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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한방’ 탁재훈, 김수미에 서운함 토로 ‘무슨 일이길래?’

    ‘최고의 한방’ 탁재훈, 김수미에 서운함 토로 ‘무슨 일이길래?’

    배우 김수미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메기 잡이 도중 심상찮은 균열을 일으키는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8일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3회에서는 김수미와 아들들의 시크릿 횰로(효도+욜로) 관광이 공개된다. 김수미의 생일을 맞아 탁재훈과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특별히 준비한 여행으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동명의 ‘수미 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과정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미 마을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한 제작진의 깜짝 미션이 더해져 재미를 돋운다. 각 스폿마다 준비된 릴레이 미니 게임을 가장 먼저 성공한 사람에게 특별한 상품을 선물하기로 한 것. 큰 욕심 없이 참여에 나선 수미네 가족은 점점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내며 열정을 불태운다. 이와 관련 김수미와 탁재훈이 미니 게임 중 하나인 메기 잡이 미션에서 갈등을 폭발시켜 주변을 움찔하게 만든다. 기상천외한 장비를 장착한 모두가 냇가에서 온몸을 던진 가운데, 김수미는 치마까지 걷어 올리는 투혼을 발휘한 터. 승부욕이 절정에 이를 때쯤 김수미가 가까스로 잡은 메기가 탁재훈의 통으로 들어가자, 김수미는 “내가 잡은 거야”라는 주장을 이어나간다. 결국 탁재훈은 “메기가 뭐라고 엄마, 섭섭하네요 진짜“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는 것. 메기 지분을 건 첨예한 싸움의 전말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이번 수미 마을 여행에서는 그동안 한없이 주기만 했던 엄마 김수미에게 보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들의 모습을 비롯해, 서로를 가장 아끼던 ‘최애 모자’ 김수미와 탁재훈의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스릴 넘치는 매력을 더할 특급 서프라이즈 여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 13회는 오는 8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SBS스페셜’ 석진이, 공채탤런트→승무원 된 이유

    ‘SBS스페셜’ 석진이, 공채탤런트→승무원 된 이유

    ‘SBS스페셜’ 석진이가 승무원이 됐다. 최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는 2009년에 선발된 SBS 공채탤런트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총 4,157명이 탤런트가 되기 위해 지원을 했고, 297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14명의 지원자가 SBS 공채 11기 탤런트로 합격했다. 11기 탤런트는 ‘연예고시’를 패스한 주역들은 영화 ‘아저씨’와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김 비서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오를 비롯해 드라마 ‘푸른거탑’의 사이코 김상병 역을 맡은 김호창, 영화 극한직업으로 이병헌의 남자라고 불리는 허준석, 서울대 출신 김규진을 비롯해 강서준, 김희준, 김태희, 김수안, 진예솔, 이선아, 문지은, 이가현, 김가은, 석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마지막 공채탤런트들의 10년 후 현재를 만났다. 그 중 석진이는 승무원이 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석진이는 “연기가 좋았지만 계속 오디션에서 살아남아야 했다. 그게 불안했던 것 같다”며 “공채 후 복학했는데 다들 열심히 취업 준비를 하더라”고 이야기, 열정을 쏟을 꿈을 바꿨다고 했다. 석진이는 “토익 스피킹 이런 거, 공부하느라 죽는 줄 알았다. 거짓말이 아니라 세 달 동안 1, 2시간씩 잤던 것 같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현재 그는 승무원이라는 다른 꿈을 이뤄, 어느덧 4년 차 승무원이 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세젤예’ 김소연 “108회 동안 무탈하게 촬영 마쳐 감사”

    ‘세젤예’ 김소연 “108회 동안 무탈하게 촬영 마쳐 감사”

    ‘세젤예’ 김소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에서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달, 가슴 절절한 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소연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시원섭섭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은 “108회 내내 모두가 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겠다. 그동안 긴 호흡을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소연은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종영하기까지 108회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끌어나가며 주연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동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뿐만 아니라 ‘시크릿 마더’, ‘가화만사성’, ‘순정에 반하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김소연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종회는 22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터졌다...수목극 1위, 시청률 8.3% 기록

    ‘동백꽃 필 무렵’ 터졌다...수목극 1위, 시청률 8.3% 기록

    ‘동백꽃 필 무렵’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극 ‘동백꽃 필 무렵’은 3회 6.7%, 4회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이는 지난 방송분(6.3%, 7.4%)보다 각각 0.4%포인트,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같은날 방송된 수목드라마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 3회와 4회는 4.3%와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같은 여자와 ‘사랑하면 다 돼’라고 외치는 촌스럽지만 섹시한 남자의 생활밀착형 치정 로맨스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압도적 존재감 ‘한계가 없는 배우’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압도적 존재감 ‘한계가 없는 배우’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가 첫 방송부터 압도적 존재감을 발휘했다. 배우 김선아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연출 박형기/ 극본 허선희/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을 연기했다. ‘시크릿 부티크’는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권력, 복수, 생존을 위한 독한 여자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로 믿고 보는 배우 김선아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김선아는 첫 등장부터 원톱 배우답게 시선을 강탈했다. 파격적인 탈색 쇼트커트와 화려한 비주얼로 부티크 대표 제니장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인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김선아는 이번엔 부티크 대표로 탈바꿈했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빼어난 전략을 가진 멋있는 여성 그 자체의 모습을 뽐냈다. 김선아는 지난 해 SBS 연기대상에서 ‘키스 먼저 할까요?’로 생애 두 번째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김선아는 대상 배우답게 이번 드라마에서도 명품 열연을 펼쳤다. 표정과 말투,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제니장의 철철 넘치는 기품과 냉철한 카리스마를 담으며 ‘시크릿 부티크’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책임졌다. 김선아는 우아하면서도 그 누구도 제압할 것 같은 묵직한 분위기를 만들며 시청자들의 지지를 이끌었다. 어떤 캐릭터든 현실에 있을 법한 공감 가는 인물로 그리는 김선아의 전매특허는 유감 없이 빛났다. 작품에 대한 철저한 연기 분석과 유려한 감정 표현으로 제니장이란 인물을 현실성 있게 빚어내며 김선아의 작품은 볼 수밖에 없다는 공식을 또 다시 이어갔다. 김선아는 이번에 ‘여인의 향기’라는 명작을 만든 박형기 PD와 재회하며 의리 배우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PD의 제안에 따라 부티크 대표인 제니장 캐릭터를 위해 탈색 쇼트커트 변신을 꾀했다. 또 드라마 촬영 전부터 손수 의상과 패션 아이템을 마련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노력 끝에 김선아는 첫 방송부터 제니장으로 완벽하게 변신하며 한계가 없는 배우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지민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시간 돌리고 싶다”

    ‘라디오스타’ 김지민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시간 돌리고 싶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녀는 “시간을 돌리고 싶다”라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인 것. 이에 안영미가 분노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오늘(1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임창정, 승국이, 김대희, 김지민이 출연하는 ‘갑을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지민이 다니엘 헤니와 뽀뽀할 뻔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시간을 돌리고 싶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이를 듣던 안영미는 “내가 널 그렇게 키웠니?”라고 분노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윤상현의 몹쓸 욕심을 목격했다고 폭로한다. ‘시크릿 가든’의 환상에 빠져 있었다는 그녀는 그 환상을 한순간에 뒤집은 윤상현의 반전 모습을 보게 됐다고.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김지민은 을의 반란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갑 김대희의 만행을 폭로한 것. 그녀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김대희를 현실 당황하게 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김지민은 발톱 깎는 김대희를 보고 뭉클한 적도 있다고.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뜻밖의 손발톱 논란이 펼쳐져 스튜디오가 한바탕 난리가 났다는 후문. 김지민은 절친 박나래 덕분에 콤플렉스를 극복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성형을 고민하던 그녀에게 박나래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 것. 그녀의 마음을 돌린 박나래의 조언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지민과 다니엘 헤니의 뽀뽀 스토리는 오늘(1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마네킹 각선미 깜짝 “내가 비선실세”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마네킹 각선미 깜짝 “내가 비선실세”

    배우 김선아가 ‘시크릿 부티크’로 안방에 컴백한다.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선아, 김태훈, 박희본, 고민시, 김재영, 박형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선아는 블랙 초미니 드레스에 핫핑크 힐을 신고 인형 같은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선아는 겉으로는 강남 최고의 부티크 운영자이지만 알고 보면 상류층의 각종 문제를 은밀히 해결해주는 정·재계 인맥의 비밀 보고, 일명 ‘비선 실세’ 제니장 역을 맡았다. 김선아는 “대본을 정말 재밌게 읽었다. ‘여성 누아르’라고 표방한 장르도 생소한 동시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좋았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여인의 향기’에서 호흡을 맞춘 박형기 PD에 대한 신뢰도 출연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작진이 기존 김선아의 소탈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게 연기해주기를 주문해서 냉정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고편과 시놉시스만 보면 ‘품위있는 그녀’와 비슷해 보일 수 있고, 박복자도 제니장도 비밀을 가졌다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다만 작품을 보시다 보면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제니장과 ‘여성 누아르’ 호흡을 보여줄 욕망의 화신, 데오그룹 총수 김여옥으로는 장미희가 나선다. 김선아와 장미희, 두 여자의 숨 막히는 호흡은 이 작품의 최고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여기에 스릴러식 반전과 암투가 더해지며 극에 한층 무게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선아는 ‘대선배’ 장미희와의 호흡에 대해 “촬영할 때마다 선배님을 뵙는 것이 떨린다. 존재만으로도 카리스마가 엄청난데, 또 역할에서 벗어나면 정말 귀여우시다”라며 “스타일부터 연기까지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선배님”이라고 말했다. 김선아와 박희본의 호흡도 예고됐다. 박희본은 데오가(家) 장녀 위예남을 연기한다. 어머니 김여옥으로부터 늘 제니장과 비교당하며 살아와 자격지심을 느끼는 인물이다. 박희본은 “제니장을 김선아 선배님이 하신다고 해서 꼭 한 번 같이 연기해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위예남을 악역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연기해 재밌었고, 독한 대사들도 많이 해봐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시크릿 부티크’에는 세 여자 외에도 고민시, 김재영, 김태훈, 류승수, 김법래, 류원,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오늘 밤 10시 첫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볼까요] 믿고 보는 ‘빅3’…통쾌하거나 감동적이거나

    [영화 볼까요] 믿고 보는 ‘빅3’…통쾌하거나 감동적이거나

    올 추석 극장가는 ‘빅3’의 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추석 하루 전인 11일 굵직한 한국영화 3편이 한꺼번에 개봉한다. 이 밖에 아이들과 즐길 만한 영화도 눈여겨볼 만하다. ●‘타짜’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나쁜 녀석들’ 동시 개봉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도박판 승부사들의 세계를 그린 허영만 화백 만화 원작 ‘타짜´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1편 ‘타짜’(2006)는 568만명, 2편 ‘타짜-신의 손’(2014)은 401만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편은 전설적인 도박사 짝귀의 아들 일출(박정민 분)이 매력적인 여성 마돈나(최유화 분)와 엮이면서 위기를 맞는 내용이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 일출은 도박판에서 속아 궁지에 몰린다. 그런 그의 앞에 애꾸(류승범 분)가 등장해 거액의 도박판을 제안한다. 셔플의 제왕 까치, 연기력을 갖춘 영미, 기러기 아빠이자 숨은 고수 권원장이 팀에 합류한다. 성격도 특기도 다른 타짜들이 모여 힘을 합친다는 설정이 ‘오션스 일레븐’이나 ‘도둑들’을 연상케 한다. 139분, 청소년 관람불가.‘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차승원표 코미디’ 영화다. 철수(차승원 분)는 칼국수 맛집 수타 달인이다. 우월한 외모, 근육질 몸매이지만 정신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딸 샛별(엄채영 분)이 나타난다. 백혈병에 걸린 샛별은 같은 병을 앓는 친구에게 특별한 생일선물을 주겠다며 병원을 몰래 빠져나오고, 철수가 무작정 샛별을 따라나서면서 좌충우돌 사건이 벌어진다. 코미디 영화라곤 하지만, 여행 과정에서 그저 바보인 줄로만 알았던 철수의 애달픈 과거가 밝혀지며 관객의 눈물 콧물을 쏙 뺀다. 111분, 12세 관람가.‘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017년 동명 원작 드라마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은 사라진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로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오구탁(김상중 분) 반장이 과거 함께 활약했던 전설의 주먹 박웅철(마동석 분)을 찾아가고, 사기꾼 곽노순, 전직 형사 고유성을 영입해 새로운 팀을 구성한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티격태격하면서도 유쾌한 호흡을 선보인다. 영화로 만들면서 드라마보다 그 규모도 커졌다. 114분, 15세 관람가.●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영화도 선보여 ‘빅3’의 틈바구니에서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한 영화도 눈에 띈다. 11일 개봉한 ‘플레이모빌: 더 무비’(99분, 전체관람가)는 렉스가 장난감 세계에 빠지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난감 ‘플레이모빌’의 바이킹, 시크릿 에이전트, 로봇, 푸드트럭 드라이버, 요정 대모까지 다양하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영화 ‘안녕 베일리’(109분, 전체관람가)는 ‘베일리 어게인’(2017) 이후 이야기다. 반려견 베일리가 이든에게서 딸 씨제이를 보호하라는 임무를 받고 이를 수행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도 개봉한다. 지난 5일 선보인 ‘동물, 원’(97분, 전체관람가)은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들과 동물원에서 그들을 정성스레 돌보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낸다. 충북 청주랜드동물원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이야기가 잔잔한 울림을 준다. 캐나다 핫독스 국제다큐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은 작품으로, DMZ국제다큐영화제 젊은 기러기상과 서울환경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첫 스틸 공개 “형사 연기가 처음?”

    ‘모두의 거짓말’ 이민기, 첫 스틸 공개 “형사 연기가 처음?”

    ‘모두의 거짓말’에서 광역수사대 형사로 완벽 변신한 이민기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12일 처음 방송되는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시크릿 스릴러. 지난 주말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이민기가 연기하는 조태식은 “이것만 해결하면 떠날 수 있다”며 차량이 전복되는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시크릿만으로도 궁금증을 무한대로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광역수사대 안에서의 조태식 스틸컷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언뜻 보면 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태식은 자기 팀원을 아끼고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특유의 넉살을 가진 인물. 스틸컷 안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데 책상 가득 쌓여있는 사건 파일처럼, 형사에게 최적화된 재능과 잘하고 싶은 의욕도 가득 차 있었지만, 이는 전부 사라진 지 오래였다. 지금은 그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하루빨리 떠나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한 그를 방해하는 모두의 거짓말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섭렵해온 이민기는 ‘모두의 거짓말’을 통해 장르물에 처음 도전한다. 스틸컷을 통해 공개된 모습은 이미 베테랑 형사, 그 자체이지만 실제로 형사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도 처음이라고. 이민기가 거짓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형사 조태식을 만나 지금껏 본적 없던 차별화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이민기는 날이 갈수록 태식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형사 연기가 처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스타일링부터 디테일한 연기 포인트까지, 정확하게 짚어내 영상에 녹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르물 첫 도전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서 이민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가 크다.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모두의 거짓말’은 전영신, 원유정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이날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크릿데이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신규 사이즈 출시

    시크릿데이 생리대,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신규 사이즈 출시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최근 생리대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니즈 겨냥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8월 26일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사이즈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별도의 속옷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팬티형 생리대이다. 이번 신규 런칭된 입는 오버나이트 대형 사이즈(105 이상)는 기존 중형 사이즈(90~100)보다 큰 사이즈로 사용자 몸에 과학적인 허리텐션으로 복부는 물론 힙라인까지 몸의 곡선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어떠한 자세, 활동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생리 중 난감한 순간으로 49%에 속하는 1위는 생리혈이 옷에 묻은 걸 발견했을 때, 17% 2위에 속하는 자다가 생리혈이 새는 걸 느꼈을 때 인 점을 또한 반영돼 있다. 밤새 오랫동안 사용하는 팬티형 생리대인 점을 감안해 최대 흡수량은 400ml (1주일 평균 생리양: 50ml)에 달하고 3중 샘방지선으로 혈이 새지 않도록 막아준다. 또한 하루 평균 5시간 착용 기준 평균 3,800여 건의 피부 접촉에도 소프트 시크릿 커버로 피부 자극없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매씩 개별 포장돼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시크릿데이는 소비자 만족도가 반영된 권위 있는 수상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생리대 브랜드 최초 6년 동안 놓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차세대 머슬퀸들의 핫한 ‘썸머 바캉스’ 화보

    [포토] 차세대 머슬퀸들의 핫한 ‘썸머 바캉스’ 화보

    핼스앤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창간한 디지털전용 화보집 ‘시크릿 B’ 2호의 스페셜컷이 공개됐다. 창간호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데 이어 2호 뮤즈로 낙점된 ‘머슬퀸’ 이소영-이하린-배이지-김자연 편 역시 출간과 함께 큰 기대를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맥스큐 디지털화보집 ‘시크릿 B’ 2호는 ‘썸머 바캉스’ 콘셉트로 구성됐다. 화보는 시원한 해변과 녹음이 가득한 거제도와 제주도 올 로케로 촬영이 진행됐다. 특히 ‘시크릿 B’ 2호의 주인공인 이소영-이하린-배이지-김자연은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비선 실세로 등장 ‘기대감↑’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비선 실세로 등장 ‘기대감↑’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의 배우 김선아가 비선 실세 ‘제니장’으로 돌아왔다. 23일 ‘시크릿 부티크’의 김선아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레드립, 실크 블라우스, 선글라스의 아이템으로 패션을 완성한 김선아는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오는 9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치정 스릴러’ 드라마다. 지금껏 볼 수 없던 여성 장르물을 표방하며 제작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김선아가 맡은 제니장은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의 하녀로, 그리고 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나면서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 자리를 노리는 욕망 덩어리다. 아름다움과 지략, 따뜻한 온정과 협박, 이 어울리지 않는 조합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최고의 전략가로 데오가에 숨겨진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이와 관련 김선아가 욕망과 아픔을 동시에 갖춘 제니장으로 온전히 몰입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껏 멋을 낸 제니장이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팔짱을 끼고 도도한 포즈로 조사실에 앉아 있는 장면으로, 과연 제니장은 어떠한 이유로 조사를 받게 됐고 조사실에서도 이처럼 당당할 수 있는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선아의 ‘제니장 첫 포스’ 장면은 지난 4월 4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원방 경찰서 세트에서 촬영됐다. 김선아는 첫 촬영을 시작하는 들뜬 마음을 담아 큰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며 지친 스태프들에게 넘치는 기운을 선사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자 발랄했던 모습과는 정반대인 정재계를 쥐락펴락하는 비선 실세 J부티크 사장, 제니장으로 완벽 빙의, 강렬한 열연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팀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더욱이 김선아는 촬영 내내 ‘구관이 명관이다’라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박형기 감독과 8년 만의 재회 임에도 쿵짝이 척척 맞는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최소한의 디렉팅으로 최대한의 열연을 뽑아내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선아는 첫 촬영을 마친 후 “8년 전 ‘여인의 향기’로 호흡을 맞췄던 박형기 감독님과의 재회에 감회가 새롭다. 이번 작품은 정말 뜻 깊은 선택이자 예감이 좋은 작품”이라고 떨림을 전했다. 또한 “오랜 시간 팬이자 롤모델 이었던 장미희 선생님과는 언제나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디어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게 돼 영광이고 떨린다. 그래서 더욱 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긴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쓰고 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제니장은 욕망을 쫓아 날아가는 불나방 같아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데오가에 아픔이 많은 반전 캐릭터이기도 하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제니장의 매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김선아는 ‘시크릿 부티크’에서 극을 이끌어 나가는 단연 독보적인 캐릭터인 제니장을 200% 표현해내고 있다”며 “눈빛부터 목소리까지 상상으로만 그렸던 제니장의 모습을 완벽 재현한 김선아의 열정과 그 열정으로 한층 생동감 있어진 ‘시크릿 부티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닥터탐정’ 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중국의 세계적인 톱모델, ‘하나의 중국’ 지지한 대가로 276억 배상

    중국의 세계적인 톱모델, ‘하나의 중국’ 지지한 대가로 276억 배상

    중국 국적의 세계적인 톱모델이 글로벌 패션브랜드에 거액의 계약위반금을 지불할 상황에 놓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유명 란제리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메인 모델로도 유명한 류원(31)은 최근 미국 유명 명품브랜드인 코치의 홍보대사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코치가 자사 티셔츠와 웹사이트에 홍콩과 대만을 ‘타이베이, 대만’, ‘홍콩’이라고만 기재한 사실이 알려진 뒤 중국의 거센 항의와 비난을 받은 뒤 나온 결정이다. 중국과 홍콩의 첨예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류원 역시 이러한 기류에 동참에 홍콩과 대만을 독립 국가 또는 도시로 표현한 해당 브랜드와의 인연을 끊기로 한 것. 류원은 불과 3주 전 코치의 중국 홍보대사로 임명된 뒤 활동할 예정이었지만, 코치의 디자인이 뒤늦게 중국 내부에서 문제가 되자 발 빠르게 대처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만 류원은 이번 일로 코치 측에 1억 6000만 위안, 한화로 약 276억 3000만원에 달하는 피해 보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중국 현지 언론은 전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치는 류원에게 자사 브랜드의 중국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대가로 150만 달러(약 18억 2300만원)를 지불했고, 계약 위반에 따른 배상금은 연 활동비의 5~10배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류원은 코치로부터 1억 500만 위안(한화 약 181억 3000만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추가로 약혹함에 따라, 류원의 계약위반 보상금은 수 백 억원대로 치솟았다.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톱모델인 류원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브랜드를 신중하게 선택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한다”며 “나는 나의 고국을 사랑하며 중국의 통치권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코치와의 계약을 파기하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중국 현지에서는 류원의 선택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쏟아지는 가운데, ‘하나의 중국’을 응원한다는 중국 연예인들의 메시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레이는 삼성전자의 공식 글로벌 웹사이트에서 국가와 지역의 정의가 불분명한 상황이 있다고 지적하며 모델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국 국적의 연예인들도 앞다퉈 같은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빅토리아시크릿, 첫 트랜스젠더 여성 모델 발탁

    빅토리아시크릿, 첫 트랜스젠더 여성 모델 발탁

    세계 최대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이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여성을 모델로 발탁했다. 그동안 시대에 뒤떨어진 미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비판 때문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빅토리아시크릿은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트랜스젠더 여성 발렌티나 삼파이우(22)를 무대에 세울 예정이다. 주인공인 삼파이우는 “이번 모델 발탁이 장벽을 허무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이들을 대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YT에 따르면 캘빈클라인, 갭, H&M 등 다른 의류 브랜드도 최근 트랜스젠더 모델을 광고에 기용했다. 미국의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는 2017년 창간 이후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모델을 발탁한 이후 올해 여름 또다시 트랜스젠더 모델을 전면에 등장시켰다. 앞서 빅토리아시크릿은 비정상적으로 마른 모델 등을 패션쇼에 내세우는 등 시대·문화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또 빅토리아시크릿 모기업인 L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인 에드 라젝은 지난해 11월 “빅토리아시크릿의 속옷 패션쇼에 ‘성전환 모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하면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마리텔V2’ 여에스더, ‘피부 관리→풍성 모발’ 특급 시크릿 방출

    ‘마리텔V2’ 여에스더, ‘피부 관리→풍성 모발’ 특급 시크릿 방출

    ‘마리텔V2’의 여에스더가 지성과 건성 피부 관리법에 이어 풍성한 모발을 위한 특급 시크릿을 대방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여에스더와 문세윤이 풍성한 모발을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우리는 대부분 지성피부이다’라는 깜놀할 만한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여에스더가 문세윤과 함께 모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들은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위한 모든 특급 비법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에스더는 반백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그녀는 탈모의 발생 이유부터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증상에 맞는 처방전을 신속하게 추천하며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러나 어김없이 여에스더의 수다 본능이 발동돼 문세윤이 단호한 브레이크 역할을 하며 웃음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결국 여에스더의 ‘TMI 대방출’에 문세윤이 “제발 제발 선생님!”이라며 단번에 ‘수다본능’을 억제시켜 진정한 ‘문브레이커’로 등극해 활약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여에스더가 문세윤의 ‘숨은 근육’에 깜놀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알고 보니 문세윤이 숨겨진 ‘근육 뚱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한여름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랠 ‘힐링 마리텔 하우스’에서 역대급 기부금이 터진 가운데, 이번주 어떤 웃음 콘텐츠 방송들이 펼쳐질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개인전이 아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기상천외하고 포복절도할 만한 꿀잼 콘텐츠 방송들과 격주로 이어지는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서관에서 3D 프린터로 로봇 만든다고?

    도서관에서 3D 프린터로 로봇 만든다고?

    무더운 여름방학, 책 읽기가 지루하다면 메이커 교육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책과 연계한 메이커 교육 ‘여름방학 만(만들고) 배(배우고) 공(공유하다)’을 5~14일 5회차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만배공’은 도서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지털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아날로그 메이킹, 가상현실 제작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진로·미래, 사회, 지구환경 분야 도서를 읽고 관련 활동을 하게 된다. 5일에는 3D펜을 활용해 시크릿박스 만들기, 9일에는 모델링을 활용해 3D프린터로 로봇 만들기, 12일에는 도서기반 애니메이션 프리젠테이션 제작, 13일에는 360 카메라를 활용한 가상현실 제작, 14일에는 지구를 살리는 메이킹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로 20명씩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교육에 관해 “다음 달 메이커스페이스 개관을 앞두고 진행하는 시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nlcy.go.kr)에서 할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이종석 열애설’ 권나라, 이상형과 일치? “분당 이나영”

    ‘이종석 열애설’ 권나라, 이상형과 일치? “분당 이나영”

    배우 이종석(30)과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28)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종석과 권나라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는 1일 “당일 보도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이종석과 권나라는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종석과 권나라가 열애 중이며, 권나라가 최근 소속사를 옮긴 것도 이종석이 직접 영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종석이 권나라에게 먼저 호감을 보였고 열렬한 구애를 펼쳤다”며 “이미 우리들 사이에서 권나라는 ‘이종석의 여자’로 통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권나라는 연습생 때부터 172㎝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분당 이나영’으로 불리며 주목 받았다. 이종석은 데뷔 후 줄곧 영화배우 이나영의 팬이라고 밝혀온 바 있다. 2012년 헬로비너스 멤버로 데뷔한 권나라는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2017), ‘나의 아저씨’(2018),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닥터 프리즈너’(2019)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자리매김 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한다. 이종석은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2005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은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2010)를 비롯해 ‘시크릿 가든’(2010~2011),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2012), ‘학교 2013’(2012~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닥터 이방인’(2014), ‘피노키오’(2014~2015), ‘W’(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크릿데이 생리대, 국내 제조의 우수성 인증

    시크릿데이 생리대, 국내 제조의 우수성 인증

    시크릿데이가 최근 국내제조에 대한 국제적 표준 인증 ISO를 받으며 국내 자체 생산에 대한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국내 생리대 브랜드로서 국제적 생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시크릿데이가 국제적 인증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해당 브랜드만의 까다로운 제품 품질 기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시크릿데이는 원자재 선정부터 제품 생산까지 약 30단계의 까다로운 심사와 검사를 통과한 제품만을 완제품으로 인정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산, 국내산 등 고품질의 원부자재만을 선별해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되 일본산 원자재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일본산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선 방사능을 우려하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최근 국내 생리대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생리대 브랜드 ‘시크릿데이’가 안심할 수 있는 제품과 국내 브랜드의 자부심으로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하 다이어트, 몸무게 42kg ‘너무 마른거 아니야?’

    청하 다이어트, 몸무게 42kg ‘너무 마른거 아니야?’

    ‘청하 다이어트’ 관련 초성퀴즈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리워드 앱 ‘캐시슬라이드’는 11일 ‘완벽한 청하의 인앤아웃 다이어트 제품은 오늘은 너다 다이어트 ㅅㅋㄹ ㅋㄷ’이다‘에서 초성 부분을 맞추는 퀴즈를 출제했다. 캐스슬라이드 측은 “네이버에 ’청하 다이어트‘를 검색하면 힌트가 보인다”고 귀띔했다. 이번 ’청하 다이어트‘ 초성퀴즈 정답은 ’시크릿코드‘이다. 퀴즈 참여는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가능하며, 정답을 맞추면 200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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