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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엠넷 압수수색…‘프로듀스’ 제작진 휴대전화 분석

    경찰, 엠넷 압수수색…‘프로듀스’ 제작진 휴대전화 분석

    경찰이 엠넷 ‘프로듀스X10’ 제작진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지난 12일 엠넷 사무실 등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1차 압수수색에서 확보하지 못했던 자료를 추가 확보할 필요가 있어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경찰은 제작진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제작 관련자들을 소환해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청 사이버수사대는 엠넷 제작진의 사무실과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 지난달 19일 종영한 ‘프로듀스X101’은 데뷔한 멤버들 간의 최종 득표수가 일정한 득표차가 반복돼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생방송 유료 투표를 한 일부 시청자들은 변호사를 선임해 엠넷 제작진을 고소 및 고발했다. 고발 내용은 생방송 당시 연습생들의 투표를 조작했다는 의혹으로 이들은 제작진의 투표 원본 데이터를 요구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이유 측 ‘호텔 델루나’ 엔딩곡 “OST 발매 계획 無”

    아이유 측 ‘호텔 델루나’ 엔딩곡 “OST 발매 계획 無”

    가수 아이유가 ‘호텔 델루나’ 12회 엔딩곡에 대해 “OST 발매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 12회 엔딩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애틋한 키스와 포옹 장면이 방송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아이유의 엔딩곡 ‘해피엔딩’은 두려움을 깨닫게 된 만월의 감정선을 끌어올려 시청자들의 가슴을 명징하게 울렸다. 맑고 호소력 짙은 아이유의 음색이 돋보인다. 작곡은‘밤편지’, ‘이지금’ 등 히트곡을 함께 작업한 김제휘가, 작사는 아이유가 직접 맡았다. 신곡 ‘해피엔딩’은 아이유가 12회 대본을 보고 엔딩씬만을 위해 자발적으로 작업한 노래로, 향후 OST 발매 계획은 없다. 드라마만을 위한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아이유는 촬영 시간을 쪼개 주인공 장만월의 시각에서 작사와 가창에 참여, ‘호텔델루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 측은 “처음부터 OST 발매 계획 없이 만든 곡이다. ‘호텔 델루나’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이라며 “드라마는 물론 엔딩곡에도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해피엔딩’은 만월과 찬성이 사랑을 확인하는 동시에 이별을 예감한 장면에서 공개됐다. 극에서 감정선이 가장 극대화되는 장면을 위해 특별히 삽입돼 둘 만의 애틋함을 더했다. tvN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대훈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서 호흡 “현빈도 질투할 현실 남매”

    최대훈 손예진, ‘사랑의 불시착’서 호흡 “현빈도 질투할 현실 남매”

    배우 최대훈이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을 확정짓고 열일 모드에 돌입한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화제작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굿 와이프’,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이 의기 투합한 작품이다. 최대훈은 극 중 윤세리(손예진 분)의 큰 오빠 ‘윤세준’ 역을 맡아 손예진과 남매 호흡을 맞춘다. 매 작품에서 완벽한 연기변신으로 명실상부 씬 스틸러 활약을 펼쳐온 최대훈이 이번 작품에서 선보일 윤태준 캐릭터에 기대가 쏠린다. 앞서 드라마 ‘자백’, ‘흉부외과’, ‘무법 변호사’, ‘의문의 일승’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최대훈은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다시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전망이다. 특히, 출연하는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축해내며 상대 배역과 환상적인 케미 열연을 펼쳤던 최대훈의 남매 호흡 예고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독보적인 연기로 작품 속에 완벽히 스며들어 극 중 없어선 안 될 존재로 활약하는 최대훈이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사랑의 불시착’은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도현의 배신, ‘♥이지은’ 위한 선택 “반전 진실”

    ‘호텔 델루나’ 이도현의 배신, ‘♥이지은’ 위한 선택 “반전 진실”

    천년의 시간에도 떠날 수 없었던 이도현의 반전이 애틋함을 더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김정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지티스트) 12회에서는 고청명(이도현 분)이 반딧불이가 되어 장만월의 곁을 맴돌고 있었다는 반전 진실이 그려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만월(이지은 분)을 살리기 위해 배신자의 길을 선택한 고청명의 사랑은 이도현의 애틋하고 슬픈 눈빛과 만나 애절함을 배가시키며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날 고청명이 반딧불이가 되어 장만월의 결을 맴돌고 있었다는 사실이 충격을 안겼다. 이 반딧불이의 혼령은 앞서 호텔 델루나를 찾아와 구찬성(여진구 분)을 만난 적이 있다. 구찬성 역시 반딧불이 혼령에 대한 궁금증을 품기도 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구찬성은 장만월을 위해 만든 머리꽂이를 들고 호수에서 장만월을 기다리고 있던 고청명을 꿈에서 보게 됐다. 특히, 둘째 마고신(서이숙 분)과 사신(강홍석 분)의 대화를 통해 고청명이 장만월을 위해 배신자가 된 사연 일부도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송화 공주(박유나 분)에게 붙잡힌 장만월은 분노가 가득한 눈으로 고청명을 노려봤다. 아무런 감정 없이 장만월을 바라보던 고청명. 하지만 그는 장만월을 위해 만들었던 머리꽂이를 손에 쥔 채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있었다. 피가 흐르는 고청명의 손과 “너는 배신자로 살아. 그러면 만월이는 살 거야”라는 연우의 목소리가 교차되면서 원수가 될 수밖에 없었던 장만월과 고청명의 가슴 시린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인간의 영혼이 천년 동안 반딧불이로 남을 수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는 사신에게 둘째 마고신은 “스스로에게 건 저주다. 마지막으로 만월에게 한 약속 때문에 저러고 있는 것이지”라는 말했다. 고청명이 장만월에게 했던 마지막 약속은 무엇일지, 또 천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어져 온 비밀이 풀릴 수 있을지도 궁금증을 더했다. 장만월을 두고 저승으로 떠날 수 없어 반딧불이가 되어버린 고청명의 가슴 아픈 사랑은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반딧불이는 과거 두 사람이 연심을 키우던 호숫가에서 바라봤던 풍경 중 하나. 그렇기에 그가 반딧불이가 되어 장만월의 곁을 맴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슬프고 애틋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차가운 얼굴 속에 아픔과 슬픔을 눌러 삼킨 고청명. 어쩔 수 없이 배신자가 되어야 하는 냉혹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만월의 머리꽂이를 손에서 놓지 못했던 그의 절절한 사랑을 섬세한 연기와 깊은 눈빛으로 표현해낸 이도현의 존재감이 그 어느 때보다 빛이 났다. 엇갈린 천년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같이 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목표 달성 “난 전생에 독립투사”

    ‘같이 펀딩’ 유준상, 태극기함 목표 달성 “난 전생에 독립투사”

    ‘같이 펀딩’이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첫 항해를 시작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아주 특별한 태극기함을 준비한 유준상의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있던 태극기의 가치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숨은 영웅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진심이 통할 때 전해지는 기분 좋은 즐거움과 유익함,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는 배우 유준상이 준비한 3.1주년 100주년 기념 아주 특별한 국기함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MC 유희열을 비롯해 유준상,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이 한자리에 모여 유준상이 꺼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감 수다를 펼쳤다. ‘같이 펀딩’은 혼자서는 실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확인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같이’ 실현해보는 예능. 우선 첫 방송은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다루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MC 유희열은 펀딩에 대해 잘 몰랐다고 밝히면서도 “시청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작은 힘들이 하나둘 모여 엄청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같이 펀딩’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가장 먼저 프로젝트를 공개한 유준상은 ‘진심’을 꺼냈다. 유준상은 “나는 전생에 독립투사였을 것”이라며 체격이 왜소했던 어린 시절 이 생각만 하면 든든했다고 밝히면서, 성인이 되어 3.1절에 태극기를 걸고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다녀온 이유도 들려줬다. 평소 나라를 향한 마음을 표현해 왔던 유준상은 “태극기를 다는 날 너무 기뻤다. 예전에는 태극기를 안 단 집이 드물었다. 자랑스럽게 달았었다. 태극기가 모두의 마음에 펄럭이길 바라면서 시청자들과 같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같이 펀딩’ 출연진은 학창 시절 태극기함을 만들었던 경험부터 태극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눴다. 그러면서 “축제 때는 태극기가 있는데, 정작 달아야 할 그날에는 없다”, “이건 알아야 한다”면서 국기함 프로젝트에 공감했다. 유준상은 5월부터 제작진과 회의를 하고 이웃 주민들과 동료들을 찾아 국기 게양에 대한 현재의 인식을 살펴봤다. 또 아이템 제작에 앞서 태극기의 의미와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역사 강사 설민석과 함께 진관사를 찾았다. 설민석은 역관 이응준이 고안했다는 최초의 태극기부터 일제강점기 그리고 광복의 그 순간에도 휘날리던 태극기의 의미를 들려줬다. 독립운동 불교계 대표였던 초월스님의 이야기도 소개됐다. 지난 2009년 진관사 칠성각 보수 공사 중 보자기가 하나 발견됐는데, 이 보자기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초월스님의 이야기가 공개된 것. 일장기 위에 덧대고 그린 태극기 보따리 안에는 민족의 독립운동 기사가 실린 신문이 담겨 있었다. 진관사를 방문해 처음 초월스님의 이야기를 알게 됐다는 유준상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태극기에 의미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웅의 이야기는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 마음의 새긴 유준상은 “어떻게 하면 국민들이 태극기를 달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며 시장 조사 및 아이템 회의에 돌입했다. 방송 말미에는 유준상이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디자이너 이석우와 함께 태극기함을 만드는 과정이 살짝 공개돼 향후 그려질 이야기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진심이 전해지니 이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 역시 움직였다. 유준상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국기함 프로젝트는 언젠가부터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다는 것에 소홀해지고 진짜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던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두드리며 그가 나누고자 한 생각을 같이 만들어보고 싶은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같이 펀딩’ 첫 방송 중 시작된 유준상의 국기함 펀딩은 오픈된 지 약 10분 만에 1차 목표인 815만 원을 달성했고, 사이트 응답 지연 속에서 1차 준비 수량인 5000개의 펀딩이 방송 종료시점인 오후 8시 전에 조기 종료됐다. ‘같이 펀딩’ 측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발빠르게 응답하면서 추가 수량을 올렸고 총 1만 개가 오후 8시 30분 전에 마감됐다. 최종적으로 1차 펀딩 달성률은 4110%를 기록했다. ‘같이 펀딩’ 측은 펀딩 마감 이후에도 “국기함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고 싶다”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접하고 2차 펀딩을 논의 중이다. 시청자가 지켜보는 것은 물론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새로운 도전을 바탕으로 한 ‘같이 펀딩’은 진정성이 담긴 생각 위에 작은 힘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도 있다는 가능성과 ‘같이’의 힘을 보여주며 새로운 힐링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향후 유인나의 오디오북, 노홍철의 소모임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새로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같이 펀딩’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며,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실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우새’서 안재현 첫키스 언급한 구혜선 “차에서 탈출”

    ‘미우새’서 안재현 첫키스 언급한 구혜선 “차에서 탈출”

    배우 구혜선이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그러나 방송 당일 남편 안재현과 불화가 알려지며 그를 언급한 발언은 모두 편집됐다. 구혜선은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미우새’는 매 방송마다 스페셜 MC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러 스타들이 스페셜 MC를 거쳐갔고, 결혼을 한 스페셜 MC들은 결혼 생활 비하인드나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했다. 구혜선 역시 스페셜 MC로 합류하며 안재현과 결혼 생활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할 것으로 기대됐다. ‘미우새’ 측은 방송에 앞서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의 의외의 모습을 폭로하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혼 생활까지 낱낱이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이 차 안에서 첫 키스를 나눌 당시 안재현은 구혜선의 과감한 스킨십에 ‘미쳤나 봐’라며 격한 반응을 보여 구혜선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심지어 안재현은 구혜선의 ‘누나美’에 놀라 차에서 탈출을 시도하기까지 했다”는 구혜선의 발언을 보도자료로 배포한 바 있다. 무엇보다 구혜선과 안재현이 결혼 후 달콤한 생활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모습을 보여줬기에 시청자들도 이날 ‘미우새’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그러나 방송이 12시간도 안 남은 시점에서 구혜선이 안재현과 불화를 폭로했다. “안재현이 권태기로 인해 이혼을 원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과 함께 두 사람의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혜선이 글을 삭제하기는 했지만 파장은 일파만파 커졌고, 불화설이 언급된 후 약 6시간 만에 구혜선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여러 가지 문제로 더 이상 결혼 생활을 할 수 없어 이혼을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구혜선은 소속사가 자신과 상의 없이 보도자료를 냈으며,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결정에 ‘미우새’는 직격탄을 맞았다. 이혼을 언급한 마당에 결혼 생활 등을 언급한 촬영 내용을 그대로 방송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방송에 차질이 없게 일부 수정, 편집을 하겠다고 밝혔다. 편집 결과, 구혜선의 멘트는 실종됐다. ‘모(母)벤져스’와 첫 만남과 인사, 간단한 소개가 전파를 탔고, 구혜선의 분량 대부분은 웃거나 VCR을 바라보는 모습이었다. 간단한 질문 역시 “실물과 화면, 둘 중에 어느 게 예쁜 게 좋으냐”, “매운 음식을 잘 먹느냐” 등이었다. 구혜선은 털털한 웃음과 함께 그리 길지 않은 답변을 내놨다. 남편 안재현에 대한 언급은 통편집 됐지만 결혼 생활을 짐작할 수 있는 답변도 있었다. 신동엽이 “집에서 요리는 누가 하는 편이냐”고 묻자 “대부분 시켜먹는다”고 답했고, 이어 “항상 시켜먹느냐”는 물음에 “네”라고 짧게 답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KBS 2TV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2016년 결혼했다. 2017년 tvN ‘신혼일기’를 통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 향한 고백→키스 “온힘 다해 사랑”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 향한 고백→키스 “온힘 다해 사랑”

    ‘호텔 델루나’ 여진구의 애틋한 키스 엔딩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김정현,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12회에서 구찬성(여진구 분)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키우게 된 장만월(이지은 분)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감싸 안았다. 언젠가 다가올 이별은 슬프고 아프겠지만 자신이 감당해야 할 몫이고, 지금 자신이 온 힘을 다해 하는 사랑이라는 구찬성의 고백은 뭉클함을 자아내며 깊은 여운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만월은 연쇄살인마 설지원(이다윗 분)을 만난 구찬성이 죽었다고 오해해 큰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응급실에 실려 간 이는 살인마 설지원이었고, 구찬성을 다시 만난 장만월은 “겁먹었다. 세상이 새까매진 것처럼 무서웠어”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구찬성은 장만월을 안아주며 “당신은 내가 돌보는 것”이라며 놀란 마음을 달랬다. 구찬성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들을 보며 남겨진 자들의 슬픔에 완벽히 공감했다. 자신 역시 언젠가는 장만월을 떠나보내야 하기 때문. 구찬성은 “놓기 싫고, 안 보내고 싶고, 못 볼 거라고 생각하면 돌아버릴 것 같은데 어떻게 나한테 괜찮으라고 합니까”라며 장만월에게 처음으로 힘든 마음을 내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하는 두려움을 가슴 깊이 알게 된 두 사람. 서로를 향한 애틋한 고백과 눈물 어린 키스는 또 하나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구찬성은 “당신의 나무에서 지는 꽃들은 처음 나뭇잎 하나가 그랬던 것처럼 나에게로 떨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게 쌓이고 쌓여서 많이 무겁고 아파지는 건 온전히 내 몫이라고 감당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를 두고 갈 땐 두려워하지 마요. 이게 연약한 인간일 뿐인 내가 온 힘을 다해,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구찬성의 따뜻하고 절절한 고백에 장만월은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나눈 키스 엔딩은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흩날리기 시작한 월령수의 꽃잎이 앞으로 펼쳐질 ‘만찬커플’의 아프고 슬픈 로맨스를 예고하는 듯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여진구의 깊은 감정 연기는 명불허전이었다. 남겨질 자의 슬픔을 눈빛 속에 가득 담아내면서도, 떠나야 하는 장만월을 걱정하고 위로하는 구찬성을 따뜻하면서도 강인하게 풀어냈다. 혼자 남겨지는 것은 아프고 슬프겠지만 그것 역시 자신이 감당할 몫이라고 말하는 ‘구찬성 표’ 사랑법은 여진구의 묵직한 연기 내공을 통해 더욱 애틋하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여기에 악귀가 된 설지원이 구찬성과 장만월에게 또 어떤 위기를 안겨줄지, 악귀에 맞설 여진구의 분노 섞인 싸늘한 카리스마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재석·정해인 만나도… ‘해피투게더’ 18년 만에 최저시청률

    유재석·정해인 만나도… ‘해피투게더’ 18년 만에 최저시청률

    KBS2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의 부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노잼 예능’이라는 인식이 굳어지는 가운데 부적절한 연출과 진행으로 인한 혹평이 줄을 잇는다. 지난 1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4’는 1부 2.7%, 2부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시즌4 최저시청률일 뿐 아니라 2001년 처음 방송을 시작한 이후 받아든 최악의 성적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4.7%), JTBC ‘뭉쳐야 찬다’(4.6%) 등 종편 예능 시청률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 15일 방송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홍보 특집으로 진행됐다. 주연배우 김고은·정해인과 조연배우 김국희·정유진이 출연했다. 영화나 드라마 시작을 앞둔 시점의 예능 프로그램 홍보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날 방송에는 유독 시청자 불만이 높았다. 시청자가 공감하지 못하는 웃음에도 주연배우에게 ‘예능 요정’이라는 CG를 더하는 등 주연배우를 띄운 반면 조연배우들의 분량은 빈약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 평에는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지난해 시즌4로 간판을 바꿔 단 ‘해피투게더’는 유재석을 제외한 MC진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식상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또 다른 장수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폐지설에 휩싸였다. KBS의 경영난을 이유로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이 폐지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안녕하세요’도 대상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KBS 측은 이를 즉각 부인하면서도 “다양한 개편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피선데이-1박2일’이 지난 3월 ‘정준영 단톡방 불법촬영물 공유’ 파문 이후 5개월 넘게 무기한 중단된 가운데 KBS 간판 예능들의 침체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DMZ 상업광고’ 논란 JTBC, 다큐 제작 중단

    ‘DMZ 상업광고’ 논란 JTBC, 다큐 제작 중단

    JTBC가 첫 창사 기획 다큐멘터리 ‘DMZ’ 촬영분 일부를 국방부 허가 없이 기아자동차의 상업광고로 사용한 데 사과하고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JTBC는 지난 17일 “제작진이 국방부와 이견 조율을 지속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국방부의 입장과 달리 제작을 진행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국방부와 해당 부대 장병,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책임이 있는 임직원은 인사 조처를 하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된 영상이 광고에 사용되지 않도록 기아차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DMZ’는 총 2부작으로, 올 4월부터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촬영했고 지난 15일 프롤로그편이 송출됐다. 본편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었다. JTBC는 기아차에 제작지원과 광고제작 등을 제안하며 협찬을 받았고 촬영분 일부가 기아차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광고로 만들어져 극장 광고로 사용됐다. 이에 대해 SBS는 지난 16일 “JTBC가 군 허락 없이 최고의 군사 보안 시설을 배경 삼아 상업용 광고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측이 신형 SUV의 촬영분을 지적하자 JTBC 측은 PPL(간접광고)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광고인 것 같다”는 전방 부대의 보고가 잇따르자 국방부가 촬영을 일시 중단시켰다. 영상 중 고성 GP를 비롯한 철책 장면은 군사시설보호법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게 국방부의 입장이다. 한편 제작 중단에 따라 신차 광고에도 타격을 입은 기아차 관계자는 “국방부 허가를 받은 줄 알았다”면서 “협찬 관련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JTBC에 대한 적절한 후속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유재석·정해인 만나도… ‘해피투게더’ 18년 만에 최저시청률

    유재석·정해인 만나도… ‘해피투게더’ 18년 만에 최저시청률

    KBS2 간판 예능 ‘해피투게더’의 부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노잼 예능’이라는 인식이 굳어지는 가운데 부적절한 연출과 진행으로 인한 혹평이 줄을 잇는다. 지난 1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4’는 1부 2.7%, 2부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저조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시즌4 최저시청률일 뿐 아니라 2001년 처음 방송을 시작한 이후 받아든 최악의 성적표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4.7%), JTBC ‘뭉쳐야 찬다’(4.6%) 등 종편 예능 시청률과도 큰 격차를 보였다.15일 방송분은 개봉을 앞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홍보 특집으로 진행됐다. 주연배우 김고은·정해인과 조연배우 김국희·정유진이 출연했다. 영화나 드라마 시작을 앞둔 시점의 예능 프로그램 홍보는 익숙한 풍경이지만 이날 방송에는 유독 시청자 불만이 높았다. 시청자가 공감하지 못하는 웃음에도 주연배우에게 ‘예능 요정’이라는 CG를 더하는 등 주연배우를 띄운 반면 조연배우들의 분량은 빈약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시청자 평에는 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출연자의 흑역사를 지워주는 코너에서는 김고은, 정해인 모두 누가 봐도 잘나온 사진을 공개하면서 웃음 대신 배우들의 이미지 관리에만 신경썼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시즌4로 간판을 바꿔달았다. 그러나 유재석을 제외한 MC진만 바뀌었을 뿐 ‘착한 예능’을 표방한 포맷과 ‘올드한’ 연출이 지속되면서 식상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에는 또 다른 장수 예능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가 폐지설에 휩싸였다. KBS의 경영난을 이유로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이 폐지될 것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안녕하세요’도 대상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KBS 측은 이를 즉각 부인하면서도 “다양한 개편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해피선데이-1박2일’이 지난 3월 ‘정준영 단톡방 불법촬영물 공유’ 파문 이후 5개월 넘게 무기한 중단된 가운데 KBS 간판 예능들의 침체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DMZ 상업광고’ 논란 JTBC, 다큐 제작 중단

    ‘DMZ 상업광고’ 논란 JTBC, 다큐 제작 중단

    JTBC가 첫 창사 기획 다큐멘터리 ‘DMZ’ 촬영분 일부를 국방부 허가 없이 기아자동차의 상업광고로 사용한 데 사과하고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JTBC는 지난 17일 “제작진이 국방부와 이견 조율을 지속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국방부의 입장과 달리 제작을 진행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국방부와 해당 부대 장병,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책임이 있는 임직원은 인사 조처를 하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된 영상이 광고에 사용되지 않도록 기아차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DMZ’는 총 2부작으로, 올 4월부터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촬영했고 지난 15일 프롤로그편이 송출됐다. 본편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었다. JTBC는 기아차에 제작지원과 광고제작 등을 제안하며 협찬을 받았고 촬영분 일부가 기아차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광고로 만들어져 극장 광고로 사용됐다. 이에 대해 SBS는 지난 16일 “JTBC가 군 허락 없이 최고의 군사 보안 시설을 배경 삼아 상업용 광고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측이 신형 SUV의 촬영분을 지적하자 JTBC 측은 PPL(간접광고)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광고인 것 같다”는 전방 부대의 보고가 잇따르자 국방부가 촬영을 일시 중단시켰다. 영상 중 고성 GP를 비롯한 철책 장면은 군사시설보호법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게 국방부의 입장이다. 한편 제작 중단에 따라 신차 광고에도 타격을 입은 기아차 관계자는 “국방부 허가를 받은 줄 알았다”면서 “협찬 관련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JTBC에 대한 적절한 후속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박지훈 ‘인기가요’ MC 성공적 데뷔 ‘매끄러운 진행’

    박지훈 ‘인기가요’ MC 성공적 데뷔 ‘매끄러운 진행’

    박지훈이 음악방송 MC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지훈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신은수는 박지훈의 등장에 “지훈 씨를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이 굉장히 많다”라고 전했고, 박지훈은 “저도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다”라며 “멋지고 아름다운 두 MC 분 들과 멋진 활약을 보여주겠다”라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지훈은 오프닝부터 신은수, 임지민과 찰떡 호흡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의 유행어 ‘내 마음속에 저장’을 인용해 컴백 가수들을 소개하는 재치를 보이는가 하면 매끄러운 진행으로 ‘인기가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더불어 박지훈은 첫 지상파 음악 방송 MC 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려한 진행 솜씨로 연신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인기가요’ 라인업 소개뿐만 아니라 능청스러운 연기, 적재적소에 맞는 리액션으로 컴백팀 인터뷰까지 깔끔하게 이어나갔으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역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박지훈은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고영수 역으로 발탁, 현재 드라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K리그 올스타 친선경기 비하인드 공개

    ‘슈퍼맨이 돌아왔다’ K리그 올스타 친선경기 비하인드 공개

    ‘슈펴맨이 돌아왔다’ 시안이와 건나블리가 함께한 K리그 올스타의 친선경기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1회는 ‘내 인생 가장 뜨거운 날’ 편으로 꾸며진다. 그중 시안이와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K리그 올스타의 친선경기 현장에서 만나 뜨거운 도전을 펼친다. ‘슈돌’에선 장난꾸러기, 허당으로 불리는 동국 아빠와 주호 아빠지만, 축구장에서는 최고의 축구 선수들이다. 동국 아빠와 주호 아빠는 K리그 팬들이 투표로 뽑는 올스타 11인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동국 아빠는 팀 K리그를 이끄는 캡틴으로서 참여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시안이와 건나블리 남매는 그라운드 위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K리그 올스타의 친선경기 현장을 찾았다. 아이들은 아빠를 응원하는 것 외에 또 하나의 특별한 미션을 받았다. 바로 에스코트 키즈와 매치볼 키즈로 경기에 참여하는 것. 4년 전 장난감 자동차를 타고 매치볼을 전달했던 시안이와 1년 전 울산 문수구장에서 매치볼 전달에 나섰던 나은이. 과연 대박이 때와 달리 자신의 두 발로 경기장에 들어가는 시안이와 1년 전엔 너무 많은 관중에 놀라 울먹였던 나은이가 무사히 이번 도전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중계방송 중 시선을 강탈했던 건후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친선경기 당일 건후는 경기의 숨은 MVP라고 불릴 만큼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볐다고 한다. 오동통한 무발목을 이끌고 그 누구보다 경기장을 잘 뛰어다니며 K리그 팬들을 심쿵하게 한 건후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흐뭇한 미소를 선물할 전망이다. ‘슈돌’에서는 중계방송으로 볼 수 있었던 모습 외의 친선경기 뒷이야기를 볼 수 있다. 중계방송 카메라가 아닌 ‘슈돌’ 카메라에 포착된 아이들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경기장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는 아이들의 각오와 그라운드 위 아빠를 보는 아이들의 반응은 어떨지 이 모든 것이 밝혀질 ‘슈돌’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여진구, 키스 1초전 포착 ‘애틋한 키스’

    ‘호텔 델루나’ 이지은♥여진구, 키스 1초전 포착 ‘애틋한 키스’

    ‘호텔 델루나’ 이지은♥여진구의 키스 1초 전이 드디어 포착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11회에서 떨어지는 꽃잎에 안방극장을 불안에 떨게 했던 만월(이지은)과 찬성(여진구). 그런데 오늘(18일) 본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이 잠시나마 이런 불길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키스 1초 전 스틸컷이 공개됐다. 그간 바라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것도 모자라, 만월에게 그녀의 두려움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려준 넷째 마고신(서이숙). 그녀의 두려움은 꽃이 지는 것이 아닌, 찬성을 잃게 되는 것. 같은 시각, 찬성은 살인범 설지원(이다윗)과 함께 있었고, 불길함이 치솟았다. 게다가 월령수의 꽃 한 송이가 떨어지며 이제 겨우 핀 만월과 찬성의 특별한 사랑을 응원하는 드라마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찬성과 설지원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걸까. 방송 직후 공개된 12회 예고 영상에서는 찬성이 상처투성이가 된 채로 등장했다. 그럼에도 “많이 놀랐잖아요”라며 만월을 안아주며, “나를 두고 갈 땐 두려워하지 마요. 이게 연약한 인간일 뿐인 내가 온 힘을 다해 지금 하고 있는 사랑입니다”라는 진심을 전한 찬성. 투닥거리기만 했던 두 사람의 한층 깊어진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진 순간이었다. 서로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마주 선 만월과 찬성, 이들을 둘러싼 애틋한 기운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 밤 만찬 커플의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설레고, 애틋한 키스신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켰다. 이어 “12회에서는 그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던 청명(이도현)의 정체와 슬픈 사연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만찬 커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청명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김영철·혜리 만난 윌벤져스 ‘시상식 꽃돌이 변신’

    ‘슈돌’ 김영철·혜리 만난 윌벤져스 ‘시상식 꽃돌이 변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벤져스가 시상식 꽃돌이로 변신한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은 ‘내 인생 가장 뜨거운 날’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상을 받는 샘 아빠를 위한 초특급 꽃돌이로 변신한다. 꽃과 함께 백만 불짜리 미소로 시상식에 참석한 스타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들도 행복하게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윌벤져스는 흰색 셔츠와 나비넥타이로 옷을 맞춰 입고 깜찍함을 발산한다. 이는 윌벤져스 표 시상식 패션으로 똑같은 상의와 달리 초록색, 노란색 바지와 신발로 개성을 뽐내고 있어 더욱 귀엽다. 아이들은 꽃을 들고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 곳곳을 누비고 있다. 특히 최고의 예능돌 혜리와 함께 있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윌벤져스는 상을 받는 샘 아빠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시상식장을 찾았다. 늘 윌벤져스에게 맞춰주던 샘 아빠가 이날만큼은 주인공인 것. 이런 가운데 윌리엄은 샘 아빠의 보좌관을 자청하며 아빠를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줬다고 전해진다. 사진을 찍을 아빠를 위한 스타일 조언부터, 동생 돌보기까지 윌리엄은 의젓하게 샘 아빠를 챙기며 형의 위엄을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상을 받는 이모, 삼촌들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꽃 선물을 준비했다. 배우 김영철, 걸스데이 혜리, 그룹 뉴이스트, 신예은 등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에게 꽃과 함께 행복을 전달한 윌벤져스의 활약이 시상식 대기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그중에서도 김영철을 만난 윌리엄은 그의 명대사로 인사를 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KBS2 ‘슈돌’은 18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베이글 몸매’ 하빈, BJ 변신 포켓걸스

    [포토] ‘베이글 몸매’ 하빈, BJ 변신 포켓걸스

    그룹 포켓걸스 하빈이 화제다. 하빈은 최근 아프리카TV에서 ‘하빈츄’라는 닉네임으로 개인 방송을 시작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BJ로 변신한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포켓걸스는 지난해에는 남성잡지 ‘맥심’ 7월호를 통해 관능적인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 JTBC, 국방부 허가없이 다큐 ‘DMZ’ 촬영분 상업광고 사용 물의

    JTBC, 국방부 허가없이 다큐 ‘DMZ’ 촬영분 상업광고 사용 물의

    JTBC, 창사 기획다큐 ‘DMZ’ 제작 전면 중단기아차 “JTBC, 협찬 이행 못하면 적절한 조치” JTBC가 첫 창사 기획 다큐멘터리 ‘DMZ’ 촬영분 일부를 국방부 허가 없이 협찬사인 기아자동차 상업광고로 사용해 논란이 일자 이에 대해 사과하고 제작을 전면 중단했다. JTBC는 17일 낸 공식 입장에서 “제작진이 국방부와 이견 조율을 지속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국방부의 입장과 달리 제작을 진행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국방부와 해당 부대 장병,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한 뒤 책임이 있는 임직원에 대해서는 인사 조처를 하고,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촬영된 영상이 광고에 사용되지 않도록 기아자동차와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기아차 또한 이날 “국방부가 광고 상영을 불허한다면 광고 제작과 광고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기아차는 “JTBC가 국방부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광고를 제작했다”면서 “JTBC가 협찬과 관련한 약속을 이행하지 못한다면 JTBC에 대한 적절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JTBC는 첫 창사 기획으로 내놓은 다큐멘터리 ‘DMZ’를 위해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지난 4월부터 촬영을 진행해왔다. 총 2부작으로 제작된 ‘DMZ’는 지난 15일 제작 과정 등이 담긴 프롤로그 편이 방송됐고, 본편은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자연스럽게’ 은지원 “관찰 예능의 끝판왕 보여드릴 것”

    ‘자연스럽게’ 은지원 “관찰 예능의 끝판왕 보여드릴 것”

    ‘자연스럽게’ 은지원이 “관찰 예능의 끝판왕을 보여드리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은지원은 현재 MBN ‘자연스럽게’에서 절친한 동생 김종민과 함께 구례 현천마을 세컨드 하우스에 입주, ‘40대 싱글남 콤비’의 재미난 라이프를 보여주고 있다.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면서도 막상 힘든 일은 도맡아 하며 ‘동생’ 김종민을 잘 도와주는, ‘겉 다르고 속 다른’ 형의 면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처음부터 ‘시골 생활’에 대한 로망은 전혀 없다고 밝히며, “아이언맨의 집 같은 곳을 원한다”며 도시인다운 ‘모던 스타일’을 지향했던 은지원은‘자연스럽게’에서의 세컨드 라이프에 대해 “아직은 더 살아봐야 알 것 같다”고 여전히 적응 진행 중임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세컨드 라이프 혹은 시골에서의 삶을 꿈꾸는 분들에게 꼭 대리만족이라도 시켜드리고 싶다”며 “’자연스럽게’야말로 관찰 예능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한다”고 앞으로도 리얼 라이프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그는 “타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이진호와 황제성을 ‘지원&종민 하우스’에 꼭 초대하고 싶다”며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7일 방송될 ‘자연스럽게’ 3회에서 은지원은 김종민과의 현천마을 첫날밤을 텐트에서의 ‘야외취침’으로 보내고, 대낮부터 자겠다고 하다가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는 ‘은초딩’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김종민과 ‘하루 통으로 청소하기’를 걸고 아침부터 게임 승부에 나서는 등 ‘덤앤더머 형제’다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BN ‘자연스럽게’는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호텔 델루나’ 여진구, 아이유와 사내 비밀 연애 ‘달달 분위기 포착’

    ‘호텔 델루나’ 여진구, 아이유와 사내 비밀 연애 ‘달달 분위기 포착’

    ‘호텔 델루나’ 여진구, 이지은(아이유)가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다.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드디어 로맨틱한 바람이 분다. 드라마 팬들의 설렘을 자극해왔던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뒤이어 사내 비밀 연애가 예고됐다. 17일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스틸컷에는 전과 달리 달달한 분위기가 포착돼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서로의 가장 아픈 부분을 꺼내 보이며 한 발자국 더 가까워졌던 만월과 찬성. 월령수 아래 “도망가지 마. 어느 날 사라지더라도, 너는 내 옆에 있어줘”라는 만월과 이에 “아니요. 당신이 사라지게 두진 않을 겁니다. 나를 믿어요”라고 응답한 찬성의 연이은 고백으로 두 사람은 사랑을 확인했다. 서로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포옹은 그 어떤 스킨십보다 아름답고 애틋했다. 기다렸다는 듯 만개한 월령수의 꽃들은 언젠가 진다는 불안함을 암시했지만, 그럼에도 첫 방송부터 찰떡같은 케미로 많은 시청자에게 응원을 받아온 ‘만찬 커플’의 첫 연애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했던 바 본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살짝 공개된 스틸컷에서 포착된 만찬 커플의 속삭임. 방 안에서 서로를 보는 눈빛에서 이전과는 달리 꿀처럼 달콤한 애정이 흘러넘친다. 이에 제작진은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만찬 커플의 연애가 드디어 시작된다. 델루나 식구들 모르게 비밀 싸인을 주고받겠지만, 기침처럼 숨길 수 없는 사랑이 과연 철저하게 비밀로 부쳐질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배우 서은수의 특별출연이 예정돼있다. 산체스(조현철)의 연인 베로니카로 활약할 예정이다”라며 “만월과 찬성, 산체스와 베로니카, 그리고 영수(이태선)와 설지원(이다윗)까지. 새로운 관계들로 예측불가한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호텔 델루나’는 17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기안84, 상상초월 낚시법 “모든 불운 겪는다”

    ‘나혼자산다’ 기안84, 상상초월 낚시법 “모든 불운 겪는다”

    기안84가 색다른 낚시법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미끼를 던진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기안84가 프로 낚시꾼의 마음가짐으로 추억을 낚으러 떠난다. 이날 기안84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한 낚시법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평소 낚시 영상을 자주 본다는 그는 어깨너머로 배운 물고기가 잘 잡히는 스팟을 공략한다고. 하지만 자리를 잡았다가 입질이 없으면 빛의 속도로 자리를 바꿔 낚시보다 걷기운동을 더 한다고 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낚시터에서 겪을 수 있는 모든 불운을 겪는 불운의 사나이가 돼 시선이 쏠린다.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낚시 도구부터 말썽을 부려 정작 벼르던 물고기는 구경해보지도 못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기안84는 낚시가 본인 뜻대로 되지 않자 심지어 어종까지 바꿔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이런 그에게 전문가가 다가와 쿨하게 본인의 노하우를 알려준다고 해 과연 그는 전문가의 방법을 익혀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기안84는 노을 지는 하늘 아래서 특유의 예술 감성을 뽐낸다. 야외에 스케치북을 펼쳐놓고 자신의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한다고. 그러나 원래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어긋난 분위기에 실망한 그가 범상치 않은 예술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빵 터트린다. 기안84의 매운탕을 향한 월척의 투지는 오늘(1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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