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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 끝내고 갑자기 왜 누워?”…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PPL

    “축구 끝내고 갑자기 왜 누워?”…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PPL

    스포츠해설가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예능에서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에게 “피곤하니까 이걸로 마사지 해”라며 스트레칭 마사지기를 건넨다. 선수들은 갑자기 축구 경기장에 눕더니 “안마의자보다 스트레칭 잘 해주네”, “누워서 하니까 좋다”, “이거 휴대용이구나”라며 마사지기를 직접 사용해본다. 방송 도중 갑자기 등장한 간접광고(PPL)다. 문제가 된 방송은 지난 8월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56회분이다. 단백질 보충제를 홍보하는 발언도 문제가 됐다. 선수들은 “이거 안 먹으면 운동한 것 같지 않다”, “단백질 음료 먹어야 된다” 등 상업적 표현을 이어갔다.해당 방송은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과도한 PPL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는 지적이다. 방심위는 19일 ‘제42차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해당 프로그램의 방송분을 심의한 결과 ‘주의’ 수준의 제재를 의결했다.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7조(간접광고)제1항제3호 및 제2항제2호’를 위반했다는 이유다. 제작진 측은 “상업적 표현이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했으나 마사지기 이용 장면이 길어지면서 시청 흐름에 영향을 준 것 같다. 향후 프로그램 제작 시 개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짧은 분량에 높은 수익…“PPL, 4000만원에서 3억원 수준” PPL은 시청자들에게 원성을 산다. 몰입을 방해한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제작사 입장에서는 포기하기 어려운 광고다. 짧은 분량을 할애해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서다. PPL 가격은 노출시간과 출연진, 방송사 등에 따라 한 브랜드당 4000만원에서 3억원 수준이다. 앞서 일부 드라마와 TV예능프로그램의 PPL 가격이 공개된 바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공개한 ‘제32차 방송심의소위원회 임시회의’ 회의록에는 엠넷 예능 ‘TMI NEWS SHOW’와 tvN 드라마 ‘별똥별’의 PPL 가격이 언급됐다. 엠넷 ‘TMI NEWS SHOW’는 LG전자의 이동형 TV ‘스탠바이미’를 4회에 걸쳐 PPL하는 조건으로 4000만원을 받았다. 회당 1000만원인 샘이다. tvN ‘별똥별’이 올리브영·센트룸을 PPL하는 대가로 받은 금액은 5억원이다. 16회 짜리인 이 드라마 전체 제작비의 5% 수준이라고 한다.한편 PPL은 1980년대부터 방송계 관행으로 자리 잡았고, 2010년 방송법 개정으로 관련 규정이 생기면서 고도화 수순을 밟았다. 드라마 회차, 시청률, 제작진과 배우 등에 따라 업계에 통용되는 단가도 정해져 있다. 시청자로선 PPL 없이 오롯이 몰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치솟는 제작비에 PPL은 필요악인 것이다.
  • ‘난소암 재발’ 최서인, 35세에 떠났다…벌써 5주기

    ‘난소암 재발’ 최서인, 35세에 떠났다…벌써 5주기

    코미디언 고(故) 최서인이 하늘의 별이 된 지 5년이 흘렀다. 고 최서인은 지난 2017년 12월 18일, 35세의 나이로 난소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35세. 지난 2014년 난소암을 발견했던 고인은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병이 재발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많은 코미디언 동료들은 고 최서인을 위해 힘을 모았다. 박미선은 고인이 투병할 당시 30주년 자선 디너쇼 ‘마르고 닳도록’의 수익금을 그의 병원비로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한 고 최서인은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데뷔,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썸&쌈’, ‘겟잇빈티’, ‘연애학개론’ 등 코너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 이성민 죽음과 김현 승계 실패 ‘재벌집 막내‘ 13회 시청률 22.5%

    이성민 죽음과 김현 승계 실패 ‘재벌집 막내‘ 13회 시청률 22.5%

    배우 이성민이 열연을 펼친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시청률 22%를 돌파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고쳐 썼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이 드라마의 13회 시청률은 22.5%(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전날 방영분에서는 순양그룹 회장 진양철(이성민)이 세상을 떠나며 또 다른 파란을 예고했다. 공개된 유언장에는 진도준(송중기)의 유산이 0원으로 적혀 있어 충격을 줬다. 진도준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진양철의 아내 이필옥(김현)이 차명지분 17%로 순양그룹 승계 그림을 그리려 했지만, 이필옥이 진양철과 자신을 한꺼번에 죽이려 꾸몄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진도준에게 발목이 잡혔다. 진도준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이용해 순양자동차의 신차 아폴로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눈길을 샀다.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 리스크를 관리하던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플롯의 드라마는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닷컴 버블, 미국 9·11 테러, 2002 월드컵 등 198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국내외 굵직한 사건·사고들을 기회로 활용해 투자에 성공하고 순양그룹을 차지하려는 진도준의 이야기가 묘한 쾌감을 안기고 있다. 물론 돈욕심 뿐이고 자녀들에게도 인정머리 없는 재벌 회장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한 이성민의 열연이 돋보인다. 이성민은 드라마 초중반 그룹을 지배하는 카리스마를 뿜어낸 데 이어 지난 11일 방영된 11회부터 머릿속 종양 때문에 생기는 이상증세 섬망을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소화했다. 섬망으로 진도준을 알아보지 못하며 바닥에 웅크리고 앉아 두려워하는 표정이나 엘리베이터 안에서 역정을 내다가 자신도 모르게 소변을 보고, 기력 없이 휠체어에 앉은 채 초점 없는 표정으로 침을 흘리는 연기에 “이 드라마의 8할은 이성민이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다”는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한편 이 드라마가 화제를 모은 것에는 재벌 일가의 전횡에 희생된 진도준이 제2의 인생을 통해 복수하는 설정에 짜릿함을 느끼는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가 된다. 특히 등장 인물들과 기업들이 실제 인물과 기업들을 떠올리게 하면서 화제를 증폭시키고 있다. 진양철은 삼성 창업주인 고 이병철 회장을, 극 중 순양그룹과 대영그룹, 아진자동차, 순양백화점 등은 삼성, 현대, 기아, 신세계백화점 등을 연상케 한다는 평가가 많다. 여기에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닷컴 버블, 펀드 열풍 등 굵직굵직한 경제적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드라마의 변곡점으로 활용하는 점도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순양그룹이 반도체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삼는 등 여러 면에서 삼성과 닮아있다. 진양철이 정미소로 첫 사업을 시작해 순양을 키웠다는 스토리는 이병철 회장이 마산 협동정미소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이야기와 맞아떨어지고, 순양자동차에 애정을 쏟는 모습은 삼성이 외환위기 이후 프랑스 르노그룹에 매각한 삼성자동차를 연상케 한다. 진양철이 초밥에 든 밥알 개수를 주방장에게 묻는 에피소드 역시 이병철 회장이 신라호텔 주방장에게 건넸던 일화로 유명하다. 진양철의 머리 스타일, 안경테 등 외관이나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는 점도 닮았다. 대영은 삼성과 경쟁 관계에 있던 현대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순양과 대영은 아진자동차 인수전에도 뛰어드는데 기아차 인수전에 뛰어든 삼성과 현대의 모습이 겹쳐진다.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산경 작가도 언론 인터뷰에서 삼성, 현대 등을 모델로 삼은 것은 맞지만 드라마에는 허구도 많이 섞여 있다고 선을 그었다. 진양철의 고명딸 진화영(김신록)이 운영하는 순영백화점은 이병철의 막내딸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과 겹치며 신세계백화점을, 부도를 맞은 한도제철은 IMF 외환위기의 시작이 된 한보철강에 대한 기억을 소환한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닷컴버블로 역사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코스피 종목도 등장한다. 극 중 주식 폭락으로 진화영을 몰락시킨 뉴데이터테크놀로지는 실제 코스피 종목인 새롬기술 이야기로 추정된다. 세계경제를 휘청이게 한 미국 9·11 테러에 모두가 폭락 장을 예상할 때 ‘바이 미라클 펀드’를 출시해 투자의 큰 흐름을 바꾸며 순양증권을 손에 넣는 줄거리도 외환위기 때 현대증권이 출시한 ‘바이 코리아 펀드’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금토일이란 주 3회 편성으로 시청자들이 끊임없이 이 드라마의 화제성을 만들어내고 이를 증폭시킬 수 있게 한 파격 편성도 빼놓을 수 없다.
  • “사람 놀리나” 연예대상 이용만 당한 지석진

    “사람 놀리나” 연예대상 이용만 당한 지석진

    ‘SBS 연예대상’이 무리한 연출 탓에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는 ‘런닝맨’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SBS가 시상식 전반에 걸쳐 탁재훈과 지석진이 유력한 대상 수상자로 몰아간 것과는 상반된 결과였다. 시상식 후반부 다른 대상 후보들은 탁재훈, 지석진 중 한명에게서 대상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는 분위기였다. 물론 시상식 웃음 소재 중 하나였고 지석진 역시 능청스럽게 그런 분위기를 웃어 넘겼다. 그러나 탁재훈이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것과 달리 지석진은 끝내 무관에 그치고 말았다. 지난해에도 강력한 대상 후보로 꼽혔으나 결국 ‘명예사원상’을 받은 지석진이었다.  2년 연속 지석진을 놀리는 듯한 ‘SBS 연예대상’ 연출에 시청자들은 “대체 지석진한테 왜 그러는거냐”, “지석진 약올리려고 만든 시상식임?”, “후보들한테 예의가 없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 11기 외과의사 영수, ‘나는 솔로’에 일침 “개그 프로그램 아니지 않냐”

    11기 외과의사 영수, ‘나는 솔로’에 일침 “개그 프로그램 아니지 않냐”

    ENA·SBS플러스 연애 예능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했던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 영수(가명)가 제작진에게 일침을 가했다. 16일 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솔로’ 11번지 영수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영수는 “솔로나라는 신기한 곳이다”라며 “가식 없이 몰입했고 5일 동안 저의 모든 것은 진심이었다. 그렇기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방송 편집에 대해서는 “첫인상 차 데이트, 2대1 데이트 정적이 흐르는 장면만 쏙쏙 골라 짜깁기로, 심지어 제 모든 식사 데이트는 통편집. 캐릭터를 부여해야만 하는 편집 방향 탓을 하고 싶다”고 꼬집었다. 이어 “11기 시작하기도 전에 홍보하던 12기만 보더라도 ‘얼마나 풋풋할까’가 아닌 ‘모쏠인데 얼마나 빌런들이 많고 웃길까’ 시청자들이 기대하지 않냐”며 “개그와 개성은 다르다. (‘나는 솔로’는) 개그 프로그램이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영수는 그러면서 “앞으로는 천하제일 빌런(악당)대회보다는 남녀 감정과 서사의 발생, 변화의 변곡점 등을 잘 캐치하고 묘사했으면 한다. 그래야 진실성 있는 출연자가 지원한다”고 충고했다. 끝으로 “말주변도 없고, 어쩌면 답답할 수도 있는 노잼 영수를 그동안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행복했다”며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영수는 ‘나는 솔로’ 11기에 출연해 현숙(가명)에게 호감을 표했으나 현숙과 영호(가명)가 최종 커플이 되자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 ‘신인배우 홍시영’…배우 꿈 이룬 유명 래퍼 누구

    ‘신인배우 홍시영’…배우 꿈 이룬 유명 래퍼 누구

    가수 기리보이가 신인 배우 홍시영으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27회에서는 기리보이가 본명 홍시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혁 매니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기리보이가 홍시영이라는 이름으로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계기를 ‘전참시’ 덕으로 돌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기리보이와 매니저는 첫 데뷔작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촬영 현장으로 향하며, 오디션을 처음 봤을 당시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당시 그는 주행 중에도 한껏 긴장, 대본을 놓지 않고 무한 연습을 이어가며 신인배우 홍시영으로서의 열정을 보여줬다고 한다. 홍시영은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 모태솔로 도석 역을 맡았다. 그는 촬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분장실로 향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사극 보이’로 변신,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참견인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낸다. 고준혁 매니저 또한 홍시영 곁에서 대본과 스케줄을 꼼꼼히 체크하는 등 든든한 모습으로 서포트 해 두 사람의 케미 또한 더욱 기대된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 “업무 중 이어폰, 한 쪽만 빼라”…나도 ‘젊꼰’ 일까요?

    “업무 중 이어폰, 한 쪽만 빼라”…나도 ‘젊꼰’ 일까요?

    ‘젊은 꼰대(젊꼰)’ 이른바 ‘꼰대’란 권위적인 사고를 가진 기성세대를 속되게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꼰대 앞에 ‘젊다’는 수식어를 붙인 ‘젊은 꼰대’라는 말이 최근 유행하고 있다.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 사이들에서도 꼰대와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버라이어티쇼 ‘SNL 코리아’에서 ‘젊은 꼰대’ 캐릭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주현영의 연기를 두고 ‘Z세대(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태어난 세대)’와 이전 세대 사이 논쟁이 벌어졌다. 15일 온라인상에서 SNL코리아의 ‘MZ오피스’ 영상이 화제다. MZ오피스는 SNL코리아 속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젊은 세대의 사회생활을 재치있게 담아낸 시트콤 형식의 예능이다. 주현영은 입사 2년차 광고회사 직원으로 후배의 행동을 지적하는 캐릭터를 맡았다. 극중 주현영이 이어폰을 끼고 일을 하는 신입사원 김아영에게 “업무 중에는 이어폰을 빼라”고 말하자 김아영은 “노래를 들으면서 일을 해야 능률이 오른다”고 대응한다. 그러자 주현영은 “그럼 한 쪽만 빼라”라며 타협점을 찾는다.“업무 능률만 오른다면, 이어폰도 괜찮아” 해당 영상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대체적으로 “실제 사무실에서 있을 법한 일을 재미있게 잘 풀어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 Z세대는 “이해할 수 없다. 이어폰 끼는 게 업무와 무관하고 능률까지 오르면 상관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직장인 A(38)씨는 “이어폰을 끼면 다른 사원들과 소통에 불편함이 있고, 현실에서 보기 좋지 않다”고 반박했다. 단둘이 밥 먹는데 이어폰 낀 신입…“저 꼰대인가요?” 앞서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도 비슷한 내용이 담긴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작성자는 “3개월 된 직원이랑 현장에서 단 둘이 밥을 먹는 데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며 “이건 아니다 싶어 지적했더니 ‘점심시간에 잠깐 하는 건데 안 되냐’고 한다. 이걸 이해해야 하냐”고 적었다. 대부분 “상사랑 밥 먹는데 예의가 아니다”, “식사 예절은 지키자”등 반응을 보였지만, 작성자를 이른바 ‘꼰대’라고 비난하며 그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반응도 있었다.직장인 71% “조직 내에 젊은 꼰대가 있다” 구인·구직사이트 사람인이 지난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71%는 조직 내에 젊은 꼰대가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들이 꼽은 최악의 젊은 꼰대는 ‘자신의 경험이 전부인 듯 가르치는 유형’(24.4%)이다. 이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라고 하고 결국 본인의 답을 강요하는 유형’(18.6%), ‘선배가 시키면 해야 한다’는 식의 상명하복을 강요하는 유형‘(14.3%) 등이 꼽혔다. 젊은 꼰대들의 특징으로 52.1%(복수응답)가 ‘자신은 4050꼰대와 다르다고 생각한다’를 꼽았다. 하지만 응답자의 75.4%가 젊은 꼰대는 기성세대 꼰대와 비슷하다고 답변했다. 어느 나이대나 자신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조언만을 일삼는다면 꼰대가 될 수 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너희도 나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이런 노력을 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도 했다”는 등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다만 그들처럼 회사에서 성공이 주된 목표가 아닌 자아실현과 일·생활 간 균형(워라밸)을 중시하는 Z세대의 가치관을 이해하지 못하면 젊은 꼰대가 되는 것이다.
  • 마마프로젝트, ‘종이접기 김영만’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마마프로젝트, ‘종이접기 김영만’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인기 육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마마프로젝트’ 17회 방송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해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최초 2시간 편성으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진행된다. ‘마마프로젝트’는 파격적인 혜택과 소통, 랜선육아상담소, 육아 무물보 등 일반적인 쇼핑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넘어서 다양하고 새로운 컨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네이버 공식 라이브쇼다. 매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최근 누적 시청자 수 380만 명을 돌파하였으며 시청자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이 될 이번 방송에서는 ‘베스트 육아템 어워드’를 테마로 올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육아 제품들이 소개된다. 일동후디스 아이얌, 코코지하우스 소리 교구, 베베숲 물티슈, 에티튜드 세정제 등 국민 육아 브랜드들의 대표 제품들이 최대 64% 할인가로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종이접기 아저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3040대와의 추억의 토크는 물론, 아이의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종이접기 방법도 소개한다. 메인 MC로는 네이버 대표 쇼호스트인 ‘미미언니’ 노금미와 쇼호스트 임찬재가 출연해 육아 소통을 함께한다. 또, 라이브 방송 중에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총 300명에게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 구매 이벤트로 순성 카시트, 신세계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채널 알림받기 시 네이버 포인트를 증정한다. 방송 전 댓글을 작성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준비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 방송 예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마프로젝트 관계자는 “부모님과 아이가 행복한 연말이 되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알차게 기획했으니, 많은 분들께서 이번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버스서 바퀴 달린 수레 짚고 일어서다 ‘꽈당’…기사 책임?[영상]

    버스서 바퀴 달린 수레 짚고 일어서다 ‘꽈당’…기사 책임?[영상]

    주행 중인 버스에서 바퀴 달린 수레를 잡고 일어서던 승객이 넘어졌는데 버스 기사의 잘못일까? 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이게 버스 기사 잘못이라면 앞으로 어디 아플 때 버스 타고 넘어져서 치료비 받아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고는 지난달 16일 오후 1시쯤 부산광역시 남구의 한 버스 안에서 발생했다. 버스 기사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에 따르면 자리에 앉아 통화를 하던 승객은 하차 벨을 누른 뒤 천천히 일어섰다. 다소 자세가 불안해 보였지만 이 승객은 전화를 계속하며 한 손에는 바퀴가 달린 수레를 잡고 있었다. 이후 한 발을 내딛던 승객은 발을 접질리며 그대로 고꾸라졌다.버스 기사는 “버스가 완전히 서지 않았는데 일어나려고 해 ‘손님 버스가 정차하면 일어나 주세요’라고 두 번 말했는데도 듣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블랙박스 제출해 운전기사 과실이 없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는데도 다친 승객이 치료비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문철 변호사는 “승객이 잡고 있는 수레의 바퀴가 끌리면서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을 상대로 실시간 투표를 실시했고 ‘버스 잘못 있다’가 2%, ‘잘못 없다’가 98%로 나왔다. 한 변호사는 “버스 기사가 뭘 잘못했냐. 버스가 천천히 가거나 서있는데 승객이 졸다가 넘어졌다고 해도 버스 잘못이냐. 버스에 타고 있던 사람이 다치면 무조건 버스 잘못이냐”고 의문을 표했다. 그러면서 “승객이 일부러 다친 게 아니라면 버스가 무조건 치료비를 대줘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운행했다는 자체로 책임을 지우는 게 아니라, 급출발, 급제동, 급회전 등 운행으로 말미암은 사고여야 한다. 버스에게 잘못이 없으면 책임이 없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한 변호사는 이번 사례에서도 “버스 기사에 잘못이 없어야 옳다”면서 “다치신 분은 건강보험이나 출퇴근 중 사고였으면 산재로 보상받을 수 있다”고 의견을 전했다.
  • 장영란 남편 병원 개업하자…“나쁜 사람들이 이용하려고 접근”

    장영란 남편 병원 개업하자…“나쁜 사람들이 이용하려고 접근”

    방송인 장영란이 인간관계로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놨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불면증?”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너무 너무 피곤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상하게 잠이 안 오네요. 내일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일찍 자야하는데”라면서 “전 참 사람을 좋아해요. 사람을 만날 땐 그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의 장점만 보는 신기한 눈을 가졌어요. 이 사람도 좋은 사람 저 사람도 좋은 사람. 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좋은 사람들 중에 혹시나 저에게 상처를 줬다면 ‘그건 이유가 있겠지 이해하자, 그 사람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해하자’. 그리고 또 생각하죠. ‘세상은 다 좋은 사람뿐이다’. 제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틀렸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창피하지만 45살 돼서야 이제 안 거 같아요. 남편과 병원 일을 하고 이제서야 안 거 같아요. 아니면 이제서야 비로소 진짜 어른이 됐나봐요. 아니면 제가 변한 걸까요?”라고 물었다. 그는 “자꾸 들켜요. 자꾸 보여요. 나쁜 사람들이.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 앞뒤가 다른 가식적인 사람,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사람. 타인 입장 1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 근데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전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또 노력해요. 더 잘하면, 더 최선을 다 하면 더 진심을 다하면 달라지겠지? 좋아하겠지?”라며 인간관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장영란은 “근데 돌아오는거는 더 더 더 더 잘해라. 착하니깐 착하니깐 착하니깐 이해해라 참아라. 착하니깐 더 이용 당해줘라. 착하니깐 손해봐라. 에고 속상해라”라며 “혹여나 용기내 조심스레 얘기하면 변했다 하겠죠? 모든 걸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 본선 못 갔지만… ‘전주’로 카타르 중심에 선 中 [특파원 생생리포트]

    본선 못 갔지만… ‘전주’로 카타르 중심에 선 中 [특파원 생생리포트]

    지난 3일(한국시간) 한국과 포르투갈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황희찬의 후반 46분 결승골이 터지는 순간 중국 부동산·엔터테인먼트 기업 완다의 광고판이 그를 감쌌다. 완다뿐 아니라 멍뉴(蒙牛), 비보(Vivo), 하이센스(Hisense) 등 다양한 중국 기업들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간 단 한 번도 본선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지만 전주(錢主)로서는 세계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5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카타르월드컵에서 후원사 및 서포터로 지정된 중국 기업은 모두 6곳이다. 이 가운데 완다는 현대차·기아와 코카콜라, 아디다스 등과 함께 가장 높은 후원 등급인 ‘FIFA 파트너’(7곳)로 활동하고 있다. 완다는 FIFA와 2016~ 2030년 15년간 8억 5000만 달러(약 1조 1500억원) 규모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 도시바 TV 부문을 인수한 가전 업체 하이신(하이센스)과 유제품 업체 멍뉴, 스마트폰 메이커 비보는 다음 단계인 ‘월드컵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전동 스쿠터 업체 야디와 구인구직 플랫폼 보스즈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 경기에서 광고하는 ‘지역 서포터’로 참여했다. 영국 컨설팅 업체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서 FIFA 파트너 및 월드컵 스폰서로 참여한 중국 4개 기업이 후원한 금액은 13억 9500만 달러로, 미국의 11억 달러를 넘어 최대 물주로 자리매김했다. 러시아(2018년)·카타르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잇따라 부패 스캔들이 터지자 소니와 존슨앤드존슨 등 주요 기업들이 월드컵 스폰서십을 중단하면서 그 빈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빠르게 메운 것이다. 이 밖에도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질 루사일 경기장은 중국철건국제가 지었고 축구공과 국기, 호루라기 등 경기 관련 용품의 70% 정도가 세계 최대 도매시장으로 유명한 중국 저장성 이우 지역에서 생산·공수됐다. 중국산 전기 버스 1500대도 선수단과 대회 참가자, 방문객을 실어 나르는 데 쓰인다. 경기장 잔디 관리는 중국 닝샤대가 기술 지원을 맡았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에서는 ‘월드컵에 중국 기업과 제품, 기술이 다 나오지만 정작 축구 팀이 없다”는 자조 섞인 반응이 공감을 얻고 있다.
  •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우영우’ 제치며 19.4%

    송중기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우영우’ 제치며 19.4%

    송중기 주연의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영 3주 만에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의 히트작으로 떠올랐다. 주 3회 편성이란 파격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트렌드를 잘 읽어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는 데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재벌집 막내아들’은 올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혔던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제쳤다. 전날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8회 시청률은 지상파가 아닌 방송을 유료 시청한 가구 가운데 19.4%를 기록했다. ‘우영우’의 자체 최고 시청률 17.5%를 넘어섰다. 올해 미니시리즈로 분류되는 드라마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면 ‘재벌집 막내아들’, ‘우영우’에 이어 김혜수 주연의 tvN ‘슈룹’ 16.9%, 남궁민 주연의 SBS ‘천원짜리 변호사’ 15.2%, 노희경 작가의 tvN ‘우리들의 블루스’ 14.6% 순이다. 이종석·임윤아 주연의 MBC ‘빅마우스’는 13.7%였고, 이준기 주연의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12.0%), 안효섭·김세정 주연의 SBS ‘사내맞선’(11.6%), 김태리·남주혁이 호흡을 맞춘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11.5%)가 그 뒤를 이었다. 12월 초순인데도 시청률 20%를 넘는 드라마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재벌집 막내아들’은 16부작 가운데 이제 반환점을 돌아 20%를 연내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시청률 상승세가 3주째 이어졌다. 방영 첫 주에는 1회 6.1%에서 3회 10.8%였고, 둘째 주에는 4회 11.8%에서 6회 14.9%, 셋째 주에는 7회 16.1%와 8회 19.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해나가고 있다. 이 드라마는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던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두 번째 인생을 사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0∼1990년대를 배경으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닷컴 버블 등 국내외 경제 상황을 녹여내 흥미를 돋우고 있다. 순댓국집 아들로 태어나 재벌 가문의 비서로 살다 재벌집 막내아들로 인생이 리셋된 진도준(송중기)이 미래에 벌어질 일들을 알고 있는 점을 이용해 순양그룹 회장 진양철(이성민)과 맞서는 대결 구도가 흥미진진하다.
  • 본선 진출은 못했어도..카타르 월드컵 중심에 선 中

    본선 진출은 못했어도..카타르 월드컵 중심에 선 中

    지난 3일(한국시간) 한국과 포르투갈의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황희찬의 후반 46분 결승골이 터지는 순간 중국 부동산·엔터테인먼트 기업 완다의 광고판이 그를 감쌌다. 완다뿐 아니라 멍뉴(蒙牛), 비보(Vivo), 하이센스(Hisense) 등 다양한 중국 기업들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간 단 한 번도 본선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지만 전주(錢主)로서는 세계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5일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카타르월드컵에서 후원사 및 서포터로 지정된 중국 기업은 모두 6곳이다. 이 가운데 완다는 현대차·기아와 코카콜라, 아디다스 등과 함께 가장 높은 후원 등급인 ‘FIFA 파트너’(7곳)로 활동하고 있다. 완다는 FIFA와 2016~2030년 15년간 8억 5000만 달러(약 1조 1500억원) 규모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 도시바 TV 부문을 인수한 가전 업체 하이신(하이센스)과 유제품 업체 멍뉴, 스마트폰 메이커 비보는 다음 단계인 ‘월드컵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밖에도 전동 스쿠터 업체 야디와 구인구직 플랫폼 보스즈핀은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 경기에서 광고하는 ‘지역 서포터’로 참여했다. 영국 컨설팅 업체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서 FIFA 파트너 및 월드컵 스폰서로 참여한 중국 4개 기업이 후원한 금액은 13억 9500만 달러로, 미국의 11억 달러를 넘어 최대 물주로 자리매김했다. 러시아(2018년)·카타르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잇따라 부패 스캔들이 터지자 소니와 존슨앤드존슨 등 주요 기업들이 월드컵 스폰서십을 중단하면서 그 빈자리를 중국 기업들이 빠르게 메운 것이다. 이 밖에도 이번 월드컵 결승전이 치러질 루사일 경기장은 중국철건국제가 지었고 축구공과 국기, 호루라기 등 경기 관련 용품의 70% 정도가 세계 최대 도매시장으로 유명한 중국 저장성 이우 지역에서 생산·공수됐다. 중국산 전기 버스 1500대도 선수단과 대회 참가자, 방문객을 실어 나르는 데 쓰인다. 경기장 잔디 관리는 중국 닝샤대가 기술 지원을 맡았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에서는 ‘월드컵에 중국 기업과 제품, 기술이 다 나오지만 정작 축구 팀이 없다”는 자조 섞인 반응이 공감을 얻고 있다.
  • FIFA 심판위원장 “심판들에 추가시간 정확히 계산해달라고 요청”

    FIFA 심판위원장 “심판들에 추가시간 정확히 계산해달라고 요청”

    피에르루이기 콜리나(62)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위원장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심판들에게 추가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해달라고 강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 결과 현재 경기당 10분 정도의 추가시간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에서 ‘외계인 심판’으로도 유명한 콜리나 위원장은 1일(한국시간) FIF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월드컵 경기 추가시간이 늘어난 배경에 대해 “지금까지 실제 경기시간은 (전·후반전 각각) 50분 미만으로 짧게 진행돼 왔다”면서 “팬들은 좀 더 많은 경기 내용을 보고 싶어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추가시간을 정확하게 계산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를 앞두고) 심판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전달하며 추가시간을 더 정확하게 넣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특히 선수 부상은 1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FIFA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 부상, 골 세리머니, 비디오 판독(VAR) 등으로 인해 지연된 시간을 실제로 계산해 추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조별리그 B조 잉글랜드와 이란전에서는 무려 총 27분 16초의 추가시간이 나오기도 했다. 콜리나 위원장은 “러시아 대회 때에는 경기당 6분 30초 정도의 추가시간이 부여됐지만, 현재 기준으로 계산하면 1분 정도가 더 주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대회는 경기당 10분 정도의 추가시간이 주어지는데 매우 큰 변화라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 때 만났던 많은 팬은 추가 시간을 늘린 것에 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더라”라며 “우리는 관중들과 시청자들에게 좋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FIFA의 방침은 이른바 ‘침대축구’ 등 그동안 관객을 답답하게 만들었던 경기 진행을 소용없게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다만 아직도 경기 추가시간이 정확하게 계산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례로 조별리그 H조 2차전 한국-가나전에서 후반전 추가시간 10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막판 코너킥 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경기 종료를 선언해버린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논란의 주인공이다. 이에 파울루 벤투 한국 대표팀 감독은 주심에게 이를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하기도 했다.
  • 송중기 효과? ‘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도 인기 역주행

    송중기 효과? ‘재벌집 막내아들’ 웹소설도 인기 역주행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높은 인기에 동명의 원작 웹소설 매출이 폭증했다. 1일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시리즈 웹소설 ‘재벌집 막내아들’ 매출이 약 2달 만에 230배 늘었다고 밝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비서가 살해당한 뒤 재벌가 막내로 다시 태어나 복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네이버웹툰 자회사 문피아에서 2017~2018년 연재된 원작은 완결 4년이 된 작품이지만, 지난 9월 28일 웹툰 공개와 동시에 매출이 뛰었다. 웹툰 론칭 직후 10일간 합산한 웹소설 매출은 론칭 직전 10일간의 매출 대비 34배에 이른다.여기에 지난달 18일 동명 드라마가 방영을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이 웹소설 독자로 유입됐다. 드라마 방영 직전과 직후 열흘간 매출액은 6배 차이였다. 한편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연일 최고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11월 4주차(21일~27일) 조사에서 ‘재벌집 막내아들’은 총 22편의 드라마 중 44.1%의 화제성 점유율을 보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주인공 윤현우 역의 송중기가 1위, 순양그룹 진양철 회장 역의 이성민이 3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시청률 조사에서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이 14.9%(전국 평균 유료플랫폼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이 드라마의 시청률은 1회 6.1%로 시작, 2회 8.8%, 3회 10.8%, 4회 11.8%, 5회 14.8%로 매회 상승 중이다.
  • “이승기 ‘집사부2’ 출연 주저 이유, 후크 권진영 공동 제작”

    “이승기 ‘집사부2’ 출연 주저 이유, 후크 권진영 공동 제작”

    가수 이승기가 SBS 인기 예능 ‘집사부일체2’ 출연을 고심하고 있는 이유가 전해졌다. 29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는 ‘충격 단독! 집사부 하차설 왜? 이승기가 괴로워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승기의 ‘집사부일체2’ 하차설이 불거졌다. 이에 SBS 측과 멤버들은 이승기의 합류를 기다리며 격려까지 보내고 있지만, 이승기는 섣불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 “후크가 ‘집사부일체’의 공동 제작사다. 결과적으로는 권진영이 차려놓은 밥상”이라며 “제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후크와 SBS와 공동 제작을 하는 건 ‘집사부일체’, ‘리틀 포레스트’ ‘편먹고 공치리’, ‘써클하우스’ 등이다. 네 번이나 공동 제작에 나섰다.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 내부 관계자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이런 사실을 이승기가 몰랐을까?”라고 의문을 제시하며 “여러 가지 정황들을 살펴봤을 때 이승기가 몰랐을 리 없다. 이렇게 얽히고 섥힌 복잡한 관계들이 이승기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크와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려면 ‘집사부일체’ 출연도 선을 그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진호는 SBS가 왜 후크와 이렇게 많은 작품들에 있어서 공동 제작에 나섰을까에 대해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에는 권진영이라는 연결고리가 있기 때문이다. 권진영은 방송가에서 상당히 큰 파워를 가진 인물이다. 방송가에서 그의 눈치를 볼 정도이며 나영석 PD 또한 개인적으로 권진영과 굉장히 끈끈한 사이”라고 말했다. 또 이진호는 “SBS 예능국의 고위 관계자와 권진영 대표가 상당히 끈끈한 관계였다. ‘단순한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절친이다’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며 “이런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공동 제작을 한 것이며 시청자들만 몰랐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이승기가 굉장한 스타인 것은 분명하지만 대형 방송사 앞에서는 잘나가는 연예인 중 한 명일 뿐이다. 여러 가지 정황상 출연할 수 없는 것이 맞지만 일방적으로 거절만 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승기 입장에서는 굉장히 괴로울 수밖에 없다”며 “이승기는 계속해서 난색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제작진은 모든 상황을 열어두고 오직 이승기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승기는 2004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18년간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했다며 소속사 후크 측에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후크는 “이승기에 대해 단 한 번도 음원 정산을 해주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으나, 이승기 측은 후크가 음원료 지급 정산서를 받은 적이 없다며 증거를 제기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 BJ 함서로, 세상 떠났다…남편이 부고 소식 전해

    BJ 함서로, 세상 떠났다…남편이 부고 소식 전해

    아프리카TV BJ 겸 스포츠 유튜버 불양이 아내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28일 불양은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공지사항을 통해 ”제 아내 함서로가 오늘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불양은 ”BJ 함서로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리고, 투병 시간 동안 시청자들 덕에 큰 힘을 얻었다”며 ”추스르는 시간을 갖고 다음 방송에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불양(본명 정래민)은 스포츠 유튜버이자 BJ로 활동 중이다. 과거 아프리카TV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지난 2016년 아프리카 TV BJ 출신 함서로와 결혼했다. 현재 22만 명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슬하에 2017년생 아들 정선우 군을 두고 있다.
  • ‘재벌집’ 티파니 연기력 논란 “몰입 깨져”

    ‘재벌집’ 티파니 연기력 논란 “몰입 깨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티파니의 연기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티파니가 출연 중인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하여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벌집 막내아들’은 탄탄한 기존 설정을 발판삼아 흡인력 있는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송중기, 이성민 등 배우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았다. 그러나 ‘재벌집 막내아들’로 첫 정극 데뷔를 한 소녀시대 티파니의 연기력이 시청자 몰입도를 깨뜨린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티파니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조력자 레이첼 역으로 출연 중이다.티파니의 연기 경력은 뮤지컬 두 편이 전부다. 지난 2011년 뮤지컬 ‘페임’ 무대에 올랐고, 그로부터 10년 만인 지난해 ‘시카고’로 다시 관객을 찾았다.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로라하는 ‘연기 장인’들의 활약 속 티파니의 연기는 유독 튈 수밖에 없다. 뮤지컬을 하는 듯 과장된 톤이 돋보인다. 극에 녹아든다는 느낌보다는 ‘레이첼’이 아닌 ‘소녀시대 티파니’로 인식되며 극의 몰입을 방해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매주 금,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오는 2일 금요일엔 결방을 알렸다.
  • “韓 스타 성추행 혐의” 외신도 앞다퉈 오영수 기소 보도

    “韓 스타 성추행 혐의” 외신도 앞다퉈 오영수 기소 보도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오영수(78)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외신도 이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 다수의 매체들은 “‘오징어 게임’ 속 스타이자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오영수가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버라이어티는 이번 사건을 보도하면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넷플릭스에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6일 영국 가디언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본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이자, 골든글로브에서 한국인 최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오영수가 성추행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앞서 2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 송정은)는 2017년 중순쯤 한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로 오영수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관련 오영수는 한 매체를 통해 “신체접촉은 길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손을 잡은 게 전부”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영수가 출연한 정부 규제혁신 광고 송출을 중단했다. 내년 1월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연극 ‘러브레터’ 전주 공연에서도 배제됐다. 한편 오영수는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깐부 할아버지’ 오일남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오징어 게임’으로 지난 1월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은

    ‘♥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첫 공식석상은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초호화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앞서 ‘2022 MAMA AWARDS’의 호스트로 박보검, 전소미가 확정된 가운데 월드 클래스 글로벌 아이콘 김연아, 황정민, 정우성을 비롯해 월드 스포츠 스타 박세리, 곽윤기, ‘K-POP DNA’를 품은 배우 안소희, 황민현, 임시완, 한선화 등이 ‘2022 MAMA AWARDS’ 시상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우선, 레전드 피겨 여왕을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최근 결혼을 한 김연아가 ‘2022 MAMA AWARDS’ 참석을 확정했다.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도 시상식에 참여한다. 음악 시상식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김연아는 “팬데믹이라는 아픔을 겪으며 침체됐던 전 세계 모두에게 음악을 통한 치유와 위로의 힘을 응원하기 위해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나서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간 방송, 팬미팅을 통해 출중한 댄스와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K-POP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밝혀온 그녀가 이번 ‘마마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서며 진정한 K-POP 세계 시민의식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베테랑’과 ‘국제시장’ 쌍천만 영화를 견인하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으로 또 한번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준 배우 황정민이 2010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마마 어워즈’ 참석을 알렸으며, 영화계 대표 배우를 넘어 이제는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K-무비를 각인시키며 연출자로도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정우성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해 눈길을 끈다. 월드 클래스 스포츠 스타이자, 엔터테이너로서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해가고 있는 박세리, 곽윤기도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출격한다. 대한민국 골프 영웅 박세리는 ‘맨발 투혼’으로 전 국민의 가슴 속에 우승 트로피를 안겨준 희망과 도전의 아이콘이자, 현재는 엔터테이너로도 전천후 활약중이다. 곽윤기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또 1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기에 이들의 참여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K-POP DNA를 지닌 배우 안소희, 황민현, 임시완, 한선화도 시상자 라인업에 합류했다. 안소희는 2세대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로 2007년 MKMF 신인상을 수상했고, 2009년 걸그룹 최초로 미국에 진출해 K-POP의 세계화에 앞장선 바 있다. 황민현은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워너원 활동으로 2017년 MAMA 신인상을 수상, 가수 뿐 아니라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시완은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하여, 천만 관객 영화 ‘변호인’과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 ‘미생’을 통해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스타성을 지닌 대세 배우로 재발견된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K-콘텐츠를 전 세계에 무한 확장시키고 있는 서지혜, 김동욱, 박성훈, 여진구, 문가영, 김소현, 우도환, 강한나, 주종혁, 남윤수, 이재욱도 ‘2022 MAMA AWARDS’ 시상자로 나선다. 이 외에도 K-댄스의 아이콘 라치카 리더 가비와 훅 리더 아이키, ‘코미디빅리그’에서 활약중인 대세 예능인 김해준, 이은지, 일본에서 다수의 드라마와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마다 미오가 참석하며, tvN 드라마 ‘시그널’의 일본판 리메이크작인 ‘극장판 시그널’의 주연을 맡았으며, 한국에서 가장 친밀감 있는 일본 배우로서 사랑받고 있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2022 MAMA AWARDS’의 시상자로서 2019년에 이어 두번째 참석한다.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한국시간 기준) 레드카펫은 16시, 본 시상식은 18시부터 Mnet 에서 생중계되며, 글로벌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 YouTube Mnet K-POP, Mnet TV, M2,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전 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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