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청률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새 대안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추진단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서대문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포스트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46
  • 지창욱 “유약함… 순애보… 광기의 황제… 한 장면을 두 버전으로도 찍었죠”

    지창욱 “유약함… 순애보… 광기의 황제… 한 장면을 두 버전으로도 찍었죠”

    지난달 29일 종영한 MBC 드라마 ‘기황후’는 방영 내내 2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그러나 ‘팩션 사극’으로 포장된 역사 왜곡의 꼬리표를 떨쳐 내지는 못했다. ‘기황후’의 대중적인 성공에는 타이틀롤이었던 하지원과 함께 원나라 황제 타환을 연기했던 지창욱(27)이 있었다. 어린 황태제의 유약함과 사랑에 빠진 순애보, 포악한 황제의 광기까지 극적인 캐릭터 변화와 감정의 기복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연기 폭을 한층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웃어라 동해야’ 등 드라마와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해 왔던 그는 ‘기황후’를 통해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캐릭터의 변화 폭이 컸는데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나. -사랑받지 못했던 아이 타환은 유배를 떠나 우정을 느끼고, 그 우정이 사랑임을 깨닫는다. 사랑을 얻기 위해 갖가지 수법을 쓰지만 그게 잘못된 사랑인 줄은 모른다. 그런 극적인 변화를 어떻게 보여 줘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감정 변화가 극과 극을 오갔다. -매회 웃음과 울음, 두려움과 광기 사이를 오가야 했다. 수위 조절이 어려웠다. 감정을 갑자기 바꿔 임팩트를 줘야 할지, 복선을 던지면서 서서히 끌어올려야 할지 판단이 쉽지 않았다. 다음 회의 대본이 나오지 않으면 이후 전개를 알 수 없으니 한 회를 어떤 감정으로 마무리해야 할지도 혼자 계산해야 했다. 한 회의 마지막 장면을 두 가지 버전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본인의 연기에 만족하는지. -항상 아쉽다. 좀 더 시도해 볼 걸 하는 생각이 든다. 가령 광기를 표현하는 장면에서도 내 밑바닥까지 다 끄집어냈어야 했는 데 싶다. 배우로서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원나라가 정복 전쟁을 시작하고 5년이 흐른 뒤의 첫 장면이다. 술에 취한 채 전쟁에서 패한 장수를 칼로 베어 죽이는 장면이었는데 롱테이크로 촬영했다. 한 번 촬영하니 온몸이 땀에 다 젖었더라. 그 장면만 여섯 시간을 찍었다. →촬영하면서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했나. -배우로서 역사 문제에 대해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많이 고민했다. ‘기황후’는 한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사랑 이야기로, 재미있게 만들테니 지켜봐 달라는 것 외에는 할 말이 없었다. 촬영 기간 내내 나는 타환이라는 배역을 책임지고 잘 마무리하자는 생각뿐이었다. →‘기황후’ 이후 러브콜이 많이 들어올 것 같다. -이전보다 나를 많이 찾아주는 건 감사하다. 그만큼 거절하는 작품도 많아져 죄송하다. (조)진웅 형이 이런 말을 했다. “어떤 작품을 거절할 때는 네가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느껴야 한다”고. 요즘따라 이 말이 정말 공감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보증금 100% 환불되는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마감 임박

    보증금 100% 환불되는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 마감 임박

    골프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KLPGA의 개막전 시청률이 1%를 돌파한 데 이어 ‘SK텔레콤 오픈 2014’에 ‘탱크’ 최경주 선수가 국내 첫 출전 소식을 알리면서 골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골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골프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필드로 나가는 아마추어 골퍼까지 늘고 있어 전국 골프장은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예약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골프황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골프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휘닉스리조트의 관계자는 “올 들어 무료, 할인 등의 골프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무료회원권’의 신규 회원 및 분양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가입과 동시에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의 객실을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고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회원권 중 하나이다. 특히 이 회원권은 만기 시 보증금을 100% 환불해 주기 때문에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여기에 VIP회원에게만 적용되던 연회원 제도를 일반 회원에게 도입, 일정 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골프형과 스키형 중 원하는 레저를 선택할 수 있다. 골프형을 선택하면 골프클럽 18H 주중 우대권과 최대 4인의 9H 무료권이 주어진다. 스파와 워터파크 시설인 블루캐니언은 365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 라운딩 후에는 몸에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다. 회원권을 신규로 분양 받는 회원은 골프클럽 18홀 주중할인권 5매, 9홀 무료권 10매 및 50% 할인권 20매 등의 추가 혜택과 함께 블루헤런 G.C, 보문 C.C 등 제휴된 다른 골프장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시장 반응 뜨겁다

    2년차 직장인 박미나(27·여)씨는 ‘데이터 헤비 유저’다. 혼자 사는 집에 TV가 없어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나 야구 중계 등을 즐겨보기 때문이다. 한 달 평균 박씨가 소비하는 데이터는 18~20GB 정도. 박씨는 월말만 되면 부족한 데이터양에 항상 아쉬움이 컸다고 했다. 월 18GB 제공에 10만원이나 하는 요금제도 부담스러웠다. 그랬던 박씨는 최근 한 달 사이 별걱정 없이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즐기고 있다. 이통 3사가 내놓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하고 나서부터다. 요금도 8만원 초반대로 저렴해졌다. 박씨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야구 중계를 보거나 유튜브 등에 올라 있는 영상도 마음껏 열어볼 수 있게 됐다”며 흡족해했다. 이동통신 3사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인 지 한 달이 지났다. 시장 반응은 뜨거웠다. 마음 편히 데이터를 쓰고 싶다는 20~30대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몰렸다. 1년 전 실험적으로 내놓은 데이터 무제한 상품보다 평균 1만원 정도 요금이 저렴한 데다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상품 구성이 좋은 것도 주효했다. 13일 각 사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 상황을 보면 SK텔레콤은 신규와 기변 가입자의 60% 이상이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했다. 가장 먼저 이 요금제를 내놨던 LG유플러스도 전체 가입자의 30%가량이 해당 요금제를 택했다. KT 역시 30% 수준이었다. KT의 경우 이 가운데 20~30대 가입자 비중은 65%에 달했다. SKT 관계자는 “30~60%라는 가입자 비율은 (데이터 무제한에 대한) 잠재 수요가 대단히 컸다는 반증”이라면서 “특히 가입자 가운데 상대적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도가 높은 20~30대 가입자가 60%에 육박했다”고 설명했다. 이통 3사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적극적인 이유는 뭘까. 4만~5만원대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를 7만~8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끌어들이면 가입자당 평균매출액(ARPU)을 높일 수 있어서다. 실제 약정할인이 들어간 4만~5만원대 요금제 가입자의 ARPU는 3만원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로 이들이 옮겼을 때 통신사들은 평균 2배 이상의 ARPU를 얻게 된다. 이통사들은 데이터 사용이 확 늘어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및 수급, 실시간 TV채널 확대 등을 꾀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모바일 인터넷TV(IPTV) 시청률, 유료 주문형비디오(VoD) 사용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최근 영상, 음악, 부가서비스를 모두 합친 ‘알짜팩’을 출시하는 등 콘텐츠 관련 새로운 서비스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손석희, 변희재·자유청년연합에 고발당해…왜?

    손석희, 변희재·자유청년연합에 고발당해…왜?

    ’손석희 변희재’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등에게 고발당했다. 변희재는 7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결국 변희재 대표와 보수단체 자유청년연합 회원들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손석희, 이상호, 이종인 고발 기자회견을 연 뒤 고발장을 접수했다.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정부에 사기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이종인 대표를 사기꾼이라 칭했고 그의 말만 믿고 “방송경력 십 몇 년이 되는 앵커가 맞장구를 쳐 대한민국을 혼란에 불어넣었단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격”이라며 “국민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져도 모자라는 판에 그들의 심약해진 마음을 이용해 시청률올리기, 정부보조금 받기 및 회사홍보하기, 이름없는 인터넷 신문 이름올리기 및 국민 선동하기에 앞장선 이들을 꼭 법의 심판대에 세워 다시는 거짓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사법 당국은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여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해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유청년연합, 손석희·이상호·이종인 등 검찰에 고발…왜?

    자유청년연합, 손석희·이상호·이종인 등 검찰에 고발…왜?

    ’자유청년연합’ ‘변희재 손석희’ 자유청년연합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다이빙벨 논란과 관련해 손석희 앵커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대표를 7일 검찰에 고발했다.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은 홈페이지를 통해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국민 대한민국 정부에 사기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해당 글에는 이종인 대표를 사기꾼이라 칭했고 그의 말만 믿고 “방송경력 십 몇 년이 되는 앵커가 맞장구를 쳐 대한민국을 혼란에 불어넣었단 사실 자체만으로도 충격”이라며 “국민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피해자의 아픔을 어루만져도 모자라는 판에 그들의 심약해진 마음을 이용해 시청률올리기, 정부보조금 받기 및 회사홍보하기, 이름없는 인터넷 신문 이름올리기 및 국민 선동하기에 앞장선 이들을 꼭 법의 심판대에 세워 다시는 거짓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사법 당국은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여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벌해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역시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세월호 피해자와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에 사기를 친 손석희, 이종인, 이상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사기죄, 공무집행방해죄, 명예훼손죄 등의 명목으로 고발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석희 고발장 접수”라는 인증샷을 남겼다. 앞서 변희재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인 대표가 자기 회사 홍보를 위해 거짓 조작 선동했다 실토했기 때문에 이종인은 물론 손석희, 이상호까지 명예훼손은 물론 사기죄도 추가한다”며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과 고발장 제출을 함께 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라이앵글’ 시청률, 월화 드라마 1위 순항

    트라이앵글’ 시청률, 월화 드라마 1위 순항

    MBC 드라마 ‘트라이앵글’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트라이앵글‘ 시청률은 전국기준 9.6%를 기록했다. 5일 방송분 8.9%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달(김재중)과 윤양하(임시완)의 첫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이들은 딜러 오정희(백진희)를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누리꾼들은 “‘트라이앵글‘ 시청률 흥해라” “‘트라이앵글‘ 시청률 트라이앵그리 재밌다” “‘트라이앵글‘ 시청률 임시완 다음주엔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트라이앵글‘ 시청률 김재중 임시완 훈훈한 투샷이었다” “‘트라이앵글‘ 시청률 다음주도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썼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빅맨‘은 8.2%, ‘닥터 이방인‘은 9.4%를 기록했다.
  • 英 ‘국민MC’ 지미 새빌, 수백명 성추행…미성년자·장애 아동까지 ‘충격’

    英 ‘국민MC’ 지미 새빌, 수백명 성추행…미성년자·장애 아동까지 ‘충격’

    영국의 ‘국민 MC’ 지미 새빌의 충격적인 과거를 다룬 방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4일 방송을 통해 영국 BBC에서 친근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국민 MC’라는 칭호를 받았던 지미 새빌의 두 얼굴을 소개했다. 지미 새빌이 활동할 당시에는 그의 프로그램을 안 보고 자란 영국인이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지미 새빌은 영국과 BBC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고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지미 새빌은 평생 병원과 사회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등 선행으로 존경을 받았었다. 2011년 지미 새빌이 사망한 뒤 치뤄진 장례식에는 수만명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20초 짜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미 새빌은 1976년 ‘탑 오브 팝스’ 방송 중 여자들에 둘러싸여 다음 노래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오른쪽에 서 있던 한 여성의 가슴과 배, 다리 등을 만지며 성추행하고 있었다. 36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에 피해자 실비아 에드줘즈는 2012년 지미 새빌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 이후 지미 새빌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줄을 이어 속출하기 시작했다. 지미 새빌은 대기실과 자신의 차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450여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했고, 놀랍게도 그 중 70%는 미성년자였다. 더 경악스러운 건 BBC가 지미 새빌의 이같은 추악한 성추행 과거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사실이었다. 당시 BBC 제작진은 간판 프로그램의 시청률 하락을 우려해 피해자들의 제보를 모두 묵살하고 사건을 은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자원봉사 중 암투병 중인 어린 아이나 장애 아동까지 성추행,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병원 측은 그의 성추행 사실이 문제가 돼 기부금이 끊길 것을 우려해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가열되면서 경쟁 방송사에서 지미 새빌의 추악한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방송했고, 경찰까지 수사에 나서면서 BBC 편집장은 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결국 사퇴했다. 이후 ‘국민 MC’로 존경의 대상이었던 지미 새빌은 전국민의 지탄을 받는 추악한 성범죄자로 전락해 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남일녀’ 이하늬 돌직구 “박중훈쇼 이래서 안됐구나” 표정이..

    ‘사남일녀’ 이하늬 돌직구 “박중훈쇼 이래서 안됐구나” 표정이..

    ‘사남일녀 이하늬 박중훈’ 배우 이하늬가 선배 배우 박중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는 박중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매들과 함께 충청남도 서천군 장구리에 거주하는 부모와 가족이 됐다. 이날 밭일을 마친 박중훈은 과체중과 무릎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체중계를 선물했다. 박중훈은 엄마에게 체중계 활용법을 알려 준 뒤 “염분이 체중 증가의 주원인이기 때문에 요리할 때 평소보다 소금을 적게 사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서장훈이 “심심하게 드셔야지”라고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말하자 박중훈은 “음식이 심심한 거보다는 즐거운 게 좋다”며 말장난을 쳤다. 서장훈은 박중훈의 썰렁한 개그에 곤란한 웃음을 터뜨렸고 김구라는 말없이 고개를 돌렸다. 이하늬는 박중훈에 야유를 쏟아내며 “박중훈 쇼가 이래서 안 됐구나”라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박중훈은 2008년 12월 KBS2TV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했으나 시청률 저하로 4개월 만에 막을 내린 아픔이 있다. 네티즌들은 “이하늬 돌직구도 매력있어”, “이하늬, 박중훈 아픈 곳을 제대로 찔렀네”, “이하늬 솔직해서 좋다. 표정이 진심 안타까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이하늬 박중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프라이즈’, 英 국민MC 지미 새빌 스캔들 공개…수백명 성추행 ‘충격’

    ‘서프라이즈’, 英 국민MC 지미 새빌 스캔들 공개…수백명 성추행 ‘충격’

    서프라이즈 지미 새빌 영국에서 ‘국민 MC’로 사랑을 받았던 지미 새빌의 충격적인 과거에 대한 스토리가 화제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4일 방송을 통해 영국 BBC에서 친근한 외모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국민 MC’라는 칭호를 받았던 지미 새빌의 두 얼굴을 소개했다. 지미 새빌이 활동할 당시에는 그의 프로그램을 안 보고 자란 영국인이 없을 정도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지미 새빌은 영국과 BBC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고 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지미 새빌은 평생 병원과 사회 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등 선행으로 존경을 받았었다. 2011년 지미 새빌이 사망한 뒤 치뤄진 장례식에는 수만명의 조문 행렬이 이어질 정도였다. 하지만 이후 20초 짜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지미 새빌은 1976년 ‘탑 오브 팝스’ 방송 중 여자들에 둘러싸여 다음 노래를 소개하는 장면에서 오른쪽에 서 있던 한 여성의 가슴과 배, 다리 등을 만지며 성추행하고 있었다. 36년 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에 피해자 실비아 에드줘즈는 2012년 지미 새빌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증언했다. 이후 지미 새빌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이 줄을 이어 속출하기 시작했다. 지미 새빌은 대기실과 자신의 차 안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450여명의 여성들을 성추행했고, 놀랍게도 그 중 70%는 미성년자였다. 더 경악스러운 것은 BBC가 지미 새빌의 이같은 추악한 성추행 과거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사실이었다. 당시 BBC 제작진은 간판 프로그램의 시청률 하락을 우려해 피해자들의 제보를 모두 묵살하고 사건을 은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자원봉사 중 암투병 중인 어린 아이나 장애 아동까지 성추행,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병원 측은 그의 성추행 사실이 문제가 돼 기부금이 끊길 것을 우려해 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가열되면서 경쟁 방송사에서 지미 새빌의 추악한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방송했고, 경찰까지 수사에 나서면서 BBC 편집장은 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사퇴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범수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검은양복에 노란 리본 “최선 다할 것”

    이범수 ‘트라이앵글’ 제작발표회, 검은양복에 노란 리본 “최선 다할 것”

    ‘이범수 트라이앵글’ 배우 이범수가 ‘트라이앵글’에 출연하는 각오를 밝혔다. 30일 이범수는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범수는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 여한이 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그런 면에서 전작에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은 작품을 할 때마다 있다”고 입을 연 뒤 “그러나 전문적인 사람이 모여서 작품을 택해도 흥행 여부는 노력 그 다음의 것 아니겠는가. 이번 작품 또한 최선을 다하겠지만 결과는 어떨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범수는 지난 2월 4일 종영한 KBS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호흡을 맞췄지만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범수는 “배우는 시청률을 떠나서 후회 없는 작품 하고 싶다”며 “그래서 ‘트라이앵글’ 제작진의 연락을 받았을 때 기뻤고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져 살던 삼형제가 20년 후 다시 만나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이다. 이범수는 극중 삼형제의 맏형으로 광역수사대 강력 형사인 장동수 역을 맡았다. ‘기황후’의 뒤를 이어 5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MBC(이범수 트라이앵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옷, 닷새째 같은 옷 입고 JTBC 뉴스9 진행

    손석희 옷, 닷새째 같은 옷 입고 JTBC 뉴스9 진행

    ‘손석희 옷’ ‘손석희 옷’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JTBC 손석희 앵커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5일 연속 같은 옷을 입고 JTBC ‘뉴스9’를 진행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현장에서 바닷바람을 직접 맞고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JTBC ‘뉴스9’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5%대를 돌파하며 지상파 뉴스를 위협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옷, 닷새째 팽목항서 같은 옷 입고 JTBC 뉴스9 진행

    손석희 옷, 닷새째 팽목항서 같은 옷 입고 JTBC 뉴스9 진행

    ‘손석희 옷’ ‘손석희 옷’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JTBC 손석희 앵커는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진도 팽목항에서 5일 연속 같은 옷을 입고 JTBC ‘뉴스9’를 진행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현장에서 바닷바람을 직접 맞고 진행하는 손석희 앵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JTBC ‘뉴스9’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5%대를 돌파하며 지상파 뉴스를 위협하기도 했다. 손석희 옷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석희 옷, 현장감이 묻어난다”, “손석희 옷, 진정성이 엿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JTBC 앵커 뉴스9, MBC 뉴스데스크와 시청률 동률 ‘5.4%’

    손석희 JTBC 앵커 뉴스9, MBC 뉴스데스크와 시청률 동률 ‘5.4%’

    손석희 JTBC 앵커 뉴스9, MBC 뉴스데스크와 시청률 동률 ‘5.4%’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가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에 힘입어 MBC ‘뉴스데스크’와 같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방송된 JTBC ‘뉴스9’ 시청률은 5.401%(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던 ‘뉴스9’이 5%대를 돌파, 유지하고 있다. 이는 비지상파 프로그램 전체 1위의 성적이자 MBC ‘뉴스데스크(5.4%)’와도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JTBC ‘뉴스9’는 진도 팽목항에서 오프닝을 시작했다. 스튜디오가 아닌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뉴스를 진행한 지 닷새째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서늘한 바람이 불면 얼마 전까지 좋았다. 이젠 서늘한 바람이 불면 미안해지고 불안하다. 실종자 가족의 글입니다”라고 오프닝 멘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국열차’ ‘별그대’ ‘뽀로로’ 뒤에 IBK기업은행 있었다

    ‘설국열차’ ‘별그대’ ‘뽀로로’ 뒤에 IBK기업은행 있었다

    영화 ‘설국열차’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공통점은? 장르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 이 문화 콘텐츠들 사이에는 IBK기업은행의 금융지원이 있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인기 TV드라마 별그대의 주인공 천송이는 갑자기 끊긴 일감에 수입이 줄자 한 은행을 찾아가 대출 상담을 받는다. 신용등급과 대출 조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천송이와 은행원 뒤에는 기업은행의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다. 간접광고(PPL) 계약을 맺지 않고서도 기업은행 입장에서는 투자와 동시에 톡톡한 광고 효과를 누리는 ‘윈윈’을 한 셈이다. 47.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한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해를 품은 달’(47%), ‘신사의 품격’(30.1%) 등 이름만 들으면 기억나는 인기 드라마들도 모두 기업은행의 제작지원을 받았다. 27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대출과 투자 규모는 모두 5417억원(3040건)에 이른다. 2011년부터 3년간 해마다 1500억원씩 모두 4500억원을 문화 콘텐츠 산업에 지원하겠다던 당초 계획을 훌쩍 넘긴 실적이다. 기업은행은 2012년 1월 국내 은행 가운데 최초로 문화 콘텐츠 산업을 전담하는 부서를 새로 만들었다. 지난해 7월에는 문화콘텐츠 금융부로 담당 부서를 확대 개편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계화, 해외 이전 등으로 고용이 정체된 제조업과 달리 문화 콘텐츠 산업은 부가가치가 높고 고용창출 효과도 큰 만큼 전략적인 금융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 문화콘텐츠 금융부의 투자 안목은 리스크가 큰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기업은행이 투자하면 이른바 ‘대박 작품’이 된다는 속설이 돌 정도다. 기업은행이 투자한 문화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영화 ‘연가시’로 투자 원금을 제외하고도 4억 5000만원의 수익을 남겼다. 75%의 높은 수익률이다. 영화 ‘베를린’도 29%의 투자수익률을 올려 2억 9000만원의 수익을 냈다. 기업은행의 지난해 말 기준 문화콘텐츠 분야 투자 수익률은 2.2%다. 은행권 최초의 여성 수장인 권선주 행장의 취임 이후 영화, 공연,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 산업 지원은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2016년까지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 기업에 6950억원을 대출하고 550억원의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단계까지 순차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는 것이 목표다. 투자 대상에 대한 가치 평가가 힘들고 리스크가 큰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콘텐츠 평가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자금을 공급할 때 해당 기업의 재무상황과는 별도로 콘텐츠의 특성과 장르별 속성을 고려해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말에는 문체부와 함께 문화콘텐츠 강소기업 99곳을 선발해 대출·투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도 했다. 권 행장은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은 자원이 부족하지만 창의적인 인적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에 최적의 산업”이라면서 “이를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민간투자 활성화와 제1금융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2016년까지 7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의 문화 콘텐츠 산업 지원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과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와도 맞닿아 있다. 특허나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을 팔아 투자를 유치하거나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는 방식인 IP금융을 활성화해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보유한 강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이달부터 해당 기업이 가진 특허권 등을 담보로 최대 10억원까지 자금을 빌려주는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특허청과 공동으로 IP전문펀드를 결성해 우수 기술 및 지식재산 보유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문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새로운 먹거리로 삼은 기업은행은 앞으로 창조금융 활성화와 지원 확대에서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권 행장 역시 취임식 때부터 “기업은행을 중소기업 금융시장을 넘어 창조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창조금융 지원 규모를 의욕적으로 산정하고 있다”고 말해 창조금융 견인을 강조해 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기술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지난해 9월부터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기업의 기술 및 특허 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술평가 업무프로세스를 전산화했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영업점들이 거래하는 기업에 대한 기술평가를 의뢰하면 본점 IB지원부 내 기술평가팀에서 해당 기업의 기술력을 평가하고 있다. 영업점장 전결 초과 대출이나 투자에 대해서는 기술평가를 의무적으로 하도록 했고 일반 대출을 심사할 때도 기술평가 결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평가 업무프로세스 전산화를 통해 신용등급은 낮지만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기술평가 역량 강화와 지식재산권 금융 활성화, 그리고 문화 콘텐츠 산업 지원을 통해 창의적인 중소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눈물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눈물

     ‘그것이 알고 싶다’의 진행자 김상중이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눈물을 흘렸다.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세월호 침몰’ 특집이 전파를 탔다.  김상중은 희생자와 실종자들의 생환을 바라는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았다. 방송 마지막 부분에서 김상중은 정부의 무사안일한 대응과 미흡한 수습과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내비치며 “차디찬 바다 밑에서 어른들의 말을 믿고 어른들이 구해주길 기다렸을 아이들과 그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생존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울컥했다. 김상중은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빈다”라고 힘들게 애도의 말을 전했다.  네티즌은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눈물에 나도 울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눈물 너무 가슴 아팠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 눈물, 얼마나 진행 힘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것이 알고싶다’는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도전’ 이인임 명연기 펼친 박영규 퇴장...정도전에 “내가 저승에서 똑똑히…”

    ‘정도전’ 이인임 명연기 펼친 박영규 퇴장...정도전에 “내가 저승에서 똑똑히…”

    ’정도전’ 이인임 명연기 펼친 박영규 퇴장...정도전에 “내가 저승에서 똑똑히…” 드라마 ‘정도전’의 이인임(박영규)이 유배를 떠나던 중 숨을 거두며 극에서 퇴장했다. 26일 방송된 KBS1 ‘정도전’에서 정도전(조재현 분)은 위리안치 중인 이인임(박영규 분)을 찾아갔다. 정도전은 쓰러져 앉아 있는 이인임에게 “아주 천천히 죽여드리려고 위리안치를 시켰는데 기운 차리셔야죠. 알려드릴 것이 있어 왔습니다. 저승 가는 길 조차 마음 편히 가면 안 되지 않냐”고 독설을 날렸다. 이어 “당신의 시신이 한 줌의 흙이 되기 전에 새 왕조가 들어설 것이오. 저승에서나마 당신의 고려가 몰락하는 모습을 지켜보시오. 당신 덕분에 유자의 몸으로 괴물이 되었소이다. 그것만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그러자 분노한 이인임을 정도전의 멱살을 잡고 “그대는 아직 괴물이 아니오. 당신 이상향을 꿈꾸는 순진한 선비일 뿐. 허나 이제 진짜 괴물이 되겠지. 괴물은 과도한 이상과 권력이 합쳐질 때 탄생되는 것이니”라고 저주하며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다. 이어 “내 저승에서나마 똑똑히 지켜보겠소이다”라고 경고한 후 죽었다. 그동안 ‘정도전’에서 박영규는 이인임 캐릭터로, 주연인 조재현보다도 더 인기를 얻었다는 분석이 나왔을 정도로 호연을 펼쳤다. 박영규 덕분에 이인임은 단순한 악역을 넘어 정치가로서 숨겨져 있던 매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이날 이인임의 퇴장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도전 이인임 박영규, 환상의 조합이었는데 아쉽게 됐다”, “정도전 이인임 박영규,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줘서 고맙다”, “정도전 이인임 박영규, 단순한 악역이 아니었기에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높여준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정도전’은 1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방송분이 기록한 17.1%보다 1.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티븐 킹 원작 美드라마 ‘언더 더 돔’ 국내서 본다

    스티븐 킹 원작 美드라마 ‘언더 더 돔’ 국내서 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국 드라마 ‘언더 더 돔’(Under the Dome)이 국내에서 처음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AXN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언더 더 돔’ 시즌 1을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 ‘언더 더 돔’은 지난해 6월 미국 CBS에서 방영되기 시작해 약 1300만명이 시청, 지난여름 미국 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평화로운 마을 체스터스 밀에 정체불명의 돔이 생겨나 나갈 수도 들어올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하자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돔을 무너뜨리는 과정이 드라마의 얼개다. 돔 안의 혼란과 혼돈 속에서 주민들의 숨겨진 비밀과 음모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캐리’, ‘샤이닝’, ‘미저리’, ‘쇼생크 탈출’ 등 그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은 흥행했지만 TV시리즈로는 이렇다 할 성공작이 없어 ‘언더 더 돔’의 성공은 더욱 주목받았다. 원작에는 9·11 테러와 이라크 전쟁, 흑인 대통령 탄생 등 소설이 집필될 당시의 큰 사건과 이슈들이 담겨 있는데, 드라마에서는 이를 TV시리즈에 맞게 각색해 새롭게 보여 준다. 스티븐 킹은 각본뿐 아니라 배우 캐스팅 등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마을의 최고 권력자인 ‘빅 짐’ 역에 딘 노리스, 마을의 기자 ‘줄리아’ 역에 레이첼 르페브르 등 국내 미국 영화와 드라마 팬들의 눈에 익은 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시즌 2는 올여름 미국 CBS에서 방송되며, AXN은 시즌 1에 이어 미국과 동시에 시즌 2를 방영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손석희 눈물, 정관용-손석희 눈물에 “역겨운 작태” 도대체 누가?

    손석희 눈물, 정관용-손석희 눈물에 “역겨운 작태” 도대체 누가?

    ‘손석희 눈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정관용의 눈물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다. 지난 21일 변희재는 트위터를 통해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눈물을 흘리며 보도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앵커 중 하나인 TV조선 김미선 앵커가 납북자 이야기 보도하다 울음을 터뜨린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때도 비판적 멘션을 했었죠. 하물며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전했다. 변희재는 이어 “윌리엄 하트 주연의 영화 브로드캐스트 뉴스에선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합니다”라며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방송됐던 ‘정관용 라이브’와 ‘JTBC 뉴스9’에서 정관용과 손석희가 눈물을 흘리거나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를 방송하며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사진 = JTBC (손석희 눈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울고 불고…눈물 역겨운 작태”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울고 불고…눈물 역겨운 작태”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울고 불고…눈물 역겨운 작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린 사실을 강하게 비난해 네티즌 입방아에 올랐다. 변희재 대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최근 뉴스에서 눈물을 보인 것을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말한 뒤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처럼,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하다.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고 지적했다. 앞서 손석희 JTBC 앵커는 세월호 침몰 사고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던 가운데 눈물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실종자 가족과 전화 연결을 하려 했지만 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인터뷰를 못 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카메라를 바라보지 못했다. 정관용 앵커도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서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당시 정관용 앵커 외 기자와 패널들도 말을 잇지 못해 한동안 방송에 침묵이 흐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대표, 손석희 정관용 눈물 너무 심하게 비난하는 것 아닌가”, “변희재, 손석희 정관용 눈물 정말 그렇게 밖에 볼 수 없나”, “변희재 대표, 손석희 정관용 눈물 보면서도 감정이 안생기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손석희·정관용 나잇살 먹고 역거운 작태”…변희재, 눈물은 흘려봤나

    변희재 “손석희·정관용 나잇살 먹고 역거운 작태”…변희재, 눈물은 흘려봤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방송 도중 눈물을 흘린 것과 관련, 지나치게 냉정한 비난을 해 입방아에 올랐다. 변희재 대표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JTBC 손석희 정관용 앵커가 최근 뉴스에서 눈물을 보인 것을 맹비난했다. 변희재 대표는 “나잇살 먹은 ‘표절석희’ ‘표절관용’ 등이 방송에서 울고불고 하는 건 역겨운 작태죠”라고 말한 뒤 “시청률을 위해 고의로 안약을 넣어 눈물 흘리는 앵커 이야기처럼, 최근 JTBC 손석희, 정관용 등이 그런 낡은 수법을 쓰고 있는 듯하다. 원조는 삼풍 때 울어버린 정동영이죠”라며 거침없이 이야기했다. 앞서 손석희 JTBC 앵커는 세월호 침몰 사고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던 가운데 눈물을 보였다. 손석희 앵커는 실종자 가족과 전화 연결을 하려 했지만 딸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에 인터뷰를 못 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고개를 숙인 채 한동안 카메라를 바라보지 못했다. 정관용 앵커도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정관용 라이브’에서 세월호 참사 소식을 전하던 중 눈물을 보였다. 당시 정관용 앵커 외 기자와 패널들도 말을 잇지 못해 한동안 방송에 침묵이 흐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