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청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공존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197억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하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관측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319
  • ‘동상이몽’ 팔도 미인대회 출신 여고생들 모습 보니

    ‘동상이몽’ 팔도 미인대회 출신 여고생들 모습 보니

    고등학생 신분의 팔도 미인대회 입상자들이 ‘동상이몽’에 출연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군산 지역 ‘2016 벚꽃아가씨’ 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고서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여고생 성다미 양과 그런 딸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성다미 양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팔도 미인대회에 당선된 입상자들이 자리했다. ‘2015 춘향 선발대회’ 춘향 정 고소영(19)양을 비롯해 ‘2015 미스 변산’ 미와 ‘2016 새만금벚꽃아가씨’ 미에 당선된 이수진(19)양, 전북 임실의 ‘2015 사선녀 선발대회’에서 여고생 최초 진에 당선된 이주현(19)양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스튜디오에 나와 자신을 소개했고 이 중 고소영 양은 미인대회 소개 멘트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질세라 성다미 양도 낯 간지러운 ‘대회용 자기소개 멘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영상=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드벨벳 조이, ‘미스코리아급 미모’ 비결은 컬러렌즈? “빠져든다”

    레드벨벳 조이, ‘미스코리아급 미모’ 비결은 컬러렌즈? “빠져든다”

    레드벨벳 조이가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일상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이는 최근 레드벨벳 인스타그램에 “봄이에요옹~ 하나 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단발머리의 조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이는 새하얀 피부와 핑크색 입술, 신비스러운 색깔의 눈망울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수영아 사랑한다”, “근황 공개 많이 해줘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지난 9일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몬스터’ 성유리, ‘금수저’ 진태현에 사이다 한방 날릴까 ‘법정서 비장 눈빛’

    ‘몬스터’ 성유리, ‘금수저’ 진태현에 사이다 한방 날릴까 ‘법정서 비장 눈빛’

    ‘몬스터’ 성유리가 T-9에 대한 진실을 밝힐까. 10일 방송되는 새로운 감각의 복수극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극복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제작 이김프로덕션) 14회에서는 티나인(T-9) 사건으로 체포된 도광우(진태현 분)가 법정에서 판결을 받는 과정들과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긴장감 있게 전개될 예정이다. 9일 방송된 ‘몬스터’ 13회에서는 오수연(성유리 분)이 T-9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최지혜(이아현 분)과 그녀의 딸을 구하기 위해 T-9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앞서 수연은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T-9에 대한 진실을 함구하고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감시하던 최지혜가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혀가는 모습을 보고, 홀로 남겨진 그녀의 딸 예빈으로부터 눈물 어린 이야기들을 듣고 난 후 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수연은 최지혜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가깝게 지내던 국선변호사 민병호(김원해 분)에게 최지혜의 변호를 맡아 달라고 부탁했고 최지혜가 범인이라는 증거로 제출된 방호복의 비밀을 풀기 위해 직접 T-9 유출사고 현장을 찾아가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내는 쾌거를 얻었다. 이런 가운데, 법정에서 마주하게 된 도광우 앞에 당당하게 나선 오수연의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속 무서울 정도로 담담한 표정으로 도광우 앞에 서 있는 오수연과 그런 오수연을 향해 다가가려는 도광우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스스로를 ‘흙수저’로 지칭하며 돈 없는 사람은 조용히 회사생활 하면서 매달 월급 받으며 사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던 오수연이 자신이 아끼는 도도그룹의 후계자 ‘금수저’ 도광우 앞에서 어떤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수연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현실에서도 볼 수 있는 부도덕한 사건을 마주한, 평범한 소시민을 대표하는 오수연이 어떤 사이다 전개를 그려갈지 기대해 달라”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할 ‘몬스터’ 14회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변일재(정보석 분)와 도도그룹에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복수의 칼을 갈고 있는 강기탄(강지환 분)의 파란만장 인생이 담긴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 14회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박솔미, 의기투합 ‘48시간 내 박신양 구하라’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 박솔미, 의기투합 ‘48시간 내 박신양 구하라’

    동시간대 월화극장의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김영찬, 연출 이정섭 이은진, 제작 SM C&C)의 박신양, 강소라, 박솔미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기지로 짜릿한 역전극을 펼쳤다. 9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3회에서 이은조(강소라 분), 장해경(박솔미 분)은 대화그룹 협력 이사 이명준(손광업 분)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조들호(박신양 분)를 구하기 위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섰다. 특히 로펌 ‘금산’의 부대표 장해경이 조들호의 변호사로 직접 나서는 예상치 못한 전개는 신선한 재미를 더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48시간 안에 조들호를 구속시키려는 검찰의 움직임 속에서 이은조와 장해경, 배대수(박원상 분), 황애라(황석정 분)는 따로 또 같이 전투작전을 펼치며 무죄의 증거들을 찾아내기 시작했다. 장해경의 지휘 아래 이은조와 배대수는 요주의 장소였던 환기구를 정밀조사하고 블랙박스를 찾아냈으며 황애라는 이소정(박미숙 분)의 행방을 조사해 무죄 입증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들호 역시 잡혀있는 와중에도 사건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고 장해경에게 사건의 단서를 전달하는 센스를 발휘하는 등 떨어져 있어도 힘을 발휘하는 이들의 팀워크는 60분 내내 빛을 발했다. 때문에 이은조가 신지욱(류수영 분)에게 누군가 환기구를 통해 이명준이 있는 곳을 침입했다는 사실을 알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안도감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조들호 식구들의 고군분투와 장해경의 의기투합은 이틀이란 촉박한 시간 안에서도 조들호의 결백을 밝히는 큰 시너지를 발산해 13회의 키포인트가 되기도 했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조들호가 대화그룹 비자금 리스트를 가지고 있던 이소정을 뒤쫓던 킬러와 마주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엔딩으로 그려져 앞으로 벌어질 상황에 궁금증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열세의 상황에서 더욱 돋보이는 팀워크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오늘(10일) 밤 10시에 14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박 장근석, 예상 뒤엎은 역전승 “이 정도는 돼야 타짜 아니겠어?”

    대박 장근석, 예상 뒤엎은 역전승 “이 정도는 돼야 타짜 아니겠어?”

    SBS 월화드라마 ‘대박’의 장근석이 조선의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혹독한 훈련으로 완성시킨 최고의 투전 실력은 물론 눈치 코치 재치까지 모두 갖춘 장근석(백대길 역)이 가히 최고의 타짜다운 면모들로 안방극장을 들었다 놨다 하고 있는 것. 어제(9일) 방송된 13회에서 골사와 승부에 나선 대길(장근석 분)은 꽝포 패로 가득한 골사(김병춘 분)의 탁자를 두동강 내고 기선제압을 해 시청자들까지 두근케 만들었다. 이후 그는 소리로 꽝포를 친 골사의 한 수를 미리 내다보고 모두가 예상치 못한 역전승을 거뒀고 “이 정도는 돼야 타짜 아니겠어?”라고 말하는 여유로 승리의 짜릿함을 더했다. 이는 속내를 읽을 수 없는 장근석의 페이스오프 열연으로 더욱 박친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졌다는 반응. 특히 그가 지닌 특유의 호기와 패기는 반전의 묘미를 더욱 배가 시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육귀신의 노예들을 해방 시켜주었던 대길은 이인좌의 수하들로부터 습격을 받은 상황에서 그들의 도움을 받아 위험을 모면할 수 있었다. 이처럼 연잉군(여진구 분)을 비롯해 하나둘씩 아군을 얻어가는 대길의 행보는 다음 전개를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이처럼 장근석은 긴장감과 흥미진진함을 넘나드는 완급 조절로 드라마를 더욱 힘있게 이끌어나가고 있어 조선을 뒤흔들 백대길의 활약상을 더욱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대길은 담서(임지연 분)가 피를 쏟고 누워있는 골사를 칼로 내리찍을 듯한 광경을 목격, 그녀를 막기 위해 칼을 겨누는 데서 엔딩을 맞아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장근석의 유쾌 통쾌 짜릿한 투전방 피라미드 정복기가 펼쳐지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오늘(10일) 밤 10시에 14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대박’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현진, ‘또 오해영’ 비하인드컷 보니 ‘평범함 뛰어넘는 미모’

    서현진, ‘또 오해영’ 비하인드컷 보니 ‘평범함 뛰어넘는 미모’

    배우 서현진의 상큼 발랄한 매력이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머리도 보통, 센스도 보통, 외모도 보통인 ‘그냥’ 오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서현진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그냥’ 오해영의 평범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발그레한 볼의 귀여운 모습부터 보는 이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반달 눈웃음까지 꽃 배경과 어우러진 봄 같은 싱그러운 매력으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것. 서현진은 코믹 연기, 생활 연기, 눈물 연기, 취중 연기까지 극중 캐릭터가 지닌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인생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방송된 ‘또 오해영’ 3회에서는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예쁜’ 오해영)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에요. 난 여전히, 내가 애틋하고 잘 되길 바라요”라는 대사와 “별 일 아니라는 말보다, 괜찮을 거란 말보다, 나랑 똑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백배천배 위로가 된다”는 대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서현진에게도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종석, YG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1인 기획사 설립하더니?’

    이종석, YG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1인 기획사 설립하더니?’

    이종석 YG와 전속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는 이종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종석은 그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학교 2013’ 등에 출연하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대형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400억원 규모 한중 합작드라마 ‘비취의 연인’에 초특급 대우를 받으며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후 중국 로케이션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종석은 올 초 1인 기획사 설립 후 국내외 활동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좀 더 안정된 환경과 시스템 속에서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고민을 하던 중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이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미래 비전과 신뢰,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적극적인 추천과 평판 등으로 YG행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은 오는 7월 20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라는 독특하고 새로운 장르로 또 한번 카멜레온 같은 변신을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YG는 이종석에 앞서 차승원, 강동원, 김희애 등을 영입하며 가수 뿐만 아니라 연기자 매니지먼트에서도 더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그냥 여기서 살아요”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에 “그냥 여기서 살아요”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의 동거가 시작됐다. 1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서로 티격태격하며 동거 생활을 시작한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해영과 도경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하게 됐다. 도경은 자신의 실수로 오해영이 한태진(이재윤 분)과 결혼 직전 파혼한 사실이 밝혀질까 노심초사했다. 이에 오해영에게 “이 집에서 나가라”라고 선포했다. 하지만 순순히 집을 나갈 오해영이 아니었다. 악연이 계속되며 시종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털어놓은 계기가 있었다. 오해영은 도경에게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얽힌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자신은 예쁜 오해영 앞에서 들러리가 됐다며 눈물을 훔치는 오해영이었다. 이어 오해영은 “난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괜찮아지길 바랐던 거지 걔가 되길 원한 건 아니었다”라며 “결혼식 전날 차이는 게 아무 일도 아니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떨궜다. 이에 도경은 “세상이 나한테 사망선고 내린 기분. 우주에서 방출된 기분. 그게 어떻게 아무 것도 아니냐. 나는 결혼식 당일 파혼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해영은 크게 놀라며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도경과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오해영이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의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도경은 오해영을 괴한으로부터 도와주는가 하면 여자 혼자 사는 집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자장면 배달부 앞에서 남자친구 연기를 했다. “여자 혼자 사는 집 티내요?”라며 오해영의 집 현관 앞에 자신의 구두를 갖다놓기도 했다. 결국 도경은 오해영에게 “그냥 여기서 살아요”라고 말하며 본격 동거 로맨스를 예고했다. 툴툴거리면서도 은근한 다정함으로 오해영을 신경 쓰는 도경의 ‘츤데레’ 매력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켜쥐었다. 한편 TNMS에 따르면 9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 3회는 자체 최고시청률 3.9%(이하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사진=tvN ‘또 오해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소다남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소다남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배우 이범수의 딸 소을, 아들 다을 ‘소다남매’가 따사로운 봄 햇볕 아래 다정한 선케어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는 이범수와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외출에 나섰다. 소다남매는 본격적인 야외활동에 앞서 피부 보호를 위해 스스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을이는 마치 화장놀이를 하듯이 스스로 선 쿠션을 ‘톡톡’ 찍어 얼굴에 바른 후, ‘해줄까?’라는 다정한 말투로 직접 동생 다을이까지 챙겨 시청자를 흐뭇하게 했다. 특히, 다을이는 햇빛을 받아 선 쿠션 케이스 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하자 마음을 사로잡힌 듯 방송 내내 선 쿠션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이 장면이 공개되자 각종 온라인에서는 ‘소다남매 선 쿠션 신기하다’ ‘다을이 선 쿠션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소을이가 다을이에게 직접 발라준 제품은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지난해 선보인 프리메라 베이비 선 쿠션이 출시 이후 연속 완판을 기록한 데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한정 출시한 제품이다. 베이비 선 쿠션 리미티드 에디션은 햇빛을 받으면 요술처럼 케이스 컬러가 보라색으로 변해 아이들이 선케어타임을 알고 재밌게 사용할 수 있으며, 쿠션 타입이라 끈적임 없이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다. 또한 100% 무기자외선 차단 성분과 유해 성분을 배제한 7-free system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박, 시청자 손에 땀 쥐게 한 엔딩 ‘마성의 10분’

    대박, 시청자 손에 땀 쥐게 한 엔딩 ‘마성의 10분’

    SBS 월화드라마 ‘대박’이 중후반로 접어든 가운데 마성의 극전개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14회는 언제나처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엔딩을 안방극장에 선사했다. 이날 대길(장근석 분)과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은 이인좌(전광렬 분)의 한쪽 다리와도 같은 타짜 골사(김병춘 분)를 쳐냈다. 대길은 승부사답게 골사의 ‘소리 꽝포’를 단번에 알아차리며 판을 흔들었고, 그 결과 골사의 투전방을 깨부술 수 있었다. 연잉군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대길을 돕는 한편 조정 대신들이 연루된 비리 장부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승부의 과정은 짜릿하고 통쾌했다. 여기에 대길, 연잉군, 이인좌, 연화(홍아름 분), 황진기(한정수 분), 무명(지일주 분) 등은 몇 번의 칼을 교차시키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하지만 진짜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든 것은 10분 동안 펼쳐진 엔딩이다. 연잉군은 숙종(최민수 분) 앞에서 다시 한 번 신념의 흔들림을 경험했다. 같은 시간 대길(장근석 분)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품은 설임(김가은 분)은 납치 당했으며, 대길 역시 시체 앞에서 칼을 들고 있는 담서(임지연 분)와 마주했다. 이 모든 이야기가 10분 동안 스피디하게 펼쳐진 것이다. 숙종은 다그치듯 연잉군을 타일렀다. 연잉군이 대길과 손을 잡고 위험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 연잉군이 권력의 판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느냐 만큼, 연잉군과 그의 형인 대길의 관계 역시 숙종에게는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숙종의 눈빛, 뼈가 담긴 듯 매서운 한마디 한마디까지. 숙종의 카리스마는 순식간에 화면을 장악했다. 그리고 숙종에 말에 따라 미세하게 변화는 연잉군의 눈빛은, 그가 얼마나 큰 혼란에 휩싸였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줬다. 반면 대길과 설임의 대화는 애틋했다. 꿈 이야기를 꺼낸 설임은 대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쉽사리 표현하지도 못한 채 슬퍼했다. 타고난 운명 때문에 대길의 곁을 떠나야 할지 고민하는 설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 그러던 중 급작스럽게 나타난 개작두(김성오 분)는 대길을 기습 공격했다. 겨우 상황이 진정됐지만, 이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나타나 대길이 없는 사이 설임을 납치해갔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의 연속. 하지만 가장 큰 사건은 대길이 골사의 죽음을 목격한 것이다. 그 곳에는 복면을 쓴 채 쓰러져 있는 골사를 향해 칼을 높이 치켜 든 담서가 있었다. 숙종과 연잉군의 대화 장면은 시청자를 압도했다. 설임과 대길의 안타까운 대화는 애틋한 감정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설임의 납치는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골사의 죽음은 충격을 선사했다. 마지막 골사의 시체 앞에 서 있는 담서의 모습은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었다. 50분을 차곡차곡 쌓아온 스토리가 마지막 10분에 고조되며 극적 재미를 폭발시켰다. 긴장감과 애틋함, 치밀함이 담긴 이날의 엔딩은 다음 이야기에 대한 의문을 던졌고, 시청자를 애타게 만들었다. ‘대박’이 또 어떤 엔딩으로 시청자의 숨통을 틀어쥘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응팔 노을’ 최성원, 급성 백혈병 마녀보감 하차… “치료에 전념”

    ‘응팔 노을’ 최성원, 급성 백혈병 마녀보감 하차… “치료에 전념”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최성원(31)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촬영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마녀보감’ 제작사인 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는 9일 최성원의 드라마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급성 백혈병은 치료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완치율이 높으며 최성원의 경우 조기에 발견돼 집중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소견이 있었다”며 “배우의 치료 및 회복이 최우선이기에 그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최성원은 ‘마녀보감’에서 주인공 허준(윤시윤 분)의 친구 동래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었다. 최성원은 2007년 뮤지컬로 데뷔해 주로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말엔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주인공 성덕선의 남동생 노을로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런닝맨’ 이제훈, 찬물 입수의 반전 ‘초콜릿 복근’

    ‘런닝맨’ 이제훈, 찬물 입수의 반전 ‘초콜릿 복근’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이제훈이 탄탄한 복근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의 세 주인공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플라잉체어에 앉아 게스트를 알아맞히는 게임을 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질문을 통해 게스트를 맞히지 못하면 멤버 전원이 찬물에 입수하고, 답을 맞힐 때는 반대로 게스트가 입수하게 되는 게임이었다. 런닝맨 멤버들은 질문을 통해 수사망을 좁혀나갔고, 마침내 게스트가 이제훈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말았다. 결국 이제훈은 등장과 동시에 물속에 빠지는 벌칙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벌칙은 이제훈에게 오히려 매력을 발산하는 기회가 됐다. 이제훈이 입고 있던 흰 상의가 물에 젖으면서 탄탄한 초콜릿 복근이 비쳤고 출연진의 감탄사가 쏟아진 것.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도 이제훈의 복근에 대해 “얼굴은 웃는데 복근은 잔뜩 화가나 있다”, “섹시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일요일이 좋다-런닝맨/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中미모 여성 BJ, 야릇한 ‘바나나 먹방’ 논란

    中미모 여성 BJ, 야릇한 ‘바나나 먹방’ 논란

    중국의 한 여성 BJ(Broadcast Jockey·인터넷방송 진행자)의 야릇한 방송이 묘한 후폭풍을 낳고 있다.최근 영국 BBC등 해외언론은 중국당국이 한 여성 BJ의 '바나나 먹방'을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금지시켰다고 보도했다.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뿌린 이 영상은 미모의 여성 BJ가 바나나의 맛을 음미(?)하듯 천천히 먹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인터넷 콘텐츠를 규제하는 중국 문화부는 이 방송을 아예 금지시키는 칼을 빼들었다. 논란의 중심은 과연 이 영상을 선정적이라고 '딱지' 붙일 수 있느냐는 것이다. 네티즌들 대부분 이 방송이 유사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야릇한 행동이라는 점에서는 공감하지만 '방송금지'라는 철퇴는 지나치다는 반응이다. 중국 당국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달 인터넷 산업 자율규제 시행의 연장선상이다. 지난달 중국 문화부는 인터넷 개인방송에서 신체를 노출하거나 노출이 심한 의상이 등장하는 방송을 규제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우리나라처럼 중국에서도 청소년들을 노리는 퇴폐 인터넷 방송이 늘고있기 때문이다. 현지언론 통계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BJ의 대부분은 젊은 여성들로 18세 미만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 방송의 시청자는 절대다수가 남자로 이중 28%는 미성년자, 60%는 22세 미만으로 확인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정원, ‘아찔’ 가슴 운동법 대방출 “비키니 is 뭔들”

    양정원, ‘아찔’ 가슴 운동법 대방출 “비키니 is 뭔들”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눈길을 끈 양정원이 다이어트 비법을 또 다시 공개한다. ‘마리텔’에 출연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다이어트 욕구에 불을 지핀 양정원은 이번엔 다이어트 중도 포기 위기에 닥친 시청자들을 위해 ‘애프터 서비스’에 나섰다.   ‘아주 사적인 TV’ 제작진에 따르면 양정원은 매주 혼자 사는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고 운동을 하며 ‘운동 메이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여름 바캉스를 대비해 비키니가 두렵지 않은 가슴 운동법을 전격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정원은 직접 비키니를 몸에 대보며 가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불필요한 지방을 가슴으로 옮겨주는 운동부터 죽어있던 가슴을 살려내는 볼륨 업 운동까지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아주 사적인 TV’ 시즌 1은 이번주 방영 예정인 8회를 끝으로 종료된다. 이에 양정원은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정원이 출연하는 MBC 에브리원 ‘아주 사적인 TV’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영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옥중화’ 진세연, 정다빈에 밀리지 않는 활약 “조선판 걸크러쉬”

    ‘옥중화’ 진세연, 정다빈에 밀리지 않는 활약 “조선판 걸크러쉬”

    배우 진세연이 ‘옥중화’ 첫 등장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극 거장 콤비 이병훈 감독-최완규 작가의 16년 만의 합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4회에서는 소녀 옥녀(정다빈 분)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내용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소녀 옥녀는 어머니가 동궁전 나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관련자들을 수소문했지만 당시 동궁전 나인들과 상궁들이 모두 죽었다는 무서운 사실과 대면했다. 풀리지 않은 비밀을 안고 성인이 된 옥녀(진세연 분)는 바라고 바라던 포도청 다모 시험에 응시했으나 오히려 출중한 재주 탓에 낙방하는 시련을 맞았다. 이 가운데 정다빈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진세연은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해사한 미모, 거기에 성숙한 매력까지 덧대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진세연은 꽃들이 만개한 산 중턱에서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첫 등장했는데, 봄 꽃보다 더욱 화사한 외모가 등장과 함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은표(지천득 역), 주진모(이지함 역)를 향해 느물느물 장난을 치고, 전광렬(박태수 역)에게는 투덜투덜 하소연을 하는 등 소녀 시절보다 한층 여유롭고, 장난스러운 면모까지 드러내며 ‘옥녀’ 캐릭터에 매력을 더했다. 특히 진세연의 활약이 돋보인 장면은 포도청 다모 시험을 볼 때였다. 진세연은 물 흐르듯 선이 고운 검술 액션을 선보이며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나아가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경국대전을 줄줄 외우는 등 특유의 총명하고 쾌활한 면모를 완벽히 살려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4회 말미에는 옥녀가 밤 길을 걷던 도중 의문의 자객들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이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예고됐다. 이에 성인 옥녀의 등판과 함께 한층 더 스펙터클하고 속도감이 높아진 ‘옥중화’의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옥중화’ 영상캡쳐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양파, 원더우먼 출연 후기 전해 “목감기 걸려 속상했지만 짜릿”

    복면가왕 양파, 원더우먼 출연 후기 전해 “목감기 걸려 속상했지만 짜릿”

    가수 양파가 ‘복면가왕’ 원더우먼으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신비한 원더우먼’이 29대 가왕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신비한 원더우먼’은 풍부한 성량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복면가왕 판정단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원더우먼을 꺾고 무려 8연승을 차지했다. 원더우먼의 정체는 양파였다. 양파는 “이제야 제 얼굴로 인사드립니다. 가수 양파다. 감사하다”고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MBC ‘나는 가수다 시즌3’ 이후 1여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양파는 방송 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양파는 “노래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는데 의미를 두자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했다”며 “막상 돌아보니 무대를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신경을 많이 썼는지 ‘나가수’ 때도 걸리지 않았던 목감기에 된통 걸려버려서 컨디션이 안 좋은데다 가면을 쓴 탓에 숨쉬는 게 쉽지 않았고 얼굴 근육이 눌려서 소리 내는 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양파는 “얼굴을 가리니 성대모사도 편하게 할 수 있었고, 가면을 벗었을 때 방청객과 패널분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에 짜릿함을 느끼기도 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양파는 또 “얼굴이나 이름표를 떼고 평가를 받는다는 점에서 더 떨렸고 제 목소리를 더 알려야 되겠다는 욕심과 반성이 뒤따랐다”며 “올해부터는 쉬지 않고 노래하려고 한다”고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언니 한번 믿어봐… 떴다, 쇼퍼테인먼트

    언니 한번 믿어봐… 떴다, 쇼퍼테인먼트

    연예인·방송인이 진행하는 홈쇼핑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쇼퍼테인먼트(쇼핑+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서 그들의 화려한 입담을 즐기며 쇼핑도 하고 생활 정보도 얻는 재미가 쏠쏠하다. 홈쇼핑사가 유명인들을 기용하는 이유는 유명인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시청률과 매출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20% 이상 높기 때문이다. 8일 장규훈 GS홈쇼핑 편성전략팀장은 “유명인들이 자신의 이름을 거는 만큼 이미지에 맞는 상품을 깐깐하게 고르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생하게 설명하는 등 고객과 신뢰를 쌓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홈쇼핑에 출연하는 유명인들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에 아무 상품이나 판매하지 않는다는 게 각 홈쇼핑사의 설명이다. 소비자들이 이런 유명인들의 홈쇼핑 프로그램을 볼 때 각 사의 특징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면 품질 좋은 상품을 재미있게 구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GS홈쇼핑은 업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유명인들을 섭외해 프로그램을 맡기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CJ오쇼핑의 간판이었던 방송인 왕영은씨를 고문으로 영입했다. 왕씨는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왕영은의 톡톡톡’을 진행하고 있다. 그가 판매하는 상품은 주방, 생활, 이·미용, 패션잡화 등이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왕씨가 상품 개발 과정 전반에 적극 개입하고 사용해 보고 검증한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점이다. 개그맨 문천식씨는 2011년 3월부터 GS홈쇼핑과 인연을 맺고 5년 넘게 식품, 주방용품, 생활가전 등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다. 문씨의 강점은 친근함이다. 여성 고객이 많은 홈쇼핑의 특징을 살려 누님 혹은 어머님 등의 호칭을 사용해 가며 재미있게 상품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 최초로 2012년 5월 보험설계사 자격증도 획득해 보험 판매 방송까지 진행했다. 방송인 김새롬씨는 2010년부터 토요일 오후 10시 30분부터 방송되는 ‘쇼미더트렌드’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평소 옷 잘입는 연예인으로 유명한 만큼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실시간 들어오는 고객들의 패션에 대한 고민이나 궁금증도 해소해 주고 있다. 현대홈쇼핑의 간판스타는 KBS 아나운서 출신인 이지연씨다. 이상벽 전 아나운서의 판박이 딸로도 유명한 이씨는 지난해 6월 6일 ‘이지연의 쇼핑메이트’라는 이름으로 매주 토요일 프라임 시간대인 오전 8시 25분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씨가 판매하는 상품은 생활·주방용품·인테리어 분야다. 이씨의 강점은 주부로서 본인이 실제로 상품을 사용해 본 후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30~40대 주부들의 반응이 좋다는 점이다. 실제 이씨는 첫 방송에서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와 삼성 세탁기를 판매하면서 본인의 체험기를 전했다. 그가 자녀들의 운동회에 가서 직접 선스틱을 사용하고 후기를 얘기하는가 하면 삼성디지털프라자 대리점을 방문해 최신 상품들을 확인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롯데홈쇼핑의 얼굴은 방송인 최유라씨다. 최씨는 2009년 9월부터 주방, 리빙 전문 프로그램 ‘최유라 쇼’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메인 시간대인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토요일 오전 8시 15분에 각각 시작해 2시간씩 주 2회 방송하고 있다. 최씨는 시장 조사부터 상품 기획, 마케팅, 방송 연출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고가의 프리미엄급 백화점 상품도 가져와 판매하는 게 최씨의 강점이다. 지난해 롯데홈쇼핑과 최씨가 기획한 독일 OBB사의 노던구스는 기존 홈쇼핑에서 판매하기 어려운 100만원이 넘는 고가 상품임에도 6회 방송에 110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특히 주부 살림꾼으로 유명한 최씨가 주부의 입장에서 살림 노하우는 물론 각종 요리 레시피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호응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매출이 하락한 CJ오쇼핑의 구원투수는 방송인 최화정씨다. 그는 지난달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최화정 쇼’를 진행하고 있다. 최씨는 TV 요리 프로그램에서 메인 MC로 활약하고 요리책을 두 권이나 낼 정도로 살림에 일가견이 있다는 점에서 CJ오쇼핑이 공들여 섭외한 인물이다. 최화정 쇼는 30~50대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주방, 가전, 침구 등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다. 첫 방송 때 판매한 덴비 헤리티지 6인조 풀세트와 렉켄 메탈릭 튜블러 솔 스니커스, 3M 막대 걸레를 모두 합쳐 25억원어치 이상 팔았다. 이어 27일에는 여주공방 유기세트와 가에따노 진주목걸이를 20억원어치 팔아치웠다. CJ오쇼핑에 따르면 최씨가 첫 방송을 시작한 4월 한 달 판매한 액수만 68억원으로 다른 홈쇼핑 경쟁 프로그램과 비교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양파,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앞에서 무너진 ‘살아있는 화석’

    양파,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앞에서 무너진 ‘살아있는 화석’

    ‘복면가왕 음악대장’과의 결승에서 무릎을 꿇은 ‘신비한 원더우먼’의 정체는 양파였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신비한 원더우먼’이 29대 가왕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신비한 원더우먼’은 풍부한 성량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복면가왕 판정단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원더우먼을 꺾고 무려 8연승을 차지했다. 원더우먼의 정체는 양파였다. 양파는 “이제야 제 얼굴로 인사드립니다. 가수 양파다. 감사하다”고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양파는 “늘 느리고 슬픈 노래를 하니까 발랄하고 엉뚱하고 어리바리한 저의 본 모습을 잘 모르실 것 같아서 가면 뒤에 숨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날 양파는 “살아있는 화석에서 탈피하고 싶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8연승을 달성한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정체는 국카스텐 멤버 하현우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태다. 이날 음악대장은 하현우 특유의 초고음 음색을 마음껏 뽐내며 또한번 가왕에 올랐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아이오아이, 출구없는 11색 매력 ‘SNL7 최고 시청률 경신’

    ‘SNL 코리아 시즌7’에 호스트로 나선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11색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토)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7(SNL7)’ 아이오아이 편이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3%, 최고 3.4%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신곡 ‘드림 걸스(Dream girls)’ 무대로 ‘SNL코리아 시즌7’의 문을 활짝 연 아이오아이는 방송이 끝날 때까지 끝없는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3분 여동생’ 코너와 ‘삼촌 팬이야’ 코너가 이날 방송의 백미. ‘3분 여동생’ 각종 캐릭터로 구성된 패키지를 3분간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그에 맞는 여동생을 가질 수 있다는 컨셉의 코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터프걸, 털털이 등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구사하며 인간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삼촌 팬이야’ 코너에서는 모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멤버들의 모습을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설탕맨’ 이란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알고보니 제작진이 모두 아이오아이의 삼촌 팬들이었던 것. MC, 카메라 감독 등의 제작진이 아이오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토토소(토요일 토요일밤은 소머리국밥)’ 코너는 신선한 병맛 코드로 웃음을 안겼다. H.O.T, 베이비복스, 샵 등의 1세대 아이돌들이 국밥집을 오픈했다는 설정. 신입 아이돌인 아이오아이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별 출연한 샵의 이지혜는 “멤버들끼리 싸우지 말라”는 셀프디스 아닌 셀프디스로 씬스틸러로 활약했다. 또한 이날 방송의 ‘더빙극장’ 코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먼저 궁예로 분장한 팝스타 마리오는 의외의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냈고, 드라마 ‘야인시대’ 속 유명한 장면인 병원 씬을 재현한 정이랑의 모습은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패러디한 권혁수는 신들린듯한 연기를 선보여 “제 2의 호박 고구마” 등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SNL코리아 시즌7’에서는 사회상을 풍자하는 코너도 돋보였다. ‘GTA 다크소울’ 코너가 바로 그것. 회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GTA에서 극강의 난이도로 인해 주인공이 계속 해고되는 설정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최근 핫한 구조조정 이슈와 맞물려 씁쓸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tvN ‘SNL코리아’는 42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 지난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대한민국에 19금 개그와 패러디 열풍을 일으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제도권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재치 넘치는 패러디와 농익은 병맛 유머를 기본으로, 사회적 공감 코드를 가미해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매 주 토요일 밤 9시 45분 생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모르모트 PD, 양정원과 남매 케미 “누나 미쳤어?” 후반전도 1위

    마리텔 모르모트 PD, 양정원과 남매 케미 “누나 미쳤어?” 후반전도 1위

    ‘마리텔’에서 모르모트 PD와 양정원이 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 양정원에게 필라테스를 배우던 모르모트 PD는 인터넷 생중계 시청자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아바타’로 양정원과 남매 상황극에 나섰다. 이날 양정원은 집 세트장에서 드라마 ‘계약결혼’을 보면서 등장인물에 따라 다른 포즈를 취하는 독특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를 본 마리텔 모르모트 PD는 양정원에게 “누나 미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텔 모르모트 PD는 “나 나갈래. 아무래도 누나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라며 “난 동생이지 필라테스 회원님이 아니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이니까 청소나 해”라고 반격하는 양정원에게 “누나가 운동 좋아하니까 청소해”라고 대꾸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의외의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MBC ‘마리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