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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프스·쑨양 ‘빛고을’ 물살 가른다…北 참가 땐 ‘흥행 보증’

    펠프스·쑨양 ‘빛고을’ 물살 가른다…北 참가 땐 ‘흥행 보증’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0여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광주가 처음이다. 수영선수권대회는 하계·동계올림픽, 월드컵, 육상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세계 5대 메가스포츠로 꼽힌다. 이번 광주 대회에는 200여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우리나라는 독일·이탈리아·일본에 이어 세계 5대 스포츠 축전을 모두 치른 네 번째 나라가 된다. 광주 대회는 내년 7월 12~28일 17일간 열린다. 이어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대회가 8월 5~18일 14일간 진행된다. 대회조직위원회는 ‘DIVE INTO PEACE’(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준비에 ‘올인’하고 있다. 남북화해 무드를 타고 남북단일팀 구성과 응원단 참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국제수영연맹(FINA)은 이미 북한 참가를 지원키로 한 만큼 성사 가능성도 엿보인다. 흥행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새달부터 경기시설 확충·준비 한창 21일 광주시 곳곳에서 수영장 개·보수가 이뤄지고, 선수촌 아파트가 건립되는 등 대회 준비가 한창이다. 대회는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하이다이빙·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 76개 경기로 진행된다. 자유형, 평형 등 기록경기인 경영을 비롯해 물속 배구경기인 수구, 음악에 맞춰 안무를 연기하는 아티스틱수영, 다이빙과 장거리 수영인 오픈워터 등이다. 경영과 다이빙 경기는 주경기장인 광산구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다.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때 썼던 곳이다. 관람석은 3290석에서 1만 1000석으로 늘리고 대회운영실도 3886㎡에서 8797㎡로 확장한다. 아티스틱수영은 염주체육관, 수구는 남부대 축구장,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운동장에서 개최된다.수영의 마라톤인 오픈워터수영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진행된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제외하곤 대부분 임시 수조를 설치해 운영한다. 대부분 다음달부터 차례로 착공한다. 선수촌은 광산구 우산동의 30년 이상 된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건립된다. 총 9만 4000여㎡의 부지에 15~25층 아파트 25개 동 1660가구를 짓는다. 현재 공정률은 64%이다. 이곳에는 선수와 임원 4000명과 미디어 종사자 2000명 등 모두 6000여명이 입촌한다. 병원, 식당, 은행, 피트니스센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갖췄다. 안정적인 대회 관리와 경기운영을 위한 정보·통신시스템 구축도 진행 중이다. ●자원봉사자 8400여명 모집과 붐 조성 경기시설 못지않게 자원봉사자는 대회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다. 조직위는 최근까지 자원봉사자 8400여명을 모집했다. 경기진행, 통·번역, 의무·도핑 등 6개 분야, 31개 직종이다. 조직위는 이들을 대상으로 기본소양과 직무내용 등 기초교육을 거쳐 5000명을 선발한 뒤 내년 3월 배치한다. 영어를 제외한 다른 언어권 통역은 추가로 모집한다. 국내외 홍보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언론과 대회 홈페이지, 블로그 기자단, 온라인서포터스 등 각종 소셜미디어를 동원하고 있다. 해외는 영문뉴스레터 제작, 배포를 비롯해 페이스북·트위터, 국제수영연맹 주최 스포츠행사 현장방문 등을 활용하고 있다. 다음달 슬로베니아의 유럽마스터스대회와 12월 중국에서 예정된 25m 수영선수권대회에도 직원을 파견, 광주대회를 널리 알린다.●다양한 문화행사 통한 도시마케팅 주력 광주시와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인권·민주·평화’를 상징하는 광주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는 도시마케팅 기회로 활용한다.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세계수영선수권 대회에는 177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여했다. 마스터스대회 등록자 수는 1만 2000명에 달했고, 대회 기간 48만여명이 경기를 관람했다.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대회에는 181개국 2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209개국이 대회를 TV 중계했고, 누적 시청자는 5억 1000여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파급력이 큰 만큼 광주를 지구촌에 알릴 호기라는 판단이다. 그 방안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디자인비엔날레, 김치축제, 충장축제 등의 지역 문화행사와 인근 농어촌의 관광 자원 등을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꾀하고 있다. ●남북교류 확대 및 기대효과 남북 단일팀 구성과 북한의 참여는 스포츠가 지향하는 평화정신과도 맞닿고, 대회 흥행에도 직결된다. 이 때문에 조직위는 정치권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북한팀 참가에 공을 들이고 있다. FINA도 관련 경비를 대고, 방송중계권을 무상으로 인도키로 하는 등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유엔의 대북 제재가 걸림돌이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가져다주는 유·무형의 파급 효과 역시 만만치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은 생산유발 효과가 전국 2조 4000억원, 광주 1조 4000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전국 1조원, 광주 6500억원으로 추산했다. 고용 효과도 광주 1만 8000명을 포함해 전국 2만 4000명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펠프스, 박태환, 쑨양 등 스타선수들 출전으로 전 세계 언론과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 기간 수억명이 TV 화면을 통해 광주라는 도시를 접할 수 있는 것도 무형의 효과로 기대된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육교 위 눈물이 포옹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육교 위 눈물이 포옹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의 애틋한 첫 포옹이 포착됐다. 하반기 드라마 중 처음으로 전국, 수도권 시청률 모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제작 본팩토리)(이하 ‘서른이지만’)가 오늘(21일) 밤 10시 30분 17-18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서른이지만’ 15-16회에서는 서리(신혜선 분)와 우진(양세종 분)이 서로에게 과거의 상처를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두 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점차 짙어지며 이들이 연인으로 발전할지 또 13년 전 인연을 언제 알아차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서른이지만’ 측이 공개한 스틸 속에는 신혜선-양세종의 포옹 모습이 담겨있어 ‘꽁설커플’의 쌍방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낮의 육교 위에서 마주한 신혜선-양세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중 신혜선은 양세종의 목덜미를 와락 끌어안아 보는 이의 심장을 쿵 하고 내려앉게 만든다. 이에 양세종 역시 놀란 듯 서있던 자세 그대로 얼어붙은 모습. 신혜선의 품에 안겨있는 순간, 온 세상이 멈춰버린 듯한 양세종의 표정이 심장의 두근거림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신혜선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금방이라도 왈칵 울음을 터뜨릴 것처럼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것. 더욱이 양세종을 있는 힘껏 끌어안은 모양새에서는 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며, 오늘(21일) 방송될 17-18회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문제적 남자’ 이민형, 17세에 서울대 의과대학원 최연소 연구원으로 발탁

    ‘문제적 남자’ 이민형, 17세에 서울대 의과대학원 최연소 연구원으로 발탁

    ‘문제적 남자’에 역대급 천재 소년이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중학교 졸업 6개월 만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패스한 뒤 서울대 의학연구소에 최연소 연구원으로 파격 발탁된 만 17세 소년 이민형 군이 게스트로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형 군은 모의투자, 미적분, 천문학, 물리학, 법학 등 분야를 넘나드는 남다른 호기심으로 어릴 적부터 천문대와 법원을 제집처럼 들락거렸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17세에 서울대 의과대학원 최연소 연구원으로 발탁된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힐 예정. 특히, 독학으로 피아노와 영어를 습득하고 인공위성을 띄우기 위해 특허출원을 시도했던 사연을 공개, 뇌섹남들은 “지금까지 ‘문제적 남자’에 많은 영재들이 출연했지만 오늘은 정말 역대급 게스트”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랑TV 유튜브 케이팝 채널, 100만 구독자 돌파… ‘방탄소년단’ 최다 시청

    아리랑TV 유튜브 케이팝 채널, 100만 구독자 돌파… ‘방탄소년단’ 최다 시청

    아리랑TV의 공식 유튜브 채널 ‘아리랑 케이팝’(ARIRANG K-POP)이 국내 방송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초로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 아리랑TV는 지난 20일 기준 ‘아리랑 케이팝’ 채널 구독자가 100만명을 넘어 유튜브가 100만 구독자 채널에 수여하는 ‘골든플레이버튼’을 수상하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아리랑 케이팝’ 채널은 2008년 12월 개설된 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지난 10년간 약 1만 9000편의 케이팝 등 한류 동영상을 서비스했고, 누적 조회수는 3억 8000만뷰를 넘어섰다. 아리랑TV에 따르면 가장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2015년 5월 업로드된 방탄소년단(BTS)의 ‘심플리 케이팝’ 출연 영상으로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 걸그룹 아이오아이(519만뷰)와 원더걸스(462만뷰)의 영상이 뒤를 이었다. 인기 영상 5편 중 3편은 방탄소년단 영상으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많은 시청자가 본 것으로 집계됐다. 송지현 아리랑TV 디지털콘텐츠팀장은 “온라인에서 수천개씩 쏟아지는 케이팝 관련 콘텐츠 속에서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한류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플랫폼별 시청자 맞춤 콘텐츠를 제작·유통해 한류 문화를 적극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아리랑TV는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6개 플랫폼에서 모두 13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뉴스, 한국 문화, 시사 정보 등 8개 공식 채널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 수는 160만명에 이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후반부 보는 재미 더할 관전 포인트 셋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후반부 보는 재미 더할 관전 포인트 셋

    하반기 드라마 중 처음으로 전국, 수도권 시청률 모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가 반환점을 돌며 제 2막을 앞두고 있다. ‘서른이지만’ 전반부는 13년만의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우서리(신혜선 분)가 현실에 적응해가는 과정과 서리로 하여금 되살아난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던 공우진(양세종 분)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지난 16회 ‘꽁설 커플’ 서리-우진 사이에 더욱 짙어진 핑크빛 기류가 감지돼,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인 상황. 이에 오늘(21일) 오후 10시 30분 17-18회 방송을 앞두고, ‘서른이지만’ 후반부의 보는 재미를 더할 2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신혜선-양세종-안효섭, ‘심장 몽글’ 삼각 로맨스의 향방은? ‘꽁설 커플’ 서리-우진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무드가 나날이 짙어지고 있다. 우진은 트라우마를 되살아나게 하는 서리에게 마음의 문을 닫으려 했지만, 서리에 대한 운명적 이끌림은 멈출 수 없었다. 이후 서리-우진은 서로에게 과거를 고백하고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설렘을 안겼다. 특히 서리 또한 우진을 바라보며 심장의 콩닥거림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져,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예감케 하고 있다. 하지만 서리-우진은 아직 서로 과거에 인연이 있었음을 알지 못하는 상태이기에, 두 사람이 서로를 알아보게 된 뒤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우진에 대적하는 찬(안효섭 분)의 직진 사랑 또한 매우 강렬하다. 찬은 조정 전국대회 우승을 한 뒤 서리에게 고백하기 위해 매일 같이 연습에 매진하는가 하면, 서리를 위해서라면 두 팔 걷고 나서는 ‘키다리 연하남’ 면모로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더욱이 서리가 집을 나간다는 말에 홀로 눈물 흘리는 찬의 모습은 그의 진심을 느끼게 해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리게 한 바 있다. 이에 서리와 삼촌 우진, 조카 찬 사이에 무르익어가는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증폭된다. 2. 윤선우-예지원-외삼촌 부부 등 호기심 무한 자극하는 미스터리 떡밥들! 후반부에는 형태(윤선우 분)-제니퍼(예지원 분)-서리 외삼촌 부부 등에 관련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고 있는 요소들이 하나씩 풀려갈 예정이다. 먼저, 형태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버린 첫사랑 서리를 깨어나게 하겠다는 바람 하나로 신경외과 의사까지 된 인물로, 아직까지 서리와 엇갈려 만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서리와 형태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는 한편, 서리의 입원비를 보내는 사람이 서리의 외삼촌이 아니라고 확신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그가 외삼촌에 대해 알고 있는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상승한다. 이에 더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갑론을박을 벌이게 만든 미스터리한 가정부 제니퍼의 정체 오픈이 임박했다. 제니퍼가 임산부였던 모습과 서리 외삼촌과의 만남이 담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그려진 것. 더불어 우진 집 앞을 서성이던 노란 하이힐(이영은 분)이 찾던 사람이 제니퍼 였음이 밝혀져, 그에 관한 미스터리들이 어떻게 풀려갈지 관심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코마 상태인 서리를 두고 홀연히 사라져버린 외삼촌 부부의 행방과 그 이유를 비롯해 극중 속속들이 숨겨진 미스터리 떡밥들이 풀려갈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진다. 3. 신혜선-양세종, 잃어버린 13년 시간 찾기 START! 바이올린 천재로 촉망받던 서리는 열일곱에 겪은 사고로 인해 13년간 코마 상태에 빠져 서른이 된 채 깨어났고, 상상했던 미래는 산산조각 났다. 하지만 서리는 이에 좌절하지 않고 방치돼 있던 바이올린을 고치고, 밀가루 반죽으로 굳은 손을 계속 해 풀어주는 등 긍정적으로 현실 개선에 나서는 중.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과거 서리의 능력을 높게 샀던 지휘자 명환(박종훈 분)이 서리의 바이올린 소리를 알아들은 모습이 그려져, 바이올린을 다시 시작해 반짝반짝 빛나는 미래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우진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 지에도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서리를 만남으로써 선명하게 되살아난 과거 사고 기억에 패닉에 빠져 눈물짓는 우진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하지만 서리를 차단할 수 없음을 깨달은 우진은 그에게 마음의 문을 더욱 활짝 열기 시작했고 돌직구로 진심을 전달하기까지 이르렀다. 이에 우진이 서리가 과거 첫사랑 임을 알게 된 뒤, 트라우마를 완벽히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서른이지만’ 측은 “오늘 방송되는 17-18회부터는 서리-우진-찬 사이의 핑크빛 기류가 짙어지며 생겨나는 설레고 애틋한 감정들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만들 예정”이라며 “이에 더해 잃어버린 13년을 찾기 위해 나아가는 서리와 우진의 성장 스토리와, 하나 둘 풀려가는 미스터리 요소들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다. 후반부에 돌입하는 ‘서른이지만’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와 세상을 차단하고 살아온 ‘차단男’,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다.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야심작. 이날(21일) 오후 10시 30분 ‘서른이지만’ 17-18회가 방송된다. 사진=본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결혼식 최초 공개 ‘눈물 펑펑’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결혼식 최초 공개 ‘눈물 펑펑’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의 웨딩마치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마침내 18살 나이차와 국적을 이겨내고 사랑의 결실을 맺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신랑이 두 명 입장하는 충격의 해프닝, 피로연 현장에서 칼 잡고 고구마를 써는 대륙의 시아버지, 펑펑 울어버린 함소원의 눈물까지 펼쳐지면서 반전과 놀라움, 그리고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결혼은 함소원과 진화의 나이차이가 18살인데 반해, 함소원과 시아버지의 나이 차이는 불과 16살 밖에 되지 않아 눈길을 끌었던 상태. 심지어 결혼식 당일 신랑 입장의 순간에 두 명의 신랑이 나타나면서, 객석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바로 통 큰 용돈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시아버지가 진화와 함께 동시 입장했던 것. 상견례에서 중국전통 결혼을 고집했던 시아버지의 돌발행동에 하객들의 웅성거림은 물론, 당황한 장모님은 헛웃음까지 짓는 가운데, 과연 시아버지의 속내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의 꽃, ‘반지 수여식’을 하는 경건한 순간 준비한 반지를 끼워주던 진화가 굳어버리고 마는 초유의 사태도 발생했다. 사랑의 맹세가 무르익고, ‘함진부부’가 벅찬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함에서 반지를 꺼내 끼워주던 진화의 얼굴빛이 사색이 되는가 하면, 당황한 채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낸 것. 더욱이 이내 소원이 눈물을 펑펑 흘리며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과연 진화가 혼인식에서 봉착한 난관과 함소원이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피로연에서도 놀라운 사건들이 이어졌다. 피로연 음식을 살피던 시아버지가 중국에서 직접 공수해 온 중식도를 뽑아들었던 것. 이어 접시에 현란한 솜씨로 혼신의 힘을 다해 중식도를 가는 모습으로 ‘함진부부’는 물론 모든 하객의 시선을 강탈했던 시아버지는 예상 외로 고구마를 써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피로연 현장에서 고구마를 썰어버린 시아버지의 사연은 무엇일지, ‘아내의 맛’에서 공개하는 ‘함진부부 편’에서 남김없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셨던 ‘함진부부’의 결혼식은 촬영 팀도 놀랄 만큼 충격적인 일들, 반전의 감동이 가득했다”라며 “깜짝 놀라면서도, 자신이 결혼하던 순간을 떠올리며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일 것이다. 쇼킹한 사건, 뭉클한 순간으로 꽉 찬 ‘함진부부의 웨딩마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짠내→웃픈 을순 ‘깨알 캐릭터 변신’

    ‘러블리 호러블리’ 송지효, 짠내→웃픈 을순 ‘깨알 캐릭터 변신’

    배우 송지효가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극본 박민주 연출 강민경 제작 HB엔터테인먼트 , 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깨알 웃픈(웃기고 슬픈) 매력을 지닌 ‘오을순’으로 분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가 연기한 ‘오을순’은 ‘불운 아이콘’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형국이었다. 그렇지만, 자신이 집필하는 ‘귀,신의 사랑’ 내용대로 현실에서 안 좋은 일들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여기에 오을순은 기은영(최여진 분)이 보낸 것으로 추측되는 문자를 받기도 하고, ‘귀,신의 사랑’ 대본이 저절로 써지는 등 오싹한 상황 속에 놓이기도 했다. 그러나 마냥 음침함과 서늘함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유필립(박시후 분)과 티격태격 하게 되면서 코믹하면서도 엉뚱한 면모가 드러났다. 무서울 때는 각 종교를 얘기하는가 하면, 대본을 향해 ‘내새끼’라고 외쳤다. 이어 과거 유도부였다는 것 등이 드러나 현재와 더욱 대조됐다. 이처럼 반전 과거와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들도 자연스레 ‘웃픈’ 오을순의 상황에 공감대를 형성하게 됐다. 방송 시작 전부터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러블리 호러블리’가 랭크되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파격 캐릭터 변신을 한 송지효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이는 안방극장 시청자에 신선함을 안겼고, 작품은 물론, 주체적으로 운명을 극복하려는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하는 ‘러블리 호러블리’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은숙 매직… ‘도깨비’ 시청률 추격하는 ‘미스터 션샤인’

    김은숙 매직… ‘도깨비’ 시청률 추격하는 ‘미스터 션샤인’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탄탄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며 대작 드라마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tvN 개국 이래 최대 흥행작이었던 ‘도깨비’의 시청률을 넘어설지도 주목된다. 지난 19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14회는 전국 평균 15.6%, 순간 최고 17.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이고 지난주 12회 시청률(13.4%)도 훌쩍 뛰어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가 선교사 요셉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의병들의 진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병 활동을 하는 고애신(김태리 분)이 의병대장 황은산(김갑수 분)으로부터 유진 초이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으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위태로워지는 조선에서 서로 사랑하게 된 남녀 주인공의 비극적인 운명이 깊이를 더해가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두 주인공뿐 아니라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도 몰입감을 더했다. 매회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느껴지는 빼어난 영상미도 시청자를 끌어당긴다.‘미스터 션샤인’은 ‘태양의 후예’(KBS2), ‘도깨비’에 이어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다시 손을 잡았다는 것만으로도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김은숙 작가의 시대극 첫 도전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탄탄한 극본과 연출로 우려를 씻었다. 김은숙 작가의 전작 ‘도깨비’는 최종회(16회)에서 시청률 20.5%를 달성했다. 총 24부작으로 제작된 ‘미스터 션샤인’은 반환점을 돈 현재까지 ‘도깨비’와 비슷한 시청률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종회에서 ‘도깨비’를 넘고 케이블 드라마의 새 역사를 쓸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류덕환 “작은 키 때문에 연기 그만 둘 생각..신하균 덕분에 극복”

    류덕환 “작은 키 때문에 연기 그만 둘 생각..신하균 덕분에 극복”

    볼수록 보고 싶고 알수록 재미있는 배우 류덕환이 bnt와 화보 촬영을 함께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류덕환은 베테랑답게 촬영 현장을 이끌어 나갔다. 쑥스러워서 모니터링도 하지 않은 그였지만, 굳이 보지 않아도 완벽한 컷들을 완성하며 촬영장의 찬사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27년을 연기했고, 앞으로의 27년에도 연기를 통해 경험해보고 싶은 것이 많은 배우 류덕환. 혹자는 ‘연기 천재’라 그를 부르지만 그저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 덕분이라고 말하며 27년차 답지 않은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류덕환은 최근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로 브라운관에 복귀해 그가 가진 특유의 재치와 깊은 연기를 뽐냈다. 군 제대 후 처음 하는 작품인지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지만 그의 탄탄한 연기력은 당연히 시청자들을 실망하게 하지 않았다.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를 끝내고 류덕환은 평소 좋아하던 여행을 다니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가족들과 함께 러시아에서 월드컵 경기도 관람했죠. 서른 살 넘고 새로운 목표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여행을 많이 다닌 거예요”라며 치열하게 보낸 20대와 다르게 30대엔 좀 더 삶을 즐기고 싶다 했다. 평소 혼자 여행도 즐긴다던데 의사소통에 관해 물으니 “낫 배드(Not Bad)”라고 한마디를 건네며 류덕환 특유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류덕환에게 ‘미스 함무라비’는 같이 연기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형이자 오빠가 되었던 극이다. “나이는 많았지만, 가장 철이 없던 정보왕을 잘 따라와 준 배우들에게 고맙죠. 덕분에 일이 아닌 친구를 만나러 가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너무 좋아요”라며 여전한 애정을 뽐냈다. 처음 함께 작품을 한 것치곤 너무나 끈끈해 보이던 그들의 우정. “형이자 오빠로서 용기를 내 모임을 주최했죠”라며 추진력 있는 맏형 덕분에 드라마 시작 전 배우들끼리 모여 친목을 도모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극 중 정보왕은 더욱더 유쾌할 수 있었고 이들의 호흡 또한 완벽할 수 있었다. 사실 류덕환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고 한다. “예전엔 낯 가리는 것을 못 숨기는 편이었는데 나이를 먹고 나선 조금 달라졌죠. 티를 내지 않기 위해 농담을 하기도 하고 먼저 말을 건네기 시작했어요. 주변에 좋은 형들과 선배님을 보고 매운 면도 있고 유머러스하게 사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많이 봤기 때문이에요”라며 요즘은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중이라 한다. 더불어 군 복무 시절엔 한 번 더 참는 법을 배웠다며 “자만에 빠지지 않게 된 것 같아요. 어렸을 땐 저의 확신을 무조건 상대방에게 강요했다면, 지금은 그때와 다른 여유를 찾았죠”라고 자신도 철이 들었다고 뿌듯해했다. 류덕환은 자신의 연기하는 모습을 모니터링하지 않는 특별한 습관을 지니고 있다. “약간 부끄러운 면도 있고, 모니터링을 하면 저도 모르게 저의 연기가 아닌 옷매무새 등을 보고 있더라고요”라며 “이렇듯 외모에 대해 신경 쓰다 보면 연기가 아닌 멋있게 나오기 위해 포커스를 맞출 것만 같았죠”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렇다면 그의 연기 노하우는 무엇일까. “스스로 습득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내 표현이 아닌 것을 빌린다면 내가 내 연기를 하면서도 남의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 생기죠”라며 가끔 택시 기사님과의 대화 내용도 녹음하며 그 속에서 유머와 센스를 쌓기도 한다고 한다. 주로 혼자 있을 땐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물어봤다. “집에서 넷플릭스도 보고 등산 가서 술을 마시죠”라며 가끔 자신을 알아보는 팬분들을 만나면 한잔하자고 제안한다며 능청스러운 면모를 보였다. 유머를 이어서 이상형에 관해 물으니 “본인의 아름다움을 명확히 알고, 잘 표현하는 사람이 좋아요”라며 다소 어려운 표현을 했다. “저는 병적으로 아름답다는 말을 좋아해요. 아름답다는 말은 예쁘거나 화려한 것이 아닌 나다움이죠”라며 역시 배우다운 이상형을 밝혔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약중이지만, 좀처럼 보기 힘든 예능에서의 모습. “저도 예능에 출연해 웃고 떠들고 싶지만 프로그램 속 웃긴 모습으로만 남을까 그게 걱정돼요. 그래서 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팬분들을 위해 예능 대신 SNS를 시작했죠”라며 조금이나마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 했다. 류덕환은 자신의 이름보다 극 중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길 바라는 배우다. “류덕환을 기억 못 해주신다는 것은 제가 그만큼 그 역할에 가까이 다가간 거니깐 제 이름보다 제가 출연했던 작품들과 역할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길 바라요”라며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사실 류덕환의 대표작 중 하나이자 빼놓을 수 없는 드라마 ‘신의 퀴즈’. 마니아층까지 형성하며 많은 팬이 시즌5를 기다리고 있다. “시즌5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사실 ‘신의 퀴즈’는 자식 같은 느낌이 있어요. 누구도 케이블 드라마에 대해 용기를 못 낼 때 시작한 용기였고, 참 좋은 도전이 되었기 때문이죠”라고 또다시 새로운 이야기를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 답했다. 연기를 시작한 지 27년째, 꽤 오랜 세월 동안 일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을법하다. “가장 크게 한 번 있었어요”라며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촬영 때 (신)하균이 형한테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라며 운을 띄었다. “그때 당시 형들도 잘생겼고, 무엇보다 키가 너무 작아서 안 될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놓으니 형이 버럭대며 연기는 키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줬죠”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그렇게 류덕환은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신하균의 말이 큰 영향을 줬듯 본인도 후배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후배이자 절친 경표한테 많은 것을 주고 싶어요. 면회도 갈 예정이죠”라며 두 배우가 만나면 술도 마시고 함께 수다를 떤다고 한다. “그리곤 절대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안 하죠. 일반 보통의 남자들이에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만일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무엇이 되었을 것 같나 물어봤다. “나무를 좋아해서인지 목수를 하고 싶어요. 결국 이것 또한 연기랑 연결이 되는데, 저라는 사람을 통해 무엇이 만들어지는 것이 좋죠”라며 천생 배우다운 답변이었다. 군 시절에도 타고난 솜씨로 분리수거장까지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그걸로 휴가까지 받았어요. 더불어 폐문을 이용해 페인트 함까지 만들었죠”라며 뿌듯해했다. 재치 넘치는 모습과 진중함을 넘나드는 그를 대중들은 연기의 신 혹은 천재라고 부른다. “절대 아니에요. 저는 천재적으로 타고난 사람이 아니죠. 저도 아직 습득해야 할 것들이 많아요. 천재가 아닌 살리에리 정도죠”라고 쑥스러워했다. 마지막으로 데뷔 27년차 배우에게 앞으로의 27년에 관해 물었다. “저도 기대가 돼요. 살아갈수록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욱 궁금하죠. 지금도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잖아요?”라며 마지막 인터뷰를 정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양 출신 가수 현미 “이산가족 상봉 신청...두 동생 찾는다”

    평양 출신 가수 현미 “이산가족 상봉 신청...두 동생 찾는다”

    2015년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오늘(20일)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MBC 스페셜’이 이산가족 상봉 특집 3부 ‘이산’을 방송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스페셜’에서는 70년 이산의 역사와 이산가족의 비극적 사연을 다룬 ‘옥류관 서울1호점’ 3부 ‘이산’편이 그려진다. 특히 평양이 고향인 실향민 1세대 가수 현미의 사연이 전해질 예정이어서 시청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가수 현미의 이산가족 찾기, 보고 싶은 명자야! 길자야! 올해로 데뷔 61주년을 맞은 영원한 디바 현미. 그가 삼시 세끼 매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바로 백미, 현미도 아닌 평양냉면. 평양이 고향인 실향민 1세대 가수 현미에게 평양냉면은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울푸드다. 현미(본명 김명선)는 평양냉면을 먹을 때마다 6.25 전쟁 중 헤어진 두 동생 김명자, 김길자에 대한 뼈아픈 기억을 되새긴다.“우리 집이 폭격 때문에 반이 날아갔어요. 할머니가 그럼 6살, 9살은 둬라. 나중에 봄에 데려가라. 언니, 오빠, 나, 동생 둘, 부모님만 평양에서 나왔어요. 피난 가라고 했으면 악착같이 밤새 가서 (동생들까지) 데리고 갔죠. (정부가) 대동강만 건너라. 일주일만 피해 있어라. 일주일이 68년이 된 거예요.”-현미 인터뷰 中 남북 간 정식 교류가 없던 1998년, 현미는 북에 있는 동생 길자를 48년 만에 만나게 된다. 제3국의 중개업자를 통해 연락이 닿은 길자와의 만남은 결코 쉽지 않았다. 북한 당국의 엄격한 신원 확인과 삼엄한 감시 아래 현미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갔다. 그들은 그 난관을 어떻게 이겨내고 만날 수 있었을까? 극적인 상봉의 순간은 당시 MBC 다큐멘터리로 방영돼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서로의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는 20년이 흘렀다. 현미는 상봉의 후유증으로 우울증까지 앓았다. 때만 되면 이산가족 상봉 신청서를 내던 언니와 오빠는 이제 세상에 없다. 살아남은 가족을 대표해 대한적십자사를 찾은 현미! 떨리는 손으로 직접 상봉 신청서를 작성한 현미는 과연 명자와 길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70년의 기다림, 이산가족 헤어져 흩어진, ‘이산가족’. 이번 제21차 상봉 행사의 최종 경쟁률은 569대 1이었다. 신청 대기자들에게 상봉 재개 소식은 희망이자 고통이다. 20차례의 상봉 행사를 통해 2천여 명의 이산가족이 헤어진 혈육을 만났지만 이후 재상봉은커녕 서신 왕래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적십자사에 상봉 신청을 한 13만여 명 중 과반수는 사망했고, 생존자 대부분은 70세 이상 고령자다. 그들에게는 이제 시간이 얼마 없다. 따오기가 흰 날개를 펼치고 나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백령도(白翎島). 본래 황해도에 속했던 이곳은 뱃길로 30분이면 북한에 닿는다. 인천에서는 쾌속선으로 4시간이 걸리는 서해 최북단이다. “보고 싶고 그리운 거 그건 뭐 말로 할 수도 없고...이제 만나도... 딸이 엄마도 모를 거고 내가 딸을 모를 거고요.” - 최응팔 할머니 인터뷰 中 얼굴이 하얗고 곱던 소중한 첫 아이. 네 살 된 아이의 모습이 북에 두고 온 큰딸(김신애)에 대한 기억의 전부다. 그렇게 바다 건너 지척에 서로를 둔 채 70년이 흘렀다. 93세 노모는 큰딸이 사는 고향 땅이 보이는 백령도를 70년 동안 떠나지 못했다. 아직도 고향에 살고 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아무 소식도 들을 수 없었다. 20년 전 처음 상봉 신청을 한 후 자나 깨나 그려본 큰딸과의 재회. 이번에는 늙어버린 딸, 신애를 품에 안아볼 수 있을까? 최응팔 할머니는 고향 땅이 보이는 심청각에 서서 오늘도 그리움을 노래한다. ■ 그리움을 먹다, 우리 곁의 냉면 평생 고향을 그리워하며 냉면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삼은 장인. 마지막 평양냉면 1세대 창업자 박근성 옹이 세상을 떠났다. 평양 모란봉 냉면집의 장남이었던 그는 1951년 1.4 후퇴 당시 혈혈단신으로 피난을 온다. 그는 피난민이 모여 살던 대전 숯골에 자리를 잡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전통을 지켜왔다. “젊었을 때 자식들 못 보게 돌아서서 많이 울었어요. 그런 모습 볼 때면 불쌍해서 나도 눈물이 나오더라고.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보고 싶으면 저렇게 울까? 그러다 고향에 한 번 못 가보고 저렇게 돌아가셨잖아.” - 부인 한옥산 인터뷰 中 부모님의 생사조차 알 수 없어서 제사도 지낼 수 없었다.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이면 그는 부모님을 떠올리며 목 놓아 울었다. 매일 냉면을 만들며 부모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던 박근성 옹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우리 곁에 그가 남긴 냉면 한 그릇. 이산과 실향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냉면을 먹으며 우리가 기억해야 할 현실은 무엇인가? 고향을 떠난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가 담긴 박근성 옹의 마지막 냉면 한 그릇을 전한다. 한편 이산가족 상봉 특집 ‘MBC 스페셜’은 이날(2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히든싱어5’ 양희은 편, 최고 시청률 10.1% 기록 ‘역시 가요계 대모’

    ‘히든싱어5’ 양희은 편, 최고 시청률 10.1% 기록 ‘역시 가요계 대모’

    ‘히든싱어5’ 양희은 편이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 양희은 편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8.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인 바다 편(6.4%)보다 2%P 상승한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1%까지 치솟았다. 한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분은 1라운드 이후 양희은이 통에서 나와 얼굴을 공개하는 장면으로 확인됐다. 첫 번째 대결에서 0표를 받은 양희은은 “특징을 어쩜 그렇게 뽑아내서 부르는지 역시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양희은은 다섯 명 모창 능력자들과 1라운드 곡 ‘아침이슬’, 2라운드 곡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3라운드 곡 ‘하얀 목련’, 4라운드 곡 ‘슬픔 이젠 안녕’을 불렀다. 양희은은 최종 라운드에서 88표를 받아 우승했다. 그는 “여러분들이 연습했을 시간과 땀, 그 마음을 보는게 즐거웠다. 살면서 고이는 얘기들을 앞으로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주호 아내+딸 나은, ‘슈돌’ 첫 등장에 폭발적 반응 “인형 그 자체”

    박주호 아내+딸 나은, ‘슈돌’ 첫 등장에 폭발적 반응 “인형 그 자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와 딸 나은이가 첫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39화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처럼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등장 전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가 드디어 ‘슈돌’ 새 식구로 합류해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였다. 축구선수 박주호는 현재 울산 현대 축구단 소속 수비수다. 박주호는 과거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의 아르바이트 직원이었던 스위스인 아내 안나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박주호는 “낯선 한국 땅에 와서 어색하고 힘들 아내에게 자기만의 쉬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어서 슈퍼맨으로 변신하게 됐다.“고 ‘슈돌’ 출연 계기를 밝혔다. 안나는 과거 축구 경기장에서 남편 박주호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인형 같은 미모를 가진 안나가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기 때문. 그런 엄마를 쏙 빼닮은 나은이는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치명적인 깜찍함을 뿜어내며 TV 앞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았다. 나은이는 일어나자마자 동생 건후에게 뽀뽀를 하며 아침인사를 하거나 애교를 뿜뿜하며 엄마, 아빠를 깨우는 등 심쿵을 유발하는 사랑스러움을 뽐냈기 때문. 뿐만 아니라 나은이는 남다른 언어 실력의 소유자다. 6개국어에 능통한 엄마의 영향을 받아 한국어-독일어-스페인어-영어 4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나은이의 똑소리 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승재는 좌충우돌 부산 여행 2일차를 맞이했다. 승재와 지용 아빠는 등대에 올라 자연경치를 감상하거나 부산 야경을 감상하는 등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동물의 왕국에 방문, 다양한 동물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아-수아-시안이는 와일드 캠핑을 떠났다. 아이들은 베이스캠프를 만들기도 하고 직접 모아온 땔감으로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특히 아빠 곰과 만난 시안이의 반응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겁에 질린 시안이가 이내 기지를 발휘, 죽은 척을 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 것. 꽃보다 예쁜 아이들의 모습이 가득한 회차였다. 특히 새로 등장한 나은이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그려질 박주호 가족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수직 상승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土日태리·月火혜선·水木지민…일주일 지배하는 그녀들

    土日태리·月火혜선·水木지민…일주일 지배하는 그녀들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나오는 드라마를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여자 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드라마 인기의 주역으로 떠오른 여배우들을 살펴봤다.●이병헌에게도 밀리지 않는 존재감 김태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미스터 션샤인’(tvN)에서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왼쪽)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베테랑 이병헌(유진 초이 역)에게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존재감을 과시한다는 평가도 잇따른다. 강인하고 당찬 성정을 지닌 양갓집 애기씨 캐릭터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능청스럽게 연기하면서 ‘천상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태리는 지난 2016년 수천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되며 ‘괴물 신인’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1987’과 ‘리틀 포레스트’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태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최근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미스터 션샤인’ 역시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며 용두사미가 될지 모른다는 초반 우려를 잠재웠다.●단역부터 쌓아 온 로코퀸 내공 신혜선 지난 14일 방송(16회)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10.5%·닐슨코리아)을 기록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SBS)는 신혜선(가운데)의 매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다. 그가 연기하는 우서리는 바이올린 천재 소리를 듣던 열일곱 살에 교통사고로 코마에 빠진 뒤 13년 뒤에야 깨어난 인물이다.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는 혼란스러움, 불안감을 섬세하게 연기해 시청자를 울리는 한편 세상에 적응하려는 과정에서 실수를 반복하는 코믹 연기도 척척 해 낸다. 신혜선이 새로운 ‘로코퀸’으로 떠오르면서 단역부터 차근차근 밟아 온 그의 과거도 재조명되고 있다. ‘학교 2013’(KBS2)으로 데뷔한 이래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2016년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에서는 이름 없는 단역인 지구당 경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해 첫 주연작인 ‘황금빛 내 인생’(KBS2)이 최고시청률 45.1%의 ‘국민 드라마’로 떠올랐고 주말극에 이어 미니시리즈 주연까지 올랐다.●억척맘서 커리어우먼까지 완벽 소화 한지민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tvN)는 4.7%로 시작한 시청률이 6회 만에 7.3%까지 올랐다. 시청률 상승의 일등 공신은 서우진 역을 맡은 한지민(오른쪽)이다. 지성(차주혁 역)의 아내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억척맘’을 연기하더니 3회부터는 유능한 직장인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에서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다. 한지민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2주 연속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깜찍 애교+상큼 미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 딸 나은, 깜찍 애교+상큼 미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이의 심쿵한 하루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된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의 첫 등장이 그려진다. 예고편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박주호 가족의 합류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나은이의 사랑스러움은 벌써부터 수많은 삼촌-이모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귀여운 표정, 인형처럼 깜찍한 비주얼 등이 나은이의 심쿵한 첫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나은이는 스윗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은이는 동생 건후에게 뽀뽀세례를 하는가 하면, 아빠 박주호를 꼼짝 못 하게 하는 꿀애교를 펼치고, 흥 넘치게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쏟아냈다고 한다. 여기에 한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사용하는 ‘언어 천재’ 나은이의 모습도 예고됐다. 박주호는 거친 그라운드에서와는 전혀 다른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또한 스위스인 아내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 다정함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슈돌’에서 처음 공개되는 박주호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치명적 귀여움을 장착한 애교 요정 나은이의 등장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박주호 딸’ 나은, 치명적 귀여움

    [포토] ‘박주호 딸’ 나은, 치명적 귀여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이의 심쿵한 하루가 공개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39회는 ‘너보다 예쁜 꽃은 없단다’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슈돌’의 새 식구로 합류하게 된 축구선수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의 첫 등장이 그려진다. 예고편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박주호 가족의 합류에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나은이의 사랑스러움은 벌써부터 수많은 삼촌-이모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은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는 귀여운 표정, 인형처럼 깜찍한 비주얼 등이 나은이의 심쿵한 첫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날 나은이는 스윗한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나은이는 동생 건후에게 뽀뽀세례를 하는가 하면, 아빠 박주호를 꼼짝 못 하게 하는 꿀애교를 펼치고, 흥 넘치게 노래를 부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쏟아냈다고 한다. 여기에 한국어-영어-독일어-스페인어 등 4개 국어를 사용하는 ‘언어 천재’ 나은이의 모습도 예고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주호는 거친 그라운드에서와는 전혀 다른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는 후문. 또한 스위스인 아내의 아침 식사를 챙겨주는 다정함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슈돌’에서 처음 공개되는 박주호 가족의 행복한 일상, 치명적 귀여움을 장착한 애교 요정 나은이의 등장이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슈돌’에 새롭게 합류한 축구선수 박주호와 딸 나은-아들 건후의 첫 48시간은 오늘(19일) 오후 4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서울
  • ‘불후의 명곡’ 김동건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대회 진행 30년”

    ‘불후의 명곡’ 김동건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대회 진행 30년”

    김동건 아나운서가 미스코리아 대회 진행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요무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가요무대’ MC 김동건 아나운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55년이나 박수쳐주시고 들어주셔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미스코리아 사회를 30년 봤다”고 언급했다. 김동건 아나운서는 이어 “신동엽 씨가 나와 같은 세대에 태어났다면 아마 신동엽 씨가 그 진행을 맡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다정한 미소 속 해맑은 모습 ‘청량 매력’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다정한 미소 속 해맑은 모습 ‘청량 매력’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의 매력적인 미소에 보는 이들이 푹 빠졌다. 18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누군가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주는가 하면 부드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한 곳을 응시하는 등 해맑은 모습부터 감성을 머금은 다정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안효섭은 넓은 어깨와 단단한 팔근육으로 극 중 태장고 조정부 에이스인 유찬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온 음료를 마신 듯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하게 만드는 화사한 미소는 따라 웃게 만들며 모두가 ‘유찬 홀릭’에 빠진 이유를 알 수 있게한다. 뿐만 아니라 안효섭은 카메라 밖에서도 유찬이라는 인물에 동화된 듯 밝고 다정한 성격으로 스태프들이 지치지 않도록 재밌는 농담을 건네고 때로는 살뜰히 챙기는 등 촬영장에 활력을 제대로 불어넣고 있다. 이에 스태프들은 안효섭의 지칠 줄 모르는 긍정에너지와 다정함에 힘을 얻고 있다고. 유찬에 몰입된 안효섭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스태프는 물론 시청자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치유의 아이콘으로 월요병을 극복하게 한다. 이처럼 안효섭은 더운 여름 지치지 않고 극에 몰입하며 밀도 높은 연기를 위해 카메라 안팎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라마 속 유찬으로 극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안효섭의 눈부신 활약 덕에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연일 계속되는 호평과 이에 힘입은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인기에 더욱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한편,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 눈물, 극심한 허리통증에도 탐험 성공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 눈물, 극심한 허리통증에도 탐험 성공

    ‘거기가 어딘데??’ 조세호가 눈물을 흘렸다. 스코틀랜드 탐험 내내 꾹꾹 눌러왔던 고통을 결승선 통과 직후, 비로소 꺼내 놓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탐험중계방송 ‘거기가 어딘데??’에서는 탐험대 지진희-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스코틀랜드 스카이섬에서의 마지막 날, 폭풍우와 돌풍이 몰아치는 악조건을 뚫고 서로를 격려해가며 우여곡절 끝에 탐험을 성공시키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탐험 내내 분위기 메이커를 도맡았던 조세호가 쾌활한 웃음 뒤에 숨겨왔던 고통의 시간을 고백,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을 터뜨려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날 조세호는 종착점을 3km 앞둔 지점부터 극심한 허리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행여나 멤버들의 발목을 잡을까 “괜찮다. 차라리 빨리 도착하는 게 나을 것 같다. 걱정해줘서 고맙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탐험 성공 후, 조세호는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카메라 앞에서 주저앉아 있기가 좀 그렇다”며 도망치듯 방에서 나가 룸메이트인 지진희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지진희는 곧장 그를 쫓아 나갔고 조세호는 바닥에 쓰러져버려 충격을 안겼다. 한참 고통스러운 신음을 뱉던 조세호는 급기야 눈물을 쏟으며 지진희에게 탐험 내내 꾹꾹 눌러왔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조세호는 “보여지는 게 아니니까 제가 자꾸 아프다고 하면 핑계로 들릴 것 같아서 말을 못했다. 꾹 참고 왔는데 이 방에 들어가니까 왈칵 오더라”고 말했고 이어 걱정하는 지진희를 되려 달래듯 “이제 괜찮아요. 제가 선택한 거니까요”라고 말하며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홀로 숙소를 빠져나가 보는 이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조세호의 인터뷰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배가시켰다. 그는 허리디스크, 평발과 같은 보이지 않는 지병들 탓에 ‘거기가 어딘데??’ 출연을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도망을 갈 수 있는 곳이라면 핑계를 대고 도망갔을 텐데 거기는 도망갈 수 있는 곳이 아니지 않냐. 가고는 싶은데 몸이 안 가지니까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너도 할 수 있잖아’, ‘너는 왜 못 해?’, ‘지금 굳이 아파야 돼?’, ‘다들 걷고 있잖아’, ‘너만 비 맞아?’, ‘너만 바람 맞아?’ 이런 질문들을 계속 스스로 던지게 됐다”며 대원들 중 누구도 눈치 채지 못했던 자신과의 사투를 고백해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또한 탐험 내내 유쾌한 모습을 보였던 것 역시 힘든 순간을 잊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밝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조세호는 극도로 힘든 와중에도 자신보다 팀원들을 생각하는 사려 깊은 모습 역시 잃지 않았다. 감정을 추스른 뒤 그는 온전치 않은 몸을 이끌고 차태현-배정남의 방을 찾았다. 그 후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탐험대장’ 역할을 수행해낸 배정남을 따뜻하게 안아주는가 하면 차태현에게 연신 수고의 인사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욱이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이번 탐험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진희 형, 태현이 형, 정남이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며 다시 한 번 팀원들을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머지않아 조세호는 특유의 유쾌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탐험의 회포를 푸는 맥주파티에서 차태현은 “세호가 울었다 길래 너무 안쓰러웠다. 그래서 세호 방에 갔는데 씻고 나온 세호가 너무 멀쩡하게 있더라”며 뜻밖의 반전을 폭로했다. 이에 조세호는 “사람이 간사한 게 너무 허리가 아팠는데 탈의하고 머리에 뜨거운 물을 대는 순간 콧노래가 나오더라”라고 고백하며 탐험대 공식 분위기 메이커의 모습으로 돌아와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종영까지 단 1회를 앞둔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졸업 미션으로 3:1 탐험 대결 미션을 시작했다. 이에 지진희와 차태현-조세호-배정남이 팀을 나눠 각각 탐험길에 오른 상황. 이에 첫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탐험 대결의 승자가 누가 될지, 다음주에 방송될 ‘거기가 어딘데??’ 마지막 회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KBS2 ‘거기가 어딘데??’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리·신혜선·한지민… 요즘 뜨는 드라마엔 매력만점 여배우 있다

    김태리·신혜선·한지민… 요즘 뜨는 드라마엔 매력만점 여배우 있다

    최근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나오는 드라마를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여자 주인공의 활약이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드라마 인기의 주역으로 떠오른 여배우들을 살펴봤다. 최고의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tvN)에서 고애신 역을 맡은 김태리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다.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베테랑 이병헌(유진 초이 역)에 밀리지 않고 오히려 더 큰 존재감을 과시한다는 평가도 잇따른다. 강인하고 당찬 성정을 지닌 양갓집 애기씨 캐릭터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능청스럽게 연기하면서 ‘천상 배우’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태리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집계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최근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배우들의 열연 등에 힘입어 지난 12일 방송된 ‘미스터 션샤인’ 12회 시청률은 전국 13.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며 용두사미가 될지 모른다는 우려는 이미 잠재웠다. 수천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영화 ‘아가씨’에 캐스팅되며 ‘괴물 신인’으로 데뷔한 김태리는 이후 영화 ‘1987’과 ‘리틀 포레스트’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작비 400억원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 캐스팅은 그동안 영화를 통해 실력을 증명했기에 가능했다. 24부작 중 반환점을 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의 ‘러브’를 김태리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를 모은다.지난 14일 16회 방송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10.5%, 닐슨코리아)을 기록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SBS)는 신혜선의 매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다. 그가 연기하는 우서리는 바이올린 천재 소리를 듣던 열일곱 살에 교통사고로 코마에 빠진 뒤 13년 뒤에야 깨어난 인물이다. 그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여야하는 혼란스러움, 불안감을 섬세하게 연기해 시청자를 울리는 한편 세상에 적응하려는 과정에서 실수를 반복하는 코믹 연기도 척척 해낸다. 상대역 양세종(공우진 역)과의 관계에서는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도 거뜬히 소화한다. 신혜선이 새로운 ‘로코퀸’으로 떠오르면서 단역부터 차근차근 밟아온 그의 과거도 재조명되고 있다. ‘학교 2013’(KBS2)으로 데뷔한 이래 여러 작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강한 인상을 남긴 작품도 있었지만 주연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2016년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에서는 이름 없는 단역인 지구당 경리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러다 지난해 첫 주연작인 ‘황금빛 내 인생’(KBS2)이 최고시청률 45.1%의 ‘국민 드라마’로 떠올랐고 주말극에 이어 미니시리즈 주연까지 올랐다.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tvN)는 4.7%로 시작한 시청률이 6회만에 7.3%까지 올랐다.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은 서우진 역을 맡은 한지민이다. 지성(차주혁 역)의 아내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역할로 등장해 극 초반 억척맘을 연기하더니 3회부터는 유능한 직장인으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에서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진다. 억척맘으로 등장했을 때는 불같이 화내는 모습부터 독한 욕설을 퍼붓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지성으로부터 “괴물같다”는 말을 들었고, 과거 회상 장면에서는 지성을 따라다니는 여고생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현실 부부 연기에서부터 타임슬립을 통한 과거 풋풋했던 관계까지 지성과의 ‘케미’가 돋보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극을 이끼는 열연으로 한지민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2주 연속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 과방에 갇힌 모습 포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 과방에 갇힌 모습 포착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과 차은우의 축제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은 축제날 문이 잠긴 과방에 갇혀 긴장감을 자아냈던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의 후일담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젖어버린 옷을 갈아입어야 하는 미래를 위해 반대편으로 공개를 돌렸던 경석과 그럼에도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망설였던 미래.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했던 도래 커플에게는 어떤 이야기를 이어질까. 사전 공개된 7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도래 커플은 이들보다 먼저 문이 잠긴 과방에 갇힌바 있는 선배 태영(류기산 분)과 태희(이예림 분)에게 발견된 것으로 보인다. “뭐야. 너네, 여기 같이 있었어?”라고 묻는 태영의 말에 몹시 당황해 어쩔 줄 모르는 미래와 반대로 무덤덤한 표정인 경석의 온도차가 보는 이의 흥미를 돋운다. 또한, 함께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단체 티로 갈아입은 미래의 옷차림은 이들이 과방에서 나온 직후의 상황임을 예측할 수 있는바. 사진 속 찰나의 표정만으로도 느껴지는 미래의 서투른 긴장과 어색함, 그런 미래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고 지긋이 바라보는 경석이 묘한 케미를 생성해 이들이 짜릿한 캠퍼스 로맨스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관계자는 “오늘 밤 11시 방송 예정인 7회에서는 조금씩 더 가까워지는 도래 커플의 이야기를 기점으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중반부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반부가 원작에 충실했다면, 중반부부터는 더 촘촘한 에피소드로 채워질 예정이다”라고 설명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개에서 청춘 캐릭터들이 그려갈 내적 성장을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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