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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과 함께2’ 서인영 측 “욕설, 본인 감정이 격해 나온 표현” [공식입장]

    ‘님과 함께2’ 서인영 측 “욕설, 본인 감정이 격해 나온 표현” [공식입장]

    가수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 측이 ‘님과 함께’ 제작진에게 서인영이 욕설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19일 오전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프로그램 출연진인 가수 서인영이 폭언을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네티즌은 “서인영이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모든 사람들을 집 밖에서 수차례 떨게 했다”며 그의 갑질을 폭로했다. 또한 비행기 일등석과 최고급 호텔을 요구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날 스타제국 측은 공개된 영상에 대해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지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스타제국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지난 1월 초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촬영 중 일어난 문제에 대해 스타제국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9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 씨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입니다.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서인영 씨는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인영 ‘님과 함께’ 하차, 크라운제이 두바이 인증샷보니..‘안타까워’

    서인영 ‘님과 함께’ 하차, 크라운제이 두바이 인증샷보니..‘안타까워’

    ‘님과 함께’ 서인영 욕설 동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가상남편인 크라운제이의 SNS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SNS에 ‘최고의 사랑’이라는 태그와 함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촬영 중 아랍 전통 의상 차림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라운제이는 터번을 머리에 두른 채 아랍식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또 옆 좌석에 서인영으로 보이는 여성과 차량을 함께 탄 모습이다. 한편 크라운 제이는 한 매체를 통해 “막 기사를 통해 사태 파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내가 노코멘트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나도 한때 안 좋은 일을 겪었지만 나와 서인영은 다르지 않나. 이번 일을 두고 섣불리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다. 이해해 달라”라고 서인영 동영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쎈 언니들 ‘예능 접수’

    쎈 언니들 ‘예능 접수’

    남성 예능 중심으로 흐르던 방송계에 여성 예능 프로그램이 잇따라 편성되면서 예능계에 ‘여풍’이 불 것인지 주목된다. 몇 년 전부터 리얼 버라이어티는 물론 요리나 인테리어 등 생활 소재의 예능 프로그램까지 남성 출연자들이 점령하면서 여성 예능이 상대적으로 약화됐다. 하지만 새해 들어 여성 예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그동안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나 가수들도 대거 합류했다. ●30~50대 여배우들의 대본없는 리얼 KBS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 딸들’을 2월에 정규 편성한다. ‘하숙집 딸들’은 하숙집 안방마님과 미모의 네 딸이 하숙집을 찾아온 하숙생들과 각종 리얼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는다. 하숙집 주인으로 이미숙, 네 명의 딸로 박시연, 윤소이, 이다해, 장신영이 출연하고 박수홍과 이수근이 하숙집 남자들로 합류한다. 제작진은 “여배우들이 대본 없는 리얼에 도전하며, 스크린에서 보이는 카리스마 있는 배우가 아닌 옆집 언니 같은 가식 없고 꾸밈 없는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30~50대까지 다양한 여배우들의 반전 매력이 관전 포인트”라고 밝혔다. ●시즌1과 다른 걸크러시 예능 선보여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도 다음달 시즌2로 돌아온다.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린 여성 예능으로 지난 시즌1에는 민효린의 꿈이었던 ‘걸그룹 프로젝트’인 ‘언니쓰’가 인기를 끌었다. 시즌2 멤버로는 김숙, 홍진경,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 7명이 확정됐다. 제작진은 “시즌1과는 다른 느낌의 ‘걸크러시 예능’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강예원, 한채영, 공민지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멤버들인 만큼 이들이 자아낼 신선한 웃음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때 ‘여걸식스’나 ‘청춘불패’ 등 여성 예능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제작과 섭외의 어려움 때문에 점차 입지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남성 예능으로 편향된 흐름 속에서 오히려 여성 예능이 희소성이 생기고 출연자의 폭이 넓어지면서 제작에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액의 개런티를 받고 중국 활동에 매진하던 배우나 아이돌 그룹들이 사드 배치 이후 한한령 때문에국내 활동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中 한한령 덕에 출연자 섭외 폭 늘어” KBS 예능국 김호상 CP는 “배우들이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중국 활동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출연이 어려웠지만 사드 배치 이후 국내 내수 시장을 다지려는 움직임이 늘면서 출연자 섭외의 폭이 늘었다”면서 “국내 버라이어티가 지나치게 남성 위주로 짜여 있어서 출연자도 고갈되고 식상한 측면도 있는데 희소성 있는 여성 예능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크라운제이 서인영, ‘님과 함께2’ 하차 “실제 결혼 가능성 없어”

    크라운제이 서인영, ‘님과 함께2’ 하차 “실제 결혼 가능성 없어”

    크라운제이 서인영 커플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하차한다. 18일 서인영 크라운제이의 ‘님과 함께2’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개미커플’로 이름을 알린 지 8년 만에 또 가상 부부로 재결합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2개월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님과 함께2’ 측은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이 하차하기로 했다. 최근 두 사람이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로 남는 게 좋겠다고 하면서 제작진에 하차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서도 두 사람이 얘기했는데 ‘님과 함께2’에 출연하면서 약속한 게 가상결혼을 통해서 진짜 결혼할 수 있는지, 아니면 친구로 남을지 확인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본인들이 친구로 남아야겠다고 생각해서 하차를 결정한 듯하다”고 전했다. 크라운제이 서인영이 하차하며 개그맨 유민상 개그우먼 이수지가 새 가상 부부로 합류한다.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램덩크2, 한채영부터 전소미까지..특급 라인업 ‘기대감 폭발’

    슬램덩크2, 한채영부터 전소미까지..특급 라인업 ‘기대감 폭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의 멤버로 확정됐다. 17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측은 “시즌2의 멤버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로, 이들이 돌아가며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서 펼쳐진 왁자지껄한 에피소드들과 멤버들의 찰진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더욱이 시즌 1에서는 민효린의 꿈이었던 ‘걸그룹 프로젝트’인 ‘언니쓰’가 종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침체되어 있던 여성 예능 부활의 신호탄을 화려하게 쏘아 올렸다는 호평까지 이끌어낸 바 있다. 이 가운데 시즌2 멤버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가 확정되며 시즌1과는 또 다른 느낌의 ‘걸크러쉬 예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예원-한채영-공민지는 예능 출연이 잦지 않은 멤버들인 만큼, 이들이 자아낼 신선한 웃음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전소미의 합류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말 IOI 활동을 종료한 뒤 선보이는 첫 공식 활동인 셈. 이에 국민 걸 그룹 IOI에서 ‘센터 소미’로 사랑 받았던 전소미가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의 막내로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시즌2’ 역시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 7인의 협력은 계속된다. 멤버들은 음악 및 무대에 얽힌 저마다의 인생 이야기를 갖고 팀으로 모이게 된다. 각자의 스토리가 모여 하나의 무대를 향해가는 과정에서 서로의 꿈을 받쳐주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언니들의 슬램덩크’ 제작진은 “시즌1 걸그룹이 각자의 꿈 중에 하나였다면, 시즌2는 무대로 가는 과정에 각자의 꿈을 담는 것”이라면서 “시즌 1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시도와 도전들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 예능의 명맥을 잇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7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김숙-홍진경-강예원-한채영-홍진영-공민지-전소미를 멤버로 새로이 꿈 도전을 시작하는 시즌2는 올 2월 중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아 딸, 엄마 못 들어오게 책상으로 방문 막아버려..‘왜?’

    이상아 딸, 엄마 못 들어오게 책상으로 방문 막아버려..‘왜?’

    배우 이상아가 사춘기 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시즌2 엄마의 성장 일기 이상아 편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아는 “내가 벌써 18살 딸아이를 둔 엄마가 됐다. 내가 세 번의 이혼을 하고 아이가 상처를 많이 받았다.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며 첫 인사를 했다. 이어 이상아는 딸을 깨우기 위해 방문을 열었고, 책상으로 방문을 막아놓은 딸의 행동에 당황했다. 이에 제작진은 윤서진에 “왜 책상으로 방문을 막아놨냐”라고 물었고, 이상아 딸은 “엄마가 방문 잠금장치를 떼버리셨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아는 제작진에 “기분이 나쁘다. 말로 해야지 표현을 저렇게 하면 안 되지 않냐”라며 하소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가 뭐길래’ 이승연, 프로포폴 사건 당시..‘딸의 한마디는?’

    ‘엄마가 뭐길래’ 이승연, 프로포폴 사건 당시..‘딸의 한마디는?’

    ‘엄마가 뭐길래’ 배우 이승연, 이상아, 윤유선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이승연이 지난 12일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시즌2에서 프로포폴 사건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딸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윤우선, 이승연, 이상아가 새롭게 합류해 각각 아이들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이승연은 “아이에게 모자라지만 좋은 엄마이고 싶다. 프로로폴 사건 때문에 사실 왜 그런 일이 있었고, 무엇 때문에 그랬고 하는 것은 어찌 됐든 간에 잘못한 거다. 당연히 받아들이고,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반성해야 한다”라며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이승연은 “그때 딸 아람이가 3살이었다. 여러 가지 사건들로 힘든 사건을 보내고 집에 돌아온 나에게 아람이가 ‘엄마, 힘내’라고 하더라. 하늘에서 무언가가 내 머리로 떨어진 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더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연은 아람에 “엄마가 그동안 잘 놀아줬냐”라고 물었고, 딸이 “놀아줬어?”라고 되묻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승연은 “놀아줬냐고 물어보는 건 엄마가 많이 안 놀아준 거다”라며 자책했고, 딸은 상처받은 이승연의 모습에 눈물을 터트렸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13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숙 홍진경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잔류 “공민지-강예원 출연 유력”

    김숙 홍진경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잔류 “공민지-강예원 출연 유력”

    김숙 홍진경이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잔류를 확정했다. KBS 관계자는 13일 “김숙 홍진경이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잔류하기로 했다. 나머지 새 멤버들은 현재 최종 조율 중에 있다. 공민지와 강예원은 출연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첫방송을 시작한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여성 멤버들이 주축이 된 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12월 2일을 시즌1의 막을 내렸다.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시즌2는 ‘언니쓰’의 콘셉트를 따와 멤버들의 걸그룹 도전기 위주로 꾸며질 전망이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측은 다음주 중으로 새로운 멤버들을 최종 확정해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민지 근황, 2NE1 탈퇴 후 소유진과 어깨 나란히 ‘예쁨주의’

    공민지 근황, 2NE1 탈퇴 후 소유진과 어깨 나란히 ‘예쁨주의’

    공민지와 소유진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민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재밌었어요>_< #❤ 꽃의 비밀!! Secret of flower #꽃의비밀 #강추 소유진 언니 예쁨주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꽃의 비밀’에 출연하는 소유진과 공민지가 다정한 포즈로 앉아있다. 공민지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로 미소를 짓고 있다. 옆에 소유진과 있어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해 걸그룹 2NE1을 탈퇴하고 솔로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12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공민지는 최근 KBS 2TV ‘언니들의 슬랭덩크’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권 충돌·여권 분열… 서울 정치판도 ‘카오스’

    새누리 시의원 9명 바른정당으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여파로 중앙 정치권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서울의 정치판도 들썩이고 있다. 당적을 같이하며 한때 ‘한편’이었던 시장과 구청장이 충돌하거나 시의원들이 탈당하는 등 분열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일 ‘문재인 대세론’을 비판하자 ‘친문’(친문재인)으로 구분되는 구청장들은 박 시장을 정면으로 공격하고 나섰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난 9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께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도전자로 당당히 가셔야죠”라면서 “남 탓 비난은 박근혜의 방식입니다”고 비판글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구청장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을 지내는 등 친문으로 분류된다. 박 시장과 친문 구청장의 충돌은 이미 조짐을 보였다. 박 시장을 지지하는 지자체장·지방의원 모임인 ‘분권나라 2017’이 지난 7일 창립할 때 민주당 소속 서울 구청장 20명 중 ‘비(非)문재인’계인 14명만 참가했다. 김 구청장과 참여정부 때 청와대에서 근무한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차성수 금천구청장 등은 불참했다. 박 시장은 최근 대선 여론조사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를 ‘적폐’로 몰아세우며 선명성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정부는 ‘참여정부 시즌2’가 아닌 ‘촛불공동정부’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당 소속의 서울시의회 의원들도 연쇄 탈당해 신당인 바른정당으로 옮겨 가는 등 갈라서고 있다. 이미 새누리당 시의원 27명 중 9명이 탈당계를 냈으며 다른 의원들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김진수(강남2) 부의장 등 9명이 9일까지 탈당계를 냈고 조만간 두어 명이 더 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바른정당 소속 의원이 10명이 넘으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여당 출신 구청장 4명(강남·서초·송파·중랑구청장)은 아직 본격적인 탈당 움직임을 보이지는 않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세력 나누기 ‘反’ 프레임 전쟁

    세력 나누기 ‘反’ 프레임 전쟁

    대선 초반 차별화 나선 잠룡들 조기 대선 레이스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여야 후보들은 경쟁 후보와 각을 세우며 차별화에 나섰다. 이른바 ‘반(反)프레임’이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반(反)이명박근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이명박 정부 5년과 박근혜 정부 4년이 대한민국 역사의 최대 굴욕”이라면서 “적폐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정권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순실 게이트’로 실망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반정치권’을 기치로 내걸었다. 그동안 국민들에게 실망감만 안겨 준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후보임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반 전 총장이 12일 귀국 후 독자 행보에 나설 것”이라는 주장과 같은 맥락이다. 여권 후보이면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러브콜을 보냈던 후보라는 인식을 지우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반 전 총장의 측근은 10일 “새누리당과 바른정당 어느 쪽으로도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일제히 ‘반문재인’ 기조로 초반 레이스를 뛰고 있다. 대권에 도전하려면 일단 당 후보 경선에서 문 전 대표부터 꺾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세론’을 경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친문 패권주의’는 이들 3명의 공통된 공격 포인트다. 이 시장은 “나는 비문(비문재인)이 아니다. 문 전 대표가 비이(비이재명)다”라며 “문재인 대세론은 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문 전 대표가 페이스메이커, 마지막 1등은 내가 될 것”이라고, 박 시장은 “참여정부 시즌2는 안 된다”며 문 전 대표에게 견제구를 던졌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반호헌(護憲)’을 세력으로 궤를 같이한다. 개헌을 매개로 한 제3 중립지대 ‘빅텐트론’이 이들의 구심점이다. ‘반문재인’ 프레임도 동시에 쥐고 있다. 이 때문에 반 전 총장과 바른정당 세력뿐만 아니라 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를 포함하는 비문 세력까지 포섭할 수 있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는 ‘반새누리당’, ‘반박근혜’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비선실세 국정 농단 사태에서 묻은 얼룩을 지우고 깨끗한 보수 세력의 적통임을 부각하기 위한 전략이다. 박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세력임을 강조하면서 친정인 새누리당의 내홍을 연일 공격하는 것도 차별화 시도의 일환이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는 “지금은 다자구도인 상황에서 비박, 비문 등 ‘세력 간 프레임’이 형성됐다면 대선에 임박해서는 현 체제를 바꿀지, 유지할지 등 ‘시대 정신’을 둔 큰 프레임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박원순 “文, 나홀로 함대… 참여정부 시즌2 안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차기 정부는 참여정부 시즌2가 아닌, ‘촛불공동정부’여야만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각을 세우는 ‘쎈’ 발언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득권에 안주한 패권정치, 구태의연한 여의도정치는 청산의 주체가 될 수 없다”면서 “재벌 개혁에 실패하고 불평등을 심화시킨 참여정부를 재현하는 참여정부 시즌2로는 촛불이 요구하는 근본적인 개혁을 이룰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 대세론’에 대해 “대세론은 강해 보이지만 고립된 ‘나 홀로 함대’에 불과하다”면서 “정권 교체를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서는 뜨거운 촛불민심과 연대할 ‘민주연합함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시장은 11일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문 전 대표의 참여정부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촉구하며, 본인이 가장 확장력 있는 대선 후보임을 내세울 것으로 전해졌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나영석의 세 번째 마법, 일요일에도 통할까

    나영석의 마법이 일요일에도 통할 것인가. tvN ‘꽃보다 청춘’, ‘삼시세끼’로 금요일 밤을 황금 시간대로 만든 나영석 PD가 이번에는 일요일 밤에 승부수를 던진다. 나 PD는 오는 8일 밤 9시 20분 리얼버라이어티쇼 ‘신서유기3’를 처음 선보인다. ‘신서유기’는 2015년 9월 인터넷으로만 공개되는 웹 예능을 표방해 누적 조회수 약 5300만건을 기록했고 시즌2는 지난해 4월 온라인으로 방영한 뒤 TV에서 금요일 밤에 방송됐다. 시즌3는 TV가 중심을 이루고 일부 온라인 콘텐츠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tvN은 “가족 시청층이 많은 일요일 밤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하기 쉽기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동시간대 터줏대감인 KBS ‘개그콘서트’,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와의 정면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시즌2에서 호흡을 맞췄던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에 새 멤버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의 송민호가 합류했다. 이들은 지난해 11~12월 중국 구이린, 양숴, 샤먼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흘 동안 촬영했다. 중국에서 한한령으로 한국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가 높아지고 있지만 나 PD는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광전총국에서 촬영에 불편한 부분이 없도록 전폭적으로 협조해 줬다”고 말했다. 시즌1과 2는 중국 포털사이트인 QQ닷컴에서 동시 방송됐으나 시즌3는 아직 협상 중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초저위험형’마저도 원금 까먹는 ISA

    ‘초저위험형’마저도 원금 까먹는 ISA

    초저위험 8개·모든 저위험 상품 계속된 손실에 마이너스 수익률 “채권보다 예·적금 비중 높여야”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다는 초저위험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조차 수익률이 잇따라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초저위험형 ISA가 주로 투자하는 채권이 미국 등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금리 상승으로 수익률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4일 금융투자협회의 ‘ISA 다모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수익률이 공개된 일임형 ISA 상품 201개 중 175개(87.1%)가 최근 3개월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저위험형은 48개 상품 모두, 초저위험형은 20개 중 8개가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초저위험형인 ‘미래에셋대우 안정형 모델포트폴리오’의 경우 최근 3개월간 -2.4%를 기록했고 출시 이후 수익률도 -0.45%로 집계됐다. 원금을 까먹은 것이다. 지난해 3월 ISA를 도입한 금융위원회는 일임형 상품의 유형을 초고위험·고위험·중위험·저위험·초저위험 등 5가지로 분류했다. 수익률 추구보다 원금 보장을 우선하는 사람은 초저위험이나 저위험을 선택하라는 취지였다. 초저위험과 저위험은 안전자산인 채권과 예·적금,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주로 투자해 원금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그러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는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까지 겹치면서 역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주식 등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채권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했고, 채권 투자 비중이 높은 초저위험형과 저위험형 ISA의 손실 위험이 커진 것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최근 채권시장 상황이 워낙 좋지 않아 실적이 나빴다”며 “(ISA 다모아에 공시하지 않은) 지난달 수익률을 자체 집계한 결과에선 상당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명했다. 초저위험형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ISA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은 더욱 커졌다. 전체 일임형 ISA의 누적 수익률은 0.50%에 불과해 은행 예·적금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원금 보장도 안 되는 ISA에 수수료까지 내가며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금융 당국과 금투협은 세제 혜택을 늘리고 중도 인출을 허용하는 ‘ISA 시즌2’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수익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외면당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자본시장실장은 “금리 상승기에 채권 수익률이 악화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면서도 “운용 역량을 늘리고 예·적금 투자 비중을 높이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예·적금 비중 강화는 자본시장 발전에 별 도움이 되지 않아 당국의 고민이 깊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윤정수, 김숙에 이끌려 누드모델 변신 ‘토실토실 자태’

    윤정수, 김숙에 이끌려 누드모델 변신 ‘토실토실 자태’

    윤정수가 김숙의 누드화 모델이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김숙은 윤정수와 클림트 미디어 아트 전을 관람했다. 이어 윤정수를 미술학원으로 이끈 김숙은 “그려주고 싶다. 누드화”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에 윤정수는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말도 안 돼”라고 발끈 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지만 막상 옷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 오자 창피함과 민망함에 몸을 사렸다. 그러자 김숙은 “오케이. 8만 원”이라고 제안했고, 윤정수는 탈의실로 향했다. 이어 짧은 반바지만 입고 등장한 윤정수. 그는 처음에는 어색함에 몸 둘 바 몰라 했지만 요염하게 누운 채 코까지 골며 잠을 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김숙은 윤정수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았다.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다. 김숙의 수준급 그림실력은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언니쓰 시즌2, 멤버 전원 하차? ‘멤버 확 바뀐다’

    언니쓰 시즌2, 멤버 전원 하차? ‘멤버 확 바뀐다’

    ‘언니쓰 시즌2’ 멤버가 확 바뀐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가 시즌2 방송을 앞두고 개그우먼 김숙을 전원한 나머지 멤버가 전원 하차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으로 일축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측 관계자는 “김숙이 잔류하는 것은 맞지만, 최종 결과가 전원하차는 아니다. 일부 멤버가 변경될 여지는 있다”고 전했다. 또 “막 논의가 되고 있는 단계라 지금으로선 구체적인 윤곽이 나오기까지는 말씀 드릴게 많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지난해 4월 첫 방송을 시작했다.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로 첫 멤버가 구성됐다. ‘꿈 계주’ 특집 등을 이어가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민효린의 꿈 계주였던 ‘걸그룹 활동’에서 대박이 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사랑’ 첫키스 후 대담해진 김숙♥윤정수 커플 “저렇게 해줄까?”

    ‘최고의 사랑’ 첫키스 후 대담해진 김숙♥윤정수 커플 “저렇게 해줄까?”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윤정수와의 첫 키스 후 한층 대담해진 모습을 보였다. 최근 두 사람은 ‘절친’들과 함께 한 연말 겨울캠핌에서 ‘뽀뽀 같은 첫 키스’에 성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절친들과 게임을 즐기던 김숙과 윤정수는 주위의 부추김에 어쩔줄 몰라하며 가상결혼 생활 시작 후 1년 여만에 처음으로 키스를 하게 됐다. 겨울 캠핑 이후 데이트를 하게 된 김숙과 윤정수는 모처럼 문화생활을 즐기기 위해 ‘황금빛 화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회를 찾았다. 작품들을 둘러보던 중 윤정수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를 보러가자는 김숙의 말에 지난 첫 키스의 추억을 떠올리며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에 ‘걸크러시’ 김숙은 ‘키스’를 소개하며 “저렇게 키스해줄까?”라고 대담한 유혹을 해 윤정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첫 뽀뽀 이후 한층 대담해진 김숙은 또 한 번 촉촉한 로맨스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1월 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뷰티플러스2’ MC딘딘, 화장으로 지드래곤 변신..결과는?

    ‘뷰티플러스2’ MC딘딘, 화장으로 지드래곤 변신..결과는?

    딘딘이 지드래곤으로 변신했다. 28일 방송된 MBC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에서 MC딘딘이 지드래곤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따라 해보는 ‘커버 메이크업’ 코너 ‘커버걸’을 통해 MC딘딘이 지드래곤 커버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래퍼 딘딘은 뷰티스타 샤샤와 함께 빅뱅의 지드래곤을 커버하여 헤어부터 의상, 메이크업까지 지드래곤 닮은꼴로 거듭났다. 메이크업 완성 후 거울을 본 딘딘은 “이게 뭐냐 이게 어딜 봐서 지드래곤 선배냐”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딘딘은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했지만 지드래곤 선배님과 팬분들게 누를 끼친 것 같다”며 머리 숙여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수 ‘2016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눈물+침통 ‘런닝맨’

    이광수 ‘2016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눈물+침통 ‘런닝맨’

    이광수가 ‘2016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런닝맨’ 이광수는 25일 밤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6 SAF 연예대상’(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광수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런닝맨’ 멤버들과 포옹하며 눈물을 삼켰다. 이광수는 눈물을 훔치며 무대에 올라 “어떻게 수상소감을 말씀 드려야할 지 잘 모르겠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런닝맨’을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게 하기 위해서 ‘런닝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제작진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능과 인생을 가르쳐준 석진이 형,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재석이 형, 정신적 지주 종국이 형, 가족 같이 사랑하는 하하 형, 친누나 같은 지효 누나와 개리 형까지 너무 사랑하고 행복했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광수는 “26세 때부터 지금까지 7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과분한 사랑 받아 감사하다.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건강한 웃음 드리겠다”고 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를 지켜보는 ‘런닝맨’ 멤버들은 눈물을 훔치거나 눈물을 참기 위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등 침통한 표정이었다. ‘런닝맨’은 최근 시즌2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김종국, 송지효의 일방적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제작진과 멤버들은 ‘런닝맨’을 오는 2월 종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진=2016 SBS 연예대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6 KBS 연예대상’ 제시, 오랜만인 티파니에 “와줘서 고마워”

    ‘2016 KBS 연예대상’ 제시, 오랜만인 티파니에 “와줘서 고마워”

    제시가 티파니의 등장에 감사를 표했다. 제시는 24일 자신의 SNS에 “Thanks for coming tiff”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과 티파니, 민효린이 함께 잡힌 방송 캡처 사진을 올렸다. 당초 KBS 측은 이날 “언니쓰 5인의 축하무대가 있을 것”이라고 공지했지만, 이후 예고 없이 티파니가 깜짝 등장해 6인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함께 출연했던 김숙과 라미란이 최우수상, 민효린이 신인상을 수상한데다 절친 티파니도 시상식에 함께 해 기쁨이 배가됐다. 티파니는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일본 전범기가 디자인된 문구를 자신의 SNS에 올려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에 출연 중이던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다른 방송 활동도 자제해왔다. 2016 KBS 연예대상은 이런 티파니의 첫 복귀 무대. 티파니는 언니쓰와 함께 ‘셧업(Shut Up)’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4개월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만큼, 이날 연예대상을 시작으로 티파니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설지 궁금증을 안겼다. 티파니의 이날 시상식 참석은 언니쓰 멤버들의 제안 덕분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내년 초 시즌2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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