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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역적의 딸 알았다 ‘사라진 홍라온’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역적의 딸 알았다 ‘사라진 홍라온’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은 모든 진실을 알았고, 김유정은 그의 곁을 떠났다. 결국 운명 앞에 엇갈린 영온 커플의 안타까운 로맨스에 시청률은 1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3회분에서는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이 10년 전, 민란을 주도한 홍경래의 딸이 연인 홍라온(김유정 분)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의 옆에서 홀로 이별을 준비하던 라온은 영의 곁에서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라온이 들려주던 인어 아가씨 이야기처럼 말이다. 아무 것도 모른 채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영을 위해 궁에 돌아온 라온. 영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은 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보내려 했지만, 동궁전을 습격했다가 살아남은 자객 한 명이 도주 중 체포되며 상황은 긴박하게 흘러갔다. 사건의 주동자 김의교(박철민 분)의 지시 하에 역심을 품게 만든 배후는 백운회며, 홍경래의 핏줄과 정신을 이어받은 여식이 궐 안에서 거사를 준비한다고 진술했기 때문. 결국 홍경래의 여식이 ‘홍라온’이란 사실을 알게 된 왕(김승수 분)은 역당의 무리를 색출하라 명했고, 상선 한상익(장광 분)은 김병연(곽동연 분)에게 라온을 “백운회의 이름으로 보호할 것”이라며 “내일 비밀리에 본진으로 데리고 나갈 것”이라 전했다. 동시에 김헌(천호진 분) 일당은 “쥐고 있으면, 언젠가 크게 쓸 수 있는 패가 아닌가”라며 라온을 먼저 찾아내자고 결의했다. 하지만 병연은 윤성을 찾아가 “지난번에도, 영상대감의 뜻을 거슬러가며 그 아이를(라온)을 구하지 않았냐”며 “궐 밖으로 데리고 나가 다오”라고 부탁했다. 라온 역시 “우린 돌고 돌아 결국 만날 수밖에 없는 인연이 됐다”는 영을 애틋이 바라보다, 잠이 든 그에게 “제가 역적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신다 해도, 저를 만난 걸 후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지금 이 순간을 한 번 쯤은 그리워해 주시겠습니까?”라는 안타까운 혼잣말과 조심스러운 입맞춤을 남긴 후, 궐 밖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 날 “어릴 때 홍경래가 지어 부른 이름이 홍라온”이라는 김의교의 말에 모든 것을 깨닫고, 세상이 멈춘 듯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한 영. 이내 라온이 사라졌음을 직감하며 자현당을 찾았지만, 그를 맞이한 것은 라온이 남겨두고 간 인연의 팔찌뿐이었다. 믿을 수 없는 진실을 알게 된 순간,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을 맞이한 것. 라온이 아버지에게 반기를 든 역적 홍경래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영. 슬픈 진실 앞에서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내릴까. 오늘(4일) 밤 10시 14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송중기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송혜교와 커플상까지 ‘4관왕 영예’

    ‘APAN 어워즈’ 대상 수상자 송중기가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가 열렸다. 이날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의 열연으로 대상을 받은 송중기는 송혜교와 커플상,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올해의 드라마상까지 총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송혜교는 스케줄 문제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낸 휴먼 멜로 드라마로, 당시 38.8%의 높은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했다. 송중기는 “이렇게 큰 상을 처음 받아봐서 당황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안재욱, 이병헌 선배님도 계시는데 그 분들에 비하면 전 아직 부족한 게 많다. 선배님들처럼 오랫동안 꾸준히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소감을 전했다.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중편 드라마 부문 tvN 드라마 ‘시그널’ 조진웅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MBC 드라마 ‘W’(더블유) 한효주가 차지했다. 다음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수상자 명단. ▲대상: 송중기 ▲TV부문 대상: ‘태양의 후예’ ▲영화부문 작품상: ‘암살’ ▲올해의 드라마상: ‘태양의 후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조진웅 / 한효주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 안재욱 / 김소연 ▲글로벌 스타상: 이병헌 ▲올해의 특별배우상: 쿠니무라 준 ▲연출상: ‘응답하라 1988’ 신원호 PD ▲작가상: ‘시그널’ 김은희 작가 ▲아시아태평양 특별상: 고칸 알칸 / 제이넵 참즈 ▲중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남궁민 / 서현진 ▲장편 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 연기상: 이필모 / 정유미 ▲남녀 연기상: 진구 김의성 / 김지원 예지원 ▲베스트 아시아태평양 스타상: 한국 송중기 / 한국 김희선 / 태국 타나용 윙트라쿨 / 인도네시아 조 타슬림 / 필리핀 제시 멘디올라 / 일본 나리미야 히로키 ▲아시아태평양 라이징 스타상: 황치열 ▲베스트 매니저상: 블러썸엔터 주방옥 대표 ▲베스트 커플상: 송중기 송혜교 ▲남녀 신인상: 박보검 윤균상 / 혜리 김유정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500회’ 무한도전,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 ‘역시 무도’

    ‘500회’ 무한도전,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 ‘역시 무도’

    MBC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은 가운데,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0월 조사결과 ‘무한도전’이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9월 1일부터 2016년 9월 30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프로그램 19개의 브랜드 빅데이터 35,376,918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 브랜드 소비량을 측정했다.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빅데이터 38,803,245개와 비교해보면 8.83% 줄어들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는 참여가치와 소통가치, 시청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는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나혼자산다,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해피투게더, 듀엣가요제, 슈퍼맨이돌아왔다, 1박2일, 정글의법칙, 진짜사나이, 판타스틱듀오, 불타는청춘, 우리결혼했어요, 마이리틀텔레비젼, 불후의 명곡, 개그콘서트, 전국노래자랑 순으로 분석됐다. 10월 예능 평판분석에 미운우리새끼와 우리결혼했어요가 새롭게 편입됐다. 1위, 무한도전 브랜드는 참여지수 5,715,540 소통지수 2,012,571 시청지수 137,9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866,097로 분석됐다. 지난 9월에 측정한 브랜드평판지수 7,192,868보다 9.36% 상승했다. 2위, 라디오스타 브랜드는 참여지수 2,779,300 소통지수 647,658 시청지수 97,99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24,948를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4,613,398와 비교해보면 23.59 % 하락한 것. 3위, 복면가왕 브랜드는 참여지수 2,293,100 소통지수 788,436 시청지수 118,9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200,524로 분석됐으며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3,717,073보다 13.90%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0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순위 분석결과, 무한도전이 1위로 기록되었다. 예능 프로그램 빅데이터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상황에서 무한도전은 9.36% 상승했다.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게 된다. 지난 2005년 4월 23일 ‘강력추천 토요일’의 한 코너로 시작해서 11년을 시청자들과 함께 했다. 지금은 보여주는 시청률보다 강력한 브랜드평판을 만들어내면서 출연자뿐만 아니라 게스트도 스타로 만들어내는 산실이 됐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B학점 클린턴 43% F학점 트럼프 46%

    B학점 클린턴 43% F학점 트럼프 46%

    8140만명 시청 역대 최고기록클린턴 “굉장한 시간, 흥분됐다”트럼프 “사회자가 나만 공격해” ‘클린턴 43% VS 트럼프 46%.’ 미 대선 후보 간의 첫 TV토론이 열린 다음날인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와 남가주대(USC)가 발표한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는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TV토론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이다. LAT는 지난 12일 이후 트럼프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했다. 클린턴이 TV토론에서 ‘판정승’을 거뒀지만 지지율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미 언론은 “첫 단추는 클린턴이 잘 꿰었지만 앞으로 남은 두 차례 토론 등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클린턴과 트럼프가 가시 돋친 설전을 벌인 첫 TV토론은 예상대로 흥행 성공이었다. 시청률 조사전문기관인 닐슨이 이날 잠정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모두 8140만명이 1차 TV토론을 지켜봤다. 당초 1억명이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역대 최대인 1980년 민주당 지미 카터 대통령과 공화당 로널드 레이건 후보의 1차 토론 시청자 806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의 1차 TV토론 시청자(6700만명)보다는 1440만명이나 늘었다. 토론을 유튜브·트위터로 본 사람들까지 더하면 시청자는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클린턴, 대역 놓고 철저하게 모의연습 첫 TV토론에서 승기를 잡은 클린턴은 이날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TV토론에 대해 “굉장한 시간이었다. 트럼프와의 차이를 부각시킬 수 있어 흥분됐다”고 평가했다. 또 트럼프가 TV토론에서 코를 계속 훌쩍거린 것을 “불량 마이크 탓”으로 돌린 것에 대해 “마이크와 관련해 불평하는 어떤 사람은 좋은 밤을 보내지 못할 것”이라며 트럼프에게 또 잽을 날렸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클린턴은 국무장관 시절 대변인 등을 맡았던 최측근 필립 레인스를 트럼프의 ‘코브라 손동작’까지 따라 하는 대역으로 내세워 하루 두 차례 모의 토론 연습을 하는 등 트럼프를 공격하는 말까지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 유효하게 작용했다. 미국 최고의 토론 코치로 꼽히는 토드 그레엄 서던일리노이대 토론 국장은 CNN에 “논점과 논리, 개성, 유머, 몸짓 등을 나눠 전반적으로 평가했을 때 클린턴에게는 ‘B’, 트럼프에게는 ‘F’ 점수를 주겠다”며 특히 클린턴의 논점·논리에는 ‘A-’를 줬다. ●다음 토론선 빌 성추문 거론될 듯 반면 트럼프는 이날 폭스뉴스에 나와 불량 마이크는 물론, TV토론 진행을 맡은 NBC 심야뉴스 앵커 레스터 홀트가 자신만 집중 공격했다며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그는 또 TV토론에서 클린턴의 남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성추문을 거론하지 않은 것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빌 클린턴의 수많은 불륜을 끄집어내려고 했지만 클린턴의 딸 첼시가 청중석에 있어 참았다”며 “다른 사람의 감정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기에 나는 너무 느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 TV토론에서는) 그녀(클린턴)를 더 세게 다룰 것”이라고 말해 성추문을 2차 TV토론에서 공격 소재로 삼는 등 네거티브 공세를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트럼프 “최악의 미스유니버스” 또 막말 트럼프는 특히 클린턴이 TV토론에서 “트럼프가 1996년 미스 유니버스 알리시아 마차도를 돼지, 가정부로 불렀다”고 비판해 허를 찔린 것을 반격하려는 듯 마차도의 몸무게를 거론하며 ‘최악의 미스 유니버스’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마차도는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는 여성을 ‘2류 국민’ 취급한다”며 “여성 혐오 대통령은 원하지 않는다”며 클린턴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지를 표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남궁민, KBS2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정규 방송은 언제?

    남궁민, KBS2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정규 방송은 언제?

    배우 남궁민이 정규 편성된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 MC로 발탁됐다. 28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은 “KBS2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가 정규 편성되면서 남궁민이 파일럿에 이어 MC를 맡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노래 싸움-승부’는 전국 10.6%를 기록하면서, 추석 연휴 파일럿 중 유일하게 두 자릿 수의 시청률을 기록해 최고의 흥행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노래 싸움-승부’는 연예인들이 음악 감독과 한 조를 이뤄 1대 1 서바이벌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당시 남궁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MC에 도전했으며, 능청스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MC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남궁민 MC 발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규 편성 될 줄 알았음!”,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해요~”, “침착하게 MC 잘 하더라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노래 싸움-승부’ 정규 방송은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김유정, ‘홍경래의 딸’ 알고도 돌아왔다 “제가 어디갑니까”

    박보검♥김유정, ‘홍경래의 딸’ 알고도 돌아왔다 “제가 어디갑니까”

    ‘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이 자신이 역적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박보검에게 돌아왔다.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지만, 두 사람에게 드리운 잔혹한 운명에 시청률은 20.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2회분에서는 숱한 위기 속에서도 견고했던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의 로맨스에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라는 먹구름이 꼈다. “운명이 어디 만나려 한다고 만나지고, 피하려 한다고 피해집니까?”라는 정약용(안내상)의 말처럼, 라온은 마치 운명의 그림자를 느끼기라도 한 듯, 어머니(김여진)를 찾은 기쁨과 함께할수록 행복한 영과의 일상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지만, “다른 이에게 갈 행복까지 제게 온 것이면 어쩝니까? 그래서 곧 도로 빼앗아 가면 어쩝니까”라며 조심스러운 걱정을 내비쳤다. 그래서일까. 영과 라온이 “제가 저하 허락 없이 어딜 가겠습니까?”라는 사랑의 약조로 달달함에 정점을 찍은 것과 달리, 진실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갔다. 백운회 수장 한상익(장광)은 “세자가 손 쓸 수 없을 때”를 기다리며 두 사람을 주시했고, 김헌(천호진) 일당은 홍라온이라는 이름 석 자를 입수한 것. 게다가 김윤성(진영)마저 라온이 홍경래의 여식이란 진실을 알게 됐다. 또한, 영이 세자라는 것을 알고 불안에 떨던 라온의 어머니는 한상익이 거처까지 찾아와 “수천 명 백성들의 목숨이 헛되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부탁하자, “제발 더 이상 관심 두지 말아달라”며 간곡히 거절한 후, 라온을 데리고 떠날 것을 결심했다. “그 지독한 운명에서 벗어나려고 고운 아이를 독하게 때려가며 사내로 살게 했는데” 다시 운명의 굴레에 들어갈 위기를 맞이했기 때문. 그리고 그 순간, 걱정에 빠진 라온의 어머니와 정약용의 앞에 나타난 라온.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그녀가 궐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라온은 “아주 힘겨운 순간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면, 그게 나여서는 안 된다”라는 영에게 “걱정 말라”던 약조를 지키기 위해 그의 품으로 돌아오며 앞으로 폭풍처럼 들이닥칠 짠내나는 로맨스를 암시했다. 잔인할 만큼 제 할 일을 잊지 않은 운명 때문에 급격한 어둠이 내린 영과 라온의 로맨스로 다음 회를 기대케 한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는 3일 저녁 10시 KBS 2TV 제13회 방송. 사진=KBS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의 연인’ 시청률 ‘구르미 그린 달빛’에 쩔쩔..중국에선? ‘반전’

    ‘달의 연인’ 시청률 ‘구르미 그린 달빛’에 쩔쩔..중국에선? ‘반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굴욕적인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승승장구 하고 있다. ‘한류스타’ 이준기 효과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동명의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안으로 하는 작품으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재탄생 됐다. 아시아 최대 온라인 영상 채널 유쿠(YOUKU)를 통해 중국에서 방영 중인 ‘달의 연인’은 지난 21일 누적 10억 조회수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중국에서 ‘달의 연인’의 인기는 작품 자체에 대한 관심 외에 이준기의 연기와 신비로운 외모가 폭발적인 관심사로 떠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웨이보 전체 한국 배우 검색 순위, 언급 수 모두 이준기가 1위에 올라있다. KBS2TV의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또한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달의 연인’의 조회수에는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중국 망고TV로 방영 중인 가운데 25일까지 누적 조회수 1.27억뷰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현지 매체는 이같은 수치는 최근 중국에서 방영 중인 한국 인기 드라마 중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은 중국 반응은 한국에서의 시청률과 상반돼 더욱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 12회는 20.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달의 연인’ 11회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7.5%를 기록한 것.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3회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올라선 이후 월화극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달의 연인’은 방송 3사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중국에서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드라마는 2013년 방영된 전지현 김수현 주연 SBS ‘별에서 온 그대’로 52억 뷰를 기록했다. 올 초 신드롬적 인기를 얻었던 송혜교 송중기 주연 KBS2TV ‘태양의 후예’가 32.33억 뷰, 2013년 방영된 이민호 박신혜 주연 SBS ‘상속자들’이 32.01억 뷰로 뒤를 이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택시 지창욱♥윤아 “스페인 노천카페서 커피 마시며 친해져”

    택시 지창욱♥윤아 “스페인 노천카페서 커피 마시며 친해져”

    ‘택시’ 지창욱이 윤아와 스페인에서 친해졌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현장토크쇼 택시’는 ‘한류 남신여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지창욱과 임윤아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날 ‘택시’에서 지창욱은 윤아와의 친분에 대해 “이번 드라마로 처음 만난 사이다. 스페인 촬영에 갔을 때 얘기를 굉장히 많이 나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창욱은 “친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스페인에서 말랑말랑한 신을 찍어야됐다. 안 친하면 서로 불편하니까, 빨리 친해지라는 감독님의 말에 공항에서 급하게 윤아씨 번호도 물어보고 얘기도 많이 나눴다”며 “호텔 앞에 있는 길거리에서 커피를 마셔가면서 얘기를 했다. 얘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윤아와 지창욱은 “‘더 케이투’가 시청률 10%를 넘으면 방 공개를 하겠다”고 공약을 거는 등 강력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윤아 지창욱 송윤아 등이 출연 중인 ‘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달의연인’ 제치고 2위 ‘구르미그린달빛’ 독보적 1위

    캐리어를 끄는 여자, ‘달의연인’ 제치고 2위 ‘구르미그린달빛’ 독보적 1위

    최지우 주진모 주연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 방송 2회 만에 ‘달의 연인’을 추월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2회는 8.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6.9%)보다 1.5% 포인트 상승하며 월화드라마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는 최지우, 주진모, 이준 사이의 삼각 로맨스에 본격적인 불이 붙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강간미수로 고소를 당한 주진모를 승소로 이끈 최지우와 이준의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 말미 주진모가 최지우에 변호사가 된다면 이 로펌을 주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건네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전날 첫 방송에서 3위로 출발했던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방송 2회 만에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7.5%)를 앞질렀다. ‘달의 연인’은 이지은(아이유)이 석고대죄를 올리고 우희진이 대신 죽음을 택하는 극적인 전개를 이어갔음에도 또다시 시청률 꼴찌의 성적표를 안았다.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 김유정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파를 타며 20.1%의 압도적인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KBS ‘구르미’, MBC ‘캐리어’, SBS ‘달의 연인’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대선 TV토론 시청자 8140만명, 유튜브·트위터 합치면↑…역대 최고기록 경신

    美대선 TV토론 시청자 8140만명, 유튜브·트위터 합치면↑…역대 최고기록 경신

    미국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가 맞붙은 26일(현지시간) 대선후보 1차 TV토론에 8천만 명이 넘는 시청자가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고기록을 36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인 닐슨은 미 전역에서 모두 8140만 명이 전날 클린턴과 트럼프의 1차 TV토론을 지켜봤다고 잠정 짐계했다. 이는 역대 최고인 1980년 민주당의 지미 카터 대통령과 로널드 레이건 공화당 후보의 1차 토론 시청자 8060만 명을 상회한 것이다. 4년 전인 2012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한 1차 TV토론 시청자(6700만 명)보다 1440만 명 증가했다. 토론은 ABC, NBC, CBS, 폭스, CNN, MSNBC 등 6개 TV채널과 함께 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생중계됐다.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토론을 지켜본 이들까지 합산하면 시청자 규모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미 미디어업계 전문가들은 1차 TV트론을 9500만∼1억1200만 명이 시청할 것으로 내다봤다. 클린턴과 트럼프는 내달 9일과 19일, 2차와 3차 TV토론을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식대첩4 강호동, 녹화 18시간 진행에 “천하장사도 무릎 꿇었다”

    한식대첩4 강호동, 녹화 18시간 진행에 “천하장사도 무릎 꿇었다”

    방송인 강호동이 ‘한식대첩4’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올리브TV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는 새 MC 강호동과 세 심사위원 심영순, 유지상, 최현석이 참석했다. 이날 ‘한식대첩4’ 제작발표회에서 강호동은 “한식대첩은 이미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어 네번째 이야기 진행이 영광스럽지만 큰 부담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호동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는 현장의 흥을 북돋우고 전문성은 부족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물어보면서 현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한식대첩4’의 첫 녹화를 18시간 동안 진행했다고 소개하면서 “체력에서는 절대 안 밀리는 천하장사 강호동이 무릎을 꿇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시청률 공약 요청에는 “시청률 10%를 달성하면 서울 한복판에서 한식 잔치를 한번 펼쳐보겠다”고 내걸었다. ‘한식대첩’은 서울,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북한까지 전국 10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 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이름과 자존심을 걸고 펼치는 한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 고유의 식재료와 풍성한 한식 요리는 물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조리 방식까지 다루며 한식의 가치를 재조명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식대첩4’는 오는 28일 오후 8시 20분 올리브TV와 tvN을 통해 첫 전파를 탄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행복 택해 “네 소원이 내 소원이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김유정 행복 택해 “네 소원이 내 소원이다”

    “네 소원 이뤄달라는 게 내 소원이다”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의 소원을 이뤄냈다. 두 가지 선택지 속에서 오직 답은 김유정뿐인 박보검의 진심에 시청률은 20.7%(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 11회분에서는 정약용(안내상)의 의미심장한 충고에도 홍라온(김유정)에게 어머니(김여진)를 찾아준 이영(박보검)의 속 깊은 선택이 담겼다. “예판의 여식(조하연)과 혼례를 올리라”는 왕(김승수)의 단호한 명에 고민이 깊어진 영. 라온 역시 “든든한 집안의 세자빈을 맞아서 저하의 입지도 안정이 되고, 저하의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그럼 좀 좋아?”라며 답답해하던 장내관(이준혁)의 말을 곱씹으며 마음이 무거워졌다. 무엇보다 자신 때문에 영이 위험에 빠지는 것이 두려웠던 라온은 “요즘 제가, 언제 가장 행복한지 아십니까? 저하께서 라온아, 하고 불러주실 때입니다”라고 털어놓더니, “헌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더는 욕심내지 않을 것”이라며 “더는 국혼을 거절하지 마십시오”라고 부탁했다. 자신의 거절에도 서둘러지는 국혼과 이를 거절하지 말라는 라온의 말에 고민이 깊어진 영. 게다가 정약용(안내상)은 “모든 장애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 달라 하셨지만, 그 아이에게 필요한 사람은 저하가 아닙니다”라며 영을 당황시켰고, “저 아이가 엄마를 만나는 것이 저하께 큰 위험이 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모른 채 덮어 두시면, 두 분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라며 의미심장한 충고를 던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은 라온에게 그 누구보다 엄마가 필요하다면, 그게 설사 자신에게 위험을 불러온다고 해도 망설이지 않았다. 라온을 만나 “아주 힘겨운 순간, 무언가를 놓아야 한다면, 그게 나여서는 안 된다. 약조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예. 저하”라는 대답에 “이제 내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사랑하는 라온의 행복을 위해 영은 풍등에 “홍내관의 어머니를 찾게 해주세요”라고 적었던 그때 그 소원을 이뤄냈다. 특히 어머니의 부재가 얼마나 공허한지 알고 있고, 풍등제에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틈에서 어머니를 기다리던 라온의 애타는 눈빛을 기억하고 있던 영이었기에, 그의 선택은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어쩌다 내관의 모습을 하고 내게 온, 정인”인 라온을 위해 정약용의 충고에도 큰 결단을 내린 영. 과연 영의 속깊은 선택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라온 엄마의 등장으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늘(27일) 밤 10시 KBS 2TV 제12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박하선 하석진, 불꽃 같은 ‘목마 키스’ 시청률 3.7% “자체최고”

    혼술남녀 박하선 하석진, 불꽃 같은 ‘목마 키스’ 시청률 3.7% “자체최고”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 7회에서 하석진과 박하선이 예기치 않게 키스했다.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7회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최고 4.1%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2.6%, 최고 2.8%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혼술남녀’에서 박하나(박하선 분)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진정석(하석진 분)의 오해는 더욱 깊어졌다. 혼술을 하는 내내 박하나의 남자친구 생각을 한 진정석은 박하나가 휴대폰에 대고 말하는 것을 남자친구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착각한 것. 연신 “노그래씨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며 ‘콩밭’이란 단어에 집착하기 시작해 웃음을 줬다. 또한 박하나는 학생을 모으라는 원장(김원해 분)의 압박에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공부를 하느라 못하는 것을 대신 해주겠다는 컨셉으로 샤샤샤를 시작으로 애교까지 시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이 망해가는 찰나 갑자기 진정석이 방송에 등장했다. 클럽춤까지 선보인 이들은 500명 공약으로 불꽃놀이 축제에 가서 인증샷을 찍게됐고, 무등을 타고있던 박하나는 갑자기 자세가 흔들리며 진정석에게 키스를 하게 됐다. 한편 이날 공시생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폭풍 웃음을 자아냈다. 공명(공명 분)은 시험에 합격하면 박하나와 사귈 수 있다는 환상에 부풀었고, 기범(키 분)은 합격해 할머니에게 자랑스러운 손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이내 책장정리에서 시작해 손톱 정리, 결국에는 고시원의 냉장고 청소까지 하는 모습으로 많은 수험생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27일) 방송되는 ‘혼술남녀’ 8회에서는 뽀뽀했던 순간을 계속 떠올리며 서로를 신경 쓰는 진정석과 박하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할 예정. 제작진에 따르면 처음으로 혼술이 아닌 함께 술을 마시게 된 진정석과 박하나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 tvN ‘혼술남녀’는 매 주 월,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옥중화’ 진세연-고수-서하준, 기구해서 더 절절한 삼각 로맨스 “맴찢”

    ‘옥중화’ 진세연-고수-서하준, 기구해서 더 절절한 삼각 로맨스 “맴찢”

    ‘옥중화’ 진세연 고수 서하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삼각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후벼 파고 있다. 쫄깃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극본 최완규)의 39회에서는 그야말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졌다. 옥녀(진세연 분)가 옹주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또한 정난정(박주미 분)이 옥녀가 중소상단을 규합해 자신의 상단을 노려왔다는 사실을 알고 옥녀의 살해를 지시, 그가 사경을 헤매게 되는 등 숨조차 쉴 수 없는 폭풍 전개가 몰아쳤다. 이 가운데 옥녀-태원(고수 분)-명종(서하준 분)의 삼각 로맨스 역시 절정으로 치달았다. 태원과 명종은 옥녀를 사이에 두고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태원은 명종에게 “윤원형 대감이 전하와 옥녀가 만나는 것을 알았으니 이 이야기가 대비마마의 귀에 들어가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옥녀의 안위에 우려를 표했고, 이에 명종이 “옥녀는 내가 어떻게든 지켜낼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장담한다. 이어 명종은 옥녀를 지키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옥녀에게 궁인이 될 생각이 없냐고 물은 것. 명종은 옥녀에게 “네가 만약 대전나인이 된다면 주상전하의 눈에 들어 후궁 첩지를 받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은근히 자신의 마음까지 고백한다. 하지만 옥녀는 “저는 오랫동안 마음에 둔 분이 있다”며 거절한다. 명종이 “그 자가 윤태원이냐”고 묻자 옥녀는 “제 심중에 있는 분은 윤태원 나으리가 맞다.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라 제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태원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고, 명종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옥녀를 향한 태원과 명종의 마음이 거센 불길처럼 타오르는 사건이 발생한다. 옥녀가 정난정이 보낸 자객에게 칼을 맞고 사경을 헤매게 된 것. 태원은 한시도 옥녀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그를 병간호하며 애끓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가운데 명종의 지시로 옥녀를 찾아온 재서(유승국 분)는 초 죽음이 된 옥녀의 모습을 보게 되고, 이에 태원은 재서를 향해 “전하께서 옥녀를 지키신다 하지 않았습니까? 살려내라 하십시오”라며 울분을 쏟아낸다. 이 소식을 들은 명종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옥녀에게 후궁 첩지를 내릴 요량으로 대전 상궁인 한상궁(이승아 분)에게 “옥녀를 궁인으로 만들 방도를 찾아보라”고 명한 것. 한상궁과 재서는 옥녀의 미천한 신분으로 문제가 발생할 것을 염려했지만 명종은 “내가 관철하면 될 일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싸움에 죄 없는 그 아이가 휘말리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단호한 태도를 보인다. 그러나 이명헌(박주영 분)의 증언으로 인해 옥녀의 어머니인 가비(배그린 분)가 승은을 입은 것이 사실이며 옥녀가 중종 임금의 딸, 즉 옹주로 명종과 배다른 남매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후궁 첩지를 내리고자 했던 명종의 계획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에 태원과 명종, 그 어떤 남자와도 이루어질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옥녀의 안타까운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동시에 이들의 얽히고 설킨 운명의 실타래가 어떤 식으로 풀리게 될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삼각로맨스의 향방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옥중화’ 39회의 전국 시청률은 20.8%, 수도권 시청률은 21.6%를 기록, 39회 연속 동시간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가마솥처럼 은근히 달아오르는 ‘롱런 드라마’의 위용을 매회 확인시키고 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옥중화’ 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케이투’ 지창욱·송윤아·임윤아, 운명적 3자대면… 얽히기 시작하는 관계 ‘긴장감 폭발’

    ‘더케이투’ 지창욱·송윤아·임윤아, 운명적 3자대면… 얽히기 시작하는 관계 ‘긴장감 폭발’

    tvN 금토드라마 ‘THE K2’가 지창욱, 송윤아, 임윤아의 운명적 3자대면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첫방송된 ‘더 케이투’는 첫 회부터 쉴 틈 없는 액션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평균 3.8%, 최고 5.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정예 요원 출신인 김제하(지창욱 분)의 실감 넘치는 액션과 자애로운 미소 뒤 야망을 품고 있는 최유진(송윤아 분), 수녀원에서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 고안나(임윤아 분)의 이야기가 그려져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늘(24일) 방송에서는 세 사람의 운명적인 3자대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THE K2’가 공개한 스틸컷에는 지창욱이 송윤아의 머리에 총구를 겨눈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창욱은 조금의 흔들림도 없는 단호한 눈빛으로 송윤아를 몰아붙이고 있고, 송윤아는 동요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표정으로 상황에 대한 궁금중을 유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송윤아와 임윤아의 팽팽한 기 싸움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송윤아는 임윤아의 얼굴을 가까이서 들여다보며 미소를 짓고 있으나 이면에는 그녀를 이용하려는 속내가 숨겨져 있어 긴장감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 임윤아 역시 송윤아에게 적대적인 눈빛을 보내며 응수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 숨겨진 과거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지창욱, 송윤아, 임윤아 세 사람이 본격적으로 서로 얽히기 시작하며 긴장감이 고조될 예정”이라며 “이와 동시에 그들을 둘러싼 감춰진 과거에 대한 실마리가 서서히 드러날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K2’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볼 키스 후 달달 눈빛 “시청률 최고의 1분”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 볼 키스 후 달달 눈빛 “시청률 최고의 1분”

    ‘질투의 화신’ 공효진 고경표의 볼 키스가 순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10회는 전국시청률 13.2%를 기록했다. 이는 9회분이 기록한 12.3%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으로 수목극 왕좌를 지켰다. 순간최고시청률은 17.3%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은 나리(공효진 분)와 정원(고경표 분)의 키스에 좌절한 뒤 비를 맞고 걸어가는 화신(조정석 분)의 모습에서 시작됐다. 이후 술에 취한 화신은 회사 안으로 들어가서는 혜원(서지혜 분)과 계성숙(이미숙 분) 등에게 사귀자고 말하더니 이내 나리가 머물고 있는 숙직실까지 가게 됐다. 그 자리에서 그는 나리가 요청하는 대로 발라드와 랩 등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춤까지 추기에 이르렀다. 한편 나리는 정원과 헤어지며 운전석 창문 너머로 정원에게 볼 키스를 했다. 놀란 듯 바라보는 정원에게 나리는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눈빛을 나눴다. 이때부터 혜원(서지혜 분)과 이야기를 나누던 화신이 나리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드러낼 때까지 순간최고시청률은 17.3%까지 치솟았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6.8%를 기록했다. 점유율부분에서는 남성시청자 중 10대와 20대가 각각 32%와 37%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20%를 넘겼고, 여성시청자들의 경우 20대가 무려 53%에 이른 것을 비롯해 10대와 30대가 각각 49%와 43%를, 40대와 50대도 각각 36%와 34%를 기록하면서 점점 시청자층을 넓혀가고 있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질투의 화신’ 10회 방송분에서는 나라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숨길 수 없는 화신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이끌어냈다”라며 “이제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변신하게 될 화신, 이로 인해 나리와 정원과 어떤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지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SBS ‘질투의 화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 폭발에 시청률도 폭발 “개XX 한번 돼보겠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 질투 폭발에 시청률도 폭발 “개XX 한번 돼보겠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의 고경표를 향한 질투 폭발과 함께 시청률도 폭발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 10회는 13.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매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질투의 화신’은 MBC ‘더블유(W)’ 종영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화신 역)이 공효진(표나리 역)에 대한 마음을 접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 서지혜(홍혜원 역)와 대화를 나누던 조정석은 친구의 여자친구를 뺏으라는 그녀의 부추김에 넘어가 “개새끼 한 번 돼 보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그의 질투와 함께 시청률 역시 폭발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공항가는 길’은 7.5%로 그 뒤를 이었고 MBC ‘쇼핑왕 루이’는 6.2%로 3위를 유지했다. 순위에는 변동이 없지만 두 작품 모두 첫 방송보다 모두 소폭 상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 ‘공항가는길’에 틈 안준다 “질투 봉인 해제”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 ‘공항가는길’에 틈 안준다 “질투 봉인 해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이 또 한 번 레전드 엔딩을 예고했다. 오늘(22일) 밤, 달콤함이 진동하는 표나리(공효진 분), 고정원(고경표 분)의 연애가 안방극장의 부러움을 폭발시키고 스스로 두 사람을 이어줬던 이화신(조정석 분)이 질투 경계령을 해제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는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에 잠 못 들게 만들 만큼 큰 임팩트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질투데이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 스캔들이라는 큰 고비 끝에 사랑을 확인한 표나리와 고정원은 같이 있어도 애틋한 연애 초반의 설렘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오작교나 다름없는 이화신을 살뜰히 챙기며 본의 아니게 그의 마음을 더욱 싱숭생숭하게 만든다고 해 벌써부터 짠내의 기운이 퍼져나가고 있다. 또한 표나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내색하지 못한 이화신은 술에 취해 돌발행동으로 보도국 사람들을 떠들썩하게 만들기도 하고 불쑥 치솟는 질투를 봉인하려 애쓰는 등 뒤늦은 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그러나 이화신은 물론 질투라곤 몰랐던 고정원의 질투심까지도 봉인해제 하는 사건이 이들 앞에 닥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급물살을 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홍혜원(서지혜 분)이 두 사람의 평정심을 잃게 만드는 키를 쥐고 있어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정원과 스캔들이 났던 아나운서 금수정(박환희 분)의 심상찮은 움직임과 다시 한 번 시작되는 표나리의 아나운서 도전기 등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며 질투데이다운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지난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공항가는 길’, MBC ‘쇼핑왕 루이’를 따돌리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오늘(22일) 밤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구르미’에 도전장 “우린 묵은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 ‘구르미’에 도전장 “우린 묵은지”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주진모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배우 최지우, 주진모, 이준, 전혜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최지우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의 느낌이 좋았고 무엇보다 밝으면서 억척스러운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그런 점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극중 최지우는 잘나가던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에서 음모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추락하는 차금주 역을 맡았다.주진모와 함께 박보검, 김유정 주연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과 동시간대에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최지우는 시청률 20% 고지를 점령한 경쟁작과 맞붙는 것에 대해 “장르부터가 크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희는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보답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주진모는 “개인적으로 상대작을 의식하고 일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방송이다 보니까 상대편 드라마 반응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저희 드라마는 대중이 궁금해 하는 연예계, 사회적인 이슈를 다룬다. 최지우 씨와 저는 오래 연기를 해왔다. 묵은지의 힘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주진모와의 호흡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이제껏의 케미 가운데 최고봉이 되지 않을까”라며 “주진모와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사이라서 촬영할 때 편하게 했다. 그만큼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매력적이고 유능한 사무장(최지우)이 파파라치 언론사 대표(주진모)를 만나 시련 끝에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스물이다. ‘W(더블유)’ 후속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가는 길vs쇼핑왕 루이vs질투의 화신, 2회부터 본격 시청률 대결 ‘첫방은?’

    공항가는 길vs쇼핑왕 루이vs질투의 화신, 2회부터 본격 시청률 대결 ‘첫방은?’

    ‘공항가는길’, ‘질투의 화신’, ‘쇼핑왕 루이’가 수목극 시청률 대결을 펼쳤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7.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5.6%를 기록한 MBC ‘쇼핑왕 루이’를 꺾고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수목극 1위는 SBS ‘질투의 화신’(12.3%)이 올랐다. ‘공항 가는 길’ 시청률 7.4%는 전작 ‘함부로 애틋하게’의 마지막 회(20회) 시청률 8.4%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치다. ‘공항 가는 길’ 첫 방송에서 승무원 수아 역으로 분한 김하늘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열혈 엄마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쇼핑왕 루이’에서 럭셔리 재벌남으로 분한 서인국은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SBS ‘질투의 화신’ 9부에서는 표나리(공효진 분)가 지난 3년 짝사랑의 주인공 이화신(조정석 분)과 사귄다는 기분 좋은 오해를 받은 것도 잠시 고정원(고경표 분)가 금수정(박환희 분)와 결혼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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