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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공헌 특집] ‘반했어요’ 당신의 따스한 마음…‘고마워요’ 당신의 따스한 손길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나눔경영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상생과 나눔의 경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다. 기업이 이익을 추구하는 영리집단이라는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동반자로 거듭나야 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물론 비정상의 정상화를 외치는 정부 방침에 따라 기업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 분위기 전환용 카드로 사회공헌 활동을 부각시키는 기업도 적지 않다. 일부 기업은 경기 침체에 따라 운영 경비 등을 줄여야 한다며 사회공헌을 위한 복지 관련 예산을 줄이기도 했다. 하지만 대세는 여전히 나눔경영이다. 지난 7월 소방관의 일상을 담아 사회공헌 예능으로 불렸던 한 방송사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가 시청률 고전으로 폐지된 데 대해 네티즌들이 발끈한 것은 사회공헌이 주는 이 시대의 함의가 배척됐다고 여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회공헌으로 소외계층은 득을 보고 기업은 수익을 챙기는 ‘일거양득’ 효과가 나기도 한다.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한 KT의 기가인터넷(일반 유선 광랜보다 10배 빠름)은 외딴섬인 전남 신안군 임자도를 기기아일랜드로 정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기가스토리’ 사회공헌 마케팅을 통해 광고 효과를 제대로 챙겼다. 국내 기업들의 사회공헌 지출 비용은 3조원을 넘어선 지 오래다. 기업들은 이제 단순 기부나 봉사 활동을 넘어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파로 춥고 빠듯한 세밑을 녹여 줄 기업들의 사회공헌 스토리를 모아 봤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주연, 하연수 민낯공개 새삼 재조명 ‘왜?’

    하연수 연제욱 주연, 하연수 민낯공개 새삼 재조명 ‘왜?’

    배우 하연수 연제욱이 주연을 맡은 ‘사이:여우비 내리다’ 예고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하연수, 연제욱 주연의 설렘 감성 웹 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 본편이 공개됐다. 지난 3주에 걸쳐 공개되었던 메이킹 필름 티저 영상 1,2,3편에 이어 공개된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박수봉 작가의 인기 단편 웹툰 ‘사이’를 원작으로 한 단편 웹 드라마로, 최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전설의 마녀’의 주연 하연수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고 있는 연제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한편 배우 하연수의 민낯도 화제다. 하연수는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오늘은 어제랑 다르게 바람이 많이 부네요” 라는 글과 함께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맨얼굴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연수 연제욱, 웹드라마 ‘여우비’ 훈남훈녀의 호흡 ‘무슨 내용?’

    하연수 연제욱, 웹드라마 ‘여우비’ 훈남훈녀의 호흡 ‘무슨 내용?’

    배우 하연수 연제욱이 주연을 맡은 ‘사이:여우비 내리다’ 예고편이 공개됐다. 23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넥스트무브에서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하연수, 연제욱 주연의 설렘 감성 웹 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 본편이 공개됐다. 지난 3주에 걸쳐 공개되었던 메이킹 필름 티저 영상 1,2,3편에 이어 공개된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박수봉 작가의 인기 단편 웹툰 ‘사이’를 원작으로 한 단편 웹 드라마로, 최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전설의 마녀’의 주연 하연수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고 있는 연제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제욱 그녀’ 하연수, 민낯 화제 ‘깜짝’

    ‘연제욱 그녀’ 하연수, 민낯 화제 ‘깜짝’

    배우 하연수 연제욱이 주연을 맡은 ‘사이:여우비 내리다’ 예고편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3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넥스트무브에서 제작을 진행하고 있는 하연수, 연제욱 주연의 설렘 감성 웹 드라마 ‘사이: 여우비 내리다’ 본편이 공개됐다. 지난 3주에 걸쳐 공개되었던 메이킹 필름 티저 영상 1,2,3편에 이어 공개된 ‘사이: 여우비 내리다’는 박수봉 작가의 인기 단편 웹툰 ‘사이’를 원작으로 한 단편 웹 드라마로, 최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전설의 마녀’의 주연 하연수와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고 있는 연제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한편 하연수는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오늘은 어제랑 다르게 바람이 많이 부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청순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생’, 드라마 ‘판’ 흔들었다

    ‘미생’, 드라마 ‘판’ 흔들었다

    바둑에서 승부수를 던져 상대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판을 흔든다’고 한다. 지난 20일 종영한 드라마 ‘미생’은 지상파를 압도할 정도로 성장한 케이블채널 tvN이 던진 ‘한 방’의 승부수였다. 국내 드라마가 판타지에 매몰돼 있는 동안 현실을 사는 현대인들의 삶은 한동안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다. 이 고된 현실을 과감하게 꺼내든 ‘미생’은 한류 스타와 달콤한 로맨스로 치장하기에 바쁜 지상파 드라마의 판을 흔들며 ‘완생’이 됐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은 냉혹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개미’들의 땀과 눈물을 철학적인 필치로 그렸다. 시청자들이 잠시나마 현실을 잊게 만드는 매체인 드라마가 이 웹툰을 다룬다는 건 방송가에서 모험으로 받아들여졌다. tvN 내부에서도 우려가 없었던 건 아니었다. 박지영 CJ E&M 드라마사업본부 제작국장은 “원작은 답답하고 울컥한 정서가 주를 이뤄 흔히 말하는 드라마의 성공 공식과 거리가 멀었다”면서 “판권을 구입한 후에도 성공을 100% 확신할 수 없었다”고 돌이켰다. ‘미생’은 과감하게 현실을 드라마 안에 소환했다. “직장 내부를 CCTV를 들여다보듯 하는 드라마”라는 이재문 PD의 말처럼 무역상사 내부를 재현한 세트부터 등장인물들의 말투와 행동, 습관까지 실제 직장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왔다. 선배들의 등쌀에 치이는 엘리트 신입사원, 상사 눈치를 보며 절절매는 대리, 승진에 번번이 물먹는 과장 등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에 시청자들은 ‘내 이야기’라며 빠져들었다. 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이나 사내 연애마저 판타지라며 배제한 ‘미생’은 “커다란 성취나 판타지, 헛된 희망을 이야기하지 않은 드라마”(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이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는 점에서 ‘미생’은 드라마를 넘어 담론으로 이어졌다. 웹툰 ‘미생’은 자칫 개인의 노력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로 간주될 여지가 있었지만, 개인이 노력으로도 어찌할 수 없는 공고한 사회 구조 또한 담고 있다는 점을 드라마는 놓치지 않았다. 제작진은 실제 직장인들을 만나 취재하는 한편 ‘피로사회’, ‘현시창’ 등 현대사회의 암울한 단면을 조명한 책과 논문들을 섭렵했다. 비정규직과 워킹맘의 고충, 성과주의의 부작용, 직장 내 성차별 등을 가감없이 드러내면서 대중문화를 넘어 사회, 경제, 정치권에서까지 ‘미생’이 회자됐다.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 여건에서 제2, 제3의 ‘미생’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무한 경쟁 시대가 열린 드라마 시장은 갈수록 톱스타와 간접광고, 해외 수출 등의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스타 배우와 자극적인 이야기, 간접광고를 위한 화려한 세트와 의상은 한국 드라마의 클리셰가 됐다. 생방송 촬영과 쪽대본으로 대표되는 급박한 제작 환경도 여전하다. 이재문 PD는 “시청률을 올리는 공식과 스킬, 단기간 내에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시스템 등 기존 드라마가 고수하고 있던 틀을 전반적으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미생 최고의 1분, 원작과 비슷한 결말 ‘장그래는 정규직 됐나?’

    미생 최고의 1분, 원작과 비슷한 결말 ‘장그래는 정규직 됐나?’

    ‘미생 최고의 1분’ 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 20회(마지막회)에서는 결국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장그래(임시완)와 다시 오차장(이성민)을 만나 제2의 직장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모두가 힘을 보탰지만, 현실이 되진 못했다. 이에 장그래는 원인터내셔널에서의 지난 2년을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했다. 장그래(임시완 분)는 염원하던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지만 오차장(이성민 분)과 김대리(김대명 분) 등 영업3팀과 과거 영업부장이었던 김부련(김종수 분)까지 한데 뭉쳐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새 회사에서 새 인생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고, 장그래는 오차장에게 “차장님, 저 홀려보세요. 저 홀려서 잡아보세요. 차장님의 뭘 팔 수 있어요?” 자신감 넘치는 말을 건넨다. 이 장면은 ‘미생’ 통상 최고의 1분을 기록한 것. 한편 ‘미생’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 8.4%,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미생’ 종영 후 그 빈자리를 채울 스페셜 프로그램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인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미생’ 제작 히스토리를 담은 스페셜 ‘나는 아직..미생’ 2부작이 방송되며, 내년 1월 2일과 3일에는 ‘미생’의 주역들과 함께 한 현장토크쇼 ‘택시’가 방송될 계획이다. ‘미생 최고의 1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미생 최고의 1분, 재밌었다 최고” “미생 최고의 1분,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미생 최고의 1분..시즌2를 기대해요” “미생 최고의 1분..역시 미생 정말 재밌다” “미생 최고의 1분..빨리 미생물도 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미생 최고의 1분) 연예팀 chkim@seoul.co.kr
  • 미생 최고의 1분, 깜짝 놀랄만한 결말 있었나?

    미생 최고의 1분, 깜짝 놀랄만한 결말 있었나?

    ‘미생 최고의 1분’ 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 20회(마지막회)에서는 결국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장그래(임시완)와 다시 오차장(이성민)을 만나 제2의 직장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모두가 힘을 보탰지만, 현실이 되진 못했다. 이에 장그래는 원인터내셔널에서의 지난 2년을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했다. 장그래(임시완 분)는 염원하던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지만 오차장(이성민 분)과 김대리(김대명 분) 등 영업3팀과 과거 영업부장이었던 김부련(김종수 분)까지 한데 뭉쳐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새 회사에서 새 인생을 시작한 지 1년이 지나고, 장그래는 오차장에게 “차장님, 저 홀려보세요. 저 홀려서 잡아보세요. 차장님의 뭘 팔 수 있어요?” 자신감 넘치는 말을 건넨다. 이 장면은 ‘미생’ 통상 최고의 1분을 기록한 것. 한편 ‘미생’ 최종회는 평균 시청률 8.4%,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미생’ 결말,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아 ‘장그래가 취직한 회사는?’

    ‘미생’ 결말,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아 ‘장그래가 취직한 회사는?’

    ‘미생’이 원작에서 벗어나지 않은 결말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 20회(마지막회)에서는 결국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장그래(임시완)와 다시 오차장(이성민)을 만나 제2의 직장생활을 시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그래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 모두가 힘을 보탰지만, 현실이 되진 못했다. 이에 장그래는 원인터내셔널에서의 지난 2년을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했다. 퇴사한 오차장은 김부장(김종수)과 새 회사를 차렸다. 규모는 작았지만, 의욕은 넘쳤다. 그리고 오차장은 퇴사한 장그래를 찾았다. 오차장은 “양복 넥타이 가방 구두 다 있고, 언제든 나올 수 있겠네”라며 장그래의 입사를 제안했다. 여기에 김대리(김대명)까지 합세했다. 오차장과 장그래가 떠난 후 줄곧 외로워했던 김대리는 다시 이들을 찾으면서 과거 영업 3팀이 부활했다. 특히 ‘미생’ 첫 회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던 ‘요르단 추격신’의 궁금증이 벗겨졌다. 외모와 태도에서 성숙함을 드러낸 장그래는 휴대폰 케이스 중국 공장장이었으나 물건을 빼돌려 요르단으로 도망친 서진상(송재룡)과 쫓고 쫓기며 긴박감 넘치는 액션을 드러냈다. 요르단을 종횡무진한 장그래는 서진상을 잡아 특유의 기지를 발휘하며 회유에 성공, 자백을 받아냈다. 오차장은 한층 성장한 장그래에게 “너 왜 원인터내셔널 사람 다 됐다는 말에 가만히 있었냐. 언제는 4대 보험만 되면 된다고 그러더니 1년 지나니까 복지가 어떻다고 그러는 거냐”라고 했다. 이에 장그래는 이를 받아치며 “상여금 좀 올려주세요”라며 “저 홀려보세요. 홀려서 절 잡아주세요”라고 했다. 이는 원인터내셔널 인턴 시절 장그래가 오상식 차장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그 사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장그래와 오상식은 성공을 안은 채 요르단 사막을 함께 차로 가로질렀다. 장그래는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며 나아가는 것이다.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누구나 그 길을 걷는 것은 아니다. 다시 길이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다’라고 독백하며 ‘미생’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임시완)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윤태호 작가의 원작 웹툰 ‘미생’이 이미 ‘샐러리맨들의 교과서’라는 애칭을 얻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기에 드라마의 재탄생은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았다. 지난 10월17일 첫 방송된 미생은 1.6%의 시청률로 1회를 시작해 가파른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렸고 지난 19회 시청률이 8%에 육박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미생’은 기존 한국드라마의 전형적인 흥행 공식인 남녀 간의 사랑, 출생의 비밀, 재벌 등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성공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으며 웰메이드로 거듭났다. 원작 만화 단행본은 방송 이후 100만부 넘게 팔려나간 뒤 누적 판매 200만부를 돌파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 방송 캡처(미생 결말) 연예팀 chkim@seoul.co.kr
  • 종영 나는 남자다, “방송 심의 완화되길” 권오중 소감에 유재석 표정보니

    종영 나는 남자다, “방송 심의 완화되길” 권오중 소감에 유재석 표정보니

    ‘종영 나는 남자다’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가 종영한 가운데, 배우 권오중의 소감이 화제다.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가 지난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이날 임원희는 클로징 멘트에서 “나는 권오중, 장동민, 허경환, 유재석 등과 같이 설 수 없는 능력이었다. 부족해서 죄송하고 봐주신 분들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9금 개그로 대부분의 멘트를 편집 당했던 권오중은 “방송국 심의가 좀 완화됐으면 한다”며 “나 때문에 욕먹은 분들 죄송하다. 난 오늘부터 백수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메인MC 유재석은 “지금 모든 분들이 좋은 이야기를 해줬지만 매번 신청하고 오셔서 저희에게 인생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해주시는 분들 또 방송을 보시는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종영 나는 남자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종영 나는 남자다 아쉽다”, “종영 나는 남자다, 재밌었는데”, “종영 나는 남자다, 심의가 완화되면 더 재밌을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나는 남자다’ 마지막 방송은 전국 5.8%, 수도권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는 남자다’ 후속으로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등이 출연하는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이 방송된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방송 포맷 수출/문소영 논설위원

    한국의 오락·예능방송은 15년 전만 해도 일본 방송을 무단복제했다. 방송개편 시기를 앞두고 일본이나 일본 방송을 볼 수 있는 부산으로 출장을 떠나 길면 한 달, 짧으면 1~2주일 동안 재미있는 오락·예능 프로그램을 ‘발굴’하려 애썼다며 PD들은 고백한다. 일본 학자의 책에 SBS는 1997년에 방송한 ‘특명! 아빠의 도전’이 무단복제 사례로 나온다. 원형은 일본 TBS의 ‘해피 패밀리 플랜’(Happy Family Plan)으로, 항의를 받고 SBS는 그 프로를 1999년 6월 종영했단다. 무단복제를 원해도 자유무역협정(FTA) 때문에 불가능한 시대이기도 하다. 그런데 한국 방송들이 ‘포맷 바이블’이라는 제작 노하우 문서를 만들어 수출하는 시대를 열었다. 그 시작점은 2003년 중국 CCTV에 KBS1의 ‘도전! 골든벨’이다. 2004년에 역시 중국 CCTV에 MBC의 ‘러브 하우스’를 판매해 중국판으로 제작되었다. 91개 국가에 팔려나간 MBC의 킬러 콘텐츠 드라마 ‘대장금’ 등이 있지만, 그것은 프로그램 자체 수출이고 포맷 수출은 아니다. 2011년 중국 후난위성TV가 MBC ‘나는 가수다’의 포맷을 구입해 2013년 1월 중국판을 방송했는데, 전국 시청률 1위로 대박이 났다. 이에 중국 방송사들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수입에 박차를 가했다. 2013년 연말 중국을 뒤흔든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큰 역할을 했다.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 ‘아빠, 어디가?’, KBS의 ‘불후의 명곡’, ‘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 콘서트’, SBS의 ‘러닝맨’ 등의 포맷이 중국에 수출됐다. 제작진 인력들도 수출됐다. ‘나는 가수다’의 김영희 PD 등이 중국 촬영에 합류해 공동제작했고, ‘1박2일’의 최재형 PD도 제작 자문을 위해 중국을 왕래했다. 케이블TV와 종편의 포맷 수출은 더 놀랍다. CJ E&M계열 케이블TV는 ‘더 로맨틱’, ‘슈퍼스타 K’, ‘꽃보다 할배’를, JTBC는 ‘히든싱어’의 포맷을 중국에 수출했다. 미국이나 유럽, 남미에도 수출한다. CJ E&M의 ‘더 지니어스’는 세계적인 포맷 수출국인 네덜란드와 영국 프리맨틀미디어(FremantleMedia)에 올해 수출됐다. CJ E&M의 ‘슈퍼 디바’는 멕시코·콜롬비아·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출됐다. 중국에 수출된 ‘꽃보다 할배’는 미국 NBC방송에 수출돼 ‘더 늦기 전에’(Better Late than Never)로 방송된다. JTBC의 ‘히든싱어’도 올해 11월 미국 NBC 유니버설에 포맷을 수출됐다.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는 최근 일본에 역수출됐다. 다매체 시대에 강도 높은 국내 경쟁 탓에 수준 높은 보편적인 프로를 만들어야 하고 수출도 하는 방송들이 안쓰럽지만 기특하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피노키오’ 이종석 복수 위해 늑대되다… 형 윤균상 체포에 ‘폭풍오열 ‘

    ‘피노키오’ 이종석 복수 위해 늑대되다… 형 윤균상 체포에 ‘폭풍오열 ‘

    ‘피노키오’ 이종석이 가슴 속에 절절한 슬픔을 품고, 복수를 위해 늑대로 돌아왔다. 앞서 진경을 향해 “하룻강아지가 아닌 늑대가 돼서 제대로 짖어드리죠”라고 말했던 그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며 제 2막을 알렸다. 2막의 시작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이어간 ‘피노키오’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끄떡없는 ‘수목극 1위’ 임을 증명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피노키오’ 12회는 수도권 기준 13.5%, 전국 기준 11.3%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5회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수도권 10.9%, 전국 9.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4회 연속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를 잡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12회는 ‘마술피리’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달포(이종석 분)가 이름을 버리고 본래의 이름이었던 기하명으로 살기로 다짐하면서, 본격적인 송차옥(진경 분)과의 대립각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명과 재명(윤균상 분)의 합작으로 차옥은 점차 궁지에 몰렸다. 재명은 차옥과의 MSC 생방송 인터뷰 도중 “송기자님은 13년 전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기자님은 살인자인 절 영웅으로 만드셨어요”라고 폭탄 고백을 했고, 때를 맞춰 YGN 뉴스에서는 하명의 리포트로 재명이 복수를 위해 3명의 사람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재명을 자수의 길로 이끈 것은 하명이었지만, 짧은 만남 끝에 또 다시 찾아온 이별은 가슴을 아프게 했다. 재명은 경찰에 체포되며 오매불망 그리워 했던 동생 하명에게 “너무 오래 헤어졌었는데.. 너무 짧게 보고 가네. 좀만 일찍 만났으면 좋았을 걸”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전하고, 홀로 행복을 누렸다는 죄책감을 지닌 하명은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며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이어 재명은 “지금부터 너 혼자 송차옥 기자하고 맞짱 뜨는 거야. 제대로 된 기자가 뭔지 송차옥 기자한테도 나한테도 보여줘 봐. 믿고 간다”라며 아버지의 복수를 건네줬다. 이에 하명은 재명의 품에 안겨 목놓아 울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이제 제대로 된 복수를 시작하기로 결심한 하명은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공필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했다. 공필(변희봉 분)의 집에서 나오기로 결심한 하명은 공필에게 큰절을 올린 뒤 “진짜 이름을 찾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아버지께서 파양을 해주셔야 합니다”라고 애써 말하며 뒤돌아 섰다. 그러나, 재명이 살던 집으로 온 하명은 재명이 준비한 만년필 선물을 발견하고 하염없는 눈물을 쏟아냈다. 형에 대한 미안함, 억지로 떠나 보낸 가족과 인하(박신혜 분)에 대한 그리움이 실타래처럼 엉킨 슬픔의 덩어리였다. 가슴 속에 눈물을 품고, 본격적으로 복수에 나선 하명은 전보다 한층 단단해졌다. 하명은 차옥을 향해 “초조하신가 봐요? 제가 무서워졌습니까? 설령 그렇더라도 들키지 마세요. 쉽게 무너지지도 말고, 재미없으니까”라고 도발하며 늑대의 탄생을 알렸다. 이어, 하명은 과거 차옥이 지병으로 사망한 버스기사의 이야기를 자살로 몰아갔다는 의혹에 대해 취재를 맡게 됐고, 차옥을 취재하러 간 하명은 “헛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답하는 차옥을 향해, 잔뜩 날 선 눈빛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헛소문이라는 거?”라고 자극하며 얼음마녀 차옥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이에 늑대로 다시 태어난 하명의 복수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이종석은 한 시간짜리 드라마 속에서 감정의 끝과 끝을 오가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형의 품에 안겨서 오열할 때는 형에 대한 그리움을 애써 누르는 여린 모습으로 눈물샘을 자극했고, 차옥에게 대립각을 세울 때는 맹수 같은 모습으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런 이종석의 열연에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는 칭찬과 ‘하명의 복수’에 대한 기대감이 봇물 터지듯 게시됐다. “한 시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초반에는 펑펑 울다가 중반 이후로는 손에 땀을 쥐다가”, “하명이 복수 시작하니까 이렇게 쫀쫀할 수가!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란 말이오~”, “오늘 하명이 짠내 폭발~ 카리스마는 더 폭발~ 역대급이었음!”, “’피노키오’로 이종석 씨 다시봤네요. 연기 너무 잘함! 절로 감정이입!”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종석-박신혜-김영광-이유비가 주연을 맡은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멜로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방송계, 드라마 ‘파워’ 케이블 ‘날개’

    올해 방송계, 드라마 ‘파워’ 케이블 ‘날개’

    올 한 해에도 한국인들의 드라마 사랑은 여전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지상파에서 방영된 전체 프로그램 중 평균 시청률 톱10(닐슨 코리아 기준)은 드라마가 싹쓸이했다. 올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은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MBC도 ‘기황후’와 주말 연속극 ‘왔다 장보리’ 등 중장년층 시청자를 공략해 쏠쏠한 재미를 봤다. 반면 대중문화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밤 10시대 미니시리즈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제외하고는 20위권에 1편도 들지 못했다. 올 초부터 ‘쓰리데이즈’ ‘닥터이방인’ 등 장르물이 쏟아졌고 하반기에는 ‘괜찮아 사랑이야’, ‘연애의 발견’ 등 로맨틱 코미디로 반전을 꾀했지만 시청률이 1년 내내 10% 안팎을 벗어나지 못하는 유례없는 부진이 이어졌다. 유명 배우 캐스팅에 의존해 졸속으로 양산되는 국내 드라마 제작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덩달아 높았다. ●주말 연속극 ‘날고’ 미니시리즈 ‘부진’ 지상파 방송의 틈새시장을 꾸준히 공략했던 ‘케드’(케이블 드라마)는 톡톡히 빛을 봤다. ‘케드’는 지상파와의 차별화를 위해 유명 배우보다 대본과 사전 준비에 집중하고, 영화 현장에 버금가는 제작 시스템 등을 도입한 결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남녀 주인공의 연애담이 없어 지상파에서 외면했던 tvN ‘미생’, 영화 같은 완성도를 보여준 OCN ‘나쁜 녀석들’이 대표적이다. tvN 금·토 드라마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SBS 드라마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울러야 하는 지상파와 달리 케이블은 소재나 시청층을 특화한 데서 차이가 벌어졌다. 앞으로 젊은층을 공략하는 시즌제 드라마, 중장년 시청자들을 공략한 주말 드라마 등 드라마 콘텐츠를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요일 밤 ‘예능 황금 시간대’ 급부상 예능 분야에서도 큰 변화를 겪었다. 한때 시청률 20%를 넘나들며 황금기를 누렸던 지상파의 밤 11시대 예능 프로그램은 인기가 급감했다. 주5일제의 정착과 경기불황으로 시청률 사각지대로 불렸던 금요일 밤이 황금 시간대로 급부상했고 SBS ‘정글의 법칙’, MBC ‘나혼자 산다’, tvN ‘삼시세끼’도 인기를 끌었다. 관찰 예능을 중심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강세는 여전했다. 도시 남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는 모습이 일상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영감을 준 ‘삼시세끼’가 대표적이다. 한 예능 PD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더 강도 높은 사실성이 요구되면서 출연자의 자발성이 프로그램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중국판 ‘런닝맨’ 등 K예능 본격화 한편 ‘별그대’ 열풍으로 중국에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촉발된 한류 3.0 시대는 업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지난해만 해도 회당 1만 달러(약 1000만원)에 그쳤던 한류 드라마의 수출가가 껑충 뛰었다. ‘별그대’가 4만 달러를 넘었고 지난 11월 방송된 SBS ‘피노키오’는 회당 28만 달러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비와 크리스탈이 주연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처럼 국내 시청률이 좋지 않아도 해외에서 수익을 남기는 드라마도 생겼다. ‘개그 콘서트’, ‘아빠 어디가’ ‘우리집에 연예인이 산다’ 등 국내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이 중국에 팔리면서 K예능도 본격화된 한 해였다. 지난 10월 중국 저장위성에서 방송된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들’은 방송 3회만에 ‘대박’ 수준의 시청률(2%)를 돌파했다. SBS 예능국 김용재 부장은 “중국 연예인이 출연했지만 국내 ‘런닝맨’을 만든 제작진과 스태프들이 한국식 촬영 시스템과 정서를 프로그램에 도입한 것이 현지에서 인기를 끈 이유”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최고의 맛과 시스템구축, 2015년 창업은 돈까스맛집 하루엔소쿠

    최고의 맛과 시스템구축, 2015년 창업은 돈까스맛집 하루엔소쿠

    “사업 초기 가맹점 모집에 목적을 두면 성과를 담보할 수 없고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돈카츠전문점 하루엔소쿠 한덕희 대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러한 소신을 바탕으로 하루엔소쿠는 기존 프랜차이즈들과는 다른 행보를 밟아왔다. 몸집을 불리는 것이 아닌 내실을 다지는 시스템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 것이다. 실제 하루엔소쿠는 올해 돈까스, 우동, 돈부리 등 주력 메뉴를 강화하는 한편 불필요한 메뉴들은 과감하게 없앴다. 또 시즌별로 출시되는 신제품은 ‘고품질’과 ‘건강’을 키워드로 통일된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번 겨울시즌에는 ‘웰빙 두부스테이크’와 ‘치킨나베우동’를 신제품으로 런칭하였고, 가맹점 오픈 전에 실시하는 교육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또 신선한 식재료의 공급과 저장공간을 확보, 전문 주방장 없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원팩으로 된 식재료를 당일 배송하는 일일 배송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경남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창원가로수길점’은 158㎡(약 48평) 규모로 하루평균 매출 320만원을 올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올 한해는 가맹점 교육시스템과 물류체계 정비의 마무리를 하였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가맹점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하루엔소쿠는 최근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왜이래’를 제작 지원하는 등 마케팅에도 주안점을 뒀다. 드라마가 37%가 넘는 시청률로 인기를 끌자 덩달아 소비자들 사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는 홍보효과를 보고 있다. 이는 가맹점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졌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덕희 대표는 “매장의 인테리어에 있어서는 ‘봄 소풍’을 의미하는 브랜드명에 어울리도록 카페 분위기를 연출, 카페풍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뒀다”며 “젊은 엄마들과 데이트 장소를 찾는 연인들에게 인기”라고 강조했다. 뜨는 창업아이템 하루엔소쿠 외식창업, 부부창업 관련 문의는 1566-5550과 홈페이지(www.haruensoku.co.kr) 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스파이더 추 변신… 엄마는 ‘시호피센트’ 요절복통 할로윈 웃음폭발

    ‘슈퍼맨’ 추사랑, 스파이더 추 변신… 엄마는 ‘시호피센트’ 요절복통 할로윈 웃음폭발

    추사랑네 세 가족이 요절복통 할로윈 변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코너시청률에서 17%를 기록하며 2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0.1%P 상승한 수치로 적수 없는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1위 행진이 어떤 신기록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6회에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편이 그려졌다. 이중 추사랑과 추성훈, 야노시호는 할로윈을 맞아 각자 개성 넘치는 변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의 귀가에 맞춰, 전날 입었던 할로윈 복장을 꺼내 입었다. 사랑이 입은 할로윈 복장의 정체는 스파이더맨 쫄쫄이. 통통한 볼살이 앙증맞은 ‘스파이더 추’ 사랑의 모습은 자동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추성훈 역시 드라큘라 백작으로 변신했다. 추성훈은 검은 망토를 걸치고 얼굴에는 좀비 가면을 썼다. 그러나 좀비 가면은 과유불급이었다. 사랑이 갑자기 집 거실에 나타난 좀비의 모습을 보고 기겁한 채 오열을 시작한 것. 예상치 못한 사랑의 반응에 당황한 추성훈은 급하게 가면을 벗어 던지고 사랑 달래기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과 사랑은 엄마를 놀라게 해줄 생각에 한껏 들떠 몸을 숨겼다. 그러나 뛰는 추부녀의 위에 나는 야노시호가 있었다. 센스 넘치는 야노시호는 ‘말레피센트(‘잠자는 숲 속의 미녀’ 속 마녀)’의 복장으로 집에 귀가 한 것. 곧이어 ‘시호피센트’를 퇴치하기 위한 스파이더 추와 드라큘라 성훈의 합동작전이 펼쳐져 거실은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시호피센트는 양 팔로 날개짓을 하며 ‘파다파닥’으로 반격했지만 비장한 표정으로 육탄전을 벌이는 스파이더 추의 필사의 공격에 “(사랑이) 얼굴이 무서워~”라는 마지막 한 마디와 함께 K.O를 당하는 아옹다옹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한 편의 시트콤을 방불케 한 추가네 할로윈 파티는 시청자들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에서는 “사랑이네 가족은 사람을 참 기분 좋게 만드는 발랄함이 있음! 보기 좋다!”, “이 가족 참 재미있게 사는 듯! 보기만해도 즐거워짐~”, “스파이더 추 귀요미~”, “오늘 한층 더 사랑스러웠음~ 표정 하나하나가 어찌 다 화보같은지~”, “공주 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스파이더 맨이라니~ 역시 예측불가 사랑이네 가족!”, “야노시호 말레피센트 옷 입고 들어올 때 진심 빵 터짐! 이 가족 너무 웃김”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이휘재, 아버지 영정사진 촬영에 ‘폭풍눈물’ … 감동 선사

    ‘슈퍼맨’ 이휘재, 아버지 영정사진 촬영에 ‘폭풍눈물’ … 감동 선사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가 감동과 재미를 모두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선사했다. 시종일관 ‘웃겼다 울렸다’를 반복했던 ‘슈퍼맨’ 파워는 고공 시청률로 증명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코너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1%P 상승하며, 전국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는 24주 연속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휘재 3대의 가족사진 촬영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22.7%까지 치솟았다. 세월이 흐를수록 커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기뻐하고 행복했던 사이 ‘슈퍼맨’의 아버지들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사실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아버지의 추억을 찾아 부산으로 여행을 간 이휘재와 아버지의 여행 속 일상은 특히 폭풍 눈물을 쏟게 했다. 이휘재는 가족 사진을 촬영하러 간 사진관에서 아버지의 영정사진을 찍었다. “주변에서 영정사진을 찍어두면 오래 사신다는 얘기를 했는데, 난 안 했었다”는 이휘재는 사진을 찍는 아버지를 차마 쳐다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렀다. 그 눈물은 TV를 보던 수많은 아들 딸들의 눈물이기도 했다. 영정 사진을 찍는 그 자체가 언젠가는 이별한다는 것을, 아버지도 돌아가신다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며 부정했던 것을 받아들인다는 뜻일 것이다. 그 자체로 얼마나 많은 생각이 오갔고 만감이 교차했을지, 가슴이 저며오는 슬픔이 스며 나와 보는 이들을 눈물 짓게 했다. 특히, 가족 사진을 찍으면서 서준이의 고사리 같은 손을 꼭 잡는 할아버지의 모습은 애잔함을 폭발시키며 분당 최고 시청률 22.7%을 기록, ‘슈퍼맨’ 최고의 1분으로 뽑혔다. 이에 시청자들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정말 부모님 영정 사진 찍는 일을 저도 언젠가는 해야 된다는 사실이 슬프네요.” “아버지를 생각하는 이휘재씨의 마음에 공감 가네요” “대한-민국-만세 보고 웃다가 이휘재 보고 우네요 울다가 웃다가 너무했네 슈퍼맨” 등 뜨거운 반응을 올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2 드라마 ‘힐러’에서 펜탁스 카메라 만난다

    KBS2 드라마 ‘힐러’에서 펜탁스 카메라 만난다

    드라마 속 자연스러운 협찬제품이 소비자들의 반감은 줄이고 호응도는 높이는 요즘, 드라마와 딱 알맞은 협찬으로 여겨질 만한 사례가 등장했다. 바로 지난 8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2 월화 드라마 ‘힐러’ 속 펜탁스 카메라다. 펜탁스 카메라는 국내 공식 수입사 세기P&C를 통해 드라마 ‘힐러’에 제품을 협찬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드라마 속에서는 추억의 필름 카메라 ME-Super부터 콤팩트한 미러리스 카메라 Q-S1, 전문가가 사용하기 손색 없는 퀄리티의 K-3와 K-5lls 등 다양한 펜탁스 제품이 등장할 예정이다. 세기P&C 관계자는 “드라마 힐러가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펜탁스 카메라가 자연스러운 연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제품협찬을 계기로 펜탁스가 시청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 김진우/제작 ㈜김종학프로덕션/출연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것에 관심 없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서 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8일 첫 방송에서 서정후(지창욱 분)의 탄탄한 초콜릿 복근과 김문호(유지태 분)의 화보 같은 모습 등으로 시청률 7.8%(닐슨코리아 기준)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으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룸 손석희, “나 따라오시려면 멀었다” 50세 한석규에 재치넘치는 일침

    뉴스룸 손석희, “나 따라오시려면 멀었다” 50세 한석규에 재치넘치는 일침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배우 한석규와 앵커 손석희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2부에는 영화 ‘상의원’의 한석규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석규는 “배우로서 나이 먹는 것을 기다리는 즐거움이 있다.”며 “내가 젊었을 땐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나이를 조금씩 먹으며 배우라는 일이 정말 좋구나 하는 점 중에 하나가 60, 70세가 돼서 내가 하고 싶은 역, 그리고 그때를 기다리는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손석희는 “실례지만 해가 바뀌면 나이가 몇 되느냐”고 질문했고 한석규는 “내년에 만으로 쉰이 된다”고 답했다. 이어 한석규는 “선배님은 몇 되십니까”라고 되물었고, 이에 손석희는 “아직 멀었다. 나 따라오시려면”이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소식에 네티즌들은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둘다 동안이야”,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손석희 진짜 최강동안”, “뉴스룸 손석희 한석규, 인터뷰 어디서 볼 수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석규가 출연한 ‘뉴스룸’의 시청률이 2.3%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 2부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2.399%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창문 심하게 두드려..벌벌 떨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에 찾아온 ‘한밤’, 창문 심하게 두드려..벌벌 떨었다”

    ‘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총각행세 논란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언론의 사생활 침해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남편에게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좋은 가장이었기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다시 잘 살아보기로 결심했다”며 “그러나 현실은 우리 가족을 한국에서 살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지금 상황은 제가 남편을 버리든지 아니면 우리 가족이 한국을 떠나야만 끝이 날 것 같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장미윤 씨는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언론을 통해 얼굴이 알려져 외출을 하기도 두렵다는 에네스 카야 부인은 “지난주 ‘한밤’에서 피해 여성의 인터뷰가 나온 이후 제 부모님은 집밖을 다니지 못한다”고 도 했다. 이어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앞서 ‘한밤’에서는 지난 3일 방송과 10일 방송을 통해 에네스 카야의 총각 행세에 당했다는 여성들의 인터뷰를 보도했으며 10일에는 에네스 카야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네스 카야는 “난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조용히 있는 것”이라며 “나는 연예인도 아니다. 그냥 방송 나가는 일반인이었을 뿐이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욕 먹을 테니 가만히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에네스 카야는 “나는 더 이상 이 일로 힘들 수가 없다”며 “힘들 만큼 힘들었다. 장인·장모, 가족들 얼굴도 제대로 못 보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들(피해주장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결혼 전부터 알던 사람이었고, 문자를 주고받은 것이 끝”이라며 “나머지 부분들도 법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부인, 정말 힘들겠다. 한밤이 너무 했네”, “에네스 카야 부인 글 보니 불쌍하다”, “에네스 카야 부인, 그들은 일반인이다. 그냥 나줘라”, “에네스 카야 부인, 이건 ‘피노키오’ 보는 것 같네”, “한밤 방송국 MSC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캡처(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에네스 카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심경 토로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에 심경 토로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부인 “무서운 언론, 한국에서 쫓아내야 멈출 건가요”

    에네스 카야 부인 “무서운 언론, 한국에서 쫓아내야 멈출 건가요”

    11일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해당 글에서 SBS ‘한밤의 TV연예’의 과잉 취재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자제를 부탁했다. 에네스 카야 부인은 “얼마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와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깨서 울었다.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아채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전했다. 장미윤 씨는 “어떻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모든 게 밝혀진 진실인 것처럼 방송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번에는 남편 말의 앞뒤를 다 자른 채 자극적으로 편집해 내보냈다”며 “오직 시청률을 위해서인가요? 저희 가족 모두를 한국에서 쫓아낸 다음에야 멈추실 건가요?”라며 반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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