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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ㆍ유승호ㆍ류상욱…정웅인 ‘아들’이 뜬다

    김범ㆍ유승호ㆍ류상욱…정웅인 ‘아들’이 뜬다

    “내 아들로 나오면 다 잘 되더라.” 유승호, 김범, 류상욱. 잘 자라준 세 아들들을 보며 정웅인은 뿌듯해 했다. 국민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동생인 예부령 미생 역을 맡아 미실 파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정웅인. 다양한 표정과 직접 설정한 하이톤 목소리로 열연중인 그에게 특이한 능력이 하나 있었다. 바로 그의 아들로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스타대열에 오른 것. ‘아버지’ 정웅인에게 ‘스타제조기’라는 말이 붙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첫째아들 유승호 - 2004년 영화 ‘돈 텔 파파’ 2004년 영화 ‘돈 텔 파파’에서 정웅인은 철없는 아빠 철수를, 11살 유승호는 일찍 철든 아들 초원이를 연기했다. 5년의 시간이 흘러 2009년, 훌쩍 자란 아들 유승호는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아버지 정웅인의 라이벌로 등장하게 됐다.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정웅인은 “승호와는 영화 이후에 한 번도 못 만나다가 며칠 전 대본 연습장에서 만나고 정말 깜짝 놀랐다. ‘돈 텔 파파’ 찍을 때만 해도 완전 애기였는데(웃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면 승호가 좋아하는 짬뽕을 사줄 생각”이라고 말하며 뿌듯해 했다. 둘째아들 김범 - 2006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 ‘꽃보다 남자’ 김범 역시 정웅인 아들 ‘출신’이다. 2006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 17살 김범은 정웅인과 유호정의 아들 정현준으로 출연한 바 있다. 부모의 이혼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아버지 정석에게 가정을 지키라고 말하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던 김범. ‘발칙한 여자들’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에덴의 동쪽’ 그리고 ‘꽃보다 남자’로 대한민국 최고의 꽃미남으로 성장한 김범 역시 잘 자라준(?) 정웅인의 아들이다. 셋째아들 류상욱 - 2009년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 스타예감! 이번엔 미생의 아들 대남보 역을 맡은 신예 류상욱이다. 가수 이승기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한 류상욱은 서라벌 10화랑 중 하나인 백호비도의 수장으로 미실의 호위무사로 등장한다. 류상욱은 지난 달 미생의 명을 받고 독화살로 천명공주(박예진 분)의 심장을 명중시키며 선덕 팬들의 원성을 산 바 있다. 정웅인은 “대남보 류상욱은 가능성이 큰 배우다. 지금 우희진의 동생역으로 tvN 시트콤‘ ‘세 남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한번은 걱정이 돼서 상면이 형한테 전화해 봤는데 아주 잘 하고 있다고 하더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영화 ‘돈 텔 파파’ 스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 오늘(7일) 첫방송…관전 포인트는?

    ‘지붕뚫고 하이킥’ 오늘(7일) 첫방송…관전 포인트는?

    두 자매의 성장기를 통해 따뜻한 유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오늘(7일) 첫 방송된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 후속작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강원도 산골에서 아빠와 살던 스무 두 살, 아홉 살 자매가 서울에 와서 겪게 되는 성장 드라마이자 유쾌한 코미디다. 다음은 ‘지붕뚫고 하이킥’을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관전 포인트. 1. 이번에는 ‘서사(이야기)’다. 김병욱 PD는 “이번에는 ‘서사’로 웃음을 유발하겠다.”는 기획의도를 전하며 전작들과 달리 캐릭터가 아닌 이야기를 먼저 풀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억지 상황, 억지 웃음이 아닌 이야기 속에 코미디를 담아 줄거리를 파악하고 따라가면 더 재미있다.”고 살짝 귀띔했다. 2. 배우와 ‘캐릭터’도 눈여겨 보자. 시트콤은 등장인물의 성격을 파악해야 개인들의 사소한 행동의 의미가 파악되고 웃음이 유발된다. 김병욱 PD는 “캐스팅의 기준으로 고참 배우는 기존의 이미지를 비트는 방식을 선호하고, 젊은 배우는 막 생겨나기 시작한 그 배우의 아우라를 살리는 방식을 쓴다.”고 극을 이끌어가는 노하우를 전했다. 이를 초점에 맞춰 처음 시트콤에 도전하는 정보석, 오현경의 연기 변신, ‘우결’ 황정음과 ‘천명공주’ 신세경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 관심 있게 지켜본다면 재미가 배가될 것. 3. 신애와 해리의 선악대결 이영철 작가는 제작발표회에서 “아역인 신신애(서신애 분)와 정해리(진지희 분) 두 소녀가 펼쳐낼 선악구도를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산골소녀 신애의 눈으로 본 현대 사회의 모습이 이야기의 주된 흐름을 이룬다. 부시맨이 콜라병으로 현대 사회를 보듯, 아홉 살 신애는 콜라와 양변기, 아이스크림과 과자를 통해 서울을 받아들인다. 산골에서만 살아온 신애의 눈에 비친 서울은 그 자체가 현대문명에 대한 객관적이고 직설적인 비판이다. 반면 이순재의 외손녀 여덟살 정해리는 외모에 불만이 많고 질투심 많고 신경질도 많은 아이다. 신애를 구박하는 해리의 연기가 눈 여겨 볼 만 한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그밖에도 이순재 김자옥의 애정표현, ‘배우가 힘들어야 관객이 즐겁다’는 이순재의 연기 투혼도 시청자들이 빼놓지 않고 감상해야 할 포인트다. 김병욱 PD는 “희극과 비극은 손바닥 하나 차이라고 생각한다. 지독한 비극은 동시에 희극이다.”면서 “‘지붕뚫고 하이킥’에는 비극과 희극의 접점이 있다.”며 극 안에서 페이소스를 느끼길 바란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사진 = 초록뱀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개콘10주년①] 개그패러다임 바꾼 ‘개콘’ 10년史 ‘명과 암’

    10년이면 강산이 변하지만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가 올해로 방송 10주년을 맞았다. 1999년 버라이어티와 시트콤이 대세로 자리 잡던 시기에 등장해 개그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개콘’의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 ‘明’ 10년 평균시청률 19%…수많은 스타 및 유행어 탄생 10년간 평균시청률 19%라는 수치는 ‘개그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증명해준다. 이 수치는 반짝 인기로 만들어질 수 있는 수치가 아니기 때문. 그간 ‘개콘’은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고 셀 수 없이 많은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스타들만도 심현섭, 박준형, 정종철, 강성범, 정형돈, 안상태, 장동민, 유세윤, 박휘순, 신봉선, 이수근, 김병만, 윤형빈, 황현희, 안영미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다. 또 이들의 입을 통해 “네네~ 미안합니다”를 시작으로 “얼굴도 못생긴 것들이 잘난 척 하기는”, “그까이꺼 대충”, “짜증 지대로다”, “안되겠니?”, “조사하면 다 나와”, “난~할 뿐이고”, “똑바로해 이것들아”, “니들이 수고가 많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행어가 쏟아져 나왔다. ‘백상예술대상’이나 ‘KBS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대부분 이들의 몫이었던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 ‘暗’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계속되는 논란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해가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개콘’도 항상 밝지만은 않았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늘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개그 소재에 대한 논란과 일부 출연자들의 사건사고로 프로그램 전체가 구설수에 오르는 등 어두운 부분이 늘 공존했기 때문. 최근만 보더라도 ‘곽한구 벤츠사건’에 이어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홍보영상인 ‘2009 대한늬우스’에 출연한 김대희 장동민 등이 구설수에 올랐으며 개그맨 도박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잠잠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개그소재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독한 것들’의 정범균·최효종·곽한구·오나미는 여성외모 비하로 시끄러웠고 ‘분장실의 강선생님’의 강유미는 故 마이클잭슨 희화화로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왕비호 윤형빈은 배우 김수미의 민감한 가정사와 관련한 독설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별세⑫] 스크린스타 장진영, 시작과 끝은 브라운관

    [장진영 별세⑫] 스크린스타 장진영, 시작과 끝은 브라운관

    팔색조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장진영이 지난 1일 위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생전 연기변신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펙트럼 넓은 여배우라는 호평 속에 연기에 열정을 불살랐다. 故 장진영이 2001, 2003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비롯해 무수한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지만 사실상 그녀는 브라운관을 통해 데뷔했다. 1998년 SBS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엉뚱발랄 간호사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이후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옮긴 장진영은 영화 ‘자귀모’를 시작으로 ‘반칙왕’, ‘싸이렌’, ‘소름’,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을 통해 영화배우로 거듭났다. 하지만 그녀의 마지막 유작은 결국 2007년 방영됐던 SBS 드라마 ‘로비스트’가 됐다. 특히 장진영은 SBS 드라마 ‘로비스트’ 종영 직후 2008년 1월 지인의 소개로 생애 마지막 연인 김 모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로비스트’를 끝으로 더 이상 장진영의 연기를 볼 수 없게 되자 대중들은 그녀의 유작들에 관심을 쏟고 있다. 현재 그녀의 유작이 돼버린 ‘순풍산부인과’와 ‘로비스트’의 공식홈페이지에는 방문자수가 급격히 증가한 상태다. 2008년 9월 발병사실을 처음 알았던 장진영은 1년간 위암으로 투병하면서도 연기에 대한 염원을 끝까지 놓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결국 지난 1일 오후 4시5분께 서울강남성모병원에서 신부전을 동반한 호흡 부전으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고인의 발인식은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9월 4일 오전 8시30분 열릴 예정이다. 사진 = SBS, 방송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웨딩사진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게요”

    정형돈, 웨딩사진 공개 “행복하게 잘 살게요”

    ‘예비 신랑’ 정형돈이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정형돈 커플은 지난 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했다. 촬영을 진행한 웨딩업체 측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됐다.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이 무척 아름다웠다.”고 밝혔다. 예비신부인 한유라씨는 동덕여대를 졸업하고 MBC 시트콤 ‘미라클’,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에서 연기자로 출연한 바 있으며 2006년부터는 방송작가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MC와 작가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月 브라운관 ‘풍년’…올 가을 ★들의 잔치

    9月 브라운관 ‘풍년’…올 가을 ★들의 잔치

    올 가을, 반가운 스타들이 대거 브라운관으로 컴백한다. 9월 개편을 맞아 각 방송사는 톱스타들을 앞세워 안방공략에 나섰다. 방영 전부터 팬들 마음 제대로 설레게 하는 2009년 가을 드라마 ‘빅매치’.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MBC ‘맨땅에 헤딩’ 정윤호 “연기도 대박 날까?”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연기자로 변신을 꾀한다. 정윤호라는 본명으로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극본 김솔지 김예리ㆍ연출 박성수)에 출연하는 그는 주인공인 차봉군 역을 맡았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포장마차, 치킨 집 배달 알바 등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가슴속엔 축구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안고 살아가는 봉군. 정윤호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화려함을 버리고 봉군으로 변신하기 위해 축구 연습과 연기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고. 정윤호 외에 아라, 이윤지, 이상윤 등이 출연하는 ‘맨땅에 헤딩’은 다음달 9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 MBC ‘지붕뚫고 하이킥’ 오현경 “나, 코믹도 할 줄 아는 여자야~” ‘조강지처클럽’의 히로인 오현경이 돌아왔다, 그것도 시트콤으로. 극 중 오현경은 순재의 딸이자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이현경’ 역을 맡았다. 현경은 시원시원한 성격에 남자처럼 거침없는 캐릭터. 다만 아버지 순재와 자옥의 결혼만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다. 같은 학교 교감인 자옥에게 지나치게 자상한 아버지를 볼 때마다 고생만 하다 죽은 엄마 생각에 울컥한다.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에 이어 시트콤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9월 7일 오후 7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 SBS ‘천만번 사랑해’ 이수경 “올 가을 ‘눈물퀸’ 될 것” 그동안 깜찍 발랄한 캐릭터를 주로 맡았던 이수경이 올 가을 ‘눈물의 여왕’ 자리를 예약했다. 이수경은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ㆍ연출 김정민)에서 비운의 ‘대리모’ 고은님 역을 맡았다. 은님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끔찍한 효녀. 계모 밑에서 자랐지만 반듯하고 밝은 똑순이다. 아버지의 간이식 수술비를 벌기 위해 대리모가 되면서 은님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한편 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이시영, 김희철, 박수진 등이 출연하는 ‘천만번 사랑해’는 8월 29일 첫 방송된다. ◆ KBS ‘공주가 돌아왔다’ 황신혜ㆍ오연수 “기다렸어요, 언니들” 대단한 언니들이 돌아온다. 5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는 황신혜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극본 임현경 이초은ㆍ연출 박기호) 황신혜는 현모양처가 꿈인 당대 최고의 발레리나 장공심을 연기한다. 또 1년 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오연수는 발레리나를 꿈꿨지만 결혼과 함께 그 꿈을 접은 대한민국 대표아줌마 차도경 역을 맡았다. 황신혜, 오연수, 이재황, 탁재훈, 지상렬, 오영실, 박탐희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공주가 돌아왔다’는 ‘전설의 고향’ 후속으로 오는 9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KBS, SBS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현경, 시트콤 도전 “터프한 체육교사 변신”

    오현경, 시트콤 도전 “터프한 체육교사 변신”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의 히로인 배우 오현경이 터프한 고교 체육교사로 변신했다. 오현경은 26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제작발표회장에 밝은 얼굴로 나타났다. 1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오현경은 일일시트콤이라는 의외의 선택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오현경은 “차기작을 선택할 때 내가 과연 어떤 연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나이가 들면서 시청자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귀여움, 그리고 터프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오현경은 극 중 순재의 딸이자 보석의 아내로 ‘한 성격’하는 고등학교 체육교사. 같은 학교 교감선생인 자옥과 사랑에 빠진 아버지 순재를 보며 고생만 하다 죽은 엄마 생각에 울컥한다. 오현경은 “시트콤이라고 해서 꼭 코믹만 연기해야 하는 건 아니다. 딸로서 그리고 아내로서 폭넓은 연기를 할 것이다. 또 가족 안에서 찾는 진정한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연기하면서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현경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오는 9월 7일 오후 7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세경 “시트콤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신세경 “시트콤 기대해주세요”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세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순재 “‘야동순재’ 능가하는 코믹 진수 보여줄 것”

    이순재 “‘야동순재’ 능가하는 코믹 진수 보여줄 것”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ㆍ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에 출연하는 배우 이순재가 ‘거침없이 하이킥’의 출연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6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지붕뚫고 하이킥’ 제작발표회에서 이순재는 “이번에 혼자 부름을 받아 ‘거침없이 하이킥’ 식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지난 번 보다 훨씬 젊은 상대(김자옥)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웃음). 자옥 씨를 적극적으로 섭외해서 내 식구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극 중 이순재는 아내와 사별한지 6년 만에 불같은 열애에 빠지는 중고식품회사 사장 ‘순재’ 역을 맡았다. 독선적인 성격에 화도 잘 내지만 연인 ‘자옥’ 앞에서는 자상, 매너남으로 180도 변하는 미워할 수 만은 없는 캐릭터. 지난 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야동순재’라는 별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이순재는 “아직 공개할 순 없지만 이번에도 시트콤이 시작하자마자 ‘야동순재’를 능가하는 새로운 별명이 생길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지붕뚫고 하이킥’은 시골에서 상경한 두 자매가 순재네 집에 식모로 들어오면서 식구들과 펼치는 유쾌한 가족시트콤. 막장드라마가 범람하는 요즘 따뜻한 유머를 이끌어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족 드라마를 표방한다. 이순재 외에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 서신애 등이 출연하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다음달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오현경 “체육교사 역할 맡았어요”

    [NOW포토] 오현경 “체육교사 역할 맡았어요”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오현경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변태교감’으로 돌아온 김자옥

    [NOW포토] ‘변태교감’으로 돌아온 김자옥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자옥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순재 “야동순재가 돌아왔어요”

    [NOW포토] 이순재 “야동순재가 돌아왔어요”

    26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순재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일산)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 가슴 따뜻해지는 웃음 선사한다

    ‘지붕뚫고 하이킥’, 가슴 따뜻해지는 웃음 선사한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제작진이 2년 만에 ‘지붕뚫고 하이킥’을 들고 나타났다. 26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지붕뚫고 하이킥’의 연출을 맡은 김병욱PD는 전작이 거둔 대성공 때문인지 약간은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PD는 “부담이 없을 수 없다. 이번에도 잘 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촬영을 시작하면서 제작진이 작품을 즐겨야 그 즐거움이 시청자들에게 전달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하이킥2’라고 불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두 작품은 전혀 다른 내용이고, 연결 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까메오 출연을 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첩첩산골서 생활하던 두 자매 세경과 신애가 순재네 집 식모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 특히 9살 신애(서신애 분)의 눈을 통해 현대문명에 대한 객관적이고 직설적인 비판을 하게 된다. 김PD는 “이번 작품은 산골에서 생활하던 두 자매가 서울에 올라오면서 처음 겪게 되는 성장 이야기다. 문명을 처음 접한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생각해 봤다. 지금 우리의 문명의식이 허위일 수 있다. 비극과 희극이 함께 벌어지는 현재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대본을 맡은 이형철 작가는 “시청자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 순간 웃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순재, 김자옥, 오현경, 정보석, 신세경, 서신애, 최다니엘, 황정음 등이 출연하는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은 9월 7일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제시카ㆍ써니, 시트콤 ‘태혜지’ 까메오 출연

    ‘소시’ 제시카ㆍ써니, 시트콤 ‘태혜지’ 까메오 출연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와 써니가 특별출연한다. 제시카는 극 중 준수(샤이니의 태민)의 영어 과외선생님으로 출연해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여준 뒤 개그맨 박명수와 부른 듀엣곡 ‘냉면’을 열창했다. 또 써니는 정선경이 운영하는 빵집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어 ‘태희혜교지현이’ 전 출연자가 제시카와 써니와 함께 소녀시대의 대표곡 ‘소원을 말해봐’의 제기차기 춤을 따라하는 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한편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써니가 출연하는 ‘태희혜교지현이’는 오는 26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뚫고 하이킥’ 재기발랄 3종 포스터 대공개

    ‘지붕뚫고 하이킥’ 재기발랄 3종 포스터 대공개

    MBC 새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극본 이영철ㆍ연출 김병욱)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총 3종류. 지붕을 뚫고 하늘로 올라가는 슈퍼맨 콘셉트, 전신 ‘거침없이 하이킥’과 동일한 디자인, 그리고 ‘친구, 우리들의 전설’을 패러디한 포스터다. 일산 MBC 드림센터 사진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 출연진 14명은 각자의 캐릭터를 개성 있게 표현했다. 특히 드림센터 9층 복도에서 진행된 ‘친구’ 콘셉트의 촬영에서 중절모와 트렌치코트로 멋지게 코디한 이순재와 화려한 머플러에 세련된 수트차림의 정보석이 눈길을 끌었다. ‘지붕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갓 상경한 두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들어오면서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가족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김병욱 PD와 이순재가 다시 만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트콤에 첫 도전하는 배우 정보석과 오현경이 부부로 등장하며 ‘선덕여왕’에 천명공주 아역으로 출연했던 신세경과 ‘고맙습니다’의 서신애가 자매로 출연한다. 또 60세 노처녀 김자옥과 띠동갑 연상 이순재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가 펼쳐질 예정. 한편 이순재,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황정음, 신세경, 이기광, 줄리엔 강, 서신애등이 출연하는 ‘지붕뚫고 하이킥’은 다음달 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조나스 브라더스 웹 채팅서 깜짝 등장

    원더걸스, 조나스 브라더스 웹 채팅서 깜짝 등장

    미국 시장에 진출한 걸그룹 원더걸스가 미국 아이돌 그룹 조나스브라더스의 라이브 웹 채팅에 깜짝 등장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동부시각으로 지난 22일 오후 2시 미국의 인기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페이스북의 라이브 웹 캐스트에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개로 등장, 해외 팬들은 물론 일부 국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웹 라이브 팬미팅은 팬들이 채팅형식으로 질문을 올리고, 영상을 통해 얼굴을 비추는 조나스 브라더스가 질문을 채택해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팬들과 대화 도중 원더걸스를 초청,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조나스 브라더스 팬들이 어디서 왔냐고 묻자 원더걸스는 “우리는 한국에서 왔고, 지금은 뉴욕에 머물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가장 좋아하는 곳은 어디인가는 질문에 선예가 ‘케이터링...’(catering, 전미 투어 콘서트시 식사 서비스)이라고 대답해 채팅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또한 원더걸스는 조나스 팬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노바디’(Nobody) 춤을 보여줬으며, 그룹 결성 및 박진영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도 했다. 원더걸스 외 조나스브라더스와 함께 시트콤에 출연예정인 니콜 앤더슨,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조단 스팍스도 깜짝 등장한 페이스북 라이브 웹 캐스트 영상은 유튜브(http://www.youtube.com/watch?v=glOI-pB7s40)등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 뚫고 하이킥’ 시트콤 신화 이어간다

    ‘지붕 뚫고 하이킥’ 시트콤 신화 이어간다

    MBC 새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지난 12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거침없이 하이킥’을 만든 김병욱 PD가 2년 만에 선보이는 기대작. 김PD는 1995년 ‘LA 아리랑’을 시작으로 1998년 ‘순풍산부인과’, 2000년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와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까지 거침없는 시트콤 흥행 신화를 이어왔다. 화려한 비주얼 보다는 볼수록 빠져드는 탄탄한 스토리와 허를 찌르는 구성력에 시청자들은 환호했고 김PD의 작품은 매번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2009년 ‘지붕 뚫고 하이킥’은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침체 된 시트콤을 부활시키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갓 상경한 두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들어오면서 식구들과 펼치는 다양한 ‘가족형 에피소드’로 무장했다. 전작에도 출연했던 이순재와 새 얼굴 김자옥, 정보석, 오현경, 최다니엘, 신세경, 황정음, 윤시윤, AJ등이 출연한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은 ‘태희혜교지현이’의 후속으로 다음달 7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S 다큐멘터리 중흥시대 이끈다

    EBS 다큐멘터리 중흥시대 이끈다

    EBS가 다큐멘터리 왕국을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년 전부터 고품격 교육 기획 다큐멘터리 편성에 집중했던 EBS는 18일 가을 개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고급화·대형화 전략으로 국내 다큐멘터리 중흥시대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블록버스터 및 자연, 인문·문명, 국제공동제작 다큐멘터리 강화가 골자다. 이번 달부터 내년 초까지 25개 안팎의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게 된다. 10월 방송예정인 다큐멘터리 영화 ‘천상의 춤, 기적의 무대 천수관음’이 주목된다. 중국의 장이머우 감독이 이끄는 예술단 ‘천수관음’을 1년 6개월 동안 밀착 취재했다. 153명 단원 전원이 장애인으로 이뤄진 예술단이다. 한계를 초월한 훈련 과정과 장애를 뛰어넘어 예술로 승화된 몸짓과 꿈을 담아냈다.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한반도의 매머드’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반도의 공룡’, ‘한반도의 인류’에 이은 한반도 시리즈 3탄으로 빙하기의 대표적인 동물인 매머드를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옛 동물들의 삶이 3D 컴퓨터그래픽(CG)으로 되살아난다. 이와 함께 EBS는 올리브스튜디오와 함께 내년 하반기 완성을 목표로 국내 최초 입체 영화 ‘한반도의 공룡Ⅱ’를 준비하고 있다. 주 5회 20분짜리 데일리 프로그램으로 신설된 기행 다큐멘터리 ‘한국기행’은 인문지리학적인 시각으로 국내 곳곳에 숨어 있는 자연과 그곳에 터전을 꾸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된다. EBS 사상 처음으로 시트콤도 선보인다. 원시 시대를 살아가는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룬 ‘원시 가족 뚜따 패밀리’다. 배경이 모두 3D CG로 처리돼 눈길을 끈다. 25일부터 26부작으로 방송된다. 이밖에 자라나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성장 애니메이션 ‘따개비 루’를 비롯해 ‘뚜바뚜바 눈보리’, ‘디보와 노래해요’, ‘빼꼼과 웃기는 녀석들’ 등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 대거 배치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하이킥2’ 정보석, 배역은 덜떨어진 캐릭터

    ‘하이킥2’ 정보석, 배역은 덜떨어진 캐릭터

    배우 정보석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정보석은 다음달 7일부터 방송될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2’에서 덜떨어진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 정보석의 배역은 이순재의 사위로 샤프하고 지적이고 잘생긴 외모와 달리 머리가 나쁘고 코믹할 정도로 무능해 장인한테 꿀밤까지 맞아가며 애처롭게 살아가는 캐릭터다. 이는 정보석이 그동안 영화 연극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정보석은 “20여년의 연기생활을 하면서 정말 해보고 싶었던 캐릭터였다. 연기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5회까지 나온 대본을 봤는데 너무 재미있고 새로운 캐릭터라 오랜만에 몸속 깊숙한 곳에서 연기에 대한 욕망이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시골출신 두 자매가 서울생활을 겪으며 삶과 사랑을 일구어 나가는 성장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2’에는 이순재 정보석 외에도 오현경, 신세경, AJ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 = 조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속의 사랑이 현실로… 송혜교·현빈 “두달째 열애”

    드라마 속의 사랑이 현실로… 송혜교·현빈 “두달째 열애”

    ‘드라마 속의 사랑이 현실로?’ 스물 일곱 살 동갑내기 톱스타 송혜교(왼쪽)와 현빈(오른쪽)이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빈의 소속사는 5일 “송혜교와 현빈이 좋은 친구로 지내다가 두 달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면서 “이제 시작 단계로, 예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지나친 관심보다는 따뜻한 시선으로 잘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송혜교와 현빈은 지난해 하반기 노희경 작가가 쓴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처음 만나 극중 방송사 선후배 PD이자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은 시청률은 낮았지만 방송국 드라마 제작진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리는 한편 송혜교와 현빈이 실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함께 촬영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던 송혜교와 현빈은 약 2개월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얼굴을 알렸고 2000년 ‘가을동화’, 2003년 ‘올인’, 2004년 ‘풀하우스’ 등의 드라마를 통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한 송혜교는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2004년 ‘아일랜드’와 이듬해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스타덤에 올랐던 현빈은 현재 MBC 주말특집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출연하고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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