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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치엘사이언스, 전속모델로 배우 현빈 발탁

    에이치엘사이언스, 전속모델로 배우 현빈 발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현빈이 ‘에이치엘사이언스’ 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현빈은 오는 6월 3일부터 방송 CF, SNS, TV홈쇼핑, SNR,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의 홍보 모델로 활동한다. 국내 TV 홈쇼핑에서는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미녀들의 시크릿 빨강석류 콜라겐” 등 다양한 제품을 현빈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에이치엘사이언스의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단기간 많은 판매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제품으로,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진정성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현빈을 통해,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제품 신뢰도 구축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100g당 엽록소(클로로필) 약 985mg, 사포나린 약 1,085mg, 폴리코사놀 약 526mg, 베타글루칸 약 6,525mg 등 45종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고, 473종의 잔류 농약 불검출, 쇳가루, 대장균, 타르색소, 총아플라톡신, 납, 카드뮴,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이며, 소비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빈씨의 신뢰를 주는 이미지와 그간 작품 활동을 통해 보여준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치엘사이언스는 바이오헬스케어 신소재 신기술 연구집약기업으로, ‘건강을 향한 세계 최고의 기술’ 이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로 세계인의 건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익의 사진으로 세상읽기] 진짜와 가짜

    [박상익의 사진으로 세상읽기] 진짜와 가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 초반에는 해리(콜린 퍼스)가 에그시(태런 에저턴)에게 전설적 국제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설립 자금이 어떻게 조성됐는지 설명하는 장면이 나온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전 세계 권력자들 상당수가 후계자를 잃었고 그 결과 엄청난 돈이 주인을 잃게 된다. 그 자금을 바탕으로 ‘킹스맨’이 설립돼 대의를 위해 쓰인다는 내용이다. 영화 줄거리는 물론 허구다. 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많은 영국 귀족 가문의 대가 끊겼고, 그들 가문의 재산이 상속자를 잃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1914년 전쟁이 발발하자 귀족 청년들은 앞다투어 초급 장교로 전방 근무를 자원했다. 1915년 봄이면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 재학생의 3분의2 이상이 군 복무를 자원했고, 두 대학 재학생 중 30%가 목숨을 잃었다. 전방의 신참 초급 장교들은 총알받이 신세였다. 장차 나라를 이끌 청년들이 무수히 쓰러지자 영국 정부는 비상이 걸렸다. 엘리트들이 대량 소멸하는 사태를 방치할 수 없었다. 정부는 전방 근무만이 조국을 위한 길이 아니며 우수한 두뇌를 활용해 후방에서 참모나 정보 장교 등으로 근무하는 것도 조국에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귀담아듣지 않았다. 그들은 전장에서 장렬한 죽음을 맞았고, 그 결과 많은 귀족 가문의 대가 끊겼다. 솔선수범의 리더십을 발휘한 청년 장교들은 병사들과도 상호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 어느 병사는 전사한 중위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다. “여태껏 전쟁터에 발을 들여놓은 어떤 병사도 부인의 아드님처럼 훌륭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제가 하는 말은 모두 사실입니다.” 이런 경험은 전후 영국 사회에서 사회적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했다. ‘보수’의 진정한 면모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 앤드루(1960~) 왕자도 1982년 포클랜드 전쟁 때 전투 헬리콥터 조종사로서 영국 군함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을 교란하기 위해 금속가루(chaff)를 뿌리는 임무를 수행했다. 자칫 미사일에 헬기가 맞아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임무였다. 보수는 명예롭다. 조국이 위기에 빠질 때 기꺼이 멸사봉공(滅私奉公)한다. 애국이 기본이다. 하지만 가짜도 많다. 타국의 이익을 우선하거나 동족에게 총부리 겨누는 일을 서슴지 않는 자들도 보수의 간판을 쳐들곤 한다. 하지만 진짜와 가짜는 빛과 어둠처럼 다르다. 우석대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 유빈, 걸크러쉬 매력 돋보이는 화보 공개

    유빈, 걸크러쉬 매력 돋보이는 화보 공개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엔터테인먼트 CEO로 새 출발을 알린 유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유빈은 ‘도시의 밤’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도회적이면서도 시크한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유빈만의 당당한 매력을 십 분 발휘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디지털 싱글 ‘넵넵(ME TIME)’으로 돌아온 유빈은 “이번 곡은 지금의 내 상황을 표현하기 적절한 곡인 것 같다. 자유를 담은 곡이다. ‘넵넵’이라는 신선한 제목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표현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대답을 강요받았을 때 ‘넵넵’이라고 대답하잖나. 그 모습에서 힌트를 얻었다. 자유를 갈망한다거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거나, 대답을 강요받았다거나, 여러 환경의 모습을 대변하는 답변이니까”라고 곡에 대해 소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앨범에 대해 “이번 디지털 싱글 활동을 통해 꾸밈없는 모습,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평소 나는 지금 화보처럼 걸크러쉬에 어울리지 않는다. 허당기 가득한 면도 많다. 자연스러운 일상에서의 모습들을 위화감 없이 보여주고 싶다”며 진짜 ‘유빈’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언급했다. 유빈은 최근 르(rrr) 엔터테인먼트 CEO라는 자리에 도전을 알렸다. 그녀는 “엔터테인먼트 설립은 나에게 독립, 비상의 의미가 있다. 13년 동안 같은 환경에 놓여 있었기에,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도전했다. 거창한 꿈이 있기보다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공간을 만들자는 의도가 컸다. CEO가 되면서 이전과 다르게 매사에 조금 더 적극적이게 됐다. 예전에는 아이돌 이미지 때문에 소극적으로 굴었다면, 요즘에는 먼저 나서서 행동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라며 새로운 도전의 의미와 이로 인한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전했다. 한편, 유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 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예진, ‘아슬아슬한 노출’ 화보 스페셜컷 공개

    [포토] 이예진, ‘아슬아슬한 노출’ 화보 스페셜컷 공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발행하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비’ 4호의 뮤즈 이예진의 스페셜컷이 공개됐다. 이예진은 2019년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피트니스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머슬퀸’ 반열에 올랐다. 이어 ‘머슬마니아 인 부산’ 대회에서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집 스페셜컷에서 이예진은 과감한 노출과 완벽한 몸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맥스큐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경, 감각적이고 우아한 매력 발산

    강민경, 감각적이고 우아한 매력 발산

    다비치의 강민경이 봄을 맞아 색다른 분위기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퍼스트룩(1stLook)> 매거진과 함께 한 주얼리 화보를 통해 시크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것. 평소 ‘사복 여신’으로 불리는 ‘패셔니스타’답게 감각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마치 그림 같은 컷을 완성해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은 모던하고 담백한 배경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고혹적인 눈빛과 우윳빛 피부,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주얼리가 그녀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촬영장에서 강민경은 매 컷, 새로운 포즈와 섬세한 눈빛으로 깊이를 더해 촬영을 지켜보던 모든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연신 쏟아지는 칭찬에 수줍어하면서도 의상과 주얼리에 맞는 새로운 포즈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시선을 사로잡는 강민경의 화보는 21일 발행되는 <퍼스트룩> 195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경 레전드 주얼리 화보 탄생…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

    강민경 레전드 주얼리 화보 탄생…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

    발랄한 매력과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강민경이 퍼스트룩 화보에서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했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과 함께한 퍼스트룩 5월 호 화보에서 강민경은 ‘CRUSH ON YOU’를 테마로, 그림 속 단면을 잘라낸 듯한 무드의 감각적인 모습을 뽐냈다. 특히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중 실버 라인을 활용해 강민경 특유의 청순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썸머 시즌에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다.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컷에는 튜보라레 네크리스와 코니체 이어링, 링크를 매치했다.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모티브인 ‘튜보라레(TUBOLARE) 서클’에 정교한 세공을 더한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55, SN1053)는 깔끔한 라인의 로고와 체인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해준다. ‘코니체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13)’은 장인의 수작업으로 탄생한 섬세한 트위스트 텍스처와 볼륨감이 매 순간 반짝이는 광채와 완벽한 균형을 자랑한다. 소프트한 라인 모티브와 매끄러운 스퀘어 모티브가 풍부한 입체감을 표현하는 ‘링크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SB2007)’은 장인의 크래프트맨십으로 탄생한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주얼리가 돋보이는 클로즈업 화보컷에서는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마노 스털링 실버 이어커프&이어링(SE0071)’과 메트로시티만의 스톤 세공 기법이 돋보이는 ‘큐비즘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04)’이 눈길을 끈다. 강민경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촬영한 화보 컷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모티브가 담긴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무드를 연출했다. ‘코니체 14K 이어링(GE0012)’, ‘코니체 14K 네크리스(GN1011)’ 등 다양한 아이템을 엿볼 수 있다.네크리스를 직접 들고 촬영한 컷에서는 은은한 광택을 자랑하는 ‘페를라 로즈골드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46)’과 ‘페를라 로즈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45)’를 매치해 순수한 매력을 살렸다. 우아한 손 끝과 포즈로 완성한 컷에는 변하지 않는 애정과 역동적인 사랑을 입체적인 볼륨으로 표현한 ‘꾸오레 14K 이어링(GE0020)’과 ‘꾸오레 14K 네크리스(GN1017)’로 포인트를 더했다.수트로 연출한 놈코어룩에는 메트로시티 로고가 돋보이는 ‘튜보라레 골드 14K 링(SE0060)’과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64)’, ‘링크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24)’를 믹스 매치했으며, 베이직한 룩에는 ‘라 로사 비앙카 14K 이어링(GE0025)’과 ‘라 로사 비앙카 14K 네크리스(GN1022)’, ‘라 로사 비앙카 14K 브레이슬릿(GB2003)’,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링(GR3002)’ 등 화이트 로즈의 유려한 곡선미를 살린 라 로사 비앙카 라인 주얼리를 더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주얼리답게 패션과도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과 패셔니스타 강민경의 만남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며,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하이 퀄리티 원재료와 주얼리 마스터의 장인 정신이 담겨 있는 컬렉션이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크릿넘버 ‘코로나 다국적 안구정화’

    [포토] 시크릿넘버 ‘코로나 다국적 안구정화’

    그룹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데니스, 디타, 수담, 진희, 레아가 19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싱글 ‘후 디스?’(Who Di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사)한국직접산업협회 임원사 승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사)한국직접산업협회 임원사 승격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대표 조민호)가 지난달 (사)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의 일반회원사에서 임원사로 승격했다. 이번 승격 결정은 협회의 업무 진행과 사업 계획 등 전반적인 협회 운영을 논의하는 자리인 사단법인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이사회를 통해 결의된 사항이다. 이는 곧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회사의 경영활동이나 업계에서의 입지에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것을 방증한다. 특히 준법경영과 매출 등 경영활동의 건전성, 사회공헌활동의 측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회 회원사로부터의 긍정적인 평판이 쌓여 승격을 이뤄낼 수 있었다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실제로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 구체적으로 번들 및 패키지 가격 할인을 비롯한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으로 2020년 1분기 약 2,200명의 신규 승격자를 배출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동기간 로열 이상 신규 승급자는 약 6배 신장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시장에서도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산하 브랜드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달 7일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프 바이 시크릿’의 눈 영양제 ‘시크릿 아이테인’은 출시된 지 2주도 지나지 않아 목표 판매량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하반기에도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생활용품 브랜드인 ‘아이언플라워’의 경우, 품질 강화를 목표로 전면적인 리뉴얼을 예정하고 있다. 조민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대표는 “시크릿 챕터2로의 도약을 위해 혁신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한국직접판매산업협회 임원사 승격을 통해 다시금 기업의 역량을 증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업계의 귀감이 되는 리더 기업으로서, 시장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회장 아이작 벤 샤바트)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정부로부터 네트워크 마케팅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취득해 올해부터 본격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다. 현재 시크릿다이렉트가 진출한 국가는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일본, 호주, 콜롬비아, 베트남 등 8개 나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흥국X시크엔젤 라은, 어버이날 맞아 ‘MY DADDY’ 발매

    김흥국X시크엔젤 라은, 어버이날 맞아 ‘MY DADDY’ 발매

    가수 김흥국과 시크엔젤 멤버 라은이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김흥국과 시크엔젤 라은이 함께 작업한 ‘MY DADDY(마이 대디)’는 어린시절의 대한 회상으로 시작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우리네 모든 아버지들의 모습을 담았다. 라은은 딸의 입장에서, 김흥국은 아버지의 입장에서 공동으로 가사를 썼다. 아버지에 대한 딸의 진솔한 마음이 중점적으로 표현돼 있고, 그런 딸의 마음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아버지의 마음 또한 적절하게 잘 표현돼 있다. 라은은 “우리를 위해 늘 희생만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시 한번 되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Y DADDY’ 음원은 오는 8일 어버이날에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시 문여는 美 상점들… “모바일 주문하면 문 밖에서 드려요”

    다시 문여는 美 상점들… “모바일 주문하면 문 밖에서 드려요”

    육가공업체 문닫아 웬디스 햄버거 못 팔아미국의 경제 재개 움직임에 따라 소매점들도 영업 수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햄버거 없는 웬디스, 테이크아웃만 되는 스타벅스 등 코로나19 이전에는 예상치 못한 ‘뉴 노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이번 주말까지 85%에 이르는 미국 내 매장의 문을 다시 연다”며 “기존의 모바일 주문은 물론 무접촉 픽업, 무현금 결제 등이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은 8000여개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모두 문을 열지만 대부분 일반 매장은 좌석에 앉을 수 없다. 이미 2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앱에서 주문·계산한 뒤 문 밖에서 커피를 전달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줄이 있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바닥 표시에 서야 한다. 우버이츠를 이용해 무료 배달을 해 주는 매장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곧 200개 매장을 재개장하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예약 상담을 도입했고, 패션업체 코치를 소유한 태피스트리는 이번 주 40여개 매장을 열지만, 문밖에서 상품을 인도해 준다. 또 CNN에 따르면 햄버거로 유명한 웬디스는 5500여곳의 매장 중 1043개(19%)에서 육류가 들어간 제품을 못 팔고 있다. 코로나19로 육가공 업체들이 문을 닫으면서 냉동육 대신 신선육을 사용하는 웬디스가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다. 코스트코, 샘스클럽, 크로거 등 마트들도 1인당 고기 구매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코스트코의 경우 1인당 3팩만 살 수 있다. 월트디즈니도 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영업을 재개하지만, 종업원·방문객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하며 최대 입장객 수도 평소의 30%로 줄인다. 디즈니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은 4억 7500만 달러(약 5816억원)로 지난해 1분기(54억 3100만 달러)보다 91%나 줄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디즈니는 10만명을 일시 해고해 미국 내 실직자가 가장 많은 21개 기업 중 하나다. 여기에는 TJ맥스·콜스(소매), 테슬라·GM(차량), 갭·빅토리아시크릿·언더아머(패션), 메이시·JC페니(백화점) 등도 포함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코로나19에서 돌아온 상점들, 달라졌다

    코로나19에서 돌아온 상점들, 달라졌다

    코로나19 이후 소매점들 영업 단계적 개시웬디스 햄버거 없고, 스타벅스는 매장 금지상하이 디즈니랜드, 평소 고객 30%만 입장 실직 많은 21개 미 업체들 영업재개 서둘러 미국의 경제재개 움직임에 따라 소매점들도 영업 수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지만 햄버거 없는 웬디스, 테이크아웃만 되는 스타벅스 등 코로나19 이전에는 예상치 못한 ‘뉴 노멀’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6일(현지시간) “스타벅스가 이번 주말까지 85%에 이르는 미국 내 매장의 문을 다시 연다”며 “기존의 모바일 주문은 물론 무접촉 픽업, 무현금 결제 등이 도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스타벅스 매장은 8000여개다.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모두 문을 열지만 대부분 일반 매장은 좌석에 앉을 수 없다. 이미 2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앱에서 주문·계산한 뒤 문 밖에서 커피를 전달받는 식으로 운영된다. 줄이 있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바닥 표시에 서야 한다. 우버이츠를 이용해 무료배달을 해주는 매장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곧 200개 매장을 재개장하는 전자제품 유통업체 베스트바이는 예약 상담을 도입했고, 패션업체 코치를 소유한 태피스트리는 이번 주 40여개 매장을 열지만, 문밖에서 상품을 인도해준다. 또 CNN에 따르면 햄버거로 유명한 웬디스는 5500여곳의 매장 중 1043개(19%)에서 육류가 들어간 제품을 못 팔고 있다. 코로나19로 육가공 업체들이 문을 닫으면서 냉동육 대신 신선육을 사용하는 웬디스가 가장 먼저 타격을 입었다. 코스트코, 샘스클럽, 크로거 등 마트들도 1인당 고기 구매량을 제한하고 나섰다. 코스트코의 경우 1인당 3팩만 살 수 있다. 월트디즈니도 오는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영업을 재개하지만, 종업원·방문객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하며 최대 입장객 수도 평소의 30%로 줄인다. 디즈니의 지난 1분기 순이익은 4억 7500만 달러(약 5816억원)로 지난해 1분기(54억 3100만 달러)보다 91%나 줄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디즈니는 10만명을 일시해고해 미국 내 실직자가 가장 많은 21개 기업 중 하나다. 여기에는 TJ맥스·콜스(소매), 테슬라·GM(차량), 갭·빅토리아시크릿·언더아머(패션), 메이시·JC페니(백화점) 등도 포함됐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싱글벙글쇼 강석·김혜영 33년만 하차에…청취자들 “아쉽다”

    싱글벙글쇼 강석·김혜영 33년만 하차에…청취자들 “아쉽다”

    시사 풍자 원조·서민들 대나무숲 역할송해 등 거쳐…새 DJ에 배기성·정영진MBC 라디오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서민들의 대나무숲 역할을 해낸 ‘싱글벙글쇼’의 진행자 강석과 김혜영이 공동 진행 33년 만에 하차한다. MBC는 봄 개편에서 ‘싱글벙글쇼’ DJ를 팟캐스트 진행자로 유명한 정영진과 남성 듀오 캔의 배기성으로 교체한다고 6일 밝혔다. 강석과 김혜영은 36년간 ‘싱글벙글쇼’로 소시민들과 호흡하며 라디오계의 전설로 불렸다. 2005년과 2007년 각각 MBC 라디오국에서 20년 이상 진행한 DJ에게 주는 골든마우스상을 받았다. 현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최장수 단일 프로그램 진행자이기도 하다. 1973년 10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싱글벙글쇼’는 시사 콩트의 싹을 틔운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특히 강석은 역대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 성대모사를 재치있게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시사 풍자 라디오 프로그램의 원조 격으로 허참, 송해, 박일, 송도순 등이 DJ를 거쳤고 강석과 김혜영이 각각 1984년, 1987년 합류하며 오늘날 ‘싱글벙글쇼’가 완성됐다. 두 사람은 평일은 물론 주말 하루도 빼놓지 않고 라디오를 진행했다. 특히 김혜영은 1988년 결혼식 날에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방송을 진행하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청취자들은 두 사람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프로그램의 상징인 두 진행자가 교체되면서 ‘싱글벙글쇼’는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 새 진행자로 발탁된 배기성은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온 것처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방송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가수 강수지는 ‘원더풀 라디오’ DJ로 합류한다. 오후 8시 5분 편안한 음악으로 이른바 ‘불청(불타는 청춘)세대’를 대표한다는 각오다. 50년 전통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작사가이자 예능인인 김이나가 맡는다.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은 FM4U의 감성적인 음악전문 방송 ‘꿈꾸는 라디오’ DJ로 청취자를 찾아간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이름 갖고 고민을 많이 한 배우 이르판 칸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이름 갖고 고민을 많이 한 배우 이르판 칸

    29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의 한 병원에서 53세란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배우 이르판 칸은 발리우드와 할리우드를 오간, 어쩌면 인도 배우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경력을 자랑한 배우였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조사관, ‘라이프 오브 파이’의 어른이 된 파이로 출연해 국제적으로도 이름을 널리 알렸다. ‘주라기 공원’에도 억만장자 공원 소유주로 얼굴을 내밀었다. 고인은 결장 감염으로 입원한 지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났다. 곧바로 장례를 치르는 이슬람 관습을 좇아 고인은 뭄바이에 있는 베르소바 카브리스탄 묘지에 안장됐는데 불과 나흘 전 95세 어머니가 자이푸르에서 세상을 떠났는데 국가 봉쇄령 탓에 아들 칸은 어머니 장례에 가보지도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칸은 지난 2018년 트위터에 희귀병인 신경내분비 종양(neuroendocrine tumor)에 걸렸다고 털어놓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 병은 혈류에 호르몬을 옮기는 세포가 죽는 질환이다. 2011년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를 저세상으로 데려간 질병이기도 하다. 칸은 나중에 런던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는 질병을 고백한 지 2개월 뒤에 공개 편지를 써서 암 치료를 받으면서 얼마나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고 삶이 얼마나 불확실한 것인지 토로하기도 했다. 이 때 인용한 것이 소설가 마거릿 미첼의 ‘삶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을 줘야 할 의무는 없는 법’이란 문구였다. 전 세계 팬들이 보낸 많은 격려 메시지가 답지했음은 물론이다. 80편 가까이의 영화에 출연한 베테랑 배우였지만 텔레비전 단막극에 보수도 받지 못한 채 10년을 견뎌 30대에 영화를 포기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의 얼굴은 매끈하고 잘 생긴 얼굴의 주인공을 선호하는 발리우드 관습에 어울리지 않았다. 하지만 개성 넘치는 얼굴, 내향적이고 철학적인 면모로 할리우드의 눈길을 붙잡았다. 이슬람 신앙 때문에, 발리우드와도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던 배우이기도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의 인터뷰를 통해 “난 늘 발리우드란 단어에 반대해왔다. 그 업계는 나름 기술을 갖고 있는데 할리우드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할리우드는 너무 정밀한 계획을 짜는데 인도는 계획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 훨씬 즉자적이고 비공식적이다. 인도는 조금 더 공식적일 수 있으며 할리우드 역시 즉자적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칸 만큼 액션이면 액션, 내면 연기면 연기를 고루 보여줄 수 있는 배우는 많지 않다고 BBC는 짚었다. 1967년 1월 7일 라자스탄주 통크란 마을에서 태어난 그의 외가는 왕실과 인연이 있었고 아버지는 타이어 사업을 돈을 만졌다. 원래 이름에는 사합자다란 이름이 있었는데 가문의 빛나는 과거를 가리키는 것이었는데 그는 걸리적거린다며 그 이름을 빼버렸다. 또 원래 이름 철자는 ‘Irfan’이었는데 ‘Irrfan’으로 바꿨다. 그저 발음하기 좋다는 이유에서였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타이어 사업을 물려받을 것으로 누구나 예상했지만 그는 배우가 되겠다는 결심을 굽히지 않았다. 모두가 놀라워했다. 부끄럼을 타는 데다 너무 야위었기 때문이었다. 1984년 델리의 국립드라마학교에 장학생으로 들어갔는데 연기 경력이 있다고 거짓말을 한 덕분이었다. 그 학교에서 나중에 아내가 되는 작가 수타파 시크다르를 만났다.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지만 주어진 역할은 TV 드라마에서 돈이나 좇는 아저씨 역할 뿐이었다. 그는 출연료를 주지 않으면 자신의 연기가 형편없어서 인가 생각하기 시작했다.영화 데뷔작도 실망스러웠다. 미라 네어의 ‘살람 봄베이!’에 단역으로 출연했는데 편집 과정에 뭉텅 잘려나갔다. 작가는 그에게 위로한답시고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러다 영국-인도 합작 영화 ‘전사(The Warrior)’에 출연하게 됐다. 히말라야 고산의 오지인 고향 라자스탄에서 상당 분량을 촬영한 덕이었다. 영국 감독 아시프 카파디아의 첫 연출작이라 발리우드 스타를 기용할 형편이 아니어서 재능 있고 덜 알려진 배우를 찾던 중이었다. 해서 주연으로 기용됐고, 영국 아카데미로 불리는 BAFTA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나중에 힌두어로 제작됐다는 이유로 제외됐다. 하지만 이 영화를 계기로 그 뒤 20년 동안 매년 5~6편의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미라 네어와 2006년 다시 손잡고 ‘Namesake’, 2010년 ‘I Love You’를 만들었다. 마이클 윈터바텀은 ‘A Mighty Heart’의 파키스탄 경찰서장 역을, 웨스 앤더슨은 ‘다르질링 리미티드’에서 작은 배역을 맡겼다. 2008년에는 대니 보일 감독의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데브 파텔의 캐릭터인 자말보다 더 눈에 띄는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들었다. 보일 감독은 그의 연기를 지켜보는 일이 아름다웠다고 돌아봤다. 해서 그는 이제 연기할 캐릭터를 고를 정도의 반열에 올랐다. 9·11 테러 이후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 이름이 테러 용의자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두 차례나 구금되는 봉변을 겪은 뒤 성인 칸을 버리려고까지 했다. 해서 영화 엔딩 크레딧에 이르판만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이슬람교에서 동물을 희생양으로 바치는 관습을 비판해 종교 지도자들의 반감을 샀다. “우리는 의미도 모른 채 관습을 따라 하는 연기를 하곤 했다.” 영화 일이나 똑바로 하고 “우리 종교에 대해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화내는 댓글이 쏟아졌다. 하지만 그는 희귀병 투병 와중에 팬들의 편지에 대해 답하며 “신은 우리 각자의 귀에 자신이 우리를 만들었다고 속삭이며 밤으로부터 우리를 조용히 빠져 걸어나오게 하신다”고 인스타그램에 적는 등 신께 귀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칸은 2013년에 일류 육상 선수였다가 나중에 강도가 되는 판 싱 토마르의 일대기에 주인공을 연기해 인도 국가영화상을 수상했고, ‘런치박스’, ‘피쿠’, ‘힌디 미디엄’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달 개봉한 ’앙그레지 미디엄’이 유작이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캔디스 스와네포엘, 자연 속 ‘공존의 아름다움’

    [포토] 캔디스 스와네포엘, 자연 속 ‘공존의 아름다움’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최근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손잡고 멸종 위기의 아프리카 침팬지와 고릴라 보호를 위한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르완다의 국립공원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스와네포엘은 화려한 녹색 드레스를 입고 자연에 동화돼 고릴라와 함께 멋진 한 컷을 만들어냈다. 환경운동가이자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인 데이비드 예로우와 함께 작업한 이번 촬영은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했다. 해당 화보는 하퍼스 바자의 5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생의 스와네포엘은 15살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세계적인 란제리 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모델로 런웨이에 오르며 수많은 남성팬들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18문학상 본상에 공선옥의 ‘은주의 영화’ 선정

    5·18기념재단은 24일 5·18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공선옥 소설집 ‘은주의 영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5·18문학상 본상 심사위원들은 본상 후보에 오른 작품 14편을 심사, 수상작을 가렸다. 심사위원회는 ‘은주의 영화’가 작품성과 5·18문학상의 정체성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했다. 심사위는 “광주의 이야기들 속에서 꺼져가는 불씨를 찾아내 시간과 공간을 함께 아우른 해원의 불길을 만들었다”며 “그 불길을 이루는 것들은 작고 보잘 것 없었으나 긴 시간 침묵하면서도 결국 자신들의 고통을 폭발시키고 넘어서는 존재들의 육성이다”고 평했다. 5·18문학상 신인상으로는 ▲시 부문 ‘고요한 세계-김경철을 기리며’ ▲소설 부문 ‘제주 푸른 밤바다’ ‘시크릿 박스’ ▲동화 부문 ‘오월의 내리는 눈’이 각각 선정됐다. 5·18문학상 신인상 공모에는 시 1024편, 소설 91편, 동화 46편이 접수됐다. 본상과 신인상 시상식은 5월23일 열린다. 한편 5·18문학상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린 오월 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정됐다. 2006년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본상과 신인상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러, 지방정부 축소·은폐 속 코로나19 확진자 10위

    러, 지방정부 축소·은폐 속 코로나19 확진자 10위

    코미 주립병원 외과의 확산 진원독립언론 폭로하자 경찰, 이사 소환확진 폭증한 뒤에 중앙정부에 보고푸틴, 주지사·보건장관 등 관리 해임이후 “통제 잘 하고 있다” 자화자찬 러시아 북서부 코미 공화국 수도 시크티프카르에 사는 카리나 타타렌코의 할머니는 지난해 12월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 절단 수술을 받기 위해 수도 외관 에즈바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지난달 갑자기 병원이 방문객 출입을 금지하자, 타타렌코는 할머니와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려고 일주일 넘게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이달 초 드디어 타타렌코가 병원에서 받은 전화는 할머니가 숨졌다는 소식이었다. 할머니 사망진단서에 적힌 사인은 당뇨로 인한 ‘사지경화증’이었다. ‘비 감염성 원인으로 인한 구조적 염증’이라는 설명도 적혀 있었다. 하지만 타타렌코는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 영안실에 갔을 때 할머니가 코로나19로 인한 폐 손상으로 숨졌다는 얘길 들었다. 할머니는 러시아 정부가 밝힌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361명에 들어가지 않았다. 러시아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증가해 그 규모가 세계 10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지방정부 관리들은 확산 방지보다는 축소와 은폐에 골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 소속인 코미는 최근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이은 국내 코로나19 확산 주요 지역이 됐다. 인구 100만명이 채 안되는 코미 공화국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보고한 지 3일 만인 지난 14일 갑자기 감염자 97명이 무더기로 나타났으며, 이후 빠르게 늘어났다. 이 지역 관리들도 확산 초기 은폐에만 급급했다. 에즈바의 주립 병원 외과 의사가 코미공화국 코로나19 확산의 진원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한 독립언론사 이사가 지난주 현지 경찰에 소환되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보건부 장관 지시에 따라 해당 언론사를 조사했고, 해당 장관은 이후 해임됐다.NYT는 일상적으로 정부 비판자들을 체포하거나 사라지게 하는 무자비하게 효율적인 경찰국가 중국과 달리 러시아는 엉망인 관료들의 연합체라고 분석했다. 애초에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토 전역을 코로나19로부터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데엔 무리가 있다. 코미의 경우만 해도 대부분 병원이 구소련 시절 건립돼, 낙후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감염병 방어력이 매우 약한 상황이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코로나19 대응을 각 지방 정부에 위임했다. NYT에 따르면 이는 나쁜 소식을 은폐하려는 본능이 깊이 뿌리 박힌 지방 정부에게 권한을 부여한 셈이었다. 코미 지역 보건 관계자들은 에즈바 병원에서 일어난 지역 감염을 뒤늦게 인정했다. 하지만 병원을 격리하는 대신 무증상 환자들을 수도 시크티프카의 더 큰 병원 등으로 옮겼다. 바이러스는 해당 병원에서 급속도로 확산됐다. 며칠 사이에 확진자는 수백명에 이르렀다. 러시아 제2 도시이자 코로나19 확산 중심지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버금가는 수준이 됐다. 지역 관리들은 더 이상 확진자 숫자를 숨길 수 없게 되자, 대응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푸틴은 즉각 코미의 주지사와 보건장관 이하 관리들을 교체했다. 코미 신임 주지사는 원격 회의에서 검사 건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감염률이 둔화됐다고 보고했다. 주 당국이 통제하는 TV 채널에선 시크티프카르 의사 2명이 나와 겁에 질린 표정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계속 하기 위위해 필요한 모든 걸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러시아 정교회 부활절에 맞춘 대국민 축하 메시지에서 “우리는 건강하고 강력한 경제, 과학적 잠재력, 필수 보건 자원 등 모든 것을 갖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역경을 이겨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크바 세친 의대 기생충학·전염병 연구소 소장 알렉산드르 루카셰프 박사는 러시아의 코로나19 치명률은 0.8% 수준이라면서 유사한 확진자 규모에서 이탈리아나 스페인이 보였던 치명률에 비해 훨씬 낮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메트로시티X헤이즈 화보 공개… 독보적인 매력에 ‘시선집중’

    메트로시티X헤이즈 화보 공개… 독보적인 매력에 ‘시선집중’

    매력적인 보이스와 시크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주목을 받는 뮤지션 헤이즈(HEIZE)가 퍼스트룩(1st Look) 4월 호를 통해 이탈리아 네오 클래식 브랜드 메트로시티(METROCITY)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봄을 알리는 화사한 ‘SPRING DELIGHT’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통해서는 시크함부터 러블리함까지 아우르는 헤이즈의 매력과 이번 시즌 가장 패셔너블한 메트로시티의 다양한 아이템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메트로시티의 컬러풀한 의상과 핸드백, 주얼리가 헤이즈의 고유한 개성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특히 다양한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탈리아 각 도시의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장인들의 노하우와 메트로시티만의 아이덴티티가 더해져 완성된 메트로시티 주얼리는 하이 퀄리티 재료부터 정교한 디자인과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주얼리인 만큼 패션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닌다. 먼저 시크함을 표현한 화보에서는 △튜보라레(TUBOLARE) 라인 △이어 커프 △링크 등의 아이템으로 헤이즈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 감성을 표현했다. 심플 룩에 포인트로 활용된 시그니처 모티브 라인 ‘튜보라레’는 튜보라레 서클에 다양한 변주를 주고, 정교한 세공과 트위스트 크래프트 기법으로 트렌디하게 재탄생한 라인이다.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이어링,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네크니스 등 헤이즈 착용 귀걸이와 목걸이가 이번 시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커프와 링으로 레이어드 연출이 가능한 2-way 아이템인 ‘이어 커프(EAR CUFF)’도 스타일리시함을 더한다. 마노 스털링 실버 이어커프, 마노 골드 스털링 실버 이어링는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더욱 자유롭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준다.도회적인 매력의 젠더리스 아이템 ‘링크(LINK)’는 링크 하나하나를 장인의 손으로 이어 붙인 크래프트맨십이 특징이다. 소프트한 라인 모티브와 매끄러운 스퀘어 모티브가 적용된 링크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과 링크 골드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이 헤이즈의 손목을 빛내주고 있다. 눈부신 봄 스타일링을 헤이즈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 속 코니체(CORNICE) 라인 주얼리는 섬세한 트위스트 텍스처와 완벽한 균형미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된 꼬임 마감은 광채를 더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핸드메이드 몰드의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코니체 스털링 실버 이어링’,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이어링’,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가 헤이즈 착용 제품이다.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헤이즈의 모습에도 눈길이 간다. 화이트 로즈에서 영감을 받아 꽃잎이 겹겹이 포개진 모습을 표현한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링’은 유려한 곡선미 디테일과 섬세한 폴리싱이 우아한 매력을 뽐낸다. 유럽 럭셔리 화인 주얼리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하이 퀄리티 소재를 채택한 ‘프레셔스 스톤(PRECIOUS STONE)’ 라인 아이템 중에서도 헤이즈가 착용한 프레셔스 컬러 스톤은 이탈리아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비친 황홀한 형형색색의 경쾌함을 담고 있다. 칼레이도스코프와 같은 빛의 향연이 각 면에 펼쳐지며 세련됨을 더해주는 아이템은 ‘프레셔스 스톤 14K 링’이다. 한편 헤이즈의 다양한 매력과 그 매력을 빛내주는 다채로운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화보는 퍼스트룩 4월 호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갓세븐·뉴이스트·엔시티 드림…남성 아이돌 속속 ‘컴백’

    갓세븐·뉴이스트·엔시티 드림…남성 아이돌 속속 ‘컴백’

    갓세븐, 오늘 미니앨범 발매엔시티 드림 ‘리로드’ 29일 공개뉴이스트·아스트로도 새달 활동팬들이 기다려 온 남성 아이돌들이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속속 컴백하고 있다. 첫 테이프는 갓세븐이 끊는다. 이들은 20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한 일문일답에서 “전곡을 다 들어 보시면 진짜 소설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새 앨범의 분위기를 설명했다. 멤버들은 새 미니앨범 ‘다이’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영상과 이미지에서 달리는 마차에 앉아 편지를 쓰거나 고풍스러운 셔츠와 액세서리, 반짝이는 메이크업, 베일 등으로 낭만적 면모를 뽐냈다. 타이틀곡 ‘낫 바이 더 문’은 “달처럼 변하는 것에 사랑을 맹세하지 말자”는 의미가 담겼다.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JB는 “트랙리스트나 로맨틱한 가사 등 전체적인 앨범의 흐름이 마음에 들고, 스토리가 담긴 음반이라 의미가 깊다”면서 “분위기를 놓고 보자면 (전작)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의 연장선이지만 조금 더 파워풀하고 애절한 느낌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했다. 새 앨범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담긴다. 이날 오후 8시에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엔시티 드림은 새 앨범 ‘리로드’를 29일 오후 6시 공개한다. 타이틀곡 ’라이딩‘을 비롯한 다양한 감성의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라이딩’은 어반 트랩 장르의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강렬한 비트가 질주 본능을 일깨우는 곡으로, 가사에는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는 엔시티 드림의 열정과 포부를 담았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20일 자정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새 앨범 콘셉트로 변신한 티저 이미지를 첫 공개한 이들은 시크하고 개성있는 분위기를 미리 선보였다.뉴이스트도 다음달 11일 여덟번째 미니앨범 ‘더 녹턴’을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7집 ‘더 테이블’ 이후 7개월 만이다. 20일 자정 뉴이스트 공식 SNS에는 멤버 JR을 주인공으로 한 컴백 예고 영상도 올렸다. “며칠째 낮은 계속되고 있고 잠 못 드는 사람들은 밤을 찾아 거리를 헤맨다. 잃어버린 우리의 밤”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해당 영상에서 JR은 숲속을 걷다 발견한 상자 단추를 누르고, 비로소 도시에 밤이 찾아든다. 아스트로도 활동을 중단한 문빈을 포함해 6인조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이들이 다음달 4일 일곱번째 미니앨범 ‘게이트웨이’를 발매하며, 지난해 11월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문빈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SBS ‘더 킹‘도 방영 직후 넷플릭스 공개

    SBS ‘더 킹‘도 방영 직후 넷플릭스 공개

    넷플릭스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 SBS TV 금토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를 전 세계에 스트리밍 서비스한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17일 첫 방송되는 ‘더 킹’은 한국 등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직후 공개된다. 그 외 지역은 오는 6월 13일에 전 회차가 동시 공개된다. 스타작가 김은숙의 신작으로 관심이 높은 ‘더 킹’은 ‘시크릿 가든’과 ‘도깨비’를 잇는 판타지 로맨스극이다.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과 누군가의 삶을 지키려는 형사 정태을(김고은 분)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하는 이야기다. 앞서 지난 1월 방영이 시작됐던 JTBC ‘이태원 클라쓰’와 SBS ‘하이에나’ 등도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일부 지역에서 공개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더 킹‘ 이민호 “김은숙 작가 신뢰···수학책도 찾아 봐”

    ‘더 킹‘ 이민호 “김은숙 작가 신뢰···수학책도 찾아 봐”

    조선 황제 역할로 3년 만에 드라마 복귀1인 2역 김고은 “매우 섬세한 이야기”‘스타 작가’ 김은숙의 새 드라마인 SBS 새 금토극 ‘더 킹: 영원의 군주’가 17일 공개된다. 이 드라마는 ‘파리의 연인’(2004)을 비롯한 연인 3부작, ‘시크릿 가든’(2011), ‘태양의 후예’(2016) 등 히트작을 여럿 탄생시킨 김 작가가 이민호, 김고은 등과 만나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민호와 김고은은 각각 ‘상속자들’(2013)과 ‘도깨비’(2016)로 김 작가 드라마에 출연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3년 만이자 소집해제 후 첫 드라마 복귀인 이민호는 1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어떤 모습으로 인사를 드려야 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작가님께서 연락을 주셨다”며 “김은숙이라는 이름은 굉장히 무게감이 있는, 영향력이 있는 분이기 때문에 신뢰와 믿음으로 이 작품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에 따르면 ‘더 킹’은 ‘시크릿 가든’과 ‘도깨비’를 잇는 판타지 로맨스극이다.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 분)과 누군가의 삶을 지키려는 형사 정태을(김고은 분)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하는 이야기다. 이과형 황제라는 설정 때문에 수학 서적과 물리학자 강연을 찾아봤다는 이민호는 “사람의 유형을 나눈다는 게 조심스럽긴 하지만 이과형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명확한 답을 좋아한다”며 “(이곤은) 풀이를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말 한마디에도 진심이 묻어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의 해석을 내놓았다. 대한제국에선 범죄자 루나로, 대한민국에선 형사 정태을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김고은은 드라마에 대해 “평행세계에 대한 이야긴데 매우 많은 섬세함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다양한 1인 2역이 나온 적은 없다고 느꼈다”면서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어 “도깨비에 이어 두 번째로 불러주셨다는 건 전작에서 좋은 기억이 남았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다”면서도 “실망하게 해드리면 안 된다는 생각도 있어서 사실 더 힘든 것 같다”며 웃었다. 배우 우도환, 김경남, 정은채, 이정진도 함께 출연하며, 백상훈·정지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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