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청자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화장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탐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일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계획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321
  • 윤건 장서희, 갑작스런 초콜릿키스에 시청자도 ‘심쿵’

    윤건 장서희, 갑작스런 초콜릿키스에 시청자도 ‘심쿵’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는 집들이를 준비하는 윤건과 장서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희는 서툰 요리솜씨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을 위해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장서희의 모습에 윤건은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했고, 장서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윤건은 “초콜릿을 까다가 요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깜짝 선물을 했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오늘 뭐듣지’ MC 출격..상반신 노출한 아찔 화보 ‘남심 폭발’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오늘 뭐듣지’ MC 출격..상반신 노출한 아찔 화보 ‘남심 폭발’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오늘 뭐듣지’ MC 출격..상반신 노출한 아찔 화보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오늘 뭐 듣지’ MC 출격..노출화보 보니 ‘급 다른 섹시미’ 기대 폭발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가 음악 버라이어티 MC로 나선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가 MC로 발탁된 스카이엔터의 본격 취향 저격 음악 버라이어티 ‘오늘 뭐 듣지?’가 22일 월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5시 10분에 방송된다.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가 MC를 맡은 ‘오늘 뭐 듣지?’는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2040 남녀 직장인들의 삶과 애환을 음악으로 치유해주는 신개념 음악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가 MC로 나서며, 시청자 사연을 받아 상황별로 알맞은 노래를 선곡해주는 ‘선곡여왕’, 노랫말을 통해 인생의 해답을 알려주는 ‘가사회생’, MC의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즉흥적으로 듣고 싶은 노래를 추천 받는 ‘뮤직 콜’ 등의 코너 구성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특히 7월 컴백을 앞두고 프로그램 MC로 발탁된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의 활약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두 MC의 NG 모음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5만 건을 넘어섰으며, 16일 진행된 최근 녹화에서도 실제 직장인을 방불케 하는 사연 재연으로 ‘직장돌’의 위엄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는 최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보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나인뮤지스 혜미 성아는 물오른 미모와 더불어 상반신을 일부 노출한 아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인스타그램(나인뮤지스 혜미 성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훈훈 분위기’ 그대로..완벽 캐스팅 ‘기대 폭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훈훈 분위기’ 그대로..완벽 캐스팅 ‘기대 폭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훈훈 분위기’ 그대로..완벽 캐스팅 ‘기대 폭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가 화제다.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6월 말 첫 방송을 앞둔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 측은 따뜻함이 가득 전해지는 단체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에는 마스터 김승우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 최재성, 남태현, 정한헌, 주원성, 박준면, 반민정, 손화령, 장희정, 강서연, 손상경까지 함께 스토리를 풀어낼 단골손님들이 심야식당을 배경으로 모여 앉아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누군가의 사연을 들어줄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한 이들의 모습은 매회 등장할 스페셜 게스트들과 그들이 그려낼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음식을 주제로 그 속에 담겨 있는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려갈 ‘심야식당’은 소박하지만 따듯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단체 포스터에서 역시 편안하면서도 따듯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사 측은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와 함께 “심야식당이 갖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포스터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만큼 화려함이 아닌 익숙함과 따뜻함으로 다가가려고 한다”고 전하며 “힘든 하루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될 힐링 드라마 ‘심야식당’의 시작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심야식당’은 한국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된다. 오는 6월 말 첫 방송. 사진=SBS 제공(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에 기습 키스 왜?

    님과 함께 윤건, 장서희에 기습 키스 왜?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에서는 집들이를 준비하는 윤건과 장서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서희는 서툰 요리솜씨에도 불구하고 집들이에 초대한 손님들을 위해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장서희의 모습에 윤건은 초콜릿을 줄 듯 말 듯 장난을 치다 기습 키스를 해 장서희와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중채널네트워크(MCN)로 데뷔 전부터 집중 관심받는 걸그룹 ‘데이트’

    다중채널네트워크(MCN)로 데뷔 전부터 집중 관심받는 걸그룹 ‘데이트’

    다중채널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 이하 ‘MCN’)가 새로운 미디어 채널로 부상하면서 다양한 영역의 융합이 이뤄지고 있다. MCN이란 수많은 인터넷 방송 콘텐츠를 유통하거나 저작권을 관리하면서 창작자들과 광고 수익금을 배분하는 구조를 지닌 새로운 플랫폼이다. 역량있는 개인 창작자들에게 촬영 스튜디오 등의 방송장비와 교육, 저작권 관리,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유튜브 등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부터 얻는 광고 수익을 나누는 신종 콘텐츠 사업을 뜻하는 것. 이러한 가운데 로코그룹 소속의 걸그룹 ‘데이트(민예진, 이하윤)’는 MCN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방송국에서 제공하는 한정된 포맷에서 벗어나 뉴미디어를 활용하며 연예인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사례인 것. 데이트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MCN을 통해 아프리카TV 시청자 4만 6천명, 누적 시청자수 320만 명을 보유하는 등 아이돌 이상의 영향력과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 팬카페 회원 3천명, 페이스북 좋아요 10만 명 페이지를 확보한 상태다. 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활용해 시청자와 직접 소통하려고 노력한 로코그룹과 데이트의 노력 덕분인 것으로 평가된다. 로코그룹의 최윤호 대표는 “MCN사업 모델이 각광을 받으면서 끼와 재능이 넘치는 연예인들이 활용하면 새로운 콘텐츠 생성과 그룹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데이트의 성장을 기점으로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시청자와 쌍방향 소통을 통한 연예인 양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트는 민예진과 이하윤 2명의 여성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싱글 ‘너라면 좋아’를 발표, 160만명이 넘는 시청자가 인터넷 방송을 통한 싱글앨범 발표 방송을 시청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군분투 제임스 VS 자신만만 커리

    고군분투 제임스 VS 자신만만 커리

    스티븐 커리(골든스테이트)가 끝낼까,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가 반격할까. 미프로농구(NBA) 파이널 6차전이 17일 오전 10시 클리블랜드의 홈인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가운데 커리와 제임스 두 영웅의 승부도 종착점에 다다랐다. 3승2패로 앞서고 있는 골든스테이트가 이날 승리하면 40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고 커리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챔피언 반지까지 끼는 최고의 해를 맞는다. 반면 제임스는 홈에서 상대의 축포를 볼 수 없다며 결사 항전의 의지를 다졌다. 1~3차전에서 제임스의 존재감에 밀렸던 커리는 15일 열린 5차전에서 3점슛 7개를 터뜨리는 등 37득점으로 감을 되찾았다. 커리는 “길었던 시즌의 마지막이다. 클리블랜드에서 끝내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홈인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최종 7차전까지 갈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케빈 러브, 카이리 어빙의 부상 낙마로 홀로 싸우고 있는 제임스는 오클랜드에서 열린 5차전에서 패한 뒤 “나는 세계 최고다. 6차전에서 이겨 다시 여기로 올 것”이라고 말했다. 5차전까지 경기당 평균 36.6득점 12.4리바운드 8.8어시스트를 기록한 제임스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선수다. 클리블랜드가 패하더라도 파이널 MVP는 그의 몫이 돼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6차전 TV 시청자 수가 1998년 이후 17년 만에 2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5차전 시청자 수는 192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5%나 증가했다. 마이클 조던이 이끄는 시카고와 칼 멀론의 유타가 맞붙은 1998년 파이널은 NBA 사상 최고의 명승부로 꼽힌다. 당시 조던은 6차전 종료 5.2초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 결승골을 성공해 생애 6번째이자 마지막 우승컵을 품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음악 예능’ 불패 신화, 왜?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음악 예능’ 불패 신화, 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가수 김연우가 틀림없어”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에이핑크의 정은지 아니야?” 월요일 아침이면 인터넷에는 전날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복면 가수에 대한 추리가 넘쳐난다. 이들의 음색과 손모양, 노래하는 포즈로 추측한 글들이 대부분이다. 덕분에 ‘복면가왕’은 요즘 드라마도 넘기 어렵다는 시청률 10%대를 넘었다. ‘슈퍼스타K’,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에 이어 ‘복면가왕’까지 인기를 얻으며 방송가에는 ‘음악 예능’은 웬만해서는 불패한다는 속설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국내 서바이벌 음악 경연의 물꼬를 튼 ‘슈퍼스타K’는 올해로 시즌7을 맞고 SBS ‘K팝스타’, MBC ‘나는 가수다’도 시즌제로 자리 잡았다. 쇼와 경연의 방식을 합친 KBS ‘불후의 명곡’도 200회를 넘기며 토요일 밤 시간대를 꽉 잡았다. 최근 음악 예능은 서바이벌 방식을 넘어 추리와 코미디 등 예능적인 요소를 접목하며 진화하고 있다.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와 JTBC ‘히든 싱어’는 립싱크 가수나 모창 실력자들 사이에서 진짜 가수를 추리하는 콘셉트를 내세웠다. ‘복면가왕’은 여기에 코미디적인 요소를 추가했다. 기존 서바이벌의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를 뒤튼 것이 핵심이다. ‘파송송 계란탁’, ‘모기향 필 무렵’, ´뚜껑 열린 압력 밥솥’ 등 기발한 이름도 재밌지만 프라이팬과 생수통 등 소품을 직접 들고나오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패션 디자이너가 제작해오는 가면을 보고 직관적으로 이름을 정한다. 연출을 맡은 민철기 PD는 “노래와 경연을 뺀 나머지는 모두 B급 코미디처럼 꾸몄다”면서 “승자 독식의 형식이 아니고 예능의 틀거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수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무대를 즐긴다”고 말했다. 백청강처럼 아예 성별을 속이는 등 반전과 의외성도 인기 요인이다. 민 PD는 “약간의 에코 효과를 빼고는 마이크나 음향 변조 장치는 없으며 가수들이 스스로 추리가 어렵도록 목소리를 바꾼다”고 말했다. 음악 예능의 불패 신화 뒤에는 ‘세대 공감’이란 키워드가 있다.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길거리의 노래방 수만 봐도 알 수 있듯 한국인은 흥이 많은 민족인데다 1980~90년대 인기 가요를 편곡해서 부르는 음악은 다양한 세대의 주목을 끌 수 있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도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로 편곡해서 부를때 시청률이 더욱 치솟는다. ‘복면가왕’의 경우 들국화의 ‘제발’,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 등 8090세대 히트곡들이 대거 등장한다.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씨는 “음악 예능에 리메이크 곡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대중문화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중장년층의 복고 감성을 자극한다. 멜로디가 주는 감성이나 정서는 메시지보다 강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적 자원이 풍부하다는 것도 ‘음악 예능’의 장점이다. 현재 방송 3사의 가요 프로그램 가운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제외하고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은 사라졌다. 때문에 중고 신인이나 공백이 있는 실력파 가수는 노래를 부를 기회가 거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권경일 KBS 예능국 CP는 “아이돌은 순위 프로그램이 있고 연배가 있는 가수들은 ‘가요무대’가 있지만 이에 속하지 않는 대다수 가수들은 설 무대가 부족하기 때문에 음악 예능에 출연자가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민 PD는 “처음에는 복면 때문에 출연을 꺼리는 가수가 많았지만 9월까지 출연자가 모두 확정된 상태다. 시청자의 기대가 높아져 출연을 재검토하는 경우도 생겼다“고 말했다. 최근 음악 예능은 포맷뿐만 아니라 장르적으로도 다양해지고 있다. 힙합 오디션 엠넷 ‘쇼미더 머니’ 시즌4가 26일에 첫 방송하고 여성 래퍼들의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도 오는 9월 시즌2가 방송된다. 엠넷 신형관 상무는 “지난해 트로트를 시도했고 앞으로 전자음악(EDM)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예능을 준비하고 있다. 음악 예능은 같은 소재라도 공감과 차별화가 핵심이며 이런 유행은 앞으로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씨줄날줄] 데미안과 PPL/문소영 논설위원

    광고 마케팅 전략 중에 ‘PPL’이 있다. 간접광고인데 프로덕트 플레이스먼트(Product PLacement)의 약자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 자연스럽게 소품으로 등장시켜 상품이나 상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이를 판매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할리우드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에 삼성 갤럭시 휴대전화가 나왔다고 한국인들은 자랑스러워했는데 아마도 PPL 마케팅이었을 것이다. 물론 세계적인 휴대전화 브랜드 중에서 삼성 갤럭시가 선택된 이유는 비용지불 능력뿐 아니라 미래와 첨단의 이미지가 덧씌워진 덕분일 것이다. 몰입한 영화나 드라마 속의 상품이나 브랜드는 시청자이자 소비자의 잠재의식으로 들어와 그 상품을 욕망하게 한다. 상업 광고에서 인간의 인지와 감성을 조작하는 광고, 예를 들자면 음료 광고에 사막 영상을 여러 차례 찰나로 끼워 놓으면 사람들이 갈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불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PPL처럼 대놓고 간접적으로 광고하는 것은 허용돼 있다. PPL을 과도하게 부각시키면 영화나 드라마의 흐름이 끊기고 시청자들에게 저항감을 주는 탓에 배경에 넣어 두는 것으로 은근하게 노출한다. 한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드라마 등의 제작비가 너무 커지는 탓에 ‘협찬’이란 이름의 PPL을 많이 사용한다. 요즘은 PPL을 안 하면 제작을 거의 할 수 없다는데, 케이블TV는 아예 PPL을 대놓고 이용하기도 한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이 앉아 있는 테이블 앞에는 특정 은행과 특정 음료 브랜드가 뻔뻔하게 드러난다. PPL이 아닐 때 노출되는 상표를 막기 위해서는 상표를 흐릿하게 지워 버린다. 프로축구 선수들을 후원하는 유명 스포츠 브랜드도 마찬가지로 PPL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KBS2의 금·토 드라마 ‘프로듀사’가 PPL로 제작비의 5분의2를 채운 것으로 알려지면서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제작비 48억원 중 20억원을 PPL로 충당했다는 보도다. 거론된 간접광고 상품 중에서 헤르만 헤세의 청년소설 ‘데미안’이 눈에 들어왔다. 극 중 신디에게 백승찬이 ‘수면제’용으로 줬다. 1960~1980년대 10대와 20대를 보낸 사람들은 대체로 ‘데미안’을 통과의례처럼 읽었다. 스무 살 데미안에게 자신을 투영하며 ‘새는 알을 뚫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알을 뚫고 나온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프락사스다’라는 구절을 외우고 다녔다. 21세기 젊은이들이 그 책을 주고받는 모습이 신기했는데, PPL이라니 쓰라리다. ‘데미안’과 같은 작가의 ‘수레바퀴 아래서’를 묶은 세트가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7위란다. SBS의 ‘별에서 온 그대’에서 나온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과 비슷한 경로다. 책도 자본이 판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어딜 가나… TV 속에 종로 있다

    어딜 가나… TV 속에 종로 있다

    “제가 하고 있는 종로의 문화, 관광명소 소개가 전국에 방송된다고 하니까 설레고 뿌듯해요.” 15일 ‘종로TV’ 프로그램에서 주민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최유리(20)씨는 “종로의 숨어 있는 이야기를 더 많이 찾아내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종로구 소식을 전국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달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KT 올레TV 828번을 통해 ‘종로TV’ 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KT 올레TV에 가입한 시청자들은 828번에서 종로 문화소식, 구정뉴스, 주요정책, 교양강좌, 생활정보 등을 접할 수 있다. 초고속인터넷(프리미엄망)을 통해 고화질(HD)급 영상을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다. 기존에는 구청, 동 주민센터 인터넷(IP)TV와 구 홈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지자체 인터넷방송은 대체로 지역 주민에게만 인기가 있다”면서 “종로의 경우 많은 문화유산과 세종마을, 북촌 등을 전국 관광객들이 찾기 때문에 유익한 채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 정보 제공이 아닌 주민이 만들어가는 방송으로 새단장했다. 구는 연극배우, 대학생, 문화예술교육 강사 등 모두 14명의 ‘종로구 인터넷방송국 주민리포터단’을 꾸렸다. 이들은 직접 아나운서와 리포터로 활약한다. 내레이션, 영상제작 등 모든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4개로 명소와 박물관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더 종로’, 축제·행사 등 화제의 현장을 찾아가는 ‘출동! VJ’, 특색있는 장소·인물 등 자랑거리를 알리는 ‘우리동네 이야기’, 지역소식지 내용을 전달하는 ‘TV로 보는 종로사랑’ 등이다. 주민주도형 프로그램 외에도 정책포커스, 종로 헬스케어, 재난 안전 동영상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는 국내뿐 아니라 국외 거주자를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TV 전국 방송 서비스는 종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마이크 잡는 자세가 힌트 ‘딱 걸렸다’ 증거보니..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마이크 잡는 자세가 힌트 ‘딱 걸렸다’ 증거보니..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는 에이핑크 정은지? ‘인사하는 동작+ 마이크 잡는 자세’ 소름돋아 ‘복면가왕 어머니’ ‘복면가왕’ 어머니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4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기 위한 8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는 깔끔한 고음과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했다.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 가수가 아니면 사건이다”고 극찬했다. 이윤석은 “아이돌은 아니다. 노래를 시작할 때부터 달랐다. 박미경, 신효범 급이다”고 분석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고음을 지를 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그리고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복면가왕 어머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부녀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부녀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부녀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 딸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내 딸이 예쁘다. 그런데 내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내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면서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또 최현석은 “아내를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면서 “나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 버전이었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 그냥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은 “한 여자를 만나고 나서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똘망똘망’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똘망똘망’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똘망똘망’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 딸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내 딸이 예쁘다. 그런데 내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내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면서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또 최현석은 “아내를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면서 “나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 버전이었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 그냥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은 “한 여자를 만나고 나서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도중 등장한 거미에 기상캐스터 ‘폭소’

    뉴스 도중 등장한 거미에 기상캐스터 ‘폭소’

    생방송 뉴스 도중 카메라 렌즈 위를 기어다니는 거미의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ABC계열 지역방송 WQAD-TV는 같은 날 자사의 뉴스 방송 ‘NEWS 8’ 진행 도중 일어난 방송사고를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방송 뉴스가 진행되는 스튜디오에 커다란 거미 한 마리가 출현, 메인 카메라의 렌즈 위를 기어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앵커와 기상캐스터 켈시 우다드(Kelsey Woodard)가 스튜디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뒤에 설치된 스크린에서는 거미가 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된다. 하지만 켈시는 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여느 때처럼 날씨를 전하려고 세트로 이동한다. 메인 카메라 앞에 선 켈시는 그제야 거미를 발견하고는 “저거 거미야? 끔찍해”라며 날씨를 전하는 내내 당혹감에 웃음을 터트린다. 사진·영상=Giant bug crawls across Davenpor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후아유 학교 육성재, 남주혁 김소현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고생했고 즐거웠어요” 훈훈

    후아유 학교 육성재, 남주혁 김소현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고생했고 즐거웠어요” 훈훈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막 마지막 촬영이 끝났습니다. 모두 너무 고생했고 즐거웠어요! 그저 너무 감사합니다...후아유 마지막회도 많은 시청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성재는 ‘후아유-학교2015’ 배우들과 함께 마지막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육성재는 극중 자신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김소현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남주혁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열여덟 살의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과 그들을 둘러싼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이야기로, 육성재는 태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16일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육성재 트위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아빠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아빠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아빠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 딸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내 딸이 예쁘다. 그런데 내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내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면서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또 최현석은 “아내를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면서 “나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 버전이었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 그냥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은 “한 여자를 만나고 나서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붕어빵 부녀’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붕어빵 부녀’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부어빵 부녀’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 딸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내 딸이 예쁘다. 그런데 내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내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면서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또 최현석은 “아내를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면서 “나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 버전이었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 그냥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은 “한 여자를 만나고 나서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순수’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순수’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순수’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 딸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내 딸이 예쁘다. 그런데 내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내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면서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또 최현석은 “아내를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면서 “나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 버전이었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 그냥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어머니, 유력후보는 에이핑크 정은지? ‘소름돋는 증거’

    복면가왕 어머니, 유력후보는 에이핑크 정은지? ‘소름돋는 증거’

    14일 방영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뛰어넘기 위한 8인의 도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베토벤 바이러스’가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를 선곡해 1라운드 듀엣대결을 펼쳤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가 승리했다. 윤일상은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무대에 대해 “깜짝 놀랐다. 아주 섬세한 목소리부터 시작해 고음을 지르다가 순간 힘을 빼는 스킬은 보통 스킬이 아니다. 음정이 정확하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다. 가수가 아니면 사건이다”고 극찬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고음을 지를 때의 목소리, 마이크 잡는 자세 그리고 인사하는 동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정체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를 지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마트폰으로 퀴즈쇼 참여” 아리랑TV, 내달 1일 ‘JOIN US KOREA’ 첫 방송

    “스마트폰으로 퀴즈쇼 참여” 아리랑TV, 내달 1일 ‘JOIN US KOREA’ 첫 방송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내달 1일 전 세계 시청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쌍방향 소통 퀴즈쇼 프로그램 ‘JOIN US KOREA’를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JOIN US KOREA’는 아리랑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제는 보지만 마시고, 같이 만들어가요. 전 세계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방송”을 표방한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 최신의 핫 트랜드, 한류 드라마 문제 등 다채로운 퀴즈 구성을 통해 ‘흥미로운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이상한 나라의 여우’로 출연해 통통튀는 매력을 선보인 가수 지나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영어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화제몰이를 한 개그맨 김성원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두 MC 외에도 tvN ’SNL‘에 출연중인 ‘리아’,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전 프로게이머이자 jtbc‘비정상회담’에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기욤 패트리’, 월드스타 재키찬이 선택한 아이돌 그룹 JJCC의 핵심멤버 ‘프린스 맥’, MBC ‘아이돌 육상대회’와 KBS2 ‘출발드림팀’애서 두각을 보였던 그룹 타히티의 멤버 ‘제리’가 패널로 참여해 재미를 더한다. 첫 녹화는 18일 낮 12시 30분 진행하며, 어플리케이션 ‘Join us Korea’와 유튜브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방석호 사장은 “전세계 방송사들이 전통적인 개념의 방송을 넘어 인터넷 방송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전세계 시청자들이 스마트폰과 유튜브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매우 의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랑TV는 현재 ‘JOIN US KOREA’ 외에도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을 접목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쇼 ‘Bring It On’을 인기리에 방송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부녀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부녀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내 딸은 예뻐서 요리사 하면 안 돼” 딸 사진 보니? ‘부녀 붕어빵’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 딸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반대할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현석은 “자식이 요리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건가”라는 질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최현석은 “내 딸이 예쁘다. 그런데 내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내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면서 “절대 안 된다”고 전했다. 또 최현석은 “아내를 고등학교 2학년 때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면서 “나는 교회 오빠였는데, 교회 오빠 다크 버전이었다. 요리를 사용하지 않고도 인기가 있었다. 카사노바가 아니라 그냥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최현석은 “한 여자를 만나고 나서는 한 우물만 파는 순정파”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