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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규, 소년미 벗고 성숙해진 근황 포착 ‘카리스마 눈빛’ [SSEN컷]

    김민규, 소년미 벗고 성숙해진 근황 포착 ‘카리스마 눈빛’ [SSEN컷]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김민규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민규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앳되고 순수한 이미지가 아닌 시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화보에서 김민규는 감각적인 로고 플레이와 다채로운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착용해 10~20대를 저격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김민규와 게스가 LA에서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코리아 2019년 폴 에디션과 홈페이지(www.dazedkorea.com),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데이즈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맥심 커버걸 1위 목표’ 박무비, 미공개 화보

    [포토] ‘맥심 커버걸 1위 목표’ 박무비, 미공개 화보

    올해 전세계 맥심 모델을 대상으로 투표를 벌이고 있는 ‘Maxim Cover Girl(맥심 커버 걸)’에 참가하고 있는 모델 박무비가 최근 자신의 SNS에 섹시만점의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사진 속에서 박무비는 수영장에서 볼륨감 넘치는 관능미를 뽐내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나섰다. 박무비는 또 “다음 라운드는 1위가 목표닷! 유료투표하시면 저한테 메시지 보내실 수 있어요! 메일주소 메세지 주시면 미공개 화보 중 한 장씩 메일로 보내드립니다아♥ 힘나게 해줘요”라는 글을 게시한 후 ‘#박무비’를 태그하기도 했다. 2015년 미스맥심 출신인 박무비는 미국 본사에서 진행 중인 ‘Maxim Cover Girl(맥심 커버 걸)’에 참가하고 있다. ‘Maxim Cover Girl’은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1년 여의 투표 끝에 내년 초에 최종 당선된 우승자는 2만 5천 달러의 상금과 함께 맥심 월드와이드 판의 커버를 장식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018년 미스맥심 출신인 한국 모델 우현이 9000명의 참가자중 2위를 차지해 큰 화제를 일으켰다. 무용을 전공한 박무비는 글래머러스함과 시크함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8만 명의 팔로워와 함께 방송과 패션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박무비는 최근에는 GX강사로 활동하며 피트니스를 적극 전파하고 있다. 또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판매하는 등 다재다능함도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DPC 핑크 쿠션,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덕원장과 새 시즌 론칭 예고

    DPC 핑크 쿠션,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덕원장과 새 시즌 론칭 예고

    하이엔드 홈 케어 뷰티 브랜드 DPC(대표:서문성)가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핑크 아우라 쿠션’의 시즌5 버전을 메이크업 전문 아티스트인 에스휴 선덕 원장과의 협업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PC 핑크 아우라 쿠션은 핑크 톤업 기능으로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동시에 얇은 밀착력을 선보여 출시 이후 많은 팬덤은 형성하며 시즌4까지 이어져 온 제품이다. 매 시즌마다 체험단, 브랜드 모델 등 메이크업에 일가견이 있는 일명 ‘코덕’의 의견을 모아 업그레이드를 거듭했지만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조언을 반영해 출시하는 것은 이번 시즌5가 처음이다. 김수현, 추자현 등 톱 배우의 메이크업을 담당했던 에스휴 선덕 원장은 건강한 결광이 흐르는 피부 표현 기술로 유명하다. 선덕 원장은 이번 DPC 쿠션과의 컬래버레이션에서도 배우들의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하는 노하우를 담아 얇은 밀착력과 화사한 커버가 오래도록 지속되는 베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테스트를 거듭하며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 베이스 메이크업을 한층 더 탄탄하게 유지시켜주면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도중에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기초 케어의 기능을 쿠션에 담기 위해 총력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핑크 아우라 쿠션 새 시즌의 개발에서 주목할 점은 선덕 원장이 DPC 브랜드 모델인 배우 이유리의 피부에 제품을 거듭 시연하며 피부 결과 톤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제형과 컬러를 포착했다는 점이다. 선덕 원장은 이유리씨의 피부에 수많은 테스트를 거친 만큼 새로운 핑크 쿠션이 소비자의 만족도를 채워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줄 것이라며 새 쿠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핑크 아우라 쿠션 시즌5 제품은 F/W 시즌을 맞아 트렌디하고 시크한 무드의 퀼팅 레더를 케이스에 접목해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노벨상을 받은 항산화, 미백 성분들을 함유시켜 안티에이징 기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비선 실세 행보 정리 ‘현실감 만렙’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비선 실세 행보 정리 ‘현실감 만렙’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비선 실세 제니장 역을 리얼리티 넘치는 묘사로 완벽하게 소화, 시청자들로부터 ‘현실감 만렙’ 드라마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l 극본 허선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매회 긴장감 넘치는 반전 엔딩과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사건의 향연으로 ‘몰입감 최강 드라마’로 손꼽히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무엇보다 극중 J부티크 대표이자 정·재계 비선 실세인 제니장으로 열연 중인 김선아의 현실감 넘치는 비선 실세 행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시크릿 부티크’ 제니장(김선아 분)의 행보를 통해 현실과 닮아 더 소름 끼치는 ‘비선 실세 행보 1, 2, 3’을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조사실’ FOOD- “여기 국밥 한 그릇” ‘시크릿 부티크’ 1회에서는 중앙지검 조사실에서 조사를 받는 제니장이 부장검사와 국밥을 두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서민 음식의 대표주자이자, 한때 선거 광고에까지 등장할 정도로 국민대표 음식인 국밥은 단순한 음식이라기보단 ‘소통’의 메멘토 같은 역할을 해왔던 상황. 비선 실세 제니장은 비록 조사실에 갇힌 신세였지만 부장검사와 조사실에서 국밥과 소주를 함께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어디서나 힘을 발휘 할 수 있는 비선 실세 제니장의 ‘인맥 보고’의 면모를 보여준 장면. 모든 것을 휘저으며 끝내버릴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은유적으로 표현, 호응을 얻었다. #‘세컨’ 네임 - ‘사모님들의 메시아’ ‘시크릿 부티크’에서 제니장은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을 원하지만, 사회적 지위 때문에 조용한 처리를 원했던 장교 부부 의뢰 건을 맡았다. 더욱이 약속을 어기고 다시 한 번 아내에게 손을 댄 장교 남편을 “의뢰인은 제가 선택합니다”라는 쿨내 나는 한 마디로 제압했던 것. 이 밖에도 재벌 사모님의 세 번째 결혼식 등 중요 행사에 드레스를 골라주고, 부장검사 사모님 등 정·재계 인사들의 중매와 재벌그룹 부부들의 은밀한 사생활 처리까지 도맡아 하며, 정재계 사모님들의 전폭적인 신임을 받았다. 그로 인해 ‘집에 들어온 노루’라는 말로 김여옥(장미희 분)을 교란한 박수무당 김부사(김승훈 분)에게 “지금 내가 이 자리서 전화 돌리면 그 싸모들 싹 다 돌아설 텐데?”라고 맞짱뜨는 호기를 부릴 수 있었던 터. 하지만 이런 전폭적인 신임으로 인해 제니장은 위기에 빠지고 말았다. 지난 6회 극 후반에 나왔던 한 사모가 “제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제니장을 불러주세요. 장대표가 살해하도록 교사했습니다”라는 전화 한 통을 하면서 제니장이 위기에 처하고 말았던 것. ‘사모님들의 메시아’로 불리는 제니장의 면면이 권력자들 뒤에서 조용히 그들을 움직이는 비선 실세의 포스를 고스란히 재현해내면서 소름 돋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다. # ‘코드’ is ‘F’ - 로비 IN 패션 & 비난의 의상 블레임룩 비선 실세 제니장은 J부티크를 통해 화려한 장신구와 옷을 팔며 부티크를 거점 삼아 정·재계 인맥들과의 교류는 물론 후원하는 행보를 거듭했고, 특히 이를 이용, 정관계 뒷 라인 로비까지 연결했다. 정,재계 사모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스타일을 이용해서 접근, 결국 비리의 온상이 되고 마는 ‘패션 정치학’을 담아냈던 것. 특히 조사실과 구치소에서 보여준 런웨이 급 제니장 패션은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패션이 주목받는 ‘블레임 룩’을 떠올리게 만드는, 흥미로운 장면들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됐다. 제작진 측은 “재벌과 비선 실세라는 소재를 더욱 현실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현실에 가까운 묘사를 하는데 집중했다”라며 “김선아가 보여주는 비선 실세 제니장의 행보가 어디까지 닿게 될지, 점점 더 격랑 속으로 들어갈 ‘시크릿 부티크’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 부티크’는 오는 9일 오전 10시 20분부터 3시간 동안 ‘1~6부 모아보기’를 특별 편성, 한 번 본 사람도 다시 보고, 못 본 사람들은 새롭게 볼 수 있게 만드는, ‘시크릿 부티크’ 만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정주행의 기회를 선사한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7회는 오는 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 김수미에 서운함 토로 ‘무슨 일이길래?’

    ‘최고의 한방’ 탁재훈, 김수미에 서운함 토로 ‘무슨 일이길래?’

    배우 김수미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메기 잡이 도중 심상찮은 균열을 일으키는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8일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3회에서는 김수미와 아들들의 시크릿 횰로(효도+욜로) 관광이 공개된다. 김수미의 생일을 맞아 탁재훈과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특별히 준비한 여행으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동명의 ‘수미 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과정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미 마을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한 제작진의 깜짝 미션이 더해져 재미를 돋운다. 각 스폿마다 준비된 릴레이 미니 게임을 가장 먼저 성공한 사람에게 특별한 상품을 선물하기로 한 것. 큰 욕심 없이 참여에 나선 수미네 가족은 점점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내며 열정을 불태운다. 이와 관련 김수미와 탁재훈이 미니 게임 중 하나인 메기 잡이 미션에서 갈등을 폭발시켜 주변을 움찔하게 만든다. 기상천외한 장비를 장착한 모두가 냇가에서 온몸을 던진 가운데, 김수미는 치마까지 걷어 올리는 투혼을 발휘한 터. 승부욕이 절정에 이를 때쯤 김수미가 가까스로 잡은 메기가 탁재훈의 통으로 들어가자, 김수미는 “내가 잡은 거야”라는 주장을 이어나간다. 결국 탁재훈은 “메기가 뭐라고 엄마, 섭섭하네요 진짜“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는 것. 메기 지분을 건 첨예한 싸움의 전말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이번 수미 마을 여행에서는 그동안 한없이 주기만 했던 엄마 김수미에게 보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들의 모습을 비롯해, 서로를 가장 아끼던 ‘최애 모자’ 김수미와 탁재훈의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스릴 넘치는 매력을 더할 특급 서프라이즈 여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 13회는 오는 8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배틀트립’ 박연수X송지아, 모녀 여행은 이들처럼 [SSEN리뷰]

    ‘배틀트립’ 박연수X송지아, 모녀 여행은 이들처럼 [SSEN리뷰]

    ‘배틀트립’ 박연수, 송지아가 수많은 모녀 시청자들의 로망을 실현한 팔라완 여행 설계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 개편 첫 방송에서는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필리핀의 마지막 낙원 ‘팔라완’ 여행 설계자로 출격했다. 여행기 공개에 앞서 각각 32만 1천원과 75만 9천원으로 극명히 차이 나는 두 팀의 여행 경비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모녀 여행’ 컨셉으로 팔라완 정복에 나선 박연수-송지아의 ‘맘과 함께 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박연수는 딸 송지아를 위해 정보력으로 무장한 맘파고로 변신해, 팔라완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수 많은 박쥐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지하강 국립공원부터 투명하고 맑은 바다를 온 몸으로 누릴 수 있는 엘 니도까지 다채로운 팔라완의 면면이 담겨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해양 레포츠의 성지라 불리는 ‘엘 니도’에서 즐기는 호핑투어가 팔라완 여행 욕구를 끌어올렸다. 이에 송지아는 “엘 니도 안 가면 팔라완 간 게 아닌 거 같아요”라며 ‘엘 니도’ 호핑투어를 강력 추천해 관심을 증폭시켰다. 이와 함께 팔라완의 맛깔스러운 먹거리들의 자태가 침샘을 자극했다. 공심채볶음의 필리핀 버전인 아도보 깡꽁을 비롯한 팔라완 전통음식부터 필리핀 식 멕시칸 요리인 나초 바스켓, 돼지 립 등 생소한 비주얼의 음식들이 그 맛을 궁금케 했다. 이때 자타공인 먹방의 신으로 불리는 김준현은 “본때를 보여주고 싶네요. 한번 찾아가가지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기립박수 받으면서 나올 수 있거든요”라며 군침을 다시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무엇보다 단 둘이 여행은 처음이라고 밝힌 박연수-송지아는 공항에서부터 남다른 커플룩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자매 혹은 절친 같은 모녀 여행기를 기대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여행 내내 패피 모녀의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함께 호흡을 맞춰 하는 커플 요가까지 즐기며 모녀 여행의 로망을 실현하는 여행기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연수-송지아는 망고, 구명조끼 등 사소한 아이템 하나로 티격태격한 데 이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물장난을 치는 꼭 닮은 자매 같은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동시에 아들 같은 딸이라는 송지아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소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저 스파이더맨이랑 결혼할 거에요”라며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에게 공개 청혼을 하는가 하면, 정글 같은 곳을 지나며 원숭이 흉내를 내는 장난기를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그는 엘 니도 호핑투어를 즐기며 “13년 인생에 최고의 날입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우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연신 미소 짓게 만들기도. 한편, 새 단장한 ‘배틀트립’은 넘치는 에너지와 풍성한 여행 정보로 관심을 높였다. 특히 MC군단 김숙-김준현-윤보미는 새로운 만남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굳건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틀트립’의 안방마님 김숙과 함께 김준현은 마치 오래 전부터 ‘배틀트립’ MC였던 것처럼 오디오를 빈틈없이 꽉 채우는 입담을 과시했고, 윤보미는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과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적재적소에서 활약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서 털어놓는 3MC와 여행 설계자들의 여행기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감상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배틀트립’은 ‘추천해보미~’ 코너를 신설해, 직접 경험하고 온 여행 설계자들이 꼭 추천하고 싶은 코스를 소개해 여행을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확실한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지아,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에 공개 청혼 “찾아 갈게요”

    송지아,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에 공개 청혼 “찾아 갈게요”

    ‘배틀트립’ 송지아가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에게 공개적으로 청혼을 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밤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이 새 단장을 마치고, 더욱 풍성한 여행 팁과 에너지 넘치는 여행 설계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특히 박연수-송지아 모녀와 배우 고주원-김다현이 여행 설계자로 출격하는 가운데, 두 팀은 같은 여행지인 ‘팔라완’을 다른 컨셉과 코스로 찾아 더욱 다채로운 정보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가운데 송지아가 죽기 전에 꼭 만나야 하는 사람이 있다며 눈빛을 반짝였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 주인공은 ‘스파이더맨’으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 이어 송지아는 “저 스파이더맨이랑 결혼할 거에요”라며 그에 대한 강렬한 애정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제가 멋진 여자 돼서 찾아 갈게요”라며 애교 넘치는 공개 청혼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평소 아들 같은 딸이라는 송지아는 여행 내내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소녀미를 뿜어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맛있는 음식 한입과 재밌는 액티비티 한번에 해맑은 웃음과 감탄을 쏟아내는가 하면, 매 코스마다 가차없이 솔직한 평을 쏟아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이에 톰 홀랜드도 반할만한 송지아의 화수분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배틀트립’ 제작진은 “송지아는 매 순간 솔직하고 쾌활한 모습으로 해피바이러스를 발산해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송지아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시청자분들 또한 미소를 머금게 될 것”이라면서, “오늘(5일) 밤 더욱 풍성한 여행 정보와 재미를 선사할 ‘배틀트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5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혜교 근황, 짙은 메이크업도 찰떡 소화 ‘가을 여신’ [EN스타]

    송혜교 근황, 짙은 메이크업도 찰떡 소화 ‘가을 여신’ [EN스타]

    배우 송혜교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5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짙은 메이크업을 하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시크하면서 도도한 매력으로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에무라, 가을 립스틱 ‘루즈 언리미티드 앰플리파이드 마뜨’ 출시

    슈에무라, 가을 립스틱 ‘루즈 언리미티드 앰플리파이드 마뜨’ 출시

    글로벌 뷰티 브랜드 슈에무라(shu uemura)가 올 가을을 겨냥해 ‘극강 마뜨 텍스처’ 루즈 언리미티드 앰플리파이드 마뜨를 출시했다. 루즈 언리미티드 앰플리파이드 마뜨는 아시아인의 피부 톤을 밝혀주는 총 2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과 무드에 따라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입술에 가볍게 슬림 밀착되는 마무리와 크리미한 텍스처로 건조하지 않고 편안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컬러 피그먼트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선명한 발색을 연출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패키지 또한 리뉴얼 됐다. 이전 실버 패키지에서 슈에무라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 돋보이는 블랙 스퀘어 패키지로 엣지 시크를 담아냈다. 슈에무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루즈 언리미티드 앰플리파이드 마뜨는 이전까지 겪어보지 못한 마뜨 텍스처로 편안한 발림성과 함께 더 대담한 컬러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올가을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원하는 컬러로 자신의 무드를 과감 없이 보여주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앰플리파이드 마뜨’ 제품은 전국 슈에무라 매장 및 시코르, 올리브영 등 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포함한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3만 9천 원대(3g).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예지, 편하면서 시크한 무드 공항패션 ‘편한 게 최고’

    서예지, 편하면서 시크한 무드 공항패션 ‘편한 게 최고’

    배우 서예지가 4일 남다른 감각의 스타일로 역대급 미모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단아한 비주얼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서예지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공항에 등장한 서예지는 선선한 가을날에 어울리는 청순하고 시크한 매력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수많은 공항 인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지는 회색 후드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함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정 가방과 배색의 포인트 스트랩이 매력적인 미니멀한 보스턴백을 착용해 시크하고 고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서예지가 착용한 제품은 MCM의 ‘밀라노 보스턴’ 백이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의 건축물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당시 건물의 기하학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가방에는 ‘MCM 하프 로고’를 패턴화한 포인트 스트랩이 달려 있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데일리백 뿐만 아니라 여행용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배우 서예지는 지난 9월에 개봉한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사교계의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성은영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지역주민에 사랑받던 美최초 시크교도 경찰관, 괴한 피격에 사망

    지역주민에 사랑받던 美최초 시크교도 경찰관, 괴한 피격에 사망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근무하던 미 최초의 시크교도 경찰관이 차량 검문 중 괴한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28일(현지시간) CNN은 전날 해리스 카운티 경찰로 근무하던 산딥 달리왈(42)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10년 경력의 달리왈은 오후 12시 45분쯤 도로에서 두 명이 탄 차량을 검문하던 중 총격을 받았다. 운전자가 아닌 다른 탑승자가 순찰차 뒤에서 몰래 총을 쏜 것이다. 최소 두 발의 총알을 맞은 달리왈은 인근 메모리얼 허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세상을 떠났다. 에드 곤살레스 해리스 카운티 경찰국장은 달리왈을 쏜 용의자를 추적한 끝에 가석방 위반으로 도주 중이던 로버트 솔리스(47)를 체포했다. 경찰을 살해한 그는 ‘가중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해리스 카운티 경찰서로 시민들이 모여들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경찰로 복무하면서도 시크교도 교리에 따라 터번을 쓰고 수염을 기르던 달리왈은 지역주민과 미국 내 시크교도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한 주민은 “언젠가 4살 난 내 아들이 달리왈에게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하자 그는 ‘세상을 바꾸고 네 꿈을 좇으렴’이라고 말해줬다”고 회상했다. 달리왈이 경찰 유니폼에 터번와 턱수염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2015년부터였다. 당시 이를 승인한 애드리안 가르시아 전 경찰국장은 “달리왈은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해야 할 일을 모두 수행했다”면서 “우리는 법 집행 과정에서 시크교 공동체를 대표할 필요성을 느꼈고 그저 형식적인 선에서 그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성명을 통해 “달리왈은 우리 카운티는 물론, 주 정부와 연방 정부 차원에서도 과감하고 획기적인 인물이었다”면서 “그는 관용과 이해를 전하는 걸어다니는 교과서이자 휴스턴시가 얼마나 다채로운 도시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이었다”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시크교는 인도의 펀자브 지방에서 발전한 종료로 힌두교의 카스트와 미신, 종교 의식을 배격하고 인간의 절대 평등을 주장한다. 전 세계적으로 2500만명의 신도들을 갖고 있으며 미국에는 50만명 정도가 살고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현실 아닌 듯” 꿈이 이루어졌다 [종합]

    ‘쇼미더머니8 우승자’ 펀치넬로, “현실 아닌 듯” 꿈이 이루어졌다 [종합]

    ‘쇼미더머니8 우승자’는 펀치넬로였다. 27일 오후 1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 지은 BGM-v 크루의 서동현, 영비, 펀치넬로와 40크루의 타쿠와가 우승을 놓고 최종 대결을 펼쳤다. 먼저 세미파이널 1라운드에서는 BGM-v 크루 영비와 서동현이 대결을 펼쳤다. 영비는 ‘소년’이라는 곡으로 자신의 꿈과 포부를 노래했다. 서동현은 ‘전화번호’라는 곡으로 본인의 특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2라운드에서는 40크루 타쿠와 대 BGM-v 크루 펀치넬로의 무대가 이어졌다. 타쿠와는 ‘갈래’ 무대로 거칠고 시크한 스타일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펀치넬로는 안티팬들에게 전하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곡 ‘정글’로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투표 결과 결승 진출 래퍼는 BGM-v 크루 영비와 펀치넬로로 압축됐다. 펀치넬로는 10cm의 권정열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안해서 미안해’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진심을 담은 가사로 관객에게 감동을 준 펀치넬로는 울먹거리기도 했다. ‘쇼미더머니8’ 최종 우승자로는 BGM-v 크루 펀치넬로가 호명됐다. 그는 “현실이 아닌 것 같다. 생각치못한 부분이라 현실감이 없는데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이널에 올라 펀치넬로와 대결을 펼친 영비는 ‘노 캡’으로 무대를 꾸몄다. 영비는 자신의 메시지를 담은 랩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펀치넬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정말 뜻깊고 배워가는 것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다들 사랑하고 우리 BGM-V , 그리고 40 형들 너무 고생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SBS스페셜’ 석진이, 공채탤런트→승무원 된 이유

    ‘SBS스페셜’ 석진이, 공채탤런트→승무원 된 이유

    ‘SBS스페셜’ 석진이가 승무원이 됐다. 최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는 2009년에 선발된 SBS 공채탤런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총 4,157명이 탤런트가 되기 위해 지원을 했고, 297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14명의 지원자가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합격했다. 11기 탤런트는 ‘연예고시’를 패스한 주역들은 영화 ‘아저씨’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 비서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오를 비롯해 드라마 ‘푸른거탑’의 사이코 김상병 역을 맡은 김호창, 영화 극한직업으로 이병헌의 남자라고 불리는 허준석, 서울대 출신 김규진을 비롯해 강서준, 김희준, 김태희, 김수안, 진예솔, 이선아, 문지은, 이가현, 김가은, 석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마지막 공채탤런트들의 10년 후 현재를 만났다. 그 중 석진이는 승무원이 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석진이는 “연기가 좋았지만 계속 오디션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그게 불안했던 것 같다”며 “공채 후 복학했는데 다들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더라”고 이야기, 열정을 쏟을 꿈을 바꿨다고 했다. 석진이는 “토익 스피킹 이런 거, 공부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세 달 동안 1, 2시간씩 잤던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현재 그는 승무원이라는 다른 꿈을 이뤄, 어느덧 4년 차 승무원이 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성령, 공항 밝힌 시크한 공항패션 ‘역시 김성령’ [EN스타]

    김성령, 공항 밝힌 시크한 공항패션 ‘역시 김성령’ [EN스타]

    배우 김성령의 무심한 듯 시크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김성령은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패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니트 탑과 롱 슬랙스에 레더 자켓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성령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의 2019 F/W 컬렉션 제품으로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인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자켓은 가볍고 소프트한 페이크 레더 소재에 A라인으로 경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멋스러우며, 100%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 탑과 롱 기장의 와이드 팬츠는 다양한 코디에 용이해 실용적인 동시에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김성령은 캐주얼 감각의 스니커즈를 코디해 한층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쁘렝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구찌 패션쇼 모델 탄존스의 침묵 시위, 손바닥에 적힌 문구는?

    구찌 패션쇼 모델 탄존스의 침묵 시위, 손바닥에 적힌 문구는?

    “정신건강은 패션이 아니다.” 모델이 캣워크 도중 들어 보인 양손의 손바닥에 잉크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세계적인 모델 아예샤 탄존스가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 진행된 구치 쇼 도중 침묵시위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 뿐만아니라 많은 모델이 입고 캣워크를 벌인 점프수트(낙하복 같은 내리닫이 캐주얼웨어) 디자인이 예전에 정신질환자를 결박할 때 입혔던 구속복(狗束服) 같다며 반발한 것이다. 탄존스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비(非)특정 성(性) 모델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구속복이란 정신 질환이란 것을 이해하지 못해 약물로 처방하거나 (정신병원 같은) 기관에서 유린되고 고문 받아 인권이나 자유를 빼앗던 잔인한 시대의 상징“이라고 개탄했다. 이어 “구속복 이미지를 이용해 (모델들을) 공장육처럼 컨베이어 벨트에서 말려 나오는 정신 질환자로 보이게 만든 구찌의 나쁜 취향”이라고 질타했다. 탄존스는 다음날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쇼에 출연한 다른 모델들과 더불어 구찌로부터 받은 출연료 일부를 정신 건강과 관련된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모델들도 비슷한 불쾌한 감정을 가졌다며 그렇지 않았다면 자신이 혼자 평화롭게 시위를 벌일 엄두도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찌의 해명은 조금 이채롭다. 죄수복 같은 디자인이 패션을 통해 “어떻게 권력이 삶을 단련시키는지, 자기 표현을 제거하는지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흰색 단조로운 디자인은 2020년 춘하계를 겨냥한 패션위크 출품작들이 대체로 컬러풀한 데 대해 해독제 역할을 했다면서 이번 의상들은 “패션쇼를 위한 성명이었지 판매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구찌는 다양성 책임자로 르네 티라도를 임명했는데 올해 들어 벌써 두 차례 패션쇼가 논란을 일으킨 데 따른 것이었다. 지난 2월 검정 얼굴에다 입술을 과장되게 칠한 광대 얼굴을 닮은 듯한 점퍼를 출시해 890달러에 판매했다가 논란이 되자 회수했다. 지난 5월에도 시크 교도들이 쓰는 터번과 같은 790달러 짜리 헤드폰 세트를 판매했다가 호된 비난에 시달렸다. 미국 시크 연맹은 터번이 “단순한 패션 액세서리가 아니라 신심 깊음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윤계상♥’ 이하늬, 밀라노 휩쓴 독보적 아우라 “국제적 미모”

    ‘윤계상♥’ 이하늬, 밀라노 휩쓴 독보적 아우라 “국제적 미모”

    배우 이하늬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20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에는 한국 대표로 이하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펌킨 컬러의 셋업 수트에 콤팩트 박시즈 백을 착용한 이하늬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세계적인 패션 셀럽과 함께 영국의 패션 칼럼 리스트 수지 멘키스가 참석해 자리를 한층 빛냈다. 이하늬와 페라가모는 2014년 MBC 다큐 스페셜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으며, 이번 컬렉션을 통해 5년여 만에 재회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13년부터 g.o.d. 출신 배우 윤계상과 공개 연애 중이다. 최근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일축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젤예’ 김소연 “108회 동안 무탈하게 촬영 마쳐 감사”

    ‘세젤예’ 김소연 “108회 동안 무탈하게 촬영 마쳐 감사”

    ‘세젤예’ 김소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에서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달, 가슴 절절한 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소연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시원섭섭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은 “108회 내내 모두가 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겠다. 그동안 긴 호흡을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소연은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종영하기까지 108회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끌어나가며 주연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동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뿐만 아니라 ‘시크릿 마더’, ‘가화만사성’, ‘순정에 반하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김소연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종회는 22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터졌다...수목극 1위, 시청률 8.3% 기록

    ‘동백꽃 필 무렵’ 터졌다...수목극 1위, 시청률 8.3% 기록

    ‘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은 3회 6.7%, 4회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6.3%, 7.4%)보다 각각 0.4%포인트,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같은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 3회와 4회는 4.3%와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같은 여자와 ‘사랑하면 다 돼’라고 외치는 촌스럽지만 섹시한 남자의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압도적 존재감 ‘한계가 없는 배우’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압도적 존재감 ‘한계가 없는 배우’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첫 방송부터 압도적 존재감을 발휘했다. 배우 김선아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을 연기했다.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권력, 복수, 생존을 위한 독한 여자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로 믿고 보는 배우 김선아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김선아는 첫 등장부터 원톱 배우답게 시선을 강탈했다. 파격적인 탈색 쇼트커트와 화려한 비주얼로 부티크 대표 제니장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인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김선아는 이번엔 부티크 대표로 탈바꿈했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빼어난 전략을 가진 멋있는 여성 그 자체의 모습을 뽐냈다. 김선아는 지난 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 먼저 할까요?’로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김선아는 대상 배우답게 이번 드라마에서도 명품 열연을 펼쳤다.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제니장의 철철 넘치는 기품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담으며 ‘시크릿 부티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책임졌다. 김선아는 우아하면서도 그 누구도 제압할 것 같은 묵직한 분위기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이끌었다. 어떤 캐릭터든 현실에 있을 법한 공감 가는 인물로 그리는 김선아의 전매특허는 유감 없이 빛났다. 작품에 대한 철저한 연기 분석과 유려한 감정 표현으로 제니장이란 인물을 현실성 있게 빚어내며 김선아의 작품은 볼 수밖에 없다는 공식을 또 다시 이어갔다. 김선아는 이번에 ‘여인의 향기’라는 명작을 만든 박형기 PD와 재회하며 의리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PD의 제안에 따라 부티크 대표인 제니장 캐릭터를 위해 탈색 쇼트커트 변신을 꾀했다. 또 드라마 촬영 전부터 손수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마련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노력 끝에 김선아는 첫 방송부터 제니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한계가 없는 배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수지, 청순·도도 ‘무결점 미모’

    [포토] 수지, 청순·도도 ‘무결점 미모’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선 공개 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강렬하면서 도도한 컨셉과 내추럴하면서 청순한 컨셉 두 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매 컷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수지의 화보에서 컨셉 소화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바로 립 메이크업이다. 여느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듯한 컷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의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당당하면서 시크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화이트 톤 배경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컨셉에서는 벌크한 니트웨어에 흘러내릴 듯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핑크 립으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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