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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첫 화면 폰처럼 꾸미는 LG… 명화 2000점 띄우는 삼성

    TV 첫 화면 폰처럼 꾸미는 LG… 명화 2000점 띄우는 삼성

    하드웨어 혁신으로 세계 TV 시장의 ‘투톱’으로 자리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플랫폼,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에 승부수를 걸며 고객 취향을 저격한 경험의 극대화와 이를 통한 수익 창출에 힘을 싣고 있다.●LG, 나만의 화면·빠른 실행 기능 구현 이런 변화는 최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3’에서 더욱 부각됐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자사의 스마트 TV 운영 체제인 ‘웹OS’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초대형 올레드 TV로 즐길 수 있는 ‘웹OS 전용 체험관’을 처음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다. 과거와 달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으로 각자의 취향에 맞춤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트렌드가 강화되는 추세에 주목,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크린 경험’을 TV 사업의 새 비전으로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압축한 공간인 셈이다. 맞춤형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LG전자는 올해 3월쯤 출시가 예상되는 TV 신제품부터 고객 개인의 계정을 바탕으로 ‘나만의 화면’을 구성해 주는 ‘마이홈’, 쉽고 빠르게 원하는 콘텐츠만 골라 볼 수 있는 ‘퀵카드’ 등의 편의 기능을 선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그간에는 TV는 1인용 기기가 아니고 다인용 기기였으나 앞으로는 나올 스마트 TV 신제품부터는 스마트폰을 켜면 내가 자주 쓰는 첫 번째 화면이 뜨듯 각자의 계정에 맞게 구성된 웹OS 화면이 뜬다”며 “TV를 본다고 고객들이 과거처럼 무조건 일방적으로 방송을 보는 게 아니라는 걸 TV 업체들도 충분히 학습했고 그런 변화에 맞춘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 콘솔 없는 게임·디지털 아트 강화 삼성전자도 최근의 영상 소비 패턴을 반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고객들에게 혁신적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상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북미서비스 비즈니스담당 부사장은 “TV 제품을 더 많이, 자주 판매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TV에 얹어 서비스하는 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며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 사업과 콘솔 없이 TV에서 스트리밍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삼성 게이밍 허브 서비스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또 집에서도 TV로 ‘디지털 아트’를 향유하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더 프레임’의 작품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미술관, 영국 테이트 모던 등 전 세계 50여개 미술관과 박물관 등과 협업하며 2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117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가입자 수가 매년 평균 150% 이상씩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연령이나 장애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도 진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3년형 네오 QLED TV에 시력이 낮은 시청자들의 시청 경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어 주는 ‘릴루미노 모드’를 새로 적용했다. 화면의 윤곽선과 색채, 명암 대비를 강조해 저시력자들이 콘텐츠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 준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청력이 약한 시청자의 시청을 돕는 듀얼 오디오 아웃풋, 청각장애인들이 더욱 용이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하는 수화 줌인 등의 기능 등을 갖춰 장애를 지닌 고객들의 TV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육아방송 시청자위원으로 위촉

    최유희 서울시의원, 육아방송 시청자위원으로 위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이 지난 11일 육아방송 시청자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현재 육아방송은 출산·육아·유아교육 전문 방송으로 방송콘텐츠의 공정성 있는 전달과 시청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15명으로 구성된 시청자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은 육아방송 여의도 사옥에서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진행됐고, 신경식 육아방송 회장을 비롯해 조애진 이사장, 배호영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 의원은 육아방송 시청자위원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대한민국의 출산‧육아 환경개선과 아이들의 인성교육 등 폭넓은 활동과 발전 방안들을 실천하고, 프로그램 내용의 편파 및 불공정성을 감시‧시정하는 역할을 하게 됐다.최 의원은 “평소 육아‧영유아 교육에 관심이 많아 전문 채널인 육아방송을 꾸준히 모니터링 해왔다”라며 “위촉을 계기로 육아방송의 공공성과 균형성 확보함과 동시에, 출산‧육아 전문 방송으로서 콘텐츠 역량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표했다. 또한 최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올바른 육아 환경개선을 위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의 이해를 돕고 확산시키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육아방송은 국내 유일의 임신‧출산·유아교육 전문 방송국으로서 2004년도에 개국했으며 현재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사회복지 분야 공익 방송으로 지정되어 방송을 통한 출산, 육아 지원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어준, 첫방 4일만에 ‘100만 유튜버’… 후원금 2억 돌파

    김어준, 첫방 4일만에 ‘100만 유튜버’… 후원금 2억 돌파

    TBS 교통방송을 떠나 유튜브에서 ‘뉴스공장’을 새롭게 시작한 김어준씨가 첫 방송 나흘 만에 100만 유튜버가 됐다. 13일 오전 김씨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지난 9일 첫 라이브 방송을 한 지 나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채널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모아 화제를 모았던 그는 라이브 방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씨가 방송 중 실시간 후원금인 ‘슈퍼챗’을 통해 벌어들인 누적 수입은 2억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관련 각종 기록 조회 사이트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15일 현재까지 김씨에게 들어온 후원금은 약 2억 146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청자들이 김씨에게 보낸 슈퍼챗은 총 1만 6488회로, 누적 후원금을 횟수로 나누면 1회당 평균 1만 3000원 정도를 후원한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김씨는 지난해 말 6년 3개월간 진행해온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차했다. 그는 마지막 방송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3년 6개월 후에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씨는 마지막 방송이 끝난 다음 날인 12월 31일 곧바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9일 첫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는 “언론의, 검찰의 진짜 힘은 보도하고 기소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보도했어야, 기소했어야 마땅한 일들을 묻어버리는 데 있다”라며 “그 힘으로 기득의 카르텔이 만들어지고 카르텔 위에 나쁜 권력이 구축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쁜 권력의) 카르텔에 균열을 내겠다”고 덧붙였다.
  • 스타 작가와 여왕들의 화려한 복귀…‘센 언니’가 올해 드라마 대세

    스타 작가와 여왕들의 화려한 복귀…‘센 언니’가 올해 드라마 대세

    여성들의 연대와 성장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여성 서사 드라마들이 올해 연이어 선보인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들도 고현정, 김희애, 문소리 등 ‘센 언니들’을 앞세운 탄탄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하사극 명가’ KBS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을 11월 중 방송한다. 고려 전기에 거란과의 30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현종과 강감찬 장군의 이야기를 담은 ‘고려거란전쟁’은 귀주대첩을 처음으로 영상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다. MBC는 지난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옷소매 붉은끝동’의 뒤를 이을 사극 2편을 선보인다. 3월 중 방송되는 ‘조선변호사’는 우도환, 김지연, 차학연이 주연을 맡은 사극으로, 조선 시대 변호사 강한수가 부모님을 죽인 원수에게 재판을 통해 복수하는 과정을 담는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연인’도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쟁의 참화 속에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닿을 듯 닿지 못한 연인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남궁민이 드라마 ‘구암 허준’ 이후 11년 만에 사극에 나서고,‘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출연했던 안은진이 그와 호흡을 맞춘다. SBS는 스타 작가들의 신작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시그널’과 ‘킹덤’ 등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신작 ‘악귀’가 6월 중 선보인다.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세상에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우 김태리가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 의문의 죽음들에 휘말려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구산영 역을 연기한다.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는 신작 ‘7인의 탈출’을 9월 중 선보인다. 수많은 거짓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인이 엄청난 사건에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이덕화 등이 출연한다. JTBC는 연기 내공이 탄탄한 여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대행사’에 이어 ‘닥터 차정숙’을 선보인다. 지난 7일부터 방송 중인 ‘대행사’는 최초로 대기업 광고대행사 여성 임원이 된 주인공 고아인이 최고의 위치까지 오르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배우 이보영이 성공에 대한 욕망과 독기를 품은 고아인 역을 열연 중이다. ‘닥터 차정숙’에서는 엄정화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을 연기한다. 방송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채널A는 김선아, 오윤아, 유선, 신은정이 등장하는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을 상반기 방송한다.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난다. ENA는 김서형 주연의 ‘종이달’을 준비 중이다.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여자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 서스펜스 극이다. 고현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마스크걸’을 통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김희애와 문소리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퀸메이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여론을 흔드는 이미지 메이킹 전략의 귀재 황도희(김희애 분)가 약자의 편에 서서 세상과 맞서 싸우는 노동인권변호사 오경숙(문소리)를 서울 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든다. 이영애는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여성 지휘자로 변신한다.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가 원작이다.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간다.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며, 방영될 방송사와 공개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 장동민, ‘6살 연하’ 아내 첫 공개

    장동민, ‘6살 연하’ 아내 첫 공개

    MBC가 설 특집 파일럿 예능 ‘미쓰와이프’를 선보인다. 12일 MBC는 “‘미쓰와이프’는 결혼 후 누군가의 ‘아내’로 불려왔지만, 나 자체로도 빛나는 그녀들이 모여 토크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위로 받는 프로그램”이라며 12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국가대표급 미모와 내조를 자랑하는 운동선수 아내들의 반전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다.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인 축구선수 김영권의 아내 박세진,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는 화끈한 직진 토크로 프로 예능인인 MC 붐과 박나래도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예능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반가운 얼굴도 자리한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출연한다. 개그맨 장동민의 아내 주유진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기대를 모았는데 털털함으로 무장한 주유진의 매력에 녹화 현장이 떠들썩해졌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날 처음으로 방송에서 얼굴을 드러낸 기욤 패트리의 14세 연하 아내 양유진은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소식도 공개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명품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도 신비주의를 벗어던지고 본격 예능에 도전한다. 그동안 가족 예능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와 박휘순 아내 천예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도 남편 없이 홀로서기에 나서 거침없이 이야기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돌 H.O.T.의 리더 문희준의 아내 소율, 신화 앤디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 또 다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도 이날만큼은 배우 정준호의 아내가 아닌 ‘미쓰와이프’로 첫걸음을 함께한다. 한편 스타 남편들이 아내들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녹화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아내들을 위해 긴 녹화 시간 내내 메이크업부터 중간중간 모니터링과 피드백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스타 남편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예기치 않던 남편들의 등장에 MC 붐이 직접 나서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더했다. 23일 오후 5시 50분 방송.
  • 하니, 임신 불안감에 ‘사후 피임약’ 복용

    하니, 임신 불안감에 ‘사후 피임약’ 복용

    쿠팡플레이 시리즈 ‘판타G스팟’이 설레는 직진 로맨스와 사랑에 대한 솔직, 과감한 주제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판타G스팟은 한번도 느껴본 적 없는 희재(하니)와 사랑 없는 관계만 즐기는 미나(배우희), 두 사람이 카운슬링을 진행하며 스스로를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5, 6화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희재’와 ‘인찬(박선호)’의 아슬아슬 설레는 로맨스와 ‘미나’가 사랑 없는 잠자리를 선호하게 된 사연, 그리고 미스터리한 남자 ‘우재(최광록)’의 반전 본캐까지 밝혀져 이목을 사로잡았다. ‘인찬’과 밤을 보낸 다음 날, 피임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희재’. 서둘러 사후 피임약을 복용하며 임신에 대한 불안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오해도 잠시, ‘인찬’이 키스 직후 술에 취해 먼저 뻗어버린 자신을 챙겨주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그에 대한 설렘이 싹튼다. 이를 계기로 ‘희재’는 ‘인찬’에게 꾸준한 직진 플러팅을 펼치고 마침내 둘은 ‘특별한 친구“가 되어보기로 한다.
  • 갑작스러운 ‘환승연애2’ 이별 소식

    갑작스러운 ‘환승연애2’ 이별 소식

    티빙 오리지널 연애 예능 ‘환승연애 2’를 연출한 이진주 PD가 CJ ENM과 이별하고 JTBC로 이적한다. 이진주 PD는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나영석 PD와 함께 ‘윤식당’, ‘꽃보다 청춘’ 등 CJ ENM 대표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시즌1, 2를 성공시켜 주목받았다. ‘환승연애’ 시리즈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몇 년간 다양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찾아갔지만, ‘환승연애’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선택을 시도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오은영 박사 너무도 해맑게 방송 재개, 두루뭉술한 사과 화면만

    오은영 박사 너무도 해맑게 방송 재개, 두루뭉술한 사과 화면만

    아동 성추행을 방관했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킨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이 2주 결방했다가 지난 9일 재개했는데 달랑 사과 화면만 내보내고 오은영 박사를 비롯한 MC들이 너무나도 해맑게 시청자들에게 인사해 되레 폐지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과의 진정성을 찾아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스톱 부부’ 편에서 시청자 분들이 우려할 수 있는 장면이 방송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자막을 내보냈는데 어떤 방송 내용으로 물의를 빚은 건지 시청자들에게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려 한다는 빈축을 샀다. 이어 “제작진은 해당 가정의 생활 모습을 면밀히 관찰한 후 전문가 분석을 통해 관계 회복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면서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부의 문제점 분석에만 집중한 나머지, 당시 상황에서 우려될 만한 모든 지점을 세심히 살피지 못했다”고 했다. ‘우려될 만한 모든 지점’도 너무 모호하다는 지적이다. 오은영 박사는 앞서 배포한 서면 사과문을 통해 “참담하며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런 사과가 무색하게, 정작 방송에서는 아동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이날 방송에서 사과는커녕 오은영 박사를 비롯해 MC들이 환하게 웃으며 오프닝 멘트를 했다. 이렇게 오은영 박사가 재개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은 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어떤 제재도 하지 않은 것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방심위는 지난달 말 의례적으로 연말에는 심의를 진행하지 않는다며 관련 논의를 올해로 넘긴 뒤 이날까지 두 차례 심의에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을 상정조차 하지 않았다.
  • 방송심의위, 지나치게 적나라한 묘사 JTBC ‘한블리’에 주의 처분

    방송심의위, 지나치게 적나라한 묘사 JTBC ‘한블리’에 주의 처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사람이 차량 밑에 깔리는 사고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등 자극적으로 현장을 묘사했다며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 10일 주의 처분을 내렸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지만, 심의위원들은 ‘끔찍한 사고 현장을 스포츠 중계하듯 묘사했다’고 판단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2회(지난해 9월 29일)와 6회(10월 27일) 방송분이다. 2회 방송은 ‘#8 CCTV에 찍힌 충격적 사고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도로를 걸어가던 여학생이 역방향으로 주차돼 있다 후진하는 트럭 뒤에 치여 나뒹군 뒤 다시 한번 트럭 뒷바퀴 밑에 깔리는 교통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내보냈다. 6회에서는 승합차와의 추돌로 경운기 운전자가 균형을 잃고 추락한 후 시동 걸린 채 운행되던 경운기 뒷바퀴 밑에 깔리는 블랙박스 영상,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가 차량에 정면으로 치여 나뒹굴어진 후 자전거와 함께 차량 밑에 깔리는 CCTV 영상을 확대해 보여줬다. 사람 얼굴 및 차량 번호판, 주변 간판 등은 흐릿하게 처리됐지만, 사고가 나기 직전부터 사고 당시까지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됐다. 지난해 9월부터 방영된 ‘한블리’는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를 통해 교통사고 영상을 보고 사례별 과실 비율을 판단해주던 콘텐츠가 TV 프로그램으로 넘어 온 것이며, 현재 ‘한문철 TV’ 채널은 계속 운영 중이다. JTBC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과의 차별성을 위해 패널들과 의견을 나누는 등의 장치를 마련했지만, TV 방송을 통해 더욱 다양한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면서 ‘지나치게 적나라한 사고 현장 묘사’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민영 심의위원(더불어민주당 추천)은 “교통사고가 일어나기 직전까지의 장면을 편집해 보여주고, 연예인 출연자들이 과장된 몸짓을 하며 끔찍해 한 뒤 사고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은 운동경기 중계하듯 비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성옥 심의위원(더불어민주당 추천)도 “스포츠중계하듯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김우석 심의위원(국민의힘 추천)은 “가족은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시청자 입장에서 객관적이고 적절한 수위를 유지하는 것이 제작자가 가져야 할 의무”라고 했다. 윤 심의위원도 “영상기자협회에서 만든 ‘영상보도가이드라인’을 보면, ‘당사자가 허락하더라도 제작진들은 항상 시청자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가급적 준수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JTBC 심의실은 해당 방송에 대해 ‘자극적 장면 사용이나 반복적 노출 등을 유의해주길 바란다’, ‘방심위는 사고 CCTV 영상 활용 시 자극적인 장면 사용 등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경운기에 사고 운전자가 깔리는 장면을 삭제하길 바란다’는 등의 심의 내용을 전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심의실의 지속적인 지적이 방송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한편 방심위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던 풍산개를 국가에 반납한 것인데 이를 파양한 것으로 보도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TV조선에 대해서는 심의위원 5인 전원 합의로 ‘문제 없다’고 의결했다. TV조선 ‘뉴스9’(지난해 11월 7일)은 ‘‘김정은 풍산개’ 반환 통보…여야는 설전’ 보도에서 앵커 신동욱이 “이 와중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를 파양하기로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구 권력이 또 충돌했습니다. 국가로부터 받기로 한 관리비 문제로 파양을 결정한 걸로 알려졌는데(…)”, “어쨌든 파양을 하기로 한 모양인데, 송강이와 곰이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거죠?”라고 말하는 등 ‘파양’을 세 차례나 언급했다. 김우석 위원은 “반납보다는 파양이 우리 정서에 맞다. 법률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회에서 발언하길 파양이 맞다고 했다”며 “당시 언론 보도를 보니까 파양이라는 용어를 많이 썼다. 굳이 TV조선만 (민원 제기)한 것을 보면 뭐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이게 문제가 된다면 파양이란 용어를 쓴 언론은 다 제재해야하는데 그렇게 하기엔 내용적으로나 형식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 58세 맞아? 권오중 사로잡은 아내 미모

    58세 맞아? 권오중 사로잡은 아내 미모

    배우 권오중이 가족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9일 “올해도 쭈욱~~ 붙어 다니기~~ 감사합니다 #2023 #가족 #영화 #권오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편의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오중, 엄윤경 부부가 아들과 야외로 외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잇는 모습이 담겨 있다.  권오중은 지난 1996년 아내 엄윤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과거 MBC ‘궁민남편’에서 아들의 발달장애를 고백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 “고데기 온도 체크”…‘더 글로리’ 속 학폭, 현실은[이슈픽]

    “고데기 온도 체크”…‘더 글로리’ 속 학폭, 현실은[이슈픽]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주인공 동은(송혜교)은 가난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모진 학교폭력(학폭)을 당한다. 힘겨운 삶을 스스로 마감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간 순간 동은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 “잘못한 것은 그들인데 왜 나만 죽어야 하지?”라고 자문한다. 이후 동은은 자신의 삶을 멋대로 짓밟은 이들에 대한 처절한 복수를 삶의 목표로 정하고, 그를 실행하기 위해 지옥과 같은 삶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이 버틴다. 가해자인 어린 박연진(신예은)의 엄마(손지나)는 돈으로 딸의 범죄를 덮으려 하고, 문동은의 유일한 법적 보호자인 친모(박지아)는 합의금을 챙기고 딸의 피해를 모른 척 한다.담임 교사는 이에 동조하다 못해 문제를 제기한 동은을 거세게 폭행까지 한다. 이 같은 학교 폭력이 피해자가 당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학교 폭력’이라는 주제가 청춘 드라마, 10대 시청자들에게 한정된 소재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이 드라마가 이야기하는 권선징악의 정의감이 한층 더 묵직하게 다가온다. 특히 성인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 김은숙 작가는 제대로 수위를 높였다. 동은이 학창시절에 연진 일당에게 당한 학교폭력, 사라의 마약 중독, 연진과 재준의 내연 관계 등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고데기 온도 체크”…2006년 중학교 사건 떠올라 작품 속에서 그려지는 학폭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에 대한 의문도 이어지고 있다. ‘더 글로리’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아니다. 다만, 작품에서 연출된 학폭 가해자들의 행동 중 일부는 실제 일어났던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극중 가해자들이 뜨겁게 달군 고데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고문하는 끔찍한 장면은 어린 학생들이 벌일 수 있는 만행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잔혹했다. 해당 장면이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긴 가운데, 과거 실제 일어났던 ‘고데기 학폭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건은 2006년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벌어졌다. 여중생 3명이 고데기를 이용해 같은 학교 학생을 폭행한 사건이었다. 가해학생들은 흉기로 피해 학생의 가슴을 여러 차례 긁는 잔인함도 보였고, 피해 학생이 돈을 가져오지 않는 날에는 무차별 폭력을 가했다고 알려진다. 현실은 더 가혹했다. ‘더 글로리’는 학교 폭력이라는 극 중 소재를 청소년 범죄를 너머 한 사회의 문제로 확산시킨다. 성인이 돼서도 행복을 거부하는 문동은처럼 학교 폭력은 사회를 병들게 할 뿐이다.한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공개 후 3일 만에 2541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3위에 올랐다. 또한 작품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싱가포르, 모로코, 홍콩 등 19개 국가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파트 1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더 글로리’의 파트 2(시즌2) 공개는 오는 3월 진행될 예정이다. 파트2 공개를 앞두고 결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시퍼렇게 피멍”…이아영 응급실行

    “시퍼렇게 피멍”…이아영 응급실行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 출신 모델 이아영이 눈 부상을 당해 팬들이 걱정하고 있다. 이아영은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D에 눈이 시퍼렇게 멍이 든 사진을 공개하고 “엘리베이터가 늦어서 계단으로 가려다가 발목에 힘 풀리면서 모서리에 눈 콕, 발목 삐끗”이라며 “국밥 먹으러 왔는데 불쌍하게 쳐다보셔서 굉장히 당황스러워요”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아영의 눈은 피멍이 든 것은 물론이고 상당히 부어오른 모습이다. 이아영은 응급진료 수납금액 화면도 찍어 공개했다. ‘아영님 눈은 좀 괜찮아졌어요?’라고 묻는 팬의 질문에 이아영은 “눈썹을 박았는데 엄청 부었다가 눈으로 다 내려왔어요”라고 밝혔다. 이후 이아영은 “부기는 진짜 많이 빠졌죠? 모두 걱정뿐이라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힝, 오늘 다시 달려볼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아영은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 희비 엇갈린 송중기-송혜교, 안타까운 소식

    희비 엇갈린 송중기-송혜교, 안타까운 소식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네티즌들이 뽑은 최악의 엔딩 1위로 선정됐다. 9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최악의 엔딩으로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이라는 주제로 투표한 결과 ‘재벌집 막내아들’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해당 투표는 지난 1월 2일부터 8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6857표, ENA‘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2712표를 받아 2위,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2558표를 받으면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송중기 분)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지난해 12월 25일 종영했으며 최종화에서 시청률 26.9%를 기록했으나 시청자들의 기대와는 다른 허무한 결말에 혹평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의 전 아내인 송혜교 주연작 넷플릭스 ‘더 글로리’는 공개 이후 평단과 시청자의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 3개월 만에 마약사범 100명 검거한 유튜버…수입은 ‘적자’

    3개월 만에 마약사범 100명 검거한 유튜버…수입은 ‘적자’

    일반 시민인 한 유튜버가 약 3개월 만에 100명이 넘는 마약사범을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튜버 ‘동네지킴이’는 지난해 10월 방송 채널을 개설한 뒤 100명 넘는 마약사범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마약사범뿐 아니라 아동성착취물 소지자도 찾아내 경찰에 신고하고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고 있다. 동네지킴이는 배달음식 전문업체를 운영하는 평범한 시민으로 알려졌다. 여성으로 위장해 성매매업소를 취재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자신도 직접 범죄자 색출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관인 가족에게 마약범죄 이야기를 듣고 온라인에서 만난 마약 투약자에게 각종 은어를 배웠다. 처음에는 지인과 둘이서 시작했으나 현재는 유튜브 방송을 보고 ‘나도 범죄자를 잡고 싶다’면서 고정적으로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10명을 넘었다. 이메일과 카카오톡으로 들어오는 제보도 하루 평균 10∼15건이다. 동네지킴이는 트위터와 익명채팅 애플리케이션 등을 돌아다니며 마약사범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찾는다. 남녀 조력자들이 역할을 나눠 당사자와 연락해 약속을 잡으면 동네지킴이가 현장을 급습해 마약사범을 붙잡고 경찰에 넘긴다.동네지킴이는 범죄자가 차로 치고 도망가는 바람에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시청자들이 삼단봉과 전자호루라기·방검복 등 보호장비를 후원하기도 했다. 동네지킴이는 주로 활동하는 서울 동북부 지역 경찰서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월등한 검거 실적을 올렸지만 아직 경찰에서 포상을 받은 적은 없다. 유튜브 채널로 올리는 수입은 한 달에 1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차량 유지비와 편집자 급여 등으로 매달 약 300만원을 지출해 적자라고 한다. 마약이나 성착취물 같은 소재를 다루다보니 유튜브 정책상 광고 수익이 제한되고 시청자 후원금도 많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그는 음지에서 이뤄지는 다른 범죄들도 계속 파헤치며 활동을 계속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음주운전 차량과 번호판 미부착 오토바이 등을 쫓고 있으며, 성매매업소도 타깃으로 삼을 계획이다. 동네지킴이는 ‘정의 구현’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소신을 전했다.
  • ‘더 글로리’ 송혜교 동창들 실제 나이… 이도현과는 14살 차이

    ‘더 글로리’ 송혜교 동창들 실제 나이… 이도현과는 14살 차이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가 출연 배우들의 실제 나이 차이로도 화제다. ‘더 글로리’의 주연 배우 송혜교가 열연한 문동은은 과거 학교 폭력에 대한 복수를 차근차근 실행해나가는 현재, 극중 나이 36살로 소개된다. 송혜교의 실제 나이는 1981년생, 만 41세다. 송혜교의 동창으로 출연하는 배우들의 나이는 제각기 다르다.학교 폭력 주동자로 복수의 제1 타깃이 되는 임지연(박연진 역)은 1990년생, 만 32세다. 송혜교와는 극중에선 동갑이지만 실제로는 9살 차이가 난다.일진 무리 중 훗날 스튜어디스가 된 차주영(최혜정 역) 역시 1990년생, 만 32세다.임지연, 차주영과 함께 여자 3인방 중 한 명인 김히어라(이사라 역)는 1989년생, 만 33세다.극중 금수저로 골프장을 물려받은 박성훈(전재준 역)의 실제 나이는 1985년생, 만 37세로 학폭 가해자 무리 중 송혜교와 나이 차이가 가장 적다. 의외로 많은 실제 나이에 동안이라는 반응이 나온다.같은 학폭 가해자 무리지만 박성훈보다 낮은 서열로 나오는 김건우(손명오 역)는 1992년생, 만 30세로 송혜교의 동창들 중 가장 어리다. 송혜교와의 나이 차이는 11살에 이른다.송혜교와 더 많은 나이 차이가 나는 주요 인물은 남자 주인공 이도현(주여정 역)으로 1995년생, 만 27세다. 극중에서는 송혜교와 이도현 간 나이 차이가 몇 살 나지 않는 설정으로 보여 일부 시청자들은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한편 여성 시청자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정성일(하도영 역)은 1980년생, 만 42세로 송혜교와는 1살 차이다. 극중 송혜교와의 첫 만남 장면은 영화 ‘화양연화’를 연상케 한다는 평이 나오는 등 두 사람의 미묘한 ‘케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마운틴TV,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 8년 연속 우수방송사 선정

    마운틴TV,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 8년 연속 우수방송사 선정

    마운틴TV가 지난달 20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도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방송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결과는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위원회’가 98개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사 168개 채널의 2021년 실적에 대해 평가한 내용이다. PP의 방송프로그램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매출규모 등에 따른 2개 그룹, 3개 공급 분야로 구분해 자원·과정·성과 경쟁력 등을 평가했다. 먼저 ‘가’ 그룹에는 방송법상 승인·허가 방송사업자 및 계열사, 직전 3년간 방송사업 매출이 평균 300억원 이상인 대규모PP가 속했다. 마운틴TV가 속한 ‘나’ 그룹은 중소PP들로 구성됐다. MTN(머니투데이방송), 바둑TV, 서울경제TV, 이데일리TV, GOLF&PBA, 빌리어즈TV, 쿠키건강TV, 복지TV 등 29개 채널이 나 그룹에 포함됐다. 마운틴TV 관계자는 “우수방송사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질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운틴TV는 올해 방송 예정인 KCA 제작지원 기후위기 특별기획 UHD 다큐 ‘대멸종의 시대, 숲’ 3부작과 KT스카이라이프 중소PP 제작지원 ‘한국의 강’ 3부작을 제작 중에 있다. 마운틴TV는 KT지니TV 128번, SK Btv 22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최시원, 100kg대 살찐 모습…‘이중턱+뱃살’ 충격

    최시원, 100kg대 살찐 모습…‘이중턱+뱃살’ 충격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활약으로 ‘술꾼도시여자들2’를 빛내고 있다. 최시원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극본 위소영, 연출 박수원, 제공 티빙, 제작 본팩토리)에서 남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않고 마이웨이의 삶을 사는 예능PD이자 안소희(이선빈 분)바라기 강북구 역을 맡아 코믹과 로맨스를 모두 섭렵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시원은 지난 7화에서 100kg 이상의 거구로 분장한 채 강북구의 회상 신을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암울했던 가정사를 겪은 인물의 불안하고 위태로운 감정들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면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무엇보다 최시원은 ‘거구 강북구’를 표현하려 본뜨는 과정부터 약 한 달간의 작업 기간을 거쳐 특수 분장을 준비했고, 촬영 당일에도 3시간 동안 제작 의상을 맞추는 등 외적으로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더욱이 최시원은 특수 분장 이전에도 헝클어진 장발과 덥수룩한 수염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던 만큼, 매 에피소드마다 진정성 가득한 연기는 물론 과감한 도전으로 끝없는 변신을 이루며 다각적인 매력을 선사, 극의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 한편 최시원의 색다른 면면이 눈길을 끄는 ‘술꾼도시여자들2’는 4주 연속으로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시청UV(Unique Visitor, 순 방문자 수) 또한 1위를 차지해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 마인즈그라운드, 알리바바닷컴 GGS데이 온·오프라인 동시운영

    마인즈그라운드, 알리바바닷컴 GGS데이 온·오프라인 동시운영

    마인즈그라운드 MICE사업부는 서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알리바바닷컴 GGS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알리바바닷컴 소속 셀러들과 잠재 고객들이 함께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알리바바닷컴의 행보를 돌아보고 성공 셀러들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해외에있는 연사 및 시청자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회사는 작년에 이어진 알리바바닷컴과의 인연을 MICE, 영상, 마케팅 분야에서 전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글로벌화를 선도하는 꿈의 첫 걸음의 수출 활동인 본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와 한국을 잇는 비즈니스를 공격적으로 펼쳐갈 것”이라며 행사 운영 소감을 밝혔다. 마인즈그라운드는 알리바바닷컴과 2년째 글로벌 행사, 영상콘텐츠 제작, 마케팅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한편, 마인즈그라운드 유통사업부는 알리바바 셀러로 활동하며 한국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활동 및 디지털전환의 흐름에 맞게 영상장비 및 디스플레이장비를 수입해 한국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전환 가속화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 달라진 송혜교, ‘더 글로리’ 넷플릭스 전 세계 5위로

    달라진 송혜교, ‘더 글로리’ 넷플릭스 전 세계 5위로

    몰라 볼 정도로 차가워진 송혜교를 만날 수 있는 ‘더 글로리’가 넷플릭스 전 세계 5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 나라에 공개된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김은숙 극본, 안길호 연출)는 고교 시절 학교폭력으로 영혼까지 망가진 한 여성이 20대와 30대를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복수극을 담아낸다. 파트1 여덟 편이 모두 공개됐고, 3월에 파트2가 이어진다. 송혜교가 학교폭력에 처참하게 으스러졌다가 처절한 복수를 꿈꾸는 문동은으로 열연하며, 박연진(임지연), 전재준(박성훈), 이사라(김히어라), 최혜정(차주영), 그리고 손명오(김건우)를 향한 복수 준비를 일단락지으며 파트1이 마무리됐다. 공개 다음날 곧바로 전 세계 9위를 기록한 ‘더 글로리’는 40여개 나라의 톱10 차트에 입성했으며 한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2위를 기록했고 미국에서 9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2일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전날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5위를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네수엘라 등 10개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홍콩, 일본, 몰디브, 오만, 아랍에미리트에선 2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6위로 껑충 올라섰다. ‘더 글로리’는 공개 첫날은 한국에서 이성민과 송중기가 열연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밀려 2위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1위에 올라선 뒤 정상을 지키고 있다.또 미국에서는 6위로 껑충 뛰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학교폭력이란 다소 불편할 수 있는 소재를 다룬 심리 범죄 스릴러인데도 이만큼 흥행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란 평가다. 달달한 로맨스가 대부분이었던 송혜교의 변신이 이만한 흥행과 관심을 모은 원동력으로 꼽힌다. ‘더 글로리’에서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 무표정한 모습으로 등장해 6회나 7회에서 첫 웃는 모습이 나올 정도로 차갑게 변신했다. 바둑을 복수의 매개로 삼는 점도 색다르고 신선했는데 바둑을 즐기지 않는 동남아와 서구, 남미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도 궁금하다. 다만 파트1의 마무리에서 파트2에서 써먹을 수많은 ‘떡밥’을 나열한 것에 속을 끓은 시청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군더더기 같은 정사 신도 거슬렸다. 김은숙 작가 역시 처음 도전하는 짙은 장르 감성의 복수극에 완벽하게 녹아들지 못한 모습이었다. 이 점이 파트2에서 새로운 감성의 복수 완성으로 매듭짓는 반전으로 작용할지 관심이 간다.
  • 권성동 “8년 전 국감 비키니 사진? 1초 봤는데 찍혀”

    권성동 “8년 전 국감 비키니 사진? 1초 봤는데 찍혀”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앞둔 권성동 의원이 최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의 ‘주 기자가 간다’에 출연해 화제다. 시청자들은 “마라맛 질문 재밌다” “질문 수위가 좋다”며 호평했다. 권성동 의원은 “주 기자 질문에 당황했다. 몇몇 질문에 보좌진이 ‘×’자를 보이며 만류했으나 최대한 요구에 부응하기로 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권성동 의원은 8년 전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플레이보이 모델 티파니 토스를 검색하던 장면이 카메라에 잡힌 것과 관련 “하하하”라고 당황하며 웃었다. ‘주기자’ 주현영은 “아~ 티파니 토스~ 그녀의 어떤 점이 가장 끌리셨나”고 질문했다. 권성동 의원은 “1~2초 봤는데 찍혔다. 누군지도 모른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권 의원은 ‘좋아하는 여성상’에 대해 “제가 눈이 적기에 눈 큰 여성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지난해 여름 연찬회 이후 기자들과 술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상을 풍자하며 ‘핵인싸냐’고 묻는 개그우먼 김아영씨의 질문에는 “해명을 좀 하자면은 공식 연찬회가 다 끝난 후에 그 뒤풀이”라며 “뒤풀이이기 때문에 연찬회는 술 반입이 금지됐고, 연찬회가 종료된 이후에 뒤풀이 장소였다 이렇게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주현영 기자가 ‘대표적인 별명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에 대해서 ‘자랑스럽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는데 맞느냐’고 묻자 권 의원은 “윤핵관이라는 별명을 만든 분은 조금 비아냥거리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제가 얘기하는 거는 농담처럼 얘기한거고 남들이 우리를 공격할 때는 윤핵관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 자체는 제가 듣기는 조금 거북하다. 왜냐면 저는 권성동 국회의원이고 정치인 권성동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당 대표 출마 쪽으로 마음 기울어”“윤핵관 중에서는 내가 일짱 생각” ‘그렇다면 윤핵관 4인방으로는 권성동, 장제원, 이철규, 이만흠 의원 가운데 누가 친윤계 일짱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권 의원은 “저는 제가 일짱이라고 생각한다”며 “왜냐하면 제가 4선이고 장제원 의원이 3선이고 나머지 의원이 재선이다. 국회의원은 선수가 중요하니까 제가 일짱”이라고 답했다. ‘완전 대장이시네요’라는 평가에 권 의원은 “그 의미는 윤석열 정부와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연말 선물에 수입농산물이 포함된 것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입장을 취했다. ‘내가 더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이냐, 우리 농산물 vs 수입 농산물 중에’라는 주 기자 질문에 권 의원은 “당연히 우리 농산물”이라고 답했다. 주 기자가 ‘그렇다면 수입 농산물을 연말 선물로 보내신 그분(윤 대통령)에게 영상편지 부탁드린다’고 하자 권 의원은 답변을 못한 채 “누구죠? 수입 농산물을 선물로 보내신 분이 누군지?”라고 되물었다. 주현영 기자가 거의 입을 벌리지 않은 채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언급하자 권 의원은 “정보가 전혀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권 의원은 당 대표 출마여부에 “지금 한 98%는 출마 쪽에 마음이 기울고 있는데 2%를 채워주면 선언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권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다른 분들처럼 저 역시 주현영 기자와 김아영 인턴기자의 날카로운 질문에 많이 당황했다”며 “이에 방어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내려놓았다”고 털어놨다. 권 의원은 “몇몇 장면에서는 보좌진이 팔로 ‘X자’를 만들며 만류했으나, 최대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며 “해당 코너 최고 스타인 홍준표 선배만큼 재밌을 수는 없겠지만, 솔직한 제 모습이니 편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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