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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리 ‘덕선이는 잊어주세요’… 대담한 스타일로 변신

    혜리 ‘덕선이는 잊어주세요’… 대담한 스타일로 변신

    혜리가 드디어 덕선이의 가면을 완벽히 벗었다. ‘국민 여동생’, ‘100억 소녀’ 등 ‘응팔’ 이후 수많은 수식어를 꾀차며 최고의 대세녀로 떠오른 혜리가 스타 &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과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데님을 주제로 한 이번 촬영은 드라마 종영 후 수많은 광고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가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을 십분 발휘한 화보다. 특히 얼마 전까지 친근한 이웃집 동생 ‘덕선이’의 모습 때와는 180도 달라진 스타일로 한층 세련되고 대담해진 그녀의 눈빛과 쿨한 스타일이 눈에 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오르막길만 있는 지루한 인생보다는 비록 시련이 있더라도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는, 굴곡마저 즐기는 재미있는 인생을 살고싶어요.” 라며 잘 다듬은 포장도로만 가려는 요즘 젊은이들과 다른 자신만의 대찬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얼마 전 종영한 ‘응팔’에 대해 “연기자로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꾸준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소중한 작품” 이라며 연기에 대한 욕심과 ‘응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 고흐 작품에 숨겨진 ‘리얼 컬러’ 찾았다 (美 연구) 

    반 고흐 작품에 숨겨진 ‘리얼 컬러’ 찾았다 (美 연구)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중 후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아를의 침실’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아를의 침실’은 ‘반 고흐의 침실’이라고도 불리는 대표작으로, 총 3점의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고흐가 프랑스 남부 아를의 ‘노란 집’ 2층에 살던 시절, 자신의 방을 그린 ‘아를의 침실’ 시리즈 3점은 각기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 벽에 걸린 그림, 창문의 형태, 탁자 위 소품 등에 차이가 있으며 색감 역시 조금씩 다르다. 미국의 유명 미술관인 ‘아트인스티티튜트 오브 시카고’(Art Institute of Chicago) 소속 과학자인 프란체스카 카사디오 박사 연구진은 엑스레이(X-ray)촬영으로 ‘아를의 침실’ 시리즈를 면밀하게 분석한 결과, 그중 한 점에 지금과는 다른 ‘시크릿 컬러’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연구진이 ‘아를의 침실’ 연작 중 1888년 가장 먼저 그려진 첫 번째 작품의 미세한 조각을 엑스레이 촬영으로 분석한 결과, 본래 고흐가 칠한 그림 속 벽의 색깔은 지금과 같은 하늘빛이 도는 파란색이 아닌 연한 보라색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제 그가 머물렀던 ‘노란 집’ 2층의 벽은 흰색이었다. 즉, ‘아를의 침실’ 3연작에 등장하는 벽의 색깔은 고흐의 감정 상태에 따라 새롭게 변형됐으며, 시간이 지난 뒤 자연광에 노출된 첫 번째 작품의 본래 컬러는 보라색으로 파란색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고흐가 자신의 동생이자 후원자였던 테오에게 쓴 편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고흐는 동생에게 “벽을 ‘연보라색’(Pale Violet)으로 칠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한 바 있다. 고흐는 자신의 방 벽을 연보라색으로 칠한 그림을 그린 뒤 이듬해인 1889년 스스로 귀를 자르고 심각한 정신병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결과가 고흐의 감정적 상태의 변화를 증명할 수 있는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프란체스카 카다시오 박사는 “‘아를의 침실’ 첫 번째 작품 속 보라색 벽을 통해 고흐가 정신적으로 스스로를 가라앉히려 노력했고 비교적 만족스러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하지만 두 번째 작품부터는 매우 침울한 느낌을 전달하며, 그가 스스로 귀를 자른 뒤 그린 작품들의 색감이 모두 달라져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적 도구(엑스레이 분석)를 이용한 작품의 이러한 분석은 우리가 반 고흐라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상태에 보다 가깝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콘퍼런스에서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게 진짜 종교의 자유…美의회 결정 두고 논란

    이게 진짜 종교의 자유…美의회 결정 두고 논란

    미국 애리조나주(州) 피닉스시(市) 의회가 주최하는 기도회 행사에 '사탄 종교'를 내세우는 신도들의 참석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피닉스시 의회는 그동안 연초에 기독교를 비롯한 각 종교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기도회를 개최했으나, 올해 2월 17일 열리는 기도회에서 사탄을 신봉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타닉 템플(Satanic Temple)' 소속 신도들의 기도회 참석을 허용했다. 이들 신도들이 지난해 12월 기도회 참석 요구서를 보내자 일부 시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기도 했으나, 시의회는 이를 결국, 이들의 참석을 허용했다. 피닉스시 법무장관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미국의 헌법 아래에서 시가 어떤 종교 집단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다"는 성명을 발표해 시의회의 결정을 지지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즉각 거부 결정을 해야 했다"면서 "시민들에게 공격적인 기도 내용이 전개된다면 당장 기도회장을 떠날 것"이라면서 시의회 결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관해 기도회 참석을 신청한 '사타닉 템플' 측 관계자는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 그대로의 사탄을 믿는 것이 아니다"면서 "사탄은 독재와 대항해 싸운 세력의 은유적인 표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까지 기도회에는 기독교나 유대교, 이슬람, 시크교 등 모든 종파들이 참석했다"며 "어떤 특정 종교를 배제한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종교들도 배제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기도회 참석 정당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가장 멍청한 결정을 한 것"이라고 비난을 계속하자, 시장까지 나서서 "헌법은 법에 따라 평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의회의 결정을 지지하는 등 논란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이태임 “예원이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왔다”

    이태임 “예원이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왔다”

    논란의 중심이였던 이태임이 돌아왔다. 이태임은 최근 bnt와 진행한 패션 화보에서 명품 보디라인과 도발적인 눈빛으로 매력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레미떼, 르샵, 폴렌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이태임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톱과 팬츠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매니시한 올블랙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백리스 니트 원피스로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 입문을 하게 됐다는 이태임은 “MBC ‘내 인생의 황금기’ 오디션 첫 도전에 바로 합격해 카타르시스 느꼈다”고 말했다. 자신 있는 신체부위로 다리를 꼽으며 “일주일에 2~3일은 요가로 보디라인을 가꾼다”는 그는 “식단은 1일 1식, 3시~4시 사이에 먹고 싶은 한 끼만 챙겨먹는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예원과의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사실 내 인생 두 번째로 화를 주체하지 못한 순간”이었음을 고백한 그는 “논란 이후 업계를 떠날까 고민했으나, 일반인으로 돌아가기 쉽지 않았다”고 솔직히 말했다. 예원과 동반 출연 제의를 받았던 ‘SNL’은 “예원씨의 정중한 거절로 무산되었지만, 혼자라도 출연해 내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 후 예원씨에게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다음에 함께 마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고 강력히 어필한 이태임은 “배우자에게 가장 바라는 것은 재력, 내가 많이 먹기도 하고 많이 쓰기도 한다”고 솔직히 말하며 웃음을 띠었다. 마지막으로 이태임은 “큰 실망 안겨드린 만큼, 그 이상 노력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희, ‘시크한 크루즈룩’ 선보인 몰디브 화보

    김태희, ‘시크한 크루즈룩’ 선보인 몰디브 화보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이 몰디브에서 배우 김태희와 함께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그녀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패셔너블한 크루즈룩을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와 무심한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시선은 지금까지 김태희가 보여준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매력과는 또 다른 시크함을 엿보게 했다. 김태희의 인터뷰와 화보는 인스타일 매거진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스 겨울방학 안에 끝내자! 영단기 토익스피킹 200% 환급반 오픈

    토스 겨울방학 안에 끝내자! 영단기 토익스피킹 200% 환급반 오픈

    -토스 레벨6를 넘어 토스 레벨7를 달성하고 싶은 이들 필수코스...토스인강 수강 시 취업 프리패스 전 강좌 자유 수강권과 직무완전정복 시크릿북도 제공 겨울방학이 약 한달 남짓 남은 가운데, 외국어학원 1위 영단기(201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_영어교육부문)가 겨울방학 토스졸업을 위한 ‘영단기 토익스피킹 200% 환급반’을 오픈 해 화제다. 2016년 올해 상반기 대기업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이번 겨울방학 내에 토익스피킹을 반드시 졸업해야 하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은 물론 미리 토익스피킹 레벨7을 획득하려는 수강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 200% 환급반’은 토익스피킹 레벨7을 달성하면 수강료를 200% 환급(제세공과금 22% 공제)해주는 획기적인 상품이다. 출석 등 기본적인 미션 없이 레벨7 달성에만 신경 쓰면 되기 때문에 동기부여는 물론 오로지 토익스피킹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특징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급하게 토익스피킹을 처음 시작하는 왕초보도 40일이면 토익스피킹 레벨7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탄탄한 복습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및 매달 그리고 시험직전에 수강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단기 고득점 학습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실제 시험 환경과 100% 동일한 실전 모의고사 3회분을 제공해 변수가 많은 토익스피킹 시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는 영단기 토스인강 무제한 수강이 가능하도록 연장 할 수 있게 해 원하는 토익스피킹 점수를 받을 때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언제든 목표를 달성하면 동일하게 수강료 2배를 환급해준다. 더불어 토익스피킹 인강에서는 토스 트렌드 매거진, 암기강훈련, 고득점 부스터, 맞춤별 학습 전략 등 토스 고득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강사의 1:1 질의응답은 현재 영단기 토익스피킹 스타강사로 유명한 그웬과 제이정, 빅토리아장 선생님이 직접 답변한다. 특별히 취업 프리패스 전강좌 자유 수강권(3일)과 직무완전정복 시크릿북 혜택도 포함돼 있어 2016년 상반기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영단기 토익스피킹 200% 환급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지 닮은꼴’ 기은세 “연기자가 아닌 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움 있었다”

    ‘수지 닮은꼴’ 기은세 “연기자가 아닌 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움 있었다”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하여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을 맡으며 연기자의 길을 걷던 기은세. 이제는 더 이상 배우라는 타이틀뿐만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기은세의 새해 시작은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기를 좋아하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을 즐긴다는 그녀. 타고난 미적 감각 덕분인지 그의 손길이 닿는 곳곳마다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 패션이면 패션 인테리어면 인테리어 그리고 요리와 뷰티까지. 자신의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기은세의 꿈은 대중에게 흥미롭고 유용한 정보들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것.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알고 또 그것을 나누고 싶다는 그와 bnt가 기분 좋은 만남을 가졌다. 기은세와 bnt 뉴스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시크한 도시 여성의 면모를 드러내어 블랙 패션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콘셉트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랩 스커트로 매혹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레트로 무드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자유롭게 연출했다. 특히 짙은 립 컬러와 헤어스타일의 조화로운 느낌은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독특한 디테일의 셔츠와 미니멀한 스커트로 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을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워낙 다재다능한데 어릴 적 꿈에 대해서 묻자 “어렸을 때부터 말하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 명확하게 배우라는 직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은 아니다. 아나운서나 성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답했다. 예술적 기질이 유별났던 그는 미술 전공자다. 어떻게 미술을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부터 소속사에 들어가 잡지 모델을 하기도 하고 아이돌 그룹 연습생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모델과 연습생 생활이 힘들기도 하고 불안한 직업이라 생각돼 내가 두 번째로 잘하는 그림을 시작하게 됐다. 그렇게 미대 입시를 3년 준비하고 그림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그렇게 미술을 전공하던 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다시 한 번 배우의 길로 돌아왔다. “한참 그림을 그리다가 다시 배우의 길로 돌아왔을 때 ‘놈놈놈’에 출연하게 되었다. 출연 당시 연기 연습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지금의 내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더 좋은 역할을 따낼 수 있지 않을까”라며 당시의 기억의 회상했다. 연기자로서 꽃을 피우려 할 때 결혼을 택한 그는 “결혼 후 모든 게 달라졌다. 당연히 방송활동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다른 식으로 방송을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기더라. SNS에 집을 꾸미고 요리를 하는 일상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관심과 좋은 반응을 주셔서 너무 좋았고 더 열심히 활동하게 되었다”고 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결혼 후 원래 내가 잘 하던 그림에도 집중할 수 있었다. 내가 알지 못 했던 내 특기도 발견할 수 있었다. 누군가를 위해 파티를 준비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 기은세.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은 언제부터였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내방은 내가 꾸몄다. 자취하던 시절 원룸이지만 정말 예쁘게 꾸며놨었다. 아는 언니에게 소파를 얻어와 예쁜 천을 덧대어 리폼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요리, 패션 등 미와 연관된 것은 모두 좋아한다는 그에게 집의 인테리어 콘셉트에 대해 묻자 “우리 집 인테리어 포인트는 클래식이다”라며 “인테리어는 벽과 이불의 색감만 맞춰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소소한 팁까지 일러주었다. 연기자가 아닌 다른 분야로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묻자 “20대 후반까지 연기자로서 성공해야 된다는 생각에 쫓겼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고 사람들이 좋아 해주는 일을 하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연기자가 아닌 SNS 스타로 알려져 아쉬움도 있는 게 당연하다. 친하게 지내는 배우 다은이가 드라마를 하고 있으면 너무 부럽고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곤 한다”며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덧붙여 “저를 배우라고 불러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지금의 저는 배우가 아니다. 지금은 그냥 셀럽이라고 불리는 게 좋은 것 같다. 올리비아 팔레르모, 페리스 힐튼, 킴 카다시안과 같은 사람들을 부를 때도 그냥 유명인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쓰는 것처럼 저 역시 그저 셀럽이라고 불러 주시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이대로 살아가는 게 행복하다는 그는 “더 유명한 스타가 되고 싶거나 야망이 있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연기가 아니어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방송은 하고 싶다는 그는 “인테리어 방송이나 뷰티 관련 방송을 해보고 싶다. 요즘 아프리카 TV, 유튜브, 네이버 TV 캐스트 등 온라인 방송에 관심이 많다”고 말하며 “유튜브 방송은 직접 연출해보고 싶다”며 속마음을 내비췄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는 “여성 셰프가 출연하는 요리 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네이버 TV 캐스트와 유튜브에서 방송되는 ‘기왕이면 언니들’이라는 요리 프로그램을 찍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 그는 “살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일들은 여자라면 살면서 한 번쯤 관심 갖는 분야이다. 요리, 꽃, 인테리어, DIY 등 모든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그게 내 꿈이다”라며 “자신이 갖고 있는 장기를 여러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트렌치코트+선글라스로 공항패션 올킬 ‘이기적인 비율’

    고준희, 트렌치코트+선글라스로 공항패션 올킬 ‘이기적인 비율’

    배우 고준희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뽐냈다. 1일 고준희는 패션지 ‘데이즈드’ 오키나와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했다. 오키나와로 떠나는 고준희는 시크한 트렌치코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 선글라스로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고준희는 브릿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로 공항패션에 힘을 더했다. 라운드 쉐입과 미러 투톤 렌즈가 트렌디한 고준희의 선글라스는 베디베로 제품이다. 고준희가 착용한 선글라스는 엔드피스의 컬러 포인트와 메탈, 아세테이트가 스타일리시하게 매치돼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베디베로 관계자는 “컬러 포인트가 가미된 선글라스는 시선을 위로 끌어 올리는 효과가 있다”며 “고준희처럼 세련된 스타일링에 컬러 포인트 선글라스를 매치하면 무심한 듯 멋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교의 자유? 사탄의 허용? 美의회 결정 논란

    종교의 자유? 사탄의 허용? 美의회 결정 논란

    미국 애리조나주(州) 피닉스시(市) 의회가 주최하는 기도회 행사에 '사탄 종교'를 내세우는 신도들의 참석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피닉스시 의회는 그동안 연초에 기독교를 비롯한 각 종교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기도회를 개최했으나, 올해 2월 17일 열리는 기도회에서 사탄을 신봉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타닉 템플(Satanic Temple)' 소속 신도들의 기도회 참석을 허용했다. 이들 신도들이 지난해 12월 기도회 참석 요구서를 보내자 일부 시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기도 했으나, 시의회는 이를 결국, 이들의 참석을 허용했다. 피닉스시 법무장관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미국의 헌법 아래에서 시가 어떤 종교 집단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다"는 성명을 발표해 시의회의 결정을 지지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즉각 거부 결정을 해야 했다"면서 "시민들에게 공격적인 기도 내용이 전개된다면 당장 기도회장을 떠날 것"이라면서 시의회 결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관해 기도회 참석을 신청한 '사타닉 템플' 측 관계자는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 그대로의 사탄을 믿는 것이 아니다"면서 "사탄은 독재와 대항해 싸운 세력의 은유적인 표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까지 기도회에는 기독교나 유대교, 이슬람, 시크교 등 모든 종파들이 참석했다"며 "어떤 특정 종교를 배제한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종교들도 배제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기도회 참석 정당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가장 멍청한 결정을 한 것"이라고 비난을 계속하자, 시장까지 나서서 "헌법은 법에 따라 평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의회의 결정을 지지하는 등 논란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5) 로봇 ④ 드론 열전(列傳)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IT] (25) 로봇 ④ 드론 열전(列傳)

     백수에서 백만장자로, 3DR의 호르디 무뇨스 “저의 모국어는 영어가 아니라 서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는 닌텐도 게임기의 부품으로 무선 헬리콥터 자동 조정기를 만들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멕시코 출신의 20살 청년이 창고에서 만든 장난감 같은 물건을 인터넷 사이트에 소개한 글이다. 항공 엔지니어가 꿈이었던 청년은 멕시코시티에 있는 국립 폴리테크닉 대학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두 번이나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부모님도 더는 도와줄 형편이 되지 않자 티후아나로 돌아와 생선 타코 가게를 시작했다. 아버지의 만류로 타코 가게를 정리하고 엔세나다에 있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하였다. 한 학기를 다니던 중 훗날 그의 아내가 된 여자친구가 임신하였다. 둘은 아이를 미국에서 키우고 싶었다. 다행히 여자친구가 미국 국적이 있어 함께 미국행을 결심한다. 두 학기를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로 이주해 영주권을 신청하였다. 영주권이 나오기까지는 취직을 할 수도 없었고 학교에 다닐 수도 없어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창고에서 인터넷을 뒤지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게임기 컨트롤러를 분해해 무선 조정 헬리콥터와 연결해보았다. 문득 이렇게 하면 누구나 쉽게 모형 헬리콥터를 조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할 일도 없었다”던 그는 자동 헬기 조정 시스템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렸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주문이 들어와 40대를 만들었는데 1시간도 되지 않아 모두 팔렸다. 그는 이 물건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몰라 ‘로봇 헬리콥터’라고 했다. 요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상업용 ‘드론’(Drone)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09년, 그는 IT 전문지 와이어드(Wired)의 편집장인 크리스 앤더슨과 함께 ‘3D 로보틱스’를 설립하였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멕시코 이민자에서 세계 3대 상업용 드론 회사 CEO로 드라마틱한 인생 역전을 한 ‘호르디 무뇨스’(Jordi Munoz)의 이야기다. 이어 2015년에는 멕시코 대통령이 수여하는 ‘젊은 기업가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의 인생에서 크리스 앤더슨과의 만남을 빼놓을 수 없다. 디지털 세상에서는 상위 20%보다 하위 80%의 긴 꼬리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롱테일(Long Tail) 경제학의 창시자로 널리 알려진 크리스 앤더슨은 한눈에 그를 알아보았다. 앤더슨은 와이어드지 편집장 시절에 드론의 시대를 예감하고 드론 커뮤니티인 ‘DIY드론스’를 만들어 공유의 장을 열었다. 어느 날 이 사이트에 어눌한 영어로 한 멕시코 청년이 글을 올렸고 회원들은 그가 만든 자동 조정 헬리콥터에 찬사를 보냈다. 앤더슨 자신도 그때 감동을 받았다고 회고한다. 그 뒤 무뇨스에게 전화를 걸어 함께 일하게 되었고, 그렇게 이어진 인연으로 최초의 상업용 드론이 탄생하였다. 그는 자신의 저서 ‘메이커스’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재능의 롱테일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디지털 시대에는 졸업장이나 자격증과 상관없이 자신의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다” 2012년 앤더슨은 12년간 몸담았던 와이어드를 떠나 3D 로봇틱스에서 무뇨스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드론계의 스티브 잡스, DJI의 왕타오 미국의 경제지 포천은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40세 이하의 비즈니스계 톱스타 40인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 2015년에는 할리우드 스타이자 친환경 육아용품 업체 ‘어니스트 컴퍼니’ 설립자인 ‘제시카 알바’, 스마트밴드로 억만장자가 된 ‘핏빗’의 CEO ‘제임스 박’ 등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이름을 올렸다. 그중 드론계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DJI의 CEO 프랭크 왕(왕타오)의 얼굴도 보였다. DJI는 창업 10년 만에 전 세계 민간용 드론 시장의 70%를 장악하고 1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 회사가 상장을 하게 되면 지분의 45%를 보유하고 있는 프랭크 왕의 재산은 45억 달러로 한국의 부자 톱 5에 들 정도가 된다. DJI가 내놓은 드론 ‘팬텀’은 미국 타임지의 ‘2014년 10대 과학기술 제품’,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가장 대표적인 글로벌 로봇’, 뉴욕타임스의 ‘2014 우수 첨단기술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켰다. 35살의 나이에 프랭크 왕은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었을까.   왕타오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동향인 저장성 항저우 출신이다. 어릴 적부터 유별나게 모형 헬리콥터와 로봇을 좋아했던 그는 다른 일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 보였다. 상하이에 있는 화동사범대학의 심리학과에 진학하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3학년을 다니다 자퇴를 하였다. 미국 유학을 꿈꾸며 스탠퍼드와 MIT에 원서를 내보았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홍콩과기대에 입학을 하게 되는데 졸업 과제로 자동 헬리콥터 조정기를 만들면서 왕타오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는다. 매일 밤을 새우며 오직 무인 헬리콥터에만 매달리던 그는 2006년에 두 명의 친구들과 함께 제조업의 메카인 선전에서 창업하였다. 이런 왕타오의 열정과 노력을 지켜보던 지도교수 리져샹 교수는 기꺼이 그의 멘토로서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리 교수는 당시 적지 않은 액수인 200만 위안을 지원해 DJI의 첫 번째 투자자가 되었다. 현재 리 교수는 DJI의 지분 10%를 보유하고 있어 10억 달러의 부호가 될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창업 후에도 그는 일주일에 80시간을 일에 빠져 살았다. “남들은 새 모델을 출시하는 데 몇 년이 걸리지만 우리는 몇 개월이면 충분하다”라며 앞만 보고 달렸다. DJI는 지난 9년간 11개의 새로운 모델을 내놓았다. 2013년 누구나 쉽게 조정할 수 있는 드론 ‘팬텀1’을 출시하면서 드론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 이어서 1400만 화소의 독자 카메라를 장착한 ‘팬텀2’, 2km까지 비행할 수 있는 ‘팬텀3’로 라인업을 갖추면서 드론계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2010년 100만 달러에 불과하던 매출이 2014년에는 5억 달러에 육박했고, 2015년에는 10억 달러가 예상되어 5년 만에 무려 1000배가 늘어난 셈이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는 것일까. 회사는 성장하는데 창업 멤버는 모두 회사를 떠났다. 북미 시장을 개척하고 지금의 팬텀이 있기까지 많은 기여를 했던 콜린 귄은 소송까지 벌이면서 DJI를 떠나 3D 로보틱스로 가버렸다. 왕타오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롤모델은 애플의 스티브 잡스라며 자신을 ‘까칠한 완벽주위자’(abrasive perfectionist)라고 했다. 그의 사무실 문에는 이렇게 쓰여있다고 한다. “머리만 가지고 올 것, 감정은 두고” 무에서 유를 창조한 왕타오도 힘들었겠지만 이런 보스와 함께한 직원들도 무척 괴로웠을 것이다. 몇 년 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소개된 ‘불완전한 리더를 찬양하라’라는 보고서는 독선적 리더십을 경고하며 완벽한 리더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고 충고하고 있다. 잡스에게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린다면 새로운 시대의 리더로서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도전하는 다이아몬드 수저, Parrot의 앙리 세이두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수저 계급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이 자녀의 미래에 영향을 준다는 의미로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세태를 꼬집는 말이다. ‘계급’의 종류도 흙수저부터 금, 은, 동,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수저까지 다양하다. 이 분류에 따르면 앞에 소개한 호르디 뮤노스나 왕타오는 흙수저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세 번째 주인공은 어떤 수저를 물고 태어났을까? 프랑스의 떠오르는 IT기업 패롯(Parrot)의 CEO인 앙리 세이두는 도무지 전쟁터와 같은 IT 업계에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인물이다. 우선 집안의 배경이 일반 수저들과 다르다. 할아버지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서비스 그룹 슐룸버거의 창업주인 마르셀 슐룸버거다. 아버지는 프랑스 최고 미디어 기업인 파테의 제롬 세이두 회장이고 삼촌들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영화사 고몽의 회장 니콜라 세이두, 프로축구 클럽 릴 OSC의 소유주 미셀 세이두이다. 본인은 패롯의 CEO이자 프랑스 명품 수제화 크리스티앙 루브탱의 공동 창업자로 개인 재산만 1억 달러가 넘는 자산가이기도 하다. 최근 루이뷔통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그의 딸은 ‘미션임파서블’과 ‘007 스펙터’에서 시크한 연기로 인기를 끈 배우 레아 세이두이다. 이런 배경을 가진 앙리 세이두는 1994년 패롯을 설립하면서 IT와 인연을 맺게 된다. 초기에는 음성인식 기기와 차량용 무선 핸즈프리 제품을 생산하였는데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하였다. 이후 2012년 스위스의 드론 회사 센스플라이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드론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감각으로 3년 만에 패롯을 세계 3대 드론 기업으로 키웠다. 지면 관계상 못다 한 이야기는 다음 회에 살펴보도록 하자.  김지연 R&D경영연구소 소장 jyk9088@gmail.com  <지난 칼럼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List.php?section=kimjy_it
  • ‘보니하니’ 이수민, 인피니트 엘 향한 무한 애정 (아는 형님)

    ‘보니하니’ 이수민, 인피니트 엘 향한 무한 애정 (아는 형님)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수민이 인피니트 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EBS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초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동우와 이수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요즘 애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보니 신동우는 “설현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하니 이수민은 “인피니트 엘을 좋아한다. 앨범도 사고 흔히 말하는 덕질(좋아하는 분야에 관련된 것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MC들은 “뭔질? 덕질? 그게 뭐냐”고 물었고, 이수민은 “덕후질의 줄임말이다. 팬 활동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피니트 엘을 향한 이수민의 애정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 이수민은 웹매거진 아이즈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남자는 인피니트 엘 오빠”라며 “얼굴이 잘생겨서가 아니라 처음 봐서는 차가워 보이고 시크해 보이는데, 알고 보면 성격이 독특한 반전 매력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7일 엔터테인먼트 전문 웹진 앳스타일과도 “인피니트를 6년간 좋아했다”며 ‘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은 프로그램을 한다면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인피니트 엘을 꼽은 바 있다. 사진·영상=JTBC ‘아는 형님’/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보니하니’ 이수민, 인피니트 엘 향한 무한 애정

    (영상) ‘보니하니’ 이수민, 인피니트 엘 향한 무한 애정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수민이 인피니트 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EBS ‘보니하니’의 진행자로 초등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동우와 이수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요즘 애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한 질문에 보니 신동우는 “설현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하니 이수민은 “인피니트 엘을 좋아한다. 앨범도 사고 흔히 말하는 덕질(좋아하는 분야에 관련된 것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MC들은 “뭔질? 덕질? 그게 뭐냐”고 물었고, 이수민은 “덕후질의 줄임말이다. 팬 활동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피니트 엘을 향한 이수민의 애정은 어제오늘의 일만은 아니다. 지난해 12월 이수민은 웹매거진 아이즈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남자는 인피니트 엘 오빠”라며 “얼굴이 잘생겨서가 아니라 처음 봐서는 차가워 보이고 시크해 보이는데, 알고 보면 성격이 독특한 반전 매력이 좋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27일 엔터테인먼트 전문 웹진 앳스타일과도 “인피니트를 6년간 좋아했다”며 ‘우리 결혼했어요’와 같은 프로그램을 한다면 함께하고 싶은 사람으로 인피니트 엘을 꼽은 바 있다. 사진·영상=JTBC ‘아는 형님’/다음tv팟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요즘 연예인들, 군대 덕 제대로 본다는데…

    요즘 연예인들, 군대 덕 제대로 본다는데…

    착한 남자 - 윤시윤·현빈·오종혁 등 해병대서 ‘성실 군복무’로 대중 환호 나쁜 남자 - ‘꼼수기피’ 유승준 14년간 입국 금지… 송승헌·장혁 병역비리로 곤혹 “늦은 나이에 군에 입대해 걱정했지만 전우들의 도움으로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팬들 덕분에 2년이란 시간을 견뎠고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 지난 27일 21개월의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전역한 탤런트 윤시윤(30)은 인천 서구 금곡동 해병대 2사단 정문에 모인 500여명의 팬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윤시윤은 “전우들을 남겨놓고 떠나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고 했다. 국방의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 20대 남성 연예인들에게 군 입대는 큰 고민거리다. 인기가 절정일 때 입대 시기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3년 7월 국방부 홍보지원대(일명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된 이후로는 연예인에게 군 입대는 경력 단절을 의미한다. ‘사랑일 뿐이야’로 유명했던 발라드 가수 김민우(46)의 경우 1991년 입대해 1993년 제대했으나 결국 인기를 회복하지 못하고 조용히 은퇴했다. ●사회 물의 일으킨 ‘병역기피’ 오빠들 하지만 최근 군대를 바라보는 연예계의 시각도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전과 같은 병역비리는 물론이고 현역병 입대를 회피하다 추후 적발되면 연예계 활동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인식 때문이다. 특히 2000년대 초중반 가수 유승준(40·미국명 스티브 유)과 배우 송승헌(40)의 사례는 반면교사가 됐다. 병무청 관계자는 29일 “이 두 명의 사건을 계기로 연예인들도 병역을 회피하고자 하는 풍조가 확연히 줄었고 소위 스타급 연예인들의 경우 군 복무를 통해 오히려 자신의 이미지를 극대화하려는 추세”라고 했다. 1990년대 말 재미교포 출신으로 인기 절정의 스타였으나 2002년 병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국이 금지됐던 유승준은 지난해 5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무릎을 꿇고 울먹이며 “지금이라도 군대에 갈 수 있다면 가고 싶다”고 했다. 하지만 유승준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시선은 싸늘했다. 현행법상 입영이 불가능한 39세가 되고 나서야 입대하겠다고 나선 그의 진정성이 의심됐기 때문이다. 송승헌과 장혁(40)의 경우 2004년 소변 검사 결과를 조작해 사구체신염 판정으로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결국 군에 입대하게 된 사례다. 특히 전방 15사단에서 포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송승헌은 2006년 11월 전역할 당시 부대를 나서면서도 팬들에게 “죄송하다. 용서를 빈다”고 말해야 했을 정도로 비리 연예인 이미지를 벗지 못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11세 때 영국 유학을 떠나 현지에서 시민권을 획득한 피아니스트 이루마(38)는 영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2006년 7월 해군에 입대해 성실히 군복무를 마쳤다. 당시 이루마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입대 이유를 설명했다. ●말 많고 탈 많던 ‘연예병사’ 역사 뒤안길로 국방부는 특히 1997년부터 2013년 7월까지 ‘연예병사’로 불리는 국방홍보지원대를 운영했다. 홍보지원대 소속 연예병사는 영화배우, 탤런트, 개그맨, 가수, MC 등으로 활동한 현역병 중에서 선발됐고 통상 경쟁률은 3대1이 넘었다. 연예병사 제도는 많은 연예인이 전역 후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 연예병사들은 출연료를 받지 않는 대신 장병 위문 프로그램인 ‘위문열차’ 등을 통해 전국의 각 부대를 돌며 연기나 노래를 계속하며 기량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한류 스타 싸이(39·본명 박재상)를 들 수 있다. 싸이는 2003부터 2005년까지 병역특례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했지만 부실 근무가 적발되면서 2007년 12월 현역으로 재입대해 한때 비리 연예인으로 낙인 찍혔었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로 바뀌었다. 52사단 통신대를 거쳐 연예병사로 선발된 싸이는 장병 위문공연에서 장병들의 인기를 끌었고 결국 육군참모총장 표창을 받기에 이른다. 그는 평소 “군 위문 공연을 다니면서 무대 감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아이돌 그룹 에이치오티(H.O.T)의 멤버였던 가수 문희준(38)도 도발적인 언행으로 자주 구설에 올랐고 ‘100만 안티설’이 돌 정도로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렸다. 하지만 2005년 11월 입대해 2007년 11월까지 연예병사로 위문 열차 프로그램을 맡는 동안 모범적 군 생활로 이미지를 개선했다. 인기 절정이었던 1994년 12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면서 입대한 차인표(49)는 이들에 앞서 원조 연예병사로 성실한 이미지를 구축한 사례로 꼽힌다. 하지만 일반 병사는 물론 여군 간부들까지 연예병사들에게 사인을 받으려는 사례가 비일비재해 군 당국이 관리하기가 어려웠고, 간부들이 연예병사들을 행사에 동원한 뒤 포상 차원에서 휴가와 외박을 남발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 가수 비(34·본명 정지훈)는 군 복무 중이던 2013년 1월 배우 김태희와 버젓이 열애했다는 사실과 함께 365일 중 71일의 휴가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2013년 7월 연예병사 제도는 폐지됐다. ●땀내 나는 군생활은 또 하나의 홍보수단 최근에는 오히려 일부 연예인이 ‘위기는 기회’라고 시위하듯 해병대 같은 힘든 군 생활을 자원해 ‘개념 연예인’이라는 홍보 효과를 얻는 경우도 적지 않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배우 생활의 절정기를 맞았던 배우 현빈(34·본명 김태평)은 연평도 포격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2011년 3월 해병대에 입대해 대중의 찬사를 받았다. 현빈에 이어 가수이자 탤런트 오종혁(33)의 해병대 복무도 화제가 됐다. 2011년 4월 군악대로 입대한 그는 사령관에게 직접 탄원서를 제출하며 해병대 수색대원을 자원했고 2013년 1월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설한기 훈련에 참가하겠다고 전역을 한 달 이상 연기해 성실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오종혁은 2013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손에 담배를 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구설에 오르기도 했지만, 해병대 복무를 통해 쌓은 이미지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를 옹호하는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해병대 출신인 가수 김흥국(57)이 후배 가수 이정(35)에게 해병대 입대를 권유한 사실도 연예계에 널리 회자됐다. 특히 이정이 2009년 1월 첫 휴가를 나왔을 때 분당 지하철에서 마중 나온 어머니를 앞에 두고 해병대 노래인 ‘위로휴가가’를 부르며 눈물짓던 동영상이 한때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연기·노래실력만큼 중요해진 ‘자원 입대’ 이 밖에 2009년 2월 전역한 그룹 지오디(GOD) 멤버 김태우(35)는 육군 27사단 수색대대, 지난해 5월 전역한 송중기(31)도 22사단 수색대대를 나왔다 병무청은 2000년 이후 연예인들의 병역이 민감한 문제가 된 것은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군의 미필률(면제율) 변화가 영향을 끼쳤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1960년대생의 군 면제율은 30.5%로 이들이 군에 입대할 당시인 1980년대에는 3명 중 1명이 면제될 정도로 면제가 흔했다. 하지만 1970년대생의 면제율은 18.3%, 1980년대생은 9.8%, 1990년대생은 4.8%로 점차 낮아지면서 유명인사의 군 면제는 대중의 상대적 박탈감을 자극하는 촉매가 됐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군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연예인들까지 굳이 자원해서 군대를 가려 하는 것은 대중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유지하는 게 연기 실력이나 노래 실력보다 휠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美의회 ‘사탄 종교’ 기도회 참석 허용 논란

    美의회 ‘사탄 종교’ 기도회 참석 허용 논란

    미국 애리조나주(州) 피닉스시(市) 의회가 주최하는 기도회 행사에 '사탄 종교'를 내세우는 신도들의 참석을 허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피닉스시 의회는 그동안 연초에 기독교를 비롯한 각 종교 단체 회원들이 참석하는 기도회를 개최했으나, 올해 2월 17일 열리는 기도회에서 사탄을 신봉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타닉 템플(Satanic Temple)' 소속 신도들의 기도회 참석을 허용했다. 이들 신도들이 지난해 12월 기도회 참석 요구서를 보내자 일부 시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기도 했으나, 시의회는 이를 결국, 이들의 참석을 허용했다. 피닉스시 법무장관도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미국의 헌법 아래에서 시가 어떤 종교 집단을 일방적으로 배제할 수는 없다"는 성명을 발표해 시의회의 결정을 지지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즉각 거부 결정을 해야 했다"면서 "시민들에게 공격적인 기도 내용이 전개된다면 당장 기도회장을 떠날 것"이라면서 시의회 결정을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관해 기도회 참석을 신청한 '사타닉 템플' 측 관계자는 "우리는 성경에 있는 말 그대로의 사탄을 믿는 것이 아니다"면서 "사탄은 독재와 대항해 싸운 세력의 은유적인 표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까지 기도회에는 기독교나 유대교, 이슬람, 시크교 등 모든 종파들이 참석했다"며 "어떤 특정 종교를 배제한다면 마찬가지로 모든 종교들도 배제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기도회 참석 정당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가장 멍청한 결정을 한 것"이라고 비난을 계속하자, 시장까지 나서서 "헌법은 법에 따라 평등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의회의 결정을 지지하는 등 논란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시크릿 헤어라인 신제품 6종으로 겨울철 건조한 모발 똑똑하게 관리한다

    시크릿 헤어라인 신제품 6종으로 겨울철 건조한 모발 똑똑하게 관리한다

    한국 진출 3년 만에 연 매출 1,000억을 돌파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던 글로벌 사해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의 한국지사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지난 1월 16일, 2016년 업계 5위 진입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2016 신년 킥오프 컨벤션 high five’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뷰티스타일 디렉터 김우리의 헤어쇼를 통해 시크릿의 새로운 헤어라인 제품이 첫 공개 되어 주목을 받았다. 시크릿 헤어라인은 미네랄 리치 리바이빙 머드 헤어 마스크, 너리싱 헤어 세럼, 헤어 스타일링 클레이, 프로 스타일링 와이드/플렉시 헤어 브러쉬, 프로 스타일링 헤어 스트레이트너 등 총 6종 구성으로, 해당 신제품들은 지난 25일 공식 출시되었다. ▲ 생기 잃은 모발에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미네랄 리치 리바이빙 머드 헤어 마스크’‘미네랄 리치 리바이빙 머드 헤어 마스크’는 실트(사해 머드)와 판테놀, 아르간 오일 성분이 손상되고 건조한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손상된 모발의 보호를 돕는 것은 물론, 모발의 엉킴을 방지하고 윤기를 부여한다. 주 2회 샴푸 후 가볍게 타올 드라이한 모발에 골고루 도포하고 5~7분 동안 마스크가 흡수되도록 기다린 후 깨끗이 씻어내면 된다. ▲ 모발 보호/모발 엉킴 방지/윤기 부여를 동시에, ‘너리싱 헤어 세럼’‘너리싱 헤어 세럼’은 달맞이꽃 오일, 아르간 트리커넬 오일,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모발의 손상을 예방하고 갈라진 모발 끝까지 영양을 제공한다. 드라이 전 사용하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손바닥에 1~2회 펌핑하여 모발 전체 또는 손상된 부위를 중심으로 발라 흡수시킨다. ▲ 모발의 질감 살려주고 자연스러운 고정력 선사하는 ‘헤어 스타일링 클레이’‘헤어 스타일링 클레이’는 클레이 타입의 왁스 제품이다. 비즈왁스, 카올린 성분이 모발을 부드럽게 해 주면서 처짐 없이 자연스럽게 헤어스타일을 고정시켜준다. 드라이 후 소량을 덜어 손바닥 혹은 손가락 사이에 가볍게 문질러 준 후 손바닥과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손바닥을 이용하여 모발 뒷부분부터 앞쪽으로 털듯이 발라주면 효과적이다. ▲ 빗을수록 살아나는 매끄러운 윤기, ‘프로 스타일링 와이드/플렉시 헤어 브러쉬’‘프로 스타일링 와이드/플렉시 헤어 브러쉬’는 프리미엄 돈모 브러쉬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헤어라인에서 정수리쪽으로 부드럽게 빗어주면 헝클어지고 엉킨 모발이 정돈되어 부드럽고 찰랑이는 머릿결을 완성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두상의 형태에 따라 모 부분이 구부러져 사용이 편리하다. ▲ 매끄러운 머릿결과 완벽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프로 스타일링 헤어 스트레이트너’‘프로 스타일링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세라믹 열판이 적용되어 있어 모발을 더욱 부드럽게 가꾸어주고 모발 타입과 손상도에 따라 최적의 온도 설정이 가능해 모발 손상도를 최소화해주는 제품이다. 분당 8,000회의 진동수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슬라이딩을 자랑하며 360도 회전 코드로 사용자의 편리를 도모한 것이 장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선글라스 화보서 ‘완벽 여배우 포스’

    수지, 선글라스 화보서 ‘완벽 여배우 포스’

    패션글라스 브랜드 ‘카린(CARIN)’이 ‘수지’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수지와 카린이 함께한 첫 캠페인은 모더니즘을 기본으로 시크, 페미닌, 레트로 등 수지의 매력을 한 껏 발산할 수 있는 테마로 진행됐다. 아이웨어 모델로 처음 카메라 앞에 선 수지는 다양한 컨셉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카린 선글라스는 “한층 성숙해진 수지의 모습이 페미닌한 스칸디나비아 감성의 카린 선글라스와잘 부합되어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게 됐다. 이번 수지와 함께하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트렌디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지는 KBS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통해 연기자로 곧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카린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수지의 캠페인 화보는 오는 2월 1일 카린 공식 홈페이지(http://caringlasses.com)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도나도 배우로… 아이돌, 연기자 전향 가속화

    너도나도 배우로… 아이돌, 연기자 전향 가속화

    ‘나도 혜리, 수지처럼.’ 아이돌 가수들의 연기자 이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1세대 아이돌의 경우 어느 정도 인기가 궤도에 오른 뒤 ‘2모작’ 개념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데뷔 초반부터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늘고 있다. 가요계 일각에서는 “아이돌의 종착역은 결국 연기자인가”라는 회의론이 나오지만 세대교체가 빠른 국내 가요계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의견도 많다. 지난 15일 데뷔 9주년을 맞은 걸그룹 카라는 해체를 공식 발표했다.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함께 2세대 아이돌 전성기를 이끌었던 이들은 결국 각자의 길로 뿔뿔이 흩어졌다. 정상의 인기를 누리던 일본 시장을 포기하고 이들은 모두 연기자의 길로 가닥을 잡았다. 구하라는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로 이적하고 아역 배우 출신인 박규리와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 출연했던 한승연도 연기자 전향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아이돌 가수들의 배우 전향이 갈수록 늘고 있는 이유는 국내 아이돌의 수명이 유독 짧기 때문이다. 최근 일본에서 40대 국민 아이돌 그룹 스마프의 해체설이 나돌자 정계까지 나서 이를 막았던 것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한 가요기획사 본부장은 “보이 그룹은 군대, 걸그룹은 나이가 최대 걸림돌로 28~29세가 넘으면 활동에 제한을 받기 때문에 연예인으로 오래 활동하기 위해서는 더 빨리 연기자의 길에 들어설 수밖에 없다”면서 “추후 연기자 데뷔를 염두에 둔 아역 배우 출신의 연습생도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아이돌의 연기자 이탈 심화는 신인 배우 기근에 시달리는 방송사의 수요와도 잘 맞아떨어졌다. 아이돌 가수들은 무대 경험이 많아 순발력이 뛰어나고 인지도 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덤에 오른 걸스데이의 혜리도 걸그룹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연기로 잘 녹여냈다. 소속사인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나상천 이사는 “요즘 아이돌은 데뷔 전에 연기 수업도 받고 카메라 울렁증도 덜한 데다 화제성 측면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에 방송사 측에서 먼저 권유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연기자로 자리잡을 경우 CF 모델로 활동하는 등 경제적인 면에서 유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는 연기자로 자리를 잡은 뒤 100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고 혜리 역시 이번 드라마로만 60억원의 CF 매출을 올렸다. 때문에 시크릿, 걸스데이, 씨엔블루처럼 멤버 전원이 연기를 겸업하는 경우도 많다. 요즘 아이돌들은 ‘더 낮게, 더 작은 배역부터’라는 전략을 세워 접근한다. 무조건 주인공으로 발탁돼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는 과거 아이돌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리스크가 적은 웹드라마를 발판으로 삼은 뒤 케이블을 거쳐 주말극이나 일일극에 이어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입성하는 식이다. 소속사 입장에서는 공연에 비해 연기 활동은 큰 수입원이 되지 못하고 때론 팀 활동에 영향을 주지만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중화권에서 한류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인기를 얻어 그룹까지 케이팝 스타 반열에 오른 것처럼 선순환 구조도 발생해 무조건 반대할 수도 없다. 한 가요기획사 이사는 “일부 아이돌의 경우 가수로서 실력과 의지가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일본처럼 가수가 나이 들어도 팬들이 함께 늙어간다는 인식으로 꾸준하게 성원하는 팬문화가 형성되지 않는 것도 아이돌의 연기자 이탈을 부추기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고준희 ‘강렬하게 그리고 눈부시게’ 4가지 매력의 화보 공개

    고준희 ‘강렬하게 그리고 눈부시게’ 4가지 매력의 화보 공개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슈에무라에서 브랜드 뮤즈 고준희와 함께한 신제품 립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화보에서 고준희는 4가지 매력적인 립 컬러를 통해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뷰티와 패션의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2016년 봄 트렌드를 이끌 립 메이크업을 미리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는 ‘강렬하게 그리고 눈부시게’라는 컨셉 아래 ‘라끄 슈프림 쉬머’의 컬러에 따른 립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핑크 캐럿 화보에서는 모던하면서도 부드러운 여성성이 드러나는 핑크 캐럿 색상으로 여성미를 발산했고, 푸시아 시퀸 화보에서는 선명한 립 컬러 하나만으로 트렌디함을 드러내며 상큼한 봄이 느껴지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또한 펄리 로즈 화보에서는 골드와 실버펄이 더해져 은은하면서도 고혹적인 느낌을 주는 펄리 로즈 립컬러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골든 오렌지 화보에서는 당당한 여성성과 시크함을 드러내는 골든 오렌지 색상의 립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고준희가 사용한 라끄 슈프림 쉬머는 선명한 컬러에 섬세한 펄이 돋보이는 신제품으로, 기존 슈에무라의 인기 아이템인 ‘라끄 슈프림’에서 크리스탈 펄이 추가돼 기존에 없던 눈부신 반짝임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에 없던 총 8가지의 새로운 컬러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고준희의 새로운 립 메이크업 화보는 매거진, 온라인, 슈에무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화보에 사용된 슈에무라 라끄 슈프림 쉬머 제품은 오는 1월 29일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춘자, 웨딩드레스 입었다…파격 섹시 웨딩 화보 눈길

    춘자, 웨딩드레스 입었다…파격 섹시 웨딩 화보 눈길

    가수 겸 DJ 춘자가 파격 섹시 웨딩화보의 주인공이 됐다. 춘자는 25일 발간한 국내 유명 웨딩 잡지 <웨딩21>의 화보 모델로 동참해 숨겨놓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춘자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전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됐다. 춘자는 앞서 지난해 10월 MBC <복면가왕>에 미니스커트 의상으로 깜짝 출연해 여성스러운 외모와, 반전의 몸매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춘자 측은 “당시 놀라워했던 많은 이들의 관심에 부응코자 이번 화보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솔로웨딩’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진 촬영은 춘자와 오래토록 호흡을 맞춰온 곽용섭 사진작가가 맡았다. 춘자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손윤희 디자이너의 뛰어난 웨딩드레스를 착용하며 유쾌한 경험을 이어갔다. 초반에는 어색해하면서도 곧바로 프로다운 기질을 드러내며 이색적인 분위기의 촬영을 이끌었다. 춘자는 “나뿐만 아니라 스태프 모두가 다들 일하러 나오지 않은 것처럼 재밌게 촬영했다”고 촬영 후일담을 소개했다. 또 처음 입은 웨딩드레스에 대해 “웨딩드레스 차림을 거울을 통해 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옷을 입기 위해 좋은 짝을 만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크함과 도도함, 여기에 섹시함까지 겸비한 춘자는 화보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완벽한 보디라인을 유감없이 뽐냈다. 특히 침대위에서 보여진 굴곡진 S라인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걸크러쉬’의 대명사인 춘자는 국내 1호 여성 일렉트로닉 DJ로 활약하며 EDM 영역의 여성 1인자로 우뚝 섰다. 춘자는 지난해 말 DJ 춘자로서 싱글음반 ‘얌마’를 발표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직뱅크 안다 ‘택시’, 스킨톤 원피스로 워너비 몸매 뽐내 ‘깜짝’

    뮤직뱅크 안다 ‘택시’, 스킨톤 원피스로 워너비 몸매 뽐내 ‘깜짝’

    패셔니스타 여가수 ‘안다’가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안다는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스킨톤의 원피스와 푸른색의 하이부츠로 팔등신 비율을 뽐냈으며 상큼한 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힙합 비트를 베이스로 한 미드 템포의 R&B 스타일의 곡 ‘택시’는 안다가 직접 작사에 참여, 사랑을 찾아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는 라임과 시크하게 내뱉는 랩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안다는 최근 만수르 왕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슈의 인물로 떠올랐다. 최근 안다가 중동의 만수르가문의 왕자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것에 대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지난 20일 한 매체에서는 아시아 최대 재벌가 리카싱 그룹의 차남과 이사벨라 롱의 영화 같은 만남이 만수르가-안다와 비슷하다며 평행이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22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안다와 함께 틴탑, 신혜성, 전설, 스텔라, 놉케이, 베이비부, 크로스진, 45RPM, 달샤벳,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 장미, 김장훈, 코코소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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