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청률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경질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개방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공천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퇴임식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46
  • 무한도전 방송사고 “검은 화면부터 정준하 무섭게 변하는 장면까지…” 도대체 왜?

    무한도전 방송사고 “검은 화면부터 정준하 무섭게 변하는 장면까지…” 도대체 왜?

    무한도전 방송사고 “검은 화면부터 정준하 무섭게 변하는 장면까지…” 도대체 왜? 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방송사고를 냈다. 1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한글날 특집으로 멤버들의 맞춤법 맞추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사고는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박명수의 탈락 뒤 일어났다. 정준하가 맞춤법 맞추기 문제를 풀던 과정에서 갑자기 화면이 흔들린 것. 곧이어 지난주 방송됐던 ‘라디오스타 특집’의 정형돈 모습이 등장해 또 한 번 방송사고가 이어졌다. 방송인 노홍철이 받아쓰기를 하는 장면에서도 갑자기 화면이 지지직거리고 검은 화면으로 바뀌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방송 직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10월 11일 방송 도중 편집상의 실수로 발생한 사고로 시청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방송사고 화면이 갑자기 바뀌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무한도전 방송사고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이니까 정말 관심이 많네”, “무한도전 방송사고 제작진이 앞으로 좀 조심해서 잘 나오도록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국토기행] ‘만추’의 그 길 걸으며…

    [新 국토기행] ‘만추’의 그 길 걸으며…

    청주는 천혜의 자연풍광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지자체와 시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이름난 명소가 적지 않다. [가로수길] 경부고속도로 청주IC에서 복대동 산업단지(5.89㎞)까지 조성된 플라타너스 가로수길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진입로로 찬사를 받고 있다. 1952년 당시 홍재봉 강서면장이 국토녹화계획에 따라 공급된 묘목 1600그루를 가로수로 식재하면서 탄생한 가로수길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서로 다른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외지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고 있다. 봄이면 파릇파릇해져가는 가로수들이 봄기운을 느끼게 하고 여름이면 울창한 녹음이 자연만이 줄 수 있는 시원함을 선사한다. 가을이면 빨갛게 물든 단풍이 행인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겨울이면 눈맞은 가로수들이 장관을 연출한다. 한때 가로수길은 하복대 지구 택지개발공사로 인해 1㎞ 구간의 가로수가 베어질 위기에 처했지만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의 거센 항의로 위기를 모면했다. 가로수길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모래시계’와 영화 ‘만추’의 촬영장으로도 유명하다. [청남대] 상당구 문의면에 자리 잡고 있는 청남대는 20년간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사용됐던 곳이다. 대청호반의 아름다운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고 그 속에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등 이곳을 사용했던 역대 대통령의 숨은 이야기가 남아 있다. 청남대는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이다.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지시로 1986년 184만 4843㎡ 부지에 지어진 청남대는 민간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에 따라 2003년 민간에 개방됐다. 청남대 관리권을 넘겨받은 충북도는 대통령이 머물렀던 본관과 골프장, 잉어장, 테니스장 등 기존 시설에다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딴 산책로와 대통령 광장, 전망대 등을 추가로 조성했다. 2009년 건립된 ‘청남대 전망대’에 오르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청남대와 이를 둘러싼 대청호반의 조화로운 경관에 찬사가 절로 나온다. [수암골] 상당구 수동에 위치한 수암골은 피란민이 정착했던 청주의 대표적인 달동네였지만 드라마 촬영장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전국적인 명소가 됐다. 2009년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시작으로 ‘제빵왕 김탁구’, ‘영광의 재인’ 등 인기드라마들이 촬영되면서 관광객들과 함께 예술가들의 빈집 입주가 시작됐다. 또한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충북민예총 회원 작가와 청주지역 대학생들이 ‘추억의 골목여행’이라는 주제로 서민들의 애틋한 삶이 묻어나는 좁은 골목에 아기자기한 벽화를 그려나갔다. 여기에다 수암골 곳곳에 그림 같은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요즘은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좋다. 벽화 골목으로 소문나면서 카메라를 멘 외지인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수암골에 오면 벽화골목이 끝나는 오르막길 바로 위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청주시내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초정약수]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에 위치한 초정약수는 라듐 성분이 다량 함유된 천연탄산수로 600여년 전에 발견됐다. 세계 광천계는 미국의 샤스터광천, 영국의 나포리나스광천과 함께 세계 3대 광천으로 꼽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초수고을 동쪽 39리에 있는데 그 맛이 후추 같으면서 차고 그 물에 목욕을 하면 병이 낫는다’는 내용이 나온다. ‘초정’이라는 지명은 ‘후추처럼 톡 쏘는 물이 나오는 우물’이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초정약수는 세종대왕이 오래 머문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종대왕은 책을 가까이 한 탓에 눈병이 생긴 데다 소갈증까지 겹치자 1444년 2월 초정리에 행궁을 지은 뒤 3월과 9월에 두 차례 이곳을 다녀갔다. 총 123일 머무르면서 병 치료를 위해 약수를 마시고 몸을 씻었다. 세조도 초정리에 머물며 피부병을 고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4개의 온천탕이 영업하고 있다. 해마다 6월이면 이곳에서는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가 열린다. 시는 행궁터를 복원하고 책마을과 한글테마파크, 세종대왕 힐링 100리길 등을 조성해 관광지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 흥덕구 운천동의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규모가 작은 시립박물관이지만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곳이다. 현존하는 금속활자로 찍은 책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지를 배경으로 한 시설이어서다. 시는 1984년 당시 토지개발공사가 청주 운천동지구 택지개발사업을 하면서 발견한 쇠북 파편을 통해 1377년 직지를 인쇄한 흥덕사라는 절이 운천동에 있었던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시는 1992년 그 자리에 지금의 박물관을 짓고 금속활자 주조과정과 인쇄과정을 재현했다. 4868㎡ 규모로 건립된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5개의 상설전시관, 수장고, 도서관, 세미나실 등으로 꾸며졌다. 시는 2007년 이 일대가 직지특구로 지정되자 전체면적 1591㎡ 규모의 ‘금속활자주조전수관’과 전체면적 1518㎡ 규모의 ‘근현대인쇄전시관’을 지었다. 글 사진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방송, 한글로 시청자 웃길 수는 없나/ 박다예(경기 의정부시)

    방송, 한글로 시청자 웃길 수는 없나/ 박다예(경기 의정부시) “웰컴(Welcome). 아유레디(Are you ready)~ 렛츠 꼬우(Let´s go)~ 오 마이 갓(Oh my god)! 릴렉스(relax). 헬프 미(Help me). 오케이(OK)? 땡큐(Thank you)” 영어문장만 가득한 것이 회화시간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앞의 문장은 지난주 방송프로그램의 자막 일부를 짜깁기해놓은 것이다. 그것도 MBC〈무한도전〉, KBS〈1박2일〉, SBS〈정글의 법칙〉 등 지상파방송 3사에서 가장 시청률이 높게 나오는 예능에 등장한 말이다. 한 시간 동안 외래어와 외국어(중복․고유명사․노래가사 제외)의 등장은 〈무한도전〉87건, 〈1박2일〉82건, 〈정글의 법칙〉61건에 달했다. 이중 44.8%(103건)는 국립국어원에서 제공하는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등록되지 않은 단어다. 충분히 대체가능한 국어가 있어서 널리 쓰이지 않는 외국말이다. 방송에서 외래어․외국어의 사용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2013년 방송언어 실태 조사에서는 국립국어원이 집어낸 7천여건의 오류 중 3분의 1이 ‘불필요한 외래어․외국어 사용’ 사례였다. 어린이들이 보는 만화영화도 예외는 아니다. ‘에브리바디 스크림’ ‘레어 아이템’ ‘에어막 쿠션’ ‘메탈 피스!’ 같이 어린이들이 뜻을 알까 의문이 가는 단어들도 스스럼없이 등장한다. 이러한 방송언어가 문제가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청소년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이다.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방송에서 쓰이는 언어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수(69명)는 그렇지 않은 사람(13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들 중 40% 정도는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를 일상에서 사용한다고 했다. ‘비주얼’ ‘멘탈’ ‘리액션’ 같은 외국어는 뜻도 제대로 모르는 채 쓴다는 이도 있었다.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통해 법률로 정한 ‘신중한 외국어 사용’을 무시한 대가는 이렇게 나타난다. 방송에서 외국말이 쓰이는 광경을 보며 안타까웠던 점은 우리말을 쓰려는 방송제작자의 의지가 부재했다는 사실이다. 출연진이 외국어를 사용하더라도 제작자는 자막으로 국어순화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시정은커녕 오히려 외국어 남발에 앞장섰다. 웃기고 멋있는 상황이 연출될 때는 자막에 외국어가 꼭 끼어들었다. 프랑스 시청각최고위원회(우리나라의 방송통신위원회 격) 위원인 파트리스 젤리네는 “외국어를 쓰는 게 더 근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종의 속물근성”이라며 자국 방송에 일침을 가했다. 방송사들은 국어순화에 대한 책임의식을 상기해야 한다. 외국어로 방송을 포장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 때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공개했지만 시청률은 하락…서태지 효과 더 이상 없나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공개했지만 시청률은 하락…서태지 효과 더 이상 없나

    ‘서태지’ ‘해피투게더’ ‘이은성’ ‘서태지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지난주보다 하락했다.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러브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지만 시청자들을 끌어들이진 못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의 수치지만, 지난 주(2일)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4.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신비주의’의 대명사 서태지 특집으로 꾸며져 아내 이은성과 러브 스토리, 은퇴 이야기, 전 부인 이지아에 대한 마음, 딸 삑뽁이, 결혼 사진 공개 등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당초 서태지 특집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지만, 서태지 특유의 여유로움과 나긋나긋함이 기존 해피투게더 분위기와 사뭇 달라 젊은 층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자기야’는 5.6%, MBC ‘제3의 눈-써드아이’는 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서태지는 아내 이은성과의 만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태지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때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이트 현장을 들키지 않았던 노하우를 묻자 서태지는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한국 사람들 없는 곳에서 편하게 즐겼다”고 말했다. 또한 서태지는 이은성과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지만 같이 있는 모습보단 독사진이 많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서태지는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이러니까 또 의혹이 나오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특집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더 이상 서태지 효과가 안 먹히는 건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단독 게스트로 나온 것이 지루하게 만든 듯”,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혼자 나오려면 힐링캠프를 갔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 출연 서태지, 이지아 언급 ”남자로서 내가 잘못…진심 행복하길”

    ‘해투’ 출연 서태지, 이지아 언급 ”남자로서 내가 잘못…진심 행복하길”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42)가 배우 이지아(36)와의 비밀 결혼과 이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태지는 지난 9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결혼 생활과 음악, 각종 루머 등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방송 말미 진행자 유재석이 ‘과거 인연’에 대한 심경을 묻자 “저는 그때 외국에 있어서 그렇게 큰일인지 몰랐다”면서 “개인적인 사생활로 피곤하게 해드려서 미안한 마음이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어 “그때 되게 어렸다. 당시 좋아하기도 했고 잘 될거라 생각했지만 남녀 사이는 생각처럼 안될 때도 있다. 그분도 힘들었을 것이다. 내가 남자로서 다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그는 “저는 이제 아기도 낳았는데, 그 친구도 자기 일 잘돼서 다 내려놓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태지는 이와 함께 방송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은 물론 은퇴, 배우 이은성(26)과 결혼, 육아 등에 얽힌 사연도 이야기했다.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 당시 “수익은 서로 불만 없을 정도로 나눴다”면서 “활동 관련은 4(서태지)대3대3이었고, 음반은 곡을 제가 만들었으니 6대2대2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은퇴에 대해서는 “어려서 앞뒤 생각 안 하고 단순히 했다. 잘못 생각했던 것 같다”면서 “다시 돌아가면 은퇴라는 말을 안 쓰고 ‘쉬겠다’나 ‘잠정 중단하겠다’라고 했을 것 같다”고 돌아봤다. 서태지는 이은성과 만남에 대해 “너무 강한 인상이었다. 흡입력을 느꼈다”면서 “사실 은성 씨는 저의 팬이 아니었다.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그는 이은성의 배우 활동을 찬성하느냐는 물음에는 “지금은 본인이 하고싶어하지 않는다. 대장부 스타일이다. 육아든 살림이든 다 자기가 해야 한다”면서 “본인이 하고 싶다면 나는 괜찮다. 키스신은 괜찮은데 베드신은 잘 모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부인을 집에서 못 나가게 한다’는 루머가 있다는 지적에는 “감금의 아이콘이었다.(웃음) 그런 내용의 댓글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서태지는 10일 정오 공개되는 자기가 부른 ‘소격동’도 일부 선보였다. 앞서 아이유 버전이 선공개돼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서태지는 “9집 자체의 콘셉트가 동화다. 가족이 생기니까 하고 싶은 음악이 많이 변했다. 지금 잘할 수 있는 따뜻한 음악에 관심이 간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서태지 특집 ‘해피투게더3’는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 전국 기준 7.5%, 수도권 기준 8.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주보다 각각 약 4%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연서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 축하케익 들고 깜찍포즈 선보여

    오연서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 축하케익 들고 깜찍포즈 선보여

    배우 오연서가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는 MBC ‘왔다! 장보리’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주연을 맡아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와 촌스럽지만 순박한 ‘초긍정’의 아이콘 ‘보리’ 캐릭터를 뛰어나게 소화, ‘오연서의 재발견’이라는 평과 함께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다. 드라마의 종영을 앞두고 오연서는 “’장보리’가 된지 어느덧 7개월이 흘러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보리’와 우리 가족들 스태프들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습니다. 저에게 ‘왔다! 장보리’는 배우로써 오연서로써 성숙하게 해준 작품입니다. 저에게 꿈 같은 지금 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하고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배우 오연서가 되겠습니다.” 라고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의 종영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정말 장보리 안녕인가요’, ‘가지마! 보리보리’, ‘장보리가 끝이라니 믿을 수 없어!’, ‘이제 주말에 뭐 보지?’, ‘연서언니 덕분에 즐거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보리보리 안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오연서는 종영 소감과 함께 지난 5일 ‘왔다! 장보리’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케익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밝은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그 동안 소화하지 못했던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 검토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러브스토리 공개, 시청률은 하락…서태지 효과 없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러브스토리 공개, 시청률은 하락…서태지 효과 없다?

    ‘서태지’ ‘해피투게더’ ‘이은성’ ‘서태지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지난주보다 하락했다.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러브스토리를 사진과 함께 공개했지만 시청자들을 끌어들이진 못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1위의 수치지만, 지난 주(2일) 방송분이 기록한 11.5%보다 4.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신비주의’의 대명사 서태지 특집으로 꾸며져 아내 이은성과 러브 스토리, 은퇴 이야기, 전 부인 이지아에 대한 마음, 딸 삑뽁이, 결혼 사진 공개 등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지만 효과는 미미했다. 당초 서태지 특집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지만, 서태지 특유의 여유로움과 나긋나긋함이 기존 해피투게더 분위기와 사뭇 달라 젊은 층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자기야’는 5.6%, MBC ‘제3의 눈-써드아이’는 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서태지는 아내 이은성과의 만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서태지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때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이트 현장을 들키지 않았던 노하우를 묻자 서태지는 “해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한국 사람들 없는 곳에서 편하게 즐겼다”고 말했다. 또한 서태지는 이은성과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지만 같이 있는 모습보단 독사진이 많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서태지는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었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이러니까 또 의혹이 나오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특집에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시청률 도움 안 되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그래도 신선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더 이상 신비주의는 안 먹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성한 압구정백야 ,박하나 ‘첫방부터 옷 벗었다?’ 아찔한 스트립쇼 보니..

    임성한 압구정백야 ,박하나 ‘첫방부터 옷 벗었다?’ 아찔한 스트립쇼 보니..

    ‘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박하나’‘백옥담’ MBC드라마 ‘압구정 백야’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엄마의 정원’이 기록한 첫회 시청률 9.4%보다 0.5%포인트 높은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하나(백야 역)는 승려복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려복을 입은 박하나는 한복과 무녀복을 착용한 백옥담(육선지 역)과 김은정(가영 역)과 함께 클럽에 방문했다. 특히 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가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선방했네.. 박하나 백옥담 기대”, “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 역시 임성한 작가! 박하나 기대됩니다”, “임성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백옥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 방송. 사진=방송캡쳐(‘임성한 압구정백야 첫방 시청률’‘박하나’‘백옥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백야’ 시청률 관심 속 박하나 과거 몰라보게 변한 얼굴

    ‘압구정백야’ 시청률 관심 속 박하나 과거 몰라보게 변한 얼굴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과거 가수로 활동한 모습이 화제다. 1985년생인 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박하나는 ‘퍼니’의 1집 ‘고백’으로 데뷔 후 2012년 ′판다양과 고슴도치′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활동 당시 박하나는 ‘압구정백야’ 백야와는 다른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나는 6일 첫 방송 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승려복을 입고 클럽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지금과 다르네”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얼굴이 달라도 너무 달라” “압구정백야 시청률 박하나 현란한 댄스의 비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승려복 입고 클럽에? 임성한표 ‘멘붕’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승려복 입고 클럽에? 임성한표 ‘멘붕’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압구정 백야’가 첫방 시청률 9.9%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극본 임성한)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포인트 높은 수치다. 임성한 작가는 매 작품 파격적인 소재로 ‘막장 드라마’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6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첫 회 역시 주인공 백야(박하나 분)가 승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클럽을 방문하는 기괴한 모습으로 논란을 예고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역시 높네”,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10% 돌파가 바로 눈앞에”,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역시 첫방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 “박하나 승려복 입고 클럽 갔을 때 멘붕”, “박하나 욕 먹으면서 뜨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박하나, 강은탁, 정혜선, 한진희, 박혜숙, 임채무 등이 출연한다. 평일 오후 8시55분 방송. 사진 = MBC(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박하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압구정 백야 박하나 승려복 섹시 퍼포먼스…첫방 시청률 9.9% ‘대박’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무섭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역시 임성한 드라마는 안 볼 수가 없어”,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압구정 백야 첫방 시청률 9.9%…박하나 등장부터 ‘스트립쇼’ 도대체 왜?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여주인공 박하나의 도발적인 연기가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압구정백야’ 1회에서는 박하나의 클럽씬이 전파를 탔다. 승려 복장으로 친구들과 클럽을 찾은 백야(박하나 분)는 클럽 스테이지에 올라 옷을 하나씩 벗는 섹시 퍼포먼스로 사람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방송 전부터 승려복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만큼 시청자의 관심도 집중됐다. ‘압구정백야’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로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엄마의 정원’의 첫회 시청률 9.4%에 비해 0.5%p 높은 수치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1 ‘뉴스9’는 19.0%, SBS ‘생활의 달인’은 7.3%, KBS2 ‘위기탈출넘버원’은 6.4%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정말 대단하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임성한 드라마는 막장 욕하면서도 보게 되네”, “압구정 백야 박하나, 첫방 시청률, 이번에 시청률 대박 나오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압구정 백야, 시청률 9.9% 기분 좋은 첫 출발..

    압구정 백야, 시청률 9.9% 기분 좋은 첫 출발..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첫 방송된 ‘압구정 백야’는 9.9%(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박하나(백야 역)는 승려복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박하나는 클럽 스테이지에서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매주 평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역이라도 괜찮아” 드라마 점령한 연기돌

    “단역이라도 괜찮아” 드라마 점령한 연기돌

    국내 드라마에 아이돌이 없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지상파 수목드라마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MBC ‘내 생애 봄날’)과 에프엑스의 크리스탈(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 각각 주연을 꿰차 SM엔터테인먼트 ‘집안싸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월화드라마 쪽도 마찬가지. 신화의 에릭(KBS ‘연애의 발견’)과 동방신기의 유노윤호(MBC ‘야경꾼 일지’)가 주연이다. 시크릿의 전효성(KBS ‘고양이는 있다’), 제국의아이들의 박형식(KBS ‘가족끼리 왜 이래’) 등 일일드라마와 주말드라마에서도 아이돌이 대세다. 씨앤블루 정용화(tvN ‘삼총사’), 에이핑크 박초롱(tvN ‘아홉수 소년’) 등 케이블 드라마에서도 사정은 똑같다. 서울신문이 올해 들어 지상파 3사와 케이블채널(tvN, OCN 등)에서 방송된 국내 드라마 71편(단막극 제외)을 분석한 결과 아이돌이 주·조연 등으로 출연한 작품은 절반에 가까운 32편(45.1%)이나 됐다. 케이블 드라마가 ‘아이돌의 드라마 입문 통로’라는 얘기도 옛말이 됐다. 지상파 드라마 52편 중 25편(48.1%)에 아이돌이 출연하며 케이블 드라마(19편 중 7편) 쪽보다 아이돌 의존도가 심화된 것이다. 아이돌들은 중견과 신인을 불문하고 물밀듯 드라마로 밀려오고 있다. 이들은 주연과 조연은 물론 비중이 적은 단역까지 포진해 있으며 주중 미니시리즈와 일일 및 주말드라마, 심지어 어린이 드라마에도 출연한다. 정신장애인(B1A4 바로, SBS ‘신의 선물’), 사이코패스 살인마(엠블랙 이준, tvN ‘갑동이’), 주인공이 만들어낸 환상(엑소 디오,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등 낯설고 독특한 캐릭터에도 전방위로 도전한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드라마의 20대 초·중반 인물 대부분은 아이돌이 꿰찼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방송사들이 아이돌을 드라마에 투입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들의 인지도와 영향력 때문이다. 함영훈 KBS 드라마국 기획팀장은 “20대 연예인 중 아이돌만큼 드라마의 인지도를 높일 대중성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이가 얼마없다”고 잘라 말했다. 실제로 10~20대 팬덤을 구축한 아이돌이 드라마에 출연하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손쉽게 화제몰이를 할 수 있다. 중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 있는 한류 아이돌이라면 출연작의 판권 가격도 크게 끌어올린다. 방송사들이 전문 연기자가 아닌 아이돌 쪽으로 눈 돌릴 수밖에 없는 데는 수년 전부터 제기돼 온 ‘20대 배우 기근현상’도 주요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김영섭 SBS 드라마국장은 “20대 배우 중 인기와 영향력을 두루 갖춘 이들이 많지 않은 데다 영화시장으로 많이 이동한 탓에 드라마 쪽에서는 20대 배우 공급 부족에 허덕이게 된다”고 말했다. 방송사 PD들은 “드라마의 시청률은 물론 판권 수익, 부가 사업, 광고 수익까지 고려해야 하는 상황에서 몇 안 되는 스타 연기자를 캐스팅하지 못하면 결국 아이돌을 찾을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은다. 아이돌 가수들 역시 장기적인 활동영역을 확보하거나 빠른 시간 내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로 드라마를 찾으면서 방송사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고 있는 셈이다. 아이돌에 점령된 드라마에 대한 비판은 여전하지만, 한편으로는 호의적인 시선도 늘고 있다. 형편없는 ‘발 연기’로 드라마의 흐름을 끊어놓는 아이돌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아이돌 가수들은 데뷔 전부터 연기 겸업을 염두에 두고 연기력을 쌓는다. 몇몇은 전업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호평받기도 한다. 그러나 ‘연기돌’의 가장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은 그룹 내에서 형성한 이미지가 강해 극 속에 완전히 녹아들기 힘들다는 점이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10대의 우상으로서 멋지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벗고 극중 캐릭터에 자신을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LA갈비 출시하고 4+5마케팅 전개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LA갈비 출시하고 4+5마케팅 전개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시중의 1/3가격으로 소고기의 등심, 부챗살, 갈빗살 3가지 부위를 먹을 수 있고, 4인분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획기적인 4+4전략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에 이어 10월 13일부터 신제품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에는 4+4가 아니라, 호텔에서 줄 서서 먹던 LA갈비를 4인분 주문하면 5인분을 더 주는 획기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데, 하루 50세트 한정으로 10월동안 5인분공짜로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TV 드라마를 보고 그램그램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그램그램이 각종 TV 방송을 통해 제작지원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타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그램그램이 제작지원 및 협찬하고 있는 청담동스캔들은 10월 2일 시청률 15.8%로 최고점을 찍고, 지상파 아침드라마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이다. 그램그램 마니아를 자처하는 김모씨(36, 면목동)는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을 보면서 문천식씨가 운영하는 고깃집 한 번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청담동 스캔들’에서도 그램그램이 나와서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방문했다”라며 “풍성한 양과 훌륭한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좋아서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호평에 보답하기 위해 그램그램은 일류호텔에서나 제대로 맛볼 수 있었던 LA갈비를 신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4+4 전략을 넘어서 4+5, 즉 4인분을 주문하면 5인분을 제공하는 방식의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뛰어난 맛과 함께 푸짐한 양의 소고기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 관계자는 “4+4마케팅을 하는 소고기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어, 수입산 소고기의 가격이 고공상승하는 가운데에 그램그램이 4+5 마케팅을 펼친다는 것은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패러다임”이라며 “국민 고깃집으로의 입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그램그램은 10월 2일 기준으로 전국에 총 179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고, 11월까지 30여 개의 신규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가맹 사업 1년 만에 20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소고기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그램그램은 창업 아카데미도 별도로 설립하며, 오는 6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강좌 실시한다. 사전등록이 필수이므로 창업강좌 신청 및 문의는 대표전화(1544-2272)와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리, SNL에서 김지훈과 훈훈우정 빛나..

    이유리, SNL에서 김지훈과 훈훈우정 빛나..

    배우 이유리가 김지훈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자수구찌쇼’에는 배우 김지훈이 호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지훈은 소개해줄 친구가 있다며 이유리를 초대했다. 이유리의 등장에 유세윤은 “악녀 연민정이네”라며 분노를 드러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는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유세윤과 몸싸움을 벌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훈이가 나온다고 해서 나왔는데 솔직히 조금 후회된다. ‘왔다 장보리’랑 방송 시간이 겹쳤다. 드라마 시청률이 떨어졌을까봐 걱정된다”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리, SNL 등장해 유세윤과 싸움벌여 눈길

    이유리, SNL 등장해 유세윤과 싸움벌여 눈길

    배우 이유리가 SNL코리아에 출연해 화제다.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자수구찌쇼’에는 배우 김지훈이 출연해 개그맨 유세윤가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지훈은 소개해줄 친구가 있다며 이유리를 초대했다. 이유리가 등장하자 유세윤은 “악녀 연민정이네”며 이유리에게 달려들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는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유세윤과 몸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는 오후 9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돼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리, “너 문지상이 보냈지?” 유세윤에 폭풍독설 날려

    이유리, “너 문지상이 보냈지?” 유세윤에 폭풍독설 날려

    배우 이유리와 유세윤의 몸싸움이 화제다.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자수구찌쇼’에는 배우 김지훈이 호스트로 출연해 이유리를 초대했다. 김지훈이 유세윤에게 “깜빡했는데, 내가 잠깐 친구를 만나기로 했었어”라고 말하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등장했다. 이에 유세윤은 “악녀 연민정이네”라며 시비를 걸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는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유세윤과 몸싸움을 벌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는 오후 9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돼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L코리아 이유리, 유세윤과 격한 몸싸움에 표정보니 ‘화들짝’

    SNL코리아 이유리, 유세윤과 격한 몸싸움에 표정보니 ‘화들짝’

    ‘SNL코리아 이유리’ MBC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SNL코리아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자수구찌쇼’에는 배우 김지훈이 호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유세윤가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지훈은 유세윤과 ‘왔다! 장보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소개해줄 친구가 있다며 이유리를 초대했다. 김지훈이 유세윤에게 “깜빡했는데, 내가 잠깐 친구를 만나기로 했었어”라고 말하자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가 등장, 드라마 속 악녀 ‘연민정’의 모습을 재연했다. 이유리의 등장에 유세윤은 “악녀 연민정이네”라며 적의감을 드러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는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유세윤과 몸싸움을 벌였다. 문지상(성혁 분)은 드라마에서 연민정이 악행을 벌일 때마다 등장해 번번이 훼방을 놓은 인물이다. 김지훈은 유세윤에게 “너 문지상의 개였냐”고 물었고 유세윤은 “아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한 번 이유리에게 “연민정!”이라고 외치면서 달려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SNL코리아 이유리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SNL코리아 이유리, 어제 완전 재밌었어”, “SNL코리아 이유리, 유세윤이랑 몸싸움하는 거 완전 웃겨”, “SNL코리아 이유리 드라마에서도 그렇지만 엄청 이쁘더라”, “SNL코리아 이유리 예능에도 많이 나왔으면”, “SNL코리아 이유리, 어제 SNL에서 장보리 스포도 하고 웃겼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는 오후 9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돼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이유리는 “지훈이가 나온다고 해서 나왔는데 솔직히 조금 후회된다. ‘왔다 장보리’랑 방송 시간이 겹쳤다. 드라마 시청률이 떨어졌을까봐 걱정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방송캡쳐(‘SNL코리아 이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리, SNL코리아에서 악녀연기 선보여..

    이유리, SNL코리아에서 악녀연기 선보여..

    배우 이유리가 SNL코리아에 출연해 악녀 연민정 연기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배우 김지훈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소개해줄 친구가 있다며 이유리를 초대했다. 이유리가 나타나자 유세윤은 “악녀 연민정이네”라며 이유리에게 돌진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는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유세윤과 몸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는 오후 9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돼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