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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파니, 파격 화보 공개

    이파니, 파격 화보 공개

    방송인 이파니의 관능적이면서도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9일 한류연예패션잡지 ‘간지(GanGee)’는 이파니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파니는 누드톤 상의와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내는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지’ 측은 “이번 화보 콘셉트는 이파니가 적극 제안했다”며 “그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 속 관능적인 여형사의 자태가 화보를 통해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이파니는 극중 ‘관음클럽’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신분을 위장, 잠입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이파니는 ‘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여형사 역할을 위해 운동에 전념했다”며 “촬영 내내 화장도 거의 하지 않았다. 연기에 몰두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파니는 “섹시한 모습 보다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집 촬영 때는 속옷도 입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았다”고 말했다. ‘시크릿 관음클럽’은 뉴스 등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회원제 프리섹스 클럽’, 일명 ‘관음클럽’ 현장을 르포 기사처럼 낱낱이 파헤친 작품으로 이파니·황은수·윤기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25일 개봉한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간지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스코 키즈콘서트 ‘또봇’ 선봬

    포스코 키즈콘서트 ‘또봇’ 선봬

    포스코가 지난 주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서 ‘2016 포스코 키즈콘서트’ 다섯 번째 공연인 ‘또봇-미션게임’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관람객 520여명이 공연장을 찾았다. 포스코는 1999년부터 2014년까지 포스코센터에서 진행해 온 ‘포스코 음악회’를 지난해부터 ‘포스코 키즈콘서트’로 이름을 바꿔 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마다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에는 최현우 매직쇼, 종이아빠, 피터와 늑대, 시크릿 쥬쥬 등의 공연을 개최했다. 다음 공연일인 12월 17일에는 ‘호두까기 인형’ 발레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권장 관람 연령은 7~15세로 11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1인 최대 4매까지 표를 신청할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전효성, ‘아찔 의상+몸매’ 무삭제 버전 섹시 의자댄스 “남심 초토화”

    전효성, ‘아찔 의상+몸매’ 무삭제 버전 섹시 의자댄스 “남심 초토화”

    시크릿 전효성의 섹시한 의자 댄스가 담긴 ‘비디오스타’ 티저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8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새로운 막내 MC로 발탁된 전효성의 합류를 알리는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효성은 의자를 이용한 파격적인 섹시한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이 안무가와 함께 직접 짠 파격적인 안무로 알려진 ‘섹시 의자 댄스’는 한 브랜드 CF에서 일부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전효성은 ‘비디오스타’의 데뷔를 알리며 ‘섹시 의자 댄스’ 전체 버전 공개에 나섰다. 전효성이 MC로 참여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늘 18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크릿 관음클럽’ 이파니, 누군가가 내 베드신을..

    ‘시크릿 관음클럽’ 이파니, 누군가가 내 베드신을..

    방송인 이파니가 섹시 추리 스릴러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 주연으로 낙점됐다. 이파니는 ‘시크릿 관음클럽’에서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극 중 정미라는 한 커플의 살인사건에 의구심을 품고 ‘데카당스’ 라는 관음클럽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신분을 위장, 잠입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인물이다. 특히 이파니는 첫 영화 임에도 불구,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관능미를 발산하며 정미라 역에 완벽 빙의, 다소 수위가 높은 노출신과 베드신도 프로답게 소화해 냈다. 이파니는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은 당연히 있었다. 하지만 시나리오 자체가 좋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걱정이 많다. 발연기가 보일 수도 있다. 그간 꾸준한 연기 트레이닝을 통해 노력했으니, 도전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극 중 마사지를 받는 신이 있다. 야한 표정 연기를 해야 했는데 있는 그대로 시원한 표정을 지어 보인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이파니는 관객들에게 “변태는 어디까지가 변태일까? 어디까지 합의해야 진실한 사랑일까? 이런 것들이 옳다 나쁘다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실화로 다룬 작품일 뿐”이라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과정과 스릴러 장르가 주는 짜릿한 반전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파니는 “더 늙기 전에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조만간 또 다른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사드릴 것 같다”고 활발한 연기 활동을 약속했다. 최초 한국인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는 그간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특유의 입담과 센스로 온, 오프라인을 비롯,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이번 영화 ’시크릿 관음 클럽‘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선언, 영화계에 정식 데뷔 한다. 더불어 ’시크릿 관음클럽‘ 주제가(엔딩곡) ’머리 쥐어뜯으며 후회할지라도‘를 작사, 직접 불러 가수로서 진면목도 발휘했다. 한편 ’시크릿 관음클럽‘은 최근 뉴스 등 매체 보도를 통해 화제 된 바 있는 ’회원제 프리섹스 클럽‘ 일명 ’관음클럽‘의 생생한 현장을 르포 기사처럼 낱낱이 해부해 만든 영화로 이파니, 황은수, 윤기원 등이 출연, 10월 25일 개봉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성은 ‘아주 가끔’ 발매, ‘더 케이투’ 윤아 테마곡 ‘아련+애절 보이스’

    유성은 ‘아주 가끔’ 발매, ‘더 케이투’ 윤아 테마곡 ‘아련+애절 보이스’

    가수 유성은이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드라마 ‘더케이투(THE K2)’의 두번째 OST 주자로 참여했다. 등장 인물들 간에 얽힌 스토리들이 밝혀지며 극에 흥미가 더해지고 있는 ‘tvN표 블록버스터’ 금토드라마 ‘더케이투(연출 곽정환, 극복 장혁린)’가 두 번째 OST로, 유성은이 가창한 ‘아주 가끔’을 15일 0시 공개했다. 유성은의 ‘아주 가끔’은 피아노 기반의 미니멀한 발라드로, 절제된 멜로디와 극 중 주인공들의 애절하고 슬픈 마음을 담은 가사가 돋보이는 곡. 여주인공 고안나(임윤아 분)의 테마곡으로 주로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섬세하고 호소력 있는 유성은의 목소리를 통해 엇갈린 운명과 지나간 사랑에 대한 기다림을 한층 더 아련하게 표현하여 대중들의 감정을 자극할 예정이다. ‘아주 가끔’의 기타 연주에는 B1A4, 김그림 등의 앨범 작업에 함께한 기타리스트 박신원이 참여하였으며, 작사, 작곡, 편곡은 JYP Publishing 소속 프로듀싱 팀 ‘꿀단지’가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유성은 역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마이 시크릿 호텔’, ‘후아유’ 등 다양한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로, 유성은의 애절한 감성과 소울풀한 보이스로 명품 OST를 탄생시켰다. ‘더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은밀하고 강렬한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지난주 토요일에 방영된 6회에서는 유료플랫폼 시청률 기준 평균 6.8%, 최고 7.6%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 통틀어 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여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는 등 끊임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tvN 금토드라마 ‘더케이투’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8시에 방영되며, 유성은이 부른 두 번째 OST ‘아주 가끔’은 15일 0시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유성은은 tvN ‘노래의 탄생’에서 2주 연속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고 대선배들의 극찬을 받는 등 보컬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크릿 관음클럽’ 이파니, 여형사로 변신

    ‘시크릿 관음클럽’ 이파니, 여형사로 변신

    방송인 이파니가 섹시 추리 스릴러 영화 ‘시크릿 관음클럽’에서 섹시 여행사로 변신했다. ‘시크릿 관음클럽’은 뉴스 등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는 ‘회원제 프리섹스 클럽’, 일명 ‘관음클럽’ 현장을 르포 기사처럼 낱낱이 파헤친 작품으로 이파니, 황은수, 윤기원 등이 출연한다. 이파니는 ‘시크릿 관음클럽’에서 터프하면서도 섹시한 여형사 ‘정미라’ 역을 맡았다. 극 중 정미라는 한 커플의 살인사건에 의구심을 품고 관음클럽의 실상을 파헤치기 위해 잠입,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특히 이파니는 안정적인 연기와 특유의 관능미를 발산하며 수위가 높은 노출신과 배드신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대해 이파니는 “당연히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시나리오가 좋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걱정이 많다. 발연기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많이 노력했으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크릿 관음클럽’은 오는 10월 25일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보미, 이상형은 박해진 “어제도 만났는데 너무 좋았다”

    김보미, 이상형은 박해진 “어제도 만났는데 너무 좋았다”

    배우 김보미가 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이상형은 박해진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총 4가지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보미는 우아한 분위기부터 소녀 같은 러블리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러플 장식이 더해진 블라우스와 커팅이 독특한 스커트로 차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두 번째 콘셉트에서 김보미는 소맷자락이 독특한 원피스에 블랙 힐을 신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한껏 부각시켰다. 이어진 콘셉트에서 그는 벨벳 톱과 그린 컬러의 스커트로 소녀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는 터틀넥 니트 톱과 오버올 원피스를 입고 무용 동작을 해 보이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유려하게 이끌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보미는 무용 전공 중 어떻게 연기를 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무용과 교수님께서 KBS ‘미녀들의 수다’ 방청객으로 나가보라고 추천해 주셨어요. 방청객으로 출연을 하게 됐는데 PD 님께서 연기 쪽은 어떻겠느냐 추천을 해주셨고 그렇게 우연찮게 시작하게 됐어요. 기획사도 소개해주셨고요”라고 답했다. 무용에 대한 미련이 없냐는 질문에는 “미련이 없을 수가 없죠. 그래서 제가 ‘바람의 화원’이라는 작품 끝내고 2년 동안은 연기를 안 했어요. 졸업도 해야 되고 고민이 많았거든요. 2년 전까지는 무용을 아예 놨었는데 지금은 연기하다 보면 공백 기간이 생길 때는 다시 레슨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면서 아예 놔버리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8년 차 내공의 연기자지만 대부분의 작품에서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출연했던 그에게 아쉬움이 없냐고 묻자 “없지는 않아요. 물론 주인공 역할을 주신다면 너무 좋겠죠. 처음 시작할 때보다는 욕심이 없어진 것 같아요. 지금은 일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비슷한 캐릭터로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아쉬워요. 분명히 다른 역할도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 생김새 때문에 한가지 캐릭터에 집중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마이 시크릿 호텔’할 때 감독님이 되게 불안해하셨어요. 막상 하면서는 감독님께서 재수 없다고 하실 정도였어요. 최고의 칭찬이었죠”라고 덧붙였다. 출연했던 작품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는 ‘어셈블리’를 꼽았다. “‘어셈블리’ 같은 경우는 힘들지 않았던 것처럼 보였겠지만 촬영하는 동안 정말 힘들었어요. 일주일에 4~5일은 같은 공간에서 선, 후배님들이 함께 밤을 새우며 촬영했거든요.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친해진 배우들도 없을 거예요. 서로서로 너무 돈독해졌거든요. 송윤아, 정재영 선배님 같은 대선배님도 계시는데 아직도 하루도 안 빼놓고 휴대폰에 단체 채팅방에서 얘기해요”라고 답했다. 연기하면서 슬럼프는 없었냐는 질문에 “구가의 서’ 끝나고 왔던 것 같아요. 제가 1회밖에 안 나왔는데 한 달 반 정도 촬영했거든요. 시대극이고 감정적인 부분에서 계속 슬픈 감정을 이어가야 하는 게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는 이제 그만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감정씬을 프로답게 못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때 한참 쉬었던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구가의 서’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연기력 논란이 없는 연기자가 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앞으로 해보고 싶은 연기에 대해서는 “솔직히 막장드라마 되게 해보고 싶어요. 저는 아침드라마, 주말드라마, 미니시리즈 다 챙겨보거든요. 그리고 제가 악역을 딱 한번 밖에 못해봐서 막장드라마에 나오는 악역 연기해보고 싶어요”라며 의외의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함께 호흡 맞춰보고 싶은 배우로는 하지원을 꼽았다. “팬이고 롤모델이거든요. 제가 연기하기 전에 황진이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너무 멋있는 거예요. 한국무용을 그런 호흡으로 하기가 힘든데 완벽하게 소화하시더라고요. 호흡 자체가 달라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소문으로 들었을 때도 좋은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어떤 작품이 됐든 간에 함께 해보고 싶어요”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스타일리스트로 등장했던 그는 “저는 언니 보면서 되게 배운 것도 많아요. 연기할 때 애드리브도 그렇고요. 그냥 풍기는 사람의 분위기 자체가 다르고 에너지가 다른 것 같아요. 첫 촬영 때 되게 긴장하고 갔었는데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긴장 안 하고 했던 것 같아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현재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대답하며 이상형에 대해서는 “이상형은 많이 말씀드렸는데 박해진 선배님이요. ‘별에서 온 그대’ 이후로 함께 하는 작품이 벌써 3번째에요. 어제도 리딩 때문에 뵀었는데 너무 좋았어요”라며 웃음 띤 답을 전하기도 했다. 앞으로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고 되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저는 밝은 이미지가 많기 때문에 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연기를 해보고 싶어요.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하고 싶어요. 아무래도 실제 제 모습이 나오면 긍정적으로 봐주시지 않을까 싶어서요”라고 덧붙였다. 작품 속 캐릭터로 기억되는 배우 김보미. 앞으로는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킬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할 그의 내일을 기대해 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53)와 안젤리나 졸리(41)가 지난 9월 파경을 맞았습니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브란젤리나’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는데요. 이처럼 유난히 잘 어울렸지만 아쉽게 헤어져 ‘잘 어울렸던 커플’로 꼽히는 스타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제는 남이 됐지만 유독 잘 어울려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았던 할리우드 커플 13쌍을 모아봤습니다. 1. 데미 무어(54)-애쉬튼 커쳐(38)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던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 2005년 결혼한 두 사람은 6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사실이 밝혀지면서 이혼했습니다. 이후 애쉬튼 커쳐는 2014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은 후 이듬해 7월 재혼했습니다. 2. 레이첼 맥아담스(38)-라이언 고슬링(36)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노트북’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05년 MTV 무비어워즈에서 베스트 키스상을 수상하며 멋진 키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3. 제니퍼 애니스톤(47)-브래드 피트(53) 브란젤리나 부부의 이혼 소식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제니퍼 애니스톤인데요.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는 2000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5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05년 이혼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이혼소송 당시 피트가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호흡을 맞춘 졸리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4. 커스틴 던스트(34)-제이크 질렌할(36)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이자 배우인 메기 질렌할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2002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의 공식연애는 2004년까지지만, 2006년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브리트니 스피어스(35)-저스틴 팀버레이크(35)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커플이었습니다. 가요계 정상을 달리고 있었던 두사람의 만남에 전세계가 열광했지만, 정작 두 사람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여의 짧은 교제 끝에 아쉽게 결별했습니다. 이후 브리트니는 여러 번의 결혼과 이혼 끝에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양육하고 있고, 저스틴은 배우 제시카 비엘과 2012년 결혼해 아들 실라스 랜덜 팀버레이크를 두고 있습니다. 6. 엠마 스톤(28)-앤드류 가필드(33)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촬영 한 달만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무려 4년 간 열애를 지속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4년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좋은 친구사이로 돌아갔습니다. 7. 미란다 커(33)-올랜도 블룸(39)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랜도 블룸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했던 미란다 커의 만남은 헐리우드의 핫이슈였습니다.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0년 결혼을 공식 발표한 두 사람은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얻었습니다. 이후 2013년 이혼을 발표한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현재 각자의 사랑을 찾았는데요. 올랜도 블룸은 가수 케이티 페리와 열애 중이며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약혼 후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8. 바네사 허진스(28)-잭 에프론(29) 2005년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하이틴스타 반열에 오른 잭 에프론과 바네사 허진스. 두 사람은 영화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각종 공식 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4년여 간의 교제 끝에 친구 사이로 남기로 결정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9. 하이디 클룸(43)-씰(53) 2005년 결혼한 팝스타 씰과 모델 하이디 클룸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할로윈 파티 때마다 파격적인 커플의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두 사람은 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12년 이혼 도장을 찍었습니다. 당시 씰은 하이디 클룸이 경호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10. 크리스틴 스튜어트(26)-로버트 패틴슨(30)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원작소설과 영화의 인기만큼이나 두 사람의 연애는 수많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는데요. 크리스틴이 영화 ‘스노우화이트 앤드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밀애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불륜설이 불거졌고, 결국 두 사람은 결별했습니다. 11. 제니퍼 로렌스(26)-니콜라스 홀트(27) 일도 하고 사랑도 한 커플이 여기 또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2011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에 빠졌습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로렌스와 영국 출신인 니콜라스 홀트는 4년 간 열애를 지속했지만 결국 장거리 연애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12. 셀레나 고메즈(24)-저스틴 비버(22) 10대 시절이던 2011년 열애를 시작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은 10대 커플답게 SNS와 공식 석상 등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저스틴과 셀레나는 3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지만 최근까지도 수차례 재결합과 결별을 반복했고, 지난 2월 다시 결별을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13. 니콜 키드먼(49)-톰 크루즈(54) ‘브란젤리나’ 커플 이전에 세기의 커플로 꼽혔던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1990년 영화 ‘폭풍의 질주’ 촬영장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2001년 11년간의 부부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2006년 니콜 키드먼은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했으며, 톰 크루즈는 배우 케이티 홈즈와 2006년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지금은 남남이지만… 유난히 잘 어울렸던 헐리우드 커플 13쌍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53)와 안젤리나 졸리(41)가 지난 9월 파경을 맞았습니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첫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4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브란젤리나’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의 이혼 소식에 전세계는 충격에 빠졌는데요. 이처럼 유난히 잘 어울렸지만 아쉽게 헤어져 ‘잘 어울렸던 커플’로 꼽히는 스타들이 여럿 있습니다. 이제는 남이 됐지만 유독 잘 어울려 팬들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았던 할리우드 커플 13쌍을 모아봤습니다. 1. 데미 무어(54)-애쉬튼 커쳐(38) 1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았던 데미 무어와 애쉬튼 커쳐. 2005년 결혼한 두 사람은 6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11년 애쉬튼 커쳐의 외도사실이 밝혀지면서 이혼했습니다. 이후 애쉬튼 커쳐는 2014년 배우 밀라 쿠니스와의 사이에서 첫 딸을 얻은 후 이듬해 7월 재혼했습니다. 2. 레이첼 맥아담스(38)-라이언 고슬링(36) 레이첼 맥아담스와 라이언 고슬링은 영화 ‘노트북’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05년 MTV 무비어워즈에서 베스트 키스상을 수상하며 멋진 키스를 선보였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3. 제니퍼 애니스톤(47)-브래드 피트(53) 브란젤리나 부부의 이혼 소식에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제니퍼 애니스톤인데요. 제니퍼 애니스톤과 브래드 피트는 2000년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5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05년 이혼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이혼소송 당시 피트가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호흡을 맞춘 졸리와 염문을 뿌리고 있다는 소문이 퍼져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4. 커스틴 던스트(34)-제이크 질렌할(36) 제이크 질렌할의 누나이자 배우인 메기 질렌할의 소개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2002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두 사람의 공식연애는 2004년까지지만, 2006년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 브리트니 스피어스(35)-저스틴 팀버레이크(35)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커플이었습니다. 가요계 정상을 달리고 있었던 두사람의 만남에 전세계가 열광했지만, 정작 두 사람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2년여의 짧은 교제 끝에 아쉽게 결별했습니다. 이후 브리트니는 여러 번의 결혼과 이혼 끝에 케빈 페더라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제임스를 양육하고 있고, 저스틴은 배우 제시카 비엘과 2012년 결혼해 아들 실라스 랜덜 팀버레이크를 두고 있습니다. 6. 엠마 스톤(28)-앤드류 가필드(33) 엠마 스톤과 앤드류 가필드는 2011년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촬영 한 달만에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무려 4년 간 열애를 지속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4년간의 열애에 종지부를 찍고 좋은 친구사이로 돌아갔습니다. 7. 미란다 커(33)-올랜도 블룸(39)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랜도 블룸과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약했던 미란다 커의 만남은 헐리우드의 핫이슈였습니다.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 2010년 결혼을 공식 발표한 두 사람은 2011년 아들 플린 블룸을 얻었습니다. 이후 2013년 이혼을 발표한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는 현재 각자의 사랑을 찾았는데요. 올랜도 블룸은 가수 케이티 페리와 열애 중이며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약혼 후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8. 바네사 허진스(28)-잭 에프론(29) 2005년 영화 ‘하이스쿨 뮤지컬’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하이틴스타 반열에 오른 잭 에프론과 바네사 허진스. 두 사람은 영화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실제 연인사이로 발전했습니다.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각종 공식 석상에서 다정한 모습을 뽐내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4년여 간의 교제 끝에 친구 사이로 남기로 결정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9. 하이디 클룸(43)-씰(53) 2005년 결혼한 팝스타 씰과 모델 하이디 클룸은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였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할로윈 파티 때마다 파격적인 커플의상을 선보여 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기도 했는데요. 아쉽게도 두 사람은 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2012년 이혼 도장을 찍었습니다. 당시 씰은 하이디 클룸이 경호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습니다. 10. 크리스틴 스튜어트(26)-로버트 패틴슨(30)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2008년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원작소설과 영화의 인기만큼이나 두 사람의 연애는 수많은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는데요. 크리스틴이 영화 ‘스노우화이트 앤드 더 헌츠맨’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밀애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불륜설이 불거졌고, 결국 두 사람은 결별했습니다. 11. 제니퍼 로렌스(26)-니콜라스 홀트(27) 일도 하고 사랑도 한 커플이 여기 또 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와 니콜라스 홀트는 2011년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에 빠졌습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로렌스와 영국 출신인 니콜라스 홀트는 4년 간 열애를 지속했지만 결국 장거리 연애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12. 셀레나 고메즈(24)-저스틴 비버(22) 10대 시절이던 2011년 열애를 시작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두 사람은 10대 커플답게 SNS와 공식 석상 등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저스틴과 셀레나는 3년여 간의 교제 끝에 결별했지만 최근까지도 수차례 재결합과 결별을 반복했고, 지난 2월 다시 결별을 공식적으로 언급했습니다. 13. 니콜 키드먼(49)-톰 크루즈(54) ‘브란젤리나’ 커플 이전에 세기의 커플로 꼽혔던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 1990년 영화 ‘폭풍의 질주’ 촬영장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2001년 11년간의 부부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2006년 니콜 키드먼은 가수 키스 어번과 결혼했으며, 톰 크루즈는 배우 케이티 홈즈와 2006년 결혼했지만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시흥시, ‘가족문화나들이’ 통해 문화도시로 재탄생한다

    시흥시, ‘가족문화나들이’ 통해 문화도시로 재탄생한다

    시흥시가 가족극 페스티벌 ‘가족문화나들이’를 오는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2016 가족극 우수작품 초청, 2017 전국 규모 경연 개최, 2018 해외 우수프로그램 초청 등 다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는 본 행사 역시 문화향유 기회 및 수준 높은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해 ‘시흥 문화바라지 2016’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기획했다고 전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일 2회 각 1시간씩 시흥시청 늠내홀과 ABC행복나눔센터 ABC홀, 시흥 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본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는 16일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넌버널 형식의 본 공연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란 3인의 탄생과 성장, 사랑의 모든 감정을 ‘춤’으로 표현한다. 약 5천여 회에 이르는 공연 기간 동안 전국문화예술회관 80여 개 도시 초청공연, 전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200만 관객 돌파,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히트작 선정,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상하이 엑스포, 광저우 아시안게임, 2012 여수엑스포 등에 초청받는 등 한류 공연을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는 500만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리스채니티 투데이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의 동화작가인 맥스 루케이도의 작품이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로 구성해 2012 김천가족연극제 대상과 최우수연기상, 2011 캐나다 토론토 리치몬드힐 만석공연, 2011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 2010 중국 흑룡강성 교육청 초청 등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별난 가족들의 탈(MASK) 많은 이야기로 구성된 넌버널 형식의 공연 ‘하이 마스크’는 크게 △소개 마당 △큰형 마당 △삼촌, 막내이모 마당 △예쁜엄마&옆집아줌마 마당 △아빠 마당 △꿈나라도깨비 마당 △섹시녀 누나 마당의 7개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공연과 인형극장 정기공연, 2015 상해 이마코 총회 ‘한중문화교류의 밤’ 특별공연, 2016 중국 제남 관광박람회 참가 및 2016 필리핀 마닐라 문화교류행사에 참가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오는 11월 6일 시흥 평생 학습센터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캣츠’는 지난 2003년부터 공연되어 왔으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교훈적인 극으로 호평받고 있다. 또한 전국 50개 도시에서 공연되어 48회 전 공연 전회 매진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과 단독 라이선스를 체결해 지난 2014년 중국 10개 도시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뮤지컬이다. 애니메이션 뮤지컬 ‘시크릿 쥬쥬’ 김수로 프로젝트에 선정된 유일한 어린이 뮤지컬이다. 시흠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되며 한국 최초 어린이들을 위한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파티로 관객과 배우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속의 쥬쥬가 실제로 무대에 등장해 다양한 마술 효과를 선보이는 구성은 어린이 스스로 꿈과 희망을 지키는 자신감을 심어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마술을 통한 신비한 경험과 상상력, 앨리스의 등장으로 펼쳐지는 상상 속의 여행과 움직임 체험, 마술체험, 악기들의 체험으로 구성된 ‘뽀로롱 상상 속 움직이는 성’은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장르 간의 컨소시엄을 통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상력과 감성을 깨우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과 아이들에게 창의력 향상 및 비젼을 제시하고 성인들에게는 동심을 떠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여줌으로써 지역 간의 소통화,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DMC 페스티벌, 클론·DJ DOC부터 EXID·갓세븐까지 ‘화려한 라인업’

    2016 DMC 페스티벌, 클론·DJ DOC부터 EXID·갓세븐까지 ‘화려한 라인업’

    2016 DMC 페스티벌이 오늘(1일) 개막했다. 방송인 김성주,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 EXID의 하니가 공동MC를 맡은 ‘2016 DMC 페스티벌’은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1일 동안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한류문화축제이다. 페스티벌은 ‘2016 아시아 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레전드 토토가’, ‘나는 가수다 전설의 귀환’,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뮤콘개막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AMN) 빅 콘서트’, ‘라디오DJ 콘서트 Stand By Me’, ‘코리안 뮤직 웨이브’, ‘DMC Rock Fesival’,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 ‘젊음의 축제-상암에서 놀자’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오늘(1일)은 공식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부터 상암문화광장에서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이 열린다. 그룹 클론, 트와이스 GOT7, 장미여관, 신문희, 틴탑, 태진아, 조정민, 몬스타엑스, YB, 다이나믹듀오, EXID, 레드벨벳, 김연지, 김장훈, 러블리즈, DJ DOC 등이 총출동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음도 감춰야 했던 백색요원… 탈레반에 지불한 인질 몸값은?

    죽음도 감춰야 했던 백색요원… 탈레반에 지불한 인질 몸값은?

    시크릿파일 국정원/김당 지음/메디치미디어/664쪽/2만 8000원 한국인은 국가정보원 하면 어떤 이미지를 먼저 떠올릴까. PC방 등에서 댓글을 달거나, 여론몰이를 위해 보수를 ‘자처’하는 단체의 통장에 ‘관제 시위 용역비’를 꽂아 주는 일을 하는 이들 정도로 여기지 않을까. 물론 제임스 본드나 ‘킹스맨’까지는 아니더라도, 국정원에서 하는 일이 그 정도 수준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정치권력을 구축하는 한 축으로만 기능할 때 이런 불행한 일들이 빚어지는데 새 책 ‘시크릿파일 국정원’은 바로 이 같은 이야기들이 주제다. 1961년 중앙정보부에서 출발해 오늘에 이른 국가정보원이 ‘양지를 지향하며 음지에서 일한’ 55년의 연대기다. 국정원의 탄생부터 김대중,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들의 길들이기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권력의 핵심에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 온 실화들을 담고 있다. 국정원 전문기자로 통하는 저자는 무턱대고 국정원을 매도하지는 않는다. 국정원이 국가 안보와 동북아 평화에 기여한 일들도 있고, 선진적인 개혁 과정도 거쳤다고 보기 때문이다. 국정원 직원도 순직하는 경우가 있을까. 물론 있다. 1996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괴한의 총탄을 맞고 숨진 최덕근 영사가 대표적이다. 당시 그는 이른바 ‘백색요원’, 그러니까 외무부 직원으로 신분을 세탁한 뒤 북한의 100달러 위조지폐 ‘슈퍼 노트’와 관련된 첩보를 수집하고 있었다고 한다. 부검 결과 그의 몸에서 북한 공작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만년필 독침 흔적이 발견됐지만, 러시아 측은 영구미제 사건으로 남겨 두고 말았다. 책은 흥미로운 내용도 전한다. ‘테러조직과는 협상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깨고, 노무현 정부는 2007년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 당시 탈레반에게 돈을 주고 인질을 돌려받았다. 당시 몸값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책은 2000만 달러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당시 환율로 190억원쯤. 저자는 “먼저 풀려난 여성들을 제외하고 19명의 인질이 석방됐으니 1인당 10억원을 주고 풀려난 셈”이라고 밝혔다. 국가기관 가운데 지역 차별, 특히 호남 배제가 가장 심한 곳이 국정원이라는 속설도 사실임을 증명했다. 김영삼 정부 말기에 국정원 간부 70여명 가운데 호남 출신은 불과 5명이었다. 정보 생산 부서의 처장급 간부 35명 가운데 호남 출신은 단 1명이었다. 아울러 책은 국정원 고위 간부의 고교, 대학, 출신지도 공개했다. 또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북한에 제공됐다는 행사비용, NLL 문제 등 민감한 사안들에 대해서도 거리낌 없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국민 가방 속엔 토익책 뿐인데…이제 고은을 놓아주자

    국민 가방 속엔 토익책 뿐인데…이제 고은을 놓아주자

    다시 노벨상의 계절이 돌아왔고, 시인 고은(83)은 어김없이 불려 나왔다. 그는 2002년부터 해마다 ‘고정 후보’가 됐다. 노벨 문학상 발표 때면 그의 자택 앞에 진을 쳤다가 허탈하게 돌아가는 게 언론사 문학 담당 기자들의 연례행사가 됐다. 하지만 올해는 이런 모습은 연출되지 않을 전망이다. 시 낭송회 등의 일정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고은이 노벨상 발표 시기까지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고은은 유력한 후보일까? ●후보 발표 않는 노벨재단…출처는 도박 사이트? 노벨 재단은 10월 3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4일 물리학상, 5일 화학상, 7일 평화상, 10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문학상은 발표 일정이 공지되지 않았지만, 통상 노벨상 발표 주간의 목요일에 발표해 온 관례에 따라 오는 6일 수상자가 공개될 전망이다.  수상자는 재단이 전화로 통보할 때까지 철저하게 비밀이 유지된다. 재단은 분야별 후보자도 별도로 공개하지 않는다. 다만 노벨 과학상 분야는 학술정보 서비스 기업인 톰슨 로이터가 자체 분석을 통해 수상이 유력한 학자들을 꼽고 있다. 문학상 후보는 주로 영국의 도박 사이트 ‘래드브록스’의 예측이 인용된다. 래드브록스가 주요 작가들에 대한 배당률을 산정하면, 이후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도박사들이 수상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는 작가들에 베팅하는 방식이다. 도박 사이트를 통해 노벨 문학상 후보를 예상하는 것이 다소 황당해 보일 수도 있으나, 이 사이트는 비교적 높은 적중률을 보여왔다. 실제 지난해 래드브록스에서 1순위로 꼽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그해 노벨 문학상을 받았고, 2006년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묵의 수상도 정확히 예측했다. 래드브록스는 올해 문학상 1순위 작가로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꼽았다. 고은 시인은 11위에 올라 있다. ●토익교재와 자기계발서에 밀린 한국 문학 래드브록스의 예상 순위에서 볼 수 있듯 올해는 고은 시인의 수상에 대한 기대감은 한 층 낮아진 상황이다. 고은 스스로도 최근 미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노벨상 후보로 또 거론되는 데 대해 “별다른 할 얘기가 없다”며 더 언급되는 것을 피한 바 있다. 고은의 문학상 수상 가능성과는 별개로 국내 문학계는 물론 해외에서도 한국의 ‘노벨상 짝사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과학상은 기초연구 투자와 지원에 인색한 연구 환경 탓에 노벨상 수상이 매우 어렵고, 문학상은 자국의 문학 작품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다. 앞서 미국의 문학 평론가 마이틸리 라오는 지난 1월 뉴요커 온라인판에 “한국 작가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노벨문학상을 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썼다. 칼럼은 “한국인들은 문학에 관심이 적다. 노벨상에 관심을 두기 전에 한국 문학에 더 관심을 보여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책은 읽지 않으면서 노벨상을 원한다”라고 평가했다. 이런 지적은 실제 국내 도서 판매 통계에서도 확인된다. 온라인 서점 예스24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도서 누적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상위 10위권에 국내 문학 작품은 소설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가 유일했다. 가장 많이 팔린 책은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호주 작가 론다 번의 ‘시크릿’이 뒤를 이었다. 특히 토익 교재 ‘해커스 토익 Reading’은 8번째로 많이 팔린 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 4월 발표한 ‘한국인의 생활시간 변화상(1999년~2014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하루 10분 이상 책을 읽는 사람은 10명 중 1명도 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전체 하루 평균 독서시간은 6분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비수기 극장가 ‘할리우드 동화’ 결투

    비수기 극장가 ‘할리우드 동화’ 결투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겨냥한 할리우드 판타지 동화가 비수기에 접어든 국내 극장가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28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공식 개봉하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이 우선 눈에 띈다. 기괴한 상상력을 뽐내 온 팀 버턴 감독의 22번째 연출작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를 연출했던 팀 버턴은 그 후속편인 ‘거울나라의 앨리스’(2016)의 메가폰을 잡는 대신 이 작품을 선택했다. 2011년 출판된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원작자 랜섬 릭스는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빛바랜 흑백사진에 등장하는 음산한 느낌의 인물들이 갖고 있을 법한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며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모여 사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 팀 버턴이 특유의 기괴한 상상력을 보태 스크린으로 옮겼다. 오싹한 비주얼이 주는 즐거움은 여전한데 괴팍함은 줄었다. 능력자들을 쫓는 괴물 무리에 제2차 세계대전 시절로 가는 타임 슬립, 하루를 반복하는 타임 루프 등 흥미진진한 설정이 가득하다. 전체적으로 ‘엑스맨’의 동화 버전으로 느껴지는데, ‘엑스맨’ 리부트 시리즈를 비롯해 ‘킥애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맡았던 제인 골드먼이 각본을 썼다. 원작은 ‘할로우 시티’, ‘영혼의 도서관’으로 시리즈가 이어지는데 이 역시 팀 버턴의 손에서 빚어질지 기대된다. 12세 관람가. 같은 날 개봉하는 ‘피터와 드래곤’은 디즈니가 진행하는 명작 애니메이션 실사 리메이크의 두 번째 작품이다. 뒤뚱뒤뚱 날아다니는 초록색 용을 기억하는 올드 팬이라면 추억이 돋을 작품. 원작은 1977년 선보인 실사와 애니메이션 합성 뮤지컬 영화다. 동화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부모를 잃은 꼬마 피터와 엘리엇으로 이름 붙여진 드래곤의 우정이라는 소재는 원작에서 그대로 가져왔지만 이야기가 많이 바뀌었다. 도입부는 ‘정글북’과 비슷해 식상한 느낌을 주는데 중·후반부로 갈수록 흡입력을 발산한다. 원작과는 달리 웃음기를 쏙 뺐다. ‘정글북’에서는 동물들이 사람처럼 모글리와 직접 말을 주고받지만, 피터와 엘리엇은 눈빛과 몸짓, 울음소리로 감정을 나누는 데 이러한 점이 감동을 극대화한다. 흔한 파충류에 가까웠던 원작과는 달리 털이 복슬복슬한 거대한 강아지처럼 드래곤이 친근감 있게 디자인 됐다는 점이 신의 한수. 어린이 관객을 겨냥해 한국어 더빙판도 준비됐다. 디즈니는 ‘정글북’, ‘피터와 드래곤’에 이어 내년 ‘미녀와 야수’를 실사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체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시크릿 탈퇴’ 한선화, 모델 뺨치는 각선미 ‘일상이 자신감’

    ‘시크릿 탈퇴’ 한선화, 모델 뺨치는 각선미 ‘일상이 자신감’

    한선화 시크릿 탈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한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6일 한선화의 시크릿 탈퇴에 대해 “한선화의 시크릿 탈퇴가 맞다”며 “향후 시크릿은 3인조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크릿은 지난 2009년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해 ‘매직’, ‘마돈나’, ‘샤이보이’ 등의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며, 7년 만에 한선화의 탈퇴로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선화 시크릿 탈퇴, SNS에 장문의 심경 “혼자선 할수 없던 대단한 일들”

    한선화 시크릿 탈퇴, SNS에 장문의 심경 “혼자선 할수 없던 대단한 일들”

    걸그룹 시크릿에서 탈퇴하는 한선화가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한선화는 시크릿 탈퇴를 발표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크릿 멤버로 무대에 섰던 사진 9컷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한선화는 “먼저 7년이란 시간동안 시크릿의 한 멤버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 많이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지난날들을 다시 돌아보면 아무것도 모를 때에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대단한 일들을 함께 해내며 생각지도 못할 만큼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선화는 시크릿 탈퇴에 대해 “어려운 선택을 한 만큼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하지만 그동안의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지금까지 쏟아온 열정을 이젠 앞으로의 날들을 위해 쏟아보려고 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부족함과 미숙함도 많이 보이겠지만 언제 어디서든 여러분들 응원에 보답하며 묵묵히 열심히 하는 한사람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크릿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간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해온 한선화가 10월 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며 “시크릿은 재계약을 완료한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 체제로 유지되며 당사는 개별 활동 또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한선화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크릿 탈퇴’ 한선화, 연기력 어땠나 봤더니? ‘대부분 호평’

    ‘시크릿 탈퇴’ 한선화, 연기력 어땠나 봤더니? ‘대부분 호평’

    한선화가 걸그룹 ‘시크릿’을 탈퇴하는 동시에 연기자의 행보를 걷겠다고 선언했다. 시크릿 멤버였던 리더 전효성은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한선화의 연기자 활동을 응원하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이에 한선화의 연기력과 그간 출연했던 작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 SBS ‘신의 선물 - 14일’ 극 중 한선화는 사기전문가 ‘제니’ 역을 맡았다. 마음만 먹으면 세상 그 누구라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캐릭터였다. 일종의 ‘꽃뱀’ 역할이었던 것. 섹시함은 물론, 능청스러운 역할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당시 가수 이미지가 더 컸던 한선화가 연기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대표작이다. 극 중 자신이 돕고자 했던 사람들을 위해 뺨을 때리며 정신이상자인 척 연기했던 장면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의외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2. tvN ‘연애 말고 결혼’ ‘연애 말고 결혼’에서 한선화는 공기태(연우진 분)의 전 약혼녀 ‘강세아’ 역을 맡았다. 병원장 딸인 데다 성형외과 전문의인 만큼 가질 것은 다 가졌지만 자신이 원하는 남자만은 갖지 못한 캐릭터였다. 다른 남자들에게는 도도함의 극치를 보여주면서도 공기태 밖에 모르는 나름 순정파였다. 당시 연우진과 한그루 커플이 큰 사랑을 받으면서 훼방꾼 역할인 한선화에게 비난 아닌 비난의 화살이 쏠리기도 했다. 공기태를 갖지 못한 강세아가 공기태에게 정자 기증까지 요구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만큼 연기에 대해서는 큰 비난이 없었다. #3. MBC ‘장미빛 연인들’ 이장우와 함께 출연한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백장미’ 역을 맡았다. ‘연애 말고 결혼’ 종영 이후 두 달 만에 지상파 첫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귀하게 자란 부잣집 막내딸에서 예기치 못한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엄마와 아내가 되는 과정을 담담하고도 애틋하게 표현했다. 특히 매회 화장기 없는 창백한 얼굴로 등장해 슬픔, 분노, 절규 등 다양한 감정을 표정으로 잘 드러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선화 시크릿 탈퇴, “시크릿 불화설 아냐” 거듭 해명..논란된 사건 보니?

    한선화 시크릿 탈퇴, “시크릿 불화설 아냐” 거듭 해명..논란된 사건 보니?

    한선화 시크릿 탈퇴 소식에 과거 시크릿 불화설이 재조명됐다. 한선화가 걸그룹 시크릿을 탈퇴하고 연기자로 본격 나설 예정인 가운데 팀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고, 리더 전효성은 한선화의 앞날을 응원했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자료를 통해 지난 2009년 시크릿 데뷔 때부터 멤버로 활약해 온 한선화가 팀을 떠남을 알렸다. 한선화가 시크릿을 탈퇴한 가운데 과거 SNS에 올린 글이 재조명 된 것. 시크릿 멤버 징거(정하나)는 과거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며 정하나가 출연한 방송 캡처본을 함께 올렸다. 일부 네티즌은 시크릿 불화설을 언급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또 시크릿 멤머 전효성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시크릿 불화설에 대해 “나도 스케줄 중이라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었다”고 해명하자,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논란을 샀다. 당시 시크릿 소속사는 “한선화가 SNS에 올린 글은 개인적인 일로 올린 것”이라면서 “멤버들과의 불화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년간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해 온 한선화가 오는 10월 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라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송지은, 전효성과 뮤뱅 흽쓸기 ‘인형들의 장난’

    ‘런닝맨’ 송지은, 전효성과 뮤뱅 흽쓸기 ‘인형들의 장난’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그룹 시크릿 멤버 송지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송지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래.. 언니가 즐겁다면 그걸로 됐어.. 그녀의 마리오네트ㅋㅋㅋ” “돌리고 돌리고 뮤직뱅크를 휩쓸고 가신 전리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연속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솔로 활동중인 송지은과 그룹 시크릿 멤버인 전효성이 마리오네트 놀이를 하며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송지은은 지난 25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이광수와의 로맨스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은은 7년 동안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해온 이광수를 향한 진심을 테스트 받았다. 이날 송지은은 “촬영 후 이광수와 식사를 함께할 의향이 있다”라는 질문에 “네”라고 자신있게 대답했고 거짓말 탐지기 결과 진실로 밝혀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선화 시크릿 탈퇴, 전효성 “한선화 연기자 활동 응원한다”

    한선화 시크릿 탈퇴, 전효성 “한선화 연기자 활동 응원한다”

    한선화가 시크릿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리더 전효성이 공식 입장을 전했다. 26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전효성은 “7년 동안 시크릿 멤버로 함께 해 주었던 한선화 양이 연기자의 길을 걷고자 하여 시크릿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라며 한선화의 탈퇴 선언을 언급했다. 그리고는 “이제 가수로서 함께 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동고동락해주었던 선화 양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라며 한선화의 앞날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시크릿의 활동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포부도 전했다. 시크릿은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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