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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 대본 인증샷 ‘훈훈 비주얼’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 대본 인증샷 ‘훈훈 비주얼’

    ‘회사 가기 싫어’ 심진혁이 훈훈함 폭발하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소속사 더퀸AMC 측은 KBS2 ‘오피스 모큐멘터리-회사 가기 싫어’에 출연 중인 심진혁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심진혁은 극 중 기획 영업부 막내 ‘강현욱’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 속 그는 ‘회사 가기 싫어’ 대본과 함께 ‘강현욱’이라고 적혀 있는 사원증을 들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심진혁은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과 단정하면서도 남다른 셔츠 핏, 붉은색과 겨자색이 교차로 들어간 포인트 넥타이로 댄디한 신입사원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실제 회사에 가기 싫은 직장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대를 형성,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를 모았던 ‘회사 가기 싫어’를 통해 브라운관 데뷔를 알린 신예 심진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겉으로는 밝고 당당하지만 가슴 찡한 인생사를 지닌 20대 신입사원들의 표본으로 완벽 변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더퀸AM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른이지만’ 종영 아쉬움 달래는 신혜선 비하인드컷 “힐링 미소”

    ‘서른이지만’ 종영 아쉬움 달래는 신혜선 비하인드컷 “힐링 미소”

    배우 신혜선 측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영 아쉬움을 달래는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18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제작 본팩토리)(이하 ‘서른이지만’)에서 ‘힐링 히로인’으로 열연한 신혜선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 담긴 촬영 현장 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혜선은 드라마 초반 병원복 차림부터 자신의 상상 속 새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 원 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해 행복한 얼굴로 장난감을 연주하는 모습, 안효섭(찬 역)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의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고 있다. 또한 신혜선은 무더운 촬영 현장이었지만 매 촬영 때마다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특유의 발랄함으로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이렇게 신혜선은 극중 13년의 세월을 강제로 뛰어넘은 ‘멘탈-피지컬 부조화’ 우서리로 분해 열일곱 서리부터 점차 성숙해지는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스토리를 따뜻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우진(양세종 분)과의 설렘 가득한 러브스토리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림과 동시에 인생캐릭터까지 새롭게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지난 18일 31,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박효신, 그리고 지난 7월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배우 이진욱이 화제의 주인공.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작품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가수 박효신은 지난 15일, 뮤지컬 ‘웃는남자’의 스페셜앨범을 발표한것에 이어 판매 첫날 앨범 완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 16일에는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 됐다.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효신은 지금까지 뮤지컬 ‘엘리자벳’(2013년), ‘모차르트!’(2014년), ‘팬텀’(2015년, 2016년)에 이어 이번 ‘웃는 남자’(2018년) 타이틀 롤로 캐스팅 되어 뮤지컬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 받으며 가수로서뿐 아니라 대한민국 탑 뮤지컬 배우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 7월 10일 첫 공연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박효신의 공연 회차는 매진공연이 대부분으로 ‘티켓 전쟁’이라 불리울 만큼 표를 구하기가 어려운 공연으로 통한다. 지난 15일에는 ‘웃는남자’ 스페셜 앨범을 출시하며 이례적으로 디지털 음원 없이 피지컬 앨범으로만, 그것도 뮤지컬 현장에서만 판매했다. 희소성이 높은 앨범을 구하고자 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 개시 첫날 완판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박효신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보이스2’는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끝까지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은 작품. 특히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진욱의 탄탄한 연기력은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견인하여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형사와 사이코패스를 오고 가며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 이진욱은 마지막 회 방송에서 권율(방제수 역)과의 격투씬과 총격씬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도강우’ 그 자체로 완벽 빙의 했다. 이진욱의 이 같은 열연에 힘입어 이날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전에 OCN이 갖고 있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믿고 보는 배우 이진욱’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이미 ‘보이스 2’ 폐인이 된 수 많은 시청자들은 “도강우의 분노와 괴로움, 광기를 오가는 내적 갈등을 완벽히 소화했다”, “미친 연기력”, “인생캐릭터 만났다”며 종영까지 열연한 이진욱에게 열띤 찬사를 보냈다. 이진욱은 지난 작품인 SBS ‘리턴’에서도 주인공 ‘독고영’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견인한바 있다. 당시 리턴 마지막 회인 31,32회는 각각 14.6%, 16.7%를 기록하며 당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제공)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두 아티스트 모두 대단한 열정을 가진 노력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주변인들을 모두 놀라게 할 만큼 작품에 대한 애착, 배역에 대한 연구, 몰입이 대단하다. 그러한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소속사에 속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보급 아티스트 박효신에 이어 대체 불가 매력의 배우 이진욱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종횡무진 활약에 소속사의 향후 행보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남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양세종이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남자친구의 깨알 팁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또 다시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반기 주중 드라마 최고의 흥행작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오늘 밤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양세종이 극 중 서리(신혜선)의 공식 남자친구로 맹활약을 펼치며 ‘여친바보’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서리와 다시 육교 위에서 재회한 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3년 전 시작된 인연이 우진의 일방통행이 아닌 서리가 먼저 그를 좋아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수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이후 우진은 끝없이 서리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또 ‘양세종표’ 스윗한 미소를 동반한 진심이 전해지는 눈빛으로 계속해서 바라보는 등 이제는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방해 받지 않고 사랑을 해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눈을 뜨자마자 서리를 빨리 보고 싶어서 후다닥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 말고 거울을 보고 빗으로 머리도 곱게 빗고 옷도 갈아입는 등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꽃단장을 하는 우진의 모습은 왜 그가 워너비 남친에 등극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그 중에서도 유중선 박사에게 서리에 대해 얘기를 하며 자신도 모르게 자동 미소를 발사하던 우진의 “특별하지 않은 걸 다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그래서 특별한 사람이에요”라는 대사는 여성 시청자들에게 심쿵 폭격을 날리며 로맨틱 대사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여기에 채움 식구들에게 서리와 연애를 시작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장면 또한 여심을 초토화시키는데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서리가 마시던 생수병에 자연스럽게 입을 대고 마시는 걸 보고 ‘간접키스’라고 놀리자 “내 여자친구 꺼 내가 먹는데 뭐 어때서”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우진의 거침없는(?) 스킨십부터 당당하게 소화해내는 박력 넘치는 매력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끈했던 공식 연애 커밍아웃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이처럼 양세종은 서리의 공식 남자친구로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을 선보이며 범접불가의 로코킹다운 설렘으로 60분을 꽉 채웠다. 특히, 13년 전 사고의 진실을 알고 나서 서리를 향한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는 양세종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 동시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때문에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2018년 로코의 역사를 새로 쓴 로코남신 양세종이 또 어떤 활약으로 여심을 사로잡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늘(18일) 밤10시, 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진희 ‘죽어도 좋아’ 출연 확정..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役

    백진희 ‘죽어도 좋아’ 출연 확정..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役

    배우 백진희가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출연을 확정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극본 임서라/ 연출 이은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강지환 분)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백진희 분)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아낸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로 직장인들의 짜릿한 활력소가 되어줄 드라마다. 극 중 백진희는 중간만 가는 삶을 추구하는 ‘멘탈가출’ 직장인 ‘이루다’ 대리 역을 맡는다. 순조롭던 일상에 침투한 악덕상사 ‘백진상’ 팀장에게 거침없이 대항하며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낼 인물로 변신할 예정이다. 안방극장에 색다른 힐링을 안겨줄 그의 활약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 악덕 상사 강지환과 보여줄 앙숙케미 또한 기대되는 부분이다. 특히 레이저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물어뜯기 바쁜 이들의 회사생활이 시청자들에게 아찔한 웃음을 전파할 예정이다. ‘죽어도 좋아’의 관계자는 “백진희씨는 당찬 매력과 감정 표현력이 장점인 배우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이루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것”라며 “‘이루다’로 야무지게 변신할 백진희씨의 활약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늘의 탐정’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사이드·택시운전사·강철비·염력 등...2018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뷰티인사이드·택시운전사·강철비·염력 등...2018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JTBC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영화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8일 JTBC 측에 따르면 평양의 식당가를 직접 촬영해 완성한 특집 다큐멘터리와 함께 특선영화 5편이 이번 추석 연휴 시청자를 찾아간다. 먼저 눈길을 끄는 콘텐트는 다큐멘터리 ‘서울·평양, 두 도시 이야기’다. ‘서울·평양, 두 도시 이야기’는 JTBC 탐사기획국이 평양에서 30일간 머무르며 음식과 맛집을 촬영해 완성한 미식 기행기다. 평양의 생생한 거리 풍경은 물론이고 현지 식당의 음식과 식당을 찾아온 평양 시민들의 모습까지, 그동안 평양을 다룬 국내 방송 제작물에서 찾아볼 수 없던 화면을 두루 담아왔다. 평양과 서울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분단 후 70년 세월 동안 달라진 남북의 입맛을 흥미로운 시각으로 보여준다. 총 2부작이며 23일(일) 밤 9시에 1부 ‘서울 요리, 평양 료리’, 24일(월) 저녁 8시 50분에 2부 ‘한강과 대동강’이 방송된다. 이에 따라 기존에 일, 월요일 밤 9시 대에 편성된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와 ‘냉장고를 부탁해’는 한 주 방송을 쉰다. 5작 5색의 매력을 지닌 특선 영화 역시 연휴 기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25일(화) 밤 10시에는 영화 ‘뷰티인사이드’가 방송된다. 이 영화는 매일 아침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 신선한 재미로 관객들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 10월 1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와 마찬가지로 소셜 필름 ‘더 뷰티 인사이드’를 원작 삼아 제작됐다. 이어 방송되는 4편은 TV 최초로 방영되는 작품들이다. 손예진-소지섭 주연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21일 밤 11시)와 류승룡이 주연을 맡은 ‘염력’(22일 밤 11시), 그리고 정우성-곽도원이 출연해 박스 오피스 흥행 열풍을 이끌었던 ‘강철비’(24일 밤 10시)가 차례로 JTBC를 통해 안방극장에 처음 소개된다. 또 송강호를 내세워 1200만 관객을 모은 메가히트작 ‘택시운전사’(26일 밤 10시)’도 JT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능 프로그램도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에피소드를 준비했다. 매 명절마다 떠들썩한 웃음보따리를 선물한 ‘아는 형님’은 22일, 29일(토) 2주에 걸쳐 추석 특집을 선보인다. 22일(토) 밤 9시에는 이만기 사유리 홍윤화가 출연, 29일(토)에는 박미선, 이수지, 경리, 주이가 함께해 명절분위기를 한껏 낸다. 특히 이날은 ‘씨름계의 양대 전설’ 이만기와 강호동이 코치를 맡아 씨름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21일(금)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방구석1열’은 애니메이션 특집을 진행한다. 두 편의 영화를 함께 살펴보는 ‘띵작 매치’ 코너에서는 애니메이션 걸작으로 꼽히는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과 ‘너의 이름은’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6일(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가 ‘행복’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힙합 전사’에서 ‘행복 전도사’로 거듭난 양동근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볼 수 있는 ‘히든싱어5’ 왕중왕전 2탄은 23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25일(화) 저녁 8시 50분에는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최종회가 방송되며 이번 방송을 끝으로 15회의 행복여행을 마무리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리랑TV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주관영어방송사 선정

    아리랑TV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주관영어방송사 선정

    아리랑TV가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주관영어방송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아리랑TV는 전문가 토론회, 글로벌 영어뉴스 특집방송을 마련하고 특별 전용 홈페이지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회담 상황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외신기자들이 평양 남북정상회담 취재를 돕고자 메인프레스센터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형스크린에 아리랑TV 영문자막도 서비스한다. 모바일 시청자들을 위해 아리랑 유투브 공식채널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회담과 관련한 아리랑TV의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 생중계한다. 아리랑TV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평양 남북정상회담 분석과 향후 남북·북미 관계 전망’을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김흥규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우정엽 세종연구소 외교안보실장, 헤리 카지아니스 미 국가이익센터 국방연구국장, 팀 셔록 미 탐사보도기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멱살 잡은 송지효, 엘리베이터 박력 키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멱살 잡은 송지효, 엘리베이터 박력 키스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박력 키스가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8일,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운명 공유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8년을 주기로 돌아오는 필립과 을순의 운명 교체기가 다시 찾아왔다. 필립은 귀신이 된 옥희(장영남 분)의 “이젠 다 돌려줘야 해”라는 목소리를 들었고, 그가 을순에게서 가져왔던 행운을 돌려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을순은 자신을 돌봐준 옥희가 필립의 친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고 필립에게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필립과 을순이 엘리베이터 안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언쟁을 벌이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더한다. 감정이 격해진 을순이 급기야는 필립의 멱살을 잡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가슴 아픈 이별을 한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다시 만났는지 궁금증을 높이는 상황. 이어진 사진에는 두 사람이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고 있어 애틋함과 설렘을 자아낸다. 과연 필립과 을순은 운명을 이겨내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23, 24회에서는 이별 후 재회한 필립과 을순의 모습이 그려지는 동시에, 그동안 감춰졌던 8년 전 화재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귀신이 된 라연의 등장으로 과거 미스터리가 밝혀지기 시작해 헤어진 두 사람에게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를 모은다. ‘운명 공유체’ 필립과 을순의 운명은 물론이고, 오싹한 비밀을 지닌 윤아(함은정 분)와 은영(최여진 분)의 이면 역시 드러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지독한 운명 탓에 헤어졌던 필립과 을순의 재회가 그려진다. 두 사람이 ‘호러블’ 운명을 개척하고 ‘러블리’ 로맨스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시청자들은 “필립 을순 다시 만나나요?”, “성중이는 어쩌나!”, “두 사람이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 “옥희의 비밀을 알고 싶다”, “8년 전 화재사건 드디어 베일 벗나 기대된다”, “‘귀, 신의 사랑’ 끝은 어떻게 될까?” 등 예측 불가한 ‘운명 공유체’의 미래에 호기심을 내보였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 23, 24회는 오늘(18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른이지만’ 오늘(18일) 종영, 양세종x신혜선x안효섭 ‘뭉클’ 소감

    ‘서른이지만’ 오늘(18일) 종영, 양세종x신혜선x안효섭 ‘뭉클’ 소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신혜선-양세종-안효섭이 종영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18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가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둔 가운데, ‘서른이지만’ 측이 신혜선(우서리 역)-양세종(공우진 역)-안효섭(유찬 역)의 종영 소감과 막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른이지만’은 방영 전부터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의기투합, ‘대세커플’ 신혜선-양세종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신혜선-양세종-안효섭은 맞춤옷을 입은 듯한 찰떡 연기로 인생 캐릭터 경신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고, 설레게 만들었다. 이 같은 배우들의 인생 연기에 힘입어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자리를 단 한차례도 넘겨주지 않으며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신혜선은 나이는 서른이지만, 정신연령은 열일곱인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 역을 맡아 만개한 연기력을 뽐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종영을 앞두고 신혜선은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무 예쁜 드라마를 만나 행복했다. 시청자분들께도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길 바란다. 뜨거운 여름 ‘서른이지만’과 함께 달려 주신 시청자 분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 선배님들, 동료 배우 분들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뭉클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 역을 맡아 지금껏 본적 없던 모습을 보인 양세종은 “늦봄부터 다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기까지 공우진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난데없이 떠나 보내려니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했던 모든 스태프 분들, 동료 배우 분들, 그리고 방송 내내 큰 사랑 주신 시청자께도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 모든 분들이 ‘서른이지만’을 함께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정다감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진 19살 ‘따고딩’ 유찬 역을 맡아 ‘키다리 연하남’ 면모를 보여준 안효섭은 “더운 여름, 땀 흘리며 고생하신 스태프-배우 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서른이지만’은 소중함을 찾아가고, 지키고, 또 상실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알게 해 준 작품이다. 더욱이 직진남 유찬을 연기하며 스스로 위로 받은 만큼, 시청자분들께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른이지만’은 이날(18일) 밤 10시, 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본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 만에 쌍방 사랑 확인 ‘눈물 키스’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 만에 쌍방 사랑 확인 ‘눈물 키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꽁설커플’ 신혜선-양세종이 눈물키스와 함께 13년 전부터 서로를 행했던 쌍방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견고해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동시에 13년전 사고의 전말부터 외숙모 심이영과의 만남까지 그려지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30회 기준)는 수도권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 3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동 시간대 1위 드라마의 위엄을 과시했다. 최고시청률은 14%로 서리와 외숙모가 만나는 마지막 장면이 차지했고, 2049도 5.5%를 기록, 중심 연령층의 폭발적 인기를 증명했다. 수도권 시청자수는 1,238,000명으로 가구 시청률에 높은 신뢰도를 부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13년전 사고의 진실과 서로의 오랜 사랑을 확인한 서리(신혜선 분)-우진(양세종 분)과 서리를 찾아온 외숙모 미현(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리는 열일곱에 우진이 자신의 바이올린을 찾아줬던 날 이후, 자신의 것과 똑같이 제작한 달 토끼 키링을 선물하기 위해 그를 계속 눈으로 쫓아왔음을 밝혔다. 특히 서리는 “언제부턴가 널 생각하면 심장이 점점 크게 뛰었어, 크레센도처럼”이라며 우진을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때 우진을 옭아맸던 13년 전 사고의 진실이 드러났다. 서리가 눈감고도 갈만큼 익숙한 길이었음에도 우진에게 말을 걸기 위해 물어봤던 것. 이에 서리는 “내가 널 먼저 알았고, 네가 너한테 먼저 설렜고, 내가 널 먼저 좋아했어. 나만이 아니었네 13년동안 열일곱에 머물러있던 사람”이라고 말하며 눈물 짓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윽고 이어진 두 사람의 눈물 젖은 키스와 뜨거운 포옹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며, 서리-우진의 한층 견고해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찬(안효섭 분)은 서리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조정 경기장에서 서리와 데이트를 즐기던 찬은 “나 아줌마 많이 좋아해요. 이렇게 말하려고 했어요, 우승했던 날. 근데 걱정 안 해도 돼요. 이제 나 과거 완료형이니까. 내 첫사랑이에요, 아줌마”라며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더해 찬은 “고마워요. 우리 미스터 공 옛날 내 삼촌으로 돌아오게 해줘서. 우리 삼촌.. 지금처럼 많이 좋아해줘요. 부탁할게요”라며 서리-우진의 사랑을 응원했다. 그렇게 서리를 먼저 보낸 뒤, 비로소 서리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13년전 사고의 전말이 드러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던 트럭 운전사가 서리를 찾아와 음주운전을 했다며 무릎 꿇고 사죄한 것. 이에 서리는 분노 섞인 절규를 내뱉었고, 제니퍼(예지원 분)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 오열했다. 더욱이 로봇처럼 감정을 배제한 채 살아온 이유를 밝히는 제니퍼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에는 서리를 찾아온 외숙모 미현의 모습이 포착돼, 코마상태인 서리를 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린 외삼촌 부부의 사연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서리와 외숙모의 만남은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 송영무 국방장관 ‘꼿꼿‘ 대신 ‘미소’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 송영무 국방장관 ‘꼿꼿‘ 대신 ‘미소’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정부 수행단의 일원으로 방북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8일 평양순안국제공항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악수를 나눴다. 퇴임을 앞둔 송영무 장관의 김정은과의 대면 방식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4·27 정상회담에 이어 김정은 위원장을 두번째 대면한 송영무 장관은 역대 국방장관으로서는 2007년 당시 평양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 참석했던 김장수 국방장관에 이어 두 번째로 평양을 방문했다. 당시 김장수 장관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악수할 때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한 손을 내밀어 악수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반면에 송 장관은 지난 4월 김정은 위원장과 첫 대면에서도 고압적인 자세 대신 가볍게 목례를 해 군의 수장으로 자존심을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퇴임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 임무로 평양을 찾은 송 장관은 ‘꼿꼿장수’ 재현 여부 등 어떤 식으로 김 위원장과 인사를 나눌지 관심을 모았는데 이번에도 지난 4월과 거의 동일하게 허리를 곧게 펴고 악수한 뒤 미소를 띠며 가볍게 목례만 했다. 송 장관의 경우 군대 생활을 오래 했지만 현재는 민간인 신분이다.반면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북한 인민군 수뇌부는 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해 다른 모습을 보였다. 김수길 총정치국장과 노광철 인민무력상은 입가에 옅은 미소를 머금은 채 거수경례를 하고 악수를 나눴다. 4월 정상회담 때는 리명수 인민군 총참모장과 박영식 인민무력상이 참석했는데 그 때도 이들은 문 대통령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악수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 본격 신혼생활 시작 ‘기대감 UP’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 본격 신혼생활 시작 ‘기대감 UP’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의 신혼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원득(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의 신혼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원치 않는 혼인으로 시작은 다소 아니꼽고 불편하지만,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점차 달달한 신혼 일기를 그려나갈 원득과 홍심. 3회 방송에 앞서 불편한 혼인담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도경수의 송주현 마을 적응기 기우제에서 살수의 공격을 받은 왕세자 이율(도경수 분). 산 일각에서 홍심의 아버지 연씨(정해균 분)에게 발견돼 목숨은 건졌지만, 이름조차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기억을 소실했다. 그리고 자신을 관아로 데려가 홍심의 정혼자 원득이라고 밝힌 연씨 때문에 송주현 마을에 입성했다. 허름한 집과 풀만 있는 밥상, 게다가 기억도 나지 않는 정혼자 홍심까지, 율에게는 도통 적응이 안 되는 송주현 마을.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궐내에서도 “나만 불편한가”라는 말을 달고 살았던 율이 이제 가진 것 없는 원득으로, 송주현 마을의 일원이 되는 과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2. 남지현의 낭군님 길들이기 가난하지만 남다른 생활력으로 아버지 연씨와 꿋꿋하게 살아온 홍심. 하지만 “밥값 못하는 사내도 많아”라는 그녀의 말이 현실이 된 듯 ‘아.쓰.남(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남정네)’ 원득과 원치 않는 혼인을 올려야만 한다. 기억도 없고, 써먹을 재능도 없어 살림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없는 살림을 축내기 바쁜 홍심의 낭군님 원득. 생계를 위해 흥신소 ‘해결완방’을 열고, 마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아.쓰.남’이라고 부르는 원득을 ‘아.멋.남(아주 멋진 남정네)’으로 길들일 홍심의 활약이 기대된다. #3. 先 결혼, 後 연애 ‘백일의 낭군님’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원득과 홍심의 로맨스는 ‘先 결혼, 後 연애’라는 드라마 소개처럼 혼인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비록 시작은 불편한 혼인이지만, 부부의 연을 맺은 원득과 홍심이 다양한 사건 속에서 미운 정, 고운 정을 쌓아가면서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혼인을 약조했던 특별한 과거의 인연도 까마득히 모른 채,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하게 된 결혼 생활에서 원득과 홍심의 로맨스는 어떻게 펼쳐질까. 한편,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1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훈훈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훈훈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속 안효섭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운동복을 입고 결연에 찬 표정을 짓고 있는 운동선수의 모습부터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슈트의 정석’을 선보이는 모습까지 반전 매력을 한꺼번에 뽐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안효섭은 극 중 태장고 조정부 에이스 유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유찬은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내면은 다정하면서도 따듯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여기에 조정 운동을 할 때는 듬직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서리(신혜분 분)에 대한 마음을 주저하지 않고 표현하는 ‘직진 연하남’의 면모를 선보여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지난 회 유찬은 전국 조정 대회에서 1등을 하며 서리(신혜선 분)에게 고백 하는가 했으나 고등학생다운 어설픈 실수들과 계획으로 결국 고백하지 못하게 되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리 주변에 새롭게 나타난 인물을 귀엽게 질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유찬 홀릭’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안효섭은 흡인력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단번에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에 유찬 캐릭터를 더욱더 빛나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이 ‘유찬 앓이’를 하게 만들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이스2’ 손은서 “매회 에피소드 화나고 무섭고 아팠다” 종영 소감

    ‘보이스2’ 손은서 “매회 에피소드 화나고 무섭고 아팠다” 종영 소감

    ‘보이스2’ 손은서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은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또 한 번 OCN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2(극본 마진원 연출 이승영)’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익숙함을 선사했다. 골든타임팀의 브레인 박은수로 분해 더욱 노련해진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강권주(이하나 분)의 부재 시에는 112 신고센터 안 상황을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로 출동팀에게 정보를 전달하며 활약을 펼친 손은서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감정의 동요 없이 절제된 연기를 선보이는 등 제 역할에 충실했다. 특히 사건 관련자들의 정보나 외국어, 전문 용어 등이 포함된 긴 호흡의 대사를 긴장감을 잃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나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방송분에서는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가 된 가운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그들이 겪는 고통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가 범죄를 저지르고 투신하려는 상황에서는 애써 눈물을 참아내고 담담하게 진심을 털어놓으며 안방극장에 먹먹함을 안기기도 했다. 손은서는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도 시청자분들과 마찬가지로 매회 에피소드마다 화나고, 무섭고, 아프고, 더 나아가 희망까지 볼 수 있었다”라고 운을 떼며 “무엇보다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가 됐을 땐 너무 화나고 아팠다. 데이트 폭력을 피할 수 없었던 피해자들의 호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마음이 찢겨나가는 고통을 함께 느꼈다. 이런 일이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자주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여름,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배우들까지 오로지 ‘보이스2’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던 시간들이 행복했다. 첫 방송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사진제공=점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김성령 외모 칭찬에...“동안은 아니고 좀 예쁜 정도”

    ‘아는 형님’ 김성령 외모 칭찬에...“동안은 아니고 좀 예쁜 정도”

    ‘아는 형님’ 김성령이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전학생으로 김성령, 케이윌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 등장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모두 일어서 격하게 환영했다. 김성령은 동안 비결를 묻자 “동안은 아니고 좀 예쁜 정도?”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날 때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 사진 보니까 예쁘더라”며 아름다운 외모를 스스로 칭찬했다. 한편 이날 김성령은 태민의 ‘무브’와 선미의 ‘가시나’ 등 아이돌 가수 춤을 선보여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첫방송, 최수종 명품연기+공감 드라마...관전포인트3

    ‘하나뿐인 내편’ 첫방송, 최수종 명품연기+공감 드라마...관전포인트3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오늘(15일) 첫 방송됐다.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중년배우 최수종을 비롯 임예진, 박상원, 차화연,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 배우들이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과연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킬링’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최수종표 ‘명품연기’의 부활 이름 석 자 만으로도 독보적 존재감을 발휘하는 최수종의 전격 공중파 드라마 컴백은 ‘하나뿐인 내편’을 향한 가장 강력한 관심요인 중 하나다. 게다가 ‘드라마의 왕좌’로 손꼽히며 국민드라마로써 정통성을 꾸준히 이어온 KBS 주말드라마라는 배경과 맞물리며 그가 펼쳐낼 ‘명불허전’ 명품연기를 기대하는 대중의 시선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것이 사실. 자신에게 씌워진 허물이 행여 하나뿐인 딸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본인의 존재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가는 아버지 ‘강수일’ 캐릭터의 진정성, 굴곡 많은 삶의 이면 등이 시청자들의 감성과 어떻게 용합되며 감동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최수종은 “가정을 살리기 위해 벌어진 우발적 사건으로 인해 불행의 길로 접어든 아버지의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고 출연배경을 밝히며 “처음으로 아버지다운 아버지 역할을 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은 이어 “연기자가 궁금하면 작품이 히트한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나 또한 많이 궁금하다” 며 “지금까지의 주말극을 한 차원 뛰어넘어 재미와 감동과 웃음과 눈물, 모든 것이 함께하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제작진은 물론 배우들 역시 노력하고 있다” 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 ‘믿.보.조’ 케미가 그려낼 환상의 시너지 명실상부 ‘믿.보.조(믿고 보는 조합)’의 만남이다. ‘드라마의 왕’ 최수종을 비롯해 정재순, 박상원, 차화연, 이혜숙, 임예진, 진경 등 관록 있는 배우들과 ‘긍정의 아이콘’ 유이, 이장우, 윤진이, 정은우, 나혜미, 박성훈 등 개성 넘친 젊은 배우들의 조화는 역대급 캐스팅으로 부각되며 방송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여기에, 뛰어난 필력과 바탕으로 안방극장에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 모두 사로잡았던 김사경 작가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섬세한 연출로 정평난 홍석구 감독의 만남 역시, ‘웰메이드 주말극’ 탄생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제작진은 “김사경 작가의 탄탄한 대본 아래, 명품배우들의 열연이 홍석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을 통해 살아 숨 쉬며 완벽한 시너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 핵심키워드는 바로 ‘공감’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세대 불문 코드’ 작품의 가장 큰 화두는 무엇보다 ‘공감’이다. ‘하나뿐인 내편’ 또한 특정 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감’ 키워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제작발표회 당시,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KBS 주말드라마는 가족드라마, 휴먼드라마, 정통드라마로써 드라마 본연을 다하는 동시에 시대상과 트렌드를 반영,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역할을 해왔다” 며 “‘하나뿐인 내편’ 역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모든 세대에게 신선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홍석구 감독 역시, “28년 만에 나타난 친아버지와 딸의 이야기를 기본 축으로 강한 서사를 지닌 한편, 다양한 연령대의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고 공감 측면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손을 잡아줄 단 한 사람, 내편이라는 솔깃하면서도 정감 넘친 키워드를 전면에 배치, 가족은 물론 친구, 연인 등에 이르기까지 공감요소를 확장시키는 한편 시청자들의 정서에 보다 가깝게 다가가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장동윤 반전, 순둥 외모→도마뱀 맨손 사냥 ‘생존력 甲’

    ‘정글의 법칙’ 장동윤 반전, 순둥 외모→도마뱀 맨손 사냥 ‘생존력 甲’

    ‘정글의 법칙’ 배우 장동윤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사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섬에서 생존에 나선 병만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을 비롯해 에릭, 이민우, 앤디 등 신화 멤버들과 강남, 이다희, 장동윤은 식재료 찾기에 나섰다. 특히 막내 장동윤은 뛰어난 수영 실력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거센 조류에 밀려 사냥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물살을 가르며 연이어 조개를 잡아냈다. 장동윤은 “어릴 때부터 수영을 꾸준히 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도 있다”며 “바다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망시키지 말자’는 마음이 컸다. 뭔가 임팩트 있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수영뿐만이 아니었다. 장동윤은 순수한 외모 뒤에 거친 야생미를 뽐내며 배고픈 병만족을 위해 맨손으로 도마뱀을 잡기도 했다. 강남과 윤시윤, 장동윤은 동물 사냥에 나섰고, 형들보다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앞장선 장동윤은 도마뱀 포획에 성공했다. 그는 “야생에 오니 그런 본능이 나온다”며 “(도마뱀을 잡았을 때)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윤시윤은 “겁이 하나도 없다. 생긴 건 순둥순둥해서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존력이 어마어마하더라”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윤의 과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장동윤은 데뷔 전 편의점 강도를 잡아 뉴스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것. 이를 본 시청자들은 “와 장동윤 여리여리 해보였는데 상남자”, “귀여워...방송 잘 봤습니다. 팬 됐어요”, “막둥이가 다 잘하네 오구오구”, “잘생겼다...장동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J 철구, 방송 중 욕설...방통심의위 측 ‘이용정지 7일’ 처분

    BJ 철구, 방송 중 욕설...방통심의위 측 ‘이용정지 7일’ 처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 진행자 BJ 철구가 이용정지 7일 처분을 받았다. 1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이날 서울 목동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인터넷 방송에서 과도한 욕설을 해 시청자에 불쾌감을 준 BJ 철구에 이용정지 7일을 결정했다. BJ 철구는 앞서 자신의 방송에서 지나친 욕설을 해 네티즌으로부터 신고를 당했다. 이에 BJ 철구 측은 “비속어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좋아 욕설까지 하는 무리수를 뒀다”며 재발 방지 의견을 타진해왔다. 하지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BJ 철구가 지속적인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행위가 계속되자 시정요구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철구는 2015년 이후 위원회로부터 ‘시정요구’ 5건, ‘자율규제 강화 권고’ 4건을 받은 바 있다. 심의위원회 측은 어린이나 청소년층 시청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철구가 사용한 욕설이 불쾌감은 주지만 위해를 가하지는 않은 점, 적극적인 본인의 개선 의지 등을 고려해 이용정지 7일 처분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첫 키스 1초 전 “심멎 주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첫 키스 1초 전 “심멎 주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엔딩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뜨겁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이 생애 첫 연애를 시작한 스무 살 새내기 커플 강미래(임수향)와 도경석(차은우)의 핑크빛 로맨스가 한층 깊어질 것을 예고했다. 또한, 관계자는 “외모 때문에 고통 받았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이는 화학과의 두 여신 미래와 수아(조우리)의 내적 성장도 쫄깃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귀띔해 15회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지난주 방송을 기점으로 경석과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면서 안방극장에 짜릿한 설렘을 선사하고 있는 미래. 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로 매일이 행복지만, ‘얼굴 천재’ 경석과는 달리 ‘강남미인’이라 불리는 자신의 연애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했던 그녀가 오늘(14일) 밤, 드디어 용기를 낸다. 사전 공개된 15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4030082)에서 “계속 이렇게 몰래 만나야 한다는 건 좀 슬프네”라고 말하는 미래가 드디어 모두의 앞에 연애 사실을 공개하기로 마음먹은 것. 특히나 한국대학교의 공식 CC(캠퍼스 커플)가 될 도래 커플은 15회 방송에서 “두 사람의 연애 이야기가 보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응답하는 심쿵 데이트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 한편의 청춘 영화 같은 교복 데이트부터 로맨틱한 분위기 속 첫 키스까지 예고돼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조금씩 외모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미래와 달리 사상 최고의 위기에 빠진 수아의 사정에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학기 초, 자연 미인인데 성격까지 좋았던 화학과 아이돌의 이미지는 사라지고 “도경석 좋아한다면서 이 남자 저 남자 다 만나고 다니고 쟤 이상하지 않아?”라는 말까지 듣게 된 수아. 게다가 누군가 찍어 올린 몰카에 고통 받고 있는 수아의 이야기는 어떤 전개를 맞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계자는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행복한 종영을 앞두게 됐다”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은 두 번의 이야기에서는 외모와 상관없이 사랑스러운 여자 미래와 회차마다 멋짐과 귀여움을 갱신하는 경석, 그리고 외모지상주의의 또 다른 피해자 수아의 마지막 내적 성장이 그려질 테니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 15회 오늘(14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 777’ 키드밀리·수퍼비·노엘 무대 공개 ‘1위는 누구?’

    ‘쇼미더머니 777’ 키드밀리·수퍼비·노엘 무대 공개 ‘1위는 누구?’

    ‘쇼미더머니 777’ 파이트 머니와 생존을 건 치열한 랩 배틀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Mnet ‘쇼미더머니 777’에서는 ‘파이트 머니 쟁탈전’을 진행, 래퍼들이 개인전으로 맞붙는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140여 명의 참가자들이 ‘래퍼 평가전’을 치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LA 출신 래퍼 나플라는 천재적인 박자감각을 뽐내며 1,830만원의 파이트 머니를 획득하고 1위로 올라서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우승 후보인 키드밀리, 주목 받는 재도전자 수퍼비, 고등래퍼 출신 NO:EL 등 아직 공개되지 않는 실력파 래퍼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 과연 이들 중 나플라의 높은 기록을 깨고 새롭게 1위를 차지할 래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한 핑크색 복면을 쓰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던 래퍼 마미손의 무대와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마미손이 래퍼 평가전 무대에서 가사 실수를 범하며 탈락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공개돼 그의 당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어 래퍼 평가전에서 생존한 참가자들은 다음 관문인 ‘파이트 머니 쟁탈전’에 돌입하게 된다. 그들은 랩 대결을 통해 서로의 생존과 파이트 머니를 걸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전망. ‘쇼미더머니 777’ 예고편에는 누군가의 무대를 본 프로듀서들이 “정말 잘한다”, “충격의 경지였다”고 감탄하는 모습과, 탈락자의 눈앞에 감옥을 연상시키는 철창이 떨어져 내려오는 장면이 비춰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역대 시즌 중 가장 강력한 실력파 지원자들이 참가한 만큼 이들의 경이로운 랩 대결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파이트 머니 쟁탈전’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빅매치였다. 무조건 한 명만 생존한다는 것이 아까울 정도의 대결이 성사됐다.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대결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Mnet ‘쇼미더머니 777’은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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