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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시티, ‘헥터 카스트로’ 콜라보 라인 출시

    메트로시티, ‘헥터 카스트로’ 콜라보 라인 출시

    이탈리아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는 세계적인 스타일 디렉터 ‘헥터 카스트로’와 컬래버레이션한 ‘HECTOR CASTRO 18FW’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6월 ‘18FW&19SS 메트로시티 패션쇼’에서 공개된 라인으로, 아이코닉한 메트로시티의 헤리티지 무드를 세계적 스타일 디렉터 ‘헥터 카스트로’만의 모던하면서 스타일리쉬한 감각으로 재해석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HECTOR CASTRO 18FW’는 핸드백 14종, 레디투웨어 31종의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두 블랙과 화이트, 메탈릭 실버의 세 가지 메인컬러를 테마로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핸드백 라인은 블랙 및 메탈릭 실버 등 18FW 시즌 컬러로 포인트를 살린 퀄팅 디자인과,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얻은 ‘라 로사 비앙카’ 프린트가 가미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더불어 레디-투-웨어 라인으로 웨어러블한 고어룩을 트렌디하게 풀어낸 컬러블록 후디와 아노락 등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웨트 셔츠에 ‘라 로사 비앙카’ 프린트를 적용해 키치한 무드를 자아냈다. 리미티드 아이템으로는 18FW KEY ITEM인 테디베어 자켓과 시크한 무드의 레더 원피스 및 레더 자켓, 스타일과 보온을 모두 갖춘 퀼팅 스커트를 선봬 캐주얼룩부터 유니크한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게 했다. 이번 리미티드 아이템을 포함한 컬렉션의 전제품은 메트로시티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라 로사 비앙카’ 모티브가 그려진 티셔츠 4종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되며, 헥터 카스트로 18FW 컬렉션 중 핸드백 12종은 일부 백화점 매장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메트로시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컬렉션 홍보 영상은 메트로시티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또한 메트로시티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METROCITY X HECTOR CASTRO’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대백화점 충청점(10월 12일~10월 21일)을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충청점(10월 24일~10월 30일), 롯데백화점 본점(10월 26일~11월 4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마네킹, 행거, 프로필이미지 카드, 박스 등 소품을 통해 패션쇼의 백 스테이지를 그대로 재연하여 방문객들에게 쇼를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헥터 카스트로’는 DAZED&CONFUSED 본사에서 시니어 패션 에디터로 시작해 실험적이며 유니크한 스타일을 구사하는 비주얼 출판사 10 MAGAZINE에서 총괄 디렉터를 맡으며 입지를 넓혔다. 현재 루이비통의 남성복 총괄 비주얼 아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LOUIS VUITTON X SUPREME 컬렉션과 AMERICAN CUP 컬렉션의 상품개발을 비롯해 비주얼 디렉팅 및 촬영을 성공으로 이끌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헤일리 유엔 대사/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헤일리 유엔 대사/황성기 논설위원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의 연내 사임 소식은 놀랍고 반갑다. 그를 지명해 준 ‘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불화설도 한때 나돌았지만,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를 국제사회에 전파하고 실행하는 충복으로서 2년 이상 재직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자진 사임’한 행동력이 놀랍다. 한편으로는 유엔을 휘저으며, 대북 강경파의 최선봉으로 활약했던 헤일리 대사의 퇴장은 비핵화 국면에서 매파가 장악한 미 상층부의 북한 정책 재편 가능성을 예고하는 듯해 기대를 높인다. 유엔 미국 대사는 대통령이 지명하고 미 상원의 인준을 받는 자리다. 각료는 아니지만 각료급 대우를 받는 주요 보직이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도 1970년대 유엔 대사를 지냈을 만큼 요직으로 꼽힌다. 트럼프가 반유엔의 기치를 두고 유엔과 거리를 두고는 있으나 헤일리 대사는 시큰둥한 중국과 러시아를 설득해 사상 최강력의 대북 유류 제재를 이끌어 낸 정치력과 외교력을 대내외에 과시한 슈퍼우먼이다. 미국 언론들은 북·미 협상의 주역으로 떠오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초강경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이에 끼여 사임했다고 보도한다. 그러나 46세 ‘야심가’의 숨겨진 대망이 ‘박수칠 때 떠나자’며 일보 후퇴의 길을 선택했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인도계 이민자를 부모로 둔 헤일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태어나 마을의 유일한 인도계로 설움 속에 성장했다. 터번을 쓰고 수염을 기른 시크교도 아버지와 달리 헤일리는 그의 형제들과 미국 생활에 필사적으로 적응하며 출세의 길을 헤쳐 나갔다. 대학 졸업 후 어머니 가게에서 일하다 정치인으로 변신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원의원으로 당선되더니, 2011년에는 소수계 출신 첫 주지사 자리에 올랐다. 2016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에 반대하는 연설로 공화당 내 유력 인사로 급부상한 헤일리는 그해 공화당 대선 후보 선거에서는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지지한다. 트럼프는 정적 편에 섰던 ‘쿨 뷰티’ 헤일리를 알아보고 유엔 대사로 지명하는 깜짝 인사를 했다. 올해 3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해임될 무렵 후임자로 거론될 정도로 그의 출세 가도는 거침없다. 헤일리의 마음은 이미 백악관에 가 있다는 관측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 앞에서 지지를 표명하며 2020년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힐 만큼 맺고 끝는 것도 확실하다. 냉혈한의 이미지를 가진 헤일리이지만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의 유엔 대사들 사이에서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라며 사퇴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024년 미 대선을 앞두고 ‘떠나지만 떠나는 게 아닌’ 그의 행보로부터 눈을 떼기 어려워졌다. 황성기 논설위원 marry04@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영광, ‘애교만점’ 본방사수 독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영광, ‘애교만점’ 본방사수 독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영광의 애교가 듬뿍 담긴 첫방 독려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 ‘나인룸’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김희선-김영광-김해숙의 본방사수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승소율 100%의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맡은 김희선은 특유의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 대신 우아한 미소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더욱이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운명의 열쇠를 쥔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으로 분하는 김영광의 매력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로 여심을 녹이는 김영광은 ‘나인룸 파이팅!!’이라는 힘찬 각오를 다져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 역의 김해숙은 새파란 죄수복을 벗어 던지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 시선을 모은다. 김해숙은 ‘본방 사수 부탁 드립니다♡’라고 적힌 손글씨를 들고 시청자들에게 애교 넘치는 인사를 남겨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나인룸’ 네임택을 들고 나란히 서 있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 방송 전부터 환상의 케미를 예감케 하는 이들의 연기 호흡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더욱이 오늘(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나인룸’에 대한 본방사수 의지도 함께 솟구치게 만든다. 이에 tvN ‘나인룸’ 제작진은 “김희선-김영광-김해숙 세 배우의 연기호흡이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면서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오늘(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 뒤에 테리우스, 1억 가방부터 명품 가방까지 깔끔하고 트렌디한 핸드백 주목

    내 뒤에 테리우스, 1억 가방부터 명품 가방까지 깔끔하고 트렌디한 핸드백 주목

    ‘내 뒤에 테리우스’가 방송 2주 만에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수목극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내 뒤에 테리우스’ 속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는 한층 더 심도 있어진 고애린(정인선 분)의 스토리가 이어졌다. 과거 임신했던 시절, 남편이 명품 가방을 사라고 주었던 돈으로 산 짝퉁가방이 끊어지며 극적인 스토리가 이어졌다. 이날 드라마 속 주요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핸드백이 이목을 끌었다. 고애린(정인선)이 명품가방 대신 구매했던 카멜 컬러의 쇼퍼백은 로사케이의 캐주얼 라인인 머핀 쇼퍼 제품으로 시크한 오피스룩에 매치해 베이직하면서 트렌디함이 돋보이는 데일리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이어지는 스토리에서는 두고 온 핸드폰을 찾으러 쌍둥이와 함께 회사로 돌아간 곳에서 쌍둥이가 1억짜리 가방에 주스를 엎지르고 만다. 한편, 핸드폰을 가져다 주러 고애린의 집에 찾아가던 진용태와 김본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강렬한 엔딩으로 앞으로의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극 중 스토리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1억 가방도 주목을 받았다. 이 역시 차별화된 로사케이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퀄리티가 돋보였던 장면이다. 해당 제품은 드라마 1억가방 씬만을 위해 로사케이 자체 특별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 외에도 다양한 컬러를 보유중인 로사케이의 시그니처 아이템 프라하 데일리 플랩토트는 차별화된 퀄리티와 디자인으로 페미닌룩부터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패션에 포인트로 매치가 가능해 방송이 끝난 후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소개된 가방은 로사케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성훈, 시선 사로잡는 근육 자랑 ‘시크한 표정’

    추성훈, 시선 사로잡는 근육 자랑 ‘시크한 표정’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44)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ining. to day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추성훈이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의 남다른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와 딸 추사랑은 최근 미국 하와이로 이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 유닛 ‘소울’ 결성..오늘(2일) 6시 음원 발매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 유닛 ‘소울’ 결성..오늘(2일) 6시 음원 발매

    안효섭, 차은우, 정유안, 방재민이 유닛 그룹 소울(S.O.U.L)을 결성했다. 2일 배우 안효섭, 아스트로 차은우, 배우 정유안, ‘고등래퍼’ 출신 방재민의 유닛 ‘소울’은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네 꿈이 좋아’를 깜짝 공개한다. ‘네 꿈이 좋아’는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 댄스 스타일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라임과 시크하게 내뱉는 청량감 넘치는 보컬을 통해 꿈을 응원하고 함께 이뤄나가자는 마음을 담아냈다. 미국의 인기 프로듀서 팀 Da beat freakz가 작곡, 태양·지드래곤·일본 그룹 이그자일(EXILE) 등과 작업한 Deekei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해 음악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여기에 방재민이 직접 랩 작사를 맡아 기대를 한층 끌어 올린다. 앞서 공개된 앨범 재킷 속에 담긴 유닛 그룹명 소울(S.O.U.L)의 의미를 담은 ‘Sound of Ultra Light’라는 문구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라이징 스타’ 대세 청춘들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최근 종영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주인공 유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안효섭부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이자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차은우,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에서 하정우의 아역으로 등장하며 대중의 뇌리에 이름을 각인시킨 신예 정유안,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화제를 불러 모은 방재민까지 눈과 귀를 사로잡을 꽃미남 군단의 유닛 결성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소울(S.O.U.L)의 데뷔곡 ‘네 꿈이 좋아’는 오늘(2일) 오후 6시 유튜브 및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Studio329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공연 놓치지 마세요”-2018 전주세계소리축제

    동·서양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2018 전주세계소리축제’가 3일 개막된다. 2001년 첫선을 보인 이후 18회째다. 7일까지 닷새 동안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일대에서 ?공식행사 ?기획공연 ?부대행사 ?어린이 소리축제 등 6개 분야 158개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회는 공연 홍수 속 갈피를 잡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놓칠 수 없는 공연’ 다섯 무대를 추천했다. 가장 먼저 꼽힌 공연은 축제 첫날 선보이는 개막공연 ‘소리 판타지’다. 이 무대에는 판소리 합창단, 해외 연주가 등 올해 축제의 국내·외 주요 출연진이 총출동한다. 축제의 면면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갈라쇼(Gala Show) 형식이다. 박재천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개막공연은 축제 기간에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가늠해볼 수 있는 갈라쇼”라며 “개막공연에서 음악을 짧게 맛보고 이튿날부터 이어질 개별 공연에서 더 짜임새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세계소리축제 속으로 들어온 EBS ‘스페이스공감’도 주목받고 있다. 스페이스공감은 국내외 신예부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누구든 무대에 올라 장르 구분 없이 노� ㅏЯ例求� TV 프로그램이다. 1부에는 프로젝트 그룹인 ‘타이완 포커스’가 출연, 타이완 출신의 연주자 왕잉치에가 얼후(2개의 현을 가진 중국의 찰현악기)를 연주한다. 2부는 재즈와 즉흥 음악으로 유럽 아방가르드의 역사를 이끈 에른스트 라이제거와 네덜란드 재즈 음악인 중 하나인 하르멘 프란예, 아프리카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세네갈 출신의 몰라 실라가 꾸민다. 호남산조, 예기부, 전라삼현승무, 살풀이, 태평무 등 한국 전통 무용의 진수를 선보이는 ‘광대의 노래-춤의 시선’도 관객을 기다린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한국의 굿 시리즈 5선’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귀한 장면이다. 소리만이 아닌 ‘굿판’ 전체를 무대로 옮겨왔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5대 대표 굿인 서해안배연신굿(국가무형문화재 제82-2호), 진도씻김굿(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강릉단오굿(국가무형문화재 제13호), 남해안별신굿(국가무형문화재 제82-4호), 동해안별신굿(국가무형문화재 제82-1호)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만한 공연은 해외초청공연인 ‘메시크 앙상블’이다. 메시크 앙상블은 터키의 수피(이슬람교 계열 신비주의적 분파),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소개한다. 느리게 시작해 빠른 템포로 옮겨가고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는 형식이다. 음악과 춤은 신에 대한 경건함이 묻어나면서도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철통보호 이민기 재킷 어택에 ‘심멎’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철통보호 이민기 재킷 어택에 ‘심멎’

    운명적으로 만난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 사이에 로맨틱 기류가 시작된다.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인파에 둘러싸여 당황한 한세계(서현진 분)를 구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여심 저격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뷰티 인사이드’는 기대와 설렘을 충족시키며 마법 같은 로맨스의 성공적인 서막을 열었다.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톱스타 한세계는 말할 수 없는 비밀 탓에 말도 안 되는 스캔들에 시달려왔다. 이번에는 숨겨둔 아이가 있다는 루머로 커리어가 망가질 위기에 처한 한세계. 티로드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의 작전으로 이미지를 지키는 대신, 그와 철저한 갑을 관계로 엮이게 됐다. 한세계 덕분에 서도재가 성공적으로 계약을 마치고 돌아오던 비행기 안, 얼굴이 갑자기 바뀌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한세계는 서도재의 도움으로 얼굴을 가릴 수 있었지만, 서도재와 눈이 마주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 서로 다른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두 사람은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 시작해 갑을 관계로 엮였다. 두 사람의 관계는 경주 동행부터 위기의 순간 아슬아슬한 눈 맞춤까지 빠르게 진전됐다. 숨 가쁘게 얽힌 인연만큼 설렘 가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계는 무방비로 인파에 둘러싸여 난감한 상황에 처해 있다. 쏟아지는 호기심 어린 시선과 카메라 세례에 어쩔 줄 모르는 한세계의 앞에 백마 탄 왕자처럼 나타난 서도재. 그는 재킷으로 한세계를 철통 보호하며 인파 사이에서 한세계를 단번에 구해낸다. 자신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흑기사처럼 나타나는 서도재에게 놀란 한세계는 혼란스러운 표정이다. 그런 한세계의 흔들림에 아랑곳하지 않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그녀를 보호하는 서도재의 모습이 ‘심멎’을 유발한다. 철저한 비즈니스로 엮인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길 한복판에서 설렘 무드를 발산하고 있는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2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운명적으로 만난 한세계와 서도재의 인연이 이어진다. 바뀐 얼굴로 서도재와 눈이 마주쳤던 한세계. 절대 들켜서는 안 될 한세계의 비밀을 서도재가 알게 될 것인지 궁금증이 한층 증폭된다. 첫 회부터 종잡을 수 없는 다채로운 사건을 풀어냈던 ‘뷰티 인사이드’가 2회에서는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로 설렘 온도를 높인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남달랐던 한세계와 서도재가 서로의 비밀에 접근해가면서 아찔하게 설레는 시너지를 폭발시킨다. 첫 회부터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서현진과 이민기의 설렘 포텐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2회는 오늘(2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섶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이종락 논설위원

    10월이다. 이때면 자주 듣는 가곡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있지 않나 싶다. 바리톤 김동규씨의 대표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곡은 노르웨이 작곡가 롤프 뢰블란이 아일랜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피오눌라 셰리와 결성한 듀오 ‘시크릿 가든’이 연주한 곡이다. 뢰블란은 1996년 이 곡을 ‘Serenade to Spring’이라는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발표했다. 시크릿 가든을 결성하기 전인 1992년에는 노르웨이 출신 뮤지컬 가수 엘리자베스 안드레센에게 ‘Danse Mot Var’라는 곡명을 붙여 부르게 했다. 이 노르웨이 곡명을 영어로 바꾸면 ‘Dance toward Spring’이다. 우리말로는 ‘봄의 세레나데’나 ‘봄을 향해 춤을’ 정도가 된다.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이 곡이 작사가 한경혜씨를 통해 10월 곡으로 개사됐다. 좋은 음악은 계절의 구분이 없는가 보다. 언제 들어도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비발디의 사계도 봄·여름·가을·겨울이라는 각각의 부제를 알고 들어서 그 계절과 어울린다는 느낌을 가지는 것은 아닐는지. ‘봄’ 곡을 ‘가을’에 들으면 가을 노래로 들리듯이. 오늘처럼 청명한 가을날에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듣는 맛이 제격이다. 유튜브에서 소프라노 강혜정씨가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틀었다. jrlee@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첫방 D-DAY 서현진♥이민기, 초밀착 ‘심쿵’ 눈맞춤

    ‘뷰티인사이드’ 첫방 D-DAY 서현진♥이민기, 초밀착 ‘심쿵’ 눈맞춤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시작부터 ‘로코 치트키’다운 꿀케미로 설렘 주의보를 발령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드디어 오늘(1일) 첫 방송을 앞두고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로맨틱한 달밤 만남을 포착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원작이 가진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유쾌하고 새로운 재미를 더한 마법 같은 로맨스로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 공감과 설렘을 섬세하게 엮어내는 송현욱 감독과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로코 드림팀’은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계와 서도재는 로맨틱한 경주의 풍광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 케미를 빚어낸다. 먼저 무슨 일인지 의기소침하게 홀로 앉은 한세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톱스타의 화려함이 아닌 안아주고 싶은 멍뭉美가 사랑스럽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당황스러워하는 한세계에게 손을 내민 서도재. 시크하지만 심쿵을 유발하는 모습이 단숨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두 사람의 초밀착 눈맞춤은 설렘을 증폭하며 두 사람이 그려낼 ‘쌩판 초면 로맨스’에 기대를 더한다. ‘로코력 만렙’ 서현진과 이민기의 케미는 첫 방송부터 마법 같은 설렘을 불러올 전망. 일정 주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한세계와 타인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면실인증을 가진 서도재는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계약으로 얽히며 첫 만남을 갖는다. 절대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남녀의 서로만을 알아보는 마법 같은 로맨스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두 사람에게 펼쳐질 아슬하고 짜릿한 사건이 무엇일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한세계와 서도재의 운명적이고 특별한 만남이 첫 방송부터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며 “눈 뗄 수 없이 변화무쌍하고 다이나믹한 사건과 매력적인 인물들의 캐릭터 열전으로 포문을 열 ‘뷰티 인사이드’의 첫 방송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오늘(1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로코 만렙 배우들의 ‘심쿵’ 시너지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로코 만렙 배우들의 ‘심쿵’ 시너지

    쌩판 초면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가 드디어 오늘 첫 방송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원작의 로맨틱 감성을 고스란히 살리면서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더한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따뜻한 공감을 자아내는 송현욱 감독과 ‘로코력 만렙’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이 의기투합해 탄생시킬 마법 같은 로맨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기대와 설렘 속에 출격하는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로코력 만렙’ 서현진X이민기X이다희X안재현, 이토록 특별한 ‘심쿵’ 시너지 독보적 ‘로코퀸’ 서현진과 대체 불가한 ‘로코장인’ 이민기의 만남은 벌써부터 안방에 심쿵주의보를 발령했다.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의 변화무쌍한 캐릭터에 공감을 불어넣을 서현진과 시크하지만 따뜻한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 이민기. ‘로코 치트기’ 두 배우의 유니크한 시너지는 기다림마저도 설레게 만든다. 도도한 야망녀 강사라로 변신할 이다희와 순도 200%의 순수함을 장착한 힐링남 류은호를 맡은 안재현의 극과 극 커플 케미 역시 극의 설렘지수를 높일 전망.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력 만렙’ 드림팀이 선사할 유쾌하고 따뜻한 마법 같은 로맨스에 기대가 쏠린다. #원작과의 차별화! 로맨틱 감성은 그대로 유쾌한 웃음과 설렘은 업그레이드! ‘뷰티 인사이드’는 이미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영화 원작을 차별화된 시각으로 변주한 작품. 원작의 따뜻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로맨틱 코미디의 유쾌한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작과 가장 큰 차별점은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바뀌는 설정을 여자주인공을 변주한 것.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은 “한세계는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변하지만 다시 원래 얼굴로 돌아온다. 그와 로맨스를 펼칠 서도재는 안면실인증을 앓고 있다. 원작과 다른 두 가지 설정의 변주가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타인이 되는 마법에 걸린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보다 드라마틱한 시너지로 설렘을 증폭한다. # 김성령 ‧ 강소라 등 빈틈없이 막강하다! 역대급 특별출연 군단 출격! 변화무쌍한 한세계 만큼이나 다이내믹한 신스틸러 곳곳에 포진!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의 삶을 다채롭게 그려줄 막강한 배우들의 특별 출연은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천 가지, 만 가지의 삶을 사는 한세계를 위해 김성령을 시작으로 내공 짱짱한 특별 출연 군단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곳곳에 포진해 극의 깨알 재미를 업그레이드시키는 특별 출연진도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공 짱짱한 특급 배우들이 다양한 역할로 출연해 ‘뷰티 인사이드’를 빛내줄 예정. 언제, 어디서, 어떤 얼굴로 등장할지 예측할 수 없는 한세계와 이민기의 흥미진진한 케미, 그리고 짜릿한 꿀잼력을 높일 배우들의 하드캐리가 ‘뷰티 인사이드’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드디어 오늘(1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갤러리처럼 예술 입은 호텔… 호캉스族 사로잡다

    갤러리처럼 예술 입은 호텔… 호캉스族 사로잡다

    취향 저격 ‘가치소비’ 트렌드 대세 유명 디자이너 설계·예술작품 장식 파격적인 실험으로 틈새시장 공략 강남·홍대 등 지역 고유한 분위기 살려 中 의존 벗고 새 고객 확보 대안 떠올라국내 호텔업계가 최근 잇따라 부티크 호텔을 문 열면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호텔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른 데다, 최근 뚜렷한 취향을 갖고 자신이 선호하는 분야에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호텔업계로도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부티크 호텔이란 일반적으로 특급 호텔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인테리어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서비스, 운영 방식 등이 독특하고 고유한 콘셉트를 가진 호텔을 말한다.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로비와 객실 등 시설물과 각종 문화 콘텐츠 등 색다른 경험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부대시설을 최소화한 대신 편리한 교통편과 표준화된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한 비즈니스 호텔과 대비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호텔 그룹인 아코르호텔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알코브 호텔 서울’을 개장하고 처음으로 국내에 부티크 호텔을 선보였다. 승가헌이 개발 및 브랜딩을 총괄했고, 아코르호텔과 국내 앰배서더호텔 그룹이 합자한 호텔 운영 전문기업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가 운영을 맡는다. 7가지 종류의 객실 108개와 야외 테라스 등 개별 공간을 마련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정릉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특징이다. 화려한 디자인이나 최신 유행의 콘셉트를 지양하는 대신 좋은 음식과 편안한 잠자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개별 정원에서 미국식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아메리칸비스트로를 표방한 레스토랑 ‘살마나자르’를 비롯해 루프톱에 위치한 ‘클럽 리밋’, ‘블루우드 하우스 라운지 앤 바’ 등 5개의 식음료 업장을 갖췄다. 알코브 호텔 서울의 개발을 맡은 승가헌 관계자는 “호텔과 부대시설 모두 첨단 유행이 아닌 단골 고객들이 오랫동안 찾을 수 있는 ‘편안한 아지트’를 목표로 구성했다”고 말했다.신세계그룹도 지난 7월 서울 중구 퇴계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바로 옆에 첫 독자 브랜드인 ‘레스케이프’를 문 열면서 부티크 호텔 시장에 야심 차게 뛰어들었다. 이미 개장 약 2개월 만에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명소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레스케이프는 프랑스 파리에서 영감을 얻은 국내 최초의 어번 프렌치 스타일 부티크 호텔이다. 유명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가 설계한 호텔 객실은 19세기 귀족 사회를 본떴다. 모두 204개 객실 중 스위트룸이 80개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또 객실마다 다른 무늬의 고급 실크 자수 벽지와 낮은 조도의 조명, 꽃문양의 캐노피 장식, 고풍스러운 가구를 배치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도록 했다. 식음료 업장도 전 세계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6층에 마련된 메인 중식당인 ‘팔레드 신’에서는 홍콩 최고의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모트 32’의 딤섬과 베이징덕 등 시그니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 호텔 최상층인 26층에 위치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는 세계적인 레스토랑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늘 변화하는 미식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파트너로는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MoMA)에 위치한 뉴욕 대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더 모던’과 손을 잡았다.이 밖에도 호텔롯데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를 표방하는 ‘L7’이 순항 중이다. 서울 명동과 강남에 이어 지난 1월에는 홍대에 3호점을 열었다. L7 홍대는 지역별 고유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즐길 수 있는 젊음과 자유분방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그 일환으로 호텔 곳곳에 홍대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배치했고, 루프톱 바 ‘플로팅’과 수영장을 통해 유명 뮤지션의 공연 및 디제잉 파티를 진행하는 등 홍대 지역의 놀이 문화를 호텔로 들여왔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인프렌즈 L7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가 입점했으며, 컨템퍼러리 아트 갤러리 ‘피프티 피프티’, 가상현실(VR) 테마파크 ‘히트브이알’ 등 이색 매장들도 들어섰다.세계적인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도 홍대 지역에 자리잡은 부티크 호텔이다.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들어선 이 호텔 역시 홍대의 지역적 특색인 청년 문화와 예술을 강조했다. 그 일환으로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에는 독일 베를린의 소호 하우스의 설계를 맡은 세계적인 디자인 건축 기업 ‘미켈리스 보이드’가 참여했다. 또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매칸’, 설치미술가 ‘박여주’, 사진작가 ‘로랑 세그리셔’, 페인팅 아티스트 ‘찰스 문카’ 등 개성이 뚜렷한 국내외 예술가들이 직접 4개의 아티스트 스위트룸의 디자인에 참여해 각각의 객실이 독립된 예술 작품이 되도록 꾸몄다. 이 밖에도 스트리트 패션 편집매장인 ‘웍스아웃’, 신진 작가들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전시를 선보이는 ‘아라리오 갤러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베이커리 카페 ‘타르틴’ 등이 입점했으며, 루프톱에는 청담동 바 ‘르 챔버’의 국내 최정상 바텐더와 협업한 ‘사이드 노트 클럽’이 들어섰다. 이처럼 업체들이 부티크 호텔로 눈을 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이미 5성급 특급호텔과 가성비가 높은 비즈니스 호텔로 양분된 기존의 호텔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한국호텔업협회에 따르면 2013년 191개(객실 2만 9828개)였던 서울 시내 호텔 수는 지난해 399개(객실 5만 3453개)에 달하는 등 큰 폭으로 늘었다. 절대적인 공급이 늘어난 만큼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부티크 호텔이 대안으로 떠오른 셈이다. 여기에 최근 ‘호캉스’ 문화가 발달하면서 도심 호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데다,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가치소비´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세분화된 고객의 취향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고유한 콘텐츠 개발이 절실해졌다는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 호텔·관광업계에서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지만,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등을 겪으면서 업계에서도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커진 상황”이라면서 “부티크 호텔은 내국인 고객뿐 아니라 미주·유럽국가 관광객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아 다양한 고객층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D-1, 톱스타 서현진X이민기, 묘한 엘리베이터 만남 포착

    ‘뷰티인사이드’ D-1, 톱스타 서현진X이민기, 묘한 엘리베이터 만남 포착

    ‘뷰티 인사이드’ 첫 방송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현진과 이민기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측이 본 방송을 앞두고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한세계(서현진 분)의 항공사 위장 침입 현장과 서도재(이민기 분)와의 의미심장한 만남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계는 톱스타의 필수품인 모자, 선글라스, 마스크까지 비밀보장 3종 세트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서도재가 있는 항공사를 찾았다. 무언가를 찾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한세계. 중무장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감출 수 없는 여배우의 아우라가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세계는 위장 침입 작전 2단계를 펼친다. 이번엔 블라우스에 이름표를 달고 항공사 직원으로 변신한 한세계. 연기파 배우답게 금세 단정한 직원의 모습으로 변신한 한세계의 능청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톱스타 한세계의 등장에도 일말의 동요조차 없는 서도재의 포커페이스는 다른 의미에서 흥미를 자극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묵묵히 앞만 바라보는 서도재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당황스러운 상황에 흔들리는 한세계의 눈빛. 결코 평범치 않은 두 사람의 만남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도재를 찾아가 첩보전 뺨치는 위장 잠입 작전을 선보이는 한세계의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예측 불가한 두 사람의 마법 같은 로맨스에 기대를 높인다. 한세계의 다채로운 얼굴을 소화할 서현진과 자신의 색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이민기의 시너지 역시 흥미로운 설정 위에 유쾌한 공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서현진과 이민기는 ‘얼굴이 바뀌는’ 한세계와 ‘타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의 특별한 설정을 맞춤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며 “각자의 비밀을 지켜야만 하는 두 사람, 서로만을 알아보는 운명적 로맨스가 참신한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은 “‘뷰티 인사이드’는 로코와 멜로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작품”이라며 “한세계는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변하지만, 다시 원래 얼굴로 돌아온다. 그와 로맨스를 펼칠 서도재는 안면실인증을 앓고 있다. 원작과는 다른 두 가지 설정의 변주가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원작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려원 공항패션 “가을엔 시크” 무심한 듯 완벽 스타일링

    정려원 공항패션 “가을엔 시크” 무심한 듯 완벽 스타일링

    배우 정려원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27일, 배우 정려원이 지방시(GIVENCHY) 19SS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정려원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정려원은 캐주얼한 패션에 스타일리시한 블랙 니트와 팬츠 스타일링에 미니멀한 체인백을 매치하여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공항패션에서 정려원이 착용한 니트와 핸드백, 두 아이템은 지방시(Givenchy)의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 의 제품이다. 특히 미니멀한 핸드백은 지방시에서 2018 봄여름 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GV3’ 라인으로 아티스틱 디렉터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하우스의 역사적 주소지인 ‘the Avenue George V, number3’ 의 이니셜을 담아 첫 선을 보인 핸드백 컬렉션이다. 한편 정려원은 19SS 파리 패션위크 기간 중 개최되는 지방시(Givenchy) 컬렉션 쇼의 유일한 국내 셀럽으로 초청되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부터 안재현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설렘지수↑”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부터 안재현까지 비하인드컷 공개 “설렘지수↑”

    ‘뷰티 인사이드’가 극강의 로맨틱 케미로 무장해 설렘지수를 높인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측은 26일 본 방송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꿀케미 폭발하는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이민기 분)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케 한다.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디테일을 통해 그 어떤 캐릭터도 공감대를 높이는 서현진,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펼치는 이민기,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다희, 신비로운 매력과 개성을 가진 안재현까지 ‘로코력 만렙’ 배우들이 총출동해 심장을 저격하는 설렘 시너지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뷰티 인사이드’.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배우들의 달달한 분위기만으로도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로코 여신’ 서현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잔망스러운 손하트와 광대 미소를 자아내는 귀여운 표정은 서현진이 그려낼 한세계의 매력을 더욱 기대케 한다. 수려한 외모에 탁월한 두뇌까지 겸비한 시크한 매력의 서도재로 분한 이민기는 현장에서 냉미남의 카리스마를 벗고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다. 도도하고 화려한 스타일링보다 더 빛나는 이다희의 상큼한 윙크는 분위기마저 화사하게 만든다. 거기에 류은호와 퍼펙트 싱크로율 자랑하며 엘프美를 뽐내는 안재현의 청량한 미모까지, 자체발광 비주얼을 풀 장착한 ‘뷰티 인사이드’ 촬영 현장은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부분은 배우들의 케미와 호흡이다.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는 사진에서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현진과 이민기는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설렘 투샷을 완성한다. 서현진과 이민기가 만들어내는 로맨틱한 아우라는 ‘뷰티 인사이드’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호흡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의 호흡은 단연 최고다. 누구랄 것도 없이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배우들의 케미도 더욱 빛을 발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예고편만 봐도 “심장 왜 뛰어”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예고편만 봐도 “심장 왜 뛰어”

    ‘뷰티 인사이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으며 마법 같은 쌩판 초면 로맨스에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가 ‘로코 치트키’ 서현진과 이민기의 케미가 폭발하는 본 예고편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수직 상승시켰다. 공개된 본 예고편은 레드카펫 위에서 스포트라이트와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는 독보적인 톱스타 한세계(서현진 분)의 화려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어디에서나 별처럼 빛나는 ‘스타’ 한세계는 대중의 관심조차 즐기며 매 순간 광고 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그녀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한 달에 한 번 다른 사람의 얼굴로 살아가야 하는 ‘마법’을 앓고 있는 것. 비행기 안에서 위기 경보를 직감하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 한세계는 전혀 다른 얼굴의 한세계(김성령 분)가 되어 나온다. 말 못 할 비밀을 누구에게 들킬까 전정긍긍하는 한세계 앞에 나타난 서도재(이민기 분)는 “순식간에 옷 바꾸고 머리 바꾸고 나오면 나한텐 다 그 사람이 그 사람으로 보인다”면서도 얼굴이 바뀐 한세계만은 한눈에 알아본다. 운명적인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렘을 자극한다. 이어 시크하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또 봐요. 내가 알아볼 테니까”라는 말로 ‘심쿵’을 선사하는 서도재. 그에게 달려가 안기는 한세계의 미소와 “미쳤어. 심장 왜 뛰어”라는 한 마디는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화려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한세계의 매력을 사랑스럽고 차진 연기로 소화하는 모태 러블리 서현진과 시크하고 완벽한 모습으로 여심을 저격하는 이민기의 케미는 예고편만으로도 폭발적인 시너지를 증폭한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재벌 3세 항공사 본부장 서도재.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두 사람의 운명적인 로맨스가 차별화된 감성의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한세계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서도재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는 10월 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애니버라이어티 선정작 ‘보토스 패밀리’ 첫 방영

    애니버라이어티 선정작 ‘보토스 패밀리’ 첫 방영

    KBS 2TV와 SK브로드밴드 Btv 통해 방송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애니버라이어티 선정작 ‘보토스 패밀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9월 20일(금)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15분에 KBS 2TV와 SK브로드밴드 Btv(KBS 방영 종료 30분 후 VOD 다시보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연애편지 쓰는 낭만 고양이 ‘보리’, 매사 시크한 고양이 ‘토토’, 말썽이 있는 곳에 언제나 존재하는 아기 고양이 ‘모찌’가 마음 착한 ‘A’씨의 커피하우스에서 펼치는 기상천외한 일상을 그리는 보토스 패밀리는 반려동물들 사이의 사랑, 우정, 경쟁 등을 코믹하고 판타지적으로 그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특히, 스톱모션 기법으로 만들어져 정교한 동작과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자연광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 및 소품의 질감 등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한편 보토스 패밀리를 제작한 ㈜콤마스튜디오는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애니버라이어티 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최대 지원금인 총 15억을 통해 재원조달을 해결할 수 있었고, 지상파 방송 및 유통 배급 채널을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제작 안정성과 비즈니스 전개를 용이하게 할 수 있었다.지난 2017년 카툰어워드에 선정되어 유럽카툰포럼 공식피칭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받기 시작했고, SBA 국제콘텐츠마켓 2018 SPP(Seoul Promotion Plan)에서 대대적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여 해외 빅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현재 보토스 패밀리는 일본과 유럽 배급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머천다이징, 반려동물 사업, 공간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박보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산 창작 애니메이션의 성공 사례 창출을 위하여 투자자, 미디어 플랫폼과의 파트너쉽을 확대하고 사업화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매진, 티켓파워 입증 ‘이번 콘셉트는?’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 매진, 티켓파워 입증 ‘이번 콘셉트는?’

    오마이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오마이걸은 오는 10월 20일~21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 ‘2018 가을동화’를 개최한다. 오마이걸은 지난 13일 팬클럽 선예매 티켓에 이어 17일 일반 예매 티켓을 오픈했으며 ,1분 만에 전석을 매진시키는 기록을 달성하는 등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오마이걸 측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연 회차 추가를 고려 중에 있다. 오마이걸은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member Me’를 발매,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도도해진 눈빛과 올 블랙 패션 등 이전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하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018 가을동화’는 이렇듯 새로운 매력으로 중무장한 오마이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더욱 뜨거운 호응과 함께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2018 가을동화’는 2016년 진행했던 ‘여름동화’에서 이어지는, ‘동화’를 콘셉트로 한 오마이걸의 단독 콘서트로 매회 마치 한 편의 동화와 같은 무대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왔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멤버들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콘서트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시크 섹시’ 런웨이

    [포토] ‘시크 섹시’ 런웨이

    모델이 15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열린 런던 패션 위크 ‘봄/여름 2019 컬렉션’ 패션쇼 중 디자이너 줄리앙 맥도날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빅 포레스트’ 정상훈, 조선족 최희서와 통화 포착 “본격 악연(?) 시작”

    ‘빅 포레스트’ 정상훈, 조선족 최희서와 통화 포착 “본격 악연(?) 시작”

    ‘빅 포레스트’ 정상훈이 하나뿐인 딸을 위해 ‘백설공주’ 사수 작전에 나서며 오늘도 험난한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예고했다. tvN 불금시리즈 ‘빅 포레스트’(연출 박수원, 극본 곽경윤 김현희 안용진, 각색 배세영) 측은 14일 2회 방송을 앞두고, 대림동 벼룩시장에서 아이와 실랑이를 벌이는 정상훈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최희서의 스틸컷도 함께 공개해 본격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빅 포레스트’는 첫 방송부터 대림동에 불시착한 폭망 톱스타 신동엽과 초보 사채업자 정상훈의 파란만장 대림 오프로드 생존기를 그리며 차별화된 블랙 코미디의 탄생을 알렸다. 신동엽, 정상훈, 장소연, 정문성 등 배우들의 열연에 더해 신선한 웃음 코드, 짠한 공감까지 선사하며 ‘불금 고정픽’에 등극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림동 벼룩시장에서 ‘백설공주’ 책을 찾다 한 어린이와 신경전을 벌이는 정상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에 불을 켜고 시장을 누비던 상훈은 원하던 것을 발견한듯 재빠르게 몸을 날렸지만, 이 책을 먼저 집은 남자 어린이와 불꽃 튀는 대치를 시작한다. 딸 보배(주예림 분)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상훈은 책을 가져가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아이와 ‘웃픈’ 신경전을 펼치고 있어 짠한 웃음을 유발한다. 팽팽한 쟁탈전 속, ‘백설공주’ 책은 반으로 찢어지기 일보직전. ’딸바보‘ 상훈이 과연 ’백설공주‘ 책을 사수해 딸 보배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조선족 싱글맘 청아(최희서 분)와 통화를 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정상훈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정상훈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시크한 청아의 모습 역시 흥미를 더한다.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상훈과 청아의 팽팽한 신경전이 앞으로 어떤 인연으로 얽히게 될지 기대를 높인다. 오늘(14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홀로 딸을 키우며 사채업자로 일하고 있는 상훈이 유난히 ‘백설공주’를 좋아하는 딸을 위해 고가의 세계명작전집을 사주려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팍팍한 생계를 일궈가는 그에게 전집의 가격은 터무니없이 비싼 것. 조선족 싱글맘 청아(최희서 분)에게 세계명작전집을 우연히 나눔 받는데 성공하지만, ’백설공주‘ 편만 비어 있음을 알게 된 상훈의 눈물 나는 노력이 펼쳐진다. ‘백설공주’를 찾아 헤매는 그의 노력은 짠내 폭발 대림동 일상을 보여주며 또 한 번 안방에 웃픈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여기에 동화전집으로 시작된 상훈과 청아의 악연인 듯 인연 같은 첫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높인다. ‘빅 포레스트’ 제작진은 “조선족 싱글맘 임청아로 변신한 최희서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싱글대디 정상훈과 싱글맘 최희서가 어떤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나갈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한편 ‘빅 포레스트’ 2회는 오늘(14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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