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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질 게 터졌다” 강형욱, 고민견에 물려 병원行

    “터질 게 터졌다” 강형욱, 고민견에 물려 병원行

    강형욱 훈련사가 고민견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25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개를 보면 흥분하는 반려견 토비와 바키가 고민이라는 보호자의 사연이 24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 소개됐다. ‘아메리칸 불리’ 견종의 고민견인 토비는 짖는 개를 보면 공격성이 폭발하고. 바키는 사람에게 서슴지 않고 마운팅을 한다. ‘아메리칸 불리’는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와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를 선택교배(BLS)시켜서 개량해낸 견종이다. 두 견종의 사나운 성격을 순화시키고 몸집을 크게 만드는 방향으로 개량되었다. 이날 두 반려견의 진단을 위해 강형욱이 나섰다. 토비는 강형욱을 처음 보고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것도 잠시, 줄을 푸르자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강형욱은 “그냥 흥분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 정말 제가 반가웠다면 점프도 하고 만져달라고 했을 거다”며 “공격성이 나오지 않더라도 저런 모습을 보면 과한 흥분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예상대로 바키는 금세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며 강형욱의 허벅지를 공격했다. “마운팅을 못 하게 하니 공격하려고 한 거다. 기본적으로 조절력에 문제가 있다”고 말한 강형욱은 강아지 인형을 물어뜯는 토비와 바키를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테스트를 이어가던 강형욱은 마운팅하려는 바키를 다리로 밀쳐내다 또다시 흥분한 바키에게 다리를 물리고 말았다. 결국 강형욱은 훈련을 중단하고 응급처치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고, 제작진은 촬영 중단을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개는 훌륭하다’ 박형근 PD는 “강형욱이 물렸는데 상처가 많이 나거나 하는 큰 물림 사고는 아니었다”며 “그럼에도 강아지 물림 사고는 감염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안전 차원에서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은 것”이라고 말했다. ‘개훌륭’ 제작진은 혹여나 개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해당 장면 편집 여부를 놓고 고민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극적인 장면을 최소화했고, 강형욱이 개에게 물리는 장면을 클로즈업하거나 반복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은 강형욱의 건강을 걱정했다.잇따르는 개물림 사고, 관련 처벌 규정 강화해야… 최근 개물림 사고가 잇따르면서 관련 처벌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서 6살 A양과 40대 친척 B씨가 길을 지나가다가 진돗개와 골든리트리버 등 개 2마리에게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와 B씨는 다리 등을 물려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을 공격한 개는 80대 C씨가 키우고 있었다. 해당 사건은 개 목줄이 풀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C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접수했다. 개물림 사고는 매년 증가세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개물림 사고 피해자는 6883명이다. 매해 2300명, 하루 평균 6명 이상이 개물림 사고를 당하고 있다. 현행 동물보호법 13조에 따르면 견주는 3개월 이상인 맹견을 동반하고 외출할 시 목줄·입마개 등 안전장치를 하거나 맹견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이동장치를 해야 한다. 목줄이나 입마개 미착용 등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하면 100만~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으로 인해 사람이 숨지면 견주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사람이 다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상파·CJ ENM 출신 PD 영입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지상파·CJ ENM 출신 PD 영입

    다음 달 1일 개국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SBS 예능국장 출신 정순영 PD를 제작사 ‘스튜디오 디스커버리’의 제작총괄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정 제작총괄은 ‘정글의 법칙’, ‘김연아의 키스&크라이’, ‘도전! 1000곡’, ‘호기심 천국’ 등 푸드, 서바이벌, 리얼리티 등 다양한 장르를 연출해왔다. 그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글로벌 리얼 예능 노하우에 한국 시청자들의 취향을 담은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스터 셰프 코리아’, ‘한식대첩’의 하정석 PD, ‘풀 뜯어먹는 소리’의 엄진석 PD, ‘비밀독서단’의 김도형 PD, ‘서울메이트’의 김영화·이준석 PD 등 CJ ENM 출신 연출자와 ‘탑 기어 코리아’, ‘드라이브 클럽’ 등 자동차 예능을 만든 SBS 플러스 출신 서승한 PD을 영입했다. 스튜디오 디스커버리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미국 미디어 그룹 디스커버리가 아시아에 처음 설립한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 KT와 합작해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세계 180개국에 과학, 역사, 자연 분야 다큐멘터리와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을 중심으로 방송하고 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전문] “마오쩌둥 욕보였다” 뭐라고 했길래?…MBC “신중하겠다”

    [전문] “마오쩌둥 욕보였다” 뭐라고 했길래?…MBC “신중하겠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측이 중국 정치가 마오쩌둥(모택동·毛澤東)을 모욕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자 이효리씨가 활동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마오’와 관련해 일부 해외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제작진은 “이효리씨의 최종 부캐(부캐릭터)명은 다른 이름으로 정해진 상태”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효리는 22일 방송에서 새 걸그룹 ‘환불원정대’에서 사용할 활동명을 놓고 유재석(지미 유)과 논의하던 중 “글로벌하게 중국 이름으로 짓자”며 “마오는 어떤 것 같냐”고 제안했다. 이에 중국 네티즌들은 “국부를 욕보였다”며 이효리의 인스타그램에 항의 글을 남기고 있다. 이에 한국 측 네티즌들 역시 ‘지나친 반응’이라며 반박하는 등 4000여개의 댓글이 이어지면서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중국에서 마오는 중국 공산당의 지도자이자 초대 주석이었던 마오쩌둥을 가리키는 명칭으로 쓰인다.[전문] 놀면 뭐하니 측 입장문 안녕하세요. 놀면 뭐하니? 제작진입니다. 지난 8월 22일 방송 중, 출연자인 이효리 씨가 활동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언급한 ‘마오’와 관련해 일부 해외 시청자분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시는 우려처럼 특정 인물을 뜻하는 의도는 전혀 없었으며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 위해 어제부터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에서는 해당 내용을 편집했습니다. 또한 이효리 씨의 최종 부캐명은 다른 이름으로 정해진 상태입니다. 제작진은 앞으로 보다 세심하고 신중하게 방송을 만들겠습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펠로시보다 팔로어 많은 31세 의원, ‘90초 연설’서 美민주당 미래 보였다

    펠로시보다 팔로어 많은 31세 의원, ‘90초 연설’서 美민주당 미래 보였다

    올해 31세의 최연소 미국 연방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가 ‘괴물 신인’에서 ‘민주당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주 막 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불평등 타파를 호소한 90초짜리 연설을 계기로 미국인들에게 차세대 지도자로서 강렬히 각인됐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어머니, 뉴욕 빈민가 브롱크스 출신 아버지를 둔 오카시오코르테스는 2018년 미 중간선거 경선에서 10선의 현직 조 클로리 의원을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정계에 진출했다. 당시 29세의 나이로 사상 최연소로 당선된 그는 대학 졸업 후 바텐더로 일하다 2016년 대선 때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캠프에 참여한 게 정치 이력의 전부였다. 그럼에도 “뉴욕시 14선거구는 나 같은 이민자 출신 노동자 계급, 소수인종, 여성을 대표하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유권자들을 매료시켰고, 당시 무슬림 난민·원주민 출신 여성 의원들과 함께 ‘마이너 당선자’로 관심을 모았다. 이후 약 1년 반 새 오카시오코르테스는 스토리텔링을 앞세워 정계 입문한 신예에서 콘텐츠와 잠재력, 대중성을 겸비한 차세대 주자로 급성장했다. ‘미국의 민주주의사회주의자들’(DSA) 일원으로 당내에서도 급진 좌파에 속하면서, 트위터 팔로어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보다 많은 스타 의원이다. 지난달엔 ‘빈곤에 대해 강성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의사당에서 “나쁜 X”이라고 공개 욕설한 테드 요호 공화당 하원의원을 향해 반박한 의회 발언이 명연설로도 회자됐다. 차분한 목소리로 무장한 그는 “그 말은 이 나라 모든 여성들에게 한 말”이라며 “그런 욕설을 해도 아무 일 없이 넘어가는 문화, 여성에 대한 폭력·폭언을 용인하는 문화, 그것을 지탱하는 권력구조의 문제”라고 일침을 놨다. 특히 요호 의원이 “나도 부인과 두 딸이 있다”며 ‘다정한 가장’ 이미지로 사건을 무마하려 한 데 대해 “가정적 남자 이미지를 갖고 있어도 아무런 가책,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여성을 모욕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다. 이 나라 모든 여성, 딸들이 그런 말을 들어도 된다고 인정하게 한 셈”이라고 조목조목 따졌다. 지난 18일 민주당 전당대회 지지 연설에서 오카시오코르테스는 불과 90여초를 할당받았지만 논리정연한 전개로 다시금 인상을 남겼다. 그는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수를 이미 채운 조 바이든 대선 후보 대신 규정에 따라 “버니 샌더스를 지지한다”고 말하고 “공중보건, 교육, 최저생계, 인종 문제, 동성애 혐오 등 (도널드 트럼프가 남긴) 폭발적 위기로부터 구조적인 대안을 누가 찾을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수백만 미국인이 대량 추방과 실업, 건강보험 결여에 대한 깊이 있는 제도적 해결을 원하는 시점”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남겼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미스맥심 우승 후보 박근나, 모노키니 입고 ‘상큼한 미소’

    미스맥심 우승 후보 박근나, 모노키니 입고 ‘상큼한 미소’

    남성 매거진 맥심의 4K 예능 시리즈 ‘미맥콘(미스맥심 콘테스트) 2020’ 15화가 지난 22일 유튜브 맥심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우승 후보 중 한명으로 꼽히는 박근나는 청순하고 분위기 있는 모노키니로 화보를 찍었다. 박근나는 콘테스트에서 독자 투표 1위, 2번째 투표는 2위로 통과했다. 박근나는 “화려한 의상은 평소 좋아하지 않아 검은색의 모노키니를 골랐다”고 말했다. 촬영 중 폭우로 모델들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한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지만 되레 여러 에피소드를 제공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수백 명의 참가자 중 현재까지 남은 생존자는 단 14명이다. 박근나는 현재 취업 준비 중으로, 별다른 홍보 없이도 흔들림 없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참시’ 고은아, 리즈시절 청순 미모

    ‘전참시’ 고은아, 리즈시절 청순 미모

    털털하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고은아가 리즈 시절 미모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18회에서는 고은아의 CF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고은아는 무려 13년 만에 화장품 광고 촬영에 나섰다. 얼굴에 팩을 붙인 채 촬영 현장으로 이동한 고은아는 전문가들의 손길에 순식간에 원조 미녀의 모습으로 180도 변신했다.카메라가 돌아가자 고은아는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였다. 10대 시절부터 모델 활동을 해온 연륜을 발휘해 촬영을 이어갔다. 깜찍, 청춘, 섹시 등 다양한 콘셉트를 막힘 없이 소화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이자 친언니 방효선은 “저렇게까지 잘하는 동생이 꿈을 포기할 정도로 얼마나 많은 가슴앓이를 했을지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다”라고 슬럼프와 우울증으로 공백기를 보냈던 고은아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VCR을 통해 언니의 진심을 뒤늦게 접한 고은아 역시 눈물을 쏟았다. 또한 고은아 친언니의 시트콤보다 더 시트콤 같았던 일화도 공개됐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친언니 결혼식에 참석한 고은아는 식장 맨 앞자리에 앉아 대성통곡했다. 결국 고은아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식장 밖으로 끌려나갔다. 고은아는 “형부 쪽 하객들이 저 우는 여자 누구냐고 하시더라”라고 코미디 같았던 일화를 털어놔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18회는 2049 시청률에서 3%(1부), 4.3%(2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14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트로트 황제’ 나훈아, 신곡 발매…15년 만의 방송 활동도

    ‘트로트 황제’ 나훈아, 신곡 발매…15년 만의 방송 활동도

    가수 나훈아(73)가 1년3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고 음원을 공개했다. 15년 만에 방송에도 출연한다. 소속사 예아라에 따르면 나훈아는 20일 낮 12시 음원사이트에 새 앨범 ‘나훈아 아홉이야기’ 음원을 공개했다. 첫 번째 트랙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비롯해 ‘명자!’ ‘테스형!’ ‘딱 한 번 인생’ ‘웬수’ ‘감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모란동백’ ‘엄니’ 등 총 9곡이 실렸다. 윤중민 예아라 대표는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휘젓고 가까운 사람마저 선뜻 손 내밀지 못하게 하는 삭막한 세상을 만들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까지는 다치게 내어 줄 수 없다”며 이번 앨범 발매 의의를 전했다. 이어 “아홉 곡의 한 곡 한 곡에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해학을 담아 여러분께 전한다”고 덧붙였다. 나훈아는 추석을 맞아 방송되는 KBS ‘2020 한가위 대축제 대한민국 어게인’에도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대한민국 어게인’ 측은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에 나훈아가 비대면 방식으로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나훈아는 특별 공연에서 히트곡 2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위주로 활동해온 나훈아는 2017년 11년 만에 컴백한 이후에도 콘서트로만 팬들과 만났다. 방송 출연은 2005년 9월 MBC 광복 60주년 기념 특별기획 ‘나훈아의 아리수’가 마지막이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부천핸썹 제2의 라이언 도전

    부천핸썹 제2의 라이언 도전

    경기 부천시 대표 마스코트인 ‘부천핸썹’이 카카오M에서 제작하는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 ‘내 꿈은 라이언’에 출연해 마스코트 인생 대역전을 꿈꾼다. 20일 부천시에 따르면 ‘부천핸썹’은 발음이 비슷한 ‘Put your hands up‘이라는 영어 표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한 손가락 모양의 마스코트다. 현재 부천시 유튜브 ‘썹TV’를 통해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을 선보이며 시정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내 꿈은 라이언’은 전국의 흙수저 마스코트들이 세계 최초의 마스코트 예술 종합학교 ‘마예종’에 입학해 맞춤형 코칭과 트레이닝을 받으며 수퍼루키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그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수석졸업생에게는 카톡 이모티콘 출시 혜택이 주어진다. 2년간 노량진 생활 끝에 당당히 시험에 합격한 부천시 공무원 캐릭터 ‘부천핸썹’은 귀여운 외모와 개성있는 말투 그리고 모범생다운 성실함이라는 예상치 못한 반전매력을 주 무기로 모두의 취향을 저격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자 중 유일한 직장인으로 슬기로운 직장 생활인의 면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각오다. 정정오 홍보담당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천핸썹이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부천핸썹이 마예종 수석졸업생이 될 수 있도록 부천시민들의 큰 관심과 열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내 꿈은 라이언’은 다음달 카카오TV에서 첫 공개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소라,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코로나 확산에 예식은 취소

    강소라, 비연예인과 결혼 발표…코로나 확산에 예식은 취소

    배우 강소라(30)가 비연예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엔씨는 17일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결혼식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취소됐다. 대신 결혼 당사자들과 직계 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됐다. 플럼에이엔씨는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 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2011년 강형철 감독의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미생’에서 똑부러진 신입사원 ‘안영이’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후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영화 ‘해치지않아’ 등에 출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성상납 암시” 기안84 ‘여혐’ 논란…청원 6만·하차 요구(종합)

    “성상납 암시” 기안84 ‘여혐’ 논란…청원 6만·하차 요구(종합)

    “연재 중지 요구” 국민청원 올라와출연 예능 시청자게시판도 ‘시끌’“이건 진짜 아냐”vs“하차 요구 무시”네이버 웹툰, 문제의 장면 수정 반영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연재 중인 ‘복학왕’이 여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연재 중단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6만명이 넘는 인원이 동의했다. 기안84가 출연 중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도 하차하라는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 13일 오후 3시 30분 현재 기안84의 웹툰 복학왕 연재를 중지해 달라는 ‘*** 웹툰 연재 중지를 요구합니다’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6만 5000여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주인공 여자가 본인보다 나이가 20살이나 많은 대기업 팀장과 성관계를 해 대기업에 입사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내용을 희화화하며 그린 장면을 보게 됐다”면서 “전부터 논란이 꾸준히 있었던 작가이고, 이번 회차는 그 논란을 뛰어넘을 만큼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어 청원을 올린다”고 밝혔다. 기안84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웹툰 복학왕의 내용을 암시하고 있다. 그는 “이 작가는 이름도 꽤나 알려진 작가이고, 네이버 웹툰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인기 있는 작가”라면서 “여자는 성관계를 해 취업을 한다는 내용이 사회를 풍자하는 것이라는 댓글이 수두룩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도 기안84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항상 논란이 있는 기안84를 왜 계속 끌고 가는 거냐”, “순수청년이다 뭐다 좋게 보려고 했는데 이건 진짜 아닌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며 하차를 요구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들은 “하차 요구 무시하라”며 기안84를 옹호하기도 했다. 문제가 된 건 지난 11일 공개된 304화로, 해당 회차에서 여자 주인공 봉지은은 회식 도중 의자에 누운 채 조개를 배에 얹고 깨부순다. 그는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학벌이나 스펙, 노력 같은 레벨의 것이 아닌…그녀의 세포 자체가 업무를 원하고 있었다”라는 글이 나온다. 이를 본 40대 노총각 팀장은 감탄하면서 그를 인턴으로 채용한다. 회차 마지막에서는 노총각 직원과 봉지은이 사귀는 사이로 그려진다.이를 두고 봉지은이 남자 상사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뒤 합격했다는 사실을 암시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해당 장면은 여주인공이 조개 대신 대게 껍데기를 부수는 장면으로 수정돼 있다. 이날 네이버 웹툰 서비스 담당자는 “작품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 현재 작가님이 수정해주신 원고로 수정 반영됐다”면서 “향후 작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작가님과 함께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기안84는 복학왕에서 청각장애인 비하 표현을 사용해 비판을 받자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고은아, 원조 여신은 어디에? “내숭 제로 일상” [EN스타]

    고은아, 원조 여신은 어디에? “내숭 제로 일상” [EN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고은아가 충격적 야생미를 드러낸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고은아의 내숭 제로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과거 원조 여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야생의 매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다. 질끈 묶어 올린 머리카락과, 마치 피부처럼 찰떡인 복고풍 패턴의 홈웨어가 고은아의 거친 매력을 배가하고 있다.특히 물티슈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닦고 있는 고은아의 모습은 충격 그 자체다. 고은아의 친언니인 방효선 매니저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고은아는 싱크대에서 단 10초 만에 초간단 고양이 세수를 하는가 하면, 목에서 때가 나온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 전망이다. 고은아의 형부는 제작진에게 “이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돼요?”라고 되묻는가 하면, 친언니는 “너무 파격적인 모습이라 걱정”이라고 호소했다는 후문. 가족들도 놀란 고은아의 100% 생민낯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고은아는 녹화 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방귀를 분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고은아는 내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솔직함에 모두가 놀라자, “여자들 다 집에서 이러고 있다”라고 당당하게 외쳤다고 한다. 또한 이날 고은아는 찜통더위에 땀을 폭포수 같이 쏟아내면서도 오로지 선풍기에만 의존해 눈길을 끈다. 친언니는 “평소에 돈 쓰는 걸 볼 수가 없다. 속옷도 단 두 장 밖에 없다”라고 고은아의 국가대표급 자린고비 면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MBC ‘전참시’는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티 뒷광고·사생활 의혹 33분 해명 “너무 슬프다”

    도티 뒷광고·사생활 의혹 33분 해명 “너무 슬프다”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업계의 대표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대표 크리에이터 도티(본명 나희선·33)가 최근 불거진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도티는 11일 ‘도티TV’에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약 33분짜리 영상을 올리고 “뒷광고에 대해 저는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 3000개가 넘는 모든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 보고 되돌아본 결론”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사 차원에서도 뒷광고는 싫다”며 “뒷광고는 시청자들을 기만하는 것이며 회사도 모르게 진행되는 것이기에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만큼 조장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에게) 옷을 사 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 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다. 허위사실들이 유포되는 사실이 너무 슬퍼서 이 점은 명백히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사생활 관련 의혹도 부인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5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크리에이터 ‘도티’와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가 2015년 공동 창업한 MCN 기업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7일 향후 대책을 위한 철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을 약속하며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법률 기관에 의뢰해 ‘광고에 관한 법률과 의무’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공정거래위원회 관계 법령에 대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기 위해 오는 13일 국내 유명 법무법인 공정거래팀과 협업해 ‘유튜브 환경에서의 표시광고법 실무’ 교육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은경의 유레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뒤섞임

    [이은경의 유레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뒤섞임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세계와 우리 자신을 인지하는 데 종종 영향을 끼친다. 통신기술을 이용할 때 우리는 물리적 거리보다 통신 가능 여부로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인식한다. 인터넷에서 자신과 타인의 정체성과 자아를 받아들이는 새로운 방식을 접한다. 닉네임, 아바타, 프로필 사진 등을 통해 온라인 정체성을 스스로, 심지어 여러 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2020년 대중문화의 ‘부캐 열풍’은 온라인의 이 경험을 오프라인에서 대놓고 활용해도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뜻이다. 부캐는 게임용어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주력해서 키우는 ‘본(本)캐’(릭터) 외에 여러 목적과 용도를 위해 만든 캐릭터를 나타내는 말이다. 게임 바깥 세상에서 부캐는 평소와 다른 새로운 자아와 다른 모습을 정당화할 때 사용된다. 온 국민이 다 아는 개그맨이자 MC가 전혀 다른 이름의 가수로 무대에 올라 딴사람처럼 행동하는데 당사자도, 시청자들도 헷갈리지 않는다. 연예인이니까 인정하는 측면 외에도 사람들에게 이미 온라인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여러 캐릭터와 닉네임을 가져 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PC통신을 거쳐 1990년대 중반 인터넷이 상용화됐을 때 온라인의 익명성과 그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관계는 문화 충격이었다. 지금의 나와 다른 나로 살아 보고 싶은 욕구를 조금이나마 시도해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닉네임과 실제 인물의 특성은 반대라는 것이 정설이었을 정도다. 자신이 만든 게임 캐릭터에 너무 빠져든 나머지 현실에서 범죄를 저질렀다는 가십성 기사와 온라인과 현실 세계를 구분해야 한다는 교훈적인 주장은 문화 충격에 적응하려는 사회의 대응이었다. 정보기술(IT)의 발전은 새로운 사회관계 경험도 가능케 했다. 온라인 정체성을 나타내는 캐릭터들 사이에 새로운 사회관계가 만들어졌다. 나이, 성별, 계급, 학벌, 직위 등과 무관하게 공유하는 관심사를 기준으로 하는 인간관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를 두고 차별과 선입견을 뛰어넘는 미래 사회관계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와 전망이 있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비대면 관계가 사회 곳곳에서 자리잡기 시작했다. 1995년 여름 개봉한 영화 ‘네트’에서 독신의 프로그래머인 주인공은 이메일, 채팅, 온라인 주문 등 인터넷을 이용해 사무와 일상의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하는 인물이었다. 단골 피자집 배달원조차 주인공 얼굴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과 실제 접촉 없이 살아간다는 설정이었다. 주인공은 해킹으로 개인 정보가 삭제되고 여권, 신용카드 등을 도난당한 후에 자신이 누구인지 증명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는다. 당시 인터넷 쇼핑이나 결제는 아직 매우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아무도 주인공을 알아보지 못할 수 있다’는 설정은 비현실적이면서도 인상적이었다. 2020년 여름, 부캐 열풍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사회의 경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올해 온라인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 나는 온라인 캐릭터와 실물의 중간 어디쯤의 존재로 서로를 이해한다. IT 발전 덕분에 네트의 주인공과 달리 언택트 관계이지만 실물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금 온라인의 부캐 문화나 복수의 정체성 문화도 언젠가 현실에서 대중화될까? 그래서 우리 모두 자기 내면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때가 올까?
  • 현빈, 제2의 욘사마 되나…日 ‘사랑의 불시착’ 신드롬 “외무상도 ‘다 봤다’”

    현빈, 제2의 욘사마 되나…日 ‘사랑의 불시착’ 신드롬 “외무상도 ‘다 봤다’”

    ‘사랑의 불시착’을 비롯한 한국 드라마가 한일 관계 악화에도 불구, 일본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있다. 야마다 다카오(山田孝男) 마이니치신문 특별편집위원은 10일 실린 기명 칼럼에서 ‘사랑의 불시착을 봤느냐’고 지난달 중순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에게 물었더니 “전부 봤다”고 답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야마다 특별편집위원은 16부작 가운데 3부까지 본 상태였는데 모테기 외무상은 “늦네요. 야마다 씨는”라고 하며 비웃기까지 했다는 것. 야마다 특별편집위원은 ‘사랑의 불시착’ 극본 작성에 탈북자까지 가세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북한 주민의 생활 풍경, 인간군상을 진짜처럼 재현한 러브 코미디다. 발상이 참신하다”고 호평했다.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달 4일 일본 넷플릭스 종합 순위에서는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1위, ‘사랑의 불시착’이 2위를 차지했다. 10일 현재 현빈 손예진 주연 ‘사랑의 불시착’은 2위를 지키고 있고, 박서준 김다미 주연 ‘이태원 클라쓰’가 5위에 올랐다. ‘사랑의 불시착’의 인기로 배우 현빈의 일본 내 인기도 치솟고 있다.아사히(朝日)신문 계열의 주간지 ‘아에라’는 ‘사랑의 불시착’ 주인공 현빈이 과거에 출연한 작품인 ‘내 이름은 김삼순’, ‘시크릿 가든’, ‘하이드 지킬, 나’ 등을 분석하는 특집을 최근 게재했다. 현빈은 6월에 ‘슈칸아사히’(週刊朝日)에 표지 모델로 실리기도 했다. 황성운 주일본한국문화원장은 “일본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북한을 소재로 했고 변하지 않는 사랑,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점이 주목받는 것 같다”며 “‘도깨비’나 ‘겨울연가’에서 표현한 남자 주인공의 변하지 않는 사랑이 일본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지가 굳고 여성을 잘 도와주는 현빈의 캐릭터가 특히 인기가 있다”며 “보통 한두 달 정도 지나면 드라마의 순위가 떨어지기도 하는데 장기간 1위를 기록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배용준은 2003년 일본에 방영된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욘사마’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 붐을 이끌었다. 당시 배용준은 지고지순하고 순애보적인 사랑을 연기하며 일본의 여성들, 특히 중년 여성층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한 무대 오른 ‘미스터트롯’ 톱7

    [포토] 한 무대 오른 ‘미스터트롯’ 톱7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콘서트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TOP7에 진출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부터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까지 총 19명이 출연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5000석 이상 대형 공연장에서 열리는 첫 공연으로, 4차례 연기를 거듭하기도 했다. 마침내 열린 공연은 보기위해 관람객은 마스크 쓰기, 손 세정 등 방역 규칙을 철저히 했다. 또한 ‘떼창 금지’ 지침에 따라 환호보다 박수로 화답했다.한편,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서울 콘서트는 7일에서 23일까지 3주간 매주 금, 토, 일요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다. 사진=쇼플레이 제공 강경민 콘텐츠 에디터 maryann425@seoul.co.kr
  •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2’에 안드레아스 깜짝 출연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2’에 안드레아스 깜짝 출연

    마운틴TV는 오는 7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2’ 여름특집 4탄의 스페셜 게스트로 그리스 출신 방송인 안드레아스가 출연한다고 6일 밝혔다. 주말여행 산이 좋다2는 국내 유일 산 전문 채널인 마운틴TV의 대표 산행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8년째 살고 있는 안드레아스는 3탄 ‘월악산’편에 초대된 래퍼 슬리피에 이은 두 번째 연예인 게스트다. 주말여행 산이 좋다2 제작진은 무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을 위해 계곡과 폭포로 유명한 여행지들을 4주간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서 여행을 좋아하는 외국인 방송인 안드레아스에게 누구나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수도권 인근 여름철 휴가 명소를 소개하고자 초대했다”며 “촬영 장소인 경기도 가평은 산과 계곡이 많아 수도권 시민들이 매년 즐겨 찾는 곳”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주말여행 산이 좋다2의 MC인 개그맨 김범준과 안드레아스는 등산로가 잘 정비된 명지산 군립공원 산행을 마친 후 용소폭포로 이동해 물놀이를 즐긴다. 안드레아스는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와 선수 못지않은 입수 실력을 선보여 주변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가평 여행은 캠핑장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한국과 그리스의 대표 요리 대결로 마무리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유튜버 양팡, ‘우연히 푸마 플렉스’라더니 “각본에 의한 연출”

    유튜버 양팡, ‘우연히 푸마 플렉스’라더니 “각본에 의한 연출”

    최근 유명 유튜버들이 업체로부터 협찬 또는 광고 의뢰를 받고 제작한 콘텐츠에 ‘광고 표시’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은, 이른바 ‘뒷광고’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유명 유튜버 ‘양팡’(23·본명 양은지)도 도마에 올랐다. 유튜브 구독자 248만명을 보유한 양팡은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4월에 올린 BBQ치킨 4종 ‘먹방’ 콘텐츠가 사실은 유료 광고 콘텐츠인데도 ‘유료광고’ 표시를 제대로 안 했다는 것이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먹방에서 한 이용자가 ‘숙제(업체 협찬)냐’고 묻자 양팡이 “내 돈 8만원 주고 ‘숙제’ 소리 듣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하는 시청자들은 그냥 무시하겠다”라며 광고 콘텐츠임을 부인하는 발언을 했던 터라 비판은 더욱 거셌다. 양팡의 ‘뒷광고’ 논란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 3월 양팡의 이른바 ‘푸마 플렉스’는 온라인 상에서 꽤 화제가 됐던 콘텐츠다. ‘필요한 거 다 주신다 해서 매장 전부 털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던 유튜브 콘텐츠는 양팡이 가족들과 함께 외출에 나섰다가 겪은 에피소드가 담겼다. 당시 스포츠 의류브랜드 ‘푸마’ 매장에 들렀던 양팡은 매장 직원이 자신을 알아보고 곧장 본사에 연락해 “홍보 차원에서 협찬을 진행해도 되겠냐”고 물었고, 즉석에서 400만원에 가까운 제품을 공짜로 받아 리뷰를 하는 내용이었다. 이 콘텐츠는 양팡의 영향력, 매장 직원의 기지, 푸마 본사의 통 큰 협찬 등의 요소들이 어우러져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고, 해당 콘텐츠는 20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6일 양팡은 전날에 이어 또 다른 사과문을 올려 해당 콘텐츠가 사전에 푸마 측과 기획한 연출이었다고 밝혔다. 다만 영상을 올렸을 때부터 ‘유료광고’ 표시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6월 27일 방송된 STATV ‘숙희네 미장원’에서 양팡은 해당 에피소드를 마치 실제 우연히 벌어진 일처럼 설명했다. 프로그램 진행자도 “이 사건으로 매장 직원의 발빠른 대처가 푸마를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유료광고 표시가 돼 있었지만 가족이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해서 모든 일이 우연히 일어난 일처럼 표현된 영상에 업체와의 협의 하에 사전에 짜여진 각본으로 이뤄진 연출이라는 설명이 없었다는 점에서 구독자들은 “속은 기분이다”,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넷플릭스가 구현하는 ‘한드’의 새로운 지평

    [홍석경의 문화읽기] 넷플릭스가 구현하는 ‘한드’의 새로운 지평

    장마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오래 비가 내리고 있다. 한국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폭우나 폭염이 인간의 정상적 야외활동을 어렵게 한다. 바이러스로 인한 이동의 제한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그나마 할 수 있었던 산책이나 등산조차 불가한 날씨다. 그러니 그 긴 동공의 시간에 인류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역사의 새로운 국면에서 공진화에 최적화된 매체가 있기 마련인데, 21세기형 팬데믹과 기후변화 시기에 주연 매체는 바로 OTT 또는 SVOD라고 불리는 글로벌 가입형 비디오 서비스다. 영상 서비스의 숲속에서 넷플릭스가 단연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비디오 대여점에서 시작해 일찍이 인터넷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로 전환한 넷플릭스는 2013년부터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명실공히 제작과 배급을 동시에 하는 글로벌 영상 프로그램 서비스로 발전했다. 넷플릭스는 동아시아의 영상 콘텐츠 강자인 한국의 가능성을 일찌감치 알아챘다. 10~15달러 내외의 가입비는 세계 중산층 가정에 경제적 장벽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세계의 영상 소비자들은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면 어느 나라의 어느 플랫폼이든 가입할 준비가 돼 있었다. 21세기 경제성장으로 급증한 도시 중산층을 확보한 중국과 동남아시아는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고, 이 지역 콘텐츠 강자인 한국은 당연히 넷플릭스가 주목해야 할 나라로 간주됐다. 넷플릭스는 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 시작, 한국 제작사에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꾸준히 주문했으며, tvN과 같은 국내 드라마 강자로부터 일정 기간 드라마 독점 방영권을 구입해 전 세계를 향해 서비스해 왔다. 최근의 몇몇 소식은 우리의 생각보다 빨리 세계의 넷플릭스 가입자들이 한국 프로그램의 매력을 알아봤고, 이것이 일회적 성공이 아니라 흐름이 됐다는 증거를 제공해 준다. 지금 한국에서 방송 중인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여러 나라에서 넷플릭스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로는 6~7위를 달린다. 일본에서 인기를 누리는 ‘사랑의 불시착’은 ‘동아시아 한류’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던 ‘겨울연가’의 인기를 뛰어넘는다는 평이다. 웹튠의 인기와 더불어 성공한 ‘이태원 클래스’의 시청률도 매우 높다. 넷플릭스의 ‘한드’ 시청자들은 한드 속에서 가족을 재발견하고 위안을 얻는다고 토로한다.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보여 주는 형제애에 눈물 흘리고, 대부분 한국 드라마 속에 담긴 부모에 대한 공경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는다는 것이다. 넷플릭스가 구현하는 세계 속 한국 드라마의 지평은 기존 한류와는 구조적으로 매우 다르다. 동아시아 한류가 지상파나 위성채널을 통해 이루어진 국가적 현상이어서 각국 정부가 대응하게 만들었다면, 현재 ‘팬덤문화’는 인터넷 스트리밍과 자막 달기를 통해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기성 매체의 개입 없이 한국 드라마를 널리 유통시켰다. 지금 넷플릭스를 통한 한국 드라마의 공급과 소비는 새로운 플랫폼의 매개와 소비의 개인화가 결합된 제3의 길이다. 넷플릭스의 프로그램 추천 시스템을 통해 선택된 한국 드라마를 중산층 성인 시청자들이 몰아보기로 경험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넷플릭스의 알고리즘이 어떻게 세계의 가입자가 한국 드라마를 최초로 접하게 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드라마 시청자의 연령대가 넓어지고 남성팬들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 드라마는 동아시아 대중문화에 취향이 경도된 청년 세대나 중년 여성의 선택이 아니다. 넷플릭스로 미드 ‘하우스 오브 카즈’나 영드 ‘셜록’, 미드 ‘블랙 미러’를 보는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 ‘킹덤’과 ‘미스터 션샤인’도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중이다. 넷플릭스의 국내 효과도 흥미롭다. 한국의 시청자들이 본방송을 놓친 한드 명작들을 넷플릭스를 통해 재발견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관찰되는 중년 남성 관객의 ‘나의 아저씨’ 시청 붐은 넷플릭스가 이 드라마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 새로운 현상이다. 넷플릭스 속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모든 프로그램이 평등하게 경쟁한다. ‘킹덤’의 시즌 3와 ‘비밀의 숲2’를 전 세계 넷플릭스 가입자가 기다리는 상황, 이것이 과거의 한류와 다른 어떤 곳으로 한국 대중문화의 발전과 영향력을 이끌어갈지 흥미진진하다.
  • 스테파니 “♥ 브래디 앤더슨과 더블 띠동갑...너무 멋있어”

    스테파니 “♥ 브래디 앤더슨과 더블 띠동갑...너무 멋있어”

    스테파니가 연인 브래디 앤더슨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재능 부자 4인방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과 함께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페셜 MC로 그룹 코요태와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김종민이 함께해 웃음을 더한다.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은 인생 2막을 연 ‘재능 부자’ 4인 이야기로 채워진다. 화가의 삶을 사는 이혜영, 테너에서 트로트 가수로 완벽 변신한 김호중, 발레리나가 된 아이돌 스테파니, 홀로서기에 나선 티아라 소연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데뷔 첫 스캔들로 실검을 장악한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인 前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이 김국진보다 한 살 위라고 밝힌 뒤 “띠동갑인데 두 바퀴를 돈다. 더블로”라며 23살 차이를 뛰어넘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브래디 앤더슨은 발 빠른 1번 타자이면서 한 시즌 50홈런을 때려낸 ‘호타준족’의 대명사로 꼽히는 MLB 전설. 스테파니는 남자친구와 더블 띠동갑 나이차와 그의 MLB 시절 활약상을 뒤늦게 알았다고 고백하며 “너무 멋있는 거지 세상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혜영과 스테파니, 소연은 뜻밖의 ‘SM 출신 토크’에 빠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갑인 스테파니와 소연이 “SM은 계급 사회(?)잖아요~”라고 입 모으며 안무 선생님과 연습생으로 불편한 동거를 했던 일화를 공개한 것. 잠자코 둘의 이야기를 듣던 이혜영은 “내가 SM 1기”라고 밝혀 현장을 정리(?)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밖에도 이혜영과 스테파니는 인생 2막을 걸으며 생긴 ‘직업병’에 동병상련을 느낀다. 이혜영은 “그림을 얻고 많은 걸 잃었다”며 시름시름 앓는 이유를 고백하고, 스테파니 역시 평생 발레를 하며 잃어버린 ‘무엇’을 공개한다. 그런가 하면 김호중은 자신을 모델로 한 영화 ‘파파로티’의 명대사를 꼽으며 그 이유까지 털어 놓는다고 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어 유학 이후를 담은 영화가 준비 중임을 밝히며 희망 캐스팅으로 안재홍을 꼽아 ‘라스’ MC를 수긍하게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오는 5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복희도 ‘뒷광고’ 사과…“광고 표시 정직하게 안 했다”

    문복희도 ‘뒷광고’ 사과…“광고 표시 정직하게 안 했다”

    유명 ‘먹방’ 유튜버 문복희(25·본명 문기연)이 유료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구독자 470만명을 보유한 문복희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유튜브를 시작하고 광고를 표시함에 있어서 정직하게 행동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라며 사과했다. 문복희는 라지 사이즈 피자 2판 또는 1.5㎏ 통연어에 대왕연어초밥을 한번에 먹는 등 많은 양의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내용의 콘텐츠로 약 1년 3개월여 만에 구독자 470만명을 모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 유튜버 ‘참피디’가 “업체들로부터 돈을 받은 광고 제품인데도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유명 유튜버들이 많다”며 폭로한 가운데, 문복희 역시 이른바 ‘뒷광고’를 한 유튜버 중 한 명으로 지목됐다. 문복희는 “광고임에도 광고임을 밝히지 않았던 적이 있다”라며 “광고가 시청자들의 구매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심각성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확실하게 광고임을 밝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간과했다. 정말 죄송하다. 해당 영상들은 규정에 맞춰 수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더보기’(클릭해야만 글 전체 내용이 보이는 기능)를 보지 않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적은 부분이 있다. 고정댓글에는 제가 가져왔다고 써놓고 더보기에는 협찬 받았다고 적었다”라고 덧붙였다. 문복희는 “광고영상임을 가독성 있게 표시하지 않았다. 시청자들이 더보기의 글은 잘 안 보인다고 하셔서 더보기와 댓글에도 적었지만 영상에는 유료광고 표시를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를 협찬이라고 적었다. 광고와 협찬의 차이를 구분하지 않고 광고를 협찬이라고 적었다”라고 인정했다. 그는 “앞으로 광고영상은 반드시 ‘유료광고포함’ 문구를 삽입해서 광고임을 분명하게 밝히겠다. 저의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을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어제 올린 글은 저의 잘못된 행동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올린 것 같아 부끄럽고 저의 무지함도 깨달았다. 조금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과문과 함께 문복희가 과거 올렸던 일부 영상에 유료광고 표시가 새롭게 나타났다. 최근 문복희 외에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가수 강민경 등도 협찬 또는 광고 의뢰를 받은 제품을 소개하면서 유료광고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받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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