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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 한국식당을 냈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다[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도쿄에 한국식당을 냈다…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다[웹툰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코로나19 이전부터 ‘윤식당’, ‘현지에서 먹힐까?’ 같은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최근에는 ‘장사천재 백사장’, ‘한국인의 식판’, ‘서진이네’ 같은 종류의 예능 방송이 넘치는 중이다. 이런 예능들에 공통점이 있다면 한국인들에게 낯선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곳을 무대 삼아 식당 운영이라는 소재를 통해 방송을 보는 이들에게 힐링의 느낌을 전달하려 애쓴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그들은 현실 속에 살고 있지 않다. 한시적으로 기획된 의도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뽑아내려는 잘 짜인 픽션에 불과하다. 여기 카메라 앞 의도된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외국에서 식당을 열고 생활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는 작품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2022년 1월부터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아오링 도쿄’(글·그림 아오링)다. 작가이자 작품의 주인공이기도 한 아오링은 10년 넘게 일본에서 살고 있지만 일본의 설날 전통 음식인 ‘오세치’조차 먹어 본 적 없는 한국 국적의 이방인이다.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일본에서 본격적인 생활을 시작하게 된 아오링은 ‘일본을 휩쓴 한류의 바람을 타고 한국 요리로 장사를 하면 잘될 것 같다’는 남편의 막연한 생각만으로 식당을 차리게 된다. 식당 종업원으로는 아오링 부부와 한국에서 요리학원에 다니던 아오링의 친오빠, 남편의 지인인 미타상뿐이다. 그러나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큰 괴리가 있는 법. 개업 첫날부터 식당은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고, 파격적인 개업 이벤트가 끝나자 아오링의 가게에는 적막만이 감돈다.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며 언어가 잘 통하진 않지만 한국인 오빠와 일본인 미타상이 주방에서 합을 맞춰 갔고, 가게 근처에서 장사하는 한국 아줌마들,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는 일본인들, 전직 야쿠자와 특이한 할머니, 아디다스만 입고 다니는 귀여운 아가씨 등 다양한 손님들이 하나둘 단골로 자리 잡게 되면서 ‘어찌어찌, 그럭저럭’ 식당이 굴러가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들은 결국 성공을 거뒀냐고? 현실은 녹록지 않다. ‘아오링 도쿄’의 시즌1은 결국 3년 만에 가게를 접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작가 아오링은 마지막 회에서 ‘모두가 자기 자리에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고 있으며,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조용히 말한다. 또 ‘막연히 인생 어딘가에 멋진 것이 있다고 찾아 헤매지만, 일부는 분명 일상 안에 있다’는 걸 깨닫고 ‘모든 경험에 감사하고 다시 흘러가는 인생에 몸을 맡긴다’는 소회를 밝히며 시즌1을 마무리한다. 단순하지만 귀여운 그림체,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 녹여 낸 삶의 의미, 담담하고 관조적인 시선, 인간을 바라보는 작가의 온기가 잘 버무려진 이 작품은 매회 진정한 힐링을 독자에게 전달한다.성공하지 못한 채 ‘식당 폐업’이라는 결론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던 ‘아오링 도쿄’는 2023년 1월 시즌2 연재를 시작했다. 새로운 이야기에서는 웹툰 작가라는 꿈을 이루고 아이의 엄마까지 된 아오링이 도쿄에서의 과거와 현재의 삶을 넘나들며 이야기를 풀어 간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을 통해 아오링이 소개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우리의 이야기를 접해 보시길. 오늘도 힘들었을 당신의 하루에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돼 줄 것이다. 백수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팀장
  • 소상공인방송정보원·중소기업유통센터,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업체 2000곳 모집

    소상공인방송정보원·중소기업유통센터,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참여업체 2000곳 모집

    다양한 콘텐츠 제작·광고하는 콘텐츠제작지원 사업 모집 시작전액 무료 지원, 소상공인 누구나 참여 가능 소상공인방송정보원(원장 신동욱)은 중소기업벤처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참여할 2000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 및 제품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자생력 강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이다. ▲커머스활용형 ▲IPTV광고 제작·송출형 ▲웹예능형 총 3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액 무료로 콘텐츠 제작 및 광고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웹예능형은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소상공인의 성공스토리나 제품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지난해 ‘벤자민권 시즌2’에 참여했었던 비지엔에스 박정배 대표(비기너스럭 똑똑퍼프, 흑채제품)는 “웹예능형 사업을 통해 평소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유명 출연진의 머리에 직접 제품을 시연할 수 있었다”며 “유명 출연진의 체험 영상을 팝업행사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한 결과, 신세계 면세점에 입점할 수 있었으며, 사업참여 이전보다 매출이 150% 늘어 연매출 1억 5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올해 다양한 미디어사와 연계해 사업 효과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규 포맷으로, SBS 라디오와 연계해 ‘두시탈출 컬투쇼’ 등을 통해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상공인 제품 소개코너를 기획 중이며, 작년 성황리에 끝마친 ‘소담식당’시즌2도 새로운 출연자와 함께 오픈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신동욱 원장은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니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국세·지방세 납부증명서를 갖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의 판로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판로정보플랫폼 판판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OTT계 복마전 ‘누누티비’, 폐쇄 사흘 만에 부활 선언

    OTT계 복마전 ‘누누티비’, 폐쇄 사흘 만에 부활 선언

    도미니카공화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둔 국내 최대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누누티비’가 폐쇄 선언 사흘 만에 서비스 재개를 예고했다. 정부는 해당 홈페이지에 대한 단속을 다시 강화해야 할 상황에 부닥쳤다.19일 업계에 따르면 누누티비 운영진인 ‘스튜디오유니버셜’은 17일 텔레그램을 통해 “오는 30일 오전 2시부터 누누티비 시즌2를 시작한다”라고 공지했다. 누누티비가 지난 14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서비스를 종료한 지 사흘 만의 일이다. 이어 “도메인은 공개하지 않으며 누누티비2 공식 텔레그램으로 문의를 남겨놓으면 서비스 재개 후 도메인을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누누티비는 도미니카공화국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넷플릭스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지상파, 종합편성채널의 방영물을 실시간으로 사이트에 게시해 문제가 됐다.불법 콘텐츠 대응 기구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해당 홈페이지의 인터넷주소(URL) 차단에 나섰지만 누누티비는 도메인 변경 등 수법으로 운영을 지속해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실에 따르면 누누티비는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 도박 사이트 광고 등을 통해 약 333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에 따르면 누누티비 내 콘텐츠 조회수는 지난달 기준으로 18억회를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직접 나서서 매일 URL 차단하면서 누누티비는 서비스 중단을 선언했으나 폐쇄 선언 사흘 만에 다시 활동 재개를 알리며 정부도 다시 단속을 강화해야 할 상황에 부딪혔다. 앞서 과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은 ‘누누티비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전방위 압박에 들어간 바 있다. 또 국내 OTT 업체들과 방송사, 한국영화영상저작권협회 등도 지난달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를 결성해 지난 8일 누누티비를 형사 고소했고, 부산경찰청은 지난 16일부터 누누티비 운영자 체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 상황이다.
  • 돌핀, 텀블러세척기 에코텀 통해 지구샵과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돌핀, 텀블러세척기 에코텀 통해 지구샵과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업소용 식기세척기 기업 돌핀이 제로웨이스트샵 지구샵과 손잡고 ‘다회용기를 사용해!’ 자원순환 시즌2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지구샵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회용기를 사용해!’ 캠페인의 일환으로 돌핀의 텀블러 세척기를 소개했다. ‘다회용기를 사용해!’ 캠페인은 지구샵 매장 내 설치된 텀블러 세척기를 이용해 텀블러 세척 시, 지구 통장을 1개 적립해 준다. 지구 통장 스탬프를 10개 모으면 지구샵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구은행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일상에서 텀블러와 같은 다회용 컵 사용을 확산시키기 위한 캠페인이다. 에코텀은 ‘지구샵 자원순환 시즌 2, ‘다회용기를 사용해!’ 캠페인의 주요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에코텀을 사용해 본 사람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구샵에 설치된 ‘에코텀 TW-100’ 제품은 물 만으로는 지워지지 않는 기름기와 오염물, 살균 세척을 위해 고온수와 살균램프 텀블러 세척 전용 세제, 린스를 사용해 세척력을 강화했으며 텀블러 구성품인 컵, 빨대, 뚜껑까지 45초 만에 빠르게 세척 및 고온 살균이 가능한 제품이다. 에코텀은 공간 및 사용빈도 특성을 고려해 개수대가 포함돼 애벌 세척이 가능한 대형부터 사무실 등 소규모 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세척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돌핀 관계자는 “현재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요 지자체에 제품 설치를 진행중이며 향후 주요 공공기관 및 정부부처에 설치해 공공기관에서부터 텀블러 및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기관뿐 아니라 환경과 관련된 많은 전시회에도 참여하며 일반 시민들도 텀블러 및 다회용 컵 사용이 일상화되는 시작점을 에코텀이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갑작스러운 수술로…” 옥주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갑작스러운 수술로…” 옥주현,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건강이 좋지 않은 근황을 알렸다. 옥주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최근 뮤지컬 ‘베토벤 시크릿 시즌2’와 뮤지컬 ‘레드북’에서 저의 건강 문제로 캐스팅 스케줄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의 소중한 시간과 귀한 발걸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이번 스케줄 변경으로 불편하셨을 관객분들께 먼저 상황을 설명 드리고 사과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또 저를 염려해주신 분들께도 죄송함과 감사를 전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옥주현은 “얼마 전 갑작스럽게 작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 후 이틀정도 회복과 휴식이 가능한 날짜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셨고, 그리하여 금요일에 잘 하고 나왔어요”라며 건강상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옥주현은 “앞으로 제가 더 좋은 공연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더 튼튼한 배우가 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핑클 출신의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토벤’,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 오서운 “현진영, 6개월 노숙하다 변사체 직전 발견”

    오서운 “현진영, 6개월 노숙하다 변사체 직전 발견”

    현진영이 과거 음반 작업을 할 때 6개월 동안 집에 들어가지 않고 서울역에서 노숙 생활을 한 일화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이천수, 정태우, 현진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진영은 새 음반의 마지막 작업을 위해 아내 오서운에게 망망대해로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다이어트와 금연 병행으로 예민해진 현진영은 “집구석에만 있으니까 악상이 안 떠오른다”면서 자유를 요구했다. 하지만 오서운은 현진영이 과거에도 작업을 핑계 삼아 가출을 일삼았던 일화를 언급하며 절대 외박은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오서운은 “예전에 ‘소리쳐봐’ 작업했을 때 6개월 안 들어오지 않았나. ‘무념무상’ 했을 때는 서울역에서 노숙한다고 가서 변사체 직전에 발견됐다”면서 극구 반대했다. 오서운의 극구 반대에도 현진영은 가출을 감행했다. 인천의 한 부둣가로 향한 그는 노래 가사를 적으며 작업에 몰두했고, 절친한 후배이자 자신의 오랜 팬인 신화의 김동완을 만나 곡 작업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배를 타고 바다의 한가운데로 떠난 두 사람은 자유를 만끽했다. 김동완은 선배 현진영에게 조언을 얻고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현진영은 1992년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인기를 얻은 대한민국 1세대 힙합 아티스트이자 음악프로듀서다. 이후 인생의 큰 굴곡을 겪으며 슬럼프에 빠져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는 2000년 배우 오서운과의 교제 후 2013년에 결혼했다.
  • “중국서 혼례…” 조세호, ‘이혼남’ 오해 받은 사연

    “중국서 혼례…” 조세호, ‘이혼남’ 오해 받은 사연

    ‘홍김동전’ 조세호가 조카에게 ‘이혼남’으로 오해받고 있는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서는 과거 인기리에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촬영 비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조세호는 ‘우결’에서 차오루와 가상 결혼생활을 한 바 있다. 이에 조세호는 차오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서로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만났는데 차오루가 너무 놀라면서 ‘제가 당신을 사랑해야 합니까’라고 하더라”며 “그래서 정중하게 ‘미안합니다, 그래야 할 것 같아요’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조세호는 차오루와 중국 장각에서 전통 혼례를 치른 일화도 소환했다. 그는 “저는 중국 장각에 가서 결혼식까지 올렸다”며 “부모님도 찾아뵙고 할아버님께서는 진짜 감정이 들어가셔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그 정도면 사실혼이야, 얘 한번 갔다 온 거야”라고 거들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우리 조카는 어릴 때 그 장면을 봤으니까 우리 삼촌이 결혼한 줄 알고 이혼도 한 줄 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김숙도 윤정수와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 출연한 사실을 언급하며 “저도 덧붙이자면 지방에 가면 어르신들이 물어본다, 왜 신랑은 안 데리고 왔냐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장호기 PD “자유 찾아 MBC 퇴사…‘피지컬: 100’ 시즌2 논의 중”

    장호기 PD “자유 찾아 MBC 퇴사…‘피지컬: 100’ 시즌2 논의 중”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피지컬: 100’으로 화제를 모은 장호기 PD가 11일 MBC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했다. 장호기 PD는 “MBC를 퇴사한 게 맞다”며 “이후 이적에 대해서는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고 스포츠경향이 단독 보도했다. 그는 “조금 더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보는 중”이라며 “‘피지컬:100’ 시즌2는 넷플릭스와 논의 중이고, 곧 어느 쪽으로든 확실하게 결정 나게 되면 외부에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 PD는 2005년 MBC 시사교양 부문 PD로 입사했으며,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신혁이’(2014), ‘PD수첩’(2016),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019) 등을 연출하며 기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을 연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공개 얼마 뒤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물론 한국 오리지널 예능 중 최초의 기록이다. 그는 ‘PD수첩’으로 2021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6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2020년 올해의 호루라기 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2014년에는 제19회 아시안 TV 어워즈 베스트 다큐멘터리 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 ‘피지컬: 100’ 장호기 PD, MBC 떠난다…“시즌2 논의 중”

    ‘피지컬: 100’ 장호기 PD, MBC 떠난다…“시즌2 논의 중”

    ‘피지컬: 100’으로 수많은 관심을 받은 장호기 PD가 MBC를 떠난다. 11일 MBC 등에 따르면 장 PD는 최근 MBC를 퇴사했다. 장 PD 역시 OSEN 등 여러 매체에 “MBC를 퇴사한 게 맞다”면서 “이후 이적에 대해서는 고민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 PD는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방향으로 찾아보는 중”이라면서 “‘피지컬: 100’ 시즌2는 넷플릭스와 논의 중이고 어느 쪽으로든 확실하게 결정이 나게 되면 외부에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 PD는 지난 2005년 MBC 시사교양 부문 PD로 입사했다. 그는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신혁이’, ‘PD수첩’,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등을 연출했다. 특히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을 연출하며 글로벌 스타 PD로 떠올랐다. 공개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에서 1위 및 78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다.
  • 與 의원들 “美의 도·감청은 일반화돼있다고 봐야”

    與 의원들 “美의 도·감청은 일반화돼있다고 봐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대통령실 청사 국가안보실 도·감청 논란에 일각에서 ‘대통령실 졸속 이전’을 원인으로 제기하자 국민의힘은 “청와대보다 용산 대통령실 보안이 좋다”고 반박했다. 또한 미국 정보기관이 각국 정부를 감청한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도·감청은 정보의 세계에서 일반화돼 있다고 주장했다. 육군 중장 출신의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신원식 의원은 11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대통령실을 옮겨서 문제가 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청와대는 대통령이 있는 본청을 제외한 나머지 부속동들은 (보안성이) 좀 취약했다”면서 “(용산으로) 한꺼번에 오면서 통합보안시스템이 됐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나 위기관리실도 반지하였지만, 지금은 지하 깊숙이 있어 전자기파뿐만 아니라 도·감청은 아예 안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 도·감청이 됐다면 나와서 휴대전화나 이런 걸 통해서 됐을 가능성이 더 있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정보의 원칙이 지피지기백전불패다. 그러니 우리 아군도 정보의 대상이라는 것을 국민이 좀 이해를 해주시고”라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방국이라도 정보의 세계에서 도·감청은 거의 일반화돼있다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실 이전한 데가 국방부와 합참이 있던 건물이다. 그 건물은 제1번의 우선순위가 보안”이라면서 “도청·감청 방지는 기본으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이) 그 시설에 들어갔는데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해서 도·감청됐다면 지난 (정부에서도) 그 건물이 있는 내내 도·감청을 당했다는 얘기인가”라고 반문했다. 유 대변인은 “미국 CIA를 비롯한 정보당국의 감청은 공공연한 비밀이고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라고 말했다. 또 “미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정보수집한 행태가 우리만 나온 게 아니라 우방국과 적국 다 언론에 공개됐다”면서 “각각의 나라에서는 역정보다 입장을 정하고 정보와 관련된 부분의 방향성을 잡고 있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감청 논란 공세를 이어갔다.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너무 답답하다. 바이든 날리면 시즌2를 보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고 위원은 “(미국의 도·감청은) 굉장히 충격적이다. 대통령실에서 항의가 먼저 나왔어야 했다”면서 “그런데 (대통령실이) 지금 국내를 향해 계속 뭔가 말을 하고 있는데 주파수를 잘못 맞추고 있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 고민정, 도·감청 의혹에 “‘날리면 시즌2’… 미국에 바로 항의했어야”

    고민정, 도·감청 의혹에 “‘날리면 시즌2’… 미국에 바로 항의했어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한국 등 동맹국을 도청한 정황이 담긴 미국의 기밀 문건 온라인 유출에 대해 “굉장히 충격적”이라며 “도청 당사국인 미국에 대한 항의가 먼저 있어야 하는 게 수순”이라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서 “(대통령실이) 지금 국내를 향해서 계속 뭔가를 말씀하고 계셔서, 이게 주파수를 잘못 맞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를 당하고 때린 사람은 따로 있는데 그걸 지적한 사람을 향해서 지금 화를 내고 있는 형국”이라고 비판했다. 전날 대통령실이 도·감청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우선 파악해야 한다”면서 “한미 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사건을 과장하거나, 혹은 왜곡해서 동맹관계를 흔들려는 세력이 있다면 많은 국민들로부터 저항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한 것을 지적한 것이다. 고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은 ‘철두철미하게 보안이 돼 있다’라고만 얘기할 게 아니라 어쨌든 도청이 됐고 정확한 쿼트까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뚫긴 건 맞는 거다”라며 “그러면 무엇이 뚫렸는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보완을 할 수가 있는데 무조건 안 뚫렸다라고만 얘기하니 답답한 노릇”이라고 말했다. 고 최고위원은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과 보안 취약을 연관 짓는 발언도 했다. 그는 “청와대는 뒤로는 북악산이 있고 앞으로는 경복궁이 가로막혀 있는 곳이다. 일반 다른 건물들이나 사람들과도 거리가 상당이 있는 곳이 위치해 있다”며 “실제로 저희가 문재인 정부 집권 초기에 청와대를 이전하려고 했을 때 ‘이게 아무래도 안 되겠다’ 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보안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현재 용산 대통령실과 미군 부대와의 근접성에 대한 걱정을 저는 가장 많이 하고 있다”며 “바로 옆에 미군 부대가 있고 드래곤힐 같은 곳에서는 대통령실이 바로 내려다 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도청을 할 수 있는 여지가 가능한 환경 속에 대통령실이 현재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고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이 미국에 대해 즉각 항의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일단 한 번의 실기를 했다. 상황이 발생하자마자 바로 항의의 메시지가 나왔어야 맞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미 지나간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지금부터라도 국내를 향해서 분노의 지점을 잡고 얘기할 것이 아니라 미국을 향해서 명확한 입장들을 계속해야 요구해야 한다”며 “그래야 한미 정상회담을 하든 안 하든 거기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고 갈 수 있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 국민의힘 측에서 ‘윤석열 정부를 흔드는 데 초점을 두면 안 된다’ 등 발언이 나온 데 대해 “그 발언들을 보니 ‘바이든 날리면 시즌2’를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현재 대통령실이 하는 이 수순들을 보면 그때랑 똑같다. 결국은 본인들이 당한 상황인데 거기에 대해서 한마디 문제 제기조차 못 하고 있고, 그러니까 약점이 잡혀 있나 자꾸 의심이 드는 수밖에 없다”며 “결국 남는 건 문제 제기한 사람들, 의혹 보도한 사람들을 또 고발할 것인가. 이게 또 다시 ‘바이든 날리면 시즌2’로 가는 건가”라고 부연했다.
  • 김정화, 에이즈 아동 딸 삼았다 “가정까지 이뤄”

    김정화, 에이즈 아동 딸 삼았다 “가정까지 이뤄”

    배우 김정화가 아프리카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정화-유은성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화는 아그네스와 영상 통화를 하며 “제 딸이다. 2009년에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를 처음에 갔다. 에이즈 걸린 아픈 고아가 된 아이의 엄마가 돼주는 프로젝트였다. 밥도 먹여주고 학교 가고 병원 데려가고 옷도 사주고. 소소한 걸 해주다 보니까 27살이었고 결혼도 하지 않았고 엄마 마음도 몰랐을 때인데. 피붙이를 두고 가는 마음이 들었다”며 계속 후원한 사실을 전했다. 김구라는 “요즘 에이즈 약이 좋아져서”라고 말했고, 김정화도 “그래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정화는 “죽을 수도 있었던 아이였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 성인이 돼준 것도 기특한데 좋은 사람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뤘다고 하니까 행복했다. 결혼하면 집도 해주고 혼수도 해주는데 뭐 없을까요? 물어봤더니 재봉기술이 좋아 테일러숍이 어떠냐고 해서 하나 차려줬다. 지금은 그걸로 영업도 하고 있다. 생계수단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이승기 없는 ‘집사부일체2’, 4개월만에 종영

    이승기 없는 ‘집사부일체2’, 4개월만에 종영

    ‘집사부일체’ 시즌2가 종영한다. 10일 SBS에 따르면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2’는 오는 23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시즌3 제작 여부는 미정이다. 이미 시즌2 최종회 녹화가 진행됐으며 출연자 양세형, 은지원, 김동현, 이대호, 뱀뱀, 도영이 참여했다. ‘집사부일체’는 사부와 함께 하루를 보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승기 양세형을 중심으로 한 시즌1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 9월까지 방송된다. 3개월간 재단장 기간을 거쳐 시즌2로 돌아온 ‘집사부일체’는 ‘202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콘셉트였다. 이승기가 빠진 가운데 야구선수 출신 이대호, 가수 뱀뱀이 새롭게 합류해 새로움을 더했다. 그러나 지난 1월1일 시즌2 첫방송이 1.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출발해 1~2%대에 그쳤고 4월9일 방송분도 동률을 기록했다. 저조한 시청률 답보 상태에 결국 종영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 시험관 시도 중인 男가수 “정상 정자 1%” 진단…눈물의 다이어트 돌입

    시험관 시도 중인 男가수 “정상 정자 1%” 진단…눈물의 다이어트 돌입

    8일 KBS 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가수 현진영의 금연,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현진영과 오서운 부부는 2세 계획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 이후 이미 10여 차례 이상의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다. 아내 오서운은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현진영은 “당신 몸도 걱정되고 늦은 나이에 아이 곁에서 얼마나 있어줄 수 있을지, 몇 살까지 일해야 하는지 두렵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결국 마지막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기로 합의한 두 사람은 병원을 찾아가 의사의 진단을 들었다. 의사는 현진영에게 “정상 모양의 정자는 1%다. 정자 모양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게 흡연”이라며 금연과 다이어트를 권고했다. 담배, 살과의 전쟁은 곧바로 시작됐다. 오서운은 눈앞에서 담배를 모두 부러뜨리는가 하면, 현진영 최애 음료와 과자까지 모두 버렸다. 금단현상으로 감정기복이 심해진 현진영은 TV를 보며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할 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간식에도 손을 대 작업실로 쫓겨나기도.결혼 11년차 마지막 시험관 시술을 위한 현진영 부부의 우여곡절은 8일 오후 9시 25분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해 여성 재판 이틀 뒤에도 정신적 고통, 그 변호사가 그 변호사”

    “피해 여성 재판 이틀 뒤에도 정신적 고통, 그 변호사가 그 변호사”

    “걱정했던 대로 (외국인 피해 여성 A씨는)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측 변호사의 정신적 학대에 가까운 증인 신문을 겪은 뒤 오늘까지도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 그 변호사는 과거에도 다른 여성 피해자들을 같은 방식으로 대했던 사람이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을 연출한 조성현 PD가 5일 JMS 탈퇴 신도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에 ‘시즌1의 끝, 그리고 시즌2의 시작-조성현 피디입니다’라는 제목의 긴 글을 올렸다.‘나는 신이다’에 얼굴을 공개하고 출연해 직접 겪은 성 착취 녹취록을 공개하며 피해 사실을 알린 A씨는 지난 3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명석으로부터 준강간 등 피해를 당한 내용들을 증언했다. 재판은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재판부와 피고와 원고, 그들의 변호인들만 참석했는데 이렇게 닫힌 법정 안에서 피고 측 변호인들은 A씨 등에게 2차 가해를 하는 듯한 발언을 쏟아낸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피고 측 변호인들의 반복된 질문에 구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PD는 “A와 다른 외국인 피해자 B씨로 시작된 정명석 출소 후 성피해 사건 고소인(혹은 고소 예정인)은 이제 어느덧 10명에 이르게 됐다”며 “물론 더 많은 분이 연락을 주고 계시고, 고소인 숫자 또한 계속 늘어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두 사람에게 ‘당신들의 용기와 헌신이 한국을 바꿨고, 여러 여성의 피해를 막게 해줬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 PD는 “경찰 조사 도중 A와 B가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고 진술한 ‘언니’들이 많이 있었다”며 “그분들 중 상당수가 이제는 입장을 바꾸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여전히 검찰에 출석할 사람들을 상대로 JMS를 위한 증언을 하도록 유도하고 교육하는 ‘공범자’들의 활약은 멈추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법적 시스템의 정비, 2세 피해자의 보호, 제대로 된 교육 등 다큐멘터리 하나로는 풀 수 없는 많은 문제를 다뤄야 할 ‘나는 신이다’의 시즌 2는 그래서 PD와 몇몇 증언자가 아닌, 진실을 목격한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야 할 시즌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조 PD는 “이 방에 계신 모든 분이 힘을 합친다면 시즌 2는 분명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며 “A와 B가 건네는 바통을 우리가 모두 받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글을 마무리했다.‘JMS 피해’ 용기 내 증언한 그의 사진, 아무렇게나 써도 되나“지금 홍콩에서도 최대 이슈가 돼서 어제(지난 6일) 홍콩 야후에서는 메이플이라는 이름이 검색어 1위로 올라갔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다 보니까 그녀가 굉장히 심적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김도형 단국대 교수)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시리즈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www.seoul.co.kr한 매체는 조 PD가 제공한 사진이라며 JMS의 온갖 악행을 맨앞에 서 고발한 김도형 단국대 교수, A씨, B씨와 어울려 찍힌 사진을 게재했는데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한다.
  • 박진영 군대 간다…“5월 8일 현역 입대”

    박진영 군대 간다…“5월 8일 현역 입대”

    가수 겸 배우 박진영(30)이 오는 5월 8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행한다. 박진영은 지난해 “싱숭생숭하기는 하지만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 하는 것이기에 편하게 갔다 오는 것이 나에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갈 때 되면 집에서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겠지만 아직은 아니다. 조금은 내려놓고 겸허히 받아 들이고 있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갓세븐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박진영은 ‘드림하이 시즌2’로 연기자로 데뷔한 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악마판사’,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시즌2 등으로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 [황수정 칼럼]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흔드는 4가지 방법/수석논설위원

    [황수정 칼럼] 민주당이 민주주의를 흔드는 4가지 방법/수석논설위원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 고사(枯死) 작전을 펴는 건 아닐 것이다. 169개 의석수로 입법 독주는 하되 169명 두뇌로 지적 파장을 보여 준 적은 없다. 그런데 민주당의 입법 폭주에 민주주의가 구석구석 허물어지는 중이다. 민주당은 ‘탄핵’을 입버릇처럼 꺼낸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안을 강행 처리했고 이젠 양곡관리법 거부권을 건의했다고 한덕수 총리도 탄핵하겠다 한다. ‘탄핵’이 덤덤하게 들린다. 가랑비에 옷이 젖는 것. 민주주의 붕괴의 가장 위험한 시그널이다. 세계 석학들이 민주주의 위기를 진단한 책들이 몇 년째 베스트셀러다. 우리는 책이 필요 없다. 지금 민주당이 거의 완벽한 교본이다. 정권을 놓치고도 ‘집권’ 중인 민주당의 비법을 정리해 본다. ①사법부 장악 ‘김명수 시즌2’ 법안을 민주당이 밀어붙인다. 9월 임기가 끝나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자신의 후임을 추천할 수 있게 법원조직법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명한 김 대법원장은 지난 정권의 정치적 편의를 공공연하게 봐줬다. 전 정권이 불리한 재판은 이유 없이 지연됐다. 국회로 간 판사는 ‘김명수 시즌2’ 법안을 발의했다. 헌법재판소장도 대법원장 방식으로 임명하려고 한다. 검수완박법 권한쟁의심판 결과로 민주당은 그 효험을 톡톡히 봤다. 편법이 남발된 검수완박법이 위헌이 아니라는 헌재의 면죄부를 얻었다.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친야 성향이었다. ②헌법 교란…‘게임의 룰’ 바꾸기 사법부 장악의 밑그림은 거의 헌법에 위배되는 것들이다.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대통령 권한을 무력화하는 대표적 위헌 법안이다. 대통령이 대법원장 후보자를 지명한 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도록 헌법에 명시돼 있다. 헌법학자들이 “명백한 위헌”이라고 진단한다.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못하게 감사원법도 민주당은 손보려 한다. 감사원의 비공개 의결 사안을 국회 상임위에 보고하라는 개정안도 내놨다. 전 정권 감사를 봉쇄하려는 ‘감사완박법’이라는 비판에도 밀어붙인다. 대통령의 외교 조약을 미리 국회에 보고하라는 법안까지 등장했다. ‘대통령이 조약을 체결·비준할 수 있다’는 헌법 60조를 무시한 입법이다. 이런 인식이니 한일 정상회담 내용을 공개하라는 국정조사도 추진할 수 있다. 세계 외교사에 희귀 사례로 기록될 일이다. 모두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시키겠다는 계산이 앞선 무리수들이다. 정치 게임의 규칙을 입맛대로 바꿔 놓고 보겠다는 의도가 점점 거침없다. ③‘내 편 언론’ 완전 정복 사법부 내 편 굳히기와 더불어 ‘심판 매수’ 완결 버전이다. 지배구조를 바꿔 공영방송을 친야 성향으로 굳히는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여기에 KBS 수신료 수입을 더 늘려 주는 카드까지 보탠다. “재정이 튼튼해야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 시대착오적 법안을 덧대면서 하는 말이다. ④정신승리, 스키조 파시즘 진짜 파시스트들이 상대편을 파시스트로 몰고 홀로코스트를 유대인 탓으로 돌렸다. 이 같은 분열적 양상이 스키조(schizo·정신분열) 파시즘이다. 내로남불을 넘어 헌법을 함부로 건드리면서 민주당은 “권력 견제”라고 한다. 헌법에 명시된 대통령 권한을 잘라 내면서 “인사 바로 세우기”라고 한다. 국회 합의정신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양곡관리법을 대통령이 거부하면 “입법권 무시”라고 한다. 민주주의를 거덜내고 있는 민주당의 무리수들은 모두 거대 의석 탓이다. 민주주의가 건강을 유지하려면 헌법 이전에 규범들이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마지막 선을 넘지 않는 규범. 거대 의석의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너무 얕본다. 이 버릇을 고칠 방책은 내년 총선뿐이다. 그런데 이런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금 한 치 차이 없이 똑같다.
  • 장동건♥고소영 아들·딸, 촬영장 방문 ‘비율부터 달라’

    장동건♥고소영 아들·딸, 촬영장 방문 ‘비율부터 달라’

    배우 고소영이 자녀들과 남편 장동건의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 고소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에서.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장동건.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아들, 딸과 함께 남편 장동건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즌2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아들과 딸이 너른 초원에 서 있는 모습과 말이 신기한 듯 조심스럽게 쓰다듬는 모습도 공개 됐다. 특히 부모님의 장점만을 물려받은 듯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수지 동생’ 김우석, 방송 출연…아이돌 준비

    ‘수지 동생’ 김우석, 방송 출연…아이돌 준비

    그룹 메이져스(MAJORS) 멤버 수지의 동생 김우석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MC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프로듀서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소연이 심사 아래 입학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스러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누나의 존재를 묻는 우영의 질문에는 “저의 친누나가 아이돌”이라며 “수지”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가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떠올리며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김우석의 누나는 그룹 메이져스 멤버 수지였다. 이에 2PM 우영은 “제가 무지했다”고 했고, 위너 강승윤은 “낚였군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김우석은 자신의 이미지처럼 밝고 귀여운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캔디와 함께 댄스 브레이크로 잔망미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석의 무대를 본 강승윤은 “캐릭터와 맞는 찰떡같은 선곡이었다”며 “선곡을 잘했다고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춤과 노래가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소연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오늘은 선곡이 많이 커버해줬지만 선곡이 좋지 않고 이 실력이었다면 분위기 안 좋아졌을 것”이라 짚었다. 최강창민은 “사람을 웃게 하는 매력을 가진 친구”라고 평가했다. 자신의 끼를 입증한 김우석은 2등급을 받았다. 한편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동철 PD가 제작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 김숙 매니저♥윤정수 스타일리스트 ‘결혼’

    김숙 매니저♥윤정수 스타일리스트 ‘결혼’

    과거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방송인 윤정수와 김숙이 결혼식장에서 만났다. 29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의 결혼식장에서 재결합한 쇼윈도 부부 김숙X윤정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에서 김숙은 자신과 10년 동안 함께했던 매니저 ‘고블리’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매니저의 결혼식 당일, 김숙은 결혼식장에 일찌감치 도착해 하객들을 맞이했다. 이영자, 조세호 등 동료들과 인사하던 그녀는 결혼식장에 윤정수가 도착하자 반가워했다. 윤정수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이유는 김숙 매니저의 신부가 바로 자신의 전 스타일리스트였기 때문이다. 윤정수와 김숙은 이들의 결혼식장에서 다정하게 축가를 부르며 애틋함을 뽐냈다.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김숙 매니저는 이후 전화 통화를 통해 김숙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또한 매니저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누나 지금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큰돈을. 너무 감사합니다. 더욱 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축의금을 넉넉하게 보내준 김숙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이들은 “이런 인연이 있다니”, “둘이 잘되라고 방송했는데 주변인들이 잘됐구나”, “김숙이랑 윤정수 투샷 너무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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