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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진, ‘아빠 어디가2’ 출연?…소속사 “미팅만 한 상태”

    류진, ‘아빠 어디가2’ 출연?…소속사 “미팅만 한 상태”

    배우 류진이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밤 - 아빠 어디가’의 시즌2 합류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TV리포트에 따르면 류진은 오는 1월 혹은 2월 초 방송될 ‘아빠 어디가2’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최근 제작진의 출연 제안을 받은 류진은 고심 끝에 합류하는 방향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 없이 아이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앞서 류진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시즌1 합류를 제안받은 적 있지만 아내의 반대로 거절했다”면서 “하지만 아이와 예능에 출연하는 것도 좋을 경험일 것 같다”고 밝힌 적이 있다. 하지만 류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작진과 미팅만 한 상태라 서로 조심스럽다”며 “시즌1 멤버들의 잔류 여부가 결정 나지 않았고, 저희 역시 결정을 하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류진은 지난 2006년 10월 아내 이혜선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진이 두 아이를 공개한 건 지난 2012년 5월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사진 한 장이 전부다. 류진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기획재정부 장관 박준기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일괄 사표냈다. 수리 여부 몰라” 왜?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일괄 사표냈다. 수리 여부 몰라” 왜?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김민국이 MBC ‘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1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김민국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박경림이 김성주에게 ‘일밤-아빠 어디가2’와 관련된 질문을 하자, 김성주는 “확실한 것부터 말하자면 김민국은 하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이 “김성주 씨는 하차가 아니라는 말이냐”고 되물었다. 김성주는 “누구는 계속하고 그만하는 것은 혼란스럽다. 일괄사표를 냈다. 수리 여부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왜 사표를 냈지?”,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민국이도 이제 공부 열심히 해야 할 때가 왔네”,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학교 때문에 안 되려나”,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계속 출연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이달 시즌 1을 종영한다. 현재 시즌2 방송을 준비하면서 멤버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아빠어디가 김민국 하차) 연예팀 chkim@seoul.co.kr
  • 아빠어디가2 사표, “김민국 일괄 사표. 수리 여부는 몰라” 왜?

    아빠어디가2 사표, “김민국 일괄 사표. 수리 여부는 몰라” 왜?

    아빠어디가2 사표 소식이 전해졌다.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김민국이 MBC ‘아빠 어디가’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1일 방송된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아빠어디가2 사표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박경림이 김성주에게 ‘일밤-아빠 어디가2’와 관련된 질문을 하자, 김성주는 “확실한 것부터 말하자면 김민국은 하차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이 “김성주 씨는 하차가 아니라는 말이냐”고 되물었다. 김성주는 “누구는 계속하고 그만하는 것은 혼란스럽다. 일괄사표를 냈다. 수리 여부는 모른다”고 설명했다. 아빠어디가2 사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빠어디가2 사표..왜 사표를 냈지?”, “아빠어디가2 사표..민국이도 이제 공부 열심히 해야 할 때가 왔네”, “아빠어디가2 사표..학교 때문에 안 되려나”, “아빠어디가2 사표..계속 출연했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이달 시즌 1을 종영한다. 현재 시즌2 방송을 준비하면서 멤버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아빠어디가2 사표) 연예팀 chkim@seoul.co.kr
  • ‘아빠 어디가’ 시즌2 가상캐스팅 화제…정웅인 딸 세윤 출연 불발 아쉬움

    ‘아빠 어디가’ 시즌2 가상캐스팅 화제…정웅인 딸 세윤 출연 불발 아쉬움

    ‘아빠 어디가’ 시즌2의 가상 캐스팅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웅인 딸의 캐스팅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후속 시즌 캐스팅이 한창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즌2에서 보고 싶은 연예인 2세들 명단을 인터넷에 공유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정리한 ‘아빠 어디가2 가상캐스팅’에는 자우림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 군과 정태우의 아들 정하준 군,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 군,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 군,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 군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홍일점으로 정웅인의 딸 정세윤 양이 거론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정웅인 딸 정세윤양은 ‘한국의 수지 크루즈’라는 별명으로 여러 차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25일 정웅인이 딸의 ‘아빠 어디가2’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에 대해 “정웅인 딸 출연 고사 아쉽다”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만 봐도 기대되네”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중에 출연자 있을까? 정웅인 딸 보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빠! 어디가?’팀은 지난 15일 제주도를 마지막 여행을 다녀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너츠-제프 슈뢰더, 콜라보레이션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피너츠-제프 슈뢰더, 콜라보레이션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발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는 다양한 장르 음악 총 4곡 수록 스누피로 유명한 만화 피너츠(Peanuts™)와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Jeff Schroeder)가 준비한 스누피 크리스마스 앨범 ‘It’s Christmas time in Seoul’이 국내에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피너츠 연재만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찰리 브라운, 스누피 등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것처럼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 다양한 음악 장르를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It’s Christmas time in Seoul’에는 노브레인,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브라이언, K-pop 스타 시즌2의 앤드류 최, 그리고 유투브 스타 데이비드 최가 참여했으며, 각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졌다. 노브레인 만의 스타일이 잘 묻어난 ‘Couple Hell, Solo Heaven’, 부드럽고 감미로운 브라이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God Rest You Merry Gentlemen’, 다양한 감성을 음악으로 표현한 앤드류 최의 ‘It’s Enough’,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하모니를 이룬 데이비드 최의 ‘Come All Ye Faithful’ 등 4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평소 스누피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의 기타리스트 제프 슈뢰더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제프 슈뢰더는 각 아티스트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 크리스마스 시즌의 독특한 느낌을 담고자 노력했다는 후문. 제프 슈뢰더는 “어렸을 적부터 피너츠 시리즈와 만화작가인 찰스 엠 슐츠(Charles M. Schulz)에 대한 팬이었기에 이번 앨범에 제의를 받고 매우 기뻤다”며 “이번 앨범 작업을 통해 다양한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롤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앨범은 피너츠 공식 홈페이지(www.peanuts.com/christmastimeishere)를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편, 피너츠는 오는 2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피카소에서 제프 쿤스까지’ 전시회를 통해 조선희 작가의 손길을 거친 스누피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정은 시대’ 2막 개막] 2인자 左룡해, 내각은 右봉주… 드러난 ‘김정은 시즌2’ 핵심권력

    [‘김정은 시대’ 2막 개막] 2인자 左룡해, 내각은 右봉주… 드러난 ‘김정은 시즌2’ 핵심권력

    처형된 ‘섭정왕’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세력을 대신해 권력의 빈 공백을 메우고 김정은 체제를 새롭게 뒷받침할 신(新)실세들이 17일 주석단 배열을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주석단 배열은 대체로 권력 서열과 일치하며 최고지도자의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서열이 높은 순서부터 앉는다. 주석단 배열이 곧 북한의 권력 지형도라는 의미다. 장성택 숙청 이후 권력 2인자로 떠오른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은 이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김정일 2주기 중앙추모대회’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의 바로 옆 왼쪽 자리에 앉아 2인자 위치를 확정지었다. 최룡해는 김정일 1주기 때는 김 제1위원장으로부터 한 자리 떨어진 곳에 앉았었다. 김정은 체제의 경제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박봉주 내각 총리는 김 제1위원장 오른쪽 2번째 자리에 앉아 달라진 내각의 위상을 과시했다. 김 제1위원장 오른쪽 바로 옆자리는 북한의 명목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고정석이란 점에서 사실상 오른쪽 옆자리를 꿰찬 것과 마찬가지라는 분석이 나온다. 추모대회를 생중계한 조선중앙TV는 “김영남 동지, 박봉주 동지, 최룡해 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책임일꾼들”이 주석단에 자리를 잡았다며 이 세 명의 이름만을 호명했다. 장성택 처형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조연준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도 중앙추모대회 주석단에 새롭게 포함됐다. 주석단에 앉은 인물 가운데 빨치산 마지막 세대인 황순희 조선혁명박물관장, 김철만 국방위 위원 등 원로급 인사들도 눈에 띈다. 북한은 지난해 추모대회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여동생인 김경희 당 비서가 앉았던 자리에 황순희를 앉혀 ‘백두혈통’에 대대로 충성을 바쳐 온 ‘빨치산 혈통’을 부각시켰다. 김경희는 행사에 불참했다. 황순희와 그의 남편 류경수는 김일성 주석, 김 위원장의 생모 김정숙 등과 함께 동북항일연군에서 활동한 빨치산 동료다. 로두철 내각 부총리 등 장성택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들과 원로들을 제외하면 주석단에 앉은 10여명의 인물이 김정은 체제의 ‘시즌 2’를 열어 갈 핵심 기둥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는 최룡해, 박봉주, 김원홍, 조연준 외에 김기남 당 선전담당 비서, 박도춘 당 군수담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곽범기 당 계획재정부장, 주규창 당 기계공업부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김평해 당 간부부장, 김창섭 국가안전보위부 정치국장의 역할이 주목된다. 최룡해의 총지휘하에 김기남이 우상화 작업을 맡고 박봉주와 곽범기 등 기술관료들은 경제개선 관리 조치를, 리영길과 장정남, 김평해가 각각 김 제1위원장의 군과 당 통치를 돕는 역할 분담이 예상된다. 김원홍과 김창섭 등 국가안전보위부의 핵심 인사들은 김 제1위원장의 유일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는 ‘행동대장’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2인자로 급부상한 최룡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을 대표해 결의 연설을 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는 연설에서 김 제1위원장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을 다짐했다. 그는 전날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열린 김 제1위원장에 대한 인민군 충성맹세 모임에서도 단독으로 맹세문을 낭독했다. 김정일 2주기 추모행사에서 존재를 한껏 과시한 최룡해는 향후 당으로도 세력을 넓히며 장성택을 대신해 김정은 체제를 떠받드는 주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2017년 남양주 캠퍼스 개교… 의대·약대 유치로 ‘서강 시즌2’ 열겠다

    2017년 남양주 캠퍼스 개교… 의대·약대 유치로 ‘서강 시즌2’ 열겠다

    ‘조용하고 차분한 대학’. 대중적으로 알려진 서강대의 이미지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이러한 대학에 변화의 바람을 예고했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것이다. 2017년 문을 여는 남양주캠퍼스가 변화의 토대가 될 예정이다. 서강대는 오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서강 재창조의 밤-비전 선포식’을 열어 남양주캠퍼스 설립, 의과대학·약학대학 유치 추진 등 ‘제2창학’ 비전을 제시한다. 유 총장은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 의미와 전망을 밝혔다. →총장으로 취임한 지 9개월쯤 지났는데. -부총장이었을 때는 총장을 잘 돕는 일이 가장 중요했다. 총장은 부총장과 아주 다르다. 대학 내 반대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현재 서강대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2017년 개교 예정인 남양주캠퍼스다. 서강대가 설립됐던 당시에는 학생이 1000여명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등록된 학부생만 8000여명이다. 대학원생도 4000여명이나 되는 등 모두 1만 2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현재와 같은 상태에서 원래 목표인 수월성 교육을 하는 것은 힘들다. 단과대학들이나 학과를 이전하지는 않는다. 다만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남양주캠퍼스에 ‘레지덴셜칼리지’(RC·기숙학교)를 운영해 잠시 분산하는 방법 등을 고려하고 있다. 물론 산학 관련 부처들이나 연구실 등은 이전할 계획이다. 대학 구성원들이 큰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정작 미래가 가까워 오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게 총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남양주캠퍼스는 어느 정도 추진됐나. -캠퍼스가 들어서는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양정역 근처가 모두 그린벨트 2종 지역이다. 남양주캠퍼스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국토교통부가 개발 가능한 토지인 그린벨트 3종지로 승인해 줘야 한다. 서강대가 남양주시에 제시한 마스터플랜이 경기도청을 통해 현재 국토부에 접수됐다. 국토부가 심의를 해야 하는데 아직 심의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 심의에 따른 승인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꼬박 3년을 준비해 온 것들이 내년부터 시작되는 셈이다. →남양주캠퍼스에는 어떤 시설들이 들어서나. -36만 3700㎡ 규모의 남양주캠퍼스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 기업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캠퍼스다. 해외 명문 대학과 협력할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메디컬 연구센터, 대학원, 기업, 연구소 등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산학협력 시너지 효과를 낼 테크노파크가 들어선다.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해외 우수 연구기관(Global R&D Center·GRDC)으로 지정한 ‘서강대-하버드 질병바이오물리연구센터’도 이런 사례 중 하나다. 이와 같은 국제적 연구센터들을 캠퍼스에 많이 유치해 활발히 연구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 육성을 위한 비즈니스센터도 세운다. 장기적으로 의학대학 및 약학대학을 유치한다면 대학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 평생교육센터도 준비 중이다. →학생들의 창업은 어떻게 도울 예정인가. -벤처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창업 연계 전공 ‘스타트 업’ 과정을 내년 1학기부터 신설한다. 특강 등을 통해 창업을 가르치는 대학은 있었지만 학부 연계 전공과정으로 특화하는 것은 서강대가 처음이다. 창업 연계 전공은 여러 학과의 전공과목을 융합해 새로운 전공을 만들어 복수전공으로 이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예컨대 국문학과 학생이 경제·경영, 공학·인문학 등으로 구성된 기초 과목과 실습 과목을 일정 학점 이상 이수하면 국문학사와 기술경영학사 학위를 함께 받는 식이다. 창업은 20대에 해야 한다. 성공하긴 어렵다. 실패도 해 봐야 한다. 대학에서 이런 경험을 미리 하고 사회에 나가 성공하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남양주 이전에 대해 반대는 없나. -독일이나 일본에서는 지방분권이 실현됐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조금 요원하다. 젊은 친구들이 서울을 벗어나기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특히 20대 젊은 연구원들은 서울로 오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이제 이런 마인드에서 벗어나야 한다. 서울이냐, 지방이냐가 아니라 멀리 세계를 봐야 한다. 대학도 마찬가지다. 세계로 향하는 기업가 정신형 대학이 아니고선 대학도 살아남을 수 없다. 기업가 정신이 없으니 등록금에만 매달리게 된다. 이와함께 여러 문제도 발생하고 있다. →등록금 수입에 기대지 않고 대학을 운영하기는 힘들지 않은가. -미국은 명문 대학에 엄청난 돈을 투자한다. 동문들의 기여도 역시 크다. 이를 기반으로 실리콘밸리 같은 주변 산업체들과 협업해 수익도 많이 내고 있다. 서강대는 등록금 수입과 사회적 기부, 기술 산학협력 비율을 1대 1대 1의 비중으로 할 예정이다. 서강대 역사상 최초의 공대 출신 총장을 뽑은 게 바로 이런 이유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산학협력의 비중을 크게 늘릴 생각이다. 이에 따라 기술지주회사 11개를 임기 내에 5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문들과의 끈끈한 협력을 바탕으로 산학협력센터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겠다. 기업과 대학의 연구 기능을 혼재시킬 수 있도록 주도면밀하게 준비 중이다. →대학이 투자에 나서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말했듯 ‘등록금 의존율을 어떻게 낮출 것인가’이다. 서강대는 대학에서 유일하게 알바트로스라는 창업투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 가능 금액은 1000억원쯤인데 앞으로 기술지주회사에 10분의1인 100억원 정도를 투자할 예정이다. 11개 기술지주회사에서 지난해 30억원가량의 수익이 발생했다. 앞으로 더 확대해 ‘등록금 없이도 운영되는 대학’ 구조를 만드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정부가 교육에 대해 보수적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나. -미국의 대학들은 등록금 걱정 없이 운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뤘다. 어지간한 미국 대학은 펀드매니저 그룹에 20명씩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요원하다. 여러 규제가 많다. 투자라는 게 언제나 이익이 날 수는 없다. 가끔은 손해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재단 전입금과 등록금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심하다. 정부의 재정 지원도 대형 종합대학 위주로 진행된다. 서강대로선 어려운 점이 많다. 이런 위기들을 극복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앞으로 서강대를 어떻게 이끌어 갈 예정인가. -내 전문은 연구·개발(R&D)이다. 특허 쪽 일도, 창업 쪽 일도 했다. 우리나라 대학들은 소위 ‘비즈니스’를 꺼리는 것 같다. 기업과의 거리 역시 멀다. 대학이 이런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수익이 나기 바로 전까지 대학이 해 줘야 한다. 연구·개발에 비즈니스를 결합한 ‘R&DB’라 할 수 있다. 남양주캠퍼스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장소가 될 것이다. 2017년 출범 이후 여러 기업이 동참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기업가 정신을 키우겠다. 조용한 대학이 아닌 ‘진취적인’ 서강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오후 5시로 연장…팝스타 아리·지옥의 나서스 스킨 추가?

    리그 오브 레전드 롤점검 오후 5시로 연장…팝스타 아리·지옥의 나서스 스킨 추가?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27일 오후 5시까지로 4시간 연장됐다. 롤 서버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던 롤점검 시간이 오후 5시로 연장됐다”고 알렸다. 이어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프리시즌의 다양한 콘텐츠 변화를 담고 있어 더 긴 작업 시간과 검수 작업이 필요하다”면서 “기존에 안내한 점검 완료 시간에 임박하여 롤점검 시간을 연장하기보다는 좀 더 이른 시간에 안내하는 것이 프리시즌을 기다리는 롤 유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롤점검 완료 이후 롤 시즌4에서는 와드가 1인당 3개, 비전와드는 1인당 2개 소유(1개 설치)로 와드의 수가 제한된다. 특히 서포터 등은 시야석을 구매해도 이 같은 와드 소지 개수 제한이 유지된다. 시즌2와 3처럼 서포터가 와드에 거의 모든 돈을 빼앗길 우려가 줄어든다. 또 예언자들의 영약도 없어졌다. 대신 리그 오브 레전드에 다양한 장신구들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팝스타 아리와 지옥의 나서스 스킨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롤 점검 후 팝스타 아리 및 지옥의 나서스 스킨 추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점검 완료되면 바로 리그오브레전드 팝스타 아리 스킨으로 바꿔야지” “롤점검 완료 후 지옥의 나서스 기대되는데” “리그오브레전드 점검, 팝스타 아리 지옥의 나서스 스킨 오늘 오후 5시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1박2일 시즌3 합류…김주혁 등 새 멤버에 네티즌 “원진살 없기를” 기대감

    김준호, 1박2일 시즌3 합류…김주혁 등 새 멤버에 네티즌 “원진살 없기를” 기대감

    개그맨 김준호가 ‘1박2일’ 새 멤버로 시즌3에 합류한다. 김준호의 소속사는 22일 “KBS ‘1박2일’ 멤버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갑작스럽게 출연이 결정됐지만 준비된 예능인답게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준호의 합류로 ‘1박2일’은 시즌2 멤버 차태현, 김종민과 더불어 가수 정준영, 배우 김주혁, 가수 김종민, 가수 데프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합류 소식이 전해진 김준호가 시즌3를 꾸려나가게 됐다. 김주혁을 비롯한 ‘1박2일’ 시즌3 멤버들은 강원도 인제 모처에서 첫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의 ‘1박2일’ 합류에 앞서 새 멤버로 거론된 이준기와 존박은 출연을 고사한 바 있다. 새 멤버가 대거 합류한 ‘1박2일’ 시즌3는 2월 1일 첫방송된다. 김준호 ‘1박2일’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준호, 김주혁과 호흡 어떨까”, “김준호, 서수민PD와 대박낼 듯”, “1박2일 시즌3 멤버들끼리는 원진살 없겠지”, “1박2일 시즌3 멤버들끼리 원진살 있으면 큰일”, “1박2일 시즌3 멤버들 원진살 없이 즐겁게 방송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블루 블러드 3(AXN 밤 10시 50분) 10살짜리 남자아이가 집 앞에서 총에 맞아 병원에 실려오고, 대니는 아이가 총을 맞았는데도 사람들이 무관심하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 대니는 수사 도중 그 총이 아이의 어머니를 겨냥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의 아버지를 의심한다. 한편 곰리 경사는 대니가 분노를 잘 조절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분노 조절 프로그램을 받게 한다. ■윤손하와 마쓰오의 잇 하우스 시즌2(홈스토리 오후 1시 30분) 오늘의 주인공은 히로시마에 사는 도다 댁이다. 도다 댁은 기둥으로 건물을 들어올린 그랜드 피아노 같이 생긴 집이다. 부지에 원래 세워져 있던 집은 앞집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 있었다. 그런데 그 집을 헐고 기둥으로 집을 들어올림으로써 시야를 방해받지 않고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집을 만들었는데…. ■키핑멈(더무비 밤 10시 30분) 목사인 월터는 미국인 골프강사와 바람이 난 아내 글로리아와 남자친구를 수시로 갈아치우는 바람기 다분한 딸 홀리, 그리고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들 피티와 함께 화기애애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하루가 위태롭기만 한 그들에게 새로운 가정부 그레이스가 찾아오면서 예측하지 못한 변화가 일어난다. ■신애라의 요리의 정석(올리브 밤 8시) 명품 한식 레시피를 활용하는 방법을 주부 탤런트 신애라와 함께 알아본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활용도 100%의 가정식 레시피. 이번 주 요리 주제는 ‘이종임 선생님 레시피 스페셜’이다. 최근 대세인 항정살 유자청 샐러드, 별미로 만들어 먹는 오징어김치 순대, 초간단 요리인 이북식 김치밥, 깍두기 볶음밥 등의 레시피가 소개된다. ■더 브릿지:조각 살인마(FX 밤 11시) 샬롯 밀라이트와 하룻밤을 보낸 마르코 루이스 형사는 지갑을 두고 온 탓에 아내에게 외도 사실을 들켜 집에서 쫓겨난다. 갈 곳이 없어 경찰서에서 노숙하던 루이스는 소냐의 권유로 소냐의 집 소파를 쓰기로 한다. 한편 루이스 형사가 훔쳐 온 대니얼 프라이 기자의 휴대전화로 범인과 통화하게 된 소냐는 범인에게서 뜻밖의 말을 듣는다. ■탐정학원 Q(애니맥스 밤 8시) 큐와 긴타는 여자 고등학교 기숙사에 잠입수사를 하러 갔다가 치한으로 몰려서 잡힌다. 메구와 유키히라, 그리고 A반에 편입한 구미코는 이들의 억울한 오해를 풀어주려고 현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지하철에서 구미코가 치한을 만나고, 메구의 기억력으로 치한을 잡긴 하지만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범인을 보내줘야 할 처지에 놓인다.
  • ‘1박2일’ 시즌3 새 멤버 확정…김주혁·정준영·샤이니 민호 등 물망 오른 스타 중 누구?

    ‘1박2일’ 시즌3 새 멤버 확정…김주혁·정준영·샤이니 민호 등 물망 오른 스타 중 누구?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 새 멤버 구성을 마치고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1박2일’은 최근 온갖 구설수에 시달렸다. 불법도박 혐의로 인한 이수근의 하차, 몇몇 멤버들의 뒷맛 개운하지 않은 하차 과정, 마지막편에서 문제가 된 이수근이 편집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송되는 등 끝나는 모양새가 썩 좋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러한 잡음을 뒤로 하고 시즌3의 멤버 라인업을 완성해 오는 22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시즌3 멤버 구성에 대해 제작진이 함구령을 내린 상태. 새 멤버의 구성은 물론 인원이나 첫 촬영 장소 등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상태다. 시즌2 멤버 중 시즌3에 잔류한 멤버는 차태현과 김종민 뿐이다. 그간 시즌3 새 멤버로 가수 존박, 인디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 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 가수 정준영, 배우 김주혁 등이 물망에 오르내렸다. 시즌2 멤버들의 마지막 방송분은 오는 2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블루 블러드 3(AXN 밤 10시 50분) 한 남자가 폭행을 당해 길에 버려진 채 발견되고, 그 사람의 바지 속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온다. 그런데 남자는 누구의 짓인지 절대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한편 에린은 한 자선파티에 참석하는데 갑자기 연회장에 쥐들이 나타나 사람들이 혼비백산한다. 그런 와중에 파티장에 쥐를 푼 남자가 폭행을 당했던 사람과 동일인으로 밝혀진다. ■투게더:국회의원 김영환 편(tvN 밤 8시) 대한민국 1%의 오피니언 리더가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공익 버라이어티를 펼친다. 이번에는 우리 고유의 전통가옥 한옥을 세계에 알리는 일에 나선다. 민주당 김영환 의원과 함께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16명을 글로벌 한옥 알리미로 임명해 한옥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게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성범죄 전담반12(FOX 밤 11시) 뉴욕시내 곳곳을 누비는 성범죄 전담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다. 성범죄 전담반은 15년 동안 한 남자에게 네 차례나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비키의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그렇게 공포심에 칩거 생활을 하던 비키가 마음을 바꾸고, 수사에 협조해 용의자를 잡아낸다. 하지만 형사들은 결정적인 증거를 찾지 못한다. ■이병옥의 포뮬러 7 시즌2(J 골프 밤 9시) 이번 시즌에서는 골프를 쉽게 칠 수 있는 공식을 알려준다. 드라이버에 국한되지 않은 스윙 전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파트를 나누고, 상급자와 초급자 모두 골프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는 공식을 제시한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공식을 만들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브릿지:조각살인마(FX 밤 11시) 조각 살인마라는 별명이 붙은 연쇄살인범은 사막 어딘가에 마리아를 묶어 놓고 인터넷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생중계한다. FBI는 몸값을 지불하면서 조각 살인마를 체포할 계획을 세우지만, 돈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한다. 한편 모니터가 뚫어져라 마리아의 생중계 영상만 보던 소냐는 마침내 위치를 알 수 있는 단서를 발견한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2:데코로라 어드벤처(애니맥스 오후 4시) 지우와 친구들은 플라스마단과의 사투를 끝낸다. 이들은 주박사의 연구소에서 휴식을 갖은 뒤 관동지방의 태초마을로 가기로 한다. 그곳에서 아이리스는 드래곤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덴트는 포켓몬소믈리에로서 견문을 넓히기 위해서 저마다 지우와 함께 가기로 결정한다.
  • 이수근 등 멤버 대폭 교체… KBS ‘1박2일’ 시즌3 추진

    KBS가 대표적인 일요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코너 ‘1박2일’의 멤버를 대폭 변경하고 시즌3을 추진한다. KBS 관계자는 11일 “기존의 멤버 가운데 유해진, 엄태웅, 성시경이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영화 출연과 음반 준비 등을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도박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수근도 하차한다. 기존 멤버들이 나오는 시즌2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24일 전파를 탄다.
  • 이수근 1박 2일 하차…다른 멤버는?

    이수근 1박 2일 하차…다른 멤버는?

    개그맨 이수근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하차한다. 이수근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박 2일 제작진이 바뀌고 프로그램이 개편되면서 이수근도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호동, 은지원 등과 1박 2일 원년멤버였던 이수근은 6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수근은 시즌2에도 잔류하며 1박 2일을 이끌었다. KBS 측에 따르면 엄태웅, 차태현만 잔류 의사를 밝혀 나머지 멤버도 하차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1박 2일’ 시즌3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블루 블러드 3(AXN 밤 10시 50분) 프랭크의 아버지 헨리 레이건이 혼자 외출하고,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던 중 강도를 당한다. 가족들은 모두 걱정하는데, 특히 제이미는 순찰을 하며 반드시 범인을 잡으려고 한다. 한편 대니 레이건은 총에 맞아 숨진 한 자동차 대리점 주인의 사건을 맡고, 수사 도중 이 일이 총기 밀매와 연관된 것임을 알게 된다. ■최강 탑플레이트(투니버스 오후 5시 30분) 다섯 명의 멤버가 모인 천하팀은 서로 캡틴을 하겠다며 다툰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학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체육 활동을 금지한 학교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며 해모수 교장을 만나게 되고, 마침내 태양의 끈기 있는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 교장은 ‘명문팀’을 이기면 탑플레이트부 창단을 허락한다고 말한다. ■더 브릿지: 조각 살인마(FOX 밤 11시) 소냐 크로스 형사는 크리스티나 후엔테스의 죽음을 수사하기 위해 마르코 형사의 반대를 무릅쓰고 후아레스로 향한다. 하지만 소냐 크로스 형사는 멕시코의 부패한 공권력을 실감하며 빈손으로 돌아온다. 한편 프라이기자는 소냐에게 취조받던 중 얻었던 정보들로 연쇄살인범에 관한 기사를 쓰게 된다. ■파괴자들(캐치온 밤 11시) 평화주의자 벤과 용병 출신의 차갑고 거친 촌은 특A급의 마리화나를 재배해 판매하며 그들만의 유통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들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 오필리아를 동시에 공유할 정도로 자유롭고 깊은 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무슨 일이든 하는 잔인한 킬러 라도가 두 사람의 대마초 재배방식을 요구하며 오필리아를 납치한다. ■윤손하와 마쓰오의 잇 하우스 시즌2(홈스토리 오후 1시 30분) 이번 회의 주인공은 시즈오카에 사는 치과 의사 다니모토다. 치과를 개업하기 위해 오사카에서 시즈오카로 이사한 다니모토는 좁고 긴 부지를 이용하여 교토의 전통 상가풍 집을 짓는다. 각 방을 봉당으로 연결하여 이동할 때마다 신발을 신고 벗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꿈꾸던 대로 일본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탐정학원Q(애니맥스 밤 8시) 메구 언니의 초대로 메구의 집을 찾은 큐와 긴타, 가즈마, 유타카는 현관문을 열다가 집안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큐의 추리력으로 도둑의 속임수를 간파하고 숨어 있던 도둑을 쉽게 찾아낸 Q반은 이를 좀도둑으로 여기고 경찰에게 넘긴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명왕성에서 파견한 가오리였는데….
  • 중국판 1박 2일 첫 방송…시청자 ‘큰웃음’ 대박 조짐 보인다

    중국판 1박 2일 첫 방송…시청자 ‘큰웃음’ 대박 조짐 보인다

    중국판 ‘1박 2일’에 대한 현지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27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쓰촨위성TV에서는 중국판 ‘1박 2일(양천일야·陽天一夜)’이 방영됐다. 중국판 ‘1박 2일’에는 H.O.T 출신 강타를 비롯해 중화권 스타 오종헌·마커·주즈샤오·장예·방조명 등 6명의 스타들이 쓰촨성에 있는 세계문화유산 청성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지를 찾아 갖가지 미션에 도전하고 야외 취침자를 뽑기 위해 온몸을 다 바쳐 게임에 임하는 스타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을 안겼다는 평이다. 스타들은 여행 경비를 벌기 위해 제작진이 제안한 ‘단체 줄넘기 미션’에 도전하고 1시간 내에 청성산을 올라야 한다는 미션을 통해 야외 취침자를 정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갔다. 중화권 스타들은 단체 줄넘기 성공을 위해 열을 올리다가 줄넘기에 뺨을 맞아 쓰고 있던 모자가 날아가는 굴욕을 당해 시청자들을 웃겼다. 또 여행 비용 절약을 위해 컵라면 1개를 두 사람이 나눠 먹으며 국물 한 방울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일한 한국인 멤버 강타는 능숙한 중국어 실력으로 멤버들과 스스럼 없이 어울리며 분위기를 이끌며 ‘원조 한류 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첫회를 접한 시청자들은 SNS를 통해 ‘중국에 친구와 함께 떠날 수 여행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쓰촨성의 아름다운을 새삼 깨달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국판 ‘1박 2일’은 6년 장수 예능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측과 지난 6월 포맷을 수입·제작했다. 국내에서 방영된 ‘1박 2일’ 시즌2의 연출자 최재형 PD가 중국으로 건너가 제작 노하우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 알아요 1990 그 감성

    난~ 알아요 1990 그 감성

    응답하라, 1990! 올가을, 대중문화계의 1990년대 ‘추억앓이’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영화 ‘건축학 개론’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이어진 복고열풍이 다시 몰아닥칠 조짐이다. 지난해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의 향수를 자극했다면 tvN의 후속작 ‘응답하라 1994’는 서태지와 아이들, 농구대잔치로 대표되는 1990년대 초·중반 대중문화의 태동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영화계에서도 왕자웨이, ‘라붐’ 등 1990년대의 아이콘으로 상징되는 영화가 줄줄이 재개봉을 하는 등 대중문화의 시곗바늘이 1990년대로 향하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94’는 1회부터 농구스타 이상민의 열성팬인 주인공 성나정(고아라)의 에피소드를 깨알같이 풀어냈다. 당시 연세대의 문경은, 우지원, 고려대의 전희철, 현주엽 등 농구 스타들은 요즘 아이돌 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렸다. 이 같은 세태를 반영해 인기를 끈 농구 드라마가 1994년에 방송된 MBC ‘마지막 승부’였다. ‘응답하라 1994’는 이처럼 대중문화의 황금기였던 1990년대의 문화 상품을 드라마의 소재로 적극 활용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촌에서 대학을 다닌 90년대 학번의 한 남성 시청자는 “한메타자, 서주 우유, 신촌 그레이스 백화점 등 당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소품과 장소가 그대로 나와서 놀랐고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신촌의 하숙집을 중심으로 전국 8도에서 상경한 지방 학생들의 서울 적응기를 다루고 있다. 한 20대 여성 시청자는 “90년대 학번은 아니지만 극중 지방에서 서울에 처음 올라온 삼천포(김성균)가 신촌역에 도착해 헤매는 모습을 보며 처음 상경했을 때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tvN의 관계자는 “1997편이 2030 젊은 세대의 호응이 다른 연령층으로 확산됐던 것과 달리 1994편은 1, 2회부터 10~40대의 호응을 고르게 얻고 있다”면서 “‘1994’의 첫 방송 이후 3일간 기준 VOD의 매출이 ‘1997’에 비해 10배 이상, 웹하드의 경우 5배 이상 상승했다”고 말했다. 올가을에는 스크린에서도 90년대 향수가 듬뿍 담긴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한다. 가장 먼저 선보인 영화는 소피 마르소가 주연한 ‘라 붐’이다. 이 작품은 당시 중고등학생이던 3040세대들이 학창시절을 함께 보낸 영화로 극중 소녀 빅이 짝사랑하던 남자가 씌워 준 헤드폰 너머로 흐르던 영화 주제곡 ‘리얼리티’는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당시 비디오테이프나 TV로 방영됐던 이 영화는 지난 24일 처음 정식으로 국내에서 개봉했다. 국내에 홍콩 영화 붐을 일으키며 1990년대의 아이콘으로 불린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도 조만간 관객들을 만난다. 1995년 국내 개봉했던 ‘동사서독’을 재편집한 ‘동사서독 리덕스’가 다음 달 말 3일 전국의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에 맞춰 주제곡 마마스 앤드 파파스의 ‘캘리포니아 드리밍’이 아직도 귓가에 선한 ‘중경삼림’(1994), 량차오웨이와 장만위의 열연이 빛난 ‘화양연화’(2000) 등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들도 특별 기획전의 형태로 관객들을 만난다. 3040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국 영화들도 있다. 1988년 개봉했던 허진호 감독의 멜로 ‘8월의 크리스마스’도 복고열풍을 타고 리마스터링 버전이 다음 달 6일 재개봉한다. 드라마 ‘마지막 승부’로 스타덤에 오른 심은하의 멜로 연기와 한석규가 부른 OST가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또한 1980년대의 향수와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그려 800만 관객을 모았던 ‘친구’는 시즌2가 다음 달 14일 개봉하고 동명의 뮤지컬도 만들어진다. 영화를 연출한 곽경택 감독은 “‘친구’는 기본적으로 복고 감성을 투영한 데다 당시 20대였던 30~40대들의 성장 드라마를 담고 있어 이 작품을 추억으로 간직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속편 제작에 적잖은 부담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처럼 1990년대 복고 열풍이 또다시 부는 이유는 20~40대의 복고 콘텐츠에 대한 소비욕구가 꾸준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화 홍보사 아담스페이스의 김은 대표는 “1990년대 영화는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명대사가 꼭 떠오를 정도로 요즘 상업영화에서 볼 수 없는 감수성을 갖고 있다. 관객들이 순수한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설렘에 빠질 수 있는 계기”라면서 “특히 영화를 수입하거나 드라마를 제작하는 관계자들 가운데 90년대 중반 학번이 많고 지난해 1990년대 복고 콘텐츠에 대한 시장성을 확인한 결과”라고 짚었다. 1990년대는 대중문화의 태동기여서 그 자체로 향수와 판타지를 자극하는 데다 이야기의 소재가 다양하다는 것도 복고 열풍의 이유로 꼽힌다.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씨는 “1990년대는 대중문화가 산업적으로 급팽창해 PC통신 등을 매개로 대중의 참여도가 폭발적으로 커진 시점으로 진정한 의미의 대중문화 태동기”라면서 “적극적인 팬 문화 등 그 시대의 상징어들은 현재와도 맥락이 닿아 있어 20대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빈심포니 재계약 실패… 시련이 제게 날개를 달아줬어요”

    “빈심포니 재계약 실패… 시련이 제게 날개를 달아줬어요”

    “제 인생의 고비라뇨? 오히려 시련이 제게 날개를 달아줬어요. 더 멀리, 더 높게 날 수 있게 된 거죠.” 불과 한두 달 전만 해도 음악계의 핫 이슈였던 최나경(30)의 얼굴엔 여유와 미소가 가득했다. 최근 1년여간 환희와 악몽을 한꺼번에 경험한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지난해 4월 심사위원 20명의 만장일치로 245명의 경쟁자를 뚫고 오스트리아 빈심포니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으로 입성한 지 1년 만인 지난 8월 초 그는 단원 투표로 재계약에 실패했다. 인종차별 논란까지 낳은 ‘사건’이었다. 이후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최나경이 솔리스트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새 앨범을 들고 내한했다. 음악의 도시, 빈의 향취를 내뿜는 ‘모차르트 플루트 콰르텟’(작은 소니클래시컬)이다. 빈심포니 악장, 비올라 수석, 첼로 수석 등 ‘빈심포니 친구들’이자 ‘빈 토박이’들이 최나경을 위해 뭉친 앨범이다. 현지 언론들은 그의 새 앨범을 두고 “빈심포니가 빈 음악의 정통을 구현하는 최나경을 놓쳤다”며 그의 손을 들어주는 리뷰를 잇따라 냈다는 후문이다. “내막을 모르는 ‘제3자’들은 재계약 실패를 두고 ‘쟤가 빈 정통 음악을 못해서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해요. 외할아버지(청주시립교향악단 초대 지휘자 이상덕) 때부터 3대가 클래식 집안에서 자라 엄마 뱃속에서부터 모차르트를 듣고 자랐죠. 빈심포니 오디션 때도 모차르트 연주로 합격했고요. 제 음악성을 의심하는 이들에게 이번 음반은 ‘자, 들어봐라’ 하며 내놓은 ‘정답’이자 솔리스트로서의 제 새로운 도전과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에요.” 그는 재계약 무산 직후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10여곳 이상의 오케스트라에서 수석 제의를 받았다. 줄리아드음대 석사 졸업 직후부터 부수석(2006~2012년)을 지냈던 신시내티심포니에서도 대표가 직접 다시 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다 거절했다. 당분간 솔리스트로서의 ‘내공’을 쌓는 데 집중하려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안정된 직장’이 없어서 불안하긴 할 테죠. 하지만 지난 7년간 오케스트라 활동과 협연을 병행하면서 엄마 문자를 확인할 몇 초의 여유도 없을 정도로 쫓기며 살았아요. 이젠 먼 미래를 내다보며 오케스트라에 몸이 매여 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활동들을 마음껏 해나갈 계획이에요.” 그를 일으켜 세운 건 하루 50~100통에 이르는 전 세계의 팬, 지인들의 이메일이었다. 그는 휴대전화를 열어 필라델피아의 한 팬이 보내온 장문의 이메일을 보여주며 싱긋 웃었다. 그러면서 단단한 음성으로 “친구들이 ‘너처럼 굴곡 많은 인생이 있을 수 있느냐’고 할 정도로 크고 작은 시련을 많이 겪어 이번 일은 일도 아니다”고 했다. “중1 때 대전에서 서울로 혼자 유학 오면서 그 어린 나이에 ‘사는 게 지옥’이라고 생각했을 만큼 죽어라고 연습했어요. 커티스음대 재학 때는 오른손 신경에 문제가 생겨 6개월간 연주를 전혀 못했죠. 시련이 닥치면 더욱 노력하고 견뎌온 이력 덕분에 오히려 담담하게 그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어요.” 빈심포니에선 나왔지만 그는 계속 빈을 ‘베이스 캠프’로 두고 유럽 무대를 누빌 계획이다. 연말 일정도 독일, 불가리아, 핀란드 등 유럽 공연으로 꽉 짜여 있다. 한국도 더 자주 찾는다. 내년 2월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협연에 이어 봄에는 독주회도 가질 예정이다. 그는 “2년 전 성공리에 마친 전국 투어 팝리사이틀 시즌2도 검토 중”이라고 귀띔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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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캐치온 밤 9시) 다 자란 아이들과 다정하진 않아도 든든한 남편, 그리고 안정적인 직장까지. 모든 게 평범한 이다는 어느 날 날벼락처럼 암 선고를 받는다. 설상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 이다는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을 피우는 현장까지 목격한다. 모든 것이 한순간에 무너지면서 삶의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탈리아로 떠난다. ■최강 탑플레이트(투니버스 오후 5시 30분) 천하초등학교 탑플레이트 톱 3 중 마지막으로 비류를 영입하려는 태양. 그러나 과거의 상처를 가진 비류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 태양에게 비류는 태양의 블레이즈라이거를 걸고 대결할 수 있느냐며 도발한다. 그렇게 태양은 분신 같은 블레이즈라이거를 걸고 대결을 시작한다. ■배틀 그라운드 브라더스(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골프 포대는 탈레반 지휘 본부의 뒤를 바짝 쫓지만, 그들은 좀처럼 쉽게 잡히지 않는다. 골프 포대는 탈레반 지휘 본부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제폭탄과 부비트랩 그리고 긴 전쟁에 지쳐가는 주민들까지 두루 상대해야 한다. 한편에서는 골프 포대의 작전 중에서도 가장 대규모의 총격전이 벌어진다. ■파 프롬 헤븐(더 무비 오전 11시 30분) 그녀에게는 사랑하는 남편이 있었고, 결코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굳건한 가정이 있었다. 그런 만큼 자신의 행복은 언제까지나 계속되리라고 믿었다. 그러나 삶은 인간에게 늘 같은 모습을 허락하지 않는다. 작은 돌멩이 하나가 잔잔한 호수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듯 그녀의 철옹성 같던 행복한 가정도 사소한 일에 사정없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윤손하와 마쓰오의 잇 하우스 시즌2(홈스토리 오후 1시 30분) 남쪽 섬에서 살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조기 퇴직을 하고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섬으로 들어간 이마모토의 집을 방문한다. 생계를 위해 거주 공간과 카페를 같이 만들되 프라이버시를 위해 실외 복도를 기점으로 거주 공간을 카페에서 분리했다. 이마모토의 집이 자연환경에 최대한 맞춰 설계된 부분이 어디인지 살펴본다. ■탐정학원Q(애니맥스 밤 8시) 큐는 DDS 컴퓨터에서 미해결 사건 파일을 발견하고 혼자서 사건현장을 찾는다. 큐는 현장에서 그의 뒤를 따라온 A반 유키히라에게 추리대결을 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날 밤 의뢰인은 밀실에서 목숨을 잃을 뻔하고, 유키히라의 추리는 빗나간 채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한편 유키히라는 큐와의 추리 대결을 위해 독자적으로 수사에 나선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미녀와 야수(CGV 밤 11시) 치료제를 통해 기억을 잃는 증상을 치료한 빈센트는 캐서린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캐서린은 피해자가 유명 결혼정보회사와 관련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가입자인 척 회사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의문의 교통사고로 캐서린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병문안을 간 빈센트는 병원에서 옛 연인 알렉스와 마주치게 되는데…. ■겟 더 그링고(스크린 밤 11시) 그링고는 범죄자들에게서 갈취한 현금으로 한번 멋들어지게 인생 재역전을 해보겠다는 꿈을 꾼다. 하지만 돈을 가지고 달아나다 그만 멕시코 경찰에게 잡히고, 부패한 경찰에게 돈까지 갈취당한다. 그렇게 그는 멕시코에서 악명 높은 감옥에 배치되고, 감옥안에서 온갖 악명 높은 범죄자들과 심하게 부패한 감옥 안의 현실을 마주한다. ■특수범죄사건파일(FX 밤 11시) 폭탄을 두르고 산타 복장을 한 남자가 은행을 털러 들어온다. 그는 누군가의 부름에 응했을 뿐이라는 말을 남긴 채 폭탄과 함께 폭파된다. 폭발로 근처에 있던 한 여자는 범인의 시체 조각을 온몸에 뒤집어쓴 채 제퍼소니언 연구소로 증거물이 되어 들어온다. 그런데 폭발 사건을 재연하는 동안 주변 정황에서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첫사랑(더 무비 오전 9시 30분) 영신은 대학생이 되면 뭔가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고작 과외지도 선생님의 눈치를 보지 않고 극장이나 다방에 드나드는 것만으로 만족해하는 지극히 평범한 열아홉 살의 숙녀다. 반면 창욱은 영신보다 열 살쯤 많은 연극 연출가로 영신이 연극반으로 있는 대학의 초빙 연출자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윤손하와 마쓰오의 잇 하우스 시즌2(홈스토리 오후 1시 30분) 오사카에 사는 요시노는 건축면적 31㎡의 협소한 공간에 빌딩을 지었다. 그는 집을 좀 더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려고, 집 안에 직경 3m의 언덕을 설치한다. 언덕은 1층 거실의 절반 가까이 되는 공간을 차지하지만 소품 주머니와 놀이 공간, 난방 등 7가지 역할을 하는 요시노댁의 상징이다. ■프리티 리듬(애니맥스 오후 1시) 아이라와 리듬이는 방학이 되면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아이라와 리듬이는 폼폼봉이 서툴러 방학에도 레슨을 받는다. 방학이 되자 아이라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베이커리는 문전성시를 이뤄 아이라와 리듬이는 아버지를 돕는다. 게다가 매장은 캐치, 라비치, 베어치마저 날뛰어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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