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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리, 제주서 시즌5승

    박세리가 고국에서 시즌 5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박세리는 27일 제주 클럽나인브릿지골프장(파72·630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선전,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에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를 낸 박세리는 2위 카린 코크(스웨덴·219타)를 6타차로 따돌리며 시즌 5승과 통산 18승째를 따냈다.특히 박세리는 지난 98년 LPGA 진출 이후 고국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둬 기쁨을 더했다. 박세리는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160만 518달러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올 시즌 상금 150만달러를 돌파한 두번째 선수가 됐다. 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와 로리 케인(캐나다)은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JLPGA에서 활약하는 제주 출신 고우순은 합계 7오버파 223타로 7위에 랭크됐고 전날 박세리에 3타 뒤진 2위로 올라선 박지은(이화여대)은 10오버파 226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김미현(KTF)도 합계 10오버파 226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지만 미국 진출 4년만에 처음으로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넘겼다. 그러나 국내 상금 1위 정일미(한솔포렘)가 14오버파 230타로 공동 21위에 그치는 등 국내파 한국선수는 아무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마지막 라운드 역시 전날과 마찬가지로 초속 15m를 넘나드는 바람과의 싸움이었다.그러나 박세리는 보기를 범하면 버디로 만회하며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던 박세리는 9번홀(파5)에서이날 첫 버디를 뽑아내 불안감을 씻어냈다.11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파5) 1m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14번홀(파4)과 15번홀(375야드)에서도 보기와 버디를 맞바꿨다. 그러는 사이 추격자들은 이미 초반 줄보기로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소렌스탐조차 4오버파를 치며 부진했고 LPGA의 강호 웬디 둘란은 이날만 16오버파를 치는 등 제주의 바람에 혀를 내둘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험한 날씨서 쌓은 경험이 큰 도움” “너무 추워 내내 힘들었지만우승하고 나니 다 잊었어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 정상에 올라 시즌 5승을 일군 박세리는 추위에 언 얼굴에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날씨가 궂어 고생이 많았는데. 춥고 바람이 많았다.연습장에서도 아이언샷이 목표보다 50야드씩 벗어났다.브리티시여자오픈 때도 이만큼 바람이 세거나 춥지 않았다. ◆코스가 어려웠나. 골프는 자연과의 싸움이다.이런 환경에서 경기를 치러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스폰서는 구하고 있나. 아직 성사된 것은 없다.서브스폰서를 맡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 선수들을 평가한다면. LPGA 유명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좀 긴장한 것 같다.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가지면 제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 이기철기자 chuli@
  • 김진우 3연승 “나 잡아봐라”

    김진우(기아)가 데뷔 첫 완봉승 기회를 아깝게 놓쳤지만다승 단독선두로 나섰다. 김진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02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8과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솎아내며 5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 김진우는 지난 9일 현대전 첫 승리 이후 3연승을 기록,다승 단독선두로 올라섰고방어율도 0.40으로 낮춰 방어율 ‘0’을 기록중인 조용준(현대)에 이어 이 부문 2위에 랭크됐다. 8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하던 김진우는 완봉승을 눈앞에둔 9회말 2사 1,2루에서 이대호에게 중월 2루타를 허용,1실점한 뒤 마무리 다니엘 리오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팀 타선은 5회 워렌 뉴선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잡은 뒤 2-0으로 앞선 9회 이종범의 좌월 투런아치로 쐐기를 박았다. 서울 라이벌이 맞붙은 잠실구장에서는 두산이 타이론 우즈의 홈런포에 힘입어 LG를 3-1로 누르고 최근 3연패,홈구장 7연패의 악몽에서 벗어났다. 우즈는 이날 경기에서 홈런 2개를 때리며 시즌5호를 기록,박경완(현대),송지만(한화)과 홈런더비 공동선두가 됐다.우즈는 1회말 우월 솔로포를 선취점을 뽑았고 1-1로 팽팽하게 맞선 8회에도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투런아치를 그려 승부를 갈랐다. 인천에서는 김기태의 결승홈런을 앞세운 SK가 홈런 2방으로 맞선 삼성을 6-4로 제치고 꼴찌에서 탈출,공동 6위로올라섰다. 삼성은 1회 이승엽의 솔로포와 양준혁의 우월 투런아치로 2-0으로 앞서나갔지만 1회 1점을 얻은 SK가 3회 김기태의 우월 3점홈런으로 승부를 4-3으로 뒤집었다. 박준석기자 pjs@
  • 최경주 시즌5번째 ‘톱10’

    최경주(31·슈페리어)가 시즌 5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최경주는 5일 미시시피주 애넌데일골프장(파72·7,19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24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최경주는 이날 버디 5,보기 3개로 2타를 더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올시즌 2번째 ‘톱5’에 드는데는 실패했지만 2달만에 올시즌 5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우승은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친 카메론 벡맨에게 돌아갔다.벡맨의 우승은 지난 99년 투어 데뷔 이후 처음이다. 같은날 텍사스주 챔피언스골프장(파71·7,220야드)에서 끝난 PGA투어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서는 ‘캐나다의 희망’ 마이크 위어가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위어는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데이비드톰스,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어니 엘스(남아공)와 공동선두를 이뤘지만 연장 첫홀에서 버디를 낚아 정상에 섰다.위어는 이로써 올시즌 첫승이자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달성하면서 15년 역사의 이 대회에서 우승한 첫번째 외국인 선수로 등록됐다. 곽영완기자
  • 우즈 US오픈컵 ‘입맞춤’

    US오픈이 8년만에 다시 찾은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파71·6,846야드).누구에게도 다스려지지 않겠다는 듯 곳곳에서 이빨을 드러낸 거친 러프와 깊은 계곡.게다가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강렬한 바닷바람의 심술.하지만 단 한 사람에게만은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없었다. 타이거 우즈가 19일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골프링크스에서 펼쳐진 제100회US오픈골프대회(총상금 450만달러) 마지막날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 4개를잡아내며 4언더파를 추가,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의 유일한 언더파 기록으로 우승했다.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한 첫 챔피언이자 최다스코어차(15타차,종전 11타),최저타(272타) 및 최저 언더파(12언더) 타이 기록. 마지막이자 44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했으나 컷오프 탈락으로 쓸쓸히 돌아서야 했던 ‘황제’ 잭 니클로스를 잇는 새로운 황제로서의 완벽한 대관식이었다. 이로써 우즈는 96년 프로입문 이후 PGA 무대 20승(해외 포함 23승),올시즌5승 고지에 올라섰으며 97년 마스터스,99년 PGA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3승을 거둬 그랜드슬램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마지막 목표는 다음달 브리티시오픈. 우즈는 또 우승 상금 80만달러를 보태 시즌 총상금에서 500만달러에 육박하는 494만9,000달러가 됐고 통산상금도 1,646만달러로 랭킹 1위를 지켰다. 3라운드에서 이미 2위권과 10타차로 달아나 사실상 우승이 확정된 우즈는전반을 모두 파로 마무리한 뒤 후반 첫홀(10번홀)을 버디로 장식하며 본격적인 기록사냥에 나섰고 12번홀부터 14번홀까지 연속 버디를 낚아 대기록 작성을 예고했다. 어니 엘스(남아공)는 3오버파 287타로 미구엘 앙헬 히메네스(스페인)와 공동 2위가 됐고 존 휴스턴은 4오버파 288타로 4위에 자리했다. 영국의 자존심 리 웨스트우드는 5오버파 289타로 파드레이그 해링턴(아일랜드)과 공동 5위,닉 팔도(영국)는 6오버파 290타로 7위,올 마스터스 챔피언비제이 싱(피지)은 7오버파 291타로 데이비드 듀발과 나란히 공동 8위에 각각 자리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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