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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이효리-탑 키스에 리모컨 던졌다”

    김현중 “이효리-탑 키스에 리모컨 던졌다”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빅뱅 탑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현중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이효리와 탑의 키스를 보고 리모컨을 던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효리와 탑은 지난 ‘2008 MKMF’에서 키스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김현중은 “왜 이마에 하려다가 애드리브로 입술에 하는 지 성질이 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때 이후로 이상형이 바뀌었냐는 MC의 질문에 “그렇진 않다.”고 답해 이효리를 향한 일편단심 사랑을 확인시켜줬다. 하지만 김현중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효리와 함께 촬영했던 때를 회상하며 “화장을 지운 모습도 봤는데 누나도 나이가 들었구나싶은 생각이 들어 안쓰러웠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현중은 연상도 만날 생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동안이라면 14살 연상까지 가능하다.”고 재치 있게 답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시즌3’에는 김현중 외에도 김규종, 이혁재, 김현철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드’도 시즌2시대 활짝

    ‘한드’도 시즌2시대 활짝

    국내 안방극장에도 미국 ‘CSI’나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시즌(season)제 드라마가 안착할 수 있을까. 최근 방송가에서 히트작을 중심으로 시즌제 제작이 활발하게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즌제란 일정 기간을 두고 만들어지는 연작 형태의 드라마다. 시즌2, 시즌3처럼 계속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일회성인 속편과는 차이가 있다. 기존의 팬을 안정적인 시청자 층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자칫 ‘자기 복제’에 그칠 함정도 숨어있다는 지적이다. ●아이리스도 시즌2 예고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는 지난 2004년 명세빈·변정수·이태란 등이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던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시즌2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제)를 내년 1월 방영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줌마렐라’ 신드롬을 몰고 왔던 ‘내조의 여왕’은 내년 가을 시즌2가 전파를 탈 것으로 알려졌다. KBS도 인기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2 제작을 모색 중이다. SBS가 방영 중인 ‘천사의 유혹’은 앞서 나갔던 ‘아내의 유혹’ 후속편 격이다. 영화가에 이어 방송가에도 이렇듯 시즌제 내지 속편 제작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우선 검증된 콘텐츠를 비교적 손쉽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중현 MBC 드라마국장은 “영화나 드라마는 성공예측이 불확실한 경우가 많은데 시즌2는 일단 콘텐츠를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드 따라하기´ 우려도 시즌제가 정착된 미국 드라마의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정덕현 드라마 평론가는 “요즘 시청자들은 과거와 달리 미국 드라마에 쉽게 노출돼 있어 시즌제에 대한 거부감이 적다.”며 “방송사들도 기존의 흥행 코드를 중심으로 세련되게 바꾸는 시즌제를 선호하는 풍조”라고 풀이했다. 인기 드라마가 끝난 뒤 시청자 게시판에 시즌2 제작 요구가 빗발치는 것도 시즌제 인기의 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아직 열악한 한국 드라마의 제작 현실상 시즌제 드라마가 정착하기에는 한계가 많다는 지적도 나온다. 구본근 SBS 제작위원은 “국내 드라마는 대부분 완결 구조로 끝나기 때문에 속편 제작이 쉽지 않고, 방송 광고 시장도 크지 않아 1편에 비해 높아진 배우의 몸값이나 제작비를 만족시키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새로운 소재나 형식을 실험하기보다는 흥행작의 요소를 적당히 섞는 제작방식에 안주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작가들이 속편 제작을 염두에 두고 열린 결말을 선호하거나, ‘지붕 뚫고 하이킥’처럼 전편과 동일한 배우들이 모두 등장하지 않아도 호평받는 속편이 등장하면서 시즌제 드라마 정착에 대한 기대감도 없지 않다. ‘아이리스’ 제작을 맡고 있는 최지영 KBS 책임프로듀서(CP)는 “TV드라마는 국내 뿐 아니라 범아시아를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라면서 “경쟁력 있는 인기 드라마의 시즌제 제작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미실 떠난 ‘선덕여왕’은?

    MBC 월화 사극 ‘선덕여왕’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드라마 인기를 견인하던 미실(고현정)이 지난주 50회 방영에서 죽음을 맞게 됨에 따라 향후 이야기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50회로 예정됐던 ‘선덕여왕’은 큰 인기에 힘입어 12회 연장이 결정된 상태이며, 추가 연장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 제작진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훗날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이요원)와 맞대결을 펼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던 미실이 퇴장하기 전에 시청률 45%를 돌파하지 못했다는 것. 미실의 마지막을 담은 49회와 50회는 각각 전국 시청률 44.9%와 44.4%(TNS 미디어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미실의 죽음 뒤 미실파를 이끄는 칠숙의 난, 미실의 아들임을 자각한 비담의 난, 그리고 덕만공주의 선덕여왕 즉위와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 실제 역사와 상상력을 섞어가며 전개될 것으로 점쳐진다. 타이틀롤 못지않게 힘을 발휘하던 미실 캐릭터가 퇴장해 인기가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선덕여왕’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김영현 작가와 함께 대본을 집필하고 있는 박상연 작가는 덕만의 어린 시절을 시즌 1, 서라벌로 돌아온 덕만이 미실과 맞서는 과정을 시즌 2, 미실의 죽음 이후를 시즌 3로 규정하며 “시즌3로 넘어가는 마지막 후반기에는 덕만, 유신, 비담, 춘추 등 각 캐릭터가 성장을 다해 진화하고 있는 특색이 최고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네 캐릭터가 각자의 길을 간다는 것이다. 박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덕만 공주는 고독과 절망을 겪으며 진정한 왕으로 태어난다. 대기만성형 유신은 비로소 무적의 군신으로 거듭나 ‘천년의 이름’을 거머쥐며, 비담은 ‘천년의 이름’과 ‘신국’과 ‘덕만’ 가운데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모자 간에 대를 이어 반복되는 처절한 비극의 주인공으로 남게 된다. 박 작가는 “미실의 시대로 시작한 드라마는 덕만의 시대를 거쳐, 춘추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으로 끝이 날 것 같다.”며 조숙한 천재인 춘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새 시대의 주인으로 떠오르게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겨울 인디계≠불모지’ 메이트, 희망을 꽃피우다

    ‘겨울 인디계≠불모지’ 메이트, 희망을 꽃피우다

    ”인디계의 겨울은 춥다?” 불모지대로 변한 인디계에 파격적인 성과를 거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2009년 데뷔한 신인밴드 중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3인조 밴드 메이트(Mate)가 바로 그 주인공. ’CF모델 4개 연속 러브콜, 지상파 라디오 고정 게스트, 연말 콘서트 예매 순위 3위’ 소속사의 후광을 업고 메인 시장에 데뷔한 여느 신인 그룹의 성과가 아니다. 인디계에서 조용하지만 큰 파장을 일으킨 메이트가 올해 달성한 결과다. 겨울 인디계에 희망을 안긴 메이트. 이들이 이룬 성과가 지니는 의미를 ‘인디 밴드’에 대한 편견에 비쳐봤다. ◆ 인디밴드의 CF진출은 불가능? 과포화 상태에 이른 가요 시장에서 인디밴드의 CF 진출은 ‘하늘에 별 따기’처럼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메이트는 올해 안에만 유명 CF 4개를 꽤찼다. 카메라, 의류, 아이스크림, 주얼리(니콘, UGIZ, 콜드스톤, 러셔스)등 종류도 다양하다. 광고 관계자들은 “인디계에 대한 인식이 달리지고 있을 뿐더러, 섬세한 음악으로 자기만의 음악색을 표출하는 이들의 고집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았다.”고 낙점 이유를 밝혔다. ◆ 인디밴드의 지상파 진출? 정준일·임헌일·이현재로 구성된 메이트는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 및 편곡, 연주까지 가능한 싱어송라이터 밴드다. 이들은 지난 달 유희열이 진행하고 있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뽑은 ‘최고의 인디 밴드’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최근 멤버 정준일은 최근 MBC FM4U ‘태연의 친한친구’ 토요일 코너 ‘다시 만난 음악세계 시즌3’의 고정 게스트로 발탁됐다. 또 멤버 임헌일도 MBC FM4U ‘푸른밤, 문지애입니다’ 에서 정준일과 함께 활약하고 있다. ‘태연의 친한친구’ 연출을 맡고 있는 김정관 프로듀서는 “주요 청취자가 10대 학생들이지만, 이들 중에도 음악을 좀 더 깊이있게 알고 싶어 하는 친구들이 있다.”며 “그들에게 유익한 코너를 신설했고, 정준일이 이를 100% 충족시키고 있다.”고 흡족감을 표했다. ◆ 인디밴드 공연은 홍대서만 성황? 메이트는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서강대 메리홀에서 단독 콘서트 ‘it’s christmas mate’를 열 계획이다. 이 공연은 각종 대형가수들의 콘서트가 폭주하는 연말임에도 불구, 오늘(3일) 발표된 일간 공연 예매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인디 밴드 공연은 홍대에서만 인정 받는다’는 편견을 깬 셈이다. 이미 두 차례의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과시한 메이트는 지난 29일 공연 티켓을 오픈하자마자 일천 여장에 이르는 티켓이 예매되는 등 공연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측은 “메이트의 활동으로 인디밴드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있다는 평을 들을 때 가장 기쁘다.”며 “MR이 아닌 차별화된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는 밴드의 매력이 메이트로 인해 더욱 어필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인디 밴드의 편견에 맞서 뚜벅뚜벅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는 메이트의 당찬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은영 ‘올리브쇼 시즌3’ MC

    스타일리스트 서은영씨가 케이브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시즌3’의 단독MC로 나선다. 서은영은 고현정, 엄정화 등 유명 연예인은 물론 피겨스타 김연아, 정몽준 의원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의 스타일링을 맡았다.서씨는 이 프로그램에서 세계 유명 컬렉션의 경향을 소개하고, 유명 인사들의 성공담을 듣는 ‘스타일리시 토크’, 시청자들이 스타일링 과제를 수행하는 ‘워너비 여성으로 등극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등 코너를 진행한다. 그는 “그동안 축적된 나만의 경험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전달하겠다.”면서 “2039(20세 이상 39세 이하)여송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성진우 “태진아 아들 이루 때린 적 있다”

    성진우 “태진아 아들 이루 때린 적 있다”

    가수 성진우가 태진아의 아들 이루에게 손찌검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성진우는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최근녹화에서 “이루에게 손찌검한 적 있다.”고 밝혀 함께 출연한 태진아는 물론 모든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태진아가 대표로 있는 진아기획 소속인 성진우는 이루를 어린 시절부터 봐왔다. 이루를 어린 시절부터 봐온 성진우는 “어릴 적 이루는 진아기획에 소속된 연습생들을 종종 괴롭혔지만 사장 아들이었기 때문에 모두들 아무 말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당시 진아기획의 대표가수였던 자신이 모두를 대신해 이루를 혼냈다는 설명. 성진우는 “어느 날인가 이루를 회사 구석으로 불러 ‘아버지가 사장님이지, 네가 사장이냐?’라고 꾸중하며 꿀밤을 때렸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들인 이루가 맞았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은 태진아가 놀라자 성진우는 “꾸중한 이후부터 이루가 바르게 자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태진아는 아들 이루에 대한 복수를 하듯 녹화 내내 성진우에게 핀잔을 주고 은근슬쩍 때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 = 성진우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성미, 7년 공백 끝…8일 첫방송 나들이

    이성미, 7년 공백 끝…8일 첫방송 나들이

    7년 만에 이민 생활을 접고 돌아온 개그우먼 이성미(50)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할 채비를 마쳤다. 지난 3일 캐나다에서 귀국한 이성미는 오는 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재단법인 행복한나눔 10주년 기념 콘서트 ‘행복을 노래하다’의 사회를 맞는 것을 시작으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8일부터는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성미는 8일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12일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등의 녹화에 임하며 타지 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이성미는 귀국 후 국제대 방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남편과 함께 서울 동부이촌동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성주 “나는 이훈 해바라기” 깜짝 고백

    한성주 “나는 이훈 해바라기” 깜짝 고백

    방송인 한성주가 자신의 첫사랑이 이훈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성주는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학창시절 첫사랑의 추억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훈과 함께 출연한 한성주는 “당시 몸도 좋고 얼굴도 잘 생겼던 이훈은 모든 여학생들의 로망이었다.”고 회상한 뒤 “나도 이훈을 좋아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여자친구(지금의 아내)를 향해 일편단심이었고 다른 여자에게 눈길조자 주지 않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좋아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한성주는 자신을 이훈 해바라기라고 칭하기도 했다. 한성주의 돌발발언에 당황스러워하던 이훈은 MC들이 한성주의 마음을 알았다면 어떻게 했을지 묻자 얼굴이 빨개진 채 제대로 답변을 못해 출연자들로부터 놀림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 “재벌 2세 역, 이민호에게 조언 받아”

    정일우의 ‘재벌 2세’와 이민호의 ‘재벌 2세’는 어떻게 다를까? 배우 정일우는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출연해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했다. 극중 재벌2세 인권변호사 이태윤 역을 맡은 정일우는 지난 3월 종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먼저 재벌 2세 역을 연기한 바 있는 이민호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이 이민호에게 어떤 조언을 받았냐고 묻자 정일우는 “그냥 열심히 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환한 미소를 띠었다. 정일우는 녹화를 마친 후 “‘아가씨를 부탁해’ 캐스팅 후 이순재, 나문희 선생님께도 조언을 받았다.”면서 “선생님들께서 멋있어 보이려고,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다.”고 말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서 공주처럼 살고 있는 재벌가 상속녀 강혜나(윤은혜 분)와 강혜나의 저택에 집사로 들어온 서동찬(윤상현 분), 귀공자 인권변호사 이태윤(정일우 분)의 삼각 로맨스를 그려내는 유쾌한 로맨틱 드라마다. 사진제공 =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드’ 가 뭐야?… ‘미드’ 열풍에 도전장

    ‘캐드’ 가 뭐야?… ‘미드’ 열풍에 도전장

    ‘캐드’? ‘캐드’가 뭐야?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캐나다드라마(이하 ‘캐드’)가 대한민국에 안착한다. 현재 국내에 불고 있는 ‘미드’(미국 드라마)열풍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캐드’가 오는 7일 첫 방영된다. 온미디어 영화채널 슈퍼액션과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에서는 각각 ‘The Border’시즌 1, 2를 편성한다. ‘The Border’ 시즌1의 경우 ‘국경특수수사대’라는 이름으로 방영된다. 슈퍼액션에서 10일 오전 11시 첫 방송되는 ‘국경특수수사대’(‘The Border’ 시즌1)는 캐나다 국경을 경계로 끊임없이 발생하는 대형 범죄에 맞서는 캐나다 출입국 관리 사무소(CSIS: Canadian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 요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범죄액션물. 이 드라마는 캐나다의 공영방송 CBC에서 지난 2008년 1월부터 3월까지 시즌1이 첫 선을 보였으며, 시즌2는 2008년 9월부터 12월까지 소개됐다. 인기에 힘입어 올 가을께 시즌3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캐치온에서 7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The Border’ 시즌2에는 한국계 여배우 그레이스 박이 당찬 미국 국토안보부 신입요원으로 출연, 국내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얼굴을 내민다. 그레이스 박은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린 후 다수의 작품에 얼굴을 비추면서 ‘할리우드의 블루칩’으로 통하고 있다. 온미디어 영화사업부의 김현성 부장은 “탄탄한 짜임새와 독특한 소재로 ‘캐나다 최고의 시리즈’로 평가 받고 있는 만큼 국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캐나다를 대표하는 명감독과 배우, 더불어 한국계 스타 그레이스 박의 매력을 한 번에 만끽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온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쓰러졌던 스타들 복귀에 방송가 ‘활기’

    쓰러졌던 스타들 복귀에 방송가 ‘활기’

    병에 신음하던 스타들이 하나 둘씩 방송에 복귀하고 있다. 최근 과로 및 각종 병에 시달리다 병원에 입원한 스타들이 줄을 이어 침체됐던 연예계가 그들의 복귀와 함께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지난 27일 급성염좌로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이지애 KBS 아나운서는 다음달 3일 방송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KBS 1TV ‘6시 내 고향’에 이어 2TV ‘상상플러스 시즌2’ 녹화마저 불참했던 이지애 아나운서는 일주일 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이에 앞서 과로와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 증세가 재발해 병원신세를 졌던 신지는 2주가량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지난 30일 SBS ‘TV동물농장’ 녹화를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또 역류성 식도염 등으로 고생해오다 신장 상태까지 악화돼 인근 병원에 입원했던 전진 역시 24일 퇴원한 뒤 30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다. 전진은 23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했던 바 있다. 윤해영은 지난 21일 고열로 입원해 그녀가 주연으로 나서고 있는 KBS 2TV 아침 일일극 ‘장화홍련’의 22일 촬영도 전면 취소됐지만 23일 드라마 촬영 재개를 위해 퇴원했다. 오랜 기간 자리를 비웠던 박명수도 지난 17일 라디오 DJ를 시작으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깜짝 출연하는 등 방송활동을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 박명수는 지난 3일 급성간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었으며 이후에도 황달증세로 고생하며 녹화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DVD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발매

    동방신기 DVD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발매

    동방신기의 모든 것을 담은 세 번째 DVD시리즈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가 오는 8월 13일 전격 발매된다.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발매한 전편이 한 해 DVD 판매량 1위를 차지할 만큼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ALL ABOUT 東方神起’ 시리즈는 그 세 번째 버전에서 풍성한 내용과 희귀 영상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에는 4집 앨범 ‘미로틱(MIROTIC)’ 미공개 메이킹 필름과 멤버간의 솔직한 대화를 담은 커플토크, 멤버들의 애견과 맛집 소개, 동방신기 가을미니 콘서트 영상 등이 담겨있다. 특히 사이판에서 촬영한 ‘노을..바라보다’ 뮤직비디오와 초특급 리얼 버라이어티 쇼 ‘떴다, 동방신기!’가 독점 공개되며 뮤직비디오 ‘주문-MIROTIC’, ‘Wrong Number’의 멤버별 촬영 영상과 댄스 버전이 함께 실린다. ‘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는 총 6장의 DVD와 사이판 미공개 스페셜 화보집(60 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피투게더’ 박명수, 황달에도 출연 투혼

    ‘해피투게더’ 박명수, 황달에도 출연 투혼

    개그맨 박명수가 심각한 황달증세에도 방송에 출연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A형 급성 간염으로 황달증세를 보이고 있는 박명수 대신 짝퉁 박명수가 등장했다. 박명수 자리에 박명수 대형 사진을 앉혀놓은 것. MC 유재석은 박명수의 몸상태를 설명하며 사진으로 대체한 것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어 “물론 출연료는 지급되지 않는다.”고 덧붙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대신 박명수는 전화연결을 통해 “내 자리를 탐나는 분들이 많다. 워낙 불경기기 때문에 잠이 안 온다. 녹화시간 2시간 20분이 흐르면 내가 굉장히 보고 싶을 것”이라며 방송불참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녹화 도중 깜짝 등장하는 반전을 선보였다. 옥주현은 “집에서 쉬지 왜 왔냐?”며 “유령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미선은 “살도 많이 빠졌다.”며 “뜻하지 않게 인물난다.”고 장난스럽게 안부를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잠도 오지 않고 해서 왔다. 무대에서 쓰러지고 싶다.”고 방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퇴원 후 황달 증세 ‘방송 불투명’

    박명수, 퇴원 후 황달 증세 ‘방송 불투명’

    개그맨 박명수가 급성 간염에 이어 황달로 고생하고 있다. 박명수는 황달 증세가 뚜렷한 가운데 지난 9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오는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 참여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박명수는 최근 급성 간염으로 입원했다가 지난 7일 퇴원해 활동 재개를 알렸지만 황달증세 악화로 다시 한 번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입원할 때 간수치가 4600이던 박명수는 퇴원 당시 1000정도로 떨어졌지만 40정도인 정상인에 비하면 온전한 몸 상태가 아니었다. 게다가 황달 증상도 보이고 있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 받은 상태다. 측근에 따르면 박명수는 현재 눈과 손, 발까지 모두 노랗고 어지러움을 느껴 누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피투게더 시즌3’ 제작진은 박명수 측에 “무리한 출연은 피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7일 오후 퇴원하자마자 자신을 대신해 MBC FM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를 진행 중이던 노홍철과 생방송 중 전화연결을 시도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영 “유재석이 귓속말로 결혼하자고 했다”

    이수영 “유재석이 귓속말로 결혼하자고 했다”

    가수 이수영이 국민 MC 유재석을 남자로 생각한 적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수영은 9일 밤 11시 5분 방송될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서 유재석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수영은 “예전에 유재석과 박명수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다.”며 “당시에 파트너를 고르는 코너에서 재미를 위해 박명수를 선택했지만 사실은 유재석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솔직히 유재석은 여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행동을 한다.”고 평한 뒤 “유재석이 녹화 중에 나에게 귓속말로 결혼하자고 말한 적도 있다.”고 폭로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수영과 함께 출연한 박경림도 “나 역시 귀엣말로 유재석씨가 결혼하자는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유재석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이수영과 박경림의 폭탄발언에 당황한 유재석은 “그 당시에는 귓속말로 장난치는 것이 유행이어서 나뿐 만이 아니고 모두 했었다.”며 억울해 했지만 박명수는 “드디어 유재석의 베일이 벗겨졌다. 유재석은 이제 끝”이라며 기뻐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선·신세경 “베드신 촬영, 가족 격려에 힘내”

    김민선·신세경 “베드신 촬영, 가족 격려에 힘내”

    배우 김민선과 신세경이 영화 베드신 촬영에서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김민선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강도 높은 노출장면 촬영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영화 ‘미인도’(감독·제작)를 통해 전라 노출과 베드신을 선보인 김민선은 “아버지께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 아버지께 “베드신 촬영이 있다.”고 밝힌 김민선은 “열심히 잘 하라.”는 아버지 말에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이어 김민선은 “‘미인도’ 시사회 때 아버지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딸을 배우로 인정해 주신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한 신세경은 지난 26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의 첫 베드신 촬영에 가족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특히 엄마가 너무 흔쾌히 허락해주셨다.”고 밝힌 신세경은 “오히려 내가 ‘엄마는 딸 걱정도 안 되나’하고 섭섭했을 정도였다.”며 웃었다. 김민선은 옴니버스 영화 ‘오감도’에서 유영식 감독의 ‘33번째 남자’ 편을 통해 또 한 번 농염한 베드신 연기를 시도한다. 신세경 역시 ‘오감도’에서 오기환 감독의 ‘순간을 믿어요’ 편으로 생애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영화다. 오는 7월 9일 개봉해 관객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수로, 고정출연 어려움 토로 ‘예능울렁증’?

    김수로, 고정출연 어려움 토로 ‘예능울렁증’?

    최고의 입담꾼 김수로가 예능 울렁증? 김수로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예능 첫 도전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김수로는 “지금은 많이 익숙해 졌지만 처음에 예능을 시작할 때는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스트레스가 심해 위장염에 걸리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는 “일천구백구십몇년…”으로 시작되는 특유의 말투와 꼭짓점 댄스로 엄청난 화제를 불러 모았던 김수로이기에 의아함을 자아내는 발언. 이에 대해 김수로는 “예능에 게스트로 출연하면 모두가 나에게 집중을 하고 말을 시켜 주니까 별로 어려운 줄을 몰랐다. 그런데 고정이 되고 나니 나에게 신경을 써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함께 SBS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중인 MC 유재석이 “수로 형이 처음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후 처음으로 했던 말이 ‘예능은 나랑 맞지 않는 것 같다’였다.”고 전해 출연자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능력,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초능력,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하늘을 날거나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능력자들이 브라운관을 메운다. 캐치온은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30분에 SF드라마 ‘히어로즈 시즌3’을 2편씩 연속 방영한다. ‘히어로즈(원제 Heroes·25부작)’는 각자 평범한 삶을 살던 사람들이 자신의 초능력을 깨닫고 한자리에 모이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렸다. 미국 NBC에서 2006년 처음 방송돼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곧이어 제작·방송한 시즌2와 3도 각종 상을 휩쓸며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7~2008년 캐치온에서 시즌 1, 2가 방영됐다. 이번 시즌은 새로운 스토리와 대립 구조로 이야기를 이어간다. 선천성이 아닌 특수 유전자 주입으로 초능력이 생긴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야욕을 품고 이를 개발하려는 비밀조직과 이를 막으려는 영웅들의 승부가 펼쳐진다. 그러면서 착한 캐릭터들이 악당이 되기도 하고, 악당이 참회하는 등 새로운 구도가 마련된다. 새로운 능력을 지닌 영웅들도 등장한다. 눈깜짝할 사이 사라지는 쾌속녀 ‘다프네’, 상대가 공포에 떨수록 강해지는 ‘녹스’, 손으로 불꽃을 쏘는 ‘플린터’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닌 영웅들이 합세해 다채로운 이야기와 화려한 특수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한국계 배우 및 작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주인공 중 유일하게 초능력이 없는 ‘안도’역을 맡은 ‘제임스 카이슨 리’는 이번에 새로 초능력을 얻어 출연 비중이 높아지며, 한국계 작가 ‘척 킴’도 이번에 수석 스토리 에디터 역할을 맡았다. 주연 피터 역은 영화 ‘로키 발보아’,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마일로 벤티밀리아가, 히로 역은 영화 ‘미녀 삼총사’의 마시 오카가 맡아 열연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LPGA 코닝클래식] 신지애-오초아 “진정한 골프여제 가리자”

    [LPGA 코닝클래식] 신지애-오초아 “진정한 골프여제 가리자”

    신지애(21·미래에셋)와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여제’ 자리를 놓고 정면 충돌한다. 신지애는 2일 미국 오하이오주 펜실베이니아 하일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6428야드)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에 출전,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에는 최강 오초아도 나서 신지애와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신지애는 지난주 웨그먼스LPGA 우승으로 상승세를 타 기대를 부풀린다. 다승 공동 선두인 오초아와 시즌 3승 선점을 놓고 한판 승부가 불가피하다. 신지애의 상금랭킹 1위 고수 여부도 관심이다. 시즌상금 100만 1139달러(약 12억 9000만원)로 상금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신지애는 2위인 크리스티 커(미국·84만 507달러)와는 약 16만달러 차를 보인다. 3위는 청야니(타이완·83만 2621달러)가 차지했다. 5위 오초아(71만 1105달러)와는 29만달러 차이가 난다. 이번 대회에는 총상금 140만달러에 우승 상금 21만달러가 걸려 있다. 신지애가 상금왕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당장은 아니지만 오초아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신지애는 기록상 오초아에 전혀 밀리지 않는 매서운 샷을 뽐내고 있다. 페어웨이 안착률 83.4%(공동 1위), 그린 적중률 73.4%(3위), 평균 타수 70.29타(5위) 등 정확도에서 앞선다. 30위권 밖에 머물렀던 평균 퍼트 수도 웨그먼스LPGA 대회에서 29.18개(공동 23위)로 줄였다. 반면 오초아는 평균 타수 부문에서는 1위(70.03타)에 올랐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69.3%(87위), 그린 적중률도 70.3%(14위)에 그치는 등 올 시즌 감각이 무뎌졌다. 하지만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 이후 잠시 쉬었던 오초아는 캐디 데이비드 브루커를 그렉 존스턴으로 교체해 반전을 노린다. 오초아는 7월 제이미 파 오웬스 대회를 시작으로 US여자오픈, 에비앙 마스터스, 브리티시여자오픈 등 특급 대회에서 신지애와 잇따라 격돌할 전망이다. 한편 박세리(32)가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달성할지도 관심사다. 박세리는 이 대회 1998년과 이듬해 연속 우승한 뒤 2001년과 2003년, 2007년에도 정상에 올라 모두 5차례 우승했다. 박세리가 이번에 우승하면 미키 라이트(시아일랜드오픈), 안니카 소렌스탐(미즈노클래식·이상 5승)을 뛰어넘어 단일 대회 6승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악녀’ 바니 “미니홈피 악플 정말 싫어요” (인터뷰①)

    ‘악녀’ 바니 “미니홈피 악플 정말 싫어요” (인터뷰①)

    아무 생각 없이 ‘막말’도 서슴없이 툭툭 내뱉을 것 같았다. 머릿속에는 오로지 ‘명품’에 대한 염원만 가득하고 남에 대한 배려는 커녕 본인 기분에 따라 내키는 대로 행동하진 않을까 내심 걱정도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건 기자의 기우였다. 올리브 채널의 ‘악녀일기’ 주인공 바니(본명 김바니)를 만나는 순간 그녀에 대한 선입견은 모두 박살났다. 기자와 첫 대면한 바니는 공손하게 고개 숙여 인사하면서도 다소 긴장한 듯,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악녀’의 홈그라운드 ‘악녀하우스’를 인터뷰 장소로 택한 덕분에 바니는 이내 부담감을 떨치고 환하게 웃으며 조근조근 ‘바니의 일기’를 들려줬다. 방송을 통해 세 달여간 경기도에 위치한 성남방송고등학교에 다녔던 바니는 “사실 많이 혼났어요. 학교에 가면 친구들하고 재밌게 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녔어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친구들은 정말 좋아요. 다들 착해요. 특히 선생님한테는 죄송해요. 저희한테 일부러 단호하신 척을 하기도 했고.(웃음)” 가장 힘들었던 일을 묻자 바니는 단번에 “아침에 일어나는 거요. 학교에 가는 건 정말 재밌었지만 일찍 일어나는 게 진짜 힘들었어요. 그리고 어떻게 8시간 30분 동안이나 학교에 있으라니….”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바니는 지난 1년 동안 ‘악녀일기 시즌3’, ‘악녀 리턴즈’ 그리고 ‘악녀일기 하이스쿨’까지 악겨일기 시리즈 총 3편에 얼굴을 비췄다. “예전 방송분 보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재방송 할 때마다 감독님한테 전화해서 그만 내보내라고 해요. 제가 어떻게 그때 그런 말과 행동들을 했을까 생각이 들어요. 정말 너무 창피해요. 그러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도 있어요. 그동안 제가 참 우물 안의 개구리로 살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방송에서 비춰진 바니의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은 이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가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하거든요. 방송에 나간 후로 방문자 수가 하루에 만 명 이 넘으니까 좋아요. 어느 날은 투데이 방문자수 1위 된 적도 있어요.(웃음) 저를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밥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저를 알아봐주시고 몰래 계산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럴 때가 제일 좋아요.”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아져서 좋다던 바니였지만 악성댓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자 이내 표정이 어두워졌다.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루아침에 대중의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인’이 된 바니 역시 악플의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말 그대로 ‘유명세’다. “제 미니홈피는 제 공간이잖아요. 거기까지 찾아와서 악플다는 건 정말 싫어요. 너무 치욕스러운 말들이 미니홈피에 써 있을 때는 정말 화가 나서 아랫입술이 떨리기도 했어요. 그런 사람들은 꼭 만나보고 싶어요. 내가 당신들한테 무얼 그렇게 잘못했냐고. 내 눈을 보고도 입에 담지도 못할 그런 말들을 할 수 있냐고요.” 바니는 사뭇 진지해보였다. 본인이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조목조목 꺼내놓았다. “진짜 저는 욕먹어도 되요. 그런데 나로 인해서 우리 가족들한테도 악플이 달리니까 그게 너무 속상해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너무 많이 썼어요. 그런데 이제는 예전만큼 신경 안 쓰기로 했어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라고요.” 올해로 22살이 된 바니는 본인 표현대로 벌써 ‘애 늙은이’가 된 것일까. 사회경험을 일찍 시작한 만큼 상처를 많았다는 바니는 본인의 노력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일에는 그만큼 포기도 빨랐다. 바니의 그런 모습은 현명하고 똑똑해 보였다. “무슨 일에서든 처신을 잘 하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말을 할 때도 조심스럽게 하게 됐죠. 사실 제가 처음 방송했을 때 보다 말이 되게 없어졌어요. 그래서 요즘에는 일부러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요. 일 끝나고 바로 집으로 슝 들어가요. 일, 집, 일, 집만 반복하게 됐어요. (불현듯) 돈 버는 게 힘드네요. 그걸 이제 깨달았어요.” 남들에게 보여 지는 이미지 관리보다는 누구나 변하듯 본인 역시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바니는 그걸 ‘성장통’이라고 표현했다. 바니는 잠시 멈칫하더니 “그러고보니 요즘 뜨고 있다는 클럽도 아직 가지 않았어요. 아니 못 간 건가?(웃음) 요즘에는 어떤 춤을 춰야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이렇게 크고 있는 거 맞겠죠? 헤헤” 미니홈피 이야기가 시작되자 바니는 기자에게 대뜸 “저 요즘 쪽지를 너무 많이 받아요.”라고 푸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저를 좋아해주는 친구들한테 미니홈피로 쪽지를 많이 받아요. 그런데 많은 내용들이 ‘바니언니 그만 예뻐지세요’, ‘살 그만 빼세요.’예요. 정말 이건 아니지 않아요? 저도 여잔데 예뻐져야죠.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히 저는 거울을 보면서 얼굴에 보톡스 주사를 맞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그런데 팬들은 제가 예뻐지는 걸 원하지 않더라고요. ‘악녀일기 시즌3’때의 철부지 여동생 모습을 원하세요. 저도 이제 23살이 될 텐데 저도 예쁘게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터뷰 ②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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