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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중화’ 진세연-고수-서하준, 기구해서 더 절절한 삼각 로맨스 “맴찢”

    ‘옥중화’ 진세연-고수-서하준, 기구해서 더 절절한 삼각 로맨스 “맴찢”

    ‘옥중화’ 진세연 고수 서하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삼각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다. 쫄깃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극본 최완규)의 39회에서는 그야말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졌다. 옥녀(진세연 분)가 옹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또한 정난정(박주미 분)이 옥녀가 중소상단을 규합해 자신의 상단을 노려왔다는 사실을 알고 옥녀의 살해를 지시, 그가 사경을 헤매게 되는 등 숨조차 쉴 수 없는 폭풍 전개가 몰아쳤다. 이 가운데 옥녀-태원(고수 분)-명종(서하준 분)의 삼각 로맨스 역시 절정으로 치달았다. 태원과 명종은 옥녀를 사이에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태원은 명종에게 “윤원형 대감이 전하와 옥녀가 만나는 것을 알았으니 이 이야기가 대비마마의 귀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옥녀의 안위에 우려를 표했고, 이에 명종이 “옥녀는 내가 어떻게든 지켜낼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장담한다. 이어 명종은 옥녀를 지키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옥녀에게 궁인이 될 생각이 없냐고 물은 것. 명종은 옥녀에게 “네가 만약 대전나인이 된다면 주상전하의 눈에 들어 후궁 첩지를 받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은근히 자신의 마음까지 고백한다. 하지만 옥녀는 “저는 오랫동안 마음에 둔 분이 있다”며 거절한다. 명종이 “그 자가 윤태원이냐”고 묻자 옥녀는 “제 심중에 있는 분은 윤태원 나으리가 맞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 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태원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고, 명종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옥녀를 향한 태원과 명종의 마음이 거센 불길처럼 타오르는 사건이 발생한다. 옥녀가 정난정이 보낸 자객에게 칼을 맞고 사경을 헤매게 된 것. 태원은 한시도 옥녀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그를 병간호하며 애끓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명종의 지시로 옥녀를 찾아온 재서(유승국 분)는 초 죽음이 된 옥녀의 모습을 보게 되고, 이에 태원은 재서를 향해 “전하께서 옥녀를 지키신다 하지 않았습니까? 살려내라 하십시오”라며 울분을 쏟아낸다. 이 소식을 들은 명종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옥녀에게 후궁 첩지를 내릴 요량으로 대전 상궁인 한상궁(이승아 분)에게 “옥녀를 궁인으로 만들 방도를 찾아보라”고 명한 것. 한상궁과 재서는 옥녀의 미천한 신분으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염려했지만 명종은 “내가 관철하면 될 일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싸움에 죄 없는 그 아이가 휘말리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이명헌(박주영 분)의 증언으로 인해 옥녀의 어머니인 가비(배그린 분)가 승은을 입은 것이 사실이며 옥녀가 중종 임금의 딸, 즉 옹주로 명종과 배다른 남매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후궁 첩지를 내리고자 했던 명종의 계획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에 태원과 명종, 그 어떤 남자와도 이루어질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옥녀의 안타까운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동시에 이들의 얽히고 설킨 운명의 실타래가 어떤 식으로 풀리게 될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삼각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옥중화’ 39회의 전국 시청률은 20.8%, 수도권 시청률은 21.6%를 기록, 39회 연속 동시간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가마솥처럼 은근히 달아오르는 ‘롱런 드라마’의 위용을 매회 확인시키고 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옥중화’ 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린턴·트럼프 ‘눈엣가시’ 전략… 진흙탕 토론

    클린턴·트럼프 ‘눈엣가시’ 전략… 진흙탕 토론

    ‘트럼프 저격수’ 갑부 큐반 초청 ‘빌의 내연녀’ 플라워스 불러와 시청자 1억명 예상 사상 최대 미국 대통령선거의 분수령이 될 대선 후보 첫 TV토론이 26일 오후 9시(현지시간·한국시간 27일 오전 10시) 뉴욕주 헴프스테드 호프스트라대학에서 90분간 열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혼전을 보이는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68)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70) 간의 향후 세 차례 TV토론이 당락의 운명을 가를 것이란 분석이 많다. 특히 이번 TV토론 시청자는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돼 1980년 로널드 레이건과 지미 카터의 TV토론 시청자(8000만명)를 훌쩍 넘어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첫 TV토론은 두 후보 간의 난타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보와 경제, 건강 문제를 두고 치열한 설전이 예상된다. 뉴욕타임스는 “‘극과 극’의 후보가 맞붙은 상황이기 때문에 TV토론이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방송에 상당한 경험이 있는 트럼프가 클린턴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펼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캠프는 겉으로는 클린턴이 더 많이 말하게 만들어 약점을 노출시키자는 토론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메일 스캔들 및 건강 문제 등 힐러리의 취약점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을 강하게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클린턴 캠프는 트럼프의 방송 경력을, 트럼프 캠프는 클린턴의 경륜과 토론 경험을 각각 평가했지만, 이는 서로에 대한 유권자의 기대치를 최고조로 높인 뒤 조금만 실수할 경우 실망을 더 크게 만드는 토론 전략이라는 것이 미 언론의 분석이다. CNN은 전문가를 인용, “TV토론에서 각 후보에 대한 기대감과 실망감이 TV토론 내용 자체보다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1차 토론 주제인 미국의 방향과 번영, 국가안보를 둘러싸고 날 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방청석에 ‘트럼프의 저격수’와 클린턴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과거 여인이 동시에 등장, 서로의 신경을 긁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클린턴 측은 트럼프를 비판해온 억만장자 마크 큐반을, 트럼프 측은 클린턴 전 대통령이 아칸소 주지사 시절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진 제니퍼 플라워스를 방청석에 초청하겠다고 예고했다. 트럼프의 초청을 플라워스가 수용하자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를 강하게 비판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첫 TV토론을 앞두고 두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4일 편집위원회 명의 사설에서 클린턴의 지성과 경험, 강인함, 용기를 평가하며 그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공화당 경선에서 트럼프와 경쟁했던 테드 크루즈 텍사스 상원의원은 지난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몇 달간 심사숙고하고 기도한 결과 트럼프에게 투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무도 500회, 유재석 “함께 하지 못하는 멤버들 아쉽다” 뭉클

    무도 500회, 유재석 “함께 하지 못하는 멤버들 아쉽다” 뭉클

    무도500회 특집을 맞아 유재석이 원년 멤버들을 언급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무한도전(무도)’ 500회 특집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박명수는 “무도 500회를 축하해 주기위해 직접 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로봇 같은 말투로 인사를 건넸다. 마이크를 빼앗은 유재석은 “합류하지 못하는 멤버들이 있다. 다 함께 인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무도 원년 멤버들부터 챙겼다. 이어 “무엇보다 무도 500회를 지켜봐 주신 시청자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진심어린 인사를 했다. 이날 무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와 양세형은 500회를 맞아 케이크를 자르고 자축의 시간을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성소 “저 귀신같이 생겼어요” 오싹 미모에 ‘심쿵’

    마리텔 성소 “저 귀신같이 생겼어요” 오싹 미모에 ‘심쿵’

    ‘마리텔’ 성소가 오싹한 미모를 자랑했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5’(이하 ‘마리텔’)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이날 ‘마리텔’에서 성소는 남산을 가기 위한 여정에 나섰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길을 걸었다. 이때 한 음침한 골목길을 만나자 성소는 “공포영화 찍는 곳 같다. 사실 저 좀 귀신 같이 생겼다”고 말하며 오싹한 표정을 지었다. 성소는 ‘마리텔’ 전반전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결국 남산 근처에도 가지 못했지만 서툰 한국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전반전 시청자수 2위에 올랐다. 1위는 김가연-임요환-홍진호 팀이 차지했다. 사진=MBC ‘마리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성소, ‘통신 장애+서툰 한국말+빈약 콘텐츠’ 불구 ‘전반전 2위’

    마리텔 성소, ‘통신 장애+서툰 한국말+빈약 콘텐츠’ 불구 ‘전반전 2위’

    성소가 ‘마리텔’에서 서툴지만 귀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25일 오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35’(이하 ‘마리텔’)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성소는 지난 ‘마리텔’에서 정재형에게 서핑보드를 배우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후 다양한 추석 프로그램에서 무서운 존재감을 입증하면서 ‘핫’하게 떠오르더니 ‘마리텔’ 단독 출연까지 꿰찼다. 하지만 상황이 녹록치가 않았다. 통신장애로 인해 약 30분가량 방송이 지연된 것. 이에 성소는 “통신장애로 방송이 지연됐다. 정말 죄송하다”는 사과로 방송을 시작해야했다. 성소는 이날 방송에서 “서울 구경을 해본적이 없다”며 “남산 서울타워에 가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성소는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서래마을에서 남산까지 이동하려 했으나 서울의 대중교통 이용에 서툰 성소에게는 어려운 난관이었다. 주어진 경비는 1만원뿐이어서 택시를 탈 수도 없었다. 결국 성소는 남산 이동은 뒷전이고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분식집에 들러 떡볶이를 먹었다. 결국 남산은 구경도 못하고 떠도는 모습이었지만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청자들의 반응을 체크하며 서툰 한국말로 대응하고 소통하는 모습은 귀여운 매력으로 다가왔다. 이에 성소는 전반전에서 2위라는 좋은 성적을 냈다. 성소는 결국 남산에 갈 수 있을까? 다음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마리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마리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가중계 김응수 “최고의 칭찬? 내 연기 보고 암이 나았다는 시청자… 배우로서 뿌듯”

    연예가중계 김응수 “최고의 칭찬? 내 연기 보고 암이 나았다는 시청자… 배우로서 뿌듯”

    드라마 ‘임진왜란 1592’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응수가 배우로서 가장 뿌듯한 때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임진왜란 1592’의 김응수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응수는 “최근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그런건 잘 모르겠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김응수는 “최고의 칭찬이 내 연기를 보고 암이 나았다는 이야기였다”며 “아내가 보여줬는데 그 글을 보고는 배우로서 굉장히 뿌듯했다”고 전했다. 또 김응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소리를 지르며 힘이 들어가니까 혈압이 이상하더라”며 “스태프와 함께 새벽에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가 주무시고 계시더라”고 촬영 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재, 음악중심 하차 소감 “비가오나 눈이오나 와주신 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민재, 음악중심 하차 소감 “비가오나 눈이오나 와주신 팬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우 김민재가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 하차하는 가운데, 방송을 앞두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민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쇼! 음악중심’ MC 김민재입니다. 오늘은 저의 마지막 방송인데요. 그동안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와주신 팬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PD님들, 작가누나들도 고생 정말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오늘 저의 마지막 방송 함께 해주실꺼죠? 그럼 오늘도 출발”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음악중심’ MC 자리에서 하차했다. 지난해 11월 배우 김새론과 공동 진행자로 합류한 지 약 10월 만이다. 김민재의 후임으로는 이수민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투입돼 내주부터 김새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김민재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실력파 남자 간호사 박은탁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김민재 하차 “행복했고 김새론에게도 감사하다” 김새론 결국 눈물

    음악중심 김민재 하차 “행복했고 김새론에게도 감사하다” 김새론 결국 눈물

    ‘음악중심’ 김민재가 MC 하차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김민재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MC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방송이라니 아쉽다”라며 “매주 ‘쇼!음악중심’ 덕분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새론에게도 감사하다. 더 좋은 작품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하차 소감에 그동안 함께 진행호흡을 맞춘 김새론은 눈물을 쏟았다. 한편 김민재의 자리는 이수민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메운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 시한부 알고도 로맨스 펼칠까 ‘손 잡고 꽃길 걷길’

    ‘판타스틱’ 김현주 주상욱, 시한부 알고도 로맨스 펼칠까 ‘손 잡고 꽃길 걷길’

    시한부 사실 공개로 전환점을 맞게 된 ‘판타스틱’ 김현주와 주상욱의 로맨스가 어떤 예측불가의 전개를 가져올까.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측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예고편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방송에서 류해성(주상욱 분)이 이소혜(김현주 분)의 시한부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가운데, 공개된 예고편의 장면 하나하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예고 역시 두 사람의 로맨스는 여전히 알 수 없는 안개속이다. 이소혜는 류해성을 향해 “즐거워? 너 지금 이 상황이 재밌니? 나 가지고 노는게 아주 신나 죽겠어?”라고 독설을 퍼붓는다. 이어 류해성과 연락하느냐는 최진숙(김정난 분)의 말에 “아뇨. 정리했어요”라고 폭탄선언을 한다. 그러면서도 류해성의 품에 안겨 누운 이소혜의 모습은 과연 어떤 반전 전개가 이어질지 예측조차 어렵다. 최진숙의 훼방과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환자가 아닌 여자로 남고 싶다”며 이별을 결심했던 이소혜가 자신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도 해성이 자신의 곁에 계속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온갖 구박을 받으며 참고 또 참았던 백설(박시연 분)의 사이다 장면도 눈길을 끈다. 꿈에 그리던 최진태(김영민 분)의 여의도 입성을 위해 시댁 식구들과 불륜녀 이미도(채국희 분)까지 함께 보여주기식 연탄 봉사를 나갔던 백설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로 진상 시댁 식구들에게 물벼락을 선사하며 “여의도 입성? 시궁창에나 입성해라. 이 더러운 것들아”라고 퍼붓는다. 간간히 선보였던 프로일탈러 까스설명수다운 모습이 오랜만에 등장하면서 과연 백설이 시궁창 같은 시댁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야릇한 포즈로 의문의 브로맨스 케미를 선사하고 있는 류해성과 홍준기(김태훈 분)는 궁금증과 함께 벌써부터 웃음을 선사하고, 백지수표를 받아들고 “내 자존심감 100억은 받아야지”라고 말하는 이소혜, “내가 모르는 무슨 일이 있는 거죠? 둘 만의 비밀”이라고 진지하게 묻는 류해성의 모습까지 숨 가쁘게 이어지며 8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판타스틱’제작진은 “반전 엔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7회에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전환점을 맞은 두 사람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진짜 오늘만 사는 로맨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이별을 결심한 소혜가 류해성의 손을 잡고 꽃길을 걸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이소혜와 류해성의 로맨스가 전환점을 맞으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판타스틱’ 8회는 오늘(24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가는 길, 2회 만에 쏟아진 명장면 BEST5… 시청자 적신 감성멜로

    공항가는 길, 2회 만에 쏟아진 명장면 BEST5… 시청자 적신 감성멜로

    ‘공항가는 길’이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에게 감성 멜로드라마의 진가를 보여줬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제작 스튜디오 드래곤)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공항가는 길’은 첫 방송부터 감성 멜로 드라마로서 진가를 입증하며, 안방극장에 촉촉하게 스며들었다. 감각적인 연출,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풍성한 감성 등 다양한 장점이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열광한 1-2회 명장면을 꼽아봤다. #1. 같은 아픔을 겪은 男女, 위로가 된 전화 통화 1회, 최수아(김하늘 분)는 딸을 홀로 타국에 남겨두고 돌아왔다. 또래 아이만 봐도 딸의 모습이 떠오르는 엄마 마음. 그때 자신과 마찬가지로, 딸을 타국에 둔 남자 서도우(이상윤 분)의 전화를 받게 됐다. 최수아는 서도우의 말 한마디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 최수아에게 있어, 서도우가 위로로 다가온 첫 장면이다. 카메라는 인적이 드문 길을 홀로 걷는 최수아와, 그런 최수아를 옥상에서 바라보는 서도우를 교차적으로 보여줬다. 아직 상대 얼굴도 모르지만, 서로에게 위로가 된 두 남녀의 모습은 서정적인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가슴을 울렸다. #2. 비밀 품은 아이의 죽음, 절묘한 흑백화면으로의 전환 1회, 최수아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공항에서 우연히 한 아이와 부딪혔다. 그 아이는 서도우의 딸 애니(박서연 분)였다. 서도우는 친부가 아님에도, 애니를 아끼고 사랑했다. 그런 애니가 세상을 떠났다. 최수아는 애니가 떨어뜨린 작은 구슬을 주머니에 넣었다. 제작진은 애니가 최수아와 부딪힌 순간부터, 사고를 당할 때까지의 화면을 흑백으로 처리했다. 단, 애니와 최수아만은 기존의 색감을 그대로 유지해 대비효과를 높였다. 동시에 시청자가 느낄 극적 슬픔은 더욱 강렬해졌다. #3. 비행기에서 만난 두 男女 1회 엔딩부터 2회 오프닝까지. 최수아와 서도우는 비행기 안에서 처음으로 마주했다. 직감적으로 서도우가 애니 아빠임을 깨달은 최수아. “안녕하세요. 저 효은이 엄마에요”라는 그녀의 말과, 놀란 듯한 서도우의 모습은 앞서 몇 번을 스친 두 사람의 인연까지 더해지며 보는 이의 심장을 철렁 내려 앉게 만들었다. 이때 흔들리는 두 남녀의 눈동자와 이를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은 감탄을 자아냈다. #4. 내리는 비-하나의 우산, 역대급 케미의 시작 어두운 밤, 비가 내리는 공항 앞. 최수아와 서도우는 한 우산을 쓰고 걸었다. 자동차까지 불과 몇 미터밖에 되지 않는 거리지만, 같은 우산을 쓴 두 사람의 모습은 두근거림과 불안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아슬아슬한 찰나의 접촉과 감정의 변화를 감추려는 듯한 표정, 우산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모든 것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섬세했다. 배우들의 역대급 케미는 장면의 깊이를 더했다. #5. 새벽녘 한강과 떠오르는 여명, 미묘한 감정의 교차 우연처럼 혹은 운명처럼, 최수아와 서도우는 새벽녘 한강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떠오르는 여명을 바라보며 슬픈 감정을 공유했다. 서도우는 애니가 그리워했던 한강 바람에, 그녀의 유해를 조금 날려보냈다. 가슴 아픈 이별의 순간을, 최수아는 지켜봤다. 그리고 1회에서 전화통화가 그랬듯, 이번에는 최수아가 서도우의 위로가 됐다. 한강의 쓸쓸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광, 떠오르는 해가 내뿜는 빛은 인물들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강력하게 심장을 두드린 엔딩이다. 2회만에 명장면을 쏟아낸 ‘공항가는 길’은 앞으로도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미료·육지담 영구탈락 “새로운 시작… 휘발유 같은 프로” [일문일답]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 미료·육지담 영구탈락 “새로운 시작… 휘발유 같은 프로” [일문일답]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에서 아쉽게 탈락한 미료와 육지담이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위한 4인 래퍼들의 치열한 ‘세미파이널’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미료, 나다, 육지담은 본선 1차 공연에서 패했다. 나다는 관객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극적으로 세미파이널에 올랐다. 이에 본선 1차 공연을 마지막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나게 된 미료와 육지담이 제작진을 통해 심경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다음은 미료, 육지담과의 일문일답이다. Q. 17년차 베테랑 래퍼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자래퍼로서, 방송에서 여러 번 말씀 하셨다시피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에 대해 부담과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미료:제가 제 자신을 극복해낸 것과 저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물론 힘들었어요. 미션들의 일정이 너무 촉박했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시선들도요. 무엇보다 자꾸 머리에 떠오르는 안 좋은 생각들이요. 그런데 이런 타이트한 일정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이겨낼 수만 있다면 확실히 급성장하는데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언프리티3’에서 어린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Q. 아쉽게도 ‘언프리티 랩스타3’ 본선 1차 공연에서 영구 탈락자가 되었는데요, 심경을 전한다면요? 미료:본선 1차 공연 ‘I.M.’ 곡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많은 분들(작품자들, 조현아씨, 회사분들, 우리 크루분들, 댄서분들)께 먼저 감사 드려요. 그 곡은 처음 비트를 듣자마자 첫 줄이 바로 나와 버려서 자연스럽게 하게 된 곡이에요. 라이브에 관해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소름 돋았다고 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의 SF에 대한 로망이 어느 정도 현실로 풀려서 좋고, 저의 철학이 담긴 훅가사도 좋습니다. 아직도 이 곡 부르다가 울컥합니다. 진짜 제 이야기라서요. Q.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난 후 활동 계획과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미료:솔로 아티스트로서 제 음악 세계를 자유롭게 펼쳐 보이겠습니다. 음원사이트의 최신 음악 카테고리를 계속 주시해주세요. 공연도 많이 할 거에요. 자주 만나요 우리!그리고지금까지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Life goes on’ 저도 계속 갑니다. 저와 함께 걸어가 주셔서 감사해요. Q. 래퍼 미료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란? 미료:새로운 시작! Q.두 번의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통해 많은 미션과 에피소드를 겪으셨는데요, 쉴 틈 없이 달려온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육지담:일단 재출연에 대해 처음에 많은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졌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언프리티’ 시즌1에 참가하고 경쟁하면서 아직 몇몇 분에 비하면 부족한 게 느껴졌고 스스로 자부심이 없었기 때문에 연습의 기간을 갖고 방송활동이나 음원을 못 보여드렸습니다. 대략 1년 이상의 시간을 혼자 음악작업을 해오던 와중에 슬럼프도 여러 번 왔고, 너무 무대가 그리웠고, 과연 제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지에 대해 코멘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프로그램인걸 너무 잘 알았지만 이제껏 ‘쇼미’, ‘언프리티’ 프로그램에서 채찍질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했기 때문에 재출연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촬영하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무대에 서면서 늘 행복했고 제가 쓴 랩을 많은 분들 앞에서 할 수 있고, 그것을 좋아해주시는 분들 보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Q.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미션은 어떤 것이었나요? 육지담:본선 1차 공연 ‘심장’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언프리티’를 하면서 늘 강한 척만 하던 저를 잠시 내려놓고, 가끔은 불안하고 지치고 힘든 제 모습에 대해 이제야 받아들이고 진심을 다해서 랩을 했습니다. 무대를 끝내고는 참아왔던 감정이 다 쏟아져서인지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승패를 떠나 정말 행복했습니다. Q. 앞으로 ‘언프리티 랩스타3’를 떠난 후 활동 계획과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인사 부탁드려요. 육지담:혼자 작업해왔던 곡들을 하나 둘씩 정리해서 좋은 음악으로 찾아갈 생각입니다. 사실 ‘언프리티3’에서 보여준 강한 랩과는 다르게 저는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고, 작곡하는 것도 좋아해서 작곡, 노래, 랩도 하는 모습을 제 음악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체되지 않고 여러 가지를 시도해서 제 색깔을 하루빨리 찾아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 드리고, 출연한 모든 참가자가 정말 짧은 시간 안에 죽기살기로 노력했다는 것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점 많이 있지만 예쁘게 지켜 봐주세요. Q. 래퍼 육지담에게 ‘언프리티 랩스타3’란? 육지담:휘발유? 멈춰있던 저를 움직이게 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네기’ 정일우, 박소담 향한 무한 애정 ‘60분 꽉 채운 정일우표 로맨스’

    ‘신네기’ 정일우, 박소담 향한 무한 애정 ‘60분 꽉 채운 정일우표 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배우 정일우는 tvN 불금불토스페셜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극본 민지은 원영실/연출 권혁찬 이민우/이하 ‘신네기’)에서 가슴 속 슬픔을 품고 있는 반항아 강지운(정일우 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신네기’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주인공 강지운 캐릭터 역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일우는 이 같은 캐릭터의 변화를 다채롭게 담아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강지운과 은하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달콤한 비밀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상황과 달리 은하원은 강서우(이정신 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귀여운 연인인 만큼, 강지운은 강서우에 대한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뾰로퉁한 표정으로 “강서우랑 너 엄청 친했다?”라며 툴툴거리는 모습은 그 동안 보여줬던 까칠한 강지운과는 180도 달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두 사람의 달달한 연애는 계속됐다. 늦은 밤 함께 요리를 하며, 기습 백허그를 하거나 볼에 입을 맞추는 등은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함을 유발했다. 여기에 급작스럽게 등장한 강서우로 인해 식탁 밑에 숨어 안절부절 못하면서도, 그 와중에도 강서우에 대한 질투를 이어가는 강지운의 모습은 더더욱 여심을 뒤흔들었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에도 장애물이 있었다. 지운의 할아버지인 강회장(김용건 분)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알아 버린 것이다. 은하원은 애초에 강회장과 “하늘집에서는 연애 금지”라는 조항이 들어간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상황. 먼 길을 돌고 돌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 앞에, 어떤 시련이 닥쳐올지 벌써부터 불안하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가 사랑꾼의 모습만 보여준 것은 아니다. 여전히 가슴앓이 중인 형제 강현민(안재현 분)을 위해, 박혜지(손나은 분)에게 강현민의 진짜 마음을 전해준 것. 이외에도 지금껏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슬픈 인연을 알아차리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 사건이 극 중 강지운에게, 강지운과 은하원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정일우는 극 중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캐릭터의 다양한 면모를 성숙하게 표현해냈다. 박소담과 함께일 때는, 그 누구보다 다정하고 귀여운 남자친구였다. 손나은과 함께일 때는, 오빠처럼 든든했고 할아버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는 단호했다. 그리고 극 중 강지운이 몰랐던 부모님의 과거와 마주했을 때는 어린아이처럼 슬퍼했다. ‘신네기’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정일우가 보여줄 다양한 모습이 기대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타스틱’ 김태훈, 김현주만 몰랐던 반전 과거 “좋아한 사람 망설이다 놓쳤다”

    ‘판타스틱’ 김태훈, 김현주만 몰랐던 반전 과거 “좋아한 사람 망설이다 놓쳤다”

    ‘판타스틱’에서 김현주를 향한 김태훈의 반전 과거가 밝혀졌다.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 7회에서는 오래전부터 소혜(김현주 분)를 짝사랑하고 있던 준기(김태훈 분)의 과거가 밝혀졌다. 소혜의 하나뿐인 ‘시한부메이트’인 준기. 앞선 방송에서 준기는 소혜에게 “내가 소혜씨의 삼천궁남 중에 1번 하고 싶다. 암환자도 괜찮냐. 우리 사귀자”며 돌직구 고백을 했다. 하지만 준기는 소혜가 해성(주상욱 분)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얼른 소혜의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로 방향을 바꾸고 연애상담을 자처하며 쿨한 짝사랑남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준기는 자신 앞에서 해성과의 연애가 행복하면서도 자책감이 든다고 말하는 소혜의 가슴 속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주며 “난 소혜씨가 조금의 자책감이나 불안함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해성과 쨍하게 행복해라”며 소혜의 사랑에 대한 응원도 아끼지 않았다. 누구보다 소혜의 건강을 걱정하며 “여기 아직 2번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소혜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준기는 “나도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이 있는데, 망설이고 기회를 엿보다가 놓쳐버린 적이 있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이번엔 용기 내서 물불 안 가리고 올인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고, 소혜는 그런 준기를 응원했다. 그렇게 서로를 응원하며 기분 좋게 헤어진 두 사람. 하지만 준기의 표정은 슬퍼보였다. 알고 보니 준기는 소혜를 처음만난 순간부터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었던 것. 준기는 2년 전 드라마 자문을 위해 만난 소혜에게 첫 눈에 반했지만, 자신의 병 때문에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바라만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소혜를 향한 준기의 사랑은 오래전부터 시작됐었다. 특히 이날 준기는 소혜 앞에서는 “남사친” “기호 2번”이라고 말하며 쿨한 모습을 보였지만, 준기의 짝사랑을 알고 있는 자신의 동생 앞에서는 “차이기 전에 남사친으로 얼른 포지션을 바꿨다. 아예 못 보는 것 보단 낫잖아. 이 녀석(암)만 아니었어도 끝까지 매달렸을 거다. 설레고 가슴 뛰고, 다신 못 느낄 줄 알았던 감정이었는데 이정도면 됐다”고 말하며 지금까지 쿨 했던 준기와는 달리 뒤에서 남모르게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김태훈은 극중 소혜의 ‘시한부메이트’로서 그녀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이상의 우정을 보여주며 소혜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나무 같은 준기의 모습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했다. 특히 이날 김태훈은 누구보다 가슴이 아플 준기의 진짜 속마음을 오히려 담담하게 풀어내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판타스틱’은 소혜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혜성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소혜와 해성의 오늘만 사는 로맨스와 더불어 소혜의 ‘남사친’ 준기, 설(박시연 분)와 상욱(지수 분)의 아슬아슬한 썸, 그리고 소혜 설 미선의 뜨거운 우정까지 종합선물세트처럼 펼쳐질 이들의 이야기에 기대를 더한다. 이소혜와 류해성의 로맨스가 전환점을 맞으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판타스틱’8회는 오늘(24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판타스틱’ 7회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박소담, 비밀연애 발각 ‘하늘집서 쫓겨나나’ 최대위기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정일우 박소담, 비밀연애 발각 ‘하늘집서 쫓겨나나’ 최대위기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박소담과 정일우가 비밀연애를 시작하자마자 위기를 맞았다. 지난 23일 밤 방송된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3회에서는 하원(박소담 분)이 강회장(김용건 분)에게 지운(정일우 분)과의 연애를 들킨 뒤 하늘집을 나가기 위해 짐을 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하원과 지운은 풋풋한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하늘집에서는 연애 금지라는 당초 강회장과 하원 간의 계약 조건 때문에 두 사람은 비밀 연애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하원은 지운과 함께 있다가도 서우(이정신)가 나타나면 허겁지겁 지운을 숨기고 목을 가다듬는 소리로 신호를 보내는 등 나름대로 치밀한 비밀연애를 이어가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지운은 하원과 서우의 열애설에 귀여운 질투심을 보여주는 달달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연애 초보 두 사람의 방심으로 작전(?)은 실패하게 됐다. 방송 말미 지운과 하원이 몰래 사귀고 있다는 것을 강회장이 알게 된 것. 강회장은 하원에게 “지운을 잊고 하늘집에서 떠나주게. 그렇게 하면 원래 주기로 했던 모든 지원을 다 보장하겠네”라고 말했다. 강회장의 서슬 퍼런 기세에 하원은 하늘집에서 떠날 준비를 했다. 과연 지운과 하원의 연애가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볼 키스 후 달달 눈빛 “시청률 최고의 1분”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볼 키스 후 달달 눈빛 “시청률 최고의 1분”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의 볼 키스가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10회는 전국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9회분이 기록한 12.3%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으로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순간최고시청률은 17.3%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은 나리(공효진 분)와 정원(고경표 분)의 키스에 좌절한 뒤 비를 맞고 걸어가는 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이후 술에 취한 화신은 회사 안으로 들어가서는 혜원(서지혜 분)과 계성숙(이미숙 분) 등에게 사귀자고 말하더니 이내 나리가 머물고 있는 숙직실까지 가게 됐다. 그 자리에서 그는 나리가 요청하는 대로 발라드와 랩 등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춤까지 추기에 이르렀다. 한편 나리는 정원과 헤어지며 운전석 창문 너머로 정원에게 볼 키스를 했다. 놀란 듯 바라보는 정원에게 나리는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눈빛을 나눴다. 이때부터 혜원(서지혜 분)과 이야기를 나누던 화신이 나리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드러낼 때까지 순간최고시청률은 17.3%까지 치솟았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6.8%를 기록했다. 점유율부분에서는 남성시청자 중 10대와 20대가 각각 32%와 37%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20%를 넘겼고, 여성시청자들의 경우 20대가 무려 53%에 이른 것을 비롯해 10대와 30대가 각각 49%와 43%를, 40대와 50대도 각각 36%와 34%를 기록하면서 점점 시청자층을 넓혀가고 있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질투의 화신’ 10회 방송분에서는 나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없는 화신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라며 “이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변신하게 될 화신, 이로 인해 나리와 정원과 어떤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지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 2016’ 김연우, 교수 출신다운 예리한 심사평 “매의 눈”

    ‘슈퍼스타K 2016’ 김연우, 교수 출신다운 예리한 심사평 “매의 눈”

    가수 김연우가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교수 출신다운 정확하고 예리한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우가 첫 심사위원으로 나선 ‘슈퍼스타K 2016’가 지난 22일 첫 방송 됐다. 이날 ‘슈퍼스타K 2016’에서 김연우는 ‘보컬의 신’답게 참가자들의 보컬 역량을 집중적으로 눈여겨봤다. 특히 과거 실용음악예술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던 김연우는 차분하고 정확한 심사평으로 참가자와 시청자들의 이해도를 높였고, 긴장했을 참가자들에게 칭찬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예고에 재학 중인 박혜원에게는 “노래를 들으면서 브라보를 외치고 싶었던 게, 19살 목소리가 어떻게 단단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조금만 더 다듬으면 기가 막힌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칭찬했고, 지리산 소년 김영근에게는 “지리산 소울, 자기만의 소울이 있다”고 감탄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이세라에게는 “목소리 톤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듣고 있는 내내 평화롭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고, 버클리 음대 재학 중인 이지은에게는 “에일리 뺨을 때리는 참가자가 나올까 기대했는데 이지은이 나왔다”고 호평했다. 김연우는 거미, 김범수와 함께 ‘레전드 보컬 그룹’ 심사위원으로서 앞으로 신선하고 특색있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를 찾아낼 예정이다. ‘슈퍼스타K 2016’의 심사위원은 총 7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전드 보컬 그룹(거미, 김범수, 김연우), 스타메이커 그룹(용감한 형제, 한성호 대표), 트렌디 아티스트 그룹(에일리, 길)으로 나뉘어 심사를 맡게 된다. 첫 방송에서부터 실력파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의 수준 높은 심사로 화제를 모은 ‘슈퍼스타K 2016’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유소영-정혜성-선우선..미모 깨부순 화끈 입담 ‘반전’

    해피투게더 유소영-정혜성-선우선..미모 깨부순 화끈 입담 ‘반전’

    박명수가 끌고 전현무가 민 해피투게더 표 ‘예능 전쟁’이 꿀잼을 만들어냈다. 박명수와 전현무의 진두지휘하에 다섯 명의 게스트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이 고른 활약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2인자 전쟁 : 전박대첩’ 특집으로 꾸며져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과 선우선-정다은 그리고 MC 엄현경이 각각 전현무, 박명수 팀으로 나뉘어 화끈한 예능감 대결을 펼쳤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은 너나 할 것 없이 화끈한 입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최근 인기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공주’ 명은공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혜성은 “방송을 본 사람들이 뚱공주 분장을 보고 얼굴에 빵빵이(보톡스) 맞은 거 아니냐고 묻는다”며 시작부터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대세배우 박보검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박보검은 1급 청정수다. 실제로 보면 잘생기고 올바른데 섹시함이 있다”고 말해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어 선우선은 특유의 4차원 입담이 돋보였다. 그는 반려묘 10마리와 동거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양이 집사’답게 자신의 반려묘들과 얽힌 에피소드들을 털어놨는데, 특히 고양이들과 대화까지 한다는 믿기 힘든 이야기를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선우선은 “고양이들이 ‘엄마아옹~’이라고 나를 부른다”며 고양이 언어가 있음을 주장했고 나아가 각 고양이 별로 성대모사까지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레이디제인은 ‘국민썸녀’ 이미지를 웃음으로 풀어내는 노련한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홍진호와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서 키스를 했던 일에 대해 “돈 입금돼서 한 거예요”라고 쿨하게 인정하는가 하면 “지인의 지인이 공개연애를 한다고 해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것”이라며 공개연애의 병폐를 주장해 큰 웃음을 유발했다. 더욱이 그는 과거 열애설이 났던 전현무-김지민을 언급하며 “빼박켄트다”라고 주장하는 등 연애전문가의 식견을 드러내며 전현무를 궁지로 몰아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에 질세라 유소영 역시 폭탄발언들을 서슴지 않는 털털한 입담을 드러냈다. 유소영은 손흥민과의 열애설에 대해서 “열애설이 난 뒤 그 분이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오는걸 꺼려하시더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한 뒤 “나한테도 ‘인생 바꿔보려고 하냐’는 악플이 달렸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애프터스쿨 불화설에 대해서도 “그냥 여자들이 모이면 다투기도 하듯이 우리도 다툰 것뿐인데 이야기가 커진 것 같다”고 쿨하게 해명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특별히 MC 박명수의 추천으로 출연하게 된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늘 와 보니 박명수 씨도 오늘 내일 하는 것 같다”고 독설을 날려 화끈한 입담 퍼레이드에 동참했다. 그러나 얼마 못 가 그의 진짜 얼굴이 드러났다. 단아한 외모와는 상반된 허당스러운 면모가 탄로난 것. 특히 정다은은 세계 벨리댄스 1위라는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해당 대회가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대회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MC들로부터 “무늬만 세계대회가 아니냐”는 원성을 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이날 정혜성-레이디제인-유소영-선우선-정다은은 ‘전박대첩’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모든 개인기를 총동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혜성은 영화 ‘주토피아’의 나무늘보 얼굴모사로 시선을 강탈했고, 선우선은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다운 열혈 치어리딩과 섹시한 골반 댄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정다은은 타조를 연상시키는 코믹 벨리댄스, 서울-부산 클럽 댄스 등을 선보였고, 각 팀장인 전현무가 인도 댄스, 박명수가 이선균 성대모사 등 열기를 더하며 ‘전박대첩’을 전쟁에서 축제로 이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케이투’ 지창욱, 첫 회부터 선보이는 고강도 액션 ‘기대감 UP’

    ‘더케이투’ 지창욱, 첫 회부터 선보이는 고강도 액션 ‘기대감 UP’

    ‘더 케이투’ 지창욱이 첫 회부터 폭발적인 액션 본능을 예고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1화에서는 지창욱, 임윤아의 어두운 과거에 대한 실마리와 조성하, 송윤아의 특별한 관계가 드러날 예정이다. 그 과정에서 첫 회부터 지창욱의 액션 본능이 폭발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상대를 각국의 무술을 활용한 빠른 몸놀림으로 제압하는 것은 물론, 상대가 많은 상황에서도 노련한 솜씨로 상대들을 격파하는 등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오늘 방송에는 건물 외벽에서 밧줄 하나에 몸을 지탱한 채 현수막을 고쳐 매던 중 유리창을 깨부수고 건물에 진입하는 고강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창욱의 액션 신 촬영 뒤에는 항상 박수가 터져 나온다. 무술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강도 높은 액션을 연기하면서도 카메라 앵글에 맞게 움직여주니 항상 놀라울 따름”이라며 “수준급 실력의 액션 신에서 시청자들도 매료될 것”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는 23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조정석 뒤흔드는 ‘러블리 내공’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조정석 뒤흔드는 ‘러블리 내공’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 이정흠/제작 SM C&C)의 중심엔 극과 캐릭터의 밸런스를 지키는 공효진의 내공이 있다. 공효진(표나리 역)은 사랑스러움을 기반으로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알면서 할 말은 똑 부러지게 하는 사이다 같은 표나리(공효진 분)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인생 여주인공’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표나리는 고정원(고경표 분)과 금수정(박환희 분)의 스캔들로 속상한 상황에서도 이화신과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로 향했다. 겉으로 보기엔 차분하고 평소와 다름없었지만 고정원을 믿어도 된다는 이화신의 진심어린 말들에 눈물을 삼키며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쓰라리게 만들었다. 이는 감정이 격해지는 상황에서 오히려 담담하게 행동하지만 작은 표정 하나, 몸짓 하나에 캐릭터의 마음을 온전히 담아낸 공효진의 연기력이 빛났던 장면이어서 표나리를 더욱 주목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표나리는 방사선 치료를 거부하는 이화신의 머리채를 과감하게 잡아당기며 터프하게 그를 제압했지만 사람들의 시선에 예민한 그를 위해 병원에 동행하는 착한 천성을 따뜻한 눈빛과 다독이는 말투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사랑에 빠지면 소녀처럼 변해 좋아하는 마음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등 사랑스러움의 극치를 선사, 어제 방송에서도 고정원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발칙함으로 연애욕구를 무한 자극하고 있는 중이다. 이로 인해 표나리에겐 ‘역대급 여주인공’, ‘1등 여자친구’, ‘사이다녀’, ‘힐링 캐릭터’ 등의 수식어가 붙고 있으며 표나리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공효진의 탄탄한 연기에 매회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고라이브, 국내 개인방송 시장 진출... 상금 1억원 이벤트

    비고라이브, 국내 개인방송 시장 진출... 상금 1억원 이벤트

    최근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개인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개인방송은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시청이 아닌, 소통을 통한 쌍방향의 교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TV를 통해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독자적인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시장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아프리카tv와 같은 일부 플랫폼이 국내 개인방송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보니 플랫폼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뒤따르고 있다. 이에 글로벌 개인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BIGO LIVE)가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한국 개인방송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고라이브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시청자층을 거느린 모바일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나선다. 이와 관련하여 비고라이브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애프터문 엔터는 BJ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보고라이브는 가장 먼저 팔로워 300만 명 이상을 달성하는 BJ 선착순 1명에게 상금 1억 원을 지급하며, 팔로워 1만 명부터 2만 명까지는 상금과 별도로 별풍선 수입과 추가 상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팔로워 1만 명 이상부터는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통해 가수 및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는 비고라이브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비고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송을 진행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론칭 기념 파티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고라이브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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