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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TV 하이라이트]

    ●낭만을 부탁해(KBS1 밤 7시 30분) 공감 추억 버라이어티 ‘낭만을 부탁해’에서는 ‘추억의 MT’란 주제로 MT 장소의 메카, 강원 강촌을 찾았다. 그곳에서 낭만원정대는 6명으로 팀을 나눠 ‘최고의 MT음식 만들기’ 대결을 펼친다. 그동안 첫사랑에 대해 농담으로 일관하던 탤런트 최수종은 분위기에 휩쓸려 방송 최초로 첫사랑을 고백하는데….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KBS2 밤 9시 55분) 다겸(민효린)은 영희가 좋아하는 여자가 순금임을 알고는 영희가 준 그림을 싸들고 가출해 버린다. 한편 황룡이 건우에게 강태원 책상 서랍에 대신 넣어달라던 1등 당첨 복권이 보이지 않는다. 수정은 편의점 직원 최군에게서 순금이 식모들의 복권을 사던 날, 복권 2장을 동시에 샀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최고의 사랑(MBC 밤 9시 55분) 필주는 애정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 보라고 얘기한다. 하지만 독고는 남겨진 애정이 극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랑을 주겠다고 맞선다. 애정은 다시 한 번 도와달라는 미나의 절박한 부탁에 심란해진다. 한편 필주와 애정의 리얼 연애다큐가 막을 내린다는 소식에 기자들은 그 배경을 캐기 시작한다. ●드라마 스페셜 시티헌터(SBS 밤 9시 55분) 나나(박민영)는 세희와 함께 있는 윤성의 모습을 보고 얼음처럼 굳어버리고 만다. 그리고 이내 소리없이 그 자리를 빠져 나온다. 이후 계속 걸려오는 윤성의 전화에 수신 거부를 누른다. 한편 영주는 해외 입국자 폐쇄회로(CC) TV를 토대로 진표에게서 수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그를 찾아간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0분) 부산의 가덕도 대항마을에는 160년 동안 이어온 전통 방식으로 숭어잡이를 하는 어부들이 있다. 여섯 척의 배를 이용하여 긴 그물을 다각형으로 설치한 후 물고기를 잡는 육수장망이 바로 그들의 어법이다. 모든 어업이 기계화된 현재 유일하게 전통어법인 육수장망을 고집하는 대항마을의 숭어잡이 어부들을 만나 본다. ●나는 전설이다(OBS 밤 11시) 최양락·이봉원의 진행으로 예전의 전설들을 만난다. 과거 전설의 아이돌은 누구이고, 어떤 모습이었을까. 10대는 모르는, 30·40대들이 ‘오빠’를 외치며 열광했던 과거의 스타들을 찾아가 본다. 아련한 추억이 됐지만 기억을 더듬어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전설적 인물들의 달콤살벌 라이벌 토크쇼 대결이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독고진 형님, 긴장하시죠!”

    “독고진 형님, 긴장하시죠!”

    “작품을 끝까지 보고 판단해 주세요.” 지난달 31일 경기 파주 프리즘공단 세트장에서 만난 SBS 수목 드라마 ‘시티 헌터’ 주연 배우들은 밝고 활기찼다. 수목극 시장은 MBC ‘최고의 사랑’, KBS ‘로맨스 타운’이 맞붙은 상황. 아직까지는 차승원(독고진)-공효진(구애정) 주연의 ‘최고의 사랑’이 두 발짝 앞서가는 형국이다. 앞서 25일 첫 선을 보인 ‘시티헌터’는 화려한 액션과 빠른 전개로 첫회부터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겼다. 가슴을 졸이며 첫 방송을 지켜봤다는 주인공 이윤성 역의 이민호는 “시작 전부터 흥행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고, 끝날 때까지 계속될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시티헌터’는 신분을 숨긴 채 병든 도시의 해결사로 활약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만화가 원작이다. 원작 만화와 많이 다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대해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이어 또 다시 원작이 있는 작품에 출연했는데, 원작과 똑같이 연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에도 원작 만화를 보고 연구를 많이 했지만 캐릭터로 가져올 부분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토리도 원작보다 드라마적인 요소가 강조되어야 하기 때문에 각색이 더 된 것 같다.”면서 “드라마는 5인의 적을 처단하는 과정을 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시티헌터 비긴즈’(시작편)라고 해야 적절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고 있는 여주인공 박민영도 “처음 캐스팅 기사가 나간 뒤 원작 인물과 비교해 왜소하고 액션 연기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모든 사람이 공감할 만한 캐스팅은 힘들고 원작의 선입견을 깨는 것 또한 연기자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열심히 연기한 뒤 평가는 그때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거들었다. 드라마의 최대 강점은 화려한 액션으로 볼거리를 준다는 점이다. 몸을 사리지 않는 각종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민호는 “힘이 있으면서도 움직임이 빠르고 민첩한 액션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극 중에서 김영주(이준혁) 검사와의 갈등이 고조될 텐데, 준혁 형은 나와는 반대로 샤프하고 스마트한 모습이 있어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혁은 “이민호는 남자가 봤을 때도 멋있고, 액션도 잘한다. 앞으로 이민호를 열심히 쫓을 것 같은데 함께 찍을 장면에 기대가 크다.”고 응수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박민영 대학 홍보책자 모델 변신 ‘깜찍한 도서관 여신’

    박민영 대학 홍보책자 모델 변신 ‘깜찍한 도서관 여신’

    박민영 대학 홍보책자 화보가 인터넷을 달궜다. 박민영(25)이 동국대학교 홍보책자 표지모델로 나서 도서관 수호 여신으로 변신한 것. 2일 학교 도서관을 배경으로 상큼하고 풋풋한 미소를 지은 박민영 대학 홍보책자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민영 대학 홍보책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국대 도서관 여신 강림”, “함께 수업 듣는다면 동국대 가고싶다” 등의 찬사를 보냈다. 동국대 관계자는 “동국대 연극학부를 대표하는 얼굴인 박민영에게 표지모델을 부탁하면서도 최근 가장 바쁘게 활동하는 배우인 터라 힘들 줄 알았으나, 모교를 위해 흔쾌히 응해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국대 도서관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어려운 촬영 환경이었음에도 박민영은 학생들을 향해 웃어주고 즐거워했다는 후문. 박민영은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여주인공인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박민영 ‘공부벌레 여신’ 변신…깜찍한 모교 홍보

    박민영 ‘공부벌레 여신’ 변신…깜찍한 모교 홍보

    박민영이 ‘공부벌레 여신’으로 변신, 동국대학교 홍보 모델로 나서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학교 도서관을 배경으로 상큼하고 풋풋한 미소를 지은 박민영(25) 화보 사진이 2일 공개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동국대 연극학부를 대표하는 얼굴인 박민영에게 홍보책자 표지모델을 부탁하면서도 최근 가장 바쁘게 활동하는 배우라 어려울 줄 알았으나, 모교를 위해 흔쾌히 응해줬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동국대 도서관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어려운 촬영 환경이었음에도 박민영은 학생들을 향해 포즈를 잡아주기도 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 박민영은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에서 여주인공인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구하라 어린시절 모습…왕 눈망울 ‘타고난 귀요미’

    구하라 어린시절 모습…왕 눈망울 ‘타고난 귀요미’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이 인터넷을 달궜다.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돼 눈길을 끈 것. 사진 속 구하라는 어린시절부터 커다란 왕 눈망울 등 시원스런 이목구비를 지녀 타고난 귀요미임을 알렸다. 구하라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시절 구하라 판밖이 귀요미”, “구하라 어린시절부터 인기 정말 많았을 듯”, “남친 몰려 시달렸을 듯” 등 찬사를 보냈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첫 방송 된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 연출 진혁)에서 대통령 재수생 딸 다혜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 관록 꽃중년, 파릇 꽃청년 ‘꽃남전쟁’

    관록 꽃중년, 파릇 꽃청년 ‘꽃남전쟁’

    패기의 20대냐, 관록의 40대냐. 안방극장의 남자 배우 격돌이 흥미진진하다. 관록으로 무장한 40대 ‘꽃중년’들이 주말극은 물론 미니시리즈 주연까지 꿰차자, 패기를 앞세운 20대 ‘꽃남’ 스타들이 반기를 들고 나선 것. 마흔 안팎 남배우들의 존재감을 확연히 드러내준 삼총사는 차승원(41), 김승우(42), 김석훈(39)이다. 이들은 20대 청춘 스타들의 전유물이었던 밤 10시대 미니시리즈의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드라마의 주연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후반이나 40대에 접어들면 멜로보다는 성격파 배우로 전향하거나 조연급 연기자로 한발짝 물러나는 과거 사례와는 확연히 구분되는 대목이다. # 30대 후반~40대 꽃남의 로맨스 MBC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출연 중인 차승원은 이기적이고 깐깐한 톱스타 독고진 역을 맡아 특유의 코미디와 진지한 멜로를 오가는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그가 입에 달고 다니는 대사 “나, 독고진이야.”는 이미 유행어 반열에 올랐다. 드라마 ‘아테나’와 영화 ‘포화속으로’ 등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변신을 꾀했던 그는 데뷔 초기 자신의 장기였던 코미디를 다시 살려 입체감 있는 캐릭터를 그리고 있다. 김승우는 오는 30일 첫방송하는 MBC 새 월·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능력 있는 호텔 총지배인 장명훈 역을 맡아 정통 멜로 주연에 도전한다. 김승우는 “내가 데뷔할 때만 해도 30살이 넘으면 주인공을 못한다고 했었다.”면서 “나이에 걸맞은 역할을 통해 깊이감 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에는 김석훈이 여심을 꽉 잡고 있다.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송편’(송승준 편집장) 역으로 나오는 그는 까칠하지만 우직한 매력이 있는 캐릭터를 잘 살려내며 왕년의 인기를 회복하고 있다. 극 중 정원(김현주)과의 로맨스가 급진전되면서 시청률도 20%를 돌파했다. # 솜털 막 가신 20대 초반의 꽃남 이에 대항하는 20대 스타들도 만만치 않다. 그 선두에는 청춘스타 이민호(24)가 있다. 25일 첫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를 통해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그는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 요원이라는 신분을 숨기고 도시의 ‘해결사’ 역할을 하는 이윤성 역을 맡아 전작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등과는 다른 거친 매력으로 승부한다. ‘한국형 액션 히어로’를 연기하게 된 그는 “액션과 멜로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사람의 본질적인 측면을 다양하게 표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미스 리플리’의 박유천(25)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통해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배려 깊고 섬세한 성격과 능력을 갖춘 리조트 후계자 유타카 역을 맡아 또 한번의 바람몰이에 도전한다. 같은 드라마에서 대선배인 김승우와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된 그는 “김승우 선배님이 워낙 강한 느낌을 갖고 있어서 부담을 느끼지만, 상반되는 캐릭터인 유타카의 느낌을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회가 거듭될수록 눈물과 웃음이 교차하는 인물의 내면을 잘 표현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아이돌 그룹 씨앤블루의 리더 정용화(22)는 다음 달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의 주연을 맡는다.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등을 연출한 표민수 피디의 신작으로 예술대학 학생들의 꿈과 사랑을 담는다. 정용화는 ‘꽃미남’ 밴드 보컬로 여학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실용음악과 학생 이신 역을 연기한다. # 군복무 스타들 대신해 40대 약진 방송가는 이 같은 남배우들의 격돌에 크게 반색하는 분위기다. 우선 시청층 다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미스 리플리’ 연출을 맡은 최이섭 MBC 피디는 “소재 확대 차원에서도 20대의 삶뿐만 아니라 그 이후 나이대의 삶도 드라마에서 다룰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멜로야말로 배우의 연기력이 중요한 장르이기 때문에 40대 연기자들이 깊이 있는 연기 관록을 선보인다면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시청자들의 공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40대의 약진에는 ‘20대 기근 현상’ 요인이 자리한다는 분석도 있다. 20대 남자 배우들이 잇따라 군대에 입대해 안방극장은 물론 충무로에도 젊은 남자 배우 기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이다. ‘시티헌터’의 김영섭 SBS 책임 프로듀서(CP)는 “미니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젊은 장르이기 때문에 20대 배우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필요로 하지만, 배우 기근 현상과 함께 신인 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그들의 희소가치는 높아졌다.”면서 “그동안 수요에 비해 공급이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40대 배우들이 공백을 메운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20대 스타들의 폭발 효과와 영향력은 훨씬 강력하다.”고 말했다. 아직 군대에 가지 않았거나 갓 제대한 20대 스타들의 희소가치는 당분간 더 높아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임재범 딸 사랑 폭발…”나는 아빠다” 지하철 시비 목격담

    임재범 딸 사랑 폭발…”나는 아빠다” 지하철 시비 목격담

    임재범의 신곡 ‘사랑’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지하철 시비에 휘말린 임재범을 목격했다는 일화가 화제다. 2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사랑’은 가요계의 오랜 야인으로 지내오던 임재범이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출연 후 처음으로 공개한 신곡이어서 더 큰 관심을 받고있다. ‘사랑’은 블루스가 가미된 발라드 장르로 드라마 ‘시티헌터’ 주제곡으로 사용될 예정으로 드라마의 결말을 암시하는 듯한 슬픈 가사 때문에 임재범은 4시간여에 걸친 녹음 과정 내내 애절한 감정에 젖어들었다는 후문. 한편 ‘임재범 지하철 사건’이라는 글이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임재범은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정장 차림의 남성과 시비가 붙었다. 게시자는 “임재범은 존댓말, 정장 차림 남성은 반말에 시비조였다. 남성은 임재범의 차림새를 트집 잡았고 분위기가 안 좋아지자 임재범의 딸이 울음을 터뜨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딸이 울자 임재범은 야수처럼 변해 ‘내 딸을 울려?’라고 외치며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다는 내용 등을 덧붙였다. ‘임재범 지하철 사건’의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재범의 ‘나는 아빠다’”, “큰 싸움으로 번지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왜 시비가 붙었을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온라인뉴스부
  • 박민영, ‘도서관 여신’ 등극…A+ 맞을 기세

    박민영, ‘도서관 여신’ 등극…A+ 맞을 기세

    배우 박민영이 ‘도서관 여신’으로 등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민영이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민영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 티셔츠에 검정 재킷을 입고 지적이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 사진은 박민영이 지난 7일 재학 중인 동국대학교 홍보 책자 촬영을 위해 도서관을 방문할 당시 한 학생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공부하는 모습이었으면 더 화제였을 텐데”, “저런 학생 있으면 도서관 매일 매일 가겠다.”, “옆자리에서 같이 공부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5월 방송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에서 배우 이민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민호, 日원작 ‘시티헌터’ 첫드라마 주인공 낙점

    이민호, 日원작 ‘시티헌터’ 첫드라마 주인공 낙점

    배우 이민호가 호색한에 섹시한 영웅으로 변신한다.이민호는 일본 작가 호조 츠카사의 동명만화 ‘시티헌터’를 원작으로 한 SBS 드라마 ‘시티헌터’(극본 이영종 / 연출 진혁)에서 주인공 강진 역으로 낙점됐다.극중 이민호는 난봉꾼에 미인을 보면 어쩔 줄 몰라하는 호색한이지만 고도의 기술로 민첩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을 간직한 남자 강진 역을 통해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고 때로는 인간적인 매력을 가진 남자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이민호는 그동안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올해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댄디하고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꽃미남으로 등장했다. 여자를 밝히고 섹시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선보일 ‘시티헌터’ 속 이민호의 연기는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시티헌터’는 그동안 세계 유수 제작사와 유명배우들로부터 드라마화를 요청받았지만 완벽한 작품을 원하는 원작자 요구를 지킬 수 없어 번번이 무산된 작품이다. ‘시티헌터’ 제작 관계자는 “(그러나) 일본에서 조차 드라마화 된 적이 없는 작품으로 남성적인 매력과 그에 부합하는 신선한 에너지를 가진 이민호가 사에바 료 역에 캐스팅됨으로서 원작자의 요구를 지킬 수 있게 됐다”며 “이 작품을 통해 이민호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온 작품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된 배우로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드라마 ‘시티헌터’는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큰 키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전직 CIA요원 출신인 강진이 차가운 도시 속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말끔히 처리해주는 해결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마음 속 상처를 치유 받고 더 나아가 사랑과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원작만화 ‘시티헌터’는 1980년대 후반 도쿄를 배경으로 해결사인 사에바 료가 도쿄에서 미녀 의뢰인의 의뢰를 받아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담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안방극장에서 드라마화 되는 것은 작품이 출간된 지 13년 만에 처음이다.사진 = 이민호 페이스북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주말 데이트] ‘열혈강호’ 단행본 50권째 낸 전극진·양재현 작가

    [주말 데이트] ‘열혈강호’ 단행본 50권째 낸 전극진·양재현 작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저희 스스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무협 만화 ‘열혈강호’의 50권째 단행본이 발간됐다. 국내에서 단일작품으로 50권 이상 나온 경우는 흔치 않다. 조운학 작가의 ‘니나 잘해’나 임재원 작가의 ‘짱’ 정도에 불과하다. 1994년 세상에 나온 ‘열혈강호’가 더욱 대단하게 다가오는 것은 국내 최장기 연재 기록을 갖고 있기 때문. 그만큼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다. 또 일본 작품이 활개치는 국내 만화 시장에서 49권까지 400만권 가까이 팔려나가며 토종의 자존심을 세웠다. 역시 단일작품으로 국내 최다 판매부수 기록이다. ●판매 400만권 육박… 국내최다 기록 최근 서울 응암동 화실에서 만난 ‘열혈강호’의 콤비 전극진(41)·양재현(39) 작가에게 가장 궁금했던 점은 역시 작품이 언제까지 계속되는지였다. 양 작가는 “요즘에는 한 3년 정도 더 연재해서 60권 정도로 마무리할 생각인데 형이 연재 20년을 채우자고 하네요.”라고 말했다. 전 작가가 “퍼질러 놓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장담할 순 없어요.”라고 덧붙이자 양 작가는 “형! 나도 다른 작품 해보고 싶어!”라며 눈을 크게 떴다. 처음에 하려고 했던 것은 ‘열혈강호’가 아니었다. SF무협물인 ‘천부신검 무사귀’라는 작품이었다. 잡지 8회 연재분까지 원고를 준비했는데 발표하지 못했다. 출판사에서 퇴짜를 놨기 때문. 오기가 발동했다. 피맛골에서 술잔을 나누며 앉은 자리에서 ‘열혈강호’를 기획했다고 한다. 전 작가는 “6개월 정도 연재하다가 접고, 원래 하고 싶은 것을 하려고 했는데 예상 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죠. 코믹 무협 장르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었는데 저희 작품이 시기적으로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욕심을 내다보니 내용이 늘어나고 설정도 커져서 지금까지 오게 됐네요.”라고 돌이켰다. 기계설계를 전공한 양 작가는 “만화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았던 터라 만화를 어떻게 그리는지도 몰랐어요. 제가 푹 빠졌던 일본 만화 ‘시티헌터’의 쓰카사 호조 작가가 정신적인 스승이에요. 그래서 작품의 기본 코드가 비슷하죠. ‘열혈강호’를 연재하며 하나하나 배워갔죠. 나중에 문하생이 생기자 문하생에게도 배웠어요.”라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15년 동안 마감과 싸우며, 20, 30대의 청춘을 바치며 작품을 이어오기가 쉽지 않았을 터. 언제나 긴장하고 위기를 느낀다고 한다. 전 작가는 도시무협물 ‘더 브레이커’의 이야기를 쓰며 분위기 전환을 했지만, ‘멀티’가 안 된다는 양 작가는 오로지 ‘열혈강호’만 그리고 있다. 건강이 나빠졌다는 양 작가는 “제가 재미를 느껴야 독자들이 더 큰 재미를 느끼는데 요즘 들어 제가 처지다보니 큰 재미를 주지 못하는 것 같아 죄송해요.”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온라인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대박’ 양 작가는 만화 동아리인 아트워크(AW)에, 전 작가는 애니메이션아트(AA)에 몸담고 있었는데 1989년 두 동아리가 AAW로 합쳐지며 처음 만났다. 두 명 모두 김용의 무협소설과 ‘시티헌터’를 좋아해 쉽게 의기투합했다고 한다. 스토리를 가지고 의견을 나눌 때는 험한 소리도 오고 가지만 이들은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티격태격하는 피붙이나 다름 없다. ‘열혈강호’는 온라인 게임으로도 만들어져 대박을 거뒀다. 2004년 등장한 ‘열혈강호 온라인’은 현재 8개국 1억명이 즐기는 인기 게임이 됐다. 조만간 ‘열혈강호 온라인2’가 나온다고 한다. 전작이 귀여운 SD캐릭터를 활용했다면 신작은 사실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옮겼다. 더 흥미로운 점은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의 아들, 딸이 등장하는 등 만화 ‘열혈강호’의 30년 뒤 이야기가 바탕이라는 것. 전 작가는 “아직 연재 중인 만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지만 ‘열혈강호’의 설정으로 펼쳐지는 또 다른 이야기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1990년대 이후 가장 성공한 작품을 만들어낸 입장이지만 열악한 국내 시장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진다. ‘열혈강호’가 연재되고 있는 만화잡지 ‘영챔프’가 얼마전 오프라인 출판을 접고, 온라인으로 전환되기도 했다. 이들은 “마감하는 입장에서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요.”라면서도 차기작은 일본에서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전 작가는 “언제부터인가 문화 콘텐츠가 각광받았지만, 씨앗보다는 열매를 더 중요시하는 풍토였던 것 같아요. 창작자에게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만화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충무로 별, 왜 그들은 안방극장으로 돌아올까?

    충무로 별, 왜 그들은 안방극장으로 돌아올까?

    스크린에서 활동하던 배우들이 연이어 안방극장으로 컴백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워킹맘’의 염정아는 2004년 방송된 MBC드라마 ‘사랑한다 말해줘’ 이후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했다. 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봉태규는 MBC 주말 드라마 ‘한강수 타령’ 이후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했다. 스크린에서 주로 활동해 온 이성재도 SBS ‘천국보다 낯선’ 이후 2년 만에 MBC ‘대한민국 변호사’로 돌아왔다. 드라마 ‘천국보다 낯선’을 통해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던 이성재는 지난해 영화 ‘상사부일체’에 출연했다. KBS 2TV ‘최강칠우’ 후속작으로 방송 예정인 ‘연애결혼’에 여주인공 김민희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MBC 드라마 ‘까레이스키’ 이후 14년 만에 KBS 2TV ‘바람의 나라’에 출연하는 정진영도 마찬가지다. 이밖에도 하반기에는 송혜교가 KBS 2TV ‘풀하우스’ 이후 4년 만에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현빈과 호흡을 맞춘다.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정우성이 95년 MBC ‘1.5’ 이후 13년 만에 ‘시티헌터’로, 이병헌도 ‘아이리스’를 통해 SBS ‘올인’ 이후 5년 만에 얼굴을 내민다. 원래 배우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몇 년 째 스크린에서만 활동하던 배우들의 안방 컴백에 시청자들은 궁금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왜 스크린이 아닌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것일까? 이 같은 현상은 영화계 침체와 상관이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한 해 제작되는 영화가 80편이 넘었을 정도로 한국 영화계는 호황이었다. 그러다 보니 일부 톱스타들의 경우는 한 작품을 끝내고 곧바로 다음 영화 촬영에 들어갈 정도로 배우 수요가 급증했다. 하지만 현재는 정반대다. 영화시장의 침체기가 계속되다 보니 제작되는 영화가 거의 전무한 상태다. 2009년 제작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영화는 20편 안팎이다. 잘나가는 주연급 배우라고 해도 한 해에 1편 찍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 영화계 관계자는 “영화 시장이 급속하게 얼어 붙어 찍던 영화마저 제작비가 부족하거나 배급이 결정되지 못해 촬영을 중단하는 영화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제는 배우들이 영화를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반면 드라마 배우들의 개런티는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드라마에 지명도 있는 스타를 기용하려면 회당 2000~3000만원 정도를 주어야 한다는 말도 들린다. 영화 캐스팅 1순위의 배우 몸값이 편당 최고 4~5억 원 정도라고 한다면 드라마의 경우 16부작 미니시리즈 한편에 5억 원 정도의 출연료를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영화 출연은 더 이상 이익이 아니다. 드라마에 비해 긴 호흡의 영화 촬영으로 1년에 영화 한편 정도 출연하는데 고정 경비, 계약금 등을 빼면 회사 운영하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충무로 별들의 안방극장 컴백에 시청자들은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앨리스TV 07:00 시티헌터 09:00 이레자이온 10:00 날아라 슛돌이 12:00 이브의 선택 5% 15:00 댄스 위드 미 17:00 다섯은 너무 많아 22:00 로드투웰빌 ●MBC드라마넷 08:50 우리 결혼했어요 11:25 무한도전 15:10 식신원정대 16:20 스포트 라이트 19:10 이산 21:50 네버엔딩 스토리 23:00 우리 결혼했어요 ●이데일리TV 10:00 줌인 TV부동산 11:00 느렌드 매거진 18:00 펀 타임 펀드 19:00 줌인 TV부동산 21:00 재무설계 10가지 법칙 22:00 고수열전, 스탁크래프트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6:0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8:30 대박타임 24:00 주식 알아야 번다 ●히스토리채널 08:00 아시아 건강기행, 자연으로 치유한다 09:00 리얼격투, 스트리트 파이터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20:00 세기의 살인마 21:00 히스토리 스페셜 ●중화TV 09:00 집중조명 중국경제 10:10 심정밀마 12:00 중국소수민족미인 13:00 못말리는 가족 15:00 쉘 위 댄스 22:00 대기영웅전 01:00 오락폭풍 ●한방건강TV 09:00 세계 대체 의학을 찾아서 12:00 한방 건강상담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8:10 TV 시간여행 21:2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01:00 헬로 즐거운 지구촌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3-1, 과학 3-1 16: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4-1, 과학 4-1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01:00 해외다큐멘터리
  • TU미디어 ‘시티헌터 고백인’ ‘DMB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위성DMB ‘TU’의 프로그램 ‘시티헌터 고백인’이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미디어 콘텐츠 견본시인 ‘MIPTV/밀리아 2007’에서 ‘DMB 콘텐츠 공모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세계 20개국 81편의 응모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티헌터 고백인’은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려는 신청자를 도와주는 서포터스 100명의 활약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특히 100인의 서포터스가 이메일·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이동방송으로서의 적합성, 기획력, 독창성 등 주요 심사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벽수 TU미디어 콘텐츠본부장은 “‘시티헌터 고백인’의 수상을 계기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제작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추석연휴 가족이 함께보는 애니] ‘극장판 애니’ 마니아 시선집중

    [추석연휴 가족이 함께보는 애니] ‘극장판 애니’ 마니아 시선집중

    올 추석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브라운관용이 아닌 다른 버전의 애니메이션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극장판이나 OVA(비디오로만 출시되는 작품)의 특집편성이다. 국내 애니팬들의 높아만 가는 수준을 따라잡기 위한 변화다. 유료채널이라 아쉽다. 하지만, 애니가 ‘애들이나 보는 것쯤’으로 취급당하면서 추석다운 특집보다는 기존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재탕하는데 그치거나, 활황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영화에 집중하면서 애니는 구색맞추기용으로 편성하는 상황에선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애니맥스’에서는 ‘에어리어88 1·2편’(7·8일 밤12시)이 눈길을 끈다. 아스란 내전의 용병으로 고용된 전투기 조종사들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비행·전투 장면의 역동적인 화면구도와 스피디한 전개가 인상적이고, 일본 만화답게 캐릭터와 그에 맞춘 전투기의 성능 등이 세부적으로 묘사될 뿐 아니라 스토리와도 밀착되어 있어 즐길 거리가 많다. 기체 운용에서부터 항공 전략·전술에 이르기까지, 항공 마니아들은 물론 직업 전투기 조종사들로부터 ‘만화답지 않은 만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을 정도로 충실한 사실성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다 아무런 목적의식 없이 전쟁에 동원된 용병으로서의 고뇌까지 묘사하고 있어 수준도 제법 높다.OVA로는 ‘은하철도999’,‘우주해적 하록선장’ 등으로 유명한 레이지 마쓰모토의 작품 ‘하록의 전설’(3∼5일 오전9시)이 방영된다. ‘애니박스’에서는 5일 오후 10시부터 방영되는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가 눈에 띈다.1인 제작시스템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첫번째 장편으로 지난해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소개돼 전회매진을 기록하는 등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고 우수상까지 받았다.2차세계대전에 패한 일본의 현실과 기묘한 SF적인 상상력을 결합, 알싸한 사춘기 소년의 감성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유려한 그림과 탄탄한 스토리도 즐길 만하다. 특히 어떤 느낌이나 분위기를 빛으로 표현해내는데 탁월한 작품이어서, 실사영화와 달리 애니에서 빛이 어떻게 표현되고 쓰이는가를 본다면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도 꼽힌다. 이밖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켓몬’과 ‘유희왕’의 극장판도 추석연휴기간에 집중적으로 편성, 방영한다.90년대 초 인기를 끈 원작에 바탕을 둔 ‘신북두의권’,‘시티헌터 스페셜’도 눈길을 끈다. ‘챔프’도 추석연휴기간 동안 ‘올림포스 가디언’ 등 극장판 애니 22편을 집중 편성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TU미디어 ‘채널블루’ 대폭 개편

    위성DMB TU미디어가 새달 본방 1주년을 맞아 자체 채널 채널블루(Ch.7)를 대폭 개편한다. 시청자 참여를 강화한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방송 프로그램 ‘당신의 특권 쿠폰 TV Live’(매주 목 오후 7시)를 신설했다. 시청자가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대신 알아보는 리퀘스트 프로그램 ‘약간 더 위험한 방송’(매주 월 오후 8시)과, 이성과의 만남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는 프로그램 ‘리얼중계 시티헌터 시즌2’(매주 화 오후 8시)도 1주년 특집을 마련했다.‘작업의 정석’ ‘파랑주의보’ ‘홀리데이’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외화시리즈 ‘앨리어스 시즌4’도 준비했다.
  • 만화영화축제 열기, 춘천 달군다

    만화영화축제 열기, 춘천 달군다

    제8회 춘천 애니타운페스티벌(CAF 2004)이 30일부터 새달 3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한승수)과 강원정보영상진흥원(이사장 박흥수)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애니타운을 세계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1997년 제1회 춘천만화축제를 시작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애니메이션 축제로 자리잡은 춘천 애니타운 페스티벌에서는 영화제 말고도 콘퍼런스, 전시회,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영화제에서는 7개국 30여편의 작품이 소개되고, 특히 개막작으로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아키모토 오사무 원작의 장편 애니메이션 ‘고치카메’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극장판 일본 애니메이션 ‘시티헌터’ 시리즈와 ‘페트레이버’ 1·2편,‘애플시드’ 등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폐막작으로는 프랑스 공상과학애니메이션 ‘휴머노이즈의 대반격’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해외 애니메이션 작가, 제작자, 컨설턴트 등이 직접 진행하는 콘퍼런스, 워크숍, 공개강의 등이 총 10차례에 걸쳐 강원정보영상진흥원에서 열린다. 또 세계적 애니메이션 작가 및 제작자들의 작품과 제작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스토리보드, 원화, 레이아웃, 콘티 등 풍성한 내용의 전시회가 마련돼 애니메이션 관계자들과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친필 서명이 담긴 ‘이웃집 토토로’ 원화와 최근 개봉작인 ‘스쿠비 두’의 제작과정에서 사용된 각종 물품도 기대되는 전시물. 신인작가 등용문인 공모전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시나리오,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3개 부문에서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비롯한 2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공모전에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역대 최다인 130여편이 접수됐다. 최종 수상작은 행사기간 중 결정되며, 시상식은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들기, 애니콘서트, 캐릭터를 판매·전시하는 벼룩시장과 100여명의 전국만화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이 참가하는 코스프레 경진대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www.caf21.org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남규철의 DVD 폐인] 이소룡 볼까 장국영 볼까

    10대 시절 동네 동시 상영관에서 홍콩영화를 보신 기억이 있으신지요? 칼과 주먹으로 강호의 의리를 말하는 무협영화에서부터 권총과 낡은 코트의 갱스터까지….한때 홍콩 영화는 우리 감수성을 온통 지배했습니다.그때 영화들이 보여준 사나이들의 의리와 우정,배신과 복수는 어린 가슴을 뒤흔들어 놓았고,영화 속 멋들어진 장면을 남몰래 거울 앞에서 흉내내며 묘한 흥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오늘 소개해 드리는 영화는 그 시절 홍콩 영화들입니다.디지털 기술의 세례를 받고 새로 DVD로 부활한 홍콩 영화들을 보면서 아련한 옛 시절의 가슴 떨리던 흥분과 추억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이소룡 컬렉션 그가 남긴 영화는 고작 다섯 편뿐이지만 우리에게 남긴 추억은 어떤 배우들보다 강렬합니다.그가 떠난 지 수십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노란 추리닝’과 쌍절곤을 보면 그를 떠올리며 아득한 추억 속에 빠지게 될 만큼,그는 가슴에 깊이 박힌 청춘의 우상이고 영웅입니다.이소룡 컬렉션은 그가 주연을 맡았던 5편의 영화들 중 판권의 소유가 다른 ‘용쟁호투’를 제외한 네 편의 작품-‘당산대형’‘정무문’‘맹룡과강’‘사망유희’를 박스세트 형태로 수록한 타이틀입니다.워낙 오래된 작품인지라 화질이나 사운드가 요즘의 것들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만 새로이 리마스터링된 덕분에 이전에 출시되었던 ●영웅본색 컬렉션 1980년대 홍콩영화는 더 이상 주먹과 칼로 사나이의 의리를 말하지 않았습니다.80년대의 사나이의 의리는 총알이 떨어지지 않는 쌍권총과 바람에 날리는 코트자락으로 대표되었습니다.그 시작을 알린 것은 ‘영웅본색’ 주인공들의 비장감 넘치는 죽음이었습니다.영웅본색 이후에 비로소 아이들은 권법 대신 성냥개비를 물고 권총 쏘는 흉내를 내기 시작했으며,홍콩 누아르라는 새로운 사조는 극장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DVD로 출시된 영웅본색은 3편까지 제작된 영웅본색 시리즈를 모두 수록한 박스세트로,깨끗하게 복원된 화면과 리믹싱된 5.1채널의 사운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그 시절 추억과 함께 이제는 고인이 된 장국영과 매염방을 만날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홍콩 레전드 시리즈/홍콩 클래식 시리즈 홍콩영화에 이소룡과 주윤발만 있던 것은 분명히 아니었습니다.호금전,장철감독 등의 고전 무협영화들의 시대도 있었고 성룡과 홍금보의 코믹 쿵후영화들의 시대도 있었습니다.홍콩 레전드 시리즈와 홍콩 클래식 시리즈는 바로 이 시절의 홍콩영화들을 DVD로 새로이 복원하여 수록한 타이틀들입니다.홍콩 레전드 시리즈는 ‘용적심’과 ‘복성고조’‘동방독응’‘시티헌터’ 같은 1980년대 성룡과 홍금보의 영화들을 수록하고 있으며,홍콩 클래식 시리즈에는 ‘유성호접검’‘방랑의 결투’‘13인의 무사’‘단장의 검’ 같은 쇼 브러더스사의 고전 무협영화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이들 작품 모두 워낙 나이를 먹은 영화들인지라 출중한 영상과 사운드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공들여 복원하고 리마스터링한 화면과 사운드를 수록했기 때문에 옛 추억을 떠올리시면서 보시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DVD칼럼니스트·09DVD업무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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