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크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장면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1표차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폐지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 지전
    2026-06-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555
  • 가요계 기지개… 세월호 참사에 신곡 발표는 조용히

    세월호 침몰 참사로 숨죽였던 가요계가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달 중순부터 이달 초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었던 가수들이 6월 브라질월드컵에 앞서 컴백을 타진하고 있는 것. 최근 재결합한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오는 20일 9집 정규앨범 ‘컨티뉴엄’을 발표한다. ‘데이 바이 데이’ ‘남자답게’ ‘미싱 유’ 등 히트곡들을 쏟아내다 2009년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를 너를 너를’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은 오는 12일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다. 가요계 히트메이커로 떠오른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특유의 섹시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다. 그룹 제국의아이들도 이달 말 컴백을 결정짓고 막바지 작업 중이다. 신곡을 발표한다 해도 활발한 활동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앨범 발표 계획을 축소해 싱글만 내놓거나 방송 및 홍보 활동은 없이 음원만 발표하기도 한다. 지난 2일 싱글 ‘손’을 발표한 래퍼 아웃사이더는 애초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계획했으나 세월호 참사로 국가적 애도가 이어짐을 감안, 방송 활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박정현은 ‘싱크로퓨전’이라는 이름의 싱글 앨범을 발표하려던 계획을 수정해 지난달 30일 앨범의 수록곡 ‘그 다음에’만 싱글로 공개했다. 손승연도 같은 날 신곡 ‘매일 다른 눈물이’를 발표했다. 애초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연기하고 싱글 발표로 대체했다. 가요계는 아직도 컴백 시기를 조율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분위기다. 세월호 참사 이후 ‘올스톱’됐던 대중문화계가 점차 정상화하고 있지만 가요 분야는 정상화가 더딘 탓이다.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음악 프로그램의 정상 방송 여부가 불투명해 신곡을 발표해도 홍보할 무대가 없다. 또 대학 축제와 지역 행사 등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앨범과 음원보다 행사 수익에 의존하는 가수들이 때아닌 ‘보릿고개’를 넘는 중이다. 엑소, 인피니트, 2PM, 휘성, 비스트 등 4~5월 컴백이 점쳐졌던 가수들은 아직 일정을 조율 중이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브라질월드컵이 끝나는 7월 이후로 컴백을 연기하려는 움직임도 나온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할리우드 바람둥이’ 디카프리오&가른, “한 집 살림(?)”

    ‘할리우드 바람둥이’ 디카프리오&가른, “한 집 살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마침내 짝을 찾았다.” 미국의 연예매체 ‘인 터치(In Touch)’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다음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들이 함께 이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디카프리오(39)와 18살 연하인 독일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토니 가른(21)이다. 때문에 “‘할리우드 바람둥이’, ‘바람둥이 독신남’ 디카프리오 드디어 정착하나”라는 기대감 섞인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인 터치는 “디카프리오가 저택를 샀다. 이어 가른에게 옮겨올 것을 권했다. 가른이 이사했다”고 전했다. 저택 가격은 800만 달러(약 8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들은 정말 함께 사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그들은 행복하고, 편안해 보인다”라는 측근들의 전언도 곁들였다. 디카프리오와 가른은 지난해 6월 함께 모나코의 ‘2013 F1 그랑프리’를 관전한 모습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이래 지난달 11일 타히티의 보라보라섬 해변가에서 밀회를 즐기는 사진이 보도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매체들은 한 집 살림과 관련, “디카프리오나 가른 누구도 이사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확인할 수는 없다”고 전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프엑스 빅토리아, 여름 휴양지 화보 ‘여성미 물씬’

    에프엑스 빅토리아, 여름 휴양지 화보 ‘여성미 물씬’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가 아름다운 휴양지 발리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싱글즈 5월호와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가 함께 한 화보에 참여해, 시크한 홀리데이 섬머 룩을 선보이며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빅토리아는 발리의 이국적인 배경과 잘 어울리는 플라워, 트로피컬 프린트 등의 화려한 패턴과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계열의 컬러가 돋보이는 홀리데이 섬머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의 여성미로 홀리데이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했다. 그 중, 이국적인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톱 블라우스와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빅토리아의 탄력있는 몸매를 잘 드러내주는 것과 동시에 올 여름 휴양지에서 따라 입고 싶은 패션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잇미샤의 한 관계자는 “빅토리아는 30도가 넘는 무더위와 햇빛에도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더불어 세련된 이그조틱 콘셉트의 제품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빅토리아의 고혹적인 홀리데이 섬머 룩이 돋보이는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공효진 대본연습만 봐도 느껴지는 ‘우월 케미’ 기대 폭발

    조인성 공효진 대본연습만 봐도 느껴지는 ‘우월 케미’ 기대 폭발

    ‘조인성 공효진’ 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2일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제작진은 웃음 넘치는 첫 대본 연습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황금 콤비’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재회, 로맨틱 가이 조인성과 공블리 공효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괜찮아, 사랑이야’의 대본 연습은 지난 달 일산 SBS 탄현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양익준, 진경, 차화연, 김미경, 태항호, 도경수(엑소) 등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모두 참석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은 “틀에 가두지 않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겠다”며 작품 안에서 배우들이 마음껏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드라마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조인성은 제작진들은 물론 막내부터 어른 연기자에 이르기까지 먼저 다가가 스스럼없는 모습으로 친근하게 인사를 하며 소탈한 성품을 과시했다. 오랜만에 노희경 작가와 함께 하게 된 공효진 역시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미소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며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4시간여의 긴 대본 연습은 진지하면서도 열의에 찬 분위기로 시작했다.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연기자들은 흐트러지지 않는 집중력을 보였으며 서로의 호흡을 맞춰가며 리얼한 연기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다 가진 로맨틱한 남자의 표상인 인기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한 매력녀이지만 시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첫 호흡임에도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앞으로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더불어 노희경 작가의 유머러스한 대사를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빙의된 듯한 명품 연기자 성동일과 이광수의 뛰어난 연기는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며 종종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양익준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처음으로 도전하는 드라마 연기에 공손하면서도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 도경수의 연기는 앞으로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대본 연습을 마친 후 김규태 감독은 “이렇게 좋은 스태프들과 배우분들이 모두 모이니까 매우 뿌듯하다. 최대한 즐겁게 촬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다같이 합심해서 좋은 작품 만들어가도록 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네티즌들은 “조인성 공효진 커플 완전 기대된다”, “조인성 공효진 두 사람이 나온다는 것 자체만으로 이건 꼭 봐야해”, “조인성 공효진에 노희경 김규태라니.. 벌써 빠질 것 같은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7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쉘 위 토크(조인성 공효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G유플러스 일시적 출고가 인하는 보조금 꼼수”

    한 시민단체가 LG유플러스의 ‘베가 시크릿업’ 출고가격 인하를 두고 할인을 가장한 불법 보조금 꼼수라고 지적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29일 성명서를 내고 “LG유플러스의 출고가 인하 논란은 변칙적 불법 보조금 지급이며 가입자만 뺏으면 된다는 이동통신사의 시장교란 형태”라며 방송통신위원회에 조사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어 “이통사가 제조사의 단말기 가격 결정에 개입하고, 팬택의 경영난을 악용했다”면서 “이는 방통위의 단순한 제재 일변도의 무능한 대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사태를 방치할 경우 ‘서비스와 단말기 분리’를 통한 단통법 제정 취지가 퇴색하고 그 폐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으로 남겨질 것”이라면서 “불법 보조금 경쟁을 방지할 수 있는 조기 경보 및 적극적 억제 시스템을 구축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8일 팬택의 베가 시크릿업 출고가를 기존 95만 4800원에서 59만 9500원으로 35만 530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택과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7일 만에 인하 조치를 전면 중단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바나나 열풍’에 브라질 유명 모델도 동참, “알베스와 네이마르를 위해”

    ‘바나나 열풍’에 브라질 유명 모델도 동참, “알베스와 네이마르를 위해”

    “오늘의 룩(look)은 바나나에서 영감을 받은 나의 형제 다니엘 알베스, 네이마르를 위한 것입니다” 바르셀로나와 비야레알의 경기에서 한 관중이 바르셀로나 수비수 다니엘 알베스에게 바나나를 던진 사건 이후 세계 각지의 축구선수들이 바나나를 먹는 ‘인증샷’을 공유하고 나선 가운데, 브라질 출신의 유명 모델 역시 바나나를 컨셉으로 한 사진을 공유하고 나섰다. 브라질 출신의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는 29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의 룩(look)은 바나나에서 영감을 받은 나의 형제 다니엘 알베스, 네이마르를 위한 것이다”는 메시지와 함께 노란색 의상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경기에서 관중이 던진 바나나를 태연하게 먹고 코너킥을 찬 알베스와 해당 경기 후 바나나를 들고 ‘인증샷’을 찍어 공개한 네이마르를 지칭하는 것이다. 한편, 이번 바나나 투척 사건으로 인해 바르셀로나 선수가 아닌 아구에로, 발로텔리 등 많은 축구 스타들이 ‘인종차별(Racism)’을 몰아내자는 의미에서 바나나를 들고 사진을 찍은 뒤 공유하고 나섰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15세에 포드사에서 주최한 ‘브라질 슈퍼모델’에 선발된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등으로 활동한 바 있는 유명 모델이다. 사진= 바나나를 컨셉으로 한 화보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하고 나선 브라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아드리아나 리마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닥터 이방인’ 진세연 北의대생 南여의사 1인 2역 도전

    ‘닥터 이방인’ 진세연 北의대생 南여의사 1인 2역 도전

    ‘닥터 이방인’ 진세연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 의대생 송재희와 남한 여의사 한승희로 1인 2역을 연기하는 진세연의 두 캐릭터 모습이 담긴 스틸이 26일 공개됐다.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이들은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분) 수술 팀 선정에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친다. 진세연은 극중 박훈이 북한에서 만난 첫사랑 ‘송재희’와, 송재희와 얼굴은 같지만 미스터리한 정체의 마취과 의사 ‘한승희’로 분해 남과 북을 넘나드는 파란만장한 로맨스의 주인공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전혀 다른 사람처럼 상반된 분위기를 풍긴다. 우선 박훈이 운명이라고 믿는 ‘송재희’ 역의 진세연은 긴머리와 깔끔한 교복차림, 화사한 미소로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첫사랑’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반면 다른 사진에서 진세연은 ‘한승희’라는 이름이 새겨진 의사 가운을 입고 시크한 여의사로 완벽 변신했다. 진세연은 “1인 2역에 처음 도전하는데 톤, 말투, 표정 하나하나 다르게 잡아야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며 “송재희를 연기할 때는 정말 한없이 밝고 순수한 아이로 보이기 위해 노력했고, 한승희를 연기할 때는 눈에 많은 것을 품고 이야기 하기 위해 감정적으로 많은 것을 채워야 했다”고 전했다.
  • LGU+ 베가 시크릿업 출고가 35만원 인하 단독 결정

    LGU+ 베가 시크릿업 출고가 35만원 인하 단독 결정

    LG유플러스는 팬택의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업의 출고가를 기존(95만 4800원)보다 37% 인하해 59만 95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판매량을 늘려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팬택을 돕겠다는 것이 LGU+가 밝힌 목적이다. 그런데도 팬택은 이런 결정을 반기지 않았다. 되레 막대한 재정부담을 우려했다. 출고가 인하로 수백 억원에 달하는 재고 보상금을 부담하는데다 얼마나 팔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이동통신사들도 줄줄이 출고가 인하를 요구할 것이 뻔해서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LGU+가 제조사에 ‘갑(甲)의 횡포’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이번 베가 시크릿업의 출고가 인하 조치는 LGU+가 팬택과의 완전한 협의 없이 내려진 단독결정이다. LGU+는 “어려운 경영상황에 처한 팬택의 스마트폰 판매를 활성화하고자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면서 “출고가 인하에 따른 팬택의 비용부담도 추후 상환 방식 등을 통해 완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갤럭시S5가 86만 6800원에 출시되면서 다른 최고급 스마트폰 제품의 수요가 갤럭시S5로 몰리는 상황인 점 등을 고려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팬택 측의 입장은 달랐다. 팬택 관계자는 “LGU+가 출고가를 인하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통보받았으나 일시적으로 막대한 재고 보상금액을 해결할 수 없어 반대했다”며 “출고가 인하는 3개 사업자 모두와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 사전 협의나 조율이 없어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날 발표가 나오자 KT도 가세해 이 제품의 출고가를 인하하기로 했다. 이 관계자는 “사업자와 출고가 인하, 사전구매물량의 확정 등 후속조치가 원만히 진행되지 못할 경우 팬택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LGU+ 등 이통사의 뜻을 거스를 수도, 그럴 생각도 없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재고보상금은 출고가가 낮아졌을 때 제조사가 재고를 보유한 이통사에 줘야 하는 보상금이다. 이동통신 3사가 이미 확보 중인 팬택 스마트폰 단말기는 수십만 대에 달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 이통사들이 한 번에 재고보상금을 요구한다고 하면 팬택은 당장 수백억원을 이통사에 줘야 한다. 여기에 어느 정도까지 의무적으로 팔아주겠다는 사전구매물량에 대한 합의는 아직 시작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한 이통사 관계자는 “이번 출고가 인하는 LGU+가 팬택을 살리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단독 영업 기간에 더 많은 이익을 내려고 팬택을 협박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LGU+는 오는 26일까지 단독으로 영업한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스크린 컴백’ 하이힐 차승원, 더 멋있어진 진짜 남자 ‘어떤 내용?’

    ‘스크린 컴백’ 하이힐 차승원, 더 멋있어진 진짜 남자 ‘어떤 내용?’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 영화 ‘하이힐’티저가 공개됐다. 최근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하이힐’ 티저 예고편에서는 웃음기를 뺀 차승원의 강렬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력계 형사로 분한 차승원이 사연 깊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부터 강렬한 비주얼의 우산 액션, 권총 액션 등을 선보인다. 특히 전작 드라마 ‘최고의 사랑’ 등에서 보여준 시크하면서도 코믹했던 모습에서 코믹한 부분은 찾아볼 수 없어 선 굵은 그의 연기를 기대케 한다. 차승원은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폭발적인 인기로 아시아 전역에 명실상부한 한류스타로 자리 잡았다. 또 장진 감독은 ‘굿모닝 프레지던트’(2009) 의 연출뿐만이 아니라 방송 ‘SNL코리아’(2012)의 연출과 진행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다. 연극무대 데뷔작인 ‘나에게 불의 전차를’ 한일 양국 공연을 성공리에 마치고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차승원이 3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결정하게 된 데에는 장진 감독의 역할이 컸다는 전언이다. 장진 감독과 차승원은 전작 ‘박수칠 때 떠나라’(2005), ‘아들’(2007) 등을 통해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차승원 외에도 오정세, 고경표, 이솜 등이 출연한다. 올해 개봉.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가인, 발리서 속 보이는 과감한 수영복 공개 ‘남심 자극’

    가인, 발리서 속 보이는 과감한 수영복 공개 ‘남심 자극’

    가수 가인이 뷰티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가인과 함께한 뷰티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화보 속 가인의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는 발리의 이국적인 풍경과 함께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대표적인 허니문 여행지인 발리에서 진행된 촬영인 만큼 아찔한 스윔 웨어와 쇼트 팬츠로 매끈한 몸매를 뽐낸 가인은 발리 곳곳을 여행하며 본인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여행지에서 주목 받을 수 있는 데이 타임 메이크업과 자외선과 바닷물 등에 자극 받은 피부와 모발을 위한 뷰티 케어 등 본인만의 노하우를 화보와 함께 공개했다. 한편, 발리 이동을 위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비즈니스 석에 탑승한 가인은, 뷰티 화보 촬영 여행답게 기내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수분 크림과 미스트를 챙기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가인의 뷰티 시크릿이 담긴 이번 발리 여행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스패치 유인영, 이미지 메이킹이란 이런 것 ‘다른 사진보니..’

    디스패치 유인영, 이미지 메이킹이란 이런 것 ‘다른 사진보니..’

    ‘디스패치 유인영’ 유인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bnt와 함께 진행된 화보에서 유인영은 완벽한 보디라인과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성연기로 다양한 느낌의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호텔의 방 한 켠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무드에서 작은 동작 하나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는가 하면 매니쉬하면서도 소녀적 감성을 지닌 유니섹스한 콘셉트에서는 과감한 포즈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어필하며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유인영은 장시간 이어지는 화보 촬영 속에서도 지친 기색 없이 특유의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인영은 “작품도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요. 그 역할이 카메오였던 어쨌든 이 시기에 만나지 않았더라면 여전히 정체되어 있을 수 있었겠죠”라고 말하며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시간들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펼쳤다. 유인영은 드라마에 연달아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하나는 말을 타는 여장수, 또 다른 하나는 선배 전지현과의 대결구도 때문. ’별그대’에 나오는 동안에는 극중 유인영은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나 봐”라는 대사를 했고 이에 디스패치는 계절 학기에 다니는 모습을 포착해 그의 근황을 널리 알렸다. 유인영은 “대본을 받고 ‘왜 하필 디스패치야?’라는 생각을 했어요. 살짝 두려웠죠. 그래도 학교생활 모습이 공개돼 참 다행이라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별그대’ ‘기황후’ 연달아 잡힌 카메오 출연으로 인지도를 높인 유인영은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사진 = bnt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연인 토니 가른과 해변에서

    할리우드 톱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가 18살 연하 여자친구 토니 가른(21)과 해변에서 꿀맛 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5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이 지난 11일(현지시간) 타히티의 보라보라섬 해변가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얕은 수심의 바닷물에 들어가 키스를 나누는가 하면 손을 잡거나 서로 팔을 두른 채 물놀이를 즐겼다. 또 넘실대는 파도로 토니 가른이 몸의 균형을 잃고 쓰러지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를 잡아주려는 모습도 포착됐다. 물놀이를 즐긴 두 사람은 물 속에서 나와 백사장 위에서 함께 일광욕을 즐기기도 했다.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각종 명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 중 한명. 독일 출신인 토니 가른은 현재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패션쇼에 서고 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토니 가른은 지난해 6월 함께 모나코의 ‘2013 F1 그랑프리’를 관전한 모습이 파파라치들에 의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동건 현빈 포착, 청담동이야? 압구정동이야? ‘당장가고 싶은 그곳’

    장동건 현빈 포착, 청담동이야? 압구정동이야? ‘당장가고 싶은 그곳’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장동건 팬 커뮤니티에는 ‘최근 술자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박중훈이 셀카 구도로 촬영한 사진 속 장동건, 현빈, 박중훈, 주진모, 황정민, 차태현은 다양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심한 표정의 장동건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현빈 뒤로 개구진 표정의 황정민과 차태현이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 옆에 자리 잡은 주진모는 모자를 쓴 채 손을 들어 시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장동건은 영화 ‘우는남자’, 현빈은 영화 ‘역린’ 개봉을 앞두고 있고, 황정민은 영화 ‘베테랑’ ‘국제시장’ 등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주진모는 드라마 ‘기황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고, 차태현은 영화 ‘슬로우 비디오’ 촬영과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 중이다.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 ‘톱스타’는 중국 리메이크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장동건 현빈 포착, 저 술자리 대박이네”, “장동건 현빈 포착, 유유상종이네”, “장동건 현빈 포착, 나 저 자리에 끼고 싶다”, “장동건 현빈 포착, 빛이 나네”, “장동건 현빈 포착, 다들 친하구나”, “장동건 현빈 포착..진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동건 팬 커뮤니티 (장동건 현빈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대한아토피협회 적극 후원 나서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 대한아토피협회 적극 후원 나서

    글로벌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SEACRET, www.seacret.kr)이 최근 증가하는 영유아 아토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사)대한아토피협회에 후원금을 기부해 아토피 아동들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동참하기로 한 것이다. 시크릿은 대한아토피협회의 공식후원사로 시크릿의 대표적인 바디제품을 포함한 1,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크릿다이렉트 김현수 한국지사장은 “미국의 본사 역시 These Numbers Have Faces (TNHF)와 함께 아프리카 대학의 빈곤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크릿은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것 못지 않게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인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사해의 미네랄 스킨 힐링효과는 피부보습에 효과적인데, 사해의 독특한 미네랄 성분이 시크릿 제품에 포함돼 있다. 시크릿의 제품들이 아토피 환우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시크릿의 대표적인 바디제품은 ▲사해의 자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시켜주는 미네랄 솝 ▲사해 미네랄과 식물성 추출물, 아로마 오일이 피부 표면에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하고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솔트 스크럽 ▲피부표면에 쌓인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주는 솔트 앤 오일 스크럽 ▲다양한 사해 미네랄 성분들이 거친 피부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 피부결을 윤기있게 가꿔주는 바디버터 등이다. 이외에도 시크릿은 최근 사해 미네랄과 펩타이드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페이스 세럼, 아이세럼, 모이스처라이저, 마스크 등 그린라인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아토피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05년부터 기업, 지자체, 학계, 의료계 등과 연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다가 2008년 4월에 설립 허가된 비영리 단체이다. 아토피에 안전한 제품을 추천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아토피 환자를 무상 지원해 국민건강보호를 우선 수행하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시크릿은 사해 미네랄이라는 독특한 힐링 원료에 첨단 기술력을 배합하여 3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본사를 두었으며, 세계 40개국 600개의 전문매장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제주관광공사 JTO 면세점과 시크릿 테라피 스토어를 여는 등 사업을 확장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키 ‘연탄팩’, KBS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 소개

    시크릿키 ‘연탄팩’, KBS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 소개

    천연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키의 블랙 아웃 포어 미니마이징 팩 일명 ‘연탄팩’이 지난 8일 KBS 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청자들을 위해 준비했던 뷰티 상담소를 업그레이드한 ‘찾아가는 뷰티 상담소’코너가 전파를 탔다. ‘자신 있는 피부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늘어진 모공과 블랙헤드로 자신감을 잃은 현직 모델을 직접 찾아가 피부고민을 들어주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애프터스쿨의 정아와 주연은 시크릿키의 연탄팩으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드는 관리법을 전수했다. 연탄팩은 화이트클레이와 숯 성분이 함유돼 모공,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주는 팩으로 탄탄하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팩을 한 후에는 흐트러진 피부결 정돈과 자극 받은 피부 진정을 위해 시크릿키의 스타팅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마무리했다. 이와 더불어 다크써클로 인해 피부가 칙칙해 보이는 고민을 덜기 위해 라쿠니 하이드로겔 아이& 스팟패치로 관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너 말미에는 연탄팩과 에센스, 아이&스팟패치로 꾸준히 관리한 모델이 일주일 만에 깨끗하고 화사해진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뷰티바이블에 소개된 시크릿키의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벤져스2’ 수현 근황, 런던에서 할리우드 배우 포스 ‘빛이 나네’

    ‘어벤져스2’ 수현 근황, 런던에서 할리우드 배우 포스 ‘빛이 나네’

    배우 수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수현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닝커피 마시러 나가는 중”, “스튜디오로 고고!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타이트한 흰색 팬츠에 검은색 셔츠,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수현은 노란색 서류 봉투를 팔에 끼고 휴대전화를 만지며 무언가에 몰두한 모습이다. 수현은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화 ‘어벤져스:에이즈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조스 웨던) 촬영 차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어벤져스2’에서 과학자 겸 의사 역할로 캐스팅된 수현은 런던에서 첫 촬영에 돌입한다. 앞서 크리스 에반스 역시 런던 스튜디오 촬영을 위해 지난 7일 런던으로 출국했다. 한편 ‘어벤져스’의 후속편 ‘어벤져스2’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스칼렛 요한슨, 사무엘 L. 잭슨, 크리스 에반스, 제레미 레너, 마크 러팔로, 코비 스멀더스, 엘리자베스 올슨, 제임스 스페이더, 애런 존슨, 토마스 크레취만, 돈 치들 등이 가세했고 한국 배우로는 수현이 출연한다. ‘어벤져스2’는 2015년 4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수현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재현, 순정만화 비주얼 ‘누나들 쓰러지는 외모’

    ‘너희들은 포위됐다’ 안재현, 순정만화 비주얼 ‘누나들 쓰러지는 외모’

    배우 안재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너희들은 포위됐다’(이정선 극본, 유인식 연출) 포스터 인증샷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포스터 촬영 현장!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모두 즐거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안재현은 귀족적인 마스크에 신비주의이자 강남서의 패셔니스타 박태일 역을 맡았다. 박태일은 은대구(이승기)와 쌍벽을 이룰 만큼 매력적인 외모를 지니고 있어 강남서 여경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는 캐릭터다. 최근 진행된 ‘너희들은 포위됐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안재현은 순정만화 속에서 걸어 나온 듯한 비주얼로 박태일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포스터 촬영을 마친 안재현은 “다른 선배님들 촬영하신 사진을 봤는데 각각 캐릭터 그대로의 모습을 멋지게 보여주셔서 많이 부담이 됐다. 열심히 했는데 그만큼 결과물이 좋을 것 같아 포스터도 기대된다. 작품 속에서도 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안재현은 ‘너희들은 포위됐다’를 통해 사생활이 베일에 싸인 차분한 인물로 변신할 예정. 반항적이고 시크하면서도 엉뚱한 모습을 보였던 ‘별에서 온 그대’의 천윤재와 전혀 다른 캐릭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경찰서를 배경으로 형사라는 직업에 큰 뜻이 없던 청춘 4인방 경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쓰리데이즈’ 후속으로 오는 4월 말 방송될 예정. 사진 = 안재현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일상 사진, 누구에게 잔뜩 화났지? ‘얼음공주 아니랄까 봐’

    제시카 일상 사진, 누구에게 잔뜩 화났지? ‘얼음공주 아니랄까 봐’

    제시카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8일 소녀시대 제시카가 자신의 웨이보에 일상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서 제시카는 카페 안에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앞에 커피를 두고 빵에 치즈를 바르는 와중에 찍힌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제시카는 빵에 치즈를 바르는 순간에도 본연의 ‘얼음공주’의 매력을 잊지 않았다. 제시카의 도도하고 강렬한 눈빛이 카메라의 정면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빵에 치즈를 바르는 장면과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표정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장난기가 느껴져 도도하다기보다 귀엽기까지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제시카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 일상 사진, 누가 얼음공주 아니랄까 봐”, “제시카 일상 사진, 시크한 표정도 예뻐”, “제시카 일상 사진, 치즈 바르는 모습도 화보네”, “제시카 일상 사진, 귀엽다”, “제시카 일상 사진..왜 이렇게 화가 났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 일상 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GU+, 영업 3일만에 2만4336명 유치

    LG유플러스가 영업 재개 사흘 만에 영업정지 기간 동안 놓쳤던 가입자의 절반 이상을 되찾았다. 번호 이동 건수만 보면 SK텔레콤이 홀로 영업 할 때보다 200%나 늘었다. LG유플러스의 선전에 경쟁사들은 “사전 판매나 보조금이 아니고선 나올 수 없는 결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나홀로 영업에 나선 LG유플러스의 번호이동 건수는 3일간 2만 4336건에 달했다. SK텔레콤과 KT로부터는 각각 1만 5955명, 8381명의 고객을 끌어왔다. 하루 평균 번호이동은 약 8112건으로 앞서 홀로 영업을 했던 SK텔레콤(6262건) 건수 대비 30%가량 높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내놓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갤럭시 S5의 본격적인 판매가 먹혔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경쟁사들의 심기는 불편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LG유플러스의 시장점유율이 SK텔레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증가폭은 더 크다고 봐야 한다”면서 “(SK텔레콤이) 홀로 영업한 기간에 하루 번호이동 건수가 8000건을 초과한 적이 없는데 영업정지 기간에 오히려 시장이 과열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아예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5에 60만원, 베가시크릿업에 73만원 등 과도한 불법보조금을 뿌렸다”면서 “이번 결과는 (LG유플러스가) 불법적인 예약 가입을 사전에 시행했다는 방증”이라고 공격했다.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수가 적어 나타나는 착시효과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SK텔레콤이 2만명을 유치했다고 가정하면 현재 시장점유율상 1만명은 기기 변경이고 나머지 1만명은 번호이동”이라면서 “우리는 시장점유율이 20%여서 똑같은 2만명을 유치해도 번호이동이 더 많게 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골든 크로스(KBS2 밤 10시) 도윤(김강우)은 아버지가 은행 경영전략팀장인데도 어머니 가게를 인수할 돈을 마련하지 못하는 모습에 답답해한다. 도윤은 정작 아버지가 서류의 숫자 몇 개만 조작해 주면 승진과 함께 50억원짜리 빌라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갈등하고 있다는 걸 꿈에도 모른다. 이 와중에 도윤은 느닷없이 길거리 캐스팅이 돼 연예인이 되겠다는 동생까지 만류하느라 정신이 없다. ■오 마이 베이비(SBS 밤 11시 15분) 4살 된 딸 태린과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 태오를 돌보면서 매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리키김. 이제는 셋째 아이를 향한 의지에 불타 급기야 장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리키김의 장인은 사위의 바람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한편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아들 주안이에게 음악적 재능 외에 다른 재능을 발견하고는 마냥 신기해하는데…. ■엘 시크레토:비밀의 눈동자(캐치온 밤 8시 45분) 벤야민 에스포지토는 25년 전 목격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강간살인 사건이 가슴 깊이 새겨져 잊지 못한다. 결국 그는 이 사건에 대해 소설을 쓰기로 한다. 그 기억의 편린을 쫓아 사건 당시인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신의 상사이자 사랑했던 여인 이레네가 떠오르고, 기억 속 사건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을 예고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