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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인’ 김아중, 선택의 기로…‘싸이코패스 김성오 잡을까?’

    ‘싸인’ 김아중, 선택의 기로…‘싸이코패스 김성오 잡을까?’

    SBS 수목드라마 ‘싸인’의 감아중이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24일 방송될 ‘싸인’ 16부에서는 김아중이 법의관으로서 처음으로 단독 부검사건인 ‘묻지마 사건’을 맡고 흔들리게 된다. 그녀는 해당 사건 용의자가 5년 전 자신의 동생을 때려 혼수상태에 빠지게 한 범인이라는 사실에 경악한다. 이에 더욱 수사에 매진한 김아중은 자신이 생각하는 사망추정시간에는 범인에게 알리바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망연자실한다. 하지만 그녀는 동생의 복수를 위해 부검 소견으로 추정 시간만 조작하면 범인 잡을 수 있다는 생각과 법의관으로서 지켜야 하는 사명감의 기로에 선 것. 김아중은 그간 박신양(윤지훈 역)과 좌충우돌하면서도 그의 도움을 받아 진실을 향한 신념을 키워가며 올바른 법의관으로 성장했다. ‘과학적인 사실만을 추구한다’는 신념을 가르쳐준 인생의 멘토 박신양도 아버지처럼 여기던 송재호(정병도 역)를 잃고 결국 국과수를 떠날 결심을 하게 한 것이 바로 부검 소견 조작이었다. ‘싸인’은 그런 박신양을 지켜보며 안타까워했던 김아중이 아이러니하게도 첫 단독 사건에서 부검 소견 조작의 유혹을 맞이한다는 극적인 설정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살인범으로 열연한 김성오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김비서’ 역할 이후로 자신의 이미지를 180도 변화시킨 냉철한 살인마 연기로 화제를 불러 모았다. 법의관으로서의 신념과 희생자 가족으로서의 안타까움, 기로에 선 김아중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싸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골든썸, 아폴로픽쳐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성오 “사이코패스 역? ‘아저씨’ 종석과는 달라요”

    김성오 “사이코패스 역? ‘아저씨’ 종석과는 달라요”

    배우 김성오가 싸이코패스의 섬뜩한 살인용의자로 변신해 ‘미친 존재감’으로 등극했다. 이미 영화 ‘아저씨’로 악역의 진수를 보여준 바 있는 김성오는 다양한 연기 변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드라마 ‘싸인’에서 김성오는 ‘묻지마 범죄’ 용의자로 카메오 출연, 힘없는 여성들을 무참히 살해하는 극악무도함을 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성오는 부검의 고다경(김아중)과 단독으로 대면했다. 여동생을 해친 범인과 범죄수법이 유사한 점을 수상히 여긴 고다경이 추궁하자 김성오는 “억울하다. 망치같은 건 모른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이내 “체크무늬 교복같은 건 정말 모른다.”고 묻지도 않는 대답을 해 범행사실을 들키자, 김성오는 태연하게 “실수해버렸네.”라고 싸늘한 미소를 지었다. 또 흥분하는 고다경을 두고 “참아. 여긴 경찰서잖아.”라며 섬뜩한 사이코패스 연기를 펼쳤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김성오는 순진한 모습과 잔인한 킬러를 오가는 싸이코패스 연기를 실감나게 선보여 ‘미친 존재감’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이에 앞선 영화 ‘아저씨’에서 김성오는 아이들의 장기를 빼내면서도 일말의 죄책감 없는 장기밀매업자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앞도하는 인상적인 악역은 이번이 2번째인 셈. 김성오는 취재진과 한 전화통화에서 “이번 연기는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비서나 ‘아저씨’의 종석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면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만족해 했다. 한편 김성오는 SBS 새 월화드라마 ‘마이더스’를 통해 건달 김도철을 연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문화계 블로그] 인기 드라마 간접광고 계약 남발…PPL 납품자 한숨

    [문화계 블로그] 인기 드라마 간접광고 계약 남발…PPL 납품자 한숨

    “한 시간짜리 드라마에 간접광고가 7~8개 나온다. 차라리 사극을 보는 게 편하겠다.”광고, 간접광고(PPL), 판권 판매 등으로 200억원대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한 것으로 알려진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본 한 시청자의 반응이었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수많은 유행어와 대박이 난 PPL 상품 등으로 화제를 뿌린 인기 드라마 뒤에는 이렇듯 씁쓸한 웃음을 짓는 사람이 있다. 시청자뿐 아니다. 한 패션잡화 브랜드를 수입하는 박모씨는 “1년간 발생하는 판매수익의 7%를 돌려주는 조건으로 ‘시크릿 가든’에 PPL 계약을 했으나 끝내 제품이 방송에 나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드라마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사가 PPL 계약을 남발하다 보니 차례에서 밀린 것. 박씨는 “현금을 낸 제품부터 (방송에) 내보냈다고 들었다.”면서 “‘시크릿 가든’ 공식협찬사란 인증서를 받고 판매에 들어간 탓에 (방송에 안 나오지 않느냐라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걱정됐으나 다행히 반품 요구는 없었다.”며 한숨을 돌렸다. 박씨는 최근 구혜선과 최다니엘 주연의 새 드라마 ‘더 뮤지컬’과 다시 PPL 계약을 맺었다. 주인공 커플이 주고받는 선물을 제공하기로 한 것. 박씨는 “이 정도로 방송에 나가려면 1억원은 줘야 하지만 드라마 작가와 친분이 있어 러닝 개런티(방송 뒤 석달 동안 생기는 수익의 10% 제공) 계약을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드라마 PPL 시장은 최소 1000만원에서 수억원대의 현금이 오간다.”고 씁쓸해하며 “(시장 투명성을 위해) 러닝 개런티 계약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역대 드라마 PPL의 최고 대박은 ‘겨울연가’에서 배용준이 최지우에게 선물했던 ‘폴라리스’ 목걸이다. 일본에서만 30만개가 팔린 것으로 알려진 이 목걸이 판매의 수혜자는 한국의 액세서리 제작사가 아니라 일본에서 판매를 맡은 대리점이었다. 지난해 1월부터는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법 개정으로 자동차의 엠블럼이나 티셔츠 로고를 가리지 않고도 간접광고가 가능해졌다. 제2의 폴라리스 신화를 꿈꾸며 PPL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시청자는 간접광고인지 드라마인지 분간이 어려운 방송에 눈살을 찌푸릴 수밖에 없게 됐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영화프리뷰]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한때 남녀 사이에 ‘쿨하다’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서로에게 부담을 주거나 서로를 구속하지 않는 관계를 나타낼 때 쓰인 말. 쿨한 연애, 쿨한 이별은 종종 멋지고 세련된 사랑 방식으로 인식되곤 했다.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의 그(현빈)와 그녀(임수정)도 겉으로 보기엔 참 ‘쿨한’ 커플이다. 어느 날 공항으로 가는 차 안에서 다른 남자가 생겼다며 일방적으로 이별 통보를 하는 아내. 그런 갑작스러운 아내의 말에 미동조차 하지 않고 운전에만 몰두하는 남편. 하지만 결혼 5년 차에 이별을 결심한 이들의 속내는 그렇게 쿨하거나 간단해 보이지 않는다. 카메라는 그녀가 떠나기로 한 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식사 전까지의 약 3시간 동안 남녀의 일상을 거의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영화는 부부의 이별 풍경을 담은 한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어떤 극적인 장치나 여과 과정 없이 덤덤하게 그들의 모습을 뒤쫓는다. 각자 인생의 큰 고비에서 마주 서게 된 그들. 마음속은 이미 피 말리는 전쟁터 같지만, 혹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어떤 말이나 행동도 쉽사리 표현할 수 없다. 이처럼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는 남녀의 섬세한 감정선을 잘 이해하고 따라가야 하는 영화다. 짐 싸는 그녀를 돕기 위해 아끼는 찻잔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주고, 맛있는 커피를 묵묵히 내려 주는 그 남자. 그녀에게 걸려온 새 남자의 전화를 말 없이 건네주는 그는 지나치게 소심한 걸까, 아니면 그녀에 대한 사랑이 식은 걸까. 이처럼 팽팽하게 흘러가던 감정의 흐름을 먼저 깬 것은 그녀다. 단 한번도 상대가 누구냐고 묻지 않고 마지막까지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남편의 답답함에 화가 치민 그녀는 마침내 그의 가슴을 치며 감정을 폭발시킨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이별의 원인 제공자임을 깨닫고 다시 잠잠해진다. 전작 ‘여자, 정혜’(2005), ‘멋진 하루’(2008) 등에서 섬세하고 사실주의적인 연출 방식으로 호평을 받은 이윤기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도 이별을 앞둔 남녀의 미묘한 내면 심리를 절제된 시선으로 그려냈다. 하루 종일 추적추적 내리는 비 사이로 비치는 맑은 햇살과 바람,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앵글로 엇갈린 남녀의 심리를 잡아내는 등 색다른 영화적 기법을 시도했다. 입대 전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될 이 영화에서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는 상반된 인물을 연기한다. 얼굴 전체를 가릴 것 같은 긴 머리처럼 어깨의 힘은 쏙 빼고 한층 담백해진 그를 만날 수 있다. 이를 의식한 듯 현빈은 “‘시크릿가든’의 주원을 생각하신다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충분한 마음의 여유를 갖고 봐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이 작품으로 독일 베를린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 임수정의 연기도 몰입하기에 크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다만 롱테이크(길게 찍기)가 많은 특성상 내면에서 끌어올린 배우들의 감정이 적극적으로 객석에 전달되지 않는 단점은 있다. 전반적으로 밋밋하기는 하지만, 꽤 잔상이 오래 남고 이후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영화다. 15세 이상 관람가. 다음 달 3일 개봉.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남성 솔로 일본행 러시 K-POP 르네상스 연다

    남성 솔로 일본행 러시 K-POP 르네상스 연다

    케이팝(K-pop) 중심축이 걸 그룹에서 남성 솔로 가수로 옮겨갈 기미다. 차세대 한류스타를 꿈꾸는 연기자 출신 남성 가수들의 일본 데뷔가 줄을 잇고 있어 대전환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에덴의 동쪽’을 통해 인기를 얻은 탤런트 박해진은 지난 9일 일본에서 첫 싱글 ‘운명의 수레바퀴’를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오사카와 도쿄 시부야에서 콘서트를 연 박해진은 방송 출연 없이도 앨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승기·장근석·박해진·윤상현 진출 병역비리 의혹에 휩싸였다가 일본 활동을 통해 재기를 모색하고 있는 그는 “지난해 말부터 일본 데뷔를 준비했다. 노래를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앞으로도 가수 활동을 하며 발전해 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일본에서 음반 활동 및 보석 브랜드의 모델 겸 디자이너로도 참여할 계획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한류스타 오스카로 나왔던 배우 윤상현도 지난 16일 일본에서 정규 1집 ‘프레셔스 데이즈’를 내고 가수로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가수 데뷔를 준비했던 윤상현은 각종 드라마 삽입곡을 직접 부르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1집 앨범에는 ‘사이고노 아메’와 ‘치카이’ 등 기존에 발표했던 싱글곡 외에 신곡이 실렸다. 윤상현은 21일 도쿄에서 쇼케이스(신곡 발표회)를 연 뒤 25일 도쿄, 27일 오사카에서 잇따라 미니 라이브 공연 및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예능 프로그램 하차설로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이승기는 새달 초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일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일본에서 이름을 알린 그는 드라마 관련 행사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와 MC로서도 자리를 잡은 이승기는 오래 전부터 일본 연예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4월에 정식 음반을 내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베토벤 바이러스’ 등으로 인기몰이 중인 장근석도 3~5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을 도는 일본 투어 콘서트에 나설 예정이다. ●연기자 출신 남성 솔로 약진 왜? 이처럼 연기자 출신 남성 솔로 가수의 일본 데뷔가 잇따르는 것은 일본에서는 연기자가 노래를 한다는 데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오히려 엔터테이너로서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언어적인 면에서도 노래가 유리하다. 이미 일본에서 가수 겸 연기자로 성공한 류시원과 고(故) 박용하의 뒤를 이을 확실한 차세대 한류스타가 없다는 점도 이들이 일본 진출을 서두르는 이유다. ‘카라 사태’ 등으로 한국의 아이돌 그룹에 대한 신뢰성이 흔들리는 것 또한 솔로 가수들의 선호도 상승에 한몫 하고 있다. 지난해 ‘2010 K-pop 나이트 인 재팬’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헌기 아시안TV 부사장은 “지난해 걸 그룹이 한류를 재점화시키는 돌파구를 마련했다면 올해와 내년은 남성 솔로들의 가세로 K-pop 르네상스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부사장은 “일본은 공연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공연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음반 판매에 필적할 만할 수준이기 때문에 가수 겸직 배우들이 훨씬 유리하다.”면서 “걸 그룹을 선호하는 10~20대에 비해 30~40대 여성은 경제적으로 안정돼 있기 때문에 이들의 감성에 어필하는 한국 남성 가수들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금미호 기관장 케냐 추락사 억측 무성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금미호 기관장 케냐 추락사 억측 무성

    ‘금미호 기관장 사망’ 사건이 최대 관심사였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뒤 풀려나면서 잘 해결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기관장 김용현(68)씨가 케냐의 한 호텔에서 추락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여러 억측과 해석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케냐 정부의 수사결과와 우리 외교부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에는 건강이상설이 끊이지 않고 있던 ‘스티브 잡스와 오바마’가 올랐다. 잡스는 이미 발병 사실을 공개한 뒤 병가 중이다. 그러나 한 미국 언론이 의료진 분석을 통해 ‘췌장암 말기로 6주 정도 남았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6주 시한부 주장은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다. 3위는 제자 폭행 의혹의 당사자 김인혜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올랐다. 10년 동안 상습적으로 제자를 폭행했다는 투서가 접수되면서 대학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선 상황. 대학은 사실이라면 중징계하겠다지만, 김 교수는 전통적인 도제식 교육일 뿐이라 주장하고 있다. 4위에는 미녀와 야수 커플로 널리 알려진 ‘오정연 서장훈’이 올랐다. 아나운서와 스타 농구선수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결혼생활을 둘러싼 억측이 나돌자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5위에는 ‘남양주 폭음’이 올랐다. 지난 18일 방영된 SBS 프로그램에 소개된 얘기인데, 경기 남양주시 일대에 20일 동안 계속 큰 소음이 난다는 것. 그런 소리가 날 만한 시설이나 공사가 없다는 게 남양주시 입장이어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 6위엔 ‘아이유 신곡’이 올랐다. 지난 17일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공개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작곡가 윤상의 어쿠스틱한 감성과 아이유의 목소리 톤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7위엔 전 2PM 멤버 박재범의 사과 소식이 올랐다. 한국 비하 발언으로 2PM에서 탈퇴했던 박재범은 지난 17일 공식 팬카페에 소속사 사장이었던 박진영과 2PM 멤버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첫번째 언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8위에는 배우 ‘유인나의 고백’이 올랐다. ‘시크릿 가든’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17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면서 10년 동안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9위에는 가수 박정아와 이별한 가수 길이 MBC ‘무한도전’ 에서 결별 사실에 대해 언급한 얘기가 올랐다. 10위엔 민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해 다양한 후견인을 둘 수 있도록 한 ‘성년 후견인제’가 올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어디든 OK”…폐쇄 공포증 극복女, 곡예사 변신

    화제 속에 종영한 주말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연기한 김주원이 앓고 있던 공황장애는 ‘폐쇄 공포증’으로 알려져있다. 최근 영국에서 이런 ‘폐쇄 공포증’을 극복하고 폐쇄된 공간에 스스로 들어가는 곡예사로 변신한 여성이 있어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는 “스톡톤온티즈에 사는 커스티 니컬슨(23)은 모친의 도움으로 작은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훈련을 통해 폐쇄 공포증을 치료한 뒤 서커스단의 곡예사라는 꿈의 직업까지 얻게 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니컬슨은 몸을 자유 자체로 접을 수 있는 유연한 신체를 가지고 있었지만 불행히도 좁은 공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모친 앨리슨은 서커스에서 곡예사로 일하길 원하는 딸을 치료하고자 과감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니컬슨은 “엄마가 집에서 연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그것은 바구니와 쓰레기통을 깨끗이 청소한 뒤 나를 강제로 밀어넣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모친의 집중 훈련에 니컬슨은 결국 폐쇄 공포증을 치료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니컬슨은 세탁기 속이나 싱크대 밑 등 예상치 못한 곳에 들어가 가족을 놀리는 새로운 장난에 빠지게 됐다고. 니컬슨은 “한 번은 내 여동생의 옷장에 들어가 있었다. 동생이 신발을 꺼내려다가 기겁하는 모습을 봤다. 가족들은 정말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런 일은 웃어 넘긴다.”고 말했다. 한편 폐쇄 공포증 등의 공황장애는 주로 행동 요법을 통해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끼 많은유인나, SBS ‘한밤의 TV연예’ 새 MC

    끼 많은유인나, SBS ‘한밤의 TV연예’ 새 MC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출연했던 배우 유인나가 SBS ‘한밤의 TV연예’ MC를 맡는다. SBS는 20일 “송지효가 2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MC에서 하차하고 유인나가 3월부터 진행한다.”면서 ”송지효는 최근 드라마 ‘강력반’에 캐스팅돼 연기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하차한다.”고 밝혔다. 기존 MC 서경석과 호흡을 맞춘다. 유인나는 ‘시크릿 가든’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고 현재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영웅호걸’에 출연 중이다. 김기슭 PD는 “유인나는 드라마와 버라이어티를 통해 발랄한 성격과 다재다능한 끼, 풍부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어 생방송인 ‘한밤의 TV연예’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내레이션으로 흘러나왔던 소방관의 기도는 실제로 1950년대 말 미국 소방관, 앨빈 윌리엄 린에 의해 작성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나라 소방서에도 비치되어 있는 일종의 소방관 복무 신조이기도 하다. 오늘도 묵묵히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화마와 싸우고 있는 한국 소방관들에게 ‘소방관의 기도’는 정말 이루어질 수 있는 기도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10시 10분) 남미의 중심, 브라질 제1의 도시 상파울루. 이민자들의 열정과 혼혈의 리듬이 도시 전체를 휘감고 있는 곳. 다양함이 숨 쉬는 도시다. 주말마다 열리는 노천시장과 골동품시장 그리고 열정적인 삼바의 리듬이 가슴을 쿵쿵 울려대는 마이오르 삼바학교까지. 상파울로의 이국적 에너지를 생생히 체험해 본다. ●명작스캔들(KBS2 토요일 밤 10시 10분) 작품을 보는 그 누구라도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하는 에드바르 뭉크의 ‘절규’. 핏빛 구름 아래 서 있는 유령의 얼굴. 그런데 그림 속 절규의 대상이 다름 아닌 여성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의 남달랐던 삶과 ‘절규’ 속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25분) 옥상의 노란색 구두 모형으로 시작되는 성수동 거리.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 평범한 서울의 거리지만 건물 안 구석구석 진한 신발 가죽 냄새가 풍기는 곳이 있다. 300여 번의 공정을 거쳐 손끝으로 구두를 완성시키는 구두 기술자들. 그들의 땀 냄새 가득한 성수동 구두골목에서의 3일을 들여다 본다. ●휴먼다큐 그날(MBC 토요일 오전 8시 45분) 왕년에는 밴드 활동으로 대학가를 주름잡았지만, 지금은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버지인 이들. 평균 나이 42세, 부산의 중년 직장인 록밴드 ‘오아시스’ 가 일본 NHK에서 주최하는 ‘열혈 오야지 배틀’에서 일생일대의 대결을 펼친다. 음악이 있어 즐거운 인생. 중년 록 키드의 가슴 설레는 도전이 시작된다. ●반짝반짝 빛나는(MBC 일요일 밤 8시 40분) 서우는 대범의 아이를 자신이 당분간 키워주겠다고 말한다. 대범은 서우에게 아이를 맡기고 시험공부에 몰두한다. 한편 사인회 준비 때문에 정원과 함께 일하게 된 금란. 출생에 대해 확인하고 싶다고 결심한 금란은 자신이 출생한 병원을 찾아가고, 지웅과 마주치게 된다.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당신의 인식도 다문화가 되어가고 있는가.’ 전국의 다문화 가정 청소년은 3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여전히 단일민족의 자부심에 사로잡혀있는 대한민국. 편견과 차별 속에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는 것일까.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다문화 가정 사람들을 만나본다.
  • “배우 아닌 한 사람으로서 내 모습 찾고 싶어”

    “배우 아닌 한 사람으로서 내 모습 찾고 싶어”

    인생에 한번 제대로 찾아올까 말까 한 기회를 두번이나 잘 살려 홈런을 친 배우가 있다. 바로 현빈(29)이다.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한 차례 신드롬을 일으킨 그는 또다시 ‘시크릿 가든’으로 연예계 전반에 현빈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새달 7일 해병대에 입대하는 그를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만났다. →20대 때 두번이나 전성기를 맞는 흔치 않은 배우가 됐는데.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운이 많이 따르는 것 같아 무척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일들만 계속 생기다 보니까 한편으로는 불안한 생각도 든다. 2005년에 한 차례 신드롬이 찾아온 적이 있다. 그때 경험 때문인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그때 못 누렸던 주변 반응을 즐길 줄 아는 여유가 생겼다.(웃음) ●“어렸을 때부터 경찰대 가고 싶었죠” →인기 절정기에 군대를 가게 돼서 아쉽지 않나. -친형도 장교 출신인 데다 어렸을 때부터 경찰대학교에 가고 싶었다. 이왕 군대에 가는 데, 해병대에 가서 제대로 하고 싶었다. 물론 작품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연기를 하면서 표현하는 데 재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시점에 군에 가게 된 것은 좀 아쉽다. 하지만 배우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내 모습을 찾고 20대를 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시점에 군대를 가고 싶었다. 철저히 계획 아래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크게 아쉽지는 않다. 주변에서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응원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반응처럼 좀 과열된 면도 있는 것 같다. →군대에 다녀오면 30대에 접어들고 지금 같은 외모나 인기가 보장되지 않을 수도 있을 텐데. -아직 군에 다녀와 보지 않아서 제대 후 내 모습에 대해 말하기는 어렵다. ‘시크릿 가든’ 인기도 얼마나 갈지 솔직히 모르지 않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때 이미 한 차례 경험해 본 적이 있어 그런 것에는 덤덤하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김삼순’ 이후 ‘눈의 여왕’, ‘그들이 사는 세상’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슬럼프는 없었나. -큰 슬럼프는 없었다. 줄줄이 작품 성적이 좋지 않았을 때 주변에서 “너 이제 인기 떨어졌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부모님께서도 부침이 큰 연예계 생활을 늘 걱정하셨다. 어느 날 산에 오르면서 내 인생의 그래프를 그려보며 마음의 준비를 했다. 때문에 시청률이나 관객수에 상관없이 꾸준히 내가 마음에 드는 좋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러다 보니 ‘시크릿 가든’ 같은 작품도 만나게 된 것 같다. →확실히 ‘시크릿 가든’에서 이전보다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극 중 김주원과 자신의 매력을 비교해 본다면. -김주원과 비슷한 점은 크게 없는 것 같다. 이미 재벌 2세 역할을 해 본 적 있어 이번에는 좀 다르게 연기하고 싶었다. 가볍되 가볍지만은 않고, 싸가지가 없지만 밉지 않게 연기하는데 중점을 뒀다. →영화 ‘만추’로 독일 베를린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게 됐는데. -시기상으로도 그렇고 출연한 영화 두편이 출품돼 영광이고 행복하다. 생애 첫 국제 영화제인 만큼 낯선 환경에서 성과를 생각하지 않고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생겼다는 생각 별로 해본 적 없어”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실제 현빈은 어떤 사랑을 꿈꾸나. 연애할 때는 어떤 남자친구인가. -다른 남자들이랑 똑같은 것 같다. (연애할 때) 한 가지는 잘 안다. 남자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결정을 내려 주기를 원하지만, 여자들은 결과가 좋든 나쁘든 상관없이 어떤 것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예전에 본인의 외모가 평범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는데,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나. -주변에 워낙 잘생긴 선배님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잘생겼다는 생각을 별로 해본 적이 없다. 그냥 헤어스타일이나 수염 등에 따라서 이미지를 잘 변화시킬 수 있는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외모가 잘생기고 못생긴 것인지 기준을 잘 모르겠다. 롤모델을 한명으로 정해 놓기보다는 좀 이기적이지만 여러 배우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는 현빈. 그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시기에 군에 입대하게 되어 앞으로 2년을 어떻게 쓰게 될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대 뒤의 현빈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시가’ 현빈-하지원은 하늘이 정해준 커플?

    ‘시가’ 현빈-하지원은 하늘이 정해준 커플?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 커플이 예전부터 예정돼 있었다는 증거가 공개돼 화제다. ‘시크릿가든’은 남녀주인공인 현빈과 하지원의 영혼이 바뀐다는 설정을 그려가며 방송시작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종영된 지 20여 일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을 ‘시가 폐인’으로 남겨놨다. 그런데 이 와중에 현빈과 하지원이 이미 인기커플이 된다는 걸 예언한 사진이 SBS 트위터(@SBSNOW)에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여기에는 ‘시크릿가든 주인공, 목동 CGV는 먼저 알고 있었다?!’는 제목과 함께 2006년 5월 4일로 기록된 현빈의 사인과 손 모형, 그리고 2005년 6월 26일로 적힌 하지원의 사인과 손 모형이 나란히 담겨 있다. 이 내용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트위터리안들은 ‘저도 가보려고요. 그런 것 하나까지도 시가가 그리운 요즘입니다.’(@SmileHye), ‘헉! 그래요 거기 손 찍어 놓은 모형들이 있군요. 목동 CGV 가면 찾아봐야겠어요’(@babyseeyou), ‘똘탱커플은 인연인가 봐요’(@doheeCHu), ‘와! 소름 돋네요. 두 주인공도 이 사실을 알면 깜짝 놀라 하겠는 걸요’(@m311219)라며 큰 호응과 함께 리트윗(RT)하고 있다. 알고 보니 이 손모형은 CGV가 예전부터 현빈과 하지원 뿐만 아니라 고소영, 김희선, 권상우, 고아라, 윤은혜 등 배우와 가수 윤도현, 공지영 작가 등 총 23명에 이르는 스타들의 사인과 손모형을 간직해오다 지난 2007년 4월에 새롭게 목동 CGV 앞에 고정으로 설치했고, 이후 이곳은 목동의 명물로 거듭났다. 이에 대해 CGV 관계자는 “우리도 ‘시크릿가든’으로 큰 인기를 얻는 현빈과 하지원의 손모형이 나란히 있는 걸 보고 놀랐고, 최근 이 사실을 알게 된 관객분들이 일부러 이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SBS 관계자는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이 커플이 되어 인기 드라마를 만든 건 미리 예견되었던 게 아닌가라고 생각될 정도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회지도층’ 현빈, 하루아침에 부엌데기 전락?

    ‘사회지도층’ 현빈, 하루아침에 부엌데기 전락?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사회지도층 김주원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배우 현빈이 이번에는 부엌을 지키는 일명 ‘부엌데기’로 변신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 개봉하는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에서 현빈은 집을 나가려는 여인을 잡기 위해서 핸드드립 커피를 정성스럽게 내려주는 등 ‘세도남’(세심한 도시남자)의 매력을 맘껏 펼친다. 전작인 ‘시크릿 가든’에서 까칠한 매력을 드러냈던 것과는 대조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빈은 핸드드립을 연기하기 위해서 촬영이 없을 때에도 현장에서 커피를 내리는 자세를 하나하나 연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까다로운 제작진의 입맛도 충족할 만큼 수준급 핸드드립 실력을 갖게 된 현빈은 촬영장에서 ‘부엌데기’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빈은 “부엌데기가 아니라 ‘바리스타’로 불러달라.”고 억울해 했지만, 별명은 바뀌지 않았다. 상대역인 임수정이 오히려 “이렇게 맛있게 커피를 내려주는 남자는 실제로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위로를 건넸다는 후문이다. 사회지도층에서 부엌데기로 180도 변신을 한 현빈은 “작은 규모의 영화지만 맛있는 커피를 스태프들과 함께 나눠 마실 수 있어서 기분 좋았다.”고 훈훈한 촬영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슈퍼스타K2’ 가요계 둥지틀기

    ‘슈퍼스타K2’ 가요계 둥지틀기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슈퍼스타K2’(이하 슈스케2) 출신 대어들이 기획사에 둥지를 틀고 가요계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수백대1의 경쟁률을 뚫어낸 ‘오디션 스타’들이 과연 기존 시장에서도 통할 것인지, 한 걸음 더 나아가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슈스케2 출신 가운데 가장 먼저 전속 계약서에 서명한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장재인이다. 독특한 음색과 무대에 앉아 기타를 치는 모습으로 음악팬들의 지지를 받은 인물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이 설립한 키위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 장재인은 최근 해외 팝 스타 메리 제이 블라이즈의 첫 내한공연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기도 했다. 고(故) 김광석 추모 콘서트, 이승환 콘서트 등에도 섰다. 이르면 오는 3월 첫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장재인과 함께 서인영의 히트곡 ‘신데렐라’를 새롭게 편곡해 불러 화제를 모은 김지수는 쇼파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쇼파르뮤직은 ‘홍대여신’ 요조 등을 거느린 파스텔뮤직이 젊은 감각의 싱어송라이터들을 겨냥해 따로 차린 음반사다. 보다 공격적인 음악 활동과 마케팅을 표방하고 있다. 시청자들에게 가창력을 인정받았음에도 슈스케2 최종 본선(TOP 11)에 오르지 못했던 김보경은 보란 듯이 가장 먼저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자신의 이름이 박힌 데뷔 앨범 ‘더 퍼스트 데이’(The First Day)를 지난달 24일 냈다.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음원사이트에 공개되자마자 ‘까도남’ 현빈이 부른 ‘그 남자’(드라마 ‘시크릿 가든’ 주제곡)를 누르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김보경은 지난달 29일 서울 홍대 앞 소극장 사랑티비에서 첫 팬미팅을 열었다.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낸 강승윤은 아이돌 그룹 빅뱅·2NE1 등이 속해 있는 YG엔터테인먼트(YG)와의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 계약이 확정되면 강승윤은 YG 연습생으로 들어간다. YG는 SM·JYP와 더불어 ‘빅3’ 기획사로 꼽히는 곳이다. 슈스케2 톱11에 들었던 김은비도 YG 연습생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슈스케2 우승자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음반 자회사 에이큐브와 계약 얘기가 깊숙이 오가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포미닛 등이 소속된 회사다. 허각 본인의 결정만 남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스케2의 꽃미남 존박은 이적·김동률 등이 소속된 뮤직팜과의 계약이 점쳐진다. 당사자는 아직 신중한 태도다. 존박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속사 계약 등)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공효진 하의실종 ’은밀한 각선미’ 종결자 등극

    공효진 하의실종 ’은밀한 각선미’ 종결자 등극

    공효진 하의실종 패션 화보가 화제다. 공효진 하의실종 패션이 선보인 화보는 2월 첫째 주에 발간되는 하이컷 46호. 패션의 워너비 스타 공효진은 화보에서 하의실종 패션의 종결자로 등장, ‘은밀한 효진씨’의 야누스적인 각선미를 드러내며 매력적인 여인으로 거듭났다.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더더기 없는 허리로 섹시한 보디 슈트 룩을, 사진 보정조차 필요 없는 우월한 각선미로 우아한 쿠튀르 드레스를 소화하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 또 컨셉트에 따라 차갑고 시크한 표정을 보이다가도, 붉은 입술과 함께 뜨거운 눈빛을 자유자재로 연출하며 한층 성숙된 모습을 선보였다. 섭외한 달마시안 개와도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인상적인 컷을 만들었다. 공효진은 최근 환경 에세이 ‘공책’ 출간과 함께 감각적인 슈즈 디자이너로 활동을 시작했고, 물오른 피부로 뷰티 브랜드 비오템의 모델까지 발탁되며 ‘잇(It)걸’을 넘어 ‘힛(Hit)걸’로 거듭나고 있다. 탐나는 럭셔리 보디라인을 뽐낸 공효진 화보는 2월 첫째 주에 발간되는 하이컷 4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미공개 화보는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하이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드라마 ‘짝패’ MBC 구원할까

    드라마 ‘짝패’ MBC 구원할까

    한 마을에서 한날 한시에 태어나 훗날 서로의 ‘짝패’가 되는 두명의 남자가 MBC를 드라마 부진의 늪에서 구원해낼 것인가. 7일 첫 전파를 타는 MBC 월화 드라마 ‘짝패’(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김근홍)의 관전 포인트 가운데 하나다. KBS ‘추노’와 SBS ‘시크릿 가든’ 등에 줄곧 박수만 쳐 왔던 MBC인지라, ‘짝패’를 내놓는 결기가 사뭇 의연하다. 전작 ‘역전의 여왕’이 상승세 속에 막을 내려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판타지 혹은 현대극과 섞인 퓨전 사극이 대세를 이루는 최근의 사극 경향과 달리 전통 사극을 내세운 점도 시선을 끈다.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임태우 PD는 “하늘을 날면서 펼치는 현란한 액션을 좇기보다는 사실적이면서 절제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캐스팅도 화려하다. 제대 이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복귀한 천정명과 김수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로 주가를 높인 이상윤이 각각 ‘의적 천둥’과 ‘포도부장 귀동’ 역을 맡았다. 같은 날 태어나면서 운명이 뒤바뀌게 되는 짝패다. 여기에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동녀(한지혜)가 가세하면서 사랑 얘기를 얹는다. 2009년 ‘선덕여왕’ 이후 드라마 부문에서 이렇다 할 히트작을 내지 못한 MBC는 민초들의 삶을 다룬 전통사극으로 명예회복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6일 TV 하이라이트]

    ●100년의 기업(KBS1 오전 9시) 한국 기업의 평균 수명은 24년. 우리에게 장수기업은 꿈일 뿐일까. 외환위기(IMF) 이후 지속된 경제 불황으로 수많은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했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평균 수명은 24년밖에 안 된다. 100년이 넘은 해외 장수기업의 성공 비결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영상앨범 산(KBS2 오전 7시 40분) 히말라야에 에베레스트가 있다면, 캐나다엔 로키가 있다. 이처럼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산이 있고, 그 나라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산이 있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국내외 명산을 찾아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느껴 본다. ●설특집 아이돌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MBC 밤 8시 40분) 지난해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끌었던 ‘아이돌스타 육상선수권대회’가 설을 맞아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로 확대 개편됐다. 간미연, 김동완, 나인뮤지스, 다비치, 달샤벳, 미스에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샤이니, 손호영, 시크릿 등 150명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한다. ●일요시네마 숀 코너리의 대열차강도(EBS 오후 2시 40분) 영국군의 월급은 금으로 지급되고, 열차의 시간과 칸은 매번 바뀌기 때문에 강도들은 군침을 흘리면서도 훔칠 생각을 못 한다. 게다가 열쇠 4개는 비밀 장소에 보관되고, 경보장치도 너무 완벽해 단 한번의 강도사건도 없었다. 이에 애드워드 피어스는 열차 강도를 구상하고 계획에 착수한다. ●한국영화특선 사랑이 미워질 때(EBS 밤 11시) 한국 최고의 재벌 중 하나인 오 회장의 딸 영아(윤정희)에게 한 남자가 접근한다. 괴한들에게서 그녀를 구해 준 그는 재일교포 재벌 아들 윤태영(백영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평소 재산을 노리는 남자들에게 시달려온 영아는 건실한 태도를 보이는 태영에게 사랑을 느끼는데…. ●시네마 폭풍속으로(OBS 밤 11시 20분) 자니 유타(키누 리브스)는 반항적이고 항상 극단적인 삶을 향해 치닫는 인물. 그는 전도 유망한 풋볼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미국연방수사국(FBI)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은행 강도 전담반에 배속된 그는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를 무대로 연속 발생하는 은행털이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인생의 전기를 맞게 된다.
  • [영화단신]

    ●CGV ‘해피 뉴 무비’ 기획전 CJ CGV는 설 연휴를 맞아 2010년 화제작과 2011년 미개봉 기대작을 상영하는 ‘해피 뉴 무비’ 기획전을 2일부터 CGV강변(2~9일)과 CGV서면(10~16일)에서 진행한다. 메인섹션인 ‘2011년 미리보기’에서는 상반기 최고 기대작 7편을 엄선했다. ‘혐오스런 마쓰코의 일생’을 연출한 나카시마 데쓰야의 신작 ‘고백’과 나오미 왓츠·아네트 베닝·사무엘 잭슨 등이 함께한 ‘마더 앤드 차일드’ 등이 상영된다. ‘2010년 다시보기’ 섹션에서는 지난해 화제작 중 ‘공기인형’ ‘인 디 에어’ ‘렛 미 인’ ‘베리드’ 등 4편을 볼 수 있다. 미리보기 섹션은 편당 8000원, 다시보기 섹션은 편당 7000원. 상영작은 홈페이지(www.cgv.co.kr) 참조. ●롯데시네마에서 윷가락을 던지면 롯데시네마는 설 연휴를 맞아 2일부터 영화 ‘평양성’과 함께하는 윷놀이 이벤트를 연다. 롯데시네마에서 윷가락을 던져 윷이 나올 경우 새해 선물이 들어 있는 시크릿백을 받는 행사다. 시크릿백은 깜짝 선물주머니로 롯데월드 연간 이용권, ‘마음이2’ 인형, 무료 영화관람기회, 현금 1000원 등의 경품이 들어 있다.
  •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특집극 두 편

    가족의 의미 되새기는 특집극 두 편

    시청률 저조와 제작비 축소로 점차 그 영역이 축소되고 있는 지상파 TV의 명절 특집극. 그래서 더욱 희소 가치가 높고, 반갑게 느껴진다. 올해는 두 편의 설특집 드라마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4일 오전 9시 50분에 KBS 2TV에서 방송되는 ‘영도다리를 건너다’는 2008년 KBS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영화배우 정진영이 주인공을 맡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해 호평을 받은 KBS 드라마 스페셜 ‘달팽이 고시원’의 김진원 PD가 연출을 맡았다. 봉래산 할매가 섬을 떠나는 사람들을 망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는 곳, 영도. 그곳에는 전형적인 거친 뱃사람 백익덕(정진영)과 그의 딸 백설(정은채)이 산다. 익덕은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아빠 노릇을 잘 하고 싶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행동하고, 그 마음과 행동의 거리만큼 설과의 관계도 더 멀어지는 듯하다. 방황 끝에 친엄마를 찾아 나서게 된 설이는 자신이 버려진 아이였다는 것과 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던 아빠의 그늘이 사실은 버려진 자신을 거두어 준 울타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EBS는 3일과 4일 낮 12시 20분에 ‘울 엄마 오드리’를 방송한다. 치매에 걸려 자신을 오드리 햅번이라고 믿는 엄마 오태자(김경애)와 두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보다는 자기 자신과 개인의 성공이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케이블 채널에서는 그동안 놓친 지상파 TV의 인기 드라마를 다시 만나볼 수 있다. tvN은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 ‘싸인’, ‘드림하이’, ‘파라다이스 목장’, ‘카라의 이중생활’을 차례로 방송한다.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오전 9시 30분에는 ‘김광자의 제3활동’, ‘나야, 할머니’, ‘도시락’, ‘조은지 패밀리’를 차례로 내보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단막드라마다. OCN에서는 5~6일 매일 오전 8시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미국 드라마(미드)를 8편씩 연속 방송한다. 5일은 첨단 과학수사가 돋보이는 ‘CSI 11’, 6일은 섹시 킬러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니키타’가 방영된다. 올리브는 ‘현빈 드라마’를 특집 편성한다. 2일과 3일 오전 11시부터 현빈, 송혜교 주연의 ‘그들이 사는 세상’이 각각 8편씩 나뉘어 전편 방송된다. 4일과 5일 낮 12시부터는 전국을 강타한 ‘시크릿 가든’이 11회부터 20회까지 차례대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시크릿 가든’ 스페셜… 출동! 스타커플

    ‘시크릿 가든’ 스페셜… 출동! 스타커플

    2011년 새해 첫 명절의 분위기를 돋우는 예능 프로그램. 지상파 TV가 저마다 시청자를 사로잡고자 풍성한 상차림을 마련했다. 볼 만한 프로그램을 미리 체크해 놓고 챙겨보면 생각보다 알찬 연휴가 될 듯하다.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고 나와 각종 대결을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을 기본 메뉴로 삼으면서 다큐멘터리 등 공들인 별식을 곁들이는 것은 어떨지. SBS는 연휴 첫날인 2일 오전 10시 10분 파일럿 퀴즈 프로그램인 ‘재미있는 퀴즈클럽’과 오후 11시 10분 스타의 맞선을 중개하는 ‘스타맞선-한번 만나줘요’를 방영한다. ‘스타맞선’의 또 다른 코너 ‘유쾌한 스캔들’을 통해선 삼촌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아이유와 그녀의 이상형 김태우와의 일일 데이트 모습이 공개된다. 3일 오후 6시 10분에는 단골 명절 특집 프로인 ‘스타커플 최강전’이 전파를 타고 4일 오후 2시에는 화제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 뒷얘기를 모은 2부작 ‘시크릿 가든 스페셜 에디션’이 연속 방송된다. 4일 오후 6시 10분에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미친 존재감, 현빈 엄마로 열연했던 박준금이 ‘SBS 설 특집, 제5회 동안선발대회’로 예능 첫 나들이를 한다. 그녀만의 동안 비법도 공개한다. MBC도 ‘킬러 콘텐츠’를 대거 편성했다. 2일에는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내보내며 마린보이 박태환이 출연한 ‘무릎팍도사’를 오후 11시 5분 설특집으로 내보낸다. 3일과 4일에는 ‘2011 스타댄스 대격돌’과 ‘아이돌 스타 7080 가수왕’을 각각 편성했다. 주말인 5~6일에는 밤 8시 40분부터 야심작 ‘아이돌 육상·수영 선수권대회’를 선보인다. 5일 밤 12시 30분에는 가수 하춘하의 데뷔 50주년 기념 리사이틀을 방송한다. KBS는 2TV를 통해 예능 특집을 쏟아낸다. ‘스타부부 한마당’(2일 오전 9시 50분), ‘아이돌 건강미녀 선발대회’(2일 오후 8시), ‘빅스타 X파일’(2일 밤 11시 30분), ‘글로벌 스타 청백전’(3일 오전 9시 50분), ‘아이돌 브레인 대격돌’(3일 오후 7시 50분), 7080 통기타 가수들의 공연을 담은 ‘포크 동창생’(2일 밤 10시), 수궁가를 바탕으로 창극, 무용, 만담을 펼치는 ‘2011 토끼전’(4일 낮 12시10분) 등을 준비했다. 4일 오후 11시 5분에 방영되는 심형래의 코미디쇼도 눈에 띈다.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심형래의 코미디를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기회다. 스타들의 1박2일 복불복 게임 대결을 담은 ‘연예인 복불복 마라톤 대회’도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시가’ 이종석, 드라마 인기타고 첫 팬미팅

    ‘시가’ 이종석, 드라마 인기타고 첫 팬미팅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이하 ‘시가’)의 썬 이종석이 생애 첫 팬미팅을 열었다. ‘시가’에서 오스카를 짝사랑하는 천재 뮤지션으로 열연했던 이종석은 지난 29일 오후 22시 신촌 소통홀에서 팬 카페 회원 200여 명과 만났다. 이종석은 드라마에서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팬들은 이종석을 위해 준비한 장기자랑과 푸짐한 선물공세로 답례했다. 개그맨 문종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은 전화번호 이벤트, 5자토크, 이종석 시험지 풀기, 선물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특히 이종석은 ‘시가’에서 썬이 불렀던 ‘그 여자’를 피아노로 연주했고, 노래대역을 맡았던 신인가수 렌의 축하무대가 이어져 공연장을 들썩이게 했다. 이종석은 “첫 팬미팅이라 떨리고 설레었다. 추운날씨에도 멀리 지방과 해외에서까지 와주신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눈물이 날만큼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종석은 각종 CF와 화보촬영, 예능프로그램 출연과 차기작 선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제공=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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