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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역 성시경 “군 생활속 신세경은 활력소였다”

    전역 성시경 “군 생활속 신세경은 활력소였다”

    가수 성시경이 군 생활의 활력소로 배우 신세경을 꼽아 화제다. 성시경은 17일 오전 9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1군 사령부에서 전역 신고를 마친 뒤 가장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신세경을 언급했으며 지난 3월 종영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애청자였음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성시경은 군 생활 중 힘이 된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군 생활에서 걸그룹은 의미가 크다. TV를 볼 때 걸그룹을 좋아하는 제 자신을 보며 부끄럽기도 했다”고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소녀시대는 군대에서 단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한 번 행사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 그 친구들에게 본인들 몸이 아니니 건강 조심해야 한다고 말해줬다. 군대에서 걸그룹은 하나의 신념 같은 존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2008년 7월 1일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해 육군 1군 사령부 군악대에서 22개월여 간 복무했다. 사진 = 한윤종 기자(강원도 원주)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다니엘 “황정음과 열애설 사실은…”

    최다니엘 “황정음과 열애설 사실은…”

    배우 최다니엘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커플로 열연을 펼친 황정음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다니엘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정음이 내게 마음이 흔들렸다는 기사를 읽고 괜히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잘못한 것은 없다. 황정음에게 나와의 열애설 때문에 연인 김용준과 싸우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이며 “정음누나, 언제나 김용준과 좋은 관계 이어나가고 예쁜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올 가을 개봉예정인 영화 ‘시라노 에이전시’에서 배우 이민정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다니엘 고백, 황정음과의 열애설 입 열어 ‘눈길’

    최다니엘 고백, 황정음과의 열애설 입 열어 ‘눈길’

    배우 최다니엘이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커플로 열연을 펼친 황정음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다니엘은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황정음이 내게 마음이 흔들렸다는 기사를 읽고 괜히 미안안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잘못한 것은 없다. 황정음에게 나와의 열애설 때문에 연인 김용준과 싸우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이며 “정음누나, 언제나 김용준과 좋은 관계 이어나가고 예쁜 사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다니엘은 올 가을 개봉예정인 영화 ‘시라노 에이전시’에서 배우 이민정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이상형은 품절女 정선경 ‘어떤 매력?’

    박지성, 이상형은 품절女 정선경 ‘어떤 매력?’

    ‘태극전사’ 박지성이 자신의 이상형을 배우 정선경이라고 밝혀 화제다. 박지성은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방송 SBS E!TV ‘E! 뉴스 코리아’에 출연, 자신의 이상형이 정선경이라고 깜짝 고백하며 친분을 쌓고 싶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11일 귀국한 박지성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허정무 국가대표 감독에게 2박 3일간의 휴가를 얻은 박지성은 청담동 뷰티살롱 제니하우스의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정선경이 나의 이상형이다.”라고 밝혔다. 정선경은 1994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해 1995년 SBS 드라마 ‘장희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MBC 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에 출현하기도 했다. 한편 박지성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정선경 역시 박지성의 열혈 팬으로 박지성의 사인을 박지성의 사진과 함께 액자로 만들어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신세경, 동반 광고 촬영’딴 짓’ 요섭 눈길

    비스트-신세경, 동반 광고 촬영’딴 짓’ 요섭 눈길

    그룹 비스트와 배우 신세경이 함께한 치킨 지면 광고 사진이 공개됐다. 원더걸스에 이어 BBQ치킨의 새 모델이 된 신세경과 비스트는 지난 7일과 11일 ‘피크닉’ 콘셉트로 진행된 ‘바삭칸치킨’의 광고 촬영을 끝마쳤다. 당시 촬영현장을 담은 사진은 최근 BBQ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유독 ‘딴짓’을 하고 있는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공개된 두장의 사진속 양요섭의 모습에 폭소하며 “요섭군! 집중해야죠!”, “아가처럼 딴짓딴짓…보면 볼수록 정가는 얼굴”, “진짜 소풍 나와서 한참 놀다가 피곤해 하는 아기 같다.” 등의 소감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양요섭을 제외한 비스트 멤버들은 실제로 소풍을 나온 듯 한 들떠 보이는 모습을 연출했다. 신세경은 비스트 멤버들에게 둘러싸여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광고촬영으로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후 신세경과 재회한 이기광은 통기타를 연주하며 ‘피크닉’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바사칸치킨’의 홍보를 위한 이번 촬영의 뒷이야기와 비공개 사진은 BBQ공식트위터(http://www.twitter.com/LovelyBBQ)를 통해 공개되며 광고는 5월말부터 전파를 탄다. 사진 = BBQ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한나라 ·민주 서울시장 후보 캠프 가보니

    6·2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선거 캠프가 차츰 진용을 갖추고 열전 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한나라당 오세훈·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선거 베이스 캠프를 10일 방문, 선거 조직과 전략 등을 비교해봤다. ■ 친이·친박 아우른 연합군 계파 초월 선대위·7개위원회가 ‘화합’ 주도 일반시민 10여명 ‘O2시민행복위원회’ 참여 “갤러리 속에 꾸민 선거캠프” 11일 개소식을 갖는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를 개조한 사무실이다. 갤러리를 개조한 덕분(?)에 벽이 없는 게 특징이다. ‘화합’을 모토로 내세운 캠프 특징을 반영한 듯하다. 친이·친박계, 정치인·시민을 구분하지 않는 캠프 형태를 두고 오 후보 쪽은 ‘시민참여형, 화합형, 전진형’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無계층] 시민대표들이 선대위에 직접 참여한다. 오 시장 재선과 산소 같은 깨끗함의 두 가지 의미를 담아 ‘O2 시민행복 선거대책위원회’로 이름 붙여진 선대위 상위조직에는 시민 10여명이 참여한 ‘O2시민행복위원회’가 자리하고 있다. “시프트 입주자,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 등 일반 시민이 직접 제시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지역 뿌리형 선대위’를 구현해냈다.”는 게 캠프 관계자의 설명이다. 캠프의 ‘돈줄’도 시민 손에 맡겼다. TV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주인공 이순재(75)씨와 택시기사 이집석씨, 본인의 부탁으로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30대 여성 사회복지사가 공동 후원회장을 맡아 깨끗한 선거 운동을 담보한다. 깨끗한 ‘하이킥’으로, 재선 걸림돌을 뚫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더불어 오 후보 캠프는 법정 선거비용 38억 5700만원 가운데 절반을 ‘시민 응원회’를 통해 조달할 계획도 밝혔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내는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금만으로 선거비용을 충당한 뒤 재선에 성공해 이를 다시 시민 행복 정책으로 되갚는다는 방침이다. [無계파] 오 후보 캠프에는 계파가 없다. 계파를 구분 짓는 장벽도 없다. 승자와 패자도 없다. 경선에서 패했던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이 권영세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또 총괄본부장을 맡은 장광근 전 사무총장을 필두로 한 7개 위원회에는 탕평책이 반영됐다. 친박계 진영·이성헌·이혜훈 의원이 각각 기획위원장, 조직위원장, 정책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중립 성향인 이종구·정진석 의원은 각각 대외협력위원장, 직능위원장을 자처했다. 친이계에선 진수희 의원이 여성위원장, 전여옥 의원이 홍보미디어위원장으로 참여했다. 상황본부장은 지난 대선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 캠프를 진두지휘했던 박종희 전 의원이 차출됐다. 조만간 서울시당 48개 원내외 당협위원장이 모두 캠프에 합류한다. 그야말로 친이·친박을 아우른 연합군이다. 대변인은 조윤선·김동성 의원이 맡았다. 조 의원은 이미 한나라당 최장수 대변인으로서 검증을 마쳤고, 김 의원은 민주당 한명숙 후보의 대변인을 맡은 임종석 전 의원에 대적하기 위한 포석이다. 두 사람은 지난 18대 총선 당시 서울 성동을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겨룬 전적이 있다. [전진형] 오 후보 캠프는 재선 캠프로서의 프리미엄을 버렸다. 공격적인 정책 개발로 지난 4년을 보완해갈 계획이다. 그래서 대대적인 거리 유세전보다는 ‘생활 시정’을 강조할 수 있는, ‘1일, 1현장, 1정책 메시지 캠페인’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시민 참여’ 전략과 궤를 맞춘 것이다. 지난 8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싱싱운동회’에서 밝힌 노인공약, 9일 인천·경기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밝힌 ‘수도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협약식’도 같은 성격이다. 이종현 공보특보는 “지난 4년간 펼친 생활시정의 종착점인 교육·복지 현장을 둘러보며 앞으로 4년을 계획하는 생산적인 선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정권심판” 진보인사 포진 이해찬 前총리 등 거물급이 정책·전략 기획 아이디어 뱅크 ‘사람특별시추진본부’ 활동 서울 여의도에 자리잡은 민주당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실은 10일까지도 정리가 덜 된 모습을 보였다. 마포구 신수동에서 임시 사무실을 쓰다가 후보로 확정된 뒤 지난 7일에야 민주당 여의도 당사 건물 7~9층에 ‘둥지’를 틀었기 때문이다. 아직 선거캠프 구성도 다 마무리되지 않았다. 후보등록일인 13일 전까지 민주노동당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와의 단일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라 변동의 여지가 크다. 하지만 현정권 심판이라는 ‘깃발’ 아래 모여든 민주개혁진영 인사들이 총망라된 캠프의 저력을 의심하는 이는 없다.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한 전 총리 선거캠프의 특징을 짚어봤다. [있다] ‘선거기획통’이 있다. 바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해찬 전 총리다. 본격적인 선거국면에서 각종 전략을 기획, 지휘하는 ‘사령탑’이다. 본부장 회의도 거의 직접 주재한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 도종환 시인,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가세하고 있다. 정책분야는 한 전 총리가 환경부 장관일 당시 차관이었던 김수현 세종대 도시부동산대학원 부동산학과 주임교수가 총괄하고, 첫 도시건축가 출신 국회의원인 김진애 의원이 힘을 보태고 있다. ‘사람특별시 추진본부’와 ‘시민참여운동본부’가 있다. 다른 선거캠프에는 없는 조직이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틀을 만들자는 취지도 있지만, 그 자체로 ‘아이디어 뱅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여기서 마련되는 정책이 훗날 구축할 거버넌스의 기초라고 약속하고 있다. [없다] 돈이 없다. 대신 아이디어로 극복한다. 시민참여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의원은 10일 국회 정론관에 ‘땅투기’를 조장하러 왔다. 사이버 공간에서 서울광장을 1㎡에 10만원씩 받고 가상분양해 후원금을 모으겠다는 계획이다. 13일 오후부터 한 전 총리 홈페이지에서 분양을 받을 수 있는데, ‘사람특별시’에서 발행하는 땅문서도 준다고 한다.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시민들이 자신이 분양받은 땅에서 취임식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광장사용위원회를 구성, 서울광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자는 주요공약과도 맞닿아 있는 아이디어다. [많다] 전직이 많다. 임종석 전 의원이 캠프의 입인 대변인이고, 이화영·김영주 전 의원과 안영배 전 국정홍보처 차장 등도 요직을 맡고 있다. ‘역전의 용사’들이 총출동한 올스타팀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거대여당인 한나라당의 지방권력 독점 등 설움을 겪으며 ‘분노 게이지’가 최고치까지 올라가 있어 전투력은 최강이라고 자부한다. 자원봉사자가 많다. 조직동원력이라고 할 것도 없는데, 시민들이 하나둘씩 캠프 사무실로 찾아와 “뭐라도 하고 싶다.”고 한다. 특히 노 전 대통령 탄핵 정국 때 광장으로 나왔던 20~30대 ‘촛불세대’들이 많다. 자원봉사자들은 전공이나 직업에 따라 할 수 있는 일을 맡는다. [적다] 의사결정을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가 적다. 때문에 신속한 결정이 가능하고, 기동성이 좋다. ‘날 것’ 상태의 아이디어는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를 거쳐서 한 전 총리에게 최종 승인을 받는다. 불과 세 단계다. 또 팀장급 회의와 본부장급 회의는 30분~1시간 간격으로 열리거나 동시에 진행되기도 한다. 서울광장 분양 아이디어도 처음 나온 뒤 최종 결정까지 이틀밖에 걸리지 않았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김연아,’성년의 날’ 와인 마시고 싶은 스타 1위

    김연아,’성년의 날’ 와인 마시고 싶은 스타 1위

    피겨선수 김연아가 성년의 날(5월 17일) 함께 와인을 마시고 싶은 올해 성년(90년생) 스타 1위에 꼽혔다.11일 종합주류회사 수석무역이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성공을 부르는 V와인 발디비에소 V 카페’회원 559명을 대상으로‘성년의 날 함께 와인을 마시고 싶은 올해 성년(90년생) 스타는?’란 주제로 설문 조사를 펼쳤다. 그 결과 스포츠 스타 김연아가 42%(235명)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김연아의 뒤를 이어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22%(123명)의 지지율을 얻어 2위로 뽑혔다.소녀시대 윤아가 17%(95명)의 지지율을 얻어 3위를 차지했으며, 빅뱅의 승리가 11%(61명)의 지지율로 4위를 차지했다.한편 2010년에 열릴 남아공 월드컵에 함께 응원가고 싶은 올해 성년(90년생) 스타로는 빅뱅의 승리가 1위(26%, 145명)에 올랐으며 신세경이 2위(24%, 134명), 피겨 스타 김연아가 3위(21%, 117명), FT아일랜드의 이홍기(12%, 67명)와 소녀시대 윤아(11%, 61명)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파란만장 여인의 삶, 긍정의 힘으로 연기”

    황정음 “파란만장 여인의 삶, 긍정의 힘으로 연기”

    톡톡 튀는 ‘깜찍 발랄의 대명사’로 대중문화계를 평정한 황정음(25).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꾼 그녀의 성공 비결은 다름 아닌 ‘긍정의 힘’에 있었다. SBS 새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는 그녀를 지난 4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만났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 “전 언젠가 꼭 잘될 줄 알았어요.” 두 눈을 반짝거리는 황정음에게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졌다. “예전부터 무슨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잘될 거야’라고 수없이 생각했거든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또박또박 말하는 모습이 그리 얄밉지 않다.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지붕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녀는 지난 1년간 단 하루밖에 쉬지 않았을 정도로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전날도 영화 ‘고사2’ 촬영으로 거의 밤을 지새웠지만, 목소리는 밝고 자신감이 넘쳤다. “지금은 그런 시기는 지났지만, 한때는 잠도 웃으면서 잘 정도로 행복했어요. ‘지붕킥’을 통해 연기하는 재미를 알게 됐고, 그 캐릭터에 빠져서 오직 잘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죠. 그땐 ‘네, 아니오’하는 대사 한마디도 망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했을 정도였으니까요.” 2002년 여성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한 황정음은 2007년 연기자로 본격 변신했다. 그러나 연기생활이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겨울새’, ‘에덴의 동쪽’ 등에 출연했지만, 가수 출신 연기자라는 선입견에 연기력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연예생활 가운데 ‘슈가’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고등학교 시절 데뷔했는데, 어리고 예민한 시기에 사회에 나오니 힘들었어요.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에도 일에 흥미가 없으니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지금 보면 표정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한때 연예인 포기하려 했죠” ‘슈가’ 탈퇴 이후 다시는 연예인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는 황정음. 연예 기획사와 다시 연락이 닿아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긴 했지만, 상황은 만만치 않았다. 그때 찾아온 것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다. 실제 연인인 김용준과 동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처음엔 부담스러워서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딱히 하는 일도 없었고 다음 작품을 할 때 좋은 기회로 삼자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어요. 그때 우연히 ‘지붕킥’ 감독님이 저를 보시고 시트콤에 캐스팅하신 거죠. 요즘엔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시트콤 출연은 예상 밖의 반응을 불러왔다.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그녀는 ‘지붕킥’에서 술먹고 길거리에서 실신하고 온몸을 던지는 몸개그로 코믹하게 변신했다. 그동안 비호감을 보였던 대중들도 하나둘 호감으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원래 4차원의 독특한 성격이고, 막내라 애교가 많은 편이에요. 무엇보다 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아해 주신 것 같아요. 연기를 즐겁게 하게 된 이후에 정말 많은 것이 찾아왔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웠어요. 전 이제 TV만 봐도 자기 일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무당’처럼 대번에 알아낼 수 있어요.” ●“가장 얻고 싶은 것은 바로 연기력” 누군가 주변에서 안 좋은 소리를 할라치면 “그런 이야기는 전하지도 말라.”며 말릴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의 그녀는 이번엔 또한번의 쉽지 않은 도전을 준비 중이다. 경제부흥기인 1970년대 서울 강남 개발을 배경으로 한 대하 드라마 ´자이언트´를 통해 정극 배우 도전에 나서는 것. “‘지붕킥’ 이후에 비슷한 로맨틱 코미디 출연 제의가 많이 들어왔어요. 대작을 하고 나면 힘은 들겠지만, 뭔가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자이언트’를 선택했지요. 전도연, 고현정 선배님처럼 배우다운 이미지는 정말 값진 것 같아요.” ‘자이언트’ 연출자인 유인식 감독도 황정음이 정극 배우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 때문에 극중에서 이미주 역을 맡아 식모에서 미혼모, 당대 최고의 여배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연기하는 황정음은 기대감에 한껏 들떠 있다. “이번에 가장 얻고 싶은 것은 연기력이에요. 조금 무거운 역할이지만, 어떻게 하면 예쁘고 사랑스럽게 인물을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에요. ‘지붕킥’ 이미지를 굳이 잊으실 필요는 없구요. 좀 더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입고 나오는 옷과 소품마다 품절돼 ‘완판녀’라는 별명이 따라붙는 황정음. 줄 잇는 CF 출연에 통장 잔고도 487원에서 12억원으로 늘었단다. 지금은 꾸밀 시간도, 돈 쓸 시간도 없지만 앞으로 많은 작품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소중하다는 그녀는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당당히 말한다. 그녀의 ‘해피 바이러스’에 기꺼이 감염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자이언트’ 명품아역 총집합 ‘누구?’

    ‘자이언트’ 명품아역 총집합 ‘누구?’

    ‘자이언트’의 초반을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등 명품아역 스타들이 장식한다. SBS 새로운 월화드라마 ‘자이언트’는 70년대 경제개발 시대에 도시가 팽창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한남자의 성공과 욕망, 사랑 등이 담은 작품으로 배우 이범수, 박진희, 주상욱, 박상민, 황정음, 이덕화, 정보석, 김서형 등이 출연한다. 특히 극 초반에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들이 대거 등장한다. 김수현, 남지현, 여진구, 박하영이 그 주인공이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치즈 스마일’ 데뷔한 한 김수현(22)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수의 아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특집극 ‘아버지의 집’에서도 연기 호평을 이으며 이번 ‘자이언트’에 합류했다. 이 작품에서 김수현은 후에 중앙정보부 요원이 되는 이성모인 박상민의 아역으로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연기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다. 남지현(16)은 수많은 여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아왔다. ‘로비스트’의 장진영, ‘세종대왕’의 이윤지, ‘선덕여왕’의 이요원, 그리고 최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한예슬 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유명세를 탔다. ‘자이언트’에서는 후에 제 3금융권의 대모가 되는 황정연역을 소화하는 박진희의 아역을 맡았다. 여진구(14)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일지매’ ‘타짜’ ‘자명고’ ‘태양을 삼켜라’와 영화 ‘쌍화점’에서 각각 이준기, 장혁, 정경호, 지성 그리고 조인성 등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실력파 아역으로 등극해왔다. ‘자이언트’에서는 주인공 이범수가 맡은 한강건설 창업주 이강모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박하영(9)은 극중 톱스타 이미주로 분하는 황정음의 아역으로 등장해 구성진 노랫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박하영은 ‘에덴의 동쪽’, ‘순결한 당신’과 ‘자명고’, ‘천사의 유혹’과 영화 ‘시크릿’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제중원’ 후속으로 방송될 ‘자이언트’는 오는 10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줄리엔 강, ‘로드넘버원’서 6·25 참전용사 변신

    줄리엔 강, ‘로드넘버원’서 6·25 참전용사 변신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줄리엔 강이 방송을 앞둔 드라마 ‘로드 넘버 원’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용사로 변신한다. 줄리엔 강은 내달 23일 MBC에서 방송 예정인 ‘로드 넘버 원’에서 미군 소위 베이커 역을 맡았다. ‘로드 넘버 원’으로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줄리엔 강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신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줄리엔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우로 한국에 대한 사랑을 가슴 속에 품어왔다. 그는 “아버지의 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가슴 아픈 사건을 다룬 드라마에 참여해 의미가 남다르다. 출연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베이커로 분한 줄리엔 강은 평양 입성을 앞두고 장우(소지섭 분)와 태호(윤계상 분)가 이끄는 2중대를 만난다. 처음에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지만, 위기 속에서 서로를 도와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국경과 인종을 뛰어넘은 우정을 나누게 된다. 한편 ‘로드 넘버 원’은 6ㆍ25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다. 1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작품은 소지섭과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100% 사전 제작되는 ‘로드 넘버 원’은 6월 방영을 앞두고 현재 70% 정도 촬영이 진행된 상태다. 사진 = 로고스필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 30대 넘을수록 ‘연하남’에 끌린다

    女, 30대 넘을수록 ‘연하남’에 끌린다

    30대 이상의 여성일수록 ‘연하남’을 좋아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패션 채널 엘르 엣티비가 지난달 13일부터 30일까지 여성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30대 이상 여성일수록 ‘연상남’보다 ‘연하남’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엘르 엣티비의 미국 CBS 방송 시트콤 ‘러브 액시덴틀리(Accidentally on Purpose)’ 방영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시됐으며 총 3300여명의 여성들이 설문에 참석했다. 이 중 10대와 20대 여성의 연하남 선호 비율은 각각 26%, 39%를 기록했고, 30대 및 40대 여성의 연하남 선호 비율은 각각 45%, 51%로 나타났다.조사 결과에 대해 엘르 엣티비 관계자는 “최근 30대 이상 여성들이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여유를 갖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권위적이지 않고 자신을 보다 존중해주는 연하 남성과의 연애에 큰 매력을 느끼는 것”이라면서 “북미를 중심으로 생겨난 ‘쿠거(Cougar)’ 열풍이 한국 사회에도 불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전했다.한편 ‘러브 액시덴틀리’는 지난해부터 CBS에서 방영 중인 최신작으로, 첫 회에만 약 9백만 명의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인기를 모은 작품이다. 마흔을 코앞에 둔 골드미스 영화평론가 빌리가 22세의 무일푼 잭과 우연히 만나 하룻밤의 사고로 임신을 하게 되고, 두 남녀가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다.시트콤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엘르 엣티비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 = 엘르 엣티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첫 정극연기를 선보일 무대라 부담백배!”

    황정음 “첫 정극연기를 선보일 무대라 부담백배!”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덤에 오른 황정음이 첫 정극에 도전한다. 4일 오후3시 목동 SBS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출연진인 배우 이범수를 비롯해 박진희, 황정음, 정보석, 주상욱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음은 “오늘(4일) 오전에 ‘자이언트’ 첫 촬영을 하고 왔다.”며 들뜬 목소리를 낸 후 “헤어진 오빠들을 기다리다 떡을 사먹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떡이 목에 걸려 수차례 NG를 내 진땀을 흘렸다.”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연출을 맡은 유인식PD가 좀 더 리얼한 표정연기를 주문했다.”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시트콤과는 다른 정극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부담은 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첫 정극연기에 도전하는 황정음은 이강모(이범수 분)의 여동생으로 당대 최고 여배우가 되는 이미주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자이언트’는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첫 방송은 5월 10일 예정.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자이언트’, 초호화 대작드라마 ‘성공할까?’

    SBS ‘자이언트’, 초호화 대작드라마 ‘성공할까?’

    대작드라마 ‘자이언트’가 첫 방송을 앞두고 몸 풀기 중이다. 4일 오후3시 목동 SBS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정경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출연진인 배우 이범수를 비롯해 박진희, 황정음, 정보석, 주상욱 등이 참여해 향후 포부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유익신PD는 “‘자이언트’는 70년대 경제부흥기를 배경으로 한 경제드라마”라고 간단히 소개한 후 “다양한 인물군상을 통해 돈과 권력의 비정함, 그 반대편에 선 가족애와 휴머니즘, 그리고 이야기의 배경이 된 당대의 경제개발정책 이면 등을 보여준다.”며 작품 설명을 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이범수는 극중 맡은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이범수는 “부친을 잃고 가족과 상경한 ‘강모’는 천신만고를 겪으며 형제들과 헤어진 뒤 후원자와 연인에게 배신당하며 고통을 겪는다.”며 “하지만 돈·권력에 결탁하지 않은 진정한 건설업계 ‘거인’으로 성장하는 하는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여주인공 박진희는 “내가 맡은 캐릭터인 ‘정연’은 강모역의 이범수와 연인사이이자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성장하는 여인이다.”고 설명한 뒤 “모두가 기대하는 대작인 만큼 최선을 다해 부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인기덤에 오른 황정음은 “시트콤에서 연기했던 것과는 다른 정극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부담은 되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한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한편 ‘자이언트’는 제작비가 100억 원을 웃도는 대작으로 특별한 소재를 주제로 한 경제드라마다. 이 작품은 1970년대 경제부흥기의 도시개발을 배경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그린다. 첫 방송은 5월 10일 예정.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빵꾸똥꾸’ 진지희, 애프터스쿨 유이 아역 연기

    ‘빵꾸똥꾸’ 진지희, 애프터스쿨 유이 아역 연기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아역스타 진지희가 애프터스쿨 유이의 어린시절을 연기한다. ‘빵꾸똥꾸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진지희는 최근 골프무협드라마 ‘버디버디’ 주인공 성미수(유이 분)의 어린 시절 아역으로 캐스팅 돼 무사히 첫 촬영을 끝냈다. 진지희는 ‘지붕뚫고하이킥’에서 천방지축 캐릭터로 큰 웃음을 줬던 것과는 달리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성미수의 진지한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진지희는 최근 무리한 골프 연습으로 양손에 물집이 생겼음에도 불구 촬영 내내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촬영 준비로 필드에 올라 선 진지희가 첫 번째 드라이브샷을 선보이자 스태프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나이스샷” 을 연발하며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진지희는 “골프를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아쉽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칭찬 해 주셔서 기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다.”고 열의를 드러냈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진지희와 모녀연기를 했던 오현경 또한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 민세화 역으로 열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김희철 긴급영입...네티즌 “아이돌 잔치?”

    ‘패떴2’ 김희철 긴급영입...네티즌 “아이돌 잔치?”

    ‘패밀리가 떴다는 아이돌이 떴다?’ ‘패밀리가 떴다2’가 긴급 영입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효과는 무색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시즌2(이하 패떴2)’은 기존 멤버들이 절친한 동료를 초대하는 ‘친한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상렬은 8년간 라디오를 함께 진행해온 노사연, 김원희는 ‘놀러와‘ 고정 패널인 길, 윤아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택연은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진 소녀시대 티파니, 조권은 2PM의 준호, 신봉선은 개그맨 선배 장동민, 윤상현은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김광규를 패밀리로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패밀리는 경기도 안성에서 펼쳐진 마을 운동회에 참가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경기도 안성의 고은리, 방초리 마을은 실제로 50년간 마을 대항 운동회를 펼쳐온 라이벌로 지난 해 우승기를 빼앗긴 고은리 이장님의 부탁으로 패밀리들은 마을 운동회에 나섰다. 특히 김희철은 아이돌 라인(윤아-택연-조권)의 맏형으로 신 예능돌 조권과는 묘한 경쟁구도를 이루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윤상현의 예능 스승으로 활약하며 녹슬지 않은 ‘원조 예능돌’ 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반면 시청자들의 시선은 차가웠다. 기존과 차별화를 두지 못하고 여전히 ‘아이돌만의 잔치’였다는 반응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택연, 조권, 윤아 등 기존 멤버에도 아이돌이 다수인데 초대 손님도 어린 스타들이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아이돌만의 무대를 보는 것 같았다.” “인기도가 높은 스타가 아닌 특별한 아이템으로 방송을 이끌길 바란다.” 등 혹평하는 의견을 올렸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화가 김영하 “내 작품만 2000권…복간은…”

    만화가 김영하 “내 작품만 2000권…복간은…”

    만화가 김영하는 1947년 평안북도 박천 출생으로 한국전쟁 당시 부모님과 자신만 남한땅을 밟았다. 한국엔 먼 친척뻘 형만 한명 있을 뿐이다. 의지할 친척은 없었지만 형제들은 많았다. 김영하는 7남매 중 장남이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던 김영하는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운 적이 없다. 하지만 학창시절부터 책의 귀퉁이에 작은 그림을 그리며 어렴풋이 ‘그림’에 대한 꿈을 꿨다. 틈틈이 연습장에 그린 만화를 교실 뒤에 붙여놓으면 다른 친구들이 보고선 낄낄거렸다.  고3때, 작품공간은 교과서 한쪽에서 극장 간판으로 변했다. 서울 왕십리 어느 극장의 간판을 그리게 됐다. 몇달이 지났을 무렵, 지나가던 한 신사의 “네 그림체는 만화에 더 어울리겠다.”는 말을 듣고선 자신의 길이 만화가임을 깨닫게 됐다. 이후 시내버스 안에서 만화 대본을 들고 있던 ‘만화가 문하생’들을 우연히 마주친 것이 그 꿈을 실현시킨 계기였다. 이들 문하생과 서울 용두동 작은 방에 모여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기본으로 한 만화를 그렸고, 무작정 출판사로 찾아가 작품을 들이밀었다.  당시 편집장은 그 만화를 싣지 않았지만 김영하의 그림 실력은 인정했다. 스토리를 주며 작품도 의뢰했다. 열아홉살 때였다. 당시 돈으로 원고료 1000원을 받았다. 작품을 함께 한 셋이서 300원씩 나누고, 남은 100원으로 돼지갈비 석대와 막걸리 두되를 사먹었다. 하지만 작품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출판사의 ‘대표 만화가’ 이름으로 나왔다.  이 작품은 오래 그리진 못했지만, 다른 만화가 밑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행운아’ ‘대성공시리즈’로 유명한 김기백 화백을 2년간 도왔다. 그의 이름으로 그린 첫 작품은 ‘주머니대장’이다. 기백이란 가명으로 그리던 작품의 3권째부터 자신의 이름 석자를 새겼다. 1967~1968년쯤의 일이다. 김영하는 이때부터 1997년 은퇴할 때까지 최소 2000권 이상의 작품을 그렸다. 30년 만화가 세월을 3시간여 인터뷰를 통해 되새김해 본다.  ▲ 은퇴후 작품활동이 없어 궁금했다. 어떻게 지냈나.  - 5년전 이곳으로 내려와 아내와 함께 작은 텃밭 가꾸는 재미로 살고 있다. 지난해 별로 작황이 좋지 않아 이번 겨울에 소똥을 3부대나 쏟아부었다. 지금도 잡초 뽑다가 들어왔다. 손녀들이 오면 마당에서 뛰어놀기 때문에 약을 치면 안된다.  ▲ 마지막 작품이 1997년 ‘요괴헌터’던데. 갑작스러운 은퇴였다.  - 요괴헌터 뒤에 한 PC잡지에 연재를 했는데 얼마 못 했고, 소년중앙에 연재한 요괴헌터가 사실상 마지막이다. 은퇴를 할 때쯤엔 나이가 많다보니 회식을 해도 상석에 앉히고, 완전히 원로 취급이었다.(웃음) 젊은 애들하고 ‘맞네 안맞네’ 이런 말도 나오고 나도 하기가 싫어졌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됐다. 마흔살까지만 하겠다고 처음부터 마음먹었는데, 막상 마흔살이 되니 인기가 더 올라가고 돈도 잘 벌고 그래서 좀 더 하게 됐다.  ▲ 은퇴에 뭔가 ‘만화적인 이야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어찌 보면 팬들이 실망할 수도 있겠다.  - 내 만화는 있으면 보고, 없으면 마는 작품이었는데 그런 팬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만화가가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많은 작품을 했고, 행복했다. 이제는 또 다른 삶을 살고 있어서 미련이 없다.  ▲ 얼마나 많은 작품을 했나.  - 한창 바쁠 때는 문하생들 15명과 함께 한 적도 있다. 잡지에 싣는 분량만 한달에 300페이지나 됐다. 대본소 것으로 봤을때 한달에 평균 9권(일반 단행본 3권 분량)만 잡아도, 1년 열두달 30년 했으니 2000권은 될 거다.  ▲ 어떻게 그렇게 많이 그릴 수 있었나.  - 같이 일하는 작가들이 여럿 있었다. 처음에 캐릭터의 특성을 설명하고 대강의 얘기를 잡아주면 나중에 다른 사람이 밑그림을 그리는 식이었다. 15명까지 함께 일해 봤다.  ▲ 그 많은 식구를 다 먹여 살릴 수 있었나.  - 아내가 매일 밥 해 먹이느라 고생이 많았다. 수입은 한창 때는 한달에 9권씩 그렸는데 그러면 원고료가 웬만한 공무원보다 2~3배는 많았던 거 같다. 80평(264㎡) 되는 집도 사고 100평(330㎡)짜리 건물도 사서 사무실로 썼다. 만원인 버스를 한 번도 타 본 적이 없으니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뭔가.  - ‘고봉이와 페페’라고 펭귄이 나오는 건데, 보물섬 창간호때부터 함께 했던 작품이다. 보물섬이 창간하던 해에 ‘아기공룡 둘리’를 제치고 ‘최고상’을 받았다.  ‘요술공주 보배’가 가장 인기를 끈 작품이고, ‘짬보람보’가 가장 오래 연재한 작품이다. 요술공주 보배는 그때 당시 아내는 요술쟁이라는 드라마(미국 시트콤)를 보고 힌트를 얻었고, 짬보람보는 람보·코만도가 인기 있어서 생각해 냈던 것이다.  순수하게 내가 새로 만들었다기보다 차용한 게 많았다. 초기에 김기백 선생과 함께 일하면서 캐릭터를 구상할 때도 데스카 오사무(아톰 원작자)와 치바 테츠야(허리케인 조 원작자) 그림을 합쳐서 다른 인물을 그려냈다.  ▲ 하늘을 찌를듯 위로 오똑 솟은 콧날과 캐릭터 얼굴에 ‘x’표시가 있는 게 특징이라던데.  - 개구쟁이의 느낌을 표현하려 한 거다. 성깔 있고 왈가닥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했다.  ▲ 꾸리·꺼비·꽁이, 펭킹, 최고봉… 캐릭터 이름이 다 재미있다.  - 쉽게 지어야 더 쉽게 읽히니까 그랬다. 그림체도 그래서 되도록 쉽게 단순하게 그리려고 했다. 사실 나도 원래 본명이 김영삼인데, 어느날 점쟁이가 내 이름을 보더니 “이름이 똑같은 사람 2명이 동시에 출세하는 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때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원내총무를 지냈을 것이다. 그래서 내 필명은 ‘김영하’로 바꿨다.  ▲ 펭킹라이킹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었는데.  - 내 원작을 바탕으로 했는데, 실제로 내가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부분은 없다. 애니용 캐릭터를 그릴 때 내가 좀 틀을 잡아주고 했어야 했는데 워낙 바쁜 때라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원래 내 캐릭터보다 좀 더 길쭉하게 그려져서 ‘똘망똘망’한 느낌이 사라진 거 같다.  ▲ 그런 캐릭터들이 그립다는 팬들이 많다. 복간에 대한 계획은 없나.  - 후배가 원고 있으면 (복간을 위해) 달라고 하는데, 일단 이사오면서 책을 다 싸놔 정리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서울에 살 때 지하실에 예전 책을 보관해 놨는데 다 곰팡이가 슬어서 ‘풀죽’이 됐다. 글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 최다니엘, 브라운아이드소울 신곡 뮤비 주인공 낙점

    최다니엘, 브라운아이드소울 신곡 뮤비 주인공 낙점

    MBC ‘지붕뚫고 하이킥’이 낳은 스타 최다니엘이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최다니엘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는 5월 공개하는 더블 싱글 타이틀곡 ‘러브 발라드’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시트콤 종영 이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최다니엘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재 촬영중인 영화 ‘시라노 에이전시’ 스케줄을 조정할 만큼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최다니엘은 “개인적으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팬”이라며 “배우로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장르의 작업인 뮤직비디오 촬영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최다니엘과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될 여자 주인공은 일본의 대표 청순 여배우로 알려져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두 번째 미니음반의 마무리 작업을 마친 상태이며, 신곡은 5월11일 경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산타뮤직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예빈, ‘맥심’ 화보서 섹시몸매 뽐내 ‘아찔’

    강예빈, ‘맥심’ 화보서 섹시몸매 뽐내 ‘아찔’

    신인 배우 강예빈이 몽환적인 섹시 몸매로 남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케이블채널 SBS E!TV 시트콤 ‘이글이글’에 캐스팅된 강예빈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의 5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뽑냈다. 이번 촬영은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강예빈은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요구를 완벽하게 소화, 스태프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여러 차례 화보를 선보였던 강예빈은 “수많은 악플로 상처를 받아 이번 화보촬영제의를 받고 많은 고심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예빈은 5월 중 방송예정인 ‘이글이글’에서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골프레슨프로 역을 맡아 김동희, 이세나와 함께 톡톡 튀는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 맥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V 예능 장기 결방… ‘백수’ 출연진 속앓이

    TV 예능 장기 결방… ‘백수’ 출연진 속앓이

    천안함 사건과 방송사 파업 등으로 TV 예능 프로그램이 장기 결방되면서 후유증이 속출하고 있다. KBS ‘개그콘서트’(개콘)는 5주째 방송되지 않고 있고,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나 MBC ‘하땅사’ 등도 비슷한 처지다. 토크쇼 고정멤버로 출연하는 일부 개그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개그맨들이 ‘백수’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방송이 나가지 않으면 출연진과 스태프의 임금도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속앓이는 더욱 크다. 한 개그맨은 “국가적 애도 분위기 속에서 자칫 이기적 행태로 비쳐질까봐 말도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은 외주제작사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타격을 입자 이번 주 들어 촬영을 재개했다. 파업으로 제작 인력이 부족한 MBC는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어렵사리 녹화를 하고도 인력이 부족해 편집을 끝내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는 지난 7일 촬영한 김연아 편 등 미방영분이 쌓여 영화 ‘하녀’ 여주인공의 전도연 녹화를 결국 포기했다. 장기 결방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갑론을박도 방송사에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27일 저녁 SBS는 ‘강심장’ 대신 천안함 침몰사고 추모 다큐멘터리를 내보냈고, KBS는 ‘승승장구’를 정상 방송했다. 일부 시청자는 공영방송이 애도기간에 예능 방송을 내보낸 데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경쟁 프로인 ‘강심장’ 이 결방되자 시청률 반등을 의식했다는 시각도 있다. KBS 측은 “사회적 분위기 등을 감안해 내린 결정”이라며 “시청률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결방 잣대도 시빗거리다. KBS는 비슷한 예능 프로그램임에도 ‘개콘’은 장기 결방, ‘해피투게더’는 정상 방영하고 있다. 직장인 조모씨는 “코믹한 내용의 드라마나 영화, 일부 토크쇼는 되고 개그 프로그램은 일절 안 된다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며 “더 웃기는 것은 본방송은 안 되는데 재방송은 된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재방송 편성이 범람하면서 “추모방송이 아니라 땜질방송”이라는 냉소도 적지 않다. 프로그램 방영 여부 권한은 전적으로 각사 편성국에 있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방송3사 합의기구 등은 따로 없다.”면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결정하지만 대부분 사회 여론과 경쟁사 동태에 큰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스토리텔링이 강화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경우 잦은 결방으로 인해 맥을 놓친 느낌”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장기 결방 사태는 웃음의 본질적 의미에서부터 예능 프로의 사회적 영향력에 이르기까지 많은 생각거리를 우리 사회에 던지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JIFF개막식③] 드레스코드, ‘여신’ 드레스 vs ‘시크’ 수트

    [JIFF개막식③] 드레스코드, ‘여신’ 드레스 vs ‘시크’ 수트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9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의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선언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수연과 구혜선, 박예진, 유인나, 전세홍,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신혜와 송중기, 개막 사회를 맡은 홍은희, 유준상 부부 등이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천안함 추모’라는 시회적 분위기를 고려한 여배우들은 레드카펫에서 주로 무채색의 드레스를 선보였지만, 그 대신 드레스와 수트를 넘나드는 센스를 발휘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여신강림’ 박예진·한은정·유인나 배우 박예진은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를 입고 당당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홀터넥과 슬립의 이중 디자인이 특징인 박예진의 드레스는 셔링 장식과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블랙 컬러의 심심함을 덜었다. 한은정은 블랙에 가까운 다크블루 컬러의 원 오프 숄더 드레스를 선택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였지만, 새틴 소재의 화려함과 더불어 한은정 특유의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거의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 드레스로 화사함을 더했다. 원 오프 숄더 디자인에 섬세한 주름이 잡힌 스커트로 구성된 드레스를 입은 유인나는 그리스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편 유준상과 함께 전주영화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은 홍은희는 튜브톱과 홀터넥을 병행한 디자인의 그린 컬러 드레스를 입었다. 그는 무채색이 강세를 이룬 레드카펫에서 산뜻한 컬러로 시선을 모았다. ◆ ‘러블리+섹시’ 박신혜·전세홍·이청아 반면 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여배우들도 있었다. 올해 전주영화제의 홍보대사인 박신혜 리틀 블랙 드레스로 어린 여배우의 발랄함을 살렸다. 드롭 숄더 디자인으로 어깨를 노출한 박신혜는 독특하게 주름 잡힌 드레스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파격적인 드레스로 레드카펫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전세홍도 이날만큼은 블랙을 선택했다. 하지만 튜브톱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과 각선미를 드러내 섹시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이청아는 키홀 네크라인으로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섹시한 리틀 블랙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수연의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의 시폰으로 만들어진 드롭 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단아한 분위기였지만 시폰 소재가 연출한 시스루룩과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농염함을 더했다. ◆ ‘드레스보다 멋진’ 구혜선·이영진·이인혜의 수트 여배우의 상징인 드레스 대신 수트로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 배우들도 있었다. 여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전주영화제를 찾은 구혜선은 드레스 대신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 보타이를 매치해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배우 이인혜 역시 블랙 재킷에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강조한 톱을 매치해 섹시한 이미지 부각시켰다. 이영진은 일반적인 레드카펫 패션에 벗어난 스타일로 모델 겸 배우의 포스를 자랑했다. 그는 드레스가 아닌 화이트 컬러의 쇼츠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 동안 열리는 전주영화제는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과 영화의 거리 극장가 등 전주 시내 14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전주(전북)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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