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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훈, 유성온천장사대회서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이용훈, 유성온천장사대회서 생애 첫 태백장사 등극

    이용훈(MG새마을금고)이 유성온천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80㎏ 이하)에 올랐다. 이용훈은 12일 대전 국립한밭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 유성온천장사씨름대회(2차) 태백장사 결정전(5전 3승제)에서 김진용(영월군청)을 3-1로 제압하고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장사에 올랐다. 이용훈 장사 결정전 첫판 김진용에게 앞무릎치기를 허용했으나 잡채기로 균형을 맞췄다. 세 번째 판과 네 번째 판에서는 뿌려치기에 내리 성공해 꽃가마에 올랐다. 이용훈은 앞서 16강에서 박진우(영월군청), 8강에서 이병하(구미시청)를 2-0으로 물리쳤고, 준결승에서는 이광석(울주군청)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 ‘천원주택’ 인기 시들?…2차 모집 첫날 인천시청 ‘썰렁’

    ‘천원주택’ 인기 시들?…2차 모집 첫날 인천시청 ‘썰렁’

    대박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던 인천시 ‘천원주택’ 2차 예비입주자 모집이 예상과 달리 첫날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청에서 진행된 천원주택 2차 예비입주자 모집 첫날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신청자는 170명이다. 이는 지난 3월 6일 시작한 1차 모집과 비교하면 저조한 성적이다. 총 500명을 모집한 1차 모집 땐 첫날부터 628명이 신청하면서 반응이 뜨거웠다. 이후 3월 14일까지 토·일요일을 뺀 평일 6일간 매일 400명 이상이 신청하면서 최종 3681명이 신청, 7.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2차 모집 첫날 신청이 저조한 명확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시 관계자는 “복잡함을 피하기위해 신청자들이 첫날 시청을 찾지 않은 듯하다”며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하루 1000원, 한달 3만원의 임대료로 신혼집을 장만할 수 있는 천원주택은 주거 안정과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안한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매입임대형이었던 1차 모집 때와 달리 2차는 전세임대형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다. 전세임대 모집 가구수는 ‘비아파트형’ 300가구, ‘신혼·신생아Ⅱ형’ 200가구 등 총 500가구다. 도시형생활주택, 빌라 등 비아파트형은 전세금 한도액이 2억원, 자기 부담 보증금이 4000만원이다.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한도액 2억 4000만원(자기 부담 보증금 4800만원)인 신혼·신생아Ⅱ형의 소득 기준은 외벌이 근로자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30% 이하, 맞벌이는 200% 이하다. 두 유형 모두 최장 6년까지 월 임대료 3만원의 천원주택 혜택을 볼 수 있다.
  • “오월 그 소년들 뜻, 투표의 힘으로 이어가야”

    “오월 그 소년들 뜻, 투표의 힘으로 이어가야”

    “양창근, 문재학, 안종필… 80년 5월 ‘그 소년들’이 있었습니다. 민주세상을 꿈꿨던 소년들의 뜻을 이어받기 위해 우리는 투표의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앞두고 12일 실·국장단과 국립5·18민주묘지 추모탑을 찾아 헌화·분향하며 ‘오월 영령’을 추모했다. 이날 참배는 오월 손님맞이에 앞서 오월영령에게 예를 표하고, 오월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잘 치르겠다는 다짐의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시는 이날 참배를 시작으로 5·18민주화운동 45주년 기념행사에 본격 돌입했다. 강 시장은 이날 추모탑 분향 뒤 국립5·18민주묘지 1·2묘역과 5·18구묘지(민족민주열사묘역)를 찾았다. 특히 1묘역에 안장된 양창근, 문재학, 안종필 열사의 묘역을 잇따라 찾아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소년들’이 꿈꿨던 민주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실제인물이기도 한 문재학 열사는 당시 광주상고 1학년으로 1980년 5월21일 집단발포에 초등학교 동창 양창근 열사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시위에 참여했다. 어머니 김길자 씨는 시민군으로 활동 중인 아들에게 “집으로 가자”고 소매를 잡아 끌었지만, 문재학 열사는 “친구가 죽었는데 나만 집에 갈 수 없다”며 친구인 안종필 열사와 시민군으로 활동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들은 마지막까지 도청을 사수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결사 항전을 벌였다. 두 학생은 27일 새벽 계엄군의 총탄을 맞고 함께 산화했지만 그들이 꿈꾼 민주세상은 많은 이들에게 민주·인권·평화를 상징하는 등불이 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따르면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광주와 인근지역 사망 희생자는 총 166명이다. 이 가운데 10대가 58명, 20대가 64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73.5%가 미성년자와 청년층으로 조사됐다. 강 시장은 소년 열사들이 꿈꿨던 민주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열흘간의 항쟁 속에서 숨지거나 다친 20대 이하의 많은 소년들이 있다”며 “이제 ‘그 소년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많은·더 편한 투표 참여가 가능한 광주를 만들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로 민주세상을 만드는 일에 전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이날 시청사 외벽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내용 일부를 발췌한 “당신이 나를 밝은 쪽으로, 빛이 비치는 쪽으로, 꽃이 핀 쪽으로, 끌고 가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귀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또 오월주간을 맞아 국기게양대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깃발’을 걸고,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아 풍성한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펼친다. 17~18일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교통약자이동 지원차량의 전면 무료를 비롯해 5·18전야제 ‘오월텐트촌’ 운영, 한강 작가 소설 ‘소년이 온다’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소년의 길’ 투어, 주먹밥 무료나눔과 49개 제과점이 참여하는 빵 나눔세일, 세계인권도시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 18년 만에 재개장…“명품 해변 조성”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 18년 만에 재개장…“명품 해변 조성”

    2007년 폐장했던 경북 포항시 송도해수욕장이 다시 문을 연다. 12일 포항시는 복원과 기반 시설 정비를 거친 송도해수욕장을 오는 7월 해수욕장 협의회 심의를 통해 지정해수욕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죽도시장, 포항운하 등 지역 명소와 인접한 송도해수욕장은 한때 연평균 12만명이 찾는 명소였다. 하지만 1970년대 대규모 매립공사에 따른 백사장 유실과 수질 악화로 2007년 폐장됐다. 이후 복원을 위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304억원을 들여 수중방파제 설치, 모래 포설 등 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현재 길이 1.3㎞, 폭 50m의 백사장이 복원됐고, 2023년 경북도 실태조사에서도 연안 침식 상태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재개장을 위해 주차장과 친수공간, 다이빙대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 확충 및 수질·토양 개선을 병행했다. 해변 랜드마크이자 안전사고 예방 및 감시 역할을 하는 바다시청도 들어선다. 7월 해수욕장 협의회 심의를 통해 지정해수욕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송도해수욕장이 옛 명성을 되찾아 전국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주민과 함께 명품 해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 “21대 대선 광주 투표율, 역대 최고 92.5% 목표로”

    “21대 대선 광주 투표율, 역대 최고 92.5% 목표로”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시교육청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광주지역 투표율 92.5%를 목표로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투표율 92.5%는 광주지역 역대 최고 기록인 13대 대선의 92.4%보다 0.1%P높은 수치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김이강 서구청장·김병내 남구청장·문인 북구청장·박병규 광산구청장그리고 이정선 시교육감은 12일 광주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3일 진행되는 21대 대통령 선거에 광주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단체장들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펼치는 기회인 동시에 주권재민(主權在民)이라는 민주주의 대원칙을 확인하는 기회”라며 “광주는 1987년 직선제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높은 대선 투표율을 기록한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역대 최고인 92.5%를 향해 투표 독려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역 역대 대선 투표율은 13대(노태우) 92.4%, 14대(김영삼) 89.1%, 15대(김대중) 89.9%, 16대(노무현) 78.1%였다. 이어 17대(이명박) 64.3%, 18대(박근혜) 80.4%, 19대 문재인(82%), 20대(윤석열) 81.5%로 17대 선거를 제외하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해왔다. 직선제가 시작된 13대 보다 높게 설정된 투표율 달성을 위해 광주시와 시교육청, 5개 자치구는 우선 거소투표소를 확대한다. 요양시설과 병원 등 447개소에 거소투표소 설치해 이동이 어려운 유권자의 참정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 청년층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18개 대학 총장·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친구랑 투표랑 1+1’ 캠페인을 추진하고, 사전투표 기간(29일~30일)에 청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노동자의 투표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경제 3단체, 노동단체, 주요 기업체 및 산업단지를 찾아 투표를 권장하고 투표 참여 시민에게는 제과, 음식, 커피 할인, 6·3투표빵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첫 투표에 나서는 고3 학생들에게도 투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투표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57개 투표소 설치 장소를 1층에 마련하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곳에는 1층 임시 기표소를 운영하는 등 노약자·장애인·임산부 등이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오늘, 광주는 ‘더 많은·더 편한 투표 참여’를 위한 적극 행정을 약속한다”며 “광주의 행정은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늘 반보 앞서 걷겠다”고 말했다.
  •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채용박람회…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 도입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채용박람회…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 도입

    대전시가 구직자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숙련 근로자의 정착을 지원한다. 대전시는 12일 기존 단일 대규모 채용박람회 대신 청년·여성·중장년 등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채용박람회를 총 3회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박람회는 다양한 취업 정보와 종합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만 중소기업 참여가 적고, 시급한 인재 채용이 필요한 기업과 효과적인 매칭에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기업들의 수시 채용 증가 등 환경 변화도 반영했다. 시는 접근성이 좋은 시청사를 박람회 장소로 활용해 기업과 구직자 편의성을 높이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단계별 구인·구직 매칭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 12일 여성 채용박람회를 시작으로, 9월 30일 청년, 10월 29일 중장년 채용박람회까지 총 3회 개최한다. 박람회는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 채용관과 정책 홍보관이 운영되고 취업 컨설팅 등도 진행키로 했다. 특히 현장 채용 외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확대해 기업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일자리 여건이 쉽지 않은 만큼 민·관·학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채용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구직자의 관심이 참여를 요구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외국인 숙련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사업’을 추진한다. 정부가 지역 인구 감소 대응 및 균형 발전을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인구 감소 관심 지역인 동구·중구·대덕구에 있는 기업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근로자 중 일정 요건을 갖춘 근로자를 법무부에 추천하고 비자 전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10년 이내 비전문 취업(E-9), 선원취업(E-10), 방문취업(H-2) 비자로 입국해 2년 이상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 중 현 사업장 1년 이상 근무, 연봉 2600만원 이상, 한국어능력시험(TOPIK) 2급 이상 보유자 중 사업장 추천자다. 신청자의 국내 자격증, 운전면허 보유 여부, 일정 기간 이상의 근속 경력 등에 따라 가점이 부여되고 지역 정착 가능성과 숙련도를 종합 평가한다. 시는 배정받은 83명의 추천 쿼터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 “5㎝ 넘으면 불법”…‘하이힐 허가증’ 있어야 돌아다닐 수 있는 마을, 왜

    “5㎝ 넘으면 불법”…‘하이힐 허가증’ 있어야 돌아다닐 수 있는 마을, 왜

    미국 캘리포니아주 작은 도시 카멜바이더시(카멜)를 방문할 때 하이힐을 신으려면 허가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힌두스탄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여행 블로거 ‘조리’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공유했다. 영상은 조회수 132만회를 넘기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 카운티의 중부 해안에 있는 카멜시의 인도와 도로는 몬터레이 소나무 등 나무뿌리 때문에 일부 표면이 솟아올라 울퉁불퉁한 편이라고 한다. 이에 시는 방문객의 사고 예방을 위해 5㎝가 넘는 하이힐을 신으려면 허가받도록 하고 있다. 하이힐을 신은 사람의 부상 방지와 함께 넘어진 방문객으로부터 시가 소송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법이 제정됐다. 조리는 “법을 어기고 싶지 않다면 시청에서 허가받아야 한다”면서 “무료이고 빠르고 간편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허가받으면 마을을 돌아다닐 수는 있지만 하이힐을 신을 만한 환경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인구 3000여명의 작은 도시인 카멜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럽 마을 같은 분위기로 잘 알려진 관광지이다. 특히 초승달 모양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백사장이 유명하다. 미국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1986년부터 2년간 시장을 맡기도 했다.
  • 순천국토관리사무소 탁상행정에 제설작업 회사들 임금 체불 하소연

    순천국토관리사무소 탁상행정에 제설작업 회사들 임금 체불 하소연

    익산국토관리청 산하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서 겨울 제설작업을 했던 회사들이 임금 수천만원을 받지 못해 말썽이 되고 있다.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원도급회사인 D종합건설이 순천지역 4개 회사에 임금을 체불하고 있는 사정을 알면서도 소극적 일처리를 하고 있어 지역 업체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12일 순천국토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지난 3월 15일까지 120일간 곡성·구례·보성 등 5개 권역에 대한 도로제설 및 결빙제거 작업을 했다. 이중 국도 15호선 고흥권역 도로제설 작업을 맡은 D종합건설이 S기계 등 4개 회사에 계약서상 지불할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반발을 사고 있다. 문제는 순천국토관리사무소가 그동안 월별로 지급했던 도로제설비용을 올해부터는 공사 시방서에 출동한 횟수로 산출해서 지급한다고 변경하면서 비롯됐다. D종합건설은 당초 S기계 등 4개 회사에 월 1000만원씩 총 4000만원으로 계약을 했지만 출동한 날이 적었다는 이유로 지난 1월 회사당 1500만원씩만 지급한 이후 현재 2500만원씩을 주지 않고 있다. 10년 넘게 겨울 제설작업을 했던 S기계 등은 “출동한 일자로 정산한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며 “도심에서 50㎞ 떨어져 있는 외서면에 있는 소금창고에서 차량에 제설 장비를 부착한 채 항시 비상대기를 하고, 눈이 안오더라도 외부로 나가지도 못한채 현장에서만 생활해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급경사에 미끄런 도로를 새벽 2시면 출동해야 하고, 눈이 내릴 때는 너무 위험해 겁도 많이 나는 생활을 감당해왔다”며 “3일동안 집에도 못들어가는 날도 많았다”고 했다. B씨는 “대기를 하면서 눈이 오면 가서 밀고 오고, 다시 기다리다 또 나가서 출동하는 생활을 되풀이한다”며 “항상 대기 상태에서 다른 데도 못 가게 해놓고 출동한 횟수로만 돈을 준다는게 말이 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같은 순천국토관리사무소의 출동 날짜 산정은 현실을 파악못한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5t트럭에 제설장비를 설치한 후 줄곧 대기하는 상태도 당연히 일의 연장인데도 예산 절감 이유로 이를 외면하고 있어서다. 순천시청 도로분야 팀장은 “시는 겨울 제설 작업에 2개월 동안 운영하면서 평균 임금을 책정하고, 출동한 날이 많을 경우 비용을 더 지불하지만 적게 나갔다고 해서 임금을 삭감하지 않는다”고 했다. 순천장비업체 관계자는 “대기 상태에서 다른 일을 못하게 계속 머물러 있게 해놓고 출동하지 않았다며 임금을 줄인다는 얘기는 난생 처음 듣는다”며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는 지역업체 피 빨아먹는 행위로 공정성을 침해하는 형태다”고 꼬집었다.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D종합건설의 무자격자가 현장대리인으로 근무했지만 묵인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현재 순천국토관리사무소의 5개 권역중 고흥권역을 제외한 4개 권역회사들은 계약서대로 월 1000만원씩 비용을 지급받았다. 이와관련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장비 임대료 체불은 회사들간의 민사상 계약문제다”며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도급사에 공문 등 협의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병덕 하남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선대위 출범…압도적 승리 다짐

    강병덕 하남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하남(갑) 선대위 출범…압도적 승리 다짐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2일 더불어민주당 하남(갑)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아침 7시 30분 선대위 유세단은 하남시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한 거리 인사를 통해 공식 선거 일정의 시작을 알린 것에 이어, 오전 9시 30분 같은 자리에서 김은영 종합상황본부장의 사회로 출범식을 열고 대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100여명에 달하는 선대위는 추미애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강병덕 상임선대위원장 겸 총괄본부장이 현장 지휘를 맡았고, 강성삼, 정혜영, 최훈종 현 시의원은 각각 먹사니즘위원장, 잘사니즘위원장, 여성본부장에 선임됐다. 상임고문단에는 이교범, 김상호 전 시장 등 전임 단체장들이 이름을 올렸고, 선대위 고문단장에 기후위기하남비상행동 이해상 단장, 빛의 혁명 시민본부 총괄본부장에 김현우 위원 등 각 분야 대표가 선대위에 합류했다. 강병덕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드는 첫날”이라며 “압도적인 승리로 내란을 종식하고 국민 통합과 경제 회복을 이뤄내자”라는 말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서 강성삼 시의원은 “새로운 대한민국,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으로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출범식 이후 선대위와 유세단은 지구별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공식 선거기간 동안 지역별로 아침 인사와 줍깅 등의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인 122명 사망한 ‘이 섬’이 활기차다고?…日 기막힌 영상에 서경덕 격분

    한국인 122명 사망한 ‘이 섬’이 활기차다고?…日 기막힌 영상에 서경덕 격분

    일제 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군함도의 역사를 알리겠다던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일본이, 이번엔 나가사키시를 통해 군함도의 ‘활기’만을 강조한 가상현실(VR) 영상을 제작해 또다시 역사를 외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2명의 조선인이 숨진 이 아픔의 현장을 메이지 산업혁명의 상징으로만 미화하려는 일본의 행태에 12일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를 인용하며 “관광객들이 군함도 내에서 무료 앱 ‘스트리트 뮤지엄’을 다운로드하면 해당 영상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군함도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앱을 켜면 영상은 볼 수 없지만 당시 모습을 재현한 애니메이션은 시청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군함도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이 영상을 제작했다는 나가사키시는 “1970년대의 활기를 체험하며 유산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서 교수는 “오락시설까지 완비돼 섬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했다고 미화하면서도, 그곳에서 벌어진 조선인 강제노역의 역사적 진실은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며 “군함도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일본은 나가사키의 ‘군함도 디지털 뮤지엄’과 도쿄의 ‘산업유산정보센터’ 등을 개설했지만, 어디에서도 조선인 강제동원에 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일본에 속아왔다면, 이제는 대일 외교 전략을 바꿔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강제동원 역사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라고 말했다.
  • 위기가구 조기 발견… 울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0명 모집

    위기가구 조기 발견… 울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000명 모집

    울산시가 사회복지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모집한다.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이웃사촌돌봄단’ 10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시민참여형 복지인력이다. 울산 5개 기초단체는 2018년부터 이웃사촌돌봄단을 운영 중이다. 현재 5000여명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시민의 참여 없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어렵다고 보고, 오는 6월 5일까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000명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분야 전공 대학생, 미용업 종사자, 공인중개사, 퇴직 공무원 등 생활 밀착형 직군은 우대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6월부터 2년간이고, 재위촉도 가능하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복지 위기 알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신고 활동, 복지정보 홍보, 위기가구 발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활동 실적에 따른 봉사 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표창과 배지 수여 등 혜택도 준다. 신청은 울산시청 복지정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undikwon@korea.kr)으로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과 안내는 울산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12일 개별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시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기존 구·군 위촉 인원을 포함하는 총 1만명 규모의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통합 온라인 체제 기반(플랫폼)을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립 은둔 청년, 홀몸노인, 고독사 위험군 등 새로운 복지위험 계층에 대한 조기 대응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형 돌봄 공동체 실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울산시, 미국발 관세 폭탄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울산시, 미국발 관세 폭탄에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울산시가 미국발 관세 폭탄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12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 대응을 위한 ‘수출 경쟁력 강화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철강·알루미늄을 비롯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등에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는 상황에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지역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려고 개최된다. 대책 회의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중소벤처기업청 등 9개 수출 유관기관, 지역 수출 중소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트럼프 2기 통상 조치와 울산 수출 동향을 보고받고 나서 기관별 관세 대응 수출 지원 방안과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피해가 우려되는 자동차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한다. 북미 시장 수출 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자동차부품 업종의 판로 확보를 돕는다. 시는 또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신흥 시장 진출을 목표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대체 시장을 확보하는 동시에 수출시장 다변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은 대미 수출 비중이 높고 주요 품목이 관세 대상에 포함돼 중소기업의 피해 가능성이 매우 크다”면서 “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정비해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여자 유도 ‘신성’ 이현지·‘기대주’ 김민주, 그랜드슬램 메쳤다

    여자 유도 ‘신성’ 이현지·‘기대주’ 김민주, 그랜드슬램 메쳤다

    여자 유도 최중량급 ‘신성’ 이현지(남녕고·세계랭킹 12위)와 중량급 기대주 김민주(용인대·22위)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꺾고 생애 첫 그랜드슬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1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2025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프랑스의 줄리아 토로푸아(18위)를 밭다리 후리기 유효로 제압하며 최정상에 올랐다. 2007년생인 이현지가 시니어 무대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딴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현지와 토로푸아는 경기 초반 탐색전으로 시간을 쓰다 지도(반칙) 1개씩을 각각 받았다. 이후 두 선수 모두 공세를 높였고, 경기 종료 1분 30여초 전 이현지가 오른발로 토로푸아의 오른발을 걸어 넘어뜨렸다. 심판은 유효를 선언했다. 이현지가 끝까지 유효를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유효는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기술을 성공했을 때 주어지는 점수로, 2016년 12월 점수 체계를 단순화한다는 IJF의 의지에 따라 폐지됐다가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다시 도입했다. 이현지는 여자 최중량급에서는 세계가 주목하는 초대형 기대주다. 지난해 3월 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에서 당시 세계랭킹 3위였던 쉬스옌(중국),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네 아키라(일본)를 잇달아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지난 2월에 열린 IJF 파리 그랜드슬램에서는 지난해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자인 아라이 마오(일보)를 업어치기 되치기 한판승으로 꺾고 결승 진출에 진출해다. 다만 골반 통증으로 결승전을 포기해 그랜드슬램 첫 금메달을 이번 대회로 미뤘다. 여자 78㎏급 결승에선 김민주가 이즈미 마오(일본·59위)를 유효승으로 눌렀다. 경기 종료 2분 10여초를 남기고 오른손 업어치기를 시도해 유효를 따냈다. 김민주는 경기 종료 38초를 남기고 발목 받치기로 유효를 내줬지만, 심판이 이를 무효로 정정하면서 승리를 안았다. 김민주는 지난해 12월 IJF 도쿄 그랜드슬램 준결승에서 2020 도쿄 올림픽과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하마다 쇼리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따는 등 최근 기량을 끌어올려 왔다. 한국은 전날 이준환(포항시청)이 남자 81㎏급에서 우승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가져왔다.
  • 프랑스 한복판서 “더러운 X녀” 인종차별…검찰 수사 착수

    프랑스 한복판서 “더러운 X녀” 인종차별…검찰 수사 착수

    프랑스 남부 거리에서 생방송 중이던 한국인 여성 스트리머가 현지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과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방송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 검찰은 해당 남성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 진니티는 프랑스 툴루즈 시내를 걸으며 방송을 진행하던 중 킥보드를 타고 다가온 한 남성에게 폭언과 공격을 당했다. 진니티는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스트리머로,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실시간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생중계 영상에는 한 남성이 진니티에게 다가와 “뭘 원하냐, 더러운 창녀. 꺼지라”고 욕설을 퍼붓고, 곧이어 진니티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가격한 뒤 그대로 사라지는 장면이 담겼다. 진니티는 당황한 목소리로 “무슨 상황이냐. 도둑은 아니고 그냥 미친 사람 같다”고 말했고 “그를 찍고 있던 게 아니고, 여긴 공공장소일 뿐”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장면은 생중계 직후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접한 프랑스 시청자들은 진니티에게 위로와 사과의 메시지를 보내며 분노를 표했다. 이튿날에는 한 현지인이 오토바이를 멈추고 “프랑스를 대표해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이는 장면도 포착돼 화제가 됐다. 프랑스 툴루즈 검찰청은 이 사건을 인종차별적 가중 폭행죄 및 성차별 모욕 혐의로 다뤄 수사에 착수했다. 다비드 샤르마츠 툴루즈 검사는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명백한 인종·성차별 범죄”라며 강력한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사건 이후 진니티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도 해결이 어렵다고 느껴 신고하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으나, 시청자들의 자발적 신고와 여론 확산으로 프랑스 당국이 움직이게 됐다. 툴루즈 부시장 에밀리옹 에스노 역시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진니티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밝혔다. 한편 진니티는 2023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도 생방송 중 휴대전화를 도난당했으며, 당시에는 인근 시민들의 도움으로 범인을 체포한 바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프랑스 내 관광객과 외국인을 상대로 한 차별·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보호 조치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 “남자가 ‘이 사이트’ 보면 무조건 불륜…하필 아는 여자”…해외 SNS서 논란 촉발

    “남자가 ‘이 사이트’ 보면 무조건 불륜…하필 아는 여자”…해외 SNS서 논란 촉발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남자친구의 온라인 성인콘텐츠 결제 기록을 우연히 목격하고 헤어진 사건이 온라인 상에서 ‘디지털 불륜’의 경계를 둘러싼 열띤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적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호주 AU 뉴스와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20세 호주 여성 매디 밀러는 남자친구가 온리팬스에서 성인 콘텐츠를 감상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 후 결별을 선언했다. 밀러는 온리팬스의 화면 속 여성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더 큰 충격을 받았다. 밀러는 “이것은 연인 간의 신뢰를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며 “내가 그의 친구들에게 누드 사진을 요구하지 않는 것처럼, 이 행동 역시 동일한 배신행위”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남자친구가 처음에는 ‘친구가 보낸 링크를 모르고 클릭했을 뿐’이라고 둘러댔지만, 이메일 내역을 살펴보니 그가 여러 여성의 계정에 의도적으로 구독료를 지불한 명백한 증거가 드러났다”고 실망감을 토로했다. 밀러만이 이런 생각을 가진 것은 아니다. 호주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설문조사인 ‘그레이트 오지 디베이트’에 따르면, 5만 4000명의 설문 참여자 중 61.3%가 이를 “확실한 불륜”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42%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응답했으며, 이를 정상이라고 여긴 응답자는 단 8%에 불과했다. 이 주제에 관해 소셜미디어(SNS) 레딧에서 포럼이 열리기도 했다. 한 사용자는 “아내가 있더라도 적당한 수준이라면 포르노 시청에 문제가 없겠지만, 특정 인물에게 돈을 지불하는 온리팬스는 확실히 불륜이라고 생각한다”고 썼다. 또 다른 사용자는 “누군가의 누드를 보기 위해 돈을 썼다면, 그것은 불륜”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아내와 상의해봤는데, 단지 시청하는 것은 불륜이 아니지만,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은 선을 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 15분 생활권 ‘들락날락’, 열린 보육… 부산 아이행복도시 1위로

    15분 생활권 ‘들락날락’, 열린 보육… 부산 아이행복도시 1위로

    ‘들락날락’ 3년 만에 80곳 오픈 도서관에 문화·디지털 교육 융합40곳에 AR 장비… 체험형도 강화원어민 무료 영어 교육 인기 만점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가속야간·주말 등 긴급 상황 보육 지원6곳 운영 중… 8월부터 2곳 더 늘어박형준 시장 “부산서 아이 키워요”“어린이 도서관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조용히 책만 읽는 그런 공간이잖아요. 근데 사실 아이들은 함께 뛰어놀고 서로 친해지고 이런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게 좋으니까 놀이와 공부와 체험이 통합된 시설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는 어른들이 가더라도 아이하고 같이 보낼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놀이형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은 2021년 취임 초반 박형준 부산시장의 이 같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1년여 준비 끝에 2022년 9월 부산시청 1층 400여평에 들락날락 1호점이 문을 열었다. 들락날락은 15분 생활권 내 아동친화적 도서관, 디지털 콘텐츠 체험·학습, 영어 학습, 문화·예술·디지털 교육을 융합한 놀이형 학습공간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도서관을 기본으로 과학·기술·직업·문화 예술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미디어월을 갖춘 전시관, 잉글리시 존, 커뮤니티 존 등 6개 공간을 공간 규모와 주민 요구 등에 따라 다양하게 반영한다. 운영 첫해 10곳으로 시작한 부산시는 올해 총 106곳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11일 현재 80곳이 문을 열었다. 방문객 수도 개관 첫해인 2022년 17만명에서 2023년 89만명, 지난해에는 150만명을 넘어설 만큼 인기다. 내년까지 200곳 개관이 목표다. 부산시는 도시 전역에서 들락날락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부산시가 지향하는 15분 도시 앵커시설로 자리잡게 한다는 계획이다. 개별 시설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추진하는 사례는 전국적으로 많았지만 지역 전역에 복합문화공간을 촘촘하게 조성하는 건 부산이 최초다. 올해부터는 국비공모사업으로 대형 디지털 증강현실(AR) 장비를 들락날락 40곳에 설치해 체험형 디지털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션 인식 기능을 통한 게임콘텐츠와 인공지능(AI) 영어회화 콘텐츠 등을 탑재해 체험의 다양성과 창의력 향상이 기대된다. 부산형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또 다른 인기 비결은 체험·놀이 중심 원어민 영어 교육프로그램 ‘영어랑 놀자’이다. 부산에 사는 4~7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원어민과의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어 학부모 반응도 만족도 97.7%, 재참여 의사 96.8%로 호응이 크다. 이에 2023년 11곳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42곳으로 늘어났고 올해는 부산 전역 61곳으로 확대한다. 지난 3월 올해 1기 수강생 모집 결과, 대부분 5분 내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 만점이었다. 올해부터는 시가 자체 개발한 영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강사의 수준을 높이고, 수업 교재도 부산의 문화와 환경을 영어로 배울 수 있게끔 자체 개발했다. 이에 힘입어 부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우뚝 섰다. 부산은 2019년 광역지자체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7월 ‘아동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기록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발표한 ‘2024 한국 아동 삶의 질 연구 보고서’에서 종합지수 117.38 최고점을 얻은 결과다.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행복도시’ 부산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산시는 아이의 출생부터 교육까지 책임지는 전국 최초 부산형 통합 늘봄 프로젝트 ‘온 부산이 온종일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올 한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부모가 자녀를 애지중지 키우듯, 당신(부모)처럼 ‘온 부산’이 ‘온종일’ ‘온 마음’을 다해 아이를 돌보고 교육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야간이나 주말 등에 부모가 일하거나 병원 진료, 갑작스런 출장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시간 단위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그 핵심이다.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시에서 4곳, 하나금융에서 2곳을 지원해 시간당 1000원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오는 8월부터는 주말과 공휴일형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2곳도 확대 운영된다. 박 시장이 가장 듣고 싶은 이야기는 “부산에서 아이 키워야겠다. 부산에서 교육시켜야겠다”는 말이다. “저출산과 청년문제 해결, 삶의 질 향상, 이 모든 게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에 달려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0세부터 초등학교까지 부모가 비용을 거의 지불하지 않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그의 시정 근간이기도 하다.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프랑스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프랑스는 1993년 합계출산율 1.66명으로 최하점을 기록했다가 최근 1.8명을 유지하며 10년 연속 유럽연합(EU)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의 출산율 반등 비결은 당장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족정책’이 핵심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 대구시, 대한사격연맹과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손 잡는다

    대구시, 대한사격연맹과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 손 잡는다

    대구시와 대한사격연맹이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지난 9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강연술 대한사격연맹회장 및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 당시 대구체고 소속의 반효진이 10m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따내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했다. 이후 총 1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대구국제사격장을 국제사격연맹(ISSF) 기준에 부합하도록 시설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1월 대구시를 국내 유치도시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유치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는 다음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2025 ISSF 월드컵대회 현장을 찾아 루치아노 로시(Luciano Rossi) ISSF회장을 직접 만나 대구시의 유치 의사를 공식 전달하고, 개최 의지와 준비 상황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대구시와 대한사격연맹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027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로 국제육상도시를 넘어 세계 스포츠의 중심도시로서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 ‘LG 영결’ 박용택, ‘편파 해설’ 논란에…KBSN “시청자 지적 경청”

    ‘LG 영결’ 박용택, ‘편파 해설’ 논란에…KBSN “시청자 지적 경청”

    KBSN 스포츠 소속 해설위원 박용택의 ‘편파 해설’ 논란이 불거지자 KBS가 입장을 내놨다. 지난달 한 누리꾼은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이전에도 박용택 편파 해설로 KBS에서 사과하셨는데 바뀐 게 아무것도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지난 4월 18일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언급하며 “롯데 선수가 홈런 치면 입 꾹 닫고 아무 말도 안 하고, 삼성 선수가 홈런 치면 흥분해서 소리 지른다. 롯데가 이기고 있으면 아무 말도 안 한다. 너무 심각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게 해설의 자세가 맞나요? 이럴 거면 해설 왜 하나”라며 “KBS, 박용택 해설 모두 굉장히 실망스럽다”고 덧붙였다. 해당 청원이 1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자 KBS는 지난 9일 “이 사항에 대해 유념하여 공정한 중계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중계 방송사 KBSN 스포츠의 답변을 전달했다. KBSN 스포츠는 “경기를 즐겁게 보셔야 할 순간에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해설자 개인의 감정이나 성향이 중계에 지나치게 드러나 보였다는 지적에 대해서 경청하고 있으며, 해설의 중립성과 균형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지속적인 피드백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KBS는 지난 3월 ‘금간불괴’, ‘비밀번호’ 등 롯데를 조롱하는 내용의 자막에 대해 사과하면서 “해설위원들도 출신 구단에 편파적으로 중계한다는 지적을 받지 않도록 매우 조심스럽게 방송하고 있다. 편파 중계의 의도는 없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야구팬들은 박용택의 해설이 공정하지 못하다고 지적해 왔다. 특히 박용택이 오랫동안 몸담았던 LG 트윈스를 편애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LG가 홈런 맞으면 조용해진다”, “롯데를 너무 무시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LG 원클럽맨인데 어쩔 수 없는 마음이지 않겠냐”, “더 심한 해설위원도 많다”라며 박용택을 이해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박용택은 19년 동안 LG에만 몸담은 프랜차이즈 스타다. LG는 2020년 박용택 은퇴 당시 그의 등번호 33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 길걷던 한국인女에 “더러운 창× 꺼져”…프랑스 발칵 뒤집은 영상

    길걷던 한국인女에 “더러운 창× 꺼져”…프랑스 발칵 뒤집은 영상

    프랑스 남부에 있는 한 거리를 걷던 한국인 여성에게 지나가던 남성이 “더러운 창×” 등의 욕설을 하며 인종차별을 하는 모습이 인터넷 생방송에 담겨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매체 3옥시타니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인 트위치 스트리머 진니티는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의 툴루즈를 방문해 생방송을 진행하다 인종차별을 당했다. 당시 진니티는 길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었다. 킥보드를 타고 근처를 지나던 한 남성은 진니티에게 대뜸 “뭘 찍는 거야? 더러운 중국 여자야. 꺼져, 이 더러운 창×야”라고 소리쳤다. 이후 이 남성은 진니티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내리친 뒤 자리를 떠났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돌연 욕설을 듣게 된 진니티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는 걱정하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이게 뭐지?”라며 “도둑은 아니다. 미친 남자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내 얼굴을 찍고 있었다. 그 남자를 찍고 있던 게 아니다. 여긴 그냥 공공장소 아니냐”고 했다. 다만 “도망가라.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라”는 시청자들의 제안에는 “경찰에 신고해도 도움받을 수 없을 것 같다”며 이번 일을 문제 삼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문제의 장면을 온라인상에 공유하고 지역 당국에 신고해 영상 속 남성을 체포할 것을 요구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에밀리옹 에스노 툴루즈 부시장은 공식 입장을 내고 “툴루즈에서 생방송을 하다 모욕과 공격을 받은 진니티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며 “진니티는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당했다. 이런 부당한 일을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여전히 당국이 인종차별을 가한 남성의 신원을 정확히 파악해 기소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울러 이 사건을 계기로 관광객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현지 매체 웨어이즈더버즈는 전했다. 세계 여행을 하며 전 세계 시청자와 소통하는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진니티는 지난 2023년 1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거리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다 휴대전화를 도난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당시에는 인근에 있던 행인들의 도움으로 휴대전화 도둑을 체포했다.
  • 생방송 중 폭언·위협 당한 한국인 인플루언서…프랑스 수사 착수

    생방송 중 폭언·위협 당한 한국인 인플루언서…프랑스 수사 착수

    프랑스 길거리에서 한국인 여성이 인터넷 생방송 도중 봉변을 당한 일이 소셜미디어(SNS)를 타고 확산하면서 수사 당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지니티’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툴루즈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길거리를 걸으며 자신의 얼굴을 촬영하는 중 킥보드를 타고 지나가던 남성이 “뭘 찍는 거냐”라며 지니티를 멈춰 세웠다. 남성이 “더러운 중국 여자”, “꺼져라”라고 소리치자 당황한 지니티가 그를 바라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휴대전화가 나동그라지는 듯한 화면이 찍혔다. 그가 지니티의 휴대전화를 힘껏 내리친 뒤 사라진 것이다. 당황한 지니티는 다시 화면에 나와 “방금 무슨 일이었냐”며 “도둑은 아니었고 미친 남자였다”고 설명했다. 또 “나는 그 남자가 아니라 내 얼굴을 찍고 있었다”며 “여긴 공공장소 아니냐”고 황당해했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현지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했지만 지니티는 “경찰에 신고해도 도움을 받을 수 없을 것 같다”면서 이번 일을 문제 삼지 않겠다며 방송을 이어갔다. 10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 현지 언론은 사건이 현지에서 큰 논란이 되자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툴루즈 검사인 다비드 샤르마츠는 “관련 부서에 이 사건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며 “영상 음성 분석을 통해 인종차별적·성차별적 표현 등이 실제 사용됐는지 확인한 후 가중 폭력 행위 및 모욕 혐의로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니티는 유튜브 댓글을 통해 “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있는 줄 몰랐다”며 “나는 괜찮고 프랑스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전 세계 어디에든 이상한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운이 나빴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니티는 2017년부터 트위치에서 방송을 시작해 미국, 유럽 등에 팬을 둔 트위치 스타다. 여행, 요리 등 일상생활이 담긴 브이로그와 게임 플레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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