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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품위+러블리’ 다 갖춰 “사기 캐릭터”

    ‘품위있는 그녀’ 김희선, ‘품위+러블리’ 다 갖춰 “사기 캐릭터”

    ‘품위있는 그녀’ 우아진이 김희선의 인생캐릭터가 될 조짐이다. 지난 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희선이 비주얼, 인품, 재력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싱크로율 200%를 보이고 있다. 역시 김희선이라는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극 중 김희선은 모든 걸 다 가진 여자 우아진으로 분해 럭셔리한 삶을 즐기며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그 중에서도 가장 빛이 나는 것은 닮고 싶어도 따라할 수 없는 그녀의 ‘품위’다.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현명함과 당찬 성격에 배우 본연의 러블리함과 휴머니즘을 담아 이목을 끌 수 밖에 없는 우아진만의 특별한 품위를 납득케 한 김희선. 극 초반부터 무한 호평을 이끌어내며 그녀의 연기 인생에 또 한 번의 리즈 갱신을 예감케 하고 있다. 또한 우아진은 화려한 패션과 브런치 모임, 골프, 요가, 마음공부 등 인생을 즐기는 상류층의 일상을 선보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 안주하거나 과시하지 않고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선 우리가 갖고 있는 강남 사모님의 편견을 깨부수며 인간적인 면모로 반전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호화로운 삶을 즐기면서도 가정에 충실하고 주변인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외면과 내면 모두 완벽한 캐릭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이처럼 자칫 현실감 없는 캐릭터로 괴리감을 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희선은 자신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진정성 있는 캐릭터를 구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김희선만의 캐릭터 해석력과 그 안에서 자신의 장점을 녹여내는 연기 내공이 든든한 밑바탕이 되었다. 김희선표 우아진은 매회 안방극장을 그녀의 매력으로 물들이며 김희선의 파워를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사기캐릭터 우아진으로 영원한 워너비 스타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김희선의 활약은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되며 오늘(23일) 3회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도’ 공식입장, 김태호 PD 새 멤버로 ‘시즌2’ 구상? “사실무근”

    ‘무도’ 공식입장, 김태호 PD 새 멤버로 ‘시즌2’ 구상? “사실무근”

    MBC 측이 ‘무도’ 종영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MBC 관계자는 23일 ‘무한도전(무도)’이 연내 종영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시즌2를 논의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무한도전’이 연내 종영하며 12년 방송의 종지부를 찍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태호 PD는 최근 사측에 ‘무한도전’을 새로운 멤버로 구성해 ‘무한도전2’로 새롭게 꾸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사측 역시 신중한 검토 끝에 김태호 PD의 이러한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것.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MBC ‘강력추천토요일’의 ‘무모한 도전’ 코너로 출발해 ‘무리한 도전’을 거쳐 지난 2006년 ‘무한도전’으로 독립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0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김사랑 “외모 안 본다”에 이시언-전현무 옆자리 쟁탈전

    ‘나 혼자 산다’ 김사랑 “외모 안 본다”에 이시언-전현무 옆자리 쟁탈전

    ‘나 혼자 산다’ 김사랑이 무지개라이브에서 구체적인 이상형을 언급하며 솔직한 고백을 했다. 그녀의 쿨한 고백에 무지개라이브 현장이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무지개회원들과의 야외 만남에서 후광을 발산하며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안구정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영진, 연출 황지영 임찬) 210회에서는 솔직한 여배우 김사랑이 직접 밝히는 구체적인 이상형이 공개된다. 김사랑이 극강의 비주얼로 무지개라이브 현장에 등장했다. 이날 그녀의 등장을 가장 반긴 사람은 이시언과 전현무였다. 두 사람은 “이분이 우리에게 있어 다니엘 헤니”라며 감격했고 급기야 옆자리 쟁탈전까지 벌였다는 후문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사랑은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히며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는 무지개회원들의 쏟아지는 이상형 질문의 덫에 빠져 마음 속에 담아둔 이상형을 몽땅 털어놨다. 그녀는 ‘외모는 안 본다’고 말하는 등 시원시원한 답변으로 현장이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또한 김사랑이 무지개회원들과 얘기를 나누던 중 웃다가 우는 사태까지 벌여졌다고 전해져 김사랑과 무지개회원들의 ‘토크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무지개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김사랑의 솔직한 입담은 오늘(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봉숭아학당 부활, 김대희+신봉선 복귀 ‘획기적인 변화 통할까?’

    봉숭아학당 부활, 김대희+신봉선 복귀 ‘획기적인 변화 통할까?’

    ‘개그콘서트’가 획기적인 변화를 시작한다. ‘개그콘서트’의 간판 개그맨 김대희-강유미-안상태-신봉선-박휘순-박성광이 컴백을 확정 짓고, ‘봉숭아학당’이 종영 6년 만에 부활하는 것. 900회 레전드 특집 이후 변화의 시동을 걸고 있던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개콘’)는 간판 개그맨들의 대거 컴백을 기점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개콘’ 제작진은 “김대희-강유미-안상태-신봉선-박휘순-박성광이 ‘개콘’ 무대로 다시 컴백한다”고 전하며 “이들의 복귀 무대가 될 ‘봉숭아학당’은 6년 만에 재런칭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첫 녹화를 한 후, 7월 2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콘’은 900회 특집에서 레전드 개그맨들과 라이징 개그맨들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으며 공개 코미디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오랜만에 ‘개콘’ 무대에 오른 수많은 간판 개그맨들의 활약은 호평으로 이어지며 개그맨들의 복귀를 원하는 시청자들의 청원이 잇따른 바 있다. 이에 ‘개콘’ 복귀를 희망하는 개그맨들로 손꼽힌 김대희-강유미-신봉선-박휘순-안상태-박성광이 동반 복귀를 결정하며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무엇보다 수많은 캐릭터와 유행어를 쏟아낸 이들이 ‘개콘’ 무대에서 어떤 코너와 캐릭터를 선보일지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이들의 복귀 무대가 될 ‘봉숭아학당’은 오합지졸 학생들이 모여있는 학교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웃음을 터트리게 하는 코너. 지난 900회 특집에서 깜짝 등장한 ‘봉숭아학당’은 여전한 저력을 보이며 큰 화제성과 호평을 이끌어 낸바 있다. 이에 종영 6년 만에 정식 코너로 재런칭을 확정한‘봉숭아학당’이 2017년 안방극장에도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시윤, 2017년 시차적응 완료 ‘촌티’ 벗고 ‘심쿵 훈남’

    최고의 한방 윤시윤, 2017년 시차적응 완료 ‘촌티’ 벗고 ‘심쿵 훈남’

    ‘최고의 한방’ 윤시윤이 훈남포스 폴폴 풍기는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13, 14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연출 유호진, 라준모(차태현)/ 극본 이영철, 이미림)은 죽은 줄 알았던 과거의 톱 스타가 살아 돌아오면서 펼쳐지는 이 시대 20대들의 청춘 소란극. 극중 윤시윤이 맡은 유현재(윤시윤 분)는 태풍 카올라에 휩쓸려 1993년에서 2017년으로 시간을 뛰어넘어 온 인물이다. 이로 인해 그는 한쪽을 따서 고정시킨 헤어스타일과 질질 끌리는 통 큰 바지, 길게 늘어뜨린 허리띠, 과한 액세서리 등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복고풍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훈남포스 물씬 풍기는 윤시윤의 멋들어진 자태가 담겨있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을 뽐내는 한편, 가볍고 심플한 티셔츠에 일자바지를 입고 심플한 팔찌로 포인트를 준 남친룩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모습으로 심쿵을 유발한다. 하지만 이내 숨길 수 없는 빙구미를 표출하고 있는 윤시윤의 코믹한 자태가 웃음을 선사한다. 최신 전자제품을 보고 두 눈을 휘둥그레 뜬 채 구경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빙구미에 훈훈함까지 더해진 윤시윤의 터질듯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최고의 한방에 모여 사는 20대의 이야기로 웃음과 세대간의 공감을 자아낼 ‘최고의 한방’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11시 13, 1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조선 ‘평기자’로 입사한 전원책이 전한 각오

    TV조선 ‘평기자’로 입사한 전원책이 전한 각오

    JTBC의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에서 보수 진영을 대변하는 패널로 활동해 온 전원책 변호사가 TV조선에 평기자로 입사했다. 그는 새달 3일부터 새로 시작하는 ‘종합 뉴스9’를 진행하게 된다.22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메인 앵커로의 데뷔를 앞둔 전 변호사는 “수려한 외모도 아니고 표준어를 구사하지도 못한다. 수십 년간 단련된 기자도 아니다. 어눌하고 더듬고 초반엔 실수가 많을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누구보다 정직하게 정곡을 찌르는 뉴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 변호사는 고민 끝에 ‘기자직’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는 “부담이 너무 커서 처음엔 사양했다. 언론사 선배들도 모두 말렸다”면서 “하지만 ‘기자 하면 잘할 것 같다’는 교수님 말씀을 듣고는 고시 공부하면서도 기자가 될까 고민했던 법대 시절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일명 ‘사시 출신’이 아닌 전 변호사는 1981년에 제4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하면서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다. 1955년생으로 만으로 63세다. 이어 그는 “신입 평기자로 TV조선에 입사하게 된 것도 제가 원했기 때문”이라며 “균형 감각을 갖추고 공정한 언론의 길을 걸으려고 노력해온 조선일보와 TV조선에 매력을 느끼기도 했다”고 입사 이유를 밝혔다. 전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현재 거의 모든 방송사 메인 뉴스는 뉴스를 종합 전시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저는 포장지를 뜯어 시청자에게 뉴스를 직접 건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수와 진보의 진영 논리를 떠나 뉴스는 언제나 공정해야 한다”면서 “‘보수적 입장에서, 혹은 진보적 입장에서 보면 이런 문제가 있지 않겠습니까’라는 말을 앞으로 자주 하게 될 거다. 복지 정책, 세금 제도 등 중요한 정책은 적과 아군을 따지지 않고 냉정하게 짚어주고, 궁지에 몰린 절박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사회 구조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룰 생각”이라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또 “이왕 하는 것 폼 잡지 않고 내 스타일 그대로 하겠다. 언론사 출신 선배들이 ‘목소리 깔고 표준어 쓰려고 애쓰면 더 어색하다. 시청자들은 전원책이 어떤 사람인지 이미 다 안다’고 조언했다”고 그의 ‘사투리 뉴스 진행’ 우려를 정면으로 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김사랑, 18년째 완벽 미모 비밀 “생마늘 갈아서..”

    ‘나 혼자 산다’ 김사랑, 18년째 완벽 미모 비밀 “생마늘 갈아서..”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데뷔 18년 만에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10년 째 혼자 자취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첫 예능 단독 출연과 관련해 “신비주의가 절대 아녜요”라며 출연 결심의 이유를 밝힐 예정. 23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10회에서는 방송에 한 번도 노출된 적 없었던 김사랑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우선 김사랑의 집 구석구석이 데뷔 후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의 집은 미니멀하게 꾸며져 있어 그의 깔끔한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그의 옷방과 액세서리방도 포착됐는데 의류매장을 방불케 하는 어마어마한 스케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상 속 김사랑의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스틸 속 그녀는 눈을 뜨자마자 마사지볼로 등 마사지를 하고 있다.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끼는 그녀의 표정이 화보의 한 장면 같아 시선을 끈다. 김사랑은 “근육이 말랑말랑해져요” “발바닥을 풀어주면 유연해져요”라며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마사지볼의 사용법과 효능을 설명하며 자기관리법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 특히 김사랑은 마사지를 하면서 신들린 마사지볼 조정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마사지볼을 보지도 않고 발 만을 사용해 완벽하게 움직이는 ‘노룩컨트롤’로 무지개회원들까지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어진 스틸에서 김사랑은 아침 식사로 토스트를 야무지게 먹고 있다. 알고 보니 그가 먹고 있는 토스트가 생마늘을 빵에 갈아서 먹는 독특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해져 그 맛이 어떨지 김사랑 표 아침 식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사랑은 이밖에도 자신이 데뷔 18년 동안 단독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과 관련해 “신비주의가 절대 아녜요”라며 솔직한 이유를 밝히는가 하면,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까지 밝힐 예정. 과연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는 김사랑이 1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할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자취 10년 차인 그녀의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 독특한 자기관리법은 오는 2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시청자 울린 애틋한 사랑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 시청자 울린 애틋한 사랑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태웠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는 박민영과 연우진의 생존과, 그의 정체를 알고 난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낙천’이라는 자가 이역(연우진 분)이라는 것을 직감한 신채경(박민영 분)은 그를 뒤에서 와락 끌어 안으며 이역임을 확인했다. 그러나 재회의 감정을 나눌 여유도 없었다. 이역을 쫓던 살수들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결국 이역은 신채경의 손을 붙잡고 산으로 도망치기 시작했다. 쫓고 쫓기는 상황에서 이역은 어깨에 화살까지 맞았다. 두 사람은 힘겹게 동굴 안으로 피했다. 이역은 여전히 신채경을 밀어내려 했다. 그럼에도 신채경은 이역의 어깨 상처를 치료하며 그의 곁을 지켰다. 이역이 이융(이동건 분)에게 복수심을 품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차렸다. 그렇기에 신채경은 다음 날 살수들에게 잡혔을 때, 스스로 미끼가 되어 이역이 도주하도록 했다. 신채경은 도적을 도주시킨 죄로 의금부에 갇혔다. 동료들에게 붙잡힌 이역은 어떻게든 신채경을 구하기 위해 달렸다. 그러나 자신을 쫓는 살수들, 정체를 드러내면 자결하겠다는 어머니 자순대비(도지원 분)의 읍소 때문에 주저 앉을 수밖에 없었다. 그 가운데 신채경 또한 도주 당시 살수가 쏜 화살에 상처를 입으며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때 옥사에 등장한 명혜(고보결 분)는 이역을 온전한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 신채경을 죽이려고 시도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역경 커플(이역-신채경)의 역경 로맨스가 주를 이뤘다. 탄탄한 스토리, 박민영, 연우진 두 배우의 섬세하고도 울림 있는 연기가 어우러져 시청자의 감정 몰입도는 치솟았다.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7일의 왕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졸혼수업’ 조민기, 아내 김선진 타투+단발 변신에 “내 몸이다”

    ‘졸혼수업’ 조민기, 아내 김선진 타투+단발 변신에 “내 몸이다”

    파격변신에 도전한 아내 김선진의 모습에 남편인 배우 조민기가 버럭한다. 21일 MBN ‘따로 또 같이 부부라이프-졸혼수업(이하 졸혼수업)’ 2회 방송에서는 조민기?김선진 부부가 각자의 욜로하우스에서 365시간의 졸혼수업을 시작한다. 조민기는 ‘총각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옥탑방을, 김선진은 ‘살림은 잠시 안녕’을 외치며 풀옵션 오피스텔행을 선택, 본격 혼자 살기에 돌입한 이들 부부의 색다른 싱글 라이프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김선진은 “졸혼수업 기간 동안 화려한 변신을 꿈꾼다”면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고, 평소 망설였던 헤어스타일부터 블링블링한 네일아트와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던 타투까지 하나씩 도전에 나선 상황. 하지만 조민기는 아내의 변신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의외로 보수적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김선진은 “요즘 유행하는 똑단발 헤어스타일로 하고 싶은데, 남편이 별로 안 내켜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이 나한테 단발 길이는 어정쩡하다면서, 지금 이 길이가 딱 좋다고 말한다. 아주 단호하다. 그래서 ‘정말 어울릴까’란 고민도 되고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불구, 김선진은 똑단발 헤어스타일 변신에 돌입해 기대감을 안겼다. 김선진은 “그런데 생각보다 주변 반응이 좋더라”면서 “남편이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지금 이때가 아니면 또 언제 해보겠냐. 이번 기회에 ‘졸혼수업’을 통해 그 동안 못 해봤던 모든 걸 해보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 부부는 뜻하지 않은 타투전쟁으로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김선진은 “남편에게 종종 타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면서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타투샵을 찾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조민기의 분노가 폭발한 것. 조민기는 “타투를 한 사람을 거부하진 않는다. 그런데 몸에 한 번 새기면 지우기 어렵기 때문에 내 몸에 타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아내 몸 역시 내 몸이다”라고 그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에 아내 김선진은 “나이가 있는 주부라고 해서 못할 건 없는 것 같다. 예쁘게 하면 그것도 하나의 패션이자 악세서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안젤리나 졸리가 될 수 있을까 싶어서 도전한다”며 팽팽히 맞섰다. 조민기는 “왜 그게 하고 싶었냐”면서 “이해불가다”라고 강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 모든 게 타투와 헤나를 헷갈린 김선진의 착오에서 비롯된 것으로 밝혀진다. 21일 오후 11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탈북여성,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 올리고 호화생활

    탈북여성,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 올리고 호화생활

    인터넷 음란방송으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호화생활을 해온 여성BJ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 중에는 탈북여성도 있었다.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1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유료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알몸과 성행위 동영상 등을 보여준 혐의(음란물유포)로 A(26·여)씨 등 여성 BJ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개인 BJ로 활동하면서 음란방송을 통해 약 3억30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BJ C(26·여)씨는 탈북여성으로, 연간 1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려 고급 외제승용차를 끌고 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BJ는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고 알몸 노출은 물론 남성과 직접 성관계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내기도 했다. 경찰은 연예기획사를 차려 놓고 소속 BJ에게 음란방송을 시킨 기획사 대표 B(42)씨와 인터넷 방송업체 관계자 등도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기획사 대표 B씨는 자신이 관리하는 BJ 중 일부에게 특정 신체 부위 노출, 유사 성행위 등의 음란방송을 지시하고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부당 이득을 취했는데, 3개월간 약 10억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식의 음란방송이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원책 변호사, TV조선 입사…메인뉴스 진행한다

    전원책 변호사, TV조선 입사…메인뉴스 진행한다

    보수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TV조선 메인뉴스 앵커로 시청자 앞에 선다.21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전 변호사는 오는 26일 그가 출연 중인 JTBC ‘썰전’ 방송 녹화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TV조선에 기자직으로 입사하기 위해서다. 전 변호사는 새달 3일부터 TV조선에서 메인뉴스 ‘뉴스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전 변호사는 스포츠경향에 “기자직 입사는 내게 꿈과 같은 일이다. 무리수로 비춰질 지 걱정”이라며 “앵커와 더불어 현장 인터뷰 등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쌈 마이웨이’ 진희경 정체, 세 가지로 정리해 본 정체 ‘대체 누구야?’

    ‘쌈 마이웨이’ 진희경 정체, 세 가지로 정리해 본 정체 ‘대체 누구야?’

    ‘쌈, 마이웨이’ 진희경이 조금씩, 하지만 강하게 존재감을 발휘하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고동만(박서준), 최애라(김지원), 김주만(안재홍), 백설희(송하윤)가 사는 남일 빌라의 주인 황복희(진희경). 처음에는 그저 월세 밀리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흔한 집주인인가 싶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꼴통 판타스틱 포의 조력자 역할을 하며 사이다가 필요 없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가나코 황’이라는 예명마저 신비로운 그녀는 대체 누구일까. #1. 타이밍의 ‘갓’물주 복희는 용접복을 입고 빌라 곳곳을 손보는 것은 물론, 방역까지 직접 하는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과정에서 꼴통 판타스틱 포의 일상을 유심히 관찰한 덕분일까. 지난 6회분에서 동만에게 애라가 병원에 실려 갔다고 알린 복희. 동만이 애라와 박무빈(최우식)의 뽀뽀를 목격, 질투는 물론 마음의 변화를 일으키게 한 원동력을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면접을 앞두고 “나 괜찮아?”라는 애라의 물음에 우물쭈물 말 못 하는 동만의 뒤에서 “예쁘대!”라고 튀어나오며 신의 타이밍이 깃든 활약을 펼치고 있다. #2. 혼숙 방해자 복희는 빌라와는 어울리지 않게 혼숙 금지를 외치고 있다. 급기야 지난 10회분에서는 동만과 애라가 나란히 집에 들어오지 않은 사실을 귀신같이 알아챘고 곧장 두 사람이 있는 대천으로 날아왔다. CCTV 화면까지 인쇄해 동만과 애라를 수소문한 복희는 모텔 안내소에 숨어 112에 신고를 하려 했다. 또한 황장호(김성오)가 “집주인님께서 왜 여기까지”라고 묻자 “혼숙은, 금지야”라고 단호히 답했다. 대체 복희는 누구이기에 동만과 애라의 혼숙을 막기 위해 대천까지 날아온 걸까. #3. 진짜 어른 백수가 된 동만과 애라를 저격하듯 “나는 일하지 않는 자들이 가장 한심하다”던 복희. 하지만 애라가 그만둔 백화점을 찾아가 “여기 수질관리를 영 안 하신다고. 손버릇 더럽기로 소문난 그 사모가 죄 없는 인포 무릎 꿇리게 뒀다면서요?”라며 갑질 VIP의 제명을 요구했다. 동만을 라이벌로 여기는 김탁수(김건우) 쪽에서 장호의 체육관을 매입하려 하자, ‘남일 컴퍼니’ 프레지던트라고 적힌 명함을 내밀며 건물을 통째로 인수, 그가 계속 격투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갑질과 현실의 어려움 때문에 청춘이 좌절하는 일이 없게끔, 뒤에서 대신 맞서주는 진짜 어른인 것. 남일 빌라의 인간 CCTV처럼 꼴통 판타스틱 포의 일상을 주시하며 동만과 애라가 꿈을 향해 맘껏 도전이라도 할 수 있게끔 몰래 돕고 있는 복희. ‘세상에 이런 집주인이 어딨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판타지’스럽지만, 꼴통 판타스틱 포의 순간순간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맘을 읽은 듯, 앞장서서 그들 대신 세상과 맞서는 복희에게 ‘갓나코’라는 애칭이 붙여진 이유일 터. ‘쌈, 마이웨이’, 오는 26일 밤 10시 KBS 2TV 제11회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선영 최성국, 모자이크 처리된 스쿼트 자세 ‘공중파 자체 심의’

    박선영 최성국, 모자이크 처리된 스쿼트 자세 ‘공중파 자체 심의’

    박선영 최성국이 ‘불타는 청춘’을 화끈하게 불 태웠다. 자칭 스쿼트 마니아인 박선영은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에로 버전 스쿼트를 소개했다. 일반 스쿼트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묻는 최성국의 질문에는 “해 보면 안다”며 그를 자리에서 일어서게 했다. 최성국이 일어서자 박선영은 대뜸 그와 마주보더니 손바닥을 맞댄 채 스쿼트를 시작했다. 남녀가 마주본 채 스쿼트를 하는 게 박선영이 말한 ‘에로 스쿼트’였던 것이다. 하지만 최성국이 생각한 에로 스쿼트는 수위가 달랐다. 그는 “하려면 뒤에서 해야 한다”면서 박선영의 뒤로 가더니 몸을 밀착한 채로 스쿼트 동작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구본승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모자이크가 될 것 같다”며 우려를 나타났다. 실제 방송에서도 두 사람의 하반신이 모자이크로 처리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스팅만 성공해도 예능대박

    캐스팅만 성공해도 예능대박

    화제 인물 지속적으로 섭외해야드라마만 캐스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관찰 예능도 ‘인사가 만사’다. 방송가의 대세가 된 관찰 예능은 출연자들의 사생활이 공개되는 만큼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시청률의 편차가 상당해 캐스팅 경쟁이 뜨겁다. 이런 유의 방송은 3개월 정도면 식상함을 주기 쉽다.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가려면 화제의 인물을 지속적으로 등장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제작진의 ‘섭외력’이 흥행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일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SBS ‘미운 우리 새끼’다. 나이가 꽉 찬 미혼남들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은 반듯한 이미지와 달리 알고 보니 클럽 마니아였던 반전 매력의 박수홍이 초반에 바람몰이를 했고 나이 쉰에 ‘소주병 트리’를 만들고 실내에 횟집 수족관을 들여놓는 등 기행을 일삼는 김건모의 특이한 일상으로 인기를 이어 갔다. 일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 뒤에는 당대 톱스타였다가 69억원의 채무를 지고 궁상스럽지만 열심히 빚을 갚아 나가는 이상민①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20% 안팎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KBS 관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졸혼’ 선언 후 독신생활을 낱낱이 보여줘 시청자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고등학생 딸을 둔 미혼부 탤런트 김승현②이 합류, 사춘기 딸과 범상치 않은 일상을 공개해 시청률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KBS 장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끊임없이 화제성 있는 스타의 자녀를 출연시키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 초기 시청률 일등 공신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에 이어 송일국네 세쌍둥이, 이동국네 오남매, 젝스키스 고지용의 아들이 연이어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유지했다. 그 결과 경쟁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을 제치고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연예인 가족을 동시다발적·시범적으로 투입해 반응을 살피는 전방위 캐스팅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다. 유진·기태영 부부와 함께 호평을 받은 샘 해밍턴③네 가족을 고정으로 출연시키고, 샘 해밍턴 편에 배우 박건형네 부자까지 자연스레 등장시켜 시청자 반응을 봐 가며 차기 출연자를 물망에 올리는 식이다.MBC ‘나 혼자 산다’는 출연자의 분량에 따라 프로그램 내에서도 시청률이 요동친다. 다니엘 헤니④, 김지수 등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이 나오면 순간 시청률이 달라진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18년 만에 예능 신고식을 앞둔 탤런트 김사랑도 화제를 모으며 제작진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호상 KBS 예능국 CP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접한 연예인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게 관찰 예능의 인기 요인”이라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스러운’ 유명인을 섭외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배정남 ‘무한도전’ 특집에 또? ‘반고정설’에 김태호 PD “죄송”

    배정남 ‘무한도전’ 특집에 또? ‘반고정설’에 김태호 PD “죄송”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배정남 ‘반고정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20일 ‘무한도전’ 측은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무한도전’에 배정남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배정남이 ‘무한도전’에 또 출연한다는 소식에 ‘반고정 멤버’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배정남이 ‘무한도전’ 예능연구소, 이효리, 김수현 특집 녹화에 이어 4번째로 연달아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하기 때문. 하지만 김태호 PD는 프로그램에서 초대한 배정남에게 고정, 반고정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태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정, 반고정 단어 자체가 저희가 필요해서 초대한 분께 오히려 부담을 주고 있다”라며 “내일 촬영 콘셉트에 배정남씨가 필요해서 저희가 초대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무한도전’에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던 양세형이 ‘반고정’ 상태를 거쳐 ‘무한도전’의 멤버가 된 전례가 있다. 특히 올해 초 광희가 군복무로 빠지게 되며 빈자리가 생겼기에 배정남이 ‘무한도전’의 멤버로 자리잡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것. 다수의 ‘무한도전’의 애청자들은 배정남의 ‘반고정’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배정남의 예능 초보 캐릭터에 대해 “신선하다”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우리 지금 친구는 아닌거지?” 핑크빛 예고

    ‘쌈 마이웨이’ 박서준♥김지원 “우리 지금 친구는 아닌거지?” 핑크빛 예고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이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20일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측은 “우리 지금… 친구는 아닌거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박서준과 김지원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려는 서로의 마음을 직접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전날 방송분에서 고동만(박서준 분)과 최애라(김지원 분)는 서로가 서로에게 설레고 있음을 확인했다. 고동만은 최애라에게 “네까짓 게 자꾸 예쁜 것도 같다. 손잡으면 스킨십 같고, 네가 이렇게 쳐다보면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이에 최애라는 “그런 건 혼자 생각해야지”라며 그 사실을 외면했다. 하지만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최애라가 “우리 지금 친구는 아닌거지?”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기며 본격적인 핑크빛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에 “너는 내가 아직도 꼬맹이로 보이냐?”라고 답하는 고동만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했다. 반면, 김주만(안재홍 분)과 백설희(송하윤 분) 커플은 어두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직장 동료 장예진(표예진 분)을 데려다주기 위해 늦은 밤 집에서 나오는 김주만의 행동을 백설희가 목격한 것. 6년간 이어 온 이들 커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서유기4’ 강시 게임에 초토화된 멤버들 ‘몸개그의 향연’

    ‘신서유기4’ 강시 게임에 초토화된 멤버들 ‘몸개그의 향연’

    ‘신서유기4’가 새로운 게임 ‘강시 게임’을 선보인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첫 화부터 이전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여섯 요괴들의 케미가 선보여지며 평균 시청률이 3.3%를 기록,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삭발을 건 강호동과 송민호의 긴장감 넘치는 탁구 대결은 물론, 캐릭터 선정 과정에서 은지원을 198번 언급해 순식간에 꼴등으로 만든 강호동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본격적인 요괴들의 베트남 여행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 화제를 모았던 좀비게임을 잇는 또 하나의 신상 게임이 공개된다. 팔에 심지통을 끼워 팔을 구부리지 못하게 한 뒤 진행하는 ‘두근두근 강시 패밀리’ 게임이다. 끝없는 요괴들의 몸개그 향연이 시청자들의 웃음 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유기2.5’ 녹화를 접게 만들었던 나영석PD의 말실수와 삭발을 하게 된 송민호의 말실수를 잇는 역대급 말실수가 공개된다는 제작진의 전언. 말실수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스케일로 번지자 말실수를 한 당사자가 무릎을 끓고 비는 사태가 펼쳐졌다고 한다. 연출을 맡은 신효정 PD는 “입대를 앞둔 규현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호텔에서 게임이 진행된다”며 “이전 시즌과 달리 봐주지 않는 네글자 게임은 물론, ‘난이도 최상’의 새로운 기상 미션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4’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어떤 음악으로 컴백하나..‘3년 만에 새 앨범’

    샤넌 27일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5년 새벽비 이후 약 3년여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을 알린 샤넌은 금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진행하며 컴백에 박차를 가한다. 샤넌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K팝스타6’ TOP4까지 진출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그리고 귀여운 외모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모두 샤넌의 실력을 극찬하기도 했다. 샤넌은 지난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사막 여우로 출연하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샤넌의 신곡은 2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천시, 저소득 시각·청각 장애인 대상 TV 1500대 무료 보급

    인천시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1500대를 무료로 보급한다. 인천시는 이달 말까지 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 대상 ‘TV 무료 보급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tv.kcmf.or.kr)에서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저소득층 시각·청각 장애인과 국가보훈처 등록 저소득층 눈·귀 상이등급자가 신청 대상이다. 보급되는 TV는 28인치형 발광다이오드(LED) TV다. 시각 장애인용 TV는 모든 설정 메뉴가 음성으로 안내되고 리모컨 버튼은 점자가 새겨졌다. 청각 장애인용 TV는 자막 위치와 크기, 글씨·배경색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아들 논란 해명’ 윤손하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에 제작진 입장

    ‘아들 논란 해명’ 윤손하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에 제작진 입장

    배우 윤손하가 아들이 얽힌 초등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해명과 사과에 나선 가운데 출연 중인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윤손하 아들 논란 이후 KBS 2TV ‘최고의 한방’ 시청자 게시판에는 “윤손하 제발 하차시키세요”, “윤손하 보기 불편합니다” 등의 시청자 의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게시판에는 “자식 교육도 제대로 못한 사람을 공인이라며 TV로 보는 것이 심히 거북합니다”, “자기변명만 늘어놓는 윤손하 더이상 TV에서 보고 싶지 않다” 등 윤손하를 향한 실망감과 불편함을 드러내는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이에 대해 ‘최고의 한방’ 측 한 관계자는 18일 “윤손하의 하차 요구에 대해 제작진이 논의하고 있는 바는 없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SBS ‘8시 뉴스’는 초등학생 집단 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이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이 윤손하의 아들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윤손하는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하며 “피해 학생과 가해자라는 의심을 받게 된 학생들 모두 이제 10살 남짓 된 아직 너무나 어리고 모두에게 소중한 아이들이다. 아이들의 상처를 하루 빨리 치유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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