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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밀하게 위대하게’ 홍진영, 설운도 생일잔치서 사고뭉치로 활약 “미치겠네”

    ‘은밀하게 위대하게’ 홍진영, 설운도 생일잔치서 사고뭉치로 활약 “미치겠네”

    ‘은밀하게 위대하게’ 해피바이러스 홍진영이 트로트 대선배 설운도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대형사고를 쳤다. 그녀가 생일 케이크를 넘어트리는 등 줄줄이 사고를 치며 사고뭉치에 등극한 사진이 공개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이하 ‘은위’)는 설운도&홍경민의 의뢰를 받아 홍진영&김원준의 몰카가 펼쳐진다. ‘은위’는 출장몰카단 윤종신-이수근-김희철-이국주-존박이 의뢰를 받아 ‘은밀하게 위대하게’ 움직이며 스타들에게 우연을 가장한 스페셜한 하루를 선물하는 신개념 몰카 프로그램. 이번 주 설운도가 가짜 생일잔치에 사랑하는 후배 홍진영을 초대해 그녀를 속이기 위한 다양한 작전들을 펼친다. 홍진영은 대선배의 생일잔치에서 자신의 의도와 달리 사고뭉치가 되는 당황스러운 상황에 처하게 될 예정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영이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놀라 깜짝 놀라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는 홍진영은 몰카단의 작전에 의해 축하 노래 대신 구슬픈 노래를 틀고, 3단 생일 케이크를 넘어트리는 등 흥겨운 분위기를 망치고 있는 모습이다. 급기야 홍진영은 조정민에게 진주 목걸이를 걸어주다 산산 조각내는 대형 실수까지 저지르자 “진짜 미치겠네!”라고 혼잣말을 하며 진주를 줍느라 고군분투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설운도는 홍진영이 고심하며 사온 생일선물을 본 뒤 마음에 들지 않는 척 연기를 펼쳐 그녀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자신의 의도와 달리 벌어지는 사고에 홍진영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위’ 제작진은 “평소 선후배 관계가 좋기로 유명한 홍진영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또래 친구들과 있을 때와는 다른 홍진영의 새로운 면모를 이번 주 방송을 통해서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긍정의 아이콘 홍진영이 한순간에 사고뭉치가 된 혼돈의 생일잔치 현장은 오늘(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박형식, 사랑이 되찾아준 봉순이의 괴력 ‘사이다 엔딩’

    ‘힘쎈여자’ 도봉순·박형식, 사랑이 되찾아준 봉순이의 괴력 ‘사이다 엔딩’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과 박보영이 서로에 대한 굳건한 사랑을 확인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4회에서는 특별한 힘을 잃고 평범한 여인으로 돌아간 봉순(박보영 분)의 일상 적응기와 또 한 번 위기상황에 놓이는 봉순, 민혁(안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순수 괴력녀’ 봉순은 여성 연쇄 납치사건의 범인 장현(장미관 분)의 덫에 걸려 괴력을 모조리 잃어버린 상황. 다행히 봉순은 민혁과 국두(지수 분)의 등장으로 목숨을 구했고, 장현은 국두와의 추격전 끝에 추락 사고를 당한 뒤 실종됐다. 그렇게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은 종결되는 듯 보였다. 사건 이후로 봉순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 봉순은 경심을 구한 대신 힘을 잃게 됐고 바라던 일이긴 했지만 익숙한 게 없어진 허전함은 예상보다 컸다. 봉순은 평소처럼 사과즙을 손으로 짜내지도 못했고,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치여 넘어지기도 했다. “난 더 이상 특별하지 않다. 앞으로 난 보통 사람으로 살아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제는 맘 편히 늦은 시간까지 다닐 수도 없고 이젠 다른 사람을 지켜줄 수도 없다. 누군가를 맘대로 도와줄 수도 없다. 나 도봉순은 이제 진짜 평범한 사람이 됐다”는 봉순의 독백은 안타까움마저 자아냈다. 하지만 봉순은 굳게 마음먹고 파이팅을 외쳤다. 봉이처럼 순은 표면적인 힘만 센 것이 아니라 내면마저도 ‘슈퍼 파워걸’이었다. 힘들어하는 봉순의 옆엔 힘 쓰는 건 이제 자신이 다 할테니 자신을 좀 신경써달라고 말하는 든든한 남자친구 민혁이 있었다. 민혁은 자신의 옆에서 잠든 봉순이 일어나려고 하자 그녀를 끌어당겨 초밀착 상태로 ‘아이컨택’하게 만든 뒤 “나 좀 봐줘”라고 청했다. 이에 봉순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 “보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나 좀 사랑해줘”라는 말에도 “하고 있어요”라고 답한 봉순. 그리고 봉순의 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이어 봉순은 “넌 땅콩 같아서 이 안에 넣고 다닐 수 있는데 네 가슴 속에 내가 없는 것 같아”라는 민혁의 고백에 “있어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고, 민혁은 눈물로 “사랑한다”며 봉순을 품에 안았다. 그렇게 완벽하게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다시 달달해졌다. 괴력 때문에 조금은 스펙터클했던 동갑내기 멍뭉커플의 평범한 연애는 조금 더 풋풋했다. 손잡고 길거리도 거닐고 소풍도 가는 등 평범한 연인들처럼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도 급상승했다. 그렇게 웃는 일만 남아있을 것 같던 멍뭉커플이지만 위기는 또 한 번 찾아왔다. 이들이 행복한 연애를 즐기는 사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장현이 기자로 완벽하게 위장해 태연하게 아인소프트 건물에 들어온 것. 급기야 장현은 봉순을 납치해 건물 옥상에 묶어놓고 그녀의 몸에 폭탄까지 설치했다. 민혁은 가까스로 봉순이 있는 곳을 발견했지만 쇠사슬로 꽁꽁 묶여있는 탓에 문을 열고 들어갈 수가 없었다. 봉순은 시한폭탄이 있다며 제발 가라고 소리쳤지만 피투성이가 된 민혁은 “가긴 어딜가. 혼자 두고 안 가. 같이 가. 봉순아 울지마”라며 오히려 봉순을 다독였다. 제발 가라는 봉순과 절대 혼자 두고 안 간다는 민혁. “제발 저 사람 살리게 해주세요”라는 봉순의 절규에 하늘도 감동한 걸까. 봉순에게 기적처럼 다시 괴력이 생겼고, 그녀는 다시 ‘슈퍼 파워걸’이 돼 예전처럼 문을 박차고 나와 폭탄을 하늘 멀리 날려버렸다. 하늘에서 팡팡 터지는 시한폭탄처럼 시청자들의 통쾌함도 폭발했다. 민혁과 봉순은 그제서야 서로를 품에 안았고 시청자들도 안심할 수 있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멍뭉커플의 설렘 가득 로맨스와 스펙터클한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보검, 댄스 신고식부터 삼행시까지… 시청자 사로잡은 ‘보검매직’

    ‘무한도전’ 박보검, 댄스 신고식부터 삼행시까지… 시청자 사로잡은 ‘보검매직’

    배우 박보검이 드디어 ‘무한도전’에 등장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 2018 평창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무도 멤버들은 또 다시 찾은 평창 특집 방송을 위해 봅슬레이, 컬링 등 동계 올림픽 종목 대결에 나섰다. 하지만 광희의 입대로 인해 멤버들 수는 홀수인 상태. 봅슬레이를 타기 위해서는 한 명이 더 필요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전에 게스트 한 명을 섭외했다. 게스트는 바로 배우 박보검이었다. 박보검의 등장에 유재석은 “광희가 가고 광희 없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 소감을 묻자 박보검은 “영광이다. 생애 첫 MBC 출연이다. 그게 ‘무한도전’이라 너무 좋다”며 “‘무도’ 팬이었다”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게 꿈만 같다”고 답했다. 이에 무도 멤버들은 박보검 예능 신고식을 시작했다. 박보검은 갑작스러운 댄스 주문, 삼행시 주문에도 열성적으로 임했다. 삼행시에서는 “박보검이 왔습니다. 보검이가 왔습니다. 검나 보고 싶었습니다”라는 센스있는 멘트로 멤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잠깐의 출연이었지만 박보검의 출연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방송 말미 공개된 ‘무한도전’ 예고편에서 박보검은 남다른 운동신경을 공개해 기대를 증폭시켰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서언 서준, 다섯 살 생일파티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작전’

    슈퍼맨 서언 서준, 다섯 살 생일파티 ‘서로에게 서프라이즈 작전’

    ‘슈퍼맨’ 서언 서준이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한다. 오는 9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7회는 ‘별도 달도 따줄게’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이중 서언-서준은 서로의 탄생을 기념하는 생일 축하 파티를 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 서준의 환한 미소가 눈에 띈다.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는 쌍둥이는 보는 이까지 기분 좋아지게 한다. 이어 서로의 진한 우애를 보여주듯 서언이의 얼굴에 뽀뽀를 하고 있는 서준이와 광대가 올라간 듯한 서언이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이날 서언 서준은 다섯 살 생일을 맞아 서로를 위한 서프라이즈 작전을 펼쳤다. 서언 서준은 몰래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교환했던 것. 감동 받은 쌍둥이는 서로를 칭찬하면서 “생일 축하해”라고 말을 건넸고, 특히 서준이는 서언이에게 볼 뽀뽀를 하면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는 전언. 이 같은 쌍둥이의 모습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까지 따뜻해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서언 서준은 새로운 유치원에서 같은 반을 하고 싶다고 하는 등, 함께 나고 자란 사나이들의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고. 서언 서준의 돌, 두 번째 생일, 세 번째 생일에 이어 네 번째 생일까지, 4월 9일 방송될 ‘슈돌’ 177회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 쌍둥이를 처음부터 지켜본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7회는 9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에게 털어놓은 이상형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에게 털어놓은 이상형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의 마지막 방송이 화제다. 7일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는 전국 시청률 10.0%(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수도권기준 11.4%)을 기록하며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최고의 1분은 허지웅이었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는 허지웅은 동생과 함께 기차여행을 하며 해묵은 감정들을 씻어냈고, 어릴 적 우애를 되찾았다. 두 사람은 ‘미우새’를 통해 과거 오해로 끊어진 관계를 회복했고, 이 과정은 고스란히 어머니에게 전해졌다. 앞서 8년 만에 서로를 만난 두 아들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기도 할 만큼, 허지웅 가족에게는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허지웅은 동생과 함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에 위치한 이효리 고모가 운영하는 순대국집을 찾아가 맛있게 한끼 식사를 해결했다. 식사 중 이상형 이야기가 나왔다. 허지웅은 배우 김혜수와 현재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 중인 임수정이 지금까지 본 여배우 중 가장 예뻤다고 말했다. 동생 허태웅은 귀엽고 웃는상의 여배우들인 박보영과 조윤희 그리고 문근영이 참 좋다며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다. 서울로 돌아가는 금빛열차 안에서 허지웅은, 자신과는 다르게 엄마와 살가운 관계를 유지하는 동생을 보며 “어떻게 하면 살가운 아들이 될 수 있을까?”라며 오래 꾹꾹 담아온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동생은 “하던 대로 하되, 연락을 한두 번이라도 더하면 엄마가 매우 기뻐하실 걸”이라고 든든한 대답을 내놓아 스튜디오를 감동의 물결로 만들었다. 방송 내내 서로를 챙기고 위하는 마음에 어머님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이 장면에서 최고 14.2%(닐슨/수도권기준)까지 시청률이 치솟았고, 특히 허지웅의 마지막 방송 장면은 평균 12.9%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은 허지웅 가족의 앞날에 축복을 보냈다. 한편 해당 방송을 마지막으로 ‘미운우리새끼’를 하차하는 허지웅의 빈자리는 음악 프로듀서 겸 방송인 이상민이 채운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NL 코리아9’ 구구단 완전체 출격..세정-미나 ‘3분 후배’로 변신

    ‘SNL 코리아9’ 구구단 완전체 출격..세정-미나 ‘3분 후배’로 변신

    tvN ‘SNL 코리아9’이 이번 시즌 첫 ‘3분 시리즈’를 선보인다. 걸그룹 구구단이 ‘3분 후배’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생방송에서는 구구단 아홉 멤버 전원이 호스트로 출연해 크루들과 호흡을 맞추며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구구단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여지는 ‘3분 시리즈’에서 ‘3분 후배’로 출격할 것을 예고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 전 공개된 현장 사진을 살펴보면 각기 다른 콘셉트의 후배로 변신한 세정, 미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구구단은 복학생으로 등장하는 정상훈에게 애교가 넘치는 귀여운 후배부터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후배까지 9인 9색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신동엽과 구구단 김세정은 아카데미 6관왕을 달성한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패러디에 나서고, 구구단과 ‘SNL 코리아’ 크루들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을 모티브한 ‘백윤식당’을 선보여 토요일 밤 시청자들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SNL 코리아9’을 연출하는 권성욱PD는 “그간 SNL에 출연한 걸그룹들은 새로운 매력들을 선보이며 프로그램과 좋은 케미를 만들고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연 구구단과 ‘SNL 코리아’의 만남은 어떻게 그려질지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호스트 구구단의 9인 9색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tvN ‘SNL 코리아9’ 3회는 오늘(8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생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무릎베개 데이트 포착 ‘달달’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무릎베개 데이트 포착 ‘달달’

    ‘힘쎈여자 도봉순’ 위기 속 꽃 피는 박보영 박형식의 그림같은 피크닉 데이트가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8일 공원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는 박보영 박형식의 사진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김장현(장미관 분)에게 납치된 나경심(박보미 분)을 구하려다 함정에 걸려 무고한 사람을 다치게 해 괴력을 잃게 되는 도봉순(박보영 분)과 힘을 잃고 쓰러진 봉순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으로 마무리 돼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후 공개된 14회 예고에서 민혁은 힘을 잃고 자신이 이제 더는 특별하지 않다고 말하는 봉순에게 “네가 특별하든 특별하지 않든 나는 상관없다고”라고 봉순을 위로하며 위기 속 더욱 단단해진 두 사람의 관계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후 봉순이 민혁에게 “조심하셔야 돼요”라며 걱정하는 눈빛을 보내고 민혁이 다급한 목소리로 봉순을 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두 사람 앞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과 박형식이 여느 평범한 연인들같이 공원에서 봄맞이 피크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두 사람이 위기 속 달달한 데이트를 하게 된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과 박형식은 벤치에 마주앉아 서로에게 도시락을 먹여주며 꿀눈빛을 보내 보는 이들마저 달달하게 만든다. 박보영은 여성스러운 라벤더색 원피스에 귀여운 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박형식뿐만 아니라 모든 남심(男心)을 녹였다. 그런 박보영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고 세상 다 가진 듯 웃어 보이는 박형식의 모습에서 봉순을 향한 애정이 물씬 느껴진다. 두 사람의 피크닉은 잔디밭에서 정점을 이룬다. 돗자리 위에서 박보영의 무릎 위에 머리를 대고 따사로운 봄 햇살에 살짝 눈을 찌푸린 박형식과 수줍은 듯 옅은 미소를 지어보이는 박보영의 모습은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 비현실적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란히 엎드려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보내는 박보영과 박형식의 풋풋한 인증샷은 극강의 케미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본방사수의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장면은 힘을 잃은 봉순을 위로하기 위해 민혁의 제안으로 함께 소풍을 떠난 도봉순과 안민혁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봉순이 싸온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고 잔디밭에 나란히 누워 만화책을 보는 등 봄처럼 따스하고 훈훈한 데이트 장면이 될 것이 예상돼 시청자들로 하여금 광대 미소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위기 속 더 깊어진 봉순과 민혁의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더욱 깊어진 감정선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 또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또 한번 두 사람을 덮치며 긴장감 높일 것”라고 전했다. 한편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과 봉순의 맞대결로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넘치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14회는 오늘(8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JS픽쳐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장미관, 촬영현장 포착..섬뜩 가면 벗으니 ‘반전 훈남’

    힘쎈여자 도봉순 장미관, 촬영현장 포착..섬뜩 가면 벗으니 ‘반전 훈남’

    ‘힘쎈여자 도봉순’ 가면남 장미관의 대본 열공 현장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가면을 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 역을 맡아 극도의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는 장미관(김장현 역)이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장미관은 여성들을 감금하고 납치하는 여성혐오자로 사이코틱한 범행을 이어왔다. 매회 안방극장을 스릴 넘치게 만들고 있는 씬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가면을 벗고 멀끔한 모습으로 대본을 보며 연구에 몰입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평소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지 짐작케 한다. 특히 극중에서 봤던 긴 머리를 자르고 짧은 머리로 변신한 그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분에서 김장현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공사장으로 찾아온 도봉순(박보영)을 마취시켜 범행을 저지르려 하다 실패했다. 도망치는 그의 뒤를 인국두(지수)가 쫓아 숨막히는 추격전이 이어질 것이 암시되면서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계속된 악행으로 시청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고 있는 장미관의 모습은 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힘쎈여자 도봉순’ 1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하차 인사 “엄마 마주치면 인사해주세요”

    미운우리새끼 허지웅, 하차 인사 “엄마 마주치면 인사해주세요”

    허지웅이 SBS ‘미운 우리 새끼’ 하차 소감을 전했다. 7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우새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를 길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 사이가 좋아진 김에 동생에게는 PS4를 선물했습니다. 하하하. 고마웠어요. 다음에 만날 때까지 모두들 건강하세요”라며 친동생과 어머니가 담겨 있는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허지웅은 친동생과 함께 한 기차여행에서 형제애를 회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특히 서울로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허지웅은 동생에게 “어떻게 하면 살가운 아들이 될 수 있을까?”라며 오래 꾹꾹 담아온 고민을 털어놓았다. 동생은 “하던 대로 하되, 연락을 한두 번이라도 더하면 엄마가 매우 기뻐하실걸”라고 답했다. 허지웅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까칠할 줄만 알았던 그의 소탈한 매력과 엉뚱한 행동 등이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보여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허지웅이 미우새의 아들들 중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줬다고 극찬하며 변화를 반가워했다. ‘미운 우리 새끼’를 하차하게 된 허지웅의 앞으로의 다양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겸 제작자 이상민이 새 멤버로 합류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뉴이스트-장문복-김사무엘 ‘눈도장 쾅’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뉴이스트-장문복-김사무엘 ‘눈도장 쾅’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이었던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각양각색 끼와 매력을 갖춘 101명의 연습생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트레이너 군단의 활약에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꽉 잡았다는 호평을 얻었다. 7일 밤 11시에 방송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이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1.6%,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첫 방송의 시청률 그래프는 방송 내내 꾸준히 상승하며 방송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전했다. 최고시청률 2.1%를 기록한 순간은 첫 화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돌아온 힙통령 ‘장문복’ 연습생의 레벨테스트 장면이었다.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1.5%, 최고 2.1%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또 방송 전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첫 화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 연습생들의 이름이 연달아 랭크되며 남다른 화제성을 알렸다. ♥ A반 입성 ‘김사무엘’, ‘옹성우’부터 힙통령 ‘장문복’까지 화제만발 연습생들의 매력폭발 퍼포먼스! 첫 방송에서는 드디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101명들의 연습생이 넘치는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과제는 기획사별 퍼포먼스. 첫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통해 연습생들은 개인의 실력에 따른 맞춤형 트레이닝을 받기 위해 A부터 F까지의 반으로 나뉘게 된다. 대형기획사, 중소형 기획사 소속 아이돌부터 개인연습생들까지 연습생 모두가 각자의 기량을 맘껏 펼치며 가능성을 드러냈다. 더욱 냉혹해진 평가 속에도 A반에 당당히 입성한 연습생들이 첫 화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먼저, 11세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오며 연습생 활동을 한 김사무엘(브레이브)은 안정적인 춤과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101명 중 최초로 A반에 입성했다. 김사무엘의 퍼포먼스에 댄스 트레이너 권재승은 “밸런스가 무척 좋다. 박자가 정확하다”며 감탄했다. 옹성우(판타지오) 또한 조각 같은 비주얼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환호를 자아내며 레벨테스트 결과 A를 받았다. 보아는 “노래도 발성이 너무 좋고, 전문적인 댄스도 굉장히 잘 췄다”도 호평했다. 데뷔 6년차 그룹 ‘뉴이스트’로 활동했던 플레디스 소속사 연습생들의 재도전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최민기(플레디스)는 “이제 진짜 끝이 보인다고 생각했다. 해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고, 황민현(플레디스)은 “저희는 데뷔를 했어도 꿈을 이루지 못했다. 꼭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이루고 싶다.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진솔한 심정을 고백해, 이를 지켜보던 가희 트레이너를 눈물 흘리게 했다. 연습생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던 돌아온 힙통령, 오앤오의 연습생 장문복은 가장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에 출연했던 장문복은 독특한 랩스타일과 캐릭터로 힙통령이란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장문복은 “16살에 ‘슈퍼스타K2’에 출연한 이후 7년이 지났다. 그 동안 속으로 혼자 아파하기도 했고, 무대도 그리웠다”고 털어놓았다. 장문복은 이어, “그냥 멋있게 보이려고 랩을 한 건데, 대중들의 비난과 반응을 속으로 많이 삭혀왔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 랩을 계속 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 내가 난생처음으로 좋아한 일인데 끝까지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웃음거리가 된다고 하더라도 ‘이제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프로듀스101’에 지원했다. ‘슈퍼스타K2’에 출연했을 때와 같은 심정이다. 사람들에게 나의 다른 면을 보여주고 싶고,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처음에는 진짜 랩만 생각했었는데, 무대에 올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은 것이 나의 간절한 꿈이다”라고 밝혀 모두의 힘찬 응원을 받았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냉정한 평가 + 압도적 카리스마 ‘눈길’ 이번 시즌2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아티스트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변신했다. 보아는 “101명을 이렇게 눈앞에서 만나니 정말 신기하다. 올해로 18년차 가수가 됐다. 저도 연습생이라는 시간을 겪고 지금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누구보다도 연습생들의 마음을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습생들 역시 “우리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는 대표님이 있어서 좋다”며 환호했다. 보아는 따뜻한 시선으로 연습생들을 세심하게 바라보면서도 냉정한 평가와 조언을 함께 전했다. 연습생들은 “보아 대표님은 후배들을 육성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보아 대표님은 스스로도 가수이기 때문에 더욱 냉정한 평가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보아는 녹화 중 지난 시즌1의 대표곡인 ‘PICK ME’(픽미)를 꿀보이스로 직접 부르며 연습생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에 연습생들은 보아의 노래에 맞춰 픽미 댄스를 함께 추면서 흥을 돋워 스튜디오 분위기를 순식간에 달아오르게 했다. 보아는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으며 매끄러운 진행실력과 연습생을 향한 애정 어린 진심이 담긴 조언으로 첫화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레이너 군단 역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국내 최정상 발라드그룹 SG워너비 이석훈은 “연습생들이 자기 소개를 할 때 ‘안녕하세요. 저 가수 입니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만들어주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YG, JYP 등 대형기획사 톱 아이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신유미도 합류했다. 경력 16년 명불허전 댄싱퀸 가희와 파워풀한 보이그룹 안무 트레이너로 활약한 권재승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연습생들의 댄스실력을 평가했다. 자타공인 최고의 래퍼 치타와 던밀스는 랩 트레이너로서 아낌 없는 조언과 냉철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방송과 함께 투표를 시작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1일 1회의 중복투표(총 1일 2회)가 가능하다. 연습생 전원 중 본인이 응원하는 연습생 1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매주 방송 끝에 현재까지의 투표 순위가 실시간으로 보여져 생생한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전 괴물로 살게요” 이별 선언에 박형식 ‘분노’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전 괴물로 살게요” 이별 선언에 박형식 ‘분노’

    달달했던 멍뭉커플이 큰 위기를 맞았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3회에서는 봉순(박보영 분)이 가진 특별한 힘 때문에 갈등을 겪는 봉순, 민혁(박형식 분)의 모습과 쓰러진 봉순을 안고 오열하는 민혁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봉순은 절친 경심(박보미 분)이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 장현(장미관 분)에게 납치된 뒤 경심을 구하려면 반드시 혼자 자신을 찾아오라는 협박이 담긴 동영상을 받고 민혁을 찾아간 상황. 민혁은 도와달라는 봉순을 “제발 뭐든 혼자하려고 하지마”라는 말로 달래고 안심시켰다. 아무리 남자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괴력을 지녔어도 봉순은 민혁에게만큼은 그저 지켜주고 싶은 연인일 뿐이었다. 봉순이 걱정된 민혁은 위험을 무릅쓰고 혼자서 장현과 대결하려 하는 봉순을 지키려 애썼다. 장현의 지하 밀실을 찾아내고, 경찰인 국두(지수 분)에게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민혁은 장현의 폐차장 지하 밀실 위치를 알아내는데 성공하지만 봉순이 먼저 폐차장에 가 있는 걸 확인하고 분노했다. 결국 봉순은 피해 여성 3명을 극적으로 구출해 냈고 뒤늦게 도착한 민혁은 “나 너한테 뭐냐”라며 화를 냈다. 민혁은 봉순이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걸 잘 알지만 혼자 장현을 상대하겠다는 봉순이 불안해 죽을 것 같다고 자신의 심정을 털어놨지만 봉순은 주먹을 꽉 쥐고 “우리 안돼요. 저한테 연애는 사치인 것 같아요. 전 이렇게 그냥 괴물로 살테니까 대표님은 원래 살던대로 편하게 살아요. 어차피 우린 어울리지도 않아요”라고 이별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민혁은 “내가 널 미치게 좋아하니까 넌 내가 아주 쉽니?”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최악의 상황에 치달은 두 사람. 크게 다퉜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은 뜨거웠다. 이어진 두 사람의 독백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봉순은 “나도 보통사람처럼 살고 싶어요. 하지만 그렇게 살 수가 없어요”라고, 민혁은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람 두 번 다시 잃고 싶지 않아”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어 봉순은 “제 옆에 있으면 대표님이 위험해져요”라고, 민혁은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안되겠니?”라고 속마음을 드러내며 애틋한 마음의 대화를 나눴다. 이후 민혁은 식사도 거르는 봉순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빈 책상에 봉순이 좋아하는 불닭발을 가져다놓은 뒤 “네가 뭘하건 네가 무슨 생각을 하건 내 마음은 변함없어”라는 쪽지를 남기기도 했다. 그 시각 봉순은 장현의 연락을 받고 혼자서 공사장으로 향했다가 위험에 처했다. 죄를 짓지 않은 이를 다치게 할 경우 힘이 사라진다는 징크스를 알게 된 장현의 계략으로 힘을 잃고 만 것. 그리고 장현 앞에서 힘없이 쓰러졌다. 민혁은 또 혼자서 장현을 상대하려고 간 봉순 때문에 안절부절 못했다. 봉순의 위치를 확인하고 급히 달려온 민혁은 격한 몸싸움 끝에 장현을 제압했다. 민혁의 지원 요청 연락을 받고 현장에 도착한 국두는 도주하려는 장현에게 총을 겨눴다. 결국 봉순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민혁은 그런 봉순을 안고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한 시간 내내 짠내가 폭발한 두 사람. 이후 공개된 14회 예고에서는 힘을 잃은 듯한 봉순과 평범한 연인처럼 다시 달달해지는 멍뭉커플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힘쎈여자 도봉순’ 14회는 오늘(8일) 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첫방’ 김기수, 유아인 스토커로 강렬 등장 “네가 날 망쳤어”

    ‘시카고 타자기 첫방’ 김기수, 유아인 스토커로 강렬 등장 “네가 날 망쳤어”

    ‘시카고 타자기’ 첫방에서 배우 김기수가 안방극장을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다. 7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말미 한세주(유아인)의 스토커(김기수)가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스토커는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의 소설 속 내용이 자신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며 소설 내용에 따라 살인까지 저질렀다는 말로 한세주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스토커는 소설 속 마지막 내용에 대해 “네 말대로 했는데 왜 내가 죽어야 돼? 왜! 네가 날 망쳤어. 네 소설이 내 인생을 망쳤다고”라고 분노하며 한세주에게 총을 겨눠 살벌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세주와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던 스토커에게 전설(임수정)이 총을 조준하며 방송이 마무리돼 앞으로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였다. 스토커로 완벽 변신한 김기수는 살기가 느껴지는 눈빛과 표정연기로 극에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기수는 연극 ‘갈매기’, ‘안녕여름’을 통해 데뷔, KBS 사전제작드라마 ‘안단테’, 영화 ‘미애언니라고 불러줘’, 한일합작 영화 ‘히카리’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활동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첫방, 탄탄 스토리+영상미 그리고 ‘유아인x임수정’

    ‘시카고 타자기’ 첫방, 탄탄 스토리+영상미 그리고 ‘유아인x임수정’

    ‘시카고 타자기’가 첫방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으로 ‘꿀잼 드라마’의 신호탄을 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시청률 평균 2.6%, 최고 4.4%로 순항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tvN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2.2%, 최고 3.4%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고, 남성 10대, 30대와 40대, 여성 20대와 30대 시청층에서도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이날 ‘시카고 타자기’ 첫방에서는 ‘스타 작가’ 한세주(유아인 분)와 ‘작가 덕후’ 전설(임수정)의 운명적인 첫 만남과 함께 ‘시카고 타자기’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일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세주의 열렬한 팬이자 아르바이트로 심부름 대행 일을 하고 있는 전설은 한세주의 집으로 물건을 배달하게 돼 기뻐했지만, 되려 한세주로부터 스토커로 의심받는 상황에 몰리게 됐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는 진짜 스토커의 침입으로 위험에 빠진 한세주를 전설이 구했고, 한세주는 그런 전설의 모습에서 80년 전 과거 임수정의 모습을 떠올려 두 사람의 남다른 인연을 짐작케 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진수완 작가의 필력과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돋보였다. 한세주와 전설의 첫 만남은 로맨틱 코미디처럼 그려지면서도, ‘시카고 타자기’가 저절로 움직이며 한세주 작가에게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장면은 미스터리를 자아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2017년 현재와 1930년대 과거가 교차되는 판타지 지점에서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해,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에서 볼 수 있었던 복합 장르의 대가 진수완 작가와 ‘공항 가는 길’, ‘응급남녀’ 김철규 감독의 영상미가 더욱 빛을 발했다. 유아인 임수정 등 특급 배우들의 연기 변신 또한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유아인은 대외적으로는 세련된 매너를 가졌지만 실제로는 까칠하고 예민한 ‘스타 작가’ 한세주를 맞춤옷을 입은 듯한 연기로 펼쳐 보였다. 또한 1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임수정은 둘째 가라면 서러운 ‘작가 덕후’ 전설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냈고, 유령 작가 유진오 역의 고경표는 과거 장면에서의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제작진은 “1회에서 등장한 단서들은 큰 흐름상 드라마 스토리의 복선이 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카고 타자기를 둘러싼 한세주-전설-유진오의 인물관계와 배경이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작가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를 그린다.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 ‘공항 가는 길’ 김철규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등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뉴이스트, 데뷔 6년차인데…“오죽했으면 나왔겠냐”

    프로듀스101 시즌2 뉴이스트, 데뷔 6년차인데…“오죽했으면 나왔겠냐”

    데뷔 6년차 그룹 뉴이스트가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화제다. 7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는 총 53개 국내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 남자 연습생들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핫샷, 탑독, JJCC, 뉴이스트 등 기존 데뷔했던 아이돌을 비롯해 101명 연습생들이 레벨테스트를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특히 6년차 그룹이 된 뉴이스트 멤버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밖에 없던 이유를 털어 놓으며 시청자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뉴이스트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으로 참가하자 타 연습생들은 “이미 데뷔한 선배 아니냐. 이미 팬이 있을텐데 나오는 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따가운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뉴이스트 멤버들은 생각이 달랐다. 멤버 김종현은 “망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회사에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다소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동호는 “오죽했으면 여기에 나왔겠느냐. 회사에 아이오아이가 된 친구가 2명 있다. 저도 아이오아이처럼 되고 싶다. 그리고 세븐틴처럼 되고 싶다”고 털어놨다. 세븐틴은 뉴이스트와 같은 소속사 후배 아이돌이다. 뉴이스트보다 늦게 데뷔한 세븐틴은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 중 손에 꼽힐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그룹이 됐다. 뉴이스트는 소속사에선 세븐틴보다 선배지만 그들만큼 성공을 거두지 못하며 더욱 큰 씁쓸함을 맛봐야 했다. 댄스 트레이너 가희는 뉴이스트 등장에 “나 얘네 너무 딱해. 얘네 너무 안 됐어”라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뉴이스트는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를 열찰했지만 황민현만 C등급을 받고 나머지는 모두 D등급을 받았다. 뉴이스트는 타 연습생과 달리 방송 무대에 선 경험이 있는 만큼 트레이너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지만, 그런 이유때문에 타 연습생에 비해 더 까다로운 심사평을 받아야 했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양남자쇼 혜리, 복권 논란 이후 웃음기 쏙 빠진 인증샷 ‘혜무룩’

    신양남자쇼 혜리, 복권 논란 이후 웃음기 쏙 빠진 인증샷 ‘혜무룩’

    걸스데이 혜리가 즉석복권 2천만원 당첨 해프닝을 겪은 가운데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는 7일 오후 3시께 공식 SNS를 통해 “맛있는 점심 잘 먹겠습니다! 데이지 팬 여러분들도 점심 꼭 챙겨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을 선물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나타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도시락을 들고 기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혜리는 웃음기 없이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 걸스데이는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쉬는 시간에 복권을 긁던 혜리는 순간 멈칫했다. 이어 “당첨된 거 아니냐”며 자신의 복권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당첨이 맞다고 확인했다. 당첨 금액은 무려 2천만 원. 혜리는 실성한 듯 웃으며 “내거라고요”라고 기뻐했고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나 안해”라고 소리쳤다. 혜리가 방송 중 복권에 당첨된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도 모두 놀랐다. 이는 실제 상황처럼 비춰졌기 때문. 그러나 이는 몰래카메라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7일 몰래카메라 당시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하며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관련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프로듀스101 시즌2’ 첫방, 보아부터 ‘엔딩요정’ 장문복까지..관전포인트3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를 모은 Mnet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 시즌2’가 드디어 오늘(7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홀릭하게 만들 관전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시선강탈 101명 연습생! 매력발산! ‘프로듀스101 시즌2’에는 대형기획사부터 중소기획사까지 국내 53개 기획사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시즌2 연습생들의 타이틀 곡 ‘나야나’(PICK ME) 무대가 지난 3월 9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공개됐다. ‘나야나’ 무대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퍼포먼스가 빛나는 한편 첫 센터, 윙크남, 엔딩요정 등 벌써부터 연습생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지난 3월부터 공식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연습생들의 소개 영상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각양각색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이 각 기획사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각자의 기량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년에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그룹은 1년에 2~3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획사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연습생들이 국내 최고, 더 나아가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 실력 있고 매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 각 분야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총출동 국내 최고의 솔로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다. 보아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들에게 평가과제를 전달하고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보아는 “시즌1 애청자였다. 시즌2에서는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깐 연습생들의 매력이 참 다양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 같다”고 전했다. 보아는 “프로듀스101은 연습생들에게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프로그램을 통해 연습생들이 많은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며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6인의 트레이너 군단이 연습생들과 함께 한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환상의 가창력을 지닌 SG워너비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나선다. 댄스트레이너로는 댄스여신 ‘가회’와 전(前) 큐브 안무가 ‘권재승’, 랩 트레이너로는 래퍼 ‘치타’와 ‘던밀스’가 연습생들의 실력향상을 책임진다. 각 분야 최고로 꼽히는 전문가들이 연습생들을 어떻게 트레이닝하고 이끌어줄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100% 시청자 투표! 국민 프로듀서 투표 드디어 시작! 11PICK은? ‘프로듀스101’의 가장 큰 재미는 100%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국가대표 아이돌이 탄생한다는 점. 시청자들의 참여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중요하다. 방송이 시작되는 7일(금) 밤 11시부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온라인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한 아이디 당 매일 1회씩 참가자 중 좋아하는 연습생 11명을 선택해 참여할수 있다. 과연 어떤 연습생이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시청자들이 직접 꼽은 11PICK은 누구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클래스를 정하는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등 총 4번의 국민 프로듀서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시청자들의 투표수로 참가자들의 평가순위가 매겨지고 탈락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시즌1의 경우 투표수가 총 3400만표 이상을 기록했다. 시즌2에서도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7일 금요일 밤 11시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에서 앞서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인 ‘카운트다운101’이 방송된다. ‘카운트다운101’에는 지난 해 시즌1에서 여자 연습생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한 제아, 댄스 트레이너였던 배윤정과 함께 시즌1을 통해 걸그룹 I.O.I(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출연한다. 이날 ‘카운트다운101’에서는 미공개된 시즌2 연습생들의 첫 오디션 영상이 독점 공개되고, 연습생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즌2에 출연하는 남자 연습생들 중 제아와 배윤정이 눈여겨 둔 사심픽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시즌1에 연습생으로 출연했던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시즌1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해, 두 트레이너 제아와 배윤정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카고 타자기’ 첫방 D-day, 궁금한 이들을 위한 관전포인트 셋 (종합)

    ‘시카고 타자기’ 첫방 D-day, 궁금한 이들을 위한 관전포인트 셋 (종합)

    ‘시카고 타자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오래된 타자기를 둘러싼 주요 인물들 간의 로맨스를 그리는 이 드라마는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출연진들은 물론, 믿고 보는 드라마를 만드는 진수완 작가와 김철규 감독 등 시선을 끄는 요소가 곳곳에 포진돼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첫 방송을 앞둔 ‘시카고 타자기’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 봤다. #1. ‘캐릭터인 듯 실제인 듯’ 싱크로율 100% 선보일 유아인유아인은 이번 작품을 통해 아이돌급 인기를 가진 작가 ‘한세주’ 역을 연기하게 됐다. 거침없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내뱉는 까칠한 인물이면서도 깊은 내면을 갖고 있는 한세주에 대해 유아인은 자신과 닮은 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임수정은 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는 모습이 한세주와 많이 비슷하다”고 증언했다. 13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 임수정마저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할 수 있게 할 만큼 유아인은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반응이 쑥스러운 듯 유아인은 이렇게 농담을 건넸다. “저는 한세주 만큼 까칠하지는 않아요.” #2. 고경표 곽시양, 연기력 검증된 배우들의 캐스팅드라마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을 통해 자신의 연기력을 입증한 고경표는 “이번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래서인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의 얼굴에서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고경표는 자신이 맡은 유령작가 ‘유진오’ 역에 대해 “위트도 있고 여유도 있는 캐릭터”라며 매력을 어필했다. 그가 ‘유진오’를 어떻게 연기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작품 복이 터진 곽시양까지 출연한다. 곽시양은 지난해 영화 세 편과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 왔다. 그런 그가 ‘한세주’와 대립하는 위치의 작가 ‘백태민’ 역을 맡게 됐다. 한세주와의 신경전을 어떤 연기를 통해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 ‘믿고 보는 조합’ 진수완 작가와 김철규 감독‘해를 품은 달’, ‘킬미 힐미’는 진수완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진수완 작가는 장르를 넘나들며 믿고 보는 작품을 만들어 왔다. 이번 ‘시카고 타자기’ 또한 그 기대를 쉽게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 모두 작품 선택의 이유로 ‘대본’을 꼽았기 때문이다. 초반 대본만으로 배우들을 사로잡은 필력이라면 시청자들 또한 쉽게 매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공항가는 길’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철규 감독까지 합류했으니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의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본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는 오는 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너스베이비, 오는 4월 20일 컴백..발도장 ‘쾅’

    보너스베이비, 오는 4월 20일 컴백..발도장 ‘쾅’

    지난 1월 1일 상큼한 매력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디뎠던 보너스베이비(사진 좌측부터 문희, 채현, 공유, 하윤, 가온, 다윤)가 오는 20일 또 한번 대중들에게 귀여운 발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7일 마루기획은 다가올 4월 20일 보너스베이비의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보너스베이비는 데뷔 당시 평균 16.6세로 최연소 걸그룹 기록을 경신하며 데뷔곡 ‘우리끼리’를 통해 어린 소녀들만의 가공되지 않은 순수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마루기획 측은 ”보너스베이비의 두 번째 싱글 컨셉은 깜찍한 어린아이의 마음을 담아 팬들에게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갑순이’ 김소은 “봄 햇살처럼 빛나던 9개월이었다” 작별 인사

    ‘우리 갑순이’ 김소은 “봄 햇살처럼 빛나던 9개월이었다” 작별 인사

    ‘우리 갑순이’ 김소은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아쉬운 이별을 고했다. 7일 배우 김소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의 페이스북에는 61개의 대본으로 만든 대형 하트 안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소은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그녀가 들고 있는 스케치북 안에는 “봄 햇살처럼 반짝반짝 빛나던 9개월이었습니다.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친필로 적혀있다. 이와 함께 9개월이라는 긴 방영시간만큼 알찬 김소은의 마지막 메시지 또한 눈길을 모은다. 먼저 “그동안 갑순이를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선배님들, 동료배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또 하나의 가족들이 생긴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9개월이라는 시간을 호흡한 캐릭터는 갑순이가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기도 해서 더 잊지 못할 것 같아요”라며 애청자들과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갑순이를 연기하면서 많은 에피소드를 그렸지만 그중 가족들 앞에서 청소 업체를 차리겠다며 과감히 선전포고를 날린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저라면 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결국 해내는 갑순이를 보고 ‘정말 멋진 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장면을 연기할 때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당찬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저 역시 성격도 한층 씩씩해졌고 자신감도 많이 붙은 것 같아요”라고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신갑순이라는 캐릭터는 지금 제 또래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을 청년실업과 N포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었는데요, 대부분의 청춘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겠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였으면 좋겠어요.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 원하는 길만 분명하다면 그 결과는 분명 좋을 거니까요”라며 갑순이와 비슷한 아픔과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보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갑순이’는 이제 끝나지만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 남는 작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오는 8일 오후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하며 종영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양남자쇼 혜리 공식입장 번복, 복권 당첨 실제 상황이라더니..“몰래카메라”

    신양남자쇼 혜리 공식입장 번복, 복권 당첨 실제 상황이라더니..“몰래카메라”

    ‘신양남자쇼’에서 혜리가 2천만 원 복권에 당첨된 모습이 전파를 타며 화제가 된 가운데 혜리 측과 제작진 측이 몰래카메라였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신양남자쇼’에서 걸스데이는 퀴즈를 통해 즉석 복권을 상품으로 받았다. 쉬는 시간에 복권을 긁던 혜리는 순간 멈칫했다. 이어 “당첨된 거 아니냐”며 자신의 복권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당첨이 맞다고 확인했다. 당첨 금액은 무려 2천만 원. 혜리는 실성한 듯 웃으며 “내거라고요”라고 기뻐했고 스튜디오를 뛰어다니며 “나 안해”라고 소리쳤다. 방송 이후 혜리 측은 “혜리가 복권에 당첨된 것은 실제 상황이다”라고 입장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7일 혜리 측은 “정확하게 제작진에게 확인해 본 결과, 몰래카메라였다”며 “중간에 의사소통이 잘못 된 것 같다”고 이전에 밝혔던 입장에 대해 정정했다.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논란이 커지자 몰래카메라 당시의 상황을 담은 영상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하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신양남자쇼’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걸스데이 혜리 복권 당첨 몰래카메라 관련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제작에 더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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