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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예기자가 간다] 지자체들의 픽미 서바이벌… 고향사랑 기부제, 내 마음속에 저장!

    [명예기자가 간다] 지자체들의 픽미 서바이벌… 고향사랑 기부제, 내 마음속에 저장!

    주민은 원하는 곳에 기부 뒤 세액공제 지자체는 특산품 등 답례품 매력 어필 국회 14건 발의…연내 법 제정 기대감최근 시청자들이 직접 아이돌 데뷔 멤버를 선정하는 ‘프로듀스 101’의 세 번째 이야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기존 소속사 양성 시스템을 과감히 깨고 실제 수요자인 시청자와 가수 지망생이 직접 만나 승부하는 일종의 ‘직거래’라고 할 수 있죠. 자신을 뽑아 달라며 간절한 표정으로 “픽 미”를 외치던 연습생들의 열정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정부 제도 가운데 ‘프로듀스 101’처럼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고향사랑 기부제’입니다. 자기가 태어난 고향은 물론 주민들의 친절에 감동받은 여름 휴가지, 태풍 피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 등 전국 243개 지자체 가운데 도움을 주고 싶은 어느 곳에나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지자체는 중앙정부가 나눠 주는 예산에 전적으로 의존했습니다. 하지만 고향사랑 제도는 기존 정부 예산 외에도 지자체의 노력에 따라 국민에게서 별도의 기부금을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 ‘프로듀스 101’처럼 지자체들이 자기 마을을 홍보하고 자신만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릴 기회가 온 것이죠. 특히 이 제도에서는 지자체들이 일정액 이상 기부한 이들에게 답례품 주는 것을 허용하는데요. 바로 이것이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지역 농·특산물 등을 적절히 활용해 얼마나 매력적인 답례품을 개발하느냐에 따라 지자체 기부금 액수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껏 중앙정부에서 생각할 수 없었던 참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지자체들이 직접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농어촌 주민에게 제공하는 ‘100원 택시’나 도심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공용 자전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학교에서 누구나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는 ‘무상 급식’ 등은 지자체에서 처음 시작돼 전국적으로 확대된 것들입니다. 앞으로 지자체들이 스토리가 있는 답례품을 많이 개발해 국민들의 공감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 현재 국회에는 고향사랑 기부제 관련 법안이 14건 발의돼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연내에 법 제정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때까지 고향사랑 기부제를 당신의 마음속에 ‘저장’하는 것은 어떤가요. 박주언 명예기자 (행안부 지역공동체과 사무관)
  •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영화관 데이트 포착 ‘설렘지수 UP’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영화관 데이트 포착 ‘설렘지수 UP’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의 예측 불가 로맨스가 시청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9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측은 본방송에 앞서 서현진과 이민기의 로맨틱한 영화관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운명적인 첫 만남을 시작으로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가 된 한세계와 서도재는 지난 3회 방송에서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 서로의 비밀을 알게 됐다. 어디에도 밝힐 수 없는 약점을 가진 두 사람은 그동안 느꼈을 불안과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을 내뱉었다.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가운데 서도재가 공을 들여온 취항식이 열렸다. 갑자기 옷이 바뀐 주요 내빈이 서도재에게 다가와 인사를 청했고, 위기에 처한 그를 한세계가 나서 도움을 줬다. 이에 자신의 결점이 탄로 날까 두려워 선을 그어왔던 서도재는 한세계를 찾아가 ‘같이 자자’는 남다른 직진으로 ‘심멎 엔딩’을 선사했다. 서도재의 깜짝 동침(?) 제안으로 한세계와 서도재의 종잡을 수 없는 로맨스에 호기심이 증폭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세상 달달한 영화관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텅 빈 영화관, 둘만 있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서도재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한세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세계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서도재의 초강력 자석 눈빛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 차례 스캔들까지 났던 터라 꽁꽁 숨겨도 모자란 상황에서 손까지 맞잡은 두 사람. 한세계의 허리를 감싸 안은 박력 넘치는 서도재와 놀란 눈으로 그를 바라보는 한세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되는 4회에서는 서로의 약점이자 비밀을 움켜쥔 한세계와 서도재가 한 발짝 더 가까워지며 감정적 변화를 느끼게 된다.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로 엮였던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가며 설렘 모드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묘한 긴장감 위에 더 짜릿해지고 달달해진 반전 분위기가 본격 궤도에 오른 한세계와 서도재의 마법 같은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뷰티 인사이드’ 제작진은 “아무도 모를 자신만의 외로움과 아픔을 간직한 한세계와 서도재가 서로에게 조금 더 솔직해지며 본격적인 관계 변화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섬세하고 세밀하게 전개되는 두 사람의 감정이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도재와 한세계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되는 ‘뷰티 인사이드’ 4회는 이날(9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 한글날 맞아 로고 ‘문화방송’으로

    MBC, 한글날 맞아 로고 ‘문화방송’으로

    9일 한글날을 맞아 문화방송(MBC)이 작지만, 새로운 시도를 했다. 티브이 화면 오른쪽 상단의 로고를 한글 ‘문화방송’으로 바꾸어 방송을 내보냈다. 한글날을 자축하는 의미도 있지만, 이를 통해 한글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로마자와 영어가 남용되며 소통을 막는 판에 의미 있는 발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다. “예쁘다”, “훨씬 좋다”는 내용부터 “앞으로도 ‘문화방송’으로 나갔으면 좋겠다”는 요청까지 있다. 강재형 문화방송 아나운서국장은 “한글 로고를 예쁘게 봐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쉽고 공정한 언어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경우 기자 wlee@seoul.co.kr
  •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결국 이혼 선언...어색한 가족모임 포착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결국 이혼 선언...어색한 가족모임 포착

    ‘최고의 이혼’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8일 첫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이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차태현과 배두나는 현실적인 부부 호흡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된 ‘최고의 이혼’ 1, 2회에서는 만사 퉁퉁대고 틱틱대는 남편 조석무(차태현 분)에게 지친 강휘루(배두나 분)가 결국 이혼을 선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소한 일로 부딪히지만,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서로 맞지 않는 성격이 이혼 사유가 됐다. 첫 회부터 ‘이혼’이라는 문턱에 선 두 사람 이야기가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시청자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3, 4회 방송을 앞두고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조석무와 강휘루가 뜻밖의 장소에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바로 강휘루의 시골 친정집. 이혼 선언 후 가족 모임에 참석한 두 사람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석무는 강휘루 친척들에게 둘러싸인 채 노래를 부르고 있다. 왁자지껄 흥이 오른 친척들의 분위기와는 달리, 조석무는 우물쭈물 어정쩡한 모습이다. 또 호탕하게 웃고 있는 장인어른과의 어색한 투샷도 눈길을 끈다. 그런 조석무를 바라보는 강휘루의 표정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어 호기심을 더한다. 과연 두 사람은 여기서 마음의 간격을 좁힐 수 있을까. 한편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일본에 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최고의 이혼’ 3, 4회는 이날(9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에 “같이 자자, 나랑” 폭탄 발언

    ‘뷰티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에 “같이 자자, 나랑” 폭탄 발언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가 스스로 감정의 철벽을 깨트리며 심쿵 직진 본능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이민기(서도재 역)가 내면의 상처를 드러내는가 하면 거침없는 반전 돌직구로 시청자들을 ‘서도재’에 흠뻑 빠져들게 했다. 가슴을 아리게 하는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설렘주의보를 내리는 명불허전 로코력이 빛난 회차였다. 서도재(이민기 분)는 이날 스캔들을 수습하기 위해 한세계(서현진 분)를 찾았지만 몰려드는 기자들을 피해 류은호(안재현 분)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그녀와 류은호의 친밀한 모습에 묘한 반감을 드러내다가도 왜 자신을 도왔냐는 한세계의 물음에는 누구라도 상관없었다며 차갑게 선을 그었다. 이후 스캔들을 ‘해프닝’으로 일단락하며 한세계와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했지만 그녀가 자꾸만 자신의 안면인식장애를 확인하려고 하자 기어코 날을 세웠다. 그러나 이민기의 무미건조한 눈빛 속 알 수 없는 심연은 그의 내면 깊숙이 자리한 상처를 예감케 하며 오히려 안쓰러움을 배가했다. 특히 거대한 전면 거울 앞에 선 서도재가 “우리 제발 좀 친해지자”라며 거울 속 자신에게 말을 건넨 장면은 안방극장을 짠하게 물들였다. 안면인식장애때문에 본인 얼굴마저 낯설어진 그와 이마저도 아무렇지 않은 척 무던하게 대하는 모습이 오히려 마음을 아리게 한 것. 어에 서도재는 자꾸 밀어내고 선을 그어도 자신을 도와준 그녀에게 흔들렸고 결국 스스로 세웠던 벽마저 깨부수며 직진 본능을 보였다. 겁 없이 자신을 대하던 한세계를 떠올리며 못 말리겠다는 듯 웃음이 새어나온 모습은 심쿵을 유발, 그녀에게 성큼 다가가 “솔직해질 기회를 잡아보고 싶어서”라며 직구를 던져 더욱 심박수를 높였다. 그가 “같이 자자구요, 나랑”이라며 던진 폭탄 발언은 일순간 숨을 멎게 만들며 또 한 번의 역대급 엔딩을 경신했다. 회를 거듭하면서 서도재에 그대로 녹아든 이민기는 단단한 눈빛과 목소리로 그의 결심을 고스란히 표현, 안방극장을 그에게 블랙홀처럼 ‘도며들게(도재+스며들다)’ 만들고 있다. ‘서도재 홀릭’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출연정지 해제…이윤택·조덕제 등 출연정지

    KBS ‘음주운전 무죄’ 이창명 출연정지 해제…이윤택·조덕제 등 출연정지

    KBS가 음주운전 무죄 확정을 받은 개그맨 이창명의 출연 규제를 해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KBS는 지난달 28일 이창명에 대한 출연 규제를 해제했다. 이창명은 음주운전 의혹을 받아 2016년 5월 한시적인 출연 규제가 적용됐다. 그러나 지난 3월 대법원으로부터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최종적으로 무죄를 확정받았다. KBS는 올해 이른마 ‘미투’ 논란에 연루된 연예인들에 대해 출연 섭외 자제 권고를 결정하는 등 성폭력 관련 규제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제가 적용된 인사 중 대표적으로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감독이 있다. 이윤택 전 감독은 지난달 19일 1심에서 공소사실 중 상당 부분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KBS는 지난달 28일 이윤택 전 감독에 대해 방송출연정지 결정을 내렸다. KBS는 지난달 18일 배우 조덕제에 대해서도 대법원에서 성추행에 대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은 점을 근거로 방송출연정지를 결정했다. 앞서 4월 10일에는 배우 오달수, 조재현, 최일화, 방송인 남궁연, 김생민, 가수 김흥국 등에 대해 출연 섭외 자제 권고 결정을 내렸다. 성폭력 혐의 제기 등 미투 운동과 관련된 점이 규제 사유로 꼽혔다. 배우 곽도원도 출연 섭외 자제 권고 결정이 내려졌다. 곽도원은 미투 피해자들과 공갈협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가수 준케이는 같은 날 음주운전 때문에 방송출연 정지를 받았다.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기준에 의거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등에 대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출연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규제, 방송출연정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MBC는 2016년 10월 26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계은숙, 조덕배 등 5명을 출연 제한한 이후로는 출연 제한 사례가 없었다. MBC는 ‘상습도박’이란 동일 사안을 두고 연예인별 출연정지 기간이 1년(양세형·붐·앤디)에서 7년 이상(신정환), 8년 이상(강병규) 등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종합편성채널은 대부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객관성·공정성 조항 위반이나 비속어 사용에 따른 품위유지 조항 위반 등을 근거로 출연정지 결정을 내렸으며, 출연정지 대상과 기간이 지상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고 짧았다. 노웅래 위원장은 “시청자들의 시청권과 직결되는 출연정지 및 해제 기준이 방송사 입맛에 따라 고무줄식으로 운영돼 온 측면이 있다”면서 “최근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미투 논란에 대해서는 KBS처럼 보다 엄중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마성의 기쁨’ 송하윤, 역대급 애교 주사 연기 “스태프들도 미소”

    ‘마성의 기쁨’ 송하윤, 역대급 애교 주사 연기 “스태프들도 미소”

    ‘마성의 기쁨’ 송하윤이 남다른 주사(酒邪) 연기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송하윤은 주연을 맡고 있는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극본 최지연 / 연출 김가람 /제작 IHQ, 골든썸)에서 여러 차례 술 취한 연기를 통해 애교를 한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술에 취한 채 공마성(최진혁 분)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말을 모조리 꺼내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 주인공 공마성 역시 그런 주기쁨의 모습을 귀여워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술이 깬 후 자신이 간밤에 했던 행동을 떠올리고 괴로워하는 연기 또한 일품이었다. 주기쁨의 주된 술상대는 오랜 친구인 고란주(이수지 분). 두 사람이 소주 3병을 나눠 마신 후 취해서 공마성의 집으로 찾아가는 장면은 ‘마성의 기쁨’ 중 가장 큰 웃음을 주는 포인트다. 술에 취해 예전 톱스타 시절의 행동을 보이는 주기쁨을 향해 고란주는 “알코올 효과로 톱스타였던 3년 전으로 타임슬립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기쁨이 참석하는 술자리에서는 항상 웃음이 터진다. 소속사 대표 장욱진(정재성 분)은 주기쁨을 컴백시키기 ‘벗는 연기’를 제안받지만 이를 단호히 거절한다. 하지만 이를 오해한 주기쁨은 술안주 중 버섯을 들고 ‘어서 버섯...’이라고 말하던 사장에게 “안 돼요”, “싫어요”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사 측은 “많은 톱 여배우들이 술 취한 주사 연기를 통해 화제를 모았는데 송하윤은 ‘마성의 기쁨’을 통해 그 계보를 잇게 됐다”며 “실제 술을 마신 듯 애교를 부리는 그의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한편 반환점을 돈 ‘마성의 기쁨’은 두 남녀 주인공의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가동하며 2% 고지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TV 기준 누적 조회수는 10회 만에 800만 뷰를 넘어섰다. ‘마성의 기쁨’ 11회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플레이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 사용 사과 “관계자 징계”

    ‘플레이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 사용 사과 “관계자 징계”

    ‘플레이어’ 측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실루엣 사용 논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8일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 측은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그 사람’의 실루엣으로 해당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사용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해당 장면을 모든 서비스에서 삭제하겠다고 밝힌 제작진은 이어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에서는 극 중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악당들의 우두머리 ‘그 사람’의 실루엣 사진이 등장했다. 방송 이후 해당 실루엣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과 일치한다는 지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했다. 해당 실루엣은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만큼 논란은 커졌다. 결국 제작진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OCN ‘플레이어’ 공식입장 전문. OCN 토일오리지널 ‘플레이어’ 제작진입니다. 먼저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그 사람’ 역의 실루엣으로 해당 이미지를 연상하게 하는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후반작업에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방송에 노출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해당 화면은 방송 후 관련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로 모든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등에서 삭제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엄밀히 조사해 해당 관계자가 합당한 징계를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OCN ‘플레이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일베 이미지’ 사용…제작진 사과

    OCN ‘플레이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일베 이미지’ 사용…제작진 사과

    OCN 주말극 ‘플레이어’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 활용하는 실루엣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제작진은 8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지난 7일 방송된 ‘플레이어’ 4회에서 나왔다. 말미에 주인공 캐릭터가 특정 타깃을 노려보는 장면이 나온다. ‘그 사람’이라고 불린 이 타깃은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채 실루엣으로만 등장했다. ‘그 사람’은 극에서 막후에 숨어있는 범죄자 중 한 명을 가리킨다. 그런데 일베가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활용하는 실루엣이 등장해 논란이 일면서 제작진이 공식 사과했다. 제작진은 “후반 작업에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방송에 노출하게 됐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해당 화면은 방송 후 관련 사실을 인지한 뒤 곧바로 모든 VOD 서비스를 비롯한 재방송 등에서 삭제 조치할 예정”이라면서 “해당 관계자가 합당한 징계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심쿵 키스신 스틸 공개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남지현, 심쿵 키스신 스틸 공개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남지현의 첫 입맞춤 스틸이 공개됐다. 8일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측은 원득(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의 첫 입맞춤 스틸을 공개했다. 원득은 자신의 존재가 거짓이었다는 상황에 충격을 받았고, 홍심은 이를 밝힐 수 없어서 가슴 아파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진짜 자신으로 돌아가기가 점점 힘들어지기에 더욱 안타까웠던 원심부부의 진심이 지난 8회 엔딩을 장식했다. 하지만 이어진 9회 예고 영상에서 달달하게 입을 맞추는 원심부부가 포착되면서, 어떤 예측도 단숨에 뒤집어놓는 ‘백일의 낭군님’의 전매특허 단짠단짠 전개를 예고했다. 이에 제작진은 9회 방송을 손꼽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성원에 원심부부의 첫 입맞춤 3단계를 공개, 오늘(8일) 밤 펼쳐질 혼인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스틸 속에는 서로에게 조심스레 다가가는 원심부부, 입맞춤 1초 전의 긴장감, 그리고 대망의 첫 입맞춤 순간까지,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는 3단계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제작진은 “크고 작은 위기와 갈등 속에서 그동안 터뜨리지 못했던 원심부부의 감정이 맞닿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홍심의 거짓말을 알게 된 원득이 어떤 태도를 보일지, 그런 원득을 지켜보는 홍심의 감정선이 어떻게 펼쳐질지 함께 지켜봐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은 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패 파이터’만 있고 ‘진정한 챔프’는 없었다

    ‘무패 파이터’만 있고 ‘진정한 챔프’는 없었다

    맥그리거에 4라운드 초크 서브미션 승 경기 직후 케이지 넘어 상대 팀원 폭행 UFC 대표, 챔피언 벨트 두르는 일 거부 BBC 닉 피트 “하빕 타이틀 박탈해야” ‘무패 파이터’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가 거의 2년 만에 옥타곤에 돌아온 UFC 최고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이상 30·아일랜드)에게 4라운드 3분3초 만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승리에 도취한 그는 상대 팀원을 공격하는 난동을 부려 타이틀을 박탈당할 위기를 자초했다. 하빕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29의 메인 이벤트인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그래플링 실력을 앞세워 타격에서 우위인 맥그리거를 시종 압도하며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하빕은 UFC 역사에 가장 긴 27전 전승의 무패 신화를 이어 갔고, 2016년 11월 이후 UFC 라이트급과 페더급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아 타이틀을 박탈당하고 지난해 8월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복싱 대결 외도를 한 맥그리거는 (21승)4패째를 당했다. 경기가 끝난 뒤 옥타곤 안팎에서 드잡이가 벌어졌다. 하빕 본인이 득달같이 케이지를 뛰어넘어 맥그리거의 팀원 딜런 다니스를 공격했다. 경찰과 보안요원에게도 완력을 행사했다. 그 뒤 하빕 캠프의 3명도 옥타곤 안에 들어가 지칠 대로 지친 몸을 추스르던 맥그리거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했다. 3명은 체포됐다가 나중에 풀려났다. 지난 4월 UFC 미디어데이 직후 하빕 일행이 탄 버스에 쓰레기통 등을 내던진 맥그리거 패거리에 보복을 한 것으로 보인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하빕의 허리에 챔피언 벨트를 두르는 일을 거부했다. 하빕은 공식 기자회견에 나와 유감을 표시했다. 영국 BBC 해설위원인 닉 피트는 하빕의 타이틀을 박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4월 드잡이는 팬들이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반면 이날은 2만명의 관중과 전 세계 시청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부린 난동이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화이트 대표도 “종합격투기(MMA)란 종목에도, UFC 브랜드에도 좋지 않은 일”이라고 난감해했다. 1라운드부터 하빕이 주도권을 잡았다. 계속 맥그리거의 다리를 붙잡고 늘어졌고 맥그리거는 어렵게 균형을 찾으며 빠져나갔다. 하지만 라운드 중반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해 파운드 공격을 당했다. 2라운드 때도 하빕이 거칠게 상대를 몰아붙였다. 전광석화처럼 오른 주먹을 상대 안면에 적중시켰다. 맥그리거는 휘청거렸고 속절없이 파운딩 공격을 당했다. 챔피언은 자비를 몰랐고 맥그리거는 상대의 그래플링 덫에 갇힌 채 발을 이용해 빠져나가려고 버둥거리기만 했다. UFC 커리어를 통틀어 한 번도 3라운드 이후 KO를 당한 적이 없는 맥그리거는 3라운드 들어 조금 나아졌다. 챔피언에게 파운딩 공격을 시도했고 거리를 둔 채 타격 싸움을 하고 싶어 했다. 상대적으로 많은 아일랜드 팬들은 하빕이 계속해서 테이크다운을 시도하자 야유를 퍼부었다. 하지만 라운드 종반으로 갈수록 맥그리거는 지친 모습을 보였다. 4라운드도 3라운드와 비슷한 양상이었다. 맥그리거가 튀어나와 왼손 주먹으로 큰 타격을 주기도 했지만 자신감에 찬 챔피언의 그래플링에 또 말려들어 일방적으로 당했다. 하빕은 상대 뒤에서 목을 조르는 리어 네이키드 초크 공격을 시도했고 맥그리거는 결국 상대의 팔을 탭해 경기를 포기했다. 세 심판 모두 3라운드까지 29-27로 하빕이 앞선 것으로 채점하고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한강 데이트 포착 ‘벌레가 부러워’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한강 데이트 포착 ‘벌레가 부러워’

    “이것이 김종민 표 연애의 맛!”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종미나 커플’이 불타오르는 한강에서의 ‘뽀뽀이몽’으로 극강 설렘을 선사한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지난 9월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3회 방송분에서 ‘연애의 맛’ 공식커플 1호답게 ‘로맨틱한 한강 데이트’를 펼쳐 안방극장을 달달하게 물들였다. 그동안 꿈꿔왔던 한강 데이트를 위해 김종민은 캠핑용품까지 대여하며 노력을 기울였고, 두 사람은 함께 텐트를 친 후 나란히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등 핑크빛 무드를 조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7일(오늘) 방송되는 ‘연애의 맛’ 4회분에서는 ‘종미나 커플’이 선보이는 ‘소확연(소소하지만 확실한 연애의 맛)’이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무한 자극한다. 한강에 해가 저물어가자, ‘종미나 커플’은 치킨으로 ‘한강 데이트 2차 먹방’을 시작했던 터.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설렌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는 김종민에게 황미나는 “좋은가 보다”라고 답했고, 이에 김종민은 “응”이라고 칼 같은 답변을 건네 황미나를 향한 애정을 증명했다. 그러자 MC 박나래는 “김종민씨는 매번 소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알아서 좋다”며 김종민을 향해 엄마 미소를 지어냈다. 특히 김종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유머감각으로 황미나에게 폭소를 안기며 매력을 발산했다. 불빛을 찾아 날아든 벌레가 갑자기 황미나의 입술에 달라붙자 이를 지켜보던 김종민이 “하...벌레는 좋겠다”라면서 사심 가득한 속내를 자기도 모르게 발설, 므흣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던 것. 더욱이 괜히 부끄러워진 황미나가 한강 데이트 전, 스포츠 놀이터 데이트에서 얻어낸 소원에 대해 말하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김종민이 “사람들 많은데 그래도 돼?”라면서 입술을 닦고는 김종민표 능글 웃음과 표정을 지어내 황미나를 웃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본 연애칼럼니스트 김정훈은 “연애할 때 유머감각 있는 사람이 유리하다”라며 김종민을 치켜세우자, MC 최화정이 “그런 말 있잖아요. 웃다보면 침대라고~”라는 19금 명언을 남겨 스튜디오를 후끈하게 달궜다. 그런가하면 김종민은 통금이 있는 ‘현대판 신데렐라’ 황미나와의 이별을 아쉬워하며 보여주는 ‘박력 폭발 손잡기’로 황미나의 걸음을 붙잡기도 했다. 스튜디오 MC들의 탄성이 터진 가운데, 종미나 커플의 ‘한강 눕방’은 이뤄질 수 있을지, 매회 설렘 지수를 높여가고 있는 두 사람의 ‘심쿵 연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공식 커플 1호’인 김종민과 황미나의 연애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이라며 “황미나에 대한 애정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김종민과 김종민의 한마디 한마디에 웃음을 쏟아내는 황미나, ‘종미나 커플’의 연애가 어떤 결말을 낳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4회분은 7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정은우 결혼식장에서 무슨 일이? ‘일촉즉발’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정은우 결혼식장에서 무슨 일이? ‘일촉즉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속 윤진이-정은우 커플의 결혼식장에서 ‘일촉즉발’ 위기상황이 발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극중, 순탄치 않았던 우여곡절을 겪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된 장다야(윤진이 분)-왕이륙(정은우 분) 커플의 웨딩마치를 예고한 가운데, 결혼식장에서 갑작스레 발생한 ‘일촉즉발’ 위기상황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스틸 컷 속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정재순(박금병 역)의 모습에서 또다시 찾아온 치매증상이 연상되는 한편, 그런 그녀를 발견하고 몸을 내던진 최수종(강수일 역)의 모습이 긴박했던 분위기를 대변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의식을 잃은 정재순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부축하는 박상원(왕진국 역)과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머지 주저앉고 만 차화연(오은영 역),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이혜숙(나홍실 역)의 모습이 차례로 연출되며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케 했다. 제작진은 “갈수록 악화되어 가는 정재순의 병세는 등장인물간의 관계변화 측면에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며 “행복만 가득했던 결혼식장을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린 ‘일촉즉발’ 위기상황이 공개될 이번 주 ‘하나뿐인 내편’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고 덧붙였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룸’ 김해숙, 강제 정신병원行 포착 ‘김희선 앞날은?’

    ‘나인룸’ 김해숙, 강제 정신병원行 포착 ‘김희선 앞날은?’

    ‘나인룸’ 김해숙이 정신병원으로 강제 이송되는 현장이 포착됐다. 김희선-김해숙의 뜨거운 워맨스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2회 방송을 앞둔 7일, 정신감호소 호송차량에 몸을 싣는 김해숙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지난 1회에서는 승소율 100%를 자랑하는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최장기 미결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의 첫 만남과 오랜 악연의 전말이 그려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기산(이경영 분)이 나오는 뉴스를 보고 심장발작을 일으킨 장화사의 위로 을지해이가 몸을 포개 듯 넘어짐과 동시에 요란한 천둥번개가 몰아치며 긴장감을 극으로 끌어올렸다. 더욱이 말미 을지해이의 몸 안에 들어간 장화사가 자신의 몸을 보고 경악하며, 영혼이 바뀐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교도관 손에 이끌려 나오는 김해숙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수갑이 채워진 두 주먹을 굳게 쥔 그의 흔들리는 동공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불안감이 느껴지는 듯하다. 그런가 하면 김해숙이 강제로 올라서고 있는 차량의 앞에는 ‘공주치료감호소’라는 명칭이 쓰여져 있어 관심을 모은다. ‘공주치료감호소’는 범법 정신 질환자들을 격리 수용하는 곳으로, 김해숙이 정신 질환자로 몰렸음을 알 수 있다. 이에 정신감호소로 강제 이송되는 김해숙의 앞날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김해숙은 순순히 이끌려가는 듯하다가 무언가를 보고 교도관들의 손길을 뿌리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형성한다. 불안해 하던 표정은 온데 간데 없이 분노가 한껏 끓어오른 김해숙의 살벌한 표정이 포착돼, 그를 분노케 한 것은 무엇일지, 어떤 상황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나인룸’ 제작진은 “김해숙은 장화사 몸에 들어가게 된 을지해이의 당혹감과 불안감, 분노 등이 뒤섞인 감정을 완벽히 표현해내 현장의 모든 이들을 감탄케 했다”고 전한 뒤 “오늘(7일) 방송을 기점으로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더욱 격렬한 대립이 시작된다. 영혼과 함께 운명이 뒤바뀌어 버린 두 사람으로 하여금 발생하는 일련의 상황들이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7일) 밤 9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3의 매력’ 서강준, 남다른 눈빛 사용법 ‘설렘 폭탄’

    ‘제3의 매력’ 서강준, 남다른 눈빛 사용법 ‘설렘 폭탄’

    배우 서강준이 심쿵 눈빛으로 설렘 폭탄을 터뜨리며 ‘로코 남신’으로 등극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극본 박희권·박은영, 연출 표민수, 제작 이매진아시아, JYP픽쳐스)에서는 온준영(서강준)이 이영재(이솜)와 7년 만의 재회 후 본격 연애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겉모습은 바뀌었을지 몰라도 연애에 조심스러운 준영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영재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 주던 요섹남이다가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방귀를 뀌는 것은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자아내기도.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영재를 향한 거침없는 사랑을 선보이는 직진남 준영의 모습은 브라운관을 핑크빛 가득한 로맨스로 물들였다. 어두운 한강에서 나누는 로맨틱한 키스, 100일을 기념하며 준비한 손수 만든 도시락과 커플 신발까지. 박력과 세심함을 모두 갖춘 준영은 여심을 흔들었다. 헤어져 있던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사랑에 푹 빠진 서강준의 모습은 가을밤 설렘 지수를 높였다. 스무 살의 너드미를 벗어던진 자신감이 넘치고 적극적인 스물일곱 살의 온준영을 연기하는 서강준은 로맨틱함으로 중무장하여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는 중. 특히, ‘눈빛 장인’ 서강준의 감성 깊은 멜로 눈빛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현실 남친같은 행동은 드라마의 로맨틱 지수를 끌어올리며 대리 설렘을 선사, 서강준이 선보이는 로맨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눈빛 장인’ 서강준의 감성 로맨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박주미, 법접불가 여신의 친근美 “등장부터 숨멎”

    ‘아는 형님’ 박주미, 법접불가 여신의 친근美 “등장부터 숨멎”

    배우 박주미가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거침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박주미가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원조 첫사랑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데 이어, 폭풍 토크와 쾌활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는 물론 멤버들과의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발군의 예능감을 발휘했다. 오늘 방송에서 박주미는 개그맨 박성광과 가을밤 추억을 함께할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등장부터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멤버들의 환호성을 한몸에 받았다. 과거 코미디 프로그램 ‘소나기’ 에서 강호동과 호흡을 맞췄던 일화을 전하며 수다본능을 해제시켰다. 이어, 동안의 비법으로 털 관리를 언급하며 모발 건강에 좋은 약콩을 직접 달여와 깜짝 선물로 준비했다. 특별히 아는형님을 위해 ‘Moon River’를 청아한 목소리가 더해진 우쿠렐레 연주로 선보이며 힐링을 전했다. 또한, 폭풍토크와 깔끌한 진행 실력으로 엄마 박주미와 예쁜 연기가 힘들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박주미, 역대급 동안 미모에 친근한 매력까지 완전 호감!“, “박주미, 나이를 잊은 미모다! 볼 때마다 아름다워지는 듯!“, “박주미, 우쿨렐레 연주할 때 진짜 우아하다!”, “박주미, 첫사랑 이미지의 정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 시청자 압도한 美친 연기 “주말 여왕의 귀환”

    ‘나인룸’ 김희선, 시청자 압도한 美친 연기 “주말 여왕의 귀환”

    김희선이 첫 회부터 하드캐리하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성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야망 캐릭터 ‘을지해이’가 희대의 악녀 ‘장화사’로 영혼체인지 되며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서 김희선은 승소율 100%의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으로 분해 극의 시작부터 끝까지 대체불가의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엔딩에서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영혼이 뒤바뀌며 보여준 김희선의 절규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보는 이들을 전율케 만들었다. 특히 이날 김희선의 활약을 입증하듯 ‘나인룸’ 1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6.2%를 기록, 최고 6.9%까지 치솟으며 주말여왕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오늘(7일) 방송될 ‘나인룸’ 2회부터 희대의 악녀 ‘장화사’와 영혼이 뒤바뀐 김희선의 열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인 만큼 시청률 상승을 예고한다. 을지해이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서도 손꼽히는 에이스로 남부러울 것 없는 완벽에 가까운 인생을 사는 인물. 최고급 벤을 타고 변호사 스케줄을 소화하는가 하면 개인 비서를 두기까지 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을지해이는 승진을 위해 로펌 대표와 파격적인 거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장기 복역수인 장화사를 감면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조건으로 ‘시니어 파트너’ 자리를 내건 것. 을지해이는 장화사의 아킬레스건인 모친 이야기로 그녀의 심기를 일부러 건드렸다. 이에 분노한 장화사는 격분해 을지해이에게 폭력을 휘둘렀고, 이를 계기로 직전까지 갖던 장화사의 감면이 일축되고 만다. 이후 흡족하다는 듯 피를 닦아내며 옅은 미소를 짓는 을지해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소름 끼치게 만들었다. 또한 장화사에게 은밀히 다가가 “당신 엄마, 당신 때문에 치매 걸렸잖아”라며 서늘하게 비아냥거리는 을지해이의 안하무인 태도가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특히 엔딩에서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영혼이 체인지 돼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장화사를 응급처치 하던 중 예기치 않은 사고로 을지해이가 쓰러져 버린 것. 이후 정신이 든 장화사는 자신이 을지해이가 되어 있고, 정작 장화사는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며 혼수상태임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김희선은 승소율 100%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가 사형수 ‘장화사’로 변화된 모습을 단 한 장면으로 납득시키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역시 ‘갓희선’이라는 탄성이 터져 나오는 순간이었다. 누워 있는 장화사의 몸을 보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소리치는 마지막 엔딩 1분이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특히 김희선은 장화사 얼굴의 인공호흡기를 내리며 미세하게 떨리는 손끝, 흔들리는 눈빛 그리고 “아니야”라고 울부짖으며 경악과 충격 속에 복합적인 감정까지 완벽하게 그려냈다. 이처럼 김희선은 첫 회부터 다시 한 번 그녀의 진가를 증명했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을지해이로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을지해이가 된 장화사의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200프로 충족시켰다. 향후 을지해이의 몸이 된 최장기 미결수 장화사로 분해 이들의 미스터리를 풀어나갈 김희선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희선 김해숙 앞 눈빛 돌변할 때 대박”, ”김희선 멋지다”, “변호사 역 너무 멋있게 소화하심 걸크러시”, “김해숙과의 연기 대결 앞으로 기대됨”, “을지해이일 때 진짜 너무 연기 잘해서 보는 내내 화났음”, ”희선언니 엔딩 때 소름끼쳤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김희선이 출연하는 tvN ‘나인룸’ 2회는 오늘(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정석♥’ 거미, ‘안방1열’에 선사한 명품 콘서트 “황홀”

    ‘조정석♥’ 거미, ‘안방1열’에 선사한 명품 콘서트 “황홀”

    가수 거미가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명품 라이브를 선사했다. 거미가 어제(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로 ‘보컬의 정석’다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히트곡 라이브는 물론 센스 있는 입담과 리액션으로 거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한 것. 이날 거미는 대체불가 ‘OST 퀸’다운 존재감을 뽐내며 ‘구르미 그린 달빛’을 부르며 등장했다. 귀를 사로잡는 황홀한 라이브를 선사하여 관객을 압도한 거미는 “여러분들이 계신 무대들을 다 찾아다니며 늘 공연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내년 1월까지 전국 14개 도시를 돌며 전국투어를 돌 예정이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공연 때 부르면 많이 울컥했던 노래가 있다”는 사연을 밝히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이하이의 ‘한숨’을 선보이며 보컬의 정석 다운 내공을 발휘했다. 거미의 공연이 솔로들의 성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유희열에게 “혼자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을 무대에 모셔서 소개팅을 시켜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현장에서 즉석 소개팅을 주선했다. 거미는 “만약 커플이 성사되어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직접 축가를 불러 드리겠다”라며 재치 있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어 거미는 “’여러분에게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공개한다”라며 ‘쎈언니’, ‘A-Yo’, ‘Red Sun’, ‘챔피언’ 네 곡을 쉬지 않고 연달아 부르는 힙합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현란한 랩 실력과 노련한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하나로 만드는 진풍경을 선보인 거미는 반전매력을 가득 뽐내며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게 바로 안방 1열에서 볼 수 있는 미니콘서트! 역시 갓거미 황홀하다”, “역시 거미! 노래부터 토크도 완벽한데 랩까지 잘하면 불공평한 것 아닌가요? 어제 유스케 완전 꿀잼! ”, “오늘 거미 콘서트 예매 성공한 내가 일류다. 오늘 저녁에 만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거미는 오늘(6일) 저녁 6시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LIVE(라이브)’로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거미는 배우 조정석과 오는 가을,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영광, ‘애교만점’ 본방사수 독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영광, ‘애교만점’ 본방사수 독려

    ‘나인룸’ 김희선-김해숙-김영광의 애교가 듬뿍 담긴 첫방 독려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0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 분)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분),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 분)의 인생리셋 복수극. ‘나인룸’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김희선-김영광-김해숙의 본방사수 자필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승소율 100%의 안하무인 변호사 ‘을지해이’ 역을 맡은 김희선은 특유의 시크하고 도도한 눈빛 대신 우아한 미소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더욱이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를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운명의 열쇠를 쥔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으로 분하는 김영광의 매력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로 여심을 녹이는 김영광은 ‘나인룸 파이팅!!’이라는 힘찬 각오를 다져 본방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 역의 김해숙은 새파란 죄수복을 벗어 던지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 시선을 모은다. 김해숙은 ‘본방 사수 부탁 드립니다♡’라고 적힌 손글씨를 들고 시청자들에게 애교 넘치는 인사를 남겨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무엇보다 ‘나인룸’ 네임택을 들고 나란히 서 있는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광대를 들썩이게 만든다. 방송 전부터 환상의 케미를 예감케 하는 이들의 연기 호흡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더욱이 오늘(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나인룸’에 대한 본방사수 의지도 함께 솟구치게 만든다. 이에 tvN ‘나인룸’ 제작진은 “김희선-김영광-김해숙 세 배우의 연기호흡이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최선을 다해 촬영했다”면서 “강렬하고 흡입력 있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시청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오늘(6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시, 스물’ 이민우 “‘뉴논스톱’ 하차, 삶에서 가장 후회”

    ‘다시, 스물’ 이민우 “‘뉴논스톱’ 하차, 삶에서 가장 후회”

    MBC ‘청춘다큐 다시,스물’의 2부 방송에서 ‘뉴논스톱’ 동창회의 못다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종영 후 16년 만에 열린 ‘뉴논스톱‘ 동창회에 참석한 조인성은 “16년 만에 민우 형을 보니 38살의 조인성이 아니라 당시 21살의 조인성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동창회 전, 박경림과의 만남에서 “가장 보고 싶은 ‘뉴논스톱’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민우 형이 가장 보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민우는 “나도 보고 싶었는데 ‘뉴논스톱’ 이후로 한 번도 못 봤다. 1년에 한 번이라도 봤어야 했다”며 서로 만나지 못 하고 지나온 시간들을 아쉬워했다. 이어 조인성은 ‘뉴논스톱’ 동창회 자리에서 동료들에게 작품에 대한 고민도 털어놓았다. 정태우는 ‘뉴논스톱’ 촬영 당시 “아침 9시면 대기실에 모여 전날 조인성이 출연한 다른 드라마 시청률을 다 같이 체크했다”면서 “당시 조인성이 본인은 물론 선배, 제작진에게 늘 자신의 연기가 어땠냐고 물어보고 체크하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조인성은 이에 “그래서 작품을 많이 못하는 거일 수도 있다”며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작품을 할 때마다 단두대에 오르는 기분이고, 지금도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쉬어줘야 다시 올라갈 수 있기에 무리수를 두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 중이다” 이에 동료들은 “이런 모습이 지금의 조인성을 만든 것”이고 “각자 다른 고민들을 안고 살아간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배우 이민우가 ‘청춘다큐 다시,스물’ 섭외에 응한 이유를 밝혔다. “1년 6개월 정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중”이지만 “‘뉴논스톱’ 동료들과 제작진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미안하다는 얘기를 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당시 주변 사람들의 말 때문에 혼자 오해를 시작해 하차를 결정했고, 그 오해로 마지막 날도 녹화 끝나고 차갑게 나와버렸다”며 ‘뉴논스톱’에서 하차하던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를 생각하면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장면으로 손꼽힌다”는 이민우의 사정은 무엇이었을까. ‘청춘다큐 다시,스물’ 2부에서는 뒤늦게야 전하는 이민우의 진심과 방송 활동 대신 길냥이들의 아빠로 바삐 지내고 있는 근황이 공개된다. 못다한 그들의 이야기가 담길 ‘청춘다큐 다시,스물’은 오는 10월 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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