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청률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건성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서거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경위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 유언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72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정소민에 “혹시 시간 되면 결혼할래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민기, 정소민에 “혹시 시간 되면 결혼할래요?”

    “혹시.. 시간이 좀 되시면 저랑 결혼하시겠습니까?” 첫 만남에 키스를 하게 된 두 남녀, 알고 보니 한 집 살이 중인 하우스메이트였다는 사실을 알고 남자가 여자에게 건넨 스페셜한 제안이다.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가 재치 넘치는 설정과 공감을 이끄는 스토리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정소민(윤지호 역)과 이민기(남세희 역)의 본격적인 수지타산로맨스의 서막이 올랐다. 어제(10일) 방송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 2회는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하우스푸어’ 남세희(이민기 분)의 극적인 재회부터 하우스메이트 계약 성사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밤 기습키스 이후, 다신 볼일이 없을 거라는 서로의 예상을 뒤엎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다시 만났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세희를 발견한 후 놀란 지호는 잽싸게 집으로 피신하지만 안도의 감정도 잠시, 현관 입구에서 맞닥뜨리게 된 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마침내 두 사람은 상대가 동성이 아닌 이성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다. 완벽한 집과 세입자를 구했다고 기뻐했던 이들이 멘붕을 겪는 과정은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더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결국 보증금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집이 필요한 지호와 대출금 때문에 당장 월세가 필요한 세희는 결정적 결격사유인 ‘이성’이라는 벽을 뛰어넘고 하우스메이트 계약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정도로 꼭 맞는 조건은 없다고 판단, 서로의 필요충족요건을 채우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도출해냈다. 하지만 고비는 끝나지 않았다. 세희의 어머니(문희경 분)가 갑작스럽게 아들의 집을 방문하며 지호와 마주하게 된 것. 결혼 상대자가 아닌 단순히 하우스메이트라는 사실을 납득하기 어려운 어머니와 세희의 갈등 장면은 결혼 적령기 남녀와 비혼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이 녹아들어 공감도를 높인 대목이었다. 그런 가운데 방송 말미 혹시 시간이 되시면 저랑 결혼을 하시겠냐는 세희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지호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또 한 번 놀랄 수밖에 없었다. 과연 지호는 세상 가장 담담한 이 프러포즈에 어떤 답변을 건넬지,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한 집 살이는 지속될 수 있을지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로 2회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3.7%, 최고 4.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수도권기준) 지호와 세희의 예측 불가한 이야기는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용띠클럽 시청률, 얼마나 재밌길래? ‘20년 우정이란 이런 것’

    용띠클럽 시청률, 얼마나 재밌길래? ‘20년 우정이란 이런 것’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가 첫 방송부터 SBS ‘불타는 청춘’을 위협하는 성적을 기록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10일 밤 방송된 ‘용띠클럽’ 1회는 시청률 4.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화요일 밤 예능의 최강자인 ‘불타는 청춘’은 이날 5.2%와 5.7%를 기록했다. ‘용띠클럽’과 ‘불타는 청춘’ 간의 시청률 격차는 채 1%P도 나지 않았다. 이날 방송은 늦은 밤 여의도의 포장마차에서 모인 다섯 친구들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술잔을 기울이며 시작된 다섯 친구들의 수다는 유쾌하고 즐거웠다. 근황, 추억담, 5박 6일 동안 함께 실현하고 싶은 로망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끝이 없었고, 웃음도 쉴 새 없이 터졌다. 20년을 친구로 지냈기에 솔직할 수 있었고, 덕분에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던 것. 그렇게 어떤 것을 할 것인지 정한 다섯 친구들. 며칠 뒤 김종국은 차태현을 시작으로 홍경인, 장혁, 홍경민의 집을 찾아가 친구들을 차에 태웠다. 다섯 철부지들의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됐다. 드디어 모두 모인 다섯 친구들은 또다시 수다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목적지 궁촌리에 도착한 용띠 오형제 앞에는 5박 6일 동안 그들이 지낼 숙소, 궁촌리의 눈부신 경치가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즉석에서 점심식사를 해결한 뒤, 달콤한 낮잠에 빠져들었다. 각자 가수, 배우로 화려한 모습을 보여줘 온 다섯 친구들이지만 소탈하고 친근했다. 이들이 정한 첫 번째 로망은 포장마차. 이날 방송 말미에는 용띠 오형제의 첫 번째 로망실현이 시작됐다. 포장마차가 오픈을 한 것. 어둠이 내린 저녁 다섯 친구들은 바닷가를 걸어 자신들의 포장마차로 향했다. 포장마차에는 멤버들의 이름을 딴 ‘홍차네장꾹’이라는 이름까지 붙어 있었다. 누군가를 위한 포장마차. 이들의 로망이 어떤 웃음과 공감을 불러올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남겼다. 이날 가장 돋보였던 것은 ‘20년 우정실화’라는 문구처럼 찰떡같이 맞아 떨어진 다섯 친구들의 케미였다. 호흡을 맞출 필요가 없을 만큼 서로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는 5명이기에 그들의 이야기는 솔직하고 유쾌했다. 끝없이 쏟아지는 수다는 친근함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사랑의 온도’ 특별출연..‘닥터스’ 의리 “미모의 여배우 役”

    박신혜 ‘사랑의 온도’ 특별출연..‘닥터스’ 의리 “미모의 여배우 役”

    배우 박신혜가 ‘사랑의 온도’에 특별 출연한다.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박신혜가 ‘사랑의 온도’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며 “다음주 중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에서 박신혜는 미모의 여배우 역할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박신혜의 특별 출연은 ‘사랑의 온도’를 집필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와 인연으로 성사됐다. 박신혜는 지난해 SBS ‘닥터스’를 통해 하명희 작가와 만난 바 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로 승승장구 중인 ‘사랑의 온도’가 박신혜의 지원사격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정려원에 패배 인정 “난 예쁘다는 칭찬만..”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정려원에 패배 인정 “난 예쁘다는 칭찬만..”

    배우 한예슬이 절친 정려원과의 월화드라마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털사이트 연예 페이지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의 기사와 ‘마녀의 법정’ 정려원의 기사가 나란히 걸려있다. 한예슬은 “어제 우리 또 나란히♥”라며 “우린 운명이야. 내 친구 연기 너무 잘하니까 힘들다. 나도 잘 하고 싶다. 난 예쁘다는 칭찬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가 이겼어. 나도 한번만 이기자. 부럽다. 가슴 아프다. 정신 수양 중”이라며 시청률 패배를 인정했다. 9일 한예슬 김지석 주연의 MBC ‘20세기 소년소녀’와 정려원 윤현민 주연의 KBS2 ‘마녀의 법정’이 나란히 첫 방송을 시작했다. TNMS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1-4회 연속 방송한 ‘20세기 소년소녀’의 시청률은 시청률은 모두 5%대 이하(1회차 4.9%, 2회차 4.6%, 3회차 4.7%, 4회차 3.8%)로 ‘마녀의 법정’ 전국 시청률 6.5% 보다 모두 낮았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1-4회 연속방송 불구 시청자 반응 ‘시큰둥’

    ‘20세기 소년소녀’ 1-4회 연속방송 불구 시청자 반응 ‘시큰둥’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한글날, 공휴일을 겨냥하며 MBC가 새로운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를 과감하게 1회에서부터 4회까지 연속 방송했다. 그러나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TNMS(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9일 ‘20세기 소년소녀’ 1회부터 4회까지 시청률은 모두 5%대 이하로 동시간대 방송한 SBS ‘사랑의 온도’ 11회차 9.4%, 12회차 10.5% 보다 반토막 수준이었다. 같은 날 첫 방송을 동시에 시작한 KBS2 ‘마녀의 법정’ 전국 시청률 6.5% 보다 ‘20세기 소년소녀’ 1회차부터 4회차가 모두 낮았다. 이날 ‘20세기 소년소녀’ 1회차 시청률은 4.9%, 2회차 4.6%, 3회차 4.7%, 4회차 3.8%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4회차 연속 방송의 효과를 보지 못해 마지막 4회차 시청률은 첫회 보다 1.1% 포인트나 떨어졌다. 한예슬 김지석 주연의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봉고파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오늘(10일) 방송은 한국과 모로코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생중계로 결방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김종민 빨래법에 서장훈 경악 “빨면 다 똑같다”

    ‘미우새’ 김종민 빨래법에 서장훈 경악 “빨면 다 똑같다”

    김종민이 빨래 하나로 ‘미우새’ 서장훈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의 시청률은 지난주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20.8%를 기록했다. 지난주 시청률 20% 재돌파에 이어 추석 연휴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최고의 1분은 김종민이었다. 행사장으로 향해야 하는 시각, 마침 빨래가 다 되자 김종민의 집에 온 빽가가 대신 빨래를 널기 시작했다. 세탁기에는 걸레를 포함해 수건, 양말, 팬티가 모두 한 번에 들어있었다. 이 모습을 본 MC 서장훈은 경악했다. 어차피 빨면 다 똑같다는 종민의 지론. 그런데 이 빨래도 무려 수십 일 만에 한 것이었다. 팬티 수십장이 연달아 나오자 “한 번에 몰아서 하려고 팬티를 많이 샀다”며 당당하게 말하는 종민의 모습에 시청률이 24.4%까지 치솟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재벌딸은 서은수였어” 충격 눈물 ‘시청률 30.9%’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재벌딸은 서은수였어” 충격 눈물 ‘시청률 30.9%’

    ‘황금빛 내 인생’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12회는 전국기준 3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7일 방송된 11회(27.2%)보다 3.7%P 상승한 수치다. ‘황금빛 내 인생’은 지난달 9월 24일 방송된 8회가 30.9%의 시청률을 기록한 이후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자신의 발에 난 흉터와 최은석이 실종된 시기가 맞지 않자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이후 서지안은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들고 옛 가족들의 집을 찾았다. 가족들은 자리를 비운 상황이었고, 서지안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 궁금하다는 최재성(전노민)의 말이 떠올라 앨범을 펼쳤다. 하지만 서지안은 서지수(서은수)와 자신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을 확인하고 의구심을 품었다. 이에 서지안은 서지수에게 전화를 걸어 물었고, 서지수는 “엄마가 너 가고 이상해. 혼자 울기도 하고. 전에는 내 사진 보고도 운다”는 말에 당황했다. 특히 서지안은 서지태(이태성)의 “두바이 가기 직전에 엄마랑 너희들 외갓집에서 돌아왔는데 지수 얼굴이 좀 다른거 같았다. 그래서 얘 다른 사람 같다고 했던 거 같다”는 말에 더욱 의심은 커져갔다. 서지안은 과거 신문 기사에서 해성그룹 딸의 사진을 확인했다. 서지안은 옛 가족들의 집으로 가서 양미정(김혜옥)의 방을 뒤졌고, 서지수가 해성그룹 딸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 흘렸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크쇼서 여성 가수 치마 들추려 한 남성 출연자

    토크쇼서 여성 가수 치마 들추려 한 남성 출연자

    프랑스의 한 TV 프로그램에서 여성 가수의 치마를 들추려는 남성 출연자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돼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알자지라에서 운영하는 웹기반 미디어 AJ플러스는 최근 프랑스에서 논란이 된 채널 C8의 토크쇼 장면을 편집해 공개했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방영된 이 토크쇼에는 프랑스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여성 가수 놀웬 르로아가 출연했다. 프랑스의 유명 작가 겸 배우인 로랑 바피는 놀웬이 인터뷰 하는 도중 그녀의 치마를 들추려고 했다. 놀웬이 치마를 부여잡고 멋쩍은 표정을 짓자 로랑은 “시청률을 위한 것”이라며 놀웬의 치마를 놓지 않았다. 사회자가 “그녀는 젊은 엄마”라며 로랑을 말리자 놀웬은 “로랑을 가만히 둔 것은 그가 내 친구이기 때문”이라며 그의 행동을 감쌌지만,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프랑스의 미디어 규제 기관인 CSA에는 여러 차례 이 사건에 대한 불만이 접수되었으며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하자 로랑은 온몸을 속박하는 ‘구속복’을 입고 “내가 잘못했다. 사과하고 싶다”며 “여성의 스커트를 만졌고, 그건 잘못된 일”이라면서 “다시는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영상=AJ+/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굿닥터’ 프레디 하이모어, 알고보니 ‘어거스트 러쉬’ 기타 신동

    ‘굿닥터’ 프레디 하이모어, 알고보니 ‘어거스트 러쉬’ 기타 신동

    ‘굿닥터’ 리메이크 버전의 주인공 프레디 하이모어의 과거 출연작이 화제다.미국ABC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더 굿 닥터’의 주인공 프레디 하이모어는 영국 출신 배우다. 그는 1999년 영화 ‘위민 토킹 더티’로 데뷔하며 어렸을 때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2008년 미국 판타지와 호러, SF 영화제 최우수 아역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과거 그가 영화 ‘어거스트 러쉬’에 출연한 사실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뛰어난 기타 연주 실력과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프레디 하이모어는 미국판 ‘굿닥터’인 ‘더 굿 닥터’에서 동명의 국내 원작드라마의 주원이 맡은 서번트 신드롬을 앓고 있는 젊은 외과의사 역을 맡았다. 현재 드라마는 2회 방송만에 시청률 2%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사진=미국ABC ‘더 굿 닥터’ 홈페이지, 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굿닥터’ 리메이크 5편 추가 제작...시청률 2%대 진입

    ‘굿닥터’ 리메이크 5편 추가 제작...시청률 2%대 진입

    KBS2 드라마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미국 ABC 방송의 ‘더 굿 닥터’(The Good Doctor)가 5편 추가 제작을 결정했다.3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 측은 13편을 방송하기로 했던 ‘더 굿 닥터’를 5편 추가 제작, 총 18편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더 굿 닥터’는 지난달 25일 첫회에서 18~49세 시청률 2.2%를 기록했으며, 지난 2일 2회에서 2.4%로 시청률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시청률 2%가 흥행의 기준으로 평가되는 만큼 ‘더 굿 닥터’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ABC 방송은 “‘더 굿 닥터’가 계속해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드라마 리메이크를 추진한 KBS아메리카의 유건식 대표는 “보통 방송 2주차에는 시청률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더 굿 닥터’는 홀로 시청률이 올라갔다”며 긍정적으로 말했다. 사진제공=미국A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실 풍자 드라마 안방 노크… 가을의 전설 될까

    현실 풍자 드라마 안방 노크… 가을의 전설 될까

    정색하기보다 경쾌하게 풀어낸 脫로맨스 소재로 공감대 확장 올가을 ‘태양의 후예’, ‘도깨비’를 잇는 화제작이 나올 수 있을까. 추석 연휴 직후 방송사들은 기다렸다는 듯 일제히 새 드라마를 쏟아낸다. 진한 로맨스를 기대할 법도 하지만 보험사기 조사, 생계형 동거, 패키지여행 등 생활 밀착적인 소재로 공감대를 넓히고자 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우선 케이블 채널 tvN은 오는 9일부터 월화·수목 드라마의 시간대를 기존 오후 10시 50분에서 오후 9시 30분으로 앞당긴다. 그동안 지상파 드라마들과의 경쟁을 피해 심야나 금·토요일 등 틈새 시간대를 공략해 왔으나 이제 당당히 정면 승부에 나선다. 그만큼 드라마의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부문은 수목드라마다. KBS2TV는 11일 오후 10시 유지태 주연의 보험사기 조사극 ‘매드독’을 첫방송한다. ‘보험 범죄’라는 소재가 신선한데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은 전작 ‘맨홀’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설의 미친개’라고 불리는 베테랑 보험조사팀장 최강우(유지태)가 인생을 뒤흔든 사건을 계기로 사설 보험 조사팀 ‘매드독’을 만들고, 별의별 보험 범죄를 추적하는 이야기이다. 현실 문제를 신랄하게 꼬집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쟁 드라마로는 같은 날 시작하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오후 9시 30분)이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의 웹툰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은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각색한 드라마로, 공통점 없는 세 부류의 여성이 복수라는 목표 아래 모여 ‘복자클럽’을 결성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린다는 내용이다. 이요원이 재벌가 딸 김정혜, 라미란이 재래시장 생선장수 홍도희, 명세빈이 대학교수의 현모양처 이미숙을 맡았다. ‘매드독’보다 30분 일찍 시작해 시청자를 선점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반기에도 청춘들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가 강세다. 9일 전파를 타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오후 9시 30분)는 번듯한 직장과 집까지 갖췄지만, 대출에 허덕이는 하우스푸어 남세희(이민기)와 집 한 채 얻는 일이 목표인 드라마 보조작가 윤지호(정소민)가 한집에 살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담았다. 전 연령대를 통틀어 집 문제가 화두인 대한민국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두 청춘 남녀를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되짚는다. 14일 오후 9시 첫방송되는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tvN)도 기대되는 로맨틱 코미디 청춘물이다. 갓 제대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재벌 3세에서 백수로 전락한 변혁 역을, 상대 여성으로 강소라가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역을 맡았다. ‘또 오해영’(2016), ‘연애 말고 결혼’(2014)을 히트시킨 송현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예년에 비해 현실극이 많은 요즘 눈에 띄는 로맨스물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있다.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남자 검사가 등장하는 판타지물로 이종석, 수지가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 27일 한발 앞서 시작해 10% 가까운 시청률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9일 시작하는 한예슬, 김지석 주연의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란 35살 동갑 친구의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다.최근 새롭게 자리잡은 금토드라마에서는 13일 오후 11시 JTBC ‘더 패키지’와 KBS2 ‘고백부부’가 맞붙는다. ‘더 패키지’는 로드무비처럼 프랑스 파리, 몽생미셸, 옹플뢰르, 생말로, 도빌을 거쳐 다시 파리로 돌아오는 8박 10일 패키지여행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 드라마’다. 프랑스로 유학 갔다가 가이드로 눌러앉은 윤소소(이연희), 여자친구와 싸운 뒤 혼자 패키지 투어에 나선 산마루(정용화), 그리고 같은 버스에 타게 된 가족, 친구, 연인들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고백부부’는 KBS 예능국에서 메가폰을 쥐었다. 장나라, 손호준이 팍팍한 결혼 생활을 후회하며 20살 청춘으로 되돌아가는 30대 부부를 연기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와 통쾌한 소매치기 소탕전 ‘짜릿한 남매 케미’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와 통쾌한 소매치기 소탕전 ‘짜릿한 남매 케미’

    ‘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신혜선의 짜릿한 남매 공조 작전이 펼쳐진다.첫 방송 이후 9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주말극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1일(일) 최도경(박시후 분)-서지안(신혜선 분)이 함께 소매치기 소탕에 나서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9회에서는 해성그룹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지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안은 현재의 가족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지만 “구제불능에 센스가 없구나”, “예의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라는 말로 사사건건 멸시를 보내는 도경과 서씨 집안과의 인연을 끊기 원하는 명희(나영희 분)의 강압에 힘들어했다. 특히 9회 말미 맥주 한 캔의 일탈을 위해 은밀히 월담을 감행하다 도경에게 들키는 지안의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에 일촉즉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향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본격 공조에 돌입한 도경-지안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이 소매치기 소탕을 위해 남대문 일대를 누비며 의기투합하게 된 것. 냉철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재벌 3세 도경과 걸크러시 지안이 손을 맞잡게 된 모습에서 세상 어색하고 거리감이 느껴졌던 이전 남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성격부터 소매치기를 대하는 자세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지만 범인을 잡고 싶어하는 남다른 집념과 날카로운 눈빛이 어느새 꼭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도경은 상남자의 거친 매력을 폭발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매치기를 향해 자신의 몸집만한 양푼을 던지고 태권도 유단자 뺨치는 날렵한 돌려차기로 그를 제압하는 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도경의 새로운 모습이다. 이어 누군가의 동태를 날카롭게 살피는 지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안은 매의 눈을 반짝이고 있는데 원하는 것을 찾은 듯 도경에게 은밀한 손짓과 눈빛으로 수신호를 보내는 그녀의 위급한 표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는 도경-지안이 남대문 사찰 도중 지안의 목걸이를 소매치기 당하자 손을 잡게 된 모습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둘의 끈끈한 남매애를 엿볼 수 있다. 이에 과연 두 사람이 첫 남매 공조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지 이를 계기로 둘의 관계에 또 다른 변화가 생길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이번 남매 공조를 계기로 살얼음 같던 도경-지안의 관계가 변화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되는 장면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변화된 관계가 새로운 재미를 줄 것”이라고 귀띔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저녁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2TV ‘황금빛 내 인생’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춘시대2’ 박은빈, 죄책감에 길 잃고 방황… 잃어버린 기억의 진실은 무엇일까

    ‘청춘시대2’ 박은빈, 죄책감에 길 잃고 방황… 잃어버린 기억의 진실은 무엇일까

    ‘청춘시대2’ 박은빈이 분홍 편지의 주인공이었다. 10살 소녀의 거짓말이 부른 비극에 시청률은 3.45%(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지난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11회분에서는 벨에포크의 마지막 남은 미스터리, 조은(최아라)이 들고 온 분홍 편지의 주인공이 밝혀졌다. 수신인은 송지원(박은빈)이었고, 발신인은 마사지사 조앤이자 그녀의 초등학교 동창 문효진이었다. 지원과 효진 사이에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퇴근하는 윤진명(한예리)을 따라 벨에포크에 침입한 의문의 남자(윤경호). 진명을 인질로 잡은 그는 “조앤을 찾아왔다면서?”라며 자초지종을 물었고 분홍 편지의 내용을 알고 난 후 “그래서 누구야? 조앤을 망가트린 게”라며 분개했다. 조앤이 누군지 모른다는 말에 핸드폰 속 사진을 보며 “이것들을 어떡하지? 그냥 다 죽여버릴까 효진아?”라고 혼잣말했다. 그제야 조앤이 초등학교 3학년 때 자신과 같은 반이었던 문효진이고, 올해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원. 충격적인 진실에 몸을 떨며 눈물을 흘렸고 “너냐?”는 남자의 물음에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너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는 말에는 모르겠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중, 효진에 대한 기억만 사라졌기 때문. “효진이가 해달라는 대로”라며 지원을 끌고 가려 했으나 하메들의 필사적인 애원에 그대로 벨에포크를 떠난 남자. 분홍 편지에 가득했던 울분과 원망이 모두 자신을 향한 것이고, 제 거짓말이 결국 효진을 죽게 했다는 생각에 지원은 ‘오직 진실에만 복종하겠다’고 쓰인 대학 언론인상 상패를 버렸다. 그리고 임성민(손승원)에게 “언론사 시험은 안 봐. 못 봐”라고 알렸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했지만, 전학을 간 효진의 인생이 그 후 망가지기 시작했고 그 원인은 바로 자신이라는 죄책감에 빠진 지원. 충격적인 진실을 알고 길을 잃게 된 지원은 과연 어떻게 될까. 수줍음 많았던 어린 지원의 성격이 정반대로 바뀌게 된 과거 그날, 대체 지원과 효진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며 잃어버린 기억의 진실은 무엇일까. ‘청춘시대2’, 오늘(29일) 밤 11시 JTBC 방송. 사진제공= ‘청춘시대2’ 방송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마트폰 동영상 즐기는 10대 “TV프로 말고 1인 방송·영화”

    스마트폰 동영상 즐기는 10대 “TV프로 말고 1인 방송·영화”

    10대가 이용 시간 가장 길어 우리나라 국민 94%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동영상 시청 시간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10대였다. 그런데 10대가 본 동영상 중 TV프로그램 비중은 3.5%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대부분 1인 방송이나 영화였다. 인기 콘텐츠 트렌드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결과다.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 PC, 고정형TV 주문형 비디오(VOD) 등 N스크린을 통한 방송프로그램 시청행태 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3~69세 약 5000명(고정형TV VOD 시청행태는 전국 3000가구)을 조사했다. N스크린 조사는 2014년부터 이뤄졌지만 세부적인 시청행태를 보고서로 발간한 것은 처음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동영상 이용자 비율은 94.38%다. 월평균 이용 시간은 726.84분이다. 이는 스마트폰 총 이용 시간의 10.36%에 해당한다. 남성이 781.85분으로 여성(667.45분)으로 두 시간가량(114.40분) 더 많다. 연령대별로는 10대의 동영상 이용 시간이 1621.05분으로 모든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길었다. 10대가 스마트폰으로 본 것은 대부분 1인 방송이나 영화였다. 방송프로그램 시청 비율은 3.55%에 그쳤다. 반면 50대는 방송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봤다. 전체 동영상 시청 시간의 15.19%를 TV프로그램 시청에 썼다. 그다음은 40대(13.17%), 30대(12.72%), 20대(9.28%)였다. 나이에 역비례한다. 젊은층일수록 스마트폰 활용에 능숙한 요인이 크지만 기존 방송프로그램 위주의 콘텐츠로는 소비자 공략에 한계가 있음을 말해 준다. 스마트폰이나 PC를 이용해 방송프로그램을 주로 시청하는 시간대는 오후 6시 이후로 나타났다. 주중 TV 주 시청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에 증가하는 경향이 강했다. 방송프로그램을 꼭 TV로만 보지 않고 스마트폰과 PC로도 많이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많이 본 장르는 오락, 보도, 드라마, 스포츠 순서였다. 개별 방송프로그램으로는 드라마의 경우 tvN ‘도깨비’, 오락은 MBC ‘무한도전’, 보도는 JTBC ‘뉴스룸’, 스포츠는 ‘2016 KBO리그’가 각각 스마트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30대와 40대는 스마트폰보다는 PC를 이용해 동영상을 보는 비율이 높았다. 스마트폰과 비슷하게 오후 6시부터 시청 시간이 증가해 오후 11시까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유재석x유희열 ‘슈가맨2’ 제작 확정 “슈가맨들 제보 쏟아져”

    유재석x유희열 ‘슈가맨2’ 제작 확정 “슈가맨들 제보 쏟아져”

    JTBC ‘투유 프로젝트’가 ‘슈가맨2’로 다시 돌아온다. 최근 JTBC는 유재석-유희열 두 MC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 제작에 대한 협의를 마쳤다. 작년 7월 호평 속에 시즌1을 마친 이후 1년여 만에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은 것. ‘슈가맨2’의 첫 녹화는 올 겨울에 이뤄질 예정이다. 명실상부 최고의 MC들과 함께 추억의 가수들을 소환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준비 작업에 만전을 기울여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안방극장에 업그레이드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기획을 맡은 JTBC 윤현준 CP는 “시즌1 종영 이후에도 보고 싶은 슈가맨들에 대한 제보와 시즌2 요청이 이어졌다”며, “MC와 제작진도 더 보고 싶은 슈가맨과 듣고 싶은 ‘슈가송’이 많았다. 돌아오는 데 조금 시간이 걸린 만큼 더욱 열심히 제작해, 기다려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작은 공감을 큰 공감으로’라는 모토와 같이 노래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과 공감을 나누고 소통하는 유일한 음악쇼인 만큼 시즌 2에서도 더욱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진 추억의 가수 ‘슈가맨’을 소환해 과거의 히트곡과 근황 등을 들어보고 해당 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내 공감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10월 20일을 시작으로 39회에 걸쳐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첫 번째 시즌은 당시 화요 예능 화제성 순위에서 매주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6%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각 세대별 시청자들의 참여 속에 ‘슈가맨 족보’가 등장하는 등 무려 80팀에 달하는 추억의 ‘슈가맨’이 함께 했다. 또한, 76팀의 ‘쇼맨’이 추억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내며 레전드라 부를만한 무대를 연출해 음원차트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목드라마 지각변동 ‘병원선’ 시청률 하락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목드라마 지각변동 ‘병원선’ 시청률 하락

    SBS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시청률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첫 방송부터 강력하게 시청자 흡입을 시작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때문에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MBC ‘병원선’ 시청률은 하락했고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위협 받고 있다. TNMS(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1회차 방송은 전국 가구 시청률 8.2% 수도권 9.1%, 2회차 방송은 전국 9.4%, 수도권 10.8%를 기록 했다. 전작 SBS ‘다시만난세계’ 21일 마지막회 시청률 전국 6.1%, 수도권 7.2%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도권에서는 2회차에서 벌써 시청률 10%대를 넘기는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동시간대 경쟁 드라마 MBC ‘병원선’은 지난주 목요일 시청률인 9.3%, 11.3% 보다 하락한 9.2%, 10.8%를 기록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방송하면서 수목드라마 1위, 2위의 간극이 줄어들었고 ‘병원선’은 1위 자리를 고수하는데 적신호가 켜졌다. ‘병원선’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심지어 40대 시청자들 기준으로는 이날 2회차 방송에서 ‘병원선’을 제치고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는 물론 이날 방송한 TV 모든 프로그램 중 전체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홍주(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오늘(28일) 밤 10시 3,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경표 “약자에게 희망과 용기 주고 싶어… 내 인생도 착한 방향으로 틀었다”

    고경표 “약자에게 희망과 용기 주고 싶어… 내 인생도 착한 방향으로 틀었다”

    “참 오랜만에 보는 착한 드라마잖아요. 어릴 때 만화책을 보면서 느꼈던, 비현실적이라도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죠. 이번 작품이 제 인생을 착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산이 됐다고 생각해요.”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배우 고경표(27)를 만났다. 그는 최근 종영한 KBS2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달려가는 주인공 최강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는 금·토요일 밤 11시라는 시간대에도 흙수저 청춘들의 꿈과 희망, 배달부들의 애환을 잘 담아낸 건강한 청춘극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을 꾸준히 올려 나갔다. ●“배달부 고충 알아줬으면 좋겠다” 극중 강수는 끊임없이 골목 상권을 위협하는 대형 자본에 맞서 상인들을 설득하고 배달부들을 모아 정정당당하게 대기업과 맞서 싸운다. 고경표는 “강수의 강점은 어떠한 상황에도 꺾이지 않는 바르고 공정한 마음가짐”이라며 “현실에서 이보다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약자들의 의지가 꺾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 그는 여자 주인공을 맡은 채수빈과 함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잘 먹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은 뒤 그릇을 깨끗하게 반납하자는 취지다. 고경표는 “배달부들의 고충을 많이 듣게 됐는데 반납하는 그릇에 쓰레기를 모아서 내놓는 경우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속상했다”면서 “어차피 가서 씻는 그릇이라고 하지만 깨끗하게 내드리니까 일하시는 분들이 참 좋아하더라. 서로를 위해 배려하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뽀글 헤어스타일’ 직접 아이디어 내 2010년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한 고경표는 ‘응답하라 1988’ 선우, ‘질투의 화신’ 고정원, ‘시카고 타자기’ 유진오 등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단독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연기할 때 “나만의 캐릭터 구현”에 가장 신경쓴다는 그는 뽀글거리는 헤어스타일로 최강수의 성격을 표현했다. “남자 주인공의 외모에 대한 고착화된 이미지를 좀 깨고 싶었어요. 어린 시절 읽은 만화 ‘원피스’의 아오키지 캐릭터 등에서 따왔는데, 자유분방한 열혈 청춘의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는 롤모델로 미국 배우 고 히스 레저를 꼽으며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경표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나 이미지가 없어 불안하지 않으냐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그런 고정된 이미지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고경표가 이번에는 어떻게 표현할까, 기대감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아르곤’ 김주혁 천우희가 남긴 것 ‘팩트의 가치’

    ‘아르곤’ 김주혁 천우희가 남긴 것 ‘팩트의 가치’

    ‘아르곤’이 마지막까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뜨거운 호평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원작 구동회, 제작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이 26일 방송된 8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내부적 고민과 외부 압력 속에서도 김백진(김주혁 분)과 이연화(천우희 분) 그리고 ‘아르곤’은 미드타운 인허가 비리의 진실을 마지막까지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그 진실이 자신들의 실수를 겨냥할지라도 거짓이 아닌 팩트 보도를 선택하며 감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가장 ‘아르곤’다운 최종회였기에 더욱 진한 여운을 남겼다. 가짜 뉴스가 만연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찾아 보도하려는 진짜 기자들의 생생한 취재 현장을 담아낸 ‘아르곤’은 첫걸음부터 기존 장르물과 다른 탐사보도극을 지향했다. 통찰력 있게 바라본 현실을 묵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낸 ‘아르곤’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탐사보도극’이라는 새로운 시도 역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아르곤’이 남긴 것들을 짚어봤다. #신념과 현실 사이 오직 ‘팩트’만 보도하는 기자들이 전한 진심 팩트제일주의자 김백진이 이끄는 ‘아르곤’은 사실을 통해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장 기본적인 취재 원칙에 따라 움직였다. 신념을 지키려는 ‘아르곤’에는 매번 위기가 닥쳤다. ‘아르곤’은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그들은 보통 사람이었다. 때때로 현실과 타협하기도 했고, 생계를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고뇌 끝에 늘 진실에 도달했다. 흔들리지만 절대 무너지지 않고 진실을 파헤치려는 ‘아르곤’ 기자들의 팩트 추적은 그래서 더 감동적이었다. #사건 보다 사람! ‘아르곤’이 보여준 휴머니즘 넘치는 따듯한 공감 휴머니즘이 담긴 탐사보도극이라는 새로운 시도 역시 높은 몰입도와 큰 공감을 선사했다. ‘아르곤’이 기자를 내세운 여타 드라마와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었던 지점은 사건이 아닌 사람을 향한 집중력이었다. 첫 회 미드타운 붕괴사건을 취재하기 전 김백진은 “뉴스에서 자막으로 휙 지나가는 이름들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란 걸 알려주자”고 팀원들을 독려했다. ‘아르곤’은 8회 내내 사건에 매몰될 수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놓치지 않았다. ‘아르곤’ 팀원들 역시 기자라는 직업을 넘어 한 사람으로 바라봤다. 취재원을 설득하기 위해 애쓰는 등 기자들의 고민과 현실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시청자에게 생소할 수 있는 보도국을 현실적으로 그렸음에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던 이유는 ‘아르곤’이 보여준 휴머니즘에 있었다. #모든 공감의 힘은 배우! 디테일부터 달랐던 현실감 넘치는 연기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는 내공 탄탄한 라인업은 ‘아르곤’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주혁의 카리스마가 극을 이끌었고 첫 드라마 주연작인 천우희는 명불허전의 연기력으로 공감 백배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거칠지만 따뜻함을 불어넣은 박원상, 이지적인 매력을 수놓은 신현빈,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공감을 자아낸 박희본, 현실적이어서 더 얄미웠던 악역 이승준을 비롯해 조현철, 심지호, 지일주, 지윤호, 이경영 심지어 매회 짧게 출연했던 연기자들까지 제 옷을 입은 듯 탁월한 연기를 보여줬다. 디테일이 다른 탁월한 연기 시너지가 ‘아르곤’의 현실감을 만들어냈다. 한편 마지막까지 뜨거운 호평을 받은 최종회 시청률은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8%, 순간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 시청층 역시 평균 시청률 1.9%, 순간 최고 시청률 2.2%로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탐사보도팀 ‘아르곤’ 의 치열한 삶을 그려내며 사랑 받았다. 사진=tvN ‘아르곤’ 최종회 방송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해순 효과?…JTBC ‘뉴스룸’ 시청률 2배 급등

    서해순 효과?…JTBC ‘뉴스룸’ 시청률 2배 급등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출연하면서 JTBC ‘뉴스룸’의 시청률이 급등했다.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뉴스룸’의 시청률은 9.286%를 기록했다. 평소 4~5%를 유지하던 시청률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이는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가 ‘뉴스룸’에 출연해 딸 서연 양의 죽음과 관련한 이야기를 한 게 관심을 모은 것으로 분석된다. ‘뉴스룸’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8뉴스’의 4.6%, MBC TV ‘뉴스데스크’의 3.9%에 비해 크게 앞선 성적이다. 한편 서씨는 이날 방송에서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경황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설명, 고 김광석의 죽음과 관련된 의문에 대해서도 “당시 경황이 없었다. 기억이 잘 안난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편지에 눈물 “난 할말 다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효리, 아이유 편지에 눈물 “난 할말 다했는데..”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아이유의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24일 JTBC ‘효리네 민박’에서는 민박집 영업 종료일을 맞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슬퍼하며 헤어지지 말자”며 쿨하게 아이유와 이별했다. 아이유는 “보고 싶을 것 같다”며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편지를 건넸고 이효리는 “행복해야 돼. 우리는 늘 이 자리에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떠난 뒤 텅 빈 ‘효리네 민박’에서 두 사람은 아이유가 건넨 편지를 읽었다. 이효리는 눈시울을 붉혔고, 그런 이효리의 모습을 본 이상순은 “너 우는 거 아니지? 너 약간 운 것 같은데”라며 “야 우리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나 우는 거 아니야. 잠시 피곤한 거야”라며 “얘 편지 되게 잘 쓴다”라는 말과 함께 서로의 편지를 바꿔 읽었다. 이효리는 “편지라도 준비할 걸 그랬다. 사실 나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기 때문에 별로 쓸 게 없었는데 지은이는 말을 잘 못하니까 여기에 쓴 거 같아”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난 아직 남은 말이 많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효리네 민박’ 마지막회는 8.080%(유료 방송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