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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이 아니야”… 대세는 ‘시즌2’

    “끝이 아니야”… 대세는 ‘시즌2’

    ‘장르 불문 지상파 등 제작 돌풍넷플릭스 시즌제 정착 이끌어 보좌관’ 종영 넉 달 만에 시즌2 ‘검법남녀’ 두 시즌 9%대 시청률 ‘낭만닥터’ 주요 배역 불참 우려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시즌2’ 제작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몇몇 인기 예능의 시즌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에는 지상파와 국내 넷플릭스 콘텐츠 등으로 확장되며 시즌제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름만 시즌2가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후속 시즌 제작까지 확정 지은 대표작으로는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이 있다. ‘보좌관’은 시즌1이 종영한 지 불과 4개월 만인 지난 11일 ‘보좌관 2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첫 방송을 시작했다. 시즌2도 시즌1과 마찬가지로 통상적인 미니시리즈 16부작보다 훨씬 짧은 10부작으로 방영된다. 곽정환 감독은 지난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시즌2를 향한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준비 기간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며 “다음 시즌(시즌3)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연히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재(장태준 역)가 10년 만의 안방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보좌관’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보조관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지상파 드라마 가운데서는 MBC ‘검법남녀’가 성공한 시즌제 드라마로 꼽힌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1은 최종회 9.8%(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기준) 시청률을 올렸고, 지난 7월 종영한 시즌2 역시 최종회 9.9%를 기록했다. 신참검사 정유미(은솔 역)와 천재 법의관 정재영(백범 역)의 특별한 공조와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는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시즌2 종영 후 MBC를 떠나 제작사인 HB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노도철 PD는 “크리에이터로서 ‘검법남녀’를 더 좋은 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옮기게 됐다”고 말해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17년 최종회 27.6% 시청률로 인기리에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내년 상반기 시즌2로 돌아온다. 괴짜 천재 의사 한석규(김사부 역)가 시즌1에 이어 그대로 출연한다. 다만 주요 배역인 동료 의사 역할의 배우들이 시즌2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연속성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넷플릭스는 국내 오리지널 콘텐츠의 연이은 제작으로 시즌제 정착을 이끌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8일 신개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를 공개했다. 유재석, 김종민,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 등 호화 출연진이 시즌2에도 참여했고 이승기가 새로 가세했다. 지난 1월 6부작으로 공개된 국내 첫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은 내년 초 시즌2로 돌아와 ‘한국형 좀비물’의 진화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 밖에 로맨스물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좋아하면 울리는’도 시즌2를 방영했거나 제작을 확정해 다양한 콘텐츠를 시즌제로 선보이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와 이별..2번째 만남 후 무슨 일이?

    ‘연애의 맛3’ 강두, 이나래와 이별..2번째 만남 후 무슨 일이?

    “우리 만남은...여기까지...”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강두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나래와 이별하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된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3 첫 회에서는 강두와 이나래의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첫 번째 데이트가 펼쳐졌다. 강두는 한강 피크닉부터 단골 식당에서의 저녁 식사, 코인노래방에 이어 단돈 1만 원에 멜론과 소주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까지 돈이 많이 들지 않는, 풍성한 데이트를 선사했다. 더불어 “괜찮은 사람 같다.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먼저 말한 이나래와 “다시 보고 싶다. 근래 중 오늘처럼 웃은 날이 없다”는 강두의 수줍은 미소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관련 21일(오늘) 밤 11시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4회에서는 강두과 이나래의 마지막인지 몰랐던 ‘두 번째 데이트’가 펼쳐진다. 강두는 밤샘 야간 아르바이트로 고단했음에도 불구, 두 번째 데이트를 위해 이나래에게 달려갔던 터. 강두는 “만나고 싶었는데...”라며 이나래를 보자마자 환한 미소를 터트리면서 그동안의 설렘과 기다림을 표현했다. 이어 데이트를 위해 이나래와 장소를 이동하려던 순간, 강두가 갑자기 “제작진 차타고 갈까요?”라며 기발한 제안을 건넸던 것. 강두의 신선한 발상에 스튜디오의 MC와 패널들은 “처음 보는 그림이다!”라며 박수를 치면서 폭소했다. 강두와 이나래는 데이트 장소인 동묘에 도착했고, 처음 와본 동묘시장이 신기한 듯 이나래는 연신 놀라워했다. 그리고 천 원짜리 토스트와 식혜부터 모자에 장갑까지, 이나래에게 뭐든지 사주고 싶은 강두는 본의 아닌 과소비를 하며 ‘동묘 만수르’의 면모를 발산했다. 두 사람이 동묘시장을 돌아다니며 알콩달콩 행복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강두는 미리 현금결제를 마친 택시에 이나래를 태워 보내며, 마지막 배웅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두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열흘 뒤, 카페에서 강두를 기다리고 있던 이나래는 할 말이 있어서 어렵게 용기를 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떼 불안한 기운을 드리웠다. 이어 이나래가 강두에게 “우리 만남은...여기까지”라며 안타까운 이별을 고했던 것. 두 번째 데이트 만에 헤어짐이라는 충격적인 결말을 선택한 이나래의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지, 강두와 이나래의 마지막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은 “서로 환하게 웃는 햇살 미소가 똑 닮았던 강두와 이나래가 두 번째 데이트 만에 이별하게 됐다”며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고 했지만, 이별을 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4회는 21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맛’ 정준♥김유지, 연애 풀스토리 최초 공개 “내 생각나?”

    ‘연애의맛’ 정준♥김유지, 연애 풀스토리 최초 공개 “내 생각나?”

    ‘연애의 맛’ 정준♥김유지가 용기와 떨림으로 가득 찼던 ‘직진 고백 풀스토리’를 전격 공개한다. 정준과 김유지는 지난 10월 24일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 첫 등장한 이래로 시시각각 솔직해지는 공항 소개팅, 38시간 만에 재회해 떠나는 경주 여행 등 ‘연애의 맛’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의 만남을 펼쳐내며 안방극장의 환호를 끌어냈다. 특히 지난 18일 포털 사이트에 정준-김유지의 사적인 ‘마트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후 정준-김유지가 공식적으로 ‘열애 중’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면서 며칠 동안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대한민국을 들썩였다. 이와 관련 오는 21일 방송될 ‘연애의 맛’ 4회에서는 온 국민이 주목하게 된 커플, 정준-김유지가 ‘썸’에서 ‘열애’를 시작하게 된 심장 두근거리는 고백의 순간이 낱낱이 펼쳐진다. 정준-김유지는 늦은 저녁 둘만의 오붓한 식사를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던 상황. 뭔가 긴장한 듯 굳어있던 정준은 불쑥 김유지에게 “안 보고 있으면 내 생각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갑작스런 정준의 질문에 당황하던 김유지는 이내 수줍게 “네”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띄웠다.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은 가운데, 정준-김유지는 둘만의 오붓한 식사를 위한 캠핑 루프탑에 도착했고, 정준은 숨겨둔 요리 실력을 발휘해 김유지를 위한 맛깔스러운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그리고 맛있게 식사를 마친 상황에서 어느덧 고요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정준이 잠시 망설이던 끝에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남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지’라는 마음을 전했던 것. 이에 김유지는 또다시 갑작스러운 정준의 고백에 놀란 듯 말을 잇지 못하다가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김유지의 이러한 반응에 정준은 어떤 표정을 지었을지, 그 후에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두 사람의 용기가 가득 담긴 순간이 공개된다. 제작진은 “만난 지 17일 만에 급속도로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서로가 진심일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끝내 감정에 충실한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됐다”며 “과연 두 사람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며 인연을 시작했을지, 이제 시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연애의 맛’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유지, 누구길래? ‘정준 반한 매력 알고보니..’

    김유지, 누구길래? ‘정준 반한 매력 알고보니..’

    ‘정준♥’ 김유지에게 네티즌 관심이 모아졌다. 18일 배우 정준이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배우 김유지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히면서 김유지에 관심이 모인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배우 김유지는 ‘송유지’라는 활동명을 지닌 신인 배우다. 지난 2016년 말 방송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리듬체조부 학생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2017년에는 웹툰 원작의 OCN 드라마 ‘멜로 홀릭’에서 제이 역을 맡았다. 정준과 김유지가 연인 사이임을 밝히면서 이들은 이필모-서수연, 오창석-이채은에 이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뤄진 세 번째 커플이 됐다. 한편 18일 정준은 “이번 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에서 공개되겠지만 먼저 알려졌다”며 “김유지와 열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김유지를 보자마자 이상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호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부킹닷컴, 방탄소년단 여행에 함께하다… ‘본보야지 시즌4’ 19일 공개

    부킹닷컴, 방탄소년단 여행에 함께하다… ‘본보야지 시즌4’ 19일 공개

    호텔 예약사이트 부킹닷컴이 제작 지원한 방탄소년단의 여행 리얼리티 ‘본보야지 시즌4’가 1공개된다. 부킹닷컴은 오는 19일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유쾌한 여행기를 담은 ‘본보야지 시즌4’가 위버스를 통해 방송된다고 18일 밝혔다. 시즌1 북유럽을 시작으로 시즌2 하와이, 시즌3 몰타로 여행을 떠났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즌4에서 뉴질랜드의 광활한 대자연을 누비며 액티티비를 체험한다. 방탄소년단은 부킹닷컴에서 지원한 다양한 숙소에 머물며 색다른 에피소드들을 보여준다. 임진형 부킹닷컴 동북아 총괄대표는 “방탄소년단의 ‘본보야지 시즌4’ 제작지원을 통해 부킹닷컴의 다양성과 편리함을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들의 여행 경험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위버스에 티저 영상이 처음 공개된 ‘본보야지 시즌4’는 19일 오후 9시 1화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방영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즈원도 투표 조작” 컴백 목전에 두고 올스톱 [SSEN이슈]

    “아이즈원도 투표 조작” 컴백 목전에 두고 올스톱 [SSEN이슈]

    아이즈원의 컴백에 빨간불이 켜졌다. 7일 Mnet 측은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며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일로 예정된 아이즈원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11일 오후 7시 엠넷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COMEBACK IZ * ONE BLOOM * IZ ’의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이즈원은 지난해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12인조 걸그룹이다. ‘프로듀스48’은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데뷔 멤버를 결정한다는 콘셉트의 ‘프로듀스’ 시리즈의 3편으로 일본 AKB48과 손잡고 만들어졌다. 앞서 ‘프로듀스’ 시리즈 시즌4에 해당하는 ‘프로듀스X101’이 최종 멤버 선발 방송에서 투표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이 문제로 구속된 연출자 안준영 PD가 “시즌3, 4 조작을 인정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경찰 조사에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활동 기간이 1년5개월 여 남은 아이즈원도 투표 조작과 뇌물, 접대를 받고 멤버를 교체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경찰은 안준영 PD가 혐의를 인정한 시즌3, 4 외에 시즌1과 2에서도 순위 조작과 데뷔 멤버 바꿔치기가 있었는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해 8월 종영한 ‘프로듀스48(시즌3)’을 통해 결성돼 같은 해 10월 데뷔했다. 한국인 멤버 9명(장원영,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권은비, 강혜원,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과 일본인 멤버 3명(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나코, 혼다 히토미)으로 구성됐다. <이하 Mnet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입니다. 당사의 프로그램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오프더레코드는 시청자들과 팬들의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11월 11일로 예정된 ‘아이즈원’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11일 오후 7시 엠넷과 M2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컴백쇼 ’COMEBACK IZ * ONE BLOOM * IZ ‘의 편성도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활동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팬,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다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티스트에 대한 추측성 보도는 삼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정수, 키 170cm+청순 외모 여성 출연에 ‘달라진 모습’ [SSEN컷]

    윤정수, 키 170cm+청순 외모 여성 출연에 ‘달라진 모습’ [SSEN컷]

    ‘연애의 맛3’ 윤정수가 두 번째 소개팅을 진행한다. 상대는 윤정수가 꿈에 그리던 170cm의 장신이다. 지난달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윤정수가 어색함을 깨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역효과를 발휘해 소개팅에 실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정수는 “나는 호감 가는 상대와 늘 오빠 동생이 됐다”며 설레는 관계를 만들려고 했지만, 썰렁한 개그, 서로 밥 먹여주기 등 친밀감을 자아내기 위한 무리한 시도는 소개팅녀를 당황시켰다. 결국 윤정수는 홀로 쓸쓸히 귀가했다. 이와 관련, 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3회에서는 윤정수가 첫 소개팅의 실패에서 배운 경험으로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화, 패널들을 발칵 뒤집어 놓는 두 번째 소개팅이 펼쳐진다. 윤정수는 “두 번의 실패란 없다”고 다짐한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춰 소개팅 장소에 등장한다고. 또 윤정수는 첫 번째 소개팅 때 자리를 잘못 잡아 지나다니는 행인에게 소개팅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던 바. 이에 윤정수는 이번만큼은 장소를 꼼꼼히 체크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윤정수는 늘씬한 170cm의 키,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의 상대방을 만나자마자, 그간 장난기 넘치는 모습들과는 완전히 다른 행동을 보였다. 지켜보던 김숙마저 “소름 끼치게 진짜”라며 “장난칠 때는 저러지 않는다”고 첨언해 호기심을 드높였다. 또한 윤정수는 첫 소개팅에서 무리수를 뒀을 때와는 정반대로, 매 순간 상대방의 의견을 묻고 행동하는 등 조심스러운 태도로 순조롭게 식사를 마치고 ‘한강 애프터’에 성공, 스튜디오에 환호성을 자아내게 했다. 하지만 윤정수는 엄청난 교통체증으로 다음 스케줄인 ‘라디오 생방송’ 30분 전까지 한강에 도착하지 못했고, 한강 데이트를 미뤄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하지만 포기할 수 없던 윤정수는 자신의 아찔한 비밀 장소로 상대를 데리고 가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이 순간 MC 김숙이 “아니야 오빠 그거 아니야!”를 외치는가 하면, 패널들 역시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과연 윤정수가 그녀를 어디로 데려간 것인지, 그리고 그녀는 과연 윤정수를 기다릴 것인지, 윤정수의 두 번째 소개팅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첫 소개팅에서의 윤정수와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확 바뀐 윤정수가 상상 이상의 스펙터클한 두 번째 소개팅을 펼친다”라며 “정말 열심히 노력한 윤정수가 운명의 그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3’ 정준, “연출인 듯” 김유지 의심에 ‘카메라 OFF’

    ‘연애의 맛3’ 정준, “연출인 듯” 김유지 의심에 ‘카메라 OFF’

    ‘연애의 맛3’ 정준이 자신의 마음이 ‘방송용’이라고 의심하는 김유지로 인해 멘붕을 겪는다. 11월 7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3회에서는 정준이 자신의 마음을 ‘방송용 같다’고 의심하는 상대방으로 인해 결국 유일한 카메라마저 꺼버리는 극단적 사태가 벌어진다. 정준은 소개팅 상대 김유지의 버킷리스트 ‘놀이동산 데이트’를 위해 경주월드에 방문했던 상황. 두 사람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함께 즐겼고, 이후 정준은 놀이기구를 타다 헝클어져버린 유지의 머리를 다정하게 정돈해줬다. 하지만 순간 김유지가 “연출…”이라며 정준의 자상한 행동을 가식적이라고 의심했던 것. 깜짝 놀란 정준은 김유지에게 “여자친구한테 하듯이 했던 행동이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 후 두 사람이 카페로 향하는 택시를 함께 탄 상황에서, 김유지는 여전히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정준의) 행동이 방송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조심스러운 속내를 털어놔 정준을 멘붕에 휩싸이게 했다. 김유지의 말을 듣고 답답했던 정준은 결국 택시 안에 설치돼있던 유일한 카메라 한 대마저 꺼버리고 말았던 터. 그리고 자신의 진심이 김유지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조급해지는 마음을 내비쳤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리즈 사상 역대 ‘최단기간 내 두 번째 만남’을 기록했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빨리 다가섰던 만큼 빨리 어긋나버리는 깜짝 상황이 발발한다”며 “커져가던 마음 때문에 발생한 오해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7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보라 “♥ 차현우, 목숨이 위험했을 때 나를 찾아 온 사람”

    황보라 “♥ 차현우, 목숨이 위험했을 때 나를 찾아 온 사람”

    황보라가 남자친구 차현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배우 황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친구가 어떻게 할 때 설레냐는 질문에 황보라는 “위급한 상황이나 제가 다쳤을 때 물불 가리지 않고 저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피까지 흘려가면서 저를 구해줄 때”라고 답했다. 이어 “한번 다친 적이 있었다. 서핑하다 부딪혔다. 제가 파도에 휘말려서 다리에 피 나고 그랬다”며 “제가 가장 목숨이 위험했을 때 그분이 옆에 있었는데 항상 배신하지 않고 저를 먼저 찾아주는 모습을 보고 ‘아 이 사람은 괜찮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보라의 남자친구 차현우는 영화제작자로,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황보라와 7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보미♥윤전일 열애 인정 “진지한 만남” [공식]

    김보미♥윤전일 열애 인정 “진지한 만남” [공식]

    배우 김보미와 무용가 윤전일이 열애 중이다. 31일 김보미 소속사 이엘라이즈 측은 “발레를 전공하는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다가 사귀게 됐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윤전일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1년 흥행작인 영화 ‘써니’로 얼굴을 알리며 주목받았다. 이후 ‘별에서 온 그대’ ‘동네의 영웅’ ‘데릴남편 오작두’ 등에 출연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발레단, 루마니아 국립 오페라 발레단 출신의 유명한 발레리노다. 지난 2014년 Mnet ‘댄싱9’ 시즌2 우승자로 대중에게도 알려져 있다. 이후 ‘댄싱9’ 시즌3에서도 활약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3’ 강두가 선보이는 짠내 데이트 “단골집 위주”

    ‘연애의 맛3’ 강두가 선보이는 짠내 데이트 “단골집 위주”

    ‘연애의 맛3’ 강두가 가성비 데이트 코스를 선보이며 ‘짠내’ 멜로를 시도한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맛3)’ 측은 강두의 가성비 데이트 코스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연애의맛3’에서는 강두, 정준, 윤정수, 박진우 등 색깔이 전혀 다른 네 남자의 첫 데이트가 담겼던 상황. 시종일관 미소가 끊이질 않았던 강두, 털털하고 편안한 만남의 정준, 너무 앞서 다가갔다가 물러선 윤정수, 순식간에 친밀해진 박진우 등 솔로남 4인방의 각기 다른 첫 만남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최고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지상파와 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등 목요일밤 돌풍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오늘(3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맛3’ 2회에서는 봉인 해제된 강두가 나래를 위해 단골집 ‘짠내’ 데이트를 선보인다. 실속 있는 한강에서의 데이트를 선택했던 강두는 나래와 따릉이를 타고 데이트를 이어갔던 터. 데이트에 나오기 전 짠내를 물씬 풍겨내던 강두였지만, 나래를 위해 준비해온 여성용 헬멧을 선물하고, 직접 나래에게 씌워주면서 심장이 일렁거리는 설렘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욱이 강두는 나래와 따릉이를 타고 자신이 거의 매일 식사하던 단골 중국집을 찾았고, 평소와 달리 나래를 위해 비싼 요리를 척척 주문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강두가 입은 의상과 한강 데이트 때 피크닉 용품 모두, 데이트를 위해 어제 급하게 구매했다는 사실을 수줍게 고백하는 솔직함을 드러냈던 것.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강두는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고 대답하며, 나래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고 이내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달달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마치 한편의 뮤직 비디오 같은 데이트 장면이 연출됐다. 특히 강두는 식사를 마친 후 히든카드로 단돈 만원에 일명 ‘멜쏘(멜론+소주)’를 마실 수 있는 단골 술집에 나래를 데려갔고, 스튜디오 MC와 패널들은 가성비가 최고인 강두의 단골집 데이트 코스를 알려달라며 환호성을 터트렸다. 그런가 하면 강두는 한강 데이트에서의 돗자리, 무릎담요, 수제커피, 따릉이 헬멧에 이어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나래에게 선사, 나래 뿐만 아니라 패널들의 추리 본능을 뒤흔들었다. 스페셜 패널로 등장한 연애 7년 차 황보라는 모자, 정혁은 액세서리, 김재중은 텀블러라고 추측한 가운데, 선물이 든 종이가방을 열어본 나래가 “귀여운 선물”이라며 연방 웃음을 그치지 못했던 것. 패널들 또한 선물을 확인 한 후 “거의 집문서를 준거나 다름없다”며 강두의 사랑을 확신하는 모습으로, 강두가 건넨 서프라이즈 선물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제작진은 “평소 자신이 즐겼던 단골집들을 위주로 최고의 가성비 좋은 데이트 코스를 만든 강두의 준비성에 박수를 보낸다”며 “활동성과 분위기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행복한 웃음과 반전이 가득했던 강두의 ‘짠내’ 데이트 2번째를 기대해 달라”고 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3’은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첫만남 38시간 만에 여행” 사상 최단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 “첫만남 38시간 만에 여행” 사상 최단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 정준이 운명의 그녀와 사상 초고속 재회, 최단기간 여행 데이트에 나서며 역대급 ‘러브 레이서’에 등극한다. 31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3 2회에서 정준이 김유지와 38시간 만에 재회, 즉흥 경주 여행에 돌입하는 LTE급 속도의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다. 정준은 공항에서 처음 만난 김유지가 “놀이공원 가고 싶다”는 말에 “내일 모레 가자”고 제안, 김유지 역시 승낙했던 상황. 이에 38시간 만에 초고속 재회한 두 사람은 가을 데이트 코스를 찾다가 ‘핑크 뮬리’가 한창인 경주로 목적지를 결정했다. 정준은 ‘지금 당장 가자’고 나서며 버스표 예매 및 택시 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해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곧이어 정준-김유지는 계획에 없던 경주행 버스에 올랐고, 다음에는 어머니께 허락 받고 제주도로 떠나자고 장난을 치는 등 처음 가는 둘만의 여행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4시간을 달려 경주에 도착한 후,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불구, 설렘이 가득한 두 사람은 정준의 지인 식당에서 육전을 먹고 막걸리를 마시며 즉흥 여행을 즐겼다. 그런데 갑자기 정준이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들에게 “카메라 놓고 다 가시면 안 돼요?”라며 조심스러운 요청을 해 왔던 것. 처음 겪는 상황에 스태프들은 당황했지만 정준의 요청대로 자리를 피했고, 정준은 김유지와 단 둘만 남아 좀 더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놨다. 특히 정준은 “공항에서 만났을 때 이상형에 가까워서 깜짝 놀랐다”는 데 이어, “앞으로 솔직한 감정을 다 표현 하겠다”며 고백을 쏟아냈다. 점점 더 정준과 김유지는 진솔하게 서로를 받아들이게 됐고, 경주의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던 중 정준이 자연스럽게 김유지의 손을 잡으며 한 번 더 가슴 떨리는 ‘직구 고백’을 터트렸다. 과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정준의 고백에는 어떤 진심이 담겨있을 지, 김유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 지, 초고속으로 다가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리즈 사상 역대 최단 시간 내 ‘여행 데이트’에 돌입한 정준으로 인해 제작진 모두 굉장히 놀랐다”라며 “특히 정준은 다른 것은 신경 쓰지 않고 오직 김유지를 바라보며 감정의 흐름에 따라 다가서고 있다. 정준의 두 번째 만남에는 어떤 스토리가 담길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31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첫 만남부터 LTE급 전개 ‘솔직X적극‘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첫 만남부터 LTE급 전개 ‘솔직X적극‘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가 LTE급 속도로 가까워지며 안방에 설렘을 선사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만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준과 김유지는 첫 만남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많았다. 식성부터 관심사까지 비슷한 두 사람은 한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정준은 조심스레 김유지에게 “실망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유지는 “난 이 분일 거라고 생각 못했으니까. 실망 안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김유지는 정준에게 반대로 물었다. 이에 정준은 “난 되게 좋았다”며 김유지에 대한 호감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정준은 김유지에게 연애 로망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유지는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정준은 “그럼 언제 갈까? 내일모레? 스케줄을 정해야 하니까”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패널들은 “‘연애의 맛’ 출연자 중 역대급 진도 아니냐”면서 “세 번째 만남에는 해외 갈 것 같다. 아니면 갑자기 ‘저희 결혼 했다’고 연락 오는 거 아니냐”고 정준과 김유지의 관계 진전 속도에 대해 놀라워했다. 또한 정준은 김유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등 로맨틱한 모습을 보였다. 김유지는 정준이 준비한 향수를 받고는 “너무 감사하다. 저는 준비도 못했는데”라며 감동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으스스한 방송 콘텐츠 체험…올 핼러윈축제 ‘등골이 오싹’

    으스스한 방송 콘텐츠 체험…올 핼러윈축제 ‘등골이 오싹’

    OCN, 인기 스릴러물 세트 재현 넷플릭스 ‘킹덤, 좀비학교’ 개교 CJ ENM은 ‘신비아파트’ 특별관이번 주말 핼러윈 축제를 맞아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소재로 한 특별한 전시·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OCN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브랜딩 행사 ‘스릴러 하우스’를 25~2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개최한다. ‘장르물 명가’라는 채널 이미지에 맞춰 올해 히트작들을 전시 형태로 새롭게 소개한다. 시즌3까지 방송된 ‘보이스’,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손 더 게스트’, 미스터리 학원물 ‘미스터 기간제’ 등 섹션을 마련했다. 최근 종영한 ‘타인은 지옥이다’는 촬영을 진행한 세트를 행사장에 그대로 재현해 생생한 콘텐츠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재연 배우들이 드라마 속 캐릭터 특유의 동작과 명대사를 차지게 소화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운다. ‘왓쳐’ 등 드라마에 실제로 출연한 조연 배우들도 참여한다. 전시 관람을 할 수 있는 ‘데이 티켓’과 작품 속 주인공들과의 스페셜 토크를 즐길 수 있는 ‘나이트 티켓’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넷플릭스는 국내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한 ‘킹덤’을 테마로 한 팝업존을 선보인다. 25~26일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옆 서진빌딩에 ‘2019 킹덤, 조선 좀비학교’가 개교한다. 독특한 좀비 분장부터 소리,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조선시대 좀비 ‘생사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5가지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분장을 마친 좀비들이 홍대 거리로 쏟아져 나오면 핼러윈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팝업존 운영으로 내년 초 공개 예정인 ‘킹덤’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CJ ENM은 투니버스 채널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활용한 ‘신비아파트 귀신 구하리’ 특별관을 지난 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회전목마 옆에 열고 운영 중이다. 애니메이션 속 에피소드를 생동감 있게 재현한 6개 체험존과 1개 포토존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버스에 갇힌 ‘치돈귀’, 비행기 추락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이루지 못한 ‘마리오네트 퀸’ 등 작품 속 인기 귀신들을 직접 만나면서 이들의 원한을 풀어 주고 원혼을 승천시키는 이색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30분에는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신비, 금비, 구하리, 강림 등 주인공들이 등장하는 미니 공연이 열린다. 특별관 체험을 마치고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신비아파트’ 등 해시태그를 달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금비 인형 등을 받을 수 있다. ‘신비아파트’ 핼러윈 특별관은 다음달 17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연애의 맛3’ 윤정수, 8kg 감량 후 훈남 비주얼 ‘비결은?’

    ‘연애의 맛3’ 윤정수, 8kg 감량 후 훈남 비주얼 ‘비결은?’

    ‘연애의 맛3’에 출연하는 윤정수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비주얼로 여심 저격에 나선다.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는 윤정수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윤정수는 최근 8kg을 감량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동안 윤정수는 예능과 라디오, SNS를 통해 다이어트 중임을 꾸준히 밝혀왔다. 최근 방영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간장 다이어트를 선보여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윤정수는 “다이어트에 성공 후 요요현상이 찾아왔는데도 바쁜 활동으로 다이어트 엄두를 내지 못했다”라며 “체계적인 컨설팅과 관리 덕분에 무리한 운동이나 식단 관리 없이 빠르게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 특히 뱃살, 하체가 군살이 많아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슬림해져 기쁘다”라고 다이어트 소감을 전했다. 윤정수의 ‘연애의 맛 시즌3’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성공, 이제 결혼 가자”, “빨리 좋은 사람 만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함샤우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필모♥서수연 ‘연애의 맛3’ 깜짝 출연 “첫 만남부터 결혼 예감”

    이필모♥서수연 ‘연애의 맛3’ 깜짝 출연 “첫 만남부터 결혼 예감”

    ‘연애의 맛’ 1호 부부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연애의 맛’ 시즌3 첫 회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특히 시즌1 이필모와 서수연의 결혼, 시즌2 오창석과 이채은의 진짜 연애로 인해 ‘연애 맛집’으로 거듭났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시즌3 출연진 이재황,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의 첫 만남을 응원하기 위해 첫 회에 특별 패널로 나선다. 두 사람은 솔직한 근황 토크와 아기 영상 공개로 ‘연애의 맛 시즌3’ 스튜디오를 들썩였다. 먼저 이필모는 MC들로부터 “프로그램 때문에 다시 태어나신 분”, “처음과 끝을 우리와 함께했다”, “연맛의 아버지라 불러야 한다” 등 격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어 이필모는 “60일째 육아 중이자 수연과 아직 연애 중”이라는 짧은 근황 속에서 엿보이는 여전한 애정으로 스튜디오의 열기를 돋웠다. 특히 이필모는 시즌3 출연자들을 향해 “자연스럽게 본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뭔가 있지 않을까 한다”며 ‘연애의 맛’ 경험자로서 응원과 기대를 담은 한 마디를 전했다. 더욱이 이필모는 배우 정준의 첫 만남을 본 후 “느낌이 달라요”라는 짧은 한 마디와 함께 “타 출연진과 다른 아우라가 있다”는 촉을 발동해 패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필모는 이어지는 출연자들의 일상과 만남을 보며 “남일 같지 않다”는 공감을, “황송한 느낌이 많다”는 소회를, “원래 잘 생기면 여자 친구가 없다. 나도 없다가 수연을 만났다”는 능청을 섞은 입담으로 시즌3의 시작을 달궜다. 무엇보다 이필모는 솔로인 출연자들의 삶에 깊이 수긍하다가도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는 등 ‘진정성 검증러’로 활약하며 시즌3를 더욱 후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는 서수연도 깜짝 등장, 환호성을 자아내게 했다. 서수연은 “(이필모가 평소 육아를) 많이 도와준다”며 수줍게 웃었고, 이필모는 김숙이 불쑥 “첫 만남부터 결혼을 예감했냐”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더불어 두 사람의 아기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스튜디오에는 훈훈한 미소가 폭발했다. 더욱이 “자주 온 느낌이다”라며 ‘연애의 맛’에 대한 애정을 드리우던 이필모는 녹화 말미 ‘사랑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랑은 나의 희생이 희생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것. 나의 힘듦이, 힘듦이 아닌 것”이라는 명언을 남겨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즌3의 떨리고 긴장되는 만남의 시작을 위해 ‘진짜 연맛경험자’ 이필모가 게스트로 나서 출연자들을 위한 응원을 쏟아냈다”며 “과연 이필모가 픽한 ‘제 2의 이필모’는 누구일지, 더불어 이필모의 짠한 공감과 조언을 불러일으킨 출연자는 누구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젤예’ 김소연 “108회 동안 무탈하게 촬영 마쳐 감사”

    ‘세젤예’ 김소연 “108회 동안 무탈하게 촬영 마쳐 감사”

    ‘세젤예’ 김소연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KBS2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에서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매주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전달, 가슴 절절한 연기를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은 김소연이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시원섭섭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은 “108회 내내 모두가 다 건강하고 무탈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항상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겠다. 그동안 긴 호흡을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김소연은 지난 3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종영하기까지 108회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이끌어나가며 주연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동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뿐만 아니라 ‘시크릿 마더’, ‘가화만사성’, ‘순정에 반하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한 김소연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종회는 22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싹한 가을…달콤한 마법

    오싹한 가을…달콤한 마법

    핼러윈 시즌이 돌아왔다. 놀이공원마다 핼러윈데이(10월 31일)를 앞두고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에버랜드 블러드시티부터 김완선과 피에로 협업까지 에버랜드는 11월 17일까지 핼러윈 축제 ‘블러드 시티 시즌3’를 진행한다. 지난 2017년 첫 공개된 블러드 시티는 올해 좀비와 블록버스터를 합친 ‘좀비버스터’를 콘셉트로 내세우며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됐다. 주무대는 에버랜드 알파인, 사파리월드,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연결되는 교차로 지역이다. 해가 지고 나면 이 일대는 피에로와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블러드 시티’가 된다. 피에로가 특히 인상적이다. 미국의 공포영화 ‘그것’(2017), ‘그것2’(2019)를 본 이들은 안다. ‘웃기는 어릿광대’쯤으로 여겼던 피에로가 얼마나 공포스런 존재로 변하는지 말이다. 에버랜드가 올해 가수 김완선과 협업을 시도한 것도 이 때문이다. 1980~90년대를 주름잡았던 원조 댄스가수 김완선은 당시 ‘니 얼굴이 더 무서워’라는 유행어가 탄생하고 확대재생산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가 1990년에 발표한 노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는 3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세련된 데다 이번 축제의 콘셉트와도 잘 어울린다. 특히 핼러윈 분위기와 ‘유난히 잘 어울리는’(?) 김완선의 외모가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큰 영향을 줬다는 후문이다. 이번 공동 작업의 결과물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뮤직비디오를 소재로 만든 광고 영상이다.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완선은 영상에서 녹슬지 않은 외모와 댄스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낸다. 해당 영상은 김완선 공식 채널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블러드 시티 지역이 확대되며 랩터 레인저, 좀비 스테이션 등 새로운 호러 포토 스폿도 만들어졌다. 공룡을 피해 달아나는 놀이시설인 랩터레인저는 축제 기간 중 랩터 연구센터로 변신한다.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도 야간에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포시즌스 가든 꼬마 마녀의 가을정원 ‘조이풀 위키드 가든’ 가족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핼러윈 축제 기간 중 유령,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파티를 펼치는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를 매일 2회 진행한다. 유령들이 게임을 통해 맛있는 사탕을 선물하는 이벤트는 포시즌스 가든에서 펼쳐진다. 아울러 21일부터 포시즌스 가든이 ‘조이풀 위키드 가든’으로 변신한다. 꼬마 마녀의 가을정원이 콘셉트다. 하늘을 나는 듯한 트릭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마녀 빗자루 등 다양한 마녀 테마 포토존이 마련됐다. 매화정원 ‘하늘매화길’도 여름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23일부터 재개장한다. 약 1㎞의 하늘매화길 산책로 주변엔 일찍 단풍이 지는 ‘코키아’(댑싸리) 등이 식재됐다. 이달 하순부터 절정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롯데월드 호러 놀이시설에 ‘감독의 분장실’ 체험도 롯데월드 어드벤처도 11월 17일까지 핼러윈 축제를 진행한다. 머리카락이 곤두설 만큼 공포스럽기로 정평이 난 축제다. 4회째를 맞은 올해 역시 리얼한 좀비 콘텐츠와 강렬한 호러로 관객들을 공황 상태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올해는 롯데월드에 좀비 바이러스를 퍼뜨린 ‘빅 대디’가 파티를 가장해 사람들을 폐허가 된 매직 아일랜드로 초대한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지난해보다 축제 기간이 보름 정도 늘어난 만큼 호러 콘텐츠도 보강됐다. 호러 콘셉트로 운영되는 어트랙션(놀이시설)을 4개에서 5개로 늘리고 공포 강도도 높였다. 자이로드롭 뒤편에 새로 조성된 ‘감염된 호수마을’은 좀비들이 관람객을 무시로 공격하는 공간이다. 올해 새로 추가된 ‘좀비 병동: 고스트 하우스’는 좀비들이 출몰하는 병원이 배경이다. 영상과 특수효과를 혼합해 4D 극장으로 꾸몄다. 좀비들이 출몰하는 죽음의 열차 ‘데스티네이션: 환타지 드림’과 좀비 아일랜드의 마지막 피난처 ‘라스트 벙커: 아트란티스 출구’는 지난해보다 호러 강도가 한층 세졌다. 특히 ‘미궁×저택’은 관람객들의 중도 포기율이 40%에 달할 만큼 호러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관객 참여 이벤트도 강화됐다. 관람객들이 직접 핼러윈 분장을 할 수 있는 ‘감독의 분장실’을 실내 어드벤처 3곳, 매직 아일랜드 2곳에서 운영한다. 실내 어드벤처에서는 유령·호박 등 큐티 콘셉트 분장,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호러 좀비 분장을 할 수 있다. 3~4세 어린이를 위한 ‘핼러윈 파티’도 준비됐다. 서울 은평구 진관동의 어린이 테마파크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은 10월 27일까지 ‘롤로 할로윈 파티’를 연다. 파크 3~4층이 호박, 거미줄, 해골 등으로 꾸며진다. 해적, 유령 등으로 분장한 직원들이 어린이 손님을 맞고, 언더씨킹덤의 국왕 ‘머킹’이 지키는 세이프 존도 운영한다. 주말에는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할로윈 쉐프 파티’(오후 1시·4시), 빛과 레이저의 향연 ‘할로윈 라이트 쇼’(오후 2시), 갤리온의 해적선을 만날 수 있는 ‘고스트 십 그리팅’(오후 3시) 등이 차례로 펼쳐진다.●서울랜드 로맨틱한 분위기 ‘루나 이클립스’ 서울랜드는 11월 3일까지 핼러윈 축제 ‘루나 이클립스’를 진행한다. 좀더 로맨틱한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축제다. ‘루나 이클립스’는 ‘월식’을 뜻한다. 좀비, 유령 등 공포를 강조한 핼러윈과 차별화했다는 게 서울랜드 측의 설명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달빛을 받아 뱀파이어 정원으로 변하는 ‘로맨틱 가든’이다. 피로 물든 듯한 수백 개의 장미가 있는 ‘로맨틱 로즈 게이트’, 붉은 달빛을 내뿜는 ‘더 이클립스 레드문’ 등 기존 오브제에 핼러윈 테마를 더해 낭만적으로 꾸몄다. 뱀파이어 관, 공동묘지 등에 조명이 더해지고 늑대인간 캐릭터까지 등장해 포토 이벤트를 벌인다. 관람객들을 위한 분장실과 의상 대여소도 마련됐다. 메이크업 전문가들이 관람객의 요청에 따라 과감하고 화려한 핼러윈 분장을 해 준다.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메인 공연은 ‘이클립스 할로윈 빅쇼’다.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으로 분장한 공연단이 인기 팝, 뮤지컬 곡을 라이브로 열창한다. 지난 4월 개장한 빛 축제 ‘루나파크’ 역시 ‘루나 이클립스’와 함께 진행된다. 레이저 매핑쇼 ‘뮤직 라이트 플래닛’, 홀로그램을 이용한 ‘메가 홀로그램쇼’, 지구별에서부터 호수로 쏟아지는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 ‘루나 레이크’ 등 강력한 빛의 세계가 펼쳐진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JTBC “‘슈가맨2’ 음원 정산 원활하지 않았다” 무슨 일? [공식입장]

    JTBC “‘슈가맨2’ 음원 정산 원활하지 않았다” 무슨 일? [공식입장]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멜로망스의 음원 수익을 편취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JTBC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JTBC 측은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JTBC는 지난해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를 비롯한 음악 프로그램의 일부 음원 정산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뮤지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며 “실무 담당자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음원을 제공한 뮤지션과 기획사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 동안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사와 대화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JTBC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계기로 JTBC는 지금까지 제작한 음악 프로그램의 정산 작업 전반을 점검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피해를 입은 뮤지션과 기획사에 대해서는 적절히 보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해당 뮤지션 측과 충분히 대화하겠습니다”며 “JTBC는 음원 시장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방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음악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측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음악창작지원센터 리허설스튜디오에서 방송사 음원제작 수익분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자신들이 제작하는 음악프로그램 ‘슈가맨2’에서 지난 2018년에 출연한 음악인의 음원제작비와 음원수익을 편취하려는 의도가 밝혀진 사건이 있었다. 피해를 입은 해당 뮤지션의 음원은 발매당시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할 만큼 큰 성공을 거두며 현재까지 1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한 히트곡이다”며 사과와 보상을 요구했다. 피해를 본 뮤지션은 멜로망스로 알려졌다. 한편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 최근 시즌3 론칭을 확정하고 제작 조율 중이다. 이하 JTBC 측 공식입장 전문 공정한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대모임 기자회견에 대한 JTBC의 입장을 밝힙니다. JTBC는 지난해 방송된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를 비롯한 음악 프로그램의 일부 음원 정산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뮤지션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실무 담당자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음원을 제공한 뮤지션과 기획사에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그 동안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사와 대화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JTBC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음을 인정합니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JTBC는 지금까지 제작한 음악 프로그램의 정산 작업 전반을 점검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피해를 입은 뮤지션과 기획사에 대해서는 적절히 보상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해당 뮤지션 측과 충분히 대화하겠습니다. JTBC는 음원시장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방송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음악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블러드시티 시즌3’ 시작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 ‘블러드시티 시즌3’ 시작

    에버랜드가 블록버스터급 공포를 주는 ‘블러드시티 시즌3’와 함께 내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80일간 핼러윈 축제를 한다. ●피에로·좀비 깜짝 출몰 ‘블러드시티 시즌3’ 알파인과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지역은 핼러윈 축제 기간 블러드시티로 불리며 피에로와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공포체험의 성지로 변신한다. 실감 나는 특수 분장을 한 피에로와 좀비 연기자 100여명이 곳곳에서 깜짝 출몰하며 어트랙션, 공연, 탈출, 분장 등 호러 강도별 공포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에버랜드에서 최고의 스릴을 선사하는 티익스프레스와 아마존익스프레스가 야간에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이외에도 사자, 호랑이, 불곰 등 맹수들이 사는 사파리월드는 매일 밤 좀비들로 가득 찬 호러사파리로 바뀐다. ●유령들의 파티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 에버랜드에서는 축제 시작과 함께 새로운 주간 대표 공연인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 공연이 매일 2회씩 열린다. 유령,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파티를 펼친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핼러윈 위키드 퍼레이드는 퍼레이드 차량 디자인은 물론 의상, 음악, 안무 등이 리뉴얼되며 관람객들에게 30여분 간 새롭고 신나는 무대를 안겨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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