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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하게 살자’ 교도소서 항문검사 하는 이유 “담배 등 반입 금지 위해”

    ‘착하게 살자’ 교도소서 항문검사 하는 이유 “담배 등 반입 금지 위해”

    ‘착하게 살자’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19일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 측은 본 방송에 앞서 “‘교도소 첫 날’ 사연 가득한 미스터리 남 김보성 #웃긴건_왜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 입소 절차를 밟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는 김보성, 권현빈이 입소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겼다. 김보성은 태어난 곳이 어디냐는 질문에 “원래 강릉에서 태어났다가 태어나자마자 그냥 서울로 왔기 때문에 본적은 서울 종로구 명륜동으로 돼 있다”며 길게 답했다. 종교에 대한 질문에도 “20여년 간 불교를 수행하다가 8년 전에 기독교로 바꿨다”고 말했으며, 병역 여부에 대해서도 “13대 1로 격투를 벌이다가 왼쪽 눈을 실명했다. 그래서 군대를 안 다녀왔다. 면제다”라고 설명했다. 단답형이 아닌 설명형 답변을 하는 그의 모습에 다른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어 등장한 권현빈은 본적을 묻는 질문에 “본적이 뭐예요? 본집?”이라고 답하며 엉뚱한 면모를 보였다. 개인정보에 대한 질문이 끝난 이후, 김보성이 항문 검사를 받을 준비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프로그램 측은 교도소에서 항문검사를 하는 이유에 대해 “교도소에 가면 누구나 예외없이 받아야 하는 검사다. 이는 항문에 마약이나 담배, 음식물, 흉기 등을 숨겨 교도소 내로 반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한다”고 설명했다. 영상이 일부 선공개된 만큼 어떤 내용이 추가적으로 공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9일 오후 9시 첫 방송. 사진=네이버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선예, 캐나다댁 일상생활 최초 공개 ‘강한 생활력’

    ‘이방인’ 선예, 캐나다댁 일상생활 최초 공개 ‘강한 생활력’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인간미 넘치는 캐나다댁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이하 ‘이방인’에는 새로운 사랑꾼 가족이 등장한다. 바로 인기 걸그룹 멤버에서 결혼 후 캐나다로 떠났던 선예와 가족이 세상에서 전부인 자상한 남편 그리고 웃음이 끊이질 않는 사랑스러운 두 딸이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을 평정한 걸그룹 원더걸스로 활발한 활동을 했던 선예는 돌연 결혼을 선택하고 한국을 떠나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 그녀가 리얼한 캐나다 타향살이로 찾아온다는 소식이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먼저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선예는 전혀 두 딸의 엄마처럼 보이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마냥 가녀리고 약할 것 같은 그녀에게서 입이 쩍 벌어질만한 강한 생활력을 볼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 손에는 딸을 안고 한 손으로는 요리를 하며 세일하는 물건을 찾는 알뜰살뜰한 주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사랑꾼 남편과 달달한 애정행각으로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살 예정이다. 특히 결혼 후 한국을 떠나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서민정 가족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모두 털어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의 삶에서 또 다른 인생의 방향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서도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그동안의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이에 무대 위 반짝이던 스타에서 한 가정의 평범한 주부로서, 캐나다에 살고 있는 이방인으로서 선예의 진솔한 라이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결혼 후 5년 만에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선예의 타국 리얼라이프는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이방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뷔 26년 만에 ‘가장 뜨거운’ 송은이, 셀럽파이브 인기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데뷔 26년 만에 ‘가장 뜨거운’ 송은이, 셀럽파이브 인기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

    ‘셀럽파이브’ 송은이가 뜨거운 반응에 대한 감사 인사를 했다.19일 방송인 송은이(46)가 셀럽파이브의 인기를 실감하며 대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2017년 가을에 시작해서 2018년 1월 17일 ‘쇼 챔피언’ 방송까지 땀도 그렇게나 흘리고 (살은 왜 빠지지 않는 걸까)”라며 말문을 열었다. 송은이는 “사랑하는 동생들과 뒹굴고 섞이고 하는 것이 그냥 마냥 좋을 뿐이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라며 엄청난 인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이 춤판이 어디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하며.. 참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송은이는 셀럽파이브 멤버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무대의상을 입고 짙은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화려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은이는 데뷔 26년 만에 가장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1993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 그해 KBS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방송에 입문했다. 이후 넘치는 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에 출연, 라디오 진행을 도맡았다. 또 음반을 내며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데뷔 이래 각종 교양·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사건 사고 없이 무던히 열심히 일해 온 방송인 중 한 명이다. 한편 송은이는 지난해 맏언니로서, 여성 코미디언 신봉선(39), 김신영(36), 안영미(36), 김영희(36)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셀럽파이브를 결성했다. 평균 나이 38.6세인 이들은 걸그룹이라는 새 이름으로 지난 17일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에 출연, 방송과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낳았다.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초고층 싱글 하우스 최초 공개 “이제는 사람답게..”

    ‘나 혼자 산다’ 기안84, 초고층 싱글 하우스 최초 공개 “이제는 사람답게..”

    웹툰 작가 기안84의 초고층 싱글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새집으로 이사간 기안84(35·김희민)의 초고층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된다. 기안84는 앞서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한 포털 회사에서 노숙하는가 하면 경기 성남의 한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해서도 가구 없이 사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 과거를 뒤로하고 드디어 기안84가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초고층 집으로 이사한 사실이 전해져 시청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통유리창 뒤로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기안84의 새집을 미리 공개했다. 앞서 기안84 역시 자신의 SNS에 새집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이를 본 시청자는 “기안84 이사 축하합니다”, “제발 이번엔 살림 좀 사세요”, “기안84 성공했네”, “와 기안 집 좋다. 이제는 사람답게 사세요. 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집과 함께 이사하는 과정들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규형 ‘도깨비’ 출연 모습 보니... 보험금 남편 ‘섬뜩 연기’

    이규형 ‘도깨비’ 출연 모습 보니... 보험금 남편 ‘섬뜩 연기’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배우 이규형이 과거 드라마 ‘도깨비’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이규형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보험금을 타기 위해 아내를 살해한 악역으로 분한 바 있다. 이규형은 자신이 아내를 살해한 사실을 알고 온 김고은에게 “어린 X들은 조심성이 없다”라는 날카로운 대사를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당시 극 중 김고은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이규형은 ‘도깨비’에 이어 tvN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까지 쉬지 않는 작품 활동으로 얼굴을 알리게 됐다. 이에 이규형의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8일 종영했다. 이규형은 극 중 ‘한양’ 역을 맡았다. 사진=tvN ‘도깨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양정철 출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률 4%…‘유시민 썰전’ 위협

    양정철 출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률 4%…‘유시민 썰전’ 위협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인터뷰하며 스타트를 끊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렸던 JTBC의 ‘썰전’을 위협했다.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1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4% 기록했다. 오후 11시 시간대 시사프로그램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성적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 전 비서관과의 ‘독한 대담’과 강유미의 ‘다스투어’ 등이 담겨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지난해 11월 2회분의 파일럿 방송을 내보낸 뒤 호평이 쏟아지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딴지일보 총수’인 김어준의 지상파 진출 시사 프로그램으로 거침 없고, 성역 없이 여러 사회 이슈를 다루는 시사토크쇼를 표망해 주목을 끌었다. 김구라와 유시민 전 의원이 주도하는 JTBC의 ‘썰전’은 이날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해피투게더’는 4.4%, MBC 스페셜 ‘36700년의 눈물’은 3.4%의 수치를 보였다.이날 양 전 비서관은 지난 17일 김어준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은 지금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서를 지갑에 갖고 다니신다”며 “(노 전 대통령의) 유서를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 처음 출력해서 문재인 (당시) 실장께 갖다 드린 출력본으로 (문 대통령이) 그걸 꾸깃꾸깃 접어서 지갑에 갖고 계시더라”고 말했다. 양 비서관은 “(노 전 대통령 자살 이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니 그때 (문 대통령이) ‘복수’ 얘기를 썼는데 그 복수는 누구에 대한 앙갚음이 아니라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것이 돌아가신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아름다운 복수’라고 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종영한 가운데, 극 중 ‘법자’ 역을 맡은 배우 김성철이 소감을 전했다.18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화제 속에 종영을 맞았다. 이날 ‘설명충’ 법자 역을 맡았던 배우 김성철(28)이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를 했다. 김성철은 “먼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법자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많은 사랑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법자 캐릭터를 잘 만들어준 스태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철은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엄지를 치켜들거나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성철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았던 법자는 ‘법무부의 자식’의 줄임말로, 극 중 법자는 어린 시절부터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오랜 시간 교도소에 지냈다. 이 때문에 교도관 성향부터 교도소 분위기까지 많은 것을 알고 있어 수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했다. 사진=비에스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이웨이’ 이경애, 어려웠던 형편...“시체 닦는 일까지 하려 했다”

    ‘마이웨이’ 이경애, 어려웠던 형편...“시체 닦는 일까지 하려 했다”

    코미디언 이경애가 힘들었던 가정사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코미디언 이경애(55)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경애는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 난 사춘기도 몰랐고, 학창 시절에도 빨리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라며 “학교 매점에서 일하며 학비를 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학교가 끝나면 수세미를 파는 일을 했다. 수세미를 큰 가방에 넣고 집들을 돌아다니며 팔았다”고 말했다. 이경애는 “한번은 초등학생인 손을 잡고 아파트를 찾았는데 경비아저씨한테 들켜 물건을 다 뺏겼었다. 4시간 동안 울면서 빌었더니 그제야 주더라”라며 당시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그렇게 지독한 어른은 처음 봤다. 세상에 오기가 생겼다. 수세미를 돌려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팔았다”고 전했다. 어려웠던 형편 탓에 어린 이경애는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병원 시체 안치소에서 알코올로 시체를 닦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 하루에 7만 원이라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나이 제한 때문에 안 된다고 했다. 내가 그거까지 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구한테 의지할 사람이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경애는 이날 “내가 뭘 하든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에 공부는 안 되고 그때 연예인이 되자고 생각했다”며 “연예인은 나이가 상관없으니까. 내가 (연예인이 되기를) 선택한 게 아니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분 만에 뚝딱’ 조리법 동영상 16억명이 봤다는 인도 남부 요리 블로거

    ‘2분 만에 뚝딱’ 조리법 동영상 16억명이 봤다는 인도 남부 요리 블로거

    인도 남부의 전통 요리 조리법을 2분여 짤막한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호주 이주 여성의 블로그가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인공은 2016년부터 ‘헤바르의 키친’을 운영하고 있는 아르차나 헤바르. 인도 출신이나 채식주의 음식을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페이스북 팔로워만 640만명에 이른다고 영국 BBC가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인도 디저트인 라스굴라(설탕 시럽을 묻힌 스펀지볼 모양 덤플링)를 조리하는 동영상은 1700만명이 조회하는 등 그녀의 동영상 전체 조회 건수는 16억 건을 넘겼다.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출신인 그녀는 2014년에 남편이자 정보통신(IT) 컨설턴트인 수다르샨 헤바르와 함께 호주로 이주했다. 처음에는 남편을 따라 소프트웨어 테스트하는 일자리를 구하려 했으나 호주에 아는 이도 없고 해서 어려움을 겪었다. 해서 심심파적으로 고국에서 즐겨 먹던 음식 조리법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토마토 삼바르(렌틸에 기반한 채소 스튜), 라바 이들리(풍미 넘치는 세몰리나 케이크, 마살라 업마(세몰리나나 쌀가루를 바싹 구워내 만든 걸쭉한 귀리죽) 등을 간편히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처음에는 트래픽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 해서 동영상으로 찍어 손전화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그러자 달라졌다.남편이 봤을 때 그녀의 동영상이 사람들의 눈을 붙잡은 것은 요리책을 한장 한장 넘겨야 하는 단조로움을 깨부순 것이었다. 그는 음식뿐만 아니라 이를 어떻게 프레젠테이션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는 점을 간파했다. 누구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게 하는 독특한 방법이었고 재료 목록이나 조리시간 때문에 겁을 먹지 않아도 됐다. 또 인도 남부의 전통적인 채식주의 식단을 알려주는 사이트가 많지 않은 것도 틈새로 보였다. 아내가 음식을 만드는 장면을 남편이 촬영하고 편집한다. 처음에는 아이폰으로 찍다가 DSLR 카메라로 바꿨고 전문적인 동영상 편집 교육을 온라인으로 배웠다. 다른 인도 요리 셰프들의 동영상은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반면, 이들 부부는 “간단하게 전통 요리”를 조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고 그것이 인기 비결이었다. 이제 경쟁자도 많이 늘었다. ‘헤바르의 키친’ 역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남편은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표방해온 것을 계속할 것이다. 우리의 뿌리를 찾아 시청자들이 요리하고 싶어 하는 알짜배기 조리법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착하게 살자’ 유병재, YG 저격 “감옥에 갈만한 사람들 많은데..”

    ‘착하게 살자’ 유병재, YG 저격 “감옥에 갈만한 사람들 많은데..”

    ‘착하게 살자’ 유병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했다.18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 제작발표회에 제영재PD, 김민종PD, 김보성, 박건형, 돈스파이크, 유병재, 김진우 등이 참석했다. 유병재는 “조금 열린 마음으로 시청해 줬으면 좋겠다. 저는 처음에 물음표, 의문 부호와 함께 시작한 프로그램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병재는 “무엇보다 가장 큰 의문은 YG제작인데 저는 ‘YG에서 감옥을 보내는 데 왜 나랑 진우가 가야하지’ 싶었다”면서 “나 말고 YG에 갈만한 사람들 많이 있는데 왜 제가 가야하지 하는 의문이 가장 크게 들었다”고 소속사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착하게 살자’에 출연하면서 희화화나 범죄 미화 등에 대해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촬영에 임할 때 두 가지 룰을 정해놨다. 예능으로 편성돼 있지만 코미디쇼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우스꽝스러운 걸 배제했다. 또 하나는 가치 판단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시청자들에게 길을 알리는 건 지양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건조하고 담담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한편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9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로봇 연기 포착 ‘바비인형 비주얼’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 로봇 연기 포착 ‘바비인형 비주얼’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 연출 정대윤·박승우, 제작 메이퀸픽쳐스)가 홀로 거리를 걷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7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에서 국내 최대 금융회사의 회장이자 KM금융의 대주주로 있는 김민규(유승호)와 팽팽한 권력 다툼을 벌이고 있는 황도원(손병호)에게 넘겨야 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 아지3(채수빈). 여기에 넘사벽 스펙과 뛰어난 브레인들로 구성된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의 존폐까지 위협 받게 되며 앞으로 연구팀과 아지3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쏠리고 있는 상황. 극 중 채수빈은 해맑은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와 세계 최고 수준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로 분해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하게 됐다. 자신의 얼굴과 똑같이 생긴 아지3를 대신해 줄곧 로봇 행세를 해왔던 지아였지만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선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지아가 아닌 진짜 로봇 아지3로 보이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틸 속 아무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무표정과 청순한 비주얼이 만나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고 있는 채수빈은 로봇을 연기하면서도 숨길 수 없는 비글미 본능으로 다채로운 표정을 지어보였던 지아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채수빈은 아지3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특히 유승호나 엄기준 없이 혼자 거리를 걷고 있는 채수빈은 어딘지 모를 긴장감을 더하며 오늘 밤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채수빈은 이번 작품을 통해 빵빵 터지는 유쾌한 코믹 본능과 더불어 눈물샘을 자극하는 폭풍 오열 연기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차세대 로코퀸의 진면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에서 그녀가 보여줄 활약과 완성도 높은 연기력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는 채수빈의 모습이 담긴 스틸 공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W’ 등을 연출한 정대윤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소로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은 ‘로봇이 아니야’는 오늘 밤 10시 27회, 2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한은정 땅에 묻은 ‘악벤져스’ 4인방..진짜 범인은 누구?

    ‘리턴’ 한은정 땅에 묻은 ‘악벤져스’ 4인방..진짜 범인은 누구?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제작 스토리웍스)에서 한은정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한 스토리가 전개된다.18일 오후 방송될 ‘리턴’에서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살해당한 와인바 사장 염미정(한은정 분)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극 전개가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방송에서 변호사 겸 TV법정쇼 ‘리턴’의 진행자 최자혜(고현정 분)와 강력반 형사 독고영(이진욱 분)의 활약, 특히 재벌인 상류층의 방탕한 이면이 신랄하게 그려지면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스마트업 재벌인 오태석(신성록 분)의 경우 사학재벌 겸 교수인 김학범(봉태규 분)이 자신 부인간의 불륜 관계를 알면서도 이를 모르는 척 했고, 환락파티와 도박도 스스럼없이 즐겼다. 당시 학범은 순간 돌변, 같이 파티를 즐기던 여자를 병으로 머리를 내리치면서 주위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여기에 병원장 아들이자 의사인 서준희(윤종훈 분)는 친구들과의 환락파티와 식사모임때 마약을 하거나 포크로 자신을 자해해온 인물이었다. 그런가 하면 재벌 겸 그룹본부장인 강인호(박기웅 분)은 4인방과 모두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는 와인바 사장 염미정을 내연녀로 두면서 비밀스런 이중생활을 즐겨왔다. 특히,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타운하우스로 이사 온 미정을 따로 불러내서는 “나가라”며 막말을 하고 목을 조르다가 급기야 차로 치고 말았다. 결국 악(惡)의 4인방, ‘악벤져스’의 살인스캔들이 터지며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된 것이다. 이로 인해 극중 염미정의 사인을 둘러싸고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졌다. 현재는 인호가 차사고로 미정을 죽이는 것으로 그려졌고, 그녀의 사체가 든 큰 캐리어가 도로위에 올려진 것처럼 연결되었다. 이로 인해 인호가 살인범으로 몰리면서 독고영에게 체포된 것이다. 하지만, 향후 방송분에서는 미정의 사체를 4인방이 함께 땅에 묻었던 내용이 공개된다. 더구나 이 와중에 누군가가 배신을 해서 그 캐리어를 다시 파냈는지, 아니면 이런 사고를 알게 된 제 3자가 몰래 땅을 판 뒤 다시 그녀를 꺼냈는지에 대한 스토리도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범인찾기에 돌입하게 된 것이다. 관계자는 “‘리턴’의 상류층 4인방의 에피소드는 극히 실제 일부 재벌들이 저지르며 알려진 사실을 작가가 뛰어난 필력으로 극화했고, 여기에다 현실감넘치는 연출력과 연기가 더해지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며 “이제 미정을 둘러싼 살인스캔들 이야기가 스릴넘치게 펼쳐질 텐데, 자혜, 독고영과 함께 진범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리턴’은 도로 위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4명의 상류층이 살인용의자로 떠오르고, 이에 따라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후배 김충재 등장 예고... ‘옆태가 충재 씨 맞네’

    ‘나혼자산다’ 기안84 후배 김충재 등장 예고... ‘옆태가 충재 씨 맞네’

    ‘나 혼자 산다’ 박나래의 옛사랑 충재 씨가 또 한 번 출연을 예고했다.18일 MBC 예능연구소 공식 SNS에는 ‘나 혼자 산다’ 멤버 기안84의 대학 후배인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 모습이 공개됐다. MBC 예능연구소 측은 SNS에 “잠깐만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잘생긴 기운. 충재씨 ? 기안84의 영혼을 갈아 넣은 우기명 찰흙상을 들고 왔지. 충재 씨 어서와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서울로 이사한 기안84의 집을 찾아온 ‘충재씨’ 김충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훈훈한 외모로 박나래의 마음과 함께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박나래, 기안84와 삼각로맨스를 형성해 큰 재미를 줬다. 한편 기안84, 박나래, 전현무, 이시언, 한혜진, 헨리 등이 출연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예능연구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선예, 두 아이 엄마 된 근황 공개..세일 놓치지 않는 ‘알뜰 주부’

    ‘이방인’ 선예, 두 아이 엄마 된 근황 공개..세일 놓치지 않는 ‘알뜰 주부’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이방인’에 출연한다.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 측은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남편과 함께 서민정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그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선예는 두 아이를 챙기는 모습부터 마트에서 하는 세일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선예의 남편인 제임스 박의 일상도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아이와 아내를 사랑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한편, JTBC ‘이방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이방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흑기사’ 신세경, 장미희 공방 찾은 모습 포착 ‘무슨 일?’

    ‘흑기사’ 신세경, 장미희 공방 찾은 모습 포착 ‘무슨 일?’

    ‘흑기사’ 신세경과 장미희의 만남이 포착됐다.18일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 측은 신세경과 장미희가 함께 있는 장면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베키(장미희 분)의 공방에서 마주 앉아 있는 해라(신세경 분)와 베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하면서도 진지한 표정으로 눈을 맞춘 채 이야기 나누거나 오래된 건물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은은한 조명에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들로 가득한 공방 정경이 아늑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해라는 박철민(김병옥 분)에게 문수호(김래원 분) 아버지를 죽게 만든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수호와 함께 하면서도 심란한 마음에 힘들어했고, 철민에 이어 샤론(최서린/서지혜 분)까지 “너희 아버지, 연구소 불 날 때 왔었어”라며 자신의 아버지를 연구소 화재 사건의 범인으로 몰아가자 결국 수호와 함께 지내던 게스트하우스를 떠났다. 이에 해라의 행방과 수호 해라 커플의 앞날이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던 바, 해라가 베키의 공방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어떤 사연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또한, 베키는 수호 해라 커플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서, 과연 샤론과 철민에 의해 흔들리고 있는 수호와 해라 사이를 도와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흑기사’ 제작진은 “수호의 게스트하우스를 나간 해라가 어떻게 베키의 공방에 가게 됐는지 오늘(18일)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또한, 수호 해라 커플이 시련을 극복해가는 과정뿐만 아니라, 연구소 화재 사건 등 지난 방송부터 베일을 벗기 시작한 과거 이야기와 인물들이 각자 감추고 있는 비밀들이 이번 회에서 좀 더 드러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흑기사’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n.CH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유대위’ 배우 정해인 “정말 큰 행운이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유대위’ 배우 정해인 “정말 큰 행운이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배우 정해인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18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 정해인(31)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새로운 도전이고 최고의 행복이었다”라며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삶의 지혜를 배웠고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때마다 즐거워서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을 만들고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신원호 감독님과 현장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이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챙겨 주신 우리 2상 6방 식구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해인은 또 “유 대위를 연기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그동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함께 즐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분들이 재미있게 보신만큼 저도 더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말 큰 행운이었다. 드라마를 사랑해준 모든 팬 여러분 사랑한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유정우 대위 역을 맡았다. 극 초반에는 세상을 향한 억울함과 분노로 가득 찬 캐릭터를 연기한 반면 후반부로 갈수록 2상 6방 수감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츤데레(차가운 모습과 따뜻한 모습이 공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 정해인이 출연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배우 이하늬 화보 공개…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

    배우 이하늬 화보 공개… 건강미 넘치는 섹시함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이하늬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이하늬는 내츄럴한 의상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건강미로 소화했다. 이하늬는 작년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MBC 드라마 ‘역적’에서 장녹수 역을 완벽하게 연기해 2017 제10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여자 최우수상,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MBC 연기대상 월화극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으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하늬의 이번 화보는 ‘싱글즈’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하늬 화보, 청바지만 입어도 섹시 “독보적 건강미”

    이하늬 화보, 청바지만 입어도 섹시 “독보적 건강미”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연기, MC, 음악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하늬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에서 배우 이하늬는 내츄럴한 의상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건강미로 아름답게 소화해내며 촬영장 스탭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는 후문이다. 배우 이하늬는 작년 시청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MBC 드라마 ‘역적’ 에서 장녹수 역을 완벽하게 연기, 2017 제10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여자 최우수상,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MBC 연기대상 월화극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다양한 선행으로 마음까지 아름다운 워너비 배우 이하늬의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싱글즈‘ 2월호와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 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배해선 “김태희, 인형이 누워있는줄..뺨 때리기 힘들어”

    ‘해피투게더3’ 배해선 “김태희, 인형이 누워있는줄..뺨 때리기 힘들어”

    ‘해피투게더3’에서 배해선이 ‘태쁘’ 김태희의 충격적인 실물미모를 증언한다.시청자들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8일 방송은 배해선, 이수경, 한보름, 김세정이 출연하는 ‘해투동-여신과 함께 특집’과 휘성, 홍진영, 선미, 워너원 강다니엘-김재환-배진영-황민현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장르별 최강자 2탄’으로 꾸며질 예정. 이중 배우 배해선이 대한민국 대표 여신 김태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높아진다. 배해선은 22년차 뮤지컬 배우이자 드라마 ‘용팔이’, ‘질투의 화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흥행요정으로 떠오른 대세 신스틸러. 특히 그는 김태희와 드라마 ‘용팔이’를 통해 호흡을 맞춘바 있어 두 사람의 비화에 궁금증이 한껏 고조된다. 이날 배해선은 “드라마 첫 상대역이 ‘용팔이’의 김태희였다”며 이야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배해선은 김태희의 미모 때문에 연기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을 털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극중 배해선이 잠자는 김태희의 뺨을 무자비하게 후려치는 섬뜩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는데, 실상은 김태희가 너무 예뻐서 차마 뺨을 때릴 수가 없었다고 밝힌 것. 배해선은 “자는 연기를 하고 있는 김태희 씨의 얼굴이 너무 아름다웠다. 완벽한 인형이 누워 있는 것 같았다. 얼굴도 너무 조그마해서 도저히 때릴 수가 없더라”며 김태희의 실물 미모를 생생하게 증언해 현장 모든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정작 태희 씨는 괜찮다며 편하게 하라더라. 한번에 끝내려고 정말 세게 때렸는데 꿈쩍도 하지 않았다. 때린 내가 더 놀랐다”며 미모 못지 않은 김태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치켜세웠다. 그런가 하면 배해선은 MC들이 재연을 요청하자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일순간 ‘용팔이 간호사’ 모드로 돌변해 살벌한 기운을 내뿜는 배해선의 모습에 제안을 했던 MC들이 되려 겁을 먹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귀의 상대역은 누가 됐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배해선은 똑 부러진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허당 면모를 공개하는가 하면 숨겨왔던 개인기들을 대방출하며 녹화현장을 휘어잡았다는 전언. 배해선의 활약 속에 꿀잼을 예약하고 있는 ‘해투3’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고현정, 명불허전 카리스마 연기+차원 다른 스토리 전개 ‘시청률 1위’

    ‘리턴’ 고현정, 명불허전 카리스마 연기+차원 다른 스토리 전개 ‘시청률 1위’

    ‘리턴(return)’이 첫 방송에서부터 거침없는 폭풍 전개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강타했다.지난 1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턴(return)’(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제작 스토리웍스) 1, 2회 분은 각각 시청률 7.5%, 9.0%(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단숨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엇보다 ‘리턴’ 첫 방송에서는 비밀스런 변호사 최자혜(고현정)와 꼴통 형사 독고영(이진욱), 악(惡)벤져스 4인방인 오태석(신성록)-강인호(박기웅)-김학범(봉태규)-서준희(윤종훈)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연기파 배우들의 혼신 열연이 빛을 발했다. 여기에 이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긴박하게 담긴 스토리 전개, 범죄 스릴러 장르를 생생하게 담아낸 섬세한 연출이 ‘최강 조합’을 완성,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턴’은 차디찬 빗방울 아래 의문의 승용차 안에서 여자의 머리카락이 튀어나오는 장면으로 포문을 연 후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이 연속해서 담기는, 차원이 다른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리턴’ 첫 방송에서는 1년 반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 데뷔 29년 만에 처음으로 변호사 역에 도전하는 고현정의 연기 변신이 시선을 모았다. 고졸 출신 흙수저 변호사 최자혜 역으로 나선 고현정은 냉정하면서도 차분한 어조로 또박또박 TV ‘리턴쇼’를 진행하는가 하면 같은 회사 박변호사(박준규)의 비리에는 서슬 퍼런 경고를 날리며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등,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긴 머리를 질끈 묶고 사건 기록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번뜩이는 눈빛, 듣기만 해도 위엄 있는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까지 ‘명불허전’다운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 이진욱은 타고난 깡과 범죄에 집착하는 근성을 지닌 강력계 ‘꼴통 형사’ 독고영 역으로 완벽하게 빙의했다. 독고영은 일식집 셰프로 변신, 참치를 분해하는 쇼까지 벌이며 조폭을 검거했고, 한번 물면 사람 질리게 하는 독종 형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또한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TV ‘리턴쇼’에서 다룬 최자혜를 찾아가 발끈하다가도 최자혜의 팩트 폭격에 입을 다물고 마는 독고영의 감정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여기에 새로운 악인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리턴’의 한 축을 든든하게 이끌어나간 ‘악(惡)벤저스 4인방’의 호연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켰다. 신성록은 겉으로 보기에는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속내는 그렇지 않은 IT회사 대표 오태석으로, 봉태규는 실없이 웃다가도 어느 순간 돌변해버리는 사학 재벌 2세 김학범으로 100% 맞춤 연기를 펼쳐내면서 금수저들의 삐뚤어진 행보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또한 박기웅은 출중한 외모와 비상한 두뇌를 갖춘 태하그룹 본부장 강인호 역을 맡아 아내 금나라(정은채)와 내연녀 염미정(한은정), ‘극과 극’ 두 여자 사이를 갈팡질팡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윤종훈은 우울이 짙게 드리워진, 의료 재벌 2세 서준희의 나약한 면모를 오롯이 담아내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정은채는 0.1% 재벌가 며느리로 ‘취집’한 사법고시 출신 금나라 역으로 인간적이면서도 가정적인 여인의 자태를, 한은정은 청담동 와인바 여주인이면서 강인호의 내연녀인 염미정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그런가하면 2회 방송분 엔딩에서는 독고영(이진욱)이 강인호(박기웅)에게 체포 영장을 건네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염미정(한은정)의 시체가 발견된 후 이를 수사하던 독고영은 강인호의 흔적을 찾아냈고, 결국 강인호의 집을 찾아가 “강인호씨, 염미정 씨 살해와 사체 유기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라고 전해, 강인호와 금나라(정은채)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연 강인호가 염미정을 살해한 건지, 앞으로 스토리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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