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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EN리뷰] ‘닥터스’ 너무 뻔해도 괜찮아 ‘김래원이니까’

    [SSEN리뷰] ‘닥터스’ 너무 뻔해도 괜찮아 ‘김래원이니까’

    드라마 ‘닥터스’가 다음이 뻔히 들여다보이는 전개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는 건 분명 배우 김래원의 힘이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종영까지 1회 만을 남겨둔 가운데 예상 가능한 ‘해피엔딩’의 결말로 흘러가는 중이다. 유혜정(박신혜)은 진서우(이성경)의 진심어린 사과에 그의 아버지 진명훈 과장(엄효섭)을 용서하고 할머니의 복수를 멈춘다. 그러나 결국 진명훈 과장은 죄의 대가를 치른다. 종양이 발견된 것. 이제 결말은 홍지홍과(김래원)과 그의 어시스턴트 유혜정이 그의 수술을 맡아 원수를 은혜로 갚는 일만 남았다. ‘닥터스’는 착한 드라마기 때문이다. ‘닥터스’는 앞서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훈훈함을 안겼다. 손떨림 증상을 겪는 양궁 선수(임지연)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내는가 하면 전신이 마비돼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환자(한혜진)를 스토커(조달환)로부터 구해내고, 두 아들의 수술비가 없는 아빠(남궁민)의 자살을 막으며, 사고로 아내와 뱃속의 아기를 잃을 상황에 있는 남자(이상엽)를 위로했다. 언제나 예상 가능한 훈훈한 결말로 에피소드를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닥터스’는 병원 에피소드보다 주인공 유혜정의 변화 과정과 로맨스에 더욱 초점을 맞춘 작품. 그의 성장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홍지홍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김래원은 선생에서 연인이 되는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보는 이들이 불편하지 않게, 그만의 능글맞음과 자연스러움으로 박신혜와 ‘케미’를 만들었다. “결혼했니? 그럼 됐다”로 시작된 여심 저격 멘트는 병원 복도에서 툭 던진 “혜정아 결혼하자”라는 프러포즈로 정점을 찍었다. 김래원은 홍지홍이고, 홍지홍은 김래원이었다. 캐릭터와 배우가 하나가 된 자연스러운 연기에 ‘심쿵’ 대사가 더해져 시청자들을 매회 설레게 했다. 다소 “오글다린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달달한 로맨스일수록 ‘오글’을 피할 순 없다. 김래원표 로맨스를 각인시킨 ‘닥터스’는 23일 화요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선정성 논란 ‘가슴 붕대 압박’ 장면 “불편”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선정성 논란 ‘가슴 붕대 압박’ 장면 “불편”

    ‘구르미 그린 달빛’이 김유정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미성년자인 김유정의 노출신이 불편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22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내관으로 궁에 들어가게 된 홍라온(김유정 분)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자신이 여자인 것을 숨기고 내시로 궁에 들어가기 위해 라온이 변장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온은 여성성을 감추기 위해 붕대로 가슴을 감았다. 이때 카메라는 붕대를 감는 김유정의 가슴을 클로즈업 했다. 극중 남장여자인 홍라온 캐릭터를 설명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장면이기도 하지만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의 나이는 1997년생, 만 17세다. 미성년자인 배우를 상대로 과한 노출을 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박보검 김유정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 첫 회는 전국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사진=KBS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몬스터 성유리 “사랑이 뭔지는 아니?” 돌직구..조보아 “기분나쁜 패배감”

    몬스터 성유리 “사랑이 뭔지는 아니?” 돌직구..조보아 “기분나쁜 패배감”

    ‘몬스터’ 성유리가 조보아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주성우) 40회에서는 성유리(오수연 역)가 조보아(도신영 역)에게 강지환(강기탄 역)의 아픈 구석을 살피라고 일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는 강지환에게 꼬리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 조보아에게 “내가 꼬리치는 것처럼 보여요?”라고 물었다. 조보아는 “어. 그렇게 보여요. 아홉개 꼬리 몽땅 흔드는 걸로. 구미호처럼”이라며 비아냥댔다. 성유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그쪽이 자신 없는 거 아니고?”라고 맞받아쳤다. 조보아는 “뭐? 네까짓 게 감히 나한테 상대가 된다고 생각해?”라고 말하며 발끈했다. 성유리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상대도 안 되는 사람한테 신경 꺼”라고 답했다. 이에 조보아가 “야 오수연”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자, 성유리는 “너 사랑이 뭔지는 아니?”라고 물었다. 이에 조보아는 “알아. 아주 잘 알아”라며 큰소리쳤고, 성유리는 “아니 너 몰라. 그게 사람을 얼마나 아프게…”라며 훈수를 두려다 목이 메인 듯 말끝을 흐렸다. 조보아가 팔짱을 끼고 “너 지금 가르치는 거니?”라고 묻자, 성유리는 “기탄이 사랑하고 싶으면 먼저 그 사람 아픈 데부터 찾아봐. 어린 애처럼 네 생각만 하지 말고. 같이 아파할 수 있어야 사랑할 수 있는 자격도 생겨”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조보아는 성유리가 나간 뒤 커피를 들이키며 “저게 정말. 뭐지 이 기분 나쁜 패배감은?”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된 ‘몬스터’는 8.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2위를 사수했다. 1위는 17.8%, 19.5%(18·19회)를 기록한 SBS ‘닥터스’였으며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몬스터’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8.3% ‘뷰마’ 보다 2배 껑충 “박보검 매직”

    박보검 김유정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8.3%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22일 첫 방송된 KBS2TV 새 월화다르마 ‘구르미 그린 달빛’ 1회에서는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운종가 연애 카운슬러 홍라온(김유정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홍라온이 남장을 한 채 궁에 내시로 들어가고, 이영은 자유분방한 세자의 면모를 선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 첫회는 전국 시청률 8.3%, 수도권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회 시청률 3.2%보다 무려 5.1%포인트 뛰어오른 성적이다. 여전히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꼴찌이긴 하지만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이 2~4%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성공적 출발이다. 이는 올 초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오른 박보검의 첫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닥터스’는 17.8%, MBC ‘몬스터’는 8.9%를 기록했다. KBS 1TV ‘가요무대’는 브라질 녹화 특집으로 평소보다 높은 14.9%로 나타났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중계로 지난 16일 결방해 이날 18~19회가 연속 방송된 ‘닥터스’는 밤 11시대 방송된 19회의 시청률이 19.5%로 18회보다 높게 나왔다. 그러나 이전까지 3회 연속 20%를 넘었던 ‘닥터스’는 다시 20% 아래로 시청률이 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의료사고 용서 장면 ‘최고의 1분’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의료사고 용서 장면 ‘최고의 1분’

    ‘닥터스’ 박신혜가 의료사고를 용서하는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박수진)가 19회 시청률 22.0% (닐슨 코리아 제공, 수도권, 이하 동일 기준), 전국 시청률 19.5%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의 1분은 22.82%를 기록한, 박신혜의 용서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우(이성경 분)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은 혜정(박신혜 분)은, 할머니의 의료 사고에 대한 응어리진 마음을 깨끗하게 정리하고자 진명훈(엄효섭 분)을 찾아간다. 진명훈은 “조금 아까 홍지홍(김래원 분)교수를 만나고 왔는데 2인 1조로 움직이냐?”며 비아냥거리지만 혜정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원장님한테 내린 모든 저주를 거둬들인다”며 “이제부터 원장님하고 상관없이 살겠다. 오늘은 마무리하러 왔다”고 답하다. 이어 “고맙다는 말을 듣기를 원하냐”는 진명훈에게 “고맙다는 말 하지 마세요. 전 그냥 제 숙제를 끝내러 온 거예요. 많이 배웠습니다. 숙제를 끝내는 동안”이라며 웃음을 보낸다. 그러나 진명훈은 “뭐야 진짜”라며 여전히 좁은 속내를 버리지 못한 것.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오는 23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 ‘닥터스’ ‘몬스터’ 긴장 “월화드라마 시청률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첫 방송 ‘닥터스’ ‘몬스터’ 긴장 “월화드라마 시청률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SBS ‘닥터스’와 그 뒤를 잇는 MBC ‘몬스터’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22일 베일을 벗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의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위장 내시 홍라온으로 변신, 풋풋하고 잔망스러운 케미를 예고한 박보검과 김유정은 공개된 사진에서 각각 첫 방송 날짜인 8과 22를 손으로 만들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또한 곤룡포와 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싱그러운 케미를 자랑, 악연 같은 첫 만남 이후 궁에서 재회, 운명 같은 인연을 이어나갈 영과 라온의 로맨스에 설렘을 더하고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대세 스타’ 박보검과 김유정의 출연 만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작품. 이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닥터스’의 시청률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 22일 오후 10시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화드라마 ‘닥터스’, ‘무도’ 제치고 콘텐츠 영향력 1위 ‘종영까지 D-1’

    월화드라마 ‘닥터스’, ‘무도’ 제치고 콘텐츠 영향력 1위 ‘종영까지 D-1’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꺾고 콘텐츠 영향력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22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스’는 8월 둘째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조사에서 261CPI를 기록, 258.7CPI를 보인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를 나타냈다. 3위는 238.1점의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가 이름을 올렸다. 박신혜 김래원 주연의 ‘닥터스’는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오는 23일 종영까지 2회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6일 2016 리우 올림픽으로 인해 18회가 결방돼 22일(오늘) 오후 10시부터 18,19회가 연속 방송되며 23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닥터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케미의 최고봉 될 것” ‘W’ ‘함틋’에 도전장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케미의 최고봉 될 것” ‘W’ ‘함틋’에 도전장

    배우 공효진이 조정석과 ‘질투의 화신’에서 “케미의 최고봉”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했다. ‘W’, ‘함부로 애틋하게’와의 치열한 시청률 경쟁에 뛰어들게 된 ‘질투의 화신’.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만의 차별성에 대해 “다른 드라마와 다른 우리 드라마의 장점이라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우리 모두가 느끼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 그 보편적인 감정을 아주 독특하게 표현하고 있지 않나 싶다”며 “로맨틱코미디라고 장르를 이야기하자면 굳이 그렇지만 독특하고 유니크한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우리 드라마의 재미요소를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사람이 질투할 때에 나오는 촌스럽기 그지없는, 바닥까지 내려앉는 망가짐이 있지 않나. 그게 재밌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질투의 화신’ 공효진은 조정석에 대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의 조정석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까’라고 했다. 새롭다는 생각을 했다. 조정석이 기존 남자 배우들과는 다른 매력을 갖고 있다고 봤다. 작가님과 함께 조정석이 남자 주인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효진은 “얼굴이 백옥 같고 피부가 굉장히 좋다. 소문대로 선하고 착하지만, 남성스러운 매력이 있다”며 “서로 누가 잘하나 눈에 불을 켜고 연기하고 있다. 드라마에 담기면 ‘케미의 최고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조정석은 공효진에 대해 “원래 공효진 팬이었다. 공효진이 상대 역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안할 이유가 없었다. 같이 꼭 호흡을 맞춰보고 싶었던 배우였기 때문에 이번에 연기하면서 느끼는건 잘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연기하고 있다”면서 “사실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는건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호흡이 얼마만큼 형성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드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좋은 케미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질투의 화신’은 마초 기자 이화신(조정석)과 재벌 3세 고정원(고경표)이 생계형 기상캐스터 표나리(공효진)를 만나 질투로 애정을 구걸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래 그런거야’ 씁쓸 종영에 SBS 80억 적자..김수현 최대 실패작

    ‘그래 그런거야’ 씁쓸 종영에 SBS 80억 적자..김수현 최대 실패작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가 종영한 가운데 ‘히트작 제조기’ 김수현 작가의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 22일 연합뉴스는 SBS 고위 관계자의 말을 빌려 “SBS는 ‘그래 그런거야’를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방송하면서 80억~90억 원에 달하는 적자를 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래 그런거야’의 출발부터 종영까지 시청률은 8~10%에 머물렀고 21일 마지막회 시청률은 10.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광고 판매율이 20%에도 못미치면서 ‘그래 그런거야’는 방송을 하면 할수록 SBS에 막대한 손해를 안겼다는 것. SBS 관계자는 “‘그래 그런거야’에는 광고가 매회 5~6개 정도만 붙었다. 광고 판매율이 20%도 안됐다”며 “방송을 하면 할수록 손해였는데 건전한 가족 드라마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60부로 기획한 드라마라 방송사로서는 고민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결국 SBS는 지난 6월 60부로 기획한 ‘그래 그런거야’를 6부 줄인 54부로 축소해 종영했다. ‘그래 그런거야’는 작품성을 떠나 김수현 작가의 최대 실패작으로 기록되게 됐다. 사진=SBS ‘그래 그런거야’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영 ‘아이가 다섯’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네티즌 “따뜻했던 드라마”

    종영 ‘아이가 다섯’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네티즌 “따뜻했던 드라마”

    ‘아이가 다섯’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종영했다. 22일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마지막회 시청률은 33.5%(전국기준)로 지난 회 시청률보다 5.5%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이가 다섯’은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미정(소유진)이 위암일까 봐 마음 졸였던 이상태(안재욱)는 미정이 위암이 아닌 위선종임을 알고 안심을 했다. 김상민(성훈)과 이연태(신혜선)는 결혼에 골인했고, 김태민(안우연)은 장진수(임수향)를 붙잡고, 3년 동안 돈을 모은 뒤 양가 부모님 축복 속에 결혼하자고 약속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시청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함께해서 좋았던 7개월의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게 유쾌해서 재미있게 잘 봤어요”, “끝난다고 하니 서운하네요” 등 ‘아이가 다섯’ 시청 소감을 남겼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1박 2일 박보검, 데프콘 “형들 챙기는 착한 아이” 수저 놓는 ‘진지 표정’

    1박 2일 박보검, 데프콘 “형들 챙기는 착한 아이” 수저 놓는 ‘진지 표정’

    래퍼 데프콘이 ‘1박 2일’에서 함께 한 배우 박보검의 사진을 공개했다. ‘1박 2일’ 멤버 데프콘은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다 보검 #보검매직 #보검투어 #1박2일 #착한아이 #형들 챙기는 #매직아이 #꼬마보검이” 등의 태그와 함께 박보검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멤버들과 어울리고 있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보검은 진지한 얼굴로 수저를 세팅하는가 하면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21일 방송된 ‘1박 2일’의 ‘자유여행’ 특집에는 박보검과 개그맨 김준현이 일일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충북 제천 여행을 즐겼다. 이날 ‘1박 2일’은 박보검의 인기에 힘입어 전국 기준 19.9%(닐슨코리아 제공)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성적이다. 사진=데프콘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상우와 재회-이필모는 결국 사망 ‘시청률 1위 종영’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에서 김소연 이상우가 재회한 가운데 동시간대 1위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방송된 ‘가화만사성’ 51회는 시청률 17.5%(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7.4%에서 0.1%P 소폭 상승했다. 지난 2월 27일 첫 방송된 ‘가화만사성’은 1회에 14.8%를 기록했고, 자체 최고시청률은 13일 48회가 기록한 20.4%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그래, 그런거야’ 역시 동시 종영으로, 시청률 10.1%로 마무리 됐다. 이날 ‘가화만사성’에서는 봉삼봉(김영철 분)과 배숙녀(원미경 분)가 결혼 40주년 리마인드 웨딩을 하며 가족간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현기(이필모 분)는 아내 봉해령을 보내주고 모친 장경옥(서이숙 분)과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을 하는 도중 결국 숨을 거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봉해령(김소연)과 서지건(이상우)이 1년 만에 재회 후 사랑을 약속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사진=MBC ‘가화만사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보검 김준현 ‘1박2일’ 출격에 시청률 ‘19.9%’ 일요예능 1위 “매직보검”

    박보검 김준현 ‘1박2일’ 출격에 시청률 ‘19.9%’ 일요예능 1위 “매직보검”

    배우 박보검, 개그맨 김준현이 ‘1박2일’에 출연하며 시청률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렸다. ‘1박 2일’에 쏭띠준현과 매직보검이 강림해 기분 좋은 자유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김준호 차태현의 여행 친구로 각각 대세 중의 대세 개그맨 김준현과 배우 박보검이 합류해 처음부터 멤버들과 케미를 폭발한 것은 물론, 색다른 조합의 두 팀이 두 가지 빛깔의 여행의 시작을 알려 시청자를 흐뭇하게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교통의 요지 충북 제천을 출발, 김준현, 박보검과 함께 즉흥적인 ‘자유여행’을 떠나는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의 여행 친구로 모습을 드러낸 이는 바로 예능에 특화된 뼈그맨 김준현이었다. ‘1박 2일’ 시즌3의 멤버로 합류가 거론됐던 그는 형제라는 뜻의 ‘쏭띠쏭띠’를 외치며 나타났고, 김준호가 자신을 대신해 ‘1박 2일’에 합류한 배경을 밝히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준현은 “얘 너무 쎄~ 너무 쎄~”라며 다음 게스트를 소개하려던 찰나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주인공이 다름 아닌 대세 중의 대세 배우 박보검이었다. 박보검의 등장과 함께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환호하며 그를 센터로 세웠고, 한층 환해진 촬영장 분위기 속에서 여행 경비를 얻는 오프닝 게임부터 꿀잼의 향기를 뿜어냈다. 이날은 박보검을 비롯한 차태현 팀(차태현-데프콘-김종민-박보검)과 김준현을 비롯한 김준호 팀(김준호-윤시윤-정준영-김준현)으로 나뉘었고, 두 팀은 여러 항목에 걸친 마일리지를 적립해 ‘24K 순금’이 걸린 승부를 가르게 됐다. 신나게 노는 댄스타임으로 땀을 분출한 멤버들과 김준현-박보검은 이어진 인간자석 게임 등을 통해 여행경비를 얻을 수 있었고, 김준현과 박보검의 활약 속에서 차에 넣을 기름까지 얻으며 본격적인 자유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시작부터 화사한 미소로 안구정화 매직을 선사한 박보검은 댄스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끄는 한편, 폭풍 검색을 통해 형들을 ‘보검투어’로 안내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보검의 ‘매직’효과로 인해 고소공포증인 김종민은 ‘1박 2일’ 9년 만에 액티비티 체험으로 공중 놀이기구를 탑승했는데, 박보검은 김종민이 꽁무니를 빼려고 할 때마다 “추억이잖아요”라고 사슴 같은 눈망울을 반짝여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시작부터 뼈그맨 다운 위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김준현은 상탈은 물론, 냉차 마시기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고 결국 화장실 투어에 나서는 모습으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첫 여행지로 의림지(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로 명승 제20호)를 찾은 김준현은 가위바위보에서 져 김준호와 단둘이 오리 배를 타게 됐는데, 그의 무거움을 견디지 못한 배가 한쪽으로 기울어 웃음을 자아냈고 곳곳에서 김준호를 비롯한 멤버들과 환상의 조화를 이뤄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 이처럼 첫 자유여행의 시작을 기분 좋게 출발한 이들은 각각의 여행 장소를 찾으며 음악을 함께 듣고 얘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여행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했고,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며 시청률 역시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박 2일’은 전국 기준 19.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KBS ‘1박2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종영 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웨딩드레스 자태에 “심장이 정신 못 차렸다”

    ‘종영 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웨딩드레스 자태에 “심장이 정신 못 차렸다”

    ‘아이가 다섯’이 종영한 가운데 성훈이 신혜선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감탄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연출 김정규) 마지막회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상민(성훈 분) 이연태(신혜선 분) 커플이 결혼에 골인하며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김태민(안우연 분) 장진주(임수향 분)가 3년 뒤 결혼을 약속하며 재결합한 가운데 김상민 이연태는 예정대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날 김상민은 신부대기실을 찾았다가 이연태의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 이연태가 환하게 웃자 김상민은 “웃지 마라. 내 심장이 아직 정신을 못 차렸다”고 말했다. 이연태가 “또 오바한다”며 부끄러워하자 “오바 아니다. 너 오늘 진짜 예쁘다. 엄청 예쁘다. 여신인줄”이라고 찬사를 늘어놨다. 한편 TNMS에 따르면 21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 마지막회 시청률은 33.5%(이하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시청률(53회, 28.0%) 보다 5.5%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 랩스타3’ 살벌했던 ‘제이니 육지담’ 디스배틀,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언프리티 랩스타3’ 살벌했던 ‘제이니 육지담’ 디스배틀,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언프리티 랩스타3’가 11인 래퍼들의 1대 1 디스 배틀로 역대 시즌 통틀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4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2.1%, 최고 2.4%를 기록하며 시즌3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번 1대 1 디스 배틀은 선공개된 영상들의 조회수가 200만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예견한 바 있다. 이날 래퍼들은 영구 탈락을 피하고 쿠시 프로듀서의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다. 디스배틀 1라운드에서는 가장 기대를 모았던 육지담과 제이니의 대결에서 숨막히는 신경전이 펼쳐진 가운데 제이니가 승리를 차지했다. 2라운드에서는 가사 실수를 한 자이언트핑크를 누르고 나다가 승기를 잡았다. 3라운드에서는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 그레이스와 애쉬비 중 애쉬비가 이겼고, 4라운드에서는 전소연이 도발적인 가사로 쿨키드를 압도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미료, 유나킴, 하주연이 대결해 미료가 승리했다. 이날 전소연은 독보적인 활약으로 관객투표에서 251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쿠시가 “중의적인 표현을 활용해 랩을 한 것이 재미있다. 프로듀서로서 같이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며 선택한 나다까지 총 두 명의 여자 래퍼가 3번 트랙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G2 트랙 갈등 부른 이 장면

    G2 트랙 갈등 부른 이 장면

    1위로 결선 진출… 8위였던 中이 탈락 “스포츠까지 간섭하나” 中누리꾼 발끈 미국 여자 육상 대표팀이 바통을 놓쳐 예선 탈락했다가 재경기 끝에 전체 1위로 결선에 오르자 중국이 발끈하고 나섰다. 사달은 지난 18일(이하 한국시간)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이어진 리우올림픽 육상 여자 400m 계주 예선 2조 경기 도중 시작됐다. 미국의 2번 주자 앨리슨 필릭스가 3번 주자 잉글리시 가드너에게 바통을 넘겨주다 떨어뜨렸다. 가드너가 바통을 주워 끝까지 달렸지만 1분06초71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대회 조직위원회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당시 상황을 판독한 결과 옆 레인의 브라질 2번 주자가 선을 넘어와 필릭스의 손을 치는 바람에 바통 실수가 빚어졌다고 판단해 재경기를 하라고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예선 7시간 뒤인 19일 오전 7시 미국팀만 ‘나 홀로’ 트랙을 누볐다. 예선과 똑같이 티애나 바르톨리타, 필릭스, 가드너, 모로레이크 애키노선순으로 뛰어 41초77을 기록하며 여덟 팀이 겨루는 결선에 1위로 진출했다. 그런데 미국이 올라가면서 한 계단씩 밀려 42초70를 기록한 중국이 9위로 탈락했다. 당연히 중국 누리꾼들이 발칵 뒤집혔다. “메이궈라우(양키)의 횡포가 그칠 줄 모른다. 다른 나라 내정에 간섭하고 남중국해 문제에 간섭하더니 이제는 스포츠에까지 간섭하고 있다”는 등의 비난 글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시청률 때문에 자메이카와 미국을 (결선에서) 맞붙이려는 것”이라거나 “세계의 패자와 발전도상국인 중국의 차이”, “선수는 흥분제를 복용할 수 없지만 심판은 약을 복용해도 된다”는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고 산케이신문이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tvN ‘굿와이프’ 12회 연속 시청률 1위…드라마 속 가구 인기 함께↑

    tvN ‘굿와이프’ 12회 연속 시청률 1위…드라마 속 가구 인기 함께↑

    배우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등이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가 12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굿와이프'는 영화같은 연출과 현실감을 기본으로 하면서 공간의 여백을 살리는 미술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혜경(전도연 분)과 태준(유지태 분)의 집은 에몬스가구의 제품들로 전체적으로 화이트, 베이지, 원목스타일로 꾸며져 인간적인 변호사 혜경의 캐릭터와 맞게 따뜻한 느낌으로 연출됐다. 혜경과 태준의 침실은 유럽풍 비밀정원을 모티브로 한 시크릿가든 시리즈로 전체적으로 어두운 드라마톤에서도, 은은하게 빛을 발산해 부드러운 침실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시크릿가든 침대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침대 헤드에 장착하여 시청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혜경이 집에서도 편안하게 업무를 즐길 수 있게 배치된 꼬모도소파와 가족을 따뜻하게 이어주는 공간인 주방에서의 미슐랭 6인식탁도 눈에 띈다. 이와 관련해 에몬스 관계자는 19일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여름 비수기시즌인데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굿와이프에서 나온 전도연 식탁, 소파, 침대 등을 찾는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티드’ 종영, 마지막회 시청률 5.1% ‘아쉬운 퇴장’ 평균 시청률 보니..

    ‘원티드’ 종영, 마지막회 시청률 5.1% ‘아쉬운 퇴장’ 평균 시청률 보니..

    ‘원티드’가 아쉬운 시청률 성적표를 받으며 종영했다. TNMS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원티드’는 마지막회 시청률이 5.1%(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지난 15회 시청률(4.7%) 보다 0.4%p 상승했지만 동 시간대 시청률 3위를 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지었다. ‘원티드’는 지난 6월 22일 첫 방송 시청률 6.9%로 시작해 지난 7월 7일에 방송한 6회차 시청률이 8.4%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이었다. 첫회부터 마지막회 까지 전체 회차 평균 시청률은 6.3% 이다. 이날 ‘원티드’ 마지막회는 아들을 되찾은 정혜인(김아중)은 ‘정혜인의 원티드’를 통해 SG그룹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알리며 가해자인 함태섭(박호산)과 사건 피해자들과 만남을 가졌지만, 함태섭은 죄를 증명하는 증거를 보고도 혐의를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는 MBC ‘W(더블유)’ 9회로 시청률 12.5%를, 2위는 KBS2 ‘함부로애틋하게’ 14회로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종석 한효주 ‘더블유’, 18.6% 최고 시청률 3번 찍어..“몰입도 최강”

    이종석 한효주 ‘더블유’, 18.6% 최고 시청률 3번 찍어..“몰입도 최강”

    ‘더블유(W)’가 몰입도 최강임을 인증했다. ‘더블유’는 이종석 한효주의 가슴 저릿한 리셋 선언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18.6%를 세 번이나 강탈한 것. 이종석은 ‘웹툰W’의 주인공답게 자신의 숙명대로 살겠다고 다짐했고, ‘인생의 키’ 한효주와 연결된 인연의 끈을 스스로 끊었다. 이 장면들은 18.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더블유’ 8회의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8회에서는 ‘철연주’ 강철(이종석 분)-오연주(한효주 분)의 가슴 저릿한 ‘리셋 이별’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더블유’ 8회는 수도권 기준 15%로, 7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 세 번을 찍은 부분은 모든 것이 리셋 되기 전 옥상에서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강철-오연주의 모습(22:53), 잠에서 깨어난 뒤 기억을 리셋 당한 강철과 모든 것을 다 기억하는 연주의 안타까운 모습(22:56~22:57)이 담긴 장면으로, 이는 TNMS 수도권 기준 18.6%를 기록했다. 특히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전개와 이어질 수 없는 ‘철연주’ 강철-연주의 안타까운 숙명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고 강철-연주의 폭발적인 감정선이 몰입도를 한껏 높이며 최고 시청률을 세 번이나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날 방송에서는 강철을 강하게 만들 설정값에 불과했던 가족 몰살의 진범이 나타나 현실세계의 인물인 연주에게까지 협박을 하는 모습이 그려짐과 동시에, 연주가 강철이 사는 ‘웹툰W’의 여주인공이 되면서 웹툰 속에서도 생명력을 가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강철은 ‘연주도 죽을 수 있다’는 생각에 몸서리쳤고, 등장인물의 역할을 다한 자신의 친구 윤소희(정유진 분)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다는 사실에 두려워했다. 결국 강철은 모든 상황을 제자리로 돌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웹툰W’의 주인공이라는 숙명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강철은 연주를 인생의 키로 생각하기 이전, 옥상에서 피습을 당했던 당시로 모든 걸 되돌리려 한 것이다. 존재도 모르는 진범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그 때의 강철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었고, 이에 강철은 연주에게 “두 달 전에 우리가 처음 만난 그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모두 꿈으로 만들어줘요”라고 부탁했다. 강철의 의지는 어느 때보다 굳건했다. 강철은 연주가 돌아가자마자 모든 걸 꿈으로 바꿔달라고 부탁에 부탁을 거듭했고, 연주는 지금 이 사실을 믿기 힘들어하면서도 그의 부탁을 승낙했다. 그리고 강철이 옥상에서 떨어지며 이야기의 엔딩을 맞았고, 강철은 연주와의 모든 추억을 잊은 채 눈물을 흘리며 꿈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연주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고, 이는 더욱 안타까움을 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만들었다. 한편 ‘더블유’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사진=‘더블유’ 방송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자릿수 시청률, 뚝 그친 응원…시원찮은 ‘올림픽 열기’ 어디로?

    한자릿수 시청률, 뚝 그친 응원…시원찮은 ‘올림픽 열기’ 어디로?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 시민들이 본방송을 시청하기보다는 인터넷이나 아침 뉴스로 경기 결과만 확인하는 선에 그치고 있다. 지상파 3사의 올림픽 경기 시청률이 5% 이하에 머물러 사상 최악의 광고 판매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국민들의 관심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브라질 현지와의 시차다. 경기의 대부분이 한국 시간으로 밤에 중계되다 보니 경기를 보면 출근길부터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직장에서 일하기도 부담스럽다. 무엇보다 기대했던 만큼 한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 충북에서는 남자 양궁 2관왕을 기대했던 김우진이 개인전에서 예선에서 탈락하고, 정승화(펜싱)·조구함(유도)·장금영(사격) 등 지역 출신 선수들이 메달권 진입에 실패하면서 단체 응원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박태환의 모교인 단국대 학생회는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올림픽 당시 수영선수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단체 응원전을 벌였지만, 이번에는 별다른 행사를 준비하지 않았다. 단국대 관계자는 “박태환이 인천광역시청으로 소속을 옮긴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며 “아울러 박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 전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구설에 오른 사실도 대대적인 응원전을 개최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고 귀띔했다. 광주도 4년 전 런던올림픽 때는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멕시코 예선 첫 경기 응원전을 펼치는 등 열기가 뜨거웠으나 이번 올림픽 기간에는 단체·거리 응원전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최근 경기 악화에 따른 불안감도 올림픽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을 떨어뜨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게 시급한 젊은이들로서는 스펙 쌓기에 열중해 예전처럼 경기를 직접 챙겨볼 여유가 없는 것이다. 서민들은 올림픽보다는 지속되는 폭염과 전기요금 누진제 폭탄에 더 관심을 두는 분위기다. 이영주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리우올림픽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은 경기력에 대한 실망감이 제일 크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밥 먹고 사는 일과 경제적인 게 더 급하다 보니 올림픽에 신경 쓸 여유로움도 조금 각박해졌다. 이런 걸 넘어 설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도 없고, 경기를 의미 있게 바라볼 구심점도 없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올림픽에 대한 관심은 국민의 의지에 달린 만큼 캠페인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우리나라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주고, 선수들 경기력이 향상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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