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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에게 묻기 멋쩍은 연애, 숫자로 배운다?…결혼정보회사 듀오, 도서 출간

    남에게 묻기 멋쩍은 연애, 숫자로 배운다?…결혼정보회사 듀오, 도서 출간

    -연애와 결혼에 관한 설문 결과 엮은 ‘결혼 생각’…19일 출판기념 연애특강 진행 남녀의 비밀스러운 연애 속사정을 통계로 풀어낸 책이 출간돼 주목을 받고 있다. 미혼이라면 누구나 말 못할 연애 고민과 결혼에 대한 부담이 있기 마련이다. ‘결혼 생각’은 이러한 남녀의 갈등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풀어주는 책으로 출판됐다. 국내 1위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가 대한민국 싱글의 다양한 사례와 통계자료를 한데 모아 결혼 생각 도서를 출간했다. 책 출판을 기념해 오는 19일(금) 강남에 위치한 본사 16층에서 미혼여성 30명을 대상으로 ‘나 시집갈 수 있을까’ 연애특강도 개최한다. 강연 행사는 도서의 저자이자 수많은 연애강연과 컨설팅으로 유명한 이명길 듀오 연애코치가 담당한다. 강연을 통해 ‘버릴 남자와 고쳐 쓸 남자의 구별법’, ‘접근과 대시의 차이’, ‘이상적인 배우자상’ 등 갖은 연애 노하우와 현실적인 결혼을 유쾌하게 알려줄 계획이다.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결혼 생각’ 도서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번에 출간한 ‘결혼 생각’은 듀오의 온라인 회원(약 80만 명)과 일반 남녀에게 실시한 방대한 설문결과를 근거로 집필한 책이다. 각종 연애칼럼 연재와 미디어 활동을 해 온 연애코치 3인(저자 김미연, 이명길, 장보은)이 이 가운데 재미있고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했다. 또한 엄선한 통계자료는 요즘 남녀의 솔직한 의견이 반영되어 있으며, 연애를 못하는 솔로부터 시작해 결혼에 골인하기까지 수많은 상황에서 겪는 문제를 담고 있다. 궁금한 이성의 속마음, 기혼자가 말하는 결혼의 진실 등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유용한 정보라는 평가다. 여기에 각종 수치는 이해하기 쉽게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데이터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해석과 더불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 주제에 관한 짤막한 칼럼이 남녀 간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다. 김승호 듀오 홍보팀장은 “사랑은 많은 이의 관심사이자 삶에 중요한 가치지만, 이를 깊게 생각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연애와 결혼 관련 서적이 새해를 맞이하기에 앞서 누군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 여러 가지 생각의 주제를 던져줄 것”이라 전했다. 연애특강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듀오 홈페이지(www.duo.co.kr)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이안 원녀일기, 몽룡 유혹

    서이안 원녀일기, 몽룡 유혹

    ‘서이안 원녀일기’ 배우 서이안의 최근 출연작 ‘원녀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연출 김지현)에서는 원녀(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 콩쥐(김슬기), 춘향(서이안), 심청(채수빈)의 좌충우돌 혼인기가 그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이안 원녀일기, ‘스펙 따지는 춘향이’ 집안 망한 몽룡이는 버렸다? ‘충격’

    서이안 원녀일기, ‘스펙 따지는 춘향이’ 집안 망한 몽룡이는 버렸다? ‘충격’

    ‘서이안 원녀일기’ 배우 서이안의 최근 출연작 ‘원녀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연출 김지현)에서는 원녀(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 콩쥐(김슬기), 춘향(서이안), 심청(채수빈)의 좌충우돌 혼인기가 그려졌다. 작품에서 원녀 춘향은 소설 속 열녀가 아닌 남자의 스펙과 집안 등을 따지는 바람둥이로 그려졌다. 그는 곧 한양에 가 과거에 급제할 몽룡(윤진욱)과 하룻밤을 보내지만 그의 집안이 망했다는 이야기에 외면한다. 그러나 마지막에 결국 춘향은 몽룡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고 몽룡에게로 돌아갔다. 이 과정에서 서이안은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춘향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 몽룡역의 윤진욱과 알콩달콩 사랑을 펼치는 환상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이안은 2012년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로 데뷔, 드라마 ‘정도전’에서 근비 이 씨 역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호텔킹’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서이안 원녀일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서이안 원녀일기, 미모는 여전하십니다”, “서이안 원녀일기. 청순 섹시함은 이럴 때 쓰는 말”, “서이안 원녀일기..원녀일기 저번 주에 했는데?”, “서이안 원녀일기..예쁘다”, “서이안 원녀일기..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이안 원녀일기) 연예팀 chkim@seoul.co.kr
  •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는 질문에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는 질문에

    현역 만기 제대한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9시 30분쯤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앞서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 비밀리에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뒤 27사단 수색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조교로 보직 변경돼 신병교육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유승호는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날 유승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전역을 축하해주려 찾아온 팬들에게 “1년 9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군대에서의 별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앞으로 승승장구할 일만 남았네”, “유승호 제대(전역), 컴백작 나올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 “유승호 제대(전역), 정말 대한민국 남자다”, “유승호 제대(전역), 다른 남자 연예인들도 본받아야 한다”, “유승호 제대(전역), 진짜 제대로 진짜 사나이”, “유승호 제대(전역),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뒤 눈물 흘려…“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별명 묻는 질문엔 웃음

    유승호 제대 뒤 눈물 흘려…“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별명 묻는 질문엔 웃음

    현역 만기 제대한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9시 30분쯤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앞서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 비밀리에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뒤 27사단 수색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조교로 보직 변경돼 신병교육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유승호는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날 유승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전역을 축하해주려 찾아온 팬들에게 “1년 9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군대에서의 별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이젠 탄탄대로”, “유승호 제대(전역), 어쩌면 이렇게 눈빛이 멋있지?”, “유승호 제대(전역), 최고다 최고”, “유승호 제대(전역), 젊은 스타들의 귀감이다”, “유승호 제대(전역), 무궁무진한 잠재력”, “유승호 제대(전역), 정말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자 한 대답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자 한 대답

    현역 만기 제대한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9시 30분쯤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앞서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 비밀리에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뒤 27사단 수색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조교로 보직 변경돼 신병교육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유승호는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날 유승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전역을 축하해주려 찾아온 팬들에게 “1년 9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군대에서의 별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무서운 조교였나보다”, “유승호 제대(전역), 저렇게 잘생긴 조교라니”, “유승호 제대(전역), 유승호 앞으로 흥해라”, “유승호 제대(전역), ‘집으로’ 꼬맹이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유승호 제대(전역), 진정한 상남자다”, “유승호 제대(전역), 멋지다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민간인의 신분이 됐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열린 유승호 전역식에는 국내외 팬들로 가득 찼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시절에 대해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환영합니다”, “유승호 제대, 정말 고생 많았다”, “유승호 제대, 건강하게 돌아와서 다행”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남동생’ 유승호 제대, ‘폭풍눈물+ 여전한 꽃미모’ 전역 소감보니.. “차기작은 조선마술사”

    ‘국민남동생’ 유승호 제대, ‘폭풍눈물+ 여전한 꽃미모’ 전역 소감보니.. “차기작은 조선마술사”

    ‘유승호 제대 유승호 전역’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진짜 사나이가 돼서 돌아왔다. 4일 오전 배우 유승호는 강원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전역식을 갖고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왔다. 이날 전역식에 모습을 드러낸 유승호는 “병장 유승호입니다”며 자신의 전역 소식을 알렸다. 유승호는 “2013년 3월 15일에 입대했을 당시 제대로 인사를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웠다”며 “전역할 때는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돼서 감사하고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승호는 군 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추억도 많이 쌓았다”며 “앞으로의 일을 정리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유승호는 추운날씨에도 자신을 만나러 온 팬들의 모습에 감동해 “팬여러분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승호 전역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승호 제대, 전역 기다렸다 조선마술사 기대됨”, “유승호 제대, 전역하더니 완전 남자가 돼서 돌아왔네.. 차기작 조선마술사 보러갈게”, “유승호 제대, 전역했구나 잘생겼다”, “유승호 제대, 전역 후 차기작 조선마술사 얼른 찍고 활동 시작해라”, “유승호 제대, 전역했지만 내 눈에는 여전히 애기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의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영화 ‘조선마술사’를 선택했다. 영화 ‘조선마술사’는 조선시대 청나라에 시집가는 공주와 곡마단의 소년 마술사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 유승호는 오는 21일 국내를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도쿄, 중국 상하이에서 팬미팅 개최해 팬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유승호 제대, 유승호 전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승호 제대 뒤 눈물 흘려…“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자 한 대답

    유승호 제대 뒤 눈물 흘려…“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별명 묻자 한 대답

    현역 만기 제대한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호는 4일 오전 9시 30분쯤 강원도 화천군에 위치한 27사단 이기자 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앞서 유승호는 2013년 3월 5일 비밀리에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소한 뒤 27사단 수색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고, 조교로 보직 변경돼 신병교육대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유승호는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날 유승호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자신의 전역을 축하해주려 찾아온 팬들에게 “1년 9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앞으로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배우가 되겠다. 작품을 보고 누군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승호는 군대에서의 별명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명은 따로 없었고, 훈련병들이 나를 많이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훈련병들이 왜 싫어했을까”, “유승호 제대(전역), 훈련병들이 싫어했을지 몰라도 이제 대한민국 전체가 유승호 팬”, “유승호 제대(전역), 가짜 사나이 아닌 진짜 사나이”, “유승호 제대(전역), 언제 이렇게 컸데”, “유승호 제대(전역), 진짜 늠름하다”, “유승호 제대(전역), 더 잘생겨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차기작은?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차기작은?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울지 마 울지 마”, “유승호 제대(전역), 누나가 기다렸다”, “유승호 제대(전역), 제대로 상남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전역 후 보고 싶은 사람은?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유승호 전역 후 보고 싶은 사람은?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최고다 최고”, “유승호 제대(전역), 까임방지권 획득”, “유승호 제대(전역), 어서 컴백하기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 보여…“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털어놔

    유승호 제대 후 눈물 보여…“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털어놔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민간인의 신분이 됐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열린 유승호 전역식에는 국내외 팬들로 가득 찼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멋지다”, “유승호 제대, 미소년이 남자가 돼서 돌아왔네”, “유승호 제대, 진짜 보면 볼수록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차기작 결정됐다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차기작 결정됐다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무서운 훈련조교였나보네”, “유승호 제대(전역), 보기 드문 젊은이”, “유승호 제대(전역), 우는 모습도 귀엽고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차기작 어떤 작품?

    유승호 제대 뒤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차기작 어떤 작품?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차기작 어서 보고 싶다”, “유승호 제대(전역), 유승호야말로 진짜 사나이다”, “유승호 제대(전역), 어쩜 저렇게 반듯하고 멋질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계획은?

    유승호 제대 후 눈물…“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해” 유승호 전역 후 계획은?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전역)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전역), 울지 마 울지 마”, “유승호 제대(전역), 누나가 기다렸다”, “유승호 제대(전역), 제대로 상남자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 보여…“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고양이 보고 싶다”

    유승호 제대 후 눈물 보여…“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고양이 보고 싶다”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울어도 멋있네”, “유승호 제대, 고양이 되게 좋아하나보다”, “유승호 제대, 차기작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승호 제대 후 눈물 보여…“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보고 싶은 사람은?

    유승호 제대 후 눈물 보여…“훈련병들이 날 많이 싫어했다” 보고 싶은 사람은?

    배우 유승호가 군생활을 마치고 팬들 곁에 멋지게 돌아왔다. 4일 강화도 화천군 27사단 신병교육대 앞에서 유승호의 전역을 축하하는 국내외 팬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유승호는 자신의 조교 시절에 대해 묻자 “특별한 별명은 없었고 훈련병들이 날 싫어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울지 않으려 했는데 후임들과 간부님들을 보니 눈물이 많이 난다. 간부님들과 후임들이 준 선물을 열어보고 싶다”며 눈물을 보여 팬들이 위로의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보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유승호는 “부모님과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라며 눈물투성이 얼굴로 웃었다. 또한 유승호는 자신의 차기작에 대해 깜짝 발표했다. 그는 “아마 차기 작품은 ‘조선마술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조선 마술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곡마단의 마술사와 청나라로 시집가는 공주의 사랑을 그린 영화다. 유승호 제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승호 제대, 울어도 어쩜 이렇게 멋지지?”, “유승호 제대, 이젠 아주 상남자다 상남자”, “유승호 제대, 차기작 조선마술사 너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사랑에 속 앓던 ‘청춘 윤동주’를 만난다

    짝사랑에 속 앓던 ‘청춘 윤동주’를 만난다

    “윤동주를 민족저항 시인 혹은 순수서정 시인이라는 틀에 가둬서는 안 됩니다. 그런 선입견을 갖고 시를 읽으면 그의 언어와 감각, 이미지, 상상력, 사유까지도 고정되고 협소해질 수 있습니다.” 정우택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는 2일 청년시인 윤동주의 시와 존재의의를 식민지 시대에 한정하는 것을 경계했다. 종로구는 문화재단이 펴낸 윤동주문학관 기념시집 ‘별 하나에 시’를 통해 윤동주의 시 세계를 재조명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시집에 실린 35편을 골라 해제를 곁들였다. 윤동주 시인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이 인연이 돼 이번 시집 작업에 참여한 정 교수는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9세 젊은 나이에 순절한 사건만 강조되면 그의 생애에서 약동하는 모습이나 꿈은 간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잘 알려지지 않은 윤동주 시를 만나볼 수 있다. 그도 우리처럼 청소년기를 보내고 상급학교 입시를 준비하고 청춘을 사랑하고 시대를 고뇌했던 한 ‘사람’이었음을 강조한다. 예컨대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다니던 20대 초반 한 여성을 사랑했는데 아무에게도 고백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고 그리워했다는 것이다. 이때 쓴 시가 ‘소년’(1939년), ‘눈 오는 지도’(1941) 등이다. 시집은 윤동주문학관 뒤편에 위치한 카페 ‘별뜨락’에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원이다. 구는 윤동주문학관 브랜드 사업 일환으로 엽서, 만년다이어리 등 기념상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윤동주시인은 짧은 생애 동안 130편이 안 되는 시를 남겼지만 한국인이 좋아하는 시인 1위에 꼽힌다”며 “새로운 시각에서 그를 바라보고 그의 시를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501오룡호 퇴선명령 제때 안 해 참변”

    “501오룡호 퇴선명령 제때 안 해 참변”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한 ‘501오룡호’의 구명 뗏목이 2일 추가로 발견됐지만 실종 선원들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선사인 사조산업은 2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지사에 마련된 사고대책본부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고 해역 인근에서 오룡호의 것으로 추정되는 구명 뗏목 1세트를 건져 올렸다고 밝혔다. 실종자 수색에 나선 러시아 선적의 카롤리나 77호가 오룡호 침몰 해역 부근에서 건져 올렸지만 실종 선원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어망에 연결하는 스티로폼 부표 등의 부유물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일 오전 러시아 정찰기가 사고 해역 일대를 정밀 수색할 예정이다. 사조산업 측에 따르면 사고 당시 구조된 러시아 감독관은 “선체가 45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구명 뗏목에 뛰어들어 탄 것까지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구조됐지만 저체온증으로 숨진 한국인 선원의 신원은 아직 불분명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실종 가족들은 “배가 기울기 시작하고 나서 완전히 침몰할 때까지 4시간 이상 여유가 있었는데 선사에서 퇴선 명령을 제때 하지 않아 참변이 발생했다”며 사조산업 측을 원망했다. 또 다른 가족은 “40년 가까이 된 고물 어선을 사들여 수리도 제대로 하지 않고 조업시킨 게 문제”라며 “사고 전 통화에서 할당받은 어획량을 다 잡았는데 선사에서 추가 조업 지시를 했다고 들었다. 노후 선박이 악천후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실종 가족들은 이날 오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김계환 오룡호 선장의 외삼촌인 장무씨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수색 작업이 늦어지면서 실종 선원들의 애절한 사연들이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3등 항해사인 김순홍(21)씨는 지난해부터 오룡호에 승선해 귀항을 불과 2개월여 남겨 두고 실종돼 가족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생후 2년 만에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집을 나간 어머니 대신 할머니(78) 품에서 자란 순홍씨는 가정 형편 때문에 스스로 수산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형 준홍(24)씨는 “대체 군 복무가 끝나는 대로 사업을 해서 할머니를 호강시켜 드리겠다고 말할 정도로 착한 동생이었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오룡호의 최고령자인 1등 기관사 김영훈(63)씨는 13년째 원양어선을 타고 있는 베테랑 선원이다. 가족들이 나이를 생각해 선원 생활을 그만두라고 했지만 김씨는 평소 “작은딸을 시집보내면 은퇴할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은딸은 “사고 발생 하루 전까지 전화통화를 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씨의 부인은 “하루 전 전화통화에서 ‘날씨도 좋고 고기도 잘 잡힌다’면서 가족의 건강을 먼저 걱정했는데 하루아침에 사고 소식을 접하니 실감이 안 난다”며 망연자실했다. 한편 지난 1일 서베링해에서 조업 중 침몰한 오룡호에는 한국인 선원 11명을 포함해 60명이 탑승했으며 사고 직후 8명이 구조됐으나 저체온증으로 1명이 사망하고 52명이 실종 상태에 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13세 소녀가 결혼식 올리는 中 ‘조혼(早婚) 마을’

    13세 소녀가 결혼식 올리는 中 ‘조혼(早婚) 마을’

    ‘조혼촌’(早婚村)을 아시나요? 중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7일, 올해 13살의 슈슈는 16살의 신랑 샤오팅군과 화려한 혼인식을 올렸다. 어린 소년소녀의 결혼식은 마을 전체의 축제처럼 치러졌다. 마을 곳곳에서 폭죽이 터졌고, 이제 갓 10살을 넘은 신부는 여느 성인 신부와 마찬가지로 붉은색 예복을 차려입었다. 현지 언론인 징화스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16살 신랑과 13살 소녀는 학교도 중퇴한 채 결혼을 했고, 때가 되면 아이도 낳을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윈난성 홍허주(州) 진핑현(县)에서는 비교적 흔한 일이다. 그래서 이 마을의 별칭은 ‘조혼촌’(일찍 결혼하는 마을)이다. 신부인 슈슈는 결혼식 전 마련된 신부의 방에서 붉은색 천을 머리에 뒤집어 쓴 채 신랑을 기다린다. 신랑은 자신보다 일찍 결혼한 10대 후반의 ‘선배’들에게 둘러싸여 기대를 감추지 못한다. 결혼식이 시작되기 직전, 신부는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신부 슈슈를 키워온 할머니는 딸을 시집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신랑은 붉은색 천을 쓰고 붉은 구두를 신은 신부를 등에 업고 신부의 집을 나선다. 이들 뒤에는 역시 붉은색 옷을 입은 어린 소녀가 들러리 역할을 하며, 마을 어른들은 이들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러한 조혼 전통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진핑현은 마을의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지나치게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돈과 명예, 성공에 얽매이며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마을 어른들의 주장이다. 진핑현의 한 노인은 “‘조혼현상’에 대해 정부 역시 알고 있다. 정부는 계속해서 이러한 전통을 바꾸려고 하지만 이는 우리 마을의 역사일 뿐”이라며 신랑신부의 축복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책을 많이 보고 글자를 익히는 것은 어느 정도면 족하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식으로 운명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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