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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효섭 “‘김사부3‘ 기대중...사회 이슈 더 다뤘으면”

    안효섭 “‘김사부3‘ 기대중...사회 이슈 더 다뤘으면”

    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외과의사 서우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찬 배우 안효섭이 “’김사부‘ 시즌3가 제작된다면, 출연 의사가 있다. 저도 기대중”이라고 밝혔다. 이 드라마는 시골의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사람을 살리는 진짜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27.1%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 물질만능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진정한 의술과 이 시대가 원하는 멘토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며 잔잔한 감동을 줬다. 안효섭은 ’김사부2‘의 인기 요인에 대해 “많은 분들이 현대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잘 녹인 드라마의 메시지에 공감하신 것 같다”면서 “만약 ’시즌3‘가 제작된다면 메디컬 쪽에 이야기에 집중해서 메시지나 사회 이슈들을 좀더 다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가 연기한 서우진은 내적인 상처로 세상과 벽을 두고 살아가지만 김사부의 가르침으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시놉시스를 토대로 우진의 일대기를 그리면서 의사로서의 우진과 인간으로서의 우진을 중점을 둬서 연구했다”면서 “현장에서 선배님들과 감독님들이 이끌어주신 대로 잘 따라가면서 성실하고 열심히 한 것뿐”이라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데뷔 이후 주로 로맨틱 코미디에서 ’꽃미남‘ 등 주로 외모가 부각되는 역할을 주로 맡아왔지만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에는 덜 각이 잡힌 자유분방하고 러프하고 망가질 수 있는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앞으로 안주하지 않고, 부족함을 항상 인지하고 채워나가는, 시야가 넓은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안효섭이 돌담병원 외과의사 서우진 선생으로 변신한 ‘과몰입 인터뷰’를 유튜브 채널 ‘은기자의 왜떴을까TV’(https://www.youtube.com/watch?v=J3Wa4hyJ91s)에서 만나보세요.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영상 문성호 김형우 김민지 기자 sungho@seoul.co.kr
  • ‘하트시그널’ 강성욱-시즌3 승무원까지…또 터진 인성 논란[종합]

    ‘하트시그널’ 강성욱-시즌3 승무원까지…또 터진 인성 논란[종합]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배우 강성욱이 12일 성폭행 혐의 항소심서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같은날, 방송을 앞둔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도 인성 논란이 제기되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12일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원익선)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등치상) 혐의로 기소된 강성욱의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원심인 징역 5년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장애인복지시설 2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강제추행과 관련한 주요 진술이 일관된다”며 “피해자가 무고할 사정을 찾기 어렵다”고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유죄로 인정했다. 다만 강씨 등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강성욱은 지난 2017년 8월 부산 한 주점에서 여성 종업원들과 술을 마시다가 지인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성욱이 범죄를 저지른 시기는 ‘하트시그널’ 시즌1 방영 기간과 겹쳐 더욱 충격을 안겼다. 강성욱은 이후에도 드라마 ‘같이 살래요’ 뮤지컬 ‘경성특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결국 뒤늦게 성폭행 혐의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그가 출연했던 ‘하트시그널’ ‘같이 살래요’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다시 보기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지난해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강성욱은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고, 자신을 성폭력 혐의로 신고한 여성들을 ‘꽃뱀’이라고 주장하며, 피해 여성들에게 “너 같은 여자의 말을 누가 믿겠느냐”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파장을 더했다. ‘하트시그널’은 매 시즌 출연자 문제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시즌2 출연자 김현우는 음주운전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시즌3는 방송 전부터 터졌다. 한 네티즌은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승무원 출신 출연자가 대학 시절 후배들에게 막말과 고함 등 인격 모독 등을 해 자퇴한 동기”라고 주장했다. 해당 네티즌은 “가해자가 TV에서 웃고 과거의 행동을 잊은 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걸 보면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날 것 같아 용기 내서 올린다”며 “동기들과 선배들에겐 어떻게 행동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후배들에게 지옥과도 같은 존재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하트시그널’ 측은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시즌3는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방송 전부터 논란 “욕설+폭행 일삼아”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방송 전부터 논란 “욕설+폭행 일삼아”

    ‘하트시그널 시즌3’ 방영 전부터 한 출연진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한 출연자가 대학 시절 후배들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인 A씨의 대학 후배라고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쓴 폭로글이 공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중 전직승무원으로 나오는 사람 학교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A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서 올려본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A로 인한 자퇴’, ‘방으로 부르기’, ‘룸메이트 생활’, ‘청소 검사’, ‘클럽’으로 항목을 나눠 폭로했다. 작성자는 “동기는 재수를 해서 어렵게 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A와 그의 친구들이 3월 초 MT때 인사를 제대로 안 했다는 이유로 온갖 막말과 고함을 치며 인격 모독을 했다”며 “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심한 언행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퇴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로 인해 A와 그의 친구들은 전 학년이 모인 곳에서 공개사과를 했다. 하지만 그 이후로 오히려 후배들에 대한 괴롭힘이 더 심해졌다”고 말했다. 작성자는 이어 “A가 마음에 안 드는 후배가 생기면 바로 방으로 불러서 혼냈다. 혼내는 수준이 생각하는 그 이상”이라며 “무조건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했으며 삿대질과 더불어 인격모독은 물론 귀옆에 대고 고함을 친다. 가끔 더 흥분했을 때는 어깨를 밀치거나 욕을 한다. 그분 방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우는 동기들이 대다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학년 2학기가 되면 2학년 선배와 방을 같이 썼었다. 당시 그분과 방을 같이 쓴 동기를 옆에서 지켜본 경험담을 쓰겠다”며 “A가 잠들기 전에는 절대 먼저 침대에 올라갈 수 없다. 심지어 동기가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한 상황에서도 쭈구려 앉아 바닥청소를 하게 하며 매일 같이 빨래, 화장실청소, 아침마다 쓰레기통 비우기 등 온갖 잡일을 시켰다. 더 큰 사건들도 많았으나 동기의 입장을 생각해 여기까지만 쓰겠다”고 했다. 또한 “우리 과만 쓰는 기숙사다 보니 매주 수요일마다 임원 선배들이 기숙사 청소 검사를 했다”며 “A는 임원, 과대도 아니면서 후배들을 혼내기 위해 불시에 청소검사를 하러 왔다. 머리카락이 한 가닥이라도 있으면 그날은 A의 고함을 피할 수 없었다. 매주 수요일마다 우리 동기들은 혹시나 A가 들어올까 하는 마음에 공포에 떨었다”고 말했다. 클럽에서는 “A와 A의 동기들을 만났는데 못 알아봤다는 이유로 A에게 클럽 노래 소리보다 큰 고함을 들었다.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봤었다”며 “턱을 잡고 흔들며 소리를 지르고 어깨를 밀쳤다. A친구들도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해 말렸다. 여기까지가 일부 사건일 뿐”이라며 “14학번 동기들 외에 15, 16학번들도 다수의 피해자가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현재 출연진 얼굴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갑질 의혹의 주인공으로 출연자 천안나가 언급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개학 미뤄져도 재미 펑펑…‘초통령’ 팡팡

    개학 미뤄져도 재미 펑펑…‘초통령’ 팡팡

    개학은 미뤄져도 ‘초통령’은 돌아왔다. 초등학생들에게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이라는 부제로 시즌3를 시작했다. 도깨비 금비의 시간 요술로 1년 뒤로 간 주인공 하리와 친구들이 인간 세상의 멸망을 목격하고 재앙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지난 5일 첫 방송의 4~13세 타깃 시청률은 4.65%(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섬뜩한 귀신들의 감동 스토리 인기 국내 첫 호러 애니메이션을 표방한 신비아파트는 2016년 첫 방송 후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하리·두리 남매, 강림, 리온 등 친구들이 힘을 합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귀신들의 억울함을 하나씩 풀어 주는 스토리가 호기심과 공감대를 자극했다. 2017~2018년 방송된 시즌2는 타깃 최고 시청률 10.8%로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귀신들은 처음에는 섬뜩하고 무섭게 등장해 인간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알고 보면 모두들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있다. 귀신의 공격까지는 긴장감이 느껴지지만 마지막에 원한을 달래 주는 모습은 감동을 자아낸다. 시리즈를 제작한 CJ ENM 스튜디오 바주카의 석종서 국장은 “신비아파트 속 귀신들은 보살펴 줘야 하는 친구라는 감정을 갖게 한다”며 “작품에 몰입하게 하는 긴장감과 공감대가 스토리적 강점으로 충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드라마·뮤지컬 등 여러 장르로 활용 여기에 연애, 다이어트, 학교폭력, 악플 등 초등학생들의 관심사를 소재로 활용하고 러블리즈 등 아이돌 그룹이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석 국장은 “4~6세는 귀여운 도깨비 캐릭터, 7~9세는 귀신 캐릭터, 10세 이상은 액션과 연애 스토리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며 “넓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유지한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도 통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 형성된 팬덤을 바탕으로 웹드라마, 뮤지컬, 증강현실 게임 ‘고스트 헌터’ 등을 잇따라 출시했다. 웹드라마 ‘기억, 하리’(2018)가 누적 조회수 3300만을 넘긴 데 이어 ‘연애공식 구하리’도 방송 중이다. 2017년 초연한 뮤지컬 신비아파트도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하는 등 시즌2가 방송된 1년여 동안 총매출액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시즌에는 전용 앱도 처음 선보였다. 주요 등장인물의 일상을 엿보고, 본 방송 직후에는 실시간 퀴즈쇼에 참여할 수 있다. 첫 방송 직후에는 3만 5000여명이 접속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슈가맨’ 자자, 23년 만 소환…유영 “연예계 미련없이 떠난 이유”

    ‘슈가맨’ 자자, 23년 만 소환…유영 “연예계 미련없이 떠난 이유”

    그룹 자자가 ‘슈가맨’을 통해 소환됐다. 6일 방송된 JTBC ‘슈가맨 시즌3(슈가맨3)’ 최종회는 ‘쌍 100불 특집’으로 꾸며져 쇼맨으로 에이핑크 정은지와 러블리즈 케이X골든차일드 장준-TAG가 나섰다. 이날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자자였다. 자자는 ‘버스 안에서’를 부르며 흥을 폭발시켰고, 10대부터 40대까지 100불을 기록했다. 이로써 자자는 앞서 유희열 팀으로 소환된 자전거 탄 풍경과 함께 쌍100불에 성공했다. 23년 만에 무대에 섰다는 조원상은 “엄청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자자는 4인조였지만 막내 정미는 연락이 두절됐고, 수영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멤버 용주는 도쿄 올림픽 준비 탓에 나오지 못했다고. 유영은 자자가 한창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해체한 이유에 대해 “연예계나 가요계가 힘들게 하는 부분이 많지 않았나. 멤버들 대표로 싸우는 것도 버거웠고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제가 먼저 나왔다. 미련 없이 떠났다”고 밝혔다. 이에 조원상은 “누나가 나가고 나서 대역을 섭외해서 행사를 했는데 오래 못하더라. 그러다가 끝났고 자자는 묻혀져갔다”고 전했다. 유영은 “원상이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 뭉클하더라. 첫 연습 때 본 순간 내가 팀이구나. 내가 자자구나 이런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뭉클했다”고 말했고, 옆에서 조원상은 눈물을 흘렸다. 유영은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좋은 제의가 많았는데 지금 자자라면 옛날처럼 욕심없이 그 자체로 무대를 즐기고 우리 세대들의 감성을 담은 댄스곡을 하고 싶다”고 재결합 의사를 드러냈고, 조원상은 “할 거다. 난 누나만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갈 거다”고 말해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킹덤2’ 기대 높인 전지현 출연…김은희 작가 “흔쾌히 수락”

    ‘킹덤2’ 기대 높인 전지현 출연…김은희 작가 “흔쾌히 수락”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 김은희 작가가 전지현 출연을 언급해 기대를 높였다. 5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연출 김성훈 박인제, 극본 김은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김상호, 김성규, 전석호, 김혜준과 김성훈 감독, 박인제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킹덤’ 시즌1은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주지훈 분)이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였다. 시즌2에서 이창과 그의 일행은 다시 조선의 심장인 한양으로 향한다. 역병이 들불처럼 온 나라를 뒤덮고, 마침내 도착한 궁에서 이창은 또 다른 음모와 더욱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마주한다. ‘킹덤2’에는 전지현이 깜짝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김은희 작가는 “극을 구상하다가 전지현이 하면 어울릴 것 같은 역이 있어 제안했는데 감사하게도 흔쾌히 수락해주더라”며 “궁금하면 시즌2를 봐달라”고 밝혔다. 시즌3에 대해서는 “그건 입금이 되어야 말할 게 생길 것 같다”고 농담을 하면서도 “시즌2가 잘 돼야 시즌3 제작이 가능한 거라, 시청자들이 시즌2를 많이 사랑해준다면 더 커진 세계관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론 시즌10까지 가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킹덤2’는 오는 13일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예고 공개...훈훈한 출연진 클로즈업 포착

    ‘하트시그널 시즌3’ 예고 공개...훈훈한 출연진 클로즈업 포착

    ‘하트시그널 시즌3’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채널A 측은 “3월, 채널A 로맨틱 캔버스가 찾아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의 예고 영상이 담겼다.예고 영상에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하는 8인의 모습이 담겼다. 몇몇 출연진들의 데이트 하는 모습이 일부 공개되면서 벌써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사부, 삶의 방향 알려준 드라마… 새 시즌서 ‘은탁’ 더 보여주고 싶어”

    “김사부, 삶의 방향 알려준 드라마… 새 시즌서 ‘은탁’ 더 보여주고 싶어”

    “낭만 지키려면 용기 필요… 시즌3 강력 요청했죠”“김사부는 삶의 방향성을 알려준 드라마예요. 배우들 모두 시즌3를 강력 요청했습니다.” 지난달 시청률 27%로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간호사 박은탁을 연기한 김민재(24)는 드라마를 떠올리며 “김사부(한석규 분)처럼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때도 소신과 용기를 갖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2016년 방송된 시즌1의 멤버이기도 했던 그는 “드라마를 하면서 낭만을 지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나 자신도 3년 사이 많이 성장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종영 후 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간의 소회를 풀어냈다. 김민재는 아이돌 그룹을 준비했다가 2015년 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연기자로 이름을 알렸다. MBC ‘위대한 유혹자’(2018),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 등에서 주연을 맡았던 그에게 ‘병원 막내’ 박은탁은 작은 역할일 수도 있다. 하지만 김사부, 오명심 수간호사, 여운영 원장 등과 함께 병원을 지키는 ‘든든한 막내’로서, 집처럼 편안한 현장이 그리워 주저 없이 시즌2에 합류했다.그는 “은탁은 어린 시절 방황을 거쳐 돌담병원에 정착한 인물”이라며 “그런 청년이 외진 병원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드라마를 통해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했다. 작은 병원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런 뚝심 덕에 은탁은 “환자는 의사를 고를 수 있지만, 의사는 환자를 고를 수 없다”, “나이가 아무리 어려도 존중받았고 큰 잘못을 해도 인격까지 무시당한 적은 없다”는 등 의사들에게 돌직구 대사를 날리기도 한다. 그는 “김사부처럼 다른 사람을 돕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는 게 목표”라며 “지금은 이런 꿈을 위해 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병원 내 유일한 남성 간호사를 소화하기 위해 신경 쓴 건 없을까. 특별히 롤모델은 없었다는 그는 “주변의 간호학과를 나온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남성 간호사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 없이 간호사 자체를 열심히 연기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 윤아름(소주연 분)에게 직진하며 주연 러브라인 이상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시즌3 제작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한석규를 비롯한 배우들이 강은경 작가에게 새 시즌 집필을 강력하게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새 시즌에서는 은탁이 김사부를 만나게 된 이전의 과정도 보여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 8인 사진 공개 ‘훈훈 비주얼’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 8인 사진 공개 ‘훈훈 비주얼’

    ‘하트시그널 시즌3’ 일반인 출연진 8인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2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시즌 출연진 8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날에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 벽면에 대형 사진이 걸리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속 출연자는 남녀 각 4명씩 총 8명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선남, 선녀 모습이다. 시즌1, 2와 동일한 성비와 인원 구성인 만큼 전 시즌들을 잇는 재미를 안겨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의 모습을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연예인 MC들이 스튜디오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러브라인을 관찰하기도 한다. 2017년 시즌1과 이듬해 시즌2를 거쳐 올해로 시즌3을 맞았다. 이번 시즌3에는 기존 MC였던 작사가 김이나, 가수 이상민,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함께 새 멤버로 배우 윤시윤, 모델 한혜진, 블락비 피오가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3’ 25일 첫방송, 달라진 점은?

    ‘하트시그널 시즌3’ 25일 첫방송, 달라진 점은?

    ‘하트시그널 시즌3’의 새로운 연예인 예측단으로 배우 윤시윤과 모델 한혜진, 가수 피오가 합류해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윤시윤, 한혜진, 피오는 3월 처음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해 청춘 남녀들의 하트 시그널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사람이 합류하면서 ‘하트시그널’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윤시윤은 “즐겨 시청하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그널하우스 안에서의 작은 시그널도 먼저 찾아내서 시청자에게 전달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드라마 보다 더 리얼한 시그널하우스 속 로맨스를 어떤 시선으로 추리할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출연자들의 마음을 추리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롭다며 기대감을 드러낸 한혜진은 “출연자들의 시그널을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그 동안의 나의 연애를 돌아보게 될 것 같다. 시청자들의 공감도 함께 이끌고 싶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피오 역시 “하트시그널 시즌 1과 2를 ‘앓이’하던 시청자에서, 추리단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오는 2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 예능처럼 만들면 뜬다… 22개국서 ‘○○판 복면가왕’

    한국 예능처럼 만들면 뜬다… 22개국서 ‘○○판 복면가왕’

    언어장벽 넘은 음악 예능 현지화에 강점 “각 국가 출연자 표정이나 반응도 비슷” ‘복면가왕’ 작년 최다 판매 포맷 꼽히고 ‘너목보’ 등 미국 이어 유럽 수출 논의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케이(K)-포맷’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MBC ‘복면가왕’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포맷으로 꼽혔고, 엠넷의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가 미국·유럽 등 10개국 이상에 진출하는 등 수출 전성기를 맞고 있다. 드라마 등 완제품에 비해 낮은 문화적 장벽과 수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영국 미디어 분석업체 K7미디어에 따르면 복면가왕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포맷(22개국)으로 나타났다. 현지 방송의 인기도 높아 지난 5일 방송된 미국판 ‘더 마스크드 싱어’ 시즌3 첫 회는 2373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포맷 수출 최강국인 영국에서 1월 첫 방송을 한데 이어 3월까지 그리스, 핀란드, 독일에서 시즌2 등이 잇따라 방송된다. 국내 포맷 수출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폭스에서 스핀오프 ‘더 마스크드 댄서’(복면댄서)까지 만든다. ‘엘런쇼’의 엘런 디제너러스가 제작자로 참여한다.‘너목보’도 미국 지상파를 뚫었다. 아시아권에 이어 폭스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지고, 유럽 국가들과도 수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이 외에 tvN에서 방송됐던 떼창 예능 ‘300’도 미국에 이어 독일 방영을 앞뒀고, ‘판타스틱 듀오’를 유럽에 수출했던 SBS의 ‘더 팬’도 지난 16일 태국에서 첫 방송을 탔다. jtbc ‘히든싱어’는 지난해 유럽에 팔리는 등 지역도 확대되고 있다.방송산업통계에 따르면 2015년 해외 포맷 수출액의 94.7%를 중국이 차지했지만 2018년에는 중국(46.9%), 태국(22.3%), 중동(15.5%), 미국·유럽·오세아니아(6.3%) 등으로 다양해졌다. 수출액도 증가세로 2008년 1753만 3000달러에서 2018년 4505만 3000달러로 늘었다.이러한 포맷 수출을 이끄는 것은 음악 예능이다. 자막이 많고 제작비가 많이 투입되는 드라마에 비해 현지화가 수월하고 문화적 저항이 거의 없다는 게 강점이다. ‘너목보’를 기획해 현지 녹화에도 참여한 엠넷 이선영 CP는 “언어를 초월한다는 것이 음악 예능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각 국가에서 출연자 표정이나 반응이 비슷한 것을 보면 보편성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몇 년간 전 세계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 피로감이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형식의 음악 예능을 찾았는데, 그 사이 국내에서 개발된 ‘너목보’나 ‘복면가왕’이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사와 정부도 적극 나섰다. 방송사들은 해외 녹화 초반 제작진을 보내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일종의 품질관리를 한다. 현지에 ‘플라잉 PD’를 보내 제작 노하우를 전수, 프로그램 성격을 유지하고 시즌을 길게 이어 가기 위해서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포맷을 주요 콘텐츠 수출품 중 하나로 보고 공모전을 통해 개발을 지원하고, 2012년부터 해외 마켓에서 한국 포맷 쇼케이스를 열어 다리 역할을 한다. 올해부터는 중소 제작사가 파일럿 외에 본편까지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을 연다.프로그램 포맷 판매는 스핀오프 등 저작권 수입, 광고 수익 분배와 같은 수익원 창출 외에도 한국 콘텐츠 자체에 대한 긍정적 관심으로 이어진다. 이은성 MBC글로벌사업부 차장은 “포맷은 케이팝, 한류 등에 기대지 않고도 한국 콘텐츠를 세계로 진출시킬 한 방법”이라며 “2020년은 (미국에서 방영하는) ‘복면댄서’와 ‘너목보’의 확장을 주시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문행 수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다양한 국가로의 포맷 수출은 글로벌하고 보편적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초반 발생했던 프로그램 표절 문제 등 부당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계약 시 법적 조언과 검수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며 “정식 수출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각 수출국과의 관계 유지에도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영국이 포맷 강국이 된 것은 중소 제작사들에 대한 권리 보호가 철저했기 때문”이라며 “중소 제작사 성장과 콘텐츠 개발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갤럭시 Z플립 미러블랙 공개한 주우재 “두근두근”

    갤럭시 Z플립 미러블랙 공개한 주우재 “두근두근”

    모델 주우재가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 미러블랙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문남’(문제적 남자)에서 나 혼자 답 알아챘을 때 같은 그런 느낌.. 두근두근 #갤럭시Z플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삼성전자의 두 번째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플립’ 미러블랙의 모습이 담겼다. 주우재는 갤럭시 Z플립을 이용해 강아지의 사진을 찍는 모습도 공개했다.갤럭시 Z플립은 90도로 접힌 상태에서도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의 윗부분은 사물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아래 부분에는 사진·동영상 촬영 버튼 및 사진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색상은 미러 퍼플, 미러 블랙, 미러 골드 등 세 가지가 있다. 반으로 접었을 경우 가로 크기가 73.6mm일 만큼 사이즈가 작다. 해당 사진을 공개하자, 배우 이상엽은 “이건 좀 멋지다”라고 댓글을 달았으며 가수 정기고 또한 “쩐다… 이제 미래는 갤럭시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주우재는 최근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등에 출연하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트시그널3’ 3월중 방송...새 출연진들은 누구? ‘관심 UP’

    ‘하트시그널3’ 3월중 방송...새 출연진들은 누구? ‘관심 UP’

    ‘하트시그널3’ 가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지난달 30일 채널A 측은 TV 채널 상단 광고를 통해 ‘하트시그널3’ 방송 소식을 전했다. 현재 방송 일자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들의 모습을 연예인 예측단이 지켜보고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시즌1과 시즌2가 큰 화제를 모으며 시즌3까지 제작하게 된 것. 특히 지난 시즌에서는 출연자들 가운데 오영주, 임현주 등 연예 활동 전업을 선택하기도 했다. 이에 이번 시즌에서는 어떤 출연진들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혜진, 남친 바람 목격에 뒷목 잡아 “상식선에서 해결 안 돼”

    한혜진, 남친 바람 목격에 뒷목 잡아 “상식선에서 해결 안 돼”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 충격적인 연애담이 ‘연참’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5회에서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팔짱을 끼고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한 고민녀의 사연이 펼쳐진다. 고민녀는 같은 아파트 거주자 소모임에서 만나게 된 남자친구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한다. 서로의 집을 오가며 행복한 일상을 함께 하던 고민녀는 어느 날 남자친구의 집에서 의문의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다른 여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보게 된 것. 뿐만 아니라 고민녀는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팔짱을 낀 채 걸어가고 있는 믿지 못할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고. 이에 분노한 고민녀는 남자친구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지만 돌아오는 답은 “누구세요?”였다고 전해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분노보다 더 큰 황당함에 빠진 고민녀는 이후 남친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고, 예상치 못한 대반전에 스튜디오는 경악으로 물들었다고 한다. 이날 프로 참견러들은 각자 의심의 레이더를 풀가동시키며 폭풍 참견을 벌였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복잡한 상황을 지켜보던 김숙은 인내심의 한계를 초과한 듯 “선을 넘었네. 저건 철저한 계획”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폭발시켰다고. 뿐만 아니라 한혜진은 “진짜 대박이다. 상식선에서 보니까 해결이 안 된다”며 뒷목을 잡으며 분노를 애써 억눌렀고, 주우재는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야?”라며 “얼른 결혼 접으시길 바란다”며 고민녀에게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사이다 같은 참견을 펼쳤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남친의 진실은 무엇이었을지, 프로 참견러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고 간 대반전은 오늘(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 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준 “2년 전 아이 생겨서 결혼” 유부남 깜짝 고백

    성준 “2년 전 아이 생겨서 결혼” 유부남 깜짝 고백

    군 복무 중인 배우 성준(본명 방성준·30)이 2018년 입대 전 비연예인 여자친구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결혼한 상태라고 고백했다.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는 3일 “성준은 아내와 아이에 대한 책임감으로 최근 복무 전환신청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게 됐다”고 알리며 성준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2018년 12월 입대한 성준은 편지에서 입대 즈음 여자친구가 아이를 임신해 서둘러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며 “너무나 큰 기쁨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그러나 바로 입대를 하게 되면서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법적 절차는 가능한 한 빨리 진행하되, 많은 분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결혼식은 진행하지 못했다. 입대를 앞두고 있던 나로서는 최선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년여가 지난 지금에서야 가정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최근 제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돼 복무 전환 신청을 해서 현재 상근으로 남은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됐다”며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쁘고 좋은 소식이지만, 바로 전달해드리지 못했던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초보 가장으로서 잘 해내고 싶었던 내 이야기도 조금은 이해해준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고 전했다. 성준은 모델 출신 배우로 2011년 KBS 드라마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연애의 발견’, ‘하이드 지킬, 나’, ‘상류사회, ’완벽한 아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오는 7월 제대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시윤, 다시 예능에 복귀할 생각 없냐는 질문에..

    윤시윤, 다시 예능에 복귀할 생각 없냐는 질문에..

    배우 윤시윤이 ‘1박 2일’에 대한 그리움을 표했다. 윤시윤은 13일 서울 논현동에서 진행된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이종재) 종영 인터뷰에서 지난해 하차한 ‘1박 2일’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3월 종영을 맞게 된 KBS 2TV ‘1박 2일’ 시즌3 이후 다시 예능에 복귀할 생각이 없는가에 대해 윤시윤은 “좋은 기회가 되면 (예능을) 하고 싶은데 저는 평범한 거를 특이하게 바라보는 감도 없고 재밌게 말하는 능력도 없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윤시윤은 최근 다시 방송을 시작한 ‘1박 2일’ 시즌4에 대해 “요즘 반응 너무 좋다. ‘1박 2일’의 정체성은 거기에 있는 것 같다”라며 “말 그대로 소소한 재미, 이야기를 풀어나갔을 때 좋은 것 같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윤시윤은 과거 ‘1박 2일’ 시즌3에 함께 출연했던 김준호 데프콘 등이 출연하는 MBN ‘친한 예능’도 언급했다. 그는 “형님들이야 너무 베테랑이니깐 (재미었다)”며 “제 눈에 보기에는 (‘1박 2일’의) 스핀오프 같다”라고 ‘친한 예능’에 대해 설명했다. 윤시윤은 “지금은 사실 보는 게 힘들다. 그리움이 크다”며 “특히나 배우는 그룹 활동을 안 해봤다. 무언가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는 건 없다. 형들을 보면은 아직은 그립다”라고 말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예능을 보면 웃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라며 “형들이랑 같이 바보짓 했던 것들, 게임하고 했던 것들도 가끔 꿈꾸고 많이 그립다”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동욱 ‘MBC 연기대상’ 대상 “큰 실수를 두 번 저질렀다”[종합]

    김동욱 ‘MBC 연기대상’ 대상 “큰 실수를 두 번 저질렀다”[종합]

    배우 김동욱이 연기 대상을 거머쥐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는 김성주, 한혜진의 진행으로 ‘2019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동욱에게 돌아갔다. 김동욱은 최우수연기상에 이어 대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너무 큰 실수를 두 번 저질렀다”고 말문을 연 김동욱은 꿈같은 순간인데 최우수상 후보에 올랐던 많은 선배님들에 비해 제가 주인공으로서 시청자분들께 드리는 기대감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 저 역시도 많이 알고 있다. 촬영 내내 부담도 많았고 제 마지막 작품으로 생각하고 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끝나고 나서 너무나 큰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앞으로도 게으르지 않게 늘 고민하고 정말 연기를 잘하는 그런 배우, 정말 겸손하고 많은 분들께 감사해가며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동욱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2007년에 ‘커피프린스’로 드라마 데뷔를 하게 됐는데 12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에 초대를 받았다. 처음 초대를 받은 자리에 너무 큰 상을 받게 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전했다. 최우수연기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문은 ‘황금정원’ 이상우와 ‘두 번은 없다’ 예지원에게 돌아갔다. 이상우는 “집에서 보고 있을 소연이 내일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 파이팅. 사랑해”라며 아내 김소연에게 영광을 돌렸다. 예지원은 벅찬 모습을 드러냈고,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오지호에게 지원을 요청해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월화특별기획 부문은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김동욱과 ‘웰컴2라이프’ 임지연에게 돌아갔다. 수목드라마 부문은 ‘봄밤’ 한지민, 정해인과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에게 돌아갔다. 정해인은 “너무 상을 빨리 받은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신세경은 “세상에 다양한 편견에 맞서서 오늘날 구해령과 같이 살고 있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으며 한지민은 “늘 공부하는 연기자가 되겠다. 좀 더 나은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변화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연기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문은 ‘슬플 때 사랑한다’ 류수영, ‘두 번은 없다’ 박세완이 수상했다. 류수영은 “하늘나라에 간 처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갖고 있던 순수한 청년이었는데 처남과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다”고 뭉클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월화특별기획 부문은 ‘검법남녀2’ 오만석과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박세영에게 돌아갔다. 이어 수목드라마 부문은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어쩌다 발견한 하루’ 김혜윤이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신인상에 이어 우수연기상까지 2관왕을 수상한 김혜윤은 “이게 가능한가요?”라며 놀람과 함께 기쁨을 드러냈다. “과분한 상 감사드린다”고 말한 차은우는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하는 차은우가 되겠다”고 진중한 소감을 말했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게 돌아갔다. 연출을 맡은 김상협 감독은 “낯설고 어려웠던 드라마인데 큰 상을 주신 것은 아마도 새로운 도전, 실험을 한 것에 대한 칭찬이라 생각한다. 너무 부족한 드라마인데 큰 상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청자가 선정한 최고의 1분 커플상은 ‘신입사관 구해령’의 신세경, 차은우 커플이 수상했다. 신세경은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으며, 차은우도 “해림 커플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거들었다. 데뷔 후 차근차근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오랜 기다림 끝에 수상한 배우들은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황금정원’을 통해 조연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문을 수상한 정시아는 “조금도 예상을 안했었다. 너무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데뷔한 지 21년 쯤 된 것 같다. 이 자리에 처음 서는 것이다. 그동안 정말 잘 해왔고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고, 어떤 역할이 주어져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조연상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부문을 수상한 오대환도 연기 10년 만에 거둔 쾌거에 대해 기쁨을 드러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신스틸러상은 ‘검법남녀2’의 노민우에게 돌아갔다. 노민우는 “군 전역 후 4년 만에 제가 연기를 하게 됐었다”며 ‘검법남녀’ 스태프들, 소속사 식구들과 가족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 긴머리를 이렇게 추구하게 된 이유가 감독님께서 긴머리를 계속 유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팬 여러분들도 그렇고 시즌3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 자르면 될지 빨리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인상의 영광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역 로운, 이재욱, 김혜윤에게 돌아갔다. 청소년 아역상은 ‘웰컴2라이프’의 이수아가 수상했다. <이하 2019 MBC 연기대상 수상자(작)> ◆대상=김동욱(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최우수연기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문=이상우(황금정원)·예지원(두 번은 없다) ◆최우수연기상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부문=김동욱(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임지연(웰컴2라이프) ◆최우수연기상 수목드라마 부문=정해인(봄밤)·신세경(신입사관 구해령)·한지민(봄밤) ◆우수연기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문=류수영(슬플 때 사랑한다)·박세완(두 번은 없다) ◆우수연기상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부문=오만석(검법남녀2)·박세영(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우수연기상 수목드라마 부문=차은우(신입사관 구해령), 김혜윤(어쩌다 발견한 하루) ◆신스틸러상=노민우(검법남녀2)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어쩌다 발견한 하루’ ◆최고의 1분 커플상=신세경·차은우(신입사관 구해령) ◆올해의 작가상=김반디 작가(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조연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문=정시아(황금정원) ◆조연상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부문=오대환(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조연상 수목드라마 부문=이지훈(신입사관 구해령) ◆신인상=로운·이재욱·김혜윤(어쩌다 발견한 하루) ◆청소년 아역상=이수아(웰컴2라이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탑골 GD’ 양준일, 오늘(25일) 뉴스룸 출연.. “역주행 신드롬”

    ‘탑골 GD’ 양준일, 오늘(25일) 뉴스룸 출연.. “역주행 신드롬”

    가수 양준일이 ‘뉴스룸’에 출연한다. 25일 JTBC ‘뉴스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양준일 씨가 오늘 ‘뉴스룸’에 출연한다”면서 양준일의 출연 소식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다. 양준일은 온라인상에서 시대를 초월한 패션 스타일로 이른바 ‘탑골 GD’라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다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인기에 힘입어 양준일은 오는 31일 서울 세종대 대양홀에서 국내 첫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도 진행한다. 해당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며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뉴스룸’에 출연할 양준일의 모습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뉴스룸’은 매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부터 윤정수♥김현진까지 “달달한 종영”

    ‘연애의 맛3’ 정준♥김유지부터 윤정수♥김현진까지 “달달한 종영”

    ‘연애의 맛’ 시즌3 마지막 회가 시작하는 연인들의 달콤하고 뭉클한 연애의 맛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가슴 따뜻한 설렘으로 물들게 했다. 지난 19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 시즌3)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6.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재황-유다솜의 100일 기념 이벤트, 정준-김유지가 함께 떠난 미얀마 봉사활동, 윤정수-김현진의 초대형규모 아이스링크장 이벤트, 한정수와 소개팅녀 조유경의 LA에서의 마지막 밤, 박진우-김정원의 특별한 생일 이벤트가 담기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재황은 유다솜과 만난 지 100일을 기념해 스키장을 찾았지만 스키를 타던 중 허리를 다쳐 의무실에 실려 가는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이재황은 부상인 와중에도 유다솜 몰래 편지를 쓰고, 눈밭으로 나가 장미꽃잎을 하나하나 떼 내어 하트 모양을 만드는 등 이벤트 준비를 강행했다. 이어 이재황은 유다솜을 밖으로 유인한 뒤 방송실로 가 마이크에 대고 편지를 읽었다. 유다솜은 약속장소로 가던 중 이재황의 목소리가 나오는 스피커에 귀를 기울였지만 잘 들리지 않았고, 2분 이내로 방송을 끝내야 한다는 규정상 강제 종료돼 방송 이벤트는 결국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아쉬움도 잠시, 유다솜은 이재황 표 하트 꽃을 발견하고 환히 웃었고, 이재황은 유다솜이 준 커플티를 입고 트리화분을 든 채 등장했다.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쓴 편지를 다시 읽어주며 ‘예쁘다, 사람을 기분 좋게 한다, 인생을 즐길 줄 안다’는 유다솜의 장점 세 가지를 말했다. 이재황은 유다솜에게 “앞으로도 저 계속 데리고 다녀줘요”라고 고백한 후 유다솜을 꼭 끌어안았다. 이후 유다솜은 영상편지를 통해 “예쁨 주는 법이 서툴 뿐,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라며 “지금처럼 천천히 서로 알아가는 시간 가져요”라는 말로, 이재황의 이벤트에 화답하며 청신호를 드리웠다. 정준과 김유지는 새롭게 오픈할 두 사람의 카페에서 크리스마스 맞이 대형 트리를 꾸몄다. 김유지는 “남친이랑 처음으로 트리를 꾸며본다”며 “오빠랑 하고 있으니까 가족이 된 느낌이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정준은 “가족하자”라고 프러포즈를 해 김유지를 심쿵하게 했다. 두 사람의 앞날처럼 반짝이며 빛나는 트리 점등식 후 정준은 큰 상자를 들고 다시 나타나 자신이 직접 김유지의 치수를 재서 맞춘 수제코트를 선물했고, 김유지는 “누가 만들어준 옷은 처음이다”며 기뻐했다. 며칠 뒤, 두 사람은 미얀마로 봉사활동을 떠나기 위해 처음 만났던 장소인 공항을 방문했고 처음 서로를 발견했던 의자에 앉아 첫 만남의 설렘을 다시금 느꼈다. 두 사람은 “처음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는 말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었다. 윤정수와 제작진은 꼭두새벽부터 아이스링크장에 모여 김현진만을 위한 대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윤정수는 아무것도 모른 채 약속장소에 나타난 김현진의 손에 장갑을 끼워주며 함께 스케이트를 탔고, 이어 김현진을 고급 스파로 데려간 후 몰래 빠져 나와 본격 이벤트 준비에 나섰다. 이윽고 김현진이 등장하자 대형 모니터에서 등장한 윤정수가 “앞으로도 나와 계속 깊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겠느냐”고 돌직구 고백을 전했다. 이어 윤정수는 김현진을 슬로프로 데리고 가 ‘현진아 넌 웃을 때 제일 예뻐’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쳤고, 커플 양털 재킷을 선물한데 이어 슬로프 꼭대기에 서서 “현진아, 방송 끝나고 나 계속 만나 줄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말했다. 김현진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화답, 뜨겁게 포옹하며 연애 초록 불을 밝혔다. LA에서 소개팅 상대 조유경과 첫 만남을 가진 한정수는 다음날 조유경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짙은 아쉬움을 표현했고 지인의 가게로 조유경을 초대해 대형 꽃다발을 안기며 첫 만남을 자축했다. 이에 조유경은 “첫 데이트라 준건지, 저니까 준건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한정수는 “교감이 안됐다면 꽃까진 고민했을 것 같다”고 답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작별의 시간, 한정수는 집 앞에서 한참을 머뭇거렸고 조유경은 “차 한 잔 하고 가자”는 깜짝 제안을 했다. 하지만 실내로 들어선 뒤 어색한 듯 쭈뼛대는 한정수 앞에 조유경이 한 손에 무언가를 들고 다가온 채 끝이 나 앞으로의 관계 진전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박진우는 녹화 당일 생일을 맞은 김정원을 위해 깜짝 보물찾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정원은 박진우가 구석구석 숨겨놓은 보물인 생수, 일기장, 축구공, 하트 머리끈을 찾아내 마을 정자로 돌아갔고, 그 곳에는 박진우가 준비한 생일상이 차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 놓인 마지막 선물은 해바라기였다. 다섯 가지 물건 앞머리를 따면 ‘생.일.축.하.해’가 되는 센스 만점 이벤트였던 것. 이어 박진우가 케이크를 들고 걸어왔고, 두 사람은 초를 끈 뒤 생일상 앞에 앉았다. 박진우는 진짜 선물인 팔찌를 채워줬고, 김정원은 말로는 좀체 속마음을 표현하지 않는 김진우에게 “이성의 감정이 있는 걸까 헷갈린다”고 털어놨다. 박진우는 “너랑 있으면 너무 좋아”라고 고백했고, 김정원 역시 “나도 좋다”라고 말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한편 오는 26일 목요일 밤 10시에는 ‘송년특집 미스터트롯 D-7 미스트롯 총정리’가 방송되며, 2020년 1월 2일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현진, ‘연애의 맛3’ 윤정수 고백에 동그라미 “오늘부터 1일♥”

    김현진, ‘연애의 맛3’ 윤정수 고백에 동그라미 “오늘부터 1일♥”

    ‘연애의 맛3’ 윤정수♥김현진이 공식 커플로 등극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연애의 맛3’)에서는 개그맨 윤정수와 김현진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눈썰매장에서 김현진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눈썰매장엔 ‘현진아 넌 웃을 때 제일 예뻐’라 적힌 현수막이 펼쳐져 있었다. 썰매장 언덕 위로 올라간 윤정수는 아래에 있는 김현진에게 “방송 끝나고 나 계속 만나줄 거지? 내 마음을 받아줘”라고 고백했다. 윤정수는 “답을 해주면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진은 “답하면 굴러서 내려와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진은 머리 위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고백을 받아들였다. 윤정수는 김현진에게 다가가 포옹했고 방송엔 ‘오늘부터 1일’이란 자막이 나오며 커플 탄생을 알렸다. 이로써 윤정수와 김현진은 ‘연애의 맛’에서 탄생한 4호 커플이 됐다. 앞서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서수연, 오창석♥이채은, 정준♥김유지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의 맛3’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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