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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 검토, 미국에서의 일상 공개될까?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 검토, 미국에서의 일상 공개될까?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26일 한 매체는 차인표(52), 신애라(50) 부부가 JTBC 예능 ‘이방인2’에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차인표와 신애라 측은 ‘이방인2’ 섭외를 받고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31일 시즌1이 종영함에 따라 시즌2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애라는 현재 세 자녀와 미국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히즈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러기 아빠 4년 차인 차인표는 현재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앞서 토크쇼에는 출연한 바 있지만, 일상을 공유하는 관찰 예능에는 한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미국으로 떠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신애라와 그의 남편 차인표의 일상이 공개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이방인’은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방송된 이후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 한현민 등이 출연했다. 오는 31일 시즌 1을 마치고, 시즌2로 다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잣집 아들’ 김주현, 채무이행각서 작성하는 모습 포착 ‘무슨 일?’

    ‘부잣집 아들’ 김주현, 채무이행각서 작성하는 모습 포착 ‘무슨 일?’

    ‘부잣집 아들’ 김주현이 채무이행각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사고뭉치 둘째 딸 김영하(김주현 분)에 의해 집안이 발칵 뒤집혀진 현장이 포착됐다.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 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서운 눈초리로 동생 명하(김민규 분)를 쏘아보는 영하와 그런 그녀가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로 식구들에게 둘러싸여 무언가를 작성중인 그녀의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묘한 코믹함을 자아낸다. 이는 부모님 몰래 차린 카페를 폐업하면서 가족들에게 모든 사실이 들통난 상황이다. 부잣집 며느리보다 부자를 꿈꾸는 영하가 벌인 이 발칙한 사건은 온 집안 식구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채무이행각서를 들이밀며 부녀지간이라도 금전관계를 칼 같이 긋는 독특하고 재미난 설정과 집안의 공식 말썽꾸러기로 등극한 영하의 눈물겨운 찬밥인생의 서막이 열릴 예정으로 보여 예비시청자들의 기대감도 나날이 오르고 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2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이관희프로덕션, 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티’ 종영, 최종회 시청률 8.5%..미스티가 남긴 것

    ‘미스티’ 종영, 최종회 시청률 8.5%..미스티가 남긴 것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지난 8주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청률은 수도권 8.9%, 전국 8.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최종회에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시작부터 끝까지 완벽한 안녕을 알렸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최종회에서는 모든 진실이 드러났다. 의도된 바는 아니었지만 강태욱(지진희 분)은 케빈 리(고준 분)를 죽게 했고, 고혜란(김남주 분)은 이를 장국장(이경영 분)에게 뉴스 헤드로 보도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하명우(임태경 분)는 태욱에게 “끝까지 혜란의 옆을 지키는 게 당신이 받아야 하는 벌”이라며 자신이 케빈 리를 죽였다고 자수했다. 명우의 진심 때문에 진실은 안개 속으로 묻혀버렸지만, 혜란과 태욱은 행복할 수 없었다. 혜란은 자신 때문에 태욱이 케빈 리를 죽였다는 사실에 괴로워했고 행복하냐는 물음에 답을 하지 못했다. 운전 중, 터널로 빠르게 들어갔던 태욱은 사고 소리가 들렸지만, 짙은 안개에 가려 그 끝은 보이지 않았다. 끝까지 안개 속에 갇힌 듯 쉽게 단언할 수 없는 엔딩을 선사한 것. 이에 ‘미스티’가 남긴 것을 되짚어봤다. #1. 인생 캐릭터를 새로 쓴 배우들 밀도 높은 대본과 섬세한 연출을 각자의 개성으로 뒷받침하며 인생 캐릭터를 쓴 배우들. 최고의 앵커 고혜란으로 변신한 김남주는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입증했고 지진희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어른 멜로의 시작과 끝, 미스터리까지 아울렀다. 전혜진은 특유의 존재감으로 매회 몰입도를 높였고 임태경은 첫 드라마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섹시한 멜로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고준, 입체적인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낸 진기주 뿐만 아니라 이경영, 안내상, 이준혁, 이성욱, 김수진, 구자성 등 모든 배우가 떠나보내기 아쉬운 활약을 펼쳤다. #2. 인생 드라마, 명품 격정 멜로의 탄생 탄탄한 인물간의 서사,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연기로 격정이라는 단어 앞에 명품이 붙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미스티’. 첫 방송 이후 드라마와 출연자 화제성 지수에서 1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고 방송 6회 만에 7%를 돌파한 시청률은 지난 14회에서 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의 벽을 돌파하며 어른 멜로 열풍을 일으켰다. 시청자들 역시 “오랜만에 인생 드라마가 탄생했다”며 매회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보냈다. #3.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행복을 위해 물불 안 가린 채 앞만 보며 달려왔지만 결국, “지금 행복하세요?”라는 물음에 눈물이 왈칵 터진 혜란. “나는 행복을 꿈꿨어. 내가 이룰 수 있다고 믿었던 꿈, 내가 잡을 수 있다고 믿었던 그런 행복. 언제나 거의 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손을 펴보면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어”라는 그녀의 깨달음은 진실과 거짓, 사랑과 미움 등 모든 가치가 전복되고 실종된 세상. 그리고 그 속에서 잡히지 않는 걸 잡으려 미친 듯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를 되돌아보게 했다. 사진=JTBC ‘미스티’ 마지막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잊지 못할 작품, ‘고혜란’ 사랑해주셔서 감사”

    ‘미스티’ 김남주 “잊지 못할 작품, ‘고혜란’ 사랑해주셔서 감사”

    ‘미스티’가 24일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김남주, 지진희, 전혜진, 임태경, 고준, 진기주가 사랑과 고마움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 김남주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작품” 김남주는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새롭게 썼다. 김남주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이 났던 작품이고,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혜란으로 살았던 지난 5개월, 저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라며 지난 8주간 뜨거운 사랑을 보여준 시청자들에게 “시청자 여러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라는 감사를 덧붙였다. #2. 지진희 “행복하고,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지난 15회에서 케빈 리(고준 분)를 죽인 진범이라고 시인하며 역대급 반전을 선사한 강태욱 역의 지진희는 “‘미스티’라는 멋진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집중하는 촬영 현장에 감동했습니다”라는 다정한 소감을 건넸다. 이어 명품 격정 멜로를 함께한 김남주는 물론, 제인 작가와 모완일 감독 등 제작진과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고 전했다. #3. 전혜진 “벌써 그리운 촬영장” 전혜진은 부드러움과 서늘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희생마저 행복한 조강지처, 혜란을 향해 분노를 불태우는 서은주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으로 매 순간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녀는 “미스티 촬영장이 그리울 것 같다. 모든 스태프분들 고생 많으셨고 벌써 보고 싶다”라는 애정 어린 소회와 함께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끝까지 시청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4. 임태경 “큰 박수를 보냅니다” ‘미스티’를 통해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한 임태경은 첫사랑 혜란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는 하명우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 연기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그는 “모든 스태프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특히 추운 날 애써주셨던 보조 출연자 여러분들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라며 짧지만, 배려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5. 고준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다” 첫 멜로 연기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케빈 리 역의 고준. “그동안 ‘미스티’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며 “케빈 리 캐릭터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역할로 찾아뵙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6. 진기주 “오래 기억에 남는 드라마 되길” 혜란과 대립각을 세우다가 정의구현 앞에서 연대하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한 한지원 역의 진기주는 우선 “‘미스티’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스티’가 정말 큰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늘 체감하며 더 잘하자, 집중하자, 다짐하며 힘낼 수 있었다”며 “저에게도 잊지 못할 작품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시청자분들의 기억에도 오래 남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더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마지막회는 2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글앤그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리턴’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완전 쓰레기’라고 하더라”...왜?

    ‘리턴’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완전 쓰레기’라고 하더라”...왜?

    드라마 ‘리턴’이 종영한 가운데 배우 봉태규가 한 인터뷰를 통해 아내 하시시박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23일 배우 봉태규(38)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 지독한 악역 김학범 역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 속에서 봉태규는 이중적인 신학대학교 교수 김학범을 연기했다. 틈만 나면 고함을 쳤고,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물건을 집어던지기 일쑤였다. 사람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는 극악무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인터뷰에서 봉태규는 아내 하시시박(36·박원지)을 언급, 남편이 출연한 드라마를 본 소감을 대신 전했다.봉태규는 “아내가 (드라마 속) 내 캐릭터를 보고 ‘완전 쓰레기’라고 했다”며 “어쩜 저럴 수 있냐면서 애드리브인지, 대본에 적혀 있는지 궁금해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봉태규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기 호평을 받은 것과 관련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실감나는 연기에 마치 실제 본인 성격과 비슷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만큼 리얼하게 했다는 칭찬으로 받아들였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스스로 10년 정도 준비한 캐릭터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실감나는 악역 연기가 가능했던 데는 아들 공이 크다고 설명했다. 봉태규는 “아들이 1춘기가 왔다. 자아가 막 생겨서 가만히 있어도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 나한테 계속 나가라고 하며 화내고, 울기도 했다. 훈육도 할 수 없는 시기라 기다려주고 지켜봐줬다. 그럴 때 ‘학범’ 캐릭터를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준희’나 ‘인호’ 캐릭터였다면 후유증이 엄청났을 거다. 그 두 캐릭터는 속으로 삭이는 역할이다. ‘학범’은 밖으로 분출하는 캐릭터라 연기할 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턴’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했다. 그해 12월 아들 시하 군을 낳았다. 현재 하시시박은 둘째를 임신 중이다. 봉태규는 최근 첫째 아들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확정, 육아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봉태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지진희,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엔딩 예측도

    ‘미스티’ 김남주♥지진희,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엔딩 예측도

    ‘미스티’ 김남주, 지진희의 이야기는 어떻게 막을 내릴까.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전개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에서 매번 엇갈리며 애틋함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고혜란(김남주)과 강태욱(지진희). 케빈 리(고준) 살인 사건의 1심 공판 결과 혜란이 무죄를 선고받은 후 태욱은 “오늘로 모든 거 다 잊자”라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지만, 그를 둘러싼 의미심장한 정황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며 부부의 앞날에 예측 불가한 전개가 예고됐다. 혜란을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 마음을 부정할 때도 있었지만, 변함없이 혜란을 사랑해온 태욱. 지금과 달리 열정과 패기만 가득했던 혜란의 신입 기자 시절부터 그녀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왔다. 결혼 후에도 자신은 보지 않고 성공만 향해 달리는 혜란이 야속하기도 했으나, 명함이 되어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겠다며 태국까지 날아가 그녀의 정치적 야망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늘 곁에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태욱의 진심에 “이 결혼에 자신이 있었어.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니까”라던 혜란의 마음 역시 달라졌다. 태욱의 진심을 받아들였고 “고맙다”는 마음을 스스럼없이 표현했다. 사랑에 속고 울던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던 혜란의 굳은 다짐을 태욱의 사랑이 뒤흔든 것. 7년간 숱하게 엇갈리다 마침내 서로를 제대로 바라보기 시작한 두 사람의 사랑에 많은 시청자가 애정과 응원을 보낸 이유였다. 하지만 지난 13회부터 두 사람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태욱이 케빈 리의 사고 당일, 도로 위에서 불법 유턴을 해 그의 차를 무섭게 쫓아갔다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 게다가 오늘(2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 멍하니 거실에 우두커니 앉은 태욱과 “강태욱,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니”라며 눈물을 터뜨리는 혜란은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관계자는 “그간 매번 엇갈려왔던 혜란과 태욱은 지난 13회에서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며 새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오늘(23일) 밤 방송되는 15회에서 혜란과 태욱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온다”고 예고하며 “과연 혜란과 태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이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미스티’. 오늘(23일) 밤 11시 JTBC 제15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돌아온 ‘비긴어게인’ 시즌2, 오늘(23일) 스페셜 방송...출연자는 누구?

    돌아온 ‘비긴어게인’ 시즌2, 오늘(23일) 스페셜 방송...출연자는 누구?

    ‘비긴어게인2’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편이 공개된다.23일 오후 9시 JTBC ‘비긴어게인2’ 컴백 스페셜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시즌1의 아름다운 음악과 풍광, 시즌 2를 예고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비긴어게인’은 지난해 시즌 1을 통해 이미 시청자를 만난 바 있다. 가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아일랜드로 떠나 그 곳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 시즌2로 돌아온 ‘비긴어게인2’에는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동한다.가수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윤건, 로이킴이 한 팀을 이루고 가수 박정현, 하림, 헨리, 악동뮤지션 수현이 또 다른 팀을 이뤄 각각 버스킹에 나선다. 이날 스페셜 방송에 이어 오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한편 JTBC ‘비긴어게인’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들이 국내가 아닌 해외의 낯선 도시에서 버스킹에 도전하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침발전소’ 단역배우 자매사망 사건 ‘12명의 가해자는 어디에?’

    ‘아침발전소’ 단역배우 자매사망 사건 ‘12명의 가해자는 어디에?’

    23일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최근 미투(#Me Too) 운동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단역배우 자매사망’ 사건을 다뤘다.지난 2004년 보조출연자 아르바이트 중 성폭행 피해를 입은 양 씨의 고소로 수사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12명 중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은 채 수사가 종결됐다. 피해자가 1년 7개월 만에 돌연 고소를 취하한 것. 2006년 당시는 성범죄 피해자 본인이나 대리인이 직접 고소해야만 처벌이 가능한 친고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피해자의 고소 취하는 수사 과정에서 입은 2차 피해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피해자 양 씨의 어머니에 따르면 사건조사 당시 경찰이 양 씨에게 “(가해자의) 성기를 그려와라. 색, 둘레, 길이가 어떤지” 등의 진술 강요는 물론 “12명 상대한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모자 좀 벗어봐”라는 등의 언행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줬다는 것. 여기에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해를 가해겠다는 가해자들의 협박이 더해지자 양 씨는 결국 긴 싸움의 종지부를 스스로 종결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후 피해자는 신변을 비관해 2009년 자살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언니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등 부단히 노력했다는 양 씨의 여동생은 언니의 죽음 이후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에 같은 길을 택했다. 불과 일주일 새 사랑하는 두 딸을 잃은 자매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뇌출혈로 사망했다. 하지만 이들의 죽음 뒤에도 당시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기획사 반장 중 2명은 지금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아침발전소’ 취재진과 전화인터뷰에 응한 반장 B씨는 “어머니가 문제가 있다. 갖다 붙일 것 붙여라”며 성폭행 가해 사실을 여전히 부인했다. 두 딸이 숨진 4년 후 어머니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했지만, 사건 발생 3년 안에만 효력을 발생하는 민사소송은 청구 기간과 맞지 않아 결국 패소했다. 이후 1인 시위를 벌인 피해자 어머니에게 돌아온 건 가해자들의 ‘명예훼손’ 신고뿐이었다.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재고소도,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경찰에 대한 징계도 시효가 지나 불가능한 상황.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사건’재조사를 해달라는 청원이 진행 중이지만 재조사는 어려운 상황이다. 노홍철은 “안타까움을 넘어서 주먹을 꽉 쥐게 된다. 손에 땀이 난다.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뉴스다. 지금이야 미투 운동으로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10년 전이면 정말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함께 MC를 맡고 있는 허일후 역시 “영상을 보면서 속에서 분노와 욕지거리가 나올 정도로 화가 난다. 한 가정이 완벽하게 파괴됐다. 오히려 2차 가해를 한 것이 경찰이었고 생각된다”며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2차 피해 논란은 과거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1월 대구의 한 경찰서에는 성폭행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란히 한 장소에서 사건 조사를 하고 이를 다른 기관에 넘기려고 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당당히 피해 사실을 밝힌 미투(#Me Too) 피해자들에게도 갖가지 억측이 난무하면서 2차 피해가 진행되고 있는 것. 안희정 전지사의 성폭력을 세상에 공개한 김지은 씨와 고 배우 조민기 씨의 성추행 사실을 밝힌 송하늘 씨의 경우 숱한 악성 댓글과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스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뉴스 밖 뒷이야기. 뉴스에 보도된 내용과 취재 과정 등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보는 ‘박성제 기자의 탈탈 털어보는 뉴스’가 첫선을 보였다. 박성제 MBC 보도국 취재센터장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최근 이슈를 심도 있게 짚어보는 코너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그 과정에 대한 뉴스 뒷이야기를 전해 시청자 호평이 이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정남, 안정환과 패션쇼서 포착 ‘무슨 일?’

    배정남, 안정환과 패션쇼서 포착 ‘무슨 일?’

    모델 배정남이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패션쇼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22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 시작 두시간 전. #서울패션위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정남이 안정환과 패션쇼 무대 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KBS2 ‘1%의 우정’에 함께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파일럿 방송 당시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되면 함께 패션쇼에 서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공약을 실천한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되자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은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오는 24일에는 2018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로 결방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선균, 오해와 거래의 관계 ‘숨막히는 전개’

    ‘나의 아저씨’ 이지은-이선균, 오해와 거래의 관계 ‘숨막히는 전개’

    ‘나의 아저씨‘ 이선균의 오해와 이지은의 거래가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 시작했다. 인물들의 캐릭터가 소개됐던 첫 회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뇌물을 둘러싼 사건이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숨막히는 전개, 회가 거듭될수록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시청률은 상승했다.지난 22일 방영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초록뱀미디어) 2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지난회보다 상승한 평균 4.1%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4.9%까지 오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tvN 남녀타깃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1%, 최고 2.7%를 나타내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잘못 전달된 뇌물, 오천만 원 상품권을 매개로 오해와 거래를 통해 엮이는 동훈(이선균)과 지안(이지은)의 이야기, 그리고 서로 다른 목적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훈의 회사 내 여러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안이 동훈의 서랍에서 봉투를 훔쳐낸 이유는 명확했다. 사채를 갚는 것, 그래서 광일(장기용)과 더는 엮이지 않고 조금이나마 구질구질한 인생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하지만 “뇌물이라 잃어버려도 신고도 못 하기에 괜찮다”고 생각했던 오천만 원은 오히려 지안을 옥죄었다. 그녀가 들고 온 봉투가 장물이라는 걸 알아챈 광일이 지안을 신고하고 감방에 보내겠다고 나온 것. 결국, 지안은 쓸 수 없는 폭탄이 돼버린 뇌물을 회사의 청소 용역 아저씨 춘대(이영석)를 통해 회사 내 쓰레기통에 버렸다. 도준영(김영민) 대표의 재신임을 앞둔 삼안 E&C 내 보이지 않는 전쟁의 무기였던 오천만 원. 그리고 돈을 잘못 전달받았다는 이유로 뇌물수수에 엮였던 동훈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모든 것을 뒤집어쓸 뻔했다. 윤희(이지아)와의 관계에 동훈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하는 준영이 이 기회에 그를 회사에서 내쫓고자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안과 춘대를 통해 쓰레기통에 버려진 것으로 돌아온 돈은 결국 동훈을 구명했다. 한편 돈의 행방에 대해 “쓰레기통에 버렸다”던 지안의 말을 믿지 않았던 동훈에게는 죄책감이라는 감정이 싹텄다. 그래서 그는 ‘밥 좀 사주시죠’라는 지안의 문자를 거절하지 않았다. 그리고 한 마디의 대화 없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동훈은 지안에게 처음으로 입을 뗐다. “고맙다”라고. 그러나 동훈이 모르는 진실이 있었다. 지안이 슬쩍한 도준영 대표의 비밀 2G폰에 찍힌 이름 없는 번호와 책상 위에서 충전 중이던 동훈의 핸드폰 속 ‘집사람’의 번호가 같다는 점을 근거로 준영과 윤희의 관계를 눈치챈 것. 지안은 준영을 찾아가 제안했다. “한 사람당 천만 원”에 눈엣가시인 동훈과 박상무를 회사에서 잘라주겠노라고. 위험한 거래의 시작이었다. 죄책감과 고마움에서 비롯된 동훈의 오해와 구질구질한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거래를 시작한 지안.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해 시작된 이들의 관계는 어떤 전개를 맞게 될까. ‘나의 아저씨’.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 tvN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이노베이션, 구글 어스로 ‘지구 반 바퀴 여행 떠나요’

    SK이노베이션, 구글 어스로 ‘지구 반 바퀴 여행 떠나요’

    SK이노베이션이 예술과 광고를 결합한 아트버타이징(Artvertising) 형태의 기업PR 캠페인을 선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하이퍼랩스’(Hyperlapse) 기법을 활용해 혁신적인 에너지?화학 회사의 이미지를 집약시킨 캠페인 광고(?사진?) 4편을 런칭했다고 밝혔다.하이퍼랩스란 고정된 물체 또는 장소를 촬영한 사진들을 연속으로 붙여 속도감 있게 재생 시키는 특수 영상 기법이다. 구글 어스(Google Earth)에서 제공하는 위성 사진을 활용한 하이퍼랩스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은 비디오 아티스트 마테오 아콘디스(Matteo Archondis)가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시청자가 영상을 보여 세계 여행을 간접 체험함과 동시에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사업 성과를 이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핵심 시장인 유럽에서 시작해 중국의 화학단지, 미국의 오클라호마 광구, 고성능 윤활유가 필요한 혹한의 러시아까지 지구 반 바퀴에 달하는 약 2만 2000㎞의 거리가 소개된다. 이 여행 곳곳에서 에너지?화학을 선도하는 SK이노베이션을 만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홍보실장은 “딥체인지2.0을 통해 혁신적인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의 모습을 아트버타이징이라는 새로운 기법으로 담았다”며 “캠페인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기업가치와 사회적가치 토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 기업 PR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 블로그(skinnovation-if.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IF.SKinnovation), 유튜브(www.youtube.com/user/askinnovatio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동상이몽2’ 이무송♥노사연 합류, 60대 ‘현실부부’ 일상 ‘기대 UP’

    ‘동상이몽2’ 이무송♥노사연 합류, 60대 ‘현실부부’ 일상 ‘기대 UP’

    ‘동상이몽2’ 가수 노사연-이무송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결혼 25년 차 노사연(62), 이무송(60) 부부가 합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동상이몽2’ 녹화에 참여, 오는 4월 2일부터 시청자를 만난다. 제작진 측은 “역대급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 최수종-하희라 부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노사연-이무송 부부에 이어 계속해서 은혼 커플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살 연상 연하인 노사연과 이무송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청자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94년 결혼한 노사연, 이무송은 올해로 25년째 부부의 연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첫방 시청률 3위 “1~4회 특별편성”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첫방 시청률 3위 “1~4회 특별편성”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가 1회부터 4회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는 특별 편성을 확정했다.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 측은 오늘(22일) 밤 10시부터 방송되는 본방송 3, 4회가 끝나고, 1회부터 4회까지의 재방송이 연속 방송된다고 밝혔다. 앞서 어제 첫 방송된 ‘손 꼭 잡고’ 1, 2회에서는 남현주(한혜진 분)가 병원에서 석준(김태훈 분)으로부터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남편 김도영(윤상현 분)의 첫사랑 신다혜(유인영 분)가 남편을 뺏겠다며 현주를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 꼭 잡고’는 아름다운 색감과 섬세한 연출력이 빛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더불어 평범한 일상 속에 예기치 않게 불어 닥친 사건들과 이로 인해 흔들리는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 몰입감을 최고조로 이끌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손 꼭 잡고’ 관계자는 “1, 2회를 놓친 시청자들을 위해 오늘 본방송(3-4회) 이후, 1회부터 4회까지 한 번에 몰아볼 수 있도록 특별 방송을 편성했다. 또한,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가 오늘 방송되는 3,4회에서도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첫 방송 전국 가구 시청률은 1회 3.3%, 2회 4.1%로 동시간대 SBS ‘리턴’ 시청률 10.0%, 11.8%의 절반도 되지 않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또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시청률 6.4% 보다도 낮은 성적으로 인해 지상파 수목 드라마 3위에 그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열음, 화보 같은 발리 휴가 모습 공개

    배우 이열음, 화보 같은 발리 휴가 모습 공개

    배우 이열음이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22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OCN 웹드라마 ‘애간장’ 종영 후 발리로 여행을 떠난 이열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열음은 휴양지 발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로 데뷔해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의 아저씨’ 측 “장기용 아이유 폭행신, 긴 호흡으로 봐달라”

    ‘나의 아저씨’ 측 “장기용 아이유 폭행신, 긴 호흡으로 봐달라”

    장기용, 아이유의 폭행신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tvN ‘나의 아저씨’ 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22일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측은 전날 방송된 장기용, 아이유의 폭행신에 대해 “광일(장기용 분)과 지안(이지은 분)은 단순한 채무 관계를 넘어, 과거 얽히고 설킨 사건에 따른 관계를 지닌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나의 아저씨’ 측은 이어 “이들의 관계가 회차를 거듭하며 풀려 나갈 예정이니 긴 호흡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더불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게 느끼셨을 부분에 대해서 제작진이 귀담아 듣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 1회에서는 광일이 지안을 폭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다고 지적했다. 드라마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지자 드라마 측이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사진=tvN ‘나의 아저씨’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용필 ‘불후의 명곡’ 출연 “팬들의 많은 요청에 감사”

    조용필 ‘불후의 명곡’ 출연 “팬들의 많은 요청에 감사”

    가수 조용필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는 조용필이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오는 4월 9일 녹화를 마친 뒤 4월 21일부터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필 측은 “‘불후의 명곡’ 제작진이 2011년 첫 방송 이후 지난 7년간, 가요계에 한 획을 그은 조용필을 전설로 모시기 위해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다”며 “이번 출연은 수많은 팬들과 대중의 요청에 감사함을 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결심한 것”이라고 전했다. ‘불후의 명곡’이 한 아티스트를 3주에 걸쳐 특별 편성하는 것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최초로, 조용필이 지난 50년간 발표한 수많은 명곡들을 재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1993년 방송 중단을 선언한 조용필이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2011년 9월 MBC ‘나는 가수다’에 잠시 출연한 이후 약 7년만이란 점에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용필이 출연하는 KBS2 ‘불후의 명곡’은 오는 4월 21일, 4월 28일, 5월 5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조용필 50주년 추진위원회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동방신기, 싱글라이프 최초 공개 ‘극과극 일상’

    ‘나혼자산다’ 동방신기, 싱글라이프 최초 공개 ‘극과극 일상’

    ‘나혼자산다’에 그룹 동방신기가 출연해 데뷔 15년 만에 집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극과 극 리얼 일상이 공개된다. 유노윤호는 “창민이 스타일과 제 스타일이 반대”라며 숙소 생활을 마치고 혼자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 최강창민은 유노윤호의 습관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까지 모두 폭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유노윤호는 지인들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비밀스러운 금고를 공개했고, 최강창민은 아침부터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며 일상을 꾸밈 없이 공개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 뿐만 아니라 최강창민은 ‘부지런 라이프’의 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그는 멸치 육수와 쌀뜨물을 이용해 된장찌개를 끓이는가 하면 쓰다 남은 두부는 간수까지 만들어 보관하는 등 능수능란한 요리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요섹남 최강창민의 모습과 15년 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동방신기의 리얼한 싱글 라이프는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의 아저씨’ 장기용 아이유 폭행신, 네티즌 “아무리 연기라지만..”

    ‘나의 아저씨’ 장기용 아이유 폭행신, 네티즌 “아무리 연기라지만..”

    ‘나의 아저씨’ 장기용, 아이유의 폭행신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지난 21일 첫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서는 장기용이 사채업자 ‘이광일’ 역으로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일은 이지안(아이유 분)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안이 “내가 말했는데. 내 공간에 들어오는 거 싫어한다고”라고 말했지만 이광일은 “나도 말했는데. 네가 싫어하는 짓만 한다고”라 말하며 폭행했다. 그런 상황에서 이지안은 “너 나 좋아하지? 복수라는 건 뻥이지?”라며 맞받아쳤고, 이광일의 폭행은 이어졌다. 장기용, 아이유의 폭행신에 네티즌들은 “어딜 때려”, “아무리 연기라지만 심했다”, “눈을 의심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나의 아저씨’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격 다른 눈물 스펙트럼

    한혜진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격 다른 눈물 스펙트럼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한혜진이 시한부를 선고 받기 전과 후, 전혀 다른 느낌의 눈물 연기를 각기 다른 결로 소화해내며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여성의 매력을 완벽히 보여줬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손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김성용/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세이온미디어/이하 ‘손 꼭 잡고’) 1,2회에서는 남현주(한혜진 분)가 뇌종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휩싸이는 가운데, 남편 김도영(윤상현 분)의 옛 사랑 신다혜(유인영 분)가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며 현주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에 빠지는 과정에서 감동부터 안도, 분노까지 다채로운 색깔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현주는 극의 시작에서 병원에서 나와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이라고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을 나타낸다. 병원을 나오다 춤을 추며 넘어졌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괜찮아요. 건강해요”라며 한껏 즐거워했다. 마트에서 비싼 한우와 프리미엄 와인을 사서 집에서 요리를 잔뜩 하고, 남편과의 오붓한 데이트를 기대하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하루로 시작을 한다. 현주는 그렇게 별이 보이는 마당에서 둘 만의 결혼기념 식사를 하며 진한 감동의 눈물을 흘린다. 고생 끝에 새로운 계약을 한 도영이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선물하며 “미안해. 당신 반지. 똑같은 거로 살려고 했는데 작전상 이번엔 귀걸이로 후퇴. 계약금 받으면”이라고 말하자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나 괜찮대”라고 안도하며 오열한다. 감동의 눈물인 동시에, 안도의 눈물이기도 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모닥불 앞에서 떠나기 싫다고 남편의 어깨에 기대 있었다. 하지만 현주는 분노의 눈물도 쏟아낸다. 계약을 하러 출근을 하는 도영을 배웅하고 온 뒤, 안부를 묻는 친정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늘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니까요. 아무 일 없다구요. 아무 일도 없는데 아버지가 자꾸”라며 분노의 눈물을 쏟아낸다. 10년 만에 나타나 “김도영씨 뺏으러 왔어”라는 다혜와 만났기 때문인지, 건강하다던 병원에서 전화가 와 한 번 더 나오라고 한 때문인지 스스로도 알 수 없었다. 기운이 빠져 주방에 주저앉아 현주는 “엄마 나 왜 이러는 거야. 아무 일도 아닌 일에 악쓰고 있잖아. 내가 싫은 거야. 엄마. 내가 행복해지는 게..”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한혜진은 이같은 현주의 다양한 상황과 감정을 잘 이해하며 각기 다른 눈물 장면을 밀도 높게 소화해냈다. 정원에서 남편과 오붓한 바비큐 파티를 할 때에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눈물샘을 쏟아내는가 하면, 장석준(김태훈 분)이 현주를 염려하며 “살고 싶습니까 죽고 싶습니까” 질문에 “살고 싶어요”라고 눈물을 글썽일 때에는 절제된 눈물 연기로 시선을 모았다. 현주는 시한부를 알기 전의 긴장과, 알고 난 뒤의 분노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순수한 매력으로 어필했다. 현주는 자신이 시한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한 장면에서 홀로 춤을 빙그르르 돌며 천진하게 환희에 차 있는 매력을 엿보였다.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아이를 대하는 모습 등 평소의 모습에서 부드럽고 선한 면모가 잘 드러났다. 그런가 하면 현주는 단호하고 도전적인 면을 지닌 강인한 모습도 품고 있었다. 별안간 자신을 찾아온 다혜에게 오히려 남편의 연락처를 알려주겠다고 큰 소리를 치는가 하면, 석준이 현주의 병을 알려주려 하자 다른 병원을 찾아가겠다며 도전적인 눈빛으로 쏘아본다. 도영과 캠프파이어를 하며, 자신이 만약 시한부라면 죽기 전에 멋진 사랑을 해 보겠다며 “미안해서 아니 남편하곤 너무 슬퍼서”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혜진은 이처럼 감동과 슬픔 분노를 내재한 눈물의 감정을 실감나게 연기하는 것은 물론, 시한부라는 것을 알기 전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시한부라는 사실을 예감하면서부터 변하는 감정을 깊은 내공으로 소화해냈다. 부드러운 눈빛과 목소리뿐 아니라, 내추럴한 매력을 살리기 위해 자전거와 에코백 등 소품과 환경 또한 현주의 감정을 살리는데 일조했다.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 오늘(22일) 밤 MBC를 통해 3-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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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손진길△입영동원국 류정길 박현숙 조상학△감사담당관실 오재덕 ■대한불교 조계종 △사서실장 금곡스님 ■시청자미디어재단 △시청자진흥본부 본부장 김혁△경영기획실 실장 류재영△시청자권익부 부장 최종숙△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류위훈△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박대식△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김동규△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홍미애△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 이충환 ■한국경제신문 △전무이사 경영지원실장 이봉구△상무이사 광고국장 겸 수석논설위원 김정호△대외협력국장 겸 신사업추진위원장 유근석△기획조정실장 현승윤△편집국장 하영춘 ■BNK경남은행 ◇임원 승진△창원영업본부 상무 한기환△울산영업본부 상무 김갑수△리스크관리본부 상무 심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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