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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싼 척하네 이X들이” BJ 철구에 ‘이용정지 7일’ 방심위 의결

    “비싼 척하네 이X들이” BJ 철구에 ‘이용정지 7일’ 방심위 의결

    지나친 욕설로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준 개인 인터넷 방송 진행자 철구에게 이용정지 7일의 시정요구가 의결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1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인터넷 방송에서의 과도한 욕설로 신고가 접수된 BJ 철구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철구는 지난 4월 16일 아프리카TV 방송 도중 채팅창에 글을 올린 시청자들을 향해 “XX놈아, X친X끼”, “XX 지금 40만원 적자봤는데 X같게 진짜” 등 욕설을 한 바 있다. 같은 달 28일 방송에서는 온라인 게임에 참여한 여성들로부터 반응이 없자 “니네들은 뭐 XX 그렇게 비싸. XX 무슨 비싼 척 뒤지게 하네 이X들이” 등 욕설을 사용했다. 철구는 이와 관련 “순간의 화를 이기지 못하고 심한 욕설을 하게 됐고, 비속어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좋아 욕설까지 하는 무리수를 뒀다”는 내용과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의견진술서를 방심위에 제출해 왔다.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철구가 2015년 이후 위원회로부터 시정요구 5건·자율규제 강화 권고 4건을 지속적으로 받은 점 등에서 시정요구가 불가피하나 해당 욕설이 위해를 가하는 등 내용으로 공포감을 조성할 정도는 아니 점, 적극적인 개선의지를 밝힌 점 등을 고려해 이용정지 7일을 의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강남미인’ 차은우♥임수향 교복 데이트 포착 ‘풋풋 청춘 로맨스’

    ‘강남미인’ 차은우♥임수향 교복 데이트 포착 ‘풋풋 청춘 로맨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과 차은우가 교복을 입은 학생 커플로 변신한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리는 도래 커플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강미래(임수향)와 도경석(차은우).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매일매일 조금씩 더 행복해지는 미래가 14일 소녀 시절의 소망을 현실로 이룰 것이 예고돼 흥미를 높인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늘 외로웠던 소녀 시절, 미래에게는 작은 바람이 있었다. 바로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사람들의 시선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든 함께 앉아 맛있는 걸 사먹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평범한 연애’다. 그리고 지난주 방송에서 캠퍼스 냉미남 경석과 연애를 시작한 미래는 함께 손을 잡고 거리를 걸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 가운데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측이 도래 커플의 교복 데이트를 예고해 오늘 방송에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장에 간직했던 교복을 찾아 데이트를 준비하는 순간과 각각 교복을 갖춰 입은 미래와 경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전 공개된 15회 예고 영상에서 교복을 입고 분식집에서 데이트하는 학생 커플을 보고 “나 옛날에 저런 거 되게 부러워했었는데”라는 미래에게 무엇이 어렵냐는 듯 “해 그럼”이라고 답한 경석으로 보아 소녀 시절 미래의 소박한 바람을 이뤄지기 위해 교복 데이트를 시도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이말년, 기안84에 “이 인터뷰는 실패” 팩트 폭격

    ‘나혼자산다’ 이말년, 기안84에 “이 인터뷰는 실패” 팩트 폭격

    ‘나혼자산다’ 기안84가 인터뷰 도중 이말년에게 팩트 폭격을 당했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기안84가 차기작 준비를 위해 주변 부부들을 찾아 밀착 취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첫 번째 인터뷰 상대였던 하하♥별 부부에 이어 웹툰작가 이말년 부부까지 찾는다. 그러나 두 번째로 찾은 이말년 부부는 결혼의 교과서같은 답변과 훈훈한 명언(?)을 잔뜩 쏟아냈던 하하와 별 부부와는 사뭇 다른 현실 부부 케미로 기안84를 잔뜩 긴장하게 만든다. 마치 살얼음판을 걷는 듯 아슬아슬한 분위기 속 세 사람 사이에 어색한 기운이 잔뜩 맴돈다. 이에 좀처럼 틈을 주지 않는 이말년의 철옹성 같은 인터뷰 스킬, 아내의 등짝 스매싱을 부르는 눈치 0% 답변까지 더해져 역대급 험난한 취재가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말년의 잇따른 폭탄 발언에 아내와 기안84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말년은 눈치만 보며 질문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기안84의 노트를 빼앗아 역으로 질문을 던지며 압박 인터뷰로 역습을 감행한다. 특히 대답을 잘하지 못하는 기안84를 보며 “이 인터뷰는 실패다”라며 외쳤다고 해 안방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전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1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예가중계’ 해병대 출신 현빈 “군대 또 갈 수 있다” 발언

    ‘연예가중계’ 해병대 출신 현빈 “군대 또 갈 수 있다” 발언

    영화 ‘협상’으로 돌아온 배우 현빈이 시청자를 만난다. 14일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현빈의 퇴근길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 인터뷰에서 ‘해병대’ 출신인 그는 군 복무 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군 복무 시절은 재충전 시간이었다”며 “배우가 아닌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군대에 또 가야 한다면 갈 수 있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드라마, 영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이날 애착이 가는 작품 등 ‘인생 네 컷’을 선별해 공개한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협상’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 현빈의 인터뷰는 이날(14일) 오후 8시 55분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이장우 “주원-임시완, 나한테 꼼짝 못해” 조교의 위엄

    ‘해피투게더3’ 이장우 “주원-임시완, 나한테 꼼짝 못해” 조교의 위엄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이장우가 주원-임시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해투3’)의 13일 방송은 ‘해투동:하나뿐인 내 편 특집’과 자우림-에이핑크-러블리즈-김하온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불멸의 히트곡 가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 코너에는 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팀인 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가 출연해 끈끈한 팀워크와 신선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장우는 주원-임시완과의 특별한 군대 인연을 밝혔다. 특히 그는 “주원-임시완이 내 말 한마디에 꼼짝 못했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주원-임시완은 갓 입대를 한 신병인 반면, 이장우는 상병으로 조교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이때 이장우는 “군 행사에서 만났는데 둘 다 긴장해서 얼어 있었다”면서, 긴장한 주원-임시완을 부리나케 움직이게 만든 ‘단 한마디’를 공개해 현장을 포복절도케 했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장우는 “군 생활부터 지금까지 내 삶의 원동력은 트와이스”라며 현재 진행 중인 걸그룹 사랑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군 생활 중 걸그룹 싸인 CD 때문에 중대장과 면담까지 했다”며 뜻밖의 면담 결과까지 공개했다고 전해져,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이날 제대한 지 6개월 된 이장우는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장우의 에피소드마다 녹아 들어 있는 철 지난 유행어들에 MC들은 “적응하려면 아직 멀었다”고 일갈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장우가 들려줄 주원-임시완과의 특별한 인연과 그의 사회 적응기는 ‘해피투게더3’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목요일 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확행’ 서장훈X이상민X김준호X이상엽, 무모하고 무식한 그들의 행복

    ‘무확행’ 서장훈X이상민X김준호X이상엽, 무모하고 무식한 그들의 행복

    SBS의 새 예능 프로그램 ‘무확행’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무확행-무모하지만 확실한 행복’(이하 ‘무확행’)은 서장훈, 이상민, 김준호, 이상엽이 남들 눈에는 ‘무모’하고 다소 ‘무식’해 보일지 몰라도 각자 자신들만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生처절 리얼 로드쇼다. ‘짠 내 폭발’ 예고와 프롤로그 영상으로 네 남자의 ‘행복’ 찾기 여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무확행’ 제작진이 첫 방송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서장훈-김준호-이상민-이상엽, ‘환장의 브라더스’ 탄생 집에 누구도 들이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 깔끔남 서장훈과 더러움엔 한없이 너그러운(?) 뼈그맨 김준호, 어디에 있든 ‘빚’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민, 천방지축 예능 새내기 이상엽. 과연, 이 네 사람을 비좁은 캠핑카에 모아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에 ‘무확행’ 제작진은 “때로는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갑작스러운 위기에 멘붕에 빠지기도 하면서 ‘환장의 브라더스’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본 적 없는 조합의 네 사람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 시작은 무모하나 그 끝은 ‘행복’하리라? 돌싱남 3인방과 이별 2년 차인 이상엽은 잃어버린 인생의 반쪽을 ‘무확행’으로 채우겠다는 생각으로 나에게만큼은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나게 된다. 포르투갈로 향한 네 남자가 너무나도 다른 취미, 취향, 식성, 습관에도 불구하고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이 웃음과 재미를 줄 것으로 알려졌다. 행복 요정 4인방이 저마다 추구하는 ‘행복’은 무엇일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자신들의 확실한 행복을 찾아 떠난 싱글남들의 生처절 리얼 로드쇼 ‘무확행’은 오늘(13일) 밤 11시 1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개편 공식입장 “박명수-엄현경 하차, 본인 뜻 존중”

    ‘해피투게더3’ 개편 공식입장 “박명수-엄현경 하차, 본인 뜻 존중”

    KBS ‘해피투게더3’ 제작진이 개편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13일 ‘해피투게더3’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 ‘해피투게더’ 시즌 3가 시작된 이후 11년 만의 대대적인 개편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투의 오랜 시간을 함께 해온 박명수 엄현경 씨는 본인들의 뜻을 존중해 떠나게 됐으며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코너가 종료된다. 개편 첫 회 방송일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는 금일(13일) 방송을 끝으로 종료되며 당분간 해투동 토크로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함께 해 주신 박명수 엄현경 씨와 지난 1년 동안 ‘해피투게더3’를 든든히 지켜주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박수홍 씨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시청자 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해피투게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면서 “늘 새롭고 친근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밥블레스유’ 이영자 “정해인과 같이 밥 먹는 것, 꿈만 같아”

    ‘밥블레스유’ 이영자 “정해인과 같이 밥 먹는 것, 꿈만 같아”

    ‘밥블레스유’ 정해인이 깜짝 출연한다. 13일 방송되는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이영자가 직접 포를 떠서 만든 동태전과 김숙이 그리워하는 고향의 맛 배추전 등 푸짐한 전으로 한 상을 꾸민 ‘전 파티’가 이어진다. 모둠전을 먹으며 시청자들의 사연들을 스피드하게 풀어낼 예정. 2차로 향한 고깃집에서 이영자는 평소와 달리 식사 전부터 긴장감을 드러낸다. 송은이가 친한 후배인 배우 정해인을 식당으로 초대한 사실을 알게 된 것. 이영자는 고기 냄새를 맡지 못할 정도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송은이의 문자 한 통에 광고 촬영을 마치고 한걸음에 달려온 정해인을 본 이영자는 소녀 팬처럼 부끄러워하며 주방으로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는 의외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과의 화기애애한 식사 자리에서 최화정은 “평소 이영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냐”는 질문을 던졌고, 정해인은 “선배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다 봤다. 선배님 특유의 화법이 재밌다”고 답변했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된 수영장 장면까지 봤다고 고백해 이영자를 수줍게 만들었다. 정해인은 “방송으로 봤다고 많이 본 것 같다. 이 자리가 편안하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아직 드라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는데 같이 밥을 먹는 게 꿈만 같다”며 행복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정해인은 근 단위로 고기를 먹을 정도로 고기 대식가임을 밝혀 이영자와 심도 있는 고기 토론을 하기도 했다고. 또한 이영자는 “다가오는 어머니 생신에 돼지고기를 사드리겠다”는 정해인의 말에 그가 맛있게 먹었던 고기와 누구에게도 공유하지 않았던 이영자표 오리지널 대동먹지도를 선물했고, 정해인은 감동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았다. 또한, 꼭 방문한 뒤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다며 마치 큰 상을 받은 듯 수상소감을 남겨 누나들의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13일 오후 9시 방송을 끝으로 2주 동안 재정비 기간을 거친 뒤 10월 첫째 주 ‘밥블레스유 - 2018 F/W’로 가을 제철 음식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팔로우미10’ 장희진 “임보라 임현주 전문성 있어..깨알 꿀팁 전할 것”

    ‘팔로우미10’ 장희진 “임보라 임현주 전문성 있어..깨알 꿀팁 전할 것”

    배우 장희진이 ‘팔로우미10’ 뷰티 멘토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티캐스트 패션앤 ‘팔로우미10’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MC 장희진 소진 임현주 임보라 문희가 참석했다. ‘팔로우미10’은 시즌10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뷰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예쁘고 스타일리시한 모든 것을 다룬다. 장희진과 소진을 메인MC로 낙점하고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끈 임현주, 스윙스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모델 임보라, CF계 샛별 문희 등 ‘핫’한 출연진을 더해 시즌10을 재단장했다. 시즌10에 대해 장희진은 “출연자들이 각각 매력이 넘친다. 회가 거듭될수록 좋은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임보라와 임현주가 전문성이 있다. 디테일한 깨알 꿀팁들을 전할 것이다. 재미도 있으면서 정보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팔로우미10’은 오는 20일 목요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N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세 가지 이유

    tvN ‘백일의 낭군님’이 시청자를 사로잡은 세 가지 이유

    ‘백일의 낭군님’이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을 일으킨 tvN 새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방송 2회 만에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 평균 6.2%, 최고 8.1%를 기록했다. tvN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해나가고 있는 ‘백일의 낭군님’이 사랑을 받은 이유 세 가지를 짚어봤다. # 쫀쫀하고 빠른 전개 왕세자 이율(도경수) 실종 사건과 암살 배후, 세자빈 김소혜(한소희)의 회임 등 첫 방송부터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으로 몰입도를 높인 ‘백일의 낭군님’. 율 스스로 궁시를 통해 암살 배후가 김차언(조성하)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내면서 빠른 전개가 이어졌다. 특히 모든 것을 알고도 “다정히 손을 한번 맞잡은 적이 없는데 회임을 하였다. 내 절친한 벗의 얘기라오”라는 율과 회임을 숨기고 있는 소혜의 심리전은 보는 이들까지 긴장시켰다. 이후 율이 기억을 잃고 원득으로 전락한 2회 엔딩 역시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였다. # 빈틈없이 채우는 웃음 포인트 심장 떨리는 전체적인 전개 속에 위트 있고 코믹한 웃음 포인트는 극을 빈틈없이 꽉 채워주고 있다. 현대 신조어인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요)’, ‘진지충’ 등을 스토리와 어울리는 대사로 담아내어 분위기를 가볍게 환기시켰다. 뿐만 아니라, 권력 암투가 벌어지는 궐내와 달리 평범하고 친숙한 송주현 마을 사람들은 웃음을 자아내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홍심(남지현)과 티격태격 다투는 아전(이준혁)의 능청스러운 말투는 첫 회부터 “굉장허네”라는 입에 착 붙는 명대사를 탄생시켰다. 이처럼 다양한 웃음 포인트들은 원득과 홍심의 혼인 생활이 시작되면서, 송주현 마을 사람들을 통해 더욱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 애틋하고 깊은 로맨스 서사 모든 시청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율과 홍심의 로맨스. 백일 간의 혼인담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지난 1, 2회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애틋한 로맨스 서사가 드러났다. 율의 아버지(조한철)를 용상에 앉히기 위해 윤이서(남지현)의 가문을 몰락시킨 김차언. 그리고 이서에 대한 죄책감을 지니고 16년 동안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잊혀지지 않는 것”이라며 그리워해온 율의 안타까운 감정은 이후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 원득과 홍심의 이야기에 깊이를 더했다. 이처럼 극을 이끌어나가는 주인공들의 탄탄한 서사는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숙이 파고들었다. 한편 방송 첫 주, 기분 좋은 출발을 한 ‘백일의 낭군님’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윤진이, 조인성과 격정 키스신 비하인드 “웃음 계속 나..”

    ‘해투3’ 윤진이, 조인성과 격정 키스신 비하인드 “웃음 계속 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윤진이가 김민종과 드라마에서 커플로 출연 후 강렬하게 찾아 온 후폭풍을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13일 방송은 ‘해투동:하나뿐인 내 편 특집’과 자우림-에이핑크-러블리즈-김하온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불멸의 히트곡 가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중 ‘해투동’ 코너에는 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팀인 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가 출연해 끈끈한 팀워크와 신선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윤진이가 ‘해투3’를 통해 첫 예능 출사표를 던져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 가운데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에서 상대역이었던 김민종에게 첫 눈에 반했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드라마 말미에는 김민종에게 너무 푹 빠져서 그의 ‘미국으로 돌아가라’는 대사에 펑펑 울었다. 진심으로 서운했다”며 첫 로맨스 연기의 강렬한 후폭풍을 밝혀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윤진이는 첫눈에 반했던 또 다른 상대로 조인성을 꼽아 귀를 쫑긋하게 했다. 그는 “조인성을 ‘괜찮아, 사랑이야’ 대본 리딩 현장에서 처음 봤는데 너무 멋있었다”며 심장을 부여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윤진이는 조인성과의 키스신 비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키스신을 촬영할 때 자꾸만 NG가 났다.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고 운을 뗀 뒤, 격정적인 키스신의 비하인드를 가감없이 털어놔 출연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전언이어서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 밖에도 이날 윤진이는 조세호도 기억 못하는 ‘조세호 생일파티’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밝히며 조세호를 진땀 흘리게 하기도. 이에 입만 열었다 하면 폭탄처럼 빵빵 터지는 예능 신생아 윤진이의 맹활약과 그가 들려 줄 리얼한 로맨스 연기의 비화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의 본질은 무엇인가?” ‘손 the guest’가 던진 깊이 있는 질문

    “악의 본질은 무엇인가?” ‘손 the guest’가 던진 깊이 있는 질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가 첫 방송부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만의 깊이 있는 철학으로 보다 근원적인 공포를 자극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드디어 지난 12일 첫 방송됐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손 the guest’는 첫 회만으로 찬사와 호평을 이끌어내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이라는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 ‘손 the guest’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시청자를 강렬하게 끌어당겼다.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 소통하는 ‘샤머니즘’과 악령을 쫓는 ‘엑소시즘’의 결합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흡인력으로 압도했다.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에 걸맞은 독보적인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세공한 ‘믿고 보는’ 김홍선 감독의 연출과 신들린 연기로 드라마틱한 에너지를 불어넣은 김동욱, 찰나만으로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김재욱, 파격적인 연기 변신의 정은채를 비롯해 이원종, 박호산, 안내상 등 배우들의 열연은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하며 시청자를 홀렸다. 무엇보다 ‘손 the guest’가 선사한 공포는 깊이부터 차원이 달랐다. 인간의 어둡고 약한 마음에 파고든 ‘손’이 저지르는 악행은 현실적인 문제와 맞닿아있어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부모의 강요로 원치 않던 신부의 길을 걷게 된 최신부(윤종석 분)의 숨겨뒀던 어두운 마음, 하청업체에서 무리하게 일을 하다 사고를 당했지만 보상조차 받지 못해 죽음보다 더한 좌절감을 맛본 김영수(전배수 분) 등 ‘손’에 빙의된 사람들은 모두 깊은 어둠에 잠식돼 있었다. 무조건적인 악행이 아닌 인간의 어두운 마음에 깃댄 ‘손’의 잔혹한 얼굴은 ‘악의 본질은 무엇인가’라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다. 제작진은 단순한 공포가 아닌 ‘악’의 근원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고민을 거듭했다. 김홍선 감독은 “‘손 the guest’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이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범죄를 다른 시각에서 보는 드라마다. 우리가 아는 것, 들은 것, 보는 것만이 다가 아닐 수 있다는 전제하에 우리 사회를 깊이 들여다보고 싶다”며 “‘손’은 우리에게 초대받은 존재다. 우리가 가진 어둡고 검은 마음에 ‘손’이 깃든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보신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권소라, 서재원 작가 역시 “‘손’은 몸에 들어와 쓰이는 사악한 것을 상징하는 단어다. 어두운 마음, 악한 마음에 파고들어 빙의된다. 결국 귀신, 악령도 그 사람의 마음이 원인이라는 이야기, 악마만큼 나쁜 인간도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또, “‘손 the guest’에서 발생하는 사건은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분노 범죄를 모티브로 했다. 한국 사회에 내재된 문제를 반영하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손’이 부른 비극으로 얽힌 영매 윤화평(김동욱 분), 구마사제 최윤(김재욱 분), 형사 강길영(정은채 분). 앞으로 이들이 쫓는 ‘손’은 빈부격차, 혐오문화, 직장 내 왕따 등 한국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조명하며 깊이 있는 문제의식을 드러낸다. ‘손 the guest’를 관통하는 악령 ‘손’의 존재는 가장 한국적이고 사실적인 공포를 자아냄과 동시에 묵직하고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지며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한편 첫 방송부터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알린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2회는 오늘(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억개의 별’ 서은수, 스틸컷 첫 공개...‘모태 금수저’ 단아+우아 외모

    ‘일억개의 별’ 서은수, 스틸컷 첫 공개...‘모태 금수저’ 단아+우아 외모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은수의 스틸이 첫 공개됐다. 13일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 측이 극 중 ‘백승아’ 역을 맡은 배우 서은수의 촬영컷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만남부터 서인국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그의 게임 타깃이 된 ‘금수저 도예가’ 서은수의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일억개의 별’은 제33회 더 텔레비전 드라마 아카데미 어워즈 8개 부문을 휩쓴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다. 서은수가 연기할 ‘백승아’는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에게 느낀 자유를 놓을 수 없는 여자로 무영의 새로운 게임 타깃이 된 미모의 금수저 도예가. 금단의 존재 같은 무영에게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그녀의 일생일대 첫 일탈이 극에 긴장감을 불러올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서은수는 티없이 맑은 미소를 머금고 있어 보는 이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극 중 남부러울 것 없는 모태 금수저의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 떨기 백합 같은 여신 미모만으로 그녀가 왜 ‘위험한 남자’ 서인국의 게임 타깃이 됐는지 알 수 있게 한다. 특히 서은수는 싱그러운 미소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대화를 나누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어 그녀를 웃게 만든 상대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심기가 불편해 보이는 서은수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자리가 마음에 안 드는 듯 언짢은 미소를 짓고 있어 수많은 생각이 뒤섞인듯한 서은수의 표정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처럼 서은수가 서인국과의 만남 이후 어떤 일탈을 맛보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그녀의 삶이 어떻게 변모할지 주목된다. 첫 촬영을 마친 서은수는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서)인국 선배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셨다.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었고 연기 호흡도 빠르게 맞출 수 있었다”며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앞으로의 촬영이 더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일억개의 별’은 오는 10월 3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리뷰]‘아는 와이프’ 한지민, 지성 ‘고구마’ 뚫는 ‘사이다’ 매력

    [SSEN리뷰]‘아는 와이프’ 한지민, 지성 ‘고구마’ 뚫는 ‘사이다’ 매력

    ‘아는 와이프’ 한지민이 걸크러시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리게 했다. 12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13회에서는 동시에 과거로 돌아간 차주혁(지성 분) 서우진(한지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주혁과 서우진은 2006년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날로 돌아갔다. 서우진은 다시 차주혁과의 연을 잇기 위해 차주혁을 찾아나섰고, 자신과 부부가 되면 불행한 삶을 산다는 것을 아는 차주혁은 서우진을 만나지 않기 위해 도망다녔다. 그러나 결국 서우진은 차주혁을 찾았고 두 사람이 만난 채 현재 2018년으로 돌아왔다. 상황은 다시 변해있었다. 차주혁은 비혼주의자로 살고 있었고 서우진 또한 미혼이었다. 차주혁은 서우진과 마주치지 않기 위해 전국을 떠돌며 살고 있었다. 회사도 휴직을 내고 잠적한 상태. 그러나 가족과 회사에 더이상 폐를 끼칠 수 없던 차주혁은 다시 은행 지점의 차주혁 대리로 돌아왔고, 서우진은 본사 직원이었다. 차주혁은 복직 신청을 하기 위해 본사를 찾았고 서우진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를 썼지만 결국 만났다. 서우진은 “저 아직 포기 안 했어요. 그러니까 기다려요. 아윌비백(I will be back)”이라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후 서우진은 지점으로 발령 지원을 했고 차주혁은 이를 막으려 했지만 결국 서우진이 지점으로 향하며 13회가 마무리 됐다. 늘 원망만 하고, 불행을 회피하기 위해 도망가는 차주혁이 시청자들에게 답답한 ‘고구마’를 안겼다면 “원래 우리의 운명대로 걸어가보겠다”는 서우진의 직진이 시원한 ‘사이다’를 선사했다. 운명 앞에 당당히 맞선 서우진의 선택이 어떠한 결과를 낳을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는 와이프’는 종영까지 3회를 남겨두고 있다. 오늘(13일) 밤 9시 30분 14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손 the guest’ 차원 다른 완성도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

    ‘손 the guest’ 차원 다른 완성도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

    ‘손 the guest’가 첫 방송부터 차원이 다른 완성도를 선보이며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의 서막을 열었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연출 김홍선, 극본 권소라 서재원,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독창적인 세계관 위에 흡인력을 극대화한 배우들의 열연,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영상미까지 더해진 완벽한 완성도로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제대로 매료시켰다. 세습무 집안에서 영매의 숙명을 타고난 윤화평의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손’, 박일도 귀신에 대한 소문이 이어져 왔다. 귀신에 씌어 자신을 해하고 동해바다로 뛰어들었다는 박일도는 윤화평의 집안에도 비극을 불러왔다. 종진(한규원 분)에게서 윤화평에게로 손이 옮겨간 이후 어머니(공상아 분), 할머니(이영란 분)가 연달아 죽음을 맞았다. 구마를 위해 찾아온 양신부(안내상 분)와 최신부(윤종석 분)는 윤화평이 십자가에 반응하지 않자 빙의가 아닌 학대를 의심했다. 분노하는 아버지(유승목 분)를 뒤로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찾아오라며 은밀한 대화를 나누던 중 ‘손’이 최신부에게 옮겨가며 긴장감을 증폭했다. “오늘 확신을 가졌어요. 제 믿음”이라며 집으로 돌아간 최신부는 부모님을 살해한 것도 모자라 동생인 최윤까지 죽이려 했다. 연이은 불행에 자신을 죽이려 드는 아버지를 피해 최신부가 적어준 주소를 찾아 나선 윤화평은 그의 집 앞에서 기이한 힘을 느끼고 공포에 떨었다. 이를 우연히 목격한 강길영의 엄마(박효주 분)는 범상치 않은 사건을 직감했다. 집으로 들어가 숨어있던 최윤을 극적으로 구했지만, 자신은 빙의된 최신부에 의해 죽음을 맞고 말았다. 허망하게 선 윤화평, 두려움에 몸을 떠는 최윤, 울부짖는 강길영을 지켜보던 최신부가 어둠 속으로 사라지며 숨 막히는 서막을 열었다.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윤화평(김동욱 분)은 택시 운전을 하며 ‘손’을 찾아다녔다. 어릴 때처럼 죽은 사람을 볼 수는 없었지만, 악령과 감응하는 능력이 있는 윤화평은 누구보다 먼저 저수지 살인사건 현장을 발견했다. 죽은 엄마처럼 형사가 된 강길영(정은채 분)도 사건 현장에 도착했다. 살해 후 배수로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는 물에 젖은 시체에는 설명할 수 없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가득했다. 윤화평은 청소용역업체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한 김영수(전배수 분)의 집을 찾아갔다. 김영수는 뇌 손상을 입고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지만 윤화평은 ‘손’을 의심했다. 아내와 딸에게 연락처를 남긴 뒤 집 앞에서 잠복하던 윤화평 앞에 강길영이 나타났다. 의심스러운 행적에 강길영에게 조사를 받게 된 윤화평은 다시 악령과 감응했다. 김영수의 집으로 달려간 윤화평은 다시 강길영과 마주쳤다. 현장에서 발견된 아내는 물에 젖은 채 사망해 있었다. 사건 현장을 두고 대립하던 윤화평과 강길영은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느꼈고, 멀쩡하게 서서 자신들을 노려보는 김영수를 발견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운명적인 공조가 시작됐다. 뜨거운 기대 속에 방송된 ‘손 the guest’는 첫 회부터 차별화된 장르물의 새 지평을 확실히 선보이며 저력을 입증했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의 결합으로 탄생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심장을 조이는 몰입감으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촘촘한 서사에 힘을 더하는 압도적 영상, 독창적인 세계관의 구현까지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완성도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김동욱과 김재욱, 정은채의 연기도 명불허전이었다. 능청스럽고 자유롭지만 령과 감응하는 순간 돌변하는 김동욱의 강렬한 에너지가 극적인 다이내믹을 발휘했다. 김재욱은 찰나의 등장만으로도 차갑고 다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압도적 임팩트를 남겼다.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발산한 정은채의 파격적인 변신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손’이 불러온 비극적 운명으로 얽힌 윤화평,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이 그려나갈 아주 특별한 공조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된 ‘손 the guest’는 방송 전후 각종 SNS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서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1.6%, 최고 1.9%를 기록, 타깃 시청층인 남녀 2549 시청률이 평균 1.5%, 최고 1.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무엇보다 30대 여성 시청층에서 평균 2.7%, 최고 3.2%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7년 이후 방영된 OCN 오리지널 첫 방송 시청률 가운데 1위,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기대를 높였다.(역대 1위 ‘뱀파이어 검사2’) 또한 여자 25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2.3%, 최고 2.7%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손 the guest’는 첫 방송 전부터 동영상 조회수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터, 장르물을 선호하는 남성뿐 아니라 여성 시청층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차별화된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2회는 오늘(13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레드카펫 위 여신美 “톱스타 아우라”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레드카펫 위 여신美 “톱스타 아우라”

    쌩판 초면 로맨스 ‘뷰티 인사이드’가 시선을 압도하는 서현진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가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로 변신한 서현진의 스틸컷을 첫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쌩판 초면 로맨스를 그린다. 설렘 지수를 높이고 공감을 더하는 ‘로코 치트키’ 서현진과 이민기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여기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송현욱 PD와 참신한 필력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해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독보적 매력의 서현진은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톱스타 한세계를 연기한다. 백 개의 얼굴로 백 가지 연기를 한다고 해서 ‘백면미인’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최고의 배우지만, 소문도 무성한 신비주의 스캔들 메이커다. 한세계의 집을 들락거리는 남자는 셀 수도 없고, 심지어 숨겨 놓은 아이까지 있다는 것. 하지만 수많은 스캔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한세계라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 스캔들에 불을 지피기도 하지만, 우아한 비주얼 속 털털하고 한 방 날릴 줄도 아는 반전 사이다 매력이 흥미롭다. 일정 시기가 되면 타인의 얼굴이 되는 치명적이고 특별한 ‘마법’을 앓고 있는 한세계는 악연인지 인연인지 알 수 없는 서도재를 만나면서 비밀스러운 세계의 문을 열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레드카펫 위에서 아름다운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는 서현진의 톱스타 아우라가 시선을 강탈한다. 쏟아지는 카메라 플래시 속에서도 여유로운 미소를 잃지 않는 서현진의 모습은 눈부시고 화려한 한세계 그 자체. 완벽하게 캐릭터에 녹아든 서현진의 모습에서 그가 탄생시킬 변화무쌍한 ‘한세계’ 캐릭터에 기대가 쏠린다. 그 어떤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배우 서현진은 명실공히 ‘로코퀸’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얻어왔다. 한 달에 한 번 얼굴이 바뀌는 극적인 ‘한세계’ 캐릭터에 현실적인 디테일을 불어넣을 서현진의 연기 변신이 ‘뷰티 인사이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다. 서현진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또 오해영’ 송현욱 PD와의 재회 역시 설렘을 증폭시킨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한세계의 극적인 상황을 서현진 특유의 공감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마법’ 같은 변화를 맞는 한세계를 통해 서현진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민기와의 유쾌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얼굴이 바뀌는 원작의 설정을 여자주인공으로 변주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일정한 주기가 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여자와 유일하게 그녀만을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 남자의 로맨스는 원작이 가진 감성적인 결 위에 유쾌함과 공감을 불어넣어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는 오는 10월 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원로배우 김인태 지병으로 별세

    원로배우 김인태 지병으로 별세

    원로 배우 김인태가 1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8세. 고인은 전립선암, 파킨슨병, 근무력증 등으로 장기간 투병하다 이날 오전 경기 용인 기흥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영면했다. 고인은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하고 1954년부터 연극 무대에 주로 섰다. 이후 드라마 ‘객주’, ‘조선왕조 500년 회천문’, ‘백범일지’, ‘무인시대’ 등과 영화 ‘에미’, ‘신석기 블루스’, ‘두근두근 내 인생’ 등 여러 작품에서 선 굵은 연기를 보여 줬다. 특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는 배우 조인성의 아버지로 등장해 젊은 시청자들의 기억에도 남았다. 투병 중이던 2010년에는 연극 무대에서 동료로 만나 인연을 맺은 아내 백수련과 ‘기분 좋은 날’(MBC)에 동반 출연해 뇌졸중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한 아픔과 100억원대 빚을 진 사연 등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최선을 다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몸을 추스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자녀로는 영화 ‘부당거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는 김수현 외에 아들 하나가 더 있다. 빈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14일 예정이다. (031)787-1510.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해투3’ 유이 “정해인과 반말하는 사이..날 짝사랑했었다”

    ‘해투3’ 유이 “정해인과 반말하는 사이..날 짝사랑했었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유이가 정해인과의 남다른 친분을 고백한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13일 방송은 ‘해투동:하나뿐인 내 편 특집’과 자우림-에이핑크-러블리즈-김하온이 출연하는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불멸의 히트곡 가수 특집’ 2부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해투동’ 코너에는 KBS2 새 주말극 ‘하나뿐인 내편’ 팀인 유이-이장우-나혜미-윤진이가 출연해 끈끈한 팀워크와 신선한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이는 정해인과의 친분을 고백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유이는 “드라마 ‘불야성’에 정해인과 함께 출연했다. 정해인은 날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다”면서, “동갑이라 처음부터 ‘밥 먹었냐?’며 반말 하는 사이가 됐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해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유이는 “정해인이 선배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었다”며 그의 바른 면모를 모두 공개해 주변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어서, 유이와 정해인의 특별한 친분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촬영장에서 ‘낯 가리는 배우’를 전담 마크하고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다. 낯을 아무리 많이 가리는 배우도, 뛰어난 친화력을 가진 유이 앞에서는 ‘낯가림’이 싹 사라졌던 것. 특히 유이는 낯가림으로 유명한 배우 이요원의 해외 가족 여행에도 홀로 따라갔다고 전해 MC들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정말 대단하다. 나는 상상만 해도 어색하다“며 유이의 낯가림 타파 능력에 혀를 내둘렀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유이는 “과거 박명수와 토크 프로그램 진행을 했었다”며 그에게 쌓여 있던 서운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더해 유이는 본격적으로 박명수 저격에 나서기도 했다는 전언이어서, ‘박명수 저격수’로 변신한 유이의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해피투게더3’는 오는 13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X박은빈, 이지아 본격 추적 ‘기대감 UP’

    ‘오늘의 탐정’ 최다니엘, 박은빈이 본격적으로 이지아를 쫓기 시작한다.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로, 역대급 반전과 강렬한 영상이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 4회 엔딩에서 이다일이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임팩트를 선사, 역대급 반전 엔딩을 탄생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아이 실종 사건, 이찬미(미람 분) 자살, 정이랑(채지안 분) 죽음과 이다일 죽음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 이다일과 정여울. 두 사람은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레스토랑 매니저를 쫓았고,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매니저를 목격하게 됐다. 그의 투신을 막으려는 과정에서 이다일의 손이 그대로 매니저의 육체를 통과해 1차 충격을, 이후 이다일에게 “이다일씨는 못 잡잖아요. 죽었으니까”라고 말하는 정여울의 모습이 시청자에게 2차 충격을 선사하며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충격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귀신 탐정’으로 귀환한 이다일과 그가 귀신이라는 것을 알고도 함께 수사를 벌인 무서울 것 없는 조수 정여울이 앞으로 보여줄 공조와 특급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지는 상황. 그런 가운데, 이다일-정여울-선우혜 세 사람의 만남이 포착돼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매니저가 투신하려 한 옥상에 ‘빨간 옷의 여인’ 선우혜가 모습을 드러낸 것. 정여울과 선우혜의 서늘한 눈빛과 기묘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한다. 정여울은 분노와 원망이 섞인 눈빛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선우혜는 차가운 눈빛을 한 채 입 꼬리 한쪽만 끌어올리며 기묘한 미소를 지어 등골을 서늘케 한다. 이에 과연 매니저가 투신하려고 한 옥상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다일-정여울의 앞에 기묘한 미소를 지으며 등장한 빨간 옷의 여인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본격적으로 펼쳐질 귀신 탐정 이다일-열혈 조수 정여울의 공조 수사와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오늘의 탐정’ 측은 “귀신 탐정이 되기 전 최다니엘과 박은빈의 이야기가 전초전이었다면, 오늘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최다니엘-박은빈이 미스터리한 이지아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공조해 움직이고 이 과정에서 의미심장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며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오늘의 탐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 전부터 시작된 사랑 확인 ‘눈물’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 전부터 시작된 사랑 확인 ‘눈물’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이 13년 전부터 서로를 좋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에서는 서리(신혜선 분)와 우진(양세종 분)이 서로의 과거를 모두 알게 돼 가슴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우진은 수미의 납골함과 함께 놓여진 사진을 보고 첫사랑 소녀가 서리였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살아줘서 고맙다며 서리를 끌어안았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서리의 인생을 앗아갔다는 자책감에 휩싸인 우진은 집에 돌아와 “나 때문에”라며 가슴을 부여잡으며 오열했다. 그리고 그렇게 우진은 조용히 떠나버렸다. 그런가 하면 서리는 친구 수미(이서연 분)가 죽었다는 충격이 잠으로 이어진 듯 했다. 이내 텅 빈듯한 표정으로 마당에 앉아있던 서리는 우진의 휴대전화 벨소리에 이끌려 창고로 들어갔고, 그 곳에서 열일곱 자신의 모습이 그려진 그림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랐다. 이어 우진의 방에서 스티커가 붙여진 익숙한 화구통과 열일곱 우진의 사진까지 보고 그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꿰 맞춘 서리는 마치 꿈 같았던 우진의 애틋하고 슬픈 이마 뽀뽀를 떠올리며 “이대로 가버리면 안 되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혀 관심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서리는 우진이 떠나기 전 자신에게 남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으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우진이 자신을 처음 본 그 날부터, 자신을 수미로 착각했던 이야기, 떠나는 이유까지 빼곡히 적힌 그의 편지에 서리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더욱이 이때 편지를 쓰며 오열하고, 편지를 다 쓴 뒤 퉁퉁 부은 눈으로 서리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바라보며 방문을 닫는 우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먹먹하게 했다. 이후 서리는 우진을 만나고 싶을 때마다 그를 마주쳤던 육교로 향했지만, 보이지 않는 우진의 모습에 주저 앉아 눈물 흘렸다. 하지만 이내 “안 갔어요, 나”라며 들려온 우진의 목소리에 서리는 고개를 들어 그를 끌어안았다. 그런 서리의 두 손을 맞잡은 우진은 “뭘 어떻게 해도 이제 널 떠날 수가 없어.. 네가 없는 내가 상상도 안될 만큼 널 너무 사랑하게 돼버렸어”라며 돌아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더해 우진은 “원망, 네 옆에서 들을게. 죽을 만큼 미워하고, 죽을 만큼 밀어내도 있고 싶어. 네 옆에”라며 서리에게 애원했다. 이에 서리는 “아니면? 그게 다가 아니면? 우진이 네가 알고 있는 게 전부가 아니면?”이라며 슬며시 미소 지었고, 이어진 13년 전 과거 장면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열일곱 서리(박시연 분) 또한 열일곱 우진(윤찬영 분)을 짝사랑 했었던 것. 이에 13년 전부터 운명적으로 이끌린 ‘꽁설커플’ 서리-우진의 앞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 장면은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신혜선과 양세종의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극 사이사이에 궁금증을 유발했던 미스터리들이 풀려가며 관심을 끌어올렸다. 제니퍼의 남편은 서리-우진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청안사거리 12중 교통사고의 사망자였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유산을 했음이 밝혀졌다. 또한, 코마상태에 빠진 서리의 병원비를 대주던 사람은 외삼촌이 아닌 사고를 냈던 트럭 운전사였음이 드러나,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SBS ‘서른이지만’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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