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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퇴원 후 황달 증세 ‘방송 불투명’

    박명수, 퇴원 후 황달 증세 ‘방송 불투명’

    개그맨 박명수가 급성 간염에 이어 황달로 고생하고 있다. 박명수는 황달 증세가 뚜렷한 가운데 지난 9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오는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 참여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박명수는 최근 급성 간염으로 입원했다가 지난 7일 퇴원해 활동 재개를 알렸지만 황달증세 악화로 다시 한 번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입원할 때 간수치가 4600이던 박명수는 퇴원 당시 1000정도로 떨어졌지만 40정도인 정상인에 비하면 온전한 몸 상태가 아니었다. 게다가 황달 증상도 보이고 있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 받은 상태다. 측근에 따르면 박명수는 현재 눈과 손, 발까지 모두 노랗고 어지러움을 느껴 누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피투게더 시즌3’ 제작진은 박명수 측에 “무리한 출연은 피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7일 오후 퇴원하자마자 자신을 대신해 MBC FM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를 진행 중이던 노홍철과 생방송 중 전화연결을 시도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영 “유재석이 귓속말로 결혼하자고 했다”

    이수영 “유재석이 귓속말로 결혼하자고 했다”

    가수 이수영이 국민 MC 유재석을 남자로 생각한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수영은 9일 밤 11시 5분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서 유재석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수영은 “예전에 유재석과 박명수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다.”며 “당시에 파트너를 고르는 코너에서 재미를 위해 박명수를 선택했지만 사실은 유재석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유재석은 여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을 한다.”고 평한 뒤 “유재석이 녹화 중에 나에게 귓속말로 결혼하자고 말한 적도 있다.”고 폭로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수영과 함께 출연한 박경림도 “나 역시 귀엣말로 유재석씨가 결혼하자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유재석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수영과 박경림의 폭탄발언에 당황한 유재석은 “그 당시에는 귓속말로 장난치는 것이 유행이어서 나뿐 만이 아니고 모두 했었다.”며 억울해 했지만 박명수는 “드디어 유재석의 베일이 벗겨졌다. 유재석은 이제 끝”이라며 기뻐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선·신세경 “베드신 촬영, 가족 격려에 힘내”

    김민선·신세경 “베드신 촬영, 가족 격려에 힘내”

    배우 김민선과 신세경이 영화 베드신 촬영에서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강도 높은 노출장면 촬영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영화 ‘미인도’(감독·제작)를 통해 전라 노출과 베드신을 선보인 김민선은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 아버지께 “베드신 촬영이 있다.”고 밝힌 김민선은 “열심히 잘 하라.”는 아버지 말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이어 김민선은 “‘미인도’ 시사회 때 아버지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딸을 배우로 인정해 주신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신세경은 지난 26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의 첫 베드신 촬영에 가족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엄마가 너무 흔쾌히 허락해주셨다.”고 밝힌 신세경은 “오히려 내가 ‘엄마는 딸 걱정도 안 되나’하고 섭섭했을 정도였다.”며 웃었다. 김민선은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에서 유영식 감독의 ‘33번째 남자’ 편을 통해 또 한 번 농염한 베드신 연기를 시도한다. 신세경 역시 ‘오감도’에서 오기환 감독의 ‘순간을 믿어요’ 편으로 생애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영화다. 오는 7월 9일 개봉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로, 고정출연 어려움 토로 ‘예능울렁증’?

    김수로, 고정출연 어려움 토로 ‘예능울렁증’?

    최고의 입담꾼 김수로가 예능 울렁증? 김수로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예능 첫 도전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김수로는 “지금은 많이 익숙해 졌지만 처음에 예능을 시작할 때는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스트레스가 심해 위장염에 걸리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일천구백구십몇년…”으로 시작되는 특유의 말투와 꼭짓점 댄스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던 김수로이기에 의아함을 자아내는 발언. 이에 대해 김수로는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면 모두가 나에게 집중을 하고 말을 시켜 주니까 별로 어려운 줄을 몰랐다. 그런데 고정이 되고 나니 나에게 신경을 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함께 SBS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중인 MC 유재석이 “수로 형이 처음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후 처음으로 했던 말이 ‘예능은 나랑 맞지 않는 것 같다’였다.”고 전해 출연자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능력,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초능력,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하늘을 날거나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능력자들이 브라운관을 메운다. 캐치온은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SF드라마 ‘히어로즈 시즌3’을 2편씩 연속 방영한다. ‘히어로즈(원제 Heroes·25부작)’는 각자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초능력을 깨닫고 한자리에 모이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렸다. 미국 NBC에서 2006년 처음 방송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곧이어 제작·방송한 시즌2와 3도 각종 상을 휩쓸며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7~2008년 캐치온에서 시즌 1, 2가 방영됐다. 이번 시즌은 새로운 스토리와 대립 구조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선천성이 아닌 특수 유전자 주입으로 초능력이 생긴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야욕을 품고 이를 개발하려는 비밀조직과 이를 막으려는 영웅들의 승부가 펼쳐진다. 그러면서 착한 캐릭터들이 악당이 되기도 하고, 악당이 참회하는 등 새로운 구도가 마련된다. 새로운 능력을 지닌 영웅들도 등장한다. 눈깜짝할 사이 사라지는 쾌속녀 ‘다프네’, 상대가 공포에 떨수록 강해지는 ‘녹스’, 손으로 불꽃을 쏘는 ‘플린터’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닌 영웅들이 합세해 다채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특수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계 배우 및 작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주인공 중 유일하게 초능력이 없는 ‘안도’역을 맡은 ‘제임스 카이슨 리’는 이번에 새로 초능력을 얻어 출연 비중이 높아지며, 한국계 작가 ‘척 킴’도 이번에 수석 스토리 에디터 역할을 맡았다. 주연 피터 역은 영화 ‘로키 발보아’,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마일로 벤티밀리아가, 히로 역은 영화 ‘미녀 삼총사’의 마시 오카가 맡아 열연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LPGA 코닝클래식] 신지애-오초아 “진정한 골프여제 가리자”

    [LPGA 코닝클래식] 신지애-오초아 “진정한 골프여제 가리자”

    신지애(21·미래에셋)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여제’ 자리를 놓고 정면 충돌한다. 신지애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펜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 출전,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최강 오초아도 나서 신지애와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주 웨그먼스LPGA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 기대를 부풀린다. 다승 공동 선두인 오초아와 시즌 3승 선점을 놓고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 신지애의 상금랭킹 1위 고수 여부도 관심이다. 시즌상금 100만 1139달러(약 12억 9000만원)로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신지애는 2위인 크리스티 커(미국·84만 507달러)와는 약 16만달러 차를 보인다. 3위는 청야니(타이완·83만 2621달러)가 차지했다. 5위 오초아(71만 1105달러)와는 29만달러 차이가 난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40만달러에 우승 상금 21만달러가 걸려 있다. 신지애가 상금왕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당장은 아니지만 오초아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신지애는 기록상 오초아에 전혀 밀리지 않는 매서운 샷을 뽐내고 있다. 페어웨이 안착률 83.4%(공동 1위), 그린 적중률 73.4%(3위), 평균 타수 70.29타(5위) 등 정확도에서 앞선다. 30위권 밖에 머물렀던 평균 퍼트 수도 웨그먼스LPGA 대회에서 29.18개(공동 23위)로 줄였다. 반면 오초아는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1위(70.03타)에 올랐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69.3%(87위), 그린 적중률도 70.3%(14위)에 그치는 등 올 시즌 감각이 무뎌졌다. 하지만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이후 잠시 쉬었던 오초아는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를 그렉 존스턴으로 교체해 반전을 노린다. 오초아는 7월 제이미 파 오웬스 대회를 시작으로 US여자오픈, 에비앙 마스터스,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특급 대회에서 신지애와 잇따라 격돌할 전망이다. 한편 박세리(32)가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달성할지도 관심사다. 박세리는 이 대회 1998년과 이듬해 연속 우승한 뒤 2001년과 2003년, 2007년에도 정상에 올라 모두 5차례 우승했다. 박세리가 이번에 우승하면 미키 라이트(시아일랜드오픈), 안니카 소렌스탐(미즈노클래식·이상 5승)을 뛰어넘어 단일 대회 6승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미국 출생’ 바니 “순대국 좋아하는 완전 한국인”(인터뷰②)

    ‘미국 출생’ 바니 “순대국 좋아하는 완전 한국인”(인터뷰②)

    (인터뷰 ①에 이어) 1시간 넘도록 바니와 마주하며 가장 크게 느껴진 것은 그의 ‘배려’였다. 천방지축 말괄량이 모습을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바니는 차분했고 생각도 많았다. 하지만 평소 낯을 가린다는 바니는 “‘악녀일기’ 촬영으로 만난 성남방송고등학교 친구들한테도 연락처를 다 알려주지 않았어요. 제가 만약 전화번호 알려주고 나서 제대로 연락을 못 챙겨주면 더 상처를 줄 수 도 있잖아요.”라며 제법 누나다운 모습까지 보였다. 미국과 싱가포르 등 줄곧 해외에서 살았던 바니에게 문득 조만간 한국을 떠날 계획을 갖고 있냐고 질문을 던졌다. 바니는 토끼같은 동그란 두 눈을 더 크게 뜨며 “절대 한국을 떠날 생각이 없다.”면서 갑자기 목소리 톤이 높아졌다. “저는 정말 한국만 좋아해요. 아니 사랑해요. 전 외국으로 여행가는 것도 싫어해요. 많은 사람들이 유럽여행가고 싶다는 데 저는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사진으로 이미 다 봤기 때문에 집이, 한국이 좋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를 ‘집순이’라고들 부르더라고요.” 갑자기 바니는 “제가 한국을 얼마나 좋아하냐면요.”라고 운을 떼더니 “일부러 대학도 싱가포르 대학교에 입학했어요.”라고 답했다.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묻자 바니는 “한국이랑 가까워서요. 부모님 몰래 주말마다 한국에 나와서 친구들이랑 친척들 만나고 돌아갔었어요.”라는 무용담(?)을 들려줬다.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한국인들한테 ‘민족의 힘’을 느꼈어요. 미국에 있을 때 한국 유학생들 보면 자기네들끼리 뭉치는 게 있거든요. 제가 미국에서 자라서 그렇지 김해 김씨 완전 한국인이에요.” 바니가 ‘악녀일기’ 출연을 통해 많은 팬들을 얻었지만 무엇보다 ‘친언니’ 같은 에이미(본명 이윤지)를 만나게 된 게 가장 큰 행운이 아닐 런지. 처음과 다르게 요즘에는 ‘친자매’ 같다는 생각을 많기 하게 됐다는 바니는 “옛날에는 제가 언니한테 막 대들고 싸웠어요. 정말 안 볼 것처럼 막 싸우다가도 그 다음날은 칼로 물 베기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요즘에는 서로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거의 싸우지 않아요. 이제는 정말 친언니 같아요.”라며 에이미를 걱정했다. 사실 인터뷰가 있던 날, 에이미 역시 ‘악녀하우스’로 올 것을 약속했지만 에이미는 바쁜 스케줄과 쇄약해진 심신 탓에 갑자기 쓰러져 그날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고가 있었다. 현재 바니는 에이미랑 함께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꾸려가고 있었다. 본인은 그저 “배우는 단계일 뿐”이라던 바니는 “저도 물건 떼러(?) 동대문가고 싶은데 저만 안 데리고 가는 거 있죠. 제가 특이한 옷 위주로 고른다고 안 된대요. 사실 저는 남들과 다르게 입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도 제가 입고 찍었던 옷이 더 많이 팔린대요. 다행이에요.”라며 사업가다운 기질을 그러냈다. 사실 바니는 에이미와 함께 비싼 해외 명품 브랜드 의상과 소품들을 애용해 ‘명품녀’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특히 젊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주목받았다. 그러나 바니와 에이미는 아이러니하게도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보세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기자와 인터뷰 하던 날 입고 있던 의상 역시 보세의류라고 소개했다. “제가 갖고 있던 명품은 ‘악녀일기 시즌3’ 바자회 때 경매로 다 팔아버렸어요. 이제는 명품만 고집하지 않아요. 그거야 어릴 때 집착했던 거죠. 또 제 친구들이 유학생이라 더욱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이제는 봤을 때 예쁘면 시장 물건이든 백화점이든 신경 안 쓰고 사요.” 쇼핑몰 매출이 좋다고 들었다는 기자의 질문에 바니는 “자세한 건 모르지만…”이라고 대답하면서도 환하게 웃었다. 옆에 앉아있던 바니의 측근이 “그런데 치사하게 밥 한번, 술 한 번 안 사줬다.”고 하자 바니는 정색하며 “진짜 사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제가 술을 끊어서 그래요.”라며 갑자기 먹는 이야기로 화제를 ‘급전환’시켰다. ‘악녀일기 리턴즈’ 촬영 때문에 미국에 머무를 당시를 떠올린 바니는 “미국에서 오로지 순대국만 생각났어요.”라며 갑자기 무릎을 내리쳤다. 바니는 “다른 음식들 생각은 안 났어요. 다 질렸어요. 그런데 정말 가끔은 무의식중에 순대국이 땡길(?) 때가 있어요. 들깨와 새우젓, 부추, 풋고추 등의 절묘한 조화가 거기에 다대기(다진양념)가 추가되면 완벽한 순대국이 되는 거죠.”라며 금방이라도 순대국을 들이킬 기세로 입맛을 다셨다. “사람들이 제가 조리한 순대국을 먹고 싶어 해요. 제가 필이 오는 대로 제조하면 정말 맛있거든요. 그런데 미국에서 먹었을 때는 맛이 달랐어요. 음식의 맛은 역시 재료가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순대국을 남긴 건 태어나서 그때가 처음이었어요.” 절대로 후회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던 바니는 “오늘을 마지막인 것처럼 살라는 말이 있잖아요. 만약 지금 당장 눈을 감으면 전 절대 눈을 못 감을 것 같아요. 못해본 게 많아서 후회가 크잖아요. 앞으로 후회가 남지 않게 일도 다 해보고 문제 생길만한 행동들도 하지 않을 거예요.”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하나 둘 밝혔다. “제가 워낙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잡지나 화보 촬영부터 하게 되지 않을까요?(웃음) 일단은 ‘악녀일기’ 끝났으니까 마음의 여유를 찾고 나서 시작해야죠.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긴 한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죠. 한국에서 대학도 가고 싶고 정식으로 공부해서 연기도 해보고 싶어요. 사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도 있고요.” ([현장습격]인터뷰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녀’ 바니 “미니홈피 악플 정말 싫어요” (인터뷰①)

    ‘악녀’ 바니 “미니홈피 악플 정말 싫어요” (인터뷰①)

    아무 생각 없이 ‘막말’도 서슴없이 툭툭 내뱉을 것 같았다. 머릿속에는 오로지 ‘명품’에 대한 염원만 가득하고 남에 대한 배려는 커녕 본인 기분에 따라 내키는 대로 행동하진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기자의 기우였다. 올리브 채널의 ‘악녀일기’ 주인공 바니(본명 김바니)를 만나는 순간 그녀에 대한 선입견은 모두 박살났다. 기자와 첫 대면한 바니는 공손하게 고개 숙여 인사하면서도 다소 긴장한 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악녀’의 홈그라운드 ‘악녀하우스’를 인터뷰 장소로 택한 덕분에 바니는 이내 부담감을 떨치고 환하게 웃으며 조근조근 ‘바니의 일기’를 들려줬다. 방송을 통해 세 달여간 경기도에 위치한 성남방송고등학교에 다녔던 바니는 “사실 많이 혼났어요. 학교에 가면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어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친구들은 정말 좋아요. 다들 착해요. 특히 선생님한테는 죄송해요. 저희한테 일부러 단호하신 척을 하기도 했고.(웃음)” 가장 힘들었던 일을 묻자 바니는 단번에 “아침에 일어나는 거요. 학교에 가는 건 정말 재밌었지만 일찍 일어나는 게 진짜 힘들었어요. 그리고 어떻게 8시간 30분 동안이나 학교에 있으라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바니는 지난 1년 동안 ‘악녀일기 시즌3’, ‘악녀 리턴즈’ 그리고 ‘악녀일기 하이스쿨’까지 악겨일기 시리즈 총 3편에 얼굴을 비췄다. “예전 방송분 보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재방송 할 때마다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그만 내보내라고 해요. 제가 어떻게 그때 그런 말과 행동들을 했을까 생각이 들어요. 정말 너무 창피해요. 그러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도 있어요. 그동안 제가 참 우물 안의 개구리로 살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방송에서 비춰진 바니의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은 이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거든요. 방송에 나간 후로 방문자 수가 하루에 만 명 이 넘으니까 좋아요. 어느 날은 투데이 방문자수 1위 된 적도 있어요.(웃음) 저를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밥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저를 알아봐주시고 몰래 계산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럴 때가 제일 좋아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아져서 좋다던 바니였지만 악성댓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자 이내 표정이 어두워졌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루아침에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인’이 된 바니 역시 악플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말 그대로 ‘유명세’다. “제 미니홈피는 제 공간이잖아요. 거기까지 찾아와서 악플다는 건 정말 싫어요. 너무 치욕스러운 말들이 미니홈피에 써 있을 때는 정말 화가 나서 아랫입술이 떨리기도 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꼭 만나보고 싶어요. 내가 당신들한테 무얼 그렇게 잘못했냐고. 내 눈을 보고도 입에 담지도 못할 그런 말들을 할 수 있냐고요.” 바니는 사뭇 진지해보였다. 본인이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조목조목 꺼내놓았다. “진짜 저는 욕먹어도 되요. 그런데 나로 인해서 우리 가족들한테도 악플이 달리니까 그게 너무 속상해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너무 많이 썼어요. 그런데 이제는 예전만큼 신경 안 쓰기로 했어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라고요.” 올해로 22살이 된 바니는 본인 표현대로 벌써 ‘애 늙은이’가 된 것일까. 사회경험을 일찍 시작한 만큼 상처를 많았다는 바니는 본인의 노력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에는 그만큼 포기도 빨랐다. 바니의 그런 모습은 현명하고 똑똑해 보였다. “무슨 일에서든 처신을 잘 하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말을 할 때도 조심스럽게 하게 됐죠. 사실 제가 처음 방송했을 때 보다 말이 되게 없어졌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일부러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요.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슝 들어가요. 일, 집, 일, 집만 반복하게 됐어요. (불현듯) 돈 버는 게 힘드네요. 그걸 이제 깨달았어요.” 남들에게 보여 지는 이미지 관리보다는 누구나 변하듯 본인 역시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니는 그걸 ‘성장통’이라고 표현했다. 바니는 잠시 멈칫하더니 “그러고보니 요즘 뜨고 있다는 클럽도 아직 가지 않았어요. 아니 못 간 건가?(웃음) 요즘에는 어떤 춤을 춰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이렇게 크고 있는 거 맞겠죠? 헤헤” 미니홈피 이야기가 시작되자 바니는 기자에게 대뜸 “저 요즘 쪽지를 너무 많이 받아요.”라고 푸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들한테 미니홈피로 쪽지를 많이 받아요. 그런데 많은 내용들이 ‘바니언니 그만 예뻐지세요’, ‘살 그만 빼세요.’예요. 정말 이건 아니지 않아요? 저도 여잔데 예뻐져야죠.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히 저는 거울을 보면서 얼굴에 보톡스 주사를 맞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그런데 팬들은 제가 예뻐지는 걸 원하지 않더라고요. ‘악녀일기 시즌3’때의 철부지 여동생 모습을 원하세요. 저도 이제 23살이 될 텐데 저도 예쁘게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터뷰 ②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습격] ‘악녀일기’ 바니와 둘러보는 ‘악녀하우스’

    [현장습격] ‘악녀일기’ 바니와 둘러보는 ‘악녀하우스’

    (인터뷰 ②에 이어) 바니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자리한 ‘악녀하우스’의 문을 활짝 열어둔 채 서울신문NTN 취재팀을 초대했다. 방송으로만 봤던 ‘악녀하우스’는 실제로 전경이 한눈에 다 들어올 만큼 아담했다. 원룸 형태로 이뤄진 ‘악녀하우스’의 정중앙에는 침대가, 화장대와 서랍 등이 제 위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가스레인지를 비롯한 주방기구가 구비돼 있었지만 바니의 설명에 따르면 단 한 번도 요리를 해먹은 적도 없을뿐더러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고. 실제로 냉장고 안에는 유통기한이 지난 생수 한 통만 덩그러니 들어있었다. 바니는 방송을 통해 이미 공개됐던 대로 정리정돈에는 소질이 없어보였다. 기자에게 본인이 보여주고 싶다던 가방을 찾기 위해 바니는 옷과 신발들을 산(?)처럼 수북하게 쌓아올린 곳에서 찾는 수고를 해야 했다. 카메라 앞에서 누구보다 더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보였던 바니는 사진 촬영 중에 기자가 툭툭 던지는 질문에도 자연스럽게 답하며 시종일관 미소를 띠고 있었다. “카메라 앞이 사람 앞에 서는 것 보다 훨씬 편해요.”라고 솔직하게 말한 바니는 “카메라를 통해서 저의 또 다른 내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라며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카메라 앞에서도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이는데. “제 표정이 원래 다이나믹해요. 사실 저도 화면을 통해 제 모습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아요.(웃음) -또래들 보다는 훨씬 어려 보이는데. “제가 동안이라는 소리를 좀 들어요.(웃음)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얘기도 들어요. 사실 제 동안유지법은 철이 들지 않는 거예요. 생각도 항상 어리게 하는 거죠.” -1년 사이에 정말 예뻐졌는데 비결이 있다면? “살이 좀 빠졌어요. 불규칙적했던 식사와 수면시간을 조절한 것이 다이어트 비법이에요. 먹는 걸 많이 줄였어요. 특히 술이요. 물론 제가 일을 열심히 많이 하다 보니까 체중이 줄어든 것도 있어요.(웃음)” -연애하느라 예뻐진 건 아닌지. “‘악녀일기 시즌3’때 남자 연예인들에게 대시를 받았어요. 사실 그때는 얼굴에 주근깨투성이에 통통했는데 좋다고 해주신 분들이 있었어요. 오히려 예뻐진 다음에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서 아쉽네요.” -본인만이 꿈꾸는 남자이상형이 있다면. “에이미 언니가 저한테 소개팅을 많이 시켜주긴 했는데 제 이상형이 좀 특이해요. 무게 있어 보이고 접하기 어려운 스타일을 좋아해요. 제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광장]노무현은 죽을까/진경호 논설위원

    [서울광장]노무현은 죽을까/진경호 논설위원

    거의 다 온 듯하다. 며칠 뒤면 전직 대통령 구속 3탄이 나오거나 말거나 한다. 검찰은 노무현을 구치소에 넣을까. 그럼 어찌 될까. ‘노무현’은 죽을까. 누군가가 부관참시일랑 말라고 했다. 구겨질 대로 구겨졌는데 뭘 더 어쩌자는 거냐고. 사실 “더 이상 진보와 정의를 말할 자격을 잃었다.”는 그의 말은 모든 걸 잃었다는 말로도 들리고, 모든 걸 놓겠다는 말로도 들린다. 바닥에 털퍼덕 주저앉는 모습이 어른대기도 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피의자의 방어권이라는 게 원래 그런 건지 몰라도 2002년부터 7년을 이어온 드라마의 대단원 앞에서 주인공 노무현의 대사는 단 두 개, ‘모른다’와 ‘아니다’로 줄어버렸다. 나라를 들었다 놓았던 화려한 언변은 사라졌다. 아들 사업과 딸의 뉴욕 아파트 구입에 흘러간 돈을 아내가 몰래 빚 갚는 데 쓴 통에 몰랐다고 했다. 회갑선물로 받은 1억원짜리 시계 한 쌍은 어딘가에 버렸다는 얘기를 뒤에 들었다고 했다. 정의를 말할 자격은 잃었고, 진실을 말할 책무는 버렸다. 송호근 교수는 말했다. “민주시대 대통령의 명예는 유권자들의 것이기에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 민주시대 유권자의 명예는 대통령의 것이기에 그가 지켜줬어야 했을 것을, 아무튼 여론조사를 보면 우리 명예로운 유권자의 절반도 지금 노무현 구속에 따른 국격(國格)의 추락을 걱정하고 있다. 고뇌하는 표정의 임채진 검찰총장 뒤에서 진짜 고민하고 있을 이명박 대통령도 여론을 듣고 있을 것이다. 그가 구치소로 가든, 봉하마을에 계속 머물든 관계없다. 질문은 유효하다. 노무현은 죽을까. 2003 년 대선자금 수사 때 노무현 대통령이 던진 ‘10분의1’ 발언은 오늘 어느 친노 교수의 ‘생계형 범죄’ 발언, 그리고 전직 노사모 회장의 ‘먼지’ 발언으로 버전 업됐다. ‘너보다는 덜 더럽다.’는 말이고 ‘넌 얼마나 깨끗한지 보자.’는 말이다. ‘나보다 더러우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말로도 들린다. 두 손에 돌을 움켜쥔 채 ‘죄 없는 자는 돌을 던지라.’는 예수의 말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듯하다. 승복은 없다. 시인 서정주를 만든 건 8할이 바람이었다지만 노 대통령과 친노세력을 만든 건 8할이 적의(敵意)다. 가진 자에 대한, 부패에 대한, 기득권에 대한 적의. 이리 파고 저리 쑤셔 10분의1도 안 되는 생계형 범죄의 먼지 한 줌까지 털어내고야 마는 ‘차떼기당’ 그 가진 자들의 패악질을 보면서 이 적의는 핵융합처럼 뜨거운 분노의 열기로 응축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을 따라나선 작가 황석영을 진보진영이 패대기쳐대는 것도 그들 눈엔 이념으로부터의 자유가 아니라 적진으로의 월경(越境)이자 배신이기 때문이다. 노무현 드라마는 그래서 끝이 아니다. 속편, 시즌2의 시작일 뿐이다. 노무현도 죽지 않는다. 대법원까지 이어질 노무현 재판은 진실 찾기가 아니라 향후 정치지형을 건 싸움이 될 것이다. 법정에는 노무현이 서겠지만, 법정 밖 재판에는 이명박이 선다. 그 언젠가를 위해 피의자 방어권은 노무현이 체면 불구 부둥켜안아야 할 재활의 디딤돌이다. 노무현은 이제 기준이다. 국가 위상을 생각해 그를 불구속하고, 국민 화합을 내세워 사면한다고 해서 그것이 이명박 정부의 안위를 지켜 줄 보험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구속하든 말든 훗날 노무현의 ‘10분의1’조차 자신 없다면 시즌3, 이명박 드라마를 각오해야 한다. 화살은 시위를 떠났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회장님은 댓글 다시는 중 은행에 이런 것까지 대통령 12년 만의 모내기 ‘큰 일’ 알바 시간당 1만원 이상 주는 곳 교과교실제 서울 공항중 가보니 북한산 비봉능선에 이런 뜻이 싸면서도 품격 있는 와인 소개합니다 수족구병 아기아빠도 急조심
  • ‘투신’ 박성준, 곰TV 클래식 첫 16강 진출

    ‘투신’ 박성준, 곰TV 클래식 첫 16강 진출

    투신 박성준(STX 소울) 선수가 곰TV 클래식 시즌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성준 선수는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32강전 첫 주차 경기에서 손찬웅(화승) 선수를 맞아 2대0 완승을 거뒀다. 손찬웅 선수는 2세트에서 박성준 선수의 견제를 막아내며 뛰어난 병력 활용을 보여주었으나 뒷심을 발휘한 박성준에 밀려 32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16강 진출로 박성준 선수는 곰TV 클래식 지난 시즌 1, 2 모두 64강에서 좌절했던 부진에서 벗어나게 됐다. 이날 STX 소울은 4경기 중 박성준 선수를 포함해 3명의 선수가 16강에 진출하면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32강전 첫 경기이자 STX 팀킬로 관심을 모은 김구현(STX 소울) 선수와 조일장(STX 소울) 선수의 맞대결에서는 김구현이 지능적인 경기 운영으로 16강 진출을 이뤘다. 또 진영수(STX 소울) 선수는 배병우(KTF)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뽀로로·케로로… TV는 동심을 싣고

    어린이날 밖으로 나가 신나게 놀 수 없다면 차라리 TV를 켜는 것도 나쁘진 않다. 채널 돌리는 곳마다 어린이날 특집 방송이 가득하다. 우선 EBS는 4일, 5일 오전 9시부터 ‘뽀롱뽀롱 뽀로로 시즌3’ 방송을 시작한다.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펭귄 이야기인 ‘…뽀로로’는 지금까지 총 130편의 에피소드가 제작돼 인기를 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총 52편의 에피소드가 추가된다. 또 4일부터 8일까지 오후 7시50분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지역 어린이들이 보는 드라마를 한국 어린이들에게 소개한다. 모두 다섯 편이 전파를 탄다. 4일 ‘우유를 찾아라’(몽골)를 시작으로, 5일 ‘도서관에서’(일본), 6일 ‘세상에서 제일 달콤한 사랑’(중국), 7일 ‘할머니가 수상해’(홍콩), 8일 ‘My Sketchbook’(한국)이 방송된다. ‘톡톡 보니하니’는 5일 특집 생방송을 준비했다. 오후 5시50분에 한화이글스 야구단과 야구 꿈나무의 만남을 주선해 생중계한다. 그 외 5일 오전 10시에 특선 애니메이션 ‘스튜어트 리틀’도 전파를 타고, 7일, 14일, 21일, 28일 오전 9시15분에는 가정의 달 특집 ‘방귀대장 뿡뿡이’도 준비돼 있다. 뿡뿡이나 뽀로로 등 유아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 w.ebs.co.kr)에서 7일까지 무료 영상을 제공하기도 한다. KBS는 ‘러브 인 아시아’를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 5일, 12일, 19일, 26일 오후 7시30분에 방송한다. 만남을 주제로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만리 타국에 있는 부모와 자녀, 사돈끼리의 만남을 주선한다. 화려한 어린이 특집은 케이블도 뒤지지 않는다. tvN은 5일 오전 9시부터 9시간 동안 ‘빅뱅데이’를 준비했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탄생과정, 히트곡 뮤직비디오를 연속 방송한다. 채널 CGV는 오전 8시에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방송한다. 또 투니버스는 4일 오전 10시부터 ‘개구리 중사 케로로 5기’ 22화를 연속방송하고, 5일에는 극장판 애니특집으로 오전 7시에 ‘빼꼼의 머그잔 여행’을, 8시30분에는 ‘포켓몬 DP 극장판 다크라이’를 내보낸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카툰네트워크도 ‘나의 절친 몬스터’라는 제목으로 특집 방송을 편성했다. 5일 오전 7시부터 ‘벤10’, ‘포켓몬스터DP’ 등 인기 애니메이션이 8시간 동안 연속 방송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e스포츠 ‘리쌍’ 곰TV 클래식 32강 진출

    e스포츠 ‘리쌍’ 곰TV 클래식 32강 진출

    e스포츠계의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면서 ‘리쌍’으로 불리는 이제동(화승)과 이영호(KTF) 선수가 곰TV 클래식 32강에 나란히 진출했다. 이제동 선수는 최근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강전 2라운드 3주차 경기에서 CJ 진영화 선수를 상대로 지난 프로리그 설욕에 성공했다. 이제동은 첫 세트를 내주면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폭군다운 공격력으로 순식간에 2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진 마지막 세트에서 상대의 빈틈을 파고드는 운영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영호 선수는 위메이드 박세정 선수를 맞아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으면서 2대0 완승으로 최강 테란임을 입증했다. 32강 전에선 공군 박정석 선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제동, 곰TV 클래식 두 번째 우승 도전

    이제동, 곰TV 클래식 두 번째 우승 도전

    프로게이머 이제동(화승)이 ‘곰TV 클래식’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제동은 오는 26일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강 2라운드 3주차 경기에 출전한다. 이제동의 상대는 CJ의 신예 프로토스 진영화. 신예지만 CJ의 프로토스 라인을 받치고 있는 기대주여서 이날 경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제동은 스타리그 결승전 이후 SK텔레콤 정명훈과의 재대결에서 역전패를 당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곰TV 클래식 시즌1 우승자란 점에 64강전부터 최근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이머 박정석 공군 입대 후 개인리그 첫 승

    게이머 박정석 공군 입대 후 개인리그 첫 승

    ‘영웅’ 박정석(프로토스)이 공군 입대 후 개인리그 첫 승을 올렸다. 박정석은 ‘TG삼보-인텔 클래식 시즌3’ 64강전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KTF 강정우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얻었다. 이번 승리로 공군은 32강전에 진출하게 됐으며, 박정석은 32강에서 KTF 이영호와 위메이드 박세정 중 승자와 맞붙게 됐다. 이번 경기는 스타 프로토스들이 대거 출전해 화제를 모았으나 신예 테란과 저그에게 줄줄이 고배를 마셔 아쉬움을 보였다. 이러한 와중에 박정석이 거둔 이번 승리는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받고 있다. 한편 박정석은 지난해 9월 공군 ACE에 입대한 후 팀의 세대 교체 주자로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女心’녹이는 ‘달콤男’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

    무대 위에 달콤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가 가요계에서 男心(남심)을 사로잡았다면 뮤지컬 무대 위에는 女心(여심)을 녹이는 남자배우 3인방이 눈길을 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성팬들을 사로잡는 알렉스ㆍ이지훈ㆍ신성록이 바로 그들이다. 가수 출신으로 뮤지컬에 첫 도전장을 내민 알렉스는 지난 14일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온에어 시즌3’에서 여주인공 조민아와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알렉스는 로맨틱하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2,30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중 배역이 실제 모습이 많이 닮아있다.”고 밝힌 바 있는 알렉스는 “사랑표현에 대해 무덤덤한 모습이 같다. 쓸데없이 남자의 마초적인 부분도 그렇고 혼자서 허우적대는 부분도 실제 저와 비슷하다.”고 본인이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었다. 알렉스는 배우 신애와 함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가상부부의 모습을 보이며 완벽한 로맨틱가이의 대명사로 불리기 시작했다. 그는 본인만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매력을 십분 발휘해 여성관객들의 발길을 공연장으로 이끄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해 온 이지훈 역시 뮤지컬을 통해 여심공략에 나섰다. 이지훈은 지난 7일부터 호암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서 시골학교에 첫 부임한 총각선생님으로 등장한다. 극중 이지훈은 16살 소녀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장본인으로 어수룩하지만 풋풋한 매력을 표현한다. ‘내 마음의 풍금’은 지난해 7월 초연 당시 배우 오만석 등이 열연해 제14회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이지훈은 “그때와 다른 배우가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 또 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사전달, 보이스톤, 노래 등을 통해 분명한 차이점을 드러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 뮤지컬 ‘햄릿’에 출연하면서 자질을 인정받았던 이지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잘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지훈이 ‘내 마음의 풍금’을 통해 또 다시 여성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신성록은 지난 3월부터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랙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마이스케어리 걸’에서 열연중이다. 극중 신성록은 30살까지 연애한 번 못해봤지만 자존심 때문에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다가 뒤늦게 첫사랑을 시작한 인물을 연기한다. 신성록은 수상한 여인과의 예측불허 러브스토리를 맛깔나게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미 다수의 뮤지컬, 드라마, 영화, CF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신성록은 현재 방영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계기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신성록은 ‘우결’에서 개그우먼 김신영과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관심 목록’에 포함됐다. ‘마이스케어리 걸’속의 신성록과 ‘우결’에서 신성록의 매력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NK코리아, ‘로한’ 이어 ‘씰 온라인’ 불 지피기

    YNK코리아, ‘로한’ 이어 ‘씰 온라인’ 불 지피기

    게임업체 YNK코리아가 온라인게임 ‘로한’에 이어 ‘씰 온라인’ 불 지피기에 나섰다. ‘씰 온라인’은 오는 22일 게임 속 신규 싸움터인 ‘얼음성’ 공개에 맞춰 시즌3 격인 ‘씰 온라인 플러스’로 재탄생한다. 새로운 ‘씰 온라인’은 캐릭터의 얼굴 표정을 바꿔주는 표정 체인지 시스템과 캐릭터를 다른 형태로 변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폴리포므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또 고 레벨 게임 이용자를 위한 신규 맵과 퀘스트(임무), 길드 활성화를 위한 길드 지원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회사 측은 이번 작업을 통해 ‘씰 온라인’의 재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상용화 서비스 5년차에 돌입한 이 게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해 주력 상품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YNK코리아는 최근 온라인게임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 게임 ‘배틀로한’을 선보인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알렉스, 설레이는 뮤지컬 첫 도전!

    [NOW포토] 알렉스, 설레이는 뮤지컬 첫 도전!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왼쪽), 조민아(오른쪽)가 14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열린 뮤지컬 ‘온에어-시즌3’프레스 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온에어-시즌3’는 4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민아, 알렉스와 사랑에 빠지다

    [NOW포토] 조민아, 알렉스와 사랑에 빠지다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왼쪽), 조민아(오른쪽)가 14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열린 뮤지컬 ‘온에어-시즌3’프레스 콜에서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온에어-시즌3’는 4월 14일부터 6월 2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된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어트 워 시즌3’ 출연자 공모

    스토리온(www.onmoviestyle.com)은 24일까지 ‘다이어트 워 시즌3’의 출연자를 공개모집한다. ‘다이어트 워’는 일반인 여성들이 실제 출연해 8주 동안 다이어트를 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약물치료 없이 운동과 식이요법만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하며, 각종 미션을 수행한다. 체중 감량률과 미션수행 상태를 따져 심사위원들은 매주 1명씩 출연자를 탈락시킨다. 마지막에 남은 출연자가 최종 우승자가 돼 상금 3000만원을 차지한다. 이번 시즌3에서는 시즌2 출연자들이 멘토 및 심사위원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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