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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세령, 이정재와 ‘택시운전사’ 데이트…애정전선 이상무

    임세령, 이정재와 ‘택시운전사’ 데이트…애정전선 이상무

    임세령(40) 대상 전무가 공식 연인인 배우 배우 이정재(44)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오늘은, 택시운전사”…이정재♥임세령, 영화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의 영화관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의 한 극장을 나란히 찾아 송강호의 신작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이정재는 영화 ‘관상’에서 송강호와 연기호흡을 맞췄다. 탁월한 패션감각을 엿보였다. 이정재는 청바지에 면 티셔츠, 선글라스를 걸쳐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임 전무 또한 보이시한 느낌의 쇼트커트로 세련됨을 뽐냈다. 두 사람은 영화를 보고 포르쉐를 타고 떠났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데이트가 목격된 끝에 지난 2015년 1월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데이트가 종종 목격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시영, 임신 5개월차 예비맘의 변함 없는 몸매 ‘러블리 시크 룩’

    이시영, 임신 5개월차 예비맘의 변함 없는 몸매 ‘러블리 시크 룩’

    배우 이시영이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4일 이시영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0월호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이시영은 화사한 패션 스타일링과 특유의 밝은 미소로 등장하며 공항 내 모든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시영은 나비 패턴 블라우스에 스키니 데님 팬츠를 착용하여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옐로우 로퍼로 마무리하여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룩을 선보였다. 이시영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비신부 미모가 점점 물오르는듯”, “결혼 너무 축하해요!”, ”비율이랑 몸매가 다 했네”, “볼 때마다 스타일링 센스가 좋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9월 30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최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5개월 차라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제공=나비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혜교, 송중기와 결혼 앞두고 시크한 근황 “멍”

    송혜교, 송중기와 결혼 앞두고 시크한 근황 “멍”

    배우 송중기와의 결혼을 발표한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헝클어진 머리로 얼굴이 덮여있는 모습. 웃음기 없는 무표정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배우 송중기와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오는 10월 3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9’ 김성오 “무조건 19금으로 가야한다”

    ‘SNL9’ 김성오 “무조건 19금으로 가야한다”

    ‘SNL9’ 김성오가 신동엽과 아찔한 연기를 선보였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9’에는 김성오가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오프닝에서 김성오에 대해 “정말 적극적이고, 정말 열심히 하더라. 사전 미팅을 하는데 아이디어를 많이 냈다고 하더라. 무조건 19금으로 가야한다. 제작진이 너무 놀라서 써먹지를 못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성오는 “SNL은 그런 매력이 있으니까. 이왕 나온 거 리얼하게 해야죠”라면서 의욕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 관객들 신경 안 쓴다. 내가 놀러 왔다. 재미있게 놀다 가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시크릿가든’을 패러디한 코너에서 김성오는 신동엽과 러브라인 연기를 펼쳤다. 신동엽이 현빈과 몸이 바뀐 하지원으로 등장했다. 신동엽이 현빈이라고 알고 있는 비서 김성오는 그에게 하지원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자신을 생각해주는 김성오에게 반했다. 이어 김성오는 신동엽이 손을 베자 자신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고 신동엽은 가슴이 떨리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성오가 백허그 포즈로 넥타이까지 매주자 더욱 설레했다. 이어 김성오는 신동엽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백화점을 갖기 위해 그의 대시에 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동엽과 거품키스신까지 재연하려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니, 상큼 미소로 남심 저격

    하니, 상큼 미소로 남심 저격

    EXID 하니가 뉴욕 대표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Theory)의 2.0 캡슐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27일 오후 띠어리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2.0 캡슐 컬렉션 론칭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하니는 차분한 모노톤의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크한 슬리브리스에 베이직한 슬랙스를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올 블랙룩을 선보였으며, 스웨이드 재킷을 어깨위로 살짝 걸쳐 깔끔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그녀의 세련된 패션은 띠어리 2.0 캡슐 컬렉션이 가진 모던한 감성과도 시너지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이, 과감하게 드러낸 각선미 ‘몽환적인 눈빛’

    유이, 과감하게 드러낸 각선미 ‘몽환적인 눈빛’

    배우 유이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8일 ‘더블유 코리아’ 측은 8월호에 실린 유이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나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햇살을 받으며 방 안에 홀로 서 있는 유이의 모습은 나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몽환적인 눈빛과 표정까지 더해지자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이는 편안함 속에서 시크함을 연출하며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카메라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그녀의 매혹적인 아우라와 편안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최근 가수 강남과 열애를 인정한 그는 더욱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촬영 당시 유이는 포즈와 표정 하나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 것은 물론 각 컨셉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200%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끈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이가 출연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산한 나라의 필’은 오는 8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킹스맨: 골든 서클’, 더 화려하게 돌아왔다!…2차 예고편

    ‘킹스맨: 골든 서클’, 더 화려하게 돌아왔다!…2차 예고편

    스파이 액션 ‘킹스맨: 골든 서클’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2차 예고편은 새로운 악당 포피(줄리안 무어)의 음모와 젠틀맨 스파이 에그시(태런 에저튼)의 위기,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영국 스파이 킹스맨과 미국 스파이 스테이츠맨의 만남을 그렸다. 화려한 자동차 추격 장면은 물론, “킹스맨에게 작별 인사하세요”라는 포피(줄리안 무어)의 대사와 함께 폭파하는 본부, 그리고 총과 우산을 이용하는 영국 대표 킹스맨과 올가미를 다루는 스테이츠맨의 액션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처음 만난 에그시의 도발에 전혀 개의치 않는 스테이츠맨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을 통과해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난 ‘에그시’ 역 태런 에저튼은 물론, 태연하게 살아 돌아온 ‘해리 하트’ 역 콜린 퍼스의 부활로 일찍부터 뜨거운 화제가 됐다. 또 줄리안 무어가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악당 ‘포피’ 역을 맡았으며 미국 지부 스테이츠맨 요원들인 ‘에이전트 진저’ 할리 베리, ‘에이전트 데킬라’ 채닝 테이텀, ‘에이전트 샴페인’ 제프 브리지스의 등장이 시선을 모은다. 국내 612만 관객 동원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의 후속작 ‘킹스맨: 골든 서클’은 매튜 본 감독이 전편에 이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27일 국내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록 - 현대미술 ‘파격적 만남’

    록 - 현대미술 ‘파격적 만남’

    “록 뮤직과 현대미술이 만났다.”도심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신나는 록음악으로 한여름 밤을 달구던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이 올해엔 현대미술과 만나 한층 더 뜨거워진다.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 이천시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지산밸리록 뮤직앤아츠 페스티벌은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음악과 예술의 파격적인 만남을 시도한다. CJ E&M 아트크리에이션국과 아트디렉터 호경윤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올해 ‘밸리록’은 권오상, 권용주, 노상호, 윤사비, 신도시, 홍승혜 등 한국 동시대 미술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을 초청해 특별한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참여작가들은 ‘밸리록’의 주제인 ‘하이드앤시크’(HIDE & SEEK)를 각자의 관점에서 해석한 새로운 유형의 작품을 제작했다. 사진과 조각이라는 장르를 혼합한 독특한 작업을 구현하는 권오상은 이번 밸리록에 참여하는 가수의 이미지로 입체 구조물을 만들었다. 2차원 사진을 3차원 조형물로 만든 ‘뉴스트럭처’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홍승혜는 밸리록과 승리의 V자를 형상화한 ‘빅토리아’를 선보인다. 미지의 세계에 신호를 보내는 듯한 작품은 작가의 첫 키네틱 아트(움직이는 예술) 작품이다. 권용주는 건축적 구조에서 물이 쏟아지는 대표작 ‘폭포’를 이번에는 야외에서 실현한다. 8m 높이로 솟아오른 거대한 구조물에서 모터 펌프를 통해 세차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한여름의 더위를 말끔하게 씻어버린다. 미술가 겸 디자이너 이병주는 을지로에 문을 연 신개념의 클럽 ‘신도시’를 밸리록으로 옮겨 와 ‘히든 바’를 운영한다. 미술, 출판, 디자인,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윤사비는 지산리조트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한 ‘프리즘’을 전시한다. 스키슬로프 잔디밭 위에 비스듬히 세워진 원형 구조물은 관객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라운지가 되는 동시에 작은 무대에 서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노상호는 ‘데일리 픽션’이라는 드로잉 연작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창조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뉴스 등 인터넷에 떠도는 이미지를 캡처하고 이를 프린트해 먹지에 대고 그리는 그는 이번에는 밸리록 곳곳에 숨겨진 장면들로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노상호 작가와 ‘밸리록’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투썸플레이스의 모바일앱 기프트 카드와 밸리록 티머니 카드도 출시될 예정이다. 각 카드에는 노 작가 특유의 터치로 재탄생한 밸리록의 풍경 그림이 담기게 된다. 주최 측은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밤과 낮, 뜨거움과 차가움, 자연과 인공, 청각과 시각, 음악과 미술 등 상호 대조되는 개념과 감각, 아이디어가 충돌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자세한 정보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valleyrockfestival.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valleyrockfestiv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위키미키 티저 이미지 공개, 틴크러쉬 예고 ‘8人8色 매력 팡팡’

    위키미키 티저 이미지 공개, 틴크러쉬 예고 ‘8人8色 매력 팡팡’

    걸그룹 위키미키(Weki Meki)의 데뷔 앨범 ‘위미’(WEME) 더블 컷 이미지를 공개했다. 27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는 공식 SNS를 통해 더블컷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위키미키는 두 명씩 짝을 이루고 있다. 김도연과 루시는 모델 포스를 자랑했으며, 세이와 엘리는 청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최유정과 리나는 작은 키에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으며, 지수연과 루아는 도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데뷔 앨범에서 위키미키는 8인 8색 개성 넘치는 ‘틴크러쉬’ 컨셉을 선보일 예정이다. 틴에이저의 ‘틴(teen)’과 걸크러쉬의 ‘크러쉬(Crush)’를 합성한 ‘틴크러쉬’로 펑키와 걸리시를 넘나드는 매력을 보여줄 위키미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위키미키는 오는 8월 8일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같은날 오후 8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뷔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뉴이스트 W ‘있다면’ 프로필 B컷 공개...4人4色 다채로운 매력

    뉴이스트 W ‘있다면’ 프로필 B컷 공개...4人4色 다채로운 매력

    뉴이스트 W가 신곡 ‘있다면’을 발매해 화제인 가운데 프로필 B컷이 추가로 공개됐다. 26일 네이버 뮤직 홈페이지에는 뉴이스트 W 멤버 JR, 렌, 백호, 아론의 프로필 B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JR과 렌은 편안한 듯 시크한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백호와 아론은 환한 미소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뉴이스트 W는 지난 25일 신곡 ‘있다면’을 발표했다. 신곡 ‘있다면’은 지금 곁에 없능 이에 대한 쓸쓸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멤버 JR이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네이버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분홍빛 스파크 “차는 색깔로 말한다”

    분홍빛 스파크 “차는 색깔로 말한다”

    자동차업계에 컬러 마케팅 바람이 거세다. 색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회사들도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하고 독특한 색깔로 차를 치장하는 데 분주하다.가장 대표적인 모델은 쉐보레 ‘스파크’다. 쉐보레는 경차의 경우 소비자 연령층이 젊은 데다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다른 차들은 시도조차 못 하는 개성 있는 색을 스파크에 적용해 왔다. 2012년 출시된 초기 스파크 중 ‘모나코 핑크’ 모델은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은 덕에 전체 판매량에서 4대 중 1대(23%)를 차지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화이트’(34%)에 이어 두 번째였다. 이 밖에 ‘아이슬란드 블루’, ‘허니멜로’ 등 과감한 시도는 이어졌고 호응도 좋았다. 신형 스파크 역시 독특한 색상으로 여심을 공략했다. 2세대 모델인 더 넥스트 스파크는 지난해 ‘레모네이드 옐로’, ‘티파니 민트’ 등 파스텔 컬러를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스파크는 지난해 경차 부분 만년 1위였던 기아차 ‘모닝’을 제치고 국내 판매 1위 자리에 올랐다. 색을 내세운 전략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달 출시된 2018년형 스파크는 새롭게 ‘코럴 핑크’ 색상을 추가해 또 한번 경차 시장에 핑크 열풍을 예고했다. 코럴 핑크는 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산호색으로 이미 화장품업계에서 색조 화장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컬러다. 코럴 핑크 색상의 합류로 스파크는 ‘크리미 베이지’, ‘스플래시 블루’,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파티 레드’, ‘레모네이드 옐로’, ‘티파니 민트’ 등 총 10종의 외장 색상을 제공하게 됐다. 외장이 다양한 만큼 실내장식을 구성하는 색도 다양해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젊은 남성들의 취향에 맞춘 색상도 등장했다. 한국GM 관계자는 “시크함을 추구하는 경차 고객들을 위해 스파크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내놨다”며 “기존의 황금색 엠블럼에 더해 한층 강렬한 인상을 표현하려 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신아영 아나운서 화보 “후덕하다는 말 속상해”

    지성과 미모, 몸매, 예능감까지 겸비한 뇌섹녀 아나운서 신아영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공개하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뽐냈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에슬레저룩으로 완벽한 몸매를 강조, 블랙 원피스로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근황부터 의외의 허당기, 철학적인 인생관까지 펼쳐 보였다. 곧 방송 예정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딘딘, 김준현, 알베르토와 함께 공동 MC로 발탁된 그는 촬영 분위기에 대해 “편집되는 게 아까울 정도로 재밌다”고 전했다. 이어 알베르토에 대해선 “한국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 놀랐다. 한국 역사를 한국인보다 더 잘 알 알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버드대학교 출신인 그에게 진학 계기로 입학 제안 러브콜을 받은 사연을 묻자 “SAT라는 시험 점수 데이터를 보고 어느 정도 이상이면 형식적으로 입학 제안 편지를 보낸다. 제안일 뿐 러브콜이라고 하기엔 과분하다”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만만치 않은 하버드 학비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그는 “1년에 5000만 원 정도이니까 4년 내내 다니면 학비가 2억이 넘는다. 학비 지원을 후하게 해주는 편이라 장학금을 좀 받았다”고 전했다. 학벌뿐만 아니라 집안까지 완벽한 그는 “아버지가 전 금융위원장에 어머니는 이화여대 영문과 출신”임을 밝히며 최강 엄친딸 스펙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어 학창시절 부모님께 전교 1등을 못해 구박을 받았다는 사연을 털어 놓으며 웃어보이기도 했다. 또한 부모님께선 힘들고 위험한 직업인 아나운서 직업을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는데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시진 않는데 가끔 안 좋은 댓글을 읽어보실 때 속상해하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나운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엔 ‘뽀미 언니’처럼 되고 싶어 꿈꾸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과 라이벌 의식은 없는지 묻자 “전혀 없다. 둘 다 성격 자체가 무던한 스타일이라 주변의 말들을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고 같은 회사라 친하다”고 밝혔다. MC 롤모델에 대해선 김성주를 언급하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끌어내는 감각이 탁월하신 것 같다. 나도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그는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답게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는데, 리버풀 열혈 팬이라는 그는 영국까지 가서 직접 경기를 직관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최근 솔로인지 4년 정도 되었다고 전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선 무관심한 스타일이며 연애에 올인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정우성. 굉장히 터프하고 츤데레 같은 매력이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해선 “때 되면 하지 않을까 싶다. 주변의 시선 또는 나이 때문에 억지로 시기에 맞춰서 결혼을 할 마음은 없다”며 솔직한 답변을 꺼내 보였다. 스트레스를 푸는 법에 대해선 “집에서 혼술 하면서 다큐멘터리를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전했다. 또한 대식가라 한 달 식비만 200만 원 정도 나간다는 그는 “미식가이고 싶지만 대식가다. 즘 식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감당이 안 된다”며 웃어 보였다. 평소 서구적인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이런 시선에 대해 “부담스럽진 않은데 가끔 뚱뚱하다거나 후덕하다는 말을 들을 땐 좀 속상하다”고 언급했다. 섹시 이미지에 대해선 “외국에선 ‘섹시’가 재미있고 긍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섹시’ 이미지를 성적으로만 생각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댓글은 읽어보는 편인지 묻는 질문에는 “빠짐없이 모든 댓글을 다 읽는다”고 전했다. 이어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는 편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목표를 묻는 질문엔 올해 안에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습득하고 싶다는 장기적인 목표를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시크섹시’ 수영복 런웨이

    [포토] ‘시크섹시’ 수영복 런웨이

    모델이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스윔 위크 중 FUNKSHION 패션쇼에서 Luli Fama 수영복을 입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인 걸그룹 P.O.P, ‘애타게 GET하게’ 티저 영상 공개

    신인 걸그룹 P.O.P, ‘애타게 GET하게’ 티저 영상 공개

    데뷔 전부터 ‘밀당돌’ 콘셉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신인 걸그룹 P.O.P(피오피)가 첫 티저 영상과 함께 타이틀곡명을 공개하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P.O.P의 소속사 D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첫 미니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의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학교를 배경으로 공부하는 설, 그림을 그리는 연주, 컵을 닦는 미소, 기타 치는 해리, 교정을 걸어 다니는 연하, 독서하는 아형 등 각자 풋풋하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P.O.P의 멤버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영상의 말미에는 P.O.P의 데뷔곡이자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이 ‘애타게 겟하게(애타게 GET하게)’라고 공개되어, 독특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제목이 돋보이는 곡을 통해 어떤 음악 색깔을 펼쳐나갈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P.O.P는 모든 멤버들의 개인 티저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함은 물론, 청순과 시크를 넘나 들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내는 등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 바 있다. P.O.P는 해리, 아형, 미소, 설, 연주, 연하로 이루어진 6인조 걸그룹으로, 팀명은 ‘Puzzle Of POP’의 약자이며, ‘팝음악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인 6명의 탐정단’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오는 26일 첫 번째 미니앨범 ‘Puzzle Of POP’ 발매와 동시에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P.O.P는 데뷔 전부터 팬들과 함께 수수께끼를 풀며 추리하는 형태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밀당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항상 팬 여러분들과 즐겁게 연애하는 마음으로 많은 사랑을 드리고, 또 사랑 받는 아티스트’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P.O.P는 신생 기획사 DWM엔터테인먼트에서 첫 론칭하는 그룹이자, 마마무, 베이식, 양파 등이 소속 되어있는 RBW에서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등 제작 전반을 맡고 있어 새로운 ‘실력파 아이돌’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P.O.P는 오는 26일 첫 미니앨범 ‘Puzzle Of POP’를 발매로 정식 데뷔를 치른 후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며, P.O.P 공식SNS(https://www.facebook.com/popofficial2017)를 통해 자세한 정보 및 멤버들의 다양한 영상을 만나 볼 수 있다. 사진·영상= DWM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듀얼’ 양세종, 극과 극 인증샷 ‘시크 냉미소→무장해제 꽃미소’

    ‘듀얼’ 양세종, 극과 극 인증샷 ‘시크 냉미소→무장해제 꽃미소’

    OCN ‘듀얼’에서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양세종이 팬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양세종의 공식 팬클럽 ‘세종특별시’는 최근 OCN 오리지널 드라마 ‘듀얼’(극본 김윤주, 연출 이종재,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 미디어)의 제작진과 스태프, 그리고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현장에는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밤낮없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듀얼’ 팀을 위해 양세종의 팬클럽 ‘세종특별시’ 측이 선물한 커피차가 도착했다.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는 각종 음료는 물론이고 무더위를 날려줄 빙수까지 준비하는 센스로 현장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특히 ‘치료제 그만 찾고 다들 빙수 한 그릇 하세요’ ‘듀 얼굴 아닌 세 얼굴이 되어버린 세종이가 쏩니다’라는 재치 넘치는 현수막 문구가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종은 팬들의 깜짝 선물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인증 사진을 남겼다. 양세종은 인증사진 마저도 ‘듀얼’ 속 캐릭터처럼 극과 극 반전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냉미소를 지으며 시크하게 브이(V)를 그리다가도 이내 여심을 저격하는 무장해제 웃음으로 보는 이들까지 함께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에 셔츠를 입은 양세종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훈훈함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양세종은 ‘듀얼’에서 1인 3역이라는 쉽지 않은 역할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하드캐리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성준과 성훈의 극과 극 면모를 부각해 긴장감과 갈등을 유발했다면 이제는 복제인간, 장기노화라는 아픔을 공유하면서도 서로 다른 선택을 한 성준, 성훈의 각각의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이제까지와는 다른 흡인력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각각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다른 감정을 불어넣는 양세종의 디테일한 연기는 매회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편, 선과 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 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듀얼’ 최종회는 이번 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굳피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최성희 “5년 전부터 공황장애… 노출? 촬영할 땐 확실하게 드러내”

    [포토] 최성희 “5년 전부터 공황장애… 노출? 촬영할 땐 확실하게 드러내”

    꾸밈없는 솔직한 매력의 소유자, 배우 최성희가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육감적인 본능을 확인할 수 있는 섹시룩, 고혹적인 분위기의 시크룩, 웬만해선 보기 드문 여전사 원더우먼 콘셉트로 진행됐다. 파격적인 면모를 과시했던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뽀얀 피부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올 블랙 룩으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그녀만의 매혹적인 아우라를 풍기기도 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외국에서나 볼 수 있는 원더우먼을 표현했다. 원더우먼의 실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을 그대로 연출, 익살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어우러지며 여전사 원더우먼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평소 차갑다던 자신의 이미지부터 해명했다. “어떤 사람들은 굉장히 차갑다고 하거나 어떤 사람들은 착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내면적으로 굉장히 따뜻한 여자다”고 설명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던 그에게 평소 스타일에 대해 묻자 “평상시에는 정말 심플하게 입고 다니는데 치마는 거의 입지 않고 바지를 입는 편이다. 하지만 화보 촬영이든 어떤 일을 할 때 노출이 있다면 확실하게 한다.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고 전했다.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5년 전부터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힌 최성희. 그는 “확신이 서지 않은 작품에 출연해서 시청자들이 봤을 때 과연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말한 그는 “오디션도 계속 보고 있다. 배우로서 꼭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bn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무더위 잊은 공항패션 ‘흐트러짐 없는 인형 미모’

    수지, 무더위 잊은 공항패션 ‘흐트러짐 없는 인형 미모’

    수지가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 18일 오후, 수지가 해외 스케줄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로마로 출국했다. 출국 길에 오른 수지는 공항패션의 강자다운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사이드 드레이프 디테일이 유니크한 블랙 컬러의 숏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 피카부 백과 화사한 꽃 장식이 돋보이는 스트랩 유를 함께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공항룩을 완성했다. 이날 수지가 착용한 재킷과 가방은 모두 이태리 명품 패션하우스 펜디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마로 출국한 수지는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포토] ‘시크섹시’ 타라 레이드

    타라 레이드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 2017)’ LA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정하나 “예뻐진 비결? 나이 드니 살이 쏙 빠졌다”

    시크릿 정하나 “예뻐진 비결? 나이 드니 살이 쏙 빠졌다”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정하나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14일 bnt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정하나는 페미닌한 드레스부터 발랄한 캐주얼룩까지 멋스럽게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과거 ‘징거’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정하나.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공백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려줬다.정하나는 현재 솔로 앨범 준비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한국이 아닌 아시아권에서 솔로 데뷔를 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솔로로 모습을 드러냈을 때 부끄럽고 싶지 않아 노력하다 보니 준비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시크릿이 활동했던 일본에서도 솔로 무대를 가져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며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하나는 예뻐진 비결에 음식을 적게 먹는 것과 필라테스를 꼽았다. “먹고 싶은 걸 먹되 소량만 먹는 편”이라는 그는 “칼로리 커트나 탄수화물 흡수를 줄여주는 보조제를 먹으며 필라테스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나이가 들다 보니 예전과 다르게 살이 쏙 빠졌다”면서 “의도치 않게 얼굴살까지 빠져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정하나가 징거라는 예명을 버리고 본명으로 활동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는 2012년 겨울, 시크릿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면서 심하게 다쳐 입원을 했던 때를 회상하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정하나는 “병원에서 기억을 차리고 스마트폰으로 관련 기사를 보게 됐는데 말도 안되는 악플들이 많았다”며 “악플 중 ‘너만 다쳐서 다행이다’라는 댓글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징거’ 자체가 만들어진 이미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들어진 사람이라 날 미워하는 것 같아 오랜 고민 끝에 정하나로 활동하기로 했다. 되게 큰 결정이었다. 이름을 바꾼다는 건 다시 신인으로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악플로 큰 상처를 받았음에도 그 또한 관심이라고 생각해 모든 댓글을 다 읽어본다는 정하나. 그는 “보면 이유가 있는 악플이 있고 이유 없는 악플이 있더라. 그저 인신공격을 하기 위한 악플에는 화가 나지만 이유가 있는 악플에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고 말하며 초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예인으로서 가장 힘든 점에 대한 질문에 그는 “하고 싶은 말을 전부 할 수 없을 때”라고 말하며 “연예인이기에 말을 아껴야 하는 것들이 조금 힘들지만 그건 연예인으로 사랑받은 만큼 감수해야 되는 것들이라 생각해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시크릿에서 랩을 맡고 있는 정하나가 생각하는 ‘언프리티 랩스타’가 궁금해졌다. 그는 “‘언프리티 랩스타’를 두고 되게 많은 고민을 했지만 내 성격으로는 그곳에서 충분한 매력을 뽐내지 못할 것 같았다”며 “프로그램으로 인한 주목보다는 스스로 열심히 준비해서 인정받는 게 더 좋을 것 같아 출연 욕심을 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예능 나들이가 뜸한 그. 출연하고 싶은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 ‘아는 형님’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하나는 “‘아는 형님’을 보면서 ‘내가 잘 나가게 되면 꼭 출연할 거야’라고 다짐했다”며 “아는 형님에 나오는 오빠들이 게스트의 매력을 잘 살려주는 것 같아 보기 좋다”고 말했다. 형형색색의 색조 화장품을 사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정하나. 그는 화장대에 가지런히 놓인 색조 화장품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스스로를 ‘집순이’라고 칭한 그는 평소 집에서 뷰티유튜버 영상을 찾아보는 걸 즐긴다고 전했다. 그는 “직접 뷰티유튜버가 되기에는 화장을 가르칠 실력이 못 된다”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레나, 한별, 밤비걸, 씬님 등의 분들과 함께 영상을 찍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정하나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예전엔 남자다운 스타일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나를 잘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외적으로는 과거엔 소지섭을 좋아했지만 지금은 박보검을 좋아한다”고. 데뷔 9년 차 정하나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은 누굴까. 정하나는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LE(엘이)와 가수 JOO(주)를 언급하며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데뷔 전 원더걸스 선예와 친구였는데 선예 덕분에 주와 친구가 됐다”며 “서로 성격이 비슷해 고민 상담을 자주 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하나는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적은 목록인 ‘버킷 리스트’에 ‘전생 체험’을 꼽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최면 자체에 호기심이 간다. 기회가 없어 한 번도 해보지 못했지만 언젠가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개구진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라마 ‘군주’ 소설로 출간…종영 앞두고 소설로 다시 만난다

    드라마 ‘군주’ 소설로 출간…종영 앞두고 소설로 다시 만난다

    영문도 모른 채 가면을 쓰고 살아야 했던 비운의 왕세자가 진정한 군주가 되는 과정을 그린 MBC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이 소설로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에서 빠르게 흘러가버린 치밀한 복선과 못다 한 이야기들,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 묘사 등을 소설 속에서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주: 가면의 주인’은 왕세자 이선(유승호 분), 정략적으로 왕에 오른 천민 이선(엘 분),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궁녀의 삶을 택한 가은(김소현 분)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매회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빠른 전개와 화려한 화면 속에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소설 ‘군주’는 드라마와 달리 오직 소설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유려한 서사를 통해 더욱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선보인다. 편수회 대목과 왕세자 이선의 대립 및 정치 게임, 가은에 대한 왕세자 이선과 천민 이선의 애절하고 슬픈 사랑 등을 드라마보다 더 섬세한 필치로 그려냈다. 특히 소설 ‘군주’는 ‘범죄와의 전쟁’ ‘황해’ ‘신세계’ 등을 성공적인 시나리오로 선보인 박혜진 작가의 원작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해외 번역판) ‘태양의 후예’ ‘사임당, 빛의 일기’ 등 최고의 드라마를 소설화한 손현경 작가의 필력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박혜진 작가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라는 한 어머니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어떤 작품을 써야 할까, 무엇을 말해야 할까’라는 고민에서 극본 ‘군주’가 시작됐다고 밝힌 바 있다.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관계자는 “드라마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군주 줄거리, 군주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에 출간된 소설 ‘군주’를 통해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하고 섬세한 스토리를 책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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