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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의 추억’ 이준혁, 뇌섹美 팝 칼럼니스트 변신 ‘어른 남자의 매력’

    ‘한여름의 추억’ 이준혁, 뇌섹美 팝 칼럼니스트 변신 ‘어른 남자의 매력’

    ‘한여름의 추억’ 이준혁이 냉철하지만 따뜻한 어른 남자의 깊은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연출 심나연, 극본 한가람, 제작 씨그널 엔터테인먼트, AM스튜디오) 측은 20일 극 중 팝 칼럼니스트 박해준으로 분하는 이준혁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여름의 추억’은 참신한 소재와 발칙한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은 JTBC ‘드라마페스타’의 2017년 마지막을 장식한다.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 라디오 작가 한여름(최강희 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 한가람 작가가 집필을 맡고 드라마페스타 ‘힙한 선생’으로 톡톡 튀면서도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강희와 이준혁의 캐스팅 소식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한겨울에 찾아가는 따뜻하고 아련한 한여름의 감성이 시청자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높였다. ‘비밀의 숲’에서 대체불가 매력과 묵직한 존재감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이준혁이 박해준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박해준은 이성적이고 차가운 듯 보이지만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팝 칼럼니스트이자 한여름에게 가장 빛나는 순간을 선사했던 옛 연인. 6년 전 한여름을 만나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했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이별한 후 사랑을 믿지 않게 됐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의 삶에 짙게 남은 한여름의 그림자만큼, 한여름의 추억 속에도 가장 진한 흔적을 남긴 남자이기도 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혁은 따뜻하게 머금은 미소와 다정한 눈빛을 장착한 달달한 분위기로 설렘을 자극한다. 안경을 끼고 책상에 앉은 모습 역시 이지적이고 냉철한 팝 칼럼니스트로의 변신에 기대를 높인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극을 이끌어가는 탄탄한 힘을 보여준 이준혁은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으며 존재감을 선보인다. 공감을 자극하는 디테일 다른 최강희와 다정하고 사려 깊은 어른 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이준혁의 케미도 궁금증을 자극하는 부분. 두 사람은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연애의 단면을 보여주며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페스타’는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힙한 선생’, ‘어쩌다 18’, ‘마술 학교’까지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한 드라마를 선보이며 JTBC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 ‘드라마페스타’의 2017년 마지막을 장식할 ‘한여름의 추억’은 오는 31일(일) 저녁 8시 4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넷플릭스로 프러포즈한 남성 SNS 화제

    넷플릭스로 프러포즈한 남성 SNS 화제

    시대가 변했다는 증거일까. 영화관 프러포즈 대신 유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프러포즈를 한 남성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화제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지난 18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채널에 코너와 카멜라 커플의 프러포즈 순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카멜라와 6년째 만남을 이어온 코너는 평소 카멜라가 가장 좋아하는 넷플릭스 드라마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특별한 프러포즈를 기획했다. 단순히 드라마의 한 시청자로서 리얼리티쇼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촬영에 참여한 카멜라는 잠시 후 TV 화면 속 주인공들 사이에 남자친구 코너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바로 그때 코너는 숨겨뒀던 반지를 꺼내 “너의 남자친구로도 너무나 행복했지만, 너만 괜찮다면 이젠 너의 남편이 되고 싶다”고 고백한다. 카멜라는 코너의 깜짝 청혼에 깜짝 놀라 말을 잇지 못한다. 해당 영상은 1만 1880건이 리트윗 됐고 3만 8천여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사진·영상=@netflix/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He wanted to propose using Netflix. So we called in a few friends. pic.twitter.com/LvkVIeymfd— Netflix “Mariah Carey‘s Merriest Christmas” US (@netflix) 2017년 12월 18일
  • ‘슈퍼스타K’ 지리산 소울 김영근 1년 만에 데뷔...타이틀곡 ‘아랫담길’

    ‘슈퍼스타K’ 지리산 소울 김영근 1년 만에 데뷔...타이틀곡 ‘아랫담길’

    ‘슈퍼스타K’ 출신 김영근이 데뷔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카페에서는 가수 김영근(22) 데뷔앨범 ‘아랫담길’ 발매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Mnet ‘슈퍼스타K 2016’ 우승자 출신인 김영근은 데뷔를 하루 앞두고 긴장감을 내비쳤다. 그는 “멍하고 손이 떨린다”라며 “긴장하면 안 되는데 진짜 데뷔한다는 생각에 떨린다”고 말했다. 약 1년여 기다림 끝에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김영근은 데뷔 앨범 ‘아랫담길’로 팬들을 만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랫담길’과 함께 ‘그대는 모르는 슬픔’, ‘Where Are You Now’, ‘시선’까지 총 4곡의 음원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제목인 ‘아랫담길’은 그가 가수의 꿈을 키워온 경상남도 함양군 집 주소 ‘옥동아랫담길’에서 따왔다. 김영근의 첫 번째 앨범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영근은 지난해 ‘슈퍼스타K’에 출연, ‘지리산 소울’로 불리며 특유의 감성을 뽐내 시청자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Lay me down’, ‘탈진’, ‘바보처럼 살았군요’ 등 곡을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Mnet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이변의 공간 교도소”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이변의 공간 교도소”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반환점을 돌았다.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이 2049 타깃시청률에서 지상파 포함 전 채널1위 행진을 달리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절반의 반환점을 지난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앞으로 남은 8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20일(수)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9화를 앞두고 제작진이 직접 제 2막의 관전포인트를 밝혔다. # 본격 훈련에 돌입한 김제혁, 재기 성공할까 먼저, 포기를 모르는 부활의 아이콘 제혁(박해수 분)에게 관심이 모아진다. 어깨 부상으로 왼손으로 공을 던지는 것에 어려움을 느낀 제혁은 오른손으로 새롭게 연습에 나서며 희망을 찾았다. 좌완투수에서 우완투수로의 변신을 예고한 제혁은 교도소장이 마련해 준 교도소 내 온실연습장에서 연습에 매진했다. 9화에서는 속도가 문제라는 것을 깨달은 제혁이 목공장에서 원예반으로 출역장까지 옮기며 구속 훈련에 돌입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본격 훈련에 돌입한 제혁이 눈물겨운 재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고박사, 유대위 안타까움 풀릴까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인기요인은 주인공 김제혁부터 고박사(정민성 분), 유대위(정해인 분) 등 누구 하나 빼 놓지 않고 짜임새 강한 스토리가 펼쳐진다는 것. 크고 작은 배역을 막론하고 다채로운 인생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특히 고박사와 유대위의 사연이 밝혀지며 후반부에서 이들의 안타까움이 풀릴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 회사에서 20년간 성실히 근무하던 고박사는 상사의 압박에 회사의 비리사건을 덤터기 쓰게 돼 감옥에 온 인물. 그럼에도 회사를 믿으며 일말의 희망을 놓지 않던 고박사는 이날 9화에서 그를 찾아온 회사 도부장으로부터 새로운 제안을 받게 돼 근심에 쌓이게 된다. 악마 유대위라는 누명을 쓰게 된 유대위 유정우가 형 유정민의 도움으로 억울함을 풀 수 있을지도 기대된다. 지난 방송에서 유대위는 팽부장(정웅인 분)에게 사건의 전말을 털어놓았다. 박일병을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진범은 오병장이었다. 하지만 부대원 모두 국회의원 아버지를 둔 오병장이 두려워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9화에서 유대위의 형 유정민은 주상병을 만나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게 되며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야구 포기했던 준호, 진짜 속마음은? 주인공 제혁의 절친 준호(정경호 분)는 서부교도소의 교도관으로 근무하며 제혁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방송 초반, 준호가 사실 고등학교 때까지 제혁과 함께 지내며 야구를 했던 단짝 친구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고등학교 시절, 준호는 제혁보다도 훨씬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천재 투수로 불렸지만 사고로 야구를 그만두고 교도관 시험에 합격했다. 9화에서는 지금껏 드러나지 않았던 제혁과 준호의 대학시절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야구를 포기했던 준호의 진짜 속마음이 어땠을지 준호의 이야기가 더욱 탄탄한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세상 끝의 집 교도소, 어떤 이변 발생할까 기막힌 반전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교도소라는 낯선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또 어떤 이변이 발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교도소라는 배경이 지닌 특성상 만기가 되어 출소하는 재소자가 생기거나 이감되어 떠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귀띔했다. 제작진은 이어 “장발장처럼 갑작스러운 이별을 고하는 캐릭터도 있을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수도 있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부선 “폭행+명예훼손으로 전과 5범”

    김부선 “폭행+명예훼손으로 전과 5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비리 투쟁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20일 오전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서는 관리비 비리 척결을 위해 싸웠던 난방열사 김부선에게 MC들의 다양한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그 중 가장 뜨거운 주제는 단연, 어떻게 하면 비리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에 김부선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면 비리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며 이어 “하지만 개개인이 비리와 싸우는 것은 힘들다!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오랫동안 투쟁을 이어온 김부선은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트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관리비 비리를 알리려다 폭행과 명예훼손으로 전과 5범이 된 김부선은 잦은 법원 출두와 스트레스로 금전 문제는 물론 건강도 나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출연한 아파트 비리 척결운동 본부 송주열 대표는 우리가 받는 관리비 고지서에 꼭 짚고 넘어가야할 요소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정 부분 관리비가 많이 나오면 횡령이나 비리를 의심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신의 돈이 새고 있다? 아파트 관리비의 실태!’라는 주제로 방송인 김부선, 윤영미, 아파트 비리 척결운동 본부 송주열 대표, 변호사 노영희, 경제전문기자 성선화가 출연해 관리비 비리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했다. 한편 MBC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내 세미 만나게 해준 소중한 내 친구 전민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아내 세미 만나게 해준 소중한 내 친구 전민준”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동료 전민준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19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개막을 앞둔 배우 민우혁(35)이 동료 배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의 난 이 녀석이 만들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뮤지컬 데뷔 때 무대 위에서 잘 걷지도 못한 날 배우로 성장하게 만들어 주었고, 대극장 오디션도 적극 추천해주었고, 그리고 지금의 아내를 만나게 해준 정말 소중한 내 친구. 배우 전아민, 전역산 이제는 #전민준”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우혁과 그의 아내 이세미, 그리고 전민준이 나란히 앉아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민우혁이 이날 고마움을 전한 배우 전민준은 1996년 드라마 ‘임꺽정’으로 데뷔, 다수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해 시청자에 얼굴을 알리고 있다. 그는 최근 막을 연 어린이 뮤지컬 ‘난쟁이들’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한편 민우혁은 꽃미남 외모에 가창력을 겸비, 2013년 뮤지컬계에 데뷔했다. 지난 7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아내 이세미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민우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에 출연중인 송민호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송민호가 고된 식당 일에 사직서를 던지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방송인 정형돈을 닮았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당시 90kg까지 쪘다”며 “방학기간 단기간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룹 블락피 피오와 절친인데 그와 합숙하며 감량했다. 다이어트 일환으로 열탕에 찜질하러 갔다가 휘청하고 쓰러진 피오를 구출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간아이돌’ 솔지와 전화연결 한 EXID “건강 많이 좋아진 상태”

    ‘주간아이돌’ 솔지와 전화연결 한 EXID “건강 많이 좋아진 상태”

    그룹 EXID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 뜨거운 대결을 펼친다. 최근 시원시원한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신곡 ‘덜덜덜’을 통해 진정한 걸크러시를 선보이며 활동을 마무리한 EXID가 20일 크리스마스 특집을 위해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주간아이돌’을 방문한 EXID는 크리스마스 맞이 스페셜 코너로 게임을 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획득 대결에 나섰다. 이날 EXID는 솔지에게 가장 적게 호명 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을 위해 솔지와 깜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솔지는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 씩씩하게 인사법을 외치며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게임에 앞서 MC들은 솔지의 상태에 대해 물었고, 이에 솔지는 “수치는 안정권에 접어들었고 많이 좋아진 상태다”라며 휴식 이후 방송 최초로 직접 근황을 밝혀 그동안 솔지를 걱정 하던 팬들을 향해 안부를 전했다. 이어진 게임에서 EXID는 솔지의 입에서 본인의 이름이 나올 때 마다 기쁘면서도 좌절하는 모습부터 다른 멤버의 이름을 불리게 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등 크리스마스 선물을 획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EXID는 지난 출연당시 화제를 모은 잉글리시 스피드 퀴즈에 재도전하는 등 다양한 게임에 치열하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지하 3층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이날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의문의 일승’ 윤균상, 물음표→느낌표로 바꾼 저력 “타이틀롤로 완벽 성장”

    ‘의문의 일승’ 윤균상, 물음표→느낌표로 바꾼 저력 “타이틀롤로 완벽 성장”

    완벽한 일승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을 통해 캐릭터의 상반된 모습을 완벽히 선보이는 것은 물론, 깊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을 이끌고 있어 대중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초반부터 빠르고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으로 화제성과 시청률, 연기력까지 모두 잡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의문의 일승’(연출 신경수/극본 이현주/제작 래몽래인) 속 배우 윤균상이 미친 연기력과 윤균상만의 매력을 더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여 대중들의 많은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 소중한 동생 딱지를 잃은 김종삼의 미친 오열 연기와 형사 오일승으로 완벽 변신해 사이다 같은 전개를 예고하는 등 반전 엔딩으로 매 회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전개를 선사해 ‘엔딩 장인’’시간 순삭 능력자’ 등 새로운 수식어를 얻으며 큰 호평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김종삼과 오일승 전혀 다른 두 상반된 캐릭터에서 보여지는 착한 의리남의 모습, 거대한 세력에 무작정 휘둘리지 않는 패기 넘치는 모습, 빠른 촉과 판단력으로 현장을 해결하는 모습, 10년만에 감옥에서 나온 김종삼이자 오일승의 순수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배우 윤균상이 찰떡 같은 소화력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윤균상”,”윤균상 하드캐리 쩔어!” 등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타이틀 롤로 완벽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윤균상은 장면마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정 연기와 흠 잡을 곳 없는 미친 연기력으로 캐릭터 소화는 물론, 극을 완벽히 이끌어 매 회 수 많은 화제성과 대중들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케미왕’ 수식어에 걸맞게 배우 윤균상은 감독님과 작가님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들과의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며 모두가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이러한 좋은 시너지가 고스란히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SBS드라마 ‘신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올바른 성장을 하고 있는 배우 윤균상은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첫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중심은 물론, 완벽하게 작품을 이끌었다는 호평과 함께 주연으로서 올바르게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어 이번SBS ‘의문의 일승’ 타이틀롤 오일승 역으로 분하면서 “촬영 전부터 많은 준비, 특히 감독님, 작가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전한 배우 윤균상은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수중신과, 카체이싱, 탈주 액션 등 다양한 액션신을 완벽하게 소화, 캐릭터의 상반되는 모습을 배우 윤균상만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선보이고 있다. 대중들의 머릿 속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며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속 물오른 연기력으로 하드캐리 중인 배우 윤균상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얼마나 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선보일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타는 청춘’ 새 멤버 가수 지예, 원조 싱어송라이터 등장에 ‘기대’

    ‘불타는 청춘’ 새 멤버 가수 지예, 원조 싱어송라이터 등장에 ‘기대’

    ‘불타는 청춘’에 가수 지예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지예(55·송진숙)가 등장해 ‘불타는 청춘’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지예는 원조 싱어송라이터로, 1989년 ‘홀로 된다는 것’으로 데뷔했다. 그는 노래뿐만 아니라 작사 실력까지 겸비, ‘홀로 된다는 것’, ‘아이스크림 사랑’, ‘나를 기억해줘’, ‘잊혀진 것들’, ‘여름날의 추억’ 등 80~90년대 히트곡 가사를 직접 쓰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앞서 지예는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게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으나 설레는 마음이 더 컸다”며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반가운 얼굴 지예가 출연하는 SBS ‘불타는 청춘’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생정보’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위치는?

    ‘생생정보’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위치는?

    ‘생생정보’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이 화제다.19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5500원 국내산 돼지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식당은 국내산 돼지갈비 1인분을 단돈 5500원에 즐길 수 있어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국내산 양념고기 1인분은 4000원, 소갈비 1인분은 69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곳은 8년 동안 변함없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손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으로 알려졌다. 저렴한 가격의 비법은 직접 시장에서 고기를 구매해 유통단계를 줄이고 손질까지 직접해 단가를 낮췄기 때문. 한편 이날 ‘생생정보’에 소개된 맛집은 경북 김천시 부곡맛고을2길 26에 위치한 ‘금강산 가든’이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서인 별세, 父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김준현 병원비 거금 맡겨”

    최서인 별세, 父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김준현 병원비 거금 맡겨”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한 개그우먼 최서인(본명 최호진)이 난소암으로 별세했다.최서인은 2014년경 난소암 수술 후 병세가 호전됐지만 난소암 재발로 투병하다 18일 세상을 떠났다. 故 최서인의 아버지는 19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집에서 숨을 못 쉬는 딸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직접했다며 심경을 전했다. 최서인 아버지는 “어린 시절 건강하던 아이가 발병 후엔 정신력으로 버텼다”며 “개그우먼으로 몇 년만 고생했으면 분명히 더 큰 사람이 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고인의 아버지는 “난소암 발병 후 김준호, 김준현 등 개그맨 선후배, 동기들이 병원비에 보태라며 거금의 돈을 맡기기도 했다”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로 데뷔, 2011년부터 tvN ‘코미디빅리그’의 ‘썸&쌈’, ‘겟잇빈티’ 등에서 활약,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최서인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0일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샤이니 종현, ‘밤도깨비’ 예고편서 밝은 모습 포착

    故 샤이니 종현, ‘밤도깨비’ 예고편서 밝은 모습 포착

    故 샤이니 종현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 예고편 속 종현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7일 JTBC ‘밤도깨비’ 측은 오는 24일 방송될 예정인 크리스마스 특집 예고편에 샤이니 종현이 등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샤이니 종현은 자신과 동명인 그룹 뉴이스트 멤버 김종현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나타났다. 또한 평소에 인연이 있는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와도 반가움을 표시했다. 예고편 속 샤이니 종현은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오빠가 쏜다!”라며 애드리브를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예고편이 공개된 이후인 지난 18일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송분의 공개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19일 JTBC ‘밤도깨비’ 측은 “샤이니 종현의 출연분과 관련한 방송 여부는 제작진과 방송사 사이에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며 “방송으로라도 고인을 보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모든 상황을 고려해 제작진이 방송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2017 문화계 결산] 케이블·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 ‘돌풍 ’… 대중문화 트렌드 바꾸다

    올해 방송·가요계에선 유독 신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워너원, 방탄소년단 등 케이블 방송과 중소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스타덤에 오르면서 소위 ‘메이저’로 통하던 기존 지상파와 대형 기획사 중심의 대중문화 산업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드라마 분야에서도 신진 세력의 힘은 강했다. 참신함으로 무장한 신인 작가들을 등용해 작품성 높은 드라마를 선보인 케이블 방송은 여전히 막장 코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지상파의 위기를 새삼 부각시켰다. 이런 가운데 웰메이드와 막장 드라마 사이를 영리하게 오가며 존재감을 높인 배우 신혜선은 2017년이 발견한 대어다.●케이블 장벽 넘고 지상파 장악한 워너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가 낳은 워너원의 폭발적인 인기는 대중문화 트렌드의 주도권이 지상파에서 케이블로 넘어가는 계기가 됐다. 시청자 투표로 뽑힌 11명의 멤버는 데뷔 전부터 팬덤을 형성하며 ‘대세돌’이 됐고, 지난 8월 낸 첫 앨범 ‘1X1=1(TO BE ONE)’은 72만장 판매, 새 리패키지 앨범 ‘1-1=0(Nothing Without You)’은 선주문만 50만장을 기록하면서 데뷔 첫해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워너원의 영향력이 예상을 뛰어넘자 지상파 방송사들도 앞다퉈 워너원 모시기에 나섰다. 이전까지만 해도 지상파 방송사들은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가수나 배우들을 비주류 취급하며 지상파에 부르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워너원은 해피투게더, 오빠생각, 불후의 명곡, 런닝맨 등 지상파 예능에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식음료부터 맥주, 의류, 교복, 향수, 게임, 스포츠웨어까지 18개에 이르는 광고를 찍었다. 음악 방송 19관왕, 신인상 5관왕, 음원 1위, 화제성 1위 등 각종 기록을 새롭게 썼으며, 이달 말 SBS ‘가요대전’,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등 지상파 연말 시상식에 모두 초대받았다. ‘프로듀스101’ 유사 프로그램도 만들어졌다. KBS 2TV는 아이돌 가수 가운데 ‘중고 신인’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그룹을 만드는 ‘더유닛’을 10월 말 시작했고, 비슷한 시기 JTBC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전국 기획사를 돌면서 아이돌을 발굴하는 ‘믹스나인’을 내보내며 아이돌 오디션 열풍을 이어 가고 있다.●5년 만에 케이팝 열풍 이끈 방탄소년단 케이팝 그룹 최초 미국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초청 공연, 73개국 아이튠지 1위, 타임지 선정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톱피플’ 25위,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 등 미국 3대 방송사 출연, ‘빌보드 200’ 차트 7위, 빌보드 ‘2017 톱 아티스트’ 차트 10위,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 100만장 판매 돌파…. 올해는 그야말로 방탄소년단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아직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사람조차도 이들의 세계적 유명세는 다 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해외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케이팝이 없던 차에 방탄소년단이 5년 만에 다시금 케이팝 열풍을 주도하자 미디어도 열광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해외에서 먼저 진가를 알아보고 자연스레 팬덤이 형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이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것은 유튜브,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있어 가능했다.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팔로어 수는 1030만명으로, ‘트위터 최다 활동’ 남성 그룹으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의 이 같은 소통법은 해외에서 일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던 케이팝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에는 DSP미디어 소속의 혼성 그룹 ‘카드’가 방탄소년단과 비슷하게 해외에서 먼저 주목을 받은 뒤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카드 역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미국 등지에서 해외 투어를 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칼군무, 역동적인 음악, 10대 팬덤 등 케이팝의 전형적인 특징이 해외시장에서 변별적 요소로 작용함과 동시에 SM, YG, JYP 등 대형 기획사들이 내수시장에 집중할 때 방탄소년단은 처음부터 국내보다는 해외시장에 집중한 것이 경쟁력을 얻은 주요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 떠오른 신혜선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키스신을 찍었던 ‘선거캠프 경리녀’의 얼굴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지난해 초만 해도 이름 없는 단역에 불과했던 배우 신혜선은 올해 안방극장 최고의 여주인공으로 떠올랐다.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여주인공 서지안을 맡아 열연한 신혜선은 현실적인 연기로 출생의 비밀, 재벌 3세와의 사랑 등 드라마의 ‘막장’ 요소를 상쇄시키며 시청률을 40%대로 끌어올린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해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KBS2)과 올 초 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SBS) 등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나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 7월 ‘비밀의 숲’(tvN)에서 ‘영 검사’로 불리며 조연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지도를 높인 뒤 지상파 주말드라마 주연 자리를 꿰찼다. 최근에는 이처럼 케이블이 먼저 알아본 배우를 지상파가 뒤늦게 섭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시청률과 관습에 얽매여 지지부진한 사이 케이블 방송사는 무명이지만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을 발굴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드라마 시장을 주도했다. 지난달 말 종영한 SBS 미니시리즈 ‘사랑의 온도’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서현진 역시 ‘또 오해영’(tvN), ‘식샤를 합시다’(tvN) 등 케이블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지상파로 진출한 대표적인 사례다. 탄탄하고 치밀한 구성의 장르 드라마로 호평을 받은 ‘비밀의 숲’은 기성 작가가 아닌 신인 작가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화제가 됐다. tvN은 10부작 단막극을 만드는 등 새로운 드라마 장르 개척에 나서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즐기면서 기부 ‘퍼네이션’ 뜬다

    즐기면서 기부 ‘퍼네이션’ 뜬다

    국정농단 사태와 여중생을 납치·살해한 이영학 사건 등으로 우리 사회에서 기부문화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온정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단순 모금을 넘어선 다양한 기부 방식이 우리 사회에 점점 꺼져 가는 기부문화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아프리카 TV ‘기부스’ 1억 모금 취업준비생 김형완(32)씨는 최근 연말을 맞아 복지단체에 ‘통 큰’ 기부를 했다.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지 꽤 돼서 경제적 여유는 없었지만 1년간 모은 10만원 상당의 ‘해피빈 콩’을 이용해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었다. 김씨는 18일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틈틈이 캠페인에 참여했더니 생각보다 많은 콩이 모였다”며 “적은 금액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해피빈은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운영하는 비영리재단으로, 네이버 이용자들이 지식인(iN)에 답변을 달아 채택되거나 블로그 서비스 등을 이용하면 기부에 쓸 수 있는 ‘콩’을 지원한다. 2012년만 해도 해피빈 기부금 가운데 네이버의 자체 기부 비중이 80%를 넘었지만 지난해엔 개인 비중이 38%로 확대됐다.●네이버 해피빈·카카오 기부 인기 카카오는 지난 11일 카카오톡 내 선물하기 메뉴에 연말기부 코너를 만들었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가치’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 모금함을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지갑을 열기 쉬운 곳에 마련한 것이다. 이렇게 진행된 두 건의 모금 코너에는 지난 17일까지 약 8000만원의 모금액이 모였다. 연예인을 향한 애정이 따뜻한 온정으로 이어지는 일도 팬 문화로 자리잡았다. 국제앰네스티는 지난 10일 트위터에 이례적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그의 한 팬이 매년 12월 10일에 121만원씩 10년간 기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팬들은 또 강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월드쉐어의 캄보디아 우물 조성 사업과 굿네이버스의 르완다 식수 사업 등에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 연탄 봉사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아이돌 팬들 기부·봉사 잇따라 자립 노숙인들이 판매하는 ‘빅이슈’는 최근 호인 168호의 초판 2만부가 이틀 만에 매진되는 등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인기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가 재능기부를 통해 표지 모델로 나서자 팬들이 적극 구매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류가 확산되면서 해외 팬들이 자발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으로 국내외 기부에 동참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1인 방송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기존의 TV를 통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넘어선 방식의 기부도 부쩍 늘었다. 최근 아프리카TV 공식 기부 방송 ‘기부스’는 방송을 시작한 지 1년 5개월 만에 2400여명의 시청자로부터 별풍선 100만개를 받았다. 돈으로 환산하면 1억원에 해당한다. 아프리카TV는 일반 방송에 적용되는 20~40%의 수수료 없이 전액을 기부에 이용하도록 했다.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과거에는 TV, 신문, 라디오 같은 전통적인 매체나 거리 캠페인 정도의 한정된 플랫폼에서 기부가 이뤄졌지만 모바일 환경이 발달하면서 나눔의 무대가 온라인으로 옮겨 왔다”면서 “기부 방식은 즐기며(Fun) 기부(Donation)하는 ‘퍼네이션’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김승수 요리대결 앞서 신경전 ‘눈길’

    ‘냉장고를 부탁해’ 이태곤-김승수 요리대결 앞서 신경전 ‘눈길’

    이태곤과 김승수가 요리대결에 앞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의 눈길을 모았다.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연말특집에서는 게스트 간 ‘스페셜 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배우 이태곤과 김승수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KBS1 드라마 ‘광개토대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극 중에서 칼싸움을 했는데 오늘 요리 대결을 하면서 또 다른 칼싸움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대학 같은 과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두 사람은 대결에 앞서 팽팽한 긴장감을 내비쳤다. 두 사람은 경기대학교 체육과 출신이다. 이에 MC 김성주는 “체대는 군기가 세지 않나. 선후배 서열관계가 엄한데, 그 당시 입학 안 한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냐”고 말하자, 김승수는 “제가 6년 선배”라며 “졸업하고 이태곤 씨가 들어온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수영강사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두고 김승수가 “이태곤 씨도 그렇겠지만 하루 종일 수영장에서 수영할 수 있다”고 말하자, 이태곤은 “수영장에서 김밥 먹고 수영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조미령-우희진, 일본 도쿄서 아유미 깜짝 만남..무슨 일?

    ‘비행소녀’ 조미령-우희진, 일본 도쿄서 아유미 깜짝 만남..무슨 일?

    ‘비행소녀’ 조미령과 우희진, 아유미가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도쿄 비행소녀’ 아유미가 오랜만에 출연해 시청자를 만난다. 조미령은 지난 방송에 이어 절친 우희진과 함께 이날 본격적인 일본 도쿄 먹방 여행 2탄을 예고, 새벽 3시부터 부지런히 도쿄 맛집 투어에 나선다. 앞서 예고에서 조미령과 우희진은 일본 최대 수산시장으로 꼽히는 츠키지 새벽시장을 찾아 ‘인생 초밥’을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조미령은 “예전에 왔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먹지 못하고 실패했다”면서 “오후 2시면 가게 문을 닫기 때문에 새벽같이 가야만 했다”고 전했다. 우희진은 ‘인생 초밥’을 맛본 뒤 “입에 넣는 순간 그냥 녹아내리더라.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식감이었다. 정말 너무 맛있었다. 내 인생 초밥이었다”고 극찬했다. 이후 방송에서는 조미령과 아유미의 만남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다. 너무 보고 싶었다”면서 격한 포옹을 나눴다. 아유미는 우희진에게 “과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들 만남이 그려지는 방송은 오후 11시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양승은 ‘출발비디오여행’ 하차…‘신의계시’ 발언 재조명

    양승은 ‘출발비디오여행’ 하차…‘신의계시’ 발언 재조명

    양승은 MBC 아나운서가 ‘출발 비디오여행’에서 8년 만에 하차했다.양승은 아나운서는 “오랜 시간 출발 비디오 여행과 함께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MBC 총파업 당시 아나운서 배현진과 함께 파업을 중단하고 노조를 탈퇴한 뒤 업무에 복귀했다. 올해 9월4일부터 시작된 MBC 총파업에도 참여하지 않았다. 당시 양 아나운서가 노조에서 탈퇴하고 업무에 복귀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노조 관계자는 양 아나운서가 “업무에 복귀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탈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양 아나운서는 “노조 탈퇴서에 종교적인 이유를 언급한 적이 없고 동료들한테도 이야기한 적 없다. 평범한 기독교 신자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강재형 아나운서는 “양승은은 08년 입사할 때 쯤 2012년 런던올림픽 방송을 한다는 하나님의 비전이 있었다. 파업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고 끊임없는 기도에 대한 주님의 답은 ‘런던 올림픽에 가야한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최근 나온 양승은 아나운서의 ‘신의 계시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그 자리에 있던 서른명에 가까운 아나운서들이 ‘집단환청을 들었다는 것? 사실이 자칫 왜곡될까봐 되짚는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하경, tvN 새 드라마 ‘마더’ 출연 확정...조한철 후배 형사 役

    배우 하경이 tvN 새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에 캐스팅 됐다.오는 2018년 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 받은 8살 여자아이가 진짜 모녀가 되는 러브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이는 동명의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하경은 극 중 실종된 소녀를 조사하는 형사 역인 배우 조한철(창근 역)의 후배형사 경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하경은 최근 ‘시카고 타자기’, ‘크리미널 마인드’, ‘안단테’ 등의 드라마에서 싸이코패스, 범인, 학교 일진 등 날카롭고 강렬한 역할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드라마 마더에서 하경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하경은 “조한철 선배님과 함께 호흡할 생각을 하니 긴장되면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드라마 속 캐릭터에 잘 녹아들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보영, 이혜영, 고성희, 이재윤, 고보결 등이 출연을 예고한 tvN 새 드라마 ‘마더’는 ‘슬기로운 감빵생활’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나무액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제적 남자’ 유인영, 스스로 머리카락 자르는 영상 공개...왜?

    ‘문제적 남자’ 유인영, 스스로 머리카락 자르는 영상 공개...왜?

    배우 유인영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는 동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유인영(34·유효민)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동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인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유 미용실. 하얗게 불태운 내 머리카락들. 장소라 빠이빠이~#황금빛 내 인생 남은 촬영도 응원 하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긴 머리카락을 스스로 자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유인영은 긴 머리를 한 움큼씩 잡아 가위로 과감하게 잘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 빡빡 밀어도 예쁠 것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잘라도 예쁠 수가 있지”, “막 짤라도 여신”, “황금빛내인생의 신의 한수. 장소라 씨 정말정말 예뻤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장소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시카고 행 비행기에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떠났다. 이 드라마에서 박시후(최도경 역) 정혼자로 출연한 유인영은 극의 재미를 극대화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인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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