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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8년 2·4분기 1채널 1우수프로그램 발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대희)은 2018년 2분기 ‘1채널 1우수 프로그램’을 29일 발표했다. 시청자가 직접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과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송프로그램 시청자 평가지수(KI)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뽑았다. KISDI는 방송사별 시청률 경쟁을 지양하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 1분기부터 1채널 1우수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KBS-1TV <역사저널 그날>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MBC <스트레이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TV조선 <특집다큐-4차 산업 혁명이 온다(2부)> ▲JTBC JTBC뉴스룸 ▲채널A <TV 주치의 닥터 지바고> ▲MBN <책잇아웃 책장을 보고싶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든싱어5’ 싸이 출연, 독보적 댄스로 존재감 과시 ‘역시 싸이’

    ‘히든싱어5’ 싸이 출연, 독보적 댄스로 존재감 과시 ‘역시 싸이’

    ‘히든싱어5’ 싸이가 흥신흥왕의 면모를 뽐낸다.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레전드 퍼포먼스 가수 싸이 편이 공개된다. 싸이는 2001년 ‘새’로 데뷔해 파격적인 댄스와 무대 연출로 가요계를 발칵 뒤집으며 등장했다. 이후 ‘챔피언’, ‘천국’, ‘연예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국민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퍼포먼스형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지난 2012년 싸이가 발표한 ‘강남스타일’은 뮤직비디오 조회 수 31억 건 돌파,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7주 연속 2위 등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 가요계에 전무후무한 역사를 남긴 바 있다. 이에 싸이가 ‘히든싱어5’ 새 원조 가수로 등장해 스튜디오를 흥으로 흠뻑 적셨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싸이가 유례없는 댄스 오프닝으로 스튜디오를 흥으로 압도했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독보적인 댄스로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전해져 과연 퍼포먼스의 대가인 그가 어떻게 등장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번 주 싸이 편에서 ‘히든싱어’ 전 시즌 최초로 랩 모창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해져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싸이가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앞두고 “18년째 매년 노래가 늘고 있어요”라며 반전 고백을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싸이 특유의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모창 능력자가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싸이가 MC 전현무와 마지막 4라운드 득표수를 걸고 공약 배틀을 할 예정으로 전해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90표를 기준으로 더 적은 표가 나오면 싸이가 스페셜 무대를, 더 많은 표가 나오면 전현무가 치킨을 쏘기로 선언하면서 역대급 ‘치킨싱어’가 연출됐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싸이와 모창 능력자의 ‘히든싱어’ 최초 랩 모창 대결은 어떨지 그리고 싸이, 전현무의 ‘치킨싱어’의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는 7월 1일 방송되는 ‘히든싱어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히든싱어5’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 임현주 “오늘 말걸지 마세요”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 임현주 “오늘 말걸지 마세요”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측은 “하트시그널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대답은? (미공개영상 커밍-쑨)”이라는 제목의 스페셜 방송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현우를 제외한 모든 출연진들이 패널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진들의 실물을 처음 본 패널들은 “실물이 훨씬 멋있고 예쁘다”며 반갑게 맞았다. 패널들은 이어 출연진들에게 “정재호 송다은 커플은 제주도를 함께 간 적 있냐”, “오영주 씨는 김현우 씨 가게에 간 게 맞냐”, “(임현주가) 새벽에 도균 씨와 영화를 봤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등 질문을 해 답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김도균이 팝핀을 추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들이 함께 모인 모습에 이어 미공개 영상들이 일부 공개됐다. 정재호가 “현주는 왜 네 표나 받았을까?”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김장미가 “갑자기 현주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말미에는 임현주가 “오늘 말걸지 마세요”라고 웃으며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스페셜 방송은 29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내일(30일) 방송 재개, 약 8주 만에 시청자 만난다

    ‘전지적 참견 시점’ 내일(30일) 방송 재개, 약 8주 만에 시청자 만난다

    세월호 보도 화면 사용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 오는 30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 8주 만에 다시 방송된다. 앞서 지난 5월 5일 방송에서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이영자가 매니저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화면을 합성,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방송 이후 시청자는 크게 분노, 비난이 들끓었다. 이에 MBC와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사과와 함께 관련자를 징계하는 등 수습에 나섰다. 7주 연속 결방이 이어졌다. MBC 측은 조사위원회를 꾸렸고, 그 결과 담당 프로그램 부장과 연출, 조연출 등 3인은 제작 과정에 아예 빼기로 결정했다.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이영자 역시 다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했다. 이외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도 그대로 출연한다. 한편 재정비 기간을 갖고 새 연출진으로 찾아오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5분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비서’ 박서준♥박민영, 심쿵 쌍방 로맨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김비서’ 박서준♥박민영, 심쿵 쌍방 로맨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김비서’ 박서준, 박민영이 달콤한 키스에 성공했다. 아슬아슬했던 썸을 끝내고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에 돌입할 것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이에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8화는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10.6%를 기록, 지상파 포함 동시간 드라마 1위,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최고 시청률이 두 자리수를 돌파하며 향후 시청률 기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tvN 타깃 2049 시청률은 평균 5.7%, 최고 6.9%로 8화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이영준(박서준 분)의 한결 같은 직진 사랑에 드디어 화답한 김미소(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미소는 영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먼저 키스하는 등 사랑 앞에서 용기 있는 모습으로 ‘마법의 엔딩 3분’을 장식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영준이 “김비서의 모든 거, 감당할 자신 있어. 나”라고 선언한 이후, 영준과 미소의 썸은 더욱 깊어졌다. 영준의 집에 초대받은 미소는 영준과 입술이 맞닿을 듯 가까이 마주보게 되고 키스할 타이밍에 놓였다. 그러나 영준은 눈을 감자마자 낯선 여자의 형상과 음성이 떠오르는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다 또 다시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자 미소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주저하는 영준에게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있다고 의심하게 되었다. 미소는 영준의 양 발목의 흉터, 최여사(김혜옥 분)와의 대화 중 ‘오빠’가 추위에 민감했다는 점 등으로 인해 그토록 찾던 오빠가 ‘영준’인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런가 하면, 미소의 일기장을 보며 과거를 회상하는 영준의 모습이 그려져 애잔함을 자아냈고, 그가 왜 유괴사건 당사자임을 미소에게 밝히지 않는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미소 역시 과거 유괴 사건에 대한 기억을 조금씩 찾아가며 영준에 대한 왠지 모를 애틋한 감정을 느꼈다. 유괴사건으로 얽힌 영준-미소-성연(이태환 분)이 모두 모인 북 콘서트 날, 성연은 미소를 생애 단 한 번 뿐인 인연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영준은 밖으로 나가버렸고 미소는 영준을 붙잡기 위해 뛰쳐나왔다. 이 상황을 영준이 오해하게 될까 두렵다고 밝히며 용기를 낸 것. “그 숱한 고백에 너무 늦게 답해서 죄송해요”라며 운을 뗀 미소는 “저 부회장님 좋아해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미소의 용기에 영준은 그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자신의 품으로 미소를 끌어 당겼다. 이어 애틋한 눈빛으로 미소에게 키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키스 직전 또 다시 찾아온 트라우마에 영준은 괴로워했다. 이를 포착한 미소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의 얼굴을 감싸고 먼저 키스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뒤흔들었다. 미소의 키스를 받아들인 영준. 그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미소에게 애틋하고 뜨거운 키스를 퍼부어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영준의 한결 같은 직진과 미소의 결정적 용기가 만나 두근거리고 ‘쌍방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이처럼 그간 영준과 미소만 알지 못했던 9년의 긴 세월을 돌고 돌아 드디어 모든 썸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려 기쁨을 더했다. 무엇보다 미소의 직진 사랑이 빛을 발했다.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미소는 사소한 오해로 영준과 멀어지는 것이 두려워 화끈한 고백을 하는가 하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영준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감싸며 먼저 키스하는 모습으로 전에 없던 ‘걸크러시 여주’의 탄생으로 시청자들을 자동미소 짓게 만들었다.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시어부’ 이경규 80cm 광어 낚시 성공 ‘알래스카行 확정’

    ‘도시어부’ 이경규 80cm 광어 낚시 성공 ‘알래스카行 확정’

    ‘도시어부’ 이경규가 80cm 광어를 잡으며 알래스카행을 확정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위너 송민호,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낚싯배에 탑승한 이덕화는 김진우와 송민호에게 낚시를 가르쳐주겠다고 시범을 보이는 도중 바로 55cm 광어를 잡아 올렸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53cm 광어를, 송민호는 무려 66cm 대형 광어를 낚아챘다. 송민호는 첫 낚시에 ‘도시어부’ 광어 신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를 부럽게 보던 이경규는 “낚시에 눈을 뜨게 됐다. 장비 알아봐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밥을 먹은 뒤 이어진 후반 낚시에서 송민호는 무려 72cm 광어를 낚으며 남다른 어복을 입증해 보였다. 하지만 이내 이경규도 80cm 대형 광어를 잡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형 광어를 잡은 이경규는 알래스카행을 확정했다. 이경규는 “시청자 여러분께 바친다”며 포즈를 취했고 이덕화는 “매번 영화를 쓴다”며 놀라워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순재 “나눔에 동참해 희망을” 김재원 “내 목소리가 위로되길”

    이순재 “나눔에 동참해 희망을” 김재원 “내 목소리가 위로되길”

    배우 이순재와 김재원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MBC플러스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국내 위기 아동지원 특집 방송 ‘2018 휴먼다큐 사랑플러스’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동참했다. 굿네이버스와 MBC플러스는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동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시청자들에게 나눔의 필요성을 전달하고자 지난 3월부터 MBC드라마넷 채널을 통해 2018 휴먼다큐 사랑플러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에 방영된 2018 휴먼다큐 사랑플러스에서는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지만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증세가 악화되고 있는 3살 하나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리고 넉넉지 않은 가정환경으로 인해 골수모세포성 백혈병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살 승희의 사연이 함께 전해졌다. 내레이션에 참여한 배우 이순재는 “아직 보호받아야 할 어린아이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면서 “방송을 통해 많은 시청자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아이의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이웃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김재원은 “어떤 아이든 사랑받고 보호받아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도 고통받고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며 “제 목소리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환한 미소→생각에 잠긴 표정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환한 미소→생각에 잠긴 표정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감정 연기가 폭발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다양한 표정을 보인 박민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 결과, 처음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물 만난 물고기처럼 맹활약을 펼쳐 시청자에게 웃음과 공감 그리고 설렘까지 전하며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3주 연속 TV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박민영은 TV드라마 여성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28일 공개된 스틸에서 박민영의 다이내믹한 표정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민영은 웃음꽃을 활짝 피운 순간부터 깜짝 놀라 두 눈이 휘둥그레지는 모습, 벅찬 감동에 젖은 모습, 골똘히 생각에 잠긴 모습 등 급변하는 감정을 보여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렇듯 박민영은 예측불가한 김미소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 이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끝없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쌓아온 깊은 연기력과 함께 작품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만들어낸 결과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인 박민영의 머릿속에는 온통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채워져 있어 무슨 말을 해도 ‘기승전김비서로’ 끝날 만큼 열정적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썰전’ 유시민, 오늘(28일) 마지막 방송 “잊히는 영광 허락해주시길”

    ‘썰전’ 유시민, 오늘(28일) 마지막 방송 “잊히는 영광 허락해주시길”

    ‘썰전’ 유시민 작가가 떠나는 소감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JTBC 시사 ‘썰전’에는 유시민 작가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제주에 입국한 예멘 난민 수용 논란과 정치권 정계개편 전망, 분석 등을 이야기한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20대 총선을 시작으로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지방선거까지 함께했다”며 지난날을 돌아봤다. 이에 김구라는 “격동의 시대를 ‘썰전’과 함께했다”고 덧붙였다. 유 작가의 하차 소식이 박형준 교수는 “유 작가 없는 ‘썰전’은 상상이 안 된다. 본인은 정치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 떠난다고 하지만, 저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며 서운함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유 작가은 “제 자리에 오실 분은 저보다 더 유익하고 재밌을 거다. 잊히는 영광을 저에게 허락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시청자에게 인사했다. 한편 유 작가의 ‘썰전’ 마지막 방송은 이날(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유시민 작가 빈 자리에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자리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수경, 오늘(28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별 출연...무슨 역할?

    배우 이수경, 오늘(28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별 출연...무슨 역할?

    배우 이수경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특별출연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배우 이수경이 깜짝 출연한다. 이수경은 극 중 이영준(박서준 분)과 이성연(이태환 분) 엄마 최여사 역을 맡아 두 사람의 어린 시절 회상장면에 등장할 예정. 이수경은 tvN ‘식샤를 합시다’를 함께 작업했던 박준화 감독과 인연으로 특별 출연 제의를 흔쾌히 승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수경은 “최여사 역할에 저밖에 생각나지 않았다는 박준화 감독님의 말씀에 한달음에 현장에 달려갔다”라며 “시청자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에 참여하게 되어서 기쁘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수경이 등장하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이날(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심정지 유발 ‘키스각’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심정지 유발 ‘키스각’ 포착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박민영은 썸을 청산하고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오늘 방송되는 ‘김비서’ 8화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두 번째 키스 시도를 통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 예정이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지난 7화에서는 ‘썸 청산 연애 시작’을 모토로 거침없이 직진하는 영준과 과거 기억을 되살리고자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히는 미소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음을 인정해 주체할 수 없는 두근거림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8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과 예고편이 심박수 상승을 유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입술이 닿을 듯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있는 영준과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우선 영준의 품에 폭 안긴 미소는 애틋함과 뭉클함이 담긴 눈빛으로 벅차 오르는 감정을 드러낸다. 특히 촉촉한 두 눈망울이 당장이라도 눈물을 떨굴 것 같아 눈길을 끈다. 동시에 과연 미소가 왜 이런 표정을 짓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커다란 손으로 미소의 뒷목을 조심스레 감싸 쥐고 서서히 다가가는 영준의 모습이 심장을 찌릿하게 만드는 설렘을 선사한다. 애틋한 영준의 손길과 울 것 같은 눈빛이 미소를 향한 그의 뜨거운 진심을 담고 있어 더욱 심장을 쿵쾅거리게 한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키스 직전 두 사람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하며 동시에 발끝을 펴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미소를 조심스럽게 잡고 서서히 미소의 입술로 다가가는 영준과 눈을 감고 영준을 기다리는 미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태우게 한다. 무엇보다 앞서 한차례 미소와의 키스에서 의도치 않게 미소에게 상처를 주었던 영준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미소에게 달콤한 키스를 선사할 수 있을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꿀 같은 키스로 ‘썸 청산 연애 시작’을 선언할 수 있을지 ‘김비서’ 8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늘(28일) 밤 9시 30분 tvN에서 8화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연애하면 밥 안 넘어간다는 말, 이해 못 해”

    ‘밥블레스유’ 이영자 “연애하면 밥 안 넘어간다는 말, 이해 못 해”

    ‘밥블레스유’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본격적인 먹토크를 시작한다. 28일 방송되는 Olive ‘밥블레스유’ 2회에서는 포스터 촬영이 끝난 이후 뒤풀이 현장이 공개된다.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한 최화정은 초간단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장 국수, 카망베르치즈 구이, 떡스팸구이에서부터 낙지비빔밥, 새우 튀김 등을 준비해 동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먹부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사연에 대한 푸드테라Pick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 짧은 남친 때문에 데이트 후에도 배가 고픈 사연, 지하철 문에 목이 껴서 창피함에 몸서리 친 사연, 돈 빌려간 전 남친이 돈을 안 갚아서 속이 답답하다는 사연 등 현실적인 시청자들의 사연에 딱 어울릴만한 메뉴를 추천한다고 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한편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던 중 최화정과 이영자의 경험담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연애를 시작하면 밥이 안 넘어가지 않느냐는 최화정과 김숙의 말에 이영자는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인 데 이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내 밥을 덜어줄 생각은 없다”며 자신만의 ‘먹철학’을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는 전언.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도 굶을 수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고. 한편, Olive ‘밥블레스유’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2’ 오영주, 음료 광고모델 발탁 ‘애교 윙크’

    ‘하트시그널2’ 오영주, 음료 광고모델 발탁 ‘애교 윙크’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한 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8일 코카콜라사 측은 “오영주가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아이스티 ‘골드피크TEA’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오영주는 최근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따뜻한 심성과 진솔한 매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지지르 받은 출연자다. 청초하면서도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외모와 털털하고 당당한 반전 매력을 보인 오영주가 인기에 힘입어 음료 광고 모델까지 발탁된 것. 스틸 속 오영주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관계자는 오영주의 모델 발탁에 대해 “오영주의 솔직 담백한 매력이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코카콜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밥블레스유’ 이영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 굶을 수 있다”

    ‘밥블레스유’ 이영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 굶을 수 있다”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도 굶을 수 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올리브 예능 ‘밥블레스유’는 이날 포스터 촬영이 끝난 뒤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뒤풀이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동생들을 집으로 초대한 최화정은 초간단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장 국수, 카망베르치즈 구이, 떡스팸구이에서부터 낙지비빔밥, 새우 튀김 등을 준비해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먹부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청자들의 사연에 대한 푸드테라Pick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입 짧은 남친 때문에 데이트 후에도 배가 고픈 사연, 지하철 문에 목이 껴서 창피함에 몸서리친 사연, 돈 빌려 간 전 남친이 돈을 안 갚아서 속이 답답하다는 사연 등 현실적인 시청자들 사연에 딱 어울릴만한 메뉴를 추천한다고.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 사연을 듣던 중 최화정과 이영자는 자신의 연애 경험담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화정과 김숙이 “연애를 시작하면 밥이 안 넘어가지 않느냐”라고 말하자, 이영자는 도통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영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내 밥을 덜어줄 생각은 없다”라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면 밥도 굶을 수 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Pick 토크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올리브에서 방송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기안84, 나홀로 휴가...숯가마+계곡+닭백숙 3종 세트

    ‘나 혼자 산다’ 기안84, 나홀로 휴가...숯가마+계곡+닭백숙 3종 세트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무더위를 피해 나홀로 휴가를 떠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버라이어티한 나홀로 피서기가 공개된다. 혼자 사는 것도 모자라 여행까지 혼자 떠나는 그의 리얼한 일상이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할 예정. 이날 기안84는 어디론가 떠나는 차 안에서 각종 최신가요를 따라 부르며 자유분방(?)한 가창력을 뽐내 여행의 설렘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방송에서 한혜진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그는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잘생겼다~”는 말을 듣는 등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더위를 피하러 간 기안84 앞에는 오히려 활활 타오르는 숯가마가 펼쳐진다. 뜨거운 숯가마 안에서 어쩔 줄 몰라 허둥지둥대며 인생 최대의 고난을 맞이했으나, 이내 숯가마 인생 선배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용감하게 더위와 정통으로 부딪혔다는 후문이다. 선배에게 어떤 조언을 전수 받아 숯가마를 제대로 즐겼을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기안84는 이날 숯가마에서 나와 시원한 계곡으로 향했다. 숯가마에서부터 계곡, 백숙까지 완벽한 3종 세트로 남부럽지 않은 힐링 데이를 즐긴 기안84의 이야기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썰전 하차’ 유시민의 사이다 어록…진보 어용 지식인부터 비트코인까지

    ‘썰전 하차’ 유시민의 사이다 어록…진보 어용 지식인부터 비트코인까지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패널 자리를 2년 5개월 가량 지켰던 유시민 작가가 27일 하차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16년 1월 14일 썰전에 첫 출연했던 유 작가는 촌철살인의 정치 평론과 거침 없는 입담으로 사회 이슈를 속 시원히 풀어줘 시청자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았다. 유 작가의 ‘사이다’ 어록을 모아봤다. ●“세월호 인양이 혈세 낭비? 그런일 하라고 세금내는 것” 유 작가는 지난해 3월 30일 방송된 썰전에서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정부가 감출 게 없다면 왜 이렇게 소극적으로 한 거냐”면서 “정부와 대통령이 합리적인 설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의혹이 제기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세월호 인양에 거액의 혈세가 들어간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미수습자를 찾아내는 일이다. 국가가 그런 일 하라고 세금 내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회가 믿을만해야 지지하지…” 지난해 3월 23일 방송된 썰전에서 유 작가는 ‘장미 대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3당이 제기한 ‘개헌안’에 대해 비판했다. 당시 3당은 다음 정부가 3년 과도정부를 하고 개헌 후 4년 중임제의 분권형 대통령제를 실시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국회가 국무총리를 뽑도록 해서 실질적인 내각 통치권한을 주자는 취지다. 이에 대해 유 작가는 “3당 개헌은 용이 되지 못한 ‘이무기들의 합창’”이라면서 “지금 최고 권력자는 대통령인데 국회에서 국무총리를 뽑으면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만 잘하면 사실상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 작가는 “2016 사회통합실태조사를 보면 기관별 신뢰도와 청렴도 조사에서 국회가 꼴찌였다. 신뢰도는 4점 만점에 1.7점, 청렴도는 4점 만점에 1.6점이었다”면서 “그렇게 욕 먹는 검찰도 심지어 2점은 된다. 국민이 신뢰하지도, 청렴하다고 믿지도 않는 국회가 내각제 개헌을 주장한다면 국민들이 ‘아이고 훌륭하십니다’, ‘그렇게 하십쇼’ 이럴 줄 알았나?”라고 비꼬았다.●“진보 어용 지식인 되겠다” 지난해 5월 11일 방송분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에 대해 다뤘다. 유 작가가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기꺼이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고 언급한 것을 전원책 변호사가 지적하자 유 작가는 “진보 어용 지식인이 되겠다고 했다”고 받았다. 이어 전 변호사가 “문 대통령이 납득하기 힘든 비판, 비난도 모두 참겠다고 했었다”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공격하겠다”고 큰소리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하자 유 작가는 “만약 변호사님이 자기 의견을 표명했다는 이유로 문재인 정권에 탄압을 받는 상황이 생긴다면 제가 함께 싸워드리겠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문 대통령의 당선에 대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권이 이뤄진 것”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군대갈 때 잘 안 보이던 분들이 안보타령” 지난해 5월 21일 방송분에서는 북한의 연이은 무력도발과 정부가 대북지원 검토 발표를 다뤘다. 야당이 정부의 안보의식을 비판하자 유 작가는 “우리 군대갈 때에는 잘 안 보이던 분들인데 만날 안보 타령한다”면서 “자기도 군에 좀 갔다오고 아들들도 군에 좀 보내고…”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비트코인은 바다이야기 같은 도박판” 유 작가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줄곧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지난해 12월 7일 방송된 썰전에서 유 작가는 “새로운 것을 반기는 것은 진취적인 태도지만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진짜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면서 “비트코인은 사회적·생산적 기능이 하나도 없는 화폐다. 사람들이 빠져드는 바다이야기 같은 도박판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중국의 홀대와 굴욕 감수하는 게 대통령 도리” 유 작가는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분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다가 홀대를 받고 심지어 혼자 밥을 먹는 ‘혼밥’의 굴욕을 당했다는 논란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중국은 한국에 대해 계속 기분 나쁜 상태여서 홀대한 것”이라면서 “원인은 자유한국당 정권이 만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유 작가는 이어 “사드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보든 도입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보든 이 문제를 일으킨 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자유한국당인데 (문 대통령이) 그 뒤치다꺼리를 하러 간 거다. 홀대의 원인이 거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중국의 홀대에 잘 대응했다고 본다”면서 “그 정도 굴욕은 감수하는 것이 대통령의 도리다. 대통령이 굴욕을 감수하면서 (중국) 비위를 맞춰줘서 중국 사업을 하는 분들이 처해 있던 곤경에서 풀려날 수 있다면 대통령으로서 할 도리를 다 한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수미네 반찬’ 김수미, 강된장+소고기 고추장 볶음+풀치조림 레시피 공개

    ‘수미네 반찬’ 김수미, 강된장+소고기 고추장 볶음+풀치조림 레시피 공개

    ‘수미네 반찬’ 무더운 여름철 집 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만드는 김수미표 반찬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되는 tvN ‘수미네 반찬’ 4회에서 김수미는 구수한 강된장과 휴가철 필수템 소고기 고추장 볶음 특급 레시피를 전수한다. 거기에 어머니, 언니와의 옛 추억 가득 담긴 김수미의 풀치조림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미는 이날 방송에서 풀치조림을 조리하던 중, 물과 간장의 비율을 ‘새로운 계량법’으로 설명, 셰프 군단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에 장동민은 “흑백 TV 시대라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주변 지인들에 맛있는 음식을 선사하는 것이 일상의 즐거움이라는 김수미의 따뜻한 마음은 ‘수미네 반찬‘ 녹화장에서도 이어졌다. 김수미는 이전 방송에서 공개된 묵은지 볶음과 간장게장, 당일 공개된 풀치조림을 비롯해 닭볶음탕과 장조림, 각종 김치 등을 새벽부터 손수 준비해 현장에 있는 70여 명의 스태프들에게 대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촬영 중 누구보다 양껏 맛보고 싶었을 스태프들은 “드디어 전설의 맛을 보게 되었다”며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면서 김수미의 정성에 감동했다는 후문. 김수미의 유쾌하고 찰진 입담과 따뜻하고 정감 있는 어머니의 마음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안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tvN ‘수미네 반찬’ 4회는 이날(2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시민 ‘썰전’ 하차, 그가 ‘썰전’ 떠나는 진짜 이유 [입장전문]

    유시민 ‘썰전’ 하차, 그가 ‘썰전’ 떠나는 진짜 이유 [입장전문]

    유시민 작가가 2년여 만에 ‘썰전’을 떠나기로 했다. 27일 JTBC 시사 프로그램 ‘썰전’ 측이 유시민 작가 하차 소식을 전했다. ‘썰전’ 제작진에 따르면 유 작가는 “정치에서 더 멀어지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유 작가는 스스로 그만두는 이유에 “정치에서 더 멀어지고 싶어 정치 비평 세계와 작별하려 한다. 앞으로 자유로운 시민으로서 본업인 글쓰기에 더 집중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인사에서 “넉 달만 해 보자며 시작한 일을 2년 반이나 했다. 저는 세상과 정치를 보는 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려고 노력하다. 제 견해가 언제나 옳다거나 제 주장이 확고한 진리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라며 “다만 시청자들이 저마다의 정치적, 정책적 판단을 형성하는 데 참고가 되기를 바랐을 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2013년 정계를 떠난 후 세상에서 한두 걸음 떨어져 살고 싶었다. 썰전 출연으로 그렇게 되지 않았다. 이제 정치에서 더 멀어지고 싶다”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이어 “그동안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제게 정치를 비평할 무대를 주시고 정성을 다해 썰전을 만든 JTBC 경영진, 제작진, 썰전을 이끈 김구라, 전원책, 박형준도 고맙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에 오는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유 작가는 ‘썰전’을 떠난다. 유 작가는 앞서 지난 2016년 1월부터 ‘썰전’에 출연, 진보 측 패널로서 전원책 변호사, 박형준 교수 등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날카로운 분석을 쏟아내 시청자에 호평을 받았다. 한편 유 작가 빈 자리는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후임으로 맡을 예정이다. 이하 유시민 작가 입장 전문 썰전을 떠나며 넉 달만 해 보자며 시작한 일을 2년 반이나 했습니다. 20대 국회의원 총선,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 앞당겨 치른 19대 대선,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과 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이어진 한국정치의 숨 가쁜 변화를 지켜보며 비평하였습니다. 저는 세상과 정치를 보는 저의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의 견해가 언제나 옳다거나 제 주장이 확고한 진리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시청자들이 저마다의 정치적 정책적 판단을 형성하는 데 참고가 되기를 바랐을 뿐입니다. 말할 때는 맞는 것 같았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아니었던 경우도 많았고 지나치거나 부정확한 표현을 쓰고서는 뒤늦게 후회한 일도 적지 않았습니다. 저의 말에 상처받은 분이 계시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2013년 정계를 떠난 후 세상에서 한두 걸음 떨어져 살고 싶었는데 썰전 출연으로 인해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치에서 더 멀어지고 싶어서 정치 비평의 세계와 작별하려 합니다. ‘무늬만 당원’으로서 가지고 있었던 정의당의 당적도 같은 이유 때문에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자유로운 시민으로서 본업인 글쓰기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과분한 성원을 보내주셨던 시청자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게 정치를 비평할 무대를 주셨고 정성을 다해 썰전을 만들었던 JTBC 경영진과 제작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멋지게 썰전을 이끄신 진행자 김구라 님과 패널로 유쾌한 갑론을박을 벌였던 전원책, 박형준도 고맙습니다. 썰전이 새로운 진보 패널과 함께 더 유익하고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8년 6월 유시민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맥심 커버걸’ 김우현, 매진이 기대되는 대단한 한국모델

    [포토] ‘맥심 커버걸’ 김우현, 매진이 기대되는 대단한 한국모델

    세계적인 남성잡지인 맥심의 미국 본사가 최근 코리아 맥심에서 발간한 7월호 커버걸 김우현에 주목했다. 미국 맥심은 사이트를 통해 김우현의 3가지 버전으로 발행된 한국판 커버를 일일이 실으며 김우현을 소개했다. 미국 맥심은 “대단히 매력적인 한국의 모델이 커버를 장식했다. 수많은 팔로워가 그녀를 추종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김우현으로 3종류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의 매력에 매진이 기대된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미국 맥심은 김우현의 인스타그램을 링크하며 그녀의 아찔한 모습을 게시하기도 했다. 35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김우현은 크리에이터 ‘호양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투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세대 모델이다. 자신의 육감적인 매력을 통해 수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김우현은 맥심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김우현은 “가장 많이 듣는 건 북극여우. 세븐틴 원우, 지코, 경리, 인조인간 18호, 마인부우도 있다”며 “내 이름 세 글자가 모델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섹시하고 패셔너블함을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사람’ 포기하지 않아 “행복한 쪽이 이긴다”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 ‘사람’ 포기하지 않아 “행복한 쪽이 이긴다”

    현실의 벽 앞에서 좌절했던 고아라와 김명수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 제작 스튜디오앤뉴) 11회에서 좌절 딛고 다시 일어난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이 기존 판사들과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답’을 찾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민사44부는 값나가는 구리 전선만 골라 훔치는 이가온 때문에 고물상 주인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목사님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맡았다. 원만한 해결 방법을 찾으려 조정이 열렸지만, 이가온은 반성의 기미도 없었다. 고물상 주인은 “저 녀석을 내보내든 목사님이 동네를 떠나시든 결단을 내려달라”고 단호하게 요구했다. 목사님이 사정사정하는 와중에도 이가온은 눈이 풀린 채 휴대폰 게임만 할 뿐이었다. 이미 이가온은 심각한 본드 중독 상태였다.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직접 찾아갔다. 끊고 싶어도 본드가 주는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청소년들과 가정폭력, 알콜 중독 부모 아래에서 상처받은 아이들의 슬픈 현실을 마주한 박차오름은 아픔을 잊고자 중독에 빠져드는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임바른과 함께 거리로 나서 본드 중독 방지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어 임바른은 수석 부장(안내상 분)을 찾아가 문제해결법원을 제안하며 박차오름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었다. 청소년 담당 검사, 판사, 보호 관찰관까지 모여 실질적 대책 마련을 추진했다. 하지만 박차오름의 노력은 쉽게 열매를 맺지 못했다. 다시 구리 전선을 훔친 이가온은 보호관찰소에 출석해야 하는 날임에도 사라져 교회로 돌아오지 않은 것. 출석하지 않으면 소년원으로 갈 수도 있는 위기상황이었다. 박차오름은 이가온을 찾기 위해 발로 뛰었다. 이가온은 어머니에게 버려졌던 인형 뽑기 기계 앞에 혼자 앉아있었다. 자신을 찾아온 박차오름을 ‘엄마’라고 부르며 안길 정도로 중독 증세가 심각한 이가온이 본드 중독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었다. 외로움에 중독된 이가온 같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소년원이 아니라 가족 그리고 관심이었다.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고 이가온과 약속한 박차오름은 본드 공장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아이들이 본드를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법을 모색하고, 고물상 주인을 찾아가 고소 취하를 부탁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음악과 춤으로 중독을 넘어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박차오름과 임바른은 포기하지 않고 사건 안의 ‘사람’을 찾아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진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현실의 벽을 마주했던 박차오름은 커다란 좌절만큼 더 큰 성장을 보여줬다. 법과 판사의 한계를 몸으로 느꼈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정답을 찾아냈다. 동료 판사들의 냉소에 일일이 흥분하지 않고, 그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뿐이었다. 박차오름의 실수를 돕기로 한 임바른은 거리부터 수석부장 설득까지 박차오름과 함께 동분서주했다. 공감하는 판사 박차오름과 이성적인 판사 임바른의 크로스 활약 덕분에 현실적이면서도 이상적인 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박차오름의 좌절에 함께 공감하며 아파했던 시청자들이기에 훌쩍 큰 박차오름의 성장은 더 벅차게 다가왔다. “자책도 후회도 않는 인간들에게 지지 않으려면 흥분하지 말고, 포기하지도 말고 즐겁고 신나게 싸워야 한다. 결국 더 행복한 쪽이 이긴다”는 박차오름의 깨달음은 시청자들에게도 크게 와 닿았다. 타인의 살갗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박차오름을 통해 사람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다. 결국 재판은 사람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문제로만 보였던 아이들의 깊은 외로움과 아픔을 찾아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인내는 사람을 대할 때 필요한 자세이기도 했다. 그렇기에 “제일 예쁜 거, 추한 거, 악한 거, 선한 거 그거 다 사람이다. 사람은 인내 하나 배우러 오는 건지 모르겠다”는 박차오름 할머니의 이야기는 뭉클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매회 공감지수를 높이는 ‘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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