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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지탈출2’ 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 깜짝 등장...‘훈남 대학생’

    ‘둥지탈출2’ 기동민 의원 아들 기대명 깜짝 등장...‘훈남 대학생’

    ‘둥지탈출2’에 깜짝 출연한 기대명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2’에서는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좌충우돌을 겪는 황성재, 선우진, 선우찬, 사무엘, 이시현, 안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시즌 1에 출연했던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들 기대명(24)이 인솔자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의 반가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기대명을 본 학부모들은 “듬직하다”며 의젓한 기대명의 모습을 칭찬했다. 기대명은 1994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앞서 시즌 1 방송 출연 당시 유창한 영어실력과 리더십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tvN ‘둥지탈출’은 부모의 도움없이 또래 친구들끼리 의지하며 생활하는 10대 청소년들의 자립 여행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맛대맛’ 류시원 근황 공개,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맛대맛’ 류시원 근황 공개, 요즘 방송에서 볼 수 없는 이유는?

    배우 류시원의 변치 않는 외모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12일 배우 류시원(46)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가수 길건(39·길건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벙개. 매너, 배려 끝판왕 시원 오빠. CD 속 손글씨 감동. 맛난 음식도 막내인 제가 받기만 했네요. 두바이 다녀와서 꼭 다시 봐영”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류시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길건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의 지인과 류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특유의 눈웃음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류시원? 얼굴 완전 그대로야 대박”, “류시원 ‘맛 대 맛’ 할 때랑 똑같은 얼굴 실화냐”, “왜 요즘 TV 안 나오지?”, “레이싱이 젊음의 비결인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46세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23살의 나이에 데뷔했다. ‘느낌’, ‘행복은 우리 가슴에’, ‘프로포즈’, ‘순수’, ‘종이학’, ‘진실’, ‘아름다운 날들’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류시원은 국내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에 진출하면서 가수 겸 연기자로 한류 스타 자리에 올라 ‘류사마’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교통사고 이후 한 방송에 출연해 “나를 추월하는 차는 반드시 따라잡는다”라고 발언한 것이 화근이 돼 대중의 공분을 샀다. 또 지난 2010년 연기자 출신 A 씨와 결혼한 뒤 1년 6개월 만에 이혼 조정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의 이혼 과정에서 전 부인 A 씨는 류시원에게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게다가 류시원이 부인의 차량에 GPS를 달고 감시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추락했다. 결국 류시원은 지난 2015년 1월 전 부인과 이혼소송 3년 6개월 만에 정식으로 이혼했다. 그해 류시원은 SBS 예능 ‘더 레이서’로 방송에 복귀했지만, 그 이후로는 도통 만나볼 수 없었다. 사진=길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영선 “말이 그 사람의 인격…그러지 마세요, 조원진군”

    박영선 “말이 그 사람의 인격…그러지 마세요, 조원진군”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음 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원진군”이라는 글을 남겼다.박영선 의원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상대를 깎아내린다고 진실이 바뀌고 자신이 올라가지 않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지요. 서로 예의를 표하면 품격있는 대한민국이 됩니다. 이제 정치도 바뀌어야지요”라며 “대통령님을 00씨 이렇게 말한다고 지금 국민들이 좋아할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 그런 정치의 수준을 넘어 섰습니다.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원하지요. 서로 예의를 지키는 대한민국을 원하지요”라고 강조했다. 앞서 조원진 대표는 전날 TV로 생중계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개최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 대통령을 반복적으로 ‘문재인 씨’라고 불렀다. 사회자가 “시청자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 대통령 호칭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지만 그는 “대통령으로서 잘해야지 대통령이라고 부른다”고 고집했다. 뿐만 아니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정신없는 이낙연 총리”,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를 “주사파 거두”라고 부르는 등의 막말을 쏟아냈다.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날에도 “집권에 눈이 먼 당시 문재인 전 대표의 광기가 국민이 뽑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묻지마 탄핵’했다”, “국민선동, 사기탄핵, 살인재판의 잔인하고 악랄한 문재인씨 정권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 등의 막말을 퍼부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조원진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안보 노력과 한미동맹을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사실마저 왜곡하고 있다. 헌법상 합법적으로 진행된 박근혜 탄핵, 19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면서 “헌법을 부정하고 대선을 불복하는 것 같은 막말과 그 행태를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조원진 의원이 아직도 국정농단을 반성하지 않고 극우보수집단에 기대어 정치생명을 연장하려는 망상 속에 살고 있음을 개탄한다”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도 헌법과 국민여론을 경시하는 정치인을 원하지 않는다. 아울러 정치인 이전에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고등래퍼’ 시즌2로 돌아온다...참가자 모집 D-7 지원 방법은?

    ‘고등래퍼’ 시즌2로 돌아온다...참가자 모집 D-7 지원 방법은?

    올 3월 인기리에 종영한 ‘고등래퍼’가 시즌2를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오후 Mnet은 ‘고등래퍼 시즌2’ 출격에 앞서 공식 로고와 티저 영상을 공개,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Mnet 측에 따르면 다음 주부터 고등래퍼 시즌2 지원자 모집이 시작된다. 지원자 모집은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되며, 방송이 내년에 시작되는 만큼 예비 고등학생(2002년생)에게도 지원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엠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등래퍼’는 올 2월 Mnet에서 방영한 국내 최초 고등학생 랩 배틀 프로그램으로, 10대의 풋풋한 느낌과 패기를 담은 새로운 콘셉트와 고등학생을 대변하는 가사 등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리에 종영을 맞았다. 시즌 1에서는 래퍼 양홍원과 최하민이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Mne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재형 MBC 새 아나운서국장 “부당 전보된 아나운서 복귀가 우선”

    강재형 MBC 새 아나운서국장 “부당 전보된 아나운서 복귀가 우선”

    강재형 신임 MBC 아나운서국장이 국장 임명 후 첫 업무로 부당하게 전보된 아나운서들의 복귀 발령을 꼽았다.강 국장은 12일 경향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승호 사장 취임 후 첫 업무가 해고자 6명 복직이었는데, 아나운서국에도 부당 전보된 뒤 아직 돌아오지 못한 7명의 아나운서가 남아있다”면서 “그들의 아나운서국 복귀 발령을 가장 먼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국장은 “오늘 아침에 출근해서 제일 먼저 한 일이 아나운서국장실 출입문에 달려있는 디지털 도어락의 건전지를 뺀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강 국장은 “도어락을 없앤 건 국장실을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부서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아나운서국 근무자들에 따르면 전임 신동호 국장 시절엔 국장 부재시 항상 국장실 문이 닫혀있었다고 한다. 강 국장이 새로 임명되면서 전임인 신동호 전 국장은 평사원으로 발령난 것으로 전해졌다. 강 국장은 “국장이 아나운서들과 소통하지 못하면서 시청자와의 소통을 말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면서 “이전 국장 시절과 달리 시청자와 함께 하는 아나운서가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했다. 아나운서국장에서 평사원으로 면보직된 신동호 아나운서의 거취에 대해선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오상진·문지애씨 등 회사를 떠난 아나운서들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강 국장은 “현재로선 고려하는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인사 문제는 아나운서국장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부서원 정서도 헤아려야 하고, 무엇보다 인사권자의 결정이 가장 크다”면서 “회사를 떠난 동료들의 복귀 문제는 아나운서국 안팎의 의견과 시청자들의 의견까지 고려해 경영진이 판단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강 국장은 “그동안 MBC가 공영방송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많은 잘못을 저질러왔는데, 저를 포함한 MBC 아나운서들이 최선을 다해 새로운 방송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설현 닮은꼴 참가자 눈길 ‘얼마나 닮았나?’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설현 닮은꼴 참가자 눈길 ‘얼마나 닮았나?’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에는 특색 있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관심을 더한다. 10대 참가자들의 톡톡 튀는 활약과 패션 모델 출신 부모님의 빼어난 외모와 비율, 재능까지 물려받은 2세대 모델 모습이 두드러진 것. 특히, 10대 참가자들 가운데서는 ‘스타 도플갱어’로 주목받는 원수정, 김수빈, 정민규 후보자가 눈에 띈다. 원수정은 설현의 트레이드마크인 전신 뒤태 포즈를 똑같이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다른 비주얼로 타 후보자들의 강력한 경쟁자로 자리 잡은 원수정은 최종 본선 무대에서도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 김수빈은 ‘10대 신민아’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청순한 페이스와 롱다리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리틀 육성재’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정민규는 여심을 녹이는 베이비 페이스와 웃을 때 올라가는 ‘미키마우스 입꼬리’가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이어 부모님의 뒤를 이어 전문 모델에 도전하는 서지연과 손현우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트레이닝 과정에서도 예비 슈퍼모델다운 섬세한 표정 연기, 남다른 포즈에, 톱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워킹까지 완벽함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올해로 26년째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대한민국 패션,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을 지닌 스타를 배출한 명실상부 최고의 엔터테이너 등용문이다. 그동안 이소라, 박둘선, 최여진, 한예슬, 한지혜, 수현, 나나, 이성경 등 수많은 스타를 선발해 온 바 있다. 올해는 역대 최대 지원자가 몰린 끝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27인의 예비 슈퍼모델들이 본선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 제주도 개최, 시청자가 직접 뽑는 ‘아이콘상’ 신설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하며 관심을 더하고 있다. 제주신화월드, 제이준코스메틱이 주최, YG케이플러스가 주관하고 엘로엘, 밀라숀, 저스트지니, 제주삼다수, 블랙야크, 말마유, 제주렌트카, 아시아나항공 등과 함께하며 SBS, SBS플러스, JIBS가 제작, 방송한다. 15일 오후 6시 SBS에서 생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원진아♥이준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초밀착 심쿵 백허그 포착

    원진아♥이준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초밀착 심쿵 백허그 포착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의 본격적인 인연이 시작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하며 호평을 이끌어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 극본 유보라,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이하 ‘그사이’) 측은 12일 이준호와 원진아의 초밀착 백허그 사진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11일 첫 방송된 ‘그사이’는 기대에 부응하는 디테일 다른 감성 멜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믿고 보는’ 김진원 감독과 유보라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온기를 전했고,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 고수들의 내공이 곳곳에서 탄탄하게 자리를 잡고 드라마에 안정감을 선사했다. 드라마의 감성을 살리는 영상과 음악은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캐릭터에 녹아든 이준호, 원진아의 안정적이고 섬세한 연기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앞으로 보여줄 두 사람의 연기에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그사이’ 첫 회에서는 쇼핑몰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강두(이준호 분)와 문수(원진아 분)의 담담한 일상이 그려졌다. 강두는 붕괴 사고 후유증으로 진통제를 달고 살며 거친 뒷골목에서 세상과 부딪히며 살아가는 청춘이었고, 문수는 동생 연수를 잃은 충격으로 술에 빠져 살아가는 엄마 윤옥(윤유선 분)을 싹싹하게 챙기며 씩씩한 일상을 살아갔다. 접점이 없어 보이던 강두와 문수였지만, 빗속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골목에 쓰러진 강두를 문수가 구하면서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졌다.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한층 가까워진 강두와 문수의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끈다. 횡단보도 앞에서 문수의 어깨를 잡아 끈 강두는 작은 체구의 문수를 품안에 안고 백허그를 하고 있다. 날카로운 눈매로 앞을 응시하며 거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강두와 갑작스러운 강두의 스킨십에 놀람과 떨림을 담은 문수의 눈빛이 대비를 이루며 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해당 장면은 문수를 위험에서 구하는 강두의 모습을 담았다. 강두는 빗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누군지 알기 위해 문수 아버지가 운영하는 국수집을 찾고, 그 앞 횡단보도에서 문수와 재회를 한 것. 강두는 청유건설이 쇼핑몰 붕괴 부지에 바이오 타운을 건설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리(윤세아 분)에게 부탁해 일자리를 구했다. 문수는 건축 설계의 부실을 꼼꼼하게 지적한 덕분에 서주원(이기우 분)과 함께 일을 하게 된 상황. 서주원의 건축 사무소가 청유 건설의 바이오타운 설계를 맡게 되면서 마치 사고 현장이 두 사람을 끌어당기기라도 한 듯 강두와 문수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사이’ 제작진은 “첫 회에서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강두와 문수의 일상이 각각 그려졌다면, 오늘(12일) 방송되는 2회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강두와 문수의 운명적 이끌림이 시작되는 만큼 두 사람의 풋풋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사이’는 첫 회부터 결이 다른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웰메이드 멜로의 탄생을 알렸다. 쇼핑몰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강두와 문수가 운명처럼 그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될 예정. 추모비를 내리치는 강두와 건축 모형을 부수는 문수의 모습에서 1회가 엔딩을 맞은 만큼,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어떻게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보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2회는 오늘(12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식당’ 두번째 영업...‘강호동까스’에 이어 ‘이수근까스’ 등장...정체는?

    ‘강식당’ 두번째 영업...‘강호동까스’에 이어 ‘이수근까스’ 등장...정체는?

    ‘강식당’에 신메뉴가 찾아온다.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는 ‘강호동까스’에 뒤이어 ‘이수근까스’가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주 문을 연 ‘강식당’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하는 ‘강호동까스’와 오므라이스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지난 방송에서는 영업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은 시간과 힘이 많이 드는 ‘강호동까스’ 밑작업에 날을 새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날 방송에서는 이를 개선한 ‘이수근까스’가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방송 예고에 ‘이수근까스’가 등장하면서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이수근까스’의 정체는 이날 오후 10시 50분 tvN ‘강식당’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PD수첩’ 5개월 만에 특집 방송으로 컴백

    MBC ‘PD수첩’ 5개월 만에 특집 방송으로 컴백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이 5개월 만에 특집 방송으로 컴백한다.MBC는 12일 방송 재개 소식을 알리며 “이날 특집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까지 혼란 국면에서 언론사들이 관련 뉴스를 보도한 내용을 비교 분석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지난 5일과 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2000명의 시청자에게 설문했다. 또 국내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든 언론사가 사용한 보도 어휘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특집에서는 또 2010년 이명박 정부 때 국가정보원이 작성한 ‘MBC 정상화 전략 및 추진방안’ 문건의 원문을 입수해 실체를 파헤치고 작성 배후와 실행자들을 추적한다고 MBC는 설명했다. 특집 방송 진행자로는 손정은 아나운서가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정대세, ‘우효광이 울면, 대세도 운다’ 불변의 법칙...또 눈물

    ‘동상이몽2’ 정대세, ‘우효광이 울면, 대세도 운다’ 불변의 법칙...또 눈물

    정대세가 또 눈물을 보였다.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출산을 앞두고 태명을 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모습을 본 정대세는 또 눈물을 흘려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우효광은 곧 태어날 첫 아이의 태명으로 ‘대박’을 추천했다. ‘대박’은 평소 우효광이 자주 쓰는 말이다. 하지만 추자현은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태명이 ‘대박’이었다”며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은 아이에게 ‘바다’라는 태명을 지어줬다. 한편 이날 우효광은 추자현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과정을 회상하며, “작년 이맘때 우리가 공개 연애를 했었다”면서 “올해 1월 우리가 결혼을 하지 않았냐”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음식이 매워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며 눈물을 훔쳤다.이날 출연진들은 우효광의 눈물에 일제히 정대세를 바라봤다. 앞서 정대세는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자주 눈물을 보여 ‘울보’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추자현 남편 우효광이 눈물을 보이면 어김없이 따라 우는 모습을 보여 “효광이 울면 대세가 운다”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이날 역시 정대세는 우효광의 눈물에 눈가가 촉촉해졌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정대세 참 따듯한 사람인 것 같다”, “우효광 특집 해주세요. 정대세 진짜 종일 울 듯”, “‘동상이몽2’ 정대세 때문에 본다”, “이쯤 되면 ‘프로 눈물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대세와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운명적 빗속 만남 ‘탄탄 연기력+풋풋 케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운명적 빗속 만남 ‘탄탄 연기력+풋풋 케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와 원진아가 운명적인 빗속 만남으로 올겨울 시청자를 사로잡을 멜로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첫 회 시청률 역시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AGB 닐슨) 2.6%를 기록, 산뜻한 출발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연출 김진원, 극본 유보라, 제작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 이하 ‘그사이’)의 이준호와 원진아가 짧지만 강렬한 만남으로 설렘을 자극, 시청자들을 짙은 감성 멜로에 빠져들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친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 분)는 물류센터에서 밀린 임금을 받으려다 일자리까지 잃게 됐다. 술집을 지나다 물류센터 관리를 만난 강두는 분한 마음에 괜한 시비를 걸다 흠씬 두들겨 맞았다. 문수(원진아 분)는 붕괴 사고에서 사망한 동생 연수의 생일을 맞아 아버지 동철(안내상 분)의 국수 가게를 찾았다가 돌아가는 길 빗속에서 쓰러져 있는 강두를 발견했다. 그렇게 같은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며 깊은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준호와 원진아는 첫 회부터 섬세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제작진의 믿음이 옳았음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붕괴 사고 이후 각자의 방식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강두와 문수의 삶을 차분한 시선으로 조명했다. 세상과 부딪히며 하루살이 인생을 살아가는 강두와 상처와 아픔을 꾹꾹 눌러 담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문수의 일상은 지극히 평범했지만 이준호와 원진아의 연기에 힘입어 감정의 한구석을 예민하게 찔렀다. 얼굴 가득한 상처처럼 굴곡진 인생을 공허한 듯 단단한 눈빛으로 표현한 이준호와 중저음의 보이스처럼 무게감이 느껴지는 안정적인 연기로 문수에게 녹아든 원진아의 연기가 몰입감을 선사했다. 두 사람이 첫 주연작에서 인생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는 순간이었다. 탄탄한 연기력 위로 더해진 아슬아슬하면서도 풋풋한 케미는 두 사람이 보여줄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쓰러진 강두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문수와 그런 문수의 팔목을 낚아챈 강두의 눈빛이 서로 교차하는 순간, 뜨겁고도 강렬한 눈빛의 마주침은 긴장감과 동시에 설렘을 자극했다. 거칠 것 없이 살아가지만 두려움 가득한 눈빛으로 문수를 바라보는 강두와 온 몸을 떨면서도 쓰러진 강두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문수의 말간 눈망울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찰나의 눈 맞춤만으로 팽팽한 텐션을 만들어낼 정도로 흡인력을 가진 이준호와 원진아의 존재감이 앞으로 어떤 폭발력을 발휘하게 될지 벌써 기대가 뜨겁다.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어간 이준호와 원진아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첫 회 방송 이후 “이준호, 원진아는 그냥 강두, 문수 그 자체였다”, “120대1 경쟁률 뚫을 만했다. 원진아라는 배우를 발견하게 해준 드라마”, “이준호 눈빛에서도 거칠고 날 것 인생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원진아의 유니크한 매력에 빠져들었네”, “이준호, 원진아의 케미가 본격적으로 그려지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사이’는 첫 회부터 결이 다른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완성도 높은 멜로의 탄생을 알렸다. 쇼핑몰 붕괴 사고에서 살아남은 강두와 문수가 운명처럼 붕괴 부지에 세워지는 바이오타운을 중심으로 만나게 될 예정. 추모비를 내리치는 강두와 건축 모형을 부수는 문수의 모습에서 1회가 엔딩을 맞은 만큼,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어떻게 서로의 상처를 위로하고 보듬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2회는 오늘(12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침마당’ 41년 차 가수 한영애, 그동안 방송 출연 꺼린 이유

    ‘아침마당’ 41년 차 가수 한영애, 그동안 방송 출연 꺼린 이유

    ‘아침마당’에 가수 한영애가 출연해 시청자의 반가움을 샀다.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한영애(61)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영애는 좀처럼 토크쇼에서 볼 수 없었던 터라 이날 출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에서 오유경 아나운서는 “‘아침마당’에서 한영애 씨를 본다는 게 새삼스럽다”면서 그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았던 이유를 물었다. 김학래 역시 “방송을 우습게 아는 건가 싶을 정도로 무대만 고집하지 않았냐”고 추궁했다. 그러자 한영애는 “친하지 않은 것일 뿐”이라면서 과거 방송 출연 당시 일화를 전했다. 그는 “옛날에 TV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머리에 꽃을 단 적이 있다”면서 “‘TV에 나오려면 나를 꾸며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에 꺼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 “공연이 너무 많아 TV 출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영애는 1976년 통기타 그룹 ‘해바라기’로 데뷔, 1986년 그룹 ‘신촌블루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솔로로 전향해 ‘누구 없소’, ‘조율’ 등 자신의 곡을 히트시켰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동욱 “조원진 ‘문재인씨’ 발언,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신동욱 “조원진 ‘문재인씨’ 발언,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씨’로 호칭한 것과 관련해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단심가를 부른 고려말 충신 정몽주라며 추켜 세웠다.신 총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원진 대표 ‘문재인씨’ 호칭 논란, 인물중에 인물 나타난 셈이고 기개가 하늘을 찌른 셈이다. 이 시대의 진정한 상남자 등장한 셈이고 당할 자 아무도 없는 셈이다”라고 했다. 이어 “현대판 충신 제2의 포은 정몽주 등극한 셈이고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한다 그래서 문재인씨라 부른다’는 조원진표 ‘단심가’인 셈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조원진 대표는 11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개최한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반복해서 ‘문재인씨’라 호칭해 논란을 일으켰다. 조 대표는 “문재인 정부 6개월 만에 안보·한미동맹이 무너지고 경제 파탄 징후가 보인다”며 “문재인씨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씨는 ‘거짓 촛불 집회’를 ‘촛불 혁명’이라고 하는데, 혁명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됐다”면서 “문재인씨(집권) 6개월 만에 이 나라 안보가 다 무너지고 한미동맹이 다 깨졌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금 문재인씨 정부의 안보라인은 다 무너졌다”면서 “미국이 한국의 문재인씨를 못 믿어 스스로 (북핵제거)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등 거듭 ‘씨’라는 호칭을 반복해 사용했다. 조 대표가 문 대통령에 대해 ‘씨’라는 호칭을 계속 사용하자 사회자는 “시청자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 대통령 호칭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지만 조 대표는 “대통령으로서 잘해야지 대통령이라고 부른다”라고 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벌 3세랑 막장 로맨스? 흙수저의 현실 시청자 잡았다

    재벌 3세랑 막장 로맨스? 흙수저의 현실 시청자 잡았다

    캔디형 여주인공과 출생의 비밀, 거기에 더해 훈남 재벌 3세와의 로맨스. 막장 드라마의 전형적 재료는 다 넣었지만 막장을 벗어나 가족 드라마로 입지를 다진 작품.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의 벽을 돌파했다.11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0회가 전국 시청률 41.2%를 기록했다. 시청률 40% 기록은 미니시리즈에서는 2012년 2월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5년여 만, 연속극에서는 2015년 2월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2년여 만의 쾌거다. 계약직으로 정규직 채용을 꿈꾸는 악바리 여주인공 서지안(신혜선)은 접촉사고를 낸다. 하필 상대 차는 그녀가 다니는 해성그룹 오너 일가의 3세 최도경(박시후)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25년 전 잃어버린 도경의 동생이다. 그러나 해성그룹의 진짜 딸은 서지안이 아니라 그녀의 동생 지수(서은수)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또 한 번 뒤집힌다. ?우연의 연속과 등장인물들의 욕망이 빚어낸 반전과 갈등은 우리 드라마에서 많이 본 장면이지만 풀어 나가는 방식이 달랐다. 막장을 ‘미끼’로만 썼다는 점이다. 이 드라마의 재미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등장인물들의 남다른 현실 감각으로 극의 사실성을 극대화했다. 한마디로 그럴 듯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공감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예컨대 가짜 딸로 드러난 지안을 구하는 동화 속 왕자는 없다. 오히려 지안은 흙수저인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홀로 서기를 한다. 자식에게 무조건 희생하는 아버지, 어머니도 없다. 이들은 각자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갈등을 풀어 나간다. 미니시리즈보다 속도감 있는 전개도 흡입 효과가 컸다. 지상파 주말드라마의 주요 시청층인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시청층까지 TV 앞에 앉게 한 힘이다. 통상적인 막장 드라마라면 극 후반부에서 전개될 출생의 비밀은 전체 50회 중 절반도 안 된 22회에서 모두 드러낸다. 고정 시청자를 극 초반에 확보하고 그 이후 전개를 주목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여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신혜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도 호평받고 있다. 남은 20회의 관전 포인트는 서지안 같은 현실 여성(배울 만큼 배웠고, 자존심과 자기 고집도 있으면서 남자에게 의지하기보다 스스로 책임지고 헤쳐나가는 여성)이 그래도 사랑을 선택해 재벌 집에 들어가게 되느냐, 혹은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며 도경이를 끊어내느냐, 혹은 제3의 대안을 찾아내 사랑과 자존심을 모두 지키느냐에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조원진, 정당정책토론회서 ‘문재인씨’ 호칭 논란…“잘해야 대통령이라 부른다”

    조원진, 정당정책토론회서 ‘문재인씨’ 호칭 논란…“잘해야 대통령이라 부른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출신의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로 지칭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 대표는 ‘호칭에 주의해달라’는 사회자의 당부에 “잘해야 대통령이라고 부른다”고 맞받아쳤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불렀다.조 대표는 11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연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문 대통령과 현 정부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문재인씨’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북핵 등 외교·안보 정책’과 ‘검찰·국가정보원 등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KBS와 MBC, 국회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조 대표는 “문재인 정부 6개월 만에 안보·한미동맹이 무너지고 경제 파탄 징후가 보인다”며 “문재인씨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또 “문재인씨는 ‘거짓 촛불 집회’를 ‘촛불혁명’이라고 하는데 혁명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됐다”면서 “문재인씨(집권) 6개월 만에 이 나라 안보가 다 무너지고 한·미 동맹이 다 깨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금 문재인씨 정부의 안보라인은 다 무너졌다”면서 “미국이 한국의 문재인씨를 못 믿어 스스로 (북핵제거)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는 등 거듭 ‘씨’라는 호칭을 반복해 사용했다. 반면 조 대표는 문 대통령과는 달리 김대중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통령’이라는 용어를 꼬박꼬박 사용해 대조를 보였다. 조 대표가 문 대통령에 대해 ‘씨’라는 호칭을 계속 사용하자 사회자는 “시청자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 대통령 호칭에 대해서는 조금 주의를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지만 조 대표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대통령으로서 잘해야지 대통령이라고 부른다”라고 받아쳤다. 조 대표는 ‘사회 안전 대책’과 ‘공공 일자리·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등 일자리 대책’을 주제로 12일 열리는 토론에도 참석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이글거리는 눈빛 포착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 이글거리는 눈빛 포착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가 첫 회부터 강렬한 에너지와 반항미 가득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JTBC 새 월화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측은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준호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해 그가 선보일 선 굵은 연기 변신에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린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 분)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모형제작자 문수(원진아 분), 인생을 뒤흔든 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다. 걷잡을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강두와 문수의 치열한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가슴 먹먹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김진원 감독과 ‘비밀’의 유보라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정선 짙은 감성 멜로의 탄생을 예고한다. 연기 변신을 선보일 이준호와 12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멜로 원석 원진아의 파격적이고 신선한 캐스팅은 ‘믿고 보는’ 제작진의 선구안을 입증할 탁월한 선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강렬한 이미지로 화면 가득 존재감을 발산한다. 사진 속 거칠지만 그 안에 상처와 분노로 일렁이는 깊은 눈빛이 그가 첫 주연작에서 보여줄 선 굵은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허허벌판인 공사장 한 가운데에 놓인 추모비를 내려치는 이준호의 온 몸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분노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반항적이면서도 쓸쓸함과 슬픔이 묻어나오는 날 것 그대로의 거친 아우라는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뒷골목 청춘 강두에 완벽 동화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장면은 과거 쇼핑몰 붕괴사고가 있었던 건설현장에서 일하게 된 강두의 모습을 담고 있다. 무슨 연유인지 사고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비를 발견한 강두가 이를 내리치며 분노를 터뜨리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강두와 문수, 주원(이기우 분) 등 주요 인물들이 인연을 맺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순간이자 세상을 향한 강두의 울분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 첫 회부터 뜨거운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제작진은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이준호의 몰입감이 대단하다. 첫 회부터 그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이날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화유기’ 차승원, 천계 vs 인간계 극과 극 모습 ‘무슨 역할이길래?’

    ‘화유기’ 차승원, 천계 vs 인간계 극과 극 모습 ‘무슨 역할이길래?’

    ‘화유기’ 차승원이 독보적 아우라를 뿜어 내는 요괴 ‘우마왕’으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11일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 측은 차승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그는 극 중 거대한 흰 소 요괴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회장으로 군림하는 카리스마 우마왕 역을 맡았다. 스틸 속 차승원은 우마왕만의 독특하고 입체적인 매력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는 천계와 인간계 두 가지 버전의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숲 속 한가운데서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마왕 모자’를 쓰고, 파란색 벨벳 소재 턱시도를 입은 채 기다란 장우산을 들고 우뚝 서 있다. 낙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중후한 느낌과 함께 천계의 우마왕다운, 신비로운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다. 반면 인간계에서는 모두가 우러러보는 선망의 대상인 셀럽이자,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수장인 ‘우휘’ 회장으로 변신, 색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는 민트 컬러 슈트를 장착한 채 최고의 슈트핏을 자아내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젠틀하고 세련된 우회장만의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고 있다. 두 가지 면모를 지닌 ‘우마왕’ 캐릭터를 차승원 특유의 스타일로 완성시키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승원은 천계 우마왕과 인간계 우회장의 면모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내공 깊은 연기로, 현장의 감탄사를 터져 나오게 했다. 190cm에 육박하는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 평범한 장소를 런웨이로 만드는 독보적인 아우라로 자칫 난해하게 보일 수 있는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것. 차승원은 “이번 작품에서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감독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 대본을 처음 보는 순간 ‘우마왕’이라는 역할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 그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시청자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화유기’를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새 주말드라마 ‘화유기’는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 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 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시청률 40% ‘황금빛 내 인생’...남은 관전포인트는?

    시청률 40% ‘황금빛 내 인생’...남은 관전포인트는?

    계약직으로 정규직 채용을 앞두고 있는 악바리 여주인공 서지안(신혜선)은 상사의 심부름으로 차를 몰고 가다 접촉사고를 내고 만다. 하필 긁힌 차는 부잣집 도련님의 외제차. 설상가상으로 외제차의 주인은 그녀가 다니는 해성그룹 오너 일가의 3세 최도경(박시후)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25년 전 잃어버린 도경의 동생이다. 그러나 해성그룹의 진짜 딸은 서지안이 아니라 지안의 쌍둥이 동생 지수(서은수)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또 한번 뒤집어진다.캔디형 여주인공과 출생의 비밀, 거기에 더해 훈남 재벌 3세와의 로맨스. 막장 드라마의 전형적 재료는 다 들어있지만 뻔하지 않은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40%의 벽을 돌파했다. 11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8시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30회가 전국 시청률 41.2%를 기록했다. 시청률 40% 기록은 미니시리즈에서는 2012년 2월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5년여 만, 연속극에서는 2015년 2월 KBS2 ‘가족끼리 왜 이래’ 이후 2년여 만의 쾌거다. 지난 9월 2일 19.2%로 출발한 ‘황금빛 내 인생’은 8회에서 30%를 넘긴 뒤 출생의 비밀이 드러난 직후인 22회에서 37.9%로 올해 방송된 TV프로그램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우연의 연속과 등장인물들의 욕망으로 인한 반전, 갈등은 우리 드라마에서 많이 본 장면이지만 풀어나가는 방식이 달랐다. 막장의 요소들은 초반에 ‘미끼’로만 쓰일 뿐 이 드라마가 주는 진짜 재미는 아니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등장 인물들의 남다른 현실 감각은 극의 사실성을 극대화했다. 한마디로 그럴 듯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공감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예컨대 가짜 딸로 드러나 위기에 처한 지안을 구하러 오는 동화 속 왕자는 없다. 오히려 지안은 흙수저인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홀로서기를 한다. 자식에게 무조건 희생하는 아버지, 어머니도 없다. 이들은 각자 입장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갈등을 풀어 나간다. 미니시리즈보다 속도감 있는 전개도 흡입 효과가 컸다. 지상파 주말드라마의 주요 시청층인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시청층까지 TV 앞에 앉게 한 힘이다. 통상적인 막장 드라마라면 극 후반부에서 전개될 출생의 비밀은 전체 50회 중 절반도 안된 22회에서 모두 드러난다. 고정 시청자를 극 초반에 확보하고 그 이후 전개를 주목하게 만드는 방식이다. 극본은 2012년 최고시청률 47.6%를 찍은 ‘내 딸 서영이’(KBS2)를 썼던 소현경 작가가 맡았다.여자 주인공을 맡은 배우 신혜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7월 미니시리즈 ‘비밀의 숲’(tvN)의 ‘영검사’로 주목을 받은 신혜선은 당초 캐스팅 우선순위에 들어있지 않았으나 배역을 극적으로 따내 온전히 자신의 캐릭터로 만들었다. 남은 20회의 관전 포인트는 결국엔 이어질 남녀 주인공이 지금의 갈등을 얼마나 현실 타당하게 풀면서 다시 사랑하게 되느냐에 있다. 서지안 같은 현실 여성(배울 만큼 배웠고, 자존심과 자기 고집도 있으면서 남자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 책임지고 헤쳐나가는 여성)이 결국엔 사랑을 선택해 재벌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되느냐, 아니면 자존심을 지키며 최도경을 끊어 내느냐, 혹은 제3의 대안을 찾아내 사랑과 자존심을 모두 지키느냐를 지켜보는 것이 이 드라마의 묘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투깝스’ 조정석 VS 김선호, 몸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면전 ‘이글 눈빛’

    ‘투깝스’ 조정석 VS 김선호, 몸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면전 ‘이글 눈빛’

    조정석과 김선호, 한 몸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전면전을 선포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하는 마성의 매력을 선사 중인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두‘깝’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사기꾼 영혼 공수창(김선호 분)의 날 선 대립구도가 포착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 중 차동탁과 공수창은 형사 조항준(김민종 분)의 살해사건을 파헤치는 형사와 용의자로 다이나믹한 첫 만남을 가졌던 바. 하지만 두 사람을 위협하는 ‘검은 헬멧’의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수창의 영혼이 동탁의 몸에 빙의되면서 이들의 판타스틱한 관계가 시작됐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과거 두 사람이 깊은 인연이 있었음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어린 시절 수창이 아버지를 잃게 된 사연과 그 사건을 해결해주겠다던 ‘사기꾼 개자식‘이 바로 동탁이란 사실이 밝혀진 것. 이러한 사실을 모두 알게 된 동탁과 수창이 다시 한 번 마주보고 서 있어 보는 이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동탁의 몸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 협박, 회유, 애원까지 그를 구슬리느라 바빴던 수창이 전에 없던 분노에 가득 찬 눈빛을 하고 있고 여기에 놀란 동탁의 표정을 통해 이들에게 무언가 범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짐작케 한다. 뿐만 아니라 매번 동탁을 향해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뺀질거렸던 수창이 왜 이토록 동탁을 매섭게 보고 있는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동탁과 수창의 분위기가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과거 사기꾼(?)이었던 강력계 형사 동탁과 형사가 꿈이었던 수창이 사기꾼으로 아이러니한 조우를 이룬 상황에서 이들이 과거 속에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차에 치일 뻔한 송지안(이혜리 분)을 구한 차동탁의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끝난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는 오늘(11일) 밤 10시 9, 10회로 안방극장을 찾아오며 저녁 9시부터 5~8회 몰아보기를 편성, 지난주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승리, 박수민에 푹 빠져 “데뷔하면 팬클럽 가입할 것”

    승리, 박수민에 푹 빠져 “데뷔하면 팬클럽 가입할 것”

    가수 승리가 연습생 박수민에 대해 극찬했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99명의 연습생을 뽑는 첫 번째 탈락자 발표의 순간이 그려졌다. 박수민은 남녀 포지션 배틀에서 아리아나 그란데의 ‘그리디(Greedy)’를 선보였다. 당시 그는 독보적인 댄스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양현석은 “처음 봤을 때 굉장히 높게 올라올 거라 생각했다. 지금 17살인데 굉장한 스타성을 봤다. 제가 봤던 그 재능을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며 박수민에게 합격을 줬다. 이와 함께 박수민의 기획사 오디션 당시 모습도 전파를 탔다. 그는 Tinasha의 ‘Super love’라는 곡에 맞춰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승리는 “데뷔하면 나 팬클럽 들어갈 거다. 빠져들 뻔 했다. 저는 (평가를 하기보다는) 그냥 수민 양을 좋아하려고 한다”며 극찬했다. 양현석은 “춤이라고 보기엔 아직 좀 미숙한 것 같다. 하지만 본인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서 가능성과 재능을 본 것 같다”고 평가했다. 사진=JTBC ‘믹스나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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