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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한 달새 눈·귀에 검은무늬· 6~8배 폭풍성장…쌍둥이 판다 사진 공개

    생후 한 달새 눈·귀에 검은무늬· 6~8배 폭풍성장…쌍둥이 판다 사진 공개

    용인 에버랜드가 생후 한 달 된 쌍둥이 아기판다 자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생후 30일 차인 지난 6일 촬영된 사진 속 쌍둥이 판다 자매는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판다의 특징인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판다다운 모습을 보인다. 현재 쌍둥이 판다 자매는 엄마 아이바오가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인공포육을 병행하고 있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중 한 마리를 돌보면 다른 한 마리는 인큐베이터로 데려와 사육사가 보살피는 방식인데, 자매 모두 어미와 함께 충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공포육은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생후 30일 차를 맞아 진행된 건강검진에서 쌍둥이 판다는 몸무게 1.1kg, 1.2kg을 기록하며 한 달 사이에 체중이 각각 6배, 8배 이상 늘어날 정도로 폭풍 성장 중이다. 쌍둥이 판다들은 최근 처음으로 뒤집기에 성공하기도 했다. 에버랜드 강철원 사육사는 “아이바오가 국내 최초의 아기 판다인 푸바오 때 육아 경험을 살려 쌍둥이들도 능숙하게 돌보고 있다”며 “쌍둥이 판다들의 건강 상태와 성장 단계에 맞춰 먹는 횟수,분유량 등을 조절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쌍둥이 판다는 앞으로 성장 단계에 맞춰 순차적으로 배밀이를 하고, 시력이 생기기 시작해 4개월경부터는 네 발로 걸음마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산모와 아기 판다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쌍둥이 판다의 성장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는 물론,에버랜드 블로그,주토피아 네이버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지금까지 관련 영상 조회수 합산이 3000만뷰를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며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영관 사육사가 쌍둥이 판다 구별법을 소개하며 판다 팬의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송 사육사에 따르면 쌍둥이 판다 중 첫째는 아빠 러바오를 닮아 등에 검은 무늬가 브이자(V) 형태를 띠고 있고, 둘째는 엄마 아이바오처럼 유자(U) 형태의 검은 등무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댓글을 통해 “각자 엄마, 아빠 닮은 모습이 왜 이리 사랑스럽니”,“구분하기 쉽게 다른 모양의 검정조끼를 입다니 너무 기특하네요” 등 사랑과 팬심이 가득한 반응을 보인다. 현재 엄마 젖과 분유를 함께 먹고 있는 쌍둥이 판다가 대나무를 먹기 시작하는 건 생후 6개월경으로 이때부터는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고객들과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PS5 나눠준다고 했다가 취소, 뉴욕 폭동 유발한 인플루언서 기소 위기

    PS5 나눠준다고 했다가 취소, 뉴욕 폭동 유발한 인플루언서 기소 위기

    미국의 유명 게임 인플루언서 카이 세낫(21)이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도심에서 공짜 선물을 나눠주겠다고 공표해 폭동의 빌미를 제공했고, 또 선동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기소될 위기에 몰렸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BBC에 따르면 다음날 뉴욕경찰(NYPD)은 세낫을 폭동 선동과 불법 회합 등의 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유튜브와 게임 라이브스트리밍 사이트 트위치 등 팔로워만 2000만명에 이르는 세낫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인기 게임 콘솔인 ‘플레이스테이션 5’(PS5) 300대를 전날 맨해튼의 공원인 유니언스퀘어에서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약속 시간인 전날 오후 4시가 되기 전에 수천 명의 시민이 유니언스퀘어에 몰려들었다. 유니언스퀘어뿐 아니라 주변 주차 공간과 도로까지 점거한 이들은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을 막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특히 일부 시민은 근처 공사 현장에서 건축자재와 돌, 빈 병 등을 경찰과 다른 청소년들에게 던지기도 했다. 경찰과 몸싸움을 하거나, 주변 차량과 상점 등을 공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청소년들의 소요는 3시간가량 이어졌다. 이날 경찰이 체포한 65명 중 절반가량이 청소년이었다. 혼잡이 계속되자 뉴욕 지하철은 유니언스퀘어역을 무정차 통과하게 했다고 BBC의 자매 회사인 미국 CBS는 보도했다. 다행스럽게도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NYPD는 ‘레벨 4’ 동원령을 내려 대략 1000명에 이르는 인원을 배치했다. 당연히 세낫은 이런 행사를 개최하기 전에 집회 허가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CBS는 전했다. 경찰은 세낫이 유니언스퀘어 근처 차량 안에서 라이브스트리밍을 하며 “그들이 그곳에서 최루탄을 쏴댄다”면 “우리는 안전해질 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모두 각자도생이야. 저 밖은 전쟁터니까”라고 발언한 것을 문제삼고 있다. 이런 발언이 청소년들을 자극해 공격적인 행동에 나서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세낫은 오후 5시쯤 경찰에 구금됐고, 군중은 한 시간쯤 뒤 해산했다. 세낫은 지난 3월에도 트위치 정기구독자가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트위치는 비디오게임을 하면서 시청자와 수다를 떠는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낫은 무려 30일이나 잠자는 시간만 빼고 게임을 하면서 수다를 떨거나 인터뷰하는 것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구독자도 400만명에 이른다.
  • 김준호, 연인 김지민이 “안쪽까지 닦았어?”에 급당황

    김준호, 연인 김지민이 “안쪽까지 닦았어?”에 급당황

    개그맨 김준호와 연인 김지민의 대화가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STORY ‘짠내골프’에서는 일본 고베로 골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 홍인규 팀은 강호동, 이수근 팀에 승리해 일본 효고현의 K호텔에서 묵게 됐다. 김준호는 샤워를 마친 뒤 침대에 누워 여자친구인 김지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기 전 김지민에게 연락하기 위함이었다. 김지민은 “자기 전에 씻었어?”라며 근황을 물었고, 김준호는 “이제 자려고 한다. 양치하고 인규랑 누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혀까지 닦았어? 안쪽까지 닦았어?”라고 질문했다. 훅 들어온 김지민의 질문에 김준호는 당황하며 “안쪽까지 닦았다니까. 뭘 그런 걸 물어봐”라고 멋쩍게 웃었다.곧이어 김지민은 “잘 자요”라고 인사했고, 김준호 역시 “잘 자요. 젊은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4월 만남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 엄마에 주먹질하고 흉기위협까지… 초6 금쪽이에 제작진 개입

    엄마에 주먹질하고 흉기위협까지… 초6 금쪽이에 제작진 개입

    엄마에게 주먹질을 하고 흉기위협까지 하는 ‘금쪽이’의 사연이 전해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외동아들을 키우는 부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3년째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는 금쪽이는 어렵게 등교했지만, 불안과 긴장감에 틱 증상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던 금쪽이는 엄마에게 가 “카메라가 찍든 말든 나한텐 도움이 안 된다. 난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데”라며 오열했다. 이에 엄마는 “정말 필요해서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금쪽이를 설득했다. 그러나 금쪽이는 “싫다. 난 협조 따위 하지 않는다. 나한테는 친구들만 있으면 된다. 나는 엄마도, 아빠도 필요 없다”라고 말했다. 금쪽이는 또 “집에 가서 바닥을 부숴버리겠다”며 폭력적인 발언도 이어갔다. 엄마가 “협박하지 말라”고 하자, 금쪽이는 “엄마 될 자격도 없다. 이게 무슨 엄마냐”라며 얼굴을 향해 주먹질을 했다. 금쪽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화단으로 가 지지대를 뽑은 뒤 엄마를 위협하며 “가서 카메라 치우라고 해라. ×질래?”라고 협박하기 시작했다. 결국 제작진이 긴급 개입해 두 사람을 분리했다. 그러나 엄마는 다시 금쪽이에게 다가가 스튜디오는 참담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오은영 박사는 “영상을 보는 내내 너무 참담했다. 아이에게 엄마가 분노와 울분, 증오의 대상”이라며 걱정했다.
  • 트위치 스트리머 “‘플스’ 300개 나눠줄게” 뉴욕 도심 마비

    트위치 스트리머 “‘플스’ 300개 나눠줄게” 뉴욕 도심 마비

    트위치의 유명 스트리머 카이 세낫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도심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컨솔 300개를 무료로 나눠주겠다고 밝히자 사람들이 일제히 몰려들어 난리 법석이 벌어졌다. 팔로워만 650만명에 이른 세낫이 이렇게 통 큰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이 이날 오후 1시부터 몰려들기 시작해 유니언 스퀘어에 2000명 가까운 인파가 몰렸다. 사람들이 세낫이 탄 것으로 보이는 차량 지붕에 올라가거나 매달린 채로 질주하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고, 바리케이드를 무력화하거나, 뉴욕에서도 가장 붐비는 유니언 스퀘어 지하철역 지붕에 올라간 사람들도 있었다. 경찰에 뭔가를 집어던지는 사람도 부지기수였고, 한 사람이 소화기를 군중에게 뿌리는 장면도 목격됐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혼잡이 계속되자 지하철은 유니언 스퀘어역을 무정차 통과하게 했다고 미국 CBS는 보도했다. 오후 4시에 선물을 나눠주겠다고 했던 세낫은 결국 선물 증정을 포기했다. 경찰은 오후 5시쯤 세낫과 다른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을 구금하기에 이르렀다. 다행스럽게도 크게 다친 사람이 있다는 보도는 아직 없다고 했다. 뉴욕 경찰청은 ‘레벨 4’ 동원령을 내려 대략 1000명에 이르는 인원을 배치했다. 당연히 세낫은 이런 행사를 개최하기 전에 집회 허가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CBS는 전했다. 세낫은 지난 3월에도 트위치 정기구독자가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트위치는 비디오게임을 하면서 시청자와 수다를 떠는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낫은 무려 30일이나 잠자는 시간만 빼고 게임을 하면서 수다를 떨거나 인터뷰하는 것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구독자도 400만명에 이른다.
  • ‘지옥2’ 유아인→김성철 공개…싱크로율은?

    ‘지옥2’ 유아인→김성철 공개…싱크로율은?

    유아인의 마약류 복용 혐의로 배우가 교체된 넷플릭스 화제작 ‘지옥2’가 대본 리딩 현장 등을 공개했다. 특히 유아인이 맡았던 교주 정진수 역에 대체 투입된 배우 김성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넷플릭스 코리아 측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지옥 시즌2 현재 제작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 및 촬영 세트장 촬영 등의 제작 과정이 담겼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등장하는 김현주, 김신록, 양익준 등과 시즌2에 새롭게 합류한 문근영의 모습이 눈에 띈다.또 유아인 대신 정진수 역을 맡게 된 김성철의 모습도 보이면서 시즌1의 정진수와 얼마나 싱크로율을 나타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옥’은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연재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시즌2에서 김현주와 함께 비밀단체 소도를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던 양동근은 개인 사정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최근 양동근은 또다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에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양동근의 자리는 배우 홍의준이 채운다.
  • ‘사야♥’ 심형탁, ‘日처갓집 빈손 방문’ 지적에 “괴물 만들지 말라”

    ‘사야♥’ 심형탁, ‘日처갓집 빈손 방문’ 지적에 “괴물 만들지 말라”

    배우 심형탁(45)이 일본 처갓집에 빈손으로 방문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심형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처갓집 선물이요? 많은 분들이 욕하는데 그동안 너무 많이 가지고 가서 ‘결혼 때는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해 안 가져 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상태에서 (장인어른께) 선물을 받았고, 이번에 선물 준비 못 했다고 말한 것”이라며 “따듯한 가족들 만나서 이제 상처 치유하고 있다. 괴물로 만들지 말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선 결혼식 하루 전 심형탁·사야 커플이 처가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는 심형탁은 아내 사야의 사진이 담긴 앨범과 케이크, 아이언맨 피규어 등 선물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모는 “42년 전 친할머니가 사줬다. 나의 보물”이라며 1세대 게임기를 건넸다. 이에 심형탁은 “난 준비 안 했는데… 가족한테 이렇게 선물을 받아본 경험이 거의 없다. 진짜 잘해야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후 일부 시청자들은 ‘처갓집에 왜 빈손으로 갔느냐’며 심형탁을 비난했다. 한편 심형탁은 18세 연하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4년 열애 끝에 부부 연을 맺었다. 지난달 8일 일본에서 결혼식을 했고, 한국에선 오는 20일 식을 올린다.
  • ‘더 글로리’ 이도현 14일 입대…공군 군악대 간다

    ‘더 글로리’ 이도현 14일 입대…공군 군악대 간다

    드라마 ‘더 글로리’와 ‘나쁜 엄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배우 이도현(34)이 오는 14일 입대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이도현이 14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고교 야구선수 이준호 역을 맡아 데뷔한 이도현은 ‘호텔 델루나(2019), ’위대한 쇼‘(2019), ’스위트홈‘(2020)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 생활을 착실히 이어갔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의 복수를 묵묵히 돕는 의사 주여정을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JTBC 드라마 ‘나쁜엄마’에서는 뜻밖의 사고로 7세 아이의 지능으로 돌아간 검사 최광호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도현은 2021년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 [세종로의 아침] OTT 시대의 공영방송/안동환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OTT 시대의 공영방송/안동환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최근 넷플릭스 TV쇼 1위로 흥행했던 ‘피지컬: 100’을 기획 제작한 MBC PD가 방송사를 퇴사해 화제가 됐다. MBC가 제작비 100억원을 댄 넷플릭스에 지식재산권(IP)을 양도하고 챙긴 수익은 12억원 정도다. 드라마 제작비의 3분의1에 불과한 프로그램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한 선택은 IP도, 사람도 잃는 결과가 됐다. 지상파가 생존을 위해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힘을 빌린 사례는 국내 방송이 처한 현실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OTT는 현행 방송법상 방송이 아니며 법적 근거도 없다. 영상 유통 플랫폼이지만 시청자들은 방송으로 생각한다. 지난해 조사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 수용자 실태를 보면 연령층이 낮을수록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 OTT 이용률이 높았다. 올해 개국 100년이 넘은 유서 깊은 BBC도 OTT의 공세 앞에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영국 정부가 2027년 이후 연간 159파운드(약 26만원)인 BBC 수신료를 폐지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공영방송 모델이 흔들리고 있다. 방송 소비가 유료 플랫폼 OTT로 재편되면서 BBC 수신료 회피율은 1995년 이후 처음으로 10%를 넘었다. BBC는 지난 3월 연간 회계보고서에서 작년 수신료 손실액이 4억 3000만 파운드(약 7060억원)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재원 부족이 예견되면서 BBC의 완전 민영화부터 드라마와 스포츠에 대한 부분적인 ‘구독 모델’, 상업광고 도입 등 아이디어가 쏟아진다. 정부 보조금 비중을 늘리는 대안이 있지만 BBC의 독립성이 침해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마뜩잖다는 의견이 높다. KBS 수신료의 분리 징수 시행에 이어 국민의힘이 면제 법안을 발의한 국내 공영방송이 처한 현실도 다르지 않다. 대중의 TV 수신료 반대 정서에는 공영방송을 안 본다는 논리가 자리한다. 반면에 뉴스 분야만큼은 여전히 공영방송에 의존하는 환경이다. 국내 미디어 뉴스 이용률의 추이를 보면 20~40대는 인터넷 포털 정보 취득률이 높았지만, 50대부터는 TV 활용이 86%, 70대 이상에서는 90.8%에 달한다(2022년 언론수용자 조사). 가짜뉴스가 활개를 치고, 거액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다채널 시대에 공영방송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국민 다수가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값도 되지 않는 월 2500원의 KBS 수신료를 불편해하는 건 공영방송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크기 때문이다. 미디어 환경의 지각변동에도 BBC 보도를 신뢰하는 영국민의 평가는 크게 달라진 게 없다. BBC의 ‘누구에게도 호의를 주지 않고, 동시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는’(No Favour, No Fear) 모토대로 공정성을 인정받기 때문이다. 이동관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가 지명 소감에서 공영방송의 대표적 모델인 BBC의 가치를 거론해 눈길이 갔다. 이 후보자는 “이제 대한민국에도 BBC 인터내셔널이나 NHK 국제방송같이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인정받는 공영방송이 있어야 하고, 넷플릭스 같은 거대 콘텐츠 유통 기업이 나와야 한다. 이 방향에는 진보와 보수, 여야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 대변인·홍보수석이었던 이 후보자와 긴밀한 관계였던 최시중 초대 방통위원장도 비슷한 발언을 했다. 최 위원장은 2008년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에도 BBC와 같은 세계적인 공영방송이 있어야 한다. 영국의 BBC 모델을 KBS에 기대한다”며 BBC 같은 공영방송을 만드는 게 소신이라고도 했다. BBC는 한국 공영방송의 롤모델로 변함없이 거론되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영방송은 시청자에게서 멀어져 정치권의 정쟁 도구가 됐다. 좌우 가릴 것 없이 ‘네 편, 내 편’ 유불리만 따지는 정파적 접근법으로는 공영방송의 국제적인 신뢰는커녕 글로벌 OTT 공세를 헤쳐 나갈 수 없다.
  • [인사]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오경섭△자유민주주의 중점연구단장 이상신△통일정책연구실장 정성윤△북한연구실장 정은미△국제전략연구실장 이기태△인권연구실장 이규창 ■OBS △부회장 박성희△총괄본부장 방성철△시청자심의실장 이선희△편성제작국장 황선대△방송영상국장 차규남△보도국 취재2팀장 김대희 ■쿠팡페이 △법무 및 대외협력 총괄 부사장 정찬묵
  • ‘나는 솔로’ 15기 영철♥영숙 결혼 발표 “내년 5월 예정”

    ‘나는 솔로’ 15기 영철♥영숙 결혼 발표 “내년 5월 예정”

    ‘나는 솔로’ 15기 영철·영숙 커플이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ENA플레이·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15기 광수·옥순 부부는 최근 진행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영철·영숙 커플을 만났다. 시청자들이 영철·영숙 커플의 결혼 계획에 대해 궁금해하자 옥순이 대신해서 두 사람에게 질문했다. 두 사람의 대답을 듣고 깜짝 놀란 옥순은 시청자들에게 “영철이랑 영숙이 내년 5월에 결혼한다”고 알렸다. 앞서 최근 진행된 ‘나는 솔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영철과 영숙은 방송 말미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영철은 “지난 3월 말 서울로 돌아와서 현재까지 만나고 있다”며 “결혼은 아마 내년쯤에 하지 않을까. 제가 강력하게 추진 중이나 아직 협의가 잘 안 된 상황이다.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영숙은 “만난 지 한 달도 안 됐을 때부터 하자고 하는데 진정성이…”라고 말하면서도 “조금 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조금 더 만나보고 있다”고 했다. 이로써 15기에서 무려 두 쌍의 결혼 커플이 나오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나는 솔로’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 새벽방송 재개하는 롯데홈쇼핑…아침마다 ‘오픈런’ 할인 이벤트

    새벽방송 재개하는 롯데홈쇼핑…아침마다 ‘오픈런’ 할인 이벤트

    방송법 위반으로 6개월간 새벽방송 중단 제재를 받았던 롯데홈쇼핑이 다음달 1일부터 오전 2~8시 판매 방송을 재개한다. 이를 맞이해 약 일주일간 오전 시간대 판촉을 위한 할인 행사도 열기로 했다. 31일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6~8시 TV 생방송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생필품 등을 99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썸머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가 쿠폰을 받으면 당일 오후 4시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휴지, 삼겹살, 생수, 즉석밥 등 매일 1가지 상품을 99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매일 오전 6시부터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응모 고객 중 매일 1명을 추첨해 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하는 ‘오늘 응모 내일 예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오전 시간대 고연령층 시청자 비율이 높은 점을 반영해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편성했다. 1일 ‘코지마 EMS 복부 마사지기’를 시작으로, 3일 ‘하루야채 채움’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에버콜라겐 타임,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일동후디스 하이뮨 프로틴밸런스 등 건강기능식품을 집중 판매한다.
  • 대도서관·윰댕 이혼 발표… 결혼 8년만 “재산 분배는 각자”

    대도서관·윰댕 이혼 발표… 결혼 8년만 “재산 분배는 각자”

    “이혼 후 가족 부담감 내려놓으니 더 친해져” 유명 유튜버 대도서관(본명 나동현·44·구독자 153만명)과 윰댕(본명 이채원·38·구독자 65만명)이 이혼했다. 대도서관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대 발표합니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윰댕님과 제가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대도서관은 “두달세 전쯤 이이야기가 나와 결정이 됐고, 서로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얘기를 했다”며 “각자 살 집들로 이사 가게 됐다. 윰댕님 같은 경우는 급하게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7월 초에 이사를 나갔고, 저는 다음달 말 정도에 집을 정리하고 이사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안 좋은 일로 헤어지는 건 아니다”라면서 “일에 더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친구로 더 잘 맞을 수 있는데 가족으로 살다 보니 부딪히는 부분들이 쌓이다 보니까 서로에 대해 자유롭게 사는 게, 친구로 지내는 게 좋지 않나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윰댕님이 나가긴 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보고 있고 연락도 자주 하고 있다”며 “오히려 이혼이 결정된 다음부터 훨씬 더 친해지고, 가족이라는 부담감을 내려놓으니 굉장히 친구처럼 친하게 된 상태”라고 부연했다. 대도서관은 재산 분배에 대해 “각자 번 것은 각자 가져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의 이혼 발표 후 등장한 윰댕은 시청자들에게 “솔직히 그동안 힘든 시기가 있었고, 번아웃도 오고 서로 힘들게 하는 시기가 있었음에도 ‘굳이 서로가 상처를 줄 필요가 있냐’ 하고 (이혼을) 결정하고 나니까 오히려 되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사 나간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아들도 잘 전학해서 적응했고, 저도 집 정리에 정신 없었는데 이제 끝났다”고 전했다. 윰댕은 “둘 다 주장이 강한 사람이라 말로 지는 걸 싫어했다. 의견 충돌이 계속되고 집이 휴식의 공간이 되기보단 불편해지는, 그러다 보니 일에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면서도 “결혼을 정리하고 나니 감정의 골이 남아 있던 게 다 없어졌고, 만나면 웃기고 편하게 밥 먹는 사이가 됐다”고 덧붙였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 소피아, 케이팝에 흠뻑 빠지다…‘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불가리아’ 성료

    소피아, 케이팝에 흠뻑 빠지다…‘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불가리아’ 성료

    “서울에 가면 제일 먼저 맛집부터 찾아갈 거예요. 저희 이제 진짜 한국에 가요. 여전히 실감은 나지 않지만 오늘 저희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는 사실만은 분명히 알 수 있어요.”‘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불가리아’ 우승팀 ‘톡식’28일(현지시간) 저녁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있는 국립건축측량대학교의 맥시마홀은 떠나갈 듯한 환호와 함성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불가리아’가 열린 공연장 객석이 꽉꽉 들어찬 가운데 관객들은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한국어 가사를 함께 따라 부르며 어깨를 들썩였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불가리아’는 서울신문과 주불가리아 대한민국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불가리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대회가 열렸는데 공연 관련 소식이 불가리아 국영방송 BNT1의 아침 생방송 뉴스를 통해 10여분간 시청자들에게 전해지면서 현지의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관객들은 실제 아이돌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모든 참가팀들의 이름을 목이 쉴 정도로 연호하며 응원 열정을 내뿜었다. 공연장을 찾은 카리나 포포바(21)는 “애타게 기다리던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드디어 불가리아를 찾아와 줘서 너무나 감격스럽다”면서 “불가리아 팬들로서는 너무 기쁜 일이며 내년에도 꼭 불가리아팀을 전 세계 무대로 초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5개 팀이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글로벌로 급성장 중인 케이팝 아이돌그룹 ‘베리베리’의 ‘G.B.T.B.’를 커버한 7인조 남성그룹 ‘톡식’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들은 파워풀하고 절도 있는 ‘베리베리’의 어려운 안무를 거의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톡식 팀은 지난 2016년 케이팝을 좋아하는 7명의 청소년이 모여 결성했다. 그동안 3명의 멤버 교체를 겪으면서도 지금도 7명의 멤버를 유지하며 정기적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그사이 달라진 점은 학생이었던 멤버들이 이젠 어엿한 성인이 되어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점뿐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다니엘(25)은 “불가리아에는 커버댄스팀 대부분이 여성팀이다. 우리는 팀 결성 때부터 멤버들이 교체되던 시기에도 보이그룹을 끝까지 유지하고 싶어서 케이팝을 좋아하는 남자 멤버를 정말 열심히 찾아다니며 팀을 유지해 왔다”면서 “이런 노력이 우승이라는 성과로 돌아와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꿈꿔오며 꼭 참가하고 싶었던 축제에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좋은데, 우승까지 하게 되니 지금 이 순간이 꿈인지 현실인지 실감이 나지 않아 계속 멤버들끼리 묻고 스스로에게도 또 되묻고 있다”면서 상기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이날 무대를 끝까지 함께 지켜본 배종인 주불가리아 대한민국대사관 대사는 “현지 불가리아 관객들이 이번 공연을 너무 좋아해서 끝나고 많은 분들이 저에게 직접 찾아와 감사하다는 뜻을 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인 케이팝을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한국과 불가리아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10㎏ 감량” 전현무, 확 달라진 모습 ‘깜짝’

    “10㎏ 감량” 전현무, 확 달라진 모습 ‘깜짝’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목포 세미나 당일 85㎏에서 현재 몸무게 75㎏으로 무려 10㎏ 감량 후 턱선까지 되찾은 비주얼 변화로 놀라움을 준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MC 무무’로 신고식을 치른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가 ‘제2회 팜유 세미나 in 목포’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모은다. 그는 세미나 이후 “밥, 빵, 면 다 끊어버렸습니다!”라며 키토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힌다. 전현무는 ‘일산 이연복’ 이효정의 옛날 짜장 레시피에 ‘뮤지컬 황제’ 최재림의 ‘대파 삼겹 라면’을 컬래버레이션한 ‘키토 무짱면’을 선보인다. 자신이 만든 짜장 소스를 맛본 전현무는 “이효정 선생님 초대해야겠는데?”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키토 다이어트 맞춤 재료까지 더해져 고단백으로 완성된 ‘키토 무짱면’의 맛은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그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MC 무무’의 활약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들을 꼼꼼히 살핀다. 그는 MZ세대에게 인정받았다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한다. 전현무는 “주책을 떨려고 MZ세대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 내가 바라는 노년은 융통성 있는 노년”이라며 진심을 전한다. 무려 10㎏ 감량에 성공한 전현무의 ‘키토 무짱면’ 맛은 어떨지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축구 전문 캐스터 서기원씨 별세

    축구 전문 캐스터 서기원씨 별세

    축구 전문 캐스터 서기원 전 아나운서가 27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6세. 경기도 오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4년 동양방송(TBC)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88년 KBS 서울올림픽 개회식을 비롯해 월드컵 등 굵직굵직한 국제스포츠 행사 중계를 맡았으며 편안한 화법의 중계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발인 29일.
  • SBS, 여자 월드컵 콜롬비아전 중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SBS, 여자 월드컵 콜롬비아전 중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25일, 호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H조 1차전 콜롬비아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2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했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아쉽게 첫 번째 경기를 내줬지만,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기원하는 국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 날, 이민아 선수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다른 선수들을 응원하며 SBS 축구 해설위원으로서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SBS가 중계한 한국과 콜롬비아 경기는 1.7%(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동시 중계한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중계한 SBS 박지성, 이민아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는 전반 초반 콜롬비아 선수들을 매섭게 압박하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월드컵 등 큰 대회를 경험하면서 선수들의 기량이 무르익었다. 베스트 상태에서 월드컵을 맞이할 수 있게 된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기대했다. 부상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이민아 해설위원도 마치 그라운드에서 동료들과 함께 뛰는 것처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민아 해설위원은 오랫동안 대표팀에 몸담으며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선수들의 장점을 일일이 열거하며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볼이 상대편 골키퍼에 막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자, 탄성을 자아내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후배 이승우와 함께 중계석에 앉았던 박지성은 이번에는 이민아를 이끌며 한층 안정감 있는 모습으로 지식을 살린 전문성 높은 해설을 보여줬다. 남자축구 해설 못지않은 여자축구에 대한 상당한 이해도를 보여줬다. 경기 종료 후 박지성 해설위원은 “실점 전까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패널티킥 이후 흐름이 바뀌었다”며 “아직 두 경기가 남았다. 분위기를 잘 추스려서 다른 결과를 얻길 바란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 모로코와 2차전에 나서며, 이 경기 역시 배성재·박지성·이민아 트리오가 중계한다.
  • 몰라보게 달라진 고현정…다크서클에 퀭한 얼굴(마스크걸)

    몰라보게 달라진 고현정…다크서클에 퀭한 얼굴(마스크걸)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진행자(BJ)로 이중생활을 이어가다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의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이 김모미를 함께 연기한 고현정, 나나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마스크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마스크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로, 극 중 성형수술과 파국의 소용돌이로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3인 1역이라는 파격적인 캐스팅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스틸을 보면 확연히 다른 얼굴의 세 배우뿐만 아니라 BJ, 쇼걸, 교도소 수감자 등 종잡을 수 없는 정체와 신분의 김모미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가장 먼저 등장하는 김모미는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회사원이다. 연예인을 꿈꿨지만 외모 때문에 포기한 김모미는 가면을 쓰고 인터넷 방송에서 섹시한 춤을 추는 ‘마스크걸’로 활동한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첫 번째 김모미를 연기한 신인 배우에 대해 김용훈 감독은 “수많은 오디션을 보며 많은 배우분들을 만났는데 최종적으로 이 배우를 운명적으로 만났다. 연기를 하고 싶은 커다란 열망이 김모미가 느끼는 감정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나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사건 이후 꿈꾸던 외모를 갖고 두 번째 삶을 살아가는 김모미를 연기한다. 과거 정체를 숨기고 바에서 쇼걸로 일하는 김모미는 ‘아름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화려한 조명 아래서 생활한다. 나나는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턱밑까지 조여드는 과거에 절망하는 김모미까지 양극단을 오가는 캐릭터의 내면을 다채롭게 그렸다. 김용훈 감독은 나나의 연기에 대해 “동물적인 감각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고 칭찬했다.일련의 사건들로 교도소에 수감된 마지막 김모미는 고현정이 맡았다. 온갖 풍파를 겪고 죄수로 살아가게 된 김모미를 연기하는 고현정은 짙은 다크서클 분장과 함께 초췌한 표정을 표현해내며 명불허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용훈 감독은 “고현정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는 자체로 영광”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은 8월 18일 공개된다.
  •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곤두박질 ‘충격’

    김병만,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곤두박질 ‘충격’

    김병만의 과거 사고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떴다! 캡틴킴’에서는 경비행기 여행을 이어가는 과정이 담겼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뷰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은석은 “정글은 밖이고 비행기는 기계 아니냐. 극과 극 도전을 하게 된 계기가 있나”라고 묻자 김병만은 과거 스카이다이빙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다 땅에 곤두박질쳐 허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는 김병만은 “허리가 부러졌는데 엄청난 좌절감을 느꼈다. 원래 제 몸이 자유롭게 움직였는데, 한순간에 제 몸의 능력이 50% 준 느낌? 김병만 하면 슬랩스틱 코미디, 무술 코미디언인데, 다시 움직일 수 있을까, 많이 활동할 수 없는 이 순간에 아예 비행에 대해 꿈을 꿨다”라며 좌절 속에서 새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 “같이 공부·일해요”…조민 영상, 2시간만에 200만원 쏟아졌다

    “같이 공부·일해요”…조민 영상, 2시간만에 200만원 쏟아졌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시간 동안 작업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200만원이 넘는 슈퍼챗(후원금)을 받았다. 슈퍼 챗은 실시간 유튜브 방송에서 시청자인 구독자가 방송자에게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기능이다. 조씨는 이날 오후 2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시간 같이 공부/일 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조씨는 “저는 요즘 주로 집에서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공부하는 분이나 재택근무하는 분들이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스터디윗미’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봤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는 2시간 동안 조씨가 책상 앞에 앉아 25분 공부 후 5분 휴식을 4번 반복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시청자들은 “조민 양 힘내세요. 그게 부모님이 견디시는 이유입니다. 기특하고 또 기특합니다”, “조민씨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 국민들의 행복입니다”, “잘 지내줘서 너무 좋아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응원의 문구와 함께 연신 슈퍼챗을 쐈다. 금액은 적게는 1만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했다. 2시간 동안 영상을 틀어놓으며 받은 슈퍼챗 금액은 200만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조씨는 지난 5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브이로그, 음원 발매, 영상 편집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영상을 찍어 올리고 있다.“작은 보탬 되고 싶어”…조민, 수재민 돕기 기부 동참 앞서 조씨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를 했다며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재해구호협회 계좌로 100만원을 송금한 이미지를 올렸다. 조씨는 “매우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어서 제가 모아둔 예금 중 일부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 2023 수해이웃돕기’에 기부했다”며 “이재민 분들의 빠른 일상회복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라고 했다.한편 조씨는 조 전 장관 부부의 입시 비리 혐의 공소장에 공범으로 올라가 있다. 검찰은 2019년 9~12월 입시 비리 관여 혐의로 조 전 장관 부부를 기소하면서 자녀들도 일부 혐의에 공모했다고 봤지만, 재판에 넘기지는 않았다. 조씨는 지난 14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은 상태다. 조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부정 지원 관련 위계공무집행방해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의 공소시효(7년)는 내달 26일 만료된다. 검찰 기소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조씨는 최근 고려대와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소송을 취하했다. 조씨는 이같은 결정에 대해 “검찰의 기소 여부와 저울질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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