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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가 주목하는 필리핀 전통무술 ‘칼리 아르니스’ [한ZOOM]

    전세계가 주목하는 필리핀 전통무술 ‘칼리 아르니스’ [한ZOOM]

    1519년 스페인으로 귀화한 포르투갈 출신 페르디난드 마젤란(Ferdinand Magellan·1480~1521)의 역사적인 지구일주 항해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역사에 남겨진 것과 같이 그의 항해는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바다 위에서 몇 달 동안 폭풍우에 시달여야 했고, 마젤란의 억압적인 대우와 정보독식에 불만을 가진 선원들의 잦은 폭동까지 일어났다. 남아메리카를 지나 태평양을 지나는 동안에는 굶주림과 괴혈병으로 수많은 선원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1521년 마침내 마젤란의 함대는 필리핀 세부섬에 상륙했다. 마젤란은 세부 왕 라자 후마본과 의형제를 맺고 정적 ‘라푸라푸’를 제거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세부 왕과 우호적인 관계를 통해 필리핀 전체에 카톨릭을 전파한 후 필리핀을 정복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는 라푸라푸를 제거하기 위해 병력을 이끌고 정벌에 나섰다.칼리 아르니스와의 만남 2013년 봄 검도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집 근처에 있는 해동검도 도장을 찾았다. 대학시절 배웠던 검도를 제대로 다시 배워보고 싶어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듣던 관장님은 심드렁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죄송하지만 우리 도장은 해동검도를 가르치지 않아요.” “아니 도장 바깥에 있는 벽에 해동검도 도장이라고 되어 있고 사진도 있던데 그건 다 뭐죠?” “아~ 그건 떼기 귀찮아서 그냥 붙여둔 거예요.” 귀차니즘에 지배당한 무도인을 보며 잠시 한심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궁금함에 계속 말을 이었다. “해동검도를 안 가르치신다면 이 도장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가르치시나요?” “아르니스요.” “아르…네? 그게 뭐죠?” 여전히 귀찮다는 표정을 한 관장님은 사무실 책상 위에 놓여 있던 나무로 된 단검을 가져와 건네면서 말했다. “이걸로 저를 찔러보세요.” 한때 무술을 배웠던 경험을 살려 오른손으로 단검을 거머쥐고 관장님의 복부를 향해 내질렀다. 그런데 뭔가 지나가더니 손에 쥐고 있던 단검이 저 멀리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그날 밤 설레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한 숨도 자지 못했다.마젤란의 죽음과 아르니스 마젤란의 행동은 필리핀 원주민들의 역린(逆鱗)을 건드리는 것이었다. 약 700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필리핀 원주민들 간에는 그들 만의 견제와 균형이 작동하고 있었다. 그런데 마젤란은 카톨릭의 전파와 필리핀 정복을 위해 원주민들 간의 분쟁에 무리하게 끼어든 것과 다름이 없었다. 마젤란의 군대는 해안의 얕은 간조 때문에 함포사격을 포기하고 상륙전을 선택했다. 배를 타고 섬 근처로 다가간 스페인 군사들은 상륙을 위해 다리에 있는 투구와 갑옷을 벗어버렸다. 상륙한 스페인 군사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소수의 오합지졸 군대가 아니라 양 손에 정글도를 쥐고 있는 정예부대였다. 이들은 다리 투구와 갑옷을 벗어버린 마젤란 군대의 다리를 집중 공격했고 마젤란을 포함한 그의 군사들은 단 한 명도 섬 밖으로 살아 돌아가지 못했다. 정글도를 들고 있던 정예부대가 사용한 필리핀 전통 무술이 바로 ‘아르니스’였다. 이후에도 스페인은 필리핀 정벌을 위해 여러 차례 군대를 보냈지만, 아르니스 부대가 나타났다고 하면 모두 혼비백산하여 도망가기 바빴다고 전해진다. 그 만큼 아르니스는 무서운 무술이었다고 전해진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아르니스 부대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당시 동남아시아 정복을 위해 필리핀을 공격한 일본군과 맞서 싸우던 필리핀 부대 이름은 ‘볼로부대’였다. 최신 무기와 일본도로 무장한 일본군도 정글도로 무장한 아르니스 부대인 ‘볼루부대’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만 들어도 도망갔을 정도라고 한다.에스크리마, 칼리, 아르니스 필리핀 전통무술을 아르니스로 소개했지만 이름은 ‘에스크리마’(Eskrima), ‘칼리’(Kali), ‘아르니스’(Arnis) 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동양의 많은 무술은 창시자가 있고 제자들이 만든 문파가 있다. 그리고 후대에 모든 무술을 집대성하는 누군가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반면 아르니스는 정확한 기원이 알려진 바가 없다. 또한 동양의 많은 무술들이 초식을 배우고 그 초식을 실전에 맞게 변형하는 특성이 있는 것과 달리, 아르니스는 태생이 실전무술에 가깝기 때문에 수련하는 과정에서 동작을 배우기는 하지만 정확한 초식을 고집하기 보다는 수련자의 스타일을 인정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정리하면 동양의 많은 무술들이 정신수양과 자기단련을 목적으로 하는 반면, 아르니스는 실전무술 즉 스트리트 파이트(Street Fight)를 위한 기술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아르니스 관장님의 자부심 며칠 후 수련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짐을 챙기고 있었다. 문 앞에서 관장님이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원빈이 주연한 영화 ‘아저씨’ 봤어요? 거기서 원빈이 사용하는 맨손 기술과 단검 사용법이 바로 아르니스에요. 그리고 배우 이민호가 주연한 드라마 ‘시티헌터’ 봤어요? 거기서 이민호가 쓰는 무술이 아르니스인데요. 이민호에게 아르니스를 가르쳤던 사람이 바로 저예요.” 그날 밤 또다시 뛰는 가슴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 박민영, 윙크하고 입술 쪽… “곧 만나요!”

    박민영, 윙크하고 입술 쪽… “곧 만나요!”

    배우 박민영이 미모를 뽐냈다. 박민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퇴근! 곧 만나요”라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민영은 소파에 누워 윙크하고 입술을 내밀었다. 박민영은 2005년 통신사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듬해 MBC 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2010) ‘시티헌터’(2011) ‘힐러’(2014~2015)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2016)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월수금화목토’(2022) 등에서 활약했다. 박민영은 내년 1월 1일 첫 방송 되는 tvN 월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
  • 박민영, 열애설 난 재력가 누구…“코인 거래소 은둔의 대주주”

    박민영, 열애설 난 재력가 누구…“코인 거래소 은둔의 대주주”

    배우 박민영(36) 측이 ‘은둔 재력가’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촬영 중이라 사실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현재 박민영씨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민영은 4세 연상 연인 강종현(40)씨와 1년 넘게 열애를 하고 있다. 박민영과 강씨는 강원도 원주와 서울 청담동 등 서로 집을 오가며 양가 부모님에게도 인사드릴 정도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강씨는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로 통한다고 한다. 그는 빗썸 홀딩스 최대 주주 강지연의 친오빠이자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다고 디스패치는 보도했다.강씨는 서울 한남동 최고급 빌라에 살고 있는데 박민영도 이곳에 자주 들른다고 디스패치는 주장했다. 2005년 통신사 광고 모델로 데뷔한 박민영은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2010), ‘시티헌터’(2011), ‘힐러’(2014),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 21일 처음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도 출연하고 있다. 2014년 K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등 다수 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 ‘부부의 세계’ 정준원 측, 미성년자 음주·흡연 사진에 “관리 미흡”(전문)

    ‘부부의 세계’ 정준원 측, 미성년자 음주·흡연 사진에 “관리 미흡”(전문)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 출연 중인 아역배우 정준원(17) 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음주, 흡연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자 소속사가 사과했다. 정준원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입장문을 내고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거듭 사과를 전하며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성년자인 정준원이 친구들과 술과 담배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2011년 SBS TV 드라마 ‘시티헌터’로 데뷔한 정준원은 영화 ‘손님’, ‘오빠생각’, ‘그래, 가족’, ‘장산범’, ‘7년의 밤’, ‘나를 찾아줘’ 등과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저글러스’, ‘위대한 쇼’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부부의 세계’에서 차해강 역으로 출연 중이다. 차해강은 지선우(김희애 역)와 이태오(박해준 역)의 아들인 이준영(전진서 역)의 고등학교 친구다. 다음은 정준원 소속사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다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발생한 배우 정준원군의 게시물 관련 소속사 입장입니다. 먼저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는 가운데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제작진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당사는 소속배우의 관리를 더욱더 세심히 하여 재발 방지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민호 소집해제 ‘눈만 봐도 이민호’[종합]

    이민호 소집해제 ‘눈만 봐도 이민호’[종합]

    배우 이민호의 소집해제 소식이 전해졌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이민호가 오늘(25일) 소집해제 된다. 이와 관련해 이날 별도의 행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호는 선복무 제도에 따라 2017년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그리고 지난해 논산훈련소에서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다시 강남구청으로 복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무를 이어왔다. 이민호는 2006년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2011년에는 SBS ‘시티헌터’ 촬영 중에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했다. 이날 소집해제 되는 이민호는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않은 상황으로, 그의 복귀작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꽃보다 남자’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신의’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통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민영 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출연 확정..연기 호흡에 ‘기대감 UP’

    박민영 김재욱 ‘그녀의 사생활’ 출연 확정..연기 호흡에 ‘기대감 UP’

    박민영, 김재욱이 tvN 새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출연을 확정했다. 올 봄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은 프로 정신으로 무장한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그 본연의 얼굴은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와 그런 덕미를 덕질하는 그녀의 상사 라이언과 소꿉친구 은기 사이에서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 그런 가운데, 박민영과 김재욱이 만나 궁극의 덕질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극 중 큐레이터와 아이돌 덕후로 이중생활 중인 성덕미 역에는 박민영이, 성덕미를 덕질하게 된 미술관 신임 관장 라이언 역에는 김재욱이 캐스팅 된 것. 박민영이 연기하는 성덕미는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프로 덕후다. 신인작가를 발굴하고 데뷔시키는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비밀리에 아이돌 그룹 멤버 시안의 홈마(홈페이지 마스터)로 이중생활 중인 인물로, 일도 덕질도 최선을 다하는 프로 중의 프로다. 덕질 때문에 이별하기를 몇 번, 연애 대신 덕질에 올인한다. 이에 큐레이터와 아이돌 덕후를 넘나들며 선보일 박민영의 이중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박민영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로맨스부터 액션, 법정극까지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망가지는 모습을 불사한 열연과 공감을 자아내는 감정 표현으로 ‘로코여신’ 타이틀을 거머쥔 박민영이 ‘그녀의 사생활’에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극 중 성덕미(박민영 분)를 덕질하게 되는 라이언 역에는 김재욱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손 the guest’ ‘사랑의 온도’ ‘보이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탄탄한 연기력과 시청자를 매료시키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재욱. 그는 ‘그녀의 사생활’로 오래간만에 로코에 복귀,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상승시키고 있다. 김재욱은 성덕미가 일하는 미술관의 신임 관장 라이언 역을 맡았다. 극 중 라이언은 데뷔부터 절필까지 센세이셔널한 이슈를 터트린 화가로, 절필 후 미술관장으로서 승승장구한다. 외로워도 외로운 줄 모르는 개인주의자인 그는 성덕미가 근무하는 미술관에 신임관장으로 부임하면서 성덕미의 이중생활을 알게 된다. 극 중 박민영의 이중생활에 김재욱이 관심을 갖게 되면서 본격 덕질 로맨스가 시작, 심장을 뒤흔들 예정이다. 무엇보다 박민영과 김재욱의 연기 호흡이 기대감을 자극한다. 장르 불문의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 독보적인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동시에 두 사람이 ‘덕질’을 통해 얽히게 되면서 선사할 유쾌하면서도 공감을 자극할 로맨스와 덕질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그녀의 사생활’ 제작진 측은 “’그녀의 사생활’ 주연으로 박민영과 김재욱을 확정했다. 연기력은 두 말할 것 없고, 극중 캐릭터와 두 사람간의 캐릭터 싱크로율이 좋아 기대가 크다. 박민영과 김재욱이 보여줄 본격 덕질 로맨스 ‘그녀의 사생활’에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나무엑터스, 매니지먼트 숲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NPC 3인방 박훈-민진웅-이재욱 ‘강렬 존재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NPC 3인방 박훈-민진웅-이재욱 ‘강렬 존재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훈, 민진웅, 이재욱이 강렬한 존재감으로 남은 이야기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증강현실 게임이라는 신선한 소재로 주말밤의 강자로 등극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는 여느 드라마에서는 만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들이 있다. 현실에서의 기묘한 죽음 이후 게임 속 NPC(Non-player Character, 유저에게 퀘스트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가상의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 차형석(박훈), 서정훈(민진웅), 마르꼬 한(이재욱)이다. 1. 기묘한 사건의 시작, NPC 박훈(차형석) 먼저 유진우(현빈)의 오랜 친구이자 적대적인 경쟁 관계로 극 초반부터 쫄깃한 긴장감을 생성했던 차형석. 게임 속 결투에서 진우에게 패배한 다음 날 싸늘한 시체로 발견돼 기묘한 게임 서스펜스의 막을 올린 그는 클래식 명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기타 선율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장본인이다. 흥미로운 것은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무섭다기보다는 안쓰럽다”는 평을 듣고 있다는 것. 1년 만에 레벨 90이 되어버린 진우에게 형석의 NPC는 더 이상 공포의 존재가 아닐뿐더러 ‘아버지 차병준 교수와의 비틀린 관계’와 ‘유진우를 향한 열등감’ 등에서 몹시 외롭고 힘들었던 과거 서사가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라나다로 떠나는 두 번째 여정에서 “마지막 동행이 되길 바란다”는 진우의 바람처럼 형석에게도 고요한 평안이 찾아올 수 있을까. 2. 영원한 동맹, NPC 민진웅(서정훈) 비서 서정훈의 NPC 등장은 안방극장에 안타까운 충격을 선사했다. 진우가 게임을 발견하고 장밋빛 미래를 꿈꿨던 때부터 기묘한 게임에 휘말려 지쳐가는 순간까지 한결같은 우직함을 보여줬던 정훈. ‘시티헌터’라는 아이디로 진우와 동맹을 맺은 뒤 형석의 NPC를 보면서 게임 속에서도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었다. 그러나 정세주(EXO 찬열)를 찾기 위한 그라나다 동행에서 NPC들의 공격에 목숨을 잃은 후, 이어진 지하 감옥 비밀 퀘스트에서 NPC로 등장해 위기에 빠진 진우를 구했다. 표정도 말도 없이 기계적으로 진우의 적을 대신 무찌르고 <위기에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사라져버린 정훈은 “나중에 제가 도움이 될지 어떻게 압니까?”라며 활짝 웃던 과거가 오버랩 돼 시청자의 눈시울을 적신 대목이었다. 3. 차원이 다른 공포, NPC 마르꼬(이재욱) 형석과 정훈이 진우의 주변을 맴도는 NPC라면 마르꼬는 게임 개발자인 세주를 쫓는다. 지난 9회 “미친 사람의 미친 망상”이라는 진우의 내레이션 속 세주의 행적 에서 등장한 마르꼬는 “차형석과는 차원이 다른 공포”를 선사한다는 반응이다. 죽음을 맞는 순간의 게임 레벨이 그대로 NPC에 적용되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마르꼬의 레벨은 무려 92이기 때문. 자유자재로 무기를 바꿔들고 세주의 뒤를 쫓는 마르꼬의 모습은 등장할 때마다 보는 이의 머리칼을 쭈뼛 서게 한다. 또한, 오랜 경쟁 관계로 게임 속에서 진우와 대결을 벌였던 형석과는 달리 마르꼬의 죽음은 세주와 어떤 관계로 엮여있는지 베일에 싸인 상태. “최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우가 밝혀낼 남은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완전히 틀렸다던 절반의 미래, 어떻게 이어질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완전히 틀렸다던 절반의 미래, 어떻게 이어질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이 이어갈 절반의 미래에 시선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서 1년 만에 스페인 그라나다로 돌아온 유진우(현빈). 지난 29일 방송된 9회가 <동맹을 잃었습니다>라는 충격 엔딩으로 서정훈(민진웅)의 생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킨 가운데, 오늘(30일) 밤 9시 방송되는 10회의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4909362)에 담긴 주목해야 할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시티헌터’ 민진웅의 행방 게임 속에서 진우와 동맹을 맺었던 아이디 ‘시티헌터’의 주인 정훈. 진우가 미치지 않았다는 증명이기도 한 정훈은 비밀 퀘스트를 깨고 정세주(EXO 찬열)를 만나기 위해 그라나다에 왔지만, 역에 도착하자마자 NPC(Non-player Character, 유저에게 퀘스트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가상의 캐릭터)들의 공격을 받았다. 지난 9회 말미에 나타난 <동맹을 잃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불안감을 조성하는 가운데, “정훈이 좀 찾아줘. 게임 속 위치 좀 찾아봐. 지금 어디 있는지”라고 말하는 진우의 떨리는 목소리가 보는 이를 안타깝게 하며, 정훈이 무사하기를 간절히 염원케 한다. #2. 엠마와의 재회 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사진처럼 오늘(30일) 밤, 그라나다에서 진우가 <카페 알카사바>의 기타리스트 엠마(박신혜)와 재회한다. 레벨이 낮아 아무런 대화도 나눌 수 없었던 1년 전과 달리 레벨 90이 된 진우. 예고 영상 속에서 “여긴 왜 왔어요? 이곳은 위험한데”라고 묻는 엠마에게 “당신 동생 찾으러”라고 대답하는 진우의 표정이 위태로워 보인다. 평온한 얼굴로 “무사히 돌아와요. 기다릴게요”라는 엠마의 말처럼 진우는 원했던 바를 모두 이루고 돌아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3. 비밀 퀘스트의 결과 과거 “겁먹어 도망치듯 떠났던” 그라나다에 진우가 다시 돌아온 이유는 비밀 퀘스트를 깨고, 세주를 만나기 위해서다. <그라나다에서만 확인할 수 있고, 확인과 즉시 퀘스트를 수행해야 하며, 시간이 초과하면 기회가 사라진다>는 몇 가지 조건 이외에 퀘스트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바. 이 가운데 “그 퀘스트를 깨야 제 동생을 만날 수 있다고 했는데요”라는 희주에게, “그 말을 믿으면 지금 진우가 죽으러 들어갔다는 뜻이구요”라는 박선호(이승준)의 답의 의미가 무엇인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정훈도 없이 혈혈단신으로 <지하 감옥 입구>에 들어선 진우는 과연 비밀 퀘스트를 깨고 세주를 만날 수 있을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늘(30일) 일요일 밤 9시 tvN 제10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민진웅, 든든한 동맹 ‘찰떡 호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X민진웅, 든든한 동맹 ‘찰떡 호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과 민진웅의 동맹 브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초록뱀미디어)에서 티격태격 브로맨스로 깨알 웃음을 선사했던 까칠한 완벽주의자 대표 유진우(현빈)와 명랑 쾌활한 마이페이스 비서 서정훈(민진웅)의 특별한 변신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3일 전파를 탄 8회 방송에서 두 남자가 깨어지지 않는 게임 ‘동맹’으로 묶인 것. 마법 같은 AR 게임을 발견하고 장밋빛 미래를 꿈꿨던 저돌적이고 모험심 강한 남자였던 진우가 남들은 모르는 자신만의 전쟁터에서 매일을 불안에 떨며 버텼던 1년 동안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켰던 인물이 있다. 진우의 곁을 오랜 시간 지켜온 비서 정훈이다. 피투성이였던 마지막 모습 그대로의 차형석(박훈)을 보는 진우를 “스트레스성 피해망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한결같이 진우를 보필하는 정훈은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더해왔다. 이 가운데 지난 8회 방송에서 진우와 정훈의 새로운 관계성이 밝혀져 시선을 끈다. 밤낮으로 게임만 하는 진우의 곁을 지키다 심심풀이로 게임에 동참한 정훈이 “혼자서는 너무 오래 걸려요”라며 동맹을 신청한 것. 진우는 “나 하나도 힘든데 너까지 들러붙냐”고 핀잔을 주면서도 “나중에 제가 도움이 될지 어떻게 압니까?”라며 활짝 웃는 정훈을 동맹으로 받아들였다.동맹을 맺고 게임을 하다가 NPC(Non-player Character, 유저에게 퀘스트나 아이템을 제공하는 가상의 캐릭터)가 된 형석을 목격, 그가 휘두른 칼에 실제의 고통을 느끼면서 쓰러진 정훈. 안방극장을 경악으로 몰고 간 이 장면은 아이러니하게도 “같이 미쳐야만 이해할 수 있는 일이 있다”던 진우가 든든한 아군을 만난 대목이기도 했다. <서로의 적에 대항해 함께 싸울 수 있고, 전투의 경험치를 공유하며, 무기와 아이템 교환이 가능하다>는 게임의 룰이 주는 이점을 넘어 진우 혼자만 보고 느끼던 악몽이 결코 망상이 아닌 현실임이 증명된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극 초반의 유쾌한 콤비 플레이에서 한층 깊어진 유대감을 갖은 유일한 동맹으로 서로의 등 뒤를 지킬 두 남자의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까. 기묘하게도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자유롭게 맺고 끊을 수 있는 동맹의 법칙이 ‘알함브라’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상태. 돌이킬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묶인 진우와 정훈이 “게임이 미쳤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앞으로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현빈과 민진웅 두 배우의 찰떡같은 호흡이 코믹, 드라마, 액션 등 모든 순간에 빛을 발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사전에 예고된 것처럼 정세주(EXO 찬열)를 찾기 위해 그라나다로 향하는 ‘Zinu‘와 ’시티헌터‘의 박진감 넘치는 여정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민영원 임신, 결혼 2개월 만 “건강한 아기로 잘 키우겠다”

    민영원 임신, 결혼 2개월 만 “건강한 아기로 잘 키우겠다”

    배우 민영원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민영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속에 애기가 생겼어요! 스트롱베이비... 제가 나이가 많아 위험요소가 많았어요. 진작 얘기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모든 검사를 잘 마치고 아기가 건강한 안정기가 되어서 이렇게 인사합니다. 오빠랑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복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민영원의 모습이 담겼다. 민영원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햇살을 만끽했다. 한편, 민영원은 지난 9월 16일 6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민영원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 2003년 SBS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바람 불어 좋은 날’ ‘시티헌터’ ‘선녀가 필요해’ ‘수상한 가족’ ‘내 딸 서영이’ ‘왕은 사랑한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낮에는 외과의사, 밤에는 시티헌터…브루스 윌리스의 ‘데스 위시’ 예고편

    낮에는 외과의사, 밤에는 시티헌터…브루스 윌리스의 ‘데스 위시’ 예고편

    브루스 윌리스의 액션 스릴러 ‘데스 위시’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데스 위시’는 불행한 사건에 휘말린 이후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로, 밤에는 타깃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 활약 중인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브루스 윌리스표 액션이 담겨 있다. 무장 강도에 의해 사랑하는 가족을 허망하게 떠나보낸 뒤 경찰과 가족,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 ‘폴 커시’는 직접 악을 처단하기로 한다. 그렇게 ‘폴 커시’는 시카고 도시를 누비며 시민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연약한 생명을 구하고, 악을 처단하는 심판자로 변신한다. 이 과정에 냉혹하게 가해자들을 처리하는 ‘폴 커시’의 천사와 악마를 오가는 이중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짜릿한 액션의 완결판’이라는 카피처럼, ‘폴 커시’에 완벽하게 몰입한 브루스 윌리스는 극 중 손에 쥐는 모든 것을 무기로 활용해 긴장감과 볼거리를 높인다. ‘데스 위시’는 1974년 개봉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노크 노크’와 ‘호스텔’로 잘 알려진 일라이 로스가 연출을 맡았다. 그는 “데스 위시’는 보통 사람들도 범죄와 악에 대항하며 맞서 싸울 힘이 있음을 암시한다”고 작의를 밝힌 바 있다. 영화는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민영, 박서준과 호흡..‘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확정

    박민영, 박서준과 호흡..‘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확정

    배우 박민영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을 확정하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박민영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주연 ‘김미소’ 역으로 출연해 앞서 캐스팅을 확정한 박서준과 달콤살벌한 밀당케미를 뽐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의 퇴사밀당로맨스다. ‘주군의 태양’, ‘그녀는 예뻤다’, ‘명불허전’ 등 히트작을 제작해 온 본팩토리가 제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중 박민영은 한치의 오차 없는 일 처리와 생글생글 웃는 미소로 나르시시즘 재벌 2세 ‘이영준(박서준 분)’의 곁을 9년동안 지킨 전설적인 비서 ‘김미소’ 역을 맡았다. 김미소는 미모도 능력도 만점이지만, ‘모태솔로’라는 반전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특히 웃는 얼굴로 완벽한 파트너 이영준에게 뜬금포 사직서를 제출해 희대의 고민거리를 안길 예정이다. 이에 극중 펼쳐질 박서준-박민영의 달콤살벌한 밀당케미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사극부터 액션, 법정극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안정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가운데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 이후 첫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모도 능력도 만점인 김비서 김미소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과 연기변신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작진 측은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 박민영이 ‘김미소’ 역할에 제격이라고 생각했다”며 “박민영의 사랑스러움 가득한 첫 로코 연기와 함께 박서준과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웹소설 기반의 동명의 웹툰 역시 유료구독자수 누적 45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6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나무엑터스, 콘텐츠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이민호, 오늘(15일) 논산훈련소 입소...4주간 기초 군사 훈련

    배우 이민호, 오늘(15일) 논산훈련소 입소...4주간 기초 군사 훈련

    배우 이민호가 오늘(1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15일 배우 이민호(32)가 논산훈련소에 입소,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이날 이민호는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비공개로 입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그는 선복무 제도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맞춰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었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았다. 이어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당시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하면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다. 이민호는 오는 2019년 5월 소집해제된다. 사진=이민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호, 15일 논산훈련소 입소 ‘사회복무요원 10개월 만’

    이민호, 15일 논산훈련소 입소 ‘사회복무요원 10개월 만’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인 배우 이민호가 훈련소에 입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이민호는 오는 3월 15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사회복무요원 복무 10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해 5월 12일 이민호는 선 복무 제도에 따라 서울 강남구청에 배치돼 우선 복무를 시작, 근무 중이다. 이민호는 훈련소에서 훈련을 마친 뒤 다시 원래 근무지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으며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큰 부상을 당해 6급 판정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에서 연기자로…구하라 주연 웹 무비 ‘발자국 소리’

    가수에서 연기자로…구하라 주연 웹 무비 ‘발자국 소리’

    카라 출신 구하라 주연의 웹 무비 ‘발자국 소리’가 3일 온라인에서 공개된다. 구하라의 웹 무비 ‘발자국 소리’는 상처와 비밀을 안은 청춘들이 서로 보듬어 안아주고, 이해하며 상처를 치유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극 중 구하라는 발랄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을 지닌 판타지 소설 작가 윤재로 분한다. 앞서 지난달 13일 ‘발자국 소리’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연기자로 카메라 앞에 선 구하라의 행보가 관심을 끈 바 있다. 구하라는 걸그룹 카라로 데뷔,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한류 스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SBS ‘시티헌터’, 도쿄TV ‘카라의 이중생활’ 등의 드라마와 KBS 2TV ‘청춘불패’, SBS ‘토요일이 좋다 - 주먹 쥐고 소림사’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구하라는 “윤재처럼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갈 때가 있었고, 지금도 그러하기에 윤재에게 더욱 공감할 수 있었다”면서 “꿈을 위해 노력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윤재를 연기하는 동안 행복했다. ‘발자국 소리’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웹 무비 ‘발자국 소리’는 3일 오후 6시 네이버 TV와 카카오 TV,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민호 군 복무, 5월 강남구청서 바로 시작 ‘4주 기초훈련은?’

    이민호 군 복무, 5월 강남구청서 바로 시작 ‘4주 기초훈련은?’

    배우 이민호(29)가 내달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18일 소속사 MY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5월 12일부터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이후 병무청이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훈련을 받는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다. 당시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받는 수술을 받은 그는 2011년 SBS ‘시티헌터’ 촬영 중 또다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민호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했으며 최근 MBC 자연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에서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았다. 연인 수지와는 최근 2주년 기념식을 갖는 등 여전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 연기 ‘유아인-임수정과 호흡’

    양진성 시카고 타자기, 무속인의 딸 연기 ‘유아인-임수정과 호흡’

    배우 양진성이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시카고 타자기’에서 양진성은 무속인의 딸로 무속인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보고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예비 작가 지망생 마방진을 연기한다. 마방진(양진성 분)은 입만 열면 기미독립선언문을 능가하는 만연체를 쓰는 독특한 캐릭터다. 더불어 여주인공 임수정(전설 역)과 소꿉친구이자 룸메이트로서 절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양진성에게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영화 ‘웨딩드레스’로 데뷔한 양진성은 이후 드라마 ’시티헌터‘, ’비밀‘, ’내 사위의 여자‘에 출연했다. 중국 소후TV에서 방영된 드라마 ’28개의 달‘을 통해선 1인 2역 연기까지 소화,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양진성은 “그동안 세련미 넘치고 도도한 역할들을 주로 맡아왔는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조금은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너무 설레고 벅차다.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유아인)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고경표), 한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임수정),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 앤티크 로맨스 드라마다.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승우 배두나 ‘비밀의 숲’ 이준혁 출연 확정 “자격지심 검사”

    조승우 배두나 ‘비밀의 숲’ 이준혁 출연 확정 “자격지심 검사”

    배우 이준혁이 조승우 배두나와 함께 ‘비밀의 숲’ 출연을 확정했다. 이준혁의 ​소속사 엘앤컴퍼니에 따르면 이준혁이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연출 안길호·극본 이수연·제작 씨그널엔터테인먼트)의 서동재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이준혁이 맡은 서동재 캐릭터는 극중 황시목(조승우 분)과 같은 검찰청의 검사로, 훤칠한 외모와 번듯한 직업을 가졌지만 자신의 배경에 자격지심을 갖고 있는 인물. ​이준혁은 또한 올해 영화 ‘신과 함께’와 ‘오뉴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작인 ‘맨몸의 소방관’은 물론 ‘유부녀의 탄생’, ‘파랑새의 집’, ‘적도의 남자’, ‘시티헌터’ 등 출연한 작품마다 존재감을 빛내며 활약해온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극의 재미를 더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가 의로운 경찰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내용의 드라마. ‘시그널’ 등 웰메이드 장르물로 호평 받았던 tvN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앞서 조승우, 배두나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100% 사전제작을 목표로 조만간 배우 캐스팅을 마무리 한 뒤, 오는 1월 말 대본 리딩을 갖고 첫 촬영에 돌입한다. 2017년 상반기 중 tvN에서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 영화] ‘바쿠만’

    [새 영화] ‘바쿠만’

    ‘소년 점프’는 만화 천국 일본의 최고 만화 잡지다.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슈에이샤에서 50년 가까이 발간되고 있다. 1995년 3, 4호 합본호는 653만부라는 전무후무한 판매 부수를 기록했다. 바로 이 주간지를 통해 한국에서도 익히 알고 있는 ‘닥터 슬럼프’, ‘북두의 권’, ‘드래곤볼’, ‘시티헌터’, ‘슬램덩크’, ‘나루토’, ‘원피스’, ‘헌터X헌터’, ‘블리치’ 등의 인기 만화가 줄줄이 탄생했다. 만화깨나 그린다는 작가들은 여기에 연재하는 게 꿈이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바쿠만’은 소년 점프 연재에 도전한 두 청춘의 열정과 고뇌를 다루며 치열한 일본 만화계의 현실을 흥미진진하게, 한편으론 철저하게 해부해 보여 준다. 만화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또 만화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봐야 할 영화. 우정, 노력, 승리라는 소년 만화 히트 공식이 영화에도 그대로 이식된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 작가, 그림 작가, 편집자의 협력 과정과 경쟁자의 협력까지 이끌어 내 위기를 극복하는 내용은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 세트로 만들어졌으나 실제와 다름없다는 소년 점프 편집부 공간에 공을 많이 들인 흔적이 묻어난다. 독자 투표 1위 경쟁과 만화를 그리는 모습을 절묘하게 결합해 소년 만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배틀 형식으로 표현한 장면이 압권이다. 소년 점프가 배출한 각종 인기 만화들과 명장면들이 영화 곳곳에서 튀어나와 즐거움을 준다. 책장에 가득 꽂힌 만화책을 활용한 엔딩 크레디트도 재기발랄하다. ‘바람의 검심’ 시리즈에서 운명의 라이벌을 연기한 사토 다케루, 가미키 류노스케가 이번 작품에선 고교생 콤비로 나온다는 점 또한 흥미롭다. ‘바람의 검심’ 또한 소년 점프에서 연재됐던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 단행본 20권으로 완결된 원작 만화의 7권 안팎 분량을 두 시간으로 압축했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성격과 숫자, 관계 등이 크게 단순해졌다. 원작 팬이라면 아쉬워할 대목이다. 원작은 ‘데스노트’로 유명한 오바 쓰구미(이야기)-오바타 다케시(그림) 콤비의 작품이다. 단행본은 일본 내에서 1500만부가 넘게 팔렸다. 오바 쓰구미는 자신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도 그가 누구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오바타 다케시는 ‘데스노트’ 이전에 호타 유미와 호흡을 맞춘 ‘히카루의 바둑’(한국명 ‘고스트 바둑왕’)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작가다. 지난해 말부터 다시 오바 쓰구미와 손잡고 ‘플래티넘 엔드’를 선보이고 있다. 12세 이상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3일 이후 매일 만났다” 디스패치 포착 모습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23일 이후 매일 만났다” 디스패치 포착 모습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중이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23일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해외 데이트 현장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지난 10일 각각 파리와 런던으로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났다. 그러나 모든 일정이 끝난 이후 이들은 15일 런던에서 만났고, 이곳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이동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 23일 이후 거의 매일 만났으며 지난달 25일엔 서울 남산에서, 유럽에선 2박 3일 동안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이에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한편 1987년생인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주인공 구준표 역할로 발탁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강남 1970’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1994년생으로 이민호보다 7살 연하인 수지는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고, 영화 ‘건축학개론’의 성공으로 ‘국민 첫사랑’이란 타이틀을 거머쥐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수지는 주연을 맡은 영화 ‘도리화가’의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에 네티즌은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대박이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헐”,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한류스타의 열애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광고에 타격 있겠네”, “ㅍ..잘 어울린다”,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정말 톱스타의 만남”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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