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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발탁..장동민 언급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발탁..장동민 언급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최종 발탁됐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6의 멤버 식스맨을 선정하기 위한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식스맨의 주인공은 광희였다. 이날 유재석은 장동민의 하차 소식을 전하며 “‘무한도전’은 장동민 씨의 의사를 존중해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은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었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시청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고 무한도전 멤버들 모두 다함께 고개를 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장동민은 자진 하차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장동민은 자진 하차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로 결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을 결정하는 장면이 담겼다. 멤버들 투표에 앞서 유재석은 “식스맨 후보 중 한 분이었던 장동민 씨가 제작진에게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하차 의사를 수용하겠다. ‘식스맨’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시청자분에게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리겠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철저한 보안 유지를 위해 멤버들도 방송으로 최종 후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카메라 감독도 멤버들의 투표 장면을 찍을 수 없게 조치됐다. 모든 멤버들의 투표가 끝나고,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최종 4명의 후보 중 한 사람이 2표를 얻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최소한의 스태프만 남은 가운데 득표 1위의 주인공은 황광희였다. 앞서 정형돈은 광희와 ‘패션황’ 미션 소감으로 “광희는 열정과 애드리브가 뛰어나고, 긍정에너지가 있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제작진 “광희를 위한 미션을 달라”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제작진 “광희를 위한 미션을 달라”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은 광희로 결정된 가운데 제작진이 광희를 위한 미션을 달라고 요쳥했다. 1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기획 김구산, 연출 김태호)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가 출연해 ‘식스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무한도전’ 새 멤버 영입을 위해 6주에 걸쳐 진행됐다. 새 멤버는 광희. 제작진은 방송 이후 SNS를 통해 “무한도전 새 멤버, 식스맨 ‘황광희’에게 현장에서 보고 싶은 미션을 올려주세요! #무도식스맨 을 달아 올려주시면 방송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식스맨으로 발탁된 광희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와 함께 무한도전을 함께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최종 식스맨 선정 “임시완+박형식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폭소

    무한도전 광희, 최종 식스맨 선정 “임시완+박형식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폭소

    ‘무한도전 광희’ 그룹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식스맨에 선정됐다. 18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 마지막 편에서는 식스맨을 최종 투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식스맨 최종 후보에서 탈락한 방송작가 유병재는 “광희 씨가 되는 안 되든 열심히 해주길”이라면서 “안 됐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검증이 끝난 뒤 ‘무한도전’ 멤버들이 자체 투표를 통해 식스맨을 선정했다. 유재석은 식스맨 선정 과정에서 개그맨 장동민이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자진 하차한데 대해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었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시청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동안 고생하신 다섯 분의 후보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셨던 스물한 분의 후보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비밀 투표에선 광희가 3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광희는 최종 식스맨 멤버로 발탁돼 ‘무한도전’ 합류를 기다리고 있다. 식스맨 선정 결과는 ‘무한도전’ 멤버들도 방송을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광희는 15일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무한도전’ 식스맨 염원을 담아 노래를 불러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이날 광희는 ‘내 나이가 어때서’를 선곡해 “‘무한도전’ 식스맨 출연 이후 광희는 웃긴데 나이가 어리다는 댓글이 많다”라며 “일주일 동안 노래 레슨을 받았다. 앨범 준비할 때보다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희는 “임시완, 박형식을 마지막으로 이겨보고 싶다. 도와 달라”면서 “‘무한도전’만이 내 사랑인데, 내 나이가 어때서, ‘무도’ 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개사해 환호를 받았다. 사진 = MBC (무한도전 광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서진 최지우 갈수록 신혼부부 분위기…“민낯으로 다녀라”

    이서진 최지우 갈수록 신혼부부 분위기…“민낯으로 다녀라”

    ‘이서진 최지우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신혼부부 분위기로 갈수록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할배’에서는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그리고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그리스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지우와 화장대 앞에서 머리를 말리던 이서진은 “원래 화장 했나?”라며 “민낯인 줄 알았다”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최지우는 “오빠 왜 그러나? 공들여 화장한 사람에게”라며 새침한 모습을 보였고 그런 그녀가 귀엽다는 듯 이서진은 “민낯으로 다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민낯 발언에 놀란 최지우는 “얼굴에 기미 생겨서 안 된다”라고 자연스러운 투명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천주교 개종’ 비 “가슴 친 남자 많을 것”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천주교 개종’ 비 “가슴 친 남자 많을 것”

    ‘비 김태희 결혼설 사실무근’ 비 김태희 결혼설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17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의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양가 부모의 허락을 받아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양가 부모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 적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상황”이라고 해명했다. 김태희의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역시 “사실무근이다. 현재로선 결혼 계획이 없다”면서 “급한 건 차기작을 고르는 일이다. 결혼을 준비할 시간이 없는 상황이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뵐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와 김태희는 2013년 1월 1일 디스패치의 보도로 열애 사실이 알려진 이후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비가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로 개종하는가 하면, 오랫동안 소유하고 있던 삼성동 주택을 파는 등 결혼 징후가 포착되면서 결혼설이 나돌았지만 그때마다 양측은 매번 부인해왔다. 한편 비의 과거 발언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태희와의 열애에 대해 비는 “가슴을 친 여자도 많겠지만 상대적으로 나 때문에 가슴을 친 남자들이 더 많을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음은 비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7일 보도된 비 결혼설과 관련된 소속사 공식 입장 전달 드립니다. 보도된 내용과는 (다르게) 양가 부모님과 만남의 자리를 가진 적이 전혀 없으며, 아직까지는 구체적인 결혼 계획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전화를 바로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지우 이서진, 썸인 듯 썸 아닌 듯? 최지우 민낯 보더니 하는 말이..

    최지우 이서진, 썸인 듯 썸 아닌 듯? 최지우 민낯 보더니 하는 말이..

    최지우 이서진, 썸인 듯 썸 아닌 듯..최지우 민낯 보더니 “화장 안해도 돼” ‘최지우 이서진’ 배우 최지우 이서진의 ‘케미’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1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는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짐꾼 이서진 최지우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우는 메테오라로 출발하는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외출 준비를 하며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머리를 말리러 최지우의 방에 잠깐 들린 이서진은 화장하는 최지우를 보더니 “원래 화장했었냐. 화장 안 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최지우는 “왜 그래? 정성 들여 화장하고 있는 사람한테”라며 “난 얼굴이 뽀얘서 화장 안 하면 기미 생겨”라고 답했다. 이서진은 “그냥 화장 안 하고 다녀도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최지우 이서진, 볼수록 잘 어울려”, “최지우 이서진, 그냥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하면 안 되나요”, “최지우 이서진, 환상의 케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꽃보다 할배’ 캡처(최지우 이서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인시대’ 유병재, 불법 다운로드 토렌트 주소 대방출

    ‘초인시대’ 유병재, 불법 다운로드 토렌트 주소 대방출

    ‘초인시대 유병재’ ‘초인시대’ 유병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법 다운로드 관련 토렌트 주소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토렌트 주소 리스트를 올려 케이블 채널 tvN 금요극 ‘초인시대’ 다운로드를 적극 권장했다. 앞서 그는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5%가 넘으면 tvN에서 열정페이만 받고 일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유병재는 이날 페이스북에 60여개의 토렌트 사이트 주소를 올렸다. 토렌트는 불법 다운로드에 이용되는 P2P 프로그램이다. 다운로드된 파일은 아무리 많은 수의 시청자가 본다 하더라도 시청률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 ‘초인시대’는 공대 복학생 남자, 그의 친구들이 25세 생일이 지나 초능력이 생기고, 이를 이용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성장 드라마로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입수과정에 대한 비판은 수용”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입수과정에 대한 비판은 수용”

    ‘손석희 입장’ 손석희 입장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16일 JTBC 뉴스룸에서 전날 보도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인터뷰 육성 녹음파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경향신문은 성완종 전 회장과의 인터뷰 녹음파일을 검찰에 제출하면서 유족과의 협의에 따라 다음날 인터뷰 녹취 전문은 공개하되 더 이상 육성을 보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검찰 제출에 앞서 녹음파일 보존을 위해 경향신문이 협조를 받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김인성씨를 통해 녹음파일이 JTBC에 유출됐다. 경향신문 측은 JTBC에 육성 녹음파일 보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JTBC 측은 방송을 강행, 양측의 갈등이 발생했다.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 앵커는 클로징 멘트에서 “보도책임자로서 어제(15일) 성완종 씨 녹음 파일이 논란 대상이 된 데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게 도리”라며 “이 파일을 가능하면 편집 없이 진술 흐름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한다고 봤다”고 밝혔다. 또 “이 파일이 검찰에 넘어간 이상 공적 대상물이라고 판단했다. 경향신문에서 글자로 전문이 공개된다 해도 육성이 전하는 분위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봤다. 육성의 현장성에 의해 시청자가 사실을 넘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는 것으로 이어졌다. 손석희 앵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하듯 보도를 했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해 그것이 때론 언론의 속성이라는 것만으로도 변명이 안 될 때가 있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감당하겠다. 고심 끝에 궁극적으로 해당 보도가 고인과 가족들의 입장, 그리고 시청자들의 진실 찾기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입수 과정 등 우리가 뒤돌아 봐야 할 부분은 냉정히 돌아보겠다”고 했다. 이날 손석희 입장 표명에 앞서 손석희 앵커는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 하지만 일방적 보도가 아니라 신빙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면서 전해드리겠다”고 하면서 성완종 육성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 보도가 나간 뒤 경향신문 측은 ‘JTBC 뉴스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한다 생각”…경향신문 “아전인수식 해석”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한다 생각”…경향신문 “아전인수식 해석”

    ‘손석희 입장’ 손석희 입장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16일 JTBC 뉴스룸에서 전날 보도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인터뷰 육성 녹음파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경향신문은 성완종 전 회장과의 인터뷰 녹음파일을 검찰에 제출하면서 유족과의 협의에 따라 다음날 인터뷰 녹취 전문은 공개하되 더 이상 육성을 보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검찰 제출에 앞서 녹음파일 보존을 위해 경향신문이 협조를 받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김인성씨를 통해 녹음파일이 JTBC에 유출됐다. 경향신문 측은 JTBC에 육성 녹음파일 보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JTBC 측은 방송을 강행, 양측의 갈등이 발생했다.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 앵커는 클로징 멘트에서 “보도책임자로서 어제(15일) 성완종 씨 녹음 파일이 논란 대상이 된 데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게 도리”라며 “이 파일을 가능하면 편집 없이 진술 흐름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한다고 봤다”고 밝혔다. 또 “이 파일이 검찰에 넘어간 이상 공적 대상물이라고 판단했다. 경향신문에서 글자로 전문이 공개된다 해도 육성이 전하는 분위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봤다. 육성의 현장성에 의해 시청자가 사실을 넘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는 것으로 이어졌다. 손석희 앵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하듯 보도를 했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해 그것이 때론 언론의 속성이라는 것만으로도 변명이 안 될 때가 있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감당하겠다. 고심 끝에 궁극적으로 해당 보도가 고인과 가족들의 입장, 그리고 시청자들의 진실 찾기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입수 과정 등 우리가 뒤돌아 봐야 할 부분은 냉정히 돌아보겠다”고 했다. 이날 손석희 입장 표명에 앞서 손석희 앵커는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 하지만 일방적 보도가 아니라 신빙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면서 전해드리겠다”고 하면서 성완종 육성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 보도가 나간 뒤 경향신문 측은 ‘JTBC 뉴스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16일 경향신문은 “보안 서명까지 한 참석자에게 입수한 음성 파일을 경향신문과 상관 없이 다른 곳에서 입수했다는 손석희 앵커의 말은 아전인수식 해석이다”고 보도했다. 경향신문은 “통상 권력·광고주의 압력에 맞서 자주 통용되는 ‘알 권리’라는 말로 유족들의 호소도 외면했다”며 “이미 당사자가 자백한 녹음파일 절취 및 입수·보도 경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았고 사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가슴 뭉클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가슴 뭉클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가슴 뭉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할배로 뜬 ‘사막’ 트리앤씨 사막크림도 덩달아 관심 집중

    꽃보다 할배로 뜬 ‘사막’ 트리앤씨 사막크림도 덩달아 관심 집중

    국내 대표 꽃할배 배우들과 그들의 짐꾼으로 변신한 2명의 톱배우가 펼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그들이 머문 두바이의 사막풍경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막 한복판에 신기루처럼 서있는 마천루, 이를 뒤로하고 펼쳐지는 끝없는 모래언덕 등이 상당한 매력을 발산한 것. 이에 방송이 방영된 후 두바이 사막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사막을 키워드로 하는 관련 제품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그 중에서도 천연화장품 트리앤씨의 ‘사막화장품’ 역시 이목을 끌고 있다. 트리앤씨의 사막화장품은 사막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식물원료를 사용해 건조한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조한 기후에서도 강력한 생명력으로 꽃을 피우는 사막장미(아데늄오베슘잎추출물)와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고 50도를 넘는 사막에서도 수분을 간직하는 아가베선인장추출물 등 사막에서 자생하는 식물을 주원료로 해 피부 깊숙이 수분과 보습을 제공하는 것. 사막화장품은 데저트 로즈 세럼(사막세럼), 데저트 로즈 크림(사막크림), 아가베선인장 사막앰플 3종으로 구성돼 있다. 화장품 이름 그대로 전 제품이 사막같이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트리앤씨는 최근 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treeannsea) 이벤트 “꽃보다 사막”을 오픈하고 뷰스타그램, 얼스타그램의 개념으로 소비자들과의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트리앤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해시태그로 #트리앤씨 #사막 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트리엔씨 사막 세럼과 사막 크림 정품 및 적립금 10,000원을 선물한다. 해당 이벤트는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트리앤씨 관계자는 “자사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모델들의 기초 스킨케어를 제공했고, ㈜코오롱모터스와 함께 미니쿠퍼 발렌타인데이 파티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사막화장품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9회 YWCA 좋은 TV 프로 대상에 JTBC ‘세월호 보도’

    19회 YWCA 좋은 TV 프로 대상에 JTBC ‘세월호 보도’

    JTBC 보도특집 ‘여객선 세월호 참사 보도’가 제19회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YWCA는 여성 부문상에 MBC 드라마 ‘마마’, 평화 부문상에 KBS 시사기획 창 ‘일본산 먹어도 되나요?’(평화 부문상) 등 2015년 ‘돌봄으로 정의, 나눔으로 평화’의 가치를 잘 표현한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 시상한다고 16일 밝혔다. 특별상은 광주MBC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백년의 유산-여성교육자 김필례’와 KBS 청소년기획 ‘세상 끝의 집’에 돌아갔다. JTBC는 손석희 앵커가 세월호 참사 열흘 째였던 지난해 4월 25일 팽목항에 내려가 닷새 동안 현장에서 뉴스를 진행한 데 이어 100일을 맞아 진도 팽목항 현장에서 2시간동안 뉴스 특집을 진행하는 등 세월호 소식을 꾸준히 전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명동 서울YWCA 4층 강당에서 열린다.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은 시청자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권장하고, 방송제작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 격려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됐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한다 생각…입수과정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한다 생각…입수과정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

    ‘손석희 입장’ 손석희 입장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16일 JTBC 뉴스룸에서 전날 보도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인터뷰 육성 녹음파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경향신문은 성완종 전 회장과의 인터뷰 녹음파일을 검찰에 제출하면서 유족과의 협의에 따라 다음날 인터뷰 녹취 전문은 공개하되 더 이상 육성을 보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검찰 제출에 앞서 녹음파일 보존을 위해 경향신문이 협조를 받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김인성씨를 통해 녹음파일이 JTBC에 유출됐다. 경향신문 측은 JTBC에 육성 녹음파일 보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JTBC 측은 방송을 강행, 양측의 갈등이 발생했다.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 앵커는 클로징 멘트에서 “보도책임자로서 어제(15일) 성완종 씨 녹음 파일이 논란 대상이 된 데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게 도리”라며 “이 파일을 가능하면 편집 없이 진술 흐름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한다고 봤다”고 밝혔다. 또 “이 파일이 검찰에 넘어간 이상 공적 대상물이라고 판단했다. 경향신문에서 글자로 전문이 공개된다 해도 육성이 전하는 분위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봤다. 육성의 현장성에 의해 시청자가 사실을 넘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는 것으로 이어졌다. 손석희 앵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하듯 보도를 했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해 그것이 때론 언론의 속성이라는 것만으로도 변명이 안 될 때가 있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감당하겠다. 고심 끝에 궁극적으로 해당 보도가 고인과 가족들의 입장, 그리고 시청자들의 진실 찾기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입수 과정 등 우리가 뒤돌아 봐야 할 부분은 냉정히 돌아보겠다”고 했다. 이날 손석희 입장 표명에 앞서 손석희 앵커는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 하지만 일방적 보도가 아니라 신빙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면서 전해드리겠다”고 하면서 성완종 육성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 보도가 나간 뒤 경향신문 측은 ‘JTBC 뉴스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함께 꼭 기억하겠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함께 꼭 기억하겠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희생자 위한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희생자 위한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함께 꼭 기억하겠다” 세월호 희생자 위한 약속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굳은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굳은 약속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 “잊지 않겠다” 굳은 약속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잊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나눴다. 16일 손석희 앵커는 ‘JTBC 뉴스룸’ 팩트체크 코너를 통해 ’세월호 비극 그 1년’을 다뤘다. 한 변호사는 “정부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 앞에서 돈을 흔들어 댔다”라고 했다. 삭발을 하는 유가족들은 “머리카락은 또 나지만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울부짖었다. 또 배우 오드리 헵번의 “인권의 문제를 정치로 보지 말라”는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손석희 앵커는 “가만히 눈을 감기만 해도 말없이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주기만 해도 꽃 진 자리에서 지난 봄날을 떠올리기만 해도 기도하는 것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우러르며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기만 해도”라는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구절을 인용했다. 손석희 앵커는 이어 “함께 꼭 기억하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한다 생각…입수과정에 대한 비판은 수용”

    손석희 입장 “공익에 부합한다 생각…입수과정에 대한 비판은 수용”

    ‘손석희 입장’ 손석희 입장 발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16일 JTBC 뉴스룸에서 전날 보도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인터뷰 육성 녹음파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경향신문은 성완종 전 회장과의 인터뷰 녹음파일을 검찰에 제출하면서 유족과의 협의에 따라 다음날 인터뷰 녹취 전문은 공개하되 더 이상 육성을 보도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검찰 제출에 앞서 녹음파일 보존을 위해 경향신문이 협조를 받은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김인성씨를 통해 녹음파일이 JTBC에 유출됐다. 경향신문 측은 JTBC에 육성 녹음파일 보도를 하지 말 것을 요구했지만 JTBC 측은 방송을 강행, 양측의 갈등이 발생했다. JTBC 보도부문 사장인 손석희 앵커는 클로징 멘트에서 “보도책임자로서 어제(15일) 성완종 씨 녹음 파일이 논란 대상이 된 데 대한 입장을 밝히는 게 도리”라며 “이 파일을 가능하면 편집 없이 진술 흐름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한다고 봤다”고 밝혔다. 또 “이 파일이 검찰에 넘어간 이상 공적 대상물이라고 판단했다. 경향신문에서 글자로 전문이 공개된다 해도 육성이 전하는 분위기는 다를 수밖에 없다고 봤다. 육성의 현장성에 의해 시청자가 사실을 넘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믿었다”는 것으로 이어졌다. 손석희 앵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하듯 보도를 했어야 하느냐는 것에 대해 그것이 때론 언론의 속성이라는 것만으로도 변명이 안 될 때가 있다.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감당하겠다. 고심 끝에 궁극적으로 해당 보도가 고인과 가족들의 입장, 그리고 시청자들의 진실 찾기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입수 과정 등 우리가 뒤돌아 봐야 할 부분은 냉정히 돌아보겠다”고 했다. 이날 손석희 입장 표명에 앞서 손석희 앵커는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 하지만 일방적 보도가 아니라 신빙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면서 전해드리겠다”고 하면서 성완종 육성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 보도가 나간 뒤 경향신문 측은 ‘JTBC 뉴스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JTBC·손석희 ‘성완종 녹음파일’ 전격 공개… “반기문 때문에 표적이 됐다?”

    [전문] JTBC·손석희 ‘성완종 녹음파일’ 전격 공개… “반기문 때문에 표적이 됐다?”

    JTBC·손석희 ‘성완종 녹음파일’ 전격 공개… “반기문 때문에 표적이 됐다?” JTBC, 손석희, 성완종 녹음파일, 반기문 JTBC가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전격 공개하기로 했다. JTBC 9시 뉴스 손석희 앵커는 이날 “경향신문과는 다른 경로로 입수한 성 전 회장 녹음파일을 거의 대부분 공개한다”면서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하여 녹취록의 거의 전량을 공개하기로 했고, 성 전 회장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비쳐지지 않도록 취재진들이 고심해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날 경향신문으로부터 성 전 회장의 마지막 인터뷰 내용이 담긴 녹취록 파일을 확보했다. 녹취록은 50여분 분량이고, 경향신문은 이 가운데 10분 정도의 분량을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JTBC가 공개한 성완종 녹취록 전문 #성완종 파일1 - 나를 왜 겨누나  어제 말씀드린대로 우리가 너무 억울해요. 중요한 것은 어느 나라나 정치집단이라는 게 의리와 신뢰 속에서 어떤 때는 목숨까지도 걸고 정권창출을 하잖아요. 신뢰를 지키는 게 정도 아닙니까. 우리나라도 앞으로 그렇게 되어야 하잖아요. 내가 희생됨으로 인해서. 신뢰를 지키는 시장이 되고 정치권이 돼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도 별로 없고 요점만 말씀드리면 사실 우리 박근혜 대통령 우리가 2007년부터 모시고 했고 공소시효가 지나고 안지나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도덕성이 중요한 거잖아. 신뢰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그런 입장이 돼서는 안 되잖아요. 기본적으로. 내가 나 하나가 희생됨으로 앞으로는 그렇게 돼서는 안 되겠다는 의미에서 말하는 것. 사실 첫째는 개혁을 하고 사정을 한다고 하는데 사정 대상이 누군지를 모르겠다. 사정대상이. 사정을 해야 될 사람이 당해야 할 사람이 사정한다고 소리지르고 있는 우리 이완구 총리 같은 사정대상 일호. 일호인 사람이 가서 엉뚱한 사람(사정한다고 하고 있다) 성완종이가 사람 구하고 이완구가 사람구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세요. 성완종이랑 이완구 조사 다해서. 이게 말이 되는 거냐. 국민들이 다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아주 적절치 않다고 보고요. 뭐 제가 볼 때는 이게 당에서도 성완종이 이렇게 하면 아 ㄴ된다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지배적이다. 그건 알아보셔도 알텐데. 어쨌든 청와대하고 총리실에서 주도해서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근데 전혀 말발이 안 먹히고 내가 나쁜 짓을 했으면 그렇지 않거든.   (왜 그런 것 같나?) 글쎄 보도보고 아는 내용인데 왜 그런가. 손석희 뉴스에서 봤는데 반기문하고 해서 그렇다, 많이 나오잖아요. 말이 안 되지 않아. 왜 이완구 총리가 사정 한다고 해서 충청도에 있는 회사, 조그마한 회사를 지칭하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 - 권력 핵심에 ‘돈’ 일단 우리 허태열 실장 국회의원 당시에 만났잖아요. 공소시효 같은 건 지났지만 2007년 대선 캠프 때 제가 많이 도왔어요. 총선 때니까 잘 알다시피 기업하는 사람들이 권력의 핵심을 선 사람들의 이야기는 무시할 수 없잖습니까. 그래서 많이 도왔는데, 그 때 내가 현금 7억 주고. (현금으로 주셨어요?) 그럼요. 우리가 리베라 호텔에서 만나서 몇달에 걸쳐서 7억을 주고 그 돈 가지고 경선을 치른 겁니다. 다 압니다. 메인 쪽에서는. 그렇게 해서 내가 경선에서 참여했는데 그리고 떨어지고 나서는 두 번째는 합당을 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김기춘 실장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사람으로 돼 있잖아요. 그 양반도 2006년 9월달에 벨기에하고 독일하고 가셨잖아요. VIP 모시고. 그 때 갈 때, 이 양반 그 때 야인으로 놀고 계셨죠. 그 양반 모시고 가게 돼서 그 양반한테도 십만불 달러로 바꿔서 롯데호텔 헬스클럽에서 전달해 드렸고. 수행비서도 따라왔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이게 서로 신뢰관계에서 오는 거잖아요. 서로 서로 돕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해서 서로 여건이 되는 때까지 십시일반으로 이렇게 해서 이 양반이 모시고 갔다 온 거고요. 대선 때도 우리 홍문종 같은 경우가 본부장을 맡았잖아요. 같이 이렇게 매일 움직이고 뛰고. 그렇게 하는데도 2억 정도 주고. 조직을 관리하니까. 현금으로 줬죠. 사실 이완구도 지난번에 보궐선거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보궐선거는 머리도 크신 분이고 아무한테나 처신할 수도 없고. 다 선거 때는 조금씩은 다 주고받고 하는 거잖아요. 나는 성심성의껏 했어요. 그 양반 공천해야 한다고 서병수 사무총장한테도 많이 말을 하고 많이 거들고. 이 양반은 앞으로 큰 일 하실 분이라 해서. 그렇게 까지 했는데. 선거사무소 가서 내가 한 달정도 있으면서 이 양반한테도 돈 3000만원 주고. 다 인간적으로. 무슨 조건이 있고 그런게 아니고 회사 돈 빌려다가 이렇게 하고.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이렇게 하면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저는 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면, 참 내가 선진당으로 돼 있지만 그 이전에 한나라당에 참 내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입장. 그런 사람 중의 하난데. 그렇게 힘들게 하고 있고. 나는 어느 누구보다도 한나라당은 옛날부터 신한국당 때부터 사랑하고 아꼈잖아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그런 심정을 서로가 이해하고 해야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분식 부분은 이거는 회계사나 그런 사람들한테 따져보면 압니다. 그내용을 어떻게 된 건지. 그게 검찰이 어떻게 무리하게 수사하는 건지를 다 아실 수 있어요. (왜 회장님을 문제삼고 걸고 넘어간다고 생각하는지?) 대통령한테 밉보일 것도 없고. 대통령이 저를 그렇게 나쁘게 생각 안 할 겁니다. 제가 볼 때는 정치적으로 이렇게 큰 게 배아픈 거죠.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워크아웃 당해서 죽도록 고생만 당하고. 검찰에서 저보고 딜하라고 하는데. 딜을 내놓아라 이런 얘긴데. 딜을 할 게 없죠. 지역 신문이고 언론이고 이완구하고 청와대 작품이다 이렇게들 다 얘기합니다. #3 - 반기문 때문에? (이완구와 사이 나빠진 계기?) 옛날엔 그랬는데 없다. 내가 반기문과 가까운 건 사실이고, 동생이 우리 회사에 있는 것도 사실이고 포럼 창립멤버인 것도 사실이고. 그런 이유가 큰 게 아닌가. (조직이 많나) 많죠. (그럭 조직들이 실체가 있나) 우리 포럼 조직이나 재단 조직이나 등록된 조직으로 돼 있으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 다 알잖습니까. 그런 부분 같은 것이 큰 요인이 있었던 거 아닌가 싶고요. (이완구 총리와 대화나누면서 뼈있게 까칠하게 얘기했나) 그럼요. (이완구가 뭐라그러던가요. 하지 말라던지) 그렇게까진 이야기 않죠. 그냥 뭐, 프로들끼리 자꾸 그거 뭐 뻔히 보면 아는 거 아닙니까. 너무 욕심이 많아요 그 양반은. (자기 욕심이 많죠) 자기 욕심이 남들을 이용을 나쁘게 많이 해요. 사람을 많이 죽이고 그러네요. #4 - 치사한 수사 저는 이번 수사에서 도면식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저희 마누라가 OO컴퍼니 만들어서 후배한테 돈을 18억인가를 그렇게 해줬다고 하는데 그 문제가 있다면 제가 책임을 져야지요. 사실 서민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우리나라 재벌들이 자회사 만들어서 하는 게 현실 아닙니까. 저는 땅 한평 아파트 한 채 사본일 없거든요. 오직 주식만 갖고. 현금이 없어요. 이렇게 살았는데 그렇게 명암 받으니까 살고 싶은 생각이 없고. 나같은 사람이 하나 희생됨으로 해서 앞으로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거고. 정치는 신뢰를 중시하는 거 아닙니까. 가족도 신뢰관계 집단도 신뢰관계인데 그게 이용이라고 그럴까, 완전히 병신 만드는 거죠. 그런데 내가 뭐 무슨 잘못한 게 없는데 이렇게 하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말이 안 되는 겁니다. (검찰에 소명이 안 받아들여졌나) 안 받아들여지니까 영장 쳤지.   그리고 제가 홍준표가 당 대표로 나갔을 때, 2011년쯤 될 거에요. 나는 홍준표를 잘 알아요. 잘 아는데 얼마나.한나라당을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1억을, 동아일보 윤승모 통해서 1억을 전달해줬고. 내가 뭐 공천받으려고 한 것도 아니고 아무 조건 없이 그렇게 했는데 그런 식으로 하니까 너무 배신감이 들고. 합당하면서 백의종군 한 사람 아닙니까. 장관을 달라고 했습니까 누구를 사람을 취직을 시켜달라 했습니까. 그런 거 안 했는데 세상에 그럴 수가 있나요. (여권 주요인사들 나가는 사람들에게 성완종이라는 사람이 성의 베푼 게 많나) 그럼요. 저같은 경우 수사한다고 하면 대통령 죄가 없이 할 수 있습니까. 까놓고 이야기해서. 무슨 뭐 조그만 기업인도 아니고 정치인인데. 내가 참여해서 정권 창출한 건 온 시민들이 많이 알잖아요. 내가 이렇게 하는 건 도리가 아니죠. 내가 하나 희생양이 됨으로서 깨끗한 정부, 박근혜 정부가 깨끗한 정부 돼야 하는데 거꾸로 가고 있다. 이번에 검찰조사도 자원에서 없으면 그만 둬야지 마누라 아들, 엄한 형님들 다 뒤지고. 다 뒤집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관리하는 사장 놈도 아주 요즘 뭐 마약이나 폭력범도 그렇게 안 하잖아요. 마약 폭력범보다 더 나쁜 행위를 지금. 이렇게 하고 있고. 그래서 원래는 검찰청도 가로치기 수사 못하게 되어있지 않습니까. 안 한다고 수차례 발표했고. 그런 식으로 하면 되나요.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요런 분야는 충분히 깨끗한 정부를 만들고 박근혜 정부가 성공해야 하는데 대통령이 제대로 하셔야 해요. 억울한 사람 이렇게 하지 말고 정말로 신뢰와 의리를 지키고. 이게 저 하나겠습니까. 이렇게 하면 안 되죠. 포스코는 비자금만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뭐 자원수당 없으니까 가족관계다, 압력이다, 분식이다, 비자금이다, 다 하잖아요. 말이 되나요. 아무것도 없으니까 분식으로 걸어서 신용평가 좋게 해서 대출 받았다 하는데 그렇지도 않아요. 충분히 다 소명이 됩니다. 분식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서 청와대하고 이완구하고 짝짝꿍해서 하는 거 아닙니까. 1조 분식이라고 나온 거, 그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잘 아시지만 우리가 다 떨어낸 거거든요. 왜 이렇게 하느냐 이거야. 너무 졸렬하고 치사한 거잖아요. 몇년 전부터 이러는데 그건 아니죠. 내가 워크아웃을 현역의원일 때 들어갔는데 현역 의원이 워크아웃 들어간 회사가 대한민국에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말이 안 되는 짓을 하니까 이거 뭐 다른 길이 없지 않습니까. 내가 희생해서 사회를 바로잡아주는 것 밖에 없잖아요. 이건 보도를 하시더라도 보안시켜서 상의하셔서 오늘이랑 하지 말고 뭐 내일자로 해주시던지 그렇게 해주시고요. 이렇게 의리없고 배신하는 사람들은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적절치 않다. 여러 사람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JTBC, ‘성완종 녹취록’ 전격 공개…내용은?

    [속보] JTBC, ‘성완종 녹취록’ 전격 공개…내용은?

    JTBC, ‘성완종 녹취록’ 전격 공개…내용은? JTBC 손석희, 성완종 녹취록 JTBC가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경향신문과 인터뷰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전격 공개하기로 했다. JTBC 9시 뉴스 손석희 앵커는 이날 “2부 뉴스에서 다른 경로로 입수한 성 전 회장의 녹취록을 거의 대부분 공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손석희 앵커는 “시청자들의 알 권리를 위하여 녹취록의 거의 전량을 공개하기로 했고, 성 전 회장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비쳐지지 않도록 취재진들이 고심해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검찰은 이날 경향신문으로부터 성 전 회장의 마지막 인터뷰 내용이 담긴 녹취록 파일을 확보했다. 녹취록은 50여분 분량이고, 경향신문은 이 가운데 10분 정도를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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