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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베르토 출연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첫방 D-day, 관전포인트는?

    알베르토 출연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첫방 D-day, 관전포인트는?

    ‘냉장고를 부탁해’ 후속으로 오늘밤 첫방송될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이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기획 성치경, 연출 홍상훈)은 한국살이 12년 차 이탈리아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고향 ‘미라노’에서 한식당을 열어, 현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식을 판매하는 모습을 담았다.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 뼛속까지 한국인인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함께 퓨전 음식이 아닌 정통 한식으로 현지에서 승부수를 던진다. 제작진은 첫 방송에 앞서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 한국살이 12년 차, 한국과 이탈리아 입맛을 섭렵한 외국인이 만드는 정통 한식 요리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외국인으로만 구성된 출연진들이 외국에서 정통 한식으로만 구성된 한식당을 차린다. 메인 셰프인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살이 12년 차로 자국인 이탈리아 입맛뿐만 아니라, 오랜 한국 생활과 한국인 아내 덕분에 한국의 입맛까지 완벽 마스터했다. 샘 오취리는 대한 가나인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뼛속까지 한국인임을 이미 여러 차례 증명했다. 게다가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한국인인 어머니 덕분에 한식에 익숙할 뿐만 아니라 수준급의 한식 요리 실력까지 겸비했다. 특히,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인 아내와 함께 집에서 메인 메뉴들을 만들며, 한식 요리 실력을 다져갔다. 그뿐만 아니라 요리연구가를 직접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으며 한식당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서는 한국살이에 익숙한 외국인들이 만드는 정통 한식 요리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세 사람의 발전해가는 한식 요리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고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알베의 가족, 친구들까지 총출동!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알베르토의 가족식당‘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는 알베르토, 맥기니스, 오취리 외에도 알베르토의 가족과 친구들이 그를 돕기 위해 한식당으로 총출동한다. 알베르토가 고향에서 한식당을 차린다는 소식을 접한 가족들과 친구들은 그를 응원하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식당 일을 돕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알베르토의 한식당을 돕는 친구들은 대부분 알베르토와 끈끈한 우정으로 뭉쳐진 친구들로 구성됐다. 같은 병원에서 태어났거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함께 자라온 친한 친구들이었기 때문에 힘든 식당 일이 예정되어 있음에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선뜻 돕겠다고 나섰다. 현직 바리스타, 승무원, 숙박업소 사장님 등 다양한 직군을 가진 알베르토의 친구들. 각자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 분배로 시작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실제로 식당의 주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는 친구들의 대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인으로만 구성된 알베르토의 친구들과 가족들과 사이에서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샘 오취리는 이질감 없이 어울리며 엄청난 친화력을 발휘해 첫 만남에도 불구, 환상의 케미를 발휘했다는 후문. 또한, 알베르토의 부모님은 이미 웬만한 한식은 다 먹어봤을 정도로 한식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과거 방송을 통해 검증된 어머니의 수준급 요리 실력과 과거 식당을 운영한 아버지의 노하우가 알베르토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 특히 아버지는 손님들에게 한식 메뉴에 대해 막힘없이 설명하는 등 한식에 대한 무한한 지식을 자랑하며 한식에 생소한 현지 손님들을 만족하게 했다. -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숨겨진 다크호스! ‘맥형’의 등장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출신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의 큰형님 ‘맥형’으로 등장하며 신선한 재미를 더한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이미 방송과 SNS를 통해 수준급의 한식 실력이 공개돼, 그의 요리 실력에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수준급 요리 실력에도 불구, 출국 전까지 혼자서 수차례 메뉴들을 연습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어머니에게 영상통화로 조언을 구하는 등 꼼꼼함으로 무장하며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그의 진솔한 모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능 0년 차인 그는 예능 베테랑 알베르토와 샘 사이에서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본인만의 매력을 뽐내, 알베르토의 가족과 친구들뿐만 아니라 현지 손님들까지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국살이 12년 차 알베르토 몬디,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의 한식당 운영기가 담긴 JTBC ‘이태리 오징어순대집’ 2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최연제, 미국인 남편+아들 공개 ‘母 선우용녀도 등장’

    ‘아내의 맛’ 최연제, 미국인 남편+아들 공개 ‘母 선우용녀도 등장’

    ‘아내의 맛’에 90년대 추억의 스타 최연제가 등장, 미국인 남편, 아들과 즐기는 우아하고 럭셔리한 LA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5회에서는 1993년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가요계를 평정했던 가수 최연제가 등장한다. 최연제는 뛰어난 미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사랑받았지만, 2001년 돌연 대한민국 연예계를 은퇴하고 미국으로 떠나 큰 아쉬움을 안겼다. 이와 관련 미국 LA에서 180도 다른 일상을 살고있는 최연제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연제는 현대의학이 대세인 미국에서 한의학을 기반으로 한 불임 클리닉을 운영하며 외국인 고객을 줄줄이 찾아오게 만드는 실력파 한의사로 자리 잡은 상황. 대한민국 톱가수에서 미국의 한의사가 된, 최연제의 제2의 인생 이야기가 놀라움과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리처드 기어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남편 케빈 고든도 출동한다. 최연제의 남편 케빈 고든은 미국 TOP4 은행 부사장으로 근무하며 능력을 인정받은, 더욱이 아내 바라기 프로 사랑꾼 면모까지 갖춘 ‘완벽한 사기캐’였던 터. 케빈 고든은 공항에서 우연히 보게 된 최연제에게 첫눈에 반해 먼저 편지를 보낸 이야기부터, 유독 반대가 심했던 최연제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한국인 변호사까지 선임하는 적극성으로 끝내 사랑을 쟁취했다는, 이 시대 직진남의 면모로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최연제의 어머니 배우 선우용여도 등장, 귀여운 손자 이튼과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웃음을 선사한다. 딸 내외를 만나려 LA에 도착한 선우용여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이튼을 만났지만, 반갑고 기쁜 마음도 잠시, ‘영어’라는 큰 난관에 부딪히고 마는 것. 토종 한국인 할머니 선우용여가 미국인 손자와의 의사소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선우용여의 고군분투 영어소통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90년대 추억을 소환시키는 청춘스타 최연제가 출연,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돋울 것”이라며 “미국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최연제와 훈남 남편이 펼치는 특별한 LA라이프를 본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승현♥ 장정윤 작가 최초 공개 “‘알토란’ 출연 가장 잘한 일”

    김승현♥ 장정윤 작가 최초 공개 “‘알토란’ 출연 가장 잘한 일”

    방송인 김승현의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의 오프닝에서는 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MC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면서 “우리 승현 씨를 보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열애 중인 김승현을 언급했다. 이에 김승현은 “무엇보다도 2019년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게 아닐까 싶다”며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청첩장 사진이 공개됐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은 장정윤 작가를 향해 “앞에서 되게 좋아한다. 얄밉다”며 “김승현과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 나만 왜 이런 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오는 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준열, 유튜브로 LA 집 공개 ‘집에선 이런 모습?’

    류준열, 유튜브로 LA 집 공개 ‘집에선 이런 모습?’

    배우 류준열이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유튜브 채널 두잉(DOING)에서는 류준열의 LA 라이프를 담은 스페셜 영상 시리즈 ‘류준열의 르포르타쥬’ 3회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류준열은 자신이 머무르고 있는 집을 소개했다. 집 소개를 마친 후 류준열은 스태프들과 식사를 사 올 당번을 뽑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가위바위보에서 진 스태프가 음식을 사오자 “맛있다”를 연발하며 야무진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기도. 이어진 장면에서는 핸드폰 게임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러 갈 사람을 뽑는 모습이 그려져 유쾌함을 더했다. 게임에서 자신이 걸리자 잠시 당황하던 류준열은 곧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거리를 사러 홀로 마트로 향했다. 영상에서 류준열은 영상 편집 공부에 돌입하는 모습이 드러났는데, 마트로 향하는 과정 같은 일상의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활용해 영상 편집을 배우는 등 적극적으로 배움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사진 촬영에 열정을 쏟고, 학교 공부에 열심이었던 모습에 이어 영상 편집에 도전해 열의를 불태우고 있는 류준열. 휴식과 리프레시의 기간임에도 무언가를 배우고 성취하는 일에서 기쁨을 얻는 그에게 ‘열정 청년’의 면모가 엿보인다. 소탈하고 친근한 일상을 가감 없이 담아낸 ‘류준열의 르포르타쥬’ 시리즈는 공개되는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공개될 영상에는 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류준열의 스페셜 영상 시리즈 ‘류준열의 르포르타쥬’는 유튜브 채널 두잉(DOING)을 통해 매주 수, 일요일 공개되며, 앞으로 총 세 개의 에피소드가 더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올해 가장 잘 한 일”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올해 가장 잘 한 일”

    방송인 김승현의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이 최초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알토란’의 오프닝에서는 한 해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우리 승현 씨를 보면 마음이 짠하면서도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승현은 “무엇보다도 2019년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게 아닐까 싶다”며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날 수 있어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청첩장 사진이 공개됐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꿀 떨어지는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김지민은 “(장정윤 작가가) 앞에서 되게 좋아한다. 얄밉다”며 “김승현과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 나만 왜 이런 거냐”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오는 1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MBN ‘알토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보좌관2’ 종영까지 단 4회..예측불가 ‘관전포인트 셋’

    ‘보좌관2’ 종영까지 단 4회..예측불가 ‘관전포인트 셋’

    세상을 바꾸려는 ‘보좌관2’ 이정재의 꿈은 실현될 수 있을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폭풍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 이하 보좌관2)가 어느덧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방송은 이창진(유성주)의 투신자살 충격 엔딩에 4.4%로 시즌2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유료가구 기준). 송희섭(김갑수)과 삼일회의 비리를 추적하는 장태준(이정재)의 질주에 또다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전한 남은 4회의 관전 포인트를 통해 극의 향방을 예측해보고자 한다. #1. 김갑수를 무너뜨릴 이정재의 새로운 돌파구는? 이창진 대표의 역외탈세 혐의를 잡아 드디어 송희섭과 성영기(고인범) 회장의 비자금 위치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 장태준(이정재). 서울지검장 최경철(김만식)까지 재빠르게 움직여 이창진을 긴급체포했고, 이제 낱낱이 이들의 비리를 파헤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 순간, 이창진이 화장실 창밖으로 투신해 사망했다. 견고한 권력의 미로 속에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 상황. “가던 길이 막혔으면 다른 길을 찾아야지”라며 허점을 파고들었고, “돌아보지 말자.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하나야”라고 다짐했던 장태준. 송희섭을 무너뜨릴 새로운 돌파구는 과연 무엇일까. #2. 의원실 스파이는 과연 누구? 장태준과 강선영(신민아) 의원실에서만 알고 있었던 공익제보자 명단이 유출되면서 내부에 송희섭 측으로 정보를 흘리는 스파이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윤혜원(이엘리야)과 한도경(김동준)은 의원실 보좌진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고 특히나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런 보좌관 양종열(조복래)을 가장 유력한 용의자 선상에 올려놓았다. 의원실 장부를 보여 달라는 양종열의 행동을 윤혜원에게 전하고, 보안상 폐기를 요청한 서류를 책상에 그대로 놓아둔 비서 노다정(도은비) 또한 시청자들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인물. 과연 모두를 배신한 내부 스파이는 누구일까. #3. 임원희는 누가 죽였나? 코너에 몰린 이창진이 이지은(박효주) 보좌관을 습격하고 “조심하셔야죠. 보좌관 또 한명 잃으면 안 되잖아요”라고 협박하자, 강선영은 그가 고석만(임원희)을 죽인 인물이라고 확신했다. 그런데 검찰에 긴급체포되기 전, 장태준에게 “나부터 구해. 그럼 고석만 누가 죽였는지 알려줄테니까”라던 이창진. 다른 사람이 얽혀 있음이 암시된 것. 더군다나 이 사건을 좇고 있는 장태준의 후배 이형사(이순원)는 “수법으로 봐서 예사 놈들이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밝힌 바. 현재로서는 고석만이 죽기 전 가지고 있었던 삼일회 비리가 담긴 서류가 공개되길 원치 않는 송희섭과 성영기 회장이 유력한 상황이지만, 제3자의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장태준은 이 비극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까. ‘보좌관2’ 오늘(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돌 도경완x장윤정 가족 컴백 ‘6살 아들+13개월 딸’ ♥넘치는 일상

    슈돌 도경완x장윤정 가족 컴백 ‘6살 아들+13개월 딸’ ♥넘치는 일상

    ‘슈돌’에 도경완x장윤정 가족이 컴백한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는 추운 겨울 시청자의 안방을 더욱 따뜻하게 해줄 새로운 가족의 등장이 예고됐다. 그 주인공은 도경완 장윤정 가족. 지난 2014년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꼼꼼이라는 태명으로 불렸던 첫째 아들 연우의 탄생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5년 전 꼼꼼이 시절보다 훌쩍 큰 6살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도경완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듯 꼭 닮은 외모는 물론 넘치는 흥과 예능감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11월 태어난 둘째 딸 또꼼이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것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했다. 한편 ‘슈돌’은 오는 8일 방송부터 오후 9시 15분으로 편성을 옮긴다. 해당 시간대에 방송되던 ‘개그콘서트’는 오는 7일부터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경완♥장윤정 ‘슈돌’ 출연..둘째 딸 최초 공개 ‘도책바가지 예고’

    도경완♥장윤정 ‘슈돌’ 출연..둘째 딸 최초 공개 ‘도책바가지 예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 돌아온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도경완, 장윤정 가족의 출연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에서는 5년 전 꼼꼼이 시절보다 훌쩍 큰 6살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도경완을 똑닮은 외모와 넘치는 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서로에게 뽀뽀를 하며 사랑을 표현하는 이들 가족의 훈훈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에는 지난해 11월 태어난 도장부부의 둘째 딸 또꼼이가 다음 주 방송 최초로 공개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부터 일요일 밤 9시 15분에 시청자를 찾아온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되는 이야기죠”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되는 이야기죠”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KBS2 ‘동백꽃 필 무렵’이 막을 내리면서 시청자에게 던진 의문형 문장은 확신에 찬 종결형 의미에 가까웠다. 드라마는 극의 마지막 장면에서 20년 세월이 흐른 시점의 동백(공효진 분)의 입을 통해 답을 들려줬다. 아들 필구(김강훈 분)가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이루고 기자회견하는 모습을 TV로 지켜보던 동백은 남편 용식(강하늘 분)을 향해 “여보, 이제 와 보니까 나한테 이번 생이 정말 다 기적 같다”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어린 시절에는 고아로, 자라서는 미혼모로, 지은 죄 없이 세상의 눈총을 받으며 주늑 든 삶을 살아온 동백이 서른 중반을 넘겨 용식을 만나고 옹산 주민들 틈에 섞여 들면서 행복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 그 끝에서 말한 ‘기적’은 시청자들이 동백에게, 또 자신에게 일어나길 바란 해피엔딩이었다. 올 하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평가받는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한 차영훈 PD는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평범하고 작은 사람들의 선의가 모여 우리 사회에 기적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라고 작품 주제를 정리했다. 차 PD는 따뜻하지만 배타적인 공동체이기도 한 옹산 사람들을 예로 들면서 “우리 모두가 편견과 선입견을 갖고 있고 그로 인해 동백 같은 누군가에게 질곡이 되기도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힘 역시 우리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부연했다. 그가 꼽은 ‘동백꽃 필 무렵’의 성공 비결은 ‘너무 좋은 대본’이다. “연출자로서 그 대본을 만날 수 있는 건 행운이고 기적이었다”는 그는 “배우들과 농담으로 라디오 드라마로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대로 읽으면 대본 그대로 전달될 텐데 연출을 못해서 이상해질까봐”라며 웃었다.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 만에 임상춘 작가와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엄마에게 전화하게 하고,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드라마를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를 나누고 전했다. 방송 후 실제로 그런 사연을 담은 댓글들을 보면서 힘을 얻었다. “우리 삶은 ‘복합장르’”라고 규정한 그는 “슬픈 일이 일어나도 우리는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잠을 자고, 사랑도 한다. 삶을 리얼하게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았다”고 했다. 주인공 동백의 애틋한 삶의 궤적, 용식과의 풋풋한 로맨스를 충실히 그리면서도 주변 인물 한 명 한 명에게까지 서사를 불어넣은 이유다. 그렇게 ‘애어른’ 필구, ‘까멜리아’ 종업원 향미, 필구 아빠 강종렬과 그의 부인 제시카, 미워할 수 없는 노규태와 걸크러시 홍자영 부부, 동백과 용식의 엄마들, ‘옹벤져스’ 여인들, 그리고 연쇄살인마 ‘까불이’ 부자까지도 모든 인물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 PD는 “이렇게까지 모두가 잘해 주실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배우들에게 공을 돌렸다. 공효진과 강하늘의 연기에 대해 “압도적이라고밖에는 표현하기 힘들다”고 극찬했다. 아역배우 김강훈에 대해서는 “유승호, 여진구 계보를 잇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최고의 신스틸러로는 옹벤져스 리더인 ‘준기 엄마’를 연기한 김선영을 꼽으며 “명성에 비해 작은 배역일 수 있는데도 역할 자체를 존재감 있게 표현해 줬다”고 했다. 갈수록 낮아지는 시청률, 케이블 채널·종편 등으로의 PD 이적, 해외 온라인스트리밍서비스(OTT)의 공세 등으로 지상파 위기론이 끊이지 않는다. 차 PD는 이런 위기론에 대해 “‘동백꽃 필 무렵’은 드라마의 본령이 가까워질수록 좋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고 감히 생각한다”며 “공감과 감동을 일으키는 재미있는 이야기라면 어떤 매체로든 시청자들이 즐길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그러면서 “공영방송 가치를 구현하면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만드는 게 지상파의 의무”라고 덧붙였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X건후, 스웩 넘치는 공항패션 포착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X건후, 스웩 넘치는 공항패션 포착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가 아빠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6회는 ‘겨울이 와도 우린 괜찮아’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는 주호 아빠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대만을 들썩이게 한 건나파블리의 사랑스러움이 시청자들에게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건나블리는 스웩 넘치는 선글라스로 멋을 표출하고 있다. 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을 기념한 아이들의 공항패션. 한껏 멋을 낸 아이들의 패션에서 여행에 대한 설렘이 느껴진다. 건나파블리가 선택한 첫 해외여행지는 대만이다. 이를 위해 주호 아빠와 나은이는 비행기에서부터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이에 언어 천재 나은이가 중국어까지 정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건나파블리 가족이 대만에 도착하자 이들 가족을 알아보는 인파로 공항이 들썩였다는 후문이다. 대만 매체에까지 보도될 정도였다는 건나파블리를 향한 대만의 사랑이 어느 정도였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설렘이 가득한 건나파블리의 대만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06회는 오늘(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름의 희열’ 첫 방송부터 화제.. “박진감 넘치는 기술씨름의 정수”

    ‘씨름의 희열’ 첫 방송부터 화제.. “박진감 넘치는 기술씨름의 정수”

    ‘씨름의 희열’이 첫 방송부터 박진감 넘치는 기술씨름의 정수를 선사했다. 지난달 30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태백에서 금강까지 - 씨름의 희열’(이하 ‘씨름의 희열’)이 첫 방송됐다. 1회에서는 ‘태극장사 씨름대회’ 예선 1라운드 체급별 라이벌전이 그려진 가운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열띤 승부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먼저 태백급 선수 8인의 라이벌 매치가 베일을 벗었다. 첫 번째 대결은 훈훈한 외모와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로 SNS에서 핫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씨름돌’로 주목받고 있는 황찬섭(연수구청)과 손희찬(정읍시청)의 경기였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피디한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두 사람의 대결은 샅바를 찢는 엄청난 악력을 과시한 황찬섭의 승리로 끝이 났다. 두 번째 매치는 태백급 막내이자 절친 노범수(울산대학교)와 허선행(양평군청)의 대결이었다. 선수들은 실업팀에서 뛰고 있는 허선행의 우세를 예상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노범수가 승리를 따내며 선배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패배한 허선행 역시 분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등 남다른 승부욕을 나타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베테랑 대결로 펼쳐진 세 번째 매치에서는 ‘늦깎이 태백장사’ 이준호(영월군청)와 ‘불혹의 태백장사’ 오흥민(부산갈매기)이 격돌했다. 오흥민은 이준호와의 상대전적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천적이었고, 이를 입증하듯 이번 맞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태백급 마지막 매치는 의성군청 씨름단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윤필재와 박정우의 맞대결이 성사됐고, 두 사람의 승부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2회에서는 금강급 선수들의 팽팽한 라이벌 매치도 본격 공개돼 벌써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2회부터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돌고 돌아 그리스에서 재회 [SSEN리뷰]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돌고 돌아 그리스에서 재회 [SSEN리뷰]

    ‘초콜릿’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감성 레시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시청률 5%를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2회는 전국 4.4%, 수도권 5.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어긋난 타이밍과 얄궂은 운명을 넘어 다시 시작될 인연이 애틋함과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은 돌고 돌아 그리스에서 재회했다. 문차영은 용기를 내 이강을 찾아갔지만, 이미 리비아 의료지원을 떠난 후였다. 얼마 후, 이강에게 벌어진 폭발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문차영이 할 수 있는 일은 먼 곳에서 첫 번째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는 것뿐이었다. 절망 속에 새로운 인연도 이어졌다. 우연한 계기로 알게 된 이강의 절친인 권민성(유태오 분)이 차영에게 호감을 표하고, 고통스러운 순간마다 그녀의 곁을 지켰다. 생사의 기로에 선 이강은 그토록 보고 싶던 어머니의 곁이 아닌, 아직 할 일이 남은 현실을 선택했다. 그렇게 문차영이 기도한 첫 번째 기적이 이강에게 찾아왔다. 이강과 문차영의 엇갈린 인연은 계속됐다. 자신의 곁을 묵묵히 지킨 권민성의 마음을 받아주며 연인이 된 문차영. 그런 두 사람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이강이 돌아왔다. 하지만 문차영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강에게는 그저 절친의 여자친구일 뿐이지만, 문차영은 흔들리고 있었다. 결국 문차영은 권민성과 헤어지고 그리스로 떠났다. 다시 시간이 흘러 2018년, 세계적인 록밴드 보컬 크리스베이가 추락사고로 거성병원에 입원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수술을 성공시키면 거성 후계자로 가는 길은 더 가까워질 것이었다. 집도의로 지목을 받은 이강은 수술 직전 권민성이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게 됐다. 이강은 망설임 없이 친구 권민성의 수술방에 들어갔다. 이강을 대신해 크리스베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준(장승조 분)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지만, 이강은 이미 손쓸 수 없는 권민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절망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호스피스 병원에서 요양 중인 권민성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찾아온 이강에게 문차영이 만든 만두전골을 죽기 전에 한 번만 더 먹고 싶다는 마지막 소원을 말했다. 한편, 문차영은 그리스에서 셰프로 살고 있었다. 그리스에서도 사고만 치는 동생 문태현(민진웅 분) 때문에 고가의 와인을 변상해야 할 처지에 놓인 문차영은 해당 와인을 부상으로 내건 요리대회에 출전했다. 그곳에서 이강과 문차영이 4번째 운명적 재회를 했다. 이강과 문차영의 애틋한 인연이 쌓이며 설렘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 첫 만남에서 이강은 문차영에게 따뜻한 한 끼의 온기를 가르쳐줬다. ‘초코샤샤’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헤어지게 된 두 사람은 각자의 상처를 가진 채로 병원에서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의 엇갈린 인연은 좀처럼 이어지지 않았다. 절친 권민성의 여자 친구로, 이제는 친구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강이 문차영을 찾아갔다. 게다가 이강은 문차영이 권민성을 버렸다는 오해를 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엇갈린 타이밍과 시간의 틈을 넘어 어떤 인연을 만들어갈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초콜릿’은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의 감성을 제대로 자극했다. 소년 이강이 내어준 밥상을 아직도 기억하는 문차영. 그의 요리는 눈을 즐겁게 할 뿐 아니라 위로의 매개가 되고 있다. 따뜻한 한 끼가 상징하는 정성과 마음을 감성적으로 풀어낸 ‘초콜릿’만의 ‘힐링 레시피’가 깊이 스며드는 울림을 안기고 있다. 무엇보다, 섬세하고 따듯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 위에 덧입혀진 아름다운 영상미와 음악, 그리고 윤계상, 하지원의 열연이 감성 멜로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홍현희 본 한예슬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

    ‘전참시’ 홍현희 본 한예슬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

    ‘전참시’ 홍현희 한예슬 두 언니들의 케미가 폭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홍현희는 MBC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과 만난다.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이 TV 앞 시청자에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홍현희는 한예슬과 만나자마자 고음을 발사하고 포옹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홍현희 한예슬의 티키타카는 환상적이었다고 한다. 제작발표회를 위해 부기를 빼는 노력을 했다는 홍현희의 말에 한예슬이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라며 찰떡같은 대답을 한 것. 이어 홍현희와 한예슬의 시그니처 인사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홍현희는 허리를 뒤로 젖히고 돌고래 고음으로 반가움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인사법을 선보였다. 이를 완벽하게 따라 하는 한예슬과 홍현희의 모습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케미는 서로의 패션에 대해 평가할 때 돋보였다고 한다. 서로 칭찬을 쉬지 않고 쏟아내는 모습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이 드러났기 때문. 특히 한예슬은 러블리하면서도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홍현희 패션을 칭찬 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한예슬의 러블리한 매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웃음 짓는 매니저 박찬열에게 “매니저 오늘 계탔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과연 홍현희가 매니저에게 이런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매니저가 한예슬 앞에서 웃음꽃을 활짝 피운 이유는 무엇일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MBC ‘전참시’는 3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엇갈린 만남 후 애틋 재회 포착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엇갈린 만남 후 애틋 재회 포착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시간을 건너 재회한다.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 드라마하우스·JYP 픽쳐스) 측이 2회 방송을 앞둔 30일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 그리고 이강의 절친인 권민성(유태오 분)의 미묘한 삼각 기류를 포착했다. ‘초콜릿’은 시작부터 결이 다른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에 1회 시청률이 전국 3.5%, 수도권 4.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15년 만에 재회한 이형민 감독과 이경희 작가, 그리고 윤계상과 하지원의 시너지는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 완도의 작은 마을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소년 이강과 소녀 문차영은 시간이 흘러 재회했지만, 리비아 의료 지원을 간 이강이 폭발사고를 당하는 엔딩이 그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문차영 앞에 다시 나타난 이강이 포착됐다. 차가웠던 이전의 분위기와 달리 부드러운 미소가 설렘을 자아낸다. 그런 이강을 놀란 얼굴로 바라보는 문차영의 눈빛에는 그리움과 애틋함이 스치는 듯하다. 눈물까지 글썽이는 차영을 향한 이강의 따뜻한 눈빛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강과 문차영 사이엔 권민성이 함께 있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환하게 웃고 있는 권민성을 사이에 둔 이강과 문차영.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띤 이강과 달리 마음이 요동치는 문차영의 표정은 또 다른 엇갈림의 시작을 예고한다. 운명적인 첫 만남, 설렘을 자아냈던 재회 그리고 세 번째 만남은 어떨까. 오늘(3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강과 문차영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차영에게 이강은 어린 시절 따뜻한 한 끼를 내준 첫사랑이지만 정작 이강은 다시 만난 문차영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렇게 서로를 스쳐 간 인연은 이강이 리비아에서 폭발 사고를 당하면서 끊어지는 줄로만 싶었다. 서로의 기억과 시간이 엇갈린 이강과 문차영의 재회가 궁금증을 더한다. 게다가 권민성은 이강의 유일한 친구다. 둘 사이를 파고든 시간과 권민성이라는 존재는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초콜릿’ 제작진은 “이강과 문차영의 인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놓친 시간의 틈 사이로 애틋한 감정이 쌓인 만큼, 윤계상과 하지원의 감정선도 더욱 고조될 것”이라며 “이강과 문차영의 엇갈린 인연이 어떻게 다시 이어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2회는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JYP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어여쁜 짝과 따뜻한 연말”

    김승현, ♥ 장정윤 작가 얼굴 최초 공개 “어여쁜 짝과 따뜻한 연말”

    방송인 김승현이 예비 신부 장정윤 작가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020년 1월 결혼을 앞두고, 방송에서 공개된 적 없는 김승현의 그녀이자 ‘알토란’ 작가, 일명 ‘장 작가’ 장정윤 씨의 청첩장 속 얼굴이 공개되는 것. 12월 첫 날 방송되는 ‘알토란’ 오프닝에서 왕종근은 “한 해를 돌이켜보면 저희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고, 또 고민한 만큼 시청자 여러분께 사랑도 많이 받아 참 보람 있는 한 해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우리 승현 씨 보면 참 마음이 짠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덧붙여 모두에게 훈훈한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김승현은 “2019년에 가장 잘한 일은 ‘알토란’에 출연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알토란’에서 어여쁜 짝을 만나서 올 연말은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라고 말하며 ‘팔불출 예랑이’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듣던 개그우먼 김지민은 한 공간에 자리한 ‘장 작가’를 가리키며 “(장 작가가) 정말 좋아하고 있다. 나도 김승현 씨랑 같이 ‘알토란’에 들어왔는데...부럽다”라고 ‘알토란 1호 커플’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승현과 그의 평생 짝꿍 ‘장 작가’의 투샷은 오는 12월 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씨름의 희열’ 첫방송 D-day, PD “허선행 선수 상승세 무서워” [일문일답]

    ‘씨름의 희열’ 첫방송 D-day, PD “허선행 선수 상승세 무서워” [일문일답]

    세계 최초 씨름 예능프로그램 KBS 2TV ‘씨름의 희열’ 첫 번째 이야기가 드디어 오늘밤 베일을 벗는다. ‘씨름의 희열’은 국내 최정상 씨름 선수들이 모여, 경량급 기술 씨름의 최강자를 가리는 ‘태극장사 씨름대회’를 개최, 1인자를 가리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참가자는 대한씨름협회의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발됐으며, 태백급(80kg 이하)과 금강급(90kg 이하) 상위 랭커인 최정예 선수 16명이 출격해 치열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본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박석형 프로듀서가 시청자들을 위해 ‘씨름의 희열’ 제작 과정 및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이하 ‘씨름의 희열’ 담당 PD 일문일답 Q. 드디어 D-DAY가 밝았다.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은? A. 제작진 대부분이 30대고, 씨름에 대한 기억이 희미한 세대다. 그렇지만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선수 한 분 한 분 애착도 생기고 씨름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 시청자들도 처음엔 생소하더라도 비슷한 재미를 느끼시면 좋겠다. Q. 최초의 씨름 예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 계기 그리고 몇 부작으로 방영되는지? A. 씨름협회의 홍보 동영상이 계기가 됐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경량급 씨름대회를 보여주고 싶었다. 내년 2월까지 12부작으로 방송된다 Q. ‘씨름의 희열’에 출연하는 선수들 또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주목할 만한 선수를 꼽는다면? A. 16인의 캐릭터와 서사가 다양해서 누구 한분을 꼽긴 힘들지만, 패기로 무장한 태백급의 노범수, 허선행 선수의 상승세가 무섭다. 실제로 허선행 선수는 프로그램 촬영 중인 지난 주 천하장사대회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올랐다. Q. 시청자들을 위해 주요 관전 포인트를 알려달라. A. 2주는 선수들 개개인과 시청자간 첫 대면이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태백과 금강의 체급차이, 선수들의 주특기 기술 등을 눈여겨보시면 금방 ‘최애선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Q. ‘씨름의 희열’을 통해 얻고 싶은 변화 또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지? A. 마지막 2월 최종 토너먼트는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대회다. 선수들이 마지막 회에는 꽉 찬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경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일우 “27살에 찾아온 병, 언제 죽을지 몰라 불안감 심했다”

    정일우 “27살에 찾아온 병, 언제 죽을지 몰라 불안감 심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일우가 충격 고백을 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마장면에 이어 두 번째 출시 메뉴를 가리기 위한 6인 편셰프(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의 메뉴대결이 펼쳐진다. 첫 우승자 이경규의 마장면이 폭발적 화제를 모은 만큼, 6인 편셰프들의 유쾌한 견제가 이어진다. 정일우는 앞선 첫 대결에서 마라샹궈 밥만두를 내놓으며 이경규의 마장면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쉽게 신상출시의 기회는 놓쳤지만, 정일우의 반전 요리 실력에 많은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경쟁을 펼치는 이경규, 이영자는 물론 메뉴평가단장 이승철까지 “프로다”며 정일우의 요섹남 면모에 감탄했을 정도.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우리 밀’을 주제로 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위해 친구들과 캠핑을 떠났다. 캠핑을 떠나기 전 전통시장을 찾아 진격의 먹부림을 보여준 정일우는 각종 채소 및 요리 재료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렇게 장보기까지 마친 정일우는 캠핑 장소에 도착, 비장의 무기인 중식도를 꺼내 뚝딱뚝딱 캠핑요리들을 완성했다고. 고추장 칼국수, 초품바(초콜릿 품은 바나나) 등 정일우의 캠핑요리를 맛본 친구들은 모두 엄지를 번쩍 치켜 세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정일우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에게 찾아온 병에 대해 털어놔 이를 보는 다른 출연자들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27살 때 병 판정을 받았었다”라며 이야기를 꺼낸 정일우는 “시한폭탄 같은 병이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심했다. 우울증이 몰려와서 한 달 넘게 집 밖에 나갈 수가 없었다.”며 “그러다 사람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고 현재를 즐기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정일우의 충격 고백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 역시 술렁였다고. 그러나 이 같은 아픔을 이겨낸 정일우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정일우는 어떤 고백을 했을까. 우리가 몰랐던 정일우의 아픔은 무엇일까. 정일우의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요섹남 면모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늘(29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 여행 “거북이 못 보면 망한 것” 무슨 말?

    ‘나혼자산다’ 남궁민 하와이 여행 “거북이 못 보면 망한 것” 무슨 말?

    ‘나혼자산다’ 남궁민이 하와이 여행기를 선보인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힐링 가득한 남궁민의 하와이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하와이의 거리에서 여유를 즐긴 남궁민은 렌터카를 빌려 직접 운전에 나선다. 지도까지 꼼꼼히 검색하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 그의 행선지는 하와이 북쪽에 위치한 ‘샤크스코브 비치’. 거북이를 보면 좋은 기운을 얻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위해 거북이 관찰 명소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열심히 차를 몰고 가던 남궁민은 거북이를 향한 기대감에 부풀어 황당한 예언을 하기 시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거북이를 보면 시청률 17%, 못 보면 망하는 거고”라며 새 작품의 운명을 거북이에게 맡기며 엉뚱미를 발산할 전망이다. 이어 남궁민은 해변에 도착하지만 예상과 달리 거북이라곤 1마리도 보이지는 않는 광경에 당황하게 된다. 그래도 남궁민은 어쩌면 거북이를 볼 수 있다는 주변 관광객들의 말에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닷속으로 뛰어드는 열정을 보여준다고. 하지만 결국 거북이를 발견하지 못해 허탈함이 가득한 웃픈 표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대로 물러날 수 없다며, 또 다른 해변으로 이동한 남궁민은 거북이와 인연이 맞지 않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그가 도착하기 40분 전쯤에 바다로 돌아갔다는 현지 관리인의 청천벽력 같은 소리에 흔들리는 시선을 내비치는 남궁민의 표정은 예기치 못한 폭소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연 남궁민이 그토록 염원하는 거북이를 만날 수 있을지 그의 여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MBC ‘나혼자산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장성규 못지 않게 선 넘는 팬들 ‘돌발 상황의 연속’

    ‘전참시’ 장성규 못지 않게 선 넘는 팬들 ‘돌발 상황의 연속’

    ‘전지적 참견 시점’ 장성규의 선넘는 팬미팅 현장이 드디어 공개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80회에서는 본격적인 팬미팅을 시작한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성규와 팬들, 모두가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나드는 팬미팅이 TV 앞 시청자에게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앞서 장성규는 프리 선언한 후 첫 팬미팅을 열었다. 2019 최고 대세 장성규의 인기를 입증하듯 팬미팅은 1200석 예약이 모두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럼에도 장성규는 팬미팅 현장에 팬들이 모두 올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걱정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장성규 팬미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걱정과는 다르게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 장성규는 크게 감동했다. 이에 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예상치 못한 말을 외쳐 장성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장성규를 당황시킨 팬들의 외침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선넘규 장성규 못지않게 선을 넘는 팬들로 인해 돌발 상황이 계속해서 펼쳐지며, 팬미팅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팬미팅 도중 한 팬이 자리를 박차고 나간 순간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한다. 팬이 장성규와의 팬미팅도 뒤로한 채 다급하게 뛰어나간 이유는 무엇일까. 이와 함께 심상치 않은 예능감을 자랑하는 팬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과연 ‘그 연예인에 그 팬’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역대급 선 넘기 케미를 자랑하는 장성규와 팬들의 팬미팅은 얼마나 큰 웃음을 선사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장성규와 팬들의 선을 넘나드는 팬미팅 현장은 오는 30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80회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버츄얼 유튜버 아뽀키 채널에 등장한 아이돌 ‘whoo’는 누구

    버츄얼 유튜버 아뽀키 채널에 등장한 아이돌 ‘whoo’는 누구

    버츄어 유튜버 ‘아뽀키’ 채널에 자신을 현역 아이돌이라고 주장하는 ‘whoo’ 버츄얼 캐릭터가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현역 아이돌 whoo는 복면 토크쇼에서 몸 전체를 인식하는 버츄얼 기술로 자신이 누구인지 철저히 숨겼다. 본인이 현역 아이돌인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곰인형의 몸을 가진 whoo는 날렵한 몸놀림으로 이를 증명했지만, 팬들은 whoo의 확실한 정체를 알 수 없었다. 버츄얼 유튜버라는 말이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버추얼 유튜버란 실물이 아닌 가상의 2D 혹은 3D 캐릭터를 내세워 활동하는 유튜버를 말한다. 특히 지난 4월 첫 유튜브 방송을 시작을 한 버츄어유튜버 ‘아뽀키’는 매주 다양한 장르의 곡을 커버 영상을 올려 주목을 끌고 있다. 구독자들은 심상치 않은 노래 실력을 갖춘 아뽀키가 누구인가 추측에 나섰지만 본인은 유전자 조작에 의한 토끼로 노래와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답한다. 아뽀키 이름의 어원은 ‘아폴로 11호+토끼’의 합성어로,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 시도라는 의미와 함께 범우주적으로 유명해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지금은 자그마한 방안에서 노래하며 방송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 아뽀키 이름으로 앨범을 내고 큰돈을 벌어 부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당찬 토끼다. 보통 존의 애니메이션 영상 콘텐츠는 촬영 후 여러 후처리 공정이 진행되고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 때문에 시청자, 관람객과의 소통은 쉽지 않았다. 그에 반해 아뽀키는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 공정부터 최종 렌더링까지 중간 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고 초당 60~90프레임의 결과물을 즉시 만들어내고 있어 계절에 따라 달라진 옷을 입고 게스트로 버츄얼 캐릭터가 등장하는 등 매주 변화가 이뤄진다. 특히 활동을 하며 아뽀키가 갖게 되는 다양한 서사에 맞춰 꾸준한 디자인적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이 많다. 한편, 아뽀키는 디지털 셀럽으로써 활동 범위를 넓혀 가는 중이다. 지난 7월 개최한 2019 SICAF(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자회견, 오프닝영상, 영화관 안내영상 등 다방면으로 활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9월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오프닝을 담당했으며 대통령과의 실시간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아뽀키의 기술을 입증했다. 아뽀키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펭수 캐릭터를 잇는 새로운 캐릭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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